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8장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Ⅱ
24 평화신경 해설 8장 6절 인간 타락의 결과 1), 2) -1.mp3
제6절 인간 타락의 결과
알고 보면 이런 모든 문제는 우리의 첫 조상 된 아담 해와의 타락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장성기 완성급에 있던 아담과 해와가 사탄의 유혹으로 말미암아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때 아닌 때에 성적으로 타락하고 만 것입니다. 이처럼 남녀간의 불륜한 성적 결합이 바로 타락이 되었기에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인류는 아직 그 타락의 혈통권을 벗어나지 못한 채, 생각하기도 싫은 그런 만행들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슴에 철못을 박고 있는 역적행위입니다. 여러분, 인간은 남자나 여자나 혼자서는 반쪽 인간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기관인 생식기의 주인을 서로 엇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아내의 생식기 주인은 남편이고, 남편의 생식기 주인은 아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서로 위해 주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고서야 상대의 주인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결혼을 통해 주인의 자리를 확보할 때 반쪽 인간만이 아닌 온전한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식기는 지극히 성스러운 곳입니다. 생명의 씨를 심는 생명의 왕궁이요, 사랑의 꽃을 피우는 사랑의 왕궁이요, 혈통의 열매를 맺는 혈통의 왕궁입니다. 이 절대생식기를 중심삼고 절대혈통·절대사랑·절대생명이 창출됩니다. 절대화합·절대통일·절대해방·절대안식이 벌어집니다. 그러면 생식기의 주인 자리를 찾아서는 무엇을 하자는 것입니까?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3대 사랑의 주체이십니다. 천주의 주인으로서 참사랑의 스승, 참사랑의 주인, 참사랑의 부모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3대 주체사상입니다. 이런 모든 가르침과 진리가 참된 모델적 가정의 삶을 중심삼고 창출되는 것이며, 이것을 확대하면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와 천주까지도 모델적 이상가정의 평화왕국으로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첫 아담은 본연의 참된 혈통을 잃어버렸고, 따라서 본연의 부부를 이루지 못했으며, 본연의 가정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참된 스승, 참된 부모, 참된 왕이 되었어야 할 아담은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은 거짓 스승, 거짓 부모, 거짓 왕으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알고 보면 예수님도 이 땅에 강림했던 목적이 다른 데 있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제2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이 만일 십자가에서 목숨을 잃지만 않았더라면 예수님도 타락과는 관계가 없는 본연의 하늘 혈통을 갖고 첫 아담의 실패를 복귀하여 인류의 구세주로서 참된 가정을 세우고 인류의 본향인 평화이상세계왕국, 즉 지상 천국을 이 땅 위에 창건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신 주님을 알아 모시지 못한 제자들과 유태교 지도자들 그리고 이스라엘 국가 지도자들의 불신이 예수님의 생애를 그처럼 억울하고 비참한 모습으로 마치게 만들고 말았던 것입니다. 한 점 혈육도 남기지 못한 채 불시에 떠나야 했던 예수님의 한에 맺힌 심정을 아는 자가 어디 있었습니까? 2천년간 기독교 역사가 진행되어 왔지만 진정 예수님의 서글픈 사정을 상상이라도 해본 기독교인이 있었느냐는 것입니다. 재림의 약속만을 남긴 채 홀연히 흔적도 없이 떠나신 예수님, 그분의 육신은 이미 흙이 되어 없어진 지 오래지만, 하늘이 예수님을 통해 이루려 하셨던 그 뜻은 이제야 역사의 종말기를 맞아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신 참부모님을 통해 완성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레버런 문(Rev. MOON)의 생애 또한 형언할 수 없는 고난과 핍박으로 점철된 한의 생애였습니다.
제1아담과 제2아담이 실패한 모든 것을 탕감복귀하고 완성해야만 하는 제3아담 된 참부모의 사명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의 사명은 물론 모든 종주들의 사명까지도 총체적으로 완수해야만 하는 삶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우주 창조가 그러했듯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할 수 없는 인류 재창조의 대역사였습니다. 어느 누구 한 사람과도 의논할 수 없는 고독한 노정이었습니다. 하나님까지도 돌아보시지 않아 철저하게 혼자서 찾아가야 하는 가시밭 광야노정이었습니다. 수없이 반복되는 생사의 기로에서 피를 토하면서도 하늘과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 다시 일어서야만 했던 불사조의 삶이었습니다.
일찍이 일본 유학시절 지하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또 해방 직후 공산치하인 평양에서 하늘의 뜻을 전파하다가, 그리고 자유국가로 탄생한 이승만 정권 하에서도, 더 나아가서는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의 대표국임을 자랑하는 미국에서조차 옥고를 치르는 등, 일생에 여섯 번씩이나 무고한 옥중투쟁을 거쳐야만 했던 레버런 문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 어느 누가 이해할 자 있었습니까? 불쌍하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타락 인류를 구해 주기 위해 혀를 깨물며 참고 살아온 비참한 생애였습니다. 지금이라도 누군가가 본인의 이런 심정의 내연을 들여다보고 한마디만 던져도 본인의 눈물은 폭포수가 될 것입니다. (본문…130~134쪽)
<해 설>
1) 사탄의 유혹으로 타락한 아담 해와
하나님은 우리의 종적이고 영원한 이상적인 아버지입니다. 내적인 참부모입니다. 아담 해와는 뭐냐 하면 횡적인 참부모입니다. 그 두 부모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 하나님의 양심과 하나돼야 합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90각도에 있어서 종횡이 하나됐을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랑, 생명, 혈통이 틀렸기 때문에 90각도가 되지 않고 90각도를 벗어나게 되었다 이겁니다.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도 그렇고 하나님의 혈통도 그런데, 그런 하나님의 속성과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 아담이 서지 못하게 됐으니까 몸 마음의 상충이 벌어진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가 생겼고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타락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과 관계없고, 전부 다 거짓 부모의 핏줄을 갖고 태어난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완성했으면 완전히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에 일체가 되어 영원히 하나됐을 것인데, 그들이 자라고 올라가는 데 있어서 사탄의 유혹을 받아 불장난을 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인연이 막혔다는 게 문제입니다. (344-162~163,…2001.3.7)
옛날에 아담과 해와가 무엇 때문에 타락했느냐 하면 들려오던 말이 어떤 말인가를 분별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천사장의 말을 해와가 듣게 되었을 때 그 말이 참된 말인지, 거짓된 말인지 분별하지 못하고 행동한 데서 타락이 출발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그것을 복귀해야 할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바른 귀, 참된 귀를 갖고 들려오는 말씀이 선한 말씀인가, 악한 말씀인가를 분별해야 되겠습니다. 그 말씀이 무슨 말인지 분별하지 못하는 여러분이 된다면, 여러분도 알 수 없는 사이에 사탄의 유혹에 끌려가 천륜을 망치게 하는 일을 저지르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2-40,…1957.2.17)
사탄이 어떻게 해서 사탄이 됐느냐 하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아 봅시다. 요한계시록 12장 9절을 보면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 내어 쫓긴 큰 용이 무엇이냐 하면 옛 뱀이라고 했습니다. 그 옛 뱀이 무엇이냐 하면 인류를 타락시킨 근본이 되는 뱀을 지적한 것입니다. 그 뱀의 정체는 용인데, 그 용을 사탄이라고도 하고 마귀라고도 한다는 것입니다. 사탄인 옛 뱀은 하늘에서 내어 쫓겼다고 했습니다. 옛 뱀의 본래 거처가 땅이 아니고 하늘이라는 것입니다. 영적인 세계에서 내어 쫓겼으니 그는 영적인 존재임에 틀림없습니다. 에덴동산에서 뱀이 해와를 꼬였다고 했지만, 그것은 비사(比辭)인 것입니다. 사탄은 하나님과 아담이 얘기하던 내용과 약속하던 것을 미리 다 알았습니다. 그러니 사탄은 하나님뿐만 아니라 아담 해와하고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었던 존재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면 그 가까운 존재가 누구였을 것이냐? 그때에는 하나님이 있었고, 아담 해와가 있었고, 천사장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아담 해와에게 제일 가까운 존재는 천사장밖에 없었습니다. 그 가까운 존재가 수상했다는 것입니다. 유다서 1장 6절과 7절을 보면 “간음을 행한 천사들을 흑암에 가두어 심판날까지 기다리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즉, 천사가 간음으로 타락했다는 내용인 것입니다. 그렇게 보게 되면, 간음은 상대가 있어야 가능한데 천사가 간음할 때 그 상대가 누구였느냐가 문제인 것입니다. 그런데 해와도 타락을 했습니다. 해와도 범죄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 여기에 무슨 관련성이 있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53-83~84,…1972.2.10)
해와가 선악과를 따먹는 데는 그것을 먼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따 가지고, 입으로 먹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눈을 가리거나, 손을 잘라 버리거나, 입을 찢어 버리거나 해야 할 텐데 얼토당토않게 하체를 가렸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조그만 허물이 있어도 가리려고 합니다. 즉, 흠이 있는 곳을 가리려고 한다는 겁니다. 욥기 31장을 보면 “내가 언제 아담처럼 허물을 가렸더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은 가린 것이 허물이 됐다는 뜻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해와는 왜 부끄러움을 느끼고 하체를 가리게 되었는가? 또 그다음에는 아담에게도 선악과를 따먹으라고 강요했습니다. 또 아담도 손으 로 따서 입으로 먹었는데 해와와 같이 하체를 가렸다는 것입니다. (53-84,… 1972.2.10)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아담 해와가 다 커 가지고 타락한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완성하게 되면 타락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과로 말하면, 사과가 열매 맺혀 가지고 익어 가는 과정에는 떨어질 수 있으되 완전히 익은 다음에는 주인이 따서 차지하는 것입니다. 만약 아담 해와가 완전히 완성해 가지고 타락했다면 구원하지 못합니다. 그것이 완성을 바라볼 수 있는 미욱한 단계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완성을 표준해 가지고 다시 수습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완성하기 전에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아담 해와하고 천사장이 음행한 사건에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는 비근한 자리까지 우리는 부정할 수 없게끔 찾아왔습니다. 또 성경을 통해서 알아봅시다. 요한복음 8장 44절을 보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고 결론을 지어서 말했습니다. 우리 인간들, 즉 불신하는 사람들의 아버지가 누구냐 하면 마귀라고 했습니다. 아버지라는 말은 그냥 친구지간을 두고 말한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핏줄이 관계되어 있습니다. 핏줄의 인연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믿지 않는 바리새인들을 대해서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것을 볼 때, 우리 인간이 독사의 새끼로 뱀과 관계가 돼 있고, 혈통적으로 사탄과 부자관계로 인연되어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53-84~85,…1972.2.10)
2) 생식기의 주인
하나님이 최고의 정밀기관으로 만든 것이 뭐냐 하면 생식기입니다. 거기에는 영원한 사랑의 길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생명이 그걸 연결 시켜서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과 생명이 연결되는 곳이 그곳입니다. 그게 나쁜 것이 아닙니다. 가장 거룩한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나쁜 것이 된 것입니다. 번식을 못 하게 한 것입니다. 사된 것을 금하라고 한 것입니다. 본연의 세계에서는 절대 그런 것이 아닙니다. 부부의 사랑은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지성소입니다. 천지를 감동시키고, 천하를 지배할 수 있는 소식이 거기서부터 울려 나온다는 겁니다. (178-125,…1988.6.1)
모세 시대에 있어서의 지성소는 이스라엘 민족이 나무로 만든 법궤와 같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만든 것, 타락하지 않은 사랑을 피어오르게 하는 사랑의 그 부분이 사랑의 지성소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지성소를 악마의 똥구덩이로 만들었기 때문에 쌍소리의 대상이 된 것입니다. 그건 쌍소리가 아닙니다. 지극히 거룩한 것입니다. 그 말만 나오면 옷깃을 여미고 3대가 숙연해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생명이 거기서 이어졌고, 동등한 가치가 거기에서 엮어졌고, 거기서 전부 다 사랑의 핏줄이 동서남북으로 확장됐기 때문입니다. 그런 터전이기 때문에 숭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91-272,…1989.6.25)
순정의 하늘의 지성소를 이 땅 위에서 찾아 가지고 그 지성소 문을 여는 대제사장은 하나입니다. 여인이 가진 지성소의 문은 남편만이 여는 것이고, 남편이 가진 지성소는 여자만이 여는 것입니다. 열쇠가 둘이 없습니다. 그 열쇠가 뭐냐 하면 남자의 그것이고, 여자의 그것입니다. 그러면 주인이 누구냐 하면 남자의 것은 여자가 주인이고, 여자의 것은 남자가 주인입니다. 그 주인을 물리치고 행동하면 도둑놈입니다. 사랑의 도둑놈은 지옥의 밑바닥으로 가야 됩니다. 그 문을 열게 될 때 부부가 웃고, 가정이 웃음과 동시에 나라가 거기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 문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 사랑의 그 기관을 통해 가지고 가정이 나오고, 나라가 나오고, 세계가 나옵니다. 그것을 지극히 숭배함으로 말미암아, 사랑하고 존경함으로 말미암아 존경하는 백성이 나오고, 존경할 수 있는 인류가 나오고, 존경하는 하늘나라의 백성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나쁜 행동도 하고 별의별 요사한 놀음을 하기 때문에 그것이 세상천지의 모든 것을 파탄시키는 괴물 단지의 원천이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쌍것입니다. 쌍소리라고 하는데, 쌍소리가 아닙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쌍소리입니다. (191-272,…1989.6.25)
남자와 여자가 어디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까? 생명의 근원지, 사랑의 근원지, 혈통의 근원지가 어디입니까? 머리가 아니고, 팔도 아닙니다. 생식기입니다. 그것이 거룩한 것입니다. 거룩한 사랑, 거룩한 생명, 거룩한 혈통의 본거지가 왜 나쁜 것으로 인식됐습니까? 왜 추잡한 것이 됐느냐 하면 타락 때문입니다. 천리의 대도를 밝게 할 지극히 거룩한 것이 천주를 멸망시키는 본원지가 됐기 때문에 나쁜 것으로 불리게 된 것입니다. 남자의 생식기가 누구의 것입니까? 자기 것입니까, 여자의 것입니까? 교수님들, 그것이 누구의 것입니까? 절대적으로 여자가 주인입니다. 여자의 것은 절대적 주인이 남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부부는 서로서로 그것을 붙들고 사는 것입니다. (198-301,…1990.2.5)
남자 사랑의 주인은 여자이고, 여자 사랑의 주인은 남자입니다. 남자들이 달고 있는 것은 누구의 것입니까? 지금까지는 그것을 몰랐습니다. 내 것이라고 생각한 게 죄입니다. 여자가 갖고 있는 생식기도 자기의 것으로 생각한 게 큰 죄입니다. 그걸 몰랐습니다. 그게 오늘날 문 선생으로부터 밝힌 것입니다. 남자의 사랑기관은 여자의 것입니다. 여자가 주인입니다. 여자의 사랑기관은 남자가 주인입니다. 그렇게 엇바꿔 가졌다는 겁니다. 그런데 남자들은 다 자기의 것인 줄로 알고 똥개처럼 전부 다 바람을 피운다는 겁니다. 그러니 사람 취급을 못 받습니다. 그걸로 말미암아 망하고, 그걸로 말미암아 옥살박살 세상을 망치고 우주를 망치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141-173,…1986.2.21)
사랑은 나에게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상대로부터 오기 때문에 위해야 됩니다. 가장 고귀한 것이 상대를 통해서 나에게 연결되기 때문에 엄숙히 위하는 사랑의 도리, 위하는 사랑의 사상이 나왔습니다. 여성 자신은 남편을 위해야 됩니다. 참사랑을 고대하는 여성은 참되이 남편을 위해야 되고, 참다운 사랑을 찾고자 하는 남성은 참다운 여성을 하나님같이 위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먼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눈앞에 있고, 옆에 있고, 앞뒤로 꽉 차 있는 겁니다. 그것을 알지 못하고 허덕이고 있습니다. 남자의 열쇠는 여자가 갖고 있고, 여자의 열쇠는 남자가 갖고 있습니다. 그게 자기 것인 줄만 알고 난동을 부리는 요사스런 패들은 인륜 도덕이 파탄되어 멸망, 절망하는 자리에서 전부 다 깨져 나가고 맙니다. 사랑의 질서를 세워야 됩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사랑의 전통을 바로 세우지 않으면 세상은 다 망합니다. 그 기반이 있어야 영원히 계속 하는 것입니다. (141-173,…1986.2.21)
남자와 여자의 모든 생리적 기관은 엇바꿔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이 누구냐 하면 자기가 주인이 아닙니다. 여자가 갖고 있는 것은 남자가 필요로 하는, 남자가 주인 될 수 있는 것을 갖고 있습니다. 남자가 갖고 있는 것은 여자가 필요로 하고, 여자가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있다 이겁니다. 그 중심, 그 귀한 것은 뭐냐? 사랑입니다. 사랑의 기관을 엇바꿔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뻐뜩대고 자랑하고 다니지만, 그 남자의 중요한 사랑의 기관이 누구 것이냐? 남자의 것이 아닙니다. 간단한 문제입니다. 오늘날 인간들이 이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주인이 누구냐? 남자가 아닙니다.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주인은 딴 데 있는데 남자들이 자기 마음대로 돌아다니면서 주인같이 행세하니, 그것이 오늘날 인간이 갈 수 있는 인륜 도덕적인 인연의 세계를 파탄시키는 악마의 행동으로 결실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140-127,…1986.2.9)
사랑의 주인은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닙니다. 그 주인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랑을 마음대로 하겠다는 녀석들은 전부 다 지옥의 맨 밑창에 갑니다. 프리섹스, 여자나 남자나 마음대로 하겠다는 그 패들은 지옥도 밑창으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절대성입니다. 절대 거룩한 것이 그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를 통해서 나온 아들딸은 절대 거룩한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몸과 마음을 다 기울여 가지고 사랑해야 됩니다. 뼛골의 골수가 녹아 붙어 가지고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룩한 아들딸을 낳게 하는 것이 생식기입니다. (283-30~31,…199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