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절 천주평화연합의 출현 (평화신경 해설 - 제10장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u

훈독왕 | 20200506220631

평화신경 해설 - 제10장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제1절 천주평화연합의 출현


여러분, 인류는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줄곧 인간을 중심한 평화운동만을 전개해 왔습니다. 그 좋은 예가 민주와 공산의 대결입니다. 개인의 권익과 자유를 얼마나 더 인정해 주고 보장해주느냐의 정도 차이일뿐,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도 모두 부모를 잃은 자식들이 가인 아벨로 갈라져 싸우는 형제간의 분쟁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불완전한 인간만을 중심삼고 전개하는 평화운동은 역사적으로 언제나 그 한계에 부딪쳐 좌절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세계평화 실현의 화려한 꿈을 안고 출발했던 국제연합(UN)이 오늘날 그 태생적인 한계점에 부딪쳐 인류에게 더 이상 소망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하늘이 직접 운행하여 역사를 섭리하실 수 있는 때를 맞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가인격인 기존 유엔(UN)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의 아벨격 유엔의 위상이 바로 ‘천주평화연합’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탄생을 본 ‘천주평화연합’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희망이자 소망입니다. 가인적인 기존 유엔 앞에 천일국을 대표하는 아벨적 왕국의 사명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실천향을 이루어야 할 사명이 바로 세계적 지도자이신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본문…166~168쪽)

<해 설>

1) 인간 중심한 평화운동 

하나님이 가담해야 평화가 이뤄지지 인간끼리는 평화가 안 되는 것입니다. 인간끼리는 투쟁이 계속되지만, 평화는 하나님이 개재해야 됩니다. (356-278, …2001.10.20) 

이제는 출발의 기원도 하나님이고, 방향을 설정하는 것도 하나님이고, 목적을 완성하는 것도 하나님입니다. 세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계적 주체가 될 수 있는 분이 있어야 됩니다. 인간만으로서는 안 됩니다. 별의별 사람들이 다 나와서 실패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 하나님을 찾아 세우는 이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공상적으로라도, 가상적인 하나님까지라도 만들어서 그런 결론을 지어 놓아야 가상적인 다리를 건너 가상적인 평화의 세계라도 쌓을 수 있는 것입니다. 가상이 아니고 진상적인 세계가 있는데 그것을 믿고 가면 천년만년 혁명이 없는 태평성대, 사랑의 영원한 천국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429-147, …2003.12.26) 

지금까지 절대하나님주의를 발견 못 했기 때문에 인본주의에서 물본주의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혼란된 세상에서 다시 올라가야 됩니다. 물본주의를 박차고, 인본주의를 박차고 신본주의에서 탈락됐던 것을 다시 구도해 가지고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상과 많은 종교가 있었지만,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다 실패했습니다. 하나님을 참되게 아는 사람들이 출세할 수 있는 21세기입니다. (375-166, …2002.4.14)

2) 민주와 공산의 대결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국가주의 시대를 넘어섰습니다. 국가주의와 민족주의를 넘어섰다는 것입니다. 국가주의를 넘어선 시대에 세계주의로써 제패하려던 사람들이 쓰러졌습니다. 지금도 민주세계의 누구도 못 당합니다. 통일교회가 안 나왔으면 밤중이 다 됐을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방어하기 위해서 학생시대로부터 공산주의 거두들과 투쟁해 나온 것입니다. (451-291, …2004.5.31) 

ALC(미국지도자회의) 대회를 하는 것은 뭐냐 하면, 그것은 종교권과 정치권이 합하는 초종교초국가 형태의 대회입니다. 종교를 부정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현재 유엔(UN)을 보더라도 정치가들이 외교적 루트를 중심삼고 싸우고 있지만, 그것은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원제도와 같은 것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뭐냐 하면 종교권입니다. 철학사상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철학사상을 중심삼고 공산주의 이념이라든가 사회주의 체제가 나왔습니다. 개인의 재산을 부정하는 입장에서 나와 가지고 사회 재산, 국가 재산을 들고 나왔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사상계에서 이미 실험을 필한 것입니다. (326-255, …2000.07.14)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웁니다. 하나님도 그 싸움을 말리지 못합니다. 하나 못 만듭니다. 사탄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성인들도 몸 마음이 싸웠습니다. 통일이 안 된 그런 입장에 있는 인간들이 평화를 바라고 통일을 바랄 수 없습니다. 행복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싸우는 데, 하나 안 되는 데 행복은 있을 수 없습니다. (432-234, …2004.1.24) 

오늘날 세계사적으로 ‘유심이 주체냐, 물질이 주체냐?’ 합니다. 그것이 오늘날 종말시대의 사상계를 혼란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정신은 마음 쪽이고, 물질은 몸 쪽입니다. 둘이 항상 싸우고 있습니다. 그 소용돌이 가운데 세계가 혼란상을 이루고 있는 현재인 걸 알아야 됩니다. (119-105~106, …1982.7.4) 

오늘의 세계는 몸뚱이와 물질을 위하여 싸우는 곳입니다. 아무리 경제학, 과학, 사상이 발전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우리 인류에게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없습니다. 그것으로는 안 됩니다. 마음의 세계에 들어와 육체와 물질을 재감별시킬 수 있는 주의나 천적인 움직임이 역사적인 종말시대에 나타나지 않는 한 세계는 망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하늘이 기필코 하나의 중심을 결정지어야 할 최후의 시대에 봉착했습니다. 그런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많은 문제들을 어떤 입장에서 해결할 것이며 청산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세계적으로 벌어져서 두 사조로 나타났으니 하나는 유물사관이요, 다른 하나는 유심사관입니다. 딱 나누어져 나왔습니다. 땅과 더불어, 몸뚱이와 더불어 나가면 망합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더불어 청산해야 합니다. (11-24, …1960.12.11) 

역사 이래 지금까지 인간으로서 하나의 세계와 평화의 세계를 바라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바라던 역사적 과정을 거쳐 가지고 지금에 와서 세계가 두 갈래로 갈라져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갈라진 민주와 공산, 이 두 세계를 바라보며 민주세계를 통해서 하나의 이상세계가 올 것이냐, 혹은 공산세계를 통해서 이상세계가 올 것이냐? 그 문제를 두고 볼 때, 이 세계에 사는 인류는 희망을 가지기보다는 절망할 단계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54-110, …1972.3.21) 

오늘날 세계는 공산권과 민주세계가 가인과 아벨로 갈라져 있습니다. 가인 아벨이 맨 처음에 타락한 직후부터 싸움으로 말미암아 불행을 초래했는데, 그 역사적인 한의 혈통을 청산짓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갈라져 가지고 싸우는 입장에 서 가지고는 이 땅 위에 세계평화의 왕국이 임하지 못합니다. 평화의 부모가 이 땅에 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의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하나돼야 합니다. 그래야만 이 땅 위에 세계통일의 주권이 임하는 것입니다. (56-353, …1972.5.18) 

공산주의는 유물론, 무신론주의입니다. 하나님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을 중심삼고 말하면, 그것은 몸뚱이주의입니다. 몸뚱이주의로부터 출발한 것이 공산주의라는 것입니다. 사람을 지을 때 마음과 몸으로 지었는데, 그 중에서 몸뚱이가 세계적으로 열매를 맺은 것이 공산주의입니다. 빵이 제일이라는 것입니다. 몸뚱이가 제일 좋아하는 세계가 공산세계입니다. 반면에 민주세계는 마음주의입니다. 거기에는 그래도 동정이 있고, 미래가 있습니다. 또 거기에서는 평화를 논합니다. 그러나 공산주의 이념은 변증법에 의한 투쟁을 주장합니다. 그들은 투쟁 과정이 발전의 요인이라고 합니다. 거기에는 평화가 있을 수 없습니다. (47-115~116, …1971.8.22)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반대로 돼 있습니다. 민주세계는 하늘을 찾아가고, 공산세계는 반대로 돼 있는 것입니다. 공산세계는 물질세계를 추구합니다. 그와 같이 반대라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는 개인을 중심삼고 있고, 공산세계는 당이 주관합니다. 민주세계는 자유와 사랑과 평화를 중심삼고 있지만, 공산세계는 위협과 총칼을 중심삼고 강제로 주관하는 것입니다. 두 세계가 지금 딱 반대로 돼 있습니다. (107-210~211, …1980.5.1) 

무신론과 유신론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를 중심삼고 갈라졌던 역사, 마음과 몸이 갈라지고, 부부가 갈라지고, 형제가 갈라지고, 부자관계가 갈라지고, 일족이 갈라지고, 일국이 갈라져 가지고 싸우던 싸움터에 비로소 통일적 혈통을 중심삼은 일체권 심정세계의 문화가 시작하는 것입니다. (336-291, …2000.10.14) 

3) 가인 아벨 형제간의 분쟁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갈 때,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예수님을 두고 싸웠습니다. 오른편 강도는 하늘 편이요, 왼편 강도는 사탄 편이었는데 그로부터 역사과정을 통해서 선악의 투쟁, 좌익과 우익의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좌익과 우익이 거기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건 원래 어디서 시작됐느냐 하면 에덴동산의 가인과 아벨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가인은 좌익인 사탄 편이요, 아벨은 우익인 하늘 편이었습니다. 좌익과 우익사상의 근원은 아담가정이었습니다. 아담가정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실패한 것을 국가적 기준에서 통일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이 바꿔지고 통일적 형제 기반을 중심삼은 거기에 어머님, 황후를 모실 수 있는 준비를 유태민족이 해야 됐던 것입니다. 왕궁을 짓고 오시는 메시아를 위해 전국민이 하나되고, 교회 자체는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돼 가지고 메시아를 맞을 준비를 해야 됐다는 것입니다. 교회 자체는 하늘 편 아벨의 입장이었는데 동생이 아닌 형님의 자리에 서야 했고, 형님의 자리에 있던 이스라엘 나라가 동생의 자리에 서야 했던 것입니다. 완전히 주객이 전도돼 가지고 동생이 형이 되고, 형이 동생이 돼야 했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님이 동생이 되는 천지개벽이 예수님의 시대에 이뤄져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부 다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아담가정에서 가인 아벨의 살육전이 벌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까지 종교권이 피를 흘리던 역사를 되풀이한 것입니다. 그렇게 세계무대까지 확대돼 가지고 재림할 때,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때까지 연장돼 나온 것이 인류역사입니다. (306-146, …1998.9.22) 

가인 아벨에서 개인적 몸 마음이 갈라졌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와 하늘땅이 전쟁터로 변했습니다. 그것을 풀기 위해서는 개인으로부터 몸 마음이 하나돼야 합니다. 천국 가기를 바라고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겠다면,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부모 앞에 두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게 효자입니까? 나라님 앞에 두 마음을 가지면 안 되고, 하늘땅 앞에 두 마음을 가지면 안 된다 이겁니다. 하나돼야 할 개인과 가정과 나라와 세계인데도 불구하고 전부 다 두 패로 싸우게 됐습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된 것인데, 그걸 정비해야 됩니다. 영계로부터 지상 전체가 총결산을 지어 가지고 다 하나됐다는 기준에 서야 합니다. (385-245, …2002.7.14) 

분쟁이라든가 국경이 있는 데는 하나님이 안 계십니다. 그래서 국경을 철폐해야 됩니다. 왜 국경이 생겼느냐?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결혼을 잘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나라의 원수시하던 사람들이 교체결혼만 하면 평화의 근본이 회복됩니다. 교체결혼을 해야 됩니다.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경지, 국경철폐와 더불어 원수를 사랑한다는 곳, 어떤 곳이든지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는 곳에는 하나님이 계실 수 있고 천운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333-148, …2000.9.26)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가정에서 살육전이 벌어졌습니다. 인간조상의 가정에서 살육전이 벌어졌으니 이 땅 위에는 전쟁의 역사가 없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의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가인 아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 메시아를 찾아 나온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면 메시아는 뭐냐 하면 인류에게 있어서 아벨적 존재입니다. 역사시대의 열매로 오는 분인데, 인류는 그분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는 메시아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형태를 갖춰 가지고 천국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부모의 자리에 성신이 와서 낳아주는 해산의 수고를 합니다. 아담가정이 실수한 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그것이 가정적 탕감시대의 모델형입니다. 종족이면 종족도 부모를 중심삼은 자녀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다음에는 국가도 마찬가지이고, 세계도 마찬가지이고, 천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공식을 알아야 됩니다. 동시성의 공식원리가 확대되는 그런 내용을 갖춰야 되는 것입니다. (320-131~132, …2000.4.1) 

4) 국제연합의 역할과 한계 

역사를 통하여 볼 때, 인간은 항상 평화를 갈망하여 왔으며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사람들은 평화를 얻기 위해 남을 정복하기도 했고, 때로는 평화를 위해 항복하기도 했습니다. 금세기에 이르러서는 전쟁이 아닌 방법으로 국제간의 대립을 해결하고자 시도한 귀중한 실례가 있는데, 그것이 국제연합입니다.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평화를 이룩하지 못했고, 역사는 분쟁을 반복하고 있으며, 파괴적인 폭력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어찌하여 평화를 성취한다는 것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불가능하게 됐느냐 하면, 그 이유는 개개인의 내적인 투쟁이 해결되지 않은 채 그칠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의 분쟁은 개인의 내면적인 투쟁의 발로인 것입니다. (166-129~130.…1987.6.1) 

유엔에 있어서 초종교를 부정해 버렸습니다. 리버럴(liberal; 자유주의의)한 패들이 나와 가지고 신이 없다고 하고 인본주의 사상, 인간을 위주한 사상을 가지고 결속해서 종교를 부정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또 세계는 뭐냐 하면, 정교일치가 돼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정교분립을 해 놓아 가지고 사탄 편인 정치가 종교를 때려잡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거기에 희생된 것이 끝날에 있어서 통일교회입니다. 유엔이 부정하는 초종교가 연합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국가가 부정하는 종교를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들이 사탄의 골수가 돼 가지고 종교를 유엔에서 빼 버리고, 국가에서 종교를 부정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문 총재가 해야 될 것이 뭐냐 하면 바른 역사를 세워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1이스라엘권에 있어서 에서와 야곱, 베레스와 세라가 혈통적 기반을 놓고 투쟁하던 근본적인 목적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가정의 근본을 회생시키자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세계에서 그런 근본을 만들어 가지고 역사 앞에 연결하겠다는 종교가 없거니와 그런 이론도 없습니다. 오직 통일교회만이 하나님을 절대출발로 해 가지고 방향도 절대방향, 목적도 절대목적을 중심삼은 가정 완성의 기틀을 중심삼고 평화의 기준도 절대평화, 사랑도 절대사랑을 주장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이요, 유일적이요, 불변적이요, 영원하니만큼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의 기반도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409-69, …2003.06.20) 

1차대전 이후의 국제연맹과 2차대전 이후의 국제연합이 평화를 모색해 나왔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선진국가를 대표하는 위정자들이 선도적 입장에 서게 되니 몸뚱이가 마음을 움직이는 입장에 선 것입니다. (209-261, …1990.11.30) 

유엔 총회가 사탄의 소굴이 됐고, 공산당의 기지가 됐고, 인본주의의 기지가 됐습니다. 사탄 편 공산당의 우거지가 됐고, 인본주의와 호모나 레즈비언 패들의 우거지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 평화유엔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427-202, …2003.12.6) 

유엔이 실패해서 한국의 남북이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서로가 원수였던 종교와 국가를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타락한 부모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기 때문에 참부모는 와서 완전히 정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개인구원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국가를 한꺼번에 구원할 수 있어야 하는데, 개인구원의 신앙을 가지고 되겠습니까? 이제 세계를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의 유엔을 가지고 안 됩니다. 미국을 가지고도 안 되고, 미국과 소련과 합해 가지고도 안 되는 것입니다. 국제연합이라는 말은 듣기도 싫다는 것입니다. 천주평화연합을 만들어야 됩니다. 하늘땅을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506-42, …2005.8.30) 

5)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 실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평화세계를 바라고, 하나의 이상세계를 바라는데 그것이 어떤 것이냐? 다른 목적을 바라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세계로 향하기 위한 것입니다. 확실히는 모르지만 막연하게나마 마음이 원하는 그대로 가자 이겁니다. 그 운명길로 가는 것이 힘들지만, 사랑의 맛을 알고 갈 때는 쉬운 길이 됩니다. (119-109, …1982.7.4) 

하나님의 뜻을 인간사회를 떠나서는 이룰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인간을 중심삼은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인간을 통해서 그 뜻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목적하는 바도 둘이 있을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만약 두 목적을 지향하는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은 유일적인 존재, 통일적인 존재가 못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목적에 귀결돼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의 목적에 귀결되기 위한 표준점, 목적하는 대상이 무엇이냐? 이 피조세계 가운데는 인간을 빼놓고는 그런 존재가 있을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 목적의 대상이 인간이라면, 인간 자신도 하나의 목적을 지향할 수 있어야 되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는 길은 하나의 길이 아니라 두 길 혹은 여러 갈래의 길이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이 최고의 가치적인 존재로 인간을 지었다면, 그 인간이 하나의 귀결점을 향해야 되는 것이 이론적인데 그렇지 못하다는 사실은 무슨 곡절이 있다고 추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간을 통한 목적이 하나이기 때문에 그런 세계를 인간도 추구해야 됩니다. 하나의 문화세계, 하나의 주권세계, 하나의 평화세계, 하나의 통일세계를 지향해야 된다는 것은 그런 관점에서 인류나 개개인의 생활적인 면에 있어서 필요 요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72-114~115, …1974.5.26) 

선생님이 말하는 초세계평화는 지금 여러분이 원하는 세계평화가 아닙니다. 초세계평화입니다. 하나님이 원하고, 영계가 원하는 것을 해야 됩니다. 미국과 소련이 하나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입장에서 평화를 이루려고 했댔자 안 됩니다. 하나님이 들어가야 됩니다. (404-241, …2003.2.5)

평화를 위해서는 국경을 철폐해 가지고 교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됩니다. 평화를 중심삼고 균형을 취해서 종적인 이상을 세워 가지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 일을 위해서 통일교회가 국경철폐 운동을 유엔에서부터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엔 본부가 믿지 않으니 NGO(비정부기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발표했습니다. 유엔이 믿지 않으면 NGO 클럽을 만들어서 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지금 NGO들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국경을 넘어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NGO이기 때문에 그 단체들을 지금까지 우리가 움직인 것입니다. 금년의 계획이 5만6천 단체를 흡수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 기반을 유엔 본부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유엔 자체가 앞으로 우리를 협조하지 않으면 자립할 수 있는 시대권을 놓쳐 버립니다. (431-37~38, …2004.1.11) 

기독교에서 말하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그것이 종착점이 아닙니다. 두 원수국가의 아들딸을 결혼시켜 가지고 그 아들딸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평화의 세계가 출발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걸 안 하면 평화세계가 안 나옵니다. (358-171, …2001.11.2) 

앞으로 하나님이 이루려고 하시는 지상천국에 연결될 수 있는 길은 한 길밖에 없습니다. 돈으로 연결될 수 있겠습니까? 돈으로 안 되고, 지식으로 안 되고, 정치의 힘으로도 안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상에서 좋다고 하는 것들을 가지고서는 아무것도 그쪽으로 연결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심정과 연결될 수 있는 길을 찾아내지 못하면 행복의 세계로 이어질 수 없습니다. (313-313, …20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