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8장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Ⅱ
제4절 천국과 지옥의 한계
여러분, 천국은 어떤 곳이며 지옥은 어떤 곳일 것 같습니까? 어떤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이 천국일까요? 분명히 존재한다면 그곳은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하늘 저편의 은하계 밖입니까, 아니면 인간의 상상력의 소산입니까?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자문하며 고민해 본 내용일 것입니다. 한마디로 천국은 하나님의 참사랑이 충만하고 참사랑이 축이 되어 세워진 세계입니다. 참사랑이 모든 환경권의 외형이자 내용인 세계입니다. 삶의 시작과 끝이 참사랑으로 일관하는 세계입니다. 누구나 참사랑에 의해 태어나서, 참사랑 속에 살다가, 참사랑의 품에 안겨 참사랑의 궤도를 따라 다음 세계인 영계로 옮겨가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세계입니다. 따라서 그 세계에는 반목이나 질시가 있을 수 없고, 서로서로가 위해 주고 위함을 받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돈이나 명예 또는 권력이 지배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한 사람이 잘되는 것은 전체를 대표해서 잘되는 것이요, 한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전체를 위해 좋아하는 것이요, 한 사람이 기뻐하는 것은 전체가 함께 기뻐하는 그런 모습의 세계입니다. 천국은 참사랑의 공기로 꽉 차 있는 세계입니다.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세계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생명이 약동하는 세계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참된 하나님의 혈연으로 인연되어 있는 세계입니다. 온 세계가 우리 몸의 세포처럼 불가분의 관계로 엮어져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인 참사랑만이 지배하는 세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도 참사랑을 위해 존재하십니다. (본문…127~128쪽)
< 해 설>
1) 천국은 하나님을 모시고 들어가는 곳
천국은 하나님을 영적인 왕으로 모시고, 참부모를 육적인 왕으로 모시면서 그 일족(一族)의 생활권 내에서 같이 이행해 가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황족권의 심정을 체휼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습니다. (250-40,…1993.10.11)
천국은 아무나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자녀가 하나되고, 3대가 사는 가정의 사위기대 기반을 이뤄 가지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려면 출발할 수 있는 기지인 가정을 중심삼고 완전히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264-214,…1994.11.3)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첫아들과 딸이었던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참사랑 안에서 자라고, 또 결혼의 축복을 받아 죄 없는 자녀들을 가짐으로써 그들 스스로가 참부모가 되어 직접 천국에 들어가게 돼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됐더라면 이 세계는 지상천국이 되어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을 이어받아 영원한 하나님의 이상가정으로 시작하여 국가와 세계까지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는 혈족이 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가 미완성기에 천사장과 불륜한 정조관계를 맺어서 천사장은 사탄이 됐고, 아담과 해와는 악한 조상이 되어 사망의 세계가 시작된 것입니다. 즉, 이 세계는 사탄의 혈족이 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205-158,…1990.8.16)
미국 대통령이든 국민이든 참부모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거짓 부모에게서 태어난 타락한 후손이기 때문에 참부모를 만나지 않으면 하늘나라와 관계를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시는 재림주는 참사랑을 가지고 오고, 참애기의 씨를 가지고 옵니다. 그것이 재산입니다. 참애기 씨, 그것은 뭐냐 하면 참사랑의 애기 씨입니다. 그것이 점점 자라 가지고 참사랑의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세계가 아무리 크더라도 참사랑의 씨를 받아 가지고 다시 접붙이지 않으면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천국은 그 권한을 가지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예수님도 천국에 못 갔습니다. 천국은 참사랑을 가지고 살던 사람이 사랑을 다 채워 가지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가족이 전부 들어가는 것입니다. (247-136,…1993.5.1)
여러분의 심신이 일체돼 있고 가정도 전부 다 일체되면, 종교가 필요 없게 됩니다. 참부모의 사랑이면 됩니다. 종교를 믿어 가지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를 세운 것은 몸뚱이를 파괴시키기 위한 목적이었다는 걸 몰랐습니다. 그 몸뚱이가 군사기지와 마찬가지입니다. 사탄의 기지입니다. 그걸 깨뜨려 버려야 됩니다. 종교를 믿음으로써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 참부모의 사랑을 찾음으로 말미암아 천국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면 못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같이 살던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269-175,…1995.4.17)
하나님과 같이 산 가정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원칙을 따라서 전부 다 개인시대와 가정시대와 세계로 얼마든지 순환하도록 상충이 없는 중심과 더불어 삶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불변하니 지상천국이 이뤄지고, 그 가운데 살다가 천상세계의 천국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269-284,…1995.5.1)
2) 지옥은 타락으로 생겨난 곳
지옥은 타락의 보응으로 생긴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니 구세주니 하는 분이 와야 하는 것도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기도니 종교니 하는 것도 본래는 필요 없는 것입니다. 본연의 인간생활에는 하등 필요 없던 것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16-115,…1996.1.2)
지옥은 수평선 이하이기 때문에 깊고 침침하고 어두운 곳입니다. 거기는 생명의 요인이 살 수 없기 때문에 다 싫어합니다. 그러나 천국은 밝고 명랑하고 기쁜 세계입니다. 거기는 모든 것이 발전하는 세계이기 때문에 거기 가서는 기쁘지 않은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202-139,… 1990.5.20)
타락한 세상은 하나님의 뜻대로 된 세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 대로 되지 않고 누구의 뜻대로 된 세상이냐 하면 사탄 마귀의 뜻대로 된 세상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2장 31절을 보게 되면, 사탄 마귀는 이 세상 임금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 요한복음 8장 44절을 보게 되면, 사탄 마귀는 너희 아비라고 예수님이 지적했습니다. 그것은 타락한 결과로 그렇게 된 것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해와를 꼬였고, 해와는 아담을 꼬여 서로서로가 속이는 비극의 역사가 출발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부부가 되는 데는 사탄 마귀를 중심한 죄악성을 지닌 부부가 돼 가지고, 거기서부터 죄 있는 아들딸을 낳게 됐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 있는 부모로부터 죄 있는 자녀의 전통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그리하여 죄 있는 형제, 죄 있는 종족, 죄 있는 민족, 죄 있는 국가, 죄 있는 세계에 이르기까지 온 세계를 사탄 마귀가 주관하는 세계가 되었으니 지상지옥이 아닐 수 없습니다. (73-202~203,…1974.9.18)
지상 어디든지, 영계 어디든지 사탄의 혈통이 남아 있는 곳은 지옥이 연결됩니다. 사탄의 혈통이 연결되어 있는 곳은 자동적으로 지옥과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사탄의 혈통이 연결되어 있는 사람은 지상지옥에서 생활하게 되고, 영계에 가서도 역시 지옥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304-12,…1993.9.5)
선생님이 무저갱, 밑바닥이 없는 통에 인류를 집어넣고 때워 버려 가지고 냅다 차 버리면 대우주의 관성에 의해서 빠른 속도로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타서 없어질 것입니다. 오늘날 지옥에서 “하나님, 당신은 부모가 아닙니까? 구세주 예수님, 재림주여, 참부모여, 우리를 구해주소!” 하는 원성을 들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다 해방해 줬습니다. 지옥과 낙원을 해방하고 천국 문을 다 열어 줬습니다. 새로이 이동했으니 이전의 거기에 붙어살겠다는 것들은 무저갱에 처넣어 뚜껑을 때워 버려 가지고 공중에 차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관성에 의해 돌고 도니, 빠른 속도로 돌아가니까 타기 시작해 가지고 전부 없어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466-303,…2004.9.1)
참부모는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상하, 전후, 좌우를 한 가정으로 만들어 사탄이 지배하던 것을 찾아서 접을 붙여 가지고, 완전히 하늘땅을 하나된 자리에서 접붙여 가지고 하나님이 축복한 백성의 자격을 갖게 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하늘도 해방, 땅도 해방된 자리에서 선과 악이 교차될 수 있는 해방권을 이루는 것입니다. 해방권뿐만 아니라 석방권까지도 이루면 깨끗이 정비됩니다. (475-228,…2004.11.11)
3) 천국은 참사랑이 충만한 세계
사랑의 본궁은 참사랑입니다. 그 참사랑은 유일 불변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여자로 태어난 것이 행복합니다. 여자는 모든 것을 받도록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움푹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웃을 필요 없습니다. 그건 자연현상입니다. 인류 역대의 선조들을 보더라도 그 문제가 흐트러지게 되면 결국은 가정도 붕괴되고, 사회도 붕괴되고, 정치도 붕괴됩니다. 소돔과 고모라도 그것이 흐트러졌기 때문에 가정이 붕괴하고, 사회도 붕괴하고, 국가도 흐트러졌습니다. 그 결과는 붕괴되는 것입니다. 지옥입니다. 붕괴분자를 종결하는 땅이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국도 지옥도 거기에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어지럽히는 근거지는 그것 이외에는 없습니다. 참생명을 더럽히는 곳도 거기밖에 없습니다. 참혈통을 더럽히는 곳도 그곳 외에는 없습니다. (224-130,…1991.11.24)
사랑은 전체를 위해서 희생하고 극복하는 데에서 오는 것입니다. 사탄은 자기를 중심삼고 전체를 희생시키고 전체를 극복시켜서 사랑을 성립시키려고 하기 때문에 거기에는 투쟁과 상충이 없을 수 없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반대입니다. 자기가 전체 앞에 희생을 당하고 전체 앞에 극복을 당하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세상에 없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상충이 없는 세계입니다. 상충이 없는 세계이기 때문에 위하겠다는 관념만 위주해 나가면 깨져 나가지 않습니다. 위함을 받겠다고 하는 생각만 가졌다고 하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한 세계인데 그 사랑이 충만한 세계의 본질을 분석해 보면, 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하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세상과 다릅니다. (46-41~42,…1971.7.18)
천국은 사탄을 극복하고 난 자리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극복한 자리가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 자신만을 극복한 자리가 아닙니다. 우리가 거주하는 사회 환경, 타락한 세계권, 습관적인 환경권, 흑은 상습화 된 자리에는 천국이 임할 수 없습니다. 그 상습화된 환경을 사탄이 고질적으로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사탄이 거기에 우거하고 있기 때문에 그 사탄의 환경을 극복하고 나야만 천국이 오는 것입니다. 천국은 사탄세계의 내용과 상반된 자리에서 이뤄집니다. 만일에 그렇지 않다면 천국이 될 수 없습니다. 천국이라는 이름이 붙었더라도 그것은 환경을 농락하기 위한 속임수밖에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이라는 개념은 사탄을 극복한 자리, 사탄이 상대할 수 있는 일체의 요인을 부정한 자리, 부정할 뿐만 아니라 청산지은 자리에서 성립될 수 있습니다. 사탄의 부정적 여건이 남아 있는 역사적인 유물이라든가 생활적인 모든 내용을 부정하고 청산지은 터전 위에서 천국이 긍정될 수 있는 것이지, 그런 여건을 남기고는 천국의 내용을 제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46-75,…1971.7.25)
천국은 심정을 통하지 않고는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천국은 전체를 주관할 수 있는 본연의 나라요, 본성의 나라입니다. 그 나라는 어떤 사정을 가지고는 소유할 수 없습니다. 깊이 스며드는 심정의 인연을 갖춰야만 소유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궁극적으로 사정을 통하는 교회가 아니요, 심정을 통하는 교회입니다. 사정의 인연을 넘어서 심정을 노래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데 땅을 대하여 섭리하는 하늘의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8-290,…1960.2.14)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고 했는데, 그 천국이라는 곳은 하나님의 사랑이 중심이 돼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중심이 돼서 인연을 맺어 가지고 보편타당한 환경권을 설정한 곳이 천국입니다. 그러면 그 권(圈)에 가서 머무르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과 화합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 외에는 못 가는 것입니다. (46-36,…197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