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Ⅰ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평화메시지 Ⅹ Ⅲ)
서 언
존경하는 천주평화연합의 천일국 평화군단 대표 및 내외귀빈 여러분!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본인과 본인의 가족,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과 천 일국 백성 7천만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 다. 국제연합(UN)의 창설 취지를 받들고,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뜻을 품고 한국전쟁에서 크나큰 희생을 치른 여러분과 여 러분의 전우,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앞에 뜻을 대신하여 심심한 감사의 심정(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 인류를 죄악에서 구해 당신의 창조이상을 완성하시려 는 하나님의 섭리적 관점에서 보면 한국전은 단순한 한 나라의 전 쟁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완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해낸 역사적인 성전이었습니다. 본인과 한반도를 중심삼고 펼치신 하나님의 깊은 섭리적 내용 을 여기서 일일이 다 설명할 수는 없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본 인이 최근에 선포한 환태평양 중심의 섭리적 내용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귀빈 여러분,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하나님과 인류가 수천년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禧年)을 선포했습니다. 하늘이 이 해를 크게 축복하신 것입 니다. 수천 수만년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을 아 프게 했고, 인류를 질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 주관권, 즉 악(惡)주권의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이 해를 정 점으로 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새로운 선(善)주권 의 시대인 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 밤 낮을 가리지 않고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린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뛰고 있는 평화대사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본인은 여러분에게 향후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을 선포하는 차원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 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 (본문 225~227쪽)
<해 설>
1) 국제연합의 창설취지 세계 1차 대전 이후 인류는 전쟁이 얼마나 비참한가 하는 것을 알 았습니다. 평화를 그리는 인간 본연의 심정을 가진, 세계의 모든 사람 들이 세계에 전쟁이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안 것입니다. (204-85,1990.7.1) 인류역사가 시작된 이래 평화를 갈망하지 아니한 시대가 없었고, 평화를 희구하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인류역사 는 인류의 희망과는 정반대로 항상 끊임없는 전쟁과 무고한 피로 물 들여져 왔습니다. 근대사에서 세계는 두 번에 걸친 세계대전을 치렀습니다. 1914년 사라예보에서 오스트리아의 황태자가 암살되는 한 발의 총성으로 점 화된 세계 1차 대전은 순식간에 구라파 전역을 불바다로 만들었고, 16개 나라가 가담한 가운데 3천만 명의 사망자를 내는 처참한 전쟁을 겪었습니다. 구라파의 참상을 보고 세계 지도자들은 무슨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 제 다시 전쟁을 일으켜서는 안 되겠다는 뼈저린 각성에서, 미국의 윌 슨 대통령의 제창으로 국제연맹(League of Nations)을 결성하였습 니다. 그러나 국제연맹은 40여 종의 국제 분규를 처리하기는 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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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이 분규 처리에 실패하면서 윌슨 대통령의 원대한 꿈은 온데간 데없이 사라지고, 미국상원의 비준도 받지 못한 채 결국 실패로 막을 내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전쟁을 막아 보려는 인류의 갈망은 좌절되 었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20년이 못 되어서 또 다시 세계는 2차대전의 참화 속에 휩쓸려갔습니다. 세계 2차대전은 대서양뿐만 아니라 태평양까 지도 불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수천만의 인류가 살상을 입었고, 드디 어 두 발의 원자탄의 투하로 간신히 그 종말을 지었습니다. 세계가 또 다시 이와 같은 생지옥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번에는 1945년 4월 2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국제연합(United Nations), 곧 유엔(UN)을 창설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유엔의 역사는 금년으로 46년 이 됩니다. 그렇다면 지난 46년 동안 인류는 전쟁을 모르고 평화롭게 살아왔 습니까? 아닙니다. 또다시 전쟁은 일어났습니다. 한국전, 월남전, 걸 프전 등을 위시하여 무려 60여 번의 인류상잔의 역사가 되풀이되었습 니다. (219-114~115,1991.8.28) 오늘날 유엔이라든가, 자유세계를 대표한 미국을 중심삼고 우익사 상을 대표한 자유주의적 전체 세계가 하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민주주의 체제라는 것을 중심삼고 연결되어야 합니다. 공산주 의도 공산주의라는 체제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비 록 그 모든 체제 내의 규정과 법이 복잡하더라도 그 복잡한 모든 체제 의 내용과 법은 하나의 세계적 종착점, 유토피아적 평화의 세계를 이 룬다는 것에 있습니다. (211-10,199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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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유엔을 세계평화를 위한 인류의 이상이 제도화한 조 직이라고 여기고 있으며 이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유엔에는 세계 의 문제를 해결하고 평화와 인류번영을 촉진하기 위해 함께 일하는 모든 나라의 대표자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러나 유엔에서 국가 대표자들이 세계평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노 력은 상당한 장애를 안고 있습니다. 유엔을 통해서 얻은 실적과 성과 들을 부정해서도 안 되겠지만, 유엔 자체가 개선해야할 점도 많다고 봅니다. (299-104,1999.2.6) 2) 한국전쟁과 유엔군 미국이 한국을 보호해야 되는데, 한국이 상대인데, 제3이스라엘을 자기 나라보다 잘 모셔야할 텐데, 이걸 떼어놓고 필리핀으로부터 해 양권 보호권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것을 따라서 북한이 공세를 취한 것입니다. 미국의 책임입니다. 그래서 16개 국 병사들이 온 것입니다. 한국동란 때 16개 국가가 참전한 것입니다. 16수가 와 가지고 하나 만 들기 위해서 피를 흘린 것입니다. (418-250,2003.9.25) 한국전쟁은 성전입니다. 하나님과 사탄이 싸운 전쟁입니다. 그런 데 성전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이번에 평화유엔군성전추모연합을 만들었습니다. 한국전에서 나라를 위해 싸우던 평화군대에 몸담았던 사람들이 죽어서 영계에 갔는데 중간 영계에서 유리하는 영의 신세 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들을 축복해 주고 자리잡아줘야 되는 것입니 다. (484-36,2005.1.20) 원래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 이 군인들을 중심삼고 장성 클럽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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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라에 없는 장성 클럽을 만든다고 해서 박 대통령이 해산시켜 버렸습니다. 만약 그걸 지지했더라면 그때부터 유 엔이 8·15를 중심삼고 참전 국가들의 희생 영령들을 추모할 수 있게 됐을 것입니다. 그랬으면 세계가 완전히 묶어지는 것입니다. 한국은 피로 맺은 혈맹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뜻에 의한 혈맹이 기 때문에 이들과는 자동적으로 한 형제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결혼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국경과 국경을 넘어서 결혼할 수 있으니만 큼 세계는 벌써 축복받은 판도가 다 됐을 것입니다. (326-136,2000.7.6) 선생님은 유엔을 중심삼고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16개국을 통해서 성국(聖國; Holy Nation)을 건설하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그 16개국과 남북한을 포함하는 18개국이 하나돼 가지고 모 범적인 통일국가를 이루자는 선포를 해야 됩니다. (328-147,2000.8.2) 한국전쟁 때 16개국의 사람들이, 세계가 공인된 국가를 선출해서 참전한 사람들이 피를 같이한 것입니다. 혈맹입니다. 나라를 중심삼 고 그 사람들을 충신으로서, 애국자로서, 하나님 뜻을 위한 성전(聖 戰)의 희생자로서 존경할 수 있는 세계 판도를 만들어야 되는데, 누 가 만들어야 됩니까? 한국이 만들어야 되고, 한국을 중심삼은 기독교 문화권이 오시는 재림주, 참부모와 더불어 연결되어야만 모든 혈맹의 희생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것을 살려야 할 것이 한국 자체라는 것 입니다. 유엔이 유엔 묘지를 중심삼고 기념할 수 있는 날이 6·25면 6·25, 8·15면 8·15입니다. 이 두 번의 기간을 중심삼고 16개국의 희생한 사람들의 형제자매, 혹은 부모들이 추모할 수 있는 경축일로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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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야 됩니다. 그것이 어떤 나라의 전쟁에 있었던 희생보다도 값진 단 한 번밖에 없는 성전입니다. 조국광복을 위해, 뜻 앞에 희생됐다는 것 을 높이 찬양해야 됩니다. 이들이 흘린 피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세울 것이었는 데, 그 세울 수 있는 핏줄이 다 흘러간 것입니다. 이것을 다시 세워 줘 야 됩니다. 부모님을 위해서 16개국이 연결돼 왔는데 이것이 갈라졌 으니 부모님을 중심삼고 혈맹을 다시 연결시켜 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유엔을 묶어야 되는 것이고, 유엔을 소화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324-149~150,
2000.6.18)
3) 한국전쟁의 섭리적인 의미 한국전쟁은 하나의 내란인데, 내란에 세계의 국가들이 가담했다는 것은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또 판문점이 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본래는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금문점(金門店) 이 될 것인데 판문점(板門店)이 됐습니다. 그것을 뜯어 가지고 금문점 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전쟁은 하나님의 전쟁입니다. 신을 부정하는 유 물론과 신을 절대시하는 유신론의 세계사적인 운명을 걸고 싸운 것입 니다. 여기에 유엔군 16개국이 들어와 가지고 피를 흘렸습니다. 16수 입니다. 또 16수를 중심삼고 160국가입니다. 냉전시대에 160국가가 양분되었던 것인데, 서울올림픽 때 비로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냉전 시대가 지나간다고 말한 것입니다. 한국이 그렇게 중요한 곳이라는 것입니다. 하늘땅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사탄이, 마귀가 점령하기 위해서 싸 우던 모든 것을 하나님이 인수 받기 위해 16개국이 참전해 싸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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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이젠하워 시대인 1953년에 휴전했던 것입니 다. (331-124~125,2000.8.31) 한국동란은 일개 민족의 상충이 아닙니다. 역사와 하늘땅의 모든 섭리사의 상충이고, 인류역사의 상충이며, 하나님 섭리사의 상충입 니다. 하나님과 사탄과 인간과 전체가 상충되어 해결될 수 있는 기점 입니다. 그러니까 16개국이 참전했다는 것은 성전이 아닐 수 없습니 다. (329-88~89,2000.8.8) 왜 한국전쟁이 성전(聖戰)입니까? 16개국이 하나님의 뜻에 의해 서 참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한국을 최후로 보호한 것입니다. 유엔 에서 보호한 것입니다.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한국 파병을 결정하는 그 시간에 소련 대표가 왜 참석 안 했습니까? 그게 역사적인 수수께끼입 니다. 그래서 일사천리로 파병해서 16개국이 온 것입니다. 이것이 하 나님의 경륜 가운데 나왔지, 인간의 경륜으로 나온 것이 아닙니다. 그 러니까 성전입니다. (335-85,2000.10.2) 하나님이 미국을 망하게 하지 않기 위해서 한국을 돕게 하고 있습 니다. 그래서 유엔 16개국을 중심삼고 한국동란에서 피를 흘리게 한 것입니다. 혈맹입니다. 한 형제와 마찬가지이고, 한 가정과 마찬가지 라는 것입니다. (392-75,2002.9.13) 미국을 위주로 해 가지고 유엔의 이름을 가지고 치른 한국동란이 우연한 동란이 아닙니다. 이게 하나님이 인류를 해방하기 위한 해방 의 최후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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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국이 모였다는 것이 원리수로 보면 사 사 십육(4Ч4=16), 이 게 사탄세계에 제일 이상수인데, 16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161개국 이 유엔에 가입하고 냉전체제를 벗어난 가운데 서울올림픽을 개최할 때 161개국이 모이게 된 것입니다. 유엔에 북한과 남한이 동시 가입 했는데, 한국이 161번째입니다. 서울올림픽을 중심삼고 냉전이 종식 됐다는 사실은 하늘의 뜻을 중심삼고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유엔군이 평화를 위해서 한반도의 전쟁에서 16개국이 동원돼 가지 고 싸웠다는 사실입니다.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세계 유물론과 유심세계의 사상적인 대결에 있어서 최후의 결전을 선언한 것이 유엔 평화군의 창설입니다. 한국동란 때 이게 창설됐다는 것입니다. 이것 을 중간에 유엔 자체가 실패해 가지고 다 해체해 버렸기 때문에 이걸 다시 편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503-283,2005.8.9) 4) 태평양섭리 앞으로 태평양이 문제입니다. 모든 원자재는 태평양, 물속에 저장 해 놓았습니다. 그 주인이 나입니다. 강대국이 섬나라를 점령해서 원 자탄, 수소탄을 터뜨려 가지고 인류가 멸망할 수 있는 시대가 가까워 오기 때문에 환태평양 시대를 중심삼고 여기에 방어책을 두는 것입니 다. 오래 안 가 지구 온도가 높아져 가지고 물이 넘쳐날 것인데, 두 자 만 높아도 물에 들어가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그 위험수위에 와 가지고 지금 유엔 환경부처에 “우리 땅 없으니 땅 주십시오. 살려 주십시오.” 그러고 있습니다. 조금만, 10년만 되면 몽 땅 없어질 나라가 많습니다. 그게 산호섬입니다. 지구의 온도만 달라 도 다 녹아납니다. ‘어차피 이사가야할 생각들을 다 하는 판에 너희들 물에 들어가는 땅에서 죽을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너희들 나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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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땅을 사 가지고 살려 줄 수 있다. 이 땅을 유엔에 가입할 텐데 너희 나라들은 사인만 해라. 16개국 모두 사인해라.’ 그래서 여기에 해양권 을 한 나라로 만드는 것입니다. (342-154,2001.1.11) 매해 기온이 상당히 더워지고 있습니다. 북극과 남극의 뭉쳐 있던 얼음이 녹으니까 남극 북극에 물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물이 많아지 기 때문에 해양권의 섬나라 중에 잠기는 나라도 생깁니다. 수면이 높 아지면 물에 잠겨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 나라를 만들어야 됩 니다. 이것이 지금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환태평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묶어야 됩니다. 대만 과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그다음에는 호주를 묶어 버려야 됩니다. 한 나라로 묶어 버리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게 문제가 됩니다. 섬나라와 섬나라를 한 계권으로, 대륙별로 나눠 놓으면 6대륙이 문제가 됩니다. 그것을 위해 서 환태평양권을 이루는 해양권을 묶는다는 사실은 진취적인 뜻이 있 다는 것입니다. (354-70~71,2001.9.17) 선생님이 해양권을 돌아보면서 묶은 것이 섭리사에 있어서 큰 뜻이 있습니다. 불쌍한 나라들입니다. 어디 갈 데가 없고, 누구를 믿을 수 없습니다. 다 유린당했기 때문입니다. 스페인을 믿겠습니까, 영국을 믿겠습니까, 일본을 믿겠습니까, 미국을 믿겠습니까? 다 도서국가로 서, 여자로 말하면 뭐라고 할까, 이용해 먹고 내버린 거와 마찬가지입 니다. 이걸 선생님이 수습해 줘야 됩니다. 딱 그런 입장입니다. 한국도 유엔이 16개국을 동원해 가지고 구해 줬지만 내버리지 않 았습니다. 유엔 나라가, 주체 될 나라가 작은 나라인 상대되는 한국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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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통일 못 했습니다. 그걸 선생님이 홀로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가지 고 하나 만들기 위해서 해양국가까지 묶는 것입니다. 해양 환원, 육지 환원, 천주 환원, 4대 심정권 환원까지 선포한 것입니다. (338-248~249,2000.11.18) 선생님이 해양섭리를 왜 하는 것입니까? 중요한 세계의 해양 지역, 관광 지역을 중심삼고 결속시킬 수 있는 환경을 앞으로 어떻게 만드 느냐 하는 그 준비입니다. 코디악 같은 데는 세계의 누구도 무시 못 합니다. 하와이 같은 데도 큰 고기를 잡는 데는 누가 무시 못 합니다. 판타날도 다양한 고기를 잡 는 데서 누가 무시 못 합니다. 그런 판도, 세계의 3대, 4대 어장 중심삼 은 그 지역에도 기반을 뒀다는 것입니다. 글로스터로부터 어디든지, 샌프란시스코로부터 어디든지 미국의 해양지역에 우리가 손댈 수 있 는 오션처치(Ocean Church; 해양교회)를 30개 이상 만들었던 것입 니다. (354-121,2001.9.19) 환태평양 시대가 왔다고 해서 ‘바다에서 고래를 잡자. 황금판을 찾 자.’ 이 놀음을 할 텐데, 따라가겠습니까? 따라가겠다면 선장 일을 배 워야 합니다. 이제 남극에 가서 크릴새우를 잡는데, 배를 1년씩은 타 야 됩니다. 부부끼리 말입니다. 우리 배에 보통 43명이 타는데, 몇 쌍 이 됩니까? 한 20쌍 정도의 부부가 타서 남자들이 하는 일을 여자들 도 하라는 것입니다. (342-285,2001.1.13) 환태평양 역사를 중심삼은 우리 교육기관을 설치해야 되겠다는 것 입니다. 미국에서 청소년 윤락을 어떻게 방어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 심삼고, 이 타락의 기원으로써 도서국가를 다 망쳐 놨습니다.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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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하기 위해서 도서국가를 중심삼은 교육체제, 초등학교부터 중고 등학교까지 세울 것을 하와이에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35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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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아메리카하고 아시아하고 아프리카가 수에즈 운하와 파나 마 운하로 갈라졌지만, 전부 한 땅입니다. 가인 아벨과 딱 마찬가지입 니다. 그래서 이 두 쌍둥이를 바다에서 다시 소생시키기 위해서 이것 을 연결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남북미를 대표한 미국은 천사장국가입 니다. 아시아를 중심삼고 아담국가, 해와국가, 천사장국가입니다. 중 국과 소련까지도 포함해 하와이까지 해서 묶기 위한 환태평양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지금 선생님이 또 가야 할 것이, 남미를 거쳐 하와이까 지 이번에 돌아가 가지고 새로이 정리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야 됩 니다. (352-15,2001.8.26) 5) 섭리적 희년 하나님께서는 6수인 6일째에 사람을 창조했습니다. 7수는 안식수 인데 인간이 타락했기에 이 7수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 땅에 있는 사람들이 안식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7수를 잃 어 버렸기에 하루를 천년으로 연장해서 6천년 역사를 통해서 6수를 찾아 세우고, 7천년의 역사로 안식수인 7수를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찾아 나오는 것이 기독교의 소망의 천국입니다. 천년 천 국입니다. 인간이 6천년으로6수를 찾고 7천년으로 7수를 찾아 완성 하여 재출발하는 8수의 연한을 다시 찾아 들어가는 것이 복귀의 역사 입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6일 창조기간, 즉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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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사람 때문에 전부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다시 찾기 위해서 6천년 역사를 섭리해 나 오십니다. 이 6천년을 중심삼고 7천년 역사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기 독교에서는 천년 왕국을 주장하고 있지만 하루가 천년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천년 왕국이라는 것은 세계적인 부활권을 말하는 것입니 다. 이러한 역사를 거친 후 안식권을 얻어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을 모 시고 아들과 딸이라는 공인을 받아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기쁨에 동참할 수 있는 안식을 갖는 것입니다. (20-330,1968.7.14)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그 목적이 어디 있느냐 하면, 결국은 하나 님이 원하는 나라를 찾고 인류를 구하는 데 목적을 두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가 안식일을 지켜온 것은 이날을 거룩히 지킴으로 말미암아 나 자신이 승화돼 가지고 나 자신을 생각하는, 즉 구원의 목적을 가중시키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우리들에게 있어서 이 안식일을 지킨다는 그 목적은 내 자체의 구원의 길을 촉진시키는 것도 물론 있겠지만, 더 나아가서는 전체를 구원하고, 앞으로 하나님 의 섭리의 나라와 세계를 구하기 위한 그 목적을 가중시키는 것입니 다. 이것이 보다 차원 높은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 다. (69-240~241,1973.12.30) 안식일이 따로 없다는 것입니다. 안식 세계, 안식 천상천국을 만들 어야 됩니다. 그래서 6천년 역사가 지나서 7천년 역사를 맞이해야 됩 니다. 성경 역사가 6천년입니다. 구약 역사 2천년, 신약 역사 2천년, 그 전에 2천년까지 해서 6천년입니다. 예수 때까지 4천년입니다. 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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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을 지나 7천년의 역사는 천년 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천년 왕국이 천년만이 아니라 6천년의 한 위에 승리하고 나서 전부 다 7천년 역사 가 천년 왕국시대에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선포해 줘야 됩 니다. (285-305~306,1997.6.29) 선천시대를 며칠 몇 시에 시간 맞춰 가지고 훑어 버리고 80세, 안시 일이면 안시일이 왜 80세를 중심삼고 넘어가야 됩니까? 새 역사의 캘 린더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기원 2천년, 3천년 하던 것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안시일, 안식년! 기독교는 안식년입니다. 안식년을 넘어가 가지고 자리 잡아서 모셔야 됩니다. 안시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모셔야 됩니다. 참부모니까 참부모답게, 참스승이니까 참스승답게, 참왕이니 참왕답게 모셔야 됩니다. 기독교는 일주일 중에 쉬는 안식 일, 7년 되면 쉬는 안식년, 50년이 된다면 이것은 희년이라고 합니다. 희년(禧年)! (453-27~28,2004.6.8) 6) 하나님 선주권의 시대 하나님은 악주귄에 시달리면서도 선주권의 한 날을 세우시기 위하 여 6천년 동안 섭리해 오셨습니다. 그 한 날의 대표자를 맞이하기 위 해 쌍수합장하고 고대하면서 처량한 피땀의 제단을 쌓아 선주권의 본 향 땅을 찾아 나왔던 것이 지금까지의 종교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들은 선을 찾아 세우기까지 그 배후의 처량함과 비참함과 죽음의 역 사를 알아야 합니다. (16-261,1966.6.19) 그러기에 메시아는 사탄의 악주권 세계를 타파해 버리고 하나님의 선주권 세계를 세우기 위해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54-132,197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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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주권이 있듯이 통일교회에서는 선주권을 중심삼고 나오 는 것입니다. 사법부와 같은 입장에서 주권을 대행할 수 있는 것이 선 주권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직계 관계에 있어서 국가의 당과 같 은 조직 형태가 반드시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통일당 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통일가(統一家)에서 이런 일을 해야 하는 것입 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이 이 일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앞 으로 입법부에 해당하는 일도 축복가정들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26-101,
1969.10.18)
내가 영원히 머물 수 있는 조국과 영원히 머물 수 있는 본향이라는 것은 역사 말에 와 가지고 수많은 인류가 동경하는 세계인데, 그 목적 이 이루어질 수 있는 이 끝 날에 와서 참된 인류의 본향 땅이 나타나는 것이요, 참된 인류의 조국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악하게 되지 않았더라면, 타락하지 않았더라 면, 본래 가져야 할 조국을 가졌을 것이고 본래의 본향 땅을 가져서 그 곳에서 태어났을 것입니다. 선한 주권, 선한 나라에서 선한 백성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선주권 내에서 치리받고 보호받고 선의 행복, 선이 가질 수 있는 모든 내용, 즉 자유와 평등과 행복을 노래할 수 있는 자 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즐기면서 살아야 할 것이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이상적인 여건을 전부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인류는 자유와 평등과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우리의 영원한 복지를 찾아 헤매고 있는 것이 결 국은 타락되었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이렇듯 역사를 통해 수많은 투 쟁과정을 거쳐 오면서 수많은 희생자를 내어 가지고 돌고 돌고 돌아 서 최후의 한 고비의 길을 다 돈 때가 지금의 때입니다. 좌우가 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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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에서 어차피 한 고비를 넘어가 가지고 하나의 목적의 세계를 향 하여야 할 그런 세계적인 시대가 찾아와 있는 것이 현세입니다. (155-14~15,
1964.10.6)
천운은 어디로 갈까? 그 종착점은 하나의 선의 주권세계를 향하여 갈 것입니다. 가는 데는 그냥 점핑해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개인을 통해서 넘어가는 것입니다. 가정을 통해서 넘어가고, 종족을 통해서 넘어가고, 국가를 통해서 넘어가고, 그다음에는 세계를 통해서 넘어 가 가지고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게 하여 선의 주권을 중심삼은 선의 헌법 선포를 할 것입니다. 그 후에는 후대 사람들이 개인을 넘고, 가정 을 넘는 투쟁없이 순리적으로 갈 수 있으며 그때가 지상천국시대라고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78-139,1975.5.8) 7) 천지개벽의 후천시대 천지개벽(天地開闢)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천지개벽이란 말이 무 슨 말입니까? 나라가 뒤집히고 세계가 뒤집히는 것이 천지개벽입니 까? 아닙니다. 어머니가 딸이 되고, 딸이 어머니 되는 것이 천지개벽 입니다. 그 이상으로 천지가 개벽할 수는 없습니다. 부모가 자식이 되 고 자식이 부모가 되는 것, 이것이 바로 천지개벽인 것입니다. 꼴찌가 일등 되고, 일등이 꼴찌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 즉 천지개벽 입니다. 천지개벽은 한번 일어나야 됩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아들이 아버지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할아버지는 무엇이 됩 니까? 손자가 되고 증조할아버지는 증손자가 됩니다. 통일원리로 보 면, 역사상 제일 마지막 손자가 누구겠습니까? 아담입니다. 후대에 태 어나는 것은 마지막 손자가 아닙니다. 조상입니다. 즉 후대는 손자가
제13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Ⅰ 1495
아니라 조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지개벽이라는 것입니다. (24-344,
1969.9.14)
후천시대는 참부모가 통치하는 하나의 완성한 가정, 하나의 완성한 나라, 완성한 핏줄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가 영원불변한 하나의 조 국과 하나의 고향땅입니다. (482-194,2005.1.12) 아담시대에 타락 안 했으면 한 가정으로 끝날 것인데, 세계 하늘땅 의 가정들을 축복해 가지고 영계에 있는 축복가정을 지상에 데려다 가 지상에 있는 후손들이 조상이 되고 조상들이 내려와 천사장의 자 리에 가 가지고 거꾸로 천지개벽이 벌어집니다. 천지개벽이라는 것,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님이 동생이 되는 이 세계를 거치지 않고는 신천지의 후천시대가 오지 않는다는 것입 니다. (457-318,2004.7.5) 새로운 후천시대의 신기원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분의 모든 체제나 생각이라든가 환경 요건이 180도 달라져야 됩니다. 천지개벽,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왕이 종이 되고, 그렇게 뒤집어지 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들어가고 형님이 동생의 자리 에 들어가 가지고 선진국가가 이름도 없이 종의 자리에 떨어져서 아 프리카로 보따리 싸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런 뒤집어지는 일이 벌어 지는 것입니다. (459-68~69,2004.7.10) 메시아가 무엇입니까? 참부모입니다, 참부모! 참부모의 첫 번째 동 기는 하나님입니다. 첫 번째 메시아는 하나님입니다. 그다음 메시아
1496 평화신경 해설
는 몸뚱이의 창조자입니다. 그 창조자의 중심은 인간입니다. 그런데 타락 이후에 거짓 부모가 나타났습니다. 누가 이런 사고를 저질렀습 니까? 나쁜 세상에서 마음과 몸이 싸우는데, 그 싸움터는 하나의 몸뚱이 입니다. 그래서 그 전쟁이 끝나질 않습니다. 그러면 언제 그 전쟁이 끝 납니까? 하나가 되어야, 한 몸에서 통일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나 아 무리 통일을 이루고 싶어도 혼자서는 그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 참부 모만이 통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참부모가 와야 됩니다. 참부 모만이 천지개벽을 할 수 있고 청산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지상에 나타나지 않고는 이런 전쟁을 끝낼 수가 없습니다. 영원히 안 됩니다. (303-49,1999.7.4)
제1절 인류역사의 발전 과정
여러분, 인류역사의 발전사를 깊이 관찰해 보면 역사의 배후에 서 끊임없이 역사하시는 하늘의 의지와 숨결을 확실히 느끼게 됩 니다. 세계 4대 하천지역들을 중심삼고 첫 출발을 보았던 인류의 문명사를 한번 살펴보십시오. 나일강 중심의 이집트문명, 티그리 스·유프라테스강 중심의 메소포타미아문명, 인더스강을 중심한 인더스문명, 황하강을 중심한 황하문명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 다. 그 후 인류문화는 지중해권에 상륙하여 그리스 반도의 희랍, 이 태리 반도의 로마와 같은 지중해 반도문화로 꽃을 피우게 됩니다. 역사는 다시 발전을 거듭하면서 유럽 대륙문화로 정착하는가 했 으나, 이 대륙문화도 다시 대서양권의 영국 같은 도서문화의 꽃을 피워 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그러나 사해(四海)를 평정하고 그 땅에 해질 날이 없다고 외치 며 기세가 등등하던 대영제국도 다시 그 화려했던 문화의 바통을 미주대륙에 넘겨주게 되었던 사실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목격하 게 됩니다.
1498 평화신경 해설
이렇게 미주대륙에 착륙한 인류문화는 드디어 기독교에 뿌리를 둔 민주주의의 갑주를 입고 종교자유와 인권평등의 기치를 내걸 고 싸워 제1, 2, 3차 세계대전을 승리함으로써 무신론적 악주권 의 대명사였던 공산주의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그렇다고 하여 인 류문화사의 발전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위대해 서 이루어낸 결과도 아닙니다. 섭리적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 중심종교인 기독 교를 통해 미국 국민을 기르고 훈련시켜 이 결실단계의 섭리를 이 루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지구성을 한 바퀴 다 돌아온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 인류역사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 봐야 할 섭 리적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이 섭리적 프로그램은 이제 그 어떤 힘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악 주권 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 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늘이 금년을 희년으로 선포하신 특별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본문 227~228쪽)
<해 설>
1) 열대문명에서 온대문명으로 옮겨간 인류문명 고대문명권을 가만히 보게 된다면 어디서 문명이 발생했느냐 하면, 고대 인간들이 농경시대에 자리를 못 잡아 가지고 이동하면서 슬픈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다음에 자리를 잡으면서 문명시대가 되었는 데 이건 대개 열대문명입니다. 열대문명권시대입니다. 농경시대라든 가 수렵시대의 애급문명권이나 황하문명은 열대권에 속합니다. 그다 음에 유프라테스강 연변이라든가 열대권 내에 가까운 데서 고대문명 이 발원했습니다. 유프라테스강을 중심삼은 바빌론문명권도 이 열대 권에 속했다는 것입니다. 반열대권 내에 속했습니다. 고대문명이 열대권문명으로서 그렇게 발전했던 것이 왜 망했느냐? 이러면서 이것이 지금의 현대문명인 온대문명권 내로 들어온 것입니 다, 온대문명권. 그래서 지금 현대의 문명권은 전부가, 영국이나 독일 이나 미국이 전부 다 어디에 속하느냐 하면 온대문명권에 해당한다는 거예요. 적도를 중심삼은 23도권을 중심삼고 전부 다 연결되어 있다 는 겁니다. (86-318,1976.4.18)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20세기의 문명은 시베리아 북풍이 몰아치 는 공산주의 바람에 의해 전부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있습니다. 문제 는 거기에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의 열매가 맺혀서 인류문화를 창건
1500 평화신경 해설
할 수 있는 이상적 본체가 되었다면 문제가 다르지만, 열매 없는 문화 권으로 종국을 맞을 때가 왔다고 봅니다. 아무리 추운 겨울이 온다고 하더라도 그 겨울 속에서 살아남을 생명의 씨를 지녔다면 남을 것인 데, 추운 겨울에 딱딱한 껍데기 속에서 살아남아 봄날을 맞이하면 새 싹을 내서 새로운 발전을 할 수 있는 것이 자연현상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한대권 문명에 부딪친 이 자유세계의 문명은 씨알맹이도 없이 낙엽처럼 최후의 종말을 고하는 때에 왔습니다. (109-313,1980.11.2) 지금 20세기의 종말에 이른 세계는 공산주의로 말미암아 침체되어 있고, 종국을 구해야 될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수많은 종교도 그렇습 니다. 기독교는 물론이요, 불교라든가 회교라든가 그 어떤 종교를 막 론하고 공산주의를 어떻게 소화하느냐, 공산주의의 찬바람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문제는 전세계 종교인 들이 공히 염려해야 할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여기에서 천지운세를 바라보게 될 때, 추운 겨울 가운데 생명의 씨 를 가지고 새싹으로 발아할 수 있는 새로운 문명이 형성되지 않는다 면 하나님도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반드시 그런 운동이 벌어져야 됩니다. (109-314,1980.11.2) 2) 인류가 바라는 문명은 봄 절기 문명 추운 겨울 문명을 능가할 수 있는 생명력을 지닌 문명이 앞으로 봄 절기 문명을 맞이할 것입니다. 아무리 겨울이 강하다 하더라도 봄 절 기가 찾아오면 물러가는 것입니다. 왜 봄 절기 문명이 인간의 이상 문 명을 상징합니까? 봄 절기에 모든 것이 새롭게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어떤 문명시대가 옵니까? 봄 절기 문명시대가 온다는 것
제13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Ⅰ 1501
입니다. 인류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봄 절기부터 시작했을 것인데 타 락함으로써 여름 절기부터 시작했습니다. 여름 절기 문명은 영원히 갈 수 없습니다. 봄 절기 문명이 영원히 갈 수 있습니다. 여름 절기 문 명은 왜 영원히 못 갑니까? 열매를 맺기 위한 모든 조화는 봄 절기에 벌어지게 돼 있지 여름에 벌어지게 안 돼 있습니다. 씨가 맺히려면 봄 절기를 거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 타락한 세계의 문명권 은 씨 없는 문명으로 흘러갔기 때문에 이것은 반드시 생명과 접근할 수 없습니다. (107-299,1980.6.8) 그래서 앞으로 세계 인류가 바라는 것은 봄 절기의 문명시대인데, 그 문명은 씨의 문명이요, 꽃이 피어 열매를 맺힐 수 있는 문명입니다. 그런 시대를 거친 문명은 영원히 갈 수 있는 문명이기 때문에 모든 인 류는 사랑이 꽃필 수 있는 봄 절기 동산을 향해서 돌아가자고 하는 문 명권의 방향을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봄 절기는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최대로 약동할 수 있는 절기 입니다. 새로운 출발과 더불어 이상의 씨를 남기기 위해 준비하는 절 기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통일교회는 과거의 여름 문명, 가을 문명 그리고 이 겨울문명을 능가해 가지고 생명력을 지닌 봄 문명을 맞이 하기 위한 준비를 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이 주창하는 통일 교회 문명입니다. 그것을 봄 절기 문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봄 절기 문명은 흑인세계에도 꽃이 피어야 되고, 백인세계에도 꽃이 피어야 되고, 황인세계에도 꽃이 피어야합니다. (107-299~300,1980.6.8) 3) 앞으로의 문명은 한국에서부터 시작돼 통일교회는 사랑의 패입니다. 꽃이 향기를 풍기면 벌은 이 꽃, 저
1502 평화신경 해설
꽃, 노란 꽃, 빨간 꽃에 전부 돌아다니면서 향기를 맡습니다. 벌과 나 비 같은 것은 영계의 천사들이고, 하나님입니다. 모든 이상을 그리면 서 꿀을 찾아다니는 영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영계는 백인인 흰 꽃 에도 가고, 흑인 꽃에도 가고, 황인 꽃에도 가고 어디든지 꿀이 많은 곳을 찾아갑니다. 향기가 나는 곳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백인은 높은 곳에 있습니다. 북극이 높은 곳입니다. 산에는 눈이 있 고, 그곳은 춥습니다. 그다음에 흑인들은 골짜기입니다. 그다음에 푸 른 지대는 황인들입니다. (107-300,1980.6.8) 지리학적으로 볼 때 기후를 중심삼은 세계 역사학적인 면에서 그러 한 발전을 했다면, 춘하추동이 있는 동시에 바다와 육지를 연결할 수 있는 지역이 이상적인 지역이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기후적으로 춘하추동이 가미된 지역입니다. 그것이 무슨 말이냐? 춘하추동 사계절이 명확한 지역인 동시에 반 도지역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육지는 하늘을 상징하고 물은 바다를 상징하니 그걸 연결하는 것이 반도입니다. 세상이 그렇습니다. 모든 천지이치가 그렇게 돼있습니다. 그렇게 볼 때 반도지역으로서 이 세 계문화에 공헌한 것이 이태리 반도입니다. 과거 문명의 기착지요, 지 금까지 역사시대의 권위를 가지고 나온 것이 로마를 중심삼은 반도문 명, 종합적인 문명지역입니다. 이집트문명과 희랍문명을 거쳤습니다. 종합지가 됐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을 종합한 지역이 또 이태리입 니다. 세계를 통했다는 것입니다. 기후로 볼 때도 춘하추동이 가미되 어 있습니다. (107-300~301,1980.6.8)
제13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Ⅰ 1503
4) 열대·온대·한대문명권이 한국에 다 걸려 있어 이곳은 서반구입니다. 역사상에 서반구를 중심했으니 이제 문명은 세계로 돌아갑니다. 동반구에 있는 지역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 지역 이 어딥니까? 동양에서 이탈리아에 맞먹는 반도지역이 한국입니다. 한국은 춘하추동이 명확합니다. 이탈리아보다 기후가 확실합니다. 공 식적으로 삼한사온이 됩니다. 참 공식적입니다. 이곳에는 모든 동양문명이 집결했습니다. 인도문명이 집결했다가 흘러가고, 그다음에는 유교문명과 기독교문명이 집결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남과 북이 갈라져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까지 와서 집결했습 니다. 그러므로 1980년도부터 봄 절기로 들어선다고 선생님이 선포 한 것입니다. 공산주의도 힘을 못 쓰고, 민주세계도 힘을 못 쓰고 있습 니다. 그것이 봄 되기 위한 시작이라고 봅니다. 그것을 지금 통일교회가 붙들고 있습니다. 미국과 싸우고, 공산당 과 싸우는 통일교회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는 이미 꽃피기 시작했습 니다. 세계적인 모든 종족과 인종을 초월해 합동결혼식을 하는 것입 니다.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을 사랑하고, 서양 사람이 동양 사람을 서 로 사랑하겠다고 야단하고, 흑인이든 뭐든 전부 다 초민족적 사랑의 꽃이 필 수 있는 봄 절기가 찾아든다는 것입니다. (107-301~302,1980.6.8) 역사적으로 볼 때 한국민족은 단일민족으로서 지금까지 서양 사람 한테 침범을 받았고, 한대권문명·열대권문명·온대권문명으로부터 다 침범을 받았습니다. 지금 한국정세가 세계적인 초점이 돼 있습니 다. 거기에는 미국도 걸려 있고, 소련도 걸려 있고, 아시아도 걸려 있 습니다. 아시아문명과 민주세계의 문명 그리고 공산세계의 문명이 한
1504 평화신경 해설
국에 걸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열대문명권·인도문명 권·불교문명권·유교문명권·온대문명권·서구문명권·한대문명 권이 한국에 다 들어가 있다는 뜻입니다. 열대문명권·온대문명과 한 대문명권이 다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이런 나라가 없습 니다. 월남과는 다릅니다. 한국은 소련과도 국경이 돼 있고, 중국과도 국경이 돼 있습니다. 그런 지리학적인 면에서 한대문명과 서구문명과 모든 것이 합할 수 있는 운명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대서양문명권은 이탈리아 반도였는데, 앞으로 태평양문명권은 미 국이 아니라 한국입니다. 이제 미국은 아시아를 거쳐가야 합니다. 서 구문명도 마찬가지입니다. 돌아가야 합니다. 문명은 태양을 따라다녔 습니다. 태양은 서쪽으로 지고 반드시 동쪽으로 뜨게 마련입니다. 서구문명은 이제 아시아문명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갈 줄을 모르니까 선생님이 와서 지금 전부 접붙이고 있습니다. 끌고 가고 있 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부모를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왜 레버런 문을 따라가려고 합니까? 누가 그렇게 만들었습니까? 사랑 때문입니다. 모 든 문명은 왜 태양을 따라갔습니까? 생명 때문입니다. 모든 만물은 전 부 순(筍)이 햇빛을 따라갑니다. 생명을 가진 사람은 이 만물 가운데 사랑을 따라갑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사랑을 가르쳐 줍니다. (107-302~303,
1980.6.8)
5) 한국이 복 받는 나라가 되는 이유 여기에서 한 가지 더 말하고 싶은 것은 한국이 왜 복을 받느냐 하는 것입니다. 고대의 문명권을 지배했던 로마가 어떻게 돼서 지금까지 강국으로 남을 수 있었는지, 이것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해 보겠습니 다.
제13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Ⅰ 1505
이탈리아의 기후를 보면, 춘하추동이 아주 명확합니다. 마치 한국 과 같은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봄 절기도 확실하고, 여름 절기도 확 실하고, 가을 절기도 확실하고, 겨울 절기도 확실합니다. 기후가 제일 좋은 지역이 반도로 된 이탈리아입니다. 이런 지역은 종합 문화상을 배출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열대문명권이나 온대문명권이나 한대 문명권이나 그 무엇이라도 흡수할 수 있고 종합할 수 있다는 것입니 다. (109-314~315,1980.11.2) 문화발전은 세계를 순회합니다. 세계를 한 바퀴 돌아간다는 것입니 다. 처음 출발지에서 돌아가 하나의 결과를 거두는 데는 그 결과와 원 인이 반드시 합해야 합니다. 이렇게 볼 때 이탈리아가 기후적으로 좋 은 조건이기 때문에 세계 문화발전에 공헌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문화가 서반구에서 동반구로 돌아오면 동반구 가운데 있는 한국이라는 나라가 그러한 이탈리아와 상대적 관계를 지닌 기후 배경을 지닌 나라입니다. 그것이 묘합니다. 한국은 춘하추동의 4계절 이 뚜렷하고 더욱이나 겨울 절기에는 삼한사온이라는 공식적인 기후 가 겨울 절기를 움직여 나갑니다. 이것은 지극히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런 기후 조건을 두고 볼 때, 앞으로 한국은 새로이 순환하는 아침 문명, 즉 봄 절기 문명을 이어받을 수 있는 새 시대의 기수가 될 가능 성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한국을 보면 공산주의와 직접 부딪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탈리아 도 아닌 한반도가 왜 이렇게 문제가 됩니까? 세계의 모진 찬바람, 한 대문명권 앞에 시달리면서도 여기서 생명의 씨를 가지고 이걸 터뜨리 고 나올 수 있는 힘만 지니게 될 때는 여기에 세계사적인 인류역사상 에 없었던 새로운 봄 절기 문명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1506 평화신경 해설
그것을 선생님은 중화권문화시대(中和圈文化時代)라고 말합니다. 모든 것을 화합할 수 있는 문화시대가 온다고 봅니다. 문명이 기후에 따라서 발전 과정을 거쳐 가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런 기후적 관점에 서 볼 때, 한국은 앞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 하나의 기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109-315,1980.11.2) 한반도는 공산주의와 생사의 결투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네 총에 사라지느냐, 아니면 네 총을 내가 소화하여 생명력으로 돋아나느냐?” 하는 자리에 처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 같은 강대국이 한국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 극동에서 한국을 점령하는 나라는 아시아를 제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도 한국을 중요시합니다. 또 중 국도 중요시했고, 소련도 중요시했습니다. 러·일전쟁이나 청·일전 쟁도 한국 때문에 벌어진 것입니다. 이것이 심상치 않은 내용으로 되 어 있습니다. 해방 이후에 여러 정권이 거쳐 갔지만, 박정희 정권을 중심삼고 세 계적인 부흥의 기치를 들게 된 것도 박 대통령이 잘나서 그런 것보다 는 운세의 때가 왔기 때문입니다. 단시일에 국가를 부흥시킬 수 있었 던 것도 우리 국민들은 모르지만 여기에 박자를 맞추어 줄 수 있는 자 연적인 천운의 배경이 밀어주었기 때문입니다. (109-315~316,1980.11.2) 6) 승공사상을 중심한 3대 연결 우리는 민주세계를 소화하고, 공산주의를 소화하고, 주체성을 지 닌 새로운 문명 창조의 기수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적 입니다. 국가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세계적인 배경과 더불어 그 문화 적 역사배경을 중심삼고 볼 때, 공산주의 이론을 능가하고 또 민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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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의 기독교사상을 능가할 수 있는 새로운 체계적 사상을 들고 나와 서 공산주의를 소화하고 민주세계를 소화하는 날에는 이탈리아반도 가 세계를 지배하는 문화 창건의 기지가 된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은 새로운 태평양시대에 문화 창건의 주도적인 기지로 남을 것이라고 봅 니다. 우리 자신으로 돌아가 봅시다. 우리 자신이 공산주의를 소화할 수 있습니까? 또 기독교문화권을 소화할 수 있습니까? 그러려면 공산주 의의 깊은 골수를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문화권의 깊은 골수를 알아 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소화할 수 있는 주체성만 지니게 되면 세계 는 하나가 됩니다. (109-316~317,1980.11.2) 재미있는 것은 한국에 불교도 들어와서 결실했고, 유교도 들어와서 결실했고, 기독교도 들어와서 결실했다는 것입니다. 전부 나라를 움 직였습니다. 이질적인 회회교도 들어와 있습니다. 이들이 무엇을 가 지고 하나될 수 있습니까? 정치력 가지고는 하나되지 않습니다. 하나 될 수 있는 것은 공산주의를 방어하는 반공, 승공이라는 표제 아래에 서뿐입니다. 여기에서 모든 종단이 서로서로 무릎을 맞대고 공동결의 를 하지 않으면 안 될 세계사적인 시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역이 될 수 있는 한국 민족이 주체성을 지니는 날에는 문 제가 큽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그런 때를 바라고 지금까지 싸워 왔습 니다. 오늘 이렇게 모여서 새로운 결의를 했다는 사실, 이것은 차원 높 은 새로운 역사시대를 향한 출발의 기점이 됩니다. 우리는 3대를 연결해야 됩니다. 사람이 사는 데는 과거가 있고, 현 재가 있고, 미래가 있습니다. 상하로는 아버지가 있고, 자기가 있고, 자식이 있습니다. 이 3대와 잘 연결돼야 합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 자
1508 평화신경 해설
신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들딸들을 어떻게 기르느냐 하는 문제도 중 요합니다. (109-317,1980.11.2) 오늘 여기에서 여러분이 결의하여 나라를 위할 수 있는 방향이 결 정됐다 하더라도 여러분의 자녀들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머리가 좋은 천재적인 소질을 가진 젊은이 3천 명만 데려다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6개월만 교육한다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주도적인 역군으로 길러낼 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 우리 통일교회의 기반을 보면 내가 아시아의 한국 사람으로서 주체가 되어 시작했는데 만약 한국의 젊은이들이 날개가 되고 터전이 되었더라면, 세계의 수많은 국가 앞에 사상무장을 하고 등장했더라면 한국은 세계 전체를 지도할 수 있는 주체의 자리, 중심 자리에 이미 섰 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 사람과 독일 사람들을 내 세웠습니다. 미국사람들보다도 일본 사람과 독일 사람을 선두에 세우 고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너무 산만해서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습 니다. 관이 없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무사들의 행동을 이어받아서 상 하의 질서가 있습니다. 위에서 명령하면 이의가 없습니다. 또 독일의 게르만민족에게는 하나의 목적관을 제시하면 총합해서 그것을 세계권으로 끌어올리려는 야망이 있습니다. 민족주의 국가관 을 가지고 있어서 누구보다도 당당하게 대합니다. 이 게르만민족은 어떤 민족도 당하지 못합니다. 유럽의 영국·프랑스·이탈리아 할 것 없이 전부 자기들 눈 아래로 내려다보고,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109-317~318,1980.11.2)
제13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Ⅰ 1509
대한민국이 3년 전에만 나를 후원했더라도 이런 기반을 다 닦았을 것입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여러분의 자녀들 가운데 훌륭한 자녀가 있으면 승공훈련을 시키고 사상무장을 시켜서 새로이 중화문 명시대, 봄 절기 문명시대를 맞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이상 으로 하고 인류가 이상으로 하는 문화시대가 한국 땅을 기준으로 하 여 세계로 뻗쳐나갈 수 있는 기반이 어렴풋이나마 닦아진 것을 인정 한다면, 여러분의 자녀들을 모아야 될 것입니다. 이것은 통일교회를 위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나 자신은 통일교회를 위해서 살고 통일교회를 위해서 활 동하라고 교육하지 않았습니다. 종교는 나라를 위해서 있어야 합니 다. 종교는 나라를 구해야 하고, 나라는 세계를 구해야 하며, 세계는 하늘을 구해야 합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관이 확실합니다. 낮이나 밤이나 언제든 그런 길을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가를 넘어서 세계 도처에서 이런 운동이 연결되기 때문에 지금은 거리가 멀지만, 이 거리가 점점 좁혀져서 동과 서에서 서로 말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될 때는 이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인가 생각해봐야 합니다. (109-318~319,1980.11.2) 선생님이 미국에서 하는 일도 그렇습니다. 모든 부모들은 문 선생 이 자기 자식들을 세뇌한다고 합니다. 세뇌는 무슨 세뇌입니까? 고차 원적인 이론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 다. 대학을 나오고 석박사의 학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보다도 통일 교회의 사상은 방대합니다. 이 사상은 자유 민주세계, 역사의 전후좌우 혹은 철학세계의 안팎 을 전부 걸어서 이것을 꿈같은 세계에서 체계화시켰기 때문에 현실
1510 평화신경 해설
무대에서 생활 감정을 통해 신의 실존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 로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관념적인 하나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실증적이요, 생활 주도적인 하나님을 발견해 야 합니다. 그 하나님이 주체요, 나는 대상의 가치를 지녀서 그 무엇도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삼천리 반도에 여러분의 후대 가운데 태어나게 된다면 그들이 이 세계를 지배할 것 은 명약관화한 사실입니다. (109-319,1980.11.2) 7) 중화문명시대의 기수가 된다는 자부심 이제 중심이 되는 여러분이 돌아가서 그런 면에서 한 사람, 두 사람 결속시켜서 새 시대의 기수로서 세계로 내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여 러분의 자녀들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부디, 그런 관점을 가지고 한국 은 앞으로 희망 있는 나라라는 자부심을 가져야합니다. 한국은 앞으 로 새로운 봄 절기 문명, 중화문명시대를 이루는 데 있어서 기수가 되 는 나라입니다. 거기에 합당한 어르신들이 돼야 합니다. 그래서 자녀 들을 교육하고 사상을 주입해서 앞으로 세계 속의 한국이 아니라 한 국 속의 세계를 소화시킬 수 있는 민족이 된다면, 이 민족은 역사상의 모든 나라를 지도하고 모든 나라의 숭배를 받는 민족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국가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관입니다. (109-319~320,1980.11.2) 여러분도 한국 사람이니 그것을 바랄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게 되면 내 힘으로 만들 것입니다. 우리 힘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부디 젊은 사람들을 잘 인도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통일교회 젊은 사람들을 보면 다 눈에 안 들 것입니다. 물론
제13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Ⅰ 1511
사회경력도 없습니다. 또 모든 면에서 갖추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갖고 있는 사상만은 존중해야 됩니다. 그 누가 뭐라고 하더라 도 이 길을 끝까지 가겠다는 생명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공산주의도 소화할 수 없고, 민주세계의 그 누구도 소화할 수 없는 그 무엇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갖고 있다는 것을 존중해서 여러분에게 는 미치지 못하더라도 더더욱 키워줘야 되겠습니다. 스승이 있어 가 지고 이들을 키워주어야 되고, 도와주어야 됩니다. 한국 사람들의 성격 가운데 좋지 않은 면이 있습니다. 그것은 잘난 사람을 찍어 버리려는 것입니다.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찍어 버리려 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건 안 됩니다. 그 사람을 키워줘야 합니다. 이 제 오늘을 기해서 여러분이 결의하고 돌아가서 활동하면 각 도에서 새로운 샘줄기가 생겨나리라 보고 있습니다. (109-320,1980.11.2)
제2절 환태평양시대의 우리의 사명
여러분,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인 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세계는 어 떤 모습으로 바뀌었을 것 같습니까? 예수님은 전인류를 구하러 오신 구세주 메시아였지, 지중해 위쪽 한 귀퉁이에 자리한 이스라 엘만을 구하러 오신 분이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인류문화는 벌써 지중해의 중심인 로마를 거점으로 사해를 장악하고 다스릴 준비 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하늘은 예수님께서 로마를 교화 치리하고 그 막강한 로 마의 힘을 빌려 세계 인류를 구해 줄 문명권을 고대했던 것입니 다. 그러나 역사는 너무나 비참하게 십자가의 참형으로 끝난 예수 님의 최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수천 년을 준비한 터 위에 가까스로 당신의 독생자인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노심초사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시던 그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인류의 시조로 지은 아담 해와가 타 락으로 에덴동산에서 떨어져나갔을 때보다도 더 큰 처절 참절의 한에 사무친 비극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제13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Ⅰ 1513
그로부터 2천년, 하나님이 역사의 뒤안길에서 인간으로서는 도 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수난의 노정을 걸으시며 준비시켜 온 제2 이스라엘권의 나라가 미국입니다. 기독교국으로서 신교와 구교가 적절히 안배되어 있는 미국은 구교와 신교를 하루속히 화합 통일 시켜 예수님 시대에 이루지 못했던 21세기의 로마 역할을 완수해 야 할 사명을 띠고 있는 것입니다. 65억 인류의 화합과 통일을 일궈내어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할 섭리적 차원의 책임이 미국이 라는 나라 위에 지워져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레버런 문(Rev. MOON)의 말이 아닙니다. 하늘이 오늘 미국 위에 내리 신 천명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구교와 신교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것 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 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 주셨습니다.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고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아 모델적 이상가정인 참가정을 찾아 세 워야 한다는 하늘로부터의 지상명령입니다. 그렇다면 참사랑은 어떤 사랑이며, 참가정이란 어떤 가정을 두 고 말하는 것입니까? (본문 228~230쪽)
<해 설>
1) 예수님의 사명과 유태민족의 책임 구약시대에 있어서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메시아가 온다고 약속했 습니다. 메시아가 오게 된다면 그때 유태 나라가 로마의 핍박을 받고 신음하고 고통 받던 것에서 완전히 해방되고 로마 꼭대기까지 다 없 애 버릴 줄 알았습니다. 그게 바로 될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닙니다. 로마를 구하기 위한 희생을 해야 됩니다. 나라를 구해야 된 다는 것인데, 그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로마를 굴복시키고 나서는 세계를 중심한 절대적인 왕권, 절대적인 나라라는 개념을 가져야 됩니다. 세계를 구하게 되면 그 세계에는 나 라가 들어가고, 가정이 들어가고 전부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293-151,1998.5.26) 하나님이 유태교를 세우고 유태 나라를 세우신 목적은 아담문화권 을 국가적인 기준에서 일시에 완성시키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유태 민족에게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때려죽였습니다. 타락의 혈통을 이어받은 인간이기 때문에 역사 시대에 있어서 아벨권이 나오면 번번이 언제나 가인권이 반대하기 마 련입니다. 그렇지만 사랑으로 장자권을 회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주먹이나 무기가 아니라 사랑으로써 빼앗아 나오는 작전, 맞으면서 피를 흘리더라도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나님이 하고 있다는
제13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Ⅰ 1515
사실을 지금까지의 수많은 종교는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어느 교단이든 ‘희생해라!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으리라!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 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고 주장합니다. 하늘은 전부 역설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역사적인 사연의 곡절로 말미암아 계속적인 한의 울타리를 넘기 위해서 그런 역사를 거쳤다는 것입니다. (110-226,1980.11.18) 아담가정의 가인과 아벨이 원수가 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적 인 판도에서는 구교와 신교가 원수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권 내에 들어와서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몸뚱 이를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부모는 되었지만 실체적인 부모 는 못 되었기 때문에 어린양 잔치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면 새로운 주님이 와서 참부모권을 완성해서 잔치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 때 이루어졌더라면 유태 나라와 이스라엘이 하나되었 을 것이고, 그렇게 되었더라면 로마는 문제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랬더라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뿐만 아 니라 지상에서부터 천상세계까지 사랑의 철주가 박혔을 것인데 로마 에는 그러한 중심이 없었습니다. 사탄의 권력과 총칼의 힘을 중심삼 고 있던 그것과 부딪쳤더라면 그 큰 나라도 다 깨져 나갔을 것입니다. 그래서 가인적인 로마가 굴복했더라면 천하의 통일이 벌어졌을 것입 니다. (303-259,1999.9.9) 예수님이 만약에 죽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겠습니까? 예수님의 소 원은 통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유
1516 평화신경 해설
태교를 통일하려고 한 것입니다. 유태 나라를 통일함과 동시에 가나 안 복지에서 12지파 편성한 아랍권을 통일해야 되었습니다. 예수님 은 종교의 길을 따라서 자기의 종족과 민족을 통일시켜야 했습니다. 그가 죽지 않고 해야 할 일이었는데, 이 일을 선포한지 3년도 못 가서 죽게 되었습니다. 30년을 넘어서라도 이 일을 계속해야할 텐데 3년도 못 가서 몰려 죽었습니다. 그 당시 로마제국은 피폐하여 반란이 일어날 수 있었던 경지였습니 다. 그런 정세 가운데 예수님이 탄생했던 것입니다. 또 극동의 종교 배 경을 보면 불교를 배경으로 한 인도가 있었고, 세계에 호령할 수 있었 던 중국이 유교를 배경으로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종교의 길을 따라가야 했을 텐데 유태교를 통일 하고 나서는 불교문화권과 유교문화권으로 가야 했습니다. 그러한 기 반을 형성했다면 로마제국의 반발을 받았을 것입니다. 만약에 로마의 압제를 받아 12지파가 단절되었다면, 인도의 협조가 가능했었고 중 국의 협조가 가능했다는 것입니다. 아시아를 기반으로 모든 전체권을 중심삼고 로마와 대치해 가지고 서구의 로마를 소화시킬 수 있었던 당당한 권위를 가지고 그야말로 명실공히 만왕의 왕이 될 수 있었는 데, 그런 특권의 기회를 놓쳐 버렸습니다. (110-228~229,1980.11.18) 하나님이 유교를 만들고 불교를 만든 것은 메시아가 오게 되면 방 계적인 입장에서 협조할 수 있는 간접적인 기반이라도 닦아 놓기 위 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유태교와 유태 나라가 믿지 못함으로 말미암 아, 그 후 2천년 동안 유태민족은 피 흘리는 민족이 되었습니다. 로마 제국을 능가할 수 있는 당당한 세력권을 만들어 가지고 로마를 흡수 했다면 하나의 세계가 가능했을 텐데,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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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갈라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가 거꾸로 흐르게 된 것입니다. 로마문명은 희 랍문명과 인본주의 사상을 기반으로 한 것이었습니다. 헬레니즘은 인 본주의였고, 헤브라이즘은 신본주의였습니다. 사탄이 그 권한을 어디 로 가져갔느냐? 예수님의 죽은 몸뚱이를 치리해서 점령한 기반이 있 었기 때문에 몸뚱이를 쥔 국가의 이념권은 사탄이 로마로 가져간 것 입니다. 그러니 기독교는 실제로 로마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4백년 동안 이태리 반도를 중심삼고 기독교를 형성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세 계를 제패할 수 있는 문화권이 형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중세에 있어 서 기독교가 책임을 못 했습니다. (110-229~230,1980.11.18) 2) 유태교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못한 이유 유태교가 예수를 맞아들이지 못한 원인이 어디에 있습니까? 메시 아가 오면 당장에 로마를 정복해 버리고 이스라엘이 세계를 재패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의 뜻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로마제국과 그 주변의 모든 제국을 대해서 전부 때려 부숴 가지고 이스라엘의 발 아래 두려는 것이 아니라 유태교와 이스라엘을 세워 가지고 그들을 희생시켜서라도 로마와 그 주변 국가를 구원하기 위한 섭리의 뜻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110-230,1980.11.18) 예수님 당시의 유태 나라 사람들의 메시아관은 어떠했습니까? 유 태교는 4천년 동안 ‘주님이 오시게 되면 우리 유태민족을 중심삼고 하 나의 세계를 만든다.’고 다 가르쳐 나왔기 때문에 로마의 압제 하에 있 는 유태민족으로서는 주님이 옴으로 말미암아 그 압제에서 해방 받는 것이 간절한 소원이었습니다. 그게 틀렸다는 것입니다.
1518 평화신경 해설
유태 나라를 해방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절대로 사랑할 수 있는 남성 완성자하고, 여성 완성자가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가정을 이루어야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 설정이 무엇보다 중 요한 것입니다. 가정 없이 종족이 있을 수 없고, 종족 없이 민족이 있 을 수 없고, 민족 없이 세계가 있을 수 없습니다. (195-133~134,1989.11.7) 메시아를 맞아 가지고는 뭘 해야 됩니까? 세계를 구한 후에야 후세 만민이 찬양하는 자리에서 비로소 세계제패의 중심국가로 등장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메시아가 오자마자 세계적인 국가로의 등 장권을 요구하고 세계를 다 잘라 버리려고 한 것입니다. 여기서 예수 를 죽인 동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로마 교황청이 하나님의 뜻을 이어 받아 로마를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하지 못하고, 구원섭리를 중심삼고 세계를 기독교문화권에 완전히 묶지 못한 것은 세계를 위한 하나님의 섭리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110-231,1980.11.18) 국가 안의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국가를 넘은 하나님의 뜻이고, 교 파 안의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교파를 넘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 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유태교와 이스라엘 민족은 용 서를 받을 수 없는 비운의 역사적 범죄를 저질렀던 것입니다. 그럼으 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은 사탄에게 빼앗긴 입장이 되었습니다. 외 적인 문화권의 형성은 반대로 흘러가 서구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태리에 들어가서 400여년 동안 순교를 통한 피의 대 가를 치러 감화 감동받는 기원을 통해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어 떻게 되었습니까? 중세 봉건사회, 그 당시 교구장들은 뭘 했습니까? 기독교의 사명은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넘어 세계를 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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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이 사명인데도 불구하고 교파주의, 교권주의 이하로 전부 휩쓸 려 버려 가지고 인본주의 사상권에 접촉할 수 있게끔 돼 버렸다는 것 입니다. (110-230~231,1980.11.18) 만약에 로마제국이 세계를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계 를 구하려고 나섰다면, 로마는 일시에 세계를 하나의 나라로 만들었 을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로마제국도 유태교와 마찬가지로 로 마 교황청을 중심삼은 교권주의 세계제패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세계 를 구원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 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 라.”라고 했습니다. 그게 세계구원이지 개인구원입니까? 개인을 사랑 하사가 아니고, 기독교를 사랑하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사입니다. 그 세상에는 로마도 들어가고 다 들어가는 것 입니다. (110-231,1980.11.18) 오시는 메시아, 즉 참아버지와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적인 이스라 엘과 유태교가 하나돼야 합니다. 그러면 국가적 레벨의 부모가 생겨 나는 것입니다. 로마에는 거짓 부모만 있기 때문에 전부가 싸웁니다. 자기 나라의 왕으로, 아버지로 온 분을 유태교와 이스라엘나라가 로 마에 팔아먹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그 내용을 기독교 는 모릅니다. 예수님이 죽으러 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반역 자가 없습니다.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국가적으로 이루어 가지 고 사탄세계인 로마를 정복해서 가인세계를 아벨권과 하늘 편으로 끌 어들이려고 하는 걸 뒤집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죽어 서 영적인 구주가 돼 가지고 실체를 잃어버린 채 2천년 동안 다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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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269-272,1995.5.1) 3) 이탈리아 반도에서 영국으로 옮긴 하나님의 축복 역사는 참 이상합니다. 섭리의 중심은 흘러서 영국으로 갑니다. 헨 리 8세가 캐더린이라는 왕비와의 이혼사건 때문에 문제가 되었습니 다. 수장령을 내려 가지고 ‘이제부터 교권은 나에게 있다.’고 하면서 교 황청을 들이칩니다. 하나님의 뜻이 로마 교황청에서 영국으로 이동하 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단자 같은 그런 사람을 통해서 역사가 벌어 져 나갔던 것입니다. 그래서 재상을 중심삼고 해안정책을 강화해 가 지고 스페인을 제압함으로 말미암아 영국은 새로이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하나님은 영국의 급진적인 앵글리칸 처치(The Anglican Church; 성공회)를 중심삼고 축복했습니다.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할 만큼 세계를 제패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영국 민족의 세계 제패 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위해 세계를 구도하기 위한 제패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110-231~232,1980.11.18) 영국 자체를 중심삼고 퓨리턴(Puritan; 청교도)들이 신교를 중심 삼고 영국 구교와 싸우다가 국가가 탄압하니까 할 수 없이 피난민으 로서 생명을 걸고 대서양을 건너가게 됩니다. 그것이 아메리카 대륙 에 가게 된 역사입니다. 이렇게 미국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국가를 초 월하고 교파를 초월했습니다. 신교를 중심삼은 새로운 운동가들은 하 나님의 이상국가를 추구했습니다. ‘우리는 조국에서 몰려났지만, 이제 세계 인류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자. 영국에서 쫓겨 왔지 만 영국의 지배하에 있는 미국은 원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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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를 드는 자리에 있어서 새로운 미국 형성, 이것은 기독교와 신 교를 중심삼은 세계적인 아벨권의 규합입니다. 세계 기독교를 대표한 아벨권의 국가형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벨을 통하여 장자 입장인 천주교를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역사는 이렇게 동시성으 로 되풀이됩니다. 1차 대전과 2차대전을 기반으로 미국에 전세계의 축복을 다 주었습니다. (110-232,1980.11.18) 4) 세계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미국 축복 로마가 책임을 못 했을 때, 축복이 로마의 원수였던 영국 민족에게 옮겨졌고, 영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누구에게 옮겨지 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졌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딴 곳으로 갈 수 없다 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원수가 되고, 싸움이 계속되는 이러한 마당에 결국 기독교의 새로운 사상을 중심삼은 무리들이 새로운 신앙 의 자유를 찾아 가지고 북미를 중심으로 결속하여 독립운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영국과 대항하여 그것을 이김으로써 비로소 미국이 영국의 복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여기 미국에 온 필그림 파더스(Pilgrim Fathers)라고 하는 무리는 어떠한 무리입니까? 청교도입니다. 그들 은 그 국토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교회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순수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하나의 나라를 구상하여 보자고 하는 그런 대표적 무리들입니다. 즉, 필그림 파더스는 하나의 나라, 이상적인 나 라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80-141,1975.10.21) 미국을 본다면,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들어가서 맨 처음에 무엇을 했냐면 교회를 지었습니다. 그다음에 농사를 지었고, 그다음에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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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새로운 문화를 창출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오늘날 세계를 주도 해 나가는 국가가 된 것입니다. 그와 같이 미국은 먼저 하늘을 위했기 때문에 복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44-311,1971.5.24) 예수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옛날의 아시아문명권이었던 인도와 중국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사탄권 내로 다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런 데 이 모든 것이 2차대전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하늘 편으로 돌아왔 습니다.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영적인 왕국권을 이룬 것이 미국입니다. 민주세계에서 주도적인 역사를 거치 면서 전세계의 역사를 지금까지 엮어 나왔습니다. 그래서 영국과 분립한 새로운 이 미국은 아시아 제국으로 한 바퀴 돌아서 되돌아와야 됩니다. 거꾸로 갔었는데, 되돌아 들어옴으로 말 미암아 실체 세계권을 찾아야 할 시대에 들어오기 때문에 세계를 제 패할 수 있는 문명권을 건설했습니다. 그러한 일을 하나님이 한 것입 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미국이 책임을 못했습니다. 원래는 공산당을 전부 제압해야 했습니다. 2차대전 이후에 일본과 독일 그리고 이태리를 중심삼은 추축국의 모든 영토를 하늘이 가져다 주었으면 미국은 그것을 사수할 책임이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이 한반도가 갈라진 것은 미국이 잘못한 것입니다. 미국이 잘못하는 날 에는 사탄이 물고 들어옵니다. (110-232~233,1980.11.18) 2차 세계대전 직후에 기독교 신앙자들은 전부 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세계의 축복권을 우리에게 주었으니 그 축복권을 이어받아 가지 고 세계 앞에 책임을 감당하겠다.’ 하면서 전부 다 결속해 가지고 젊은 이들을 붙안고 눈물과 더불어 미래의 주인공이 되게끔 붙들고 통곡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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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야 됩니다. 신앙의 개화를 위해 세계구도의 역사를 재편성하여 출 발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미국은 반대로 나왔습니다. 승리의 깃발 과 더불어 개인주의 사상과 물질문명에 도취되는 방향으로 떨어져 나 갔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미국은 세계 주도권의 가치와 사명을 상실해 버 리고, 하나님의 뜻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들의 일념에 따라서 전 부 타락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교회는 급기야 지나가 버리고 젊은 이들은 윤락에 빠집니다. 그래서 공산당이 미국을 노리게 된 것입니 다. (110-233,1980.11.18) 공산당을 가로막지 않으면 기독교는 틀림없이 멸망합니다. 기독교 가 멸망하면 미국도 멸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늘로부터 분 부 받은 것이 ‘너는 죽음을 각오하고 기독교를 재부흥시켜라. 기독교 의 부흥을 위해 찾아가라. 윤락의 이 미국 청년들을 재교육하라. 공산 당을 방어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종말시대에 부탁하신 것 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레버런 문이 책임지기 전에 목사, 장로, 전세계의 기독교를 추종하는 형님들이 책임져야 됩니다. 미국까지 간 그 문화의 방향이 아시아를 찾아오는데, 이것이 정지해 버리면 동떨어져서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지겠으니 할 수 없이 내가 1971년도에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그곳에 가서 기반을 닦고 3년 만에 미국을 석권해 버렸습니다. 불 철주야 3년 반 만에 레버런 문이 미국 조야(朝野)에서 문제의 인물이 된 것은 하늘이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1975년에 전세계 127개국에 선교사를 보낸 후 미국 조야나 언론계에서 두드려 패니 세계에 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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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통일교회 선교사들이 핍박받은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나왔습니다. 세계의 핍박 과정에서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 법을 취하는 것이 하나님의 작전입니다. (110-233~234,1980.11.18) 공산당도 반대하고, 미국 국회도 반대하고, 미국의 기독교도 반대 하고, 미국 국민조차도 레버런 문을 전부 때려잡자고 나섰습니다. 그 야말로 다윗과 골리앗이 싸우는 것 같은 놀음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이상적인 이스라엘 동산, 조국광복을 위한 하나의 뜻을 품고 미국 국회를 대하고 소련의 KGB(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기성교회와 정면으로 충돌해서 그의 부형(父 兄)들은 망하더라도 2세를 수습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보우하사 레버런 문이 가는 데는 젊은 사람들이 따르게 마련이었습니다. (110-234~235,
1980.11.18)
처음 선생님이 미국에 왔을 때, 이 미국이 원수의 나라였습니다. 그 런 것을 어떻게 가장 사랑하는 나라로 만들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였 습니다. 새로운 미국, 새로운 기독교 세계를 재창조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투입했습니다. 이제 선생님이 이와 같은 승리적인 기반을 여러 분에게 상속해 주려고 합니다. 이 기반은 천국과 참부모의 가정 개념 과 국가 개념입니다. (303-212,1999.8.25) 5) 태평양문명권 시대 진리와 참된 예수 그리스도의 이상을 알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 삼은 진리를 안다면, 미국은 비참하게 되지 않습니다. 미국에 대한 축 복은 세계를 위한 축복이었습니다. 미국 국민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
제13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Ⅰ 1525
를 구해야 될 하나님의 섭리사관에 일치되어야 하는데 일치될 수 없 는 자리에 섬으로써 역사상 단 한번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 통일권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상실했습니다. 이 자체가 역사의 비극 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미국으로 옮겨졌는데, 거기에서 끝장이 났으니 어 디로 가느냐? 하나님의 뜻은 절대적입니다. 아시아를 중심삼고 기독 교 왕국을 세워 세계 해방권을 이루고 선민사적 유토피아를 이루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사탄 때문에 아시아에서 뜻을 이루지 못 했습니다. 그것을 다시 찾아와야 합니다. 잃어버렸으니 찾아와야 합 니다. 그래서 미국을 중심삼고 돌아오는데, 영국에서 잃어버린 것을 아 시아에서 찾지 못하면 못 돌아옵니다. 그것을 일본에서 찾으려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중심삼고 일본이 세계적 경제권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139-109~110,1986.1.28) 영국은 섬나라입니다. 섬나라는 여자의 나라입니다. 그래서 영국 역사에 빅토리아 여왕이든지 엘리자베스 여왕이든지 하는 여왕시대 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일본을 중심삼고 탕감해야 합니다. 아시아 에 돌아오려니 영국과 같은 섬나라 일본을 12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아시아의 맹주 입장에 세워서 악한 편에 섰던 것을 돌이켜야 합니다. 그 역사적인 모든 것을 풀려면 상당히 복잡합니다. 비약하지만 결론 을 간단하게 말하면, 그것을 탕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탕감하기 위 해서는 그것과는 반대로 가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반도에서 출발해서 섬나라로 갔다가 대륙으로 갔습니 다. 그러니 이제는 반도로 돌아옵니다. 지중해문명권이 대서양문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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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옮겨졌고, 대서양문명이 이제는 태평양문명권 시대로 넘어오고 있 습니다. 그래서 태평양문명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태평양문명권에 서 문제가 되는 것이 일본과 한국입니다. 일본과 한국을 중심삼고 이 루어야 합니다. (139-110,1986.1.28) 한국은 절대 일본한테 지지 않습니다. 한국은 어떤 민족이냐? 이탈 리아 반도문명권을 되돌려 맞출 수 있는, 탕감할 수 있는, 문화권의 세 계사적 전수를 받아야 할 민족입니다. 한국은 그러한 지역입니다. 한 국이 그러한 나라이기에 남북통일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통일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한국이 독립한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실패했던 것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도 1948년, 한국도 1948년 에 정부가 수립되었습니다. 나라가 같이 찾아진 것입니다. (139-111,1986.1.28) 6) 신문화를 창조해야 할 뜻의 종착점 고대 인류의 문명은 대륙에서 발생했습니다. 애급 나라 나일강변 에서 태동했던 인류문명은 반도문명으로 변천하여 희랍 그리고 이탈 리아 반도에서 지중해문명권을 이룩했습니다. 그 반도문명은 다시 도 서문명(島嶼文明)으로 옮겨졌으니 섬나라 영국을 중심삼고 대서양문 명권을 형성했습니다. 드디어 영국의 도서문명이 대서양을 건너 미국 대륙에서 현대문명의 기적을 이룩해 태평양문명권을 형성했습니다. 그러나 역사의 흐름은 거기에서 그치지 아니합니다. 이 문명권은 태평양을 건너 영국에 맞먹는 섬나라 일본에서 새로운 도서문명의 꽃 을 피우고, 이탈리아 반도에 해당하는 여기 한반도에서 그 옛날 로마 문명에 맞먹는 인류총화문명을 이룩하고, 아시아 대륙을 연하여 하나 의 세계를 이루려는 새로운 통일문명권을 형성하시려는 것이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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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뜻입니다. 한국은 새 시대의 총아요, 한민족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민족입니 다. 한국은 하나님이 바라시는 새 문명의 요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문명의 총화결실체로서 하나님의 섭리를 결정 짓는 나라입니 다. (78-254,1975.6.7) 본래는 아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통일문화를 형성해야 할 것 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반대의 입장에서 출 발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원리적 관에 일치되는 것 입니다. 그리하여 나일강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지중해문화권인 로마 문명권을 거쳐 가지고 섬나라 영국이 근대 서구문명,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근대문명 형성의 요람지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거기에서 정착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어차피 일주 하여 아시아로 돌아와 가지고 통일문명권 형성해야 합니다. 그것을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그런 결과에 도달해야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그리하여 세계적인 기적을 이룬 근대문명을 형성한 미국은 태평양을 연하는 태평양문명권으로서 아시아와 연결 해야 하는 최후의 길이 남아진 것입니다. (79-72,1975.6.1) 대한민국은 지금 가인과 아벨로 둘이 갈라져 있습니다. 아벨권인 남한이 가인권인 북한을 무력으로서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소화시키고, 이상적인 사상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사상으로 무장 하는 기독교의 판국만 벌어지는 날에는 김일성이 문제가 아니라 3·8 선을 철폐해도 문제없습니다. 세계사적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지금 붉은 용과 백용이 한국을 맞물고 있습니다. 사탄의 제일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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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판문점이 무엇입니까? 하늘나라의 금문, 열두 진주문인 금문성을 대신한 문이 사탄이 창조한 판문점입니다. 사탄과 하나님이 참소하는 놀음 같은 그런 자리는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110-238,1980.11.18) 5천년 역사의 비참한 역사적 비운을 지녀 온 한민족, 국론을 중심 삼고 중상모략으로 엮어져 온 한민족이었는데 왜 그런지 알겠습니 까? 가인과 아벨이라는 세계사적인 투쟁의 피로 연결돼 나온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어느 한때도 아벨적 기준에 있어서 아시아의 주권을 형성 못한 이 민족은 비참한 민족입니다. 대 천운이 우리 목전에 다가온 이때에 있어서 역사적인 사조가 남 북한을 가른 것이 비운의 역사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하늘이 복을 이어 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민족의 분열에 반하여 민족 단합이 남 한 땅에서 벌어져 가지고, 이것이 핵심의 주체가 되어 북한 땅을 소화 해서 세계통일을 꿈꾸는 하나님의 뜻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기성교 회와 한민족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내가 일선에 서서 싸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고, 한국의 기독교를 위해 싸우며, 한국의 백성을 위해 싸우는 것입니다. 거기에 내 모든 생 명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뜻이 제3이스라엘권인 대한민국을 중 심삼고 형성되는 것입니다. 아담문화권이 재현되는 뜻의 완성이 출발 해 가지고 모든 인종을 초월한 하나님의 사랑권 세계를 해방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세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 님의 뜻 세계가 예수님과 기독교로 말미암아 종결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기독교의 뜻은 복귀섭리입니다. 구원섭리의 뜻입니다. 본 래의 뜻적인 종착점을 여기에 결정 짓고, 아담문화권과 새로운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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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창조를 향하여 나가야 됩니다. 대한민국이 북한을 흡수하고 나가야 합니다. 공산주의에 승리하지 못하는 기독교는 망합니다. 공 산주의에 승리하지 못하는 민주세계의 국가는 아무리 미국이라고 하 더라도 망합니다. 대한민국도 그렇습니다. 횡적으로 마음의 발판을 넓힘으로 말미암아 민족과 세계 앞에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판 도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110-246~248,1980.11.18) 주님은 아시아에서 와야 됩니다. 예수님이 몸뚱이를 아시아에서 잃 어버렸으니 아시아에서 찾아야 됩니다. 태평양문명권이 오는 것은 무 엇 때문입니까? 예수님이 잃어버린 몸뚱이가 아시아 문화권 통일시 대를 향해서 돌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이렇게 풀어야 역사 가 깨끗이 풀립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 돼야 하는 것입 니다. (232-25,1992.7.1)
제3절 참사랑·참가정
여러분, 절대적 하나님의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 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 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 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 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심신을 다 바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 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 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 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인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란 모든 창조, 평화 이상적 모델인 하나님을 중심하고 평화롭게 사는 새로운 가정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인류는 이제 누구나 참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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렸습니다. 여러분, ‘더불어 위하여 사는 삶’의 전형은 하나님의 참 된 가정입니다. 참부모와 참된 자식은 참사랑과 존경으로, 참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참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참된 모델적 이상가정 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 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참조부모·참부모·참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 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 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집 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께 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 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 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 랑, 이렇게 4대 사랑권, 즉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좌우·전후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 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 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전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 상이 될 것입니다. (본문 230~232쪽)
<해 설>
1) 참사랑의 본질 인간은 타락하여 사탄권 내에서 구속과 고심 중에서 하나님의 도움 으로 자유와 해방을 받아 참된 아들딸로 성장한 후에 상대를 만나 참 된 부부가 되고 나아가 자녀를 낳아 참된 부모가 되는 것이 정상적인 삶의 노정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참된 자녀를 부정할 수 없고, 참된 부 부를 부정할 수 없으며, 참된 부모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를 부정하 면 우주의 원칙에 역행하여 스스로의 존재를 파괴하는 것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참된 부모와 함께 참된 부부와 참된 아들딸 로 이루어진 참된 가정을 이루어야 하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이상적 인 존재의 모델입니다. 인간은 가정에서 참된 부모의 사랑을 완전히 받아야 하고, 참된 부 부의 사랑을 완전히 받아야 하며, 그다음에 참된 아들딸의 사랑을 완 전히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모든 인간관계를 완성시키는 것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물리적인 힘도 아닌 균형을 만 드는 하나님의 참사랑밖에 없습니다. (315-208~209,2000.2.2) 참사랑은 투입하는 힘입니다. 주는 힘이지 받기만 하는 힘이 아닙 니다. 전부를 다 주어 영점(zero point)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 다. 완전히 빈자리가 되니 영점 자리에는 무엇이든 들어와도 좋다는
제13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Ⅰ 1533
것입니다. 그래서 주는 힘이 영속하니 돌아오는 힘이 가중되어 영속함으로 영 원한 균형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으로 위하 여 사는 세계는 수수작용을 통해 완성되는 것입니다. 천지의 모든 것 이 상대적 관계로 존재하고 있는 것도 이렇게 주고받는 작용을 통하 여 참사랑의 세계를 이루기 위한 때문입니다. 상대관계에 있어서 모든 주는 힘에 대하여 돌아오는 힘이 운동함으 로써 그 중심점은 영원히 정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천운의 수인 7과 같은 참사랑의 중심 위치에 하나님이 계시어 전우주가 균형을 맞춰 운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운이란 이렇게 받아 가지고 돌려주는 거 대한 천주적 흐름입니다. 그 속에서 사랑도 흐르고, 공기도 흐르고, 물 도 흐르고, 빛도 흐릅니다. 그러나 그 흐름은 돌고 돌아 다시 원형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315-209~210,2000.2.2) 사랑은 남을 위해서 사는 데서부터 전부 확대됩니다. 눈이 나를 위 해서 생겨났습니까? 상대를 위해서 생겨났습니까? 상대를 위해서 생 겨난 것입니다. 나를 위해 있다면 눈이 나를 들여다봐야 할 텐데 내다 본다는 것입니다. 귀와 코도 마찬가지입니다. 말도 그렇습니다. 말하 는 것도 상대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대를 위해서 이렇게 하는데 상대의 무엇 때문에 그렇습니 까? 상대로부터 찾아오는 사랑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거 딱 이론적 입니다. 사랑은 내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로부터 오기 때문에 모 든 오관은 상대를 대해 가지고 작용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눈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눈도 우리와 같습니 다. 하나님도 전부 다 자기를 보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 상대를 대
1534 평화신경 해설
해 가지고 보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 오관의 작용을 위해 서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서로서로 위하다 보니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람도 상대를 위하고, 하나님도 상대를 위하게 되면 둘이 다 돌아간 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돌아가는 데에는 무엇을 중심삼고 돌아가고 싶겠습니까? 참사랑을 중심삼고 돌아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근본입니다. (123-227~228,1983.1.2) 사랑의 주체는 아벨이기 때문에 주체가 대상에게 먼저 줘야 합니 다. 그것이 사랑의 본입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를 사랑할 때, 혹은 부부간이나 형제간에 있어서 언제나 주체의 입장에 있는 사람이 먼저 줘야 합니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데 그 사랑을 자녀들이 알지 못 한다 하더라도, 그저 기쁨 속에서 자연적인 사랑이 흘러내리는 것입 니다. 하늘나라 가정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자동적으로 기쁨 가운데 서 되어지는 것입니다. 사랑할 때도 받으려고만 하지 않고 서로 주고 받는 작용이 자연히 되어야 이상적인 사랑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가 인과 아벨을 복귀하는 데 있어서도 이러한 사랑의 연결을 잘 해야 됩 니다. 참사랑은 대상에 대해 주고 또 주고 싶은 것입니다. (66-123~124,1973.4.18) 사랑을 주겠다고 하는 곳이 참사랑과 거리가 가까운 곳입니다. 이 렇게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은 위하는 사랑, 즉 위하려고만 하는 사랑일 것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랑, 참사랑이 있으면 하 나님이 자꾸 주려고 하니 참사랑도 자꾸 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서로 가 주니까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렇다는 겁니다. 그 본질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꾸 주려고 하니까, 이 사랑의 본
제13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Ⅰ 1535
질도 자꾸 주려고 하니 돌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주는 어디서부 터 시작되었느냐 할 때에, 도는 데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존 재하는 모든 것은 돌게 마련이다 하는 것이 본질입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영원히 가는 것이겠습니까? 영원히 주겠다고 하 는 것,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주려고 하는 그 사랑이 영원히 도는 것입니다. 주는 힘과 받는 힘이 하나되고도 자꾸 주려고 그러니 까 확대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그러한 원칙의 힘이 있어 가지고 확대되어 우주가 생성할 수 있다고 하는 이론적 결론이 나오 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참사랑을 해야 합니까? 우주의 근본이 참사랑의 원칙에 서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통하면 우주의 모든 전체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론적입니다. 그래서 하나가 위라, 하 나는 아래고, 하나가 오른쪽이라면 하나는 왼쪽입니다. 광물세계· 식물세계·동물세계가 다 그렇습니다. 서로 주려고 하는 그런 세계 가 기원이 되어서 출발했기 때문에, 서로 주려고 하면서 사는 것이 우 주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논리에서, 보다 차원 높은 큰 존재에 전부 다 흡수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우주 존속의 원천은 어디 입니까? 보다 높은 사랑을 중심삼고 주고자 하는 운동권 내에서 작용 하는 것이 우주적인 존재입니다. (128-292~293,1983.9.11) 가짜 사랑과 진정한 사랑은 어떻게 다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가짜 사랑은 시작했다가 자꾸 떨어져 내려가는 사랑이요, 진짜 사랑 은 시작하여 점점 올라가는 사랑입니다. 올라가는데 어디까지 올라가 느냐 하면 큰 세계까지입니다. 자꾸 품는 겁니다. 그러면 그런 무한한 포용의 마음, 품어 주는 포용의 마음, 더 품겠다고 하는 그런 본질의
1536 평화신경 해설
마음 작용을 가진 것이 사랑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참사랑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141-285,1986.3.2) 금이 시궁창에 들어간다고 빛깔이 변할 수 있습니까? 본질이 변할 수 있겠습니까? 시궁창에 들어가더라도 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 것입 니다. 위하는 사람에게, 위하는 데에 본질적 사랑의 길이 동반되게 되 어 있지, 자기를 주체삼고 위하라고 하는 것은 악마가 낚아채 가는 것 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참사랑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남 자는 여자를 위해서,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자기 생명을 다 투입해서 위할 수 있고, 또 생명을 바쳐서 위하고 영원히 위하고 또 위할 수 있 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44-162,1986.4.12) 인간들도 자기 상대가 백 퍼센트 이상 되기를 바란다면, 절대적인 하나님은 자기 대상자가 몇 퍼센트 잘나기를 바라겠습니까? 하나님 도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잘나기를 바라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 이 하나님의 아들딸인데, 하나님의 아들딸이 그러니까 하나님도 그렇 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이론적 결론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사랑하는 상대는 자기보다도 억만 배 억천만 배 잘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자기 사랑하는 아들딸이 자기보다 천 배 만 배 무한히 잘나더라도 기뻐하게 되어 있지, 우는 녀 석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를 창조 하게 될 때, 그 사랑을 하는 데는 자기의 모든 생명을 투입하고도 또 투입하는 것입니다. 한 번만 생명을 투입했다면, 한 번 상대의 가치 만 큼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열 번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고, 백번 천번 만
제13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Ⅰ 1537
번 억만번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고 싶은 마음의 세계에 있어서만이, 그러한 존재만이 억만 배의 더 좋을 수 있는 대상을 맞이할 수 있는 것 이 이론적인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열 번 투입하고 됐다고 할 때는 열 배 이상의 상대는 못 갖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한히 투입하고 무한히 잊어버리는 그러한 희생적 사랑의 주체 되시는 분이 이 우주의 근본 되시는, 인류의 조상 되시는 참하나님이요, 참창조주입니다. (260-250~251,1994.5.19) 부부끼리의 사랑이 귀한가, 부모가 자식을 위하는 사랑이 귀하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부부끼리의 사랑보다도 부모가 자식을 위 하는 사랑이 더 큽니다. 그것이 중심입니다. 그것이 종적이라는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부부끼리의 사랑에서 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싸움하는 일이 벌어지지만, 여기에선 자 식을 위해서 사랑해야 한다고 싸움하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늘 법도에 가까운 길을 따라가기 때문인 것입니 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 위하는 사랑, 위하 는 사랑이 보다 참된 사랑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위해 주는 사랑이 참된 사랑에 가깝다고 하는 것을 우리는 찾 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강한 남자도, 아무리 악독한 여자도 그 사랑 앞에는 손들고 ‘예’ 한다는 것입니다. (90-85,1976.12.19) 2) 참사랑의 주류 속성 뜻이 지향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밥을 먹어서 배부른 것이 아닙 니다. 또한 아무리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술이 목적일 수는 없는
1538 평화신경 해설
것입니다. 그러면 그보다 더 문제되는 것이 무엇이냐면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일시적인 사랑이 아니요, 싸구려로 사올 수 있는 몇 푼어치 의 사랑이 아닙니다. 본질적인 사랑입니다. 이 본질적인 사랑을 분석해 보면 사랑에는 혁명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참사랑에 해당됩니다. 그 렇기 때문에 인간시조 때부터 사람이 자식을 사랑한 마음이나 수천년 후의 후손인 우리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똑같은 것입니다. 또한 수천년 후에 우리의 후손들이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도 같을 것입니 다. 사랑에는 발전도 없고, 종식도 없는 것입니다. 혁명의 요건을 필요 치 않는 순수한 것이 사랑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은 어떠한 것입니까? 하나님이 어떤 존재를 절대적인 기준의 자리에 세워 놓고 그의 존재성을 인정하고 그를 사 랑하신다면 그 사랑은 더 이상 혁명이 필요치 않는 사랑입니다. (18-12,
1967.5.14)
여러분이 태어날 때 아버지의 사랑으로부터 남자는 하늘 대신이요, 여자는 땅 대신 태어났습니다. 이 둘이 서로 하나되기 위한 사랑 가운 데 서로 좋아서, 위로 봐도 좋고, 아래로 봐도 좋고, 전체가 안 좋은 데 가 없으리만큼 좋은 데서 여러분의 생명이 태어난 것입니다. 사랑은 유일성을 갖고 있고, 영원성을 갖고 있고, 불변성을 갖고 있는 것이 참 사랑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세 가지가 섞여 있습니다. 문학소설 같은 것을 보면 사랑을 임시적 사랑이라고 했습니까, 단 하나의 사랑이요, 영원불변한 사랑이라고 했습니까? 여러분은 임시 적인 사랑을 좋아합니까, 영원한 사랑을 좋아합니까? 영원한 사랑, 변 치 않는 사랑입니다. 그건 상대적 운명입니다. 여러 개의 사랑이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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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사랑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영원, 불변, 유일적인 사랑 을 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의 본질입니다. (99-62~63,1978.7.23)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천상천하를 대신하여, 역사 를 대신하여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만국의 사랑, 만민의 사랑의 권한 을, 자기의 권한이 아니라 전체의 권한을 대신해서 자기는 그림자가 되고 다른 사람들은 태양이 되고 햇빛이 되라고 할 수 있는 모심의 자 리에 서면 하나님이 내게 찾아와 직접 햇빛이 되어 준다는 것입니다. 천국을 옮겨 갈 수 있는 힘이, 만복을 옮겨 올 수 있는, 천운을 좌우할 수 있는 힘이 참된 사랑의 길 앞에는 동반하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에 있어서 전체의 상속권이 동반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상속뿐만 아니라 창조력이 동반합니다. 이러한 희생 적 사랑을 투입하게 될 때는 폭발적인 부흥이 벌어집니다. 그 사랑이 세계를 위했느냐, 하늘땅을 위했느냐? 논리적으로 볼 때 사랑 논리 를 중심삼고 이렇게 정말로 가르쳐 주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 다. (179-318~319,1988.8.14) 참사랑이라는 것은 어떠한 내적 속성을 갖고 있습니까? 참사랑에 접하게 되면 동위권(同位圈)에 설 수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위 (位)가 다릅니다. 그러나 아버지 앞에 사랑하는 효자는 같은 자리에 언제나 아버지도 있기를 원하고 아들도 있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 럴 때 아버지가 “얘야, 너는 자식이니 위가 달라. 그러니 그 자리를 찾 아들어가라.” 그럽니까? 위(位)가 다르더라도 같은 자리에 언제나 앉 을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사랑의 속성은 권위가 언제나 같다는 것 입니다. 그 자리에는 동참권(同參權)이 있습니다. 아무리 대통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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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더라도 일자무식의 부인과 참된 사랑의 인연을 맺게 되면, 대통령 이 있는 그 옆에 그 부인이 척 앉는 것입니다. 그래도 그 나라의 백성 과 우주 만물이 “그러면 그렇지.” 그러지 “왜 그래? 저거, 왜 그래?” 그 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76-185,1988.5.9) 결혼을 왜 합니까? 참사랑을 찾기 위해서 합니다. 참사랑이 왜 필 요하겠습니까? 하나님을 영원히 모시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참 사랑만이 영원한 뿌리가 있는 것이기에, 참사랑의 길을 가는 데는 영 원한 행복이 있는 것이요, 영원한 자유가 있는 것이요, 영원한 이상 이 꼬리가 연하여 찾아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사랑을 빼 놓고는 다 허사입니다. 오늘날 세상의 속된 사람들은 자유민주주의를 말하지만, 자유가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을 찾지 못하면 자유는 없습니다. 사랑의 세계에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거기 엔 어디에나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것입 니까? 그건 하나님을 점령하여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 다. 참사랑에 의해서만이 동위권에 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 사람의 자리에, 사랑관계를 맺게 될 때는 의논하지 않고도 언제나 그 자리에 가서 설 수 있습니다. 같은 자리에 갈 수 있습니다. 서양 사람, 동양 사 람을 막론하고 사랑의 인연을 맺게 될 때는 같은 자리에 서는 것을 어 느 누구도 반대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위하는 길이기 때문입 니다. 하나님은 국가를 초월해 있고, 동서양을 초월해 있습니다. 참사랑 은 세계의 어떠한 한계선도 초월해 있습니다. 그러한 자리에 접해 있 는 사랑이기 때문에 그 사랑을 중심삼고는 동서 문화의 배경과 생활
제13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Ⅰ 1541
환경이 아무리 다르다 하더라도 어느 때에 가서든지 동참할 수 있습 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빵을 먹으면 나는 고추장밖에 먹을 줄 모르더 라도 빵 먹는 데 가서 빵을 먹어야 됩니다. 그렇다고 불편을 느끼지 않 습니다. 맛이 없더라도 점점 사랑과 더불어 맛이 깊어진다는 것입니 다. 뭐가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까? 사랑의 위대한 힘이 거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힘에 의해 동위권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177-146~147,1988.5.17) 참사랑은 변치 않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을 보면 영원하고 불변한 것입니다. 그리고 유일합니다. 그러한 주인이, 그러한 주체가 변하는 것을 이상으로 바라겠습니까? 더 이상적이어야 된다는 것입 니다. 이렇게 볼 때 그러한 분이 좋아하는 사랑은 그렇게 유일, 불변, 영원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은 어떻습니까? 지식도 변하고, 지식도 변합니다. 요즘 학설을 봐도 자꾸 변해 갑니다. 돈도 변합니다. 돈도 보면 가치가 자꾸 떨어집니다. 권력도 변해 갑니다. 이렇게 변하는 세상에 변하는 내용 을 추구하고 사는 사람들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결론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모르고 사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179-35,1988.7.3) 사랑의 속성에는 상속권이 있고, 동거권이 있고, 또 동참권이 있습 니다. 사랑하는 남편은 대통령이고 아내는 국민학교도 못 나왔을지라 도 사랑하는 부부간이 되면 남편 것은 아내 것이 되며 밤낮 언제라도 같이 동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모든 일에 동참할 수 있는 권한도 있는 것입니다.
1542 평화신경 해설
사랑에는 이처럼 위대한 3대 속성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절대적 인 사랑, 불변적인 참사랑과 일치된 입장에 서게 되면 하나님이 계신 곳에 내가 가세할 수 있고 언제든지 동거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되 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눈을 감지 않고도 하나님을 보게 되고, 하나님의 비통한 심정을 체휼한 자는 길을 가다가도 멈추고 통곡을 하는 그런 체휼적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상에서도 어머니 의 사랑은 만일 자식이 외지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되면 느낌으 로 알게 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자다가도 자식의 이름을 소리치 고 일어나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그런 힘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랑과 일체가 되면 두 세계는 함께 공존하고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본질적 참사랑, 천년만년을 위하고 더 위하겠다는 그런 참사랑을 내 몸과 마 음에 백 퍼센트 흡수할 수 있는 속성을 갖추게 될 때 마음에는 하나님 의 참사랑의 뿌리가 생겨 하나님이 느낀 모든 것이 통하게 되고 몸은 자동적으로 거기에 공명하는 것입니다. 마음 세계의 참사랑을 중심삼 고 공명체가 될 수 있도록 창조된 것이 몸이니 몸과 마음의 통일세계 를 갖추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본질적 참사랑을 회복해야 된다는 과제 가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참된 사랑에 공명하는 논리를 중심삼고 볼 때, 우리 인간이 거 기에 일체화 되어서 공동 일체권 내에 들어가면 하나님의 사랑이 내 사랑이고 하나님의 생명이 내 생명이고 하나님의 혈통이 내 혈통이 요, 하나님의 소유인 피조세계가 내 피조세계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 다. 그 같은 천하를 품는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을 갖고서야 천국에 입 적을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201-356~357,19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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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사랑의 상대 될 수 있는 분이 누구겠습니까? 그것은 참된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돈을 필요로 하고, 지식 을 필요로 하고, 권력을 필요로 하지만 아내가 없다면 다 허사입니다. 남편에게는 아내가 필요하고, 자식이 필요하고, 아내는 남편이 필요 하고, 자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사랑의 대상이 사는 곳이 가정이 라는 것입니다. 양심의 욕망을 꽉 채울 수 있는 사랑의 주체이신 하나님을 모시 고, 그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인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 그 사랑에서 아들딸을 가져 가지고 행복하게 잘살 수 있는 그 가정이야말로 하나 님의 참사랑을 중심한 지상천국의 첫 출발의 기지가 된다는 것입니 다. (270-239,1995.6.7) 하나님 앞에 가려면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생명과 참된 혈통 의 인연을 거쳐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자란 자녀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한 가정을 이루어야 할 것이 창조이상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성되면 하나님의 혈족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혈족이 돼 가지고 복중에서부터 사랑받고, 나서 죽을 때 까지 하나님 앞에 자녀의 사랑을 받아, 혈연적 관계로 떼려야 뗄 수 없 는 일체적 이상권 내에서 자라던 아들딸이 되어야 되고, 그런 아들딸 로서 부부가 되어야 되며, 그 부부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부모가 받듯 이 같이 받아야 할 가정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인 류 조상, 타락하지 않은 완성된 아담가정에서 영원히 인류와 더불어
1544 평화신경 해설
공존할 수 있었던 것이 창조이상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목적은 재창조의 과정을 통해 가지고 타락하기 전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찾아가는 길인데, 그 창조이상 되는 가정, 하 나님 앞에 참된 효자가 되고, 하나님을 모시고 같은 부모와 같은 효자 가 살 수 있는 가정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1대조라면 아담은 2 대조이고, 그 아들딸은 3대인데, 3대를 갖지 못한 하나님입니다. (266-214,
1995.1.1)
아담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많이 둠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평면적 세 계를 확대하려 했던 것이 창조이상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이 1대라면 2대까지는 하나님에게 속해 있었지만 2대 후의 3대는 속 하지 못한 것이 타락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참다운 손자를 못 가졌다는 것은, 참다운 아들딸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된 참사랑을 중심삼은 부부를 못 가졌다는 사실이 됩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부정할 도리가 없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가정을 갖지 못하고 인류 전체를 사 탄에게 넘겨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는 남자가 없고, 여자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다시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266-215,
1995.1.1)
하나님의 혈족이 돼 가지고 하나님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되어 사는 그런 가정이 지상천국의 출발이요, 천상천국의 출발이요, 하나님의 희로애락의 출발이라는 것입니다. 웃음이 있다면 그곳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웃을 수 있는 출발이 벌어지게 돼 있 고, 말을 하더라도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말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제13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Ⅰ 1545
영원한 조국의 언어가 돼야 할 말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 든 기쁨과 생활무대에서 나타나는 인간으로서 행복을 노래할 수 있는 모든 여건들이 하나님과 직결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랬다면 하나님과 더불어 말을 하고, 하나님과 더불어 웃고, 하나 님과 더불어 노래하고, 하나님과 더불어 춤을 추고, 하나님과 더불어 만세의 영광을 찬양했을 것입니다. 그래야 할 가정기준을 잃어버렸다 는 것입니다. 그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악마를 중심삼고 악마를 찬양할 수 있는 후손으로 역사를 이어 나왔다는 사실은 하나님이 보 려야 볼 수 없고, 보고 견딜 수 없는 비통한 사실을 하늘이 이어왔다는 것을 오늘날 인류는 몰랐습니다. 그러한 가정은 아담가정과 같은 동위권의 가치를 지닌 가정이 됩니 다. 그 가정이라는 것은, 아담의 후손일지라도 아담가정과 마찬가지 의 가정이 됩니다. 가령, 하나님이 하나의 씨를 아담가정에 심었다면, 그 씨를 심은 것이 커서 열매를 맺었을 때 그 열매는 천대 만대를 거치 더라도 근본 씨와 같은 가치를 지녀 가지고 횡적으로 팽창해 나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류 형성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씨에서부터 번식되어야 할 것이 창조이상으로 나타날 인류상이었습니다. (266-215~216,
1995.1.1)
4)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계 여러분의 마음이 지금도 갈등과 상충 속에 싸우고 있는 것은 타락 으로 인하여 참사랑이 머무를 수 있는 종과 횡의 교차점이 90각도를 이루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참사랑 없이는 절대로 몸과 마음의 완전 통일을 이룰 수 없습니다. (462-23,2004.7.26)
1546 평화신경 해설
여러분 자신들을 중심하고 볼 때, 여러분의 양심은 여러분의 모든 것을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양심은 나에게 있어 부모보다 더 가까운 자리에 존재함으로 영원한 참사랑을 갖고 영원히 하나님의 품에 품기 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세상의 부모들은 결혼하면 나누어지는 일이 있지만, 양심은 나를 중심삼고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나와 더불어 같 이 존재하여 나를 사랑하면서 영원히 하나님의 참자녀로서 해방시키 고자 하는 것이 사명입니다. 양심의 세계에는 스승이 필요 없습니다. 어느 나라의 문교부장관이 양심을 교육하자고 선포했다는 말을 들어 봤습니까? 양심이 본연의 길을 갔더라면 내가 일생동안 가야할 길을 확실히 알아서 틀림없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끔 다 가르쳐주고 인도했다는 것입니 다. (270-236,1995.6.7) 하나님은 마음에 있습니다. 그러면 벌써 하나되어 있다는 것입니 다.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느냐 하면, 양심의 뿌리에 계십니다. 일생의 바다를 항해하는데 나침반을 따라가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나 침반은 출발서부터 끝까지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 나침반을 보고 갈 때는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 나침반이 출발부터 과정과 목 적지까지 나침반이 틀리지 않는 한 자기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목적하는 항구를 찾아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인 생에의 나침반과 같은 것이 무엇입니까? 양심입니다. (253-175,1994.1.23)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영원히 내 사랑으로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우리 인간은 자기의 생 명을 내놓고 일생을 투입해서라도 점령하려고 아니할 수 없다는 것
제13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Ⅰ 1547
입니다. 거기까지 가야할 인생길이 우리 인간에게 남아 있는 것을 아 는 양심은 우리 인간으로 하여금 착하고 좋은 사람, 훌륭한 사람이 되 어 세계를 지도하고 온 우주 앞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밤낮 재촉하는 것입니다. 혁명을 하려고 해도 이 세계를 지배하겠다 고, 이 세계를 자기 것으로 만들겠다고, 이 세계보다 더 큰 것이 있으 면 그것도 점령하겠다고 하는 이 양심작용은 혁명하지 못하는 것입 니다. (54-89,1972.3.20) 우리에게 높은 양심의 욕망이 주어진 것은, 하나님이 주체이면 인 간이 대상 자리에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분신이 아니라 하 나님과 또 다른 별개의 인격자라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대상 앞에 하나님의 몇 천 만 배의 기대할 수 있는 가치적인 존재가 되기를 바라 는 욕망을 가능하게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준 것이 양심의 욕망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창조 당시 이상으로 바랐 던 참된 사랑, 위대한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과 사랑 관계를 맺어 하나 될 수 있는 이런 신인애(神人愛) 일체(一體)의 가정을 이루었다면 오 늘날 우리는 천국이니 지옥이니 염려할 것 없이 그냥 그대로 천국으 로 다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270-239~240,1995.6.7) 에덴동산에 있어서 아담가정은 하나님이 이상하시던 참사랑의 가 정이었습니다. 보이지 않은 무형의 존재 전체를 드러내기 위한 창조 였던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의 관계였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던 무형의 자녀·형제·부부· 부모로서 참사랑의 실체완성을 소망하여 아담과 해와 두 사람을 창조 하셨습니다.
1548 평화신경 해설
하나님은 실체로서 자녀 참사랑의 완성을 바라셨고, 실체 가정의 형제로서, 실체 부부로서, 실체 부모로서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 은 대상의 완성을 바라셨습니다. 부자관계의 참사랑은 종적이요, 부 부의 참사랑은 횡적이며, 형제의 참사랑은 전후의 입장으로서 구형적 인 참사랑의 이상을 바라셨던 것입니다. 종으로는 상현 하현, 횡으로는 좌현 우현, 전후로는 전현 후현을 전 체적으로 연결한 하나의 중심점에서 통일은 이루어집니다. 그 점이 구형체의 중심점이 됩니다. 언제 4대 심정권인 자녀·형제·부부· 부모가 일체를 완성하는가 하면 하나님을 중심하고 인간이 결혼하여 첫사랑을 맺는 자리가 모든 완성의 결실점이며 중심입니다. 그러므로 결혼은 천지인의 합덕이요, 종횡과 좌우 그리고 전후의 전체를 완성 하는 것입니다. 결혼은 참된 자녀·형제·부부·부모 이상(理想)의 참사랑 완성지입니다. (259-42~43,1994.3.27) 가정·국가·세계·천주에도 4대 심정권을 대신한 자녀와 형제와 부부 그리고 부모형을 가질 수 있으므로 가정보다 큰 국가에는 수많 은 가정들이 들어가게 되어서 가정은 국가를 위하여 존재하고, 세계 는 수많은 국가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국가도 세계를 위해 존재하 며, 세계는 더 큰 천주를 위해 존재하고, 천주는 더 큰 중심자인 하나 님을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4대 심정권을 완성한 기준이 보다 크게 통일되 면 일체의 이상이 실현되어 그 터 위에서 평화와 행복과 자유의 천주 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심신통일과 남녀를 중심삼은 가정 통일이 중요합니다. (259-44,1994.3.27)
제13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Ⅰ 1549
앞으로 이상시대에서는 법정이 필요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삶의 과정은 영생의 터전이요, 저 나라에 가서 살아야 할 준비의 과정이기 때문에 일족 중에 누가 잘못됐다가는 문중이 처리하는 것입니다. 제1 의 심판장이 누구입니까? 아내가 잘못하면 남편이 심판장이 되는 것 입니다. 자식이 잘못했을 때는 그 아버지가 심판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공법에 의해 지도를 받아 가지고 그 문중이 처리를 하는 것입 니다. (197-361~362,1990.1.20) 앞으로는 경찰이 다 없어집니다. 죄를 짓게 되면 가정이 절대 권한 을 가지고, 가정이 해결 짓는 것입니다. 그 어머니와 아버지가 책임지 는 것입니다. 남편이 잘못하게 되면 아내가 심판하는 것입니다. 제일 가까운 사람이 심판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거짓 사랑의 근거 가 남겨진 것을 참사랑의 상대적 기준이 처리해야 되기 때문에 제일 가까운 사람들이 심판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식이 잘못했으면 부모가 재판관이 되어 가지고 정의의 판단을 해 야 됩니다. 정의의 판단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원리를 중심삼고 다 나왔습니다. 이런 시대를 향해서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때가 되어 가지고 나라가 되면, 나라의 헌법적 기준이 나와 가지고 가정 치리방법, 사회 치리방법이 다 나오는 것입니다. 원리 원 칙에 의한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그것을 전통으로 하게 될 때는 선 생님이 없더라도 그 원리 원칙을 따라 가지고 세계는 한 방향으로 나 갈 수 있습니다. (264-224,1994.11.3)
제4절 인류의 미래는 환태평양권의 미래에서
평화를 사랑하는 환태평양권의 지도자 여러분! 이 지구성에 현 존하는 65억 인류 가운데 50억에 가까운 사람들이 여러분의 이 웃이요 친척인 환태평양권의 형제자매들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 인류 모두가 뿌리를 함께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권의 동족 입니다. 하나님의 평화이상을 중심삼고 우리가 축복받고 한 핏줄 로 뭉치면 못 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인류의 미래는 이제 우리 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 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반도는 예수님 당시의 로마와 같은 입장에 서서 전세계 문제를 해결해야 할 초종교권과 초정치권의 분쟁지역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인 차원에서 봐도 한 반도는 지금 세계평화를 정착시키는 데 가장 첨예한 대립지역으 로 부각되어 있습니다. 인류문화가 한반도를 중심한 태평양권에서 결실을 봐야 하는
제13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Ⅰ 1551
것은 하나님의 탕감복귀원리 때문입니다. 한국전쟁 시에는 고맙 게도 미국을 중심한 유엔군이 동원되었으나 하나님께서 소원하시 는 조국과 고향을 찾아야 하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중도에서 하차 함으로 말미암아 물질 뺏기, 사람 뺏기, 하나님 찾기 등의 세계적 차원의 갈등과 분쟁은 냉전이라는 이름으로 계속되어 왔던 것입 니다.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한 목적이 미분명하므로 이제는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보다 평화를 사랑하며 봉사하고 희생하는 축복받은 하늘의 여성들을 중심으로 평화군과 평화경찰 을 재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평화를 구현하는 평화전위대로서 하나님의 소원인 평 화이상세계를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잘 모르겠지만 한반도의 핵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진 행되고 있는 6자회담의 배후를 조종하며 민주주의국들과 공산주 의국들을 화해시켜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도 레버런 문이 전해 준 새로운 천부주의의 평화·화합의 원칙이라는 놀라운 사 실을 밝혀 드립니다. 이 절박한 시점에서 미국과 유엔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겠습니 까? 환태평양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미국의 ‘노포크’와 ‘하와 이’는 대서양과 태평양은 물론 오대양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와이와 노포크는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요, 남과 북을 연결하 는 연결고리입니다. 한반도는 미국 대륙을 등에 업고 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을 규합하여 환태평양권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조 국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인류의 미래가 바로 한국 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중심한 환태평양권의 보전에 달려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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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입니다. 이런 하늘의 뜻을 잘 알고 있었기에 본인은 지난 70년대부터 33년간 생애의 황금기를 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평화를 위해 정 성들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1991년에는 냉전시대에 종지 부를 찍기 위해 북한의 김일성 주석과 담판을 지으러 가던 심각한 순간에도 먼저 하와이를 들러 정성을 들였던 것입니다. 그 승리적 터전 위에 본인은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 하나님의 조 국과 고향을 정착시키는 섭리를 완성해 나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금년에는 섭리적 희년을 맞아 다시 미국을 들르게 되었으며, 그 첫 기착지로 하와이에 가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작금의 세계정세를 냉철하게 분석해 보십시오. 공산주 의의 탈을 벗었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주변 의 호전적인 강대국들은 호시탐탐 힘없고 작은 도서국들을 넘보 고 있습니다.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작은 도서국으로서는 단독으 로 이 강대국들의 정치·경제·군사적 공세를 당해낼 수가 없을 것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라도 무혈점령을 감행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그들입니다. 여러분, 환태평양권에 안정과 평화가 정착될 때 인류의 평화도 보장이 될 것입니다. 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주변 강대국들의 엄청 난 ‘쓰나미’를 혼자서는 저지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환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이 하나로 뭉쳐 하나님이 바라는 신문명권의 조국 을 창건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적도를 중심에 두고 남북으로 산재해 있는 태평양권의 작은 도 서국들은 물론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솔로몬군도, 호주, 뉴질랜드 등 모든 국가들이 한 나라와 같이 연합전선을 펴서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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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해 줄 환태평양문명권을 지켜야 합니다. 날 로 심해져 가는 환경파괴와 전쟁으로부터 인류의 미래 젖줄이요 생명선인 해양권을 보호하고 살려 미래의 평화를 위해 본연의 원 자재를 지켜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본문 232~236쪽)
<해 설>
1) 태평양문명시대의 도래 세계문명의 방향은 세계를 일주하면서 발달해 갑니다. 즉 애급의 대륙문명, 로마와 그리스의 반도문명, 영국의 도서문명, 미국의 대륙 문명으로 발달한 문명은 다시 서진(西進)하여 태평양을 건너 일본의 도서문명으로 발달해서 급기야는 한반도문명으로 집결하기 위해 아 시아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결속된 문화는 고차원적 문화로서 신세계를 창조해 낼 것입니다. 일본은 섬나라로서 서양문명을 아시아 에서는 처음으로 정착시켰습니다. 다음은 반도문명시대입니다. 한반도는 동양과 서양의 문명이 일치 하는 장소입니다. 역사학자 슈펭글러가 지적했듯이 문명은 1년의 춘 하추동이 있듯이 흥망을 되풀이해 왔습니다. 지금 때는 대서양문명의 시대가 지나가고 태평양문명의 시대입니다. (115-171,1981.11.10) 기독교는 영적으로 세계 구도의 책임을 졌지만 육적인 기반을 흡수 하지 않으면 설 자리가 없습니다. 지금 세계 사람들은 태평양문명권 시대가 온다고 하는데, 그거 왜 그렇습니까? 역사의 기원이 여기에 있 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미국, 영적인 기독교 가 태평양을 건너 아시아로 가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사명이 있습 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시대가 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결론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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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224-307,1991.12.22) 미국이 어디로 가야 됩니까? 아시아로 돌아가야 됩니다. 예수님의 몸뚱이를 잃은 아시아대륙으로 찾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태평양문명권시대가 오는데 학자들도 그걸 몰랐습니다. 그것은 레버 런 문의 원리를 가지고 풀지 않으면 안 풀리는 것입니다. 아시아로 안 찾아갈 수 없습니다. 지금 미국은 영적인 기준만 가진 것이므로 몸을 쓰기 위해서 아시아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225-30,1992.1.1) 서양문명이나 동양문명은 잃어버린 아버지의 몸을 찾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아버지로 왔는데, 그 아버지의 몸을 죽여 버렸습니다. 이걸 찾아서 영적인 구원과 기독교권 내에서 하나로 만들지 않고는 안 되 겠기 때문에 동양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한 반도가 이태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이태리는 지금까지 망해 보지 않았 습니다. 천년이 넘도록 강대국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것이 뭐냐 하 면 앞으로 주님이 올 상대국이기 때문입니다. 그와 같은 기준을 중심삼고 돌아오는 것이 이 반도를 중심삼은 태 평양시대입니다. 지중해보다 태평양시대입니다. 방대한 환경을 중심 삼고 아시아에 돌아와 연결되니 그것이 한반도입니다. 한반도가 남자 의 생식기라면, 일본은 여자의 생식기입니다. 이것이 하나 안 될 수 없 다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돼야 통일천하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 래서 한국을 아담국가라고 하고, 일본을 해와국가라고 합니다. (251-147,
1993.10.17)
앞으로 세계문명은 틀림없이 아시아를 찾아옵니다. 태평양문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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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회과학을 연구하는 저명한 학 자들은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과학계의 학자들까지도 “태평양문명권 시대가 와야 한다. 역사적 귀추는 그렇게 된다.” 하고 주장합니다. 그 거 왜 그렇습니까? 그 근본을 아는 사람이 나 아닙니까? 벌써 40년 전 부터 태평양문명권시대가 온다고 가르쳤습니다. 그게 어느 나라로 갈 것이냐 하는 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건 나만 아는 것입니다. 그걸 아 는 문 총재라는 사나이는 대한민국이 그걸 주도해야 된다고 보는 것 입니다. (207-281,1990.11.11) 서양문명과 동양문명이 어느 때 합해야 됩니까? 합하는 데는 어디 서 합할 것입니까? 섬나라에서 합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도에서 합하 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아시아에서 반도국가로서 제일 미묘한 자리 에 있는 것이 한국입니다. 한국 주변을 보게 되면 소련·중공·일본· 미국까지 있습니다. 태평양 연안을 중심삼고 볼 때, 미국까지 연결되어 있다고 봅니다. 역사는 지금 태평양문화권시대로 이양한다고 모든 학 자들이 말합니다. 정치·경제·역사학자들이 그런 시대가 온다고 합니 다. 미국에서는 그것을 결론적인 기준에서 보고 있습니다. (196-162,1990.1.1)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권을 그냥 그대로 연결시킬 수 없습니다. 갈 방향을 잃어버렸던 서구문명, 석양에 기우는 해와 같이 땅거미가 찾 아드는 서구문명에 새 아침의 광명한 햇빛과 같은 동양문명을 연결시 켜 준 레버런 문을 대해 감사하지 않고는 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 다. 망해가는 서구사회, 대서양으로 흘러가는 문화의 배경을 가진 서 구사회는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아시아문명을 통하여 하나 님의 섭리권에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120-199,198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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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태평양문명권시대가 옵니다. 거기에 주역의 터전을 마련해야 할 것이 아담과 해와 국가와 세 천사장 국가인데, 그것이 하나되는 것 입니다. 본연적 에덴의 참부모의 명성과 더불어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기준, 천사장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을 중심 삼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본연의 기준인 해방권을 다 이루었기 때 문에 국가적 기준에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현현한다는 것입니다. (211-205,1990.12.30) 2) 태평양시대의 중심국은 한국과 일본 지금 때는 태평양문화권시대입니다. 그런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역사는 하천문화와 지중해문화권을 거쳐 대서양문화권을 돌아 이제 태평양문화권을 중심삼고 우주공간문화권으로 도약하는 시대가 오 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걸 연이어 나가느냐 하는 것이 세계 정략가들 이 모색하는 문제지만, 그들에게서는 해결이 안 납니다. 내가 세계에 서 훌륭하다는 정략가들을 다 모아 가지고 수많은 국제회의를 했습니 다. 그들의 결론이 레버런 문의 사상만이 이 시대의 소망이라는 것입 니다. 미국도 아니요, 프랑스도 아니요, 독일도 아니요, 영국도 아닙니 다. 소련도 아닙니다. (174-49,1988.2.23) 이제 태평양문명권이 옵니다. 미국·일본·한국·중국·러시아를 중심으로 싸움판이 벌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 이런 문명과 문화의 배 경에서 준비하지 않는 나라는 퇴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첨단에 서 가 지고 준비한 사나이가 선생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을 엮고, 미 국을 엮고, 중국을 엮고, 소련을 엮었습니다. 그런 레버런 문과 미국 사람들이 손을 잡고 하나되어 큰일을 하는 것은 앞으로 태평양문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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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공동운명권을 쟁취해 들어가는 하나의 조건이 된다는 것을 생각 할 때 희망적입니다.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연결된다면 서구세계나 미국에는 참 좋은 것입니다. (202-264,1990.5.24) 아담국가는 한국이요, 해와국가는 일본입니다. 그리고 천사장국가 는 주변의 미국, 중국 그리고 소련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일본도 한국을 지배했습니다. 중국도 한국을 차지하려고 합니다. 한국을 지배하는 나라는 태평양을 지배합니다. 지금 태평양 문화권시대가 도래합니다. 역사적으로 지식인들이 전부 발표하고 있 습니다. 그래서 소련도, 중국도, 미국도 한국을 차지하려고 하는 것입 니다. (234-110~111,1992.8.4) 태평양문명권시대는 한반도를 중심삼고 전개됩니다. 일본은 여자 의 자궁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하나돼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기독교가 잘못한 것, 영국이 잘못한 것을 전부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또 로마 교황청이 잘못한 것을 한반도를 중심삼고 수습해야 합니다. 로마 교황청 이상, 기독교 이상 되는 재림이상왕궁권(再臨理 想王宮圈)을 만들어 가지고 예수님의 몸을 아시아에서 잃어버렸으니 다시 아시아에서 기독교문화권을 영적·육적으로 합동시켜서 통일 문화권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226-136~137,1992.2.2) 태평양문명권은 이렇게 해서 아시아 통일과 세계통일을 향해 나아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잃어버린 모든 것을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지금 딱 그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미국은 하늘 편 천사장이기 때문 에 사탄 편 천사장 3명은 미국으로부터 지배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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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국가의 사명이 크다는 것입니다. 해와국가에는 어떤 사명이 남아 있습니까? 정조를 지키고 남편 곁에 딱 붙어 가지고 자기 존재의 색깔을 내면 안 됩니다. 여자는 자기를 위해서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일본의 재산은 아시 아를 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중동을 넘어서 유럽까지 개척하는 데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250-293~294, 1993.10.15) 통일국가권을 이루는 결착점은 한국입니다. 한국은 아담국가입니 다.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연결해 새로운 이상적인 창조이상권에 설 수 있는 주인의 본성을 상속할 수 있는 혈통이 아담국가로부터 시작 됩니다. 어머니의 나라와 장자의 나라 그리고 차자의 나라들이 하나 되어 어디를 찾아오겠습니까? 태평양을 넘어서 아담국가인 한국을 찾아오는데, 그때 한국은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되는 것입니다. (198-233,
1990.2.3)
다가오는 태평양시대는 하나의 이웃으로 가까워진 지구촌의 인류 가 피부 색깔과 문화적 배경을 넘어 어울려 살 수밖에 없는 시대입니 다. 개개인의 자기 존립을 위해서도 원수를 상정할 수 없는 화합의 시 대로 가도록 천운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우리 한민족은 하나님을 중심한 굳건한 사상적 기반과 바른 가치 관 밑에서 생활함으로써 새 시대의 향도(嚮導)가 되어야 합니다. 우 리 모두는 작은 이해관계를 넘어서 국제관계에 대한 냉철한 인식 아 래 전 민족적인 단합된 힘을 발휘하여 태평양시대의 주역이 되어야 합니다. (193-323,198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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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서국가연합, 반도국가연합, 대륙국가연합의 결성 우리가 갈 길은 나라를 찾는 것입니다. 나라를 찾는데, 일본이라는 나라는 필요 없습니다. 나라를 찾는 데는 초국가적 기준에서 찾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유엔(UN)을 배경으로 한 나라를 찾아야 하는데, 유 엔이 말을 안 들으니까 도서국가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이것은 아벨 적 유엔입니다. 그다음엔 반도국가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육 대주국가연합을 다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282-185,1997.3.12) 내가 한국을 떠나 가지고 세계 판도 위에서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국가적 메시아가 안 되면 세계적 메시아의 자리에서 타고 넘는 것입 니다. 열두 나라만 세우면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서국가 연합, 반도국가연합, 대륙국가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유엔과 절충해야 됩니다. (282-271,1997.4.7) 지금은 왕권복귀시대이기 때문에 도서국가연합, 반도국가연합, 대 륙국가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북미대륙은 포기해도 됩니다. 아시아와 남미를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로 묶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국가 정착의 섭리관을 초월하기 때문에 세계로 돌아 가는 것입니다. 중심을 찾으면 360도 돌아가는 것입니다. 360국가를 마음대로 택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283-38,1997.4.8) 유엔이 책임을 못 하니 도서국가연합과 반도국가연합을 만든 것입 니다. 종교인을 중심삼고 아벨유엔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의 유엔은 몸뚱이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사탄 편을 상징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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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마음적 유엔이 없습니다. 이게 하나돼야 합니다. 그러니까 안 만 들 수 없습니다. (285-283,1997.6.15) 대이동의 시기가 옵니다. 유엔을 중심삼고 해야 하는데, 유엔이 선 생님을 따르지 않는다면 아벨유엔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서국 가연합을 만들었습니다. 반도국가연합과 대륙국가연합을 만들었습 니다. 각 나라의 대통령들은 ‘선생님이 빨리 이상적인 세계가정을 완 성하지 않으면 이상세계가 태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선생님의 가르침 이고 하나님의 뜻길이 아닙니까?’ 하면서 나서는 자들이 많이 나타나 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평화의 길로 가는 사다리가 되는 것이 문 선생 의 가정연합입니다. (289-56,1997.12.30) 태평양문화권시대에 왔는데 태평양 가운데 있는 나라들을 중심삼 고 업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부 묶기 위해서 제주도를 중 심삼아 가지고 세계낚시대회를 한 것입니다. 챔피언 대회를 엮어 나 온 것도 그것을 연결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유엔이 관리할 수 있는 체 제를 만들려고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취미산업이라든가 모든 전부를 유엔의 부서에 집어넣으려 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려운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안 전보장이사회, 경제사회이사회의 간부들을 중심삼고 되어진 세계 기 반을 우리가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교육을 해야 됩니다. 한국이 북한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교육을 해야 됩니다. 교육하는 내용은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을 확실히 아는 것하고, 영계를 확실 히 아는 것하고, 핏줄이 달라져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앎으로 말미암 아 모든 해결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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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태평양문화권에 있는 저개발 국가 중 52개국의 국 가가 세계평화도서국가연합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묶어 가지고 하나의 국가 체제를 중심삼고 유엔에 갖다 예속시키자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남북한이 유엔권 내에 자동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보는 것입니다. (337-123,2000.10.24) 도서국가는 반드시 반도를 통해 가지고서 문명이 발전해 나왔습니 다. 이베리아반도니, 인도반도니, 인도도 반도입니다. 반도 지방입니 다. 한국도 그렇습니다. 이탈리아반도와 한국반도입니다. 이탈리아반 도는 지중해문명을 형성했고, 한반도는 태평양문명을 형성했습니다. 반도를 통해서 동서양 문명권을 통합해 가지고 천국의 이름까지 해방 반도로서 선포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대륙을 자동적으로 흡수하는 것입니다. 반도국가하고 도서국가가 하나될 때는 반드시 대륙 점령은 자동적으로 발전하는 것 입니다. (447-87,2004.4.30) 세계 기준에서 대륙 미국을, 아벨 대표 신교 대표를 중심삼고 잃어 버린 것을 찾아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도서국가 영국, 그다 음에 반도국가 이태리인데, 아시아의 모든 인연이 이태리와 마찬가지 로 한국을 중심삼고 연결됐기 때문에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불란서하 고 영국의 식민지인 월남하고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하늘 편에서 잃어 버렸던 것을 찾아서 보호해 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을 중심삼고 월남에서 잃어버렸던 것을 찾아 가 지고 해양권까지 완결시켜 가지고 2013년에 완전히 하나님 앞에 바 쳐 드려야 됩니다. 선생님이 그전에 간다면 빨리 빨리 이 일을 다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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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야 됩니다. 끝내 놓으면 선생님이 언제 가더라도 조건적 기준에 서 승리했기 때문에 사탄이 따라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509-277,2005.10.4) 4) 하와이를 중심한 해양섭리 여러분이 알다시피 미국의 역사는 동에서부터 서로 지향하는 국가 를 형성했고, 문명의 기원을 발생시킨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 리하여 하와이를 중심삼고 태평양권을 움직일 수 있는 주도적 기반을 공고히 했습니다. (79-72,1975.6.1) 미국은 50개 주입니다. 하와이도 하나의 주입니다. 하와이에서는 본토 사람이 소수민족입니다. 그리고 다수민족이 유색인입니다. 그렇 기 때문에 하와이에 갔던 사람들이 오래있지 않고 본토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로 싸움하고 그래서 앞으로 얼마 못 가겠기 때문 에 거기에 레버런 문이 들어가 화해시키기 위해서 하와이 섬에 기지 를 만들었습니다. 레버런 문에겐 권력이 있습니다. 지식도 있고, 돈도 있습니다. (217-244,1991.6.2) 미국이라는 나라는 인디언의 나라였습니다. 하와이에 갔더니 ‘세상 에 이런 나라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거기에는 일본 사람이 30퍼센트 고, 백인들이 29퍼센트밖에 안 되기 때문에 백인들이 핍박을 받는다 고 합니다. ‘30퍼센트가 되는 가정과 29퍼센트가 되는 가정들을 전부 결혼시 켜 놓으면 완전히 통일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미국 대륙 에 다 이양시키면 얼마나 복귀섭리가 쉽겠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 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와이에서 살려고 기지를 만들고 배도 사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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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하는 것입니다. 하와이에 가려고 합니다. 태평양문명권이 찾아 오기 때문입니다. (216-275~276,1991.4.7) 하와이에 이제 천국촌을 만들려고 땅을 다 샀습니다. 집도 짓고, 배 도 다 갖다 놨습니다. 거기는 1년 사계절 동안 비가 안 오니 낚시터로 는 세계에 없는 곳이고, 거기서는 춘하추동 계절이 한 골짜기에서 다 어우러지는 것입니다. 저쪽 편은 매일같이 비 오고 벼락을 치고 하지 만, 이쪽은 1년 사시사철 비가 안 오는 곳입니다. 세계에 그런 곳이 내 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번에 그 모든 전체를 위한 교육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221-62,1991.10.20) 하와이란 말은 ‘해 와라.’ 하는 뜻입니다. 해와하고 통합니다. ‘해와 는 일을 해 와라.’ 하는 그런 뜻인데 천천히 하면 하와이가 되는 것입 니다.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을 중심삼고 교류하는 판도가 되었는데, 이것이 미국 영토인 줄 알았더니 일본 영토가 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이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현재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 걸 누가 교육할 것입니까? 소용돌이가 시작돼야 합니다. 하와이 영토 를 중심삼고 지금 세계적인 판도를 편성하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 니다. (229-299,1992.4.13) 미국 식구를 시켜 하와이 섬을 점령하기 위한 운동을 하고 있습니 다. 이번에 일본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은 집을 만들어 가지고 일본 부인들이 내가 전화만 걸면 돈도 쓸 것이고 별의별 짓을 다 할 것입니 다. 이것과 박자를 맞춰 가지고 국민교도의 틀을 짜 가지고 하와이 군 도를 하나님이 헤엄칠 수 있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하는 선생님의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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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 구상을 찬양으로 환영할지어다. (221-62,1991.10.20) 태평양문명권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퍼시픽 림 디벨로프먼트 컴퍼 니(Pacific Rim Development Company)’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거기에는 미국도 들어가고, 오스트레일리아도 들어가고, 태평양이 전 부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미국 사람들을 망신시키자.’ 하 고 지금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명령을 하고 왔습니다. (216-276,1991.4.7) 선생님이 배를 타고 하와이로 간다고 할 때, 하와이로 따라가야 합 니다. 나라가 없을 때는 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도 자나 깨나 하나님 의 나라를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 지구성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에서 백성이 되어야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때 백성이 못 되어 가지고 죽는 날에는 저나라에 가서 기다려야 합 니다. (128-114,1983.6.5) 5) 해양권의 평화와 안전 보장 아시아를 지키기 위해서는 소련을 방어하고 중국을 방어하기 위해 서는 일본과 한국 외에는 없습니다. 이것을 잃어버리면 아시아 일원, 태평양까지 잃어버립니다. 선생님은 태평양 방어를 위해 일본과 대만 과 필리핀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삼고 도서연합을 결속할 것입니다. 또 한 인도네시아 섬나라를 중심삼고 인도네시아에 연결된 솔로몬 군도 까지 묶어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대사관 설정을 할 것입니다. 솔로몬 군도는 현재 해양권의 모든 산업부흥을 할 수 있는 원자재 왕국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섬나라도, 어떤 누구도 못 당하기 때문에 거기에 금은보화와 모든 자원이 고여 있으니 이것은 인도네시아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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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입니다. 인도네시아를 연결시켜 가지고 한 나라를 만들 수 있 습니다. 섬나라와 반도를 연결시켜 나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권 나라는 이제부터 내 이름을 가지고 아시 아에서 탈퇴시킬 것입니다. 일본으로부터 대만, 그다음 필리핀, 인도 네시아 등 탈퇴시켜서 도서연합을 결속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 면 중국이 이 도서국가와 태평양권까지 자기 마음대로 영토를 침공 못 합니다. 침공했다가는 영국과 미국, 영연방(Commonwealth)을 중 심삼고 태평양권의 모든 전체, 반도연합까지 화합해 가지고 방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막아 치우는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517-221,2006.2.12) 앞으로 세계를 요리해 나가는 데 있어 해양권과 도서를 그냥 두고 는 힘들어집니다. 내가 해양권을 중심삼고 괜히 일본 여자들을 교육 시킨 줄 아십니까? 남자들을 사공 만들어야 됩니다. 내가 이런 이야기 를 처음 합니다. 방어선을 항구에 딱 쳐 놓으면 마음대로 못 들어옵니 다. 해양권에 전부 다 못 들어옵니다. 전세계의 해양권을 우리가 구라 파로부터 어디든지 마음대로 점령, 점령보다도 연결할 수 있는 기반 이 다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왜 일본 여자들을 훈련시키겠습니까? 우리 통일교회 교 인들, 평화대사 여자들을 훈련시키라는 것입니다. 교육시켜 놓으면 배를 만드는데, 나무 판을 만들어 가지고 배를 1년에 몇 천 대씩 만들 수 있습니다. 나무로 얼마든지 큰 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접 착제가 좋아 가지고 본래 나무보다, 붙여 놓으면 쇠와 마찬가지로 강 해집니다. 그럼 해양권을 누가 타고 앉느냐 이겁니다. 배 가진 사공들이 몇 천 명 하게 되면, 한 나라에 열 척씩 얼마나 됩니까? 130척입니다. 1백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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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 해봐야 1천3백척 밖에 더 되겠습니까? 해양권서 배만 갖고 있으면 굶어 죽지 않습니다. 바다에는 먹을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프 리카 사람들을 이동시켜 거주시킬 수도 있는 것입니다. (517-25~26,2006.2.9) 솔로몬 군도를 중심삼고 새로운 선생님의 계획이 해양권을 지 키는 것입니다. 일본이 가장 곤란한 것은 지금부터 중국이 개발 할 곳이 해양권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영국 평화의 기지 코먼웰스 (Commonwealth; 영연방)의 58개국도 있습니다. 그것은 미국과 형제 로 빨리 묶고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그리고 일본을 묶는 새로운 조 직을 선생님이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로문 군도에 거대한 거점 을 마련하라.’고 선생님이 이번에 순회하면서 명령했습니다. 중국의 무모한 확장을 막을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됩니다. 그리고 한반도를 중심삼은 4천2백 개 이상의 섬들을 도서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취급해 서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 군사적 기지로 정착시키는 것이 선생님의 책임입니다. (516-143,2006.2.4) 6) 해양, 원자재 보호 바다에는 원자재가 무한합니다. 고기 한 마리가 몇 백 개씩 알을 낳 는 것입니다. 이 알들이 고기들 세계에서 잡혀 먹히기 때문에 그렇지, 이걸 인공적으로 보호하게 되면 원자재는 언제나 무제한입니다. 지 금은 바닷물을 파이프로 산꼭대기까지 연결시켜 고층으로 탱크를 만 들어 가지고 얼마든지 양식을 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인류가 식량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이것밖에 없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한 20억불을 투입해서 20년 동안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228-219,
1992.4.3)
1568 평화신경 해설
앞으로 양식할 수 있는 나라가 세계를 지배합니다. 양식이 바다에 있어서 어류를 중심삼고 비료도 최고의 비료를 만들 수 있는 것입니 다. 또 그 어족들, 수많은 족속이 많습니다. 명태 한 마리, 대구 한 마 리가 알을 얼마나 낳느냐 하면, 3백만 개를 낳습니다. 그걸 왜 그렇게 하나님이 만들었습니까? 먹이를 만들어야 됩니다. 먹을 것, 음식을 만 들어 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고기들은 무진장의 알을 낳게 돼 있습니다. 그것을 보충할 수 있는 길은 어족세계의 많은 알을 까는 그 일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주셨기 때문에 앞으로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451-309~310,2004.5.31) 선생님의 생각은 고비사막이나, 큰 대륙의 사막을 개발하는 것입니 다. 조수라든가 담수를 끌어다가 담수 고기, 조수 고기를 기르는 것입 니다. 바닷물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양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닷물 이 없어지겠습니까? 세계의 사막지대를 양식지대로 전환시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남극과 북극을 우리가 차지해야 됩니다. 세계적인 공동관리 시대로 가게 되면 어떻게 관리하게 되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호할 수 있는, 관리할 수 있는 국민이 없습니다. 자기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나가기 때문에 북극과 남극의 원자재가 다 날아가 버린다는 것입니다. 공동관리 할 수 있는 하나의 세계를 위해서 저장된 산업부 흥을 위한 원자재로 생각 안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돌려 잡아 관리해 서 새 시대의 하나의 자원지대로 활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324-120,2000.6.17) 앞으로 대륙시대는 지나가고 대양시대가 옵니다. 누가 바다의 주인 이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인류에게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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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같은 것은 바다에 묻혀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르는 보화는 다 바다에 묻혀 있습니다. 세계는 공해 때문에 자연이 훼손되고 있습니다. 2차대전 이후 55년 이 되었는데, 물이 공해로 오염돼 가지고 고기들이 죽어 가고, 공기가 공해 때문에 오염돼 새도 떨어지는 이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3백년, 6 대를 어떻게 인류가 넘어가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을 보호해야 되고, 공기를 보호해야 됩니다. 물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다음에 공기, 태양 빛입니다. 사람들이 귀한 줄 모 르고 삽니다. 물이 있고, 태양이 있고, 빛이 있는 것을 공짜로 알고 있 다는 것입니다. (337-53,2000.10.22)
제5절 참부모의 업적
귀빈 여러분, 본인은 실로 형언하기 어려운 수난의 노정을 극 복하고 승리하여 오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결코 개인의 영달과 안위를 위한 삶이 아니었습니다. 생사가 엇바뀌는 형극의 길에서 도 하늘의 인침을 받고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알게 된 본인이었기에 인류구원이라는 천명을 붙들고 뒤넘어치는 불사 조의 삶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그리하여 미국과 세계의 종교계, 학계, 정계 및 각계 각층의 지 도자들로부터 본인은 다음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언이라는 칭호 를 받게 되었습니다. 첫째, 레버런 문은 하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그동안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으로 피조만물세계와는 절대 적인 주종관계로 존귀와 영광의 보좌 가운데 계시는 분으로 알려 져 왔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본인은 섭리적 사명을 출발하면서부터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부모와 자녀의 관계라는 것을 알았으며, 첫 아담을 사탄에게 잃어 버린 이후 하나님은 슬픔과 탄식과 한의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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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았습니다. 본인은 생애를 통해 그 하나님의 한을 해원해 드리고 하나님의 심정을 해방·석방해 드리고자 전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드디어 2001년 1월 13일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드림으로 하나 님의 영광과 권위의 보좌를 되찾아 드린 것입니다. 둘째, 레버런 문은 사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인류는 그동안 인간을 타락시키고 모든 악행을 주도하는 사탄 악마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몰랐습니다. 본인은 섭리를 출발하던 초창기에 14년여 동안의 피나는 영적 인 기도 생활을 통해 천상세계의 온갖 비밀을 파헤치던 중에 모든 악의 근원인 사탄의 정체가 무엇이며, 더 나아가 사탄의 전략과 전술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타락으로 혈통을 더럽혀 온 것이 사탄의 작전이었기에 본인은 하늘 편으로 본연의 혈통을 찾아 세우고자 전력을 다해 왔으며, 이러한 하늘의 전법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교차·교체 합동 축복결혼운동인 것입니다. 셋째, 레버런 문은 인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떻게 살다가 어디로 갈 것인가, 타락한 인간은 왜 마음과 몸이 싸우며 갈등하고 있는가, 삶과 죽음의 의 미는 무엇인가, 진정 사후의 세계는 존재하며 이를 위하여 지상생 활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등에 대한 많은 의문은 레버런 문이 밝혀 놓은 창조원리에서 소상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삶은 복중에서부터 지상생활을 거쳐 영원한 사후세계에 까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운명을 직관하는 시각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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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그러기에 세계의 수많은 젊은이들의 배우자를 짝 맞추어 온 것입니다. 넷째, 레버런 문은 영계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사후의 세계인 영계는 모든 인간이 지상생활의 연장으로 자연 스럽게 가는 세계로서 실재하는 세계입니다. 따라서 축복을 받고 원죄를 청산한 뒤 영인체를 완성하고 육신을 벗는 사람들에게는 죽음이 아닌 승화라는 거룩한 의식을 통해 영생의 하늘나라로 가 는 길을 환송하고 축하하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왔다 갔던 수많은 성현 열사들이 지금 영계에 실재 하고 있으며,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 받고 절대선령이 되어 하 나님의 지상 섭리를 돕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상생활의 순간순간은 그대로 천상에 기록이 되어 훗날 영계 에 가는 날 지상생활의 심판 자료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인간은 더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기를 즐겨 하는 참사랑의 삶을 실천하여야 합니다. 다섯째, 레버런 문은 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이 준비되 었던 유태교단과 당시 교계 지도자들로부터 반대를 받다가 급기 야 십자가에 처형당하신 것은 인류역사에 있어 가장 비극적인 사 건입니다. 예수님은 제2아담으로서 하나님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모델을 성취하여 모든 인류를 접붙여 주어야 하셨던 것입니다. 로마를 거쳐 서구문명의 바탕이 되어 대서양과 태평양문명권의 중심핵을 이루고 있는 기독교는 다시 오시는 재림주님을 위한 신 부적 기반인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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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펼쳐 보지도 못하시고 십자가에 몰리신 예수님의 서러운 심정세계를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본인의 가르침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명과 십자가로 인한 구원 의 한계, 그리고 다시 오셔야 하는 이유 등이 명백하게 밝혀져 있 습니다. 여섯째, 레버런 문은 성서 및 각 종교의 경서의 핵심내용을 가 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성서를 중심한 각 종단의 주요 경서는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말 미암아 무지에 떨어진 인간들을 다시 하나님 앞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길이 암시되어 있는 비밀 계시서입니다. 따라서 중대한 내용들이 비유와 상징으로 묘사되어 있는 것입 니다. 비유와 상징은 하늘로부터 오는 메시아에 의해서만 밝히 밝 혀집니다. 따라서 구약 율법의 핵심 내용을 밝히 알려 준 분이 예 수님이셨으며,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통해 신·구약 성서 전체를 뚫고 흐르는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관한 하늘의 비밀이 밝히 드러 나고 있는 것입니다. 성서는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타락 그리고 복귀의 길이 감춰진 비밀 계시서입니다. 레버런 문이 밝힌 원리는 각종 경서에서 의문 시되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답이 명쾌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일곱째, 레버런 문은 인류역사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역사는 막연하게 반복되는 단순한 순환사관이 아닙니다. 분명 한 방향과 목적을 가지고 흘러가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역사는 본 연의 창조이상을 회복해 가는 탕감복귀섭리역사이며 구원섭리역 사입니다. 역사의 시원과 방향을 분명히 알고 있는 본인은 이러한 섭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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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에서 1985년 소비에트연방의 최전성기에 스위스 제네바에 서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공산주의의 종언을 예언하는 등 유물사 관의 종말을 예견한 것입니다. 이제는 각 국가와 종교가 각각의 담을 헐 때입니다. 그리하여 ‘One Family under God’, 하나의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이 되 는 시대가 급속히 도래할 것입니다.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천운의 도래가 역사의 축을 장차 아벨유엔을 중심으로 천일국을 창건하기 위한 초종교 초국 가의 세계로 급속히 전진할 것입니다. 여덟째, 레버런 문은 참가정 가치의 챔피언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하나님을 중심한 참된 가정을 이루는 것 입니다. 아담가정이 이루지 못한 참가정의 이상을 되찾아 지상· 천상천국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주도해 온 축복운동은 단순한 결혼의식이 아니라 원죄 를 청산하고 본연의 참된 혈통으로 하늘 앞에 접붙이는 거룩한 행 사인 것입니다. 참된 가정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근원입니다. 본연의 참 된 이상가정을 통해 참된 나라, 참된 세계, 참된 천국이 건설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참부모를 중심하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기초가 천일국의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2005년 9월 12일 천주평화연합 창설 이후 레버런 문은 3대 권 축복이상의 완성을 통해 말씀과 축복으로 전인류를 하나님 아 래 한 가정을 만들고자 본인과 한학자 총재, 나아가 직계 자녀들 과 손자손녀 3대권이 나서는 세계순회를 완료하였으며, 더 나아 가 미국의 기독교 대표 120명, 종교권 대표자 1,200명,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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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명의 평화대사들이 국가대표로서 세계 190개국을 순회 하며 참부모님의 말씀과 축복행사를 함으로써 참된 가정의 가치 를 하나님 중심의 신문명세계를 이뤄 가는 데 있어서 인류의 보편 적 가치로 자리잡게 한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레버런 문은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 언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 왔으며, 이는 하늘의 도움으로 전인류 가 협조해야 할 승리의 표적으로 남아져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참부모와 전 인류가 일치가 되어 피와 땀과 눈물로 일궈 낸 승리의 터전 위에 본인은 지난 2003년 예루살렘에서 기독교, 유태교, 이슬람교의 추대를 받아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천상천 하에 선포했습니다. 더불어 2004년에는 본인이 미국과 한국의 국회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를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2006년 6월에는 마침내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을 거행하게 되었던 것입 니다.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 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 냐,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 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탈전과 제1·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 냉 전 등 끊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 오면서 생 애의 전 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본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 된 국제연합(UN)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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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들 수 있는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년을 넘긴 오늘의 위 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 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 계평화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2005년 9월 12일에는 하나님의 섭리사를 꽃피울 천 주평화연합(UPF)의 창설을 만천하에 선포했습니다. 천주평화연 합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아벨유엔적 역할을 다하게 될 것입니 다.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세계 도처에서 본인의 가르침인 ‘천부주의’, 즉 참사랑·참가정주의를 전수받아 뛰고 있 는 수만의 평화대사들을 동원하여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천명을 반드시 완수하고야 말 것입니다. (본문 236~243쪽)
<해 설>
1) 레버런 문은 하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다 16세 때, 나는 한국에서 예수를 만난 깊은 영적인 체험을 한 바가 있습니다. 그것이 계시의 시작이었습니다. 그 특별한 만남이 있은 이 후로 지금까지 나는 쭉 살아 계신 하나님과 예수를 포함한 영계의 모 든 성현들과 끊임없이 대화를 해 나왔습니다. 그 내용을 말로써는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87-285~286,1976.) 선생님이 신비의 신령세계에 들어가서 기도해 보니까 울려나오는 말씀이 ‘우주의 중심은 부자의 관계’라는 것이었습니다. (17-128,1966.12.11) 하나님과 여러분은 원래 부자관계입니다. 신약시대에는 인간이 하 나님의 양자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부자의 관계이기 때문에 아들 이 하는 것은 아버지가 하는 것이며, 아버지가 하는 것은 아들이 하는 것입니다. 같이 하는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것이 아들의 것 이요, 아들의 것이 아버지의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무서운 것은 이러 한 부자의 인연을 가르쳐 주기 때문입니다. 이게 제일 무서운 것입니 다. (31-324~325,1970.6.7) 하나님은 제1의 하나님, 아담은 제2의 하나님입니다. 제2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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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되는 것입니다. 제1의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요, 제2의 하나님은 횡적인 참부모인데, 그 종적인 하나님적 참부모의 사랑과 횡적인 완 성한 아담 해와의 사랑이 한 점에서 출발해야 됩니다. 그 결착하는 점 이 두 점이 되게 되면 방향이 둘이 되고, 목적의 세계가 둘이 됩니다. 신인애(神人愛)가 결착할 수 있는 출발점이 어디냐 하는 것이 문 총재 가 심히도 고민하던 것입니다. 천지의 창조이상이 사랑 때문이라면, 사랑 때문에 지었다면 그 결 착점이 하나여야지 둘이면 안 됩니다. 이런 문제를 놓고 시름할 때에 하나의 음성이 들려오기를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느니라.” 하는 것입니다. 그게 답입니다. (266-326,1995.1.1) 신인애일체(神人愛一體), 이 일체는 어디서 이루어지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서 합하느냐 하는 논리를 지금까 지 누구도 몰랐습니다. 이걸 몰라 가지고는 하나님 아버지라는 말은 허황입니다. 상관없는 말입니다. 완성하게 되면 남자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성상이 들어가고, 여 자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형상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실체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이라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 보면 그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알 수 없는 이런 이론이 다 들어맞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해야 그 욕심 이 꽉 차 가지고 ‘이젠 됐다.’고 하는 것입니다. 작용은 주체와 대상이 있어 가지고 한다고 말했는데, 우리 인간의 욕망이 작용하려면 내가 상대라면 주체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주체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신인일체권의 특권적인 기준을 부여했기 때문에 그것을 성사할 때까지 욕망은 언제나 활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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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입니다. 그것을 점령하면 꽉 차는 것입니다. (252-119~120,1993.11.14) 신앙생활에 있어서 ‘하나님!’ 하고 외치는 것은 하나님의 신뢰를 받 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신뢰를 받으면 결국 하나님의 사랑 일체권 을 찾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인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 랑이 하나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디서 하나 되겠습니까? 신인애 일체가 어디서 시작되는가 하면 남녀가 사랑하는 생식기를 통해 이루 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론이 됩니다. 그곳은 생명의 근원과 통하 게 됩니다. (258-98,1994.3.17) 하나님이 창조 당시 이상으로 바랐던 참된 사랑, 위대한 참사랑을 중심삼고 인간과의 참사랑 관계를 맺어 하나될 수 있는 이런 신인애 일체의 가정을 이루었다면 오늘날 우리는 천국이니 지옥이니 염려할 것 없이 그냥 그대로 천국으로 다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275-54,1995.10.31) 어떠한 종교도 하나님이 불쌍한 하나님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태어나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이 이런 비참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안 것입니다. 그와 같은 비참한 입장에 계신 하나 님은 창세 이래 몇 억년을 계속해서 슬퍼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227-125,
1992.2.11)
하나님이 연금 상태에 있습니다. 아들을 잃어버린, 영원한 독자인 아들딸을 잃어버린 부모의 고통을 품고 사는 하나님인 것을 몰랐습니 다. 한의 하나님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게 비참한 것입니다. 그걸 알아 야 됩니다. 지금까지 눈물을 계속 흘리고 가슴을 치면서 구원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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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인간의 뒤를 따라오면서 수없이 죽음을 당하고 하는 별의별 일 을 보고도 참고 참은 하나님의 그 가슴에 못이 박혀 있다면 세계를 덮 고 남을 수 있는 못이 박혀 있고, 한이 있다면 이 세상에 없는 한을 품 고 나온 하나님인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297-17~18,1998.11.15) 원리가 무엇입니까? 선생님이 사탄세계에 들어가 싸워 챔피언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으로부터 알아낸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담가 정과 노아가정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다 실패했는데, 그들이 다 실패 한 것을 아니까 실패하지 않을 수 있는 길로 가는 것입니다. 아브라함 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아브라함 이 실패하자 3대에 걸쳐 연장됐습니다. 이런 걸 어떻게 수습하는 것입 니까? 몰라서는 수습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일생을 중심삼고 영계 에 들어가 싸워 가지고 전수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담이 막혀 있으니 그 담을 허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담을 헐어 놓아야 하나님이 행차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담이 아담 해 와, 가인 아벨 때문에 생겼으니 가인 아벨, 아담 해와가 하나된 자리까 지 가지 못하면 헐지 못합니다. 하늘 보좌에까지 사탄의 영역이 확대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 영역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아담과 해와를 전 부 빼앗겼으니 사람이 있습니까? 상대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 니다. 하나님은 비참한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누구냐 하면 우리 아버 지입니다. 본래가 아버지입니다. (195-204~205,1989.11.15) 2) 레버런 문은 사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다 영계가 지금까지 혼란이 벌어진 것은 누시엘 때문입니다. 끝날이 왔기 때문에 누시엘을 하나님이 심판대에 선언해 가지고 모든 참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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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나 하나님 앞에나 인류 앞에 굴복시켜 가지고 처단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지상의 평화의 세계, 지상·천상천국이 도래하지 않기 때문에 이 누시엘의 정체에 대한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된다 는 것입니다. (310-35,1999.5.28) 선생님은 일생동안 자기를 주장하고 살아본 적이 없습니다. 갇혀 사는 거와, 감옥살이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감옥에 들어간 사람 은 밥만 먹고 배고프면 참으면 되지만, 이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 리고 지상에서 인간은 자꾸 죽어 갑니다. 그 죽어 가는 게 자기의 손 을 자르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느껴야 됩니다. 눈물 없이 바라볼 수 없는 세상이고, 눈물 없이 하나님을 대할 수 없는 세상입 니다. (343-95,2001.1.16) 선생님이 기도할 때는 보통 17시간, 12시간 이상 그런 싸움을 해 왔 습니다.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잘 것도 잊어버리면서 그런 싸움을 한 것입니다. 추운 겨울에 솜바지 저고리에 땀을 흘려 가지고 짜는 그 런 싸움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원리 내용이 얼마나 방대한 내용입니까? 천년만년 그런 역사를 전 부 다 밑창을 빼 가지고 밑창이 없는 것을 연결시켜 관계를 지어서 하 나의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마음세계, 몸세계의 닻을 박아 끝에 세계 에 엉클어진 모든 전부를 연결시켜야 됩니다. 전기 발전소가 둘입니 다. 둘이 연결돼야 불빛이 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엉클어질 대로 엉클어진 데 가서 불을 다 켜야 됩니다. 그래야 복귀가 됩니다. 탕감복 귀가 그렇습니다. (340-23,200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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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시엘이 굴복한 것도 저렇게 미리부터 준비한 그 공적을 알기 때 문입니다. 그러니 굴복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누시엘이 항복한 날짜가 언제입니까? 1999년 3월 21일입니다. 하나님 앞이요, 참부모 와 인류 앞에 굴복한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섭리사의 근원을 알기 때문에, 그것이 목적인 것을 알 기 때문에 피할 도리가 없습니다. 때가 돼서 그걸 전부 다 쇠를 채우는 날에는 나올 자가 없고 들어갈 자도 없습니다. 마지막이라는 것입니 다. 그렇게 사랑의 마음으로 원수들을 다 잊어버리고, 그걸 품고 보태 주었습니다. 사탄까지도 말입니다. 얼마나 원수입니까? 그렇게 하 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해방이 안 되었으니, 아들딸 된 도리, 나 라를 가질 수 있는 충신의 도리, 세계를 치리할 수 있는 성인의 도리, 하늘땅을 치리할 수 있는 성자의 도리를 해야 되는데, 비로소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이 참부모입니다. 그것이 참부모의 책임이라는 것입 니다. (346-215,2001.7.1) 하나님이 4억의 축복가정들에게 둘러 싸여서 보좌에 앉아 있습니 다. 그렇게 둘러서 있는 축복가정들이 사탄이 누구인가를 안다는 것 입니다. 얼마나 나쁜 존재인가를 알고 있습니다. 그거 부정할 수 없습 니다. 후손들도 점점 더 명확하게 알게 됨으로써 끝날에는 사탄이 처 할 곳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사탄을 참부모한테 연결시켜서 구원해 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탄한테 명령하는 것입니다. (309-240,1999.5.30) 영계에 있는 가정은 본래 가인적 축복가정입니다. 다 아담의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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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지상에서 세계적인 정상을 넘어갈 수 있는 것을 해방시켜 나 왔기 때문에 선생님의 특명에 의해서 영계까지도 축복해 준 것입니 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라고 못 합니다. 그러니 선생님의 특명에 의해 서 축복해 준 것입니다. 하나님이 성인하고 살인마를 축복해 주지 못 합니다. 원리가 그렇습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선생님이 말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해방되고 사탄이 구속된 것입니다. 그 일 을 선생님이 밝혀 놨기 때문에 세계 정상을 넘어가는데, 사탄의 국가 주의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314-84,1999.12.30) 앞으로 희진 군이 북한을 중심삼고 활동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축복한 살인마들의 총책임자로 배당해서 영계 그 권내의 영들을 부 활시켜 동원해 가지고 사탄이 활동하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누시엘 은 이미 굴복했는데 잔당들이 굴복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이 사람들 을 영계의 사탄 잔당들을 몰아내는 책임자로 세우려고 하는 것입니 다. 여기서부터, 북한에서부터 영적인 총 배치를 해서 말을 안 들으면 영계에 데리고 갈 수 있는 놀음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320-38,
2000.3.25)
3) 레버런 문은 인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다 하나님께서 아들딸인 아담과 해와에게 바라신 것은 그들이 자라서 효자, 충신, 성인, 성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 께서 바라시는 것과 같이 가정에서 효자가 되겠다는 생각, 나라에서 충신이 되겠다는 생각, 세계에서 성인이 되겠다는 생각, 그리고 하늘 땅 앞에 성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까? 역사적으로 볼 때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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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은 효자가 되고 충신, 성인 그리고 성자가 되라고 가르쳐 왔습 니다. (299-117,1999.2.7) 인간 완성의 출발점이 어디입니까? 이것은 하나님에게도 제일 귀 하고, 인간에게도 제일 귀하고, 이 우주의 모든 존속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창조 당시 모든 요인의 근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무 슨 사랑입니까? 참된 사랑입니다. 그 참된 사랑은 눈이나 입이나 오관 이 떠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돌게 돼 있고, 그것을 따라서 왕래하며, 올라가도 그것을 따라서 올라가고, 내려와도 그것을 따라 내려오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오관을 한 초점 에 결착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힘이 무엇이냐면 돈도 아니요, 지식 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그것은 오로지 사랑밖에 없습니다. (210-317,
1990.12.27)
인간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마음과 몸이 통일된 조화의 기준을 잃어 버리고 갈등을 일으키면서 자기모순 속에 살아왔습니다. 그뿐만 아니 라 개인 안에서 벌어지는 마음과 몸의 갈등과 투쟁은 가정·사회·국 가와 세계로 확대되어 내려왔습니다. 형인 가인이 동생 아벨을 살해하 는 범죄도 여기에서 유래했습니다. 역사 이래 이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대결과 전쟁은 본질적으로 보다 악한 가인 편과 보다 선한 아벨 편간의 싸움이었습니다. 이러한 가인 편, 아벨 편의 싸움은 반드시 종 식되어 원상으로 복귀되어야 하고 마음과 몸의 대결도 끝이 나서 조화 일체로 복귀되어야 합니다. 개인의 마음과 몸이 통일되어야 하는 원리 를 세계적인 차원에서 적용,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299-105,199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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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외적으로는 사탄과 인간을 뒤넘이치는 싸움을 전개시키고 내적으로는 사람의 마음과 하나님이 뒤넘이 치는 안팎의 섭리를 하십 니다. 외적으로는 타락한 천사장이 인간의 몸뚱이와 뒤넘이 치고 있 고, 내적으로는 하나님이 인간의 마음을 중심삼고 뒤넘이 칩니다. 이 렇게 마음을 조종하여 외적인 세계를 조종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 면 하늘이 원하는 끝 날이 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일까? 마음 의 기준이 잡힐 수 있는 환경이 지상에 나타나기 전에는 그러한 끝 날 이 올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주님이 이 땅 위에 오셔서 마음 이 쉴 수 있는, 안식의 터전이라 할 수 있는 무리가 나타나기 전에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8-27,1959.10.25)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서로 싸우는 것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그 것은 본래 하나님이 싸우게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배반될 수 있는 요소를 지닌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아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원 래 하나님과 인간 앞에 마음이 플러스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몸뚱이 가 플러스가 되려 합니다. 그러기에 두 개의 플러스가 대립되어 서로 상충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사탄적인 요소를 때려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때려잡는 방편으로서 종교가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분은 이해하기 바랍니다. 때려잡기 위해서는 회개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종굴복해야 하고, 희생해야 하며, 금식을 해야 합니 다. 복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19-194~195,1968.1.7) 우선, 양심과 육체를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중요한 문 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하를 통일하는 것보다도 자기 한 사람, 자 기를 통일하는 것이 더 힘들다고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수련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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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무슨 말을 했습니까? “천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 라.”고 했습니다. ‘천주 통일은 개인으로부터’라는 말입니다. 아무리 자유가 있다고 해도 자기 한 사람이 통일된 기반 위에 서 있지 못하면 자유는 도망가 버리는 것입니다. 양심과 싸워서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아무리 그 범위 내에 서 자유 만세를 주장하더라도 자기와는 관계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행복도 통일된 기반 위에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러므로 통일교회는 우주의 원칙, 행복의 기점을 중심으로 한 기반 위 에서 발표를 하는 것입니다. 자유도 통일의 기반 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37-230,1992.11.17)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문제입니 다. 천국의 기지가 어디 있느냐 하면 내게 있다는 것입니다.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사랑을 찾아가는 곳이 지옥의 밑바닥이고, 양심이 하자 는 대로 찾아가는 곳이 천국의 출발지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 고 두 세계가 갈라지는 것인데, 그걸 몰랐습니다. 문 총재가 우주를 전부 다 샅샅이 뒤져보니 그것밖에 결론해 놓을 것이 없다는 겁니다. 하나님에게 물어보나 인간에게 물어보더라도 “그런 것이 제일 좋습니다.” 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발표해 가지고 환영받게 된 것입니다. (283-263,1997.4.13) 선생님이 제일 고민한 것이 그것입니다.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 아주관 완성하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몸 마음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 냐 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일체 되지 못한 존재는 하늘과 통할 수 없습니다. 직행해 갈 수 없습니다. 이런 엄격한 생애의 모든 전체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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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해 가지고 자기가 몸 마음을 중심삼고 가는 방향, 마음이 가고자 원 하는 방향이 하나님의 창조 본심과 일치가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바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우리 얼굴의 코와 다른 모든 것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갈라져 가지고 있다가 와서 하나되는 그 사랑의 기준은 하나님의 심정적 출발 기지 와 일체선상에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인 방향성은 변하 지 않습니다. 그 방향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의 인격, 가정 모 든 것을 비판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292-48~49,
1998.3.28)
우리들은 이 지상에 살고 있지만 이 세계는 지상만이 있는 것이 아 니고 영계도 있습니다. 틀림없이 영계는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지 상과 영계는 전혀 다른 두 세계가 아니고 하나의 세계로서 연결되어 져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영계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에 다시 영계로 돌아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말에서는 재미있는 표현 으로 ‘죽는다’는 것을 ‘돌아간다’는 말로 사용합니다. 어디로 돌아간다 는 말입니까? 이는 단지 공동묘지로 가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원래 인생이 출발하였던 본래의 처소로 되돌아간다는 뜻입니다. 멀고 먼 역사의 기원을 넘어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한국 사람 으로 태어났으니 한국 사람으로 돌아간다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 인 류조상의 근원이 되는 그 세계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즉, 창조주가 계신다면 그 창조주가 계시는 곳으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거기에서 출발했으니 거기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299-61,1999.2.4)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이 지상에 살게 될 때, 제3 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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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의 세계로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사랑의 세계에 가서 살 수 있는 내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의 세계에 있어서 호흡기관과 같은 것을 준 비해야 됩니다. 이 육신을 터뜨리고 나가는 것입니다. 아기가 전부 다 아기집을 터뜨리고 파괴시키고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산고의 고통을 받습니다. 마찬가지로 제2 산고의 고통이 죽음입니다. 육신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무엇을 준비해야 됩니까? 물 안에서 공기 와 모든 것을 맞출 수 있는 숨의 기관을 준비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육신 세상에서 준비할 것은 영계에 가 가지고 사랑 기관을 중심삼고 호흡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뚱이를 전부 터 뜨리고 나가게 된다면 사랑 기관을 중심삼고 호흡해 가지고 제한적 환경에 살던 것을 넘어 무제한으로 자유분방한 인간으로서 날아야 된 다는 것입니다. (274-105~106,1995.10.29) 4) 레버런 문은 영계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다 영계는 영원한 고향입니다. 그곳의 주인이 하나님이고, 그 나라는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인류의 아버 지입니다. 비로소 통일교회가 나와서 영계의 실상과 하나님의 실재 (實在)를 밝혔습니다. 영계에서의 하나님은 한 나라의 왕처럼 되어 있 습니다. 그 나라와 인간은 무관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양심과 같은 것 이 영계이고, 육신과 같은 것이 실체세계입니다. 그렇게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원리 를 배움으로 말미암아 알게 된 것입니다. (389-10,2002.8.2) 복중에서는 복중이 어머니이고, 지상에서는 이 지구성이 어머니입 니다. 여기에서 공기를 받고 영양을 받아서 사는 것입니다. 3차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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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이 부모고, 저 나라의 모든 환경이 여러분이 자랄 수 있는 영양소 입니다. 3세계를 거치는 것입니다. 잠자리 같은 것도 물에서부터 육지, 공중까지 3세계를 거치게 돼 있는데, 만물의 영장이 하나님과 동거하려면 무형세계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내적, 영적요소를 갖추어야 합니다. 영계에는 옷 공장도 없고,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도 없습니다. 그런 것들은 필요 없습니다. 거기에서는 사랑의 개념만 있으면 사는 데 아 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지는 곳이 영계입니다. 레버런 문이 그런 것을 알고 난 후부터는 이 땅 위의 것에는 관심이 없 어졌습니다. (306-142,1998.9.20) 여러분은 영원한 세계가 있다는 것을 즉, 영계가 있다는 것에 대해 서 절대로 부정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조금만 노력하면 체 험하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어렵지 않게 체험합니다. 여기 에 있는 오래된 사람들은 다 이것을 체험하고 통일교회에 들어왔습니 다. 체험하지 않았다면 남들이 반대하고 핍박하는 통일교회를 누가 믿겠습니까? 선생님도 통일교회를 안 믿을 것입니다. 그런데 체험을 하게 되니 안 믿으면 못 살게끔 영계에서 들이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고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영계가 있다는 것에 대 해 부정하지 못합니다. 암스트롱이 “달나라에 가서 영계가 있을 게 뭐 야?” 하고 했다지만 그런 곳은 전부다 영인들이 관리하는 곳입니다. 이 세상은 영인들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24-329,1969.9.14) 여러분은 마음의 소리를 듣습니다. 영계를 통하면 그 소리가 들립 니다. 마음이 넘어가고 싶어서 “아이고, 가고 싶다.”고 소리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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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립니다. 들리면 영계를 통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린 아기가 배가 고파서 떼를 쓰면서 엄마 젖을 그리워하는 이상으로 간절히 보 고 싶어 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몰라 가지고는 통일교회 교 인이 못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런 체험을 했습니다. 아버지가 그 립고 보고 싶다고 할 때는 마음의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간절하게 되 면 다 들려오는 것입니다. 라디오와 같이 그렇게 통하는 것입니다. (41-81,
1971.2.13)
본인은 영적 체험을 통하여 영계에 대한 내용을 알아 왔고, 신과의 깊은 교제를 가지면서 그의 뜻과 사랑과 심정을 확인했습니다. 종교 는 단순히 진리나 윤리의 가르침만이 아니고,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싶고 관계 맺고 싶은 인간본연의 정(情)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참된 종교적 직관은 절대적이요, 무한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 직관에 의해 우리 각각에 대한 신의 부르심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경 지는 종교 형식을 초월하며, 어떤 제도가 이를 가로막을 수 없는 본연 의 교제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종교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러한 관계에서만 인간은 완성과 행복을 소유합니다. 이 경지에서의 신인(神人)의 관계는 하나이면서 곧, 전체입니다. 신이 이렇게 인생의 배후에서 작용해 온 초월적인 힘과 그 관계성 은 만일 인류가 원하기만 한다면 전체에 통하는 것이므로, 인생이 나 아가야 할 길은 둘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개인의 길이 그러하고, 그 이상적인 개인이 이루는 가정의 길, 국가·세계의 길이 또한 그러합 니다. 모든 길은 절대자 신이 이상하는 사랑과 행복과 평화의 세계를 지향하는 것입니다. 사랑이나 이상, 행복이나 평화라는 말은 혼자로서는 성립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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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것입니다. 이것은 반드시 상대적 관계에서 성립되는 말이기 때 문에, 절대자이신 신이라 할지라도 그의 이상은 홀로 이룰 수는 없는 것입니다. (135-119~220,1985.11.16) 선생님이 11시만 되면 영계와 싸움에 들어갑니다. 여러분들 눈에 는 보이지 않지만, 선생님의 눈에는 보입니다. 손만 까딱하면 세상 끝 까지 움직입니다. 거기에 사람들이, 지구성 둥근 데에 별의별 오만가 지 사람이 그 그물코에 달려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하면 전부 다 거꾸 로 서 있어서 말을 못 합니다. 말을 못 하고 선생님 눈치만 보고 있습 니다. 자기가 살던 때보다도 더 심각한 자리에서 선생님이 있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런 선생님 앞에 부탁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도 바라 보는 그 눈치를 내가 알고 있습니다. 까딱만 하더라도 전부가 움직입 니다. 그때는 30분 잠을 자기가 힘든 것입니다. 그런 경지에서 생사지권 의 투쟁을 해 나온 사람입니다. 알겠습니까? 그 길을 거쳐 왔습니다. 그래서 3월부터 5월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재차 탕감길을 내가 가야할 것을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474-265,2004.11.2) 5) 레버런 문은 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다 예수님은 어떻게 해서 태어나게 되었습니까? 예수님은 핏줄을 맑 혀 가지고 왔습니다. 형제로부터 태어나 가지고 쌍둥이 시대를 거쳐 서, 에서와 야곱을 통해 가지고 장자권을 복귀하고, 다말의 복중에서 베레스와 세라의, 역사에 없는 싸움을 통해 뒤넘이 쳐 가지고 뒤바꿔 져서 혈통 전환을 자궁에서부터 했다는 것입니다. 먼저 나올 형님을 차버리고 나왔다고 해서 베레스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형님 세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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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버리고 먼저 나왔다는 것입니다. 다말의 복중에서 형님 세라의 손 이 나왔을 때, 산파가 빨강 줄을 손에 매었던 것은 앞으로 이 세계의 계승자가 올 때 공산주의가 먼저 나올 것을 예시했던 것입니다. 이걸 차 버리고 장자권 복귀를 못 하면 세계통일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싸움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가 다 보여 준 것입 니다. 성경은 참 계시적이고, 세계 역사와 문화, 종교사에서 빼 버릴 수 없는 보전입니다. 인류역사에 대한 곡절의 사연과 비밀이 다 잠겨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풀어야 됩니다. 성경만 가지고 다니면 되는 것 이 아니라 풀어야 됩니다. 이래서 혈통을 복귀해야 됩니다. 마리아의 복중에서 태어난 예수님은 사탄세계의 혈통을 전환시켰습니다. 혈통 을 전환시킨 자리에 왔지만 예수의 상대될 수 있는 신부는 혈통 전환 역사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습니다. (140-150,1986.2.9)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필요했던 것이 무엇입니까? 민족보다는 종 족이요, 종족보다는 가정이요, 가정보다 더 필요했던 것은 상대적인 신부, 즉 해와였습니다. 그리고 그 신부보다 더 먼저 찾아야 할 것은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사탄의 3대 시험(마 4:1~11)에서 사탄하고 싸 운 것은 자기 자신을 복귀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승리함 으로써 자신을 찾게 되었고, 그다음에는 가정을 찾아야 했습니다. 가 정을 찾으려니 신부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시대에는 예수님 이 자신의 그러한 사연을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나는 신 랑이요, 너희는 신부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4천년의 역사노정을 두고 전세계로 하여금 신부 단장 을 시켜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거기에서 우 주사적인 하나의 어머니를 선택해서 신부로 맞음으로 말미암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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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를 중심삼고 새로운 가정, 새로운 종족, 새로운 민족, 새로운 국가, 새로운 세계로 복귀시켜서 천국을 이루어야 하는 것 이 예수님의 사명이었습니다. 그것을 여러분들이 확실하게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은 혈통적인 입장에서 그러한 남자로 태어났다는 것 입니다. (17-191~192,1966.12.18) 아담은 타락한 후 패자의 조상이 되었지만, 야곱은 이스라엘이라는 승자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복중에서 승리한 기반을 못 가진 아담의 혈통을 이어받은 가인과 아벨의 입장이 아니라, 복중에서부터 형을 굴복시킨 역사가 벌어졌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야곱의 아들을 중심삼 고 이스라엘 가정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렇게 야곱과 그 아들들 2대를 중심삼고 복중복귀 역사를 해서 하늘 편 아들이 먼저 장자로 태어났 기 때문에, 그다음에 태어난 동생은 그 형에게 절대복종하게 되어 있 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동적으로 복종하고 자동적으로 순종할 수 있 는 터전이 닦여졌으므로, 거기서 하나님의 섭리는 비로소 이 땅에 발 판을 갖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핏줄, 즉 혈통을 바꿔치는 역사인 것입니다. 이런 사실은 성경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신학박사가 아니라 목사 할아버지라 해도 부정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운 베레스가 세라를 복중에서 굴복시켜 가지고 태어남으 로써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딸이 태어날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을 복중 에까지 닦아 놓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혈통은 타락인간들과 는 다릅니다. (22-255~256,1969.5.4) 보통 도인들은 핏줄을 바꿔치는 역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594 평화신경 해설
원죄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원죄를 벗어난 자리는 뭐냐 하면 타락 이 전의 입장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독생자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 류의 아버지 격으로 오신 자리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 자리의 혈통 을 타고 왔기 때문에 예수님은 원죄 없는 인류의 아버지로 등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60-312,1969.5.17) 성경을 보면 마태복음이 뭐에서부터 시작됩니까? 예수님의 족보가 나오는데, 아담으로부터 시작됩니까,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됩니까?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아브라함의 혈족이 누구입니까? 아브 라함, 이삭, 야곱입니다. 이삭은 어떤 사람입니까? 둘째 아들입니까, 첫째 아들입니까? 이스마엘은 누구입니까? 서자입니다. 서자가 어디 있습니까? 씨를 먼저 받았으면 그게 장자입니다. 이스마엘로 보게 되 면 서자가 이삭이라는 것입니다. 성경 마태복음을 보면, 4대 음녀가 나옵니다. 그게 누구입니까? 다 말부터 나옵니다. 다말이 어떤 여자입니까? 시아버지하고 붙어 가지 고 아들을 낳은 여자입니다. 그것이 유다 지파의 혈통을 통해 가지고 예수에게까지 연결돼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습 니까? 자기 남편 될 셀라가 다 컸는데도 계대를 잇는 데 있어서 남편 으로서 책임을 못 하니까 시아버지와 붙어서라도 축복받는 혈대를 잇 겠다고 한 여자가 다말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위대한 혁명적인 여성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라합이 나옵니다. 라합이 누구입니까? 기생입니다. 기 생이 예수님의 혈족 가운데 중심 멤버로 되어 있는 것으로 성경 마태 복음에 나와 있습니다. 딴 조상들은 안 밝혔지만 이것만은 끄집어내 서 밝혔다는 것입니다.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살
제13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Ⅰ 1595
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을 통해서 오벳을 낳았 다고 전부 밝혔습니다. 다윗왕은 우리야의 처 밧세바를 통해서 솔로 몬을 낳았다고 밝힌 것입니다. 어떻게 해석할 것입니까? 왜 이렇게 노 골적으로 밝혔겠습니까? (245-46~47,1993.2.28) 예수님을 성신으로 잉태했다고 합니다. 세례 요한도 성령으로 잉태 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과 성신이 뭐가 다릅니까? 이렇게 보게 되면, 세례 요한은 아버지가 있고 예수님은 아버지가 없어야 된 다는 말이 됩니다. 아버지 없이 태어나는 법이 있습니까? 노골적으로 지금 근본에 들어가 가지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걸 밝혀야 됩니다. 나는 예수님을 만나 봐서 잘 아는 사람입니다. (245-47~48,1993.2.28) 아담과 해와가 약혼 중에 타락한 것과 마찬가지로, 마리아는 누굴 속였느냐 하면 하나님을 속이고, 자기 아버지를 속이고, 그다음엔 요 셉을 속인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처녀가 아기를 뱄다는 게 있을 수 있습니까? 속인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가 생명을 바친 것 입니다. 그래서 천사가 나타나서 “네가 잉태하리라.” 할 때 마리아가 한 말이 “내가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된 연고냐?”고 한 것입니다. 그 때 천사가 하나님이 능치 못함이 없다고 할 때 뜻대로 하겠다고 해서 잉태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복중의 베레스와 세라를 중심삼은 혈통적인 장자권 복귀를 한 터 위에 태어났습니다. 그 혈통적 인연을 가지고 2천년 가 까운 시대를 거쳐서 나라가 성립될 때까지 참아온 그 전통의 기반 위 에 마리아가 생명을 각오하고 하늘의 축복받은 혈통을 존중시한 것입 니다. (214-100,1991.2.1)
1596 평화신경 해설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는 자기의 몸을 통하여 메시아가 태어난다는 (눅 1:31) 가브리엘 천사장의 놀라운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처녀의 입 장에서 아기를 가지면 죽을 수밖에 없는 당시의 규례였지만 “주의 계 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면서 절대신앙으로 하나 님의 뜻을 받았습니다. 마리아는 친족이요, 존경받는 대제사장 사가랴에게 상담했습니다. 사가랴가정에서는 그 부인 엘리사벳이 하나님의 능력에 의하여 임신 한 세례 요한을 태중에 지닌 채, 마리아에 대하여 “여자 중에 네가 복 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 니 이 어찌된 일인고?”(눅 1:42~43) 하고 예수님의 잉태를 증거했습 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마리아와 사가랴와 엘리사벳으로 하여금 메 시아의 탄생을 제일 먼저 알게 하였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잘 모시 고, 하나님의 뜻을 잘 받들어야 할 중대한 사명을 가진 자들이었습니 다. 사가랴 부부는 마리아를 자기들 집에 머무르게 하였습니다. 예수 님은 사가랴가정에서 잉태했습니다. (277-206,1996.4.16) 예수님의 아버지가 누구냐 하면 사가랴입니다. 세례 요한의 아버지 입니다. 예수님과 세례 요한이 이복형제입니다. 성경을 보면 전부 다 마리아가 어디가서 살았습니까? 사가랴 집에 가서 석 달쯤 있었습니 다. 벌써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자기 동생인 걸 알았는데, 그 예수가 메시아가 된다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습니다. 혈통적으로, 전통적으 로 본다면 사가랴가정을 중심삼고 엘리사벳과 자기가 전통인데 첩 자 식과 같은 사람이 메시아가 되다니,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274-131~132,
1995.10.29)
제13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Ⅰ 1597
6) 레버런 문은 성서 및 각 종교의 경서의 핵심 내용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다 성경이 위대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뭐 통일교회 문 선생이 적당히 갖다 붙인 게 아닙니다. 수천년 전에 기록된 말씀과 수십 명의 예언을 통해서 연결되어 나온 성서의 일관된 사상체계로서 현실적 생활 감정까지 접붙일 수 있는 이런 내용을 제시했다는 것은 우주적인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159-207,1969.5.12)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처음과 나중이 딱 같아야 됩니다. 통 쾌한 것은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하는 것입니다. 이 한마디가 만나 고 싶은 말이었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하나님은 필요하지 않습니 다. 그 이상의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을 구하기 위한, 그 말씀에 기록된 알파와 오메가이신 그 하나님이 아닌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도 처음과 나중이 같이 되었으니, 처음에 하던 일이 나중까지 연결되어야 그게 하나님의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첫머 리와 나중, 성경 첫 페이지와 묵시록을 보면 알 것입니다. 어떤 경서도 첫 자와 나중이 안 맞으면 아무리 좋은 것도 거짓입니다. 그렇기 때문 에 우리의 원리도 그렇습니다. 아무리 원리가 좋더라도 선생님과 맞 지 않으면 다 거짓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결이 그것입니다. 선과 악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처음과 나중이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창세기와 묵시록을 보니 생 명나무가 딱 들어맞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건 진리라는 것입니 다. 이런 내용이 복잡한 사정으로 엉클어져 있으니 복귀의 노정에 의 해서 구원섭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150-58,1960.2.2)
1598 평화신경 해설
오늘날 과학의 발달을 중심삼고 20세기 문명을 논위하는 이 시대 에 있어서 맹목적인 신앙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문 총재는 결론을 찾아서 종교를 답파했습니다. 철학을 탐구했고, 또 과학을 탐구했습니다. 난 과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똑똑 히 알아야 됩니다. (199-215,1990.2.17) 성경에 있는 모든 비밀 내용은 아담과 해와를 찾기 위한 내용이 상 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다 들어맞는다는 것입니다. 신·구 약성경이 다 풀린다는 것입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생명나무니, 선악 을 알게 하는 나무니 하는 이런 것이 전부 다 아담과 해와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법궤 같은 것도 전부 다 아담과 해와의 상징입니다. 아론의 싹 난 지팡이도 전부 다 상징적입니다. 불기둥 구름기둥도 전부 다 아 담 해와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메시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134-202,1985.7.2.) 여러분, 성경 욥기 같은 걸 볼 때 의문 안 됩니까? 몇 번씩이나 악랄 하게 하나님의 그 아들딸을 그렇게 치고 치는 것들을 용서해 주는 하 나님의 그 내면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맹목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완성된 참다운 인간 조상이 하나되어 가지고 천사장 악마 사탄이, 천사장이 사탄이 됐으니까, 악마를 사랑하고 난 후에라야만 천국 가는 것이 창조원리입니다. (186-44,1989.1.24)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암호인데, 그 암호를 풀려면 하늘과 통해야 합니다. 하늘과 통하지 않으면 암호를 풀 수 없습니다. 이 세계에서 아 무리 유명한 학박사, 신학박사가 많다 하더라도 그 사람들이 푸는 것 이 아닙니다. 그 암호를 풀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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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한 일을 하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입니다. (72-83,1974.5.19) 통일교회의 원리야말로 수천년간 숨겨져 온 성경의 비밀을 확실하 게 풀어 주는 것입니다. 많은 미국의 기독교계 지도자들도 원리를 한 번 듣기만 하면 7년 이내에 완전히 방향을 바꾸게 됩니다. 우리가 그 와 같은 최강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강력합니다. 세상의 그 어떤 내놓으라 하는 자들도 일단 원리를 배우고 레버런 문 의 사상을 접하기만 하면 예외 없이 우리를 따르게 되어 있는 것입니 다. (243-213,1993.1.10) 나는 예수님과 하나님을 많이 만나 봤습니다. 성경의 비밀 이야기 를 다 아는 사람입니다. 타락한 직후의 아담과 해와와도 문답을 했습 니다. 그렇게 지옥간 아담과 해와와도 통했는데 천당에 가 있는 하나 님의 아들딸하고 못 통하겠습니까? 예수님이 말하길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눈이 있는 자는 볼지어다.” 했는데, 얼마나 안타까웠으면 그런 이야기를 했겠습니까. (69-137,1973.10.23) 여러분은 영계를 잘 모르겠지만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공의의 심판관이 돼 가지고 심판하는 게 아닙니다. 절대 안 그럽니다. 하나님 이 그런 하나님일 수 있습니까? 인류의 어버이시고 선군 중의 선군이 신 하나님께서 지옥에 가라고 그 지옥을 만들어 놓았겠습니까? 내가 영계를 오죽이나 잘 알겠습니까? 예수님의 비밀 보따리까지 전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의 비밀을 다 풀고 오늘날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막연한 성경체제를 중심삼고 일관된 사상체제를 만든 것입니다. (201-273~274,1990.4.29)
1600 평화신경 해설
경서(經書)가 많지만 성경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자관계의 인연 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부자관계의 인연을 똑똑히 이야기한 사람은 예수님 외에는 없습니다. 불교로 말하면 법이 중심입니다. 법이 중심 이라는 것입니다. 또 유교로 말하면 천(天)이 중심입니다. 천은 인격 적 신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교에서는 “원형이정(元亨 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 性之綱)이라.”고 했습니다. 그 천이 무엇입니까? 공자님이 가라사대 “위선자(爲善者)는 천이보 지이복(天而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이보지이화(天而 報之以禍)니라.”고 했습니다. 천이 무엇입니까? 모릅니다. 막연한 하 늘을 가진 것입니다. 인간은 인격적 존재입니다. 인격이라는 것이 있 습니다. 지정의(知情意)를 중심삼고 가치 있는 내용은 역사를 거쳐 추 구해 가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인격적 신을 똑똑 히 가르쳐 주는 종교가 앞으로는 세계적 종교가 되어야 됩니다. (176-183~184,
1988.5.9)
기독교의 중심이 뭐냐 하면 성경입니다. 성경의 중심은 예수님입니 다. 예수님의 중심은 사랑입니다. 사랑의 중심은 신랑 신부입니다. 그 리고 신랑 신부의 중심은 참부모인 것입니다. (3-54,1957.9.22) 7) 레버런 문은 인류역사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다 하나님의 심정은 어떤 것입니까? 참된 심정입니다. 그것은 과거를 이어받을 수 있고, 현재를 이어받을 수 있으며, 미래를 상속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어떤 자리냐고 할 때, 거기는 주체적인 사랑 이 있는 곳입니다. (28-165,1970.1.11)
제13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Ⅰ 1601
세계사를 보면, 새로운 문화가 창건되어 하나의 문화권을 형성하게 될 때, 반드시 하나님의 심정에 가까울 수 있는 종교를 중심삼고 그 판 도를 넓혀 나오는 역사가 나옵니다. 심정권이 가까운 데, 가까운 데로 가까운 데로 해서 가까운 곳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그 중앙, 하나의 중심점을 향해서 가는 길은 수직선이든, 수평선이 든 하나밖에 없습니다. 가는 길이 있다면 수직으로 향하는 길과 수평 으로 향하는 길이 언제나 90도 각도에서 일치될 수 있는 자리인데, 그 자리는 어떤 자리냐 하면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가는 길입니다. 하나님이 인간같이 인격적 신의 기준 위에 서 간다면, 서 있는 그 자리 가 수직이라면 그 수직 된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이게 수평이 되 어야 합니다. 평면이 되어야 됩니다. 이러한 역사를 거쳐 나오는 것입 니다. 역사시대에 처해 있는 종교나 그 나라의 운명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심정권, 종적인 심정권과 횡적인 심정권을 중심삼고 측정되어 가지 고, 거기에 일치되느냐 못 되느냐에 따라서 그 종교라든가 그 나라가 흥하느냐 망하느냐 하는 문제가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정성을 들이고 기 도를 하는 것입니다. 기도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인격적 신이기 때문에 종적 인 심정권이 있다면 그 종적인 심정권을 이어받기 위한 것입니다. 그 러나 그 종적인 심정권만 가지고도 안 됩니다. 천지창조는 종적인 심 정권을 가진 하나님 앞에 상대권의 수평선을 이루기 위한 주체와 대 상이 완전히 하나된 한 점에 있어서 중심과 횡적인 관계, 아담 해와의 횡적인 관계를 중심삼고 종적인 기준을 설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기준이 설정 안 됐기 때문에 오늘날 인류역사는 곁길로 가게 됐다는
1602 평화신경 해설
것입니다. 복귀섭리역사는 그것을 다시 회복하는 역사이기 때문에, 언제나 종 적인 심정기준을 중심삼고 횡적인 기반을 연결시키는 역사였습니다. 그것이 주체와 대상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가인 아벨의 관계와 마찬 가지의 입장에서 언제나 하나의 섭리사를 중심삼고 발전해 온 것입니 다. (142-49~50,1986.3.1)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심정을 주장하고 나온 것입 니다. 만일에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 사람이 있다 할진대 그는 하나님 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효자라는 칭호를 갖지 못한 사람은 하나 님의 심정을 느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주장할 수 있는 자리 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과정을 거쳐서 충과 효의 내용을 가진 자 리입니다. 그런 자리에 선 자가 아니고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 수 없습 니다. 그 심정에는 슬프고 기쁜 모든 사연, 즉 역사와 더불어 동반했던 슬픈 사정이나 소원이 깃들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 심정을 알게 될 때는 인류의 역사적인 심정을 파헤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의 고비 길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심정을 우리 인류가 알게 될 때, 인류는 비로소 참된 인생관을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런 것에 대해서 지금까지 인류는 무관심했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가 역사를 통할 수 있는 참다운 사랑의 모습을 갖추려면 역사를 주도 하며 역사의 인연을 만들어 나왔던 하나님의 심정을 통하지 않고는 안 됩니다. (26-222,1969.11.2) 통일교회가 특별히 주장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심정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딴 교파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 심정 가운데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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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개개인의 심정보다도, 자고로부터 역사의 인연을 빚어냈고 역사의 모든 과정에 있어서 같은 운명의 길을 걸어온 창조주가 있다면 그 창 조주를 중심삼고 볼 때, 즉 종교적인 명사로 말하면 하나님,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그 하나님의 심정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은 오늘 이 땅과 인류 앞에 평화를 갖다 주기 위해 서 노력했느냐, 오늘 이 혼돈한 사회 자체를 빚어내기 위해서 수고했 느냐 할 때, 두말할 것 없이 이 세계의 반대의 세계를 빚어내기 위해서 수고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수고한 실상을 낱낱이 온 인류 앞에 제시해 가지고 어느 누구 를 막론하고 그 하나님이 수고한 내막을 알아보게 될 때, 그 하나님 이 내 개인을 구하기 위해서 수고했고, 내 가정을 구하기 위해서 수고 했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국가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수고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30억 인류가 일심동체가 되어서 감 사·감격할 수 있는 하나의 기점을 발견한다면, 여기서부터 새로운 세계는 출발될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새로운 역사는 출발될 것입니 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159-51,1968.1.28) 하나님이 진정한 의미의 사랑이시라면 그 사랑의 한계가 어디입니 까? 이렇게 반문한다면, 그 지옥의 한계선까지 넘어선 구원섭리의 완 성을 바라는 하나님이 아니시겠느냐 하는 답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 다. 하나님은 섭리 가운데,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수많은 곡절의 역사 과정을 거쳐온 것입니다. 역사과정의 수많은 인간들은 문화적 배경 이 다르고, 풍습과 습관이 다름과 동시에 지역적인 환경 혹은 기후 차 이에 의한 환경이라든가 여러 가지 환경에 따른 문화배경을 달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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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구원섭리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이 모든 인 류의 배후에서, 우리들 자신으로서는 측량할 수 없지만 그 문화배경 에 합당한 섭리의 길을 가려 가면서 그 환경에 살고 있는 개인을 수습 하고, 가정을 수습하고 사회 국가를 수습해 나온다고 보지 않을 수 없 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에, 하나님의 섭리의 뜻 가운데에서 역사 가 발전된다고 할진대는 그 발전되는 역사과정에 하나님의 섭리역사 를 이룰 수 있는 주류 혹은 비주류의 섭리노정이 있을 성싶다 하는 것 은 당연한 결론인 것입니다. (121-297~298,1982.10.30) 우리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구원섭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구원섭 리는 어떻게 해 나갑니까? 탕감복귀입니다. 복귀하는데 그냥 복귀되 지 않습니다. 탕감해야 됩니다. 반드시 거기에는 잘못했으면 잘못된 대가를 치러야 됩니다. 에덴에 있어서 아담과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 미암아 추방당한 것입니다. 그 추방당했던 인간이 다시 돌아가야 되 는데 지금까지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돌아가는 과정의 역사를 지금까 지 엮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돌아가는 데는 중심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피조세 계는 있지만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중심적인 이 아담과 해와 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전체가 죽은 거와 같이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걸 다시 만드는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물은 타락권 내에 있지 않지만 우리 인간의 타락으로, 주체가 타 락함으로 말미암아 대상적인 입장에 모든 전체가 자동적으로 타락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피조만물들이 탄식권 내에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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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이 탄식권 내에서 어떻게 해방받느냐 하는 것이 지금까지 역 사적으로 타락한 인류가 소원하는 것이요, 구원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그런데 구원은 탕감복귀입니다. 복귀는 어떤 복귀입니까? 중간적 복귀가 아닙니다. 완전한 창조이 상을 중심삼고 창조했기 때문에 복귀도 완전한 복귀라야 되는 것입니 다. 이렇게 되기 때문에 그 문제가 큽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무슨 문제가 벌어졌느냐 하면 우리가 알듯이 혈통적 기반이 틀어졌다는 것 입니다. 하늘 앞에 직계적 인류가 되어야 할 것인데 하늘과 위배되는, 반대되는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원수의 핏줄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까지 인류는 몰랐다는 것입니 다. 타락한 세계의 인간들의 몸 가운데는 하나님이 제일 원수시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을 중심삼고, 혈통을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되 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가 지금까지 연장되어 왔습니다. 전체를 창 조하신 하나님이, 절대적인 하나님이, 주체적인 하나님이, 모든 것이 능치 못하시는 하나님이 왜 이렇게 오랜 기간 섭리의 뜻을 이루지 못 하고 끌고 나왔느냐 이겁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역사, 철학, 종교세계 에서 미지의 사실이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 리 통일교회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혈통적으로 잘못됐다는 것이 밝혀 졌습니다.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나라로 말하면 다른 나라가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동화 될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상충될 수 있는 나라가 됐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나라, 세계도 상충적 세계, 하늘과 땅이 전부 상충이 벌어졌다 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역사시대를 거친 모든 인류 역사는 개인적 인 상충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상충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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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습니다.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263-71~72,1994.8.21) 8) 레버런 문은 참가정 가치의 챔피언이다 이상상대가 무엇입니까? 내가 창조한 남자, 내가 창조한 여자가 이 상상대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같이 살게 했던 것과 마찬 가지로, 재창조해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자기가 만들어야 됩니다. 그 래야 이상적 상대, 이상적 부부, 이상적 아담과 해와, 이상적 가정이 완성됩니다. (80-162,1975.10.21) 문제는 선생님 가정입니다. 선생님의 가정이 해방적 기준에서 어떻 게 탕감조건을 완전히 청산하고, 세계적인 사탄권 가정과 국가를 넘 어서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최고의 목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 에 가정해방 40년 노정을 걸어온 것이 선생님의 생애였다는 것입니 다. 이 앞에 곡절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냥 못 넘어가는 것입니다.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여기까지 나온 것입니다. (312-232,1999.11.2) 오늘날 통일교회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믿고 절대 충성한 다고 했지만, 선생님의 가정에서 지금까지 성약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탕감을 치렀는지 모릅니다. (313-90~91,1999.11.12)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의 총 탕감을 짓기 위해 선생님의 아들딸 중에 네 아들딸이 제물로 바쳐졌다는 것입니다. 희 생된 그 가정 위에 여러분이 선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 6 백만이 희생되지 않고는 나라를 세우지 못합니다. 기독교 로마 박해 시대 4백년 희생한 것까지 모든 전부를 연합한 총 열매로 선생님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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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딸을 제물로 드림으로써 해방한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빚을 졌 다면 무한한 빚을 진 것입니다. 가치로 보면 무한한 가치적 존재가 되 기 때문에 이 우주의 중심 가정의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 다. 선생님의 아들딸의 가정을 대표로 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 입니다. (313-102~103,1999.11.12) 그리고 어머님이 아버님보다 더 훌륭합니다. 그래서 내가 어머니한 테 “당신은 이와 같은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당신의 내적인 면이 나타 난 것이 자녀들인데, 자녀들의 교육은 당신이 책임져 주시오.”라고 지 시했습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지시했습니다. 문제가 생겼으면 아빠가 지적하지 않고 대번에 어머니에게 돌려줍 니다.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 힘으로 안 되어 서 어머니가 애들을 데리고 와 가지고 충고를 받을 때는 어머니부터 충고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런 책임을 해야 할 텐데 이런 책임을 못 했군요.” 이렇게 하고 다음에 아이들을 충고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정상적인 바람 일 것이고, 이렇게 처리하는 단체를 구상하는 것이 앞으로 뜻에 일치 될 수 있는 안팎의 전통이 될 것이라고 보는 것이 선생님의 일상 생활 철학입니다. (123-282,1983.1.6) 우리 어머니도 그렇습니다. 가정에 돌아가서는 남편의 권위를 세 워 주고, 또 교주의 권위를 인정하고, 참스승임을 신임합니다. 말하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딱 판단하고 그다음엔 그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 렇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는 자식들을 대해서 “아버지를 닮아야 되는 거야. 아버지는 훌륭한 분이다.”라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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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그러니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199-343,1990.2.21)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습니다. 아들딸들이 열두 살 될 때까지는 아 무리 바빠도 어디 갔다 오면 밤늦게 돌아와 가지고 아이들한테 입맞 춤을 해 줍니다. 언제든지 하루에 한 번씩 입맞춤을 해 주는 것입니 다. “너희들, 엄마 아빠 보고 싶었지? 미안해.” 하면서 해주는 것입니 다. (200-134,1990.2.23) 어머니가 욕심이 없습니다. 얼마나 욕심이 없느냐 하면, 결혼반지 도 누구 줬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게 좋은 여편네입니다. 세상으로 보면 그놈의 여편네는 큰일 날 여편네입니다. 결혼기념 반지까지 누 구 줬는지 모르고 있으니, 그게 좋은 여자라 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종교적인 면에서는 훌륭한 것입니다. 종교적인 면에서는 훌륭한 것입 니다. 자기의 약혼반지, 결혼반지까지 남을 위해 준다는 것, 식구를 위 해서 그것을 잊어버리고 줄 수 있다는 것은 여자로서는 보통여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는 그런 면에서 어머니를 존경하고 자랑합니 다. 어머니를 칭찬하는 것입니다. (170-36~37,1987.11.1) 내가 우리 엄마를 여왕같이 모십니다. 우리 엄마한테 물어 보십시 오. 내가 남편 노릇을 잘하는지, 못 하는지 말입니다. 내가 이런 사랑 의 도리를 해석하는 데 제일입니다. 사랑의 천리를 해독하는 데 철인 중의 왕철인은 레버런 문이라는 이름이 붙은 사람입니다. 그걸 가르 쳐주면서 그걸 못 하면 사기꾼 중의 왕사기꾼입니다. (210-236,1990.12.23) 가정 하나를 세우기가 얼마나 힘듭니까?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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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서 여편네를 제일 사랑하는 세계적인 챔피언이 누구냐 할 때는 ‘우리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내가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듣 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나보고 요즘에 엄처가(嚴妻家)라고 말하는 데, 엄처가가 아닌 반대가 무엇입니까? 순처가(順妻家)입니다. 순처 가의 제일 높은 단계에 선 것이 애처가(愛妻家)입니다. 요즘 세계 제 일의 애처가가 누구냐고 하면, 나는 모르겠는데 이 사람이라고 합니 다. 그다음에 애처가 반대는 무엇입니까? 남편 사랑하는 것을 뭐라고 합니까? 애남가(愛男家)라고 합니까? 애남가라는 말은 없습니다. 우 리 통일교회에서 이제 만듭시다. 세계 제일의 애남가가 누구냐 하면, 우리 어머니가 되지 않으면 아니 된다고 합니다. 정말 세계에서 제일 가는 애남가입니까? 내가 안 물어도 하나님이 물을 것입니다. (168-131~132,
1987.9.13)
선생님 가정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세계 복귀노정에서 이상적 가정의 중심입니다. 이것은 장자가 이룬 가정이요, 참부모가 이룬 가 정이요, 왕궁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3대 왕권적 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주체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축복하 기 전까지 장자권 복귀, 축복하고는 부모권 복귀, 부모권 복귀하고는 왕권 복귀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해방과 더불어 연결시킬 수 있는 시 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312-230,1999.11.2)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할아버지는 영계를 대표하고, 어머니와 아버 지는 이 시대를 대표하며, 아들딸은 미래를 대표합니다. 이 아들딸은 손자이니만큼 할아버지의 사랑과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야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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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나도 가만 보니까 자기 아들딸을 낳아서 기를 때는 엄벙덤벙 잘 몰랐는데, 손자가 아들딸보다 더 예쁩니다. (360-156,2001.11.15) 하나님이 손자 손녀를 안아 보지 못했습니다. 선생님도 아들딸은 그렇게 귀한 줄 몰랐는데, 손자 손녀가 얼마나 귀한 줄 알 것 같습니 다. 요즘에도 손자하고 떨어져 있으면 눈에서 아른거립니다. 옛날에 아들딸들은 그런 줄 몰랐는데, 손자 손녀가 더 귀엽습니다. (417-22,2003.8.31) 우리 어머니를 가만히 보니까 요즘에는 나보다도 손자만 예쁘다고 그럽니다. 30년 가까이 산 남편을 놓고는, 영감을 옆에 둬두고 꿈에 도 생각지 않고 손자만 찾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손주들이 너무도 예쁩니다. 신원이라고 한 살 된 손자가 있는데, 할머니에게 벌 써 비위를 맞출 줄 압니다. 어디 나갈 것 같으면 자기 데려가 달라고 손짓, 발짓을 합니다. 이거 그러니까 할머니가 죽을 지경입니다. (193-139,
1989.10.3)
제6절 교차·교체축복결혼
여러분, 천주평화연합은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교차·교 체축복결혼을 통해 타락 전 아담의 본연의 혈통으로 복귀하는 인 류 혈통전환의 대혁명을 수행하는 전위대가 될 것입니다. 혹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여러 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실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고 있 는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따라 만일 미국과 러시아가 초국가적 차 원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을 결행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까? 두 나라는 영원한 절대주인인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될 것입니다. 수억의 친손자, 외손녀가 살고 있는 나라를 향해 어찌 적대감을 품을 수 있으며 총칼을 겨눌 수가 있겠습니까? 소명받은 여러분, 65억 인류를 하나님의 참동족 혈통으로 바꾸 어 이 땅에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본연의 이상조국과 본향 땅을 찾 아 태평성대의 이상천국을 창건하는 성업이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벌써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세계 185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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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 1만 2천 곳씩의 훈독·축복대회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참으로 귀한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이 뜻 깊고 성스러운 희년과 함께하시는 천운의 흐름을 놓치지 마십시오. 지 구성의 7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권을 여러분이 앞장서서 보호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각종 공해와 자원의 고갈로 인 해 죽어가고 있는 지구성을 회생시키고, 인류의 미래를 약속해 줄 새로운 본연의 원자재의 보고를 다른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 까?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 다.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 여 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환태평양문명권이 주인 된 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는 데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모든 딸 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 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귀빈 여러분은 본인이 전 해 주는 이 메시지를 마음속 깊이 각인하십시오. 천상의 수천억에 이르는 여러분의 축복받은 선한 조상 가정들도 이 시간 지상재림 하여 여러분과 함께 이 메시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도 지 상에서 후손인 여러분을 통해 완성을 보아 참부모·참스승·참주 인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만왕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일심일체가 되 어 타락 전 본연의 모습으로 그분들의 명령을 절대기준에서 받들 고 동참하고 모시는 삶을 통해 지상·천상천국 창건에 총동원되 어야 하는 것입니다. 영·육계가 이처럼 함께 살아 호흡하며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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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특별히 한 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참부모님의 말씀집 1천2백여 권 중에서 요약 발췌한 ‘평화메시지’ 책자의 말씀을 외우다시피 탐독하고 삶의 지표로 삼 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앞장서고 영·육계가 하나되어 여러분을 보호하고 도와서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평화이상세계를 이루어 영원한 해 방·석방을 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섭리를 주도할 아벨유엔의 평 화군과 평화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역사적인 가정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인류의 복지와 세계평화를 위해 숭고한 헌신의 길을 걸었던 여러분의 삶을 역사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평화군과 평화경찰은 참부모님이 창설하여 지금 세계적 규모로 발전시켜 가고 있습니다. 천주평화연합(아벨유엔)의 깃발을 들고 평화군과 평화경찰의 선봉에 설 가정이 여러분 같은 영웅들이 아니면 그 누구이겠습니 까? 부디 본인이 전해 준 오늘의 메시지를 가슴에 담고 가셔서 여러 분의 자녀와 젊은이들, 더 나아가서는 여러분의 국가를 교육하는 데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아~주!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국가, 그리고 환 태평양권과 평화유엔 위에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 다. (본문 243~246쪽)
<해 설>
1) 국제합동결혼식의 당위성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이 합동결혼식은 통일교회 에만 한정되는 결혼식이 아닙니다. 이것은 모든 인류가 반드시 거쳐 야 할 공식적인 노정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 습니다. (35-214,1970.10.19) 여러분의 피 속에는 사탄의 피가 준동(蠢動)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에 하나님이 가까이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추지 못한 자기 자신의 부끄러움을 자탄하고, 이것을 저주하고 밟고 나온 후에 여기 이 자리 에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그런 생각이나 해 보았습 니까? 여러분은 부모님의 그 아픔을 사랑하는 마음, 감사에 사무친 마음 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이 길은 여러분의 생각과 여러분의 머리로 비 교해 가지고 좋고 나쁨을 결정 지어 가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여러분 자신들은 여기에서 새로이 혈통을 전 환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핏줄이 전환된다는 것입니다. 왼쪽에 있던 선이 바른쪽으로 가는 것이요, 바른쪽에 있던 악이 왼쪽 으로 가는 것입니다. 또 아래쪽에 있던 선이 위쪽으로 가는 것이요, 위 쪽에 있던 악이 아래쪽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즉, 천지가 개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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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35-235,1970.10.19) 여러분이 축복받기 전에는, 아담 해와가 사랑관계를 맺기 전에는 그 몸뚱이도 하나님 것이요, 사랑도 하나님 것이요, 소유도 하나님 것 입니다. 모든 심정권도 앞으로 하늘을 중심삼고 갖게 되어 있습니다. 결혼하기 전에 여러분은 전부 혈통복귀, 소유권 복귀, 심정권 복귀를 해야 됩니다. 그런 다음에 결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264-199,1994.10.9) 선생님에게 있어서 혈통복귀노정은 그냥 조건적이 아닙니다. 일대 일의 전체적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거 도깨비놀음 같습니다. 여 기서부터 비로소 착지가 벌어집니다. 비로소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 고 여러분들이 땅에 횡적으로 연결돼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걸 중심 삼아 가지고 합동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430쌍, 1800쌍 등 이렇게 세계적으로 종족 편성, 민족 편성을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215-110~111,1991.2.6) 이제 그런 때가 왔습니다. 교차결혼시대입니다. 1세와 2세의 골짜 기를 메워 주어야 할 시대입니다. 한국하고 일본하고 교차결혼입니 다. 1세와 2세가 별동부대로 위아래가 확실히 구별되었는데, 이제는 탕감복귀시대의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전환 시기입니다. 천지인부모의 안착시대가 됐으니 운동 안 할 때는 좌우 가 있지만 운동할 때는 순식간입니다. 돌아갈 때는 1초 동안에 360도 를 돌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되기 때문에 교차결혼을 강조 하려니까 그런 것도 하는 것입니다. 교차결혼시대입니다. 이것은 불 가피한 것입니다. (439-236,200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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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수와 원수끼리 결혼하면 평화 의 세계는 곧 오는 것입니다. 교차결혼, 지금 국제결혼한 사람은 교차 결혼을 한 사람입니다. 교체가 아니라 교차결혼이라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교차결혼을 하게 된다면 거기에 달린 가정, 나라 전부가 돌아 서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왔습니다. (447-171,2004.5.1) 개인의 몸과 마음을 하나 만들어야합니다. 몸과 마음이 이렇게 된 걸 어떻게 교체합니까? 거꾸로 해서 올려붙이고 그래야 됩니다. 아래 에 있는 것이 위로 가고, 위에 있는 것이 아래로 가며, 이 점을 중심삼 고 뒤집어지니 교차결혼입니다. 개인적인 교차 경계선, 가정적 교차 경계선, 종족민족세계적인 교 차 경계선, 하늘땅 교차 경계선, 하늘 부모와 땅 부모, 천주부모와 천 지부모의 교차 경계선이 다 해방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결혼을 잘못 해 그렇게 생겼으니 교차결혼이 아니면 풀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 니다. 탕감복귀가 그렇습니다. 내용과 모양을 같이 반대로 빼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426-120,2003.11.19) 자신의 주위에 교체결혼을 한 사람이 있을 경우에 여러분의 친척들 보다 더 가깝게 지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들이 책임을 지고 그 들의 생활을 돌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끼리 결 혼한 사람은 그들을 모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으로 보 면 어느 쪽이 형님의 가정이냐 하면 교체결혼한 쪽이 지금까지의 축 복가정 전체의 형님이 되는 것입니다. 형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일 본 사람과 한국 사람이 결혼하는 것이 섭리관에 있어서 최고의 이상 입니다. 일본 나라를 구하는 것이 이상이 아닙니다. 뿌리에 가까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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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국에 가까이 선다는 것이 됩니다. 가지가 되 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라는 목표가 되어 있습니다. (217-53,1991.4.16) 역사적으로 일본과 한국은 원수지간입니다. 전년도(1990)에 2천5 백 명, 일본과 한국 사람들을 완전히 교차시켜서 축복을 해 주었습니 다. 이것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사고가 아닙니다. 하나님 편에서는 사건이지만, 사탄 편에서는 사고가 되는 것입니다. 그때 일본의 책임 자들이 나를 보고 “아버님,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하면서 반대를 했 습니다. “일본의 많은 사람들이 소란을 피웁니다. 정부와 언론이 하나 되어 가지고 공격합니다. 그러지 마세요.” 라고 했습니다. 한국도 마 찬가지였습니다. 그렇지만 “걱정하지 말고, 무서워하지 마라.”고 했습 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다 넘었습니다. 우익세계와 좌익세계에 승리 적인 기반을 다 닦아 놓았습니다. 그것을 대표하는 것이 자유세계를 지도하는 미국과 공산세계를 이끄는 소련입니다. 그 두 세계를 연결 해서 180도 돌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 좌 쪽이 우 쪽으로 돌고, 우 쪽이 좌 쪽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모두 다 본연의 고향 땅으로 돌아 가야 됩니다. 이것이 원리관입니다. (218-184,1991.7.28) 초민족적인 결혼을 시키는 데는 선생님이 챔피언입니다. 기록을 갖 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짝을 지어 주는 것이 엉터리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짝을 맞추려고 해도 선생님이 보는 기준을 능가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기 분이 그다지 좋지 않을지라도 살아보면 역시 선생님은 좋은 곳을 보 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평생에 한 번뿐인 결혼이고, 가장 중요한 결혼이란 문제를 책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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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고 하는데 얼마나 신중합니까? 장난이 아닙니다. 후손을 보는 것입 니다. 후손을 어떻게 바꾸어 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정말 신중한 것입 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일본이 선생님을 추앙하지 않으면 안 된다 는 것입니다. 선생님 일대에 장자권 복귀해서 가인 아벨을 청산하는 것입니다. 모든 가정들을 중심삼고 원수의 국가와 국가를 교차결혼해 버리는 것 입니다. 세계 대가족, 한 혈족과 같이 생각해서 국제적인 혈통을 중심 삼고, 전세계가 한 집안에서 아담과 해와의 모든 세계적인 문제들을 해결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런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의 문제를 뒤 집어 놓은 것입니다. (272-314,1995.10.13) 전세계를 축복하게 될 경우에는 초국가적이 되는 것입니다. 결혼을 활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유럽과 동양이 교차결혼을 한다는 것입니 다. 교차결혼은 어디서부터 시작했습니까? 한국과 일본에서 시작했 습니다. 일본과 한국은 원수입니다. 역사적으로 그런 교환적인 결혼 을 할 수 없는, 혈통을 섞는 일은 죽어도 할 수 없다는 것을 한국 사람 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일본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면 큰 잘못입니다. 그런 일을 전통으로 만드는 것은 미래의 세계, 국가와 대륙을 초월 해서 교차결혼을 함으로 인해서 혈통 수평권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 다. 그것을 바꿀 수 있는 개인은 없습니다. 평지와 같은 그걸 바꿀 자 는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 따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초국가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국가간의 국경 철폐운동이 벌어진다는 것입니 다. 민족 통합으로 인해서 국가 철폐, 국경 철폐를 함으로 말미암아 문 화교류 시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교류, 교류를 해서 통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것은 참부모, 하늘의 중심 문화를 중심삼고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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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결착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걸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인으로서 통일교회에 들어 와 있는 게 아닙니다. 참부모의 자 녀로서, 천국의 국민으로서 여기에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이 라고 하는 이름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게 될 때 없어야 되 는 것이 있게 될 경우에는 그것은 용서할 수 없는 문화요, 용서할 수 없는 존속입니다. 그것은 사탄 편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286-180,1997.8.10) 그렇기 때문에 이 결혼만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계평화와 통일의 세계, 하나의 세계를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나 절대 필 요합니다.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걱정해 가지고는 참부모가 못 되는 걸 알아야 됩니다. (287-88,1997.8.31) 선생님은 일본과 한국의 교차결혼을 하게 한 것입니다. 그러면 형 제가 되는데, 아담가정은 형제끼리 결혼했습니다. 세계사적인 형제의 우애로 같은 축복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원수와 성인, 살인자와 성인 의 아들딸들이 결혼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 것입니다. 국경을 가진 모 든 나라는 원수입니다. 이것을 철폐하기 위해서는 원수 나라 나라들 을 합해서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 축복을 받은 사람들은 원수 된 나라의 어느 한 가정보다도 잘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두 나라의 부부보다 잘 살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소원이요 역사의 근본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부터 악한 세계는 없어지고 선한 평화의 세 계가 출범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화의 세계는 오지 않는 것 입니다. (295-65,1998.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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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런 문은 원수까지 사랑하고, 성인까지 품으려고 했기 때문에 지난 6월 13일에 원수를 성인과 같이 축복한 것입니다. 결혼을 잘못 했기 때문에 그들을 전부 다 결혼해 주는 것입니다. 살인자와 같은 악 한 사람들도 참사랑으로 문제없이 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런 개념이 없으면 지상천국을 이룰 수 없습니다. 앞으로 원수의 아들딸까지 축 복해 줄 수 있어야 평화의 세계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 기반이 없으면 평화의 세계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은 일본 사람하고 교차결혼을 해 준 것입니다. 몇천 명을 교차결혼을 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다 해온 것입니다. 미국 사람하고 러시아 사람끼리 결혼하는 사람을 축복하 면서 우리보다 잘살라고 복을 빌어 주고, 적국이었던 원수 나라 사람 끼리 축복 받는 아들딸을 대해 자기보다 잘살라고 복을 빌어 줘야 지 상세계의 평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 니다. (297-36~37,1998.11.15) 구세주는 아시아를 중심삼고 오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이 아시아에 서 몸과 마음이 갈라져 돌아가셨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그걸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을 때와 반대 방향으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아시아문명권이 찾아오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그러면 그것 을 누가 주도합니까? 그걸 참부모가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 이 섭리의 내용입니다. (229-36,1992.4.9) 앞으로는 국제결혼을 한 부부들이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 결혼한 부 부들보다 앞서게 됩니다. 국가를 초월한 심정을 가지고 묶어진 사람 들은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 묶어진 사람들보다 귀하게 보이는 것입니
제13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Ⅰ 1621
다. 그래야 복귀된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283-68,1997.4.8) 이번 축복은 전부다 국제결혼으로 했습니다. 미국인은 독일인과 네 덜란드인은 영국인과, 모두 이런 식으로 국제결혼을 시켰고, 자기 나 라 사람들끼리는 결혼시키지 않았습니다.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민족 감정이나 사랑을 초월하여 세계적인 감정을 지녀야 합니다. 그 래서 전부 국제결혼을 시킨 것입니다. 그래도 모두들 좋다고 하니 그 것을 보는 선생님의 기분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축복을 해 주고 나서 그들에게 “한국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이냐?”고 물었더니 그들은 모두가 “무엇이든지 시키는 대로 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역사상에 있어서 아시아의 한 젊은 사람이 유럽 세계에서 이런 일 을 한 사람은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이런 것을 두고 볼 때, 통일사상 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 이런 사람 들을 약 1억 명만 교육시키면 한국은 아무 문제도 없을 것입니다. 10 억에 가까운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전부 “한국으로 몰려가자!” 할 때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들이 뜻을 알게 되면 전부 한 번씩은 와 보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죽지 못하겠다고 할 것입니다. 외국 식구들에게 당신의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모두가 한국 에 보내 달라고 합니다. 사실은 선생님이 보내 줄 것 없이 자기들 스스 로가 오면 되지만, 올 때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조건이 있어야 오는 것입니다. 그 조건이 무엇이냐 하면 한국말을 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 입니다. 지금은 영어가 세계의 공통어가 되어 있지만 앞으로 선생님 이 살아 있는 동안 전통을 세워 놓으면, 앞으로의 세계어는 틀림없이 한국어가 될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때가 가까워졌습니다. 여러분은 우리의 사상이 엄청
1622 평화신경 해설
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또 우리 민족이 앞으로 세계적으로 자 랑할 수 있는 민족이 된다는 것을 알고 통일교회에 들어온 것을 자랑 으로 여겨야 합니다. 지금은 이러한 중대한 사명이 최고로 무르익은 때가 되었다는 것을 자각하고 모두들 가일층 분발하여 일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2-229~230,196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