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9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Ⅲ
제2절 하나님의 창조목적
존경하는 세계 평화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해와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인이 되는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 평화 이상가정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을 이루시고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여 인류의 첫 조상으로 세우셨습니다. 당신 전체를 완전 투입하시어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이 연결된 아들과 딸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뜻대로 개인완성, 즉 인격완성을 이루어 하나님의 축복 속에 부부관계를 맺고 하나님과 완전일체를 이루었더라면, 하나님께서 그들 속에 임재하실 수 있는 인연이 결정되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그들의 자녀에게도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부자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사랑의 기준이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완성한 아담과 해와의 결혼은 하나님 자신의 결혼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자 아담이요, 해와이자 하나님이 되어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자리에 안착하시어, 더불어 유형 무형 두 세계에서 인류의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본문…143~144쪽)
<해 설>
1) 하나님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
하나님을 중심삼고, 지상과 천상일체권의 부모를 중심삼고 이상가 정을 확대시킨 세계를 이루는 것이 복귀 완성의 목적입니다. 그러한 확실한 관념을 가지고 활동해야 되겠습니다. 매일 매일의 생활이 그러한 기준에 맞게끔 지상의 생활환경을 변화시켜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362-298,…2001.12.13)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서 묶어진 부부라고 하는 것은 절대부부, 유 일부부, 불변부부, 그리고 영원부부입니다. 그 아들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참사랑에 연결된 3대 가정권을 편성하는 것이 이상입니다. 그러한 가정에서는 부모로서도 절대부모, 유일부모, 불변부모, 영원부모이고, 부부와 아들딸도 모두 다 그렇습니다. 그렇게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결속체가 하나님이 이상적으로 생각하시는 가정입니다. 그 가정에는 하나님이 함께 임재하십니다. 그러한 가정이 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와 천주까지 확대되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됩니다. 그 가운데 부모, 스승, 그리고 왕으로 계시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속성에 연결되는 사람은 하나의 국가, 하나의 문화, 하나의 전통을 갖게 되는 천국의 백성이 됩니다. 그렇게 되는 곳이 이상세계이고 완성된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는 데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축복받은 가정이 아니면 어디에도 안 통합니다. 축복받은 가정에서의 부부의 사랑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싸움이라든가, 헤어진다든가, 이혼이라고 하는 관념은 절대로 있을 수 없습니다. (391-195,…2002.8.22)
일심·일체·일념은 하나님이 창조한 이상가정입니다. 이상가정을 통해서 이상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다 있는 것입니다. 일심·일체, 그다음에 일념이 이상가정입니다. 일념(一念)의 념(念)은 지금(今)의 마음(心)입니다. 이제 금(今) 아래 마음(心)을 했습니다. 념 자는 지금 당장의 마음이라는 말입니다. 주저가 아닙니다. 어제 마음이 아니고, 내일의 마음이 아닙니다. 그것이 심신일체의 중심이요, 가정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죽으나 사나, 과거를 극복하고, 현재를 극복하고, 미래를 극복하는 오늘에 있어서의 마음을 가져서 총결산을 지어야만, 일심·일체·일념인 하나님의 이상적 유토피아 세계를 건설할 수 있는 절대적 가정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절대적 가정이 못 되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나라를 못 찾으면 말입니다. 나라가 없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이런 숙명적인 과제가 눈앞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390-291,…2002.8.16)
선생님은 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신세를 지고자 하지 않습니다. 신세를 절대 안 집니다. 그건 부모님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못 하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선생님과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현재 일족에 남아진 모든 사탄세계의 타락성과 탄식권을 벗겨주기 위한 공동 책임을 같이 지고 넘어가야 됩니다. 자기 가정 이상 책임져야 됩니다. 가정이 합격 안 되면 천국이니 이상이니 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사랑의 줄을 통한 가정을 연결시키고 사랑을 주는 입장에서 효자의 심정, 나라의 충신의 심정, 세계의 성인의 심정, 천주의 성자의 심정을 연결시켜서 이상이 실현되지 그걸 벗어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이상에 손을 댄 것은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손길과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만물들이 그 손길을 기다리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사랑하고 대하면 만물이 전부 다 영원히 찬양한다 는 것입니다. 그 후대, 천대 만대가 찬양한다는 겁니다. 그럴 수 있는 기반이 아담 해와 완성한 축복가정이라는 것입니다. (312-168,…1999.10.14)
2) 모델 평화이상가정
평화의 영원한 기틀로 삼는 것이 통일교회 가정이상입니다. 그것을 모델 형태로 해서 국가로 확대한 것이요, 모델 형태로 세계, 하늘 영계까지 돼야 합니다. 그것을 철칙으로 아는 사람이 가정 기준에서 분열적인 요소를 생각한다는 자체가 하늘땅에 부끄러운 사실입니다. (354-123,… 2001.9.19)
평화는 가정으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한국을 두고 보면, 선생님을 지금까지 일생동안 반대해 나왔지만, 지금 북한이나 남한이나 남북을 통일하고 세계적인 길을 갈 수 있는 인생의 참된 길을 남긴 사람은 레버런 문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종교계의 제일 문제는 물론 국가의 국경을 중심삼고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모든 국가 국가도 문제지만, 레버런 문이 종교계의 연합이라든가, 세계 평화통일을 바라는 그 길을 전부 다 우습게 아는 것입니 다. 그런 세계지만, 그것이 자기들이 사는 현실적 생활에 있어서 직접 세포에 닿는 일로서 생활과 생애노정에 연결시켜야 할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시대가 됐다는 건 놀라운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개인적인 하나님의 뜻과 연결된 이상관에서 보는 모델이 있습니다. 가정이 있고, 종족이 있고, 민족이 있고, 국가가 있고, 세계 형태가 전부 다 전시돼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세계는 안 따라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들의 생활이나 이상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그것을 알면 따라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기반을 닦아 놓았기 때문에 세계가 완전히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완성된 세계, 천국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308-177,…1998.12.19)
3) 하나님과 사랑 일체권
하나님을 모시는 자리는 사랑의 자리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위 한 정착지, 참부모도 사랑을 위한 정착지, 참아들딸도 사랑을 위한 하나님 사랑의 정착지, 부부들도 정착지, 또 3대 아들딸도 하나님의 정착지가 됩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니만큼 그 가정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가정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과 동고동락(同苦同樂)하고 영원히 하나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영생이 있고, 거기에 이상이 있고, 거기에 모든 행복이 있고, 거기에 자유와 평화가 있습니다. (355-278~279,…2001.10.6)
하나님의 몸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에 일체 될 수 있게 된다면, 남자는 뼈와 같고 여자는 살과 같기 때문에 남자 여자의 한 몸 자체가 발광체가 됩니다. 발광체가 될 수 있는 그러한 남자 여자 가운데서 아들딸이 태어나야만 발광체의 아들딸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 발광체로 태어난 아들딸의 몸 마음은 싸우는 것이 아니라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몸 마음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네 패가 완전히 하나되어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발광체가 비추게 된다면 천주에 아무리 멀다 하더라도 그 빛을 하나님이 보고 찾아오고 싶어서 순식간에 찾아올 수 있고, 자기의 친족이 있다고 하면 순식간에 찾아와서 만날 수 있는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 창조의 이상적 지상천국의 모델이었느니라, 아멘 해야 됩니다. (385-317,…2002.7.14)
그다음에 가정에서는 전체가, 하나님으로부터 할아버지로부터 부 모로부터 자기 부부로부터 자기 손자로부터 전부 다 칭찬 받아야 됩니다. 자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 앞에, 부부 앞에, 자기 형제 앞에, 손자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생활을 하면 됩니다. (360-13,…2001.11.9)
하나님이 지금까지 천지를 창조해서 사랑이상의 실체권을 중심삼 아 가지고 그 실체적 권한을 중심삼고 가정에 정착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한 것이, 가정을 중심삼고 주인이 되어 온 천주의 중심으로 등장 하는 것이 창조이상입니다. 그 가정 기반이라는 것이 혼자가 아닙니다.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의 일체입니다. 상하관계는 부자지관계고, 좌우는 횡적인 부부관계입니다. 전후는 형제관계입니다. 이것이 부자일신(父子一 身)입니다. 왜냐하면 핏줄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넘어설 수 없고 거기에 전부 지배받고 사는 것입니다. 아버지하고 아들이 일체라고 보는 것입니다. (328-12,…2000.7.31)
지금 살고 있는 모든 세상의 환경이라는 것은 여러분에게는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이름을 갖고 있던 아들딸, 아내, 집, 이런 게 문제입니다. 다 차 버려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해와의 자리를 찾아 나와야 됩니다. 나라를 살리려면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못 하면 안 됩니다. 그것을 다 갖추어 하나님의 마음속에 일체가 된 그러한 아들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311-34,…1999.8.18)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사랑은 혼자 이루지 못합니다. 사랑을 만들었 지만 사랑을 갖는 데는, 또다시 그것을 통하는 데는 자기 자신 혼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은 아들딸은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하나님 아들딸은 하나님을 닮았고, 하나님은 하나님 아들딸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의 실체를 바라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를 지은 목적은 하나님이 체를 입기 위한 것입니다. 그 체가 뭐냐 하면, 하나님과 사랑으로 하나된 몸입니다. 사랑 일체입니다. 사랑 일체라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완전히 하나되어 사랑해서 일체가 될 때는 아담 해와의 얼굴을 가진 저 나라의 부모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아담 해와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305-104,…1999.4.19)
4) 아담 해와의 결혼은 하나님의 결혼
하나님은 아담 해와만 만들었지 많은 씨를 거둘 수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원해 가지고 거기에서 남성격 주체, 여성격 주체로 갈라져 가지고 번식하게 되면 무한히 번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 해와 가정을 창조했지만,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기쁨을 느끼는 이상 여러 아들딸을 낳아 축복해 줄 수 있으니 그 기쁨이 확대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무한히 확대된 지상의 혈족을 중심삼고 기뻐할 수 있는, 하늘의 혈통이 확대된 대우주를 바랐던 지상·천상천국의 그런 세계로 발전돼 나가는 것입니다. (400-276,…2003.1.3)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격적 신인 하나님이 일화(一和) 될 수 있는 입장에서 사랑의 대상을 창조하기 위한 것이 아담 창조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로 갈라놨던 것이 여기서 올라가 가지고 하나되는, 남성격 실체와 여성격 실체가 중간에 들어가서 하나되는 결혼식은 남자 여자, 아담 해와의 결혼식인 동시에 상하관계에 있어서는 부자지관계의 결혼식도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더라면 전후관계를 갖게 되는데, 전후가 없습니다. 3대가 없다는 것입니다. 3대가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씨입니다. 하나의 씨요, 모델입니다. 범주라는 것입니다. 카테고리와 마찬가지로, 그것은 공식이기 때문에 어느 것 하나 변경시킬 수 없는 천리 원칙이 돼 있습니다. 이와 같은 가정들이 들어가는 곳이 천국이기 때문에, 그와 같은 가정을 재차 형성하는 것입니다. (400-276,…2003.1.3)
그러면 결혼식은 하나님이 부부사랑의 주인 될 수 있는 자리를 설 정하는 자리입니다. 하나님 혼자는 사랑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 아들 딸 실체 대상을 통해 가지고 무형의 주인 되는 하나님이 비로소 실체를 중심삼은 주인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해야 됩니다. 그래야 영육계가 하나되고, 피와 살이 하나되고, 몸과 마음, 무형과 유형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비로소 성상 형상의 무형적 내용이 형상, 실체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횡의 90각도를 중심삼은 일체, 맞추기 위한 것이 결혼식입니다. 결혼식은 뭐냐 하면 비로소 결과적 존재로 태어난 인간이 원인적인 존재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원인 된 하나님이 주인의 자리에 영원히 정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327-221~222,…2000.7.30)
인류의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형체가 없어야 됩니다. 볼 수가 없어 요.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보이지 않으니까 같이 웃을 수 없습니다. 영계에서도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러는데, 인간은 좋아서 웃는데 하나님이 보이면 전부 보고 좋아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커 가지고 결혼식을 해야 됩니다. 인간의 결혼식이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그래서 하나될 때 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하나님이 들어가서 마음이 되고 횡적인 사람이 종횡이 되어 가지고 입체 세계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아들딸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이상적 세계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305-105,…1999.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