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절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 (평화신경 해설 - 제8장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Ⅱ)

훈독왕 | 20200310112724

평화신경 해설 - 제8장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Ⅱ


첨부파일 32 평화신경 해설 8장 3절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 1.mp3


제3절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


그런데 인간의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를 놓고 볼 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육신이 아니라 영인체라는 것입니다. 육신은 한 100년 쯤 버티다 간다고 하지만 영인체는 시간과 공간권을 초월하여 영생하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지상계에서 호의호식하며 잘사는 사람이라도 결국은 죽는 것 아닙니까? 따라서 여러분의 삶은 영적인 기준과 육적인 기준을 잘 조화시켜 영육이 합한 완성실체를 이루어 살다가 가야 합니다. 현상세계요 유한세계인 지상계의 삶에서 육신을 터로 하여 영인체를 완성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영인체의 완성은 자동적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몸과 마음이 완전 일체가 된 삶의 터 위에서라야 완숙한 영인체가 결과 맺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을이 되어 창고에 들어가는 잘 익은 과일이 되기 위해서는 봄과 여름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연계가 제공해 주는 영양소와 주인의 자상한 보살핌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게으르고 무식한 주인을 만난 과수원의 과일은 각종 질병과 악천후에 시달려 익지도 못한 채 낙과하거나 벌레 먹은 과일로 분류되고 말 것입니다. 과일은 과일이지만 다 같은 과일이 아닙니다. 모든 과일이 다 시장에 내어다가 팔 수 있는 완성품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무 위에서 완숙된 과일은 자동적으로 주인의 창고에 들어갑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영인체는 나무와 같은 입장인 지상계의 삶에서 완성을 보아야만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의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육신을 쓰고 사는 지상계의 삶에서 완숙한 삶, 즉 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어 즐기며 살다가 가야 자동적으로 천상천국에 입성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상계에 사는 동안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은 이와 같은 하늘의 공법을 기준으로 하여 하나도 빠짐없이 여러분의 영인체에 기록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계에 들어가는 여러분은 육계에서의 삶을 100퍼센트 수록한 영인체의 모습입니다. 잘 익은 선한 삶이었는지, 벌레 먹고 썩은 악한 삶이었는지는 여러분의 영인체에 적나라하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심판주가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가 자신의 심판관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런 엄청나고 무서운 천리를 안다면 어찌 감히 지상계의 삶을 온갖 사탄의 유혹에 빠져 이기적이고 쾌락만을 쫓는 패덕의 삶으로 끝낼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영인체에 상처를 입히고 흠집을 내는 일은 목숨을 걸고 삼가야 할 것입니다. 천국행과 지옥행이 오늘 이 시간 여러분의 생각과 언행에서 결정지어진다는 사실을 확실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영인체 자체가 참사랑의 삶을 주도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영인체는 반드시 몸과 마음의 원활한 수수작용으로 전개되는 육신의 삶을 터로 한 참사랑의 삶을 통해서라야 성장하고, 완숙하고,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속에서는 겉사람과 속사람이 끊임없이 갈등하며 싸우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얼마나 더 이 싸움을 계속하시겠습니까? 10년입니까? 100년입니까? 우주의 모든 존재에는 엄연한 질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그렇게 불완전한 상태로 창조하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겉사람 된 육신의 유혹을 과감히 떨쳐 버리고 속사람 된 양심의 길을 따라 인생승리를 달성해야 할 것이 여러분의 인간 된 의무요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생을 사는 사람에게는 천운도 함께 해 주는 것이며 영인체의 완성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본문…124~127쪽)


< 해 설>


1)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 


우리 자신에게 있어서는 ‘육적인 나’와 ‘영적인 나’가 있습니다. 그걸 통일교회의 술어로 말하면, 영인체와 육신이 있다는 것입니다. 본래는 영인체와 육신이 하나되게 돼 있습니다. 하나돼야만 합니다. 그렇게 하나되는 데는 어떤 자리에서 하나되느냐 하면 공명된 자리에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음차의 주파수가 같게 될 때는 이것을 ‘땅’ 하고 때리면, 이것도 ‘띠잉’ 하고 같이 소리가 납니다. 우리의 영인체와 육신도 음차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본래 공명권을 통해서 통일이 됩니다. 이 현상세계에서는 그렇게 하나되는 것입니다. (226-74~75,…1992.2.2)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돼 가지고 인간이 태어났다면, 우리 몸과 마음은 절대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공명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 영인체와 육신이 이중구조로 돼 있지만 완전히 하나로 공명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참사랑과 관계를 맺게 될 때이지 그 외에는 안 되는 것입니다. (189-191,…1989.4.6) 


사람이 완성하면, 영인체하고 육신이 심정권에서 공명되는 공명권이 설정됩니다. 인간세계에서 영인체와 육신이 무엇을 중심삼고 공명되느냐 하면 지식, 이상, 기쁨을 가지고 공명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질적인 기쁨, 무슨 세상의 소유욕을 통한 기쁨을 가지고는 영인체와 육신이 공명하지 않습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것에 의해서만 공명합니다. (172-85,…1988.1.9) 


곤충은 날개가 있습니다. 물과 육지와 공중의 3시대를 살면서 날개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우리 인간에게는 차원이 높은 날개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육신을 벗고 죽는 것이 싫다고 하겠지만 막상 죽어서 육신을 벗고 나면, 우리는 영인체로서 제2출생의 복된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휙 날아가는 것입니다. (299-72,…1999.2.4) 


남자가 있으면, 절대로 여자가 필요합니다.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남자에게 상대가 없으면, 남자에게 여자가 없으면 남자의 영인체와 몸뚱이가 공명할 길이 없습니다. 주파수가 같아야 공명합니다. 그 공명하는 것이 남자 혼자서는 아무리 신앙생활을 잘한다고 했댔자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여자와 더불어 하나되게 될 때 공명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자의 완성된 영인체와 육체나 남자의 완성된 영인체와 육체도 사랑을 중심삼고 공명하게 돼 있지 다른 것을 가지고는 공명하지 않습니다. 그 사랑이 근원이 되어 하나님을 중심삼고 연결되게끔 돼 있습니다. (172-85,…1988.1.9) 


2) 참사랑과 영인체의 완성 


참사랑은 영인체에 불을 켜면 한꺼번에 확 밝아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영인체가 그 참사랑으로 인해서 완전히 밝아짐과 동시에 육체의 오관도 영인체의 오관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일시에 화합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서야 비로소 영인체의 눈이 육신의 눈하고 같은 자리에서 통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통일이 벌어지는 데는 그 영인체의 마음이 통일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영인체의 몸이 통일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그 본질적 통일의 내용을 성사시키는 것은 참사랑의 힘입니다. (179-112,…1988.8.1) 


인간은 영인체와 육신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한데 어울려 돌게 될 때, 영적 세포와 육적 세포가 함께 작동하게 됩니다. 인간의 눈을 놓고 보아도 눈이 영적 육적 양면으로 완전작동을 하게 되면, 여러분의 눈이 육계의 실상은 물론 영계의 모든 실상까지도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502-191,…2005.7.29) 


인간이 죽어야 되는 이유는 육신으로는 제한된 사랑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한대의 하나님의 참사랑의 대상적 실권을 가지고 나타나려면 제한된 육신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형의 영으로 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아가, 참사랑의 이상을 온 천지와 더불어 같이 동일화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은 고통길이 아니라 우주적 참사랑을 소유할 수 있는 행복의 문을 개문하는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죽는다는 것은 기고 걸어 다니는 육지의 세계로부터 훨훨 날아다니며 살 수 있는 세계로 옮기는 것입니다. 온 우주를 자기의 무대로 해서 참사랑으로 즐길 수 있게 되고, 그런 세계로 입문하기 위해서 죽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죽는 게 새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처음에 어머니의 태속에 있었습니다. 그 태가 우리를 기르던 보자기입니다. 그 보자기 속에서 나올 때 전부 다 끊어 버리고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영인체에 대해서 육신도 보자기와 같기 때문에 그걸 끊어 버리고 날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물의 세계, 육지의 세계, 공중 빛의 세계를 거쳐 영원한 참사랑의 세계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298-312,…1999.1.17) 


하나님이나 모든 영계가 바라는 것은 인간의 완성입니다. 오늘날 역사발전의 모든 목적도 인생을 완성하는 데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물질을 좋아하는 공산주의가 나오고, 몸뚱이를 좋아하는 인본주의가 나와서 세계의 대표가 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또 복귀섭리는 뭐냐 하면, 하나님이 볼 때 완전한 영인체 완성과 육체 완성이 딱 맞아떨어질 수 있는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섭리를 대해 가지고 역사시대를 거쳐오는 것입니다. (162-106,…1987.3.30)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최후의 목적은 이 땅 위에서 영육을 갖춘 실체로 존재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살 수 있는 기준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 목적을 완성하기 위하여 예수님 이후 2천 년 동안 역사하고 계시는 분이 성신입니다. 성신이 예수님이 돌아가신 이후부터 지금까지 역사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뜻을 완결 지을 섭리적인 발판을 땅 위에 직접 세우고 역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를 통하여 하늘 앞에 갈 수 있도록 다리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상천국에서 살 수 있는 영인체는 어떤 영인체들이냐 하면 땅 위에서 예수님과 성신의 사랑을 받고, 그것을 넘어 직접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며 아버지와 함께 살면서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화동의 승리자가 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만이 살 수 있는 곳이 지상천국이요, 영원한 천상천국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1-284,…1956.12.16) 


무형의 주체로 계시는 하나님의 아득한 시원(始原)에서부터 사랑의 우주사적 자극을 충족시킬 대상을 그리워하다가 유형 무형의 완전한 대상체로서 인간과 상봉하는 그 사랑의 자극이 얼마나 크셨겠습니까?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상에 지으셨으니 천국은 지상에서 먼저 이뤄지고, 지상에서 이상적인 생활을 하다가 영인체가 천상의 영원한 천국으로 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135-11,…1985.8.20) 


여러분 통일교인들은 영인체와 육체가 수정같이 맑게 살고 가야 영계에 가서 문제가 없습니다. 거기에 어떤 흠집이 있으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지상에서의 삶이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살던 그냥 그대로 영계에 가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자기 자신이 투명하게 다 드러나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생활을 잘해야 됩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원리의 기준을 중심삼고 반성하면서 24시간 천상법에 걸리지 않게끔 살라고 간절히 부탁하는 것입니다. (294-27,…1998.6.5)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놀라운 것입니다. 마음의 그림자도 없다는 것입니다. 향기가 나는 것입니다. 거기에 사탄이 들어가서 상대조건이 돼 가지고 장난치지도 못하고 인연 돼 있다고 담 너머로 보지도 못합니다. 양심의 가책을 받는 것은 영인체에 흠이 생깁니다. (382-72,…2002.6.19) 


3) 지상의 삶은 영계에 전부 기록된다 


어떤 훌륭한 선생님들이나 교육부장관이 “양심을 교육합시다!” 하는 소리를 들어 봤습니까? 그런 미친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양심은 다 알고 있습니다. 양심은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내 일생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양심은 속일 수 없습니다. 아무리 거짓말을 혼자 했더라도 양심은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 양심은 영계의 컴퓨터에 직접 입력이 됩니다. 저나라에 가면, 틀림이 없는 것입니다. 김 아무개라면 김 아무개라고 딱딱딱 버튼만 누르면 쫙 순식간에 수백년의 역사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 세계는 시공을 초월하기 때문에 직감이 빠릅니다. 어떻게 피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뭐냐 하면 영원한 세계에 가기 위한 지상생활의 기록판입니다.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하나 둘 전부 다 입력이 된다는 것입니다. (275-37,…1995.10.30) 


영계에 가면, 자기의 기록이 백 퍼센트 컴퓨터에 들어 있습니다. 양심은 영원의 세계에 전시하는 컴퓨터의 디스켓 같은 것입니다. 전부 들어가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어린아이가 어머니에게 안겨 젖을 먹을 때부터 일생 동안 쭉 무엇을 해 왔는지 전부 마음의 영상으로 알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그런 세계가 여러분의 완전 감정을 위해 날마다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날이 언제 오느냐 하면 죽을 때입니다. 만능이 된 감정 컴퓨터 앞에 서면, 누구도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영계의 영상이 그림자 같은 세계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전부가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246-189,… 1998.8.19)


4) 영인체와 몸 마음의 수수작용 


우리의 몸뚱이가 지옥과 천국의 기지로 돼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몸뚱이와 마음이 50퍼센트와 50퍼센트인데, 마음과 몸뚱이를 비교할 때 양심을 50퍼센트 이상 고통을 줘 가지고 가게 되면 완전히 사탄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이라도 교회를 이용해 먹기 위해서 들어온 별의별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기 이익을 취해 가는 자들은 그냥 그대로 지옥입니다. (273-103,…1995.10.31) 


하나님과 마음이 하나되고, 마음과 몸이 하나되면 몸은 자연히 움직입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주고받는 데서 발전하는 것이 천리원칙이기 때문입니다. 상대적인 기준을 조성하여 서로 하나되고 잘 주고 잘 받는 수수작용이 이뤄지는 곳에서는 실증적인 하나의 실체가 창조되는 것이 창조의 법도요, 그래야 완전한 것입니다. (1-128,…1956.6.27) 


여러분이 하나님의 몸을 입지 않으면 지옥 가는 것입니다. 내가 지옥 가는 걸 막으려면 몸 마음이 영원히 하나돼야 합니다. 그럴 때는 천국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운다고 할 때는 틀림없이 지옥 갑니다. 천국에 못 들어가고, 문 앞에 가서 기다려야 됩니다. (502-306,… 200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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