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15장 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평화메시지 Ⅹ Ⅴ)

훈독왕 | 20180417071509

평화신경 해설

 

제15장 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 (평화메시지 Ⅹ Ⅴ)

 


서 언

존경하는 국내외 귀빈, 그리고 각종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 인류의 진정한 평화제전으로 그 위상을 굳혀 가는 2007 세계문화체육대전에 참석하여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시대의 도래’ 깃발을 높이 들고 출발하는 금번 대전은 세계 65억 인류를 하나님 아래 한 가족으로 만들기 위한 화합과 평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해내는 대회가 될 것입니다. (본문 272쪽)

<해 설>

1) 세계문화체육대전의 의의

세계문화체육대전은 인간의 생각만으로 시작된 행사가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동기로 하고 영계가 전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는 가운데 진행되는 참사랑의 챔피언을 하나님께 바치는 축제입니다. (411-153,2003.7.10)

우리 세계문화체육대전은 문화 올림픽입니다. 올림픽이 운동만이 아닙니다. 학술분야 전부, 물리학이면 물리학세계의 올림픽 챔피언, 문학이면 문학세계의 올림픽 챔피언, 수백 가지의 종목을 중심삼고 가려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올림픽 대회 챔피언이 되면 그건 초국가적이요 초세계적이 됩니다. 아무 때 하게 되면 3년이면 3년 기간에 어디 가든지 초국가적으로 가서 가르치면 올림픽 대회에서부터 국가에서 받는 보수 이상의 보수를 받게끔 하는 것입니다. 그 세계의 왕입니다. 왕으로 대접할 수 있게 되면 싸움이 없습니다. 싸움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독재자가 나와 가지고 정치를 중심삼고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하면 그건 네가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정치세계의 올림픽 대회가 나오게 됩니다. 경제세계의 올림픽 대회도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전체를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런 표준으로 하게 되면 싸움 없이 평화의 길로 끌고 나간다는 의미에서, 선생님이 올림픽 대회라든가 축구대회에 관심을 갖고, 또 예술세계에도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이제는 정상의 자리에 다 올라왔습니다. 그 동안에 수없이 욕도 많이 먹고, 소모되는 일도 많이 했습니다. 역사세계에 나타난 운동인과 예술인들의 비참사를 어떻게 막을 것이냐 하는 것에 대해서 세계를 놓고 염려하고, 미래의 영원한 세계를 생각하는 선생님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명년서부터는 세계문화체육대전을 종교인 올림픽 대회로 하려고 합니다.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383-20~21,2002.6.24)

젊은 청년들, 1세와 2세가 연합해 가지고 세계문화체육대전을 하는 것입니다. 이게 문화 올림픽 대회입니다. 이 대회는 모든 분야에서 1등이어야 됩니다. 손은 손대로 챔피언이 있어야 되고, 눈은 눈대로 챔피언이 있어야 됩니다. 모든 분야에서 챔피언이어야 됩니다. 문화 올림픽이라고 하려는데 올림픽 위원회에서 문제를 삼겠다는 것입니다. 가만 보니까 재판을 해야 되겠으니 할 수 없이 문화체육대전이라고 했습니다. (411-304,2003.7.13)

우리가 문화체육대전을 세계 국가가 전부 다 한마당에 모여 가지고 한 형제로서 지금까지 세상에 없는 이런 운동을 했습니다. 그 운동이 뭐냐하면, 가지각색의 다른 운동입니다. 가지각색으로 모양이 다릅니다. 백인 흑인 황인종, 또 지금까지 살아온 생활적인 배경이 전부 다릅니다. 180개국, 유엔에 가입한 나라가 193개국입니다. 그런 국가, 별의별 환경 여건에 갔던 사람들이 전부 다 자기 멋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의 도장을 중심삼고 하나의 길을 가기 위한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466-113,2004.8.26)

세계문화체육대전의 핵은 축복입니다. 축복받아야 자기들이 만든 귀한 물(物)을 전시할 수 있는 그 자리, 박람회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동참 못 합니다. (502-309,2005.7.31)

문화체육대전이라는 것은 모든 분야의 챔피언, 올림픽 대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올림픽 대회에서 일등하게 되면 세계적입니다. 그것을 정해서 1대, 2대, 3대, 기록 깨뜨린 것은 그 세계의 왕의 전통과 마찬가지로 세워 놓아야 할 일이 문화축전이 근본적으로 가야 할 길입니다. (462-170,2004.7.28)

지금 우리가 세계문화체육대전을 해 나온 것은 예술분야와 체육분야를 어떻게 하나로 묶느냐 하는 것입니다. 예술분야에서 유니버설 발레단과 리틀엔젤스 예술단으로 아시아와 서구사회에서 최고 대표 정상의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세계 어디를 가든지 이제는 대환영입니다. 이제 체육분야만 해 놓으면 됩니다. 이 두 분야의 정상을 중심삼고 그 사람들에게 사상적 기준만 세워 놓으면 세계는 한 곳으로 다 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알고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해 나가기 바랍니다. (320-284,2000.5.4)

세계문화체육대전은 모든 분야의 올림픽 챔피언 제도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땅 파는 노동자 가운데서도 세계 일등 노동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노동자는 그 나라의 대통령보다 높습니다. 이런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세계문화체육대전을 만들어 가지고 넘어 가야 됩니다. 그것은 가정이 중심입니다. 아무리 챔피언이라고 해도 가정이 틀어지면 챔피언이 못 됩니다. 순결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챔피언이라도 순결 가정이 되어 원리적 전통을 따라서 하늘부모, 천지부모가 제시하는 역사적인 내용을 상속받기에 충분해야만 세계 왕권의 대표 실력자가 되는 것입니다. (320-50,2000.3.25)


2) 인류는 한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새로운 참사랑의 심정문화세계를 지향하는 이 축전의 주역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은 참으로 귀한 것을 가졌습니다. 젊음, 열정, 순수, 의협심, 용기 등 하나님의 본성에 제일 가까운 성품을 지녔기에 하나님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들의 그 열린 마음으로 배타, 반목, 갈등, 원한 등의 담을 넘어 종교 화합의 굳건한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선생님의 생애를 통한 실천과 가르침의 하나가 벽을 허무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종과 종교와 국가의 경계를 넘어서 함께 어울려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 한 가정의 형제지정으로 살아갈 가족입니다. 구호나 수사로써가 아니고 실제로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411-154,2003.7.10)

우리는 전인류가 참사랑을 중심삼은 한 가족입니다. 참사랑 종족입니다. 전존재가 피조만물과 더불어 참사랑 종족에 속합니다. 여러분은 그런 종족들이 되어야 합니다. 참사람입니다. 참사람은 언제나 하나님과 하나됩니다. 그 배후가 하나님인 것입니다. 그 과정도, 목적점도 어디든지 참사랑과 일치되어야 합니다. 참사랑 종족이 급속도로 번창해 가면 자동적으로 참사랑 국가를 건설하는 것도 문제가 안 됩 니다. 전인류가 축복가정 참사랑 종족 대열에 서게 됩니다. 국가에서 세계로, 천주 건설까지 그냥 진행됩니다. (311-125,1999.8.29)

 

 

제1절 종말기에 처한 인류

여러분, 오늘의 세상을 관찰해 보십시오. 세계 어디에서 진정 인류의 장래를 염려하고, 초종교 초국가적 차원에서 인류의 화합과 평화를 위해 살신성인하는 지도자를 찾을 수 있습니까? 인류는 지금 부모를 잃은 고아요, 스승을 몰라보는 불량아요, 주인을 잃은 종의 신세가 되어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청맹과니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세계에는 지금 200여 국가가 있지만 국가들 사이의 관계를 놓고 보아도 모두들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직·간접적으로 치열한 전쟁을 계속하고 있지 않습니까?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한 숭고한 뜻을 세우고 출범을 보았던 국제연합(UN) 역시 이제는 그 한계점에 부딪쳐 전쟁, 기아, 질병 등의 세계적 위기를 당하고도 속수무책으로 수수방관만을 일삼는 유명무실한 기구가 되어 가고 있지 않습니까?

인간은 스스로 ‘만물의 영장’이라는 위상을 세워 놓고 역사를 만들어 나왔습니다. 가공할 살육전과 천재지변을 겪어 왔지만 인류는 지금도 생존하고 번식을 거듭하며 막연하나마 더 밝고 행복한 세계를 추구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인류는 아직도 죄악과 질병의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까? (본문 272~273쪽)


<해 설>

1) 인류는 부모를 잃은 고아

인류는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수천 수만년 동안 부모 없는 고아의 신세로 전락되었고, 조국을 잃어버린 채 유리걸식하는 유랑민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을 종적인 참부모로 모시고 세계 만민이 한 가족권을 이루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면서 살았어야 할 인류는 어처구니없게도 사탄이 심어 놓은 각종 경계선과 국경선의 출현으로 산산조각 갈라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479-255,2004.12.13)

인간보다 더 큰 고통과 비애 속에 떨어진 분이 하나님입니다. 당신의 창조이상을 겁탈당하고, 사랑하는 아들딸을 겁탈당하고, 참사랑 이상동산으로 창조해 놓은 지구성까지 원수 사탄의 농락터로 내어주고 말았으니 얼마나 분통하며 서러운 한의 심정이었겠습니까? 기가 막히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하나님의 입장을 놓고 얼마나 많은 위로의 눈물을 흘려 보았습니까? 사랑하는 아들을 원수에게 내어줄 수밖에 없었던 하나님, 권한이 없고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고 천리원칙으로 세워 놓은 사랑의 천도를 당신 스스로 짓밟을 수 없었기에 눈물로 참고 기다리며 복귀섭리를 진행시켜 오신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창조주 되신 당신 자신까지도 부정해야 하는 수모를 겪으면서 자식 찾아 6천년의 길을 걸어오신 분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참된 혈통을 복귀하는 데는 이처럼 지옥보다 더 힘든 노정을 거치지 않으면 아니 되었던 것입니다. (501-34,2005.7.14)

인류는 부모를 잃어버린 고아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진짜 자기 부모라는 것을 안다면 그 반가움이란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입니다. 고아로서 천대받던 한의 역사 이상 부모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선생님이 다른 게 그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군가를 알고, 길을 가다가도, 어디를 가나 존중하는 것입니다. 그건 누구도 못 따라 갑니다. (362-113,2001.12.8)

상대가 없으면 사랑의 주인이 못 됩니다. 부모가 없으면 고아요, 상대가 없으면 과부가 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없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319-55,2000.3.16)

고아라는 것은 부모가 없는 것을 말하고, 하나님을 모르는 것을 고아라고 합니다. (469-108,2004.9.19)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 나설 수 있는 완전한 남성과 하나님의 사랑을 통할 수 있는 자리에 나설 수 있는 완전한 여성이 이 역사시대에 반드시 나타나야 합니다. 이때가 신랑으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는 신부로서 설 수 있는 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기에 이 자리가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사랑받던 그 이상의 자리요, 아담 해와한테 축복해 주시던 그 이상의 자리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상에서 그런 기점이 생겨나야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인류시조 아담 해와가 그런 승리의 자리에 서게 되었더라면 천사장은 사탄이 되지 않고 완전한 종의 자리에서 인간을 시봉하는 입장에 섰을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의 원칙입니다. 이러한 자리를 잃어버린 인류는 고아인 것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자리를 찾을 수 있는 인류의 참된 부모가 이 땅 위에 나타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22-83,1969.1.26)

성경은 말하기를 “오늘날 이 땅 위에서 사는 만민은 고아다.”라고 합니다. 고아는 어머니가 없다는 것입니다. 형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고 하나님이 세우려는 본향의 가족, 하나님이 찾아 세우려던 참다운 인류의 부모가 어디에도 없다는 것입니다. 인류의 부모가 나오지 않았는데 참다운 형제가 나올 수 없습니다. 참다운 형제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건 전부 다 가인적인 형제들입니다. (156-2289,1966.5.25)


오늘날 인간들에게서는 부모에 대한 사랑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오늘 민주국가가 그렇습니다. 그리하여 나중에는 형제의 입장에서 부부의 이념을 갖추어 나아가는 어떠한 것까지도 깨어지는 시기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하늘이 인간과 연락할 수 있는 사랑의 사다리가 끊어져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인류는 부모의 사랑을 잃은 고아, 참다운 부부의 사랑을 잃은 고아, 참다운 형제의 사랑을 잃은 고아와 같은 입장에서 살고 있습니다. (5-69,1958.12.21)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참부모를 잃은 고아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인류를 고아들(요한복음 14:18)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부모가 없는 고아들이니 제아무리 잘 믿더라도 양자밖에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양자가 가는 길은 참다운 아들에게 접붙임을 받아야 합니다.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 순을 접붙이는 일을 해야 합니다. 돌감람나무들이 참감람나무가 되는 운동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중생하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인류가 바라는 것은 참부모이고, 예수와 성신이 바라는 것은 어린양 잔치입니다. (19-164,1968.1.1)

통일교인들은 불쌍한 고아와 같은 입장에 있는 이 민족과 세계 인류를 마음으로 동정하면서 사랑해야 되겠습니다. 형의 자리에서, 누나의 자리에서, 더 나아가서는 부모의 자리에서 사랑하자는 것이 통일신도들의 거룩한 사상이요, 생활관임을 알아야 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머리 숙여 동감하고, 하나님의 자비와 영광이 깃들 수 있고, 무한한 가치와 무한한 존귀가 깃들 수 있는 단 하나밖에 없는 소원,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단 한 가지 소원은 잃어버린 참부모를 찾자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찾아서 부모와 상봉하고 고아의 신세를 면할 수 있는 기쁨이 있다 할진대, 부모를 만난 그 자리에서는 자기의 권위 같은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부모를 만날 수 있는 그 나라가 어느 나라이건 그것이 문제 되지 않는 것입니다. 세계의 그 무엇이든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22-87~88,1969.1.26)


2) 인류는 주인을 잃은 종의 신세

지금까지 인류는 사탄의 족속, 원수의 족속입니다. 그러니 원수의 핏줄을 받아 가지고 태어난 사탄 혈족을 다시 빼앗아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사탄은 인간의 종입니다. 천사장은 종입니다. 종이 하나님을 배반해 가지고 타락시켰기 때문에 인간을 다시 끌어올려야 됩니다. 그러려니 종의 근본, 사탄 이상, 그 주인 이상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됩니다. 그러기 전에는 종 앞에 주관받고 있는 인간 세상에서 탈피할 수 없습니다. (65-34,1972.11.13)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헤아릴 수 없는 지경에 떨어진 인간은 사탄의 지배를 받고 있지만, 사탄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사탄까지도 잃어버릴 수 있는 자리로 떨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복귀섭리를 두고 볼 때, 종의 종 이하로 떨어진 자리에서부터 구원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수많은 종교를 통해서 종의 종의 도리를 가르쳐 나오는 섭리를 해 나오신 것은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를 위해 봉사하라는 것입니다. 종의 종 되는 입장에 있는 인간은 섬김을 받을 자격이 없기 때문에 무조건 순종하고 복종하는 길밖에 다른 도리가 없습니다.

종의 종의 자리는 주인이 없고 종이 주인 노릇을 하는 자리입니다. 구약시대를 중심삼고 볼 때, 그 이전의 인류는 종의 종의 자리에 있었으나 구약시대에 들어와서 종의 자리에 서게 되었고, 그렇게 됨으로써 비로소 주인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종의 종의 자리에서 종의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는 인간 스스로 그 길을 개척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개척자의 사명을 해 나오셨습니다. 종의 종보다도 더 악한 족속들을 교육해야 했던 것이 하나님의 사정이었습니다. (42-281~282,1971.3.27)

인류는 종살이를 해야 합니다. 종살이를 하는 데도 고관집의 종살이가 아니라 머슴의 종살이를 해야 합니다. 종의 종살이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류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구약시대 이전부터 복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혈통이 다르고, 내용은 다르지만 종으로서의 충성과 정성을 다해 가지고 주인 앞에 권위를 주장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양자권까지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주인이 자기 아들딸보다도 더 믿게 될 때에 비로소 양자의 권한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의 기독교는 양자권의 신앙입니다. 그런 양자의 입장을 상속받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28-26,1970.1.1)

성경에서 말하기를 오늘의 인류는 고아라고 했습니다. 나라도 주인 없는 나라라고 했습니다. 이 나라에 주인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백년 천년 갈 것이고 우리 민족은 천년만년 살 것이다.”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천만에요. 언제 어떤 강도 녀석이 와서 타고 앉을지 모릅니다. 우리나라도 믿을 수 없고 우리 가정도 언제 침해받을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가정도 믿을 수 없고 종족, 문화, 생활방식까지도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어느 때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공포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우리의 몸과 마음이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곳은 평화의 기지가 될 수 없습니다. (23-164,1969.5.18)

사탄이 점령하고 있는 지역은 하늘땅 전체입니다. 이 땅은 사탄이 점령한 지역, 원수가 점령한 지역이라는 것입니다. 본래 인간은 원수에게 점령당해 살도록 되어 있지 않았지만 주인의 가르침을 어김으로 말미암아, 주인의 명령을 어기고 죽는다는 그 길로 감으로 말미암아 원수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러한 종족으로 번식되어 내려온 것이 오늘날의 인류입니다. 천지에 대원수가 있나니 그는 역사적인 원수요, 이 시대적인 원수입니다. 또 미래에도 원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는 인류의 원수인 동시에 만물의 원수요,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10-90,1960.7.17)

하나님의 심중에 사모하는 소망의 천국을 이루는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제일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모두 죽은 자식이 되어 버렸고, 사탄의 죄악된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이 인간들 가운데서는 하나님께서 직접적으로 사랑하며 붙들고 살 혈족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탄의 혈통을 받고 태어난 인류를 복귀시키기 위하여 섭리해 나오셨습니다. 복귀하는 데는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의 자리까지 복귀시켜야 합니다. (15-325,1965.12.7)

3) 전쟁과 기아와 질병으로 인한 세계적 위기

아직도 후진국에서는 빈곤과 문맹과 질병이, 그리고 국제간에는 긴장과 전쟁과 적대행위가 계속되고 있어서, 인류는 화려하게 발전된 문화 속에서도 여전히 슬픔과 불안과 고통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도자들이 이 불행을 제거하고 평화와 안정을 수립하려고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만 평화라는 용어만이 세계를 뒤덮고 있을 뿐 인류는 날이 갈수록 불안과 고뇌와 위기의식 속에 더욱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류의 행동을 규제해 오던 종래의 가치관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윤리와 도덕이 그 기능을 상실했기 때문이요, 선(善)의 기준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65-256,1972.11.26)

가난과 문맹과 질병과 분열과 전쟁은 가장 선진된 국가라는 곳에서 조차 아직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과학과 기술이 대단히 발전되었지만 인류가 슬픔과 고통과 빈곤으로부터 겪는 고생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많은 지도자들은 이러한 불행을 제거하고 참된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려고 노력하지만 세계는 평화에 관한 헛된 약속만을 되돌려 줄 뿐입니다. 민주적 자본주의나 공산주의적 사회주의 어느 것도 세계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가 다 세속적 인본주의로 하여금 인간 존재를 유물론에 빠지게 해서 생명의 가치를 떨어뜨렸습니다. 소위 자유세계라는 체제는 그 무기력과 방향상실로 인하여 이러한 상황을 가능하게 했으며, 공산세계는 유물론이라는 이념체계를 가지고 이러한 사태를 야기시켰습니다. 목적상실의 상태가 전세계로 확산되어 혼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들이 일어나게 된 주요 원인은 인간 행위를 규제하는 가치의 기준이 서서히 약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윤리와 도덕이 그들의 힘을 잃었기 때문에 선의 기준이란 거의 모두 사라져 버리게 된 것입니다. (133-279,1984.9.3)

오늘의 세계는 경이적인 과학발달, 편리한 문물제도, 그리고 물질적 풍요에도 불구하고 세계 도처에 불행한 사태가 연속되고 있습니다. 국제간에는 긴장과 전쟁이 계속되고 있고, 지구 위의 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결핍과 빈곤, 문맹과 질병의 곤고가 있으며, 세계 도처에 폭력과 범죄, 마약과 정신질환, 사회적 부조리와 불공평, 청소년들의 윤락과 가정파탄 등 많은 문제점들이 지구성의 앞날을 음산하게 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도자들, 특히 양심적인 석학들이 행복한 이상세계를 실현하려고 노력하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날이 갈수록 불안과 고뇌의 위기가 가중되고 있는 그 근본이유는 인간의 정신적 고갈, 도덕적, 영적 위기에서 빚어졌다고 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종래의 가치관이 미증유의 속도로 변화하는 현실사회를 수용할 수 없게 되었고, 또 윤리와 도덕이 그 본래의 기능을 상실하고 선의 기준도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문제들 속에서 개인생활에서나 사회전반에 걸쳐서 모순·갈등·분열이 연속으로 야기되고 있으니, 도덕적 기준이나 영원성을 어디에도 세우기가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135-227,1985.11.29)

인생이 이 땅 위에서 가야 할 길은 정도입니다. 정도를 가야 됩니다. 그런데 정도가 도대체 뭐냐 이겁니다. 개인의 정도가 있어야 되고, 가정의 정도가 있어야 되고, 씨족의 정도가 있어야 되고, 민족의 정도가 있어야 되고, 국가의 정도가 있어야 되고, 세계의 정도가 있어야 되고, 우주의 정도가 있어야 되고, 하나님 자신도 정도를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단 하나의 길이 있어야만 됩니다. 그 길이 바로 본연의 사랑의 길입니다. (147-184,1986.9.21)

매일같이 우리는 구라파에서 벌어지는 인종 전쟁의 뉴스를 접합니 다. 정든 고향을 떠나는 기나긴 피난민 행렬,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오열하는 장면, 고통과 질병으로 신음하는 모습들은 더 이상 생소한 일이 아닙니다. 비록 같은 나라의 손바닥만한 지역 안에서도 인종, 언어, 문화, 종교, 관습, 또는 정치나 경제적 체제의 차이로 인해 치열한 갈등과 전쟁으로 피 흘리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뿐만 아니라 1년에 수천 수백만의 인명이 기아와 질병으로 죽어가도 아무런 대책이 없는 실정입니다. 인류 스스로가 만들어 놓은 이 여러 가지 이해관계의 사슬들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인류가 외면적으로 드러난 인종, 언어, 문화, 정치, 경제면 등에서는 다르다 할지라도 그 본래의 뿌리는 하나였음을 알려주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인류의 뿌리는 한 분, 하나님입니다. (271-87~88,1995.8.22)

오늘의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테러의 위협, 인종간의 갈등, 종교집단간의 반목, 그리고 환경파괴와 같은 전인류적인 과제들을 안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지역들이 기아와 질병의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시달리고 있는 모습들은 아직도 우리가 외면할 수 없는 현실로 남아 있습니다. 이런 현실들이야말로 지금까지 스무 세기 동안 인류가 경험했던 모 든 이념과 활동들에 대한 총체적인 공과표가 됩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불행하게도 낙제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 가정과 국가와 세계는 새로운 변화를 절실히 추구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21세기를 맞으면서 우리 스스로가 온 가정과 국가와 세계를 새롭게 변화시켜야 한다는 주체적 자각이 앞서야 합니다. (288-198,1997.11.28)

우리가 아직까지 새로이 눈을 떠 보지 못한 연고로 타락으로 얻어진 슬픔, 타락으로 유전받은 절망과 비운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날 수 없는 우주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 이상 슬픈 일이 없으며 이 이상 분한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슬픔과 분함을 풀어야 할 입장에 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인간들은 이런 슬픔과 분함이 어디서 생겼는지조차 모르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간들도 불쌍하거니와 그런 모습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은 또한 인간들보다 더 불쌍하신 분입니다. 말세에 있어서 모든 것을 재확인하고 재인식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타락한 인간들의 운명입니다. 모든 것을 재인식하여 다시 눈을 뜨는 날, 다시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기쁨의 그날, 새로운 나의 가치를 중심삼고 만우주와 인연 맺을 수 있는 그 순간, 전체적인 가치를 통합하여 하나님과 끊을 수 없는 사랑의 인연을 맺는 그 순간이 인간들이 알지 못하면서도 허덕이며 찾아 나온 역사적인 행로의 목적이며 생애의 목적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5-266~267,1959.2.15)

인간에게 행복이 있고 어떤 이상이 있고 참다운 생명의 기쁨이 있다 할진대, 그것은 언젠가는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의 이 타락권 내의 행복이나 이상, 혹은 기쁨이 아니라 타락권을 밟고 올라서서 “나는 하늘과 땅 앞에 자신할 수 있는 생명, 영원한 생명을 얻었으며, 영원한 행복의 동산, 영원한 이상동산에 섰다.” 할 수 있는 그 한날을 맞은 후에야 참된 행복, 참된 이상세계가 시작된다고 우리는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타락의 구렁텅이를 메우고 밟고 넘어가야 할 운명에 놓여 있는 인간이기에, 여러분의 마음은 이 시간도 달리고 있습니다. 이 시간 여러분의 가정도 달리고 있고, 이 민족도 달리고 있으며,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와 천주까지도 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를 향하여 달리고 있는가 하면 한스러운 타락권을 박차고 넘어서기 위하여 달리고 있는 우리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8-143,1959.12.6)

오늘의 세계를 보면 하나님이 이상하였던 본연의 세계가 아니고, 죄악이 범람하고 전쟁 역사를 거듭하면서 질병과 고통으로 가득 찬 지옥세계가 되어 버렸습니다. 인간을 제외한, 자연계와 나아가서는 영계까지도 전혀 문제가 없는데, 오히려 인간세계 때문에 영계와 자연계가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우리 인간세계가 병들어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처럼 병들고 고장난 인간세계를 두고 종교적으로는 타락되었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런 세계를 하나님께서 원상으로 돌이키시려니 구원섭리를 하시 게 된 것입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입니다. 구원섭리는 다시 돌아가는, 복귀의 섭리입니다. 그래서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고장났으니 원래의 청사진을 중심삼고 다시 제작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204-139,1990.7.6)

선진국들은 오히려 남을 위하여 봉사하는 목적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있음을 깨닫고 세계의 후진국을 위하여 희생을 감수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비참한 그들의 참상을 해소하는 데 선진국들이 앞장서야 합니다. 여러분, 부유한 나라가 이런 태도를 가진다면 위축되거나 급격히 쇠퇴할 것으로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만일 선진국들이 이윤추구 이상의 고귀한 이념을 갖지 못하면, 그들이 아무리 애를 쓴다 해도 번영은 걷잡을 수 없이 쇠퇴하고 말 것입니다. 이웃 사람이 기아, 질병, 또는 무지의 희생이 되어 죽어갈 때, 어찌 세계가 평화로울 수 있겠습니까? 모든 선진국들이 결속하기만 한다면 기아, 질병, 그리고 무지, 이 3대 악을 물리치는 세계평화전선을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166-133,1987.6.1)

인간에게는 환경을 수습할 수 있는 양심이 있습니다. 또 그 양심을 수습해 주는 윤리와 도덕이 있습니다. 이 윤리와 도덕은 더 높은 이념과 연결되어 있어서 인간은 그 이념을 기반으로 하여 더 높은 것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인류는 생명적인 문제에는 손도 못 대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9-309,1960.6.19)


전부 다 인생관을 180도 바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거기에는 세계·국가·민족·종족·가정·개인이 다 없습니다. 전부 다 타락해 사탄하고 짝을 하고 만 것입니다. 사탄이 움직이면 인류가 다 타락, 멸망의 구렁텅이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 탄의 관점입니다. 전부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참부모님은 잃어 버린 세계관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우주관을 갖고 있고, 세계관을 갖고 있고, 국가관, 민족관, 종족관, 가정관을 갖고 있고, 모든 전통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딱 짜여 있다는 것입니다. (285-173,1997.5.1)

 

 

제2절 3대 주체사상


여러분, 인류가 직면한 이런 비극적 현실을 타개하고 하나님 아래 태평성대의 인류 한가족을 만드는 섭리적 소명을 완성하기 위해, 본인은 지난 2006년 6월 13일 평화의 왕 입궁·대관식을 기해 천일국 시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실천궁행해야 할 천도적 차원의 기본의무와 사명을 선포한 바 있습니다.

더불어 오늘은 ‘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에 대한 내용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 인류의 미래를 인도해 줄 중요한 가르침으로 주신 하늘의 축복입니다. 부디 마음 문을 열고 이 말씀을 받아 여러분의 영생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인간에게는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부여하신 3대 기본 주체사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첫째는 참된 부모가 되어야 하는 사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당신의 자녀로 창조하셨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은 원리적 자율 성장권을 거쳐 스스로 인격완성을 하여 참된 자녀의 위상을 확보하고, 참된 부부를 이루어 자녀를 번식시킴으로 말미암아 참된 부모의 위치에까지 나아가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창조와 더불어 부여받은 참사랑을 실천궁행하여 인간완성을 이루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세계는 인륜도덕이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 사이의 천륜이 바닥을 치고, 부부간의 정절은 이미 구세대의 산물로 버림을 받고 있으며, 형제간의 우애도 이제는 이기적 개인주의의 늪에 묻혀 찾아보기 힘든 세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무엇보다도 먼저 참사랑을 바탕으로 한 참된 가정을 세워야 합니다.

참된 부모를 중심삼고 3대권을 이루어 참사랑으로 한데 어우러져 사는 가정을 완성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두 번째는 참된 스승이 되어야 하는 사상입니다. 비록 사탄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오늘의 세계이지만, 인간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형태로든 가르치는 자와 배우는 자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먼저는 가정에서 부모를 통해 배우게 됩니다. 스승 중에 최초 최고의 스승은 여러분의 부모입니다. 참된 스승의 자리에서 참된 자녀를 키워내야 하는 첫 번째 책임이 부모에게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참된 부모로부터 참되고 선한 가정교육을 받고 성장한 자녀는 자동적으로 학교교육으로 연결됩니다. 학교교육은 한 단계 발전한 제도권 내에서의 교육입니다. 그러나 학교라는 테두리 속에서도 스승은 참된 부모의 심정을 갖고 모든 학생을 참된 자녀로 기르고 교육해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횡적인 학문교육도 종적인 인성교육의 바탕 위에서 전개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스승은 먼저 참된 부모의 심정을 소유한 스승이 되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참된 주인이 되어야 하는 사상입니다. 원래 만유의 참된 주인은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창조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에서 달성하신 완전 투입의 결실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참된 주인이 되는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참사랑을 절대기준에서 투입하는 비결 말입니다. 이처럼 참된 주인이 되는 전제조건도 참부모의 심정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본문 273~276쪽)

 

<해 설>

1) 참된 사람이란

천지를 창조한 동기는 위하는 사랑을 찾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창조한 그 출발은 대상을 위해서 다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람은 종적인 주체 앞에 대상의 자리에 서 가지고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는 사람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이 우리를 위해서 투입했으니 우리도 전체를 투입해야 됩니다. 참된 사람이 뭐고, 참된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것입니다. 그건 근본 문제입니다. (170-173,1987.11.15)

본래는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서 하나님의 혈족이 되고 하나님의 백성이 돼 가지고 천국을 이루어야 할 것인데 악마와의 혈연적 관계로 말미암아 천국도 텅텅 비어 있습니다. 예수님도 천국 못 들어갔습니다. 낙원에 간 것입니다. 예수님도 참사랑을 중심삼은 남자 여자 가운데 태어난 아들딸을 못 가졌습니다. 낙원에 가 있기에 다시 와 가지고 그 아들딸을 편성하여 창조본연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주인 된,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 여자 둘이, 주체 대상이 되어 참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하나된 그 자리에 태어난, 참사랑에 엉클어져 가지고 참사랑의 핏줄을 받아 가지고 태어난 참된 아들딸은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211-274,1990.12.30)

참된 사랑의 제일가는 주체가 있다면 모든 만유의 존재들은 하루 한시라도 빨리 그 앞에 흡수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밖에 없습니다. 힘으로써 하는 게 아닙니다. 사랑의 화신체가 되어서 그 사랑의 진액이 주체 앞에 흐르게 될 때는 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을 넘어서라도 그걸 흡수하려는 힘이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통일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참사랑 외에는 없습니다. 나를 위하라는 데에는 없습니다. 그것은 본연적 재창조의 심정 기원과도 일치되기 때문에 기원이 같을 때에는 흐르는 물줄기가 같고, 물줄기가 같게 될 때는 대양에 들어가서 태평양에 흐르는 흑조와 더불어 동반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나라는 사람을 중심삼고 볼 때 자연 이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했던 것을 역설적 기준에서 부정했기 때문에 자연의 이치에 돌아가려면 참사랑 본연체와 접하지 않고는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215-46,1991.2.6)

 

2) 3대 주체사상의 기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낳아서 길러야 되는데, 이 기르는 과정에서 인간이 타락한 것입니다. 길러서 세워야 됩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가정이상입니다. 가정을 만들려고 한 것입니다. 가정이 이루어지려면 낳아 줘야 되고, 길러 줘야 되고, 세워 줘야 됩니다. 그 일은 부모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참된 부모의 자리에 계시는 분입니다. 여기에서 3대 주체사상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 제1은 뭐냐 하면 참부모, 제2는 뭐냐 하면 참스승, 제3은 뭐냐 하면 참주인입니다. 이것을 매일의 생활신조로 소화하는 데에 이상(理想)이 있어야 됩니다. 간단합니다. (204-45,1990.6.29)

이 우주의 참된 부모는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은 참된 스승입니다. 어떠한 스승이냐 하면 돈 버는 스승이 아닙니다. 참사랑의 스승입니다. 참사랑을 본보여 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투입하고 투입하고 투입하라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다 해 놓고는 세워 주는 것입니다. 자기 대신 세워 줘야 됩니다. 그러면 인간의 욕망은 어머니 아버지 되고 싶은 것입니다. 자식을 기르고 싶은 것입니다. 자식을 길러서 출세시키고 싶은 것입니다. 가 정에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그것이 3대 주체사상입니다. 그것을 매일의 생활신조로 소화해 가지고 이 셋을 다 품어야 됩니다. 참된 스승은 참된 부모의 마음을 가지고, 내 대신자로서 어머니 대신 교육한다는 그런 자리에 선 스승입니다. 그리고 참된 부모는 낳아만 놓는 것이 아닙니다. 길러 주어야 됩니다. 교육해서 자기 일가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주인을 만들어야 됩니다. 가지를 만들어야 됩니다. 여러분 다 그런 마음 갖고 있을 것입니다. 부모가 되고 싶고, 그다음엔 자식을 잘 길러서 자기의 대를 물리고 싶은 것입니다. 이게 3대 주체사상입니다. 이것을 완성해야 됩니다. 그런 하나님의 본질적 3대 주체사상의 내용을 문 총재가 비로소 지상세계에 소개하는 것입니다. (204-46,1990.6.29)

이 온 천하 우주 가운데 있는 하나님은 3대 주체사상의 주인입니다. 하나님은 부모입니다. 부모는 절대 필요합니다. 참스승도 절대 필요합니다. 세상이 혼란되었으니 이 셋 중에 참된 어머니 아버지만 찾아도 살 수 있습니다. 참된 스승만 붙들어도 망하지 않습니다. 참된 주인만 붙들어도 살 수 있습니다. 영생의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위하는 천리의 자리에 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러하시니, 자기 집안에서 3대 주체사상의 실체를 이루어 가지고 여러분이 부모도 되고, 스승도 되고, 주인도 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겁니다. 하나님, 그 큰 데서부터 벌려 가지고 내 가정에 전부 다 이루게 되면 여기에 모든 수직의 축이 엮어지는 것입니다. 통일적 기원이기 때문에 하나님 것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닮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3대 주체사상입니다. 언제나 아침에 일어나면 부모를 생각하고 스승을 생각하고 주인을 생각해야 됩니다. 위하는 사랑의 천리를 중심삼은 데서만이 결정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3대 주체사상을 통일하여 위하는 심정의 밑바닥으로부터 위하는 사랑을 물고 나가게 될 때는 천지가 다 통일적으로 순응해야 됩니다. 환영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진리를 알았으니 오늘부터 이런 내용을 지니고 실천하면 여러분의 활동의 배후에는 항상 천운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204-50,1990.6.29)

3대 주체사상은 위하는 참사랑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 같이 자기를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병난 사람을 고치는 것은 복귀인데 복귀하기 위해서는 재창조 원리를 적용해야 됩니다. 창조원리를 재차 적용해야 됩니다. 재차 적용하려니 하나님이 이 만물을 창조한 것같이 투입하고 또 투입하면서 잊어버리는 자리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204-120,1990.7.1)


3대 주체사상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부모이고, 하나님이 선생이고, 하나님이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부모는 낳아 주었으니 부모입니다. 그다음에는 가르쳐 줘야 됩니다. 무엇을 가르쳐야 되느냐 하면 다른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생활 형태를 가르쳐 주라는 것입니다. 아내가 남편을 사랑하고,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늘을 중심삼고 오빠와 같이, 동생과 같이 사랑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져요? 한 쌍인데, 오누이 쌍태와 마찬가지로 떼려야 뗄 수 없고 가르려야 가를 수 없는 핏줄로 묶여 나온 형제입니다. 그것을 살면서 보여 줘야 됩니다. (240-42,1992.12.11)

주체사상이라는 것을 보게 될 때, 자기들 마음대로의 인간적 기준에서의 주체사상이 아닙니다. 우리의 주체사상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부모인 동시에 스승인 동시에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저쪽은 3대 요건이 창조성, 자주성, 의식성입니다. 그것은 일반적인 내적인 작용의 한 종류입니다. 상대적 권내에서 가능한 것이지 원칙적 종적 기준에서는 아무 내용이 없는 것입니다. (319-65,2000.3.17)

하나님이 하나님을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이루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완성시키는 것은 그 하나님의 아들 딸밖에 없습니다. 그 아들딸이 부모의 자리에 세우는 것입니다. 또 스승을 완성시키는 것은 학생밖에 없습니다. 주인을 왕의 자리에 세우는 것은 나라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부모의 자리 가정이 필요하고, 학교가 필요하고, 나라가 필요해요. 3대 주체사상입니다. 이 세 가지를 갖추지 않고는 하나님의 성격, 주류사상에 상대의 자리에 설 수 없기 때문에, 여러분도 부모 중에 훌륭한 부모가 되고 싶어합니다. (399-176~177,2002.12.23)

 

3) 3대 주체사상의 중심은 참부모 사상

3대 주체사상의 중심사상은 참부모사상입니다. 여기에 왜 참부모가 중심이 되느냐 하면, 수직을 통한 종적 기준은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수직은 하나이기 때문에 참부모와 종적인 하나님의 결착점을 가진 가정을 중심삼은 대리 기반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을 본뜬 스승, 부모의 사랑을 본뜬 주권자는 하늘나라의 환경적 여건을 지향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악마의 사랑권의 침실의 내용을 가지고 침범 못하기 때문에 해방권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천국 형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213-124,1991.1.16)

참부모는 뭐냐 하면, 진짜 참부모·참스승·참주인입니다. 3대 주체사상의 주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분을 가정에 있어서 사진을 붙이든가 무슨 기념행사가 있다면 언제든지 조상으로 모시고 주인으로 모실 수 있는 이런 가정이 지상천국에 사는 하늘나라의 백성 가정입니다. 그래서 “나는 참부모의 혈육이다! 그다음엔, 나는 참스승, 하나님의 교육을 받은 최고의 교육자다! 최고의 지식자다! 그다음엔 그 하나님의 권한과 능력을 상속받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높은 주인의 자리에 있다!” 하고 자부해야 됩니다. 3대 주체사상을 중심삼은 자주적인 권한을 행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혈통을 상속받았다!” 그래야 됩니다. “그의 아들딸이다! 대신자다!” 이겁니다. 어디 가든지 “참부모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손 들어. 참가정, 참혈통을 원치 않는 사람 손 들어.” 하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원하는 사람은 어느 집에 가든 사진도 붙이고 깃발도 달게 강제로 라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운세가 거기에 햇빛과 같이 비치게 됩니다. 틈이 있으면 물과 공기와 햇빛은 통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303-22,1999.8.31)

참부모·참가정·참혈통입니다. 여러분이 고향에 들어가게 되면, 미국이든 어느 나라든 전부 다 그 동네에서 참부모와 참스승, 참왕을 대신한 직계 대표자의 사진이 없으면 호령해 가지고, “참부모 원치 않아? 참가정 원치 않아? 참혈통, 순수한 혈통 원치 않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한다고 하면 사진을 갖다 붙이고 깃발을 꽂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한 문화권에 사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에 가거나 혹은 아시아에 가거나 혹은 서구사회에 가거나 세 집이, 흑인 백인 황인종 세 집이 있더라도 부모의 사진도 같아야 되고 가르침도 같아야 되고 백성도 같아야 됩니다. 그러면 통일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303-227,1999.8.31)

하나님이 통일교인들에게 참사랑을 중심삼고 역사를 대신한 장손인 종족적 메시아를 임명한 것입니다. “나는 참부모다.” 해야 됩니다. 아담이 그랬어야 됩니다. “나는 참부모다. 나는 참왕이다.”라는 선포가 있어야 합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고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이기 때문에 이걸 선포해야 됩니다. 선포해 놓고 싸워야 됩니다. 싸워서 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왕권 복귀를 이야기하니까 “문 총재가 왕이 되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냐?” 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한 왕자와 왕녀의 자리를 복귀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에게 종족의 메시아, 가정의 메시아가 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군수하게 되면 종족의 메시아가 되고, 도지사 하게 되면 몇 개 종족을 대표한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메시아라는 것은 전부 다 참사랑을 중심한 가정적 이상을 확대시킬 수 있는 모델을 말하는 것입니다. 개개인 자체가 왕이고 참부모, 즉 메시아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부모요, 참스승이요, 참주인입니다. 그래서 나 문 총재가 참부모 사상을 이어받아라, 사랑을 이어받아라, 참스승의 도리를 다해라, 하나님같이 되어라, 참주인이 되어라하는 3대 주체사상을 얘기한 것입니다. (222-42,1991.10.27)

이제 우리 모두는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교육하지 못하였던 그 한을 풀어 드리기 위하여 3대 주체사상을 상속받아 교육 해야 합니다. 3대 주체사상이야말로 참사랑의 실천 원리이며 생활 철학입니다. 동시에 3대 주체사상의 교육과 그 실천을 통해서 장자권, 부모권, 왕권을 복귀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아담 해와가 교육을 받지 못하여 하나님의 뜻인 창조이상 가정이 완성되지 못하였으니 참사랑으로 다시 자녀 교육, 형제 교육, 부부 교육, 부모 교육을 실천하여 전체 통일의 기본인 가정을 형성해야 됩니다. 그렇게 될 때 이상적 국가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22-43,1991.10.27)


여러분은 몸뚱이보다 양심이 끌려 다닙니다. 양심이 끌려 다니는 것입니다. 양심이 우는 것입니다. 부모 대신 세워진 양심이 울고, 하나님 대신 세워진 양심이 울고, 스승 대신 세워진 양심이 우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들어가 있는 양심을 울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하나님 앞에, 부모 앞에, 스승 앞에, 천지의 대부모가 하나님이요, 천지의 대스승이 하나님이요, 천지의 대주인이 하나님인데 그 스승, 그 어머니 아버지, 그 주인, 그 근본을 피해 가지고 어디에 가서 안식을 한다는 것은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3대 주체사상입니다. (258-67,1994.3.16)

참부모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주인입니다. 참부부는 참된 사랑의 인연을 맺은 부부요, 그 인연을 맺은 참사랑에 의해서 참사랑을 이룰 수 있는 스승의 자리에 있는 분이 참부모입니다. 스승의 자리에서 개인 개인이 아니라 하늘땅 전체가 완성되어 그 꼭대기에서 주인 될 수 있는 길이 결정되어야 모든 해방과 석방과 안착 태평성대의 시대로 넘어갑니다. 실로 엄청난 일입니다. (467-205,2004.9.7)

생식기가 사랑의 왕궁입니다. 하나님도 거기서 착지해 가지고 쉬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첫날밤을 사랑의 왕궁에서, 생명의 왕궁에서, 혈통의 왕궁에서 지내야 하는 주인이 하나님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대 주체사상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자리, 참스승의 자리, 참왕의 자리입니다. 참부모의 왕궁이요, 참스승의 왕궁이요, 참주인의 왕궁입니다. 사랑의 왕터, 생명의 왕터, 혈통의 왕터, 그게 바로 생식기입니다. (452-82,2004.6.2)

 

 

제3절 3대 주체사상의 유기적 관계

그런데 이 3대 주체사상은 상호 절대 불가분의 유기적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참부모·참스승·참주인 모두가 주체적 자리에 설 수도 있고 대상적 자리에도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참부모의 위치만 확보해도 거기에는 참스승·참주인의 자리가 생겨나고, 참스승의 자리에만 나아가도 그곳에는 참부모·참주인이 함께하고, 참주인의 위치만 확보해도 여러분은 참부모·참스승을 만나게 된다는 뜻입니다. 인간은 원래 하나님의 완전한 3대 주체사상을 상속받아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3대 주체사상을 완성한 인격자가 되려면 하나님같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같은 마음을 가져야 되며, 하나님께서 만유를 사랑하시는 것과 같은 절대적 기준에서 인간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할 줄 아는 신인애 일체의 경지까지 나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경지에서는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이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세상은 각양각색의 조직체와 관계들의 조화 속에서 운행되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이 세상에서 참된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사상은 인간과 인간의 관계는 물론 인간과 만물의 관계에서도 적용되는 사상입니다. 문제는 어떤 사람을 두고 참된 주인이라고 부를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보다 남을 위해 배려하고 헌신 봉사하는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는 사람이 참된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갖고 만물을 사랑하고 보호 육성하는 사람이 만물에 대해서도 참된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참된 주인은 그 지위나 위치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의 인격과 사랑에 있습니다. 부모의 심정으로 모든 직원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사장은 그 회사의 참주인이 되는 것이요, 부모가 자식을 기르고 아끼듯이 백성을 사랑하고 백성과 함께 동고동락할 수 있는 대통령이라야 그 나라의 참된 주인이 될 것입니다. (본문 276~277쪽)

 

<해 설>

1)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이란

인간은 누구나 참부모를 중심삼고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본래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 가지고 탕감복귀가 없는 길을 가야 할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탕감복귀의 길을 남겼으니 그걸 청산하지 않고는 가려야 갈 수가 없습니다. 다 자기 현재 입장에서 스톱하고 소망의 날을 향해서 가야 되는데, 사탄과 하늘이 싸우는 그 싸움터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말리는 길은 탕감복귀의 주인을 찾아줘야 됩니다. 그것은 오시는 참부모가 하기 때문에, 참부모가 원하는 그 길을 중심삼고, 사탄도, 하나님도 전부 다 책임분담 고개를 중심삼고 걸려있으니 이걸 해결 해야 됩니다. 이걸 해결하면 다 자유의 해방이 됩니다. 이게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통일교회 교인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467-205,2004.9.7)

‘나’라고 하는 존재는 무엇보다 귀한 존재입니다. ‘나’라고 하는 것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그 자리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과 같이 여기에 상대적인 입장에서 참석한 것입니다. 우주의 본연의 사랑의 기원에 동참한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남자의 사랑, 여자의 사랑, 이 세 사랑이 결속된 사랑의 결실체입니다. 처음에는 하나님도 그런 자리에 있지 않았고, 아담도 그런 자리에 있지 않았고, 해와도 그런 자리에 있지 않았습니다. ‘나’라고 하는 것이 부모보다, 하나님보다도 멋진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를 대표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우주의 정상에 서고 싶다고 하는 생각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은 모든 인간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인간이 필연적으로 그런 원칙에 따르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이와 같은 생각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욕망의 감정이 여기에서 완성됩니다. 하나님을 자기의 것으로, 남자 여자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합니다. 우주의 모든 것을 대표하는 ‘내’가 핵의 자리에 서려고 하는 겁니다. 그런 자각을 하게 되는 그 자체가 참주인이 될 수 있고 참부모가 될 수 있고 참스승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을 3대 주체사상이라고 합니다. 멋진 것입니다. (205-64,1990.7.7)

3대 주체사상은 참부모 사상, 그다음엔 스승 사상, 그다음엔 주인 사상입니다. 대한민국을 보십시오. 대한민국엔 대통령, 행정처를 중심삼아 가지고도 적용되고, 학교, 그다음엔 회사도 다 그것이 적용됩니다. 회사 사원 되기 위해서는 회사 사원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회사에 정성을 들인 그 사람에게 지지 않기 위해 자기의 있는 정성을 다 투입해서 위해서 일하게 되면 10년 이내에 자동적으로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투입하고 투입하고 자꾸 투입하다 보니 대한민국 사람들이 내가 대통령 되기를 바라더라는 것입니다. 3대 주체사상입니다. 여러분의 욕심을 보면 하나님 대신 부모가 되 고 싶고, 사랑의 주인이 되고 싶고, 그다음엔 생명의 주인이 되고 싶은 욕심이 다 있습니다. 남자 앞에는 여자가 스승입니다. 여자 앞에는 남자가 스승입니다. 그 이상 스승이 없습니다. 여기 스님들은 여자들을 잘 모르실 겁니다. 알고 나서 문제가 생겨서 출가를 해 가지고 절간에 갔으면 모르지만 말입니다. 남자 앞에 진짜 사랑의 스승이 누구냐 하면 여자입니다. 내 설교가 이것입니다. 진짜 참은 남자 앞에 참사랑을 가진 여자, 여자 앞에 참사랑을 가진 남자가 진짜 참입니다. 부모 앞에 진짜 참은 참사랑을 가진 효자입니다. 효자 앞에 진짜 참은 참사랑을 가진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인간세계 앞에 진짜 참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앞에 진짜 참이 누구냐 하면 참사랑으로 하나된 아담 해와입니다. 그러면 완성입니다. 거기에는 부모가 있고 스승이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아들딸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기 때문입니다.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산 사람들은 어머니 아버지 되고, 그다음엔 스승이 되고, 그다음엔 주인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집이 평화의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가정에 다 열매맺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203-251~252,1990.6.26)

부모 중에 최고의 부모는 종적인 부모인 하나님입니다. 스승 중에 최고의 스승이 종적인 스승인 하나님입니다. 주인 중에 최고의 주인이 종적 주인인 하나님입니다. 종적인 입장의 참사랑으로 그 저변을 연결시키고 있는 하나님이 부모도 될 수 있는 것이요, 스승도 될 수 있는 것이요, 주인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스승은 사랑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다른 것은 가르쳐 줄 필요 없습니다. 위하고 위하고 또 위하고도 좋아할 수 있는, 하나님같이 재창조의 주체격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사람을 길러내면 되는 것입니다. 지식은 일대지만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승이 된 사람은 부모의 심정과 같이 자기 몸을 투입하고 또 위하려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시간 됐다고 보따리 싸 가지고 가겠다는 사람은 스승이 아닙니다. 자기 자식을 기르듯이 기를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 다. ‘내 아들딸과 같이 우리 가문을 상속시키고 우리나라를 상속시키는 귀인으로 만들어야 되겠다.’고 해야 됩니다. 스승은 세 가지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 그다음에는 자기 후계자가 될 수 있는, 자기 가문을 맡겨 줄 수 있는 사람을 기른다고 하는 마음, 자기 나라를 맡겨 줄 수 있는 사람을 기른다고 하는 마음을 가진 스승이어야 됩니다. 그래야 집안이라든가 나라라든가 어디든지 잘 되는 것입니다. 천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를 봐도 그렇습니다. 나라의 대통령이 부모의 자리이고, 학교의 교육자는 스승의 자리이고, 그다음 회사 같은 데나 행정부처도 주종관계가 아닌 주인과 같은 것입니다. 회사 같은 데도 분명 주인이 있습니다. 망해 가고 있는 이 혼란한 세상에 이 세 가지 가운데 한 가지만 나오더라도 살 수 있습니다. 참된 주인을 만나게 되면 참된 스승은 자연히 찾게 되고, 참된 부모 또한 자연히 찾게 됩니다. 한 가지만 만나면 됩니다. 참된 스승만 있으면 참된 부모도 거기에 있고, 참된 주인도 거기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런 분이기 때문입니다. (203-360~361,1990.6.28)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내가 참부모라는 간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문총재는 뭘 하는 사람이냐 하면 하나님을 누구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누구보다 더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영생 길을 똑똑히 가르쳐 주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됐습니다. 아들딸 낳아 가지고 죽으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영원히 복받으면서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해야 될 것은 사망권 내에 있는 여러분을 해방시켜 가지고 영원한 생명길로 이양시키기 위한 책임을 지고 있는 세계적, 역사적 인류의 대표자가 문 총재요, 그분이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는 참사랑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과 하나님의 사랑과 내용이 통일적으로 일치되는 귀결점, 귀일점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거짓 사랑을 치워 버리는 것입니다. 거짓 사랑은 한 번이라도 투입할 줄 모릅니다. 받아 가려고만 합니다. 그렇지만 참사랑은 투입하면 전부 다 해소할 수 있고 구속이 가능한 것입니다. 지워 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에서만 이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 렇기 때문에 문총재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참사랑을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선생님의 책임입니다. 그다음에는 뭐가 되느냐 하면 주인이 되는 겁니다. 가정의 새로운 가주(家主)가 되고, 나라의 주인이 되고, 세계의 주인이 되고, 하늘나라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놓으면 이 세상에는 모략중상이 있을 수 없습니다. 위하고 또 위하고 잊어버리는 세계를 찾아가는 영원한 사랑의 진리의 길에 도취해 가지고 가겠다는 세계에 모략중상이 있을 수 없습니다. 싸움이 있을 수 없습니다. 여기서부터 평화의 기지가 개인에서부터 가정, 세계까지 형성되는 것입니다. (203-361~362,1990.6.28)

우리의 3대 소원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습니다. 출세해서 미국의 주지사가 되고 싶고, 대통령이 되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 전에 집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가정의 전통을 상속해 가지고 선조를 대신할 수 있는,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모든 가정과 나라가 존경하게 됩니다. 이 세 가지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입니다. 여러분이 모두 참된 부모가 되어야 되고, 참된 스승이 되어야 되고, 참된 주인이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3대 주체사상입니다. 이 3대 주체사상의 뿌리는 참사랑입니다. 이 참사랑은 뭐냐 하면 자기의 백 퍼센트 이상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상을 가진 부모요, 스승이요, 주인이라고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뿌리가 하나입니다. (205-20~21,1990.7.15)

통일당은 참부모의 도리, 참스승의 도리, 참주인의 도리의 세 가지 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것을 완성할 수 있는 내용이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교육입니다. 이것만 하면 됩니다. 그것을 다 앎으로 말미암아 참부모는 이래야 되고, 참스승은 이래야 되고, 참주인은 이래야 된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집안에서 어머니 아버지는 누구냐 하면 참스승의 대신이요, 참부모님의 대신이요, 참주인의 대신입니다. 이것을 아들딸 앞에 그대로 전수해 줘야 됩니다. 스승이란 사랑의 도리를 가르쳐 주는 것이 스승입니다. 제일 귀한 것입니다. 부모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사는가를 보여 주어야 됩니다.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땅 앞에 부끄럽지 않은 영계와 육계를 대표한 주인의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 집의 주인은 동네나 온 우주를 대표한 자연 환경과 종적 횡적인 세계에서 부끄럽지 않은 주인의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천운이 이들을 품기 때문에 공기로 말하면, 같은 공기권 내에서 같이 호흡하고 살아갈 수 있는 주인의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대한 것이 나라의 대통령입니다. 대통령은 나라의 부모입니다. 나라의 대통령은 나라의 스승이요, 나라의 주인입니다. 이것을 전부 다 한 사람이 할 수 없으니 모든 가정, 학교, 직장, 사회, 국가의 기준에 맞게끔 훈련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대통령직입니다. (239-100~101,1992.11.24)

축복받은 가정들은 모든 것에서 본을 보여야 됩니다. 어머니와 아버지, 스승, 주인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같이 모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같이 모시는 사람은 종교고 뭣이고 필요 없습니다. 그냥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를 하나님같이 모시고, 어머니 아버지를 이 세계의 가정의 왕으로 모시고, 하늘나라의 왕으로 모시면 되는 것입니다. (239-102~103,1992.11.24)

하나님은 희로애락의 아버지 어머니 대신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슬플 때에 위로의 자리를 마련해 주고, 내가 어려울 때에 나를 보호해 줄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서 있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 역사 이래에 한 분밖에 없는 절대적인 부모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부모의 자리에 서 있는 분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그게 첫째입니다. 둘째 번은 스승입니다. 이 한 세상을 살 때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갑니다. 오늘 가다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 공포의 환경에서 벗어날 수 없는 불쌍한 인생입니다. 이 공포의 환경과 혼란 가운데 서 있는 나를 가르쳐 줄 스승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 서 있는 선생님은 그런 문제 때문에 통곡을 하며 몸부림쳤습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왜 스승 노릇을 못 하느냐는 것입니다. 알고 보니 하나님이 사랑을 원칙으로 한 스승이었다는 것입니다. 이걸 모르고 하나님을 원망했어요. 사랑을 중심삼은 스승이라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인류 조상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되었으면 천지의 대도를 다 알게 됩니다. 이 지상세계에서 배우지 않고도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을 알고 사는 것입니다. 일생동안 영생할 수 있는 생활과 모든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203-228~229,1990.6.26)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영원한 부모,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영원한 스승,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영원한 주인, 이분이 인간이 찾아 모셔야 할 분입니다. 참된 스승이 누구냐 하면 참된 부모의 사랑과 같은 사랑을 가진 하나님을 닮은 분입니다. 그런 교수가 지금 없습니다. 그거 실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부모의 자리, 참사랑을 중심삼은 스승의 자리, 참사랑을 중심삼은 주인의 자리에 있습니다. 이 3대의 원칙을 자유자재로 융합하고, 조화 통일을 하고 살 수 있는 이상적인 분입니다. 여러분도 다 주인이 되고 싶을 것입니다. 이걸 적용하게 되면, 가정에는 부모의 사랑이 있습니다. 참된 부모가 있어야 되고 효자가 있어야 됩니다. 그다음엔 사회에 나가면 주인이 있어야 됩니다. 부모는 사랑을 가지고 자식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게 아닙니다. 무엇을 가르쳐 주느냐 하면 참사랑을 가르쳐 줍니다. (203-229,1990.6.26)

여러분에게 절대 필요한 것은 3대 주체입니다. 부모를 가져야 되고, 스승을 가져야 되고, 주인을 가져야 됩니다. 천하에 제일가는, 천지를 창조한 부모 중의 왕부모를 가져야 됩니다. 스승 중에 천국과 인간, 피조세계의 모든 걸 지은 스승을 가져야 됩니다. 그리고 주인을 가져야 됩니다. 만년 주인입니다. 누가 빼앗아 갈 수 없는 주인입니다. 하나님은 이 3대 원칙을 갖춘 대왕입니다. 그래서 문 총재는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고 스승으로서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한테 똑바로 가르쳐 주었습니다. (203-230,1990.6.26)


2) 참사랑을 실천하는 참된 주인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맨 처음에 미국은 절망적이고 망한다고 했습 니다. 전세계가 그렇습니다. 이게 고아 중의 고아고, 갈 길 모르고 울고 있고, 주인이 없어 가지고 야단입니다. 주인 없고, 그다음에는 스승 없고, 부모 없는 세상입니다. 그 세 가지를 잃어버렸습니다. 어떻게 그 세 가지를 찾을 수 있느냐 하면 참부모에게 그 세 가지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참부모가 그 세 가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참스승이고, 참스승이 참부모입니다. 지금 사탄이 전인류를 손안에 쥐고 있습니다. 인간 타락 이후에 어느 누가 그것을 가르쳐 준 사람이 없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가 참스승입니다. 참부모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르치기 때문에 참스승인 것입니다. 그게 참주인입니다. 어떤 때는 종한테 분부를 내리듯이 엄하게 명령도 합니다. 그게 참주인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서 명령을 하더라도 여러분에게 모든 소유권을 상속해 주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상속시켜 주기 위해서 그런 기반을 닦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202-341,1990.5.27)

선생님이 항상 여러분들에게 “열심히 해라. 지옥의 밑창까지 들어가야 된다.”고 했는데, 여러분은 “편하게 살자. 조금만 쉬자.”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왜 그러는가 하면 선생님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상속해 주고 싶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이 말은 참주인이 참부모라는 말입니다. 그 참부모가 진정한 여러분의 부모입니다. 여러분의 육신의 부모 이상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참사랑으로 참부모를 붙들기만 하면 모든 것을 다 갖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사랑의 힘이 부족합니다. 선생님이 언제나 사랑의 힘을 채워 주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으로 부족함이 없이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그 말은 곧 행복한 환경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셋은 다 못 되더라도 참된 스승이라도 되고, 참된 주인이라도 되고, 참된 남자라도 되고, 참된 색시라도 되고, 참된 아들딸이라도 돼 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부터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서 하느냐 하면 길거리에서 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의 집안에서부터 합니다. (202-341~342,1990.5.27)

‘참부모’ 할 때는 반드시 그 오른쪽에 스승이 오고 왼쪽에는 주인이 와야 됩니다. 언제나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아들딸을 낳는다고 참부모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길러야 됩니다. 아들딸이 엄마 아빠를 타고 다녀야 됩니다.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살면서 싸우고 그러면 안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서로 사랑하고 아들딸을 사랑하면서 나라를 대표해서 보여 주고, 그다음엔 하늘땅을 대신해서 보여 주고, 자기 친척을 대신해서 보여 주고, 어머니 아버지를 보여 주고, 형제들을 통해서 보여 줄 수 있게끔 교육해야 됩니다. 이것이 세계로부터 내려와야 됩니다. 하늘땅을 사랑하는 표본, 세계를 사랑하는 표본, 나라를 사랑하는 표본이 되어야 합니다. 장래에 보여 줄 수 있는 교과서가 되어야 됩니다. 다 교육해 가지고, 그다음에 집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가정에는 전통이 있습니다. 그 전통을 세우는 첫 조상이 되어서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자리에 설 수 있는 참부모의 대신자가 되고 조상의 대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부모는 선생을 대신하고, 주인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205-21,1990.7.15)

선생님이 어떻게 이 통일교인들을 잘 기르고 교육을 시켜서 소유권을 상속해 줄 수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국가를 보아도 그렇습니다. 대통령이 부모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모든 교육자들은 스승의 자리에 서고 정부의 조직에 있어서 윗사람은 주인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천국도 그렇습니다. 영계에 가서 보더라도 하나님이 센터에서 가르치고 소유권을 상속해 주십니다.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어디를 가더라도 이런 세 가지의 주류사상을 가져야 됩니다. 어떤 때는 스승의 자리, 스승의 자리를 중심삼고 오른쪽에는 부모, 왼쪽에는 주인입니다. 주인과 부모와 스승이 하나입니다. 이런 관념이 언제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세상이 혼란되어 있지만 이 셋 중에서 하나만 찾아도 망하지 않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갖고 그러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 자기 전체를 투입하겠다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 천국이라는 말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선생님이 식구들을 낳아서 기르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밤낮 원리를 공부해 가지고 자기의 아들딸을 길러야 됩니다. 자기의 아들딸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 사탄세계에 나가서 훈련을 하고 공부도 하고 그래야 됩니다. (205-21~22,1990.7.15)


주인으로 만들려면 부모의 심정과 스승의 심정과 하늘의 심정을 알아 가지고 소유권을 상속해야 됩니다. 교회에 들어와서 다시 태어나서 교육을 받아 가지고 완성되는 것입니다. 성장하면 모든 것을 알게 됩니다. ‘나도 주인의 자리에 서고 싶다.’고 하게 됩니다. 전부를 상속하는 것입니다. 그게 주인입니다. 어디든지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주류사상입니다. 이리로 따라가도 참스승을 만나고, 저리로 따라가도 참부모를 만나는 것입니다.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어디를 가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5-22,1990.7.15)

결혼을 하는 것은 내가 주인이니 주인 자리에 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자의 생식기 주인은 남자입니다. 남자의 생식기 주인이 여자입니다.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앞에 주인의 자리에 서고, 남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여자 앞에 주인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 결혼하는 것입니다. 그 주인의 자리에 서면 주인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3대 사랑의 주체입니다. 하나님이 주인입니다. 이 자리에 들어가야만 부모가 나오고, 자식이 나옵니다. 자식이라는 것은 아담 해와가 만든 게 아닙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생겼으니 주인의 상속자가 돼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인과 아들, 그다음엔 부모, 이렇게 3대 주체사상입니다. 그 참사랑 가운데는 주인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부모 될 수 있는 내용이 거기에 있습니다. 통일교회 문 선생이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나타나서 주인이 될 수 있는 길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219-170~171,1991.8.29)

이번에 환고향하라는 것도 주인이 되기 위해서 가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참부모, 부모 되기 위해서 가라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 무지한 인간들에게 완전히 가르쳐 주기 위해서 가라는 것입니다. 3대 사랑을 중심삼고 3대 주체사상을 완결시키기 위해 가라는 것입니다. 3대 주체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주인 중의 주인이요, 하나님은 부모 중의 부모입니다. 뿌리입니다. 하나님은 스승 중에 스승입니다. 이게 무슨 김일성이의 3대 주체사상이 아닙니다.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3대 주체사상이 주인 사상, 그다음엔 부모 사상, 그 다음엔 스승 사상입니다. 나라로 비교하면 부모는 가정에 있고, 스승은 학교에 있고, 주인은 나라에 있는 것입니다. 다 맞아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 사랑으로 화하게 하는 그 논리적 무엇이 없는데, 통일교회는 논리적 내용을 갖췄으니 국가에 적용하면 국가 평화의 세계, 세계에 적용하면 세계 평화의 세계, 하늘땅에 적용하면 하늘땅의 평화의 세계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오게 됩니다. (219-171~172,1991.8.29)

 

 

제4절 양심은 참부모·참스승·참주인

여러분, 하나님의 창조는 참으로 신비하고 오묘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시고 만물의 영장으로 세우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양심’이라는 최고 최선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인간이 지상계에서 일생을 항해하는 데 필요한 나침반으로 하사하신 것이 양심이라는 특별 선물입니다.


흔히들 인생 100년을 얘기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양심의 작용권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양심의 작용 중 최고 최상의 기능이 바로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역할 기능입니다.

다시 말해서 양심은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위치에서 우리의 생을 지도하고 교육하는 하나님의 대신자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인도하고 감시하는 책임이 양심의 기능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심은 우리의 모든 언행은 물론 생각까지도 부모보다 먼저 알고, 스승보다 먼저 알고, 하나님보다도 먼저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삶을 지도하고 감시하는 본원적인 기능을 양심에게 전수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수정처럼 맑고 투명해야 할 인간의 양심에 타락성의 때가 끼어 지금까지 각종 죄악과 질병 속에서 본래의 기능을 다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탄 주관권의 이 사악한 세계에서 하루라도 빨리 해방·석방을 받고 싶어 울부짖고 있는 양심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타락한 인간의 힘으로는 양심의 기능을 본연의 위치로 돌릴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하늘과의 종적인 관계가 수직을 이루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65억 인류 모두가 자기 나름대로의 각도를 만들어 그것이 정통이요, 최고의 것인 줄 착각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절대적 기준을 형성하여 측정할 수 있는 최단 거리의 수직각도가 나오기 전에는 그 누구도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역사상 전무후무한 자리에서 인류를 사탄의 굴레로부터 구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해 줄 수 있는 키를 가지고 오신 분이 바로 지금 여러분의 눈앞에 서 있는 레버런 문(Rev. MOON)입니다. 결코 본인이 원한다고 해서 찾아지는 자리가 아닙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로 세워 준 자리입니다. 사탄의 영향권 밖에 있는 절대 해방·석방의 자리입니다.

65억 갈래로 갈라져 있는 인류를 90도의 수직각도 길로 다시 연결시켜 줄 수 있는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길, 즉 양심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진리의 삶을 직접 실천하고 보여 주는 분이 바로 레버런 문이라는 것입니다. 3천억이 넘는 영계의 절대선령 된 인류도 이 사실을 이구동성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위시한 4대 성인은 물론 공산주의자들을 포함한 모든 사상가와 철학자까지도 이 엄청난 현실 앞에 감사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영계에 가 있는 그들까지도 참부모의 축복은사를 통하지 않고는 구원 받을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본문 277~280쪽)

<해 설>

1) 양심의 경고

통일교회에서는 양심은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도 마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쁜 생각을 하면 그 마음이 가만 안 둡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마음의 뿌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으니 하나님도 몸이 있는데 몸을 중심삼고 행동하려고 할 때 제지하고 안 된다고 명령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놀라운 주인을 하나님이 맡겼다는 것입니다. 양심은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양심은 스승보다 앞서 있고, 양심은 왕보다 앞서 있습니다. 그런 영원불멸의 주인을 맡겨 주었는데 이 주인이 주인 노릇을 못 합니다. 일생을 생각할 때 ‘비참의 생애였구만. 실패의 생애였구만.’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는 한스러운 인간이 되니, 하나님을 천국 보좌에 모셔 가지고 왕권 앞에 치리받을 수 있는 백성이 아니고 지옥에 가서 반대받는 자리에서 한을 품고 ‘언제 저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까?’ 하는 것입니다. 억천만세 한의 구렁텅이에서 신음할 수 있는 무리가 된 것은 이론적이 아닐 수 없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521-52,2006.3.16)

여러분이 기도를 하든가 뭘 하게 되면 반드시 이 몸뚱이 중심삼아 가지고 극반대의 존재가 와서 주인이 돼 있는 것입니다. 눈을 뜨고 보면 몸뚱이에 미인이 와서 붙들고 목을 안고 입을 맞추려고 합니다. 타락한 몸은 백발백중 거기에 움직여 나갑니다. 그것까지 극복해야 됩니다. 어디까지 가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몸 마음이 싸우는 근원에까지 가야 됩니다. 그것이 정욕과 일치가 돼 있습니다. 정욕을 극복해야 됩니다. 남자들이 천사장의 몸뚱이가 틀림없습니다. 아침에 잘 먹고 잘 차려 입고 나서게 된다면 그 눈에는 다른 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디 가든지 아름다운 여인이 있으면 눈이 여인에게 간다는 것입니다. 그게 없어야 됩니다. 몸과 싸우는 자리에는 하나님이 못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부모의 부모고, 스승의 스승이요, 주인의 주인인데 주인이 달리 돼 있습니다. 몸뚱이에다가 사랑의 줄을 심어 놨습니다. 아담 해와가 커 가는데 16세 이후부터 성년 21세까지 고개를 넘어야 할 때 그때가 되면 성숙해 가지고 남자 여자가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르쳐 줄 필요 없습니다. 자기의 상대 될 수 있고, 자기의 주체 되는 것을 자동적으로 압니다. 맞지 않은 것은 알게 되어 있습니다. 싫다는 것입니다. 간단한 것인데, 이것을 근본적으로 유치원서부터 가르쳐 주어 몸 마음이 하나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 불효가 될 수 없고, 스승에게 반대할 수 없고, 그 나라 주인에게 반대 못 합니다.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리 가게 돼 있습니다.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양심 교육하 자고 선포한 세계의 문교부 장관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양심적’이라는 것은 놀라운 말입니다. 너 양심적이냐 이겁니다. (518-11~12,2006.2.14)

지금 종교가 있으나마나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전부 다 주인이 없습니다. 요즘에 마피아, 야쿠자, 테러단, 갱스터들이 많지만 그 사람들 이 그런 놀음을 할 때 양심은 ‘야야야, 이 자식아! 그거 해서는 안 된다. 너만 망하는 게 아니고 네 집안 조상을 망치고 아들딸까지 망친다. 이 자식아!’ 하고 경고하지만, 마음이 보이지 않습니다. 암만 했댔자 ‘그러다 말겠지.’ 생각하니 그게 큰 사고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마음의 권위를 최고로 모시라는 것입니다. 마음은 부모보다 앞서 있습니다. 마음은 스승보다 앞서 있다, 마음은 주인보다,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는 것입니다. (493-270~271,2005.4.26)

양심은 몸이 잘못하게 되면 암만 밤중이라도 ‘이놈아, 하지 말라.’고 합니다. 나쁜 일을 하려면 벌써 양심의 가책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죽었던 하나님이 살아오고, 죽었던 스승이 살아오고, 죽었던 부모가 살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양심이 원하는 대로 안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몰랐습니다. 그러면 타락하기 전에도 하나님의 양심과 몸이 싸웠느냐 하면, 아닙니다. 지금도 어느 누가 하나님은 양심과 몸이 싸운다고 할 수 없습니다. 싸우지 않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됐기 때문에 싸우는 것입니다. 근원이 다 달라졌습니다. 간단한 원리인데, 성인 현철도 이것을 해결 못 했습니다. 선생님도 이 문제에 부딪쳐 가지고 얼마나 뒤넘이쳤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것입니다 이 놈의 몸뚱이가 우주의 원수입니다. 대우주의 근본의 하나님 자체로부터, 배울 수 있는 지식으로부터, 그다음에 왕의 자리 이상이 되는 것입니다. 이거 간단한 겁니다. (518-11,2006.2.14)

‘양심’ 할 때는 선량한 마음입니다. 본심은 인간의 본래의 마음입니다. 그다음에 천심은 하나님의 본래의 마음입니다. 본심 기준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 스승보다 앞서 있다, 주인, 왕보다 앞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의 문교부면 문교부 장관이 말하기를 양심교육 하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천자문》에 ‘무제시’가 있습니다. 무제시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 이라.” 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조석으로 변합니다. 여러분 마음도 조석으로 변하는데 왜 변해요? 철학의 의문은 왜 변하느냐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서로 주인 되겠다고 싸우니까 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몸뚱이는 자기가 주인 되겠다고 해 가지고 양심, 본래의 본연의 주인 되겠다 하는 가짜 주인이 본심의 양심 쪽을 희생시켜 나온 것이 타락한 역사의 전통이 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470-282,2004.9.28)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 왕보다 앞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귀한 것을 하나님이 보장시켜 주었는 데 그 주인 노릇을 하지 못하게 한 것이 우리 인간의 이 몸뚱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339-191,2000.12.16)


2) 변치 않는 양심의 귀중함

마음은 하나님보다 나은 것입니다. 마음은 내가 있기 전에 벌써부터 있었습니다. 하나님보다 낫고, 부모보다 낫고, 왕보다 더 나은 것입니다. 그런 귀한 것이 마음입니다. 나쁜 일을 하려고 할 때 “어서 해라!” 그렇게 말하는 마음 소리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뭘 하려고 하면 “야, 이 녀석아, 하지 마!” 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너무 생각해서 욕심부리는 사탄 마귀가 됐습니다. 양심의 말을 절대 들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이렇게 키워 나오면 양심하고 나하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양심이 발전소 하나님에게 자동적으로 전화하는 것입니다. 수화기에서 말이 나오는 것처럼 딱딱딱 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아버지, 이것 어떻게 된 것이오?’ 하면 ‘이 녀석아 그것도 몰라?’ 마음보고 기도할 때는 그렇습니다. 기도할 때는 마음보고 얘기해야 됩니다. 그런 경지에 들어가야 신비경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음성을 들으면 그 음성이 공중에서 어떻게 왔느냐 하면 자기 마음 중심에서 들을 수 있 는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338-139,2000.10.29)

여러분은 양심이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양심은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고 합니다. 또 양심은 스승보다 앞서 있다!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 이런 절대적인 가장 귀한 것을 우리 마음 가운데 심어 줬습니다. 하나님 대신 섬기라고 하고, 부모 대신 섬기라고 하고, 스승 대신, 왕 대신 섬기라고 주인과 같은 양심을 줬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인간들은 지금 몸뚱이를 중심삼고 마음대로 양심을 처단하고 마음대로 대우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양심은 피곤한 줄도 모르고, 어려서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 저나라에 가서도 여러분을 훈시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무리 대통령이 됐더라도 국민을 속이게 되면 ‘야 이 자식아, 안 돼!’ 하지만, 그 속인 녀석은 저나라에 가서도 그 법적 치리를 안 받을 수 없습니다. 양심이 치리를 하게 되어 있지, 양심이 치리를 받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탈선을 할 수 없고, 법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세계의 별의별 나라에 가더라도 그 나라에 들어갈 때에 서약이 뭐냐 하면, 손해를 끼치러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이것입니다. 이익을 남기기 위해서 간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남기기 위해 들어가 가지고, 그 지나가는 데에 조건을 걸어 가지고 법에 의해 잡아넣을 수 있는데도 안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탄이 그런 문 총재는 사탄 세계의 근원을 뿌리까지 뽑으려고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521-228,2006.3.22)

내가 한 가지 가르쳐 주는 것은, 마음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스승보다 앞서 있습니다. 마음은 주인보다, 하나님보다 앞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뒤에 하나님까지도 “아담아, 아담아! 어디 있느냐?” 하고 찾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참부모의 중심이요, 참스승의 중심이요, 참주인의 중심 인데, 그보다도 앞서 마음을 가려 줄 수 있는 하나님의 부모의 자리의 것, 하나님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스승의 자리의 것, 하나님을 주인 되게 할 수 있는 가르치는 내용을 양심에 심었다는 고마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말은 백과사전, 무슨 교양서적, 철학서적에도 없습니다. 문 총재가 실험을 해 가지고 그런 것을 발표하니까 권위가 있는 것입니다. (500-301,2005.7.13)

참부모·참스승·참주인 사상이 주체사상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분입니다. 하나님이 부모의 자리에서 아담 해와를 낳아 길러서 모든 것을 전수해주려고 했습니다. 그게 3대 주체사상입니다. ‘하나님’ 하게 되면, 거기에 반항할 무엇이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낳아 준 생명의 근본되는 부모요, 모든 지식의 근원자요, 내가 깨달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을 역사를 통해서 갖추어 준 스승이요, 그 모든 것을 준비하고 갖추어 가지고 나에게 넘겨 준 주인임에 틀림없기 때문입니다. 이 원칙은 영원불변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세워야 할 3대 주체사상입니다. 자기 양심이 3대 주체사상 관에 부끄럽지 않아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같이 참부모가 되어 있고, 참스승이 되어 있고, 참주인이 되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회사의 사장이라면 건달꾼이 회사의 사장은 아닙니다. 사장이 무엇인지 가르쳐 줄 수 있어야 됩니다. 자기의 소유권을 갖는데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것을 갖는 데는 3대 주체사상에 해당하는 그 기준에서 자기 스스로가 하나 돼 가지고 하늘이 협조하고 모든 창조이상의 만물이 협조하고, 중심으로 추모할 수 있는 자리에 자기 소유적 기반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205-274~275,1990.10.1)

선생님이 말한 것이 “양심은 부모보다 앞선다.”는 것입니다. 이건 선생님이 발표한 말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끝에 가 보니까 사랑하는 마음도 양심이 명령해야 사랑하는 겁니다. 좋아하는 것도 양심이고, 가르쳐 주는 것도, 나쁘고 좋고 분별하는 것도 양심이고, 자리를 잡는 것도 양심대로 했으면 내가 제일이다, 이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하나님은 인간에게 제일 가장 귀한 것을 주었기 때문에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나에게 준 것입니다. 천지 창조의 근원이 거기에 있습니다. 양심이 좋아할 수 있는 세계, 교육도 양심이 좋아할 수 있는 교육, 양심이 좋아할 수 있는 주인, 그건 불가피한 결론이니 발표한 것입니다. 그런 말을 맨 처음에 할 때 소학교 선생도 “세상에, 무슨 뭐 양심이 부모보다 앞서고, 양심이 스승보다 앞서고, 양심이 왕보다 앞서 있어?” 할 겁니다. 왕이 들어도 기분 나쁘고, 부모가 들어도 기분 나쁘고, 또 스승이 들어도 나쁘다고 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가만 보니까 스승도, 부모도, 왕도 내가 가지고 있는 양심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게 제일 높은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448-101~102,2004.5.7)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지금 때는 종교를 없애 버려라, 국가의 정치 사상적 이상을 없애 버려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없애 버리고 나면 부모보다 앞서 있는 양심, 스승보다 앞서 있는 양심, 하나님보다 앞서 있는 양심, 그것이 내게 제일 귀한 뿌리가 됩니다. 그래서 그 양심은 부모를 알고, 스승을 알고, 스승보다 앞서 있기 때문에 왕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협회 창립) 50주년 기념대회에서 양심이 제일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가고 싶다면 하나님같이 위하고, 세상의 왕같이 위하고, 스승보다도 더 위할 수 있는 사람이 가야 할 곳이 제일 높은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고, 스승보다 앞서고, 왕보다 앞선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하나의 자리니까 하나님밖에 없어서 하나님의 동생 자리고, 하나님의 상대적 자리니까 그 양심을 하나님이 인간에게 제일 귀한 것으로 집어넣었습니다. (448-102,2004.5.7)

절대 변치 않는 기준이 뭐냐 하면 양심, 타락하지 않은 본심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이것을 이론적인 체제로 세우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누가 중심이 되고, 변치 않는 중심에 얽매이게 합니까?”하고 질문했습니다. 답이 뭐냐 하면 양심 본심 천심은, 천심은 하늘이니 본심하게 되면 하늘땅이 들어갑니다. ‘본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위대한 선언인 동시에 위대한 발견입니다. ‘본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 본심은 스승보다 앞서 있다. 본심은 주인 왕보다 앞서 있다. 하나님이 부모 중의 부모요, 스승 중의 스승이요, 왕 중의 왕이라도 하나님 보다 앞서 있다.’ 하는 개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라도 이 본심 기준에서 딱 들고 나서게 될 때는 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절대신앙의 대상을, 절대사랑의 대상을 대해서 절대투입하던 자리에서, 모든 것을 투입한 대표의 자리에서 빛을 발할 수 있게 될 때, 낮이 될 때는 하나님이 밤 되어 가지고 지탱시켜야 할 상대적인 가치를 지닌 것입니다. (472-236,2004.10.8)

선생님이 참부모로 왔기 때문에 부모의 입장, 스승의 입장에서 우주의 비밀을 다 가르쳐 주었습니다. 선생님은 부모 중의 부모요, 스승 중의 스승이요, 주인 중의 주인이요, 왕 중의 왕입니다. 모든 전체는 그런 선생님을 따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상에 나타난 이것이 현실적으로 여러분 가정을 넘어서 세계로 일원화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285-300,1997.6.29)

3대 주체사상의 첫째가 참부모입니다. 다음에는 참스승, 참주인입니다. ‘스승’ 하게 되면 사제지간이고, ‘주인’ 하게 되면 주종관계인데, 그것은 여러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 앞의 자식들입니다. 부자의 관계에서만 성립되는 것입니다. 3대 주체사상 가운데 어떤 걸 하나만 갖다 놓더라도 다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갖다 놓아도 거기에는 참스승이 있고 참주인이 있습니다. 참스승을 갖다 놓아도 거기에는 참부모가 있고 참주인이 있는 것입니다. 참주인을 갖다 놓아도 거기에는 참스승이 있고 참부모가 있습니다. 이 셋은 대등한 것입니다. 그게 누굴 두고 하는 말이냐 하면, 사제지간에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부자관계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3대 주체사상은 셋이 다 주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것 하나만 내세워도 구원받습니다. 이 세계를 수습할 참주인만 나와도 세상이 구원받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는 참주인이 없습니다. 참스승이 없습니다. 참부모가 없습니다. 이 셋 중에 하나만 나와도 구원받고 지옥 안 갑니다.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밤이나 낮이나 이것을 관념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 것을 체휼할 수 있는 경지까지 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가지신 3대 주체사상을 우리에게 다 넘겨주셨습니다. 더 이상 줄 게 없습니다. 그것을 받으려면 하나님과 같이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 같은 마음을 가져야 받을 수 있습니다. 위하고 또 위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면서 천년만년 영생의 천국을 향해서 갈 수 있는 생애를 살겠다고 다짐하는 3대 주체사상의 인생길은 우주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204-222~223,1990.7.11)

여러분도 위대한 스승이 되고, 위대한 부모가 되고, 나라의 주인이 되고 싶을 것입니다. 그런 분이 하나님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내가 모시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셨기 때문에 그분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내가 그분의 권한을 대신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설 수 있고, 부모의 자리에 설 수 있고, 스승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3대 주체사상입니다. 나는 부모의 아들이고, 그 선생님이 내 아버지니까 선생님의 아들이고, 그 주인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3대 주체사상을 가지고 배움의 자리에 가야 됩니다. 출세해가지고 주인이 돼야 합니다. 회사의 주인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사회도 그것을 중심삼고 나가야 됩니다. 3대 주체사상을 이루기 위한 훈련 과정에 나가는 것이 출세하기 위한 것이요, 좋은 학교에 들어가기 위한 것이요, 가정에서 좋은 형제와 좋은 부모의 사랑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셋 가운데서 어떤 것이 중심이냐 하면 부모가 중심입니다. 나라님이 오른편이라면, 참스승은 왼쪽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돌아가야 됩니다. 더 나아가면, 거기에서 나를 중심삼고 3대 주체가 계속되는 것입니다. 또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3대 주체적 내용물 갖춘 아들이 내 참사랑을 전수받는 것입니다. 그 이상 바랄 게 없습니다. (218-259~260,1991.8.19)



제5절 교차·교체축복결혼의 위대성

여러분, 인류는 이제 참부모되신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받들고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천명을 이루어야 할 때를 맞이했습니다. 인종·문화·종교·국가를 초월하여 인류를 하나로 묶고 전쟁과 갈등이 없는 창조이상세계, 즉 지상·천상천국을 창건할 수 있는 길이, 전인류가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이 되는 길 외에 또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여러분이 모르는 사이에 참부모님은 벌써 인류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해방·석방시켜 주는 후천개벽의 시대를 선포하고 세계 방방곡곡에 혁명의 불길을 당기고 있습니다.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이 되어야 하는 진리의 혁명말입니다. 여러분, 2007 세계문화체육대전의 기본 정신도 인류를 한 가족으로 만드는 성업의 완성에 있습니다.

종교인, 문화인, 체육인 등 우리 모두가 한데 어울려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시대’를 꽃피워야 할 사명이 여러분에게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모든 종교인들이 이 성스러운 참사랑의 혁명대열에서 선봉대가 되어야 함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레버런 문은 벌써 모든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이 지구성을 하나님이 바라시는 이상천국으로 만들기 위해 오대양 육대주를 연결하고, 순회 질주할 수 있게 해 줄 ‘세계평화초고속도로’ 건설의 일환으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세계 최대의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세계평화 구현의 숭고한 뜻을 품고 출발했던 국제연합(UN)이 유명무실한 기구로 전락한 현실을 외면할 수 없어 본인은 유엔의 갱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와 병행해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는 차원에서, 본인은 인류를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시대로 인도해 줄 새로운 ‘평화유엔’, 즉 아벨유엔(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여 세계 120여개 국가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참부모를 믿고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양심의 나침반을 따라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위상을 확보하고 영생을 보장하는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십시오. 여러분의 장도에 천운이 함께하실 것이며, 여러분의 축복받은 선한 조상들도 여러분의 활동에 적극 협력하게 될 것입니다. 용기를 갖고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하십시오. 여러분 모두 3대 주체사상에 의한 ‘태평성대 평화왕국 시대 도래’ 억만세를 부를 수 있는 참가정이상을 완성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본문 280~281쪽)

<해 설>

1) 국제축복결혼의 위대성

이제는 교체결혼과 교차결혼의 전통이 섰습니다. 그걸 통일교회밖에 하지 못합니다. 어느 누가 못 합니다. 이것 이상 평화를 단축시키는 길이 없습니다. 미국 사람하고 소련 사람하고 결혼을 일주일만 하게 되면 그다음부터는 1세 2세가 하면 3세가 나오는데, 이건 소련 사람도 아니고 미국 사람도 아닙니다. 그러면 그것이 하늘로부터 시작하면 하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거 해야 되는 것입니다. 교체결혼한 사람들이 먹을 것을 놓고 경계선 해놓고 싸우게 되면 교체결혼이 성립 안 됩니다. 그거 하나님이 주인입니다. 어떤 사람이 와서 이제 국경지대, 국경이 없어집니다. 내가 남미에 사 놓은 땅에도 지금 국경이 있는데 진짜 빨갱이 단체들이 들어와 땅을 파먹으려 하고 있습니다. 법이 있으니까 법대로 해야지, 법을 안 지키게 되면 대통령이 추방할 수 있습니다. 교체결혼한 사람들이 한국에 시집와 가지고 행복하다고 하는데, 그거 행복한지 어떤지 누가 살아 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부모님이 아니면 교체결혼 해 줄 사람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팔자를 타고났으니까 안 하면 안 됩니다.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521-317,2006.3.23)

선생님이 교차결혼 승리의 기준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의 승리 기준,종족·민족·국가·세계적, 가정을 이끌고 세계적 싸움터에서 승리해 가지고 비로소 한국에 돌아와 교차결혼으로써 국가와 세계가 한꺼번에 축복받을 수 있는 때가 옵니다. (520-157,2006.3.13)

1960년에 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혼해서 축복할 때는 최악의 시대였습니다. 국가적 기준에서 세계적으로 반대하던 거기에서 결혼할 때에 법정 투쟁을 하면서 결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선생님이 법정에서부터 점점 내려와서 세계적 시대에서부터 국가적 시대, 민족적 시대, 종족적 시대, 가정적 시대로 할아버지까지 전부 다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해도 됩니다. 탕감했기 때문에 이렇게 가더라도 막을 길이 없습니다. 교체결혼, 선생님이 교체결혼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는 것은 여기서부터 개인이 아닙니다. 전세계를 걸고 탕감했기 때문에 교체결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더라도 사탄이 반대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탕감을 다 했기 때문에 다시 탕감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517-168,2006.2.12)

전체 남자와 여자의 가정이 하나될 수 있는 가정 기준이 돼 있기 때문에 교체결혼 가정의 사람들이 비로소 메시아적 책임을 하는 것입니다. 종족적 주인들이, 혈족의 주인들이 되는 겁니다. 여러분 전부가 조상들입니다. 참부모가 이긴 것을 교체결혼한 세계 축복가정 앞에 상속해 주니까 누구든지 마찬가지로 참부모의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조상이 됩니다. (517-169,2006.2.12)

여러분이 축복받을 때에 성주를 마시는데, 그 성주는 아담 혈통권을 끊었기 때문에 타락하기 전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결혼 수속을 중심삼고 재림주가 탕감해서 자유로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일일이 부처끼리 맞춰주는 자리에 있으니, 교차결혼도 부모님 위에 교체결혼을 중심삼고 국제결혼 세계결혼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교차결혼시대에서 교체결혼을 해야 됩니다. 교차결혼한 사람들은 앞으로 교체결혼 안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과 한국이 원수나라입니다. 결혼이라는 말을 꿈에도 생각지 않을 때에 2천5백 명을 중심삼고 해 놓았으니 일본 나라가 죽이려고 하고 한국 나라가 죽이려고 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세상이 교체결혼의 시대로 들어가니, 세상 만국이 그렇게 됐으니 반대할 수 없습니다. 반대한 패들은 회개하고 눈물짓고 왜 교체결혼을 했는가 하는 이런 내용을 알게 되니 회개 안 할 수 없습니다. 확실히 아니까 회개는 물론 눈물짓고 뼛골의 기름까지 짜 가지고 깨끗이 청산해야 돌아갈 수 있지, 그냥 그대로 세상에서 살던 대로 살겠다면 그것은 이중의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517-171,2006.2.12)

지금 때는 열네 살, 열여섯 살 때에 타락하던 그런 기준에서 지금까지 죄를 짓고 지옥에 있던 모든 성들과 나라의 터전을 다 무너뜨리고 타락하지 않은 그 자리에 참부모의 공적으로 말미암아 접붙여 주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됩니다. 에덴에서 아담 해와에게 그렇게 간절히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불충해 가지고 교차결혼을 했습니다. 해와와 천사장은 결혼할 수 있는 패가 아닙니다. 교차결혼을 했으니 여기도 원수와 화해를 붙여 가지고 교체결혼 안 하면 풀 도리가 없습니다. 탕감복귀입니다. 여러분은 교차결혼을 꿈에도 생각지 못했을 것입니다. 미국의 백인 미인하고 흑인 노동자들이 결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되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언니면 언니, 형님이면 형님, 흑인의 형님이면 아무리 백인의 색시가 되었더라도 형님 될 수 있는 그 사람 말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게 되어 있습니다. (508-321,2005.9.21)

지금 여러분이 국제결혼한 것이 교차결혼입니다. 뜻을 중심삼지 않고도 교차결혼입니다. 우리는 교체결혼입니다. 한 개인이 세계적 시대에 교차결혼이 아니고 교체, 가정과 종족과 국가가 전부 다 꿰어져 나간 것입니다. 교차하는 것, 지금까지 국제결혼한 것은 다 파괴됐지만, 교체결혼은 파괴 안 되는 겁니다.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서 꿰어 가지고 연결되었기 때문에 교차결혼이 아니고 국경, 원수 원수끼리 교체결혼이 되어 가지고 자기가 축복받으면 그 나라와 민족이 축복을 받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 사명, 구세주 사명을 대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448-42,2004.5.5)

축복가정 여러분은 선생님이 생각하는 대로 자기 아들딸이 첫 번에 일본 사람하고 결혼했으면 둘째 번 결혼은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하면 제일 싫은 사람, 제일 원수인 한국 사람, 중국 사람, 소련 사람과 하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하고는 절대 죽어도 결혼하지 말라는 정치적 표어를 세웠습니다. 왜냐하면 무서운 민족, 문화 민족 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함부로 결혼했다가는 망하는 겁니다. 그러나 통일교회 교인들은 알지 못하는 일본 사람하고 교체결혼했습니다. 몰랐지만 이제는 다 알 수 있습니다. 두고 보십시오. 자기들끼리 좋아서 결혼한 사람하고 교체결혼한 아들딸 3대, 4대, 5대, 7대만 가게 되면 일본을 지배할 수 있는 사람들은 교체결혼을 반대하는 패 중에는 하나도 없어집니다. (455-128,2004.6.22)

지금 소련과, 공산권과 교체결혼하게 되면 거기에 속한 모든 국민들은 교체결혼 안 했더라도, 사탄의 혈족을 마음대로 섞더라도 반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섞어진 혈통은 본래의 16세 전까지 아담이 타락하지 않은 본성의 마음 기준이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움직이게 되면 플러스 마이너스, N극과 S극이 하늘을 중심삼고 자연히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갈라지지 않은 통일된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509-279,2005.10.4)

모든 담을 무너뜨리고 화합시킬 수 있는 것은 교체결혼입니다. 교차결혼에서 교체결혼입니다. 국경도 없애고 경계선을 없애야 됩니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교차결혼 전통이 이미 딱 섰습니다. 이번 16개국의 60명 이상이 몽골 축복가정들이었는데, 16개국에 배치해 놓고 자기 몽골 사람은 한 쌍이었습니다. 그것을 좋아하더라는 것입니다. 모든 나라가 그렇다면 약소국가들이 교차 결혼해 가지고, 전부 다 갈라지기 때문에 백 명이 했으면 1백 나라가 합하는 것입니다. 이런 동지가 어디 있어요? 유엔에 가입한 것이 193개국인데, 미국하고 이것을 빼 놓으면 191개국입니다. 이런데 여기에 있어서 인구가 8천 명 되는 나라도 있습니다. 그래 놓으면 몇십 명, 몇백 명이 할 경우 120개 국가에 시집 장가를 보내면 동족국가가 120개국이 되니 그러면 유엔에 전부 다 가담하는 것입니다. 동조할 수 있는 것이, 약소민족이 교차·교체결혼하기 쉽습니다. 교차·교체결혼을 원하지 않는 선진국은 몽땅 반대하더라도 선진국 사람들하고 교차결혼하게 되면 전부 다 어울리기 때문에 전부 사돈 국가가 되어 버리는 겁니다. 이게 무서운 작전입니다. 교체결혼한다는 것을 누구도 환영하지 않았습니다. 통일교회에서 이제부터 2세 좋은 사람들 120명을 120개 국가 대표의 손자를 중심삼고 국가대표로 세우게 되면 120개 국가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515-276,2006.1.31)


2) 평화유엔 창설의 의의

통일교회를 그냥 그대로 세운 것이 아닙니다. 하늘이 원리원칙에 끌려가지고 가정 기반을 연결했으니 이제는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암만 통일교회를 없애려 하더라도 어느 나라, 어느 섬나라에 있어서, 수십 개 섬나라라도 통일교회를 붙들고 또 시작하게 되어 있습니다.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여러분이 모험해야 됩니다. 평화군을 만들어 가지고, 이 싸우는 패들이 싸우려고 하게 되면 원자탄이라든가 이런 것을 배로 싣고 가든가 자동차, 트럭으로 싣고 가든가, 항공으로 실어 나르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제 천일국을 만들어 가지고 평화의 왕권을 대표한 세계적인 아벨유엔을 만들게 됩니다. 아벨유엔이 뭐냐 하면 천주평화연합입니다. 국제연합이 유엔입니 다. 국제 대신 천주입니다. 너희들은 세계를 말하고 있지만 우리는 평화연합, 국제연합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하늘땅을 대표한 아벨유엔이 형님 유엔이 되어 가지고 가인 유엔을 완전히 때려 치워야 되는 것입니다. 9월 10일부터 일주일 동안 여러분이 모르는 대회를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미국의 제일 상류층, 소련의 제일 상류층, 중국의 상류층을 중심삼고 뿔개질을 해야 됩니다. 그들이 싸우고 있는데 그것을 누가 화해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소련도 중국도 싸우지만 큰 적이 있으니 미국을 대치해 가지고 방어 하려고 합니다. 중국과 소련이 합하면, 미국 혼자서 못하니 인도를 중심삼고 하나돼야 합니다. (505-83~84,2005.8.23)

천주평화연합 창설 기조연설 말씀 제목 가운데 ‘하나님의 이상가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상가정’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여기에 ‘평화세계의 모델’, 창조이상이 있습니다. 하나의 세계, 하나의 사랑의 문화세계, 하나의 종교, 하나님 절대권을 시봉할 수 있는 터전, 평화세계의 모델이 안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이 돼야만 평화세계의 모델권 내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창조이상권 내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512-278,2005.12.26)

이제는 아벨유엔을 세워 가지고 유엔의 평화군과 평화경찰이 나타나기 때문에 완전히 몽땅 포위해 버립니다. 포위해 가지고 거기에 있는 사람들을 이동시켜, 오스트레일리아 같은 데에 들어가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석 달 이내에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자기 나라의 충신 열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진리의 무장 기반, 현대 세계의 전쟁을 위한 무장 준비보다 더 무서운 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510-138,2005.10.7)

사탄은 압니다.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는 아벨적 개인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유엔까지, 아벨유엔이 벌어지면 거꾸로 뒤집어지는 끝날이 돼 가지고, 사탄은 자기가 원리원칙에 대해서 죄인 걸 아는 것입니다. 나라를 먼저 점령해 가지고 지금 써먹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라 위에 종교권 나라만 섰더라도 벌써 사탄은 다 정리됐다는 것입니다. (524-124,2006.4.10)

이제 천주평화연합입니다. 천주평화유엔이 생겨납니다. 천주평화연합은 하늘땅의 유엔입니다. 국제연합과 마찬가지로 국제 모든 나라의 연합입니다. 사탄세계 너희들은 그래서 싸우고 있으니, 천주평화연합의 통일교회는 평화지, 싸우는 패들이 아닙니다. 북한은 늦더라도 즉각 화합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내가 설명하지만, 대통령도, 대통령 처자도 그렇습니다. 노 대통령도 미국에 올 때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갈 길도, 돌 아갈 길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끝장을 내겠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걸 내가 다 알고 나서는 막아 줬습니다. 그게 좌익계열 아니에요? 극우는 레버런 문이고, 김정일 정권이 극좌입니다. 극좌 극우를 죽이게 되면 극좌도 없어지고 극우도 없어집니다. 누가 보호해야 되느냐 하면 극우에 있는 사람이 보호해야 줘야 됩니다. 그 보호해 준 은혜 를 모릅니다. 지금 여기 와서도 문 총재가 자기를 도와주길 바란 것입니다. (518-77,2006.2.16)

천주평화연합, 천주평화유엔, 이게 아벨유엔입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설교할 때는 아벨왕권까지도 발표해 놨습니다. 아벨왕권, 천주평화연합은 아벨의 나라가 됐으니, 그 아벨 나라는 형님을 때려죽이는 것이 아니고 같이 있더라도 비교해 가지고 형님이 안 되는 것을 보충해 주고, 형님을 협조해서 문을 열어 가지고 세계의 문젯거리들을 화합의 전통을 세워 풀어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남북의 문제라든지 소련과 중국, 소련과 미국의 문제도 결국 우리가 중간에 서게 되면, 참부모가 들어가게 되면 싸우지 못합니다. 참부모가 들어가게 되면 공산주의의 메시아, 기독교의 메시아가 싸우지 못합니다. 그 이상의, 공산주의 메시아의 부모가 나왔고 민주세계의 부모가 나왔으니 부모를 안다면 부모를 반대할 수 없습니다. 거기에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천지통일연합이 벌어지는 것이니, 그것은 뭐냐 하면 천주평화연합시대가 유엔시대를 지나 가지고 아벨이 가인을 수습해 가지고 천주평화왕권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517-307,2006.2.15)

가인유엔만으로서 아벨세계를 희생시켜 나왔습니다. 뿌리가 나오면 잘라 버린 것입니다. 이것을 핍박받으며 죽음의 첨단에 서서 키워 가지고 개인·가정·종족·민족이 피를 흘리는 죽음의 싸움을 통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기독교문화권인 미국이 예수님이 잃어버린 로마와 이스라엘, 제1이스라엘권, 하늘땅을 갈라놓은 모든 전부를 다시 통합시킬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려니 팔정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종적으로 탕감한 것을 횡적으로 탕감한 겁니다. 그 위에 천부주의로 탕감했으니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천주를 대표한 가정을 세워, 선생님의 가정을 세워 사탄이 반대할 수 없는 세계의 가인적 아벨적, 하나님 편 사탄 편 갈라진 것을 품고 새로운 세계 정비의 일을 출발한 것이 오늘 이 기념하는 16년 전 팔정식과 천부주의입니다. 그 후에 만 16년 만에, 이제 새로운 유엔 16개국을 중심삼고 새로운 한국의 왕권을 중심삼고 유엔 가입할 때 161번째 국가였던 161개국의 이 고개를 넘어서야 됩니다. 이것이 지금 현재 워싱턴에 있어서 아벨유엔격의 천주평화유엔을 창설하는 일과 직결돼 있습니다. 같은 시대입니다. 천부주의와 팔정식을 중심삼고 나라와 교회 싸움시대, 국가 국가의 싸움시대, 주의와 주의 싸움시대를 다 정비해서 이것이 하나되는 겁니다. 가인유엔이 지금까지 세계평화를 위해서 1945년 해방 이후에 활동 했지만 그것이 뜻을 이루지 못하고, 선생님과 하나되었으면 이룰 것인데 갈라짐으로, 다시 하나 만드는 일을 지금까지 해 온 것입니다. (506-99,2005.9.1)

여성해방시대가 온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제 미국도 국회의원이 3 분의 1이상, 3분의 2이상 여자들이 득세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그런 경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여자들을 내세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로 여자연합회를 중심삼고 가정 살리기 운동을 내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궤도를 넘고, 국경을 넘고, 국가적 기준이 아니라 민주세계의 유엔을 중심삼고 해야 합니다. 유엔이 가짜 유엔으로 유엔이 명목상 중심삼고 경비만 쓰면 그거 해체해 버려야 됩니다. 유엔 해체론을 내가 주장한 것입니다. 새로운 유엔을 만들어야 됩니다. IIPC(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라는 평화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의 왕국시대를 발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456-182,2004.6.28)

지금 유엔 총회도 가인 유엔 총회가 있습니다. 우리는 아벨권 유엔이 IIPC(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인데, 이것이 평화유엔이 됐으니 아벨권 유엔이 가인권 유엔을 흡수한 것입니다. 그러니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니까 유엔에 국회 상원 같은 구조가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그건 그대로 지금까지 하라고 하고 우리는 우리대로 새로운 평화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평화왕국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몇 단계, 3단계 앞서 갔다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3단계 떨어졌는데 우리는 3단계 앞서갈 수 있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436-128,2004.2.7)

제1, 제2, 제3 이스라엘국을 대신해서 비로소 승리적 하늘땅의 핏줄을 전개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은 사탄세계의 핏줄, 타락한 세계의 핏줄의 인연을 완전히 청산하고 새로운 세계로 진입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제4차 이스라엘국과 그다음에 평화유엔인데, 지금까지 우리가 평화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전했습니다. 평화유엔, 가인 아벨이 하나된 유엔, 그건 지금까지의 유엔이 아닙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된 유엔인데, 가인이 지금까지 반대하고 따라오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평화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국과 하나되어 이제 평화 왕국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중심삼고 평화 왕국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430-250,2004.1.3)


3) 태평성대 평화왕국 도래

모든 왕권들이 바라는 태평성대(太平聖代)는 ‘클 태(太)’ 자로 크게 수평이 돼 가지고 하나님과의 모든 것이 거룩한, 사랑을 중심삼고 거룩한 시대가 태평성대입니다. 그거 마지막입니다. 거기에는 하늘땅의 천국이 다 들어갑니다. 하나님도 들어가 있고, 하나님의 이상가정, 전부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방·석방을 철회해 버리고 안착 태평성대를 발의할 수 있는 시대에 가기 때문에, 구원섭리니 탕감섭리는 선생님과 하나님은 벗어나는 것입니다. (464-178,2004.8.12)

하나님의 사랑 본질적 사랑은 창조이상하던 그때의 모든 것을 꿰어 가지고 전부 다 순식간에 한 방향으로 꿰어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착 태평성대입니다. 그런 말입니다. 선생님 일생을 중심삼고 85세에서부터 30일, 10수에 11수와 마찬가지입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 그다음에 성약시대, 30일, 30일 시대입니다. 거기에 모든 주체적 입장에 구약 완성, 신약 완성, 성약 완성이니 타락이 없었던 것처럼 완전히 일체 정비해 가지고 일체 통일입니다. 정비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일체 통일까지 전부 다 발표했습니다. 그다음에는 구원섭리, 해방과 석방을 전부 다 발표했습니다. 발표하는 게 넘어서는 것입니다. 그다음은 안착 태평성대입니다. 역사적인 모든 시대 시대마다 누구나 바라던 것이 안착 태평시대입니다. 그걸로 다 끝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좋아하고 아담 해와 가정도 좋아하고, 그 연결된 꿰매진 모든 전부가 한 끝에 들이빼게 될 때 6천년 지난 것이 이 한마디에서 선생님 일생으로써 다 끝내는 것입니다. (464-179,2004.8.12)

해방·석방시대를 철회해 버리고 태평성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이제 법적 시대로 들어갑니다. 선생님도 어쩔 수 없다는 겁니다. 다 철회했습니다. 탕감복귀 철회, 그다음에는 가인 아벨, 그다음에 해방·석방 철회, 그다음에는 안착 태평성대입니다. 다 끝나는 것입 니다. 그러니 사탄이 남아질 수 없습니다. 탕감복귀를 철회, 가인 아벨을 철회, 그러니까 원흉과 그 가정 후손들을 전부 철회하고 처리를 해 가지고 하나님 특사에 의해 해방석방 시대, 뿌리까지 휩쓸어 버리는 것입니다. 사탄의 흔적까지 없애 버리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고 사탄도 이제 굴복해야 됩니다. 구약시대를 넘어서고 신약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3시대를 넘어설 수 있는 이때가 왔으니 그다음에는 안착 태평성대에 들어갑니다. (464-181,2004.8.12)

참부모의 사명을 가지고 천지에 천국을 만들어 일체가 되는 해방권, 석방권을 발표했습니다. 그 이후는 뭐냐 하면, 안착과 태평성대입니다. 영원히 근심이 없는 천국 나라를 만드는 시대, 안착 태평시대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거기엔 원수가 없고 적이 없습니다. 형제권을 수습하여 대가족세계로부터 다시, 타락하지 않았던 원래의 세계로부터 다시, 타락권을 넘은 천국에 연결된 그 우주로부터 영원의 세계에 다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재교육의 길이 남겨져 있습니다. 타락 전에 이상한 그 나라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영계에 가서의 예의 법도를 다시 교육하지 않으면 영원한 이상향과는 영원히 연결될 길이 없습니다. 이걸 빨리 처분해 버리고, 타락이 없었던 하나님의 세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그 이상의 세계에 있어서 진짜 참부자간의 참사랑을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성자 가정이상의 왕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해방의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 딸이 안 됩니다. 하나님의 가족이 안 됩니다. (463-252,200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