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절 참사랑의 삶 1), 2) (평화신경 해설 - 제8장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Ⅱ) u

훈독왕 | 20200322094759

평화신경 해설 - 제8장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Ⅱ



제5절 참사랑의 삶


그렇다면 참사랑이란 어떤 사랑입니까?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 


여러분,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따라서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몸담고 있는 현 세계를 보십시오. 극도의 이기주의 덫에 걸려 물질만능을 외치며 가치관을 상실한 채 향락과 부패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자가 우글거리고, 마약이나 프리섹스도 모자라 이제는 근친상간이라는 짐승보다 못한 만행 들을 자행하고도 버젓이 고개를 들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왕 격의 여자, 할머니 격의 여자, 어머니 격의 여자, 아내 격의 여자, 딸 격의 여자, 이렇게 모든 단계의 여자들을 유린하고도 세상을 활보하는 인면수심의 작자들이 범람하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부부들끼리 남편과 아내를 서로 바꾸어 가며 즐기는 스와핑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작태야말로 인륜도덕 파괴의 극치이며 타락행위의 단말마적 모습임에 틀림없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완성은 꿈도 꿀 수 없는 지상지옥이 되고 말았습니다. (본문…128~130쪽)


<해 설>


1) 참사랑은 막힘이 없는 사랑 


하나님은 영원의 주인이요, 현재의 주인이요, 미래의 주인입니다. 그 주인의 가치를 연결시키는 내용이 참사랑입니다. 위해 살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살기 때문에, 모든 생활에 하나님이 모델이 돼 있기 때문에 그렇게 살면 영원한 과거에 있어서 주인이요, 현재의 주인이요, 미래의 주인이 나와 하나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는 곳에 따라갈 수 있고, 하나님이 하는 생활을 저나라에 가서 창조주를 대행해서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현재라는 것은 뿌리가 과거입니다. 또 현재라는 것은 미래의 모델입니다. 그렇게 연결돼 있습니다. 그 자리에 있는 것이 하나님이니만큼 하나님의 심정적 내면을 체휼한다는 것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직선만이 아닙니다. 상하 좌우 전후와 구형세계의 온 우주가 그 영향권에 있기 때문에 그런 심정적 체휼 된 실체가 있으면 어디든지 끝까지 갔다가 돌아옵니다. 막히지를 않습니다. 그렇게 가다가 어디든지 돌아올 수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런 놀음은 참사랑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312-156,…1999.10.14) 


참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자꾸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더 큰 것 더 큰 것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근원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됐다고 해서 청춘시대 어머니 아버지 사랑에 더 보탰지, 더 작아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대번에 왕 앞에 가까이 나간다는 것입니다. (464-28,…2004.8.3)


선생님을 보면 오색가지 인종을 앞에 놓고 “너는 누구고, 너는 누 구다.” 해서 차별하지 않고 다 같이 취급함으로 말미암아 나라를 훌훌 넘어가는 것입니다. 방해가 없습니다. 국경이 없는 것입니다. 참사랑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참사랑에는 위하는 삶만이 있지 지배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게 바로 천국입니다. (280-320,…1997.2.13) 


참사랑이 가는 곳에는 경제세계도 문을 활짝 열어 놓습니다. 정치 세계에서도 “어서 오시옵소서!” 하고, 빈민굴에서도 “어서 오시옵소서!” 하고, 깡패 소굴에서도 환영합니다. 지옥에서도 “어서 오시옵소서!” 하면서 환영하는 것입니다. 물론, 천국에서도 “어서 오시옵소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보태기 위한 삶을 사는 것이 존재의 기원이요, 존재 목적의 완성인데 그것은 참사랑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253-239,…1994.1.30)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위하고 산 사람만이 하나님 보좌에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위하는 참사랑에 하나된 부부는 하나님같이 보입니다. 보게 되면 한 사람인데, 겉은 남자이고 안은 가만히 들여다보면 여자가 있습니다. 그 여자는 자기 아내입니다. 그게 하나님을 닮는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하나님화합니다. 참사랑만이 하나님화하는 것입니다. (211-288,…1990.12.30)


여자는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또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고,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니까 첫째는 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을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종적인 세계, 영계를 사랑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미래에 있어서 중심국가가 나타나면 그 나라를 중심삼고 전세계 인류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는 지금까지 왔다갔던 조상들이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는 것이며, 이 지상에서는 일시적인 삶을 누리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희생, 봉사, 헌신의 길을 통해 영계와 전세계 인류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인간은 자동적으로 중심존재가 되어 두 세계를 점령하여 하나의 세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이상적인 부부가 하나되면, 그들은 우주의 모든 것과 연결됩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의 것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207-38~39,…1990.10.26) 


2) 참사랑은 통일의 출발점 


참사랑은 어버이의 마음을 대신하고, 군왕의 마음을 대신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대신해 가지고 부모의 심정으로 만민을 위하는 것입 니다. 하나님 대신 위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길거리에 가다가 불쌍한 사람을 보게 되면 그 불쌍한 사람을 내 할아버지요, 내 아버지같이 생각해야 합니다. 자기 할머니같이 생각하고 자기 어머니같이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184-245,…1989.1.1) 


통일의 출발점은 사랑입니다. 사랑 중에서도 참사랑입니다. 하나님도 자기 사랑의 상대를 지을 때는 자기보다 잘난 사랑의 상대를 원하고 자기보다 잘난 아들딸을 원하기 때문에 투입하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열 번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더 큰 것을 투입하려고 하고 영원히 큰 것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더 큰 것을 투입하려는 참사랑에서부터 자기보다 훌륭한 상대가 생겨나는 이론이 성립될 수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가는 길, 참사랑의 근본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도 남은 것이 있다면 그것까지도 투입하려고 하는 것이 천리의 근본입니다. 그것이 하나님 사랑의 근원적 터전입니다. 반면에, 악마는 위하라고 합니다. 역사적으로 모든 독재자들은 위하라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전쟁을 통해서 원수를 때려잡은 것이 아닙니다. 불효자는 몽둥이로 쳐서 굴복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한 많은 사연 뒤에 깃들어 있는 부모의 희생적인 곡절을 알아야 됩니다. 눈물어린 역사를 모두 잊어버리고 자기를 낳아주고 기르는 어머니의 마음이 불효자식의 일생을 덮고 넘어서게 될 때, 그 아들의 회개가 가능한 것입니다. 오늘날 젊은 사람들은 위하게 되면 중심존재가 된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자기 생명까지도 개의치 않고 투입하면서 기뻐하는 참사랑만이 남자와 여자, 부모와 자식을 통일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참사랑의 본질은 아버지가 어머니를 위하듯이, 어머니가 아버지를 위하듯이 형님이 동생을 위하고, 동생이 형님을 위하고, 손자가 할아버지를 위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이 임재해서 영원무궁한 영생적 가정이 됩니다. 그것이 두익사상의 핵심입니다. (222-139,…1991.10.28)


하나님의 참사랑은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도 그 투입한 것을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하나님 자신도 사랑의 상대를 창조하실 때 위하는 입장에서 당신이 소유하고 있는 전부를 백 퍼센트 투입하고 천 퍼센트, 만 퍼센트를 더 투입하고 싶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의 상대와 사랑하는 자식은 자기보다 더 잘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참사랑이 가는 길은 주고 또 주는 길입니다. 참사랑의 화신체인 참부모가 가는 길도 위함을 받기 위한 길이 아니고 위하여 희생하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를 위하여 세운 종교가 본을 보여야 할 길도 하나의 원리입니다. 사람의 생명이 사랑의 이상을 중심으로 해서 잉태된 것이기 때문에 인간 생명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본질로 해서 태어난 생명은 하나님이 그러하신 것같이 위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천리(天理)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참사랑을 위하여 태어난 존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참사랑은 위하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창조본연의 인간은 마음과 몸에 하나님의 참사랑을 지니고 감응하면서 살게 돼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마음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감응하고, 몸은 자동적으로 마음에 공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는 참된 통일의 기원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그대로 이어받아 체감하는 데 있습니다. 마음과 몸이 통일체가 되는 인간의 이상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온전히 소유할 때 이룩되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참사랑을 중심으로 통일되는 데서부터 진정한 자유와 평화의 이상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마음과 몸이 통일된 기반 위에서 자유롭고 평화로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와 세계가 이룩될 수 있는 것입니다. (234-271,…1992.8.26)


이 세계 사람들이 태어나기를 전부 다 상대를 위해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면, 평화의 세계가 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놀라운 진리입니다. 혁명을 하는 데 있어서 그것은 역사에 남을 가장 위대한 혁명을 할 수 있는 것, 어떤 무기보다도 무서운 무기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246-233,…1993.4.18) 


여러분이 창조의 위업을 상속받게 되면 참사랑의 권한을 갖습니다. 창조위업의 상속으로 무엇보다 강한 참사랑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그 참사랑을 가지고는 못 할 것이 없고, 안 될 것이 없습니다. 원수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힘은 뭐냐 하면 싸우는 것이 아니고, 강제가 아니고 자연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이상 강한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 이상적인 기준이 없고, 그 이상 평화의 기준이 없다 이겁니다. (124-95,…1983.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