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10장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제3절 절대성
첫째는 결혼식 때까지 지켜야 할 절대성(絶對性), 즉 절대순결의 기준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서 성장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부모의 사랑과 보호 아래 비교적 안전하고 무난한 유소년 시절을 거친 후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물론 만물만상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의 관계를 맺으며 새롭게 역동적인 삶을 출발하는 청소년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외적으로 성인이 되는 것만이 아니라 내적으로 인격완성을 통한 절대인간의 길로 들어서는 순간인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지켜야 할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순결입니다. 순결이 인간에게 절대모델성 (性) 필요조건인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이상을 이루기 위해 당신의 자식에게 주신 숙명적 책임이요 의무이며 천도의 길이 바로 절대모델성 완성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시조인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주신 유일한 계명이 무엇이었습니까? 하늘이 허락하는 때가 되기 전에는 서로의 성(性)을 절대적 기준에서 지키라는 계명이자 축복이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고, 따먹지 않고 하늘의 계명을 지키면 인격완성은 물론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대등한 공동 창조주의 대열에 서게 되며, 더 나아가서는 만물을 주관하여 영원하고 이상적인 행복을 구가하는 우주의 주인이 될 것이라는 성경의 말씀이 바로 이 점을 놓고 말한 것입니다. 혼전순결을 지켜 참된 자녀로서 하늘의 축복 하에 결혼을 하고 참된 부부가 되어 참된 자녀를 생산하여 참된 부모가 되라는 축복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원칙인 절대성을 떠나서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는 내용인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이 계명 속에는 인간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역사를 통해 개성을 완성하고 만물의 주관 위에 세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창조이상 모델성을 상속시켜 줘야 하는 깊은 뜻이 숨어 있었던 것입니다. 둘째는 부부간에 생명보다 귀하게 지켜야 할 절대모델성, 즉 절 대정절의 천법입니다. 부부는 하늘이 정해 준 영원한 반려자로서 자녀를 생산함으로써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창조하는 공동 창조주의 절대·유일·불변·영원성의 본원지인 것입니다. 혼자서는 천년을 살아도 자식을 낳을 수 없는 것이 천리이기 때문입니다. 혼전순결을 지켜 순수한 하늘의 부부로 맺어진 사람들이 어찌 천도를 벗어나 외도를 할 수 있겠습니까? 동물과는 달리 하나님께서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신 그 뜻을 안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창조주에 대한 배신과 배역(背逆)이요, 스스로 파멸의 무덤을 파는 길입니다. 인간 타락의 결과로 빚어진 창조이상권 밖의 결과입니다. 여러분, 절대성은 이처럼 하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최고의 축복입니다. 절대성의 기준을 고수하지 않고는 인격완성, 즉 완성 인간의 길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께서도 인격신, 실체신의 위상을 세우기 위해서는 완성인간을 통해 참된 가정적 절대성 기반을 확보하지 않고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절대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직접 주관하시고 우리와 동거동락하시기 위해서는 당신의 대상이요 자녀로 창조한 인간이 하나님처럼 절대성적 기준에서 완성을 본 가정의 모습을 갖추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절대성을 중심삼은 가정이라는 테두리 속에서라야 조부모·부모·자녀·손자손녀, 이렇게 3대권을 포함한 인간 본연의 삶의 이상적 모델성 관계가 창출되는 것입니다. 이 기대 위에서라야 하나님의 영생은 물론 인간의 영생도 가능해진 다는 것을 확실히 아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절대성을 중심삼은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뜻대로 개인완성, 즉 인격완성을 이루어 하나님의 축복 속에 부부관계를 맺고 하나님과 완전일체를 이루었더라면, 하나님께서 그들 속에 임재하실 수 있는 인연이 결정되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그들의 자녀에게도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부자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사랑의 기준이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완성한 아담과 해와의 절대성을 중심삼은 결혼은 하나님 자신의 결혼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자 아담이요, 해와이자 하나님이 되어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자리에 안착하시어, 더불어 유형 무형 두 세계에서 절대성을 중심한 인류의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본문…169~172쪽)
<해 설>
1) 결혼식 때까지 지켜야 할 절대성
에덴동산에서 해와가 타락할 때 하나님이 있었고, 세 천사장이 있었고, 그다음에는 아담이 있었습니다. 타락한 결과를 보면 하나님 앞에 사탄세계가 남았고, 아담 완성 대신 타락한 혈통의 거짓 부모가 생겨났습니다. 그랬으니 아담 대신 실패한 거짓 부모, 사탄을 어떻게 정비하느냐 이겁니다. 천사장세계의 상대조건을 완전히 부정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정비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여자들이 뭐냐 하면 4대 심정권에 들어가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자라는 유아시대, 그다음에 결혼할 수 있는 날을 중심삼고 커 가는 것입니다. 유아의 목적이 결혼하는 것이고, 또 자녀들의 소원도 결혼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로 태어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불가피합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은 것은 결혼, 축복이 목적이었습니다. (306-323~324,…1998.11.2)
해와가 한 순간에 행동한 것이 4대 심정권의 모든 것을 유린했습니다. 유아도 하늘나라의 사랑을 중심삼은 자리를 갈 수 없고, 자녀도 갈 수 없고, 남자 여자도 갈 수 없고, 하나님도 갈 수 없는 입장에 섰다는 게 얼마나 비통합니까! 그와 같이 남녀문제가 엄청난 결과를 초래한 것입니다. 사랑의 본처(本處)인 생식기를 잘못 작동시킨 것이 얼마나 천하를 파탄시켰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을 지금까지 고생시키고, 하나님을 고난의 대왕으로 허덕여 나오시게 한 것이 한 날의 사랑의 실수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핏줄을 달리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들은 핏줄의 전통을 바로 잇는 데 우주의 모든 전부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신념을 가지고 그것을 절대 지킬 줄 아는 절대성(性)의 시대를 맞이한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306-324,…1998.11.2)
제일 심각한 것이 가정의 문제입니다. 청소년 문제, 가정파탄 문제가 마지막입니다. 사탄 전권을 하나님이 허락했습니다. 사탄이 “아담 해와를 마음대로 품고 사랑하던 그 기준을 인간세계의 끝날에 와 가지고 나에게 허락해야 됩니다. 그렇게 뿌렸으니 그런 요사스러운 사랑을 중심삼고 전체를 파탄시킬 수 있는 전권의 행사를 나에게 허락해야 내 소원대로 다 하고 하나님 앞에 요구할 것이 없어지니 참소가 끊어지지 않겠습니까?” 하니, 하나님이 “그렇다.” 해서 사탄의 전권시대를 허락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성(性)해방이 있을 수 없고, 호모나 레즈비언이 있을 수 없습니다. (307-176,…1998.11.8)
인간이 정욕이라는 것을 이길 수 없습니다. 암만 도의 길을 가더라도 그 자리에 가 가지고 3초 이내에 들어가게 되면, 보통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주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주관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양사상에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이 맞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만나면 그것을 중심삼고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남자 없는 여자가 불쌍하고, 여자 없는 남자가 불쌍하다는 것입니다. 그건 멸망입니다. 세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가정도 없고, 나라도 없는 것입니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탄세계에서는 호모나 레즈비언이 나와서 성해방을 주장하는데, 그런 것은 끝장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친족상간관계를 장려하는 프리섹스의 시대가 됐습니다. 그 말이 뭐냐 하면 할아버지와 손녀가 산다는 것입니다. 할머니가 할아버지와 한 방에 살면서도 그런 짓을 막지 못합니다. 아비가 딸하고 그 짓을 하면서도 같이 사는 것입니다. 여편네가 막지를 못합니다. 프리섹스의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동물세계에도 없습니다. 말 같은 것은 4대를 지킬 줄 압니다. 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리한 개는 그렇습니다. 개만도 못하고, 동물만도 못한 사람이 됐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까? 지옥만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절대성을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307-177~178,…1998.11.8)
내 마음이 원리를 압니다. 그러니 어디에서 타락했다는 것을 다 아는 것입니다. 소생 장성의 과정에 올라가는 데 있어서 육적 사랑이 양심으로 자동적으로 자라 올라가던 사랑의 힘보다 강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말을 안 듣고 사랑길을 찾아 가다가는 다 불장난이 돼 가지고 불타 버리고 없어집니다. (377-53,…2002.4.30)
타락이라는 것을 뼈에 사무치도록 비통하게 느껴야 됩니다. 내 마음이 주체인데도 불구하고 주체가 못 됐습니다. 몸뚱이가 주체가 됐습니다. 끝에 가서는 프리섹스라고 해 가지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직격탄의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한 번 타락한 것이 천하를 망쳤는데, 사방으로 일년에 열두 번 잡탕이 벌어지니 에이즈 환자가 돼 가지고 망합니다. (377-54,…2002.4.30)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절대성, 순결입니다. 여자는 절대절개, 절대정조입니다. 남자도 절대순결입니다. 거기에 이의가 없습니다. 성이라는 것은 인간이 컨트롤 못 합니다. 그건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리 잡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인간이 그걸 지배할 수 없습니다.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빠져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377-55,… 2002.4.30)
성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그다음에 아담이요, 그다음에는 해와입니다. 성의 주인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가정입니다. 절대성을 찾으려니 미녀가 타고 앉더라도 자기 자신을 컨트롤할 줄 알아야 됩니다. 도의 세계에 들어가면 그렇습니다. 사탄이 미인 중의 미인으로 나타납니다. 자기 마음으로 조금이라도 사모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나타나 가지고 발가벗고 앉아서 안아 달라고 합니다. 그럴 때 안아 주면 끝나는 것입니다. (412-76,…2003.7.16)
남자와 여자가 둘이 같이 살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남자 생식기와 여자 생식기의 사랑이 없으면, 둘 다 도망갑니다. 그게 얼마나 귀한가를 몰랐습니다. 창조의 이상도 성을 중심삼은 사랑의 관계에서부터 안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아는 사람은 타락할 수 없습니다. (414-165,…2003.7.30)
절대성, 절대사랑, 절대생명, 절대핏줄입니다. 제3의 존재가 개입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축복받고 나와 가지고 옛날 젊은 학생시대, 중고등학교 시대에 죽자살자 하면서 결혼하자던 남자나 여자의 이름도 다 잊어버리고, 그 사진이 들어 있는 앨범을 보더라도 “이 사람이 누구였던가?” 해야 됩니다. 그런데 앨범을 볼 때 손가락에 침을 묻혀 가지고 이렇게 했다가는 재까닥 걸려 버리는 것입니다. 첫사랑이 귀한 것인데 사탄세계에서 할 수 없습니다. 절반은 본성의 마음이 작동하기 때문에 영원히 잊을 수 없습니다. 첫사랑을 파괴한 것은 영원히 사랑세계의 늪지에서 벗어날 도리가 없습니다. 첫사랑으로 사랑하던 이상의 사랑을 찾지 못합니다. 그러니 지옥권 내에 있다는 것입니다. (429-99,…2003.12.24)
영어로 말해서 앱솔루트 섹스(absolute sex; 절대성)의 3대 요건이 뭐냐 하면 사랑 궁전, 생명 궁전, 혈통 궁전이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절대성입니다. 그게 사랑의 왕궁,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으로 돼 있습니까? 왕궁은 천년만년 변하지 않아야 됩니다. 그러니 절대성은 뭐냐 하면 절대사랑의 왕궁, 절대생명의 왕궁, 절대혈통의 왕궁을 만드는 것입니다. (463-27,…2004.7.31)
2) 절대 순결의 기준
여러분이 축복을 받게 되면 절대로 타락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핏줄을 완전히 전환한 3시대의 조상을 대표한 왕권을 이어받은 부부, 축복할 수 있는 부부의 혈통은 천년만년 가더라도 더럽혀지면 안 됩니다. 순결을 지켜야 됩니다. 특히 축복가정의 3세들은 절대로 타락하면 안 됩니다. 타락하게 되면, 그 혈통에 사탄이 침범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침을 뱉고 돌아서게 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자리에 설 수 없게 됩니다. 구원의 길이 없어집니다. 3세가 축복을 받으면 참사랑의 혈통을 지켜야 됩니다. 타락한 혈통을 만들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한번 타락하면 구원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혈통을 더럽히면, 조상들이 내려와서 벌을 주게 될 것입니다. 대번에 영계로 데리고 가버릴 수도 있습니다. (332-292, …2000.9.24)
축복받은 이후에는 타락 같은 것을 절대로 허용할 수 없습니다. 다시금 그렇게 타락한 혈통을 상속하는 아들딸은 보기 싫다는 것입니다. 가장 선생님이 걱정하는 것이 그 문제입니다. 누구든지 축복을 받고 나서 마음대로 헤어지고, 다시 축복을 받아서 아들딸을 낳는다고 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면 전부 다 재수습해야 됩니다. 그냥 그대로 통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중심삼고 정리해서 하나님 편으로 헌납해야 됩니다. 절대순결의 혈통! 순결을 지켜야 됩니다. 절대순결의 혈통을 통하는 것이 가정에 있어서는 효자, 국가에 있어서는 충신, 세계에 있어서는 성인, 천주에 있어서는 성자의 길입니다. 절대순결의 혈통을 통해서만 그렇게 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이지, 이외의 잡다한 요소가 섞이게 되면 빗나가 버립니다. 그렇게 빗나가게 되면, 영계에 들어가더라도 가정의 레벨 이상으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거기에는 구세주가 없는 것입니다. (362-203~204,…2001.12.13)
여러분이 사랑을 중심삼고 가르치는 부모가 돼야 하고, 사랑을 가르치는 스승이 돼야 하고, 사랑을 가르치는 주인이 돼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중심삼고 나를 낳아 줬고, 사랑을 중심삼고 기르고, 사랑을 중심삼고 왕의 자리에 올려주는 것입니다. 절대순결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382-198~199,…2002.6.22)
본래 사랑이라는 것은 절대적이어야 되고, 유일적이어야 되고, 불변적이어야 되고, 영원해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의 속성이 절대·유일·불변·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이신 하나님이 세운 사랑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분이 세운 생명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해야 되고, 핏줄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해야 됩니다. 그 세 가지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혈통입니다. 사랑도 일대입니다. 여자 생명과 남자 생명이 아무리 좋다고 생각하더라도 열매가 없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일대로 끝난다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 태어난 자체가 부끄러운 것입니다. 모든 생물과 만물을 희생시켰습니다. 그러니 무슨 일이 있더라도 혈족을 남겨야 됩니다. 무슨 혈족을 남겨야 되느냐 하면 절대순결, 유일순결, 불변순결, 영원순결한 혈족입니다. (390-144,…2002.8.8)
통일교회는 180도 다릅니다. 프리섹스에서 절대섹스입니다. 핏줄을 전환했으면, 선생님에게 핏줄을 연결시키면 그 핏줄을 중심삼고 세상에서 더럽힌 것을 씻어 버려야 되고, 순결한 핏줄에 동화돼 가지고 핏빛이 같아야 됩니다. (457-104,…2004.7.2)
하나님의 손자를 낳아 드릴 수 있는 부부에게는 이혼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본래부터 하나님은 더럽힌 핏줄로 얼룩덜룩한 자리에 태어나는 손자를 품으려고 한 것이 아니라 순결한 피로 연결된 손자를 갖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성사함으로 말미암아 만국의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347-165,…2001.7.4)
3) 아담 해와에게 주신 유일한 계명
에덴동산의 계명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선악과가 무엇을 가리킨 것입니까? 여자의 생식기였습니다. 그것이 선한 남자를 맞게 되면 선한 자녀를 낳고, 마피아의 아내가 되면 마피아의 아들딸을 낳는 것입니다. 선과 악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이 여자의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따먹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280-248~249,…1997.1.2)
여러분도 다 알지만 에덴동산에 여자가 몇 명이 있었습니까? 하나님, 세 천사장, 그리고 아담을 포함하여 남자 다섯이 여자 한 명을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계명을 줄 때 남자를 주의하라고 했겠습니까, 선악과를 주의하라고 했겠습니까? 선악과가 무엇이었습니까? 해와, 여자의 생식기였습니다. ‘주의해라!’ 그 계명을 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뱀에 비유했습니다. 뱀이 생식기를 상징한 것입니다. (272-146,1995.10.1)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신 분입니다. 그분의 뜻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자요, 불변한 분이니까 그분의 뜻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창조주와 인간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성될 참가정을 바라신 하나님은 인간과 일체 될 조건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시조에게 주실 계명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 계명이 무엇이었느냐? 사랑의 가정, 제일 귀한 것을 상속해 주겠다던 약속이 계명이었다는 겁니다. 인간이 성장과정을 거쳐 자라 올라가는 미완성 단계가 있음을 아시고 하나님은 인간에게 가장 귀한 참사랑과 가정을 상속해 주시려던 조건이 계명이었습니다. 참사랑과 참가정을 상속해 주겠다던 것이 하나님의 약속된 계명이었다는 말입니다. (283-171~172,…1997.4.12)
4) 부부간에 지켜야 할 절대정절
아담 해와가 타락한 순간에 천지가 뒤집어졌습니다. 그걸 알게 되면, 남자의 절개와 여자의 절개를 절대시해야 됩니다. 조상들이 잘못하면 후손들에게 엄청난 문제가 벌어집니다. 자기 아들딸도 축복을 받아서 타락한 것을 청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할 텐데 그런 과정을 거치지 못하고 또 타락하면 어떻게 되느냐 이겁니다. 그것은 불살라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불살라 버린다고 영인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316-175,…2000.2.12)
통일교회는 해와의 타락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여자들이 철저하게 절개를 지켜서 지조 있는 신랑을 모셔야 됩니다. 천년 한을 스쳐 버려도 미련이 없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지 않고는 천상세계의 해방권에 들어설 수 없습니다. (321-50,…2000.2.14)
여자는 절개를 지켜야 되고, 남자는 지조를 지켜야 됩니다. 그런 조상의 후손들이 천하를 통치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의 후손들이 천하를 통치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잘하면 그렇게 되고, 못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이제 다 맡겼습니다. (316-118,…2000.2.11)
여자는 정조, 남자는 절개입니다. 절개라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절개(節介)라면 ‘절’ 자는 ‘매듭 절(節)’ 자를 씁니다. 그리고 ‘개(介)’ 자는 개입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관계를 갖지 말라는 겁니다. 그게 암만 뛰더라도 잘라 버려 가지고 막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정조(貞操)인데 무슨 ‘정’ 자입니까? ‘곧을 정(貞)’ 자입니다. ‘조’ 자는 ‘맑을 조(操)’를 씁니다. 맑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흐리면 안 됩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남자가 그것을 마음대로 못 합니다. (440-34,…2004.2.25)
남자가 순정이 있어야 됩니다. 여자는 순결이라면, 남자는 순정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절개를 지켜야 되는 겁니다. 수직인데, 수직이 왔다갔다할 수 있습니까? 여자는 사방으로 돌게 되니까 변하기 좋습니다. 여자는 변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수직이 변하면 어떻게 됩니까? 다 뒤집어집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의 질서가 전부 다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남자가 귀합니다. 남자는 생명의 씨를 갖고 있습니다. 여자가 씨를 어디에서 받겠습니까? 호모나 레즈비언과 같이 생명의 씨를 부정해 가지고는 일대도 못 갑니다. (444-73~74,…2004.3.28)
지상의 부부생활이 귀한 게 아닙니다. 거기에 세워야 할 것은 뭐냐? 절개를 지켜야 됩니다. 여자는 절개요, 남자는 순결을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지켜야 할 절개가 더 엄숙합니다. (429-109,…2003.12.25)
5) 아담과 해와의 결혼은 하나님 자신의 결혼
아담이 완성했더라면, 남자의 몸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성상과 하나됐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이 됐을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에서도 결혼할 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 주기를 바랍니다. 남편이 내가 원하는 대로 영원히 투입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가 투입하고 잊어버리게 되면 점점 올라가기 때문에 자꾸자꾸 커집니다. 그렇게 커지면 얼마나 커지느냐 하면 하나님처럼 커지게 됩니다. 그렇게 투입하고 잊어버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점령합니다. 그래서 평화경(平和境)을 이룸으로써 사랑의 이상이 결실되고 새로운 3대의 창조세계가 열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남편이 하나님의 몸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서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했지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영적으로 깊이 들어가면 알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경지에 들어가서 “하나님, 어디에 계십니까?” 하면, 하나님이 마음의 근원에서 대답합니다. 그런 경지에 들어가야 됩니다. 남편의 생식기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생식기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보이는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이는 생식기가 내 남편의 생식기라는 겁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부인의 생식기입니다. 그래서 결혼하는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을 자동적으로 점령합니다. (362-190,…2001.12.12)
하나님은 종적인 사랑의 주체요, 아담 해와는 그 종적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횡적인 상대적 자리에 있는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 부모가 창조주 하나님이고 횡적 부모가 될 수 있는 우리 인류가 참다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결혼하는 걸 볼 때에 멀리서 바라보고 좋아하려고 했습니까, 만지면서 좋아하려고 했습니까? 문제입니다. 종적 횡적이라는 그 말을 중심삼고 볼 때 종적인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그 타락하지 않은 종적 부모와 상대될 수 있는 완성한 횡적 부모의 남자 여자만이 하나님의 외적인 몸인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누구냐? 하나님의 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계시느냐? 하나님은 우리 인간과 마찬가지로 몸 안에 마음이 있는 거와 같이 마음 자리에 들어와 계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씨입니다, 씨! 본래의 씨입니다. 요것이 인간 본래의 씨라는 겁니다. 그러면 마음과 같은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자리는 시작도 사랑이고, 중간도 사랑이고, 끝도 사랑입니다. 그러한 부모가 와서 내 마음 가운데 계시기 때문에 그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90각도로 이 몸과 같은 것이 맞춰지게 될 때는 그 내적인 마음의 사랑은 외적인 몸의 사랑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188-104~105,…1989.2.19)
여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하나님은 남편입니다. 아담이 완성했더라면, 그 아담은 하나님이 임재하는 성전이 됐을 것입니다. 해와도 그렇습니다. 본래부터 여자도 그렇게 돼서 남자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끔 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목과 볼록, 남자와 여자가 생식기를 중심삼고 하나됩니다. 그 생식기가 누구의 것이냐 하면 남자와 여자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362-189,…200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