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8장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Ⅱ
제5절 참사랑의 삶
24 평화신경 해설 8장 5절 참사랑의 삶 3), 4) -1.mp3
3) 참사랑은 부모의 사랑
90된 어머니가 70이 넘은 아들을 대해서 “야, 야! 너 오늘 외출할 때 차 주의해라!” 그럽니다. 그 70이 넘은 아들이 아들을 낳아서 손주며느리를 얻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말을 합니다. 90세가 넘도록 아들을 대해서 매일같이 같은 말을 반복해도 지치지를 않습니다. 영원히 계속하더라도 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은 참사랑에 가깝습니다. 그렇게 위할 수 있는 사랑에서만이 참사랑의 기원이 시작되고, 위하는 도리를 통해서만이 참사랑의 인연이 맺어지는 것입니다. (143-160,…1986.3.17)
참 잘생긴 내 동생이 여덟 살에 죽었는데, 어머니가 나중에는 그 동생의 똥까지 맛을 보더라 이겁니다. 하루가 아니라 며칠 동안 그렇게 했습니다. 그것이 달면 어떻고 쓰면 어떻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식을 살리기 위해서 어머니는 똥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고 있 는 그 어머니는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어머니입니다. 죽음의 길이든 뭐든, 자기 위신이고 무엇이고 다 스러져 없어지더라도 그 아들딸과 더불어 영원히 있을 수 있는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그런 세계가 있을 성싶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을 가진 어머니는 불행한 어머니가 아닙니다. 그런 어머니가 그 자식을 저나라에 가서 사랑하게 될 때는 얼마나 사랑하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436-297,…2004.2.9)
아기가 태어나서 우는 소리와 더불어 어머니로서 사랑의 주인권이 생깁니다. 그때까지 아픔을 통과한 것을 생각하면 원수처럼 미워해야 할텐데 도리어 안고 다시 입으로 삼켜 가지고 자기 뱃속으로 들어가면 좋겠다고 할 정도로 핥습니다. 동물을 보면, 새끼가 태어나면 핥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아기를 낳아 가지고 피투성이를 핥아 본 적이 있습니까? 그거 핥게 되면 건강해집니다. 새로운 아기를 포옹한 전체의 요소는 어머니로부터 최고의 영양이 방출된 그 자체이기 때문에 그것을 맛있다, 맛있다 하고 3개월 정도 핥을 경우에는 이미 건강체가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열심히 할 경우에는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들딸의 침이 입에 들어가더라도 “에…!” 하는 아무런 더럽다는 생각이 없이 핥아서 삼키지요? 선생님은 어머니가 남동생을 중심삼고 보여주신 놀라운 사실을 봤습니다. 그 남동생이 여덟 살에 죽었습니다. 선생님도 귀여워하며 “이 동생이 나보다 10배 이상은 훌륭한 남자가 되겠다. 내가 훌륭하게 되면 반드시 그렇게 만들어 주겠다.” 하며 사랑했는데 병이 들어 죽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그 동생의 대변이 달면 어떻고, 쓰면 어떻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그것을 핥아 보던 것을 평생 잊지 못합니다. (487-124,…2005.…2.13)
아기들도 크게 된다면 엄마의 무릎을 베개 삼고 자는 것입니다. 그런 애정을 중심삼고 길러야만 아들딸들이 어머니의 품, 어머니의 무릎을 떠날 수 없습니다. 무릎을 떠날 수 없고, 젖을 떠날 수 없습니다. 나도 학교에 다니면서 20살이 될 때까지 집에 돌아오면 엄마한테 아기와 같이 돼 가지고 어머니 자는데 나는 팬티만 입고 엄마에게 붙어 가지고 젖을 만져도 좋아했습니다. “야, 이놈의 자식아! 아버지가 만지는데, 왜 만져?” 안 그랬습니다. 자식이 옛날 품에서 기르던 젖먹이 모양을 하게 되면 참 좋아했습니다. 그런 어머니 자신이 아들딸을 위해서 희생하려고 합니다. 무엇이든지 있으면 다 퍼부어 주려고 합니다. 기름을 빨아먹고, 살을 빨아먹고, 피까지 빨아먹어서 맨 나중에는 골수까지 부어주려고 하는 어머니입니다. 그런 어머니의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에 가깝습니다. (505-284,…2005.8.28)
참사랑은 작용하면 할수록 확장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작용하면 할수록 더 커 가는 것이다 이겁니다. 사춘기에 연애하는 처녀 총각들을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그저 만나면 또 만나고 싶고, 만나면 만날수록 더욱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되면 하나될수록, 거리가 멀면 멀수록 그 환경이 전부 다 일치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작동하면 작동할수록 커 가는 것입니다. (226-107,…1992.2.6)
결혼을 왜 하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점령하고,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를 통일하기 위해서입니다. 천하의 기원, 평화의 기원이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본질은 아버지가 어머니를 위하고, 어머니가 아버지를 위하고, 형님이 동생을 위하고, 동생이 형님을 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위하는 사랑으로 엉클어진 거기에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이 임재함으로 말미암아 영생적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두익사상이라고 합니다. (221-212,…1991.10.24)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고 했습니다. 한 가정이 평화로우면, 만사가 다 잘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완성한 가정은 평화의 가정이요, 천국의 기초입니다. 가정의 원동력은 참사랑입니다. 나보다도 하나님, 그리고 대상을 생명과 같이 사랑하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희생적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이 우주에 하나님은 참사랑의 힘보다 더 큰 힘을 창조치 아니하셨습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219-119,…1991.8.28)
하나님은 만물과 인간의 창조를 위해 온갖 힘을 투입했습니다. 전부를 투입하고 또 투입했습니다. 다른 것은 투입하면 전부 소모되지만 참사랑만은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더 번성하고 생산합니다. 참사랑은 100을 투입하면, 120이 돌아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실천하는 자가 망할 것 같지만 망하지 아니하고 영원히 번성하며 영생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참사랑으로 이뤄진 가정이 기초가 되어 사회가 이뤄지고, 국가가 이뤄지고, 세계가 이뤄집니다. 그와 같은 사회, 국가, 세계는 참사랑이 원동력이 되는 상호봉사의 사회요, 국가요, 세계입니다. 거기에는 갈등 대신 화목이 있고, 오해 대신 이해가 있고, 분열 대신 단결이 있고, 자기 이익의 추구 대신 전체 이익의 추구가 있고, 희생과 봉사가 미덕이 되는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인 것입니다. 그와 같은 하나님의 이상실현이 세계평화의 이상입니다. (219-119,…1991.8.28)
부부생활에 있어서 위하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재창조입니다. 가정도 재창조, 교육도 재창조의 교육입니다. 전부가 새롭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의 아들딸이 생기면 일본 책을 가지고 와서 가르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교과서도 새로 만들어야 됩니다. 할 일이 많습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바른길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런 기준으로부터 여자로서의 사명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남편을 위해 얼마나 투입하느냐, 아들딸을 위해서 얼마나 투입하느냐는 것입니다. 전부 그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품는 데 참사랑의 기반이 확립되고 확대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디든지 다 통하는 원칙입니다. 공식입니다. 사회에도 통하고, 친구들 간에도 통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새롭게 전부 재창조되는 환경권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205-111~112,… 1990.7.7)
미국 청년들 중에 부모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부모가 변하지 않는 사랑을 갖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자식을 부모가 진짜 사랑한다면, 남편이 없어지고 가정이 파탄되더라도 자식에 대한 사랑은 변하지 않아야 됩니다. 그것이 참사랑이다 이겁니다. 남편이 죽더라도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들을 사랑하는 어머니이기 때문에 자기는 희생하더라도 그 아들을 위해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남편에 대한 사랑도 남아지는 것이요, 자식에 대한 사랑도 남아집니다. 그렇지만 남편이 죽었다고 새롭게 시집을 간다면 남편에 대한 사랑도 깨지는 것이요, 자식에 대한 사랑도 깨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남편이 죽었더라도 아내가 자식을 위해서 자기 일생을 희생하면, 그것은 남아집니다. 그 어머니가 불쌍하고 불행한 입장에 있는 것 같지만 남편에 의해서 사랑받지 못한 그 이상의 사랑을 자식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길이 자기 남편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계승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 아들은 자기 아버지가 어머니를 염려하던 수십 배 수백 배 염려하고 사랑한다 이겁니다. 그 가운데 모자지간의 사랑이 있으면 남편과 아내의 사랑보다 더 귀한 것임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아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내가 죽었더라도 아내를 사랑하던 이상으로 혼신을 다해 자식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런 입체적이요, 고차적인 사랑의 세계를 중심삼고 인간은 화하고 하나되게끔 돼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본성적으로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104-237,…1979.5.26)
참사랑을 중심삼고 운동하면, 아무리 확장하더라도 소모되는 것이 없습니다. 참사랑이 작용하면 번식이 벌어집니다. 그러니까 인생에 있어서 가면 갈수록 희망적이요, 플러스적인 작용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플러스적인 삶을 사는 것입니다. 돈을 버는 것도 그렇습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으면 확대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결과가 따른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과 하나님이 활동하는 목적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이고, 선생님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활동하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지 본원의 뿌리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동적으로 천지의 만물과 조화가 벌어집니다. 선생님이 참사랑의 내용을 가지고 40년 동안 이렇게 막강한 기반을 전세계에 닦아 놓은 것입니다. (246-313,…1993.4.20)
4) 인면수심의 현실
선생님이 평화의 세계, 통일의 세계, 하나님을 중심삼은 지상천국을 찾아 나왔는데 그렇게 찾아 나오지 않을 수 없었던 출발지, 병이 있게 된 근원지가 어디인가를 모르면 안 됩니다. 그게 어디냐 하면 청소년 윤락입니다. 청소년이 그릇되게 감으로 말미암아 구시대와 신시대의 차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분화시켜서 “옛날 사람들은 전부 다 우리에게 쓸데없다. 새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이 관계 세계의 가야 할 길 이다.” 이겁니다. 사탄이 주장하는 바가 그것입니다. 상하관계를 끊어 놓고, 좌우관계를 끊어 놓고, 전후관계를 끊어 놓은 것입니다. 부자관계가 뭐냐 이겁니다. 공산당에서는 부모가 사랑을 조건으로 착취하는 대표자다 이겁니다. 부부도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부부를 중심삼은 사랑이 뭐냐 하면 가정과 평화에 있는 것이 아니고 만족을 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중심이 사랑이라고 해서 사랑을 공용화시키는 것입니다. 개별적인 사랑이 아니고 공용화를 중심삼고 개별적인 사랑을 반대한다 이겁니다. 부부가 분리돼 나가는 것입니다. 형제가 무엇이냐 이겁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싸울 수 있는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전부 다 투쟁 개념을 중심삼고 이분화시켜 놨습니다. 그것은 사탄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어머니가 무엇이냐? 동물세계와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아버지가 무엇이냐? 동물세계와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동물은 새끼들과 싸우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첨부해 프리섹스입니다. 그 성 개방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미국 같은 데서는 할아버지가 손녀딸하고 살고, 아버지가 딸하고 같이 삽니다. 수두룩합니다. 그러니까 사랑이라는 기틀이 땅 위에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추풍낙엽같이 떨어져 거름이 될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됐습니다. 그 원인을 규명해 가지고 주사를 주고 고칠 수 있는 주인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도 아니고, 사탄도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망하는 세계의 책임자로 오시는 분이 메시아라는 분입니다. (284-88~89,…1997.4.16)
미국의 현실이 그렇습니다.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삽니다. 아버지와 딸이 같이 사는데 어머니랑 같이 나와서 방송하는 걸 봤습니다. 어머니가 “딸을 버릴 수 없고 아버지도 버릴 수 없으니 이 길밖에 없지 않느냐?” 그러고 있었습니다. 그건 복귀노정에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이혼문제가 나오고 그러는 것을 하나님이 허락한 것입니다. 가정이 파탄돼야 수습하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오시는 주님밖에 모릅니다. 사탄도 살릴 수 없으니 돌아서고, 하나님도 손들고 뒤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딱, 지금이 그런 때입니다. 하나님이 손을 못 댑니다. (296-300,…1998.11.18)
통일교회만이 절대성을 주장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성 해방을 주장합니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손녀딸하고 살고, 어머니가 아들하고 살고, 딸이 아버지하고 삽니다. 그러니 동물들보다 더 끔찍한 패들입니다. 절대성을 주장하는 하나님이 볼 때 그거 원자탄으로 다 쓸어버리고 싶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명령은 안 하지만, 자기들이 싸우다가 거기까지 가는 것입니다. (505-94,…2005.8.23)
요즘에 성 개방시대라고 해 가지고 미국으로 말하면 수십년 전부터 그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변호사면 변호사, 판사면 판사 그룹이 부처끼리 모여서 아내를 바꾸는 놀음을 합니다. 추첨을 해 가지고 번호 번호가 맞는 남자 여자가 바꿔치기를 하는 혼음시대의 환경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스와핑(swapping; 부부교환)이라고 하는데, 미국에서는 수십년 전부터 있었던 일입니다. 그렇게 엉망진창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 남자가 진정히 찾고 있는 이상적 여자, 여자가 찾고 있는 이상적 남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의 성이 거룩한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 돼야 할 것인데 사랑의 지옥이요, 생명의 지옥이요, 혈통의 지옥이 돼 버렸습니다. (428-257~258,…200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