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제 16 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평화메시지 ⅩⅥ)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
서 언
세계 190여 개국에서 오늘 이 귀하고 섭리적인 날을 경축하기
위해 왕림하신 귀빈 여러분!
먼저 본인 부부와 일행 모두를 무사하게 보호해 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우리를 위해 기도와 정성으로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심
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본인은 오늘 실로 깊은 감회를 느낍니다. 80여년 한평생을 오
직 섭리를 이루기 위해 온갖 수난과 옥고를 치르는 등 생사의 고
비를 수없이 넘나들며 살아온 생애입니다. 세상이 모르는 가운데
홀로 사탄과의 치열한 투쟁을 계속해 온 삶인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참으로 오묘하게 섭리하십니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대형 헬리콥터 사고에서 하늘은 영계를 동원하
여 참부모 된 본인 부부의 몸에는 사탄도 감히 손을 대지 못하게
조치하신 것입니다. 인간의 눈에는 신비롭기만 한 기적 중의 기적
으로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헬기 사고 역사상 찾아볼 수
없는 불가사의로 기록이 되고 있습니다.
2013년 1월 13일을 조국광복 완성의 날로 공표해 놓고 불철
1882 평화신경 해설
주야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본인을 하늘이 어찌 외면할 수 있겠습
니까? 당신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이 성업을 이루어 가는 레버
런 문(Rev. MOON)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다면 그 누가
있어 섭리를 완성하고 인류를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릴 수 있
겠습니까?
하나님의 크신 은사를 입고 다시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설 수 있
게 된 우리 부부는 참으로 감개무량할 따름입니다. 인류의 참부모
로 하늘의 인침을 받은 본인 부부는 타락의 혈통으로 태어나 부모
없는 고아로서 수천 수만년을 방황하고 있는 인류를 구해 함께 데
리고 들어오라는 하늘의 지상명령을 받았습니다. 이제 4년여 남
아 있는 2013년도를 향한 마지막 단계로서 ‘쌍합칠팔희년’을 선
포하여 영·육계 만방에 총진군 명령을 내린 이 시점에 이런 불의
의 헬기 사고를 당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은 이 사고를 통해 다
시 한 번 무지몽매한 인류에게 하늘이 살아서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 주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본인과 손을 잡
고 폭발적인 참사랑·참가정 혁명을 수행하여 전인류를 축복가정
화해야 하는 절박한 시점에 처해 있다는 것을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본문 282~284쪽)
<해 설>
1)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헬리콥터 사고
공중권세를 악마 세력이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놓고 볼 때, 하늘
과 땅이 완전히 분립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연결시켜야 할
책임은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하
나님도 그 일을 이룩할 수 없습니다. 그 책임이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누구에게 있는 것이냐? 참부모에게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맡고 있는 것이 사탄입니다. 인간은 사탄의 지배권 내에 침수
된, 즉 물에 빠진 것과 같은 존재입니다. 지금 인간만 그런 것이 아니
라 하나님 자신도 그렇고, 참부모 자신도 그렇습니다. 이런 가운데 타
락하지 않고 해방적 만유의 주인, 즉 본연의 기준을 세운다는 것은 꿈
에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이 일을 하는데 하나님은 창조이상을 잃어버리지 않고 이 세상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세워야 근원이 악이 아닙니다. 근원이 선의 대표
인 참사랑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참사랑을 바탕으로 그리워하고 사모
하며 이를 실천해 왔습니다. 이 악의 구덩이를 메우기 위하여 얼마나
수고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사실 가운데 내가
지금까지 못 한 말이 많이 있지만, 인간세상에 전개시킬 수 없어서 가
슴에 품고 가던 내 소원까지도 파괴시키기 위한 최후의 천주적 결정
을 한 것이 이번 헬리콥터 사태입니다. (<통일세계> 2008년 9월호, 2008.8.1)
1884 평화신경 해설
천상세계의 전체를 동원하고 지상세계의 전체를 동원하는 것입니
다. 악마세계가 전체를 동원해서 ‘승리는 우리 것’이라고 자신만만했
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분산되고 파괴되기 바로 직전에 하나님
자체 소원인 마음세계에 모든 보따리를 씌워 참부모를 보호한 것입니
다. 그 보따리의 중심에 선 참부모를 길러서 내 사랑하는 아들, 내 사
랑하는 본연의 가정, 본연의 족속이 9단계를 넘어선 해방세계, 즉 해
방된 자리의 왕이 되어 그 자리를 점령할 수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복
인가를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 일을 생각하게 될 때 선생님이 할 말도 없고, 권고할 말도 없을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선두에 서서 인도할 생각도 없습니다. 전부 다
동화된 일족으로서 참부모 완성의 모습을 그리워하지 않고, 또 그것
을 부러워하지 않는 존재가 없습니다. 만유에 가득 찬 존재, 지극히 큰
존재로부터 지극히 작은 존재가 참부모권입니다. 참부모권에 수천 존
재들의 위격(位格)에 동화돼 찬양할 수 있고, 감사할 수 있고,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이 우리 앞에 왔는데, 그 앞에 나설 자가 누가 있느
냐 이겁니다. (<통일세계> 2008년 9월호, 2008.8.1)
하나님은 참된 프로그램을 이룩하는 데 있어서 우리는 몰랐지만 1
분 1초도 맞지 않는 일이 없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신기할 정도로 정
확하게 맞게 돌아가는지 모릅니다.
이번에도 이렇게 어려운 사건을 모두 잘 겪고 9월 초하루를 맞이했
습니다. 새로운 이날도 제20회 팔정식·천부주의의 날을 맞는다는 것
은 참으로 뜻 깊고, 이날은 해방의 날입니다. 21회가 됐는데, 21은 3차
원이 되는 것입니다. 숫자가 1, 2, 3, 4, 5, 6, 7, 8, 9까지는 사탄이 찾아
나올 때 중단했지만 10이 되면 자리가 두 자리입니다. 21년이라는 것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885
은 쌍의 자리에서 세 자리이기 때문에 3단계를 넘어서는 시대로 가는
것과 뜻이 일치된다는 것입니다. (<통일세계> 2008년 10월호, 2008.9.1)
참부모님, 감사, 찬송, 영광, 영화를 천주와 더불어 받을지어다. 아
주! (<통일세계> 2008년 9월호, 2008.8.1)
2) 조국광복 완성의 날
2013년 1월 13일까지는 모든 것을 정비 청산해야 됩니다. 그때는
여러분의 족보가 달라져요. 한국인이 됐던 사람이 이제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앞으로 대이동이 벌어지기 때문에 참부모를 중심으로 1대,
2대, 3대, 수천대의 조상 반열을 편성해야 됩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신앙생활의 공적에 따라 하나의 계통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그날을 위해서 이런 추석과 같은 명절에는 여러분이
영계에 있는 조상들을 모셔야 됩니다. 여러분은 그 조상들이 보낸 땅
위에 있는 선한 사람들, 참부모의 선한 실적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는 후대에 후손들이 천년만년 가정맹세와 《평화신경》을 외
우고 지켜야 합니다.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이건 헌법과 마찬가지입
니다. (<통일세계> 2008년 11월호, 2008.9.14)
선생님은 천일국을 중심삼고 천일국 12년, 2012년까지 목표를 정
하여 유엔을 중심삼고 하늘나라니 모든 것을 요리해야 할 책임이 있
는 것입니다. 하늘이 결정한 프로그램 표제로 정하여 명령하는데, 실
천적 기반인 여러분 자신에서부터 몸과 마음이 통일돼야 하고, 가정
이 통일돼야 합니다. 그다음에 나라가 통일돼야 됩니다. (409-240, 2003.6.29)
1886 평화신경 해설
선생님이 일기를 기록하라고 했습니다. 천일국 12년까지 하게 되
면 그 일기 목록을 중심으로 줄을 그어 가면서 체크합니다. 거기에는
몇백 가지 지시의 말씀이 있는데, 몇백 가지 말씀 가운데 여러분은 몇
가지를 지켰느냐 체크해 퍼센트를 따질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일족
을 중심삼고. 무서운 일이 벌어집니다.
그것을 땅 위에서 못 하면 영계에 가서도 합니다. 이 때문에 영계의
하늘나라 문턱을 바라보는 순간 천년만년 축복받은 가정의 낙원이 생
기고, 축복가정의 지옥이 생겨나는 겁니다. (459-65~66, 2004.7.10)
축복이 몇 번입니까? 부활 축복, 나라 축복, 세계 축복! 이것을 천일
국 12년까지 모두 청산해야 됩니다. 이게 청산 안 된 주는 앞으로 어
떻게 될지 모릅니다. 지구성도 경계선이 생깁니다. (490-133, 2005.3.12)
2001년 1월 13일에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해 드렸기 때문에 왕권
만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땅의 주인을 선포해야 됩니다. 2013년
에는 모두 선포해서 잃어버렸던 이 세계를 다시 찾아 참부모의 건국
과, 나라와 가정을 되찾아서 모든 것이 본연의 자리로 돌아왔기 때문
에 하나님 중심한 하나의 통일된 세계로 넘어가야 됩니다. 지상·천
상이 경계선이 없습니다. (506-100, 2005.9.1)
승한성취, 그다음에 일심정착입니다. 해방시대에 왔지만 각 나라에
법이 있고 풍속이 있으므로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그것이 조정될 때
까지는 일심정착이 안 됩니다. 한꺼번에 안 됩니다. 그 과정을 맞춰서
나가야 됩니다. 그것을 맞추는 데는 하늘나라의 본궁에 들어가는 사
람, 하늘나라의 국법을 지키고 사는 사람, 그다음에 지상의 본궁에 들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887
어가 사는 사람, 지상의 법을 지키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두 법을
지켜야 됩니다. 천사세계에는 두 법이 있을 수 없습니다.
아담과 해와의 직계 자녀들은 영계에 가서도 황궁법을 지켜야 되고
천상법을 지켜야 됩니다. 지상세계에서도 직계 부모를 중심삼은, 참
부모를 중심한 황궁법을 지키고 지상법을 지켜야 됩니다. 이렇게 두
나라의 법을 지켜야 하지만, 천사세계는 반밖에 안 됩니다. 그러므로
용서가 없다는 것입니다. 두 세계에 맞출 수 있는 놀음을 하기가 얼마
나 복잡한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그만큼 책임이 중요하기 때문에 중
심의 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승한성취 일심정착 시대, 다시 말하면 모든 것이 해방
권 시대로 들어가지만, 나라 나라마다 다른 조정기간이 있기 때문에
일심정착의 기준을 중심해 2012년까지, 천일국 12년까지 기간을 정
하고 지금 나가는 것입니다. 그 기간에 영계 육계를 하나 만들어야 됩
니다. 하나 만들지 않고 반대하면 잘라 버리고 차 버립니다. 끊어 버립
니다. 그래서 아벨권 유엔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417-281, 2003.9.11)
천일국 12년까지 천주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나님에게 돌려야
합니다. 돌려서 종교권과 국가권이 완전히 하나된 아담가정과 같아야
됩니다. 전세계의 만민, 천상과 지상이 타락하지 않은 가정처럼 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과 같은 입장이 됩니다. 하나님의 조국의 기
반 위에서 새롭게 참부모를 중심삼고 1대, 2대, 3대 등 조상들을 종적
으로 세우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완성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해방권
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439-30~31, 2004.2.19)
천일국 12년까지 끝내야 됩니다. 1992년을 중심해서 어머님의 해
1888 평화신경 해설
방, 부모님의 해방입니다. 여성 해방시대를 중심삼고 선생님을 따라
오던 어머니가, 뒤따라오던 어머니가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이제 선
포한 것입니다. 같은 자리에서 타락한 어머니가 복귀되고 복귀된 아
담과 같은 자리에 서서 20년 20일을 맞이할 것인데, 축복가정 20년을
중심삼고 여기에 갖다 맞추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일국 12년이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20살에 결혼 못 했으므로 20년을 맞춰 가지고 천국, 지옥문
을 모두 닫았다 하더라도 비로소 20년 기한에 있어서 가정천국을 이
루어 놓았기 때문에 사탄은 없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2차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삼 사 십이(3×4=12), 두 번째
에 들어가는 이 기간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청산해야 됩니다. (446-33, 2004.4.20)
천일국 13년 1월 13일까지 전부 청산해야 됩니다. 그 기간까지 해
야 할 제일 중요한 문제는 여러분 일족이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하
면 국가적 메시아의 책임, 세계적 메시아권의 책임과 하늘 통치적 참
부모의 책임이 완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와 같이 중대한 시대에 지금까지 자기 멋대로 살던 생활은 지나
갑니다. 자기 아들딸이, 자기 친척이 무엇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연장
한다는 그런 말은 성립이 안 됩니다. 이제는 결단을 하고 새로 태어난
아기와 같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생각하고 느껴 온 모든 것을 일소해 버리고, 깨끗이 청산
해서 새천년 새로운 세계에서는 정비되고 정돈된 하늘에 기억되는 첫
아들딸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아들딸이 첫 축복받은 가정이 될 수
있으려면 대신 복귀해 드리는 여러분의 가정과 나라가 되어야 하고,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가 되어서 세계 국가들을 하나로 묶어,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889
거짓 부모를 통해 잃어버렸기 때문에 참부모를 통해 묶어 하나님의
소유권으로서 봉헌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소유권으로 봉헌하기 전까지는 자기 소유가 있을 수 없
습니다. 원리관이 그렇습니다. 축복받고 아기들을 낳아서 그 아들딸
들이 성장해 결혼하여 분가하게 됩니다. 그때에도 아담가정에 하나님
의 소유권을 그 아들딸들에게 나눠 주기 위해서 3대 만에 하늘의 전체
를 대신 상속받아 출발하는 것이 원리관입니다. 이 때문에 이 원리관
이하의 모든 생각과 사상, 사념(思念)이라는 것은 일체 포기해야 됩니
다. (516-99~100, 2006.2.4)
해방적 2012년을 지나게 되면, 천일국 12년을 지나게 된다면 전체
축복한 그 터전 위에서 14만 4천 명을 빼 가지고, 하늘과 땅이 갈라져
싸우던 모든 것을 심정 일치권을 중심삼은 3대 왕권과 4대 심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들도 하늘의 완전한 14만 4천 축복권 내에서 아들
딸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탕감복귀의 남겼던 한을 다 넘어서 가지고,
완전히 해방·석방시대를 넘어서 해원 안착 태평 영원한 사랑의 주권
시대로 계속하나이다! 아멘입니다. (492-87, 2005.4.7)
3) 쌍합칠팔희년의 의미
오늘 말씀 제목이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 칠팔희년 만세인데,
우주 가운데 빠진 것이 없습니다. 천주평화연합, 들어갔습니다. 그다
음에 천일국, 들어갔습니다. 하나님이 찾는 나라는 두 사람 이상이,
두 패가, 두 내외가, 두 클럽이 하나되는 세계에서 하나의 통일된 나
라, 천일국! 두 사람입니다. ‘두 이(二)’ 자에 ‘사람 인(人)’ 자가 ‘하늘 천
(天)’ 자입니다. 천일국(天一國)!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되는 나라
1890 평화신경 해설
(國)입니다.
천주라는 것은 또 뭡니까? 하늘나라와 땅의 나라의 주인들이 살 수
있는 집입니다. 그러면 연합이라는 것은 뭐냐? 대통령 혼자만 잘살면
되는 겁니까? 대통령이 백성보다 잘살면 회개하고 백성을 섬기고 매
를 맞아 죽더라도 먼저 맞고 죽어 보라는 겁니다. 절대 망하지 않습니
다. 내가 그 놀음을 해 왔습니다. (<통일세계> 2008년 1월호, 2008.1.1)
금년이 칠팔희년인데, 왜 칠팔이냐? 지금까지 7수가 문제였습니
다. 여기 얼굴에 구멍이 몇 개입니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것이 문제입니다. 얼굴에 붙어 있는 정보기관이 모두 펑크 났습니
다. 8은 뭐냐 하면, 체를 말합니다. 형태를 갖추어 그 안에서 해결할
수 있고, 운동하면 커 나갈 텐데 그 운동할 수 있는 8자를 잃었습니다.
9, 10, 11, 12,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이거 보십시오. 하나에서 둘 셋 넷, 이것이 일렬인데 상대세계의 발
판이 없습니다. 기독교의 십일조라는 것은 이 열 가지 가운데 한 가지
남았다고 해서 십일조라고 합니다. 열 하나입니다. 열 하나면 열 하나
인데 아홉 열까지 잃어버렸는데, 잃어버린 날짜를 찾을 생각을 아무
도 안 합니다. 그것 찾아 주는 것이 통일교회의 안시일입니다.
하나님에게 “하나님, 안시일을 좋아합니까, 안식일을 좋아합니까?”
하고 기도해 보십시오. 천일국 4년 5월 5일을 중심삼고 그때 쌍합십
승일을 만들고 동시에 무엇을 만들었느냐 하면, 《천성경》 절대가치의
출발입니다. 지금까지 말하지 못했던 것을 전부 다 발표해 버렸습니
다. “이제는 하나님이 주인입니다. 이 사실을 잊어버리지 마십시오. 당
신이 잊어버려도 내가 죽지 않고 살아 있는 한 이 뜻을 찾습니다.” 한
것입니다. (<통일세계> 2008년 1월호, 2008.1.1)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891
오늘이 참하나님의 날인데, 참하나님의 날이 무엇인지 압니까? 참
부모의 날은 압니까? 참남편의 날을, 참아내의 날을, 참부부의 날을
압니까? 그것 아는 패가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입니다. 축복받지 않은
사람은 모르지만 축복받은 사람은 그것을 압니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심지어 감옥에 가서 맞아 죽을 정도로 사경
을 헤맬 것을 알면서 그 이름을 품고 나온 자체를 나는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 그것을 무시하고 내가 책임지고 넘겨주려고 생각합니
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평화대사나 누구든지 지옥 들어갈 수 있는 괴
수까지 간판 붙여서 같이 취급하라고 지령을 내리고 살아 나온 사람
이 문 총재입니다.
하늘의 충신의 도리, 천도를 지키기 위해서 일점일획도 용서하지
않고 지켜 나오던 그 사람들이 얼마나 무시당한 것입니다. 사탄의 둥
지 속에 들어가 괴수까지 끌어내 축복해 그들보다 높은 자리에 내세
울 수 있는 것, 그것을 어디 가서 합니까? 그들은 뜻이 무엇인지 압니
다. 지금까지 자기들이 안 종교적 내용에 있어서 문 총재의 가는 길이
성경 이상의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이상의 것을 믿고 나오는
것입니다. (<통일세계> 2008년 1월호, 2008.1.1)
금년 표어가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 칠팔희년 만세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7, 8이 끊어졌고 9, 10이 끊어졌는데, 이어 주는 것입니다.
쌍합이라는 것입니다.
쌍합이라는 말은 천일국 4년 5월 5일, 이것은 가치관의 출발입니다
지금까지 가치가 어디에서 생겼는지 몰랐습니다. 가치들이 자기들에
게서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남자 혼자서 가치 창출을 못 합니다. 하나
님 혼자 가치관의 주인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상대가 있어서
1892 평화신경 해설
주고받고 좋을 수 있는 환경을 가져야만 좋은 열매가 나오는 것입니
다. 자기 혼자 좋아할 수 있으면 어떻게 됩니까? 상대가 없으면 안 됩
니다. (<통일세계> 2008년 4월호, 2008.2.6)
제1절 분봉왕 중심 섭리시대
귀빈 여러분! 오늘 이 귀한 날을 맞아 세계 각국에서 오신 여러
분께 전해 드리고자 하는 메시지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
에 걸쳐 미국 텍사스와 워싱턴DC에서 개최된 남북미 정상급들의
세미나에서 선포한 하늘의 메시지입니다. 인류는 이제 새로운 시
대권인 후천개벽의 시대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평화의 왕으로 등
극한 본인의 명을 받아 세계 각지로 파송되는 분봉왕들을 중심삼
고 하늘이 역사하시어 이 땅에 신천신지, 즉 천일국을 완성시키는
시대입니다.
여러분, 예수님 앞에 세례 요한이 책임을 다했더라면 유태교와
이스라엘의 반대에 부딪쳐 십자가의 길로 내몰리는 예수님이 되
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세례 요한과 더불어 예수님은 이스라엘 민
족을 이끌고 하늘이 수천년에 걸쳐 준비해 온 로마를 평정하고 치
리할 수 있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 터전만 확보했더라면 예수
님은 세계로 통하는 로마의 길을 타고 세계 전역에 분봉왕들을 파
송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평화의 왕 되신 예수님을 대신하는 대신
자요, 하늘의 뜻을 전수 받은 상속자로서의 분봉왕 역할을 다하여
1894 평화신경 해설
이 지구성에 국경이 없고 담이 없는 해방·석방의 평화왕국, 즉
천일국을 창건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는 사탄의 술수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다시 2천 년
간 탕감복귀의 길을 걸어왔던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 한 사람의 실수가 이처럼 엄청난 결과를 초래한 것입니
다.
하늘의 섭리는 결코 중단되어서도, 포기되어서도 안 되는 것이
천리입니다. 마침내 이 땅 대한민국이 하늘의 선택을 받아 섭리를
완성시킬 조국이 되었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이 땅의 정기를 받고
태어나셨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벌써 섭리의 3대 중심국에 아벨격 분봉왕을 임명, 발표
한 바 있습니다. 섭리상 조국의 위치에 있는 한국을 대표해서는
곽정환 UPF(천주평화연합) 세계회장을, 어머니격 국가인 일본은
오야마다 히데오 일본 UPF 회장을, 그리고 섭리적으로 장자격인
미국에는 주동문 워싱턴 타임스 회장을 봉하여 파송했습니다.
더불어 가인형 분봉왕으로 북미권을 대표해서는 전 미국 대통
령 조지 부시를 그 후보로 선임해 놓았고, 남미권을 대표해서는
전 우루과이 대통령 상기네티를 세워 남미대륙에 평화운동을 전
개할 것입니다. 그리고 섭리적으로 조국이 되는 대한민국의 가인
형 분봉왕 위치에는 전국민의 원로로 존경을 받고 있는 소석 이철
승 총재를 선임하였습니다.
여러분, 본인은 이렇게 세계 각국에 분봉왕들을 봉하는 절차를
역동적으로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결코 세례 요한과 같은
실수를 다시는 반복할 수 없는 시대권에 들어와 있습니다. 십자가
의 길로 홀연히 떠나셨던 예수님 때와는 달리 평화의 왕으로 하늘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895
의 인침을 받은 본인은 기필코 이 지구성에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완성하고야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이 함께하시고 평화의 왕
이 중심축으로 서서 세계 방방곡곡에 파송받은 자녀들과 분봉왕
들을 인도하여 영원한 평화가 정착하는 본연의 이상천국을 창건
할 것입니다.
부디 마음과 몸을 하나로 하여 오늘 하늘이 내리시는 이 천비의
일단을 여러분의 마음속에 각인하십시오. 향후 여러분의 활동과
삶을 지도해 줄 천도의 말씀이 오늘 이 메시지에 담겨 있다는 것
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본문 284~286쪽)
<해 설>
1) 평화의 왕 등극
중요한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했기 때문에 선생님의 생일날, 어머니는 60세를 맞아 한 고
비를 넘는 것입니다. 동양 사람으로 보면 60세면 한 세상을 산 것입니
다. 원래 이때에는 평화통일왕 즉위식을 해야 됩니다. 영계의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지상의 결의문을 채택한 것이 맞은 그 자리에 한 초점
이 맞아서 지상과 딱 맞춰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천일국평화통일평
정시대를 선포한 것입니다. (400-167, 2002.12.31)
이스라엘에서는 예수의 왕권 즉위식을 했고, 미국에서는 2월 4일
예수와 맏형님인 흥진 군, 총사령관과 이스라엘 나라의 두 형제가 왕
권 즉위식을 했습니다. 2월 4일에 상원에서 한 것입니다.
3월 23일에는 두 왕권 기반이 가인과 아벨, 제1이스라엘과 제2이스
라엘이 하나된 왕권 기반 밑에 참부모 평화의 왕권 즉위식은 타당한
것입니다.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452-134, 2004.6.4)
이번에 국회에서의 평화왕 즉위식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 그런 것을 국회에서 할 수 있겠습니까? 이스라엘 민족의
유태교, 모슬렘, 3개국을 중심삼고 3시대의 예루살렘 선언, 워싱턴 선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897
언, 한국 선언 모두 다 했습니다. 그것은 역사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증거 자료입니다. (444-175, 2004.4.3)
예수님이 죽지 않았으면 이 세계가 어떻게 됐겠나 생각해 보십시
오. 40대에 로마를 하나 만들고 하늘땅이 하나되어 하나님을 모시고
효자가 되고 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 해야 합니다. 또
나라에 대한 책임자로서, 세계의 책임자로서 안팎의 모든 것을 갖추
었으면 하나님을 얼마나 영화스럽게 했겠습니까? 2천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기독교문화권의 중심인 미국을 중심삼고 기독교인들을 연결
시켜 각성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운동을 내가 하게 됐다는 사실은 어떻게 생각하면 비참한 것
이지만, 또 어떻게 생각하면 귀한 것입니다. 하지만 귀한 것보다도 비
참한 것이 많았습니다. 이 때문에 눈물을 재촉하는 시간이 많았습니
다. 왜? 기독교인들이 지금까지 한 일도 그렇지만, 그래도 그것은 참
을 수 있는데 현재 그들이 행하는 태도 등을 보게 되면 아직까지…. 이
들을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선생님이 90세 되려면 이제 몇 년 남지 않았습니다. 사사오입(四捨
五入)하게 되면 90살이 넘습니다. 영계도 지금 내가 혁명을 해서 아들
딸 앞에 지시하고, 다리를 놓은 것보다도 직접 가서 혁명해야 할 긴박
한 소명적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그 혁명의 대신자들을
통일교회에서 추어서 보내지 못하는 것이 원통하고, 수천년 역사의
간판이 붙은 기독교가 여기에 동참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원통하다는
것입니다. (513-33~34, 2005.12.24)
선생님은 젊었을 때인 스물 네 살 때에 통일교회를 창설해서 지금
1898 평화신경 해설
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그때 불타던 그 마음을 다시 내가 가졌으면 얼
마나 좋겠습니까! 50년 역사를 지나면서 열심히 했다고 하지만 거기
서 잃어버린 시간도 많고 뛰어넘은 일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제는 집집마다 모조리 밀어 제쳐 항복 문서에 도장을 받고 전세계
가정들을 뒤집어놓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앞섭니다. 이것을 누가 할
것이냐 이겁니다.
소수의 무리인 통일교인이 미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그렇다고 해
서 그런 심정의 책임감에 부담되는 것을 우리가 짊어지고 거기에서
망할 수 없습니다. 이 짐을 끌고 어려운 고개를 넘어가면서 동역자를
구하는데, 제일 가까운 동역자가 누구입니까? 예수가 남긴 제자가 될
수 있는 목사 장로들이 아니었느냐? 우리가 이것을 생각하게 될 때,
얼마만큼 형님이고 나라의 책임을 맡아서 민주세계를 지도하던 미국
전체 지도자를 대표하는 자리에서 세계평화를 위하고 평화왕의 목적
을 이 땅 위에 정착할 수 있는 놀음을 했느냐 그 말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예수는 죽음을 앞에 놓고 우리보다도 몇십 배, 몇
백 배 더 고민한 것입니다. 그 심정을 가지고 이제 끝날에 추수의 시
간을 하루, 혹은 한 달 기간 내에 역사적인 한을 다 풀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대성통곡하며 밥 먹는 것을 잊고 잠자는 것도 잊어버리고
자기의 승리적 패권도 잊고, 그 자리에서 기절해 기운도 없고, 또 기
운이 빠지면 예수님이 죽었던 것보다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513-34~35, 2005.12.24)
2) 세계 각지로 파송되는 분봉왕들
이제 선생님이 분봉왕을 인정해야 할 때가 옵니다. 몽골 족속의 혈
족이 되고, 그다음에 축복받은 영계의 사람들이 영계 육계가 하나되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899
어 영계가 가인이라면 육계가 아벨이므로 아벨과 하나되면 축복은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분봉왕을 택하여 세우고 오시는
재림주가 각 나라에 총독을 보냅니다. 주지사와 마찬가지입니다. 총
독은 주(州)면 주의 지사를 임명할 때에 대통령이 하는 것과 마찬가지
로 분봉왕이 된 것은 주지사가 없는 데 주지사를 보낸 것과 마찬가지
가 됩니다. 분봉왕과 같이 되어 꼭대기에서 나라와 국회를 중심삼고
대통령과 입법부는 사법부와 행정부를 관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거
기에서 입법부에서 사법부와 행정부를 둘이 관리하게 되면 자동적으
로 하나됩니다. (500-230, 2005.7.12)
천일국 평화의 왕국 기금으로 대사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통일가의 총독이 가야 하는데 로마로 말하면 분봉왕은 총독입니다.
여러분이 보게 되면 종교와 국가가, 가인 아벨이 하나돼 있으므로
여러분은 거기서 맏형님 되어 분봉왕으로 파송할 때가 됐습니다. 대
사관을 만들어서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세계 조상의 자리
에서 지도해야 할 간판을 갖고 나온 무리이기 때문에, 그것은 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참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입니다. 두
번도 없습니다. 영원히 시작되어서 마지막 종착을 위해 내 재산, 내
집, 내 명예, 내 자체도 불살라 가지고 충효 도리의 길, 하늘을 모시는
데 전적으로 국가를 대표하고 통일교회가 효자의 길, 충신의 길, 성인
의 가정의 도리를 완결할 수 있는 최후의 정비작업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소돔과 고모라야 잘 있거라, 나는 간다.”고 해야 됩니다. 미
련이 있어 돌아보던 롯의 처는 소금 기둥이 되어서 억천만세의 슬픔
1900 평화신경 해설
의 표적이 됐습니다. 법궤를 메고 이스라엘 민족 60만 대중이 길을 떠
나 “애급아, 잘 있거라.” 해야 되는데, 또 모세를 중심삼고 절대신앙·
절대사랑·절대복종의 도리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느
보산에 와서 여리고성을 바라보면서 천추의 한을 품고 죽음의 길을
가서 광야의 독수리 밥으로 묻히던 그 사람들의 조상이 됐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500-136~137, 2005.7.10)
이제부터 대사관을 만들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그 나라에 왕보다
좋은 분봉왕을 명령해야 됩니다. 분봉왕을 압니까? 로마의 분봉왕입
니다. 국가 메시아 됐던 사람이 이제 그 나라의 왕 꼭대기의 조상으로
등장할 수 있게끔 준비하라고 했는데 다 함부로 했습니다. 함부로 하
면 자기 역사가 없어집니다. 역사가 없어지면 그 왕들은 얼마나 기가
막히겠습니까? 땅에 숨고 싶고 도망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열 여덟 명 분봉왕을 정한 것입니다. 유엔 참전국 16개국
에 분봉왕으로, 이번에 유엔군 평화의 군대로 하나님이 원하는 성전
때에 희생한 그 나라들을 제1차로서 분봉왕 위치에 이미 임명했습니
다. (490-190, 2005.3.13)
여러분이 게릴라 부대를 양성할 생각을 해야 됩니다. 평화가 되더
라도 싸움할 줄 모르고 앉아서 맞기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정의의
심판관이 나야 되기 때문에, 정의의 금을 그어야 되기 때문에 마피아
이상, 일본의 야쿠자 이상 선한 하늘 편의 그런 용사, 특공대가 없고
약하게 되면 무시당하고 맞는 것입니다. 마피아가 원수이고 야쿠자가
원수입니다. 테러단이 원수입니다. 깡패가 원수입니다. 그 이상의 힘
의 배경을 갖춰 가지고 쓰지 않지만 보호하기 위해서 안 할 수 없다는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01
것입니다.
팔레스타인 같은 곳에는 평화의 군대를, 평화의 경찰을 파송할 때
가 왔습니다. 여러분이 분봉왕이 되고, 총독이 되면 얼마 안 가 파송명
령에 축복한 비례의 몇백 분의 1, 원하면 동원해야 합니다. 미래의 숙
명적 세계에 방해될 수 있는 것을 브레이크 거는 장치로서 필요하기
때문에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벼랑에 떨어지든가 굴러 떨어질
때는 브레이크를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브레이크 장치가 필요합니
다. (492-281~282, 2005.4.16)
종족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라고 하는 것은 국가기준인 예수시대
의 이스라엘권, 제1이스라엘권을 복귀해야 됩니다. 나라를 찾아야 됩
니다. 그렇게 해서 제2이스라엘 세계화시대, 초민족적 기준에 연합하
여 제2이스라엘권에서 제3이스라엘권으로 종교권 지상통일권, 초종
교·초국가·초문화·초NGO까지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초(超)입니
다.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권 있지요? 선생님의 책
임이 한국 백성을 중심삼고 제3이스라엘 지상·천상천국 해방을 위
한 평화대사를 보내는 것입니다. 평화대사를 유엔(UN)에서 인정하게
되면 어느 나라든지, 언제든지 국가 이상의 자리에서 대통령이라든가
그 조직권 내에 있어서 하늘을 대신한 분봉왕이 되는 것입니다. 로마
로 말하면 분봉왕과 마찬가지 제도로서 하나의 세계가 완결되는 것입
니다. (376-211~212, 2002.4.24)
아담시대는 가정적 메시아, 예수시대는 종족적 메시아, 재림시대에
는 국가적 메시아입니다. 이제 예수가 죽지 않고 세계를 통일할 수 있
는 분봉왕(分封王)과 같은 인맥을 중심삼고 갖다 맞추는 것입니다.
1902 평화신경 해설
국가적 메시아나 종족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 이 모든 것은 통일
천하를 위해서 참부모의 명령 하에 귀일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상충
되는 것은 일시에 일체 부정하는 것입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자기 재
산이든 무엇이든 전부 다. 그런 때가 됩니다. (321-259, 2000.4.25)
3) 분봉왕의 위치와 사명
《평화신경》 16장은 분봉왕을 중심삼고 세례 요한이 예수와 하나됐
더라면 역사적인 모든 것을 막을 것인데, 분봉왕 중심한 세례 요한이
예수와 하나되지 못하여 역사를 연장시켰다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아담의 아들딸, 예수님의 아들딸이 있으면 분봉왕으로 세
워야 합니다. 자녀는 어머니 아버지를, 참부모님을 왕으로 모셔서 하
나님과 한 몸 되어 하나님의 전권 내에 승리의 패권자로서 같이 동참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겠기 때문에 여러분 조상들도 그 자리에 참
석할 수 있도록 역사적인 지난날의 모든 승리 패권의 전통을 여러분
후손 자손만대의 전통으로 남겨 줘야 됩니다.
자기의 참된 절대성의 기준을 몇백 대(代) 연결했느냐? 몇천년, 몇
만년 연결했느냐? 그 가치가 천상세계의 영원한 고차원적인 천국의
단계, 삼층천이 아니라 몇천 층 되는지 모르는 무한히 발전할 수 있
는 그 세계의 조상들로서 반열을 결정해 주는 것입니다. (<통일세계> 2008년 11월호,
2008.9.14)
분봉왕 체제를 중심삼고 그 나라를 교육해서 분봉왕을 만들고 로마
와 같은 제2이스라엘권 미국과 유엔을 중심으로 내 조국광복의 국회
광장을 만든다고 하는 각자의 책임을 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여러분
이 왕들을 교육하고, 분봉왕이 되어 그 나라의 왕을 했던 사람들을 불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03
러 호령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되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그런 자격이 되고도 남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출 수 있는 교재를 내가
다 만들어 주고 지금까지 교육을 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평화의 왕입
니다. 왕 중의 왕이 평화의 왕입니다. 하나님도 평화를 바라고, 예수님
도, 종주들도 평화를 바라고 있습니다. 모두 다 못 했지만, 평화의 왕
이 되어 하나님을 모시고 다니는 왕입니다.
하나님이 꼼짝 못하고 갇혀 있던 것을, 그 누구도 못 했던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리고, 하나님을 모시고 어디 가서 축복 완료 간판을 붙이
자 하면 곧바로 가서 세 시간 이내면 간판을 붙일 수 있습니다.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대표적 네임 밸류(name value)를 갖추고 있는 사람
이 문 총재입니다.
그러므로 분봉왕이면서 왕의 왕인 동시에 만국의 왕입니다. 만왕의
왕입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다니므로 하나님도 같이하시는 겁니다.
만국을 통일할 수 있는 주인을, 수천 수만년 갇혀서 꼼짝 못하시던 분
을 내가 문을 열고 해방시켜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가고 싶은 세계
이상의 확대한 천국까지도 만들 수 있게 되었으므로, 하나님도 나를
믿고 살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통일세계> 2008년 11월호, 2008.9.14)
예수 시대에 120문도, 선교사들을 세상에 분봉왕들을 보내야 하는
데 보내지 못한 그걸 대표해서 탕감해 줘야 합니다. 로마를 중심삼고
120개 분봉 왕입니다. 그걸 탕감해 줘야 됩니다. (312-296, 1999.11.7)
옛날 예수님시대 로마의 분봉왕이 뭐냐 하면, 지방장관입니다. 미
국으로 말하면 주지사와 마찬가지입니다. (321-201, 2000.4.23)
1904 평화신경 해설
국가 메시아가 무엇인 줄 아십니까? 국가 메시아는 국가의 아버지
입니다. 메시아가 무엇인 줄 아십니까? 국가의 아버지입니다. 옛날 로
마로 말하면 분봉왕(分封王)과 마찬가지입니다. 대통령 대신 총독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일을 못 하지 않았습니까? 사상적인 면에서 그
것을 해야 됩니다. 사상적인 면에서 그것을 해야 합니다.
가정 파탄, 청소년 윤락, 그런 게 중요한 것입니다. 교육해야 됩니
다. 그러면 그것으로 통반격파가 되는 것입니다. 통반격파를 누가 해
야 되느냐? 청소년들이 해야 됩니다. 가정 파탄과 청소년 윤락을 아
담 해와가 청소년 때 일으키지 않았어요? 젊은 사람들이 해야 됩니
다. (326-226, 2000.7.13)
국가 메시아라는 것은 그 나라의 무엇이냐 하면, 옛날 로마로 말하
면 분봉왕(分封王)입니다. 분봉왕은 총독보다 더 나은 것입니다. 왕은
황족권의 핏줄을 타고나야 됩니다. 그래야 분봉왕이 된다는 것입니
다. 그게 뭐냐 하면, 각 나라에 대통령이 있으면 대통령을 중심삼고 보
면 그 대통령은 가인 대통령이고 국가 메시아는 아벨 대통령입니다.
이 둘이 하나가 되어야만 부모가 착륙할 수 있는 길이 벌어지는 것입
니다. (335-218, 2000.10.4)
지금 나라가 없습니다. 나라 없는 사람들의 국가 메시아는 하늘나
라 정부에서 보낸, 옛날 로마로 말하면 분봉왕과 마찬가지로 그 나라
의 대통령이 아니고 총독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모든 왕들을
지적해서 교육과 정책 방향에 일치될 수 있도록 훈령을 내려 가르쳐
줘야 됩니다. 그렇게 하려면 주체국이 있어야 됩니다. (384-242, 2002.7.4)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05
국가 메시아들은 뭐냐 하면, 로마를 중심해서 보게 되면 분봉왕입
니다. 총독을 시켜서 아벨의 왕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나
라만 가지고 각 나라에 가게 되면, 분봉왕과 같이 국가 메시아가 되는
사람은 대사를 임명해서 완전히 하늘 편에서 당장 그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입장에 서는 겁니다. 유엔까지도 법으로 결정해서 활용할 때
가 올 것입니다. (390-107, 2002.8.5)
로마의 분봉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로마가 왕을 제거하고
그 나라의 왕을 만들어서 분봉왕이라고 했습니다. 세계 국가에 문 총
재가 왕으로 보내 주게 되면 하나님같이 모실 수 있을 때가 오게 될 때
남자 여자가 문제 아닙니다. 선생님의 동족이 되면 여자도 있고 남자
도 있으므로 선생님의 몇 대 손자 몇 대 손녀를 자기 왕으로 삼겠다고
교섭하고, 자기 땅까지 갖다 바치면서 분봉왕을 만들어 달라고 할 날
이 멀지 않았습니다. 분봉왕이 무엇인지 압니까? 로마의 황제는 세계
국가의 왕을 마음대로 목 자르고 임명할 수 있었습니다. (482-211, 2005.1.12)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하는 날 산중에 친구가 있더라도 아무 날
이렇게 떠나니까 준비해서 그 시간까지 오라고 통고하지 않으면 그
부모도 간접적인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 친구가 영계에 간 다음에
“야, 이 녀석아, 너 출애급할 때 왜 연락 안 했어?” 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축복받으라고 1차, 2차, 3차에 걸쳐 매를 맞으면서도 통고하여 권
고해야 됩니다. “왜 축복을 안 해 줬어?” 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로서,
부모로서 참소 못 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행동이기 때문에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
1906 평화신경 해설
을 촉진화시키라는 겁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무슨 왕
이 문제가 아닙니다. “축복받아, 이 자식아!” 하는 것입니다. 왕의 자리
에서 말입니다.
로마의 분봉왕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특권을 가졌는데 특권적인
자기 권위의 행동을 못 하는 사람은 자기가 책임 추궁을 받기 때문에
천상세계 하늘나라의 문전에서, 문턱에 피를 뿌려 가면서 나왔기 때
문에 자기의 피를 흘릴 수 있는 일족을 만들어 그 눈물과 핏자국을 밟
고 넘어섬으로 사탄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탕감복귀가 불가
피합니다. (483-247~248, 2005.1.19)
여러분이 분봉왕이 되어 나라의 대통령 대신 그 나라의 장례식에
가서 축하를 드릴 수 있는 책임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분봉왕은 축복 총독입니다. (492-276, 2005.4.16)
여러분이 각국에 가서 천사장 하의 나라를 수습할 수 있는 실력과
그런 배짱과 그런 국가 메시아의 기준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겁니다.
로마의 분봉왕과 같은 것입니다. 총독입니다. (498-281, 2005.6.8)
분봉왕이 뭐냐 하면 총독입니다. 하늘나라의 총독! 왕 위에서 교육
해야 됩니다. 거기에 당장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한 나라를 만들어서 천
국에 데리고 갈 수 있는 그 나라의 믿음의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새로
운 메시아들입니다. 국가를 대표한 메시아들입니다. 그렇다고 그 나
라를 살려 주기 위해서 갔지, 자기들이 착취하기 위해서 간 것이 아닙
니다. 총독, 선한 총독입니다. (502-179, 2005.7.28)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07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그다음에는 분봉왕 책임을 다하는
것입니다. 분봉왕을 하게 되면 군대를 동원해야 됩니다. (516-136, 2006.2.4)
국가 메시아는 로마에서 파송한 분봉왕과 같습니다. 분봉왕이 뭐냐
하면 총독입니다. 총독의 책임을 다 했습니까? 총독은 뭣이냐 하면,
그 나라에 가서 벌거벗겨 가지고 고기와 뼈다귀를 팔아먹는 사람들이
분봉왕이 아닙니다. 살려 줄 수 있는 대신자입니다. 아벨적 왕이다 그
말입니다. 거기서 하나돼야 합니다.
국가 메시아가 그 나라의 대통령을 중심삼고 분봉왕의 자리에서,
총독의 자리에서 하나되어야 하는데 하나 안 됐습니다. 이제라도 조
건으로라도 돌아가서 뜻이 이렇게 됐으므로 이렇게 해야 된다는 것을
통고해야 되겠습니다. 그 나라에 식구들이 있고 축복가정이 있으면
그 나라에 가서 먼저 그 나라의 책임자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다음
에 분봉왕과 그 나라의 왕이 하나되어 그 나라를 한꺼번에 돌이킬 수
있어야 됩니다. 이번 DVD 영화 프로그램 만든 것을, 그런 내용을 언론
기관을 통하든가 해서 백 퍼센트 적용하라 이겁니다.
선생님이 몇백 번 한 것과 마찬가지로 한 나라에서 열두 번씩만 해
보라는 겁니다. 방송에서, 신문사에서 그렇게 하게 되면 그 나라가 녹
아납니다. 열두 번 읽는 것은 이틀이면 할 것입니다, 선생님같이 하게
되면.
무슨 일이 있든지 여기서 DVD로 만들어 보낸 이 사실들을 신문과
언론기관을 통해 백성들, 그중에 가장 아랫 단계에 사는 빈민촌 사람
들까지도 모른다는 사람이 없도록 레버런 문은 참부모이고, 레버런
문은 메시아이고, 레버런 문은 구세주이며 레버런 문은 참부모라는
것을 알려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1908 평화신경 해설
그러면 낳아야 할 책임이 좋습니까, 알려야 할 책임이 좋습니까?
알려야 할 책임을 하는 것은 전령, 영을 전하는 심부름꾼이지만, 낳는
존재는 부모의 자리입니다. 여러분 대신 잘 만들어야 됩니다. (516-128~129,
2006.2.4)
축복을 해 주면 모두 다 끝나는 것입니다. 정식 축복을 해 주면 다
끝납니다. 여러분은 굶어 죽지 않습니다. 어디 가서 죽더라도, 객사하
더라도, 개가 물어가 뜯어먹더라도 뼈다귀를 언제라도 그 고향 땅에
갖다 묻어 줘야 됩니다.
국가 메시아 책임 완료, 8대주의 사람들 책임 완료! 이번에 DVD, 비
디오테이프를 보내 줄 때 방송국까지도 해서 이번에 다녀왔던 그 나
라의 평화대사, 앞으로 평화대사 중심삼고 국회의원 출마하기로 결정
한 사람은 합해 가지고 그 나라와 싸워야 됩니다. 싸우면 선거하지 않
고도 그 나라를 책임질 수 있는 때가 옵니다.
그 나라에서 모른다는 말이 있을 수 없습니다. 국가 메시아와 함께
왔다 갔던 사람들은 160개 국가를 중심삼고 지금 선생님이 말한 DVD
를 만들어서 영화같이 보여 주는 것입니다. 방송국과 언론기관을 통
해서 그 나라 백성 앞에 밤이나 낮이나 지나가던 거지도 물어보면 알
수 있도록 가르쳐 줘야 합니다.
참부모를 가르쳐 줘야 되고 재림주, 메시아, 구세주를 가르쳐 줘야
됩니다. 그러면 다 됩니다. 그렇게 가르쳐 주고 여러분이 가서 축복을
해 줘야 됩니다. (516-130~131, 2006.2.4)
제2절 선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시대
존경하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그리고 상기네티 우루과이 대
통령을 비롯한 중남미권의 전·현직 정상 및 내외귀빈 여러분!
먼저 바쁜 일정들을 뒤로 미루고 이렇게 본 국제지도자대회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께 본인과 본인의 가정 이름으로 심심한 감
사를 드립니다.
귀빈 여러분, 국제연합(UN)의 창설 취지를 받들고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뜻을 품고 한국전쟁에서 크나큰 희생을 치른
유엔군, 미국을 비롯한 16개 참전국들 앞에 뜻을 중심하고 7천만
한민족을 대신하여 심심한 감사의 심정(마음)을 전하는 바입니
다.
인류를 죄악에서 구해 당신의 창조이상을 완성하시려는 하나님
의 섭리적 관점에서 보면 한국전은 단순한 한 나라의 전쟁이 아니
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완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해낸 역사
적인 성전이었습니다.
본인과 한반도를 중심삼고 펼치신 하나님의 깊은 섭리적 내용
을 여기서 일일이 다 설명할 수는 없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본
1910 평화신경 해설
인이 최근에 선포한 환태평양 중심의 섭리적 내용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귀빈 여러분, 본인은 작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하나님과
인류가 수천년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을 선포했습니다. 하늘이 이 해를 크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수천 수만년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
게 했고, 인류를 질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 주
관권, 즉 악주권의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이 해를 정점으로
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새로운 선주권의 시대인 후
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 밤
낮을 가리지 않고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린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뛰고 있는 평화대사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본인은 여러분에게 향후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
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을 선포하는 차원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
향’이라는 제목으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 (본문 286~288쪽)
<해 설>
1) 한국전쟁과 유엔군 참전의 의의
우리 민족에게는 세계적인 사명이 있습니다. 6·25전쟁 때 수십 개
국이 이 민족을 위하여 피땀을 흘렸습니다. 이 민족을 위하여 피땀을
흘리고 쓰러진 그들의 은혜를 피로 갚고 땀으로 갚아야 할 책임이 우
리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사명을 생각하고 염
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무한히 답답하고 무한히 민망한 심정으로 염려
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10-82, 1960.7.3)
한국의 자유 수호는 다만 한국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 민주
진영의 영원한 자유를 수호하는 것이며, 나아가서는 곧 하나님에게
승리를 가져오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한국이 자유 수호를 위
하여 이처럼 전세계인들이, 자유 애호의 열사들이 궐기해야 할 이유
가 되는 것입니다.
자유세계 사람들에게는 한국의 안보가 남의 일이 아닙니다. 이는
곧 자유세계의 존망에 직결되는 일이요, 자유세계의 안보는 곧 하나
님의 안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자유 수호를 위하여 6·25동란 때에도 하나
님께서 16개국의 사람을 보내시어 이 땅을 피 흘려 지키게 하였습니
다. (78-249, 1975.6.7)
1912 평화신경 해설
유엔 16개국이 한국전쟁에 참가했지요? 그것은 인류 조국의 통일
을 위해서 조국의 형제와 함께 피 흘리지 않으면 미래의 하나의 나
라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열린 올림픽 대회에서도
160개국이 참가했지요? 유엔에 가입하는 것도 북한이 160번째이고,
남한이 161번째입니다. 160이란 숫자를 다 해 놓고 1이 남는 것과 같
은 출발 기준을 가지고 한국이 가입한 것입니다.
올림픽을 중심삼고 볼 때 선수들은 전세계의 2세들입니다. 올림픽
대회의 선수는 2세입니다. 모두 젊은이들입니다. 세계의 2세과 통일
교회의 2세가 한국에서 하나가 된 것입니다. 거기에서 아벨은 한국과
완전히 일체가 되어 봉사했습니다. 응원하는 데 있어서도 전부 다 각
나라의 선교사를 중심삼고 그 나라 전국의 사람들이 자기 나라의 챔
피언에 대해서 “해라! 해라! 해라!” 하고 운동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
냐? 그렇게 해서 세계 각국의 반대하는 분위기를 수습하여 2세를 결
속시키도록 한 것입니다. 그 조건으로 남북이 유엔에 가입하는 기반
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한국에서 냉전이 시작되어서 양극 체제로 되었지요? 한국전쟁을
시발점으로 해서 냉전이 시작되어 한국 올림픽 대회를 계기로 냉전
이 끝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 세계가 선생님을 반대했기 때
문에 가인 아벨이 세계적으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것입니다. (250-171~172,
1993.10.14)
2) 한국전쟁의 섭리적 의의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양극의 발단은 한반도의 한국전쟁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냉전시대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 냉전시대가 사라지는 것
도 한반도의 올림픽 대회를 중심으로 해서입니다. 그때부터 모두 양극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13
이 사라져 간 것입니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16개 유엔 가입국은 인간
의 생각으로 참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왜 세계 각국이 한국 땅에 와
서 피를 흘려야 하느냐? 그건 조국건설을 위해서였습니다. (257-180~181, 1994.3.15)
한국에는 판문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에 하나밖에 없
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판문점이란 무엇이냐? 영적 세계에는 하나님
과 사탄이 참소하는 하나의 곳이 있는데, 지상에서 그곳을 대표하여
사탄 편 공산세계와 하늘 편 민주세계가 참소하는 곳입니다. 한국전
쟁에는 소련도 가담했고 중공도 가담했고 김일성도 가담했습니다. 또
민주세계권 국가도 가담했습니다.
그것은 왜 그랬느냐? 한국전쟁은 한국 한 나라의 전쟁이 아니라 사
탄과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전쟁이며, 그 싸움의 장소가 한국
이기 때문에 안 그럴 수 없다 이겁니다. (54-203, 1972.3.24)
한국 기독교는 서구 정신문명의 뿌리가 되는 히브리 사상의 열매라
하겠습니다. 고대 히브리 선지자들에 의해서 증거되고 기독교 성자들
에 의해서 계승되어 오늘날 세계의 주류 종교가 되어 온 기독교는 바
로 히브리 사상에 뿌리를 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휴
전선 이북의 북한에서는 히브리 사상과는 정반대의 전통을 계승해 온
헬레니즘의 극단적 열매가 맺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유물사상
에 입각한 하나님을 부정하는 공산주의입니다. 이 상반되는 두 주의
를 신봉하는 두 세계가 바로 이곳 한국에서 서로 충돌하고 있는 것입
니다.
한국전쟁은 이 두 주의(主義)의 세계가 부딪치는 전쟁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전쟁은 국지전쟁이 아니며, 결속된 공산주의 세계
1914 평화신경 해설
와 유엔 속의 자유국가 두 진영이 맞붙어 싸우는 하나의 세계전쟁이
었습니다. 그러므로 한반도는 세계의 축소체라 할 수 있습니다. 세계
의 모든 문제가 축소된 상태로 한반도에서 야기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에서 얻어지는 경험과 성공적인 해결책은 그것이 곧 한
국문제의 해결책만이 아니요, 곧 세계문제의 해결책이 되는 것입니
다. (120-99, 1982.10.5)
3)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
세계평화를 중심삼고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가 얼마나 큰지
압니까? 억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보화입니다.
한국전쟁이 성전이었다는 것입니다. 한국이 조국광복의 본향, 고향
이 되고 조국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홀리 워(holy war; 성전)
입니다. (479-282, 2004.12.14)
유엔군은 미국이 중심입니다. 미군 2만 명 이상이 희생되었습니다.
알링턴과 부산에 갈라진 것을 중심삼고 이런 거룩한 성전에 희생한
영령들을 추도, 추모하여 새로운 세계의 평화를 향하는 분야의 모든
교육이라든가 제도라든가 새로운 조직 형태, 유엔 형태를 갖추어 나
가야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초(超)유엔은 국가적 기준에서 이뤘다고 하지만, 종교적
기준은 초유엔 위에 초천국입니다. 지상·천상천국을 말합니다. 그
런 기준의 대표적 기관의 형성을 보게 되는 것이다! 결론을 그렇게
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 대회 가운데 창건한 것이 ‘유엔평
화군성전추모연합회’였는데 154개국이 동참에 동의할 것을 발표했
습니다. (480-52, 2004.12.17)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15
16개국 유엔군들이 한국전이 성전이라 생각해서 죽은 사람은 무슨
조직을 만들었습니까? 평화군! 한국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한반도
의 통일전(統一戰)은 성전(聖戰)이요, 성전 참전 희생자들은 애국자
이면서 나라의 충신이요, 하늘땅의 충신입니다. 추모연합회를 만들어
지금까지 흩어진 모든 걸 다시 수습하여 유엔이 한반도를 독립시킨다
고 했다가 실패해서 갔으므로 이제라도 해야 됩니다. 못 하면 내 손으
로 만들어서라도 실천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열 여섯 나라, 유엔군 16개국이 참전했던 그 나라의 분봉왕
은 총독입니다. 총독으로서 이미 발령해서 그 나라에 가 가지고 군대
희생한 명단부터 꾸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고마운 것이, 여기에 전
쟁기념관을 만들었습니다. 전쟁기념관을 역사시대에 처음 만든 게 한
국입니다. 월남에 가서 죽은 사람들 이름이라든가 유엔군이 이 땅에
와서 죽은 사람들 이름이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걸 찾아서 성전 무
덤을 다시 만들어 나라의 충신이 되고 하늘땅의 충신이 되어 성인과
충신의 가정들이 돼야 합니다. 가정을 교육하지 않고는 이 세상은 자
멸합니다. (496-163, 2005.5.17)
4) 후천개벽의 시대
선천시대는 하나님이 당하는 시대였지만, 후천시대에는 사탄이 당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하는 그런 시대에 있어서 권세를 부렸던
그런 나라들이 후천시대에도 권한이 있을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마십시오. 모습도 형태도 나타내게 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 것이 하나
님의 심정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출발하라는 것입니다. (466-231~232, 2004.8.29)
선천시대 후천시대, 신천신지의 새로운 시대의 사랑 주권, 왕권을
1916 평화신경 해설
가지고 선생님이 훈시하는 말씀을 총론적으로 받아들여서 과거부터
지금까지 의식되고 습관성이 된 모든 것을 깨끗이 청산 짓지 않으면
천부주의 자녀의 자리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466-331, 2004.9.1)
수천만년을 하나님이 수고한 모든 전부가, 이 땅 위에 해방의 천국
날을 맞이하기 위해 지냈던 모든 전부가 이제 선천시대를 지내고 후
천시대에 들어와서 새 출발을 할 때입니다. 이 모든 실적 기대가 이 자
리까지 오기 위해서는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을 거쳐 나왔
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의
과정에 슬펐던 고통을 완전 해방해 주고 석방시켜 줘야 할 새로운 차
원의 기원 시대로 넘어서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456-258, 2004.6.30)
지금은 후천시대가 되어서 밤 세계를 지나 낮 세계가 되는 것입니
다. 7월 달부터는 7월 초하루, 하나님이 제일일 텐데 사탄이 왼쪽 주
권을 받았습니다. 바른쪽으로 가야 할 텐데 동양 사람을 왜 바른쪽에
세우느냐 이겁니다. 서양 패들은 바른쪽도 왼쪽도 없습니다. 동양 사
람들은 바른쪽을 안 쓰면 병신이라고 합니다. 참 놀랍다는 것입니다.
첫째가 누구냐? 하나님이 돼야 할 텐데, 타락했기 때문에 악마가
핏줄을 중심삼고 왼쪽에 주권을 쥐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자도 하
나님 자리를 사탄이 빼앗고, 아담 자리 2자도 사탄이 빼앗아 갔고, 셋
째는 해와의 자리인데 사탄이 빼앗아 갔고, 넷째는 가정의 사위기대
삼대상목적인데 사탄이 빼앗아 간 것입니다. 다섯째는 뭐냐 하면 왼
편 주먹을 쥐고 다섯입니다. 이렇게 한번 쥐어 보십시오. 때리려고 할
때 이놈은 이렇고, 이놈은 이렇게 펴고 때리려고 합니까? 이러는 것입
니다. 왼손으로 핏줄을 전부 다 물들여 가지고 하늘땅을 점령해 버렸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17
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천시대, 선천인지 전천인지 모르지만 그 시대는 본연의
그 자리가 아닙니다. 선천시대는 지나가고 후천시대가 나와야 됩니
다. 후천은 뭐냐 하면 탕감복귀 무죄 선언하고 그다음에 석방까지 선
언해서 죄 없고 호적등본에 빨간 줄이 없다 이겁니다.
인간 자체는 죄라는 것이 없고 하나님 자체가 엑스(×)라는 것을 인
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입니다. (458-78~79, 2004.7.7)
《천성경》 발표한 그해를 중심삼고 그달을 중심삼고 선천 후천시대
신천신지(新天新地), 일반 사탄세계 가인세계는 선천 후천시대로 말
하지만, 아벨세계 종교권은 신천신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선천 후천, 신천신지가 뭐가 다르냐 하면 핏줄이 다릅니다. 사랑의
텃밭이 달라지고 사랑의 그 텃밭에 심은 사랑의 씨가 하늘과 관계를
가진 것입니다.
총결론이 ‘삼사위도 애왕위도(三四爲道 愛王爲道)’입니다. 삼사위
도가 뭐냐 하면 애왕위도입니다. 사랑의 왕을 위하는 도요, 길입니다.
삼사위도는 뭐냐 하면 사람들이 사위기대, 그다음은 삼대상목적을 중
심삼고 종적인 3수와 땅 수 중심하고 합한 것입니다. 거기에 위하는
도입니다, 위해 사는 도. 그러면 삼사위도가 뭐냐? 답이 애왕위도, 왕
을 세우기 위한 길이다!
애왕위도는 뭐냐? 땅에서 할 때 삼사위도다! 사위기대를 가지고 삼
대상목적을 중심삼고 중심에 서 가지고 13수, 서틴(thirteen; 13), 예
수님이 13수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서양에서는 서틴 하면 제일 나쁜
수입니다. 중앙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중앙은 소생·장성·완성, 물
시대·코 시대·눈 시대, 3단계를 넘어서야 여기 올라가는 것입니다.
1918 평화신경 해설
귀도 그렇습니다. 고개를 3고개를 통해 화음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삼사위도, 천운의 도라는 것은 3수와 4수를 합해 7수가 되는 것입
니다. 또 삼 사 십이(3×4=12)! 이런 것을 볼 때 전체 결론을 선포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이룬 사람들은 입적합니다. (471-82~83, 2004.10.1)
5) 참부모님의 특권과 특사
선생님은 지나가는 손님이 아닙니다. 영원히 저나라, 지옥에 가서
도 내가 주인이고, 천상에서도 내가 주인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왜? 아담이 거짓 부모가 됐기 때문에 참부모의 권한을 가지고 영계와
육계를 정리할 때까지는 참부모의 특권적 기반까지 가지고 하나님까
지도 해방하고 사탄까지도 해방할 수 있게 됐습니다. (409-29, 2003.6.19)
용서받기 위해서 회개하고 기도라도 해 둬야 합니다. 그러면 저나
라에 가서 여러분을 보게 된다면 회개했기 때문에 용서받을 수 있는
특권적 특사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책임이 문 총재에
게 있습니다. (511-271, 2005.10.13)
선생님의 생애는 언제나 선포입니다. 막아 놓는 것입니다. 물이 못
나오게 막아 놓아야 됩니다. 이번에도 선포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해
방됐다!” 하는 것을 반대할 수 없습니다. 그런 특권이 선생님에게 있
습니다.
참부모 해방, 만민 해방, 하나님의 전권시대로 들어간다고 선포했
기 때문에 그 선포를 부정할 수 있는 사탄의 권한이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건의하고 참소할 수 있는 내용이 못 됩니다. 결과주관권 이하에
있는 사탄의 전권과는 하등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19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로 넘어간다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
니다. (310-142, 1999.6.15)
4천년 역사의 탕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6세 소년들은 문 총재가
특사함으로 말미암아 16세 이후에 죄의 세상은 전부 다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영계 육계도 잘라 버립니다.
아벨유엔, 그다음에 천주평화왕국 안착 출발입니다. 평화연합, 그
다음에는 베링해협입니다. 베링해협 점령이 아니라 완전 인수입니다.
점령이라는 것은 때려 치워서 빼앗는 것입니다. 인수하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보다도 많이 지불했기 때문에 그 이상의 것도 용서받을 수
있는, 타협할 수 있는 회담과 회의를 해서 열매를 지을 수 있는 것도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507-140, 2005.9.7)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자기 일족을 지상천국 백성, 하늘나라의 국민
을 만들 수 있는 자주적인 지파 편성시대로 들어갑니다. 선생님이 책
임 안 진다 이겁니다.
모든 만민, 영계에 가 있는 사람이나 지상에 있는 사람이나, 구약시
대 이전 사람이나 미래의 세계 사람이나 모든 해방적 축복을 일반적
으로 허락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가정 한 가정이 실패해서
수천년 동안 이런 수억의 가정이 되었지만, 축복받는 권내에 들어간
것은 전부 해방입니다.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성인과 살인마를 전부 다 해방시켰습니다.
해방 못 시킬 게 없다는 것입니다. 왜? 선생님의 특권입니다. 하나님
과 사탄이 싸우던 전쟁을 선생님이 말리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못 말
리고 사탄도 못 말립니다. 사탄도 원치 않지만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
1920 평화신경 해설
다. 하나님도 원치 않지만 싸우고 있습니다. 거기서 참부모로 말미암
아 해방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와 가지고 대단원의 결정을 짓는 것
입니다. (312-262, 1999.11.7)
참부모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천주의 8단
계를 탕감했습니다. 선생님이 그러한 승리권을 이루었기 때문에 악인들
도 성인과 같은 입장에서 역사에 없던 축복의 특권을 갖게 된 것입니다.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인 비참한 사건은 아담도 원하지 않
았고 하나님도 원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것을 원했던 것은 악마밖
에 없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입니까? 끝날에 모두 다 탕감
했기 때문에 참소조건을 사탄이 하나님에게 걸 수 없고 참부모에게도
걸 수 없습니다. 사탄의 역사적인 모든 죄악을 선생님의 승리권을 가
지고 전부 다 해결하는 것입니다. (320-240~241, 2000.4.16)
본래는 축복이라는 것은 하나님 절대 소유권, 유일 소유권, 영원불
변한 소유권의 자리에 서 가지고 아들딸을 절대사랑·유일사랑·영
원불변한 사랑의 전통의 씨로서 됐을 때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무형의 하나님이 중화적 존재로서 일체 됐던 것과 마
찬가지로, 실체권을 나눠 줘 가지고도 통일적 일체권을 이룰 수 있는
가정을 중심삼고 상속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유권이 한번 없
어진 자리에서 이걸 전부 다 바쳐 가지고 본연의 하나님의 소유권을
설정한 그 자리에서 이제 참부모가 축복받을 수 있는 조건을 세워 주
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의 특권입니다.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저렇게도 할 수 있습
니다. 저쪽에 가서 축복할 수 있고, 내려와서 축복할 수 있습니다. 이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21
래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갈라졌지만 지옥에 있는 사람도 축복해
서 끌어올릴 수 있고, 천상세계의 사람도 지옥의 사람을 위해서 그 높
은 자리에서 자기 아내를 위해서는 내려와서 결혼시킬 수 있는 이런
상하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선생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 동참해 축복의 자리에 들어가
그런 인정받은 거기에서 뜻 앞에 완전한 사람들이 됐으면 천국에 들
어가는 것입니다. (410-111, 2003.7.2)
땅이 있고 백성이 있고,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하나된 그런 기반이
있으므로 하늘나라에 왕이 있어야만 하늘나라의 고향이 생기고 하늘
나라의 조국이, 선의 종교권, 이상적 재림이상 종교권이 생김으로써
후천시대가 설정됩니다.
이것은 신천신지, 즉 새로운 역사시대이기 때문에 해방권이 아닙니
다. 해방·석방권입니다. 모든 지옥 같은 것 전부 면죄 특사를 내리는
것입니다. 특사, 면죄가 다 맞는 날입니다.
이러하기 때문에 평화의 왕권을 중심삼고 정착하는 것입니다. 평
화세계에 안착, 그다음 태평성대 천년만년, 절대가치관의 이런 기준
을 옮길 수 없는 한 천년만년 왕권은 하나님이 있는 한, 참부모의 이상
이 남아 있는 한 하나의 세계로 귀결됩니다. 결국 지상·천상천국의
경계선이 없는 종교권이 없어지고 국가권이 없어지고 온 축복가정들
이 하나님을 모신 대가족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 가족 세계에서 나
라가 필요하면 하나의 나라 편성을 해서 가족 가운데 형제 조상의 몇
대를 통하여 새로운 조상, 가정적 조상 설정을 해야만 하나님 복귀 완
성하여 지상·천상 완전 해방권을 다 끝마쳤다는 선포가 가능합니다.
이것을 천일국 12년까지 다 마쳐야 됩니다. (470-233~234, 2004.9.27)
제3절 인류역사의 발전 과정
여러분, 인류역사의 발전사를 깊이 관찰해 보면 역사의 배후에
서 끊임없이 역사하시는 하늘의 의지와 숨결을 확실히 느끼게 됩
니다.
세계 4대 하천지역들을 중심삼고 첫 출발을 보았던 인류의 문
명사를 한번 살펴보십시오. 나일강 중심의 이집트문명,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중심의 메소포타미아문명, 인더스강을 중심한 인더
스문명, 황하강을 중심한 황하문명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후 인류문명사는 지중해권에 상륙하여 그리스 반도의 희랍,
이태리 반도의 로마와 같은 지중해 반도문화로 꽃을 피우게 됩니
다. 역사는 다시 발전을 거듭하면서 유럽 대륙문명으로 정착하는
가 했으나 이 대륙문화도 다시 대서양권의 영국 같은 도서문명의
꽃을 피워 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그러나 사해를 평정하고 그 땅에 해질 날이 없다고 외치며 기세
가 등등하던 대영제국도 다시 그 화려했던 문화의 바통을 미주대
륙에 넘겨주게 되었던 사실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목격하게 됩니
다.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23
이렇게 미주대륙에 착륙한 인류문명사는 드디어 기독교에 뿌리
를 둔 민주주의의 갑주를 입고 종교자유와 인권평등의 기치를 내
걸고 싸워 제1, 제2, 제3차 세계대전을 승리함으로써 무신론적
악주권의 대명사였던 공산주의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그렇다고 하여 인류문명사의 발전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
니다. 미국이 위대해서 이루어낸 결과도 아닙니다. 섭리적 프로그
램에 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
고 중심종교인 기독교를 통해 미국 국민을 기르고 훈련시켜 이 결
실단계의 섭리를 이루어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지구성을 한 바퀴 다
돌아온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
인류역사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 봐야 할 섭
리적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이 섭리적 프로그램은 이제 그 어떤 힘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악
주권 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 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늘이 희년을
선포하신 특별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본문 288~290쪽)
<해 설>
1) 세계 하천지역을 중심한 인류의 문명사
우리가 역사발전 과정을 살펴보면, 인류 최초의 문명인 이집트문명
은 나일강을 중심한 하천문명입니다. 즉 이집트문명은 나일강을 모태
로 해서 발상된 문명이라는 것입니다. 그 이집트문명은 또 어떻게 해
서 발전되었는가. 그들에게는 ‘강 저편에는 무엇이 있을 것인가?’ 하고
궁금해했습니다. 항상 강 건너 저편에 가 보기를 소망했는데 이런 것
들이 이집트문명을 발전시키는 정신적 배경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하
천문명시대가 지나간 이후에 지중해문명이 건설되었습니다. 피안을
바라보는 간절한 마음, 소망의 심정이 동기가 되어 인류사회가 발전
돼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피안을 향한 간절한 심정이 문명의 혁명을
일으켰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5-43, 1958.12.14)
문명은 하천문명에서부터 지중해문명으로, 대서양에서 태평양으
로, 그다음에는 우주시대의 순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지중해문명은
기독교문화를 중심삼은 로마 봉건시대 문명입니다. 이것은 하천문화
시대입니다. 인도나 이집트, 시리아는 옛날 고대문명국가입니다. 인
더스강이나 나일강, 황하를 중심한 고대문명은 전부 다 하천문화입니
다. (207-46, 1990.10.28)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25
하나님으로부터 쫓겨났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동산은 봄
절기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쫓겨나서 여름 절기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쫓겨나서 먹으려고 하니까 열대지방으로 가는 것입니다.
고대문명권인 이집트문명이나 중동문명은 모두 다 열대권 문명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인도문명도 전부 그렇습니다. 고대문명은 열대권
문명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중동문명, 인도문명, 이집트문명 등 모두
다 열대 문명권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해 쫓겨나서 거기에서 시작해 가지고 가을 절기로
가는 것입니다. 가을 절기는 온대권 문명입니다. 경쟁, 투쟁해서 선악
의 투쟁을 하여 나중에 공산주의가 나와서 북풍한설이 몰아치는 것입
니다. 잎이라는 잎, 열매도 다 떨어진 앙상한 가지인데 뿌리와 생명을
같이한 것만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270-95, 1995.5.7)
오늘날 인류문화사를 간추려 본다면 고대문화의 중심은 열대문명
권이었습니다. 물론 인도문명이라든가 희랍문명, 그리고 양자강을 중
심삼은 연안문명, 유프라테스강을 중심삼은 메소포타미아문명이 있
지만, 그의 반은 열대권입니다. 열대권문명이라는 것입니다.
그 문명이 이동해 갑니다. 어디로 이동해 가느냐? 온대권 문명으로
거쳐오는 것입니다. 지금 20세기 문명은 온대권 문명입니다. 이제 보
면 온대권 문명에 처해 있습니다. 왜 열대권 문명으로부터 시작해 가
지고 온대권 문명으로 가느냐? 아침 문명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대
낮의 문명을 거쳐서 저녁 문명을 거쳐 가지고 밤 문명을 거치는 이런
순회를 해야 할 텐데, 왜 열대권 문명으로 시작해 가지고 온대권 문명
으로 가느냐? 역사는 인간시조가 타락했기 때문에 무엇인지 모르게
곡절을 일으켰다 이겁니다. (109-312~313, 1980.11.2)
1926 평화신경 해설
오늘날 세계의 문화권을 볼 때 그 문화권이 발원이 어디서부터 이
루어졌느냐 하면, 종교를 중심삼고 이루어졌습니다. 기독교문화권이
오늘날 민주세계를 이루었고, 극동문화권은 유교가 이루었고, 인더
스강을 중심삼은 인도문화권은 힌두교가 이루었으며, 중동 사라센 제
국의 문화권은 회교를 중심삼고 이루어졌습니다. 옛날 알렉산드리아
라든가 고대의 바빌로니아문명 등 그 전부가 종교를 중심삼고 발전해
나왔습니다. 이렇듯 종교사상은 망하지 않고 세계를 크게 4개의 문화
권으로 나누어 왔습니다. (39-177, 1971.1.10)
제2차 세계대전 직후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비로소 종교문화
권이 세계를 통일한 시대입니다.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그렇습니다. 그때에 인도, 인도가 종교문화
권입니다. 그다음에 유교문화권, 이어 조로아스터교 종교배경의 문화
권, 그건 아시아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죽지 않고 이스라엘과
하나되었더라면 로마와 싸울 필요도 없습니다. 로마가 예수님이 올
그때에 정치적으로 피폐해지고, 전부 다 로마에 반기를 들 수 있는 사
회적 환경이 무르익었습니다. (195-197, 1989.11.15)
가을 문명은 여름 문명으로부터 비롯됩니다. 인도의 인더스강, 중
국의 황하강 양자강, 그것은 여름 문명권입니다. 거기서부터 나아가
가을 문명권과 겨울 문명권입니다. 지금 가을 문명권과 겨울 문명권
이 싸우고 있습니다. 누가 이깁니까? 겨울이 이깁니다. 서구의 문명을
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굴러 떨어집니다. 앞으로 겨울이 지나가면
봄 절기가 될 텐데 누가 그 배후의 문명권을 준비합니까? 그것이 문제
입니다. 누가 봄 절기의 문명권을 만들 수 있느냐? 이것이 종교계가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27
해야 할 일입니다. (195-299, 1989.12.10)
봄 절기 문명이 있는가 하면 여름 절기 문명이 있고, 가을 절기 문
명이 있고, 겨울 절기 문명이 있기 마련입니다. 고대시대의 문명은 여
름적인 문명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대개 보면 애급문명이라
든가, 옛날 중국에 있어서의 황하문명과 인도의 고대문명과 같은 것
은 전부 다 열대권 내에 있는 여름 절기 문명에서 시작했습니다. 그것
이 온대권 내로 옮겨져 현대 20세기의 문명은 어떤 문명이냐 하면, 온
대권 문명이다 이겁니다. (105-288, 1979.10.28)
기후에 의해서 문화가 발전합니다. 고대문화는 열대권입니다. 인도
문명, 중국의 황하문명, 이것은 강을 중심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빌
론문명이라든가 그러한 것도 강을 중심삼고 시작해 하천시대에서부
터 호수시대, 이것이 지중해문명입니다. 그리고 대서양문명으로 점점
커 왔습니다. 그것이 태평양문명입니다. 이것이 대공문명(大空文明)
으로 됩니다. 대공문명이 무엇인지 압니까? 지금의 스페이스(space;
공간) 시대입니다.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지에서 입체세계
로, 그러한 대우주를 함께하여 살아가고 싶은 인간의 이상이 있습니
다. (183-270~271, 1988.11.7)
2) 지중해문명
그리스 로마시대에는 지중해를 중심삼은 문명권이 형성되었습니다.
지중해를 바라보며 지중해 너머, 즉 피안에 대한 관심을 가진 민족이
지중해를 지배하였던 것입니다. 16세기에 들어와서는 지중해문명이
쇠퇴하고 대서양문명권이 형성되었습니다. 그 후 대서양을 건너가 보
1928 평화신경 해설
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의지와 노력에 의해 대서양을 횡단하여 미국을
도달하였고 이제는 미국과 아시아를 잇는 새로운 태평양문명권을 형성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때가 거의 다 되었다는 것입니다. (5-43~44, 1958.12.14)
그리스 반도, 이베리아 반도, 포르투갈과 스페인 등 그 모든 이상적
기준이 뭐냐 하면 모두 지중해를 중심삼고 이루어졌습니다. 반도가 이
렇게 생긴 것이 뭐예요? 생식기와 같은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되
어야 사랑의 작동을 할 수 있는 모체형이 이탈리아 반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탈리아 반도의 문명권은 역사를 지배한다 이겁니다. 이탈리
아 법이 지금까지 세계 법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이탈리아는 기후가 맑
습니다. 음양이 조화가 되어 그런 입장이 되어 있습니다. (179-122~123, 1988.8.1)
지정학적으로 보게 되면 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에 해당하고 섬나라
는 음부에 해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지역이 문명의 발상
지였습니다. 지중해가 바로 그렇습니다. 지중해가 뭐냐 하면 여자의
음부와 마찬가지이고, 이탈리아 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와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도를 중심하여 2대 문명은 오늘날 교류되는 것입니
다. (188-149, 1989.2.19)
대륙에 연결된 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와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남
자의 생식기를 본뜬 곳은 세계 문화의 발상지이고 결착지가 되는 것
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탈리아 반도는 남자의 생식기가 되고, 지중해
는 여자의 자궁이 되는 것입니다. 지중해문화라는 것은 이 지상의 역
사상 처음으로 문화 섭리 기준에 있어 문화의 기원 내용을 통합시킨
곳이고, 또 로마문명의 위대함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로마의 법률 등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29
로마 문화는 지금도 역사에 굉장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탈리아 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와 같고 지중해는 완전히 여자의 자궁과
같아서 그것은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시아 대륙, 아프리카
대륙, 그리고 유럽 대륙을 연결시키고 있으며 그 중심부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213-223, 1991.1.21)
육지와 섬을 보게 되면 반도는 생식기와 마찬가지입니다. 문명의
발전은 언제나 전부 반도를 통해서 됩니다. 이베리아 반도라든가 그
리스 반도, 이탈리아 반도라든가 전부 반도입니다. 이탈리아문명권
이 천년을 넘어도 왜 망하지 않느냐? 지중해는 여자의 자궁과 마찬가
지입니다. 그걸 점령하고 있기 때문에 이탈리아 나라가 지금까지 역
사로부터 면면히 환난과 망할 수 있는 모든 환경을 넘어서 남아져 나
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망하게 된다면 인류역사의 복귀라든가 구원의
해방이 없습니다. (222-48~49, 1991.10.27)
섬나라와 대륙은 남자와 여자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문명이라는 것
은 반도를 통해서 연결됩니다. 해양을 통해 연결된 땅의 입장에서 반
도를 중심삼고 연결됩니다. 반도가 뭐냐 하면 남자 여자가 육지와 바
다를 상징한다면 이것은 생식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인도 반도를 중심
삼고 인도문명이 시작되었고, 이탈리아 반도를 중심으로 유럽문명이
시작되었습니다. 로마 교황청을 비롯한 이탈리아를 중심삼고 발전한
것입니다. 이탈리아 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와 마찬가지이고, 지중해는
여자의 음부와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파탄시킬 수 없는 이런 천리의 운, 관이 상
징적으로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이탈리아를 중심삼고 천년 이상의
1930 평화신경 해설
문명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깨지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것과 꼭 같습
니다. (294-256~257, 1998.8.5)
3) 대영제국
하나님의 뜻과 달라졌기 때문에 아무리 희망을 갖고 세계를 구하
기 위해 뜻을 펴려고 해도 교황청과 나라가 합하여 그 보조를 맞추지
못했으므로 이 뜻을 다시 다른 데로 옮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
기 때문에 어떻게 됐느냐? 기독교의 방향은 영국으로 옮겨졌습니다.
거기서 구교를 철폐시켰습니다. 구교를 반박하여 보다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정의를 부르짖는 신교운동의 풍조를 타고 나라와 합세하여 로
마 교황청에 반기를 든 어떤 단체가 있게 되면 그 단체는 하나님의 섭
리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그 나라가 영국입니다.
여러분은 헨리 8세를 중심삼고 일어난 앤 블린(Anne Boleyn) 사
건을 알지요? 아들이 없기 때문에 아들을 낳기 위해 이혼을 하려는 데
별의별 반대가 벌어졌습니다. 구교에서 반대하니까 이혼을 정당화시
키기 위해 헌법을 개정해 법적 조치를 취했고, 구교에서 탈퇴해 앵글
리칸 처치(Anglican Church; 성공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것
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로마가 헨리 8세를 중심삼고 자기 죄상을…. 그건 안 되는 것입니
다. 회개해야 됩니다. 그때 신교 풍조 가운데 영국이 새로운 무대가 되
어서 국가적 기반 위에 신교를 포섭할 수 있는 좋은 찬스였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신교 지지자입니다. 칼빈주의를 환영할 수 있는
웨스트민스터 조약(Statute of Westminster) 33개 조에 의해 엘리
자베스 여왕이 칼빈주의 사상을 흡수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터 위에
해양권 중심한 제패라는 정책을 세워 스페인이 해양권에 개입할 수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31
없도록 기반을 닦게 된 것은 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81-239, 1975.12.28)
영국은 새로운 기독교 역사의 모든 복을 인계받은 것입니다. 그때
헨리 8세를 중심삼고 3대를 거쳐 서유럽에 있는 신교를 전부 다 포섭
했더라면, 신앙의 자유의 왕국으로서 형님 나라가 되고 어머니의 나
라가 되어 신앙의 자유를 찾는 유럽인들을 전부 소화 포섭할 수 있었
더라면, 그야말로 영국 이름이 문자 그대로 더 유나이티드 킹덤(The
United Kingdom), 즉 통일왕국입니다. 그렇게 됐으면 영국은 초민
족적인, 하나님의 이름을 중심한 왕국을 이루어 세계 제패국이 되었
을 것입니다. 수백년 동안 오대양 육대주에 해지는 날이 없는 대영제
국을 만든 것은 그 섬나라 영국, 해적단 괴수들이 됐던 그 민족이 잘나
서 그렇게 된 게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로마제국이 책임을
하지 못함으로써 세계적으로 제패를 해서 새로운 전통적 사상의 행로
를 바로잡기 위해 하나님이 영국 민족을 세워 가지고 축복해 줬기 때
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만일 거기서 하나됐더라면, 오늘날 미국은 안 나옵니다. 전세계가
통일되는 것입니다. 영국이 인도 같은 나라를 3백년 동안 착취하고 자
기 예속 국가로 저렇게 만든 것은 하나님 뜻과는 배치(背馳)된 것입니
다. 아시아 제국까지 전부 다 연결시킬 수 있는 좋은 판도를 만들어 놓
았던 것입니다. 영국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교와 합하여 새로운 나
라와 합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기독
교사상을 받들어 만국 구원을 위하여 총진군했다면 영국은 세계적인
문화를 창건했을 것입니다. (81-239~240, 1975.12.28)
대영제국이 오대양 육대주에 해지는 날이 없다고 할 정도로 축복받
1932 평화신경 해설
은 것은 뭡니까? 영국 앵글로색슨 민족은 로마 민족이 실패한 것을 알
았으므로 로마의 모든 것을 상속받은 나라가 영국입니다.
영국이 세계의 판도를 닦은 것은 로마의 문명을 이어받았기 때문입
니다. 그래서 영국이 로마의 문명을 이어받아 해양문명권을 중심삼고
세계 판도를 확대한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110-42, 1980.11.8)
4) 미국은 제2이스라엘
지금부터 2백년 전 영국 세력은 천하무적이었습니다. 그 대영제국
이 큰소리치면 날아가 버릴 수 있는, 무기도 없는 미국 독립군 일당이
대영제국과 대항해 승리할 수 있었다는 것은 꿈같은 얘기입니다. 워
싱턴이 잘나서 이긴 게 아닙니다. 초민족적 결속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세우려는 계획이 있습니다. 미국은 새로운 세계적인 나라와 새
로운 세계적 국가를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는 하나의 터
전을 선택한 자리에 섰기 때문에 2백년 동안 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
2백년은 뭡니까? 지금까지 2천년 동안 기독교가 실수한 것을 2백년
동안에 재차 정비하는 기간입니다. (81-241~242, 1975.12.28)
영국이 “대영제국의 영토 위에는 해지는 날이 없다.”고 했을 정도로
크게 축복을 받았던 것이 세계를 위한 축복이었음을 깨닫고 청교도
신교 운동자들과 합하여 앞장서서 희생적으로 복귀섭리를 이루어 드
렸더라면, 그때 이미 마련됐던 터전 위에 초민족적 국가로서 명실 공
히 유나이티드 킹덤(United Kingdom; 연합왕국)은 이루어졌을 것입
니다. 그러나 영국이 책임을 못 하고 그들을 박해했기 때문에 그들은
국적을 초월하여 하나님 앞에 굳게 뭉쳐 심한 박해를 피하여 미 대륙
으로 옮겨서 자리잡고 신교 독립국가를 형성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33
로 오늘의 미국이 탄생하게 된 섭리적 배경입니다. (88-210~211, 1976.9.18)
미국은 미국의 전통인 기독교사상을 중심삼고 옛날 유태민족 이상
의 강한 전통을 가진 민족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미국의 전통이 사라져 가고 있다는 것을 미국 국민은 알아야 되는 것
입니다. 하늘을 위한 제2이스라엘의 지상 기반이 될 수 있는 개인·가
정·종족·민족과 국가가 단결할 수 있는 터전이 있느냐고 할 때, 없
는 것입니다. (53-317, 1972.3.5)
내가 미국을 선택했기 때문에 미국에 찾아와서 일본과 한국을 중심
삼고 영향을 미쳐서 독일을 거쳐 영·미·불까지 합하는 통일적 방안
을 계획해 나왔습니다.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승리의 주역인 아벨입
니다. 아벨권을 중심삼고 이걸 재차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2이스
라엘이 미국입니다. 제2이스라엘이 없으면 제1이스라엘의 목적도 흘
러가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중요한 것입니다.
선생님에게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위에 완성한 제3이스라엘
을 연결시켜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
약시대가 한 범주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239-281, 1992.12.6)
5) 환태평양시대
로마는 반도인데 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되어서 반도가 세계의 문화권을 지배했느냐 이겁니다. 이탈리아의 문
명은 몇천년 동안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중해는 여자의 질과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번식하여
세계를 제패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로마 교황청은 로마인을
1934 평화신경 해설
통해서 세계를 로마 하에 점령할 줄 알았는데, 그게 틀렸습니다. 로마
교황청은 교황청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원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런 하나님의 섭리의 방향과 틀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헨리 8세를 중심삼고 혁명이 벌어졌습니다. 천주교의 반
대가 벌어져서 신교와 같은 앵글리칸 처치(Anglican Church; 성공
회)가 출현해서 태평양을 거쳐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반도를 찾
아 돌아가야 됩니다. 돌아오는 곳이 로마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있는
한국입니다. 영국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있는 것이 일본입니다. 그렇
기 때문에 일본은 서양문명을 백 퍼센트 도입했습니다. (199-133~134, 1990.2.16)
섭리의 터전을 중심삼고 문명은 점점 세계를 일주하여 미국 대륙에
서부터 태평양문명권 시대로, 지중해문명권에서부터 대서양문명권
을 중심삼은 영국, 그다음에 미국문명권에서부터 태평양문명권을 중
심삼고 다시 일주해서 영국과 맞먹는 그런 입장에 있는 일본에 건너
왔습니다.
일본이 근대문명을 중심삼고 120여 년간 역사적인 발전을 가져왔
다는 것은 일본 민족이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아시아에서 꽃피어야 할 뜻이 있기 때문에 일본이 발전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영국과 같은 섬나라가 상대적인 입장에서 발전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일본이 서구문명을 이어받는 중간 역할을 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문화는 영국과 같습니다. 차 같은 것도 좌측통
행이고 모든 것이 영국의 문명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유럽을 돌
아서 미국을 돌아 들어오는 현대문명권을 백 퍼센트 흡수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이렇게 현재에 와서는 미국을 위주로 한 문명
권을 대행하는 입장에 서서 그것을 아시아로 연결시키기 위한 그것은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35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이 문명을 발전시킨 것은 반드시 하나의 이상세계를 실현하
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럽문명은 반드시 아시아문명과
손잡아야 되는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78-311, 1975.6.10)
예수가 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 본무대의 기대가 없어져 아시
아의 기반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므로 반대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
다. 로마에 거꾸로 끌려가 버린 것입니다. 아시아에서 서양으로 향해
야 하는데, 서양에서 거꾸로 돌아가기 때문에 탕감의 길에 일치해서
피를 흘리고 희생하면서 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일주하여 로마를
중심삼고 영국, 미국을 거쳐 다시 태평양문명권으로 돌아오는 것입니
다. 왜 태평양문명권으로 돌아오느냐 하면, 예수님의 몸을 세계적으
로 잃어버린 곳이 아시아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영과 육이 갈라
져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서양문명, 물질문명이 거꾸로 쭉 돌아서 이
렇게 아시아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249-132~133, 1993.10.8)
지금은 태평양문명권시대입니다. 그러면서 우주시대와 연결되고
있는 것입니다. 태평양 가운데는 모든 물이 다 들어갑니다. 강물도, 대
서양 물도, 지중해 물도 전부 다 들어갑니다. 여기에 흑조(黑潮)라는
것이 있고, 그것이 4천 내지 5천 마일 정도의 길이인데, 이것이 돎으
로 말미암아 전세계의 오대양(五大洋)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평양문명권시대가 올 때에는 전부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
니다. (207-46~47, 1990.10.28)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태평양 연안에 있는데, 미국이 천사장의 세
1936 평화신경 해설
계입니다. 바다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80퍼센트가 아시아권의 사람
들입니다. 이들을 연합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
님이 환태평양 섭리시대를 발표한 후에는 될 수 있으면 여기(하와이)
를 들러서 간 것입니다. 남미에 매일같이 가는 그걸 본보기로 해서 여
기 하와이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아야 됩니다. 정성들
이고 기도해야 됩니다. (362-119, 2001.12.9)
환태평양은 마지막 섭리입니다. 아기들이 태어날 때 자궁에서 물
위에 떠 있지요? 동양 서양은 플러스 마이너스입니다. 동양은 정신적
전통을 중시하고, 서양은 외적입니다. 뻗어 나갔습니다. 둘이 통합니
다. 그렇기 때문에 자본주의 세계가 되면 인본주의, 개인주의 세계가
안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을 못 가게 해 가지고 뒤로 완전히 전체주의
의 천년 역사, 만년 역사를 타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게 총생축헌납입
니다. 놀음놀이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바다에서도 160마리, 육지에도
160국가, 160가정을 맞추어 나가는 것입니다. 심판 안 받은 것이 고기
입니다. 바다입니다. 최후에 있어서 남아져 가지고 하나님이 거기에
심기 위한 것이 환태평양 섭리입니다. (353-110, 2001.9.5)
환태평양 섭리는 또 무엇입니까? 물에서 왔으니 물을 중심삼고 물
둥지를 거쳐야 됩니다. 모든 지상도 아시아 대륙, 남북 대륙이 쌍둥이
입니다. 하와이를 중심삼고, 섬을 중심으로 어디에 태어나야 되느냐
이겁니다. 육지에 태어나야 됩니다. 중간 완충지대인 여기서 일본과
미국을 중심삼고 하나 만드는 데 있어서 어머니와 장자가 하나되어야
되는데 누가 해야 됩니까? 아버지가 해야 됩니다. 그래서 대양을 해방
시켜야 됩니다. 복중에서 두 아들딸을 낳아야 됩니다. (340-20, 2000.12.23)
제4절 환태평양시대 우리의 사명
여러분,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인
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세계는 어
떤 모습으로 바뀌었을 것 같습니까? 예수님은 전인류를 구하러
오신 구세주 메시아였지, 지중해 위쪽 한 귀퉁이에 자리한 이스라
엘만을 구하러 오신 분이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인류문화는 벌써
지중해의 중심인 로마를 거점으로 사해를 장악하고 다스릴 준비
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하늘은 예수님께서 로마를 교화 치리하고 그 막강한 로
마의 힘을 빌려 세계 인류를 새로운 신문명권으로 구해 줄 것을
고대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너무나 비참하게 십자가의 참
형으로 끝난 예수님의 최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할 신문명권의 구축은 참사랑
의 삶을 실천궁행하고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아 모델적 이상가정
인 참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며, 이는 하늘로부터의 지상명령입니
다. 그렇다면 새로운 신문명권의 참사랑은 어떤 사랑이며, 참가정
이란 어떤 가정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까? (본문 290~291쪽)
<해 설>
1) 환태평양시대 도래
구약시대부터 연장해 나오던 것을 신약시대의 영·미·불을 중심
삼고 신부권 전부를 다시 탕감복귀한 시대에 왔으므로 제2차 세계대
전 직후에 통일적 세계로 출발할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
서 어머니와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아시아로 들어가 태평양문명권시
대가 도래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의 몸뚱이를 아시아에서 잃어
버렸기 때문에 몸뚱이 된 세계적 정치 판도까지 아시아를 중심삼고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아시아문명권시대가 도
래하는 것입니다. (243-297, 1993.1.28)
어디에서 하나 만드느냐? 하와이를 중심삼고, 미국과 일본 사이에
있는 태평양에서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아버지로
말미암아,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어머니를 시켜서 미국을 흡수하는 놀
음을 하는 것입니다. 태평양에서 하나되는 날에는 미국이 서양으로
떨어져 내려갔던 것이 어머니를 통해 아시아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동양에서 몸뚱이를 잃어버린 것이 비로소 어머니와 아버지
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서양문명이 태평양문명권시대를 거쳐 아시
아에 돌아와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잃어버린 것이 거기에
서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모자협조시대를 지나서 부자협조시대의 기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39
준을 중심삼고 환태평양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356-13, 2001.10.7)
환태평양 섭리시대에 유엔을 중심삼고 세계의 모든 가입국들이 가
야 할 길을 밝히는 것입니다. 인류가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 것인지
갈 방향이 없습니다. 그 방향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개척해야 됩니
다. 개척하는데 아는 사람이 개척하지, 모르는 사람이 개척하겠습니
까? 영계를 모르고. 지상의 미래를 모릅니다. 어떻게 거기 갖출 수 있
는 대회를 준비하겠습니까? 제아무리 잘났다고 하는 사람이라 해도
그것을 모릅니다. 모르기 때문에 배워야 합니다. 영계의 실상을 모르
고 있습니다. 그걸 모르는 사람이 뭘 하겠습니까? 이제 영계가 실상
의 세계를 중심삼고 영계 대신 지상 기반을 완성하기 위한 놀음을 해
야 됩니다. (<통일세계> 2008년 6월호, 2008.5.14)
환태평양시대를 발표했으면 육지와 태평양이 수평이 돼야 합니다.
본래 물에서 태어났습니다. 이 모든 전부가 물에서 태어났습니다. 이
게 자궁과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 남북미, 그다음에는 아시아와 아
프리카의 형제를 지금 임신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한꺼번에 낳아야
됩니다.
이 시대가 되어 오니까 세계적으로 종교가 문제 되고, 문제 안 된
것이 없습니다. 종교세계가 문제이고, 정치세계가 문제입니다. 국가
국가가 문제 되고, 가정이 문제 되고 전부 문제가 벌어졌습니다. 개인
적으로 문제요, 가정적으로 문제입니다. 나아가 종족·민족·국가·
천주적으로 문제가 벌어졌습니다. 종교가 필요하냐, 사상이 필요하
냐, 주권자가 필요하냐, 어머니 아버지가 필요하냐? 다 부정하는 것입
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살겠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주인이 없
1940 평화신경 해설
습니다. 이제부터 어디에서 주인을 찾아 세우느냐 이겁니다. (366-223, 2002.1.16)
미국에 있는 우리 재산을 팔아 가지고 하와이로 옮기고 남미로 옮
깁니다. 또 남미의 땅을 위해서 하와이로 옮깁니다. 환태평양시대이
므로 전환시켜야 됩니다. 선생님이 앞으로 남미나 코디악 아니면 하
와이에 가야 됩니다. 이것이 끝난 다음에는 식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12일에 온다고 그러지만, 이제 여기서 자녀의 날 행사가 끝난 다음에
다음 모임 자리가 언제냐? 신년 새해에는 어디 가느냐 하면, 하와이
아니면 코디악, 그렇지 않으면 남미에 갑니다. 하와이가 중심입니다.
태평양 가운데 있다는 겁니다. (359-167, 2001.11.7)
빅토리아 농장은 빅토리아 농장이 아니라 우리 조국의 기원입니다.
원초성지, 다 통합니다. 동서남북을 가려서 맨 남쪽에 결탁해 놓은 것
입니다.
그게 파라과이입니다. 파라과이는 아시아 사람과 스페인 사람이 하
나된 것입니다. 브라질은 스페인 사람이 흑인과 하나된 것입니다. 두
나라가 인종차별을 극복할 수 있는 서로서로 보호하는 터전이 돼야
됩니다. 파라과이에 과라니족이 있습니다. 스페인 말만 가지고 안 됩
니다. 브라질도 마찬가지입니다. 흑인들 중심삼고 차별이 없습니다.
거기를 기지로 해서 에덴에 돌아가는 데 제일 가까운 거리라고 보기
때문에 파라과이와 브라질 국경선을 중심삼고 원초성지를 만들었습
니다.
원초·근원성지, 거기 판타날에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만물이 그냥
그대로 보고(寶庫)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거
기에 찾아가야 되겠습니까, 안 찾아가야 되겠습니까? 선생님이 4년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41
동안에 별의별 것을 다 느꼈습니다. 하늘이 얼마나 비통한가, 하나님
이 얼마나 불쌍한가 말입니다. 그 발자국을 걷어치워야 할 책임을 느
끼고 그런 놀음을 해서 20년간, 40년간의 사실을 4년 동안에 다 이루
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해양섭리로써 종결을 보기 위한 것입니다. 환
태평양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시 태어나야 됩니다. 남북미, 아시아와 아프리카가 수에즈 운하,
파나마 운하로 갈라졌지만, 전부 하나의 땅입니다. 가인 아벨과 마찬
가지입니다. 그래서 이 두 쌍둥이를 바다에서 다시 소생시키기 위해
이것을 연결시켜야 합니다. 남북미를 대표한 미국은 천사장국가입니
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아담국가, 해와국가, 천사장국가입니다. 중국
도 아시아이고, 소련까지도 들어갑니다. 하와이까지 해서 묶기 위한
환태평양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지금 선생님이 남미를 거쳐 하와이까
지 이번에 돌아가 가지고 새로이 정리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야 됩
니다. (352-14~15, 2001.8.26)
이제는 환태평양시대가 왔습니다. 미국이 책임 못 해서 태평양을
내버리고 남미를 다 망쳤고 세계를 망쳐 놓은 것을 내가 손대는 것입
니다. 알 사람은 알고, 모를 사람은 몰라도 괜찮습니다. (343-118, 2001.1.16)
환태평양권시대를 중심삼고 유엔의 땅을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한
국 땅보다 많이 말입니다. 그런 가치에서 선생님이 산 땅에 유엔의 나
라를 만드는 겁니다. 나라의 기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세계적 기준에서 통일천하를 하게 될 때는 유엔이면 유엔을 중심삼
고 참부모가 영원히 사무총장과 같은 입장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무총장을 누가 하겠습니까? 전체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지
1942 평화신경 해설
않느냐 이겁니다. 그러므로 참부모가 영원히 정착한 그것이 하나의
나라권으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341-314~315, 2001.1.4)
앞으로 환태평양시대가 돌아옵니다. 그러한 시대에 누가 리더가 됩
니까? 미국이 아닙니다. 미국의 종교 지도자가 아닙니다. 레버런 문이
됩니다. 내가 많은 사람들을 묶어 놓았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
님이 그것을 원하면 나는 자동적으로 따라갑니다. 그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전진하는 것입니다. (218-195, 1991.7.28)
2) 예수님은 전인류를 구하러 오신 구세주 메시아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보낸 목적이 무엇이냐 하면 인
류를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아
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보게 된다면 기독교를 희생시켜서라도,
기독교를 없애고서라도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이것을 단
행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86-218, 1976.3.31)
4천년 수고의 결과를 통하여 메시아를 보낸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 위에 그 사명을 책임지고 왔습니다. 수많은 인류가 하나님의 내적
심정세계에서 그리워하던 그 목적의 세계를 향하여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창조 이상세계로 지으려 했고 목
적했던 그 이상의 동산을 이루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수많은 민족, 수많은 어떤 지도자보다도 하늘을 대신하여 간곡히 마
음으로 그리워하면서 뜻을 세워 실천하였고, 그 모든 내적인 생활면
에서 그 시대의 어느 누가 따를 수 없는 단 하나의 내적인 기준을 갖추
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세워 세계 인류를 수습하려 한 것이 구원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43
섭리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152-44~45, 1963.3.15)
예수님은 이 땅 위에 나라를 찾으러 오신 것입니다. 나라를 못 찾고
간 예수님이 얼마나 비통합니까? 하나의 나라를 찾으러 오셨다는 것
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늘이 그토록 수고하여 준비했던 이스라엘
과 유태민족의 불신으로 인해 그 나라를 영육 아울러 찾지 못하시고
영적으로만 찾은 것입니다. (489-263, 2005.3.4)
예수님은 사랑을 중심삼고 만민을 구원할 메시아입니다. 즉 사랑의
구주입니다. 인류가 하나님의 아들의 권위를 잃어버린 것을 회복하는
구주입니다. 또한 자녀의 자리를 복귀해 주는 주인공입니다. 이러한
분으로서 남성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남성만으로는 안 되기 때
문에 신부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신부를 찾던 과정에
서 뜻과 소망을 이루지 못하고 죽었기 때문에 다시 오겠다는 재림의
이상을 남기고 간 것입니다. (21-145, 1968.11.17)
3) 예수님과 지중해의 중심인 로마
예수님이 죽지 않았으면 일시에 7년 이내에 다 끝났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되었으면 로마를 7년 이내에 소화하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빌라도 법정에서 뒤넘이친 것이 한스러운
것입니다. 빌라도가 죄 없다고 해서 손을 씻으면서 “이건 너희들이 책
임져라.”고 했습니다. 이거 보면 놀라운 것입니다. 도리어 이스라엘보
다도 로마가 하늘 앞에 가까울 수 있는 자리에 있었다는 걸 알아야 됩
니다. (477-168, 2004.11.26)
1944 평화신경 해설
예수님이 탕감복귀를 끝내고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어 이스라엘 민
족이 일시에 하늘나라에 예속될 수 있는 축복결혼을 넘어서 로마까지
만 축복해 주었으면 예수님은 40대까지 지상·천상천국을 다 이루었
을 것입니다. (415-300, 2003.8.15)
예수님이 와서 이상적 가정의 형태를 가지고 결속해서 이상적 종
족, 이상적 국가 형태가 되었다면, 전부가 피폐화된 주위 환경은 로마
를 중심삼고 세계 국가는 반드시 이스라엘 예수를 중심한 나라 앞에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걸 만들기 위해 아시아에 환경이 준비돼 있었
습니다. 유태 나라가 아시아의 중심 아닙니다. 불교, 유교, 조로아스터
교라든가 사방에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을 다 만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377-45, 2002.4.30)
2천년 전 유태민족이 예수님을 받아들였더라면 예수는 유태교를
기반으로 유태 종족과 민족을 통일하고 12지파의 후손들이 살던 아랍
권을 통일했을 것입니다. 나아가 예수의 사상이 중동지역과 인도지역
을 거쳐 극동에까지 전파되고, 한편으로 로마 제국과 전유럽을 장악
하여 예수님 당대에 통일된 하나의 세계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마침
내 예수를 중심한 새로운 종교문화권을 형성하여 만왕의 왕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316-78~79, 2000.2.10)
4) 예수님의 비참한 십자가의 최후
예수가 십자가에 죽으러 왔습니까? 죽으러 온 것이 아니라는 것입
니다. 인류의 조상 자리를 잃어버렸으므로 이를 찾기 위해, 떼어 버리
기 위해 왔다는 것입니다. (504-327, 2005.8.20)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45
예수님이 십자가를 앞에 놓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피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
로 하소서.” 하고 기도했던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교수대를 향
하여 부끄럽지 않게 참부모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가는 최
후의 그 길도 내 소명적인 사명으로서 엄숙히 밟아 가야 된다는 것입
니다. 거기에서 흘린 피눈물이 원한의 눈물이 아니라 해방의 눈물이
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통곡시킬 수 있는 기원이 되는
피눈물이라는 것입니다. (241-261, 1992.12.26)
예수님이 훌륭한 것은 십자가에 달린 자기 자신을 창으로 가슴을
찔러 죽이려고 하는 그 로마 병정을 대해서 복을 빌어 주고 용서를
빌었다는 것입니다. 최후의 삶이 그렇습니다. 선한 사람이 아닌 죄인
까지도 끝까지 용서해 주는 마음을 가졌다는 사실이 하나님이 제물
로 받아들일 수 있는 하나의 중요한 포인트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
다. (280-16, 1996.10.13)
메시아가 이 땅 위에 왔다가 슬픔을 남겨 놓고 갔기 때문에 다시 재
림의 한 날을 고대하면서 수많은 선조들이 2천년 동안 수고하면서 죽
음 길을 갔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예수를 죽임으로 인해 예수
를 십자가 도상에 내놓음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3년 공생애노정에 있
어서 종의 몸으로서 양자, 혹은 직계 자녀의 자리에까지 나가기 위해
서 찾았던 모든 것을 모두 다시 인류에게 나누어 주게 됐습니다. 그러
나 이것을 영적인 기준에서만 닦고 갔으므로 지상세계에서는 적용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어떠한 조건, 종의 권한을 갖더라도, 종의 입장에
있는 존재가 희생당하더라도 영적인 기준이므로 육과 관계가 없기 때
1946 평화신경 해설
문에 어떻게 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 고통을 받고 피 흘려 죽어 가는
과정에서도 간섭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죽고 난 후에나 간섭하
십니다. 그래서 영적인 구원만 한 겁니다. (153-232~233, 1964.1.3)
5) 신문명권의 구축
아담가정이 타락하여 어머니가 어머니 자리에 못 섬으로 말미암아
천사장 남자들 앞에 유린당해 나온 것이 역사적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 사실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섭리의 뜻을 완결시킬 수 있는 환태평
양을 중심한 제2이스라엘이 제3이스라엘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새로
운 태평양문명권의 신문명시대를 맞이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창출된
역사의 사실과 똑같이 하나된 그것을 여러분이 다시 만들어 내야 됩
니다. 그건 다 알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통일세계> 2008년 12월호, 2008.11.8)
예수님의 몸을 아시아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예수님의 몸을 찾아
야 할 기독교문명권은 태평양을 건너 아시아에 와서 정착해야 됩니
다. 그래서 로마 반도에서 실패한 로마가 아니라 승리한 아시아의 로
마권으로 정착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이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세
계 문화권 종합기지를 만들려는 것으로, 메시아적 책임이 거기서 성
사되는 것입니다. (294-257, 1998.8.5)
세계인들은 아시아 대륙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아시아 대륙을 찾아
와서 대륙에 씨를 뿌리지 못한 예수님의 한을 풀어 줘야 됩니다. 이것
을 실체적으로 맞춰야 하기 때문에 지금의 문명의 조류는 반대로 와
가지고 태평양문화권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태평양문화권은 아시아
문화권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47
잃어버린 예수의 몸뚱이를 갖다 맞추는 것은 메시아만이 할 수 있
습니다. 예수의 몸 마음이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나라와 나라가 분열
해서 통일적 나라를 이 땅에 세우지 못한 것을 세계적 판도로 탕감복
귀하기 위해서 오시는 주님은 세계 판도의 통일권 위에 나타나야 되
는 것입니다. (272-22, 1995.8.30)
인류역사에 있어서 문명 발전의 흐름을 보면, 하천 유역에서 발생
한 고대 대륙문명은 그리스, 로마, 이베리아 등의 반도문명으로 이동
해 갔습니다. 이 반도문명은 영국을 중심으로 한 도서문명으로 옮겨
졌고, 이 도서문명은 다시 미국을 중심한 대륙문명을 거쳐 일본의 도
서문명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이제 이 문명의 순례는 한국에서 반도문
명으로 결실되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 섭리관입니다.
다른 면으로 보면 나일강, 티그리스강 등 하천 연안의 고대문명이
그리스, 로마, 스페인 등의 지중해를 중심한 문명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문명은 다시 영국, 미국으로 이어지는 대서양문명으로 옮겨졌고,
이 문명은 또 미국, 일본, 한국을 잇는 태평양문명으로 결실하게 됩니
다. 이탈리아 반도에서 결실되어 세계화돼야 할 것이 메시아의 뜻이
었기에 예수님의 재림, 즉 참부모의 재림으로 섭리의 중심이 되어야
할 곳은 반도국가인 한국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지구는 육지와 해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바다는 가장 단순한
생명의 탄생을 비롯하여 어머니의 역할을 해 왔다고 믿습니다. 이렇
게 바다는 양육하고 품어 주기 때문에 여성을 상징하며, 육지는 남성
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양에 위치한 도
서국가는 여성을 나타내는 국가이고, 대륙국가 및 대륙에 연하여 있
는 반도국가는 남성을 나타내는 국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1948 평화신경 해설
특히 반도국가의 국민은 대륙과 바다 양면의 적을 대비하는 생활
에서 생긴 강인함과 용맹스러움이 있습니다. 또한 개척하고 탐험하는
진취적 기상과 함께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고, 또 그것을 세계로 전파
하였습니다.
새롭게 천년을 맞아야 할 시점에서, 반도국가는 섭리적으로 귀중한
사명을 해야 할 나라들입니다. 이들 나라는 그동안 세계 문화에 기여
한 공로와 공통된 경험들을 반도국가연합으로 결집하여 평화세계를
실현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279-209~210, 1996.8.20)
제5절 참사랑·참가정
여러분, 절대적 하나님의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
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
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
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참어머니가 참자식
을 품에 안고 젖을 나누어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참
자식이 부모 앞에 심신을 다 바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
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
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
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인 ‘위하는 삶’, 즉 참사랑
의 삶이란 모든 창조, 평화 이상적 모델인 하나님을 중심하고 평
1950 평화신경 해설
화롭게 사는 새로운 이상가정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인류는 이제
누구나 참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여러분, ‘더불어 위하여 사는 삶’의 모델적 전형은 하나님적 가
정입니다. 참부모와 참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
와 참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
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
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참조부모·참부모·참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
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와 분봉왕들의 사
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만일 전세
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
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
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본문 291~292쪽)
<해 설>
1) 동거권·동참권·상속권
참사랑은 언제나 힘과 능력 모든 것을 발휘하고도 중심 자리를 놓
치지 않는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 (511-277, 2005.10.13)
하나님께서 최고의 자리는 당신을 위해 숨겨 놓고, 당신의 자식이
요 사랑의 절대 상대자 되는 아담 해와에게는 두 번째 좋은 자리에 세
워 창조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부모가 되면 그렇습니다.
더구나 어머니가 되면 있는 것 다 주고도 설날 동네에서 남들이 더 좋
은 옷을 입고 더 좋은 것을 먹게 되면 가슴이 아파 한이 남기 시작하는
데, 그럴 수 없습니다. 자기에게 제일 좋은 것을 다 털어 내주어서 누
구한테 자랑하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511-140, 2005.10.11)
참사랑의 주체 대상만 되면 하나님이 가는 데에 자동적으로 따라갑
니다. 지남철의 S극과 N극이 자동적으로 움직여요, 조화를 부려서 움
직이나요? 마찬가지입니다. (511-141, 2005.10.11)
참사랑은 모든 전부가 따라갑니다. 여러분의 오관이 있더라도 오
관이 따로따로 행동하지만, 참사랑만 연결되면 전부 다 참사랑이 보
는 그 표준 목표, 그 물건에 전부 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가
1952 평화신경 해설
는 데는 통일 안 되는 것이 없다! 참사랑이 있는 데는 통일이 안 되는
것이 없다! 그게 절대사랑·유일사랑·영원불변한 사랑입니다. 하나
님이 영원하므로 나도 영원한 것입니다. 사랑의 상대는 말입니다. (511-43,
2005.10.10)
참사랑은 어떤 것입니까? 자기 제일주의로 생각했다가는 하나밖에
안 됩니다. 우주가 안 생겨납니다. 백 했으면 백 기준에서 그치므로 무
한세계에 확대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 상대는 나보다 천배 만배 억만배 되도 좋다
고 하는 개념은 누구나 다 있습니다. 여러분이 다 그렇습니다. 곰배팔
이 된 병신이라도 남자면 남자, 그 남자도 앉아서는 ‘이 세계에 제일가
는 여왕마마 이상의 분을 상대로 삼겠다.’ 생각은 다 통일해 있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못난 사람이나 잘난 사람이나. 잘난 사람이 어디 있고,
못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인간은 다 같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니 동위권 동거권 그다음에 동참권입니다. 동위·동거·동참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대신자가 될 수 있고 상속자가 될 수 있습니다. (461-41,
2004.7.20)
통일교회는 개인구원 가정구원을 넘어서 국가가 일주일 이내에 복
귀될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내용이 다 되어 있습니다. 하늘땅이
결의대회를 함으로써 거기에 상대적 기준에서 사랑의 실체권이 성립
되면 동위권·동거권·동참권, 동생권이 벌어집니다. 같이 산다는 것
입니다. (397-142~143, 2002.11.17)
참사랑으로 위해 산 사람은 하나님의 한계선을 넘습니다. 동위권,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53
동거권이지요? 동참이지요? 동참하니까 같이 사는 것입니다. 같이 행
동했기 때문에 같이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해방적, 하나님 자
신 이상의 일을, 창조의 능력을 대신할 수 있는 세계에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자기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랍니다.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아담세계를 창조해 타락한 영계의 낙원으로부터 지옥을 다
보기 싫어 치워 버립니다. 치워 버리고 새로운 천국을 창건할 수 있다
는 것입니다. 꿈같은 얘기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십시오.
가치라는 것은 반드시 자기가 기뻐할 수 있는 욕망의 뜻에 일치될
수 있어야 됩니다. 내적인 면이나 외적인 면에서 그래야 가치적인 존
재가 설정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우리 욕망의 모든 전체
가 하나님과 동등한 가치 이상의 세계로, 실천궁행하고 살 수 있는 해
방적 지상천국이 있느니라! (397-222, 2002.11.24)
2)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과 사명
메시아 가정은 참부모 가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 국
가적 메시아, 천주적 메시아…. 하늘땅의 메시아는 하나님이고, 천주
적 메시아는 재림주입니다. 참된 혈통을 두고 하는 말들입니다. (489-311,
2005.3.6)
일족을 수습하지 못하는 사람은 천국 못 들어갑니다. 종족적 메시
아가 되라고 했습니다. 그걸 허락했습니다. 선생님이 바보가 돼서 그
런 일을 했습니까? 세상을 어떻게 살고 어떻게 세상을 구할 것입니
까? (431-286~287, 2004.1.19)
종족 기준을 넘고 국가를 접붙여서 세계적 메시아권, 예수시대까
1954 평화신경 해설
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국가를 넘기 위해서는 120가정을 절대 축
복해야 됩니다. 거기에 60수를 해서 180가정 이상 돼야만 새로운 사
두시대가 됩니다. 여러분이 사도로 따라가는 시대에서 머리 되는 시
대, 주인의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다 이론에 맞아야 됩
니다. (421-310~311, 2003.10.21)
여러분 축복가정은 자기 형제를 축복하고, 그다음에 자기 부모를
축복해야 됩니다. 형님과 부모도 그 형제와 부모를 축복하는 것입니
다. 마찬가지로 부모를 축복해서 쭉 올라가 전체를 축복해 종족적 메
시아는 종족에 이것을 만들어서 평면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야만 여기에 와서 사탄세계에
연결돼 있는데, 여기서 나와 가지고 여기서부터 교차해야 됩니다. 방
향이 이렇게 된 것이 완전히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동쪽의 햇빛이 서쪽에서 떠오릅니다. 반대가 됨으로 하늘나라는 낮
과 같이 됩니다. 밤에서부터 세계의 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으로 찾아
들어가야 됩니다. 심정세계의 본연에 찾아 들어가 영적인 천지부모와
천주부모가 분립된 것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가정 축복왕이 축복함으
로 말미암아 천주의 왕과 천지의 왕이 하나되어 가정 정착이 됨으로
써 둘이 하나됐는데, 이는 이중적인 가정입니다. 즉 하늘에 연결된 가
정, 지상에 연결된 가정입니다. (418-195~196, 2003.9.24)
여러분도 일족을 중심삼고 마찬가지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되었
으므로 모두 모아 가지고 “내 말을 듣겠어, 안 듣겠어?” 해서 강제로
라도 축복해 줘야 됩니다. 티켓을 나눠 줘야 됩니다. 못 하면 안 됩니
다. 출애급시대에 이스라엘 민족이 어느 동네에 한 집이 남아 있더라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55
도 아는 사람은 디 데이(D-day)가 언제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안 되
게 될 때는 찾아가서 데리고 가야 됩니다. 갔는데 문전박대해서 쫓아
낼 때는 책임 안 지는 것입니다. 찾아갈 사람을 남기고 가면 안 됩니
다. 천국에 가더라도 참소 받는다는 것입니다. (391-271, 2002.9.1)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은 아버지와 아들딸이 합심하여 자기 일족을
전부 복귀하는 겁니다. 일족을 그냥 내버려 두면 안 됩니다. 거꾸로 돼
있기 때문에 탕감해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놀음을 지금 해야 될
때입니다. 거기에 자기 소유가 없습니다. 어차피 김씨네 소유, 윤씨네
소유는 나라의 소유로 흡수돼 들어가 세계의 소유를 중심삼고 오시는
재림주 앞에 바쳐야 됩니다.
아담이 세계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완성한 기준에서 하나님 앞에 모
든 것을 바쳐야 됩니다. 만물, 아들딸, 자기 자체와 자기 가정을 바치
고, 자기 일족과 일족의 나라를 바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
아 사명입니다. 통일교회는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
시아, 세계적인 메시아의 책임이 있습니다. (372-225, 2002.3.18)
축복받았으면 축복받은 조상으로서 재림 실체권을 가진 입장에 서
있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가정에 들어가서 형제를 수습해야 됩니
다. 외부 존재는 절대 필요 없습니다. 가정을 수습해야 되고, 형제를
수습해야 됩니다. 형제가 안 들으면 목을 끌어서라도, 힘내기를 해서
라도 강제로라도 교육만 시키라는 겁니다. 그래서 축복받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부모, 할아버지 할머니, 7대조까지 책임을 져야 됩니다.
이것이 한 범주입니다. 하나의 모델이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
1956 평화신경 해설
러분의 7대권을 중심삼지 않으면 접붙일 수 없습니다. 그게 종족적 메
시아입니다. 가정적 메시아는 종족을 위해서 투입하고 희생해야 됩니
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국가적 메시아권, 국가를 구하기 위
한 그 길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필연적 운명입니다. (368-82~83, 2002.1.29)
자기 아들딸까지 열두 지파에 소속할 수 있는 반열을 갖춰야 됩니
다. 네가 내 대신 가라고 할 수 있게 말입니다. 가는 데는 혼자 못 갑니
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것입니다. 자기 부모, 종족적 메시아를 모시
고 오는 것입니다. 국가적 메시아를 대신해서 와 가지고 전체 열두 지
파이면 지파가 합해서 나라를 이룰 수 있도록 정성들여 모든 책임을
해야 됩니다. 전부 다 달라요. 개인적인 선물, 가정적인 선물, 처한 위
치에 따라서 전부 다릅니다. (360-275~276, 2001.11.17)
여러분이 지금 서 있는 자리는 어디입니까? 예수님에 대해서 신부
의 자격을 갖춰 배후의 종족적 메시아권을 뒤로 하고 국가적 메시아
기준을 완성시키는 데 선두에 선 어머니적인 책임을 대신할 수 있는,
탕감복귀해 드려야 할 책임이 여러분 각자 가정에 있다는 것을 알아
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서 있는 자리는 이스라엘 나
라를 넘어서, 로마를 넘어 세계시대에 지상·천상천국이 연결되는 그
나라를 위해서 나서는 자리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가는 길을 누가 환영해 줄 것입니까? 누가 환영
해 줄 것이냐를 생각할 때, 여러분 홀로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옛날 이
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대하던 때와 다르고 그때의 로마와는 다릅
니다. 현재는 국가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외적인 가인세계의 국가 형
태, 가인세계의 세계 형태가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싸워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57
서 승리한 기반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과 하나되어 나가게 될 때는, 그
닦아진 선생님의 기반을 중심삼고 국가적 고개와 세계적 고개를 넘을
수 있습니다. 그 고개를 넘을 수 있는 길은 단 하나 이 길밖에 없습니
다. (330-100~101, 2000.8.13)
어머니 아버지 핏줄을 받고 태어난 단 한 사람이라도 남기지 않고
축복의 자리로 가야 됩니다. 복중에서 중생식을 하고, 낳아 가지고 유
치원에서부터는 부활식을 하고, 그다음에 영생식인 축복을 해야 됩니
다. 혈통근절이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전진하는 우리의 책임이 하나
님 대신이요, 참부모 대신이요, 예수 대신입니다. 종족적 메시아, 국가
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 천주적 메시아, 가정의 왕, 종족의 왕, 국가
의 왕, 세계의 왕, 천주의 왕권을 다 설치했습니다.
가정에서 안 되면 세계의 가정에 일치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
정에서 불효했고 가정에서 역적이 되었더라도 세계의 충신의 자리에
나가면 전부 다 해방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단계적 상충 환경
을 불식시키고 차원 높은 전진적 미래의 기반이 남아 있도록 만들어
준 것이 참부모인 선생님의 책임이요, 하늘 부모의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299-44, 1999.2.21)
3) 평화대사와 분봉왕의 사명
국가 메시아 했던 사람이 그 나라에 기반 못 닦았으면 포기하든가,
국가 메시아 대신하게 되면 이제부터 살려야 됩니다. 로마 제국을 중
심삼고 분봉왕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 책임이라도 임명해야 되겠
다는 것입니다. 유엔 16개국의 분봉왕 조직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 유
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가 있습니다. 3만 9천이 죽었고 부상자는 11
1958 평화신경 해설
만입니다. 한국이 그 빚을 갚아야 됩니다. (503-255, 2005.8.6)
초종교 초국가 하늘 편 평화의 왕이 평화군단 중심삼고 배치해서
실패했던 것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다시 재생부활시킨 배치다 이겁니
다. 대사들이 아닙니다. 왕으로 가는 것입니다. 분봉왕입니다.
육대주 중심삼고 가는데 육대주 내에 나라 있는 데는 대사관 설치
를 빨리 서둘러야 됩니다. 당장 여러분이 가자마자 대사관을 만들어
야 됩니다. 대사관 만들 수 있는 것을 다 지시했습니다. (480-167~168, 2004.12.21)
한국에 씨족장, 평화대사, 사두가 있는데, 사두는 뭐냐 하면, 왕권
을 대표한 사탄세계의 하늘 편 총독과 마찬가지입니다. 로마로 말하
면 분봉왕과 마찬가지입니다. 가인적 세계를 아벨의 왕이 가서 하나
만들어 굴복시켜서 자기 본국에 완전 접붙여서 한 나무가 되어야 됩
니다. 그런 시대에 왔기 때문에 동서남북에 있어서 일족이지, 다른 족
속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족을 평준화시킬 수 있는 원일, 근본으로 돌아가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372-37, 2002.3.4)
로마로 말하면 분봉왕이라는 것이 총독입니다. 여러분이 보게 된다
면 종교와 국가가, 가인 아벨이 하나돼 있으므로 여러분은 거기서 맏
형님 되어서 분봉왕으로 파송할 때가 됐습니다. 대사관을 만들어서
그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세계 조상의 자리, 지도해야 할 간
판을 갖고 나온 무리이기 때문에 그것은 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참
가할 수 없습니다. (500-136~137, 2005.7.10)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59
천주천지 축복왕, 가정왕 즉위식을 해서 가정왕이 비로소 생겨나는
것입니다. 가정왕이 있으므로 그다음에 다 환영함으로 종족왕의 자리
에 “그럼요. 누구든지 환영하고 그렇고 말구요.” 하고, 종족왕이 되면
민족왕이 돼 가지고 “아, 그래야지요.” 민족왕에서 국가왕, 자동적으
로 나라의 왕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로마 자체도 그런 입장에서 교화됐으면 “아이고, 로마 나라의 왕이
돼야지요.” 그래 가지고 천하의 왕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만왕의 왕
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를 중심하고 세계 왕, 수백 나라들이 분
봉왕입니다. 분봉왕은 나눠 가지고 가두어진 왕입니다. 절대적 왕입
니다. 그러면 120개 왕들이 합하여 오시는 참부모를 왕으로 삼으면
만국에 120개 왕 중의 왕이 되느니라! 자동적으로 올라가는 것입니
다. (484-324, 2005.1.26)
4)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적 가정을 중심삼고 자기가 정착할,
자기의 상대권이 정착할 수 있는 에덴에서의 부부이상을 전부 다 잃
어버렸습니다. 그 잃어버린 것을 어떻게 찾습니까? 그 내용을 모릅니
다. 그 내용을 오늘날 문 총재의 가르침을 통해 여기에서 알게 된 것입
니다. 만국의 모든 백성들이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이와 같은 원
칙에 따라 합격적인 기준을 매일같이 순리를 통해 그 자리로 나가게
된다면 본연적 기준의 원칙적 자리를 탕감복귀하여 재창조 과정을 통
해 재현할 수 있는 것은 이론적인 결과입니다. (245-87, 1993.2.28)
복이 무엇입니까? 잘 먹고 잘사는 것이 복이 아닙니다. 상대를 잘
만나는 것이 복입니다. 천지의 인연을 따라 천륜의 법도를 따라 부부
1960 평화신경 해설
의 길을 닦는 것이 복 중의 복입니다. 그 이상의 복이 있습니까? 아무
리 인기가 있고 권위가 있고 가문이 훌륭하다 하더라도, 아내를 잘못
만나면 그 사람은 형편없어지는 것입니다. 간판 좋고 허우대 좋은 사
람이라도 아내를 잘못 만나면 별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아무리 잘난
여자라도 남편을 잘못 만나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 중에서 가장 큰 복이 무엇입니까? 상대를 잘 만나는 것입니다. 그
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 상대를 잘 만나야 훌륭한 자식을 낳을 수 있습
니다.
아들을 중심삼고 복귀하여 나중에는 무엇을 해야 됩니까? 거짓
인연을 중심삼고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아 타락했기 때문에, 참사랑
의 하나님이 주시는 참사랑을 받아 가지고, 즉 천도의 말씀을 받아
가지고 천도에 따라 천법을 지킬 수 있는 가정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
니다. (21-199, 1968.11.20)
제6절 참부모님의 업적
평화를 사랑하는 환태평양권의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실로 형
언하기 어려운 수난의 노정을 극복하고 승리하여 오늘 이 자리까
지 왔습니다. 결코 개인의 영달과 안위를 위한 삶이 아니었습니
다. 생사가 엇바뀌는 형극의 길에서도 하늘의 인침을 받고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알게 된 본인이었기에 인류구원이
라는 천명을 붙들고 뒤넘어치는 불사조의 삶으로 일관해 왔습니
다.
그리하여 미국과 세계의 종교계, 학계, 정계 및 각계 각층의 지
도자들로부터 본인은 다음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언이라는 호칭
을 받게 되었습니다.
첫째, 레버런 문은 하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그동안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으로 피조만물세계와는 절대
적인 주종관계로 존귀와 영광의 보좌 가운데 계시는 분으로 알려
져 왔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본인은 섭리적 사명을 출발하면서부터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부모와 자녀의 관계라는 것을 알았으며, 첫 아담을 사탄에게 잃어
1962 평화신경 해설
버린 이후 하나님은 슬픔과 탄식과 한의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본인은 생애를 통해 그 하나님의 한을 해원해 드리고 하나님의
심정을 해방·석방해 드리고자 전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드디어
2001년 1월 13일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드림으로써 하
나님의 영광과 권위의 보좌를 되찾아 드린 것입니다.
둘째, 레버런 문은 사탄(Satan)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
다.
인류는 그동안 인간을 타락시키고 모든 악행을 주도하는 사탄
악마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몰랐습니다. 본인은 섭리를 출발하던
초창기에 14년여 동안의 피나는 영적인 기도생활을 통해 천상세
계의 온갖 비밀을 파헤치던 중에 모든 악의 근원인 사탄의 정체가
무엇이며, 더 나아가 사탄의 전략과 전술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
습니다.
타락으로 혈통을 더럽혀 온 것이 사탄의 전략전술이었기에 본
인은 하늘 편으로 본연의 혈통을 되찾아 세우고자 전력을 다해 왔
으며, 이러한 하늘의 전법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교차·교체
합동축복결혼운동인 것입니다.
셋째, 레버런 문은 인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떻게 살다가 어디로 갈 것인가, 타락한
인간은 왜 마음과 몸이 싸우며 갈등하고 있는가, 삶과 죽음의 의
미는 무엇인가, 진정 사후의 세계는 존재하며 이를 위하여 지상생
활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등에 대한 많은 의문은 레버런 문이
밝혀 놓은 창조원리에서 소상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삶은 복중에서부터 지상생활을 거쳐 영원한 사후세계에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63
까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사람을 보면 그 사람
의 운명을 직관하는 시각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세계의 수많은 젊
은이들의 배우자를 짝 맞추어 온 것입니다.
넷째, 레버런 문은 영계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사후의 세계인 영계는 모든 인간이 지상생활의 연장으로 자연
스럽게 가는 세계로서 실재하는 세계입니다. 따라서 축복을 받고
원죄를 청산한 뒤 영인체를 완성하고 육신을 벗는 사람들에게는
죽음이 아닌 승화라는 거룩한 의식을 통해 영생의 하늘나라로 가
는 길을 환송하고 축하하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왔다 갔던 수많은 성현 열사들이 지금 영계에 실재
하고 있으며,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 받고 절대선령이 되어 하
나님의 지상 섭리를 돕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상생활의 순간순간은 그대로 천상에 기록이 되어 훗날 영계
에 가는 날 지상생활의 심판 자료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인간은 더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기를 즐겨하는 참사랑의 삶을 실
천하여야 합니다.
다섯째, 레버런 문은 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이 준비되었
던 유태교단과 당시 교계 지도자들로부터 반대를 받다가 급기야
십자가에 처형당하신 것은 인류역사에 있어 가장 비극적인 사건
입니다. 예수님은 제2아담으로서 하나님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모
델을 성취하여 모든 인류를 접붙여 주어야 하셨던 것입니다.
로마를 거쳐 서구문명의 바탕이 되어 대서양과 태평양문명권의
중심핵을 이루고 있는 기독교는 다시 오시는 재림주님을 위한 신
부적 기반인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1964 평화신경 해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펼쳐 보지도 못하시고 십자가에
몰리신 예수님의 서러운 심정세계를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본인의 가르침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명과 십자가로 인한 구원
의 한계, 그리고 다시 오셔야 하는 이유 등이 명백하게 밝혀져 있
습니다.
여섯째, 레버런 문은 성서 및 각 종교 경전의 핵심 내용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성서를 중심한 각 종단의 주요 경서는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말
미암아 무지에 떨어진 인간들을 다시 하나님 앞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길이 암시되어 있는 비밀 계시서입니다. 따라서 중대한 내용
들이 비유와 상징으로 묘사되어 있는 것입니다. 비유와 상징은 하
늘로부터 오는 메시아에 의해서만 밝히 밝혀집니다.
따라서 구약 율법의 핵심 내용을 밝히 알려 준 분이 예수님이셨
으며,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통해 신·구약성서 전체를 뚫고 흐르
는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관한 하늘의 비밀이 밝히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성서는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타락, 그리고 복귀의 길이
감춰진 비밀 계시서입니다. 레버런 문이 밝힌 원리는 각종 경서에
서 의문시되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답이 명쾌하게 드러나 있습
니다.
일곱째, 레버런 문은 인류역사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역사는 막연하게 반복되는 단순한 순환사관이 아닙니다. 분명
한 방향과 목적을 가지고 흘러가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역사는 본
연의 창조이상을 회복해 가는 탕감복귀섭리역사이며 구원섭리역
사입니다.
역사의 시원과 방향을 분명히 알고 있는 본인은 이러한 섭리적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65
관점에서 1985년 소비에트연방의 최전성기에 스위스 제네바에
서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공산주의의 종언을 예언하는 등 유물사
관의 종말을 예견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모든 국가와 종교가 각각의 담을 헐 때입니다. 그리하여
‘One Family under God’, 즉 ‘한 분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이
되는 시대가 급속히 도래할 것입니다.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천운의 도래가 역사의 축을
장차 아벨유엔을 중심으로 천일국을 창건하기 위한 초종교 초국
가의 세계로 급속히 전진할 것입니다.
여덟째, 레버런 문은 참가정 가치의 챔피언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하나님을 중심한 참된 가정을 이루는 것
입니다. 아담가정이 이루지 못한 참가정의 이상을 되찾아 지상·
천상천국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주도해 온 축복운동은 단순한 결혼의식이 아니라 원죄
를 청산하고 본연의 참된 혈통으로 하늘 앞에 접붙이는 거룩한 행
사인 것입니다.
참된 가정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근원입니다. 본연의 참
된 이상가정을 통해 참된 나라, 참된 세계, 참된 천국이 건설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참부모를 중심하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기초가 천일국의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2005년 9월 12일 천주평화연합 창설 이후 레버런 문은 3대
권 축복이상의 완성을 통해 말씀과 축복으로 전인류를 하나님 아
래 한 가정을 만들고자 본인과 한학자 총재, 나아가 직계 자녀들
과 손자손녀 3대권이 나서는 세계순회를 완료하였으며, 더 나아
가 미국의 기독교 대표 120명, 종교권 대표 1,200명, 나아가
1966 평화신경 해설
12,000명의 평화대사들이 국가대표로서 세계 190여 개국을 순
회하며 참부모님의 말씀과 축복행사를 함으로써 참된 가정의 가
치를 하나님 중심의 신문명세계를 이뤄 가는 데 있어서 인류와 천
주가 보편적 가치로 자리잡게 한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레버런 문은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
언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 왔으며, 이는 하늘의 도움으로 전인류
가 협조해야 할 승리의 표적으로 남아져 있는 것입니다. (본문 292~298쪽)
<해 설>
1) 레버런 문은 하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다
우리가 도를 찾는다 할 때 어떠한 도를 찾을 것입니까? 논리적인
도와 양심적인 도를 지나서 심정적인 도를 찾아야 합니다. 기독교가
이것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였고, “아버지는 내 안에 있고 나는 아버지 안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목적입니다. 천지만물을 주관해 나오시는 그 아버지 앞에 아들딸이라
고 인정을 받아서 천상천하에 그 이름이 공인되는 그것이 인생이 바
라는 최고의 목적입니다. 그것이 인류의 목적입니다. (8-77, 1959.11.8)
원래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는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사
는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부자(父子)의 관계였으나 인간들은 타락으로
인해 4천년 동안 하나님과 부자의 관계를 맺지 못한 채 살아왔습니다.
모든 인간들이 하나님과 부자의 관계를 완전히 맺어야 되는 것이
천륜의 인연입니다. 그러나 이 땅 위에서 어떤 한 분이 이 일을 먼저
완수하지 않으면 인간들은 하나님과 부자의 관계를 맺을 수 없게 됩
니다. 이제 우리는 그러한 분을 만나 하나님을 부모로 모셔 놓고 하나
님의 서러움을 우리의 서러움으로, 아버님의 고통을 우리의 고통으
로, 아버님의 억울함을 우리의 억울함으로 느껴야 합니다. 그래야 우
1968 평화신경 해설
리는 하나님과 부자의 인연을 맺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간들이 하나님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으로 사무치게 호
소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찾을 수 없었던 것은 인간이 타락으로 인
해 하나님과 부자관계가 맺어지지 않았고, 천륜적인 사랑의 인연이
맺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간들이 이러한 입장으로 떨
어지게 된 원인과 내용을 알아야 하고 사탄의 진상을 확실히 밝혀 본
래의 입장을 회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말로서 맺어지는 부자의 관계, 예약만으로서 맺어지는 부자의 관계
는 필요가 없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아버지의 뜻을 위하
고, 뼈살이 녹아나는 고통 속에서도 참고 승리하게 될 때 우리는 하나
님과 부자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2-234~235, 1957.6.2)
천지의 근본은 부자관계입니다. 선생님이 모든 우주의 근본이 뭐
냐 해 가지고 기도할 때 답이 그것이었습니다. 우주의 근본은 부자관
계다! 그 부자의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렇게 복잡하다는 것입
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가인 아벨로 갈라지고, 사랑의 전통,
혈통적 관계를 중심삼고 볼 때에는 종적인 기준이 마음이고 횡적인
기준이 몸입니다. 그 종적 기준의 맨 뿌리가 하나님이고 횡적 기준의
맨 뿌리가 참부모입니다. (188-44, 1989.2.16)
에덴동산에서 하나님 사랑의 상대권에 서야 할 아담은 하나님과 부
자관계로서 일체 된 입장에 서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을 종적인 부모로 모시고 횡적인 부모로서 하나님의 혈통 기준을 정
착시키려고 한 것이 깨져 버렸습니다. 이제 다시 돌아와서 무엇을 받
아야 됩니까? 참아버지의 사랑에 의해서 생명과 혈통을 전수받아야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69
됩니다. 새로운 하늘 편 자녀의 씨를 받아서 전환하지 않으면 안 됩니
다. (229-124~125, 1992.4.11)
인간이 이 땅 위에 사는 생활 가운데 중요시할 수 있는 내용이 무엇
입니까? 첫째가 부자관계입니다. 부모가 있어야 자식이 있는 것입니
다. 자식이 태어나려면 부모가 없으면 안 됩니다. 그런데 부모 앞에 자
녀로서의 도리에 관한 공식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부모로서 자식을 가져서 키워 나갔는데, 그
자식이 타락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바라는 소망적
사랑을 중심삼고 교육할 수 있는 원칙이 없어졌습니다. (225-198, 1992.1.20)
아담이 타락하던 슬픈 날, 하나님은 그 한을 “아담아, 네가 어디 있
느냐?”라는 한마디로 부르짖으셨던 것입니다. 그것은 복지를 잃어버
린 슬픔에서 비롯된 탄식이요, 부르짖음이었습니다. 자신의 행동이
천륜을 배반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고백하는 아담을 대할 때 하나
님께서 어찌 슬프지 않고 탄식하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우리는 다
시 한 번 하나님의 슬픔을 느낄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 이후 6천년 동안 슬픔과 더불어 복지를 회복
하기 위하여 간곡한 마음으로 달려 나오셨지만, 인간들은 하나님이
목적하시는 복지를 이루기 위한 부르짖음 앞에 하나되지 못해 함께
그 길을 찾아 나갈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것 또한 하나님의 서러움과
분통함이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16-160, 1966.3.13)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인데, 그 복귀섭리의 출발이 아담 해
와로부터였습니다. 그 아담 해와가 타락했습니다. 선생님이 나타나기
1970 평화신경 해설
전까지 아담복귀를 못 한 것입니다. 이것을 복귀하기 위하여, 전지전
능하고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하나의 남자를 찾기 위해서 수
천만년을 찾아 나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 그 배후의 슬픔이
란 것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지금까지 피조세계에 얼굴을 나타낼
수 없었던 하나님의 한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참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사탄에게 모든 것
을 빼앗겨서 이런 수모를 당했지만, 그 수치스러움을 벗기 위해서는
어떤 어려움이 있는 자리에서도 참고 참아야 합니다. 그렇게 참으면
서 하나님이 복귀섭리역사를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237-27, 1992.11.10)
하나님은 기뻐해 보지 못하신 분이십니다. 지으신 피조물에게도 주
인 행세를 해 보지 못하셨고, 축복을 하여 하나의 가정을 중심삼고 즐
겨보려 하셨던 아담 해와마저 사탄에게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러므
로 하늘땅에 탄식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직접적인 주관 하
에 있어야 할 모든 것이 사탄 주관 하에 들어가고, 아들딸은 물론 만물
까지 유린당하는 것을 바라보시던 하나님의 슬픔 이상의 슬픔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도 슬프다는 말 한마디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 품은
마음 그대로, 역사와 더불어 또다시 슬픔을 거듭해 오셔야 했던 하늘
임을 여러분은 생각해 보셨습니까? (7-122~123, 1959.7.26)
인간이 타락함으로써 하나님은 자유롭지 못하게 되셨습니다. 따라
서 인류시조도 자유롭지 못하게 구속되었고, 그다음에는 천사세계,
또 그다음에는 수많은 종교인, 이어서 모든 인류 역시 구속권 내에 살
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구속된 분이십니다. 아들딸을 잃어버린 부모, 그리고 효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71
자를 잃어버린 부모의 마음을 풀어 드리기 위해서는 본연의 자녀, 본
연의 효자 이상 모든 면에서 10배 이상의 공을 들여 효를 행하더라도
본연의 마음으로 해방해 드리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레버런 문은 일찍부터 “하나님을 내 손으로 해방시켜 드리자.”
고 결의하고 살아왔습니다.
종교의 참된 사명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사랑의 심정으로 하나님
을 해방하고, 인류와 영계를 해방하고, 지구성까지 해방하는 것입니
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우리를 해방해 주시리라 알았겠지만 사
실은 하나님이 심정적으로 구속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 우리가 하나님
을 해방·석방시켜 드려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인류 때문에 하나님이 구속을 받고 계시구나. 나 때
문에 하나님이 사탄의 참소를 받고 계시는구나. 나 때문에 예수님도
고난을 받으셨구나. 아버지여, 해방의 자리에 옮겨 드리겠습니다. 예
수님도, 성신도 해방의 자리에 옮겨 드리겠습니다.”라고 할 수 있는
신앙에 주린 자, 소망에 주린 자, 사랑에 불타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오
래오래 찾아 나오셨습니다.
지금까지 이 땅에는 하나님이 주관하실 수 있는 통일된 하나님의
백성과 참사랑의 주권국가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전능왕을 찬미했
으니 하나님의 심정이 자유로우셨겠습니까? (479-247~248, 2004.12.13)
하나님 앞에 효자가 없었고,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
리를 다하면서 하늘나라를 지킬 수 있는 참사랑의 체제가 없었기 때
문에 하나님이 서실 자리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영어의 몸으로 연금 상태에 머물러 오셨
던 것입니다. 이 한스러움을 어떻게 풀 것입니까? 하나님의 본질적인
1972 평화신경 해설
사랑의 실천운동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최후의 종교는 하
나님이 불쌍하고 억울한 분이심을 세밀히 가르쳐 인간을 본연의 심정
세계에 연결시킬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참사랑 운동을 통하여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려
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도가 바로잡히지 않아 이 땅 위에 이상세
계(평화의 세계)가 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479-248, 2004.12.13)
제4차 아담권 시대는 어떤 시대입니까? 하늘땅이 하나된 위에, 세
계가 하나된 위에, 국가가 하나된 위에, 사탄의 흔적이 없는 위에서 비
로소 여러분이 상속받고 책임분담을 완성해서 경계선 철폐, 국경선
철폐, 자유분방의 해방권이 될 수 있는, 석방권이 이루어질 수 있는 그
자리, 하나님이 타락이 없던 본연의 창조하던 그 하나님의 자리에서
태양을 다시 만든 것과 같이, 또 달을 다시 만들고, 땅을 다시 만들고,
그다음에 물을 다시 만들고, 모든 만물을 새롭게 재창조한 새로운 새
아침의 날을 기념할 수 있는 것입니다. (508-120, 2005.9.18)
평화의 왕권 즉위식 했을 때는 두 부모를 설정한 거와 마찬가지입
니다. 천일국 4년을 중심삼고 정월 초하룻날이 하나님의 날입니다. 비
로소 하나님으로서 역사 이래 하나님의 날을 갖출 수 있었던 것입니
다. 이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의 왕권시대를 선포했기 때문에 하나
님의 날은 귀중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의 왕권시대를 선포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 하나님의 날 가운데는 사탄도 없어지고, 참
부모의 수난 길도 없어져 해방적 깃발, 백기로 말미암아 지상천국이
천년만년 승리의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영광의 새로운 혁명시대입니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73
다. (443-234, 2004.3.24)
2) 레버런 문은 사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사탄권에 구속당하게 되었는데, 어떠
한 수난 길도 거치지 않고 인간이 그 구속에서 벗어날 수 없겠느냐 하
는 문제를 두고 생각하게 될 때에 타락이란 것이 어떠한 것이냐 하는
것을 확실히 제시하지 않고는 해방을 하는 데 있어서도 완전한 해방
을 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타락의 동기를 일으킨 그 주체 되는 사탄은 도대체 하나
님 앞에 있어서나 우리 인간 앞에 있어서 어떠한 존재입니까? 원수는
원수인데 어떠한 원수입니까? 이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혈통적으
로 아무런 인연이 없는 원수라면 원수를 갚으면 그것으로 끝날는지
모르지만 원수를 갚고 나서도 그 환경을 벗어날 수 없는 혈통적 인연
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48-204~205, 1971.9.19)
사탄이 어떻게 해서 사탄이 되었느냐 하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
아봅시다. 요한계시록 12장 9절을 보면 “하늘에서 큰 용이 내어 쫓기
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유혹하는
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 내어 쫓긴 큰 용이 무엇이냐 하면 옛뱀
이라고 했습니다. 그 옛뱀이 무엇이냐 하면, 인류를 타락시킨 근본이
되는 뱀을 지적한 것입니다. 그 뱀의 정체는 용인데, 이 용을 사탄이라
고도 하고 마귀라고도 한다는 것입니다.
사탄인 옛뱀은 하늘에서 내어 쫓겼다고 했습니다. 옛뱀의 본래 거
처가 땅이 아니고 하늘이라는 것입니다. 영적인 세계에서 내어 쫓기
었으므로 그는 영적인 존재임에 틀림없습니다. 에덴동산에서 뱀이 해
1974 평화신경 해설
와를 꼬였다고 했지만 그것은 비사(比辭)인 것입니다. 사탄은 하나님
과 아담이 얘기하는 내용과 약속하는 것을 미리 다 알았습니다. 그러
므로 사탄은 하나님뿐만 아니라 아담 해와와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
었던 존재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면 그 가까운 존재가 누구일 것이냐? 그때에는 하나님이 있었
고, 아담 해와가 있었고, 천사장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아
담 해와에게 제일 가까운 존재는 천사장밖에 없었습니다. 이 가까운
존재가 수상하다는 것입니다. 유다서 1장 6절과 7절을 보면, “간음을
행한 천사들을 흑암에 가두어 심판날까지 기다리게 한다.”는 말이 있
습니다. 즉 천사가 간음으로 타락했다는 내용인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되면 간음은 상대가 있어야 가능한데 천사가 간음할
때, 그 상대가 누구였느냐가 문제인 것입니다. 그런데 해와도 타락을
했습니다. 해와도 범죄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볼 때, 여기에 무
슨 관련성이 있는 것을 엿볼 수 있는 것입니다. (53-83~84, 1972.2.10)
성경 요한복음 8장 44절을 보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
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고 결론을 지어
서 말했습니다. 우리 인간들, 즉 불신하는 사람들의 아버지가 누구냐
하면 마귀라고 했습니다.
아버지라는 말은 그냥 친구지간을 두고 말한 것이 아닙니다. 여기
에는 핏줄이 관계되어 있습니다. 핏줄의 인연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믿지 않는 바리새인들을 대해서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지적
했습니다. 이것을 볼 때, 우리 인간이 독사의 새끼로 뱀과 관계가 되어
있고, 혈통적으로 사탄과 부자관계로 인연되어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53-85, 1972.2.10)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75
하나님이 원통한 게 뭐냐? 그릇된 핏줄을 받은 것입니다. 거짓 혈
통을 여러분이 물려받았습니다. 그 기원이 누구입니까? 기원은 사탄
입니다. 사탄이란 존재는 모든 피조물을 망쳐 놓는 것을 원하는 것입
니다. 그와 같은 우주, 그와 같은 소유권, 그와 같은 핏줄이 여러분에
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보고, 생각하고, 냄새 맡고, 말하고, 만지고 하
는 모든 오관의 뿌리는 사탄 편에 있습니다. 여기 모여 있는 많은 조상
의 영들이 아주 나쁜 혈통을 가지고 하나되어서 주식회사 같은 것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여러분의 모든 조상들이 아주 나쁜 부모의 열매
입니다. (216-37, 1991.3.3)
순수한 혈통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봤습니까? 타락
했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옥
같은 창살 안에 남자 여자를 가두어 놓고 아기를 낳고 기르기를 그렇
게 계속해 나온다면 참된 혈통을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
다. 장손만 그렇게 해 나왔으면 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사랑을 혼란하게 만든 것이 누
구입니까? 사탄입니다. 사탄이 전부 섞어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이 바
라는 참된 혈통을 망쳐 버렸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이 참된 혈
통을 만들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조상이 다 선하다고 생각합니까?
이 세상을 보면, 남자는 휘젓고 다녀서 걱정이고, 여자는 싸워서 걱
정입니다. 다 걱정입니다. 사랑 때문에 혼란되고 언제나 문제가 되니
까 이것을 개방해 보자 해서 프리섹스까지 나왔습니다. 그것을 남자
들이 먼저 주장했습니다. 프리섹스의 조상은 남자입니다.
세계적으로 돌아다니면서 바람을 피우기 때문에 국가적으로 참소
한다는 것입니다. 세계시대가 되니 권력을 가진 미국 사람들이 불란
1976 평화신경 해설
서에 가서 바람을 피우고, 독일에 가서도 바람피우는 겁니다. 그러므
로 외국에서 참소하게 되고, 이것이 국가적으로 문제가 되니까 보호
하기 위해서 프리섹스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악마는 그렇게 안 나올
수 없습니다. (244-128~129, 1993.2.1)
사탄으로 보게 된다면 잡동사니로 음란하던 별의별 가정들이 지옥
에 가 있고, 지상에도 그렇고, 지금 계약결혼 한다는 별의별 패들도 있
고, 영계에 16세 전의 처녀 총각으로 결혼을 꿈도 못 꾸던 사람들도
가 있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그와 같은 사람을 전부 다 축복
해 줬다는 것입니다.
축복해 줬는데 아직 젊은 층 미혼남녀 4억쌍 축복이 남아 있습니
다. 그것을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자기도 하나님 일을 도왔다는, 참부
모를 도왔다는, 인류를 도왔다는 이런 간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
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을 하나님
은 미리 알고 권고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아들딸 중에, 4
억쌍 중에 한 쌍씩 아담가정 대신 하나님의 손자, 세 번째 되는 손자
가정을 만들어라 이겁니다. 그러면 다 이루어집니다. 천국이 비었는
데 한꺼번에 다 갖다 맞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9-244, 1999.5.30)
3) 레버런 문은 인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다
오늘날 수많은 인간들은 인생의 근본목적을 확실히 모르는 채 자기
들 나름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즉 인간이 왜 이 땅에 태어났고, 어떻
게 살아야 하며, 죽어서는 어디로 가는가 하는 인생의 근본문제를 정
확히 모르며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간단한 것입니다. 인간은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77
다. 즉 위하여 태어나 위하여 살다가 위하여 죽는 것이 인간 본연의 길
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조상 아담 해와는 이러한 인간 본연의 길을 갔어야 했
는데, 즉 서로 위하여 사는 상대적인 길을 갔어야 했는데, 그런 길을
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의 근원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서 지금까지 인간들은 그러한 타락의 근원을 탕감복귀하기 위하여 노
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타락의 혈통을 벗어나지 못한 인간들이었기
때문에 위하는 생활을 하려고 했지만 결국 자기를 중심한 생활이었을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를 위해 태어나고 자기를 위해 살다가 자
기를 위해 죽은 삶이었던 것입니다. (2-336, 1957.8.4)
본래 인간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태어나서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사랑을 알고 인연됐더라면 그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 사랑의 출
발은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안 남자 여
자가 생겨났던들 오늘날 이 땅 위의 비애라든가, 고통 질병 전쟁과 같
은 이런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하나님의
사랑을 안 사람이 있느냐 하게 될 때에 없다는 것입니다. 왜? 타락했
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인류는 혼돈과 혼란과 흑암으
로 종말을 맞게 돼 있습니다.
광명한 이상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그 어떤 보장을 인간 자체들로
써는 세울 수 없습니다. 인간의 미래의 희망적 보장이라든가 행복할
수 있는 보장이라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근본 된 하나님의 사랑
을 중심삼고 인연 됐다면 이것을 가질 수 있고 이것이 가능하였을 것
입니다. 그러면 그 사랑은 영원한 사랑이요 불변의 사랑이었을 것입
니다. 절대적 사랑임에 틀림없는 하나님적 사랑을 중심삼고 시작했다
1978 평화신경 해설
면, 그 사랑의 과정도 행복이란 것을 떠날 수 없고 평화라는 내용 가운
데 잠겨서 역사 과정을 거쳐 수억만년 이어져 왔을 것입니다. (210-8, 1990.11.30)
인간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마음과 몸이 사탄의 거짓 사랑을
받아 자기 제일주의로 인한 불협화를 이룬 개인이 되었고, 이러한 사
람들이 모인 가정·사회·국가·세계는 입체적으로 증폭된 갈등과
분쟁을 자체 모순으로 지니고 상호 불신과 분열, 투쟁을 하게 되는 것
입니다. 사탄의 소원인 자기 중심주의로 인하여 민주세계는 개인 제
일주의화 되어 사탄과 인류는 멸망으로 향하는 것입니다. (219-109, 1991.8.27)
여러분 몸과 마음이 하나돼 있습니까? 안 돼 있지요? 이 하나 안 되
게 된 시작이 언제부터입니까? 중간에 우리 조상 가운데에서 시작했
으면 분파적인 그 계열 사람들은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않은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인간의 근본에서부터 이것이 하나 안 됐기 때문
에 만민 전부가 몸 마음이 하나 안 됐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뭐냐 하
면, 종지 조상으로부터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된 자리에서 출발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논리적인 모순입니
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이상의 표준으로 인간을 지으셨다 할 때, 지어
진 인간이 이와 같이 몸 마음이 싸우는 존재가 되었다면 그 하나님은
싸움을 좋아하는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악마와 다름이 없는 것입
니다.
하나님도 우리와 같은 인격적 신이기 때문에 지(知)·정(情)·의
(意)의 가치 추구를 할 것이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
의 몸 마음은 어떨까 묻게 될 때, 그것까지 가야 됩니다. 하나님의 몸
마음은 하나돼 있습니다. 하나가 안 됐다면 이원론으로 떨어지는 것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79
입니다. 아무리 통일의 세계를 바라더라도 통일이 안 됩니다. 그건 꿈
이고 망상입니다. 근본이 절대적으로 하나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근본
의 끝도 하나되는 것입니다. 시종여일해야 됩니다. 하나될 수 있는 자
리가 됨으로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221-246, 1992.10.25)
인간은 왜 하나 안 됐느냐? 성경을 보면 에덴동산에서 죄를 짓고
쫓겨나 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이상하던 모델 기반, 이상하던 남성 여
성 모델형, 원형형, 공식적인 그 형태를 추구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중간에 고장이 났으니 다시 이것을 수리해야 됩니다. 다시 손을 대지
않으면 안 될 고장품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고장난 실상이,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못하고 그 과정에서 이렇게 추방당했기 때문에 오늘
날 우리는 둘이 갈라진 것입니다. 추방당함으로 말미암아 몸뚱이를
악마라는 것이 지배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도 플러스요 마음도 플러스입니다. 하나님이 플러스이므
로 본래 원칙이 플러스이므로 몸은 마이너스가 돼야 할 텐데, 몸뚱이
에 또 다른 플러스가 생겨났기 때문에 몸 마음이 투쟁의 역사를 억만
년 가더라도 취소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제거해
야 할 운명의 길이 인간세계에 있습니다. (221-246~247, 1992.10.25)
사람은 맨 처음 태어날 때 제일 깊은 물속에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복중시대는 수중시대입니다. 아기가 어머니의 태 안에 있을 때는 물
가운데 둥둥 떠 있습니다. 얼른 생각하면 어머니의 뱃속시대에는 숨
이 막혀서 살기 힘들 것처럼 느껴집니다.
물속에 살고 있으니 당연히 물을 들여 마시고 내보내는 놀음을 해
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것을 위해서 복중의 어린애들은 호스를 배에
1980 평화신경 해설
다 연결하고 사는 것입니다. 복중의 어린애는 영양분을 어디를 통해
서 공급받습니까? 배꼽을 통해서입니다. 배꼽은 복중 어린애에게는
입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호흡기 역할도 했던 배꼽 다음 단계는 입이라는 것
입니다. 자꾸 위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원리로 이 지구성에
서 공기로 호흡을 하고 사는 육신에 붙어 있는 우리의 영인체는 어머
니 복중의 태아처럼 육신을 빨아먹다가 육신이 다 늙으면 차 버리고
나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에 육신이 “아이구, 안 죽겠다. 안 죽어!” 하고 비명을
지른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모습을 어떻게 보시겠습니까? 고통에 처
한 그 육신을 동정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조용히 미소 지으시겠습니
까?
엄청난 고통을 감수하고 어머니의 복중을 뛰쳐나온 어린애가 성장
하여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의 대상이 되는 것처럼, 우리는 육신의 비
명을 뒤로하고 새로이 태어나 영적 아버지인 영원한 하나님의 상대로
서 다시 태어나야 하는 것이 원리적인 결론입니다.
지상세계에서도 자식이 태어난 후 성장하면 어머니 아버지와 친구
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와 사랑을 같이 나눌 수 있는
지상세계에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어린애가 모태 안에서 헤엄치고 다
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지상생활은 공기를 마시며 공기 보자기
안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지상에서 이처럼
어머니 아버지와 사랑을 나누며 호흡하는 사람이라야 죽지 않고 살아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영적 무한한 세계를
통할 수 있는 부모 되신 하나님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영계에로 다시
태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297-258~259, 1998.12.19)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81
우리들은 언젠가 육신을 벗고 영계로 가야 됩니다. 그러므로 이 세
상에 태어난 우리는 죽음을 각오해야 됩니다. 또한 선한 자아를 영원
한 세계에 제2의 나로 세우기 위해서는 고생을 해야 됩니다. 어머니의
복중에서 태교를 잘 받아야만 건강하고 선한 애기로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지상세계에서의 생활은 복중에서의 생활과 마찬가지
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형상을 본받고, 하나님의 심정을 본
받고, 하나님의 거룩한 신성을 본받으며 자라야 됩니다. 자라서 또 생
명을 걸고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14-17, 1964.4.19)
우리는 이 땅 위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닙니다. 나그네같이 잠깐
살다가 영계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갈 때에는 그냥 가는 것이 아닙
니다. 세상 사람들은 죽으면 인생이 다 끝나는 줄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죽음이라는 것은 새로운 출발인 것입니다.
만약 복중에 있는 아기가 태어날 때, 자기가 태어나는 것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다면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아기가 복중에 있을 때는 공
기가 있는 이 지상에 태어나서 호흡을 통해 생명의 요소를 공급받는
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차원 높은 제
2의 생명의 출발이 복중에서 탄생하는 그 순간부터 벌어지는 것처럼
제3의 세계도 죽음을 통해서 육신을 벗게 될 때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 세계는 물질의 한계권 내에 있던 개인이 그 한계권을 넘어서 모든
것을 초월한 입장에서 자각된 자아로 활동하는 세계입니다. 그 세계
가 영계입니다.
그 세계에 가는 것은 어린애가 태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아기가 10
개월 동안 복중에서 부모의 영양소를 받아 가지고 자라는 것처럼 이
지상에 사는 여러분도 낳아 준 부모, 땅의 부모, 하늘의 부모 이 3대
1982 평화신경 해설
부모를 통해 자라는 것입니다. (34-262, 1970.9.13)
4) 레버런 문은 영계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다
영계(靈界)에 가 보면 영계는 방대한데 3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누
가 톱(top)에 올라가느냐 하면, 보다 남을 위한 삶을 산 사람입니다.
그러나 자기를 위해 살아온 사람은 반대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자기
를 위해서 살던 사람은 전부 반대하고, 남을 위해서 살던 사람은 전부
환영을 합니다. 영계에 가 있으면 자기의 부모, 자기의 아내도 상관없
습니다. 높은 데 가는 사람은 전부 남을 위한 사람들입니다.
세계 모든 나라를 다니면서 자기 어머니와 가정에 대한 사랑을 확
대한 것과 같은 심정을 가져서 위하고, 세계 사람들을 전부 악에서 구
해 주는 성인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높은 데 가는 것입니다. 나를 위
해 산 사람은 지옥으로 가는 것이고 남을 위해 산 사람은 천국으로 가
는 것입니다. 이 두 세계가 죽음에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
체를 위하고, 보다 큰 것을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하고 하나
님을 위하고 인류 해방을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서로가 위
하겠다고 하는 경쟁이 벌어질 것입니다. (299-78, 1999.2.4)
하늘나라에서는 위하여 사는 사람이 높은 자리에 가기 때문에 그
높은 사람을 내가 위하게 되면 그 사람을 타고 점핑할 수 있다는 것입
니다. 그 사람을 위하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해 상대를 만든 것과 마찬
가지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사랑의 대상권에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곳입니다. 남을 백
퍼센트 위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나를 밟고 넘어가소!” 하는 것입니
다. 아무리 미국이라는 나라가 크더라도 미국의 대통령보다 그 나라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83
백성을 더 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대통령을 밟고 넘어가더
라도 다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이익만을 취하게 될 때는 전부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보다 큰 것을 위해 살겠다고 할 때는 자
연적으로 통과하는 것입니다. 보다 큰 것을 위하게 되면 자연히 통하
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를 위해 사는 사람은 미국을 위해서 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 가운데에 미국이 포함되는 것입니다.
모든 나라가 다 포함되는 것입니다. (299-78~79, 1999.2.4)
모두가 환영할 수 있는 그 방향의 내용이란 참사랑을 중심삼고 위
하여 사는 사랑의 길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야 할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고, 본질적 사
람인 나를 세우기 위해서 수고하고, 나와 상대와의 부부의 사랑, 가
정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 사랑을 세계에 확대하기 위해서 노력한 것
입니다.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최후에 남아 저나라의 소유
권 결정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면 전도한 사람 수에 의해
서 여러분의 영계 소유권이 결정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영계에 가
서 자랑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얼마만큼 사람을 그리워하며 살았느냐
는 것입니다. 저나라에서 필요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세계보다
도,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 아내보다도, 자기 아들딸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한 것입니다. 아내가 말하기를 “당신은 나보다 하나님을 더 사
랑하고 날 사랑해 줘요.”라고 해야 남편으로부터 더 높은 차원의 하나
님적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문 선생은 심정권이라는 것을 설파하고 있는데, 심정권의
1984 평화신경 해설
기지란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사랑, 참부부의 사랑, 참형제의
사랑, 참자녀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이 보편화할 수 있
는 세계가 심정권의 세계입니다. 그런 본연의 세계에 있어서는 사랑
하는 부부의 사랑기준을 중심삼고 살더라도 하늘땅, 천주를 위주로
한 부부의 사랑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세계에 합격될
수 있는 사랑의 기반을 어디서 닦느냐? 문 선생은 이 세상에서 그것을
닦고 가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귀하다고 하
는 수많은 그 무엇과는 달리, 심정권 세계의 합격자가 될 수 있게 말입
니다.
그러므로 영계에는 가정을 데리고 들어가야 하는 원칙이 있는 것입
니다. 왜 아들딸이 없으면 안 됩니까? 후손이란 본래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횡적인 부모의 사랑, 하나님과 부모의 피가 종횡으로 혼합되
어 태어난 것입니다. 따라서 후손을 못 가진 사람은 영계에 가서 천지
조화를 못 이루고, 동서남북으로 박자를 못 맞춘다는 것입니다. 후손
을 갖지 않게 되면 저나라에 가서도 놀고 쉴 수 있는 자리가 없다는 것
입니다. (299-79~80, 1999.2.4)
지금 영계에서도 선한 영인(靈人)들과 악한 영인들이 투쟁하고 있
습니다. 영계에도 투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한 영(靈)은
악한 영을 선도하여 좋은 곳으로 데리고 가려 하고, 악한 영은 선한 영
을 어떻게 하든지 좋은 곳에 못 가게 막으려고 하는 싸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사탄을 중심삼고 악한 영이 연결되어 있는데, 그 악한 영의
통치권 내에 오늘날 지구성의 인간들이 살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지금까지 간 선조들은 선한 영이나 악한 영이나 전
부 다 영계에 가 있기 때문에, 그 선한 영도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구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85
별되었다는 조건을 이 땅 위에서 세워 가지고 선한 편에 서 있는 것이
지, 이것이 하나님이 보시게 될 때 완전한 선의 자리에 서 있지는 못하
다는 것입니다. (134-9~10, 1985.1.1)
여러분 가운데 영계에 대해 체험이 있는 사람은 금방 아는 것입니
다. 영계에 척 들어가게 되면, 영계의 공기는 사랑입니다. 오늘날 이
땅 위의 생명의 요소는 공기입니다. 물고기로 말하면 물이 생명의 요
소입니다. 마찬가지로 영계의 생명의 요소는 사랑입니다. 차원이 다
릅니다. 호흡기관이 크면 호흡량이 많은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의 대
소에 따라 그 사람의 영생도에 대한 장단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48-220,
1971.9.19)
영계에서는 번식할 수 없습니다. 지상에 남녀를 만든 것은 번식시
키기 위해서입니다. 그건 천국이라는 방대한 나라의 국민을 생산하는
공장입니다. 타락해서 지금까지는 하나님의 사랑과 이상에 일치한 사
람이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랑의 천국 세계의 국민이 없다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이 낳고, 사탄세계로부터 많이 접목시켜 데
리고 간 그 비율에 따라서 자기의 재산이 생기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전도하지 않고는 거기에 가서 선생님을 보더라도 아무것도 할 수 없
습니다. 선생님을 불러서 “응!” 하고 대답을 했다고 하더라도 자기 위
치에서 계속해서 올려다볼 뿐 접근은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는 조건이 있습니다. 자기 나름의 가정을 갖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인 이상은 아들딸로서 사명이 있
습니다. 여러 가지 사명을 다한 위에 영원의 세계에서 참부모와 만나
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공식의 내용을 완성시키지 않고는 만날 수
1986 평화신경 해설
가 없습니다. 축복받은 경우에는 천국에 가는 문은 열리지만 걸어 들
어갈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해 가지고 종족의 메시아
를 완성한 입장에서 입적을 해야 됩니다. (250-112, 1993.10.12)
영계에 가면 방대한 세계가 전개됩니다. 죽는 시간이 영광의 시간
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장사 지내는 것을 승화식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영계에 들어가면 어떻게 됩니까? 거기에는 밥 먹을 것이 걱
정 없습니다. 밥벌이 안 합니다. 저나라에 가게 되면 밥벌이가 필요 없
습니다. 먹고 싶을 때는 언제나 먹을 수 있습니다. 참 재미있는 것이,
먹고 난 다음에 그 찌꺼기는 어떻게 하느냐? “돌아가!” 하면 원소로 돌
아갑니다. 근본의 세계, 원소로 돌아가 버립니다.
그런 것이 가능한 세계에서 사방팔방으로 기동할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취하는 생활을 하고 오
는 사람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理想)
이 백방으로 실현되는 곳이 영계이니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취해서 산 사람들이 주도적인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거기서는 천만 명의 사람들을 위한 뱅큇도 순식간에 준비할 수 있습
니다. “오늘 모일 사람들은 황금띠를 띤 어떠어떠한 옷을 입고 오면 좋
겠다.”고 할 때는, 그것을 디자인할 수 있다면 “그렇게 전개될지어다!”
하면 즉각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딱 거짓말 같은 세상입니다. (198-293~294,
1990.2.5)
영계에 가는 것이 슬픈 게 아닙니다. 해방의 나팔 소리와 함께 천국
깃발을 들고, 보무(步武)도 당당하게 백전백승해서 천하의 금의환향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87
하는 깃발을 들고 민족과 인류의 환성을 받으며 당당하게 들어갈 수
있는 환고향 길입니다. 슬픈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울지 않
습니다. 그걸 뭐라고 하느냐 하면 승화식이라고 합니다. (227-262, 1992.2.14)
이제는 영계의 모든 성인들이 지상의 참부모가 하는 이 일을 위해
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님과 하나돼 있기
때문에 이 땅을 대해서 빌 수 있고, 땅을 중심삼고 그들이 바라는 천국
이념의 기지로 삼고 있기 때문에 세계가 하나됩니다.
유엔만 설정되는 날에는 형님이 동생이 되고 동생이 형님이 되는
천지개벽시대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마지막 때라는
것입니다. 언제나 세상이 여러분이 알고 있듯이 그냥 흘러가지 않습
니다. 때가 다 지나가는데, 안 하면 자기들은 뒤떨어진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영계도 협조를 안 합니다. 뒤로 돌아가서 협조하겠습니까? 앞
에서 협조하려고 그러지. 우리가 앞장서 가야 됩니다. (426-122, 2003.11.19)
5) 레버런 문은 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다
예수님은 이 땅의 구세주로 보낸 하늘의 황태자요,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독생자였습니다. 만군의 여호와,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실 때 천한 마구간
에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고맙게 여겼습니다. 이래
도 고맙고 저래도 고맙다는 것입니다. 적수(赤手)로 왔으니 적수로 간
다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심정에서 왔으니 가는 것도 아버지의 심정
을 붙들고 가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의 인생목표였습니다. (10-293,
1960.11.6)
1988 평화신경 해설
메시아는 어떠한 존재입니까? 잃어버렸던 개인을 완전히 찾을 수
있는 중심존재요, 종족과 민족과 세계와 하늘땅을 완전히 찾을 수 있
는 중심존재인데, 그런 분이 태어나는 첫날부터 말구유에서 지내게
됐다는 겁니다. (154-321, 1964.10.5)
오늘의 세계적인 기독교권이 형성된 것은 예수님께서 30여 평생
인류를 위하여 남모르는 수고의 눈물을 흘렸던 그 기준이 있었기 때
문이고,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오늘날까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역사(役事)해 나오신 2천년의 서러움과 한 맺힌 역사 과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304, 1957.6.30)
타락한 세계에서 아담과 같은 입장의 사람이 비로소 성숙하여 하늘
편 천사장의 자리에 설 수 있는 대표자가 되어서 하늘 편 천사장의 씨
를 이어 받아 본연의 씨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야만 하나님의 직계 자
녀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의 아버지가 누구입니
까? 아버지가 다릅니다. 요셉이 아닙니다. 하늘 편의 천사장권인데 타
락한 천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시켰습니다.
사탄세계에서 받은 씨를 능가할 수 있는, 하늘 편이 될 수 있는 터
전을 마련하여 씨를 심어 거기에서 하나님의 심정권을 이어야 본연의
아담으로서 인정되는 것입니다. 예수는 그와 같은 자리에서 혈통적으
로 분별된 씨를 받고 태어났습니다. 그런 사람은 역사 이래 한 사람밖
에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메시아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구세주가 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하나님 중심삼고 사랑의 인연을 통해서 태어
난 대표적인 단 한 사람이기 때문에 여기서 독생자란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89
그렇다고 하나님이 와서 아기를 낳아 준 게 아닙니다. 사탄이 천사
장이지요? 하늘 편에 충신이 될 수 있는, 타락한 천사장 이상의 천사
장격이어야 됩니다. 가인이 아닙니다.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가인 아벨 형제를 다 낳더라도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혈통
적 터전과 그 씨의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타락은 떨어져 내렸지만 다
시 올라갈 수 있는, 심정권을 이어서 하나님의 아들의 권위를 이어받
아 오는 것이 메시아다 이겁니다. 복잡합니다. 그래서 비로소 이 땅 위
에 하나님의 첫사랑을 받은 맏아들이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불교의 석가모니나 유교의 공자, 회교
의 마호메트 같은 분들과 다른 것이 뭡니까? 혈통을 맑혀 온 분은
역사 이래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그게 다른 겁니다. 석가모니와 예
수가 뭐가 다릅니까? 공자와 뭐가 다릅니까? 이게 문제입니다. 마
호메트와는 뭐가 다릅니까? 예수가 그들과 다른 것은 뭐냐 하면
혈통을 맑히고 왔다는 것입니다. 그게 메시아의 특권입니다. 그게
다릅니다. 역사 이래에 이와 같은 역사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이
스라엘 나라에 있어서 비로소 예수를 중심삼은 기독교의 출발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참아버지의 입장에서 서는 것입니
다. (169-194~195, 1987.10.31)
예수께서 누구를 위해 이 땅 위에 오셨습니까? 역사를 대신하고 시
대를 대신하여, 또 민족과 교단을 위하여 왔었으나 그가 나아가는 길
은 너무도 슬펐습니다. 예수는 그의 슬픔이 자신의 슬픔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 슬픔이 역사적인 슬픔으로, 시대적인 슬픔으로 연결
될 것을 알았기에 또한 미래의 슬픔으로 연결될 것을 알았기에 몸둘
바를 모르고 초조한 심정에 잠겼던 것입니다.
1990 평화신경 해설
그런 연고로 예수께서 찾아가신 곳이 겟세마네 동산이었습니다. 우
리는 이것을 놓고 슬퍼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만민의 구세
주요 만왕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가 최후의 슬픔을 토로한 곳은
제자의 집이 아니었습니다. 믿고 있는 유태교단도 아니요, 유태나라
의 궁중도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과 의논하여 모든 것을 결정짓기 위
하여 올라가신 곳은 깊은 밤에 아무도 가지 않는 겟세마네 동산이었
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따라서 끝날에
있는 오늘날 우리 성도들은 슬픔의 눈물을 흘려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흘렸던 눈물을 대신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또 그러한 예
수의 제2의 모습을 그리는 마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래야만 역사
적인 슬픔을 품고 시대와 미래를 위하여 우셨던 예수, 처참하고 불쌍
한 사정에 처해서 세 번씩이나 피땀을 흘리며 우시던 예수와 인연을
맺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5-201~202, 1959.1.25)
밤이 새도록 “내 아버지여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마 26:39)라고 기도하시던 예수께서 분하다면 말할 수 없
이 분하고, 서럽다면 말할 수 없이 서러웠을 것입니다. 예수로 말미암
아 4천년 역사가 하루에 넘어가고, 수많은 이스라엘 민족이 하루아침
에 망하고, 4천년 섭리의 터전이 한 시간에 무너지고, 세워졌던 유태
교단이 한 시간에 무너질 것을 생각하게 되면, 그가 흘린 피땀은 역사
의 거리를 연결시킨 피땀이요, 그가 흘린 피눈물은 역사의 거리를 연
결시킨 피눈물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유태 백성들은 이러한 내용
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5-202, 1959.1.25)
예수님의 뒤를 따르던 제자들은 선생님이 어디를 가든지 함께 따르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91
겠다고 맹세는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그 비통한 심정을 누가 인계
받고, 누가 이 비통한 피눈물의 사정과 인연을 맺었습니까! 땅 위에는
그러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한 일들은 오직 예수께서 홀
로 행하고 가셨지, 이 땅 위의 인간 중에는 그러한 심정을 인계받을 자
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앞에 놓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세 번씩
이나 하늘을 대해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
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
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막 14:36)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이 호소는 하
늘땅이 터져 나가는 한마디요, 사망세계가 권세를 갖고 들어서려는
것을 저지하려는 비장한 한마디였습니다. (5-202, 1959.1.25)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영육의 부활을 가져오지
못했다 이겁니다. 영적 부활은 가져왔지만, 육적 부활을 가져오지 못
했다는 것입니다. 영적 구원섭리의 도리는 세웠지만, 육적 구원섭리
의 도리를 세우지 못하였기 때문에 절반을 갈라놓은 것이 되었습니
다. (196-213, 1990.1.1)
기독교는 무엇입니까? 기독교로 보게 된다면, 원래 영적인 구원섭
리와 실체 구원섭리를 예수님 당시에 국가적으로 해야 했습니다. 그
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실체적인 구원섭리
를 잃어버렸습니다. 기독교가 제2차 세계대전 후에 오시는 주님으로
선생님을 모셨더라면 영적인 구원섭리와 실체 구원섭리가 연결되었
을 것입니다.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것을 이어받기 위해
서는 영계에 가서 기독교문화권과 모든 종교 문화권을 상속받아야 하
1992 평화신경 해설
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에 가서 40일 동안 이것을 상속받고 오지 않으
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계에서 대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도주로부터 예수님까지 영계에 들어가서 굴복시켜야 합니다.
예수님이 남긴 것이 신부 교회입니다. 신부 교회를 인수받아야 신
부가 설 수 있는 자리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
는 신부 교회를 인수받아야 됩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 기독교가
선생님을 모셨더라면 신부의 자리를 세계적인 도상에서 탕감했을 것
이기 때문에 탕감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이것을 못 했
습니다. 그래서 다시 탕감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신부적인 기반을
가인적인 기반 위에 세워서 라헬적인 기반을 탕감해야 하는 역사적인
과제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236-95~96, 1992.11.3)
6) 레버런 문은 성서 및 각 종교 경전의 핵심 내용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다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가 살 수 있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성경 말씀
은 암호입니다. 하늘이 사탄세계에 와서 연락할 수 있는 암호입니다.
비유와 상징으로 쓴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아무리 읽어도 모릅
니다. 이 암호를 풀 날이 있을 것이거늘, 그러려면 충성을 다하고 정성
을 다해야 합니다. 예수가 바라던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민족을 기반
으로 하여 세계 복귀의 이념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세계의 어떠한
사조나 주의 주장이 그것을 해명할 수가 없으므로 어느 한때에 이 비
밀문서를 해명하여 우리들이 가야 할 방향과 목적지를 제시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7-218, 1959.9.13)
타락한 우리들은 참부모의 말씀과 하나님 말씀의 참뜻을 알아야 되
겠습니다. 비유와 상징이 아닌 사실 그대로의 말씀을 똑똑히 알아야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93
겠습니다. 성경을 2천년 동안 연구했지만 모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
들이 말씀을 통하여 행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예수의 행함과 하등의
관계를 갖지 못한 입장에 있습니다. 말씀의 목적은 행동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의지하여 살아 나온 기독교라면 이 기독교가 왜 오
늘날처럼 되었겠습니까? 예수께서 하신 그 말씀의 목표와 말씀을 들
은 기독교인들의 목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7-269~270, 1959.9.27)
성경은 비유와 상징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망의 쇠사슬에 매
어 있는 사랑하는 아들딸을 친히 풀어줘야 할 하늘인데도 불구하고
직접 풀어줄 수 없는 사정이 있기에, 푸는 비결을 눈짓으로 가르쳐 주
시며 찾아오셨던 하늘이십니다. 성경은 생명과 사망을 가르는 찰나에
는 그 기준을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하늘은 그것을 직접 가르쳐 주
지 못하시기에 눈짓으로 가르쳐 주셨음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이면 다 된다고 생각하지요? 어느 정도는 됩니다. 그
러나 하늘은 사탄 앞에 기필코 승리의 왕자를 세우고자 하십니다. 심
정을 통하여 교시하여서 심정을 통하여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왕
자를 만들고 싶어하신다는 것입니다. 가르쳐 줄 수 없는 자리에서 타
락하여 사탄에게 붙들렸기 때문에 그 사탄을 끊고 나오는 방법도 가
르쳐 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암호로써 가르쳐 주는 과정이 신앙
노정입니다.
여러분은 몰랐습니다. 무지한 인간들을 찾아오는 데 있어서 알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찾아오지 못하고, 묵시로써 모를 내용을 갖고 찾아
나온 것이 하나님의 입장인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올바른 마음으
로 하늘을 바라보아 그 배후에 숨겨진 뜻을 알아야 합니다. 내 몸은 이
리로 가려 했지만 하늘은 저리로 가라 하는 것이 신앙의 노정이라는
1994 평화신경 해설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8-344~345, 1960.2.28)
성경이 무엇입니까? 성경은 사탄세계 내에 하늘의 정보요원과 수
사대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왜 그럽니까? 사탄세계이기 때문입니
다. 사탄세계에 하나님의 사람들은 사탄세계를 망치려고 나타났기 때
문에 사탄이 잡아 죽이게 마련입니다. 그건 잡아 죽이게 되어 있습니
다.
미국의 CIA(중앙정보국)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소련과
한참 극렬하게 서로 대립할 경우 정보원을 보내게 될 때는 CIA 국장
이면 국장이 비밀문서를 풀 수 있도록 암호를 풀 수 있게 가르쳐 줘서
연락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럼 그 암호 문서를 풀 수 있는 단 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CIA 국장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
다.
성경은 하나님이 보낸 요원의 말씀이요, 비유와 상징으로 가르쳐
준 것이기 때문에 문자 그대로 풀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돌아가서
하나님으로부터 풀 수 있는 길을 찾아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성경을 완전히 해석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예수님이 끝날이 되면 성경을 연구하라고 말
씀한 것이 아니라,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밀실에 들어가서 기도해서
하늘 앞에 가까이 갈 것을 예고한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과학
적인 하나님이요, 이론적인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성
경 말씀을 하늘을 통해서 해석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은 이론적
이고 과학적인 면에서도 일치될 수 있는 그런 진리의 체계여야 합니
다. 그런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의미
에서는 통일교회가 가르쳐 주는 그 내용이 이러한 본의에 일치될 수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95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성경을 잘못 풀다가는 나라도 망치고 세계
도 망치고 하나님의 뜻도 망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74-64~65, 1974.11.12)
원리를 해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원리의 길, 아무것도 한 점의
가르침 없는 것을 갖고 어떻게 그러한 중요점을 해결해서 연결 지어
여기까지 왔느냐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한 성서적인 내용, 혈통전
환의 계열을 생각해 보았을 경우에 엄청난 내용입니다. 이것을 몰랐
을 경우에는 역사가 해결 안 되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일체화되지
않습니다.
그건 동화 같은 얘기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성서에 그렇게 되지 않
았을 경우에는 어떻게 합니까? 성서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시
대에 선생님이 탕감복귀, 타락의 문제를 모두 복귀의 조건을 세워 바
로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일반이 보았을 경우에는 성서라고 하는 것은 제일 나쁜 책이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이러한 말씀을 듣고 보니 천계의
비밀을 바로 해독하는 중요한, 세상 가운데에 없는 단 하나의 귀중한
성스러운 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서입니다. (213-335, 1991.1.21)
선생님은 성경만 보고 원리를 찾은 게 아닙니다. “창세기가 타락의
장이면 묵시록은 복귀의 장이다. 이것이 생명나무로서 이렇게 되었으
면 생명나무로 복귀되는 거다. 그것이 안 맞으면 성경은 거짓말이다.”
했습니다. 왜? 씨를 심어 가지고 난 것은 씨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
게 맞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오는 순이, 씨에서 움터 나오는 순이 같
아야지, 그것이 위로 뻗어야지 옆으로 뻗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1996 평화신경 해설
것이 맞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오늘날 원리의 가르침은 추리적 방법을
통해서 섭리사관에 일치된다 이겁니다. 명실공히 하나님이 살아 있는
한, 그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섭리의 뜻을 펴 나가고 있는 한 세계
는 반드시 그 문화권을 중심삼고 통일시대를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종교 중에 주류 종교는 기독교가 아닐 수 없다 하는 걸 알
았기 때문에, 우리같이 똑똑한 사람은 “기독교의 끝을 뽑아 보자. 뿌리
를 뽑아 보자.”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걸 뽑다 보니 천지창조가
어떻고, 하나님이 절하고, 하나님이 왜 사랑을 좋아하나 하는 것들을
밝혀낸 것입니다. (195-140, 1989.11.7)
7) 레버런 문은 인류역사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다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과 복귀의 인연을 맺어 잃어버렸던 이상의 동
산을 찾아 나오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간을 복귀하여 옛
날에 타락하지 아니한 아담 해와를 대하던 그 기쁨의 동산을 건설하
고 하늘의 기쁨을 기점으로 하여 세계적인 이념을 창건하기 위해 섭
리하시는 역사가 구원섭리역사요, 오늘날 우리들이 걸어 나가야 할
복귀역사라는 것입니다. (4-69, 1958.3.9)
여러분은 탕감복귀역사를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의 여러분
은 개체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여러분 개인을 대하고 있고
여러분을 사랑한다지만 그 사랑은 여러분 하나를 위한 사랑이 아닙니
다. 6천년 동안 복귀섭리해 나오는 과정에서 수고하던 선조들의 결실
로서 베푸는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 끝날에 여러분이, 하나님이 친히 나를 사랑한다는 음성이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97
나 혹은 명령을 받았을 때, 그것이 자기 한 개체에 머무는 사랑인 줄
알았다면 큰 오해입니다. 여러분이 그 사랑을 받을 때까지는 6천년이
걸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랑은 역사적인 사랑이요, 6천년 역사
의 결실을 위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되겠
습니다. (1-289~290, 1956.12.16)
여러분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은 원수세계의 이용도구입니다. 그렇
기 때문에 도인들은 물질을 치고, 몸뚱이를 치고, 자기의 욕망을 치고,
자기의 심정을 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면서도 어느 한
때에 더 큰 선한 물건, 더 큰 선한 몸뚱이, 더 큰 선한 양심, 더 큰 선한
심정을 찾아야겠다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도인들은 그것을 향해 달려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탕감복귀역사라고 합니다. (8-150, 1959.12.6)
여러분의 대인관계나 생활 가운데, 그리고 대 사회관계에 있어서
맺어지고 빚어지는 모든 사건들은 역사 과정에서 하나님을 농락하던
원수의 쇠고랑들이 연결되어 있는 무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역사적인 모든 사탄들의 올무를 제거시키고 심판해 버릴 수
있는 권한을 지닌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즉 역사시대에 있어서 사
탄의 참소를 받을 수 있는 그물에 걸려들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을 한마디해도 그렇고, 생활하는 데도 그렇고, 어떤 사회생활이나
어떤 일을 할 때도, 하나님의 사탄 대한 탕감복귀역사가 6천년이나 연
결되어 결실된 것과 같은 입장에 있는 환경이 여러분을 옹위하고 있
으니 거기에 넘어가지 않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21-53~54, 1968.9.1)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해야 될 것입니까? 하나님의 구원섭리역사를
1998 평화신경 해설
종결짓기 위해 수많은 선조들이 세워 온 전통을 받들어야 되겠으며,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조건을 파멸시키려고 하는 원수 사탄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그를 물리치기 위해 티끌만한 세포의 한 분자까
지라도 동원시키겠다는 책임감을 느끼는 아들딸이 되어야 하겠습니
다. (2-294, 1957.6.23)
하나님의 구원섭리 노정도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는 탕감이라는 것
을 치러야 합니다. 그냥 못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해당하는 조
건을 치르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탕감복귀라고 합니다. 그냥
돌아갈 수 없다 이겁니다. 반드시 잘못된 것을 청산 짓기 위한 대가를
치러야 되는데, 이것을 탕감조건이라고 합니다. “구원섭리역사는 탕
감복귀섭리다. 탕감복귀섭리는 그냥 돌아갈 수 없다. 재창조섭리다.”
이렇게 통일교회는 구원섭리의 역사를 결론짓고 있습니다. (260-12, 1994.4.11)
과거 역사를 잠깐 살펴본다면 불확실한 신본주의사조(神本主義思
潮)가 중세시대를 지도해 왔지만, 그 신본주의사상의 몰락으로 말미
암아 인본주의세계(人本主義世界)가 찾아든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 인본주의시대도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지금에 와서는 유물사관
(唯物史觀)이 세계를 휩쓰는 지극히 위험한 시대에 처하여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 유물사상은 물본주의사상(物本主義思
想)과 같은 것으로서 종말의 사상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여기
에서 짐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78-99, 1975.5.6)
문 총재는 냉전의 와중에서 자유진영이 가장 큰 어려움에 봉착했던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1999
1982년에 <워싱턴 타임스>를 창간했습니다. 당시 세계의 수도격인
워싱턴에는 <워싱턴 포스트>지 단 한 개의 신문이 있었을 때입니다.
문 총재는 이미 소련 공산제국은 곧 종말을 고하게 될 것이라고 경
고한 바 있습니다. 1985년 제네바에서 열렸던 제2회 PWPA(세계평화
교수협의회) 세계대회 주제를 ‘소련 공산제국의 멸망’으로 채택하도록
세계 석학들에게 통보하였습니다. 학자들은 처음에는 당시의 미·소
관계를 볼 때 나의 이런 주장에 어리둥절해하면서 대단히 난감해 했
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강력한 설득과 주장을 받아들여 그 대
회 주제는 나의 제안대로 채택되었던 것입니다.
제11회 언론인대회가 1990년 4월 모스크바에서 개최되었을 때 문
총재는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으로 연결됐던 자유세계 언론인들을
대거 동반하여 고르바초프 당시 소련 대통령을 만났던 것입니다. 문
총재는 고르바초프 대통령을 만났을 때 무신론적 유물론의 미래는 자
기파멸밖에 없으므로 유물론을 포기하고 종교를 중심한 영적 가치관
의 부활을 시도하라고 충고하였습니다. 그 후 2년 이내에 공산주의제
국은 붕괴되기에 이르렀습니다. 1985년에 소련 제국의 종말을 주장
했던 나의 예견은 적중되었으며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수많은 학자들
은 나에 대하여 다시 한 번 놀라게 되었습니다. (288-138~139, 1997.11.26)
역사적으로 공산세계가 망할 것을 안 사람은 레버런 문 하나밖에
없다고 언론계라든가 최고의 지식층은 알고 있습니다. 모든 언론계라
든가 종교계, 누구도 다 몰랐지만, 세상이 반대하고 세상이 부정하는
레버런 문만이 공산주의의 종언을 선포하고 하늘나라의 개문을 선포
했다는 것입니다. (414-17, 2003.7.26)
2000 평화신경 해설
8) 레버런 문은 참가정 가치의 챔피언이다
하나님은 왜 선생님을 그렇게 고생시키셨느냐? 선생님에게 지금까
지 역사상에 없었던 가정의 가치를 알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역사
이상의 것을 알게 하시려고 역사 이전의 고생까지 체험하게 하신 것
입니다. 그리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콧노래를 부르며 천상세계나
지상세계에서 자랑할 수 있는 때가 되면 남성세계에서 최고의 행복을
누리는 총아가 되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배후에 숨겨진 내용을 생각
하면 천신만고 끝에 닦은 기반 위에 세워진 영원한 가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기반이 닦아진 가정에게는 천만금을 주고도 바
꿀 수 없는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31-206, 1970.5.31)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 뜻을 이루기 위하여 사방에 벌여 놓은 것이
있으니 다름 아닌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입니다. 이 가정들이 하나님
과 일치될 때는 선생님 가정의 중심적인 기준도 대신할 수 있는 것입
니다. 이런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축복가
정들은 하나님의 날을 맞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하나님의 날을 세운
마음과 같은 마음을 품고 맞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축복받은 사람들은 하나님과 참부모의 인연을 통해서 난 자녀들
입니다. 그들은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다운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
고 참자녀로서 참부모 앞에 효자 효녀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그 가정을 소유할 수 있고, 그 가정을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생활전통을 세워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22-25, 1969.1.1)
예수님은 2천년 가더라도 축복을 못 받았습니다. 인류역사 이래에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2001
축복이란 말이 처음 나온 걸 알아야 됩니다. 이 축복을 위해서 수많은
나라가 망하고 수많은 민족이 흘러갔다는 걸 생각해야 됩니다. 피를
흘려서 제단을 쌓았지만 축복받지 못했습니다. 제1이스라엘이 망하
고, 제2이스라엘권 미국도 망해 가지고, 제3이스라엘의 레버런 문에
까지 오기 위해서 수많은 희생자를 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축복을
위해서 역사시대에 희생당한 사람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에 가정이 얼마나 많았느냐 이겁니다. “50억 인류의 이
가정들하고 축복받은 가정 하나하고 바꿀 수 있겠느냐, 없겠느냐?”
할 때, 하나님 편에서는 “노!” 하고, 사탄 편에서는 “예스!” 합니다. 그
러니까 이 둘을 비교해 볼 때 축복받은 가정이 얼마나 가치가 있느냐
이겁니다. (228-19, 1992.3.1)
하나님과 천국건설은 어디에 있습니까? 결국은 사람 사랑하는 데
서부터 시작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국경을 넘고 사람을 더 사랑하
고, 나라보다 더 사랑하고, 혹은 세계 끝에 가서 사람을, 원수도 사랑
하고 어떤 누구보다도 사람을 더 사랑하는 여기서 시작한다 이겁니다.
왜 그렇게 됩니까? 그러지 않고는 이와 같은 참다운 남편의 노릇을
할 수 있고, 참다운 아내 노릇을 할 수 있고, 참다운 부모 노릇을 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서 가는 길이 험하고 어려움을 당하면 당할수록, 내가 이렇게 고생을
해 가지고 이 남자를 찾았고, 내가 이렇게 고생을 해서 이 여자를 사랑
했고, 내가 이렇게 고생을 해서 하나님을 모시게 됐다는 자기 가정의
가치를 존중히 여길 수 있게 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천국건설이 거
기서부터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참된 천국은 아내와 아들딸 하나님을 찾는 데서 이루어지는 것입니
2002 평화신경 해설
다. 참된 사랑의 가정에서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을 찾아서
하나님도 수고했고, 예수님도 그 가정을 찾아서 수고했고, 오늘날 선
생님도 그 가정을 찾아서 이런 수고를 해 왔기 때문에, 수고의 그 모든
것은 앞날의 사랑을 더 강화하고 앞날의 사랑을 더 깊이 할 수 있는 자
극이 될망정 이것이 소모의 조건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92-242, 1977.4.17)
축복은 사탄의 혈통을 청산하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뒤집
어진 것을 이번에 이것을 다시 본연으로 뒤집어엎는 것입니다. 그러
니까 모든 것을 부정해야 됩니다. 제로 포인트(zero point; 영점)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것이 사탄의 혈통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이렇게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니까 모든 것을 부정해
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타락세계를 청산하고 본연의 세계를 복
귀할 것입니까? 거기서부터 재창조를 해야 됩니다. (310-39, 1999.5.28)
타락에 대한 것을 확실히 모르면 원죄 청산이 무의미합니다. 타락
이 얼마나 지독하고, 타락이 얼마나 엄청나다는 것을 생각해야 자기
축복이 얼마나 엄청나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핏줄이 그렇게 되어
도 느끼지 못하고 축복받았다는 것이 뭐라고 할까, 밥을 한다는 것이
죽도 못 쑨 것입니다. 그런데 좋은 밥을 해 가지고 제사 밥, 조상에게
바칠 수 있는 밥을 했다고 생각하는 건 미친것들입니다. (376-186, 2002.4.23)
선생님이 베푸는 통일교회의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이야말로 인류가
원죄를 청산하고,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되찾는 부활과
중생의 축복인 것입니다. 인종과 민족과 국경을 초월한 진정한 인류 형
제 대가족의 이상을 실현하는 평화의 산실이 되는 것입니다. (234-250, 1992.8.24)
제7절 참부모의 승리적 전통 상속
이처럼 참부모와 전인류가 일치가 되어 피와 땀과 눈물로 일궈
낸 승리의 터전 위에 본인은 지난 2003년 예루살렘에서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의 추대를 받아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천상천
하에 선포했습니다.
더불어 2004년에는 본인이 미국과 한국의 국회로부터 평화
의 왕으로 추대를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2006년 6월에는 마침내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을 거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전환기
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인류는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제1차·2차 세계대전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광복의 섭리적 차원에서 유엔군이 동원되어 세계 16개국이
참전했던 한반도에서의 성전, 또 동서 냉전 등 끊임없이 지속되었
2004 평화신경 해설
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야 했습니다.
이런 소용돌이 속에서 본인은 생애의 전 과정을 하나님의 평화
이상세계왕국의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더 나아가서 본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UN)이 영원한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명실상부한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주년을 넘긴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
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
계평화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본인은 지난 2005년 9월 12일에는 마침내 하나님의
섭리사를 꽃피울 천주평화연합(UPF)의 창설을 만천하에 선포했
습니다. 천주평화연합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아벨유엔적 역할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세계 도
처에서 본인의 가르침인 ‘천부주의’, 즉 참사랑·참가정주의를 전
수 받아 뛰고 있는 수백만의 평화대사들을 동원하여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천명을 반드시 완수하고야 말 것입니다. (본문 299~300쪽)
<해 설>
1)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승리
이 길을 중심삼고 가는 길은 눈물의 길이요, 피와 땀의 길입니다.
하나님의 슬픈 사정을 대할 때는 눈물 없이 대할 수 없고, 비참한 그
소식을 대할 때는 피가 솟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내 피
와 살을 다하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그 슬픔을 해소하기 위해서
는 무엇이나 다 해 드리고 싶습니다. 수천만의 제자들을 희생시키더
라도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렇다고 해서 여러분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기 때문
에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여러분을 종으로서 눈물과 피땀을
흘리게 하여 양자로서 혹은 직계 자녀로서 나아가도록 하고 있는 것
입니다. (14-245, 1965.1.1)
선생님은 통일교회가 많은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것은 문제가 아
닙니다. 어차피 많아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걸 염려하
는 것이 아닙니다. 재료가 필요합니다. 역사를 두고 때릴 수 있는 재
료, 미래를 두고 때릴 수 있는 재료가 필요합니다. 그 재료가 무엇입니
까? 피와 눈물과 땀입니다. 심정을 통할 수 있는 피와 눈물과 땀, 하나
님이 눈물 흘릴 수 있는 피와 눈물과 땀, 온 인류가 눈물 흘릴 수 있는
피와 눈물과 땀입니다. 그 피와 땀과 눈물 위에 쌓은 승리의 공적은 역
2006 평화신경 해설
사상의 인간들이 숭배할 수 있는 재료요, 역사상의 인간들이 필요로
할 수 있는 재료입니다. 이러한 재료를 만들게 되면 죄악의 세계는 깨
져 나갑니다. (12-324, 1963.8.11)
우리는 총칼을 가지고 싸우지 않습니다. 피와 땀과 눈물로 싸우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해 나오신 작전법, 즉 전통과 사상을 상
속받아서 실전 무대에서 그것을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
이 결실된 것을 만존재 앞에 보여 주고 만민과 만존재물들이 그 승리
의 권한 앞에 머리 숙이고 들어와서 모든 것을 상속받아 하나님의 사
랑권 내에 안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는 날이 우리가 소
망하는 천국이 완결되는 날이요, 만민이 평등한 세계를 맞이하여 안
식할 수 있는 지상천국의 이념이 확정되는 날이라는 것입니다. (18-83~84,
1967.5.21)
선생님은 오늘날까지 편하게 잠을 자 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자게 되면 새우잠입니다. 언제나 이불을 덮고 들
어가서 세상의 여자 남자들이야 “아이구, 피곤하다!” 하고 ‘큰 대(大)’
자로 잘 수 있지만 나는 그렇게 못 잤습니다. 어떻게 책임 못 한 것이
가능할 것이냐 이겁니다. 이러니 잘 수 있습니까? 빚진 자가 어떻게
주인이 빚을 찾으러 오는데 편안히 잘 수 있습니까? 새우잠을 자는
겁니다. 다리를 못 펴고 자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산 것입
니다. (272-81, 1995.8.30)
여러분이 가는 길은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은 30세까지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돈이 없어서, 먹을 것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닙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2007
니다. 이식(二食)을 했습니다. 30세까지 옷을 내 손으로 사 입어 보지
못했습니다. 불쌍한 사람들을 구해 주어야 할 책임이 있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배고픈 와중에도 배고픈 세계 사람들을 구해 달라고 기
도했습니다. 언제 옷을 입을 적에도 자기를 보고 몇 번 푸대접하는 것
을 중심삼고 진정한 기도로써 옷 입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을 해방
하는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은 하늘나라에 직통하는 것
입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가다가 낙심도 하고 절망도 하고 전부 다 비난도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그럴 때는 하나님이 나와 같은 자리에서 하
나님은 어디로 갈 것이냐를 하나님한테 물어보는 것입니다. “하나님
뒤를 따라가겠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내 자리에 예수님을 세워 가지
고 예수님이었다면 이 자리를 어떻게 갈 것이냐 이겁니다. 십자가에
돌아가고 4백년 후에 로마를 점령할 것이냐, 로마 병정을 사랑하던 마
음으로 예수님 자리에 대신 내세우면 어떻게 할 것이냐? 처방이 나오
는 겁니다.
내가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는 것도 어렵지만 개척한 그 실제 승리
적 판도를 얼마나 오래 가게 하느냐? 참부모님이 이런 자리에서는 어
떻게 할 것인가? 자기와 같이 행동했다면 세상을 다 망쳤을 텐데 이걸
극복할 수 있는 그런 참부모를 중심삼고 대신할 때 참부모는 이렇게
갈 것이다 하고 자연히 그 답의 길을 엄숙히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래
서 가는 길은 피난길입니다. 땀과 눈물과 피를 토하는 자리가 있더라
도 그 자리를 넘어가야 될 것을 알아야 됩니다. (276-99~100, 1996.2.4)
2) 예수님은 만왕의 왕으로 오신 분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셨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의 원
2008 평화신경 해설
한과 땅의 원한을 제거할 수 있는 선의 실체로 오신 분이었습니다. 그
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자랑할 수 있고, 하늘을 대신할 수 있고 땅을
대신할 수 있는 분으로서, 하나님이 고대하시던 이상적인 선의 실체
로서 이 땅에 오셔서 생활을 통하여 본연의 선의 수확물이 되어 하나
님께 바쳐지는 것이 그분의 사명이었습니다. 그러한 사명을 갖고 오
신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불신으로 골고다에서 십자가를 지게 됨으로
말미암아 선의 수확이 되어야 할 분이 희생의 제물이 되고 말았던 것
입니다. (2-79, 1957.3.3)
예수님은 무엇을 갖고 오셨습니까? 예수는 아버지를 중심삼고 만
왕의 왕으로서 만민을 하늘의 자녀로 세워 사탄세계를 심판하고 행복
의 동산을 이루시려는 이념을 갖고 오셨던 것입니다. (7-220, 1959.9.13)
예수님은 왕 중의 왕이요, 부모 중에 참아버지로 왔습니다. 참아버
지는 참사랑을 중심한 생명의 씨와 참사랑의 뿌리를 가지고 온 분입
니다. 예수는 가정이 없습니다. 나라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혼자입니
다. 참부모인 동시에 세계의 왕으로 온 것입니다. 참부모를 죽인 죄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제 2차 세계대전까지 청산하고 탕감해야 되기 때
문에 6백만의 이스라엘 민족이 그렇게 피 흘리고 천대받고 짓밟힌 것
입니다. 참부모를 죽인 죄요, 만왕의 왕을 죽인 죄인 것입니다. 이스라
엘 민족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회개하고 이제라도 예수님을 받아
들여야 됩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이 국민의 3퍼센트 이하입니다. 아직
까지도 이단으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회개해야 됩니다. 왕후를 모
시고 결혼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가인 아벨로서 장자와 차자로 품고
나면 하나님이 직접 지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배하게 되어 있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2009
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할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247-104~105, 1993.4.25)
이스라엘 열두 지파와 중동의 열두 지파 분파 만든 것이 예수가 죽
지 않았으면 유태나라, 이스라엘 나라와 중동이 하나되어 그것이 아
벨이 되어서 동양 종교권과 하나되어 통일천하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몸 마음, 영육 중심의 일체권을 이루었으면 거기에 만왕의 왕이 되었
을 텐데 죽었습니다. 몸뚱이를 잃어버렸으므로 몸뚱이 없이 영으로
떨어지니 기독교는 영적 구원섭리를 해 오는데 몸적 기준이 남았습니
다. 그 기준에서 이것이 반대로 로마 제국에서 탕감하여 다시 동양으
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섭리사로 말하게 되면 다 잘 알고 있는 내용일
것입니다. 선생님이 뭘 하느냐 하면, 살아서 가정에 있어서 가인 아벨
을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316-256, 2000.2.15)
예수님 왕권 즉위식을 해 주는 것은 무엇입니까? 제1차 아담이 가
정에서 실패한 것을 국가의 기준에서 나라를 세움으로써 나라 앞에
모든 가정은 치리(治理)를 받게 됩니다. 구약시대로부터 신약시대로
끝날 것인데, 이것이 성약시대까지 내려와 재림주가 와서 제1, 제2,
제3이스라엘 왕권시대를 넘어섬으로써 이것을 다시 부활시키지 않으
면, 영계 육계가 갈라진 것을 통합시키지 않고는 하나의 통일된 이스
라엘국 이상이 성립되지 않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아무리 어려움이 있
더라도 우리는 그것을 선포한 것이다 이겁니다. 그것이 가자 지방에
서의 평화행진대회였고, 예수 즉위식을 하는 어려운 고개를 해결했다
는 것이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넘어
서 제4차 이스라엘 왕국 출발을 선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4차 이
2010 평화신경 해설
스라엘 왕국이라는 것은 구약성경 신약성경을 완성한 자리에 대신으
로 세워 줌으로써 하나님이 직접 인간과 더불어 하나될 수 있는 것입
니다. (430-10~11, 2003.12.30)
3) 참부모님 평화의 왕 추대
오늘 우리의 한(恨)이 무엇입니까? 아담과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참
된 아버지 어머니로서 참된 가정을 이루어 역사를 출발하지 못한 것
입니다. 이것은 인류의 한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한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신 목적은 그러한 가정을 세워서 이 지상에 평화의 왕국
을 창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가정이 깨져 나감
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6천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동안 한을 품으시
고 복귀의 역사를 되풀이해 오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한의
고비 길을 수없이 밟고 넘어 지금까지의 역사를 이루어 오신 것입니
다.
그러한 역사를 책임지고 해결 짓기 위하여 오시는 분이 재림주님
입니다. 그러면 그 재림주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 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가정을 이루는 데도 공중에서가 아니라 땅에서 이루어야 합
니다. (21-51, 1968.9.1)
이 땅 위에서 참된 아들딸을 중심삼고 참된 가정과 참된 종족, 참
된 민족, 참된 국가를 만들어 세계평화의 왕국을 이루어야 했는데,
그 뜻이 깨졌기 때문에 2천년을 연장하여 신랑이라는 남성 아담 앞
에 신부라는 여성 해와를 다시 찾아 한 날을 이루기 위하여 오시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사고를 냈기 때문에 본연의 어머니 아버
지 기준을 갖추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인사를 할 수 없게 되어 있는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2011
것입니다. (22-17, 1969.1.1)
레버런 문이 왜 합동결혼식을 시키는지 압니까? 사탄의 혈통으로
나라를 만들어서 문제가 되어 있으므로 이것을 전부 잘라 버리기 위
해서입니다. 그래서 섞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는 국
경이 없습니다. 문화 배경의 담이 없습니다. 그런 것을 다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백인과 흑인이 결혼을 많이 했습니다. 이번에 일본 사람들
이 세계적으로 나갔습니다. 수백 명이 아프리카 사람들과 결혼했습
니다. 이 수가 백만이 넘고 천만이 넘어서 나라까지 넘게 되면 세계는
평화의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혈통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그것이 두려운 것입니다.
그러면 국제결혼을 해야 되겠습니까, 안 해야 되겠습니까? 한 집에
서 열두 나라 사람들이 서로 하나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만 되
어 보십시오. 평화세계가 되지 말라고 해도 평화세계가 되는 것입니
다. 얼마나 멋지겠습니까? 그때는 레버런 문이 평화의 왕이 됩니다.
그러므로 메시아요,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235-199~200, 1992.9.20)
요즘에 와서는 세계가 하나되는 길은 이 길밖에 없다고 해서 맨 처
음에는 “푸!” 이러던 것이 이렇게 반대로 된다 이겁니다. 복귀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이제 원수를 없애고 가정 평화의 나라를 만드는 사람
이 누구입니까? 그 사람이 레버런 문인데, 가정적 평화의 왕이요, 세
계적 평화의 왕이다,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그래서 “가정이 아니라 원
수나라를 하나로 만드는 왕이다.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왕이다. 사탄
세계와 하늘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왕이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본연의 하늘세계는 하나님에게 속하고 지옥은 사탄에게 속하는 것인
2012 평화신경 해설
데, 이 두 세계를 하나 만드는 주인이다 이겁니다. 레버런 문은 지상천
국 천상천국의 왕으로 군림할 것이다 이겁니다. (293-143~144, 1998.5.26)
4) 천주통일평화의 왕 대관식
2천년 넘어 3천년 첫 달 되는 13일에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해 드
렸습니다. 그것이 마지막에 4년 12월 13일을 중심삼고 뭘 했느냐 하
면, 초종교 초국가를 중심삼은 평화의 왕 대관식을 했습니다. 금년 2
월 14일에는 천주통일평화의 왕 즉위식을 한 것입니다. (489-162, 2005.3.1)
6월 13일을 기해서 선생님이 이제 평화의 왕으로서 아벨 승리의 패
권 위에 설 수 있는 대관식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게 마지막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선생님을 따라오는 것보다 이제는 선생님을 모시
고 받들고 나가야 됩니다. 선생님을 따라다니던 때와 다르다 이겁니
다. 왕 대신 전체의 표상으로 되어 있고, 여러분도 왕의 표상에 대한
모든 소속 전체 앞에 표상적인 대표가 돼야 됩니다. 그래야만 왕과 더
불어 하나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함부로 대할 수 없고 함
부로 살 수 없는 시대가 우리 현재에서 나눠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
야 됩니다. (524-181~182, 2006.4.12)
참부모의 대관식을 하고 즉위식을 했으니 참왕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비로소 천상세계 지상계에 선포했으므로 선포의 그 명령에 따라 하늘땅
은 요동하기 시작해서 천상은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494-43~44, 2005.4.27)
5) 천주평화연합의 역할
예수님이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되고 로마와 하나되어 세계를 묶어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2013
야 할 텐데, 그것을 잃어버렸으므로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하늘땅입니
다. 지상지옥 천상지옥으로 갈라지고 이중으로 네 패가 된 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나라의 유엔과 미국을 하나 만들고 새로운 천
일국을 중심삼고 천주평화연합, 이것은 마지막 코스입니다. 이렇게
하늘 앞에 봉헌하는데 13년(2013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왕권 즉위
식 한 것이 2001년 1월 13일입니다. 그다음에 나라를 찾았으므로 12
년 만에 주권을 찾아 하늘 앞에 봉헌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육적인 나라를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봉헌해 비로소 하
나님 왕권 즉위식이 되었기 때문에 즉위식이 되었으면 기독교 종교권
지상의 나라와 지상의 유엔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입니다. 이것을 중
심으로 찾아 천일국을 세우기 위해 얼마나 수고했겠습니까? 천일국
을 찾아 세우고는 마지막에 두 번째 4년 기간에 이 일을, 천일국 평화
왕권 즉위식을 한 겁니다.
미국이 천사장국가이므로 미국에서 유엔과 미국이 하나되어 반대
하고 모두 그랬기 때문에 우리가 천일국을 세우고, 미국에서 천주평
화연합 창설대회와 창설기념대회를 열두 곳에서 한 것입니다. 열두
제자가 믿지 못했던 것을 하늘땅을 중심삼고 탕감해 그 기반에서 한
국 땅에다 접붙이는 것입니다.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끌려갔지만 제4차 이스라엘권을 중심삼
고 한국에 갖다가 접붙여야만 타락이 없었던, 아담이 16세에 타락하
지 않은 그런 기준, 세계 인류를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 있는 것과 마찬
가지로 접붙이는 것입니다. (509-275~276, 2005.10.4)
제1차 세계대전으로 국제연맹이 생겼고, 제2차 세계대전은 국제연
2014 평화신경 해설
합을 낳았습니다. 국제연합이 세계평화의 나라를 이루려고 했는데,
그것의 중심이 누구냐 이겁니다.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구교와 신
교가 하나되어 구교와 신교가 가인 아벨 입장에서, 그다음에는 종교
권이 하나돼 종교권이 아벨의 입장에서 국가권을 수습할 것을 못 했
습니다. 근본 해결을 하지 못해서 혼란 세계가 됐기 때문에 이제는 주
인이 없는 세계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주인이 없습니다. (486-86, 2005.2.4)
하늘과 땅이 주시하고 천지인부모를 중심삼고 영계 육계의 축복받
은 자녀들과 직계 자녀들이 가정을 중심한 가인 아벨형을 갖추어 부
모님이 하나의 기반 위에서 이상하셨던 천일국과 천주평화연합을 창
설한 그 위에 천주부모를 모셔서 하나님의 전권시대를 바라던 모든
슬픈 탕감의 경지를 극복하고 새로운 신천지를 맞이하였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중심삼고 선천·후천시대를 중심삼고 이 땅 위
에 국가권과 종교권이 상치되어 있던 것을 바로잡습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아벨적 종교권이 가인을 대표한 국가권을 수습하여 교회에서
도 통일교회를 중심한 종교권 내의 아벨을 통해 가인권의 모든 종교
들을 연합해서 외적인 면에서는 국가와 종교, 내적인 면에서는 통일
교회와 모든 종교가 하나되었습니다.
그 위에 천지인부모를 시봉할 수 있는 최후의 승리권을 발표할 수
있는 천일국과 천주평화연합을 연결시켜 최후의 승리 기반을 선포하
고 이제 닦음으로써 2013년까지 모든 축복가정을 완결시켜야 되겠습
니다. (511-303~304, 2005.10.15)
6)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
지금부터 50년 전에 기독교 세계가 레버런 문과 하나되었더라면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2015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그때 전인류의 가정들은 사탄의 권내에 있었
습니다. 지금 이때에 참부모가 그것을 하나님 편으로 돌리는 것입니
다. 사탄의 모든 것을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끝날에
와서 360만쌍의 축복을 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모든 가정들이 하나님
아래 하나의 가정으로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281-209, 1997.2.13)
개인의 사랑이 가는 길도 하나요, 가정의 사랑이 가는 길도 하나입
니다. 종족이 가는 길도 하나요, 국가·세계·우주가 가는 길도 하나
입니다. 결국 하나님 아래 하나의 국가입니다. 그것을 넘어서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 하나님 아래 하나의 우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경계선이 있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제한받을
수 없는 무제한의 세계로 확산되는 것입니다. 소위 그것이 천국입니
다. (277-255, 1996.4.18)
백인이든, 흑인이든, 황인이든 개의치 않고 세계의 나라를 하나님
의 이름으로 하나 만들겠다고 하는 그런 사람이 나와서 “하나님이여!
이 세계의 인류를 하나 만드소서. 기독교를 하나 만들고, 기독교를 통
해서 세계를 하나로 만드소서!” 하는 이런 주장을 하면 하나님이 정신
이 번쩍 드시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는 가
르쳐 주었지만,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라는 것은 가르쳐 주지 않았
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골칫거리가 세계 사람들을 어떻게 하나로 만
드느냐, 세계 나라를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게 아
주 골칫거립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그런 것을 생각하시지,
무엇을 생각하시겠습니까? (98-115~116, 1978.5.7)
2016 평화신경 해설
미국 법은 퍼블릭(public; 전체의, 공적인) 로(law; 법)가 되어야
합니다. 개인을 보호하기 위한 법이 아니라 가정을 보호하기 위한 법
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라보다도 세계를 위한 법이 없습니다.
미국에 그것이 없습니다. 미국은 ‘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를 주장하
지만 통일교회의 관점에서는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가 되어야 합
니다. ‘하나의 세계’라고 하면 모든 나라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모든
가정, 모든 개인이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295-277, 1998.9.8)
제8절 교차·교체축복결혼
여러분, 천주평화연합은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교차·교
체축복결혼을 통해 타락 전 아담의 본연의 혈통으로 복귀하는 인
류 혈통전환의 대혁명을 수행하는 전위대가 될 것입니다. 혹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여러
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실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고 있
는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따라 만일 미국과 러시아가 초국가적 차
원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을 결행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까?
두 나라는 영원한 절대주인인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될 것입니다.
수억의 친손자, 외손녀가 살고 있는 나라를 향해 어찌 적대감을
품을 수 있으며 총칼을 겨눌 수가 있겠습니까?
소명받은 여러분! 65억 인류를 하나님의 참동족 혈통으로 바
꾸어 이 땅에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본연의 이상조국과 본향 땅을
찾아 태평성대의 이상천국을 창건하는 성업이 지구성 방방곡곡에
서 벌써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세계 185개
2018 평화신경 해설
국에서는 1만 2천 곳씩의 훈독·축복대회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불꽃 튀기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참으로 귀한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이 뜻 깊고
성스러운 희년과 함께하시는 천운의 흐름을 놓치지 마십시오. 지
구성의 7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권을 여러분이 앞장서서
보호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각종 공해와 자원의 고갈로 인
해 죽어가고 있는 지구성을 회생시키고, 인류의 미래를 약속해 줄
새로운 본연의 원자재의 보고를 다른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
까?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
다.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 여
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환태평양문명권이 주인
된 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는 데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모든 딸
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
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본문 300~302쪽)
<해 설>
1) 역사적인 축복결혼식
참사랑의 동기를 중심하고는 어디든지 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
으로 가정적 완성을 통해 이렇게 된 가정은 어디든지 확대되고, 어디
든지 통하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오색인종이 전부 다 출생 날짜를 적어서 결혼하고 있습니다. 아담 해
와는 같이 태어나지 않았습니까?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은 오색인
종이 전부 다 출생 날짜가 다르고 다 다르더라도 전부 모아서 같은 날,
같은 해에 결혼하는 것입니다. (288-100, 1997.11.16)
하나님의 근심은 어떻게 해결되겠습니까? 어떻게 하면 가정들이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하면 갈라진 종교들
이 하나님 아래 화해 협력할 수 있겠습니까? 그에 대한 해답은 국제축
복결혼의식 안에 있습니다. 선생님과 선생님의 아내는 1960년에 3가
정을 주례하고 축복결혼식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때 사람들에게 온 세
계의 몇천만 쌍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것을 얘기했다면 누가 믿었
겠습니까? 그러나 초국가·초인종·초종교적으로 하나님의 축복 아
래 부부가 순수와 정절을 지킬 것을 서약하는 3천960만쌍의 축복의
식이 여러분 앞에서 현실로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이 자리에서 지난 50년간 축복역사 속에 어려웠던 사연
2020 평화신경 해설
들을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축복결혼의식에 의하여서만 붕괴되어
가는 세계의 가정들이 근본적으로 안정되어 그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임을 다시 강조합니다. 각자가 하나님을 모신 참사랑의 인격
을 이루어 참된 부부, 참된 부모가 되려고 하는 엄숙한 서약 없이는 참
된 가정이 회복될 수 없습니다. 축복결혼의식에 의하여 창출된 화락
(和樂)한 가정들이라야 평화로운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국가와 인종과 종교를 넘어서 거행되는 축복결혼 그
자체가 세계평화의 초석이 됩니다. (288-172~173, 1997.11.27)
교체결혼이 싫다고 저주하는 사람들은 지옥행입니다. 그런가 안 그
런가 죽어 보면 압니다. 내가 영계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입니다.
“별스러운 말을 다 듣지. 어떻게 종교의 교주가 그런 말까지 하는가?”
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내적인 문제 해결을 못합니다. 그걸 해결할
길을 다 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교차결혼’입니다. 교체가 아니고 교차입니다. 교체는 여기서부터입
니다. 사탄이 위에 올라가고 하나님이 여기 아래가 됐으므로 오랜 역
사에 걸쳐 비로소 지금 교차결혼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연장한
이 자리에 가서 이쪽에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전부 다 이것이 수평
으로 양심을 중심하고 되어진 것을 그전에 할 수 없으므로 여기에 와
서 역사를 잘라 버리고 새로이 출발한 그 세계, 신천신지의 후천시대
가 벌어진 것을 알아야 됩니다. 비로소 이걸 잡으면 이것은 없어지고,
이것은 아래에 내려가고 이것이 위가 되어 가지고 이렇게 다섯 손가
락이 합해서 감춥니다.
아들딸 교차결혼시키겠다고, 잘난 집 흑인이 못난 집 백인을 사랑
하고 결혼하는 그것은 교체결혼입니다. 못난 흑인이 잘난 흑인과 결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2021
혼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반대입니다. 잘난 백인이 못난 흑인과 결혼
할 수 있어야 천국 어디든지, 높은 곳으로 날아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상현하현, 우현좌현, 전현후현 전부 다 구형을 중심삼고 마음
대로 해방할 수 있는 해방권이 나오지, 그러지 않으면 문이 막힌다는
것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목을 걸고 기도해 보십시오. (508-256, 2005.9.20)
예수 때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몇천년 동안 기다린 수많은 민
족이 이스라엘과 피의 관계를 맺어서 다른 피가 연결됐던 열두 종족
형을 연합해야만 그 가운데 국가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것을 촉진화시키기 위해서는 국제결혼
을 해야 하는데, 국제결혼은 국경을 중심삼고 원수끼리 해야 됩니다.
전부 원수입니다. 형제가 원수가 되고, 남자 여자가 원수 되고, 하나님
과 인간이 원수가 된 것입니다. 극과 극의 경계선을 타파할 수 있는,
사랑의 기원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국제 교차결혼, 국제결혼을 해야
됩니다.
교차결혼! 그래야 국경이 전부 다 평준화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
문에 앞으로는 국제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출세를 못 합니다. 이제부
터 선생님의 시대는 국제결혼한 사람들의 아들딸을 길러 나가야 됩니
다. (432-30, 2004.1.21)
2) 본연의 혈통복귀
탕감 길을 왜 가야 됩니까? 사탄 분립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탄
분립을 해서 무엇을 합니까? 참부모님의 혈통권에 가입해야 됩니다.
혈통을 이어받아서 심정권, 하나님의 사랑을 상속받고 천년만년 하나
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자리에 안착하는 것입니다. 사탄을 분립해서
2022 평화신경 해설
혈통을 전환해야 됩니다. 180도 전환해야 됩니다. (182-221, 1988.10.23)
사탄을 굴복시키려면 하나님의 사랑이 중심이 돼야 됩니다. 하나
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적으로 직계 자손이 돼야 됩니다. 직계 자
손은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되어야 됩니다. 혈통문제가 거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하면,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과 혈통관
계가 연결돼 있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
심삼고 다시 태어나 하나님의 혈통으로 돌아가야 된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이 현현하게 될
때 사탄은 나타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책임분담 완성입니다.
책임분담을 완성했더라면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에 있어서 사랑
의 인연이 맺어지는 것입니다. 거기서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이 연결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종횡의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의 혈통
적 인연이, 혈연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핏줄이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
에 그 핏줄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하나된 종횡의 사랑과 인연
되어 태어난 핏줄은 사탄이 간섭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과 인연이
없는 겁니다. 그러므로 심정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순수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본연의 전통적 혈통을 이어받아야 된다는 것입니
다. (173-286, 1988.2.21)
가인 아벨을 통해서 장자를 복귀하려는 것도 무엇이냐 하면, 본연
의 혈통의 자리를 찾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본연의 혈통의 자리를 이
어받기 위해서 어머니 뱃속에 다시 들어가야 됩니다. 장자복귀를 해
서 뭘 하자는 것입니까? 장자의 악한 혈통을 통해서 낳은 것이 사탄의
뿌리가 됐기 때문에 아벨적 혈통을 통해서 아벨적 기준을 중심삼고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2023
어머니 뱃속에 다시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머니 뱃속에 누가 먼저 들어가야 되느냐 하면, 장자가 먼
저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어머니 뱃속에 들어
간 그 아기가, 즉 하늘 편에 세워진 장자 복귀된 아벨이 어머니 뱃속
에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아버지 뼛속에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에게 생명의 씨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머니로부터 생명이
시작된 것이 아니라, 아버지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생명의 씨라는
것이, 곧 사랑이 어머니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복중을 거쳐서 아버지
가 장가가기 전 아기 씨로 있었던 본연의 상태까지 돌아가야 되는 것
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복귀될 수 있는 길, 다시 태어날 길이 없습니
다. (173-287, 1988.2.21)
타락하지 않고 결혼하지 않은 남자, 아담의 아기 씨 자리에 들어간
그 자리는 사탄의 불간섭권입니다. 사탄과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한 아기 씨를 가진 타락하지 않은 아담이 완성의 자리에 서야 되
는 겁니다. 그리하여 하늘의 사랑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담 해와가 성
숙한 뒤에 누가 가르쳐 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자연적인 입장에서 하
나될 수 있는 경지에 서는 것입니다. (173-287~288, 1988.2.21)
원리적으로 보면 자기 혼자 마음대로 결혼할 수 있습니까? 에덴동
산에서 자기 마음대로 해 가지고 세계를 망쳤습니다. 결혼은 사랑의
전통과 생활 전체의 전통을 인계받는 인수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면 먼저 여러분의 사람이 되기 전에 통일교회 사람이 되고, 부
모의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부모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
2024 평화신경 해설
는 것이 여러분의 목적입니다. 그다음에 여러분의 사람이 될 수 있습
니다. 그래야 여러분끼리 횡적인 관계를 뻗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
이 복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남자 여자 손을 마음
대로 잡고 마음대로 껴안고 하는 것 절대 못 합니다. 에덴동산에서 하
나님이 만지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고 그랬습니다. 생각도 하지 말라
고 그랬습니다. 그러니 안 됩니다.
하늘 부모가 인정해서 여러분이 천하에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
고, 사탄세계에 당당한 남자 여자가 되어서 하늘의 축복을 받아야만
거기에서 비로소 하늘나라의 가정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72-199~200, 1974.6.16)
하나님과 인간, 피조세계가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될 수 있는
그 축은 하나입니다. 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랑의
축을 중심삼고 화동하는 만유는 사랑의 기쁨의 축과 더불어 화합하여
거기에서 행동함으로 말미암아 그 주변의 모든 존재는 행복을 노래할
수 있고, 기쁨에 잠기지 않을 수 없고, 사랑에 취하지 않을 수 없는 것
입니다.
타락이 뭡니까? 이 축의 위치가 달라진 것입니다. 완전히 성숙하게
되면 이것이 수직선을 중심삼고 90도로 점점 위로 올라갑니다. 20대
가 되면 어떻게 되느냐? ‘옛날에는 형제인 줄 알았는데 형제가 아니구
만! 눈을 깜빡깜빡하고 해와가 상대가 되고, 더벅머리 총각으로 언제
든지 주먹질하던 아담과 사랑관계를 맺어야 한다.’ 하는 걸 배우는 것
입니다. 무엇을 통해서? 만물을 통해서 배우는 겁니다. 곤충을 들여다
봐도 수놈과 암놈이 사랑하고, 새를 봐도 둘이 짹짹 하며 좋아하고, 사
슴을 봐도 그렇고 전부 다 서로가 쌍쌍이 돌아가는 것을 보니까 ‘우리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2025
도 그럴 수 있구나.’ 그러는 것입니다. 무슨 힘의 작용이 있어서, 그 힘
에 끌려서 들어오니 그게 사랑입니다. ‘우리도 무슨 힘에 끌려서 그러
지 않을 수 없는 때가 오는구나.’ 하는 것을 자라다 보니 아는 것입니
다.
그래서 몸과 마음, 영육이 하나될 수 있어야 됩니다. 영적인 주체자
인 하나님이 지상에 있어서 모든 육적인 것, 즉 실체와 영을 겸한 교차
점에 서 있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상봉할 수 있는 초점이라는 것은
아담 해와가 성숙해서 결혼식을 하는 그 순간입니다. (135-311~312, 1985.12.15)
결혼은 왜 하느냐 하면 남자는 바른쪽이 되고, 여자는 왼쪽이고….
좌우로 잡으면 플러스는 바른쪽이고, 마이너스는 왼쪽입니다. 상하로
말하면 위쪽이 플러스이고, 아래쪽이 마이너스입니다. 전후로 잡으면
앞이 플러스이고, 뒤가 마이너스입니다. 이런데 여자와 남자가 합함
으로 말미암아 전후·좌우·상하의 모든 상대적 요건이 서로 하나되
어서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
나되었으면 이것은 우주적 핵의 상대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로서 자기보다 나을 수 있는 상대적 수직적 축에 서게 되
었으니 이 축은 여기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원심력, 구심
력에 의해서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적 참사랑을 중심삼은 원심력, 구심력에 의한 영원한 구형운동
이 벌어져 거기서 번식되어 태어난 모든 이 세상 인류는 이와 같이 닮
았기 때문에 하나님도 가르쳐 줄 수 없습니다. 벌써 이 90도에 들어가
면 공명권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는 거 다 압니다. 가르쳐 주지 않
아도 다 압니다. 석가모니 같은 사람도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이라는 말을 한 것은 이 경지에 잠깐 들어갔다 온 것입니다.
2026 평화신경 해설
타락하지 않았으면 영원히 여기서 살아야 됩니다. 물론 과학적 교육
이야 있어야 되겠지만, 우리 인생살이의 사랑에 대한 천륜은 교육할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222-24~25, 1991.10.27)
3) 해양시대 바다의 주인
이제 우리가 앞으로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나가야 할 텐데, 금후에
내가 생각하는 것은 지구의 3분의 2가 바다라는 것입니다. 땅으로 봐
도 3분의 2가 바다입니다. 앞으로 먹을 것이 땅 위에서 전부 다 없어
지는 날에는 사람들은 어떻게 됩니까? 바다에서 뭘 잡아먹든가 하는
이런 놀음을 해야 됩니다. 바다를 중심삼고 살길을 해결할 수 있는 그
런 방안을 모색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88-179, 1976.8.10)
해양시대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 바다의 세계입니다. 물, 공
기, 공중의 3대 세계의 해양시대인데, 그것은 어머니의 사랑을 중심삼고
길러 주지 않으면 아들딸이 없습니다. 어머님이 중심이 돼야 됩니다. 어
머님이 사탄과 짝을 맺었기 때문에 사탄의 핏줄을 완전히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이걸 부정해야 됩니다. 이런 사상적 개념이 정리 안 되면 섭리
사가 완성을 볼 수 없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통일세계> 2008년 12월호, 2008.11.8)
나는 인류를 위해서 앞으로 바다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
다. 바다에는 자원이 육지의 두 배가 있습니다. 지구의 3분의 2가 바
다이므로 자원이 두 배가 있습니다. 거기에 고기까지 있으니 자원이
무진장 있습니다. 어려운 것을 극복하고 거기에 취미를 붙인 단체로
서 그런 일을 하려니 그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지에서 어렵고 어려운 일을 극복한 단체가 이것을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2027
개척하는 데에 합격자라고 나는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지에서
악착같이 굳세게 싸워야 됩니다. 그래서 ‘바람아, 불어와라. 내가 미국
에서 반대하는 것도 극복하고 넘어왔는데 너 바람 하나 극복하지 못
하겠느냐?’ 이런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신념을 가진 사나이들이
바다의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미국을 개척한 사람들, 대서양을 건너온 사람들은 생명을 잃을 것
을 몇 번이나 각오한 것입니다. ‘나는 신앙을 위해서 죽기를 작정한 사
람이요, 우리 가정도 죽기를 작정한 가정이기 때문에 하나의 희망을
위해 가다가 죽더라도 좋다.’는 결심을 가졌기 때문에 대서양을 잘 건
널 수 있었다 이겁니다. 하나님에 대한 희망 하나 가지고 모든 것을 극
복했던 것입니다.
20세기의 통일교회는 세계의 핍박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소망과 희
망을 가지고 극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수산사업에 손을 대는
것은 하나님이 통일교회를 사랑하기 위해서 준비한 것이라고 생각하
는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에 반기를 들게 되면 20년 후에 보자는 것
입니다. 여기 록펠러 재단이니 뭐니 하는데 그게 다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의 놀라운 우리의 기반을 닦을 것입니다. (93-242~243, 1977.6.5)
창조주가 있다면 바다와 육지를 볼 때 어디에 더 관심을 갖겠습니
까? 바다에 대한 관심을 더 많이 가질 것입니다. 관심을 갖는 거기에
는 무진장의 보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바다에는 다이아몬드도 있습
니다. 인간들이 좋아하는 모든 보물들이 거기에 다 잠겨 있습니다.
그러면 이와 같이 귀한 것이 숨어 있는 바다를 점령하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미국의 개척시대에 서부로 가기 위해서 서부의 광산을
찾아가기 위해서 모험을 무릅쓰며 가던 걸 생각해 보십시오. 그때 모
2028 평화신경 해설
험적이요 용맹한 사람이 그러한 것을 소유할 수 있는 특권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보물을 찾기란 쉬운 게 아닙니다. 그렇게 모험의 고
개를 몇 번이나 넘어가지 않고는 차지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상식
적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128-247~248, 1983.8.28)
지금까지는 배들이 바다를 왔다 갔다 하는 항로를 소유하기 위해
싸움을 했지, 바다 내의 것을 소유하기 위한 투쟁을 하지는 않았습니
다. 그런데 지금은 200해리니 뭐니 해서 고기문제를 중요시하고 있습
니다. 고기가 중요한 문제로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고기가 다 없어졌다 할 때 어떻게 되겠습니까? 200해리니 하는 게
필요하겠습니까? 고기가 필요하니까 200해리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
니다. 만일 지하에 있는 자원이 필요하다고 할 때는 인간들이 욕심을
가지고 몇백 해리, 몇천 해리를 책정할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의 200해리 이내는 어디든지 내 것이다.”라고 주장하
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는데 없습니다. 틀림없이 그런 때가 올 것입니
다. 그러면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그렇게 되게 되면 그때
는 바다를 중심삼고 싸우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때에 바다를 소유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용맹하고 개척정신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
고는 바다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바다를 위해 싸울 수 있는 무리가
못 됩니다. (128-248, 1983.8.28)
4) 공해문제 해결책
근래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서 인류는 큰 기대를 갖고 있으며, 과학
기술의 진보를 통해서 영적, 물질적 곤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음을
믿어 왔습니다. 인류에 공헌하는 것으로서 종래의 사명을 자각해 온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2029
과학자들은 궁극적인 과학적 진리를 추구함과 동시에 한편으로 과학
기술이 인간의 생활에 있어서 모든 면에 응용되도록 노력해 왔습니
다. 그 결과 우리들이 얻은 것은 눈부신 경제적 발전, 물질적 풍요, 그
리고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육체적 평안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공적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과학기술은 큰 결점
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들이 공해, 자원고갈, 비인간화, 원자핵무기의
축적을 가져왔습니다. 즉 인류의 행복을 목적으로 해서 시작된 과학
은 그 성공과 더불어 공포와 불안감까지도 가져왔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곧 과학적 중립성을 고수해서 목적이나 가치에
관한 고려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06-52~53, 1979.11.23)
요즘 도시집중 생활을 함으로 말미암아 공해가 큰 문제가 되었습니
다. 어떻게 도시에 사는 사람을 분산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인구가 도시에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공해가 자꾸 문제가 되는 것입
니다. 그러므로 흩어져서 살게 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자연식을 먹고 살게 해야 됩니다. 공장 같은 것을 다 없
애는 것입니다. 양식(養殖)을 하게 되면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이
건 공해가 없습니다. 칼 하나 차고 다니면 언제든지 회를 해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먹을 때는 불을 안 때도 되니까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불도
안 때고 집중 생활도 안 하고 전부 다 흩어져서 살게 되면 오줌 누고
똥 누는 것도 자연세계의 비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공해문제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238-359, 1992.11.22)
양식할 때는 어떻게 합니까? 양식하는 빌딩을 백 층 이상 지어 가
2030 평화신경 해설
지고 컴퓨터 장치로 고기 새끼들을 몇 층 몇 층마다 배달할 수 있고,
먹여 주는 것도 프로젝트만 딱 집어넣으면 그대로 몇 층, 몇 층마다 먹
이를 분산시켜 가지고 자동적으로 사육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
러면 얼마만큼 컸다는 것도 컴퓨터로 볼 수 있고 몇 마리인가 하는 것
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컴퓨터를 중심으로 고기들을 몰아서
전부 배치해 가지고 원하는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장치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큰 빌딩과 같은 양어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많은 장소가 필요치 않습니다. 양어장이 작아도 그것
으로 십여 식구가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십여 식구가 아니라 수십 명이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돈이 나옵니다. 목장 같은 것은 얼마나 큽니까?
그렇게 해서는 생활하기 힘듭니다. 파이프 같은 것을 연결해서 하면
어디든지 바닷물을 나를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알래스카의 기름을
미국 본토까지 나르고 있지요? 거기까지는 수천 마일입니다. 그와 마
찬가지로 바닷물을 어디든지 옮겨 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양식만 하면 평지에 가서도 살 수 있고, 모래사막에 가서
도 살 수 있고,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습니다. 사막 가운데서도 물탱
크를 만들어 놓고 양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온도만 맞추면 됩니다. 거
기에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선생
님이 알래스카와 미국의 해역을 중심삼고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
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땅에서만 사는 시대가 아닙니다. 물 가운데 들
어가서 살고, 바다 가운데 들어가서 살 수 있습니다. (238-360, 1992.11.22)
농사도 취미농업을 하는 겁니다. 재미로 공해 없는 농산품을 한
200평쯤 되는 땅에서 생산하는 겁니다. 100평이라도 좋습니다. 자기
가 정성들여 가지고 1년 먹을 것을 전부 다 해 놓으면 세금도 안 내는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2031
시대가 옵니다. 자연의 모든 만물이 자라는 걸 보고 즐기는 겁니다. 하
나님이 피조세계를 지어 가지고 자라는 것을 보고 기뻐하던 거와 마
찬가지로, 자연적인 환경과 접해서 거기에서 동물도 기르면서 취미
생활을 해야 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시집중시대
가 오래 안 가서 끝나고 다 분산하게 됩니다. 이제 분산시키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취미산업을 개발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지금에
와서 취미산업이라는 것을 부르짖고 있는 것입니다. (253-16, 1994.1.1)
앞으로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국민은 어떤 국민이냐 하면 물을
중심삼은 수역(水域)의 땅, 그걸 연결시키는 민족일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이 영원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영원히 변치 않는 물,
영원히 변치 않는 자연과 연결시킬 수 있는 그 기반을 타고 나가야만
세계의 통일적인 모든 이 지구성을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이 귀해집니다. 물, 공해 문제를 어떻게 방어하느냐 이겁니
다. (296-188, 1998.11.9)
5) 태평양문명시대
지금의 때는 태평양시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아무리 뭐라
고 하더라도 유럽 제일주의를 부르짖고 나오던 것이, 이제는 태평양
을 중심삼은 무역권이 유럽을 능가하여 발전해 나오고 있습니다. 모
든 면에 있어서 미국이 태평양 지역을 버릴 수 없는 단계에 와 있다는
것입니다. (174-205, 1988.3.1)
하나님이 문명을 발전시킨 것은 반드시 하나의 이상세계를 실현하
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럽문명은 반드시 아시아문명과
2032 평화신경 해설
손잡아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78-311, 1975.6.10)
물질문명을 발전시킨 것은 서양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구
는 지식을 통해서 알면 알수록 내 땅이라고 점령하고 전부 다 그랬다
는 겁니다. 이래서 지식으로 말미암아 판도를 확장했습니다. 그렇지
만 여기(동양)서는 돈을 저버리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정신적 기준과
물질적 기준이 일체화될 때는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물질문명이
아시아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태평양권에서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
이 연합해서 새로운 세계로 넘어가는 문명시대가 온다, 그것이 태평
양문명권시대입니다. (212-139, 1991.1.2)
아시아문명은 남성문명이고 서구문명은 여성문명입니다. 모든 종
교는 아시아에서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구문명은 아시아를 찾
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왜 서구문명이 상대적인 문명입니까? 아시아
가 왜 주체문명입니까? 모든 종교는 아시아에서 시작했습니다. 하나
님이 아담을 먼저 지었지요? 먼저 지은 아담이 주체이고, 나중에 나온
해와가 대상으로 상대적이기 때문에 아담권 중심삼은 아시아문명권
이 대표 문명권이라는 것입니다.
예수가 메시아로 온 곳도 아시아입니다. 아시아 통일권을 위해 몸
뚱이 잃어버린 것을 영적 승리권과 더불어 기독교문명을 통해 새로운
몸뚱이 판도인 아시아를 통일해야 할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서구문명이 아시아로 들어오는데 중간인 혼합, 화합문명을 중심삼
고 해야 되겠기 때문에 태평양문명권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229-299, 1992.4.13)
우리는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국가가 역사적으로 귀중한 문명을 꽃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2033
피웠음을 압니다. 위대한 종교 이념과 사상들이 반도국가에서 많이
발생하여 인류의 정신세계를 지도해 왔습니다. 발칸 반도에서 시발된
그리스 철학, 이탈리아 반도에서 꽃이 핀 기독교 문화, 인도의 힌두교
문화와 철학, 아랍 반도의 회교 문화, 동남아 반도들에서 결실된 불교
문화, 이베리아 반도에서의 항해술,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의 게르만
문화 등입니다. 이처럼 반도국가는 세계문화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
쳤습니다.
인류역사에 있어서 문명 발전의 흐름을 보면, 하천 유역에서 발생
한 고대 대륙문명은 그리스, 로마, 이베리아 등의 반도문명으로 이동
해 갔습니다. 이 반도문명은 영국을 중심으로 한 도서문명으로 옮겨
졌으며, 이 도서문명은 다시 미국을 중심한 대륙문명을 거쳐 일본의
도서문명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이제 이 문명의 순례는 한국에서 반도
문명으로 결실되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 섭리관입니다. (279-209, 1996.8.20)
일본과 한국은 섭리적으로 보면 한 나라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한
국말을 배워야 됩니다. 한국 사람들은 일본 말을 배워도 괜찮고 안 배
워도 괜찮습니다. 여편네가 좋으면 배우세요. 섭리적으로 다 그렇습
니다.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봐도 이탈리아와 마찬가지입니다. 이탈리
아에서 왕권을 중심삼고 천하통일 하려던 것을 못 했으므로 한반도를
이탈리아 대신 세워서 예수가 죽음으로써 잃어버린 몸을 여기서 통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사적 기독교문화권 완성을 중
심삼고 통일교회와 더불어 심신일체(心身一體), 통일을 이루어야 됩
니다. 비로소 그렇게 행차해 가지고 아시아 대륙 통일로부터 세계문
명권으로 진출함으로써 태평양문명권시대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왜 태평양문명권이 됩니까? 예수님의 잃어버린 몸을 아시아에서
2034 평화신경 해설
찾아야 되는데, 찾아 들어오려니 태평양문명권이 세계의 모든 것을
흡수해야 되는 것입니다. (227-342, 1992.2.16)
6) 신문명개벽시대
세계 역사의 배후에 흐르고 있는 하나님의 심정을 찾아서 이것이
세계 인류가 살길이라고 부르짖고 나서는 자가 있으면, 그는 세계 인
류의 살길을 개척할 수 있는 자일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천상천하, 하
늘과 땅, 영계, 전체의 심정이 이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서는 사람이 있
다면, 그분은 다시 오실 주님일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땅의 개벽과 재
창조, 완성의 역사는 벌어질 것입니다. (7-334, 1959.10.18)
여러분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요? 여러분이 진짜 하
나님의 아들입니까? 여러분의 입과 코를 보십시오. 자세히 보십시오.
이게 하나님 아들입니까? 세상 사람과 다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
잘 믿는 사람이라 해도 세상 사람보다 별로 나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
나 여러분이 제대로 자격을 갖추게 되면 태평양보다도 낫다는 것입니
다. 천지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냥 되는 것은 아닙니다. 천지조화가 있든가, 천지개벽이 있든가, 어
떤 일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여러분의 종족을 중심
삼고 천지 대역사를 일으키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할 수 없는 일을 손자가 하게 되면, 그 이상의 천지개벽
이 어디 있겠습니까? 몇 대조(代祖) 할아버지가 몇 대 아래의 손자에
게 오히려 할아버지라고 부르게 되면, 이 이상의 천지개벽이 어디 있
겠습니까? 이제 그런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14-28, 1964.4.19)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2035
이제부터는 여러분 부부들이 본 되어 참부모님을 중심한 완성적인
모든 것을, 중생권·부활권·영생권을 발표한 그 후에 부모님이 이루
었던 모든 걸 이어받아서 여러분 가정에도 부모님 대신가정으로 모든
골짜기를 메워 수평세계를 만들고, 수평세계 위에 부모님 가정을 중
심에 세워서 하늘과 땅의 중심으로 결정지어야 할 엄숙한 시대가 전
진하기 시작하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개별적인 자기들 축복가정 자체만을 중심하고
나왔지만 그런 시대가 아니고, 섭리의 뜻의 완결을 짓기 위한 전체의
패권적 참부모의 승리 기반을 중심삼고 여러분 한 가정은 전체 세계
의 축복받은 수천억 가정들을 중심한 중심가정 자리를 각자가 대신해
간다고 생각할 때,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
시대입니다.
그래서 자기 민족적 각 국가, 유엔에 가입한 194개국이 그 자리를
넘어서 이것이 연결된 체제가 돼야만 합니다. 유엔, 새로운 나라 기준
앞에 공산권과 민주세계의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아버님과 하나된 어
머니, 어머니와 하나된 이것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해양시대를 찾아야 됩니다. (<통일세계> 2008년 12월호, 2008.11.8)
제9절 조국광복의 주역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귀빈 여러분은 본인이 전
해 주는 이 메시지를 마음속 깊이 각인하십시오. 천상의 수천억에
이르는 여러분의 축복받은 선한 조상 가정들도 이 시간 지상 재림
하여 여러분과 함께 이 메시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도 지
상에서 후손인 여러분을 통해 완성을 보아 참부모·참스승·참주
인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만왕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일심일체가 되
어 타락 전 본연의 모습으로 그분들의 명령을 절대기준에서 받들
고 동참하고 모시는 삶을 통해 지상·천상천국 창건에 총동원되
어야 하는 것입니다. 영·육계가 이처럼 함께 살아 호흡하며 동행
동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특별히 한 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참부모님의 말씀집 1천2백여 권 중에서 요약 발췌한
‘평화메시지’ 책자의 말씀을 외우다시피 탐독하고 삶의 지표로 삼
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앞장서고 영·육계가 하나되어 여러분을 보호하고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2037
도와서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평화이상세계를 이루어 영원한 해
방·석방을 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섭리를 주도할 아벨유엔의 평
화군과 평화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역사적인 가정을 찾아 세
워야 할 것입니다. 인류의 복지와 세계평화를 위해 숭고한 헌신의
길을 걸었던 여러분의 삶을 역사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평
화군과 평화경찰은 본인이 창설하여 지금 세계적 규모로 발전시
켜 가고 있습니다.
아벨유엔의 깃발을 들고 평화군과 평화경찰의 선봉에 설 가정
을 여러분 같은 영웅들이 아니면 그 누가 찾아 세우겠습니까?
세계 각지에서 모여 오신 지도자 여러분, 섭리적 결실기요, 하
나님의 조국광복을 이 땅 대한민국에서 먼저 완성 완결 지어야 할
절박한 시점에 선 오늘, 여러분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선천시대와 후천개벽시대가 교차하면서 야기되는 극도의 이기
주의와 배타주의의 벽에 갇혀 자신의 안위와 영달만을 추구하다
생을 마치는 어리석은 자가 되겠습니까?
싫든 좋든 여러분은 이제 하늘로부터 소명을 받았습니다.
2007년 9월, 본인이 하늘과 땅 앞에 선포하고 출범시킨 아벨유
엔의 빛나는 깃발이 여러분을 인도할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가인
격인 기존 유엔의 개혁을 조속히 완성하고, 또 한편으로는 세계
모든 국가들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전 분야에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신심정권을 축으로 하여 펼치고 있는 아벨유엔의 신
문명권 혁명을 완성해야만 할 천명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도 예외일 수가 없습니다.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
합칠팔희년의 천운 앞에 모든 벽과 담들이 녹아내리고 말 것입니
2038 평화신경 해설
다. 사탄세계에서 만난을 이기고 승리하신 천주평화의 왕 천지인
참부모님의 그 승리적 전통을 상속받아 신심정권 시대의 주인이
되십시오. 하나님의 조국광복은 이제 우리의 손으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몸담고 있는 민주주의는 참가정·참부모주의 시
대, 즉 신문명 심정권 시대를 찾아가는 과도기적 형제주의임을 잊
지 마시고, 과감히 민주주의의 고개를 뛰어넘어 혁명적인 비약을
하십시오!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섭
리적으로 보면 천주평화연합은 아벨적 위치에 서 있으며, 가정당
은 세상을 대표하는 가인적 입장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18대 총선에 출사표를 낸 후보자들 모두는 참부모님께서
천주적 차원의 승리를 쟁취하신 그 전통을 상속받아야 할 것입니
다.
더불어 세계 194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아벨유엔의 무대에서
대한민국이 조국의 역할을 다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여러분 모두는
앞으로 있게 될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 그리고 군수, 시장,
도지사 등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물론이고, 각종 장관 선임에
도 적극 참여하여 기필코 마지막 한때를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목적은 이제 모든 국가들의 기존 정당들을 하나로 묶어
여러분의 분봉왕들을 중심하고 이 지구성에 진정한 조국광복을
성취하는 일입니다.
하늘 앞에 선포하고 시작한 한·일 해저터널과 베링해협 터널
프로젝트도 참부모님과 조국광복의 뜻을 완성시킨 주인의 자리에
서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2039
아벨격인 천일국과 아벨유엔, 그리고 가인격인 미국과 기존 유
엔을 하나로 묶어내어 천주적 차원의 수평을 찾아 세우고,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을 축으로 하여 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여러분
의 분봉왕, 그리고 여러분이 일심일체가 되어 타락이 없었던 본연
의 에덴동산, 즉 조국창건을 완성해야 될 것입니다.
귀빈 여러분! 우주에 산재한 삼라만상도 그 크고 작음에 관계
없이 모두 한 뿌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타락으로 모든 관계가 단
절되어 인간이 무지에 떨어졌기 때문에 쉽게 감지할 수 없을 뿐이
지, 만물은 물론 태양까지도 나름대로의 기준과 형태 속에서 참부
모, 참가정을 모시고 공명권을 이루어 위하는 삶, 즉 참사랑 참혈
통권의 세계에서 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 세계야말로 죽음이 없는 곳이며, 교육이 필요 없고, 선후도
필요 없는 곳입니다. 전기학에서 말하는 부하가 걸리지 않는 수평
의 자리에서 만물도 인간과 함께 하나님만을 중심삼고 사는 순리
의 세계, 즉 선의 왕국을 이루어 영영세세토록 태평성대를 누리며
살고 싶어하는 그런 세계입니다. (본문 302~306쪽)
<해 설>
1) 평화메시지를 삶의 지표로 삼으라
디바인 프린시플(Divine Principle)이 뭐냐 하면, 하늘의 말씀이
라는 것입니다. 천적인 원리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여기 들어가서 동
기가 되어 있기 때문에 영원히 자기 심령 상태에 따라서 느낌이 다릅
니다. 점점 깊어 간다는 뜻입니다.
자기가 쓴 글 같은 것은 한 번만 생각하고 읽으면 다 끝나지만, 선
생님 자신이 압니다. 이 말씀은 이미 한 말이지만. 설교 같은 걸 그냥
그대로 따더라도 그냥 읽지 않습니다. 열 번, 스무 번 그 이상의 자리
에, 눈 감더라도 내가 느끼던 그 자리에 가고자 하게 되면 입술이 같이
움직이는 자리에 그려 가야 ‘우-!’ 하고 울려나는 것입니다.
내가 열 번도 강연문을 읽습니다. 이 책 가운데 자기가 쓴 가운데 그
냥 그대로 80퍼센트를 했더라도 시간이 있으면 읽어야 됩니다. 아침 밥
먹는 것보다도, 저녁 점심 먹는 것보다도 어디 가나 오나 반드시 생각
해야 됩니다. 그래서 자기가 말씀 위에 있어야 됩니다. 말씀에 달려 가
지고는 절대 남한테 줄 수가 없습니다. 물이 넘지 않습니다. (496-186, 2005.5.18)
여러분, 자기들이 강연문이라는 것은 열 번 읽어도 좋고, 자기가 은
혜 될 수 있는 한계선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기가 그 말에
대번에 취해야 됩니다. 나설 때에, 그 중요한 말을 할 때에 감동 받을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2041
수 있는 그 기준을 어떻게 출발서부터 갖느냐? 그게 중요한 겁니다.
출발입니다.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끝이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
다.
그렇기 때문에 정성 안 들이고는, 어머니도 그것 몰랐다가 “아이고,
아버지가 왜 저러나?” 하고 평을 하더니 자기보고 해 보라고 하니까
얼마만큼 자기 심정 기준의 차이, 출발한 차이, 높으면 높은 기준을 중
심삼고 전체 분위기가 높아진다는 겁니다. 그러면 은혜 받는 사람이
많고 마음에 심어질 수 있는 밭이 걸기 때문에 좋은 씨를 깊은 곳에,
좋은 곳에 심을 수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504-288, 2005.8.19)
이것(평화메시지)은 선생님이 많이 고치고 5백 번 이상 읽었으므로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 이상 사랑하라 이겁니다. 하루에 한 번씩 만지
고, 거기에 경배드리고 모든 생활, 가정생활을 중심삼고 집중할 수 있
는 표준입니다. 천일국 중심삼은 아벨유엔의 선언문입니다.
이건 전부 외워야 됩니다. 3·1운동 독립선언문이 있는 한국입니
다. 이건 천주의 선언문입니다. (514-132, 2006.1.7)
저것이 아벨국가의 창설 선언문이므로 저건 영원히 남습니다. 그
선언문이 헌법 규정이 저기서부터 되어질 것이기 때문에 헌법을 중심
삼고 그 나라, 한국으로 말하면 18개 부처가 있으면 18개 부처의 법과
마찬가지의 대신으로 보고 존중시해야 됩니다. 그래서 나눠 주는 것
입니다.
선생님이 상속해 주는 데는 말로 상속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증거
품입니다. 예수님이 저런 선언문을 못 했습니다. 이것은 하늘땅을 중
심삼고 하나 만드는 선언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말씀 가운데 나
2042 평화신경 해설
오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백 퍼센트 투입해 가지고 동위권·동참
권·동거권·상속권, 네 가지입니다. 그 아래 문장에도 나옵니다만,
아담 해와에게 전해 준 것은 그런 것을 전해 주지만, 나중에는 모든 속
성 전부를 옮겨 준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귀한 것입니다. (514-134, 2006.1.7)
내가 훈독회를 시작한 것이 4년이 되어 올 것입니다. 그 기간에 있
어서 여기에 뜯어고칠 것이 있느냐, 말만 남기고 자기 실체적 뿌리를
갖지 못한 것이 있느냐 하는 것을 찾는 것입니다. 내 자신을 비판하기
위해 훈독회를 열심히 하는 겁니다. 그래서 틀림없는 것을 후대에 남
겨 주기 위한 놀음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절대 법으로써 지키지 않
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법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하늘의 마음의 법, 실체의 법, 그것을 몰랐
던 것인데 완전히 알았기 때문에 그것을 순종해 나가야 됩니다. 그것
이 내 개인과 내 가정에서뿐만 아닙니다. 가정을 확대한 모델형이 종족
이요, 종족을 확대한 모델형이 민족이요, 민족을 확대한 모델형이 국가
요, 국가를 확대한 모델형이 세계요, 세계를 확대한 모델형이 천주요,
천주를 확대한 모델의 주체자가 누구냐 하면…. 거기에서 주체가 나옵
니다. 종적인 중심의 자리에 하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324-141, 2000.6.18)
부처끼리 자기가 은혜 받은 것을 중심삼고 가정적 훈독회 전통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천지에 훈독회 전통을 세우는 동시에 가정
들이 이어받아서 천지에 훈독회를 받쳐 줘야 됩니다. 가정이 기반입
니다. 그러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소년, 청년, 장년, 노년
할 것 없이 가정에 있어서 모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4대 종교들이 훈독회를 천지가 합해서 하는데, 가정이 전통을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2043
받들어야 하기 때문에 열심을 더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자기들이 아침에 대표적인 가정을 중심삼고 낭독하려면
한 시간 반에 끝났다 하더라도 30분을 중심삼고 은혜 될 수 있는, 세
커플이 한다고 했지만, 앞으로 가정에서 할 때는 세 커플, 할아버지 할
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가 할 수 있는 훈련, 가정적 훈독회 모
델을 만들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지금까지 한 번도 못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에 올 때는 추첨하는 겁니다. 추첨을 할 때에
누구누구 가정을 빼서 한다는 것을 미리 알아야 됩니다. 알아 가지고
자기가 그날의 훈독을 가정 대표로서 공적인 훈독을 하고 30분이면
15분은 남편, 그다음에 15분은 여자가 훈독회 감동을 줄 수 있는 실력
과 내용을 갖춰야 되겠다 이겁니다. (415-134~135, 2003.8.6)
선생님 말씀이 선생님 말씀이 아닙니다. 내가 압니다. 이번에도 선
생님이 원고 같은 것을 중심해서 할 때,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 그때 그
기분이 살아납니다. 그때 기분에 에 따라 쏙 들어가 버립니다. 그러면
영계에 공명권이 돼 가지고 이 환경이 무르익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끌려 들어가지만, 자기들을 중심삼고 계획적으로 하면 영계가 공명권
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건 선언문이기 때문에 선언문이 잘 됐다고 자랑할 것도 아니고
못 됐다고 자랑 못 할 것이 아닙니다. 그 내용이 문제이니만큼 문헌에
있어서 구어체로 하느냐, 문어체로 하느냐는 시대 시대의 변천에 따
른 것입니다. 선언문은 본래 선언한 사람들의 전통적 그 내용을 그대
로 살려서 역사와 더불어 계속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그러면 영계 자
체가 언제나 이 선언문에 동역 동참해 줌으로 말미암아 은혜가 된다
는 것입니다. 변하게 된다면, 기자들같이 무슨 관념, 영적 관념이 없이
2044 평화신경 해설
지식적인 기준을 가지고 써 놓으면 맹맹해 가지고 졸고 만다는 것입
니다. 그런 것을 하늘이 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 원칙을 살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415-136, 2003.8.6)
선생님이 훈독회도 열심히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내가 다
알고 한 얘기입니다. 얘기가 필요한 것은, 저런 말을 할 때에 얼마나
심각한 자리에 섰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릅니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최고의 첨단에서 한 발짝만 잘못 디디면 천야만야한 데에 떨어져서 옥
살박살 파괴되는 것입니다. 제일 심각한 자리에서 말씀한 것입니다.
가야 할 것은 언제나 하나님을 붙들어서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길밖
에 없기 때문에, 있는 기를 쓰고 말씀했기 때문에 그 말씀은 하나님의
심정 가운데 기록으로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 소리만 듣더라
도 하나님은 자다가도 알고, 동으로 앉았어도 서쪽에서 그런 소리가
들리면 하나님이 자동적으로 서쪽을 향해서 앉게 돼 있다는 것입니
다. 그런 자세를 하나님도 취해 가지고 그리워합니다. 그러한 아들딸
이 얼마나 그립겠습니까? 몇천년 전에 죽은 아담 해와가 살아오고, 아
담 해와의 살림살이로 차려 놓았던 천국이 부활하는 것을 바라볼 때
에 하나님이 춤만 추겠습니까?
그러므로 그것을 아는 우리들은 기쁨 가운데서 하나님을 안내해 드
려야 됩니다. 하나님을 안내해 드려야 됩니다. 천국에서 쫓겨난 것이
누구 때문입니까? 아담 해와의 가정 때문에 쫓겨났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들이 하나님을 천국의 왕좌에까지 안내해 드려야 됩니다. 그래야
아담이 못 된 충신이 되고, 성인은 세계를 위하고, 성자는 하늘땅을 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모든 것을 성사시켜서 갖다 봉헌해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392-180, 2002.9.19)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2045
2) 아벨유엔 평화경찰의 사명
유엔군 보호 밑에 있지만 이제 유엔경찰을 만들어야 됩니다. 유엔
학교는 이미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다음에 유엔에 언론기관이 있어야
되는데 <워싱턴 타임스>가 이미 만들었습니다. 유엔의 통신사를 만
들어야 되는데, UPI통신사를 이미 샀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든지 언
론계를 지도할 수 있게끔 다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단 하나, 유엔
이 내 말을 듣느냐 안 듣느냐가 문제입니다. 안 듣게 되면 아벨유엔을
만드는 것입니다. 도서국가연합을 만들고 반도국가연합을 만들고 대
륙국가연합을 만들고,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328-165~166, 2000.8.2)
이제는 자유세계의 대표요, 민주세계의 대표인 미국의 복귀를 중심
삼고 유엔을 손대는 겁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복귀, 나라를 이룰 수 있
는 하늘나라의 천지 유엔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양심적인 사
람들은 자동적으로 그곳을 향해서 올라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
다. 선생님이 거느리는 환경에는 승리의 판도만이 연결될 것입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유엔에서 만국평화상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앞으
로 노벨상이 문제가 안 된다 이겁니다. 이것을 누가 받든지 각 나라에
서 사진을 붙이고 축하해야 됩니다.
수평적 관계시대에 국가가 우리 앞에 서 있으니 그 국가 앞에 여러분
이 메시아적 사명을, 부모님의 사명을 대신해 가지고 접붙여 줄 수 있
는 책임을 해야 됩니다. 각 나라 이름을 가진 백성으로서 그런 하나의
역사적 책임을 져야 할 여러분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331-143, 2000.8.31)
통일교회가 무서운 게 그것입니다. 선생님이 지옥과 시공을 초월해
2046 평화신경 해설
서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영계까지도 관리권 내에 두고 평준·평정화시키는 것입
니다.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최후에는 유엔을 중심삼고 유엔의 법
을 통해서 축복하는 것입니다. 유엔이 가야 할 전통적인 길이 뭡니까?
축복 완성의 길을 가야 되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예수님이 왔던 제1이스라엘권입니다. 예수가 죽음
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나라의 연장이 기독교가 돼야 되고, 이스라
엘의 주권이 오늘날 정치세계의 왕권이 돼야 됩니다, 이스라엘의 교
육이, 가르치는 구약성경·신약성경·성약성경까지 나와서 교육의
텍스트북(text-book)을 만들어야 됩니다. 결국 온 세계 인류가 천국
을 향해서 고속도로로 달려갈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줘야 할 것이 참부
모로 오시는 메시아의 소명적 책임입니다. (409-244~245, 2003.6.29)
우리 통일교회가 평화 데모를 해 가지고, 가자 지방에까지도 가서
“통일교회 하늘나라의 대사입니다. 하늘땅을 맑힐 수 있는 대사요, 하
늘땅의 군인입니다. 하늘나라도 필요하고 땅의 나라도 필요한 같은
군인, 같은 경찰입니다.” 하는 겁니다. 데모가 끝나자마자 내가 얘기
했지만, 평화대사를 설정했지만 평화군, 평화경찰을 배치하자는 것입
니다. 그건 초국가적입니다. 자기 나라를 생각하는 민족은 거기에 가
담할 수 없습니다. (426-200, 2003.11.23)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워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지금까지 몸뚱이가 사
랑의 씨를 먼저 심어 마음을 유린해서 성해방이니 프리섹스니 호모라
는 것이 나왔습니다. 이래서 취하는 술과 담배와 마약을 중심삼고 혼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2047
미시켜 가지고, 거기에 취해서 남자나 여자나 모든 여자들을 취해서
점령하기 위한 혼란된 싸움판이 지금 이 세상입니다. 이걸 완전히 청
산해 버려야 합니다.
그런 대표의 평화군이 되어야 됩니다. 유엔군이 한국을 중심삼고
동원 되어 한반도를 해방하려다가 실패했습니다. 다시 우리가 평화군
을 형성해야 됩니다. 평화군 창건을 이제 해야 됩니다. 세상 국가의,
가인적인 세계의 군대를, 16개국을 다시 분봉왕 국가를 중심삼고 모
아서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싸움터를 연장시킨 이 모든 것을 다시 수
습하기 위해서 새로운 평화군을 창건하고, 국내에서는 평화경찰을 만
들어야 됩니다. (508-121~122, 2005.9.18)
3) 하나님의 조국광복
오늘날 하늘을 위해서 가는 사람들은 사탄세계에 파송받은 밀사입
니다. 개개인에 있어서 크고 작고, 넓고 좁고, 높고 낮은 차이가 있을
는지 모르지만, 각자가 처해 있는 생활 자체는 밀사의 생활을 떠나서
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언제나 생사의 위협이 개재되어 있습
니다. 자칫 잘못하면 영원한 생명 문제가 좌우되는 이런 입장에 놓이
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을 지탱시킬 수 있고, 영
원한 생명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우리의 조국을 찾겠다는 관념이 그 환
경보다 몇백 배 강하지 않고서는 밀사의 생활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조국의 영광을 바라보는 마음을 가지고 조국의 원한을 풀었을 때
에 온 만민이 기뻐한다고 하는 것을 생각하고, 새로운 역사를 창건하
여 조국광복의 한 날을 맞는 그때에 자기의 공로가 드러날 것을 생각
하면서 현재의 입장을 무시해 버릴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마음이 앞
서지 않고는 밀사의 사명을 수행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
2048 평화신경 해설
면 조국광복을 위한 소망이 현실의 소망보다 천배 만배 강할 수 있는
마음이 되어야만, 오늘의 생명을 바꿔치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을 극
복하고 밀사의 사명을 수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29-40, 1970.2.16)
통일교인은 개인에서 민족·국가 기준에까지 닦아 나왔습니다. 이
제는 전세계 인류와 모든 국가를 동원해야 합니다. 우리는 조국광복,
자유, 평등, 행복의 날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 길이 어렵더라도 가야만
합니다. 그것은 선생님이 바라보는 관이요,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기
준입니다. 예수님은 이 기준을 바라보고 가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우
리는 조국광복의 과정에 있어서 고생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이 땅의
인류는 통일교인을 앞세우고 가야 합니다. 통일교인이 아니면 아니
된다 할 때가 와도 3년은 수고해야 합니다. 그들이 우리의 것을 상속
받을 때까지 전통을 세우고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아직 우
리에게는 탕감조건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15-281~280, 1965.10.30)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 조국이 사탄 앞에 삼키
느냐, 안 삼키느냐 하는 위기에 처해 있는 때가 현재의 시점이라는 것
입니다. 이러한 바람이 국가로부터 아시아를 거쳐서 세계로 감도는
이런 운세권 내에 놓여 있는 통일가의 운명과 통일종파의 운명과 통
일사상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문제가 지극히 중요한 문제
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단결하여 하늘에 촉구해야 할 문제
는 무엇입니까? 조국광복이라는 과제가 남아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
아야 되겠습니다. (50-237, 1971.11.7)
나를 찾아 세운 최고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2049
위함이요, 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소망하였던 당신의 조국을 창건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조국창건권 내에 들
어가서 하나의 하나님의 뜻 앞에 봉헌할 수 있는 민족이 되고, 그 민족
권 내에 들어가서 그 민족을 협조하고 뒷받침할 수 있는 종족이 되고,
종족권 내에 들어가서 종족을 편성하는 데 핵심적인 단위가 될 수 있
는 가정이 되고, 가정기준권 내에 들어가서 주인이 될 수 있는 남자가
되어 비로소 그 전체를 탕감복귀해 가지고 나서야 하늘나라에 들어간
다는 것입니다. (155-212, 1965.10.30)
4) 조국창건
조국을 가정에서부터 뒤집어 박았으니 가정에서 다시 찾아야 할 하
나님적 운명, 타락한 세계의 복귀 한의 운명, 부모님이 이 땅 위에 와
서 잃어버렸던 실패의 인연을 다 해소시켜서 넘어가야 할 최후의 진
격 명령이 천국창건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려면 조국
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조국 위에 천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운명을 건
필생의 사명입니다.
자기 일족이 망하든가, 자기 아내가 죽든가, 자기가 죽는 것이 문제
아닙니다. 오로지 이 마음이 앞서 가지고,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
하고 성품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다음에는 이웃 사
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했는데 이것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
이웃이 누구입니까? 공산당입니다. 가인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사
랑하지 않고는 조국광복이 되지 않습니다. 지상·천상천국, 하나님
을 해방할 수 있는 나라가 생겨나지 않습니다. 나라를 연결시켜 가지
고 민족을 극복하고 전통과 문화를 극복해서 천국을 창건해야 됩니
다. (333-245, 2000.9.26)
2050 평화신경 해설
내 고향 땅, 내 조국! 그렇기 때문에 제1차 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
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이겁니다. 언제든지 이것이
결론입니다. 유엔을 중심삼고 해 가지고 유엔에 있어서 축복을 해야 됩
니다. 간단한 겁니다. 축복 실천 헌법만 세우면 모든 국가는 일시에 다
넘어갑니다. 축복을 받은 그날부터 일시에 하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 단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중생식, 부활식, 그다음에 영생식! 축
복입니다. 축복받아야 됩니다. 그 일을 지금 하라고 했는데, 그걸 시작
하면서 나가야 됩니다. 이것이 국법 가지고 안 됩니다. 하늘땅, 천주사
적인 본연의 고향 복판에서 나라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의 문화권, 하
나의 방향을 중심삼은 하나의 혈족, 하나의 나라, 하나의 심정문화세
계를 향해서 감으로써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의 환원 문제가 벌어
져 나가는 겁니다.
말씀을 들어 보면 말씀은 한 곬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은
많은 선언도 했지만, 그 선언이 제멋대로가 아닙니다. 전부 다 한 방향
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팔일절도 그렇고, 칠일
절도 그렇고, 이번의 구일절, 십일절이 그렇습니다. 칠 팔 구 십, 종합
해서 청산 지어 고향과 조국광복을 하는데, 그 조국광복은 지상세계
천상천국 나라라는 것입니다.
지상세계와 영계가 내 고향의 근본이요, 내 조국의 근본이기 때문
에 그 근본 된 조상들이 아담 해와와 하나님, 종적 부모와 횡적 부모라
는 겁니다. 천주부모와 천지부모 심정일체권에서부터 출발해야 됩니
다. 그것을 격파해야 할 때가 지금입니다. 최후의 공략 시대가 왔습니
다. (413-13~14, 2003.7.20)
제10절 중생완성·부활완성·영생완성
여러분, 타락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는 영육 모두를 사탄에게
내어주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을 통해 육신
을 잃어버렸지만 40일 부활기간을 승리하고 영적 부활을 완성하
시어 인류에게 영적 구원의 길을 열어 놓고 가셨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볼 때 이번 헬기 사고는 실로 엄청난 섭리적 의
미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의 마지막 총공세 속에서도 참부모
님은 영육 아울러 완전 실체 승리를 쟁취하신 것입니다. 섭리역사
속에서 잃어버린 참가정 3대권을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고스란
히 복귀 안착시킨 것입니다.
꿈에도 잊을 수 없는 그날 7월 19일 헬기 사고 당일에는 중생
완성을, 그로부터 20일째인 칠팔절 8월 7일에는 부활완성을, 그
리고 오늘은 사고 40일째를 승리로 마무리 지으면서 영생완성의
날을 선포하는 바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섭리의 최종적
이상권인 신천신지를 열어 영원한 해방·석방을 구가하게 될 영
생의 새날을 선포합니다.
이제 여러분 앞에는 새 시대 새 나라를 약속하는 2013년 1월
2052 평화신경 해설
13일의 그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혈통과 완전축복을
보전하여 본래의 참하나님을 만유의 어버이로 모시고 영원한 희
년을 즐기며 살 수 있는 평화의 실체왕국, 즉 천일국의 그날을 향
해 우리 모두 총진군합시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조국광복의 성업 위에 하나님
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소서!
아~주! 감사합니다! (본문 306~307쪽)
<해 설>
1) 아담 해와 타락의 결과
아담 해와를 통하여 기쁨을 누리시고자 피조만물을 지으셨던 하나
님께서는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지으신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담 해와도 잃어버렸고 만물도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않
았던 사탄이 창조주 하나님의 입장을 대신해서 만물을 주관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서러움이요, 지금까지 복귀역사노정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닮기 위해 하늘 향해 기원해 나오던 양심적인 사람
들과 성도들의 서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1-119, 1956.6.27)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지상에서 천국을 이룸으로써 지상에서 천국
생활을 하던 인간들이 영원한 천국세계에 들어가 살 수 있도록 지상
천국과 천상천국을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천지 창조의 목적이었습니
다. 그런데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천국과 실체적
인 지상천국은 간 곳이 없어지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는 사탄이 마음
대로 하나님 앞에 참소할 수 있는 서러움의 세계가 되어 버렸습니다.
타락한 이후 지상은 물론이거니와 천상의 하늘 보좌 밑까지 사탄의
활동 범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영·육계의 인간들을 참소해
왔습니다. (1-282, 1956.12.16)
2054 평화신경 해설
타락은 무엇입니까? 사탄에게 지배를 받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
에 오늘날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태어난 모든 후손들은 사탄의 지배
권 내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역사는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개인·가
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환경을 거쳐 나왔지만 이것은 어
디까지나 신이 주관한 것이 아니라 사탄 주관권 내에서 움직여 나왔
다는 것입니다. (168-300, 1987.10.1)
2)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한 영적 구원의 길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각오하면서 죄악에 빠져 고통으로 신음
하고 있는 인간의 아픔과 슬픔을 해방시키고자 했기 때문에 십자가의
고통과 인간들의 조롱을 극복해 낼 수 있었으며 전인류에 대한 사탄
의 참소조건을 막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사탄 세상의 어느 누구보다 긍휼의 마음으
로 모든 것을 참고 이기셨으며, 하늘을 위하는 마음과 우주를 위하는
마음이 지극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당신의 서러움을 대신한 예수님을
부활시키셨다는 것입니다. (2-249~250, 1957.6.9)
예수님은 인류의 아버지로 왔고 성신은 인류의 어머니로 이 땅에
왔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영육을 중심삼은 부모가 되지 못하고 영적
인 부모로만 역사해 왔습니다. 예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은 영육을
합한 자리에서 사탄에게 승리한 것이 아니라 도리어 사탄에게 몰려
죽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는 사탄에게 내주고 영만이 부
활했던 것입니다. 40일 후에 부활하여 제자들을 모아 영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제2이스라엘을 출발한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기독
교 2천년 역사인 것입니다. (19-207~208, 1968.1.7)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2055
예수는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에 영적 구원의 한 터전은 개척하셨으
나, 이도 평탄한 길을 거쳐서 개척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죽음 길도 불
사하는 외로운 길을 거쳐서 개척하신 것입니다. 이런 예수였던 연고
로 오늘날까지 하루도 쉴새 없이 눈물의 역사를 닦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5-99, 1959.1.3)
3) 참부모의 현현
금년에 우리가 쌍합칠팔희년 태평성대 억만세 시대를 맞이했습니
다. 그러면 이 두 해가 50, 50으로 하게 되면 100인데, 100을 중심삼
고 오늘 8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50고개를 넘어섰습니다.
이제 50고개는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올라갈 때입니다. 본연세계의
50고개 경계선을 넘었기 때문에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창조이상적
아담 해와가 생각하지 못하고 하나님도 이루지 못한 그 세계, 새로운
우리의 소명적 책임완성의 자리에서 생애를 걸고 넘어야 할 소명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세계> 2008년 9월호, 2008.8.1)
창조이상 전체는 참사랑의 기원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어느 하나
참사랑권 내에 벗어난 자가 없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는 뭐냐
하면 참부모의 완성과 더불어 하나님의 완성, 참부모의 나라와 세계가
완성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행복과 평화만이 깃들 수 있는 우리
조국광복의 본향 땅입니다. 그것을 기억해서 잃었던 것을 복귀하기 위
한 모든 만유의 존재가 어둠 가운데서 탄식과 한의 역사를 바라보면서
소원은 뭐냐 하면 참부모 완성의 그때를 바라고 지금까지 기다린 것입
니다. 그 오랜 기다림의 심정을 가지고 참으신 하나님의 고통이 얼마
나 컸겠습니까! 또 참부모 될 수 있는 어린 아기를 이 땅 위에 보내기
2056 평화신경 해설
위해서 여러분이 모르는 수고의 역사가 많습니다. (<통일세계> 2008년 9월호, 2008.8.1)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그날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이 탕감복귀
재창조의 노정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지난날의 슬픔이라는
것은 누구 하나 대신 세우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참부모 해방권! 참
부모 해방권인 동시에 하나님의 참사랑 위에, 절대신앙·절대사랑·
절대희생의 위에 세워진 모든 존재는 참부모의 일체권에 화해 가지고
안팎으로 보나 상하·전후·좌우 전체로 보게 될 때 참부모의 인연이
없는 것이 없으니만큼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혈연과 더불어 참
사랑의 분위기에서 참된 몸 마음, 참된 남자 참된 여자, 참된 아이들이
커 가지고 축복을 받고, 참된 가정의 출발이 얼마나 꿈 중의 꿈이었다
는 것입니다. 천년만년 한은 잊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축복
의 한 날, 혈통이 연결될 수 있는 그 순간을 얼마나 온 우주가 바라고
하나님이 바란 것입니까? (<통일세계> 2008년 9월호, 2008.8.1)
참부모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에서 하늘이 주도하는 가운
데 선생님의 생애라는 것은 행복한 자리가 아니라 만유의 사탄세계
가 그를 제거시키기 위한 초점에서 장성해 가지고 일생을 승리의 영
광 자리에서 하늘을 받들어 모실 수 없는 자리에서 모셔 가지고 누구
보다도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 선 것입니다. 그런 참부모의 피와 살과
일체 된, 혈통과 일체 된 그 권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얼마나 권위 있
고, 얼마나 만유의 존재가 이것을 바라고 있는지 여러분은 알아야 됩
니다. (<통일세계>2008년 9월호, 2008.8.1)
열 여섯 살 때 가정을 버리고 세상을 유랑하던 아이 시대, 열 여섯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2057
살 때 하늘의 아들로서 승리 못 한 것이 역사를 거쳐서 열 여섯 살 헬
리콥터, 92입니다. 구 구 팔십일(9×9=81), 거기에 열 하나를 보탰습
니다. 그건 차원이 다릅니다. 열 하나를 보탠 S92비행기(S-92)를 타
가지고 사탄이 최종 공격적인 멸망을 바라는 표제를 진행하는 과정에
하늘이 막아 가지고 그 불구덩이에서 아무 사고 없이 그냥 그 사람들
이 생존해서 이 지상에 있는 사람과 영계에 있는 사람들이 참부모의
현현이라고 소리칠 수 있는 함성과 더불어 오늘 이와 같은 자리를 맞
게 된 것을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통일세계> 2008년 9월호, 2008.8.1)
4) 만유의 모든 존재는 참부모의 분신체
최후의 사건이 난 후에 내가 깊이 깨달은 것은 뭐냐 하면 태양도 참
부모의 혈족이라는 것입니다. 물과 공기도 참부모의 혈족, 땅도 참부
모 하나 길러내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존재는 출
발부터 원수라는 마음이 없습니다. 출발부터 상대적 존재가 상충적
투쟁이라는 개념이 없는 그야말로 억만년 투명한 해방의 자리에 꽃
과 같이 피어나고 높은 향기와 아름다운 자세로서 아버지로 현현하는
것입니다. 그 현현한 혈육으로 태어난 참부모의 아들딸은 깨끗한 본
연의 모습을 완성해서 축복의 자리까지 혈통을 전환해 가지고 계대를
이을 수 있는 것입니다. (<통일세계> 2008년 9월호, 2008.8.1)
내가 이제 가르칠 것이 없습니다. 19일 날 이날을 지난 이후에 나
타난 것이 뭐냐 하면 만유의 모든 존재는 크나 작으나 참부모님의 완
성의 분신체로서 나타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출발과 더불어
아들딸의 출발, 가정·나라·세계·천주가 하나님을 수평의 주체로
만들어서 수평 자리의 상대적 권으로서 피어난 향기와 아름다운 사랑
2058 평화신경 해설
의 꽃동산에 새로운 씨에서 새로운 싹이 트고 새로운 줄기, 새로운 가
지, 새로운 잎, 새로운 꽃이 펴서 결실을 찾을 수 있는, 최후의 장벽이
무너지고 하나님만이 억만세 부를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최후에 공격
한 것이 이번 사태입니다. (<통일세계> 2008년 9월호, 2008.8.1)
하늘나라의 주권이 있어야 되고, 국토가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
야 됩니다. 그것이 한 사람, 한 부부와 마찬가지입니다. 대우주가 있지
만 큰 남성 완성체 큰 여성 완성체, 그들이 부부를 이루어 가지고 이룬
모든 전부는 대등한 가치로서 서로가 붙들면 사랑만이 남고, 사랑의
결실만이 남는 것입니다. 희희낙락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결과
만이 남을 수 있는 우리의 생애를 계승해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
다.
그런 오늘의 새 아침인 것을 새로이 결의 각오하고 그 세계로 부모
님과 같이 수평선상에서 이 우주를 깨끗이 정비 정리하여 본연의 자세
로서 해방 중의 해방의 왕권을 모실 수 있는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자
리가, 돌아가야 할 자리가 간절히 간절히 나타나기를 바라고 있는 만
유의 소원의 꽃이 되고, 희망이 되고, 모든 목표와, 목표의 포인트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데스티니 포인트(destiny point) 핵 그
자리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만세 존재세계는 영원·불변·영생·불
멸의 하나님 품의 사랑세계로 전진할지어다. 아주! (<통일세계> 2008년 9월호, 2008.8.1)
참부모 완성권 해방의 결실의 역사적인 정착 데스티니 포인트 핵
이라는 것은 단 하나에 접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는 등차가 없음으
로 부하가 걸리지 않는, 부하를 넘어설 수 있는 하나님의 그 자체의 본
질만으로 연결되는 세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원히 사랑하며 살 수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2059
있는 영원한 하나님의 부모의 가정, 부모의 세계, 나라로 말하면 지
상·천상천국 완성 완결이 되었느니라.
그 영광을 온 세계의 인간들을 중심삼고 관계돼 있는 만유의 존재
가 일시에 감사와 찬송을 돌리고 하나님이 행동하는 곳에 언제나 상
대적 가치를 남겨 가지고 후대까지 옮겨 줄 수 있는, 자기 것만이 아닙
니다. 위로는 하늘로부터 관계를 맺고, 아래로는 직계 하나님의 일체
권의 부자지관계의 인연을 중심삼고 꽉 차 있는 평화 열매의 자리에
살 수 있는 억천만세 해방·석방의 자리가 되느니라. (<통일세계> 2008년 9월호, 2008.8.1)
5) 중생완성·부활완성·영생완성
이번 사태에 대한 모든 것, 블랙박스에 대한 결과라던가 이 모든 전
부가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 세상에 있을 수 없는 것으로 하나님이 최
전선에서 총책임지고 정리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문서만이 아니고, 말만이 아니고, 글만이 아니고, 사실과 결
과가, 결실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 논쟁도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 결실
도 틀림없다는 역으로 결론지음으로써 아래위로 막을 수 있는 주인이
없으니 승복할 수 있는 길만이 천상·지상세계의 평화왕국이 아닐 수
없느니라. 그것이 우리가 찾아가는 본향, 지상천국 이상향이다. 이렇
게 된 것입니다.
총론을 짓고 선생님이 오늘 병원에서 퇴원한 날입니다. 퇴원할 때
내가 데리고 갔으니 거느리려고 했지만, 무사히 끝을 맺을 수 있는 출
발의 문이 열렸지만 한꺼번에 다 못 나갑니다. (<통일세계>2008년 9월호, 2008.8.1)
앞으로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이게 화제보다도 문제 해결의
기점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때 고생이 지금보다 크겠기 때문에 하나
2060 평화신경 해설
님이 책임지고 다 해결해 줬습니다.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
다. (<통일세계> 2008년 9월호, 2008.8.1)
내가 학교에서 부임받고 가려고 했던 만주의 하이라얼(海拉爾), 러
시아 그다음에 몽골, 티베트, 인도, 태국에까지 연결된 하나의 종교권
으로 포위된 원인을 사탄세계는 깨쳐 없애려 하고 우리는 방어하고
있는 지금 현재 최전선에서 사탄이 공격했지만 승리, 참부모를 중심
삼은 하나님이 승리했다는 그 표적을 세운 것이 이번의 헬기 사건입
니다.
아담과 해와를 타락시켜서 핏줄까지 거두어 가지고 하나님을 추방
한 것입니다. 그 위에 4천년 동안 이스라엘 선민권을 길러 와 가지고
새로운 민족을 편성할 수 있는 기반을 넘어섰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
스라엘이라는 승리했다는 그 기반 밑에서 2천년 동안 다시 탕감하여
재림주가 온 것입니다. 이 땅 위에서 2천년 탕감해서 재림주는 3차로
왔기 때문에 사탄이 처리할 도리가 없습니다, 완성권을 넘어섰기 때
문에. 제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생명을 노려 가지고 피를 흘릴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 천리원칙을 중심삼고 홀로, 편
이 없습니다. 하나님도 없고, 사탄세계도 없고, 가인세계도 아벨세계
도 전부 다 사탄 편이 되어 일방적인 하나의 길을 새로이 모색해 나온
길이 참부모가 복귀해 나온 길입니다. (<통일세계> 2008년 10월호, 2008.9.1)
사탄이 물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통일교회에서 한·일 해저
터널과 베링해협터널을 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이미 시작한 지가 3년
됐습니다. 그 사실을 부정할 역사적인 재료가 없습니다, 긍정뿐이지.
이번에 사고 난 것도 최종 결단을 내리는, 하늘을 통고시키는 최후의
제16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2061
통첩입니다. 경고 통첩입니다. (<통일세계> 2008년 9월호, 2008.8.1)
이날은 뭐냐 하면 참부모에게 있어서 중생, 그다음에 부활입니다.
부활 다음에 영생입니다. 중생·부활, 새로이 태어난, 지난날 이 사건
과 중생·부활, 참부모의 본연의 이상권을, 어느 누구든지 그와 같은
역사적인 재료를 가졌다고 보는 것입니다. 나도 그런 조건을 가지고
당당하게 나설 수 있는 만우주의 대등한 자리를 모아 가지고 하늘은
하늘대로 영광이요, 땅은 땅대로 영화요, 만민은 만민대로 환희의 기
쁨과 충만한 춤과 노래를, 해방의 춤, 해방의 노래, 그다음에 천상세계
동화의 춤, 동화의 노래, 일심·일체·일화의 만국 해방의 기쁨과 영
광의 우리 집안에 길이길이 내가 살지어다! 아주!
주인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의 자세가 돼 있
느냐 이겁니다. 자기의 솜털 하나도 바라는 것은 참부모권 위상을 복귀
하는 데 있어서 천지 창조주의, 인간이면 인간 전체의 중심존재와 대등
한 가치의 자리에 서서 환희의 노래와 환희의 기쁨으로 충만하게 살 수
있는 해방·석방 자유분방의 세계로 전진할지어다! 아주! (<통일세계> 2008년 9월호,
2008.8.1)
천주의 대주재 되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하늘땅에
제2주인으로서 당당한 우리 생애를 남기기 위한 있는 경주, 있는 노
력, 있는 경쟁을 아끼지 않겠다, 나는 그런 길을 아니 갈 수 없다고 부
모님을 앞장세우고 따라가야 되겠다 이겁니다. 따라가는 데는 절대신
앙입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있는 것은 참부모, 있는
것은 참사랑, 있는 것은 참생명, 있는 것은 참된 참입니다. 그것이 부
모 실체 완성한 이상권을 말해서 인간의 욕망 가운데 유토피아의 정
2062 평화신경 해설
착지로 바라는 것이 이상적 우리 고향이요, 우리나라요, 우리 가정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통일세계> 2008년 9월호, 2008.8.1)
탕감역사를 선생님도 중생권·부활권·해방권, 그다음에 석방시대
가 이 8일…. 예수님이 돌아간 이후 40일에 부활했는데, 우리가 병원
에서 해방되어 나온 것도 그로부터 40일 되는 8월 27일입니다. 그 시
대가 왔으니 해방·석방가정을 중심삼고 효자의 가정, 나라를 중심삼
고 충신의 가정, 세계를 중심삼고 성인의 가정, 천주의 내적 외적 가인
아벨 하나의 왕권시대를 맞이하기 때문에,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분립되었다가 3대를 거쳐서 다시 합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영적 완결
과 육적 완결을 실체의 참부모를 통해서 거친 자리에 서기 때문에 여
러분도 대등한 책임분담 해방·석방의 자리에 등장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총원리적 귀결이요, 총결론이 아닐 수 없느니라! (2008.10.14, 하와이 킹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