평화신경 해설 - 제10장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제4절 혈통의 중요성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혈통권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5억 인류가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소중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생명·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이상세계왕국은 이렇게 절대성의 관계를 통해 창건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하십시오! 부자지간의 관계야말로 모든 관계 중 최고 최상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해주어 영존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부모와 자식간의 모델 혈통관계 밖에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姦夫)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타락으로 말미암아 혈통권·장자권·소유권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레버런 문(Rev. MOON)의 생애 또한 형언할 수 없는 고난과 핍박으로 점철된 한의 생애였습니다. 제1아담과 제2아담이 실패한 모든 것을 탕감복귀하고 완성해야만 하는 제3아담 된 참부모의 사명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의 사명은 물론 모든 종주(宗主)들의 사명까지도 총체적으로 완수해야만 하는 삶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우주 창조가 그러했듯이 한치의 오차도 허용할 수 없는 인류 재창조의 대역사였습니다. 어느 누구 한 사람과도 의논할 수 없는 고독한 노정이었습니다. 하나님까지도 돌아보시지 않아 철저하게 혼자서 찾아가야 하는 가시밭 광야노정이었습니다. 수없이 반복되는 생사의 기로에서 피를 토하면서도 하늘과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 다시 일어서야만 했던 불사조의 모델성을 세우기 위한 삶이었습니다. 일찍이 일본 유학시절 지하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또 해방 직후 공산치하인 평양에서 하늘의 뜻을 전파하다가, 그리고 자유국가로 탄생한 이승만 정권 하에서도, 더 나아가서는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의 대표국임을 자랑하는 미국에서조차 옥고를 치르는 등, 일생에 여섯 번씩이나 무고한 옥중투쟁을 거쳐야만 했던 레버런 문의 파란만장한 삶, 즉 모델성 완성을 위한 그 삶을 어느 누가 이해할 자 있었습니까? 불쌍하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타락인류를 구해 주기 위해 혀를 깨물며 참고 살아온 비참한 생애였습니다. 지금이라도 누군가가 본인의 이런 심정의 내연을 들여다보고 한마디만 던져도 본인의 눈물은 폭포수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혈통권과 장자권, 그리고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은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본문…172~176쪽)
<해 설>
1)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 소중한 혈통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했다고 하는데, 선악과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 하체를 가렸습니다. 부끄러움이 없게끔 지은 사랑의 실체인데, 왜 그것을 가렸습니까?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핏줄이 달라지면, 문제가 큽니다. 본래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 하나님의 핏줄을 잇게 돼 있습니다. 그 핏줄 위에는 하나님의 속성이 연결되어 있고, 또 사랑이 붙어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귀하냐? 사랑이 귀한 것도 아니요, 부모의 생명이 귀한 것도 아닙니다. 그 핏줄이 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핏줄이 변하게 되면, 하나의 나라가 열 개의 나라로 변할 수 있습니다. 한 아버지에서 의붓자식으로 핏줄을 나눠 가지고 열 아들딸이 있는 것을 내가 미국에서 봤습니다. 그게 하나가 될 수 있습니까? 서자를 중심삼고 역사적으로 한국의 전통이 어떻게 돼 있습니까? 사람 취급을 하지 않습니다. (317-196,…2000.2.26)
사랑과 생명과 혈통 중에서 어떤 것이 귀합니까? 결혼을 왜 하는 것입니까? 아들딸을 낳기 위해서입니다. 아들딸은 왜 낳느냐 하면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아들딸이 없으면, 가정이 날아가 버립니다. 부부도 날아가 버리고, 할머니와 할아버지뿐만 아니라 전체가 끝장납니다. 사랑이 영원한 것은 혈통, 역사가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사랑의 중심에 연결되어 태어난 가정이 필요하고, 종족이 필요하고, 나라가 필요하고, 세계가 필요한 것입니다. 사랑은 일대로 끝나지만, 혈통은 영원한 것입니다. 인간의 몸에 있는 수십조 개의 세포에는 인류의 맨 종지 선조의 세포까지 들어와 있습니다. 핏줄이 그렇습니다. 역사가 거기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조상들의 세포도 연결 돼 있으니까 전부 다 뜯어고쳐야 됩니다. (316-161,…2000.2.11)
왜 사랑이 귀하고, 남자의 생명이 귀하냐? 그건 종적이고 횡적입니다. 남자 여자의 생명체에 불이 달아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피가 섞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피가 섞어지는 것이 뭐냐 하면 남녀관계의 사랑입니다. 피가 섞어지는 도가니가 여자의 생식기입니다. 여자의 생식기가 밭입니다. 아기를 어머니의 몸에 심는 겁니다. 핏줄을 옮겨 심는 것입니다. 무엇에 의해서 심느냐 하면 사랑에 의해서 심는 것입니다. 혼자 심을 수 없습니다. 남자 여자의 생명을 넘어설 수 있는 힘이 소용돌이쳐서 원심력과 구심력이 합하면 회오리바람처럼 천상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토네이도(tornado; 회오리바람)가 불게 되면, 그 길을 막을 자가 없습니다. 집이든 뭐든, 철도까지도 말아서 공중에 날려 버립니다. 그런 힘이 발동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 여자가 남자를 대할 때는 가슴이 떨리고 머리가 도는 겁니다.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부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자식을 거느려서 부모를 섬겨야 됩니다. 천도가 그렇습니다. 효도해야 됩니다. (328-23~24,…2000.7.31)
2) 하나님의 혈통 전수
세상에서 무엇이 제일 귀하냐 하면 부자관계입니다. 이 천지 가운데 하나님과 인간의 부자관계가 제일 귀합니다. 제일 귀한 것이 그것입니다. 남자 여자는 부자관계를 찾아가야 됩니다. 부자관계를 찾아서 뭘 할 것이냐? 부모는 무엇을 바라느냐? 아들딸도 자기들처럼 자라 가지고 부부가 되고, 또 부자관계를 영속시키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걸 무엇이 하느냐 하면 핏줄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영계를 알아야 되고, 영생의 생명이 연결된 핏줄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338-276,…2000.11.30)
그러면 그 혈통이 무엇이 되느냐? 우리 선조들이 정착해서 역사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그건 생명도 아닙니다. 생명 자체가 역사를 연결시키지 못합니다. 그것은 핏줄입니다. 그 핏줄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 핏줄 가운데는 사랑이 들어가 있고, 생명이 연합하지 않으면 핏줄이 안 통하는 것입니다. 이상천국을 지상에 완성하려면 하나님을 아는 동시에 하나님이 살고 있는 환경적 여건을 알아야 됩니다. 환경적 여건이 천국입니다. 천국을 알아야 되고, 천국이 영속적으로 지상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연결관계가 뭐냐 하면, 그것이 사랑으로 관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랑의 상대가 다릅니다. 자기 여편네 혹은 남편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그건 1대에 해당하는 겁니다. 또 생명도 다릅니다. 그것도 1대입니다. 그러나 핏줄이라는 것은 연결관계입니다. 몇 천대의 핏줄을 통한 거기에는 세포가 유전되어 내려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수십조의 세포 속에는 수천 대의 조상이 다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지 않습니다. 죽는 것이 아닙니다. 나뭇가지에서 먼저 나왔던 잎이 죽어갔지만, 그 잎이 없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세포를 남기고 간 것입니다. 그래서 다 들어와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박 아무개 한 사람을 잡아당기면, 거기에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달려 있습니다. 세계가 들어와 있다는 겁니다. 그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암만 부정해도 그렇게 구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 백성 중의 문씨면 문씨 하나만이 아닙니다. 수천 대 되는 어머니 아버지, 사방 종씨들의 피가 전부 다 혼합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크게 보면 한 몸뚱이와 마찬가지입니다. (338-274~275,…2000.11.30)
생명이 정착하려면 사랑을 중심삼고 엮어져서 정착합니다. 그 사랑과 생명이 하나되어 가지고 혈통이 연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통, 중심 뿌리를 연장시키기 위해서 선조로부터 전수해 주는 것입니다. 중심 뿌리와 하나되지 않으면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아는 사람은 다른 데로 갈 수 없으니 한 나무입니다. 수억천만이 있더라도 하나의 중심 뿌리, 하나의 중심 순을 중심삼고 사방의 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핏줄이 뭐냐 하면, 핏줄 가운데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들어가 있고 생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 사랑이 얼마나 귀한 것이고, 생명이 얼마나 귀한 것이냐? 사랑을 우주와 바꾸지 않고, 생명을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습니다. 그 사랑과 생명이 결착된 핏줄이 얼마나 귀하겠느냐 이겁니다. 그걸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그 핏줄을 연결시키는 것이 오목 볼록입니다. 아무나 갖다 붙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미인이라도 독이 됩니다. 잘생긴 풀이 독초가 될 수 있습니다. (338-280~281,…2000.11.30)
혈통이 중요합니다. 사랑도 한 시대입니다. 생명도 영원이 아니고 한 시대입니다. 그 둘이 엮어져 가지고 샘물처럼 흐르는 것입니다. 그 샘물의 줄기는 영원합니다. 그래서 축복가정들에게 핏줄을 영원히 보전하라는 것입니다. (323-165~166,…2000.6.1)
사랑과 생명은 일대에 끝납니다. 수많은 가정들이 일대에 끝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혈통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 혈통에 맑은 물, 샘물을 연결해야지 더러운 물을 연결시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357-306,…2001.10.31)
부자관계는 혈통을 통해서 연결됩니다. 혈통이 아니면 부자관계가 맺어질 수 없습니다. 아버지로부터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연결돼야 부자관계가 맺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어떤 존재도 바꿀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못 바꾸는 것입니다. 그 관계는 영원합니다. 그렇게 부자·부부·형제가 상하·좌우·전후로 연결되는 것이 가정의 공식입니다. (343-125,…2001.1.21)
아무리 부부의 사랑이 하나된 가정이라고 하더라도 그 가정이 유지 되기 위해서는 아들딸이 있어야 됩니다. 아들딸이 없으면 일대로 끝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일대로 끝납니다. 땅 위에 와서 재미있게 살더라도, 그건 기생충입니다. (390-214~215,…2002.8.11)
3)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
하나님은 심정의 주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무한히 슬픈 감정과 기쁜 감정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이라고 해서 기쁘고 좋은 감정만 갖고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슬프다면 인간들이 도달할 수 없을 정도로 깊고 넓은 슬픔의 심정을 갖고 계시는 분이심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을 선물로 안겨드렸습니다. 고통을 선물로 안겨드리고, 핍박을 선물로 안겨드리고, 죽음을 선물로 안겨드린 것입니다. 인간들이 제일 싫어하는 모든 것들을 전부 하나님께 맡겨 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인간으로부터 선의 선물, 기쁨의 선물, 만족의 선물, 희락의 선물을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죄는 인간이 지었는데, 그 죄를 사해주셔야 할 분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원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1-89~90,…1961.2.12)
아담과 해와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몸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에 ‘너희 몸이 성전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 했듯이, 이 몸뚱이는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집입니다. 그 집은 오늘날 타락한 인간들의 몸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겠다고 하는 거기, 고장 났다가 수리 공장을 거쳐온 거기에 하나님이 있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청소년시대에 본성적 순수한 첫사랑을 중심삼은 본래의 창조이상적 인간이 돼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벗어난 인간입니다. 지옥은 뭐냐 하면 악마의 사랑권내를 말합니다. 악마는 증오와 질투와 시기와 분열과 파탄만을 숭배합니다. 그래서 악마권에서는 그런 것들만이 성행합니다. 그것이 지금까지의 전쟁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런 악마는 생명을 베어 버려야 됩니다. 융단폭격이라고 한 것처럼 집중적으로 수십발을 한꺼번에 내뿜어 가지고 뿌리, 밑창까지 폭파시켜 버려야 됩니다. 하나님의 가슴에 아픈 못이 박힌 연유가 어디에서 생겨났느냐 하면 악마가 생겨난 때문입니다. 악마의 피살을 사랑으로 심었다는 사실, 악마의 씨를 심었다는 원통한 사실, 악마의 가정을 봤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관리 하에서 천년만년 사랑하며 살고지고!” 할 수 있는 가정이 악마 가정의 현현과 더불어 파괴됐습니다. 그 대신 악마의 종족을 중심삼은 가정이 세계적으로 퍼지게 된 것입니다. (214-281~282,…1991.2.3)
세상에서 전쟁에 지게 되면, 왕은 포로가 됩니다. 패배국의 운명이 그렇습니다. 그 왕의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아버지 왕이 있고, 자기까지 3대 왕이 있다 이겁니다. 악마가 어느 정도까지 했느냐 하면 그 할머니를 자기 옆에 놓고, 어머니를 놓고, 자기 아내를 놓고, 자기 딸을 놓고 목전에서 전부 유린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잡아 죽였습니다. 그걸 본 하나님, 그런 악마를 처단 못 하는 하나님의 불쌍함을 하나님 자신이 잘 압니다. “저 녀석을 손대지 못하는 내 안타까움을 누가 알아?”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왕권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의 가족과 나라와 왕권을 악마가 빼앗아 가 가지고 역사시대를 통해 유린한 것입니다. 하늘의 선한 도리의 길을 먼저 칼질을 하고 유린해 가지고 종으로 삼아 버린 것입니다. 그걸 바라보시는 하나님은 그렇게 당하고 죽는 사람 이상, 그것을 보고 분한 사람 이상 분하고 원통한 자리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212-42,…1991.1.1)
하나님이 첫 번째로 보고 싶었던 것이 뭐냐 하면, 완성된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참사랑을 통한 본연적 참된 아들딸이었습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못 본 것이 한입니다. 그다음에 둘째 번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평화의 기원이 될 수 있는 형제를 보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참된 형제의 모습을 보여 주면서 “이것이 하나님 당신이 원하는 참된 형제의 이상적 본체지요?” 할 때, “그렇다!” 할 수 있는 형제를 못 봤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셋째 번은 간단합니다. 아들딸이 커 가지고 부부가 됩니다. 그런데 그 아들딸이 다 크기도 전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된 부부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넷째 번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창조이상대로 아들딸을 낳고 행복하게 살면서 하나님 대신, 창조주 대신 번식할 수 있는 기준의 부모를 못 봤다는 것입니다. 그 4대 심정권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타락하지 않고 본연적 완성의 기대를 이뤄야 할 것이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못 봤고, 형제를 못 봤고, 부부를 못 봤고,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부모를 못 만난 것이 하나님의 한입니다. (221-213~214,… 199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