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8장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Ⅱ
16 평화신경 해설 8장 1절 참가정 3대권의 승리 1.mp3
제1절 참가정 3대권의 승리
본인과 더불어 한 총재는 2005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한 직후, 그 창설 메시지를 선포하며 세계 120개국 순회를 완료했습니다. 이 참부모님의 승리적 기반을 이어받아 한 총재는 금년 봄부터 다시 2차적으로 세계 180개국에서 말씀 선포대회를 개최하여 참자녀들을 직접 말씀 선포에 동참케 함으로써 참가정의 2대가 함께 승리하는 실로 엄청난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 승리는 천주적 차원에서 가인권의 자녀와 아벨권의 자녀를 하나로 묶어 참부모님께 봉헌하는 섭리적 소유권까지 전환하는 승리였습니다. 이 승리적 기대 위에 지난 6월 13일에는 마침내 하늘과 땅이 하나되고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서 안착하시는 천정궁 입궁식과, 천지인 참부모님의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실로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승리였습니다. 역사의 배후에서 수 천 수만년간 눈물 지으시며 홀로 한의 섭리노정을 걸어오신 하나님께서 해방·석방을 받고, 천주의 왕이요 주인으로서 영원히 안착하시는 날이었습니다. 천정궁에 입주하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승리는 이제 세계 65억 인류를 하늘의 권속으로 환원시키고 품는 은사의 대장정으로 이어졌습니다. 지난 8월 31일, 본인이 한국에서 첫 테이프를 끊어 주어 세 번째로 출발시킨 말씀과 축복의 세계순회가 참부모와 참자녀들은 물론 참손자손녀들까지 대동하여 참가정의 3대권이 전세계 40개국을 순회하며 축복을 베푸는 대장정에서 당당히 승리를 쟁취하고 귀국한 기쁜 날이기도 합니다. 금번 세계순회가 특별한 것은 참부모의 가정 3대권이 동원되었다는 점입니다. 매일 진리와 축복으로 한 나라씩을 복귀해 가는 천주평화왕국군의 진군이었습니다. 각 나라마다 12개 주요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축복을 주는 인류 최대의 경사였습니다. 역사상 그 어떤 성인도 꿈꾸어 보지 못한 참가정의 3대가 총동원 되었다는 사실은 인류 역사에 영원히 기록되고, 길이길이 찬양받을 기적이요, 하늘의 해방적 승리입니다. 더 나아가서, 오늘은 본인에게도 또 하나의 잊을 수 없는 역사적인 승리의 한 날이기도 합니다. 해방 직후부터 북한 공산치하에서 하늘의 말씀을 전파하다가 흥남감옥에 투옥되었던 본인이 2년 8개월간의 옥고를 치르던 중 유엔군에 의해 마침내 자유의 몸이 되었던 승리와 해방의 날인 것입니다. 1950년 10월 14일, 그날은 하늘이 기적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던 실로 위험천만의 한 날이었습니다. 인류의 참부모로 인침을 받은 본인이 공개처형을 받게 될 날이었으니 하늘인들 어찌 외면하고만 있을 수 있었겠습니까? 이런 엄청난 섭리적 배경을 담고 있는 오늘을, 본인은 하나님의 보호 하에 인류의 참부모로서, 하늘 앞에는 존귀와 영광을, 땅 위에는 축복과 사랑을 베푸는 역사적인 승리의 한 날로 선포하는 바입니다. 세계 지도자 여러분! 이제 겨우 1년을 넘긴 천주평화연합을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해 아벨유엔의 자리에 세워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새로운 천주평화기구로 발전시켜 나감은 물론, 사탄권을 대표한 가인격인 기존 유엔을 개혁해서 유엔 안에 세계적 종교지도자들로 구성된 상원격의 평화의회를 창설, 기존 안전보장이사회와 동등한 위치의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의결기관으로 세워야 한다는 것이 하늘의 명령입니다. 기존 유엔 대표부들처럼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는 대표가 아닌 초국가적이고 초천주적인 차원에서 진정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해 일하게 될 평화의회를 창설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창조이상적 목적과 취지를 갖고 출발한 천주평화연합의 출현은 결코 어떤 한 인간의 지혜에서 비롯된 결과가 아닙니다. 하늘이 새천년을 맞은 인류에게 주신 최고 최대의 축복입니다. 따라서 몽골반점동족연합도 이제 천주평화연합의 하늘이 부여한 숭고한 뜻을 성취해 가는 반려자로서의 그 역할을 다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 뜻에서 오늘 본인은 65억 인류에게 절대로 필요한 하늘의 계시를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이라는 제목으로 다시 한 번 전해 주고자 합니다. 본 몽골반점동족연합 창설 때 주었던 메시지입니다. 부디 마음을 비우고 하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지혜로운 지도자들 되시기 바랍니다. 세계 지도자 여러분! 만유의 창조주 되신 하나님은 전인류의 참부모이십니다. 어떤 특정 종교나 인종 또는 특정 지역 사람들만을 위해 계시는 그런 제한된 개념의 부모가 아닙니다. 그 명칭을 여호와라 해도 좋고 알라신, 또는 그 어떤 다른 이름이라도 좋습니다. 중요한 건 하나님은 확실히 존재하시며 만인의 참부모로서 지금도 살아서 창조역사를 계속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당신 이 태초에 세우신 천리원칙을 따라 우주만상을 경륜하시고 역사를 섭리해 나오고 계시는 것입니다. (본문…119~123쪽)
< 해 설>
1) 천주평화연합의 창설과 의의
천주(天宙)는 하늘땅이 하나된 것을 말합니다. 천주의 ‘하늘 천(天)’ 자는 둘(二)하고 사람(人)이 합한 것입니다. 그다음에 이 집(宙)이라는 것은 안전지대입니다. 이것(由)은 자유, 평화를 말합니다. 두 사람의 평화로운 집, 하늘땅을 대신한 두 사람이 영원히 자유스럽게 살 수 있는 것이 천주입니다. 이건 하나님의 집입니다. 개인적인 하나님의 집, 종족적인 하나님의 집, 민족적인 하나님의 집, 국가적인 하나님의 집, 천주적인 하나님의 집입니다. 대통령이 여러분의 가정에 들어와서도 왕 노릇을 할 수 있고, 종족에도 왕 노릇을 할 수 있고, 나라에도 왕 노릇을 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356-172,…2001.10.14)
동양사상이 위대한 걸 알아야 됩니다. 서양사상은 비교도 안 됩니다. 이 ‘평(平)’ 자는 두 세계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부부로부터 연결시켜 가지고 수평이 되는 것입니다. ‘평’ 자의 중심인 이것은 뭐냐 하면 참사랑, 참생명, 참핏줄입니다. 영원한 것입니다. 횡적인 것은 일대입니다. 그렇지만 이 종적인 것은 영원합니다. 핏줄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리고 ‘화(和)’ 자의 이것(禾)은 ‘벼 화(禾)’ 자입니다. 라이스(rice)에 말씀(口)을 갖다 붙인 것입니다. 육적으로도 먹는 것이요, 말씀으로도 먹는 것입니다. 영육으로 먹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가지고 평화세계를 이뤄야 됩니다. 수평이 돼야 합니다. 그렇지만 수평을 가지고는 세계를 통일 못 합니다. 개인시대와 가정시대가 전부 다릅니다. 그것이 수직을 통해서 하나돼야 합니다. 통일은 뭐냐 하면 8단계인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와 천주가 통일돼 나가는 것입니다. (356-172~173,…2001.10.14)
이제 9월 4일을 중심삼고 팔정식, 천부주의, 그다음에는 ‘천주평화 왕권 안착출발’입니다. 출발을 시작했으니 이제부터 끝을 맺어야 됩니다. 끝을 맺는 것은 순회하고 나서 하나의 평화유엔입니다. 천주평화연합의 아벨유엔을 세워 놓고 베링해협을 중심삼은 국경선 내에는 사탄이라든가 이국의 이름을 가진 사람은 못 사는 것입니다. 그걸 중심삼고 격리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격리할 수 있는 책임자가 돼야 합니다. 눈치를 봐 가지고 내 동창생이니, 아는 사람이니 하면서 슬쩍슬쩍 하면 안 됩니다. (506-254~255,…2005.9.4)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는 전야인 지금 훈련받는 여러분은 철저하게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아벨유엔, 완성한 유엔이 생겨나게 될 때는 그 유엔 법에 따라서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아침에 만물의 모든 순들이 햇빛을 향합니다. 지옥이 없는 그런 자리에 정착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정오정착이라는 말은 청산하라는 것입니다. 밤과 낮이 갈라집니다. 그건 누구도 모릅니다. 똑딱 하는 순간에 갈라지기 때문에 알지 못 합니다. 봄과 여름이 순간에 갈라지는데 그 순간을 모릅니다. 열두 시가 되는 것도 똑딱 하는 순간입니다. 1초 동안에 바꿔지는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밤낮이 갈라져 두 패가 됐던 것이 낮의 세계로 넘어가서 정오정착입니다. (506-154,…2005.9.02)
아벨유엔이 뭐냐 하면 천주평화연합입니다. 국제연합이 유엔입니다. ‘국제’ 대신 ‘천주’입니다. ‘너희들은 세계를 말하고 있지만, 우리는 평화연합이다.’ 이겁니다. 국제연합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늘땅을 대표한 아벨유엔이 형님 유엔이 돼 가지고 가인유엔을 완전히 때려 치워야 되는 것입니다. (505-84,…2005.8.23)
국제연합을 유엔이라고 했기 때문에 천주평화연합도 유엔이라고 하면 안 되겠으니까 아벨유엔이다 이겁니다. 가인유엔이 실패했으니, 동생을 죽인 가인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반대됐으니 아벨을 세워서 점령하는 것입니다. 아벨유엔은 내용도, 뜻도 다릅니다. (506-325,…2005.9.5)
여러분이 선생님 이상 하겠다고 할 때는 세계가 그냥 그대로 승리의 판도 위에서 존속할 수 있지만, 선생님을 보내고 후회하게 되면 여러분 후손과 3대에서 탕감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니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 일을 해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간단합니다. 천주평화연합입니다. 누가 이걸 싫어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다음에 하나의 땅입니다. 천주평화연합의 땅은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악한 녀석이 선한 사람을 죽일 수 없고, 선한 사람이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런 땅은 천주평화연합의 소유가 아니면 안 됩니다. 여기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 보충하지 않고 자기 돈을 써 가지고 자기 일신의 개인적 향락을 위하는 사람은 멸망입니다. 개인주의 왕초는 투쟁의 개념을 가지고 선한 세계를 까부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감축시키니 망하는 것입니다. 자기 개인이 망하더라도 나라를 살려야 되고, 나라가 망하더라도 세계를 살려야 되고, 세계가 망하더라도 하나님을 살려야 됩니다. 그러면 모든 세계의 도리를 다 실천하는 기반에서 나가니만큼 해방·석방을 중심삼은 태평성대의 세계가 아니 될 수 없습니다. (506-301~302,…2005.9.5)
아담이 타락한 이후에 뒤집어졌던 것을 재림주가 소화해 바로 맞춰 놓을 수 있는 시대권에 들어왔으니 가인유엔에 대해서 천주평화연합입니다. 아벨유엔, 본연의 유엔입니다. 사탄세계가 없는 평화의 천국 세계로 전진합니다. 미국이 유엔을 지배 못 합니다. 원래는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 나라 안에 국회가 있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거꾸로 된 것을 뒤집어 바로잡아 나가는 때이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우리는 그 책임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506-101,…2005.9.1)
2)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의 배경과 의의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연결시켜 주는 예수님의 새로운 이스라엘 왕 대관식을 했습니다. 영계의 천총관(天總官)을 중심삼고 이스라엘나라에 가서 왕권 대관식과 더불어 그 계대를 영적·육적인 세계에 상징적으로 발표한 기반 위에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평화의 왕 즉위식까지 선포했습니다. (457-11~12,…2004.7.1)
문 총재가 평화의 왕 대관식을 했는데, 본래 그 대관식을 하려면 나라를 만들어 줘야 됩니다. 나라를 찾을 수 있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한국의 남북을 통일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배후의 역사는 지금까지 내가 중심입니다. 김정일이 중심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 아랍권을 중심삼고 내가 중심이 돼 나왔습니다. (446-289~290,…2004.4.28)
참부모님의 탄신일에 천일국을 개문하는 축하식을 하고 가정왕 즉위식을 했습니다. 그 가정왕이 세계평화의 왕으로서 예수님을 제2이스라엘 왕의 자리에 세워놓고 대관식을 해준 것입니다. 그 대관식을 실체로 한 것이 3월 23일이었습니다. 그것은 흥진군이 영계의 총사령관이 돼 가지고 수습해서 지상의 부모님을 통해 한 것입니다. 부모님이 코치한 것을 통해 개인시대와 가정시대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넘어섰습니다. (470-315,…2004.9.29)
낙원 해방으로부터 지옥 해방과 영계 전체를 해방하기 위해서 축복 전체화를 중심삼고 “문선명은 구세주다!”라고 하나님이 선포한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문선명은 메시아다!” “문선명은 재림주다!” “문선명은 참부모다!” 하고 선포했습니다. 그렇게 선포한 것을 따라서 영계에서는 4대 성인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모든 공산주의자들이나 모든 전부를 같은 입장에 세워 놓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축복해 가지고 가정으로부터 편성해서 종족 편성, 민족 편성, 국가 편성을 해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 축복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혼인신고를 할 수 있고 출생신고를 할 수 있음과 동시에 왕권을 대신해 가지고 여러분을 종족적 메시아로서 모셔야 되고, 그다음에는 민족적 메시아로 모셔야 됩니다. 종족권에서는 김씨면 김씨가 되겠지만, 민족 권에는 여러 성씨들이 들어갑니다. 종족적 메시아, 민족적 메시아, 그 다음에는 국가적 메시아의 자리에 올라갑니다.
그런 다음 모든 한국 백성들이 한 종족이 돼야 합니다. 한 종족, 한 핏줄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핏줄이 될 수 있는 것은 대관식을 해 줌으로 말미암아 가능합니다. 왕권의 기준이 파괴됐던 것을 복귀할 수 있기 위해서는 전 통일교회 성씨가 왕권 즉위식을 해야 됩니다. 거기에서는 초종교초국가시대를 넘어서니까 국가도 없어지고, 종교도 없어집니다. 그것은 타락한 세계이니까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왕을 중심삼고 천주·천지·천지인부모로서 축복해 준 입장에 서기 때문에 새로운 신천신지로 전세계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 일을 지금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나라가 왕권 즉위식을 하게 되면 제아무리 과거에 나라를 다스리고 별의별 입장에 있었더라도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핏줄을 누가 종족과 민족적 기준에서 전체를 대표하여 받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씨족과 나라가 중심이 돼 가지고 조직이 편성되는 것입니다. (471-208~209,…2004.10.3)
우리가 평화유엔을 가지고도 활동하고, 제3이스라엘 한국을 중심삼고 한 나라가 돼서 제3이스라엘의 주인으로 오시는 참부모를 평화의 왕 즉위식을 해 줌으로 말미암아 지상세계에 천주부모와 천지부모와 천지인부모의 왕국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430-252,…2004.1.3)
선천시대와 후천시대, 성경으로 말하면 새 하늘과 새 땅이니까 이스라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라의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대관식인데, 제2이스라엘 대관식이 2월 4일입니다. 흥진 군하고 예수님을 데리고 가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의 대관식을 해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더불어 프로그램대로 맞추어 나갑니다.
그래서 2월 4일에는 흥진 군하고 예수님이 갈라진 영계와 육계를 연합시키는 것입니다. 천총관 흥진 군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제1이스라엘의 왕권을 가졌으니까 제2이스라엘권을 붙인다는 것입니다. 그 둘이 하나돼 가지고 참부모를 모셨기 때문에 그것이 상징적인 것이 됩니다. 실체권은 3월 23일입니다. 실체권 때에는 수많은 종단들이 연합해 가지고 평화의 왕으로서 왕권 출발을 제2이스라엘권인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 유엔과 더불어 해야 됩니다. 유엔이 그런 일을 못 하니까 우리가 평화유엔, IIPC(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를 중심삼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가인유엔이 없더라도 우리 자체에 있어서 조건적으로 설정해 나옵니다. 그 위에 평화의 왕 대관식이 벌어진 것입니다. (471-172,…2004.10.2)
1, 2, 3, 4, 5, 6, 7, 8, 9, 10까지 찾기 위한 모든 것을 정비해 쌍합십승일인데, 쌍합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선생님이 구천시대를 왼손에 들고 신천시대를 바른손에 들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르쳐 줘 가지고 선생님이 평화의 왕 대관식을 한 예수님과 천총관 흥진 군이 한 몸 같은 대관식을 해 줬습니다. 선생님의 이름 하에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하나된 자리에서 2월 4일 왕권 즉위식을 한 것입니다. 그다음에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왕권이 영적으로 갈라진 것이 없게끔 되어 23일에 초종교 초국가 초씨족연합을 중심삼아 가정의 왕, 종족의 왕, 민족의 왕, 국가의 왕, 세계의 왕, 제4차 이스라엘의 왕권을 대표한 자리에 선생님을 내세워 자기들도 모르게 영계의 조상들에 의해서 축복을 받은 대관식을 한 것입니다. (457-209,…2004.7.3)
이제 정치와 종교가 없어집니다. 하나의 세계적 대가족을 이루는 데 있어서 주력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미국, 유엔, 선진국가, 공산주의를 우리가 접붙여 넘어가야 됩니다. 그걸 접붙여 줌으로 가인과 아벨의 살육전이 무마되어 참부모가 왕권의 권한을 세운 그 위에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본래 아벨을 때려죽인 괴수가 몽골반점동족입니다. 그게 뜻으로 보면 형님입니다. 그 형님이 동생을 죽였으니 동생이 살아나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어받아 가지고 죽였던 원수를 접붙여 주는 것입니다. 완전히 이제는 축복 일방도로써 빨리 끝내야 됩니다. (479-298,…2004.12.15)
3) 흥남감옥 승리와 해방의 날
선생님은 이북 땅에 들어가서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선생님이 원수에게 몰려 흥남감옥에서 영어의 몸이 돼서 처참한 고문을 받고, 비료공장에 가서 죽을 고비를 넘기는 중노동도 했지만 ‘나는 망하지 않는다. 나의 명령에 따라, 나의 불붙은 이 심정을 인계받은 젊은이들이 불타는 가슴으로 폭탄을 안고 이북 땅을 향하여 총진군하는 때가 올 것이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냈습니다. 이제 그것이 가능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22-157,…1969.2.2)
한 가지 기억에 남는 것은 흥남 덕리수용소에서 매일같이 출역(出役)하며 봤던 자연세계입니다. 춘하추동의 색깔이 달라지던 것에 따라서 한 해가 가고, 또 한 해가 가던 것을 느꼈습니다. 겨울이 오면 봄이 오기를 바라고, 봄에는 여름이 오기를 바라고, 여름에는 가을이 오기를 바라면서 한 절기씩을 기다리던 그것이 변해서 ‘하나님이 주관하는 타락이 없는 본연의 세계로 언제 돌아가겠나?’ 하던 마음을 품게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흐르는 물줄기도 그 세계를 바라보고, 자라고 있는 풀 한 포기도 그 세계를 바라보고, 자라고 있는 자연의 모든 만물도 그 세계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면서 ‘덕리수용소에 살고 있는 선생님을 잊지 말고 사랑할 수 있는 관계를 맺으면 천상천하에 하나님의 사랑까지 틀림없이 내가 연결시킬 수 있다.’ 하고 나왔습니다. 언제든지 남북이 통일되어 통일세계가 되면, 거기에 찾아가서 덕리 수용소를 하늘나라의 용사들을 훈련시킬 수 있는 수련소로 만들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생각을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거기에서 일주일씩 체험해서 그 시대가 어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감옥 같은 데를 통할 수 있는 과정을 거쳐야만 사람이 사람 될 수 있고, 만물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으로 선생님이 세운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매일같이 출역했습니다. (395-19~20,…2002.10.14)
흥남감옥에 있을 때 선생님은 흥남 비료공장에서 비료 가마니를 묶는 일을 했습니다. 제일 고생스러운 것이 새끼줄로 비료 가마니를 묶던 것인데, 겨울 같은 때 새끼줄을 사용하면 면으로 된 옷은 사흘이 못 가서 떨어집니다. 그것을 하루에 정량으로 천삼백 개를 묶어야 했는데, 그것을 열 사람이 8시간에 해내야 했습니다. 하루 책임량이 한 사람 앞에 130개라면 중노동이었습니다. 일반 사회 사람은 75개, 80개도 못 하는데 배의 기준으로 하라니까 그것은 죽으라는 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공산당 패들이 그런 일을 시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20-102,… 1968.4.28)
흥남감옥에 가서 공산 치하의 모진 압제와 학대를 받게 된 것도 천 명을 띠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총칼 앞에서도 옥문을 열고 나갈 수 있는 하늘의 사람을 찾게 해줬습니다. 선생님이 직접 말을 하지 않아도 영계의 영인들이 전도해 가지고 선생님을 따르게 했습니다. 공산당들이 감방에 첩보원을 배치해서 정보 수집을 하고 있던 판국이어서 입을 다물고 있었지만, 자기 선조들이 직접 나타나 가지고 전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갔던 12제자 이상의 제자들을 감옥에서 찾았습니다. (23-288~289,…1969.6.8)
어머니 아버지와 일족이 선생님이 길을 떠날 때 사지를 껴안고, 목을 안고 통곡하던 것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누이동생과 누나들이 붙들고 “어디 가려고 하느냐? 제발 가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안주할 수 없었습니다. 뒤를 돌아보지 않고 다 끊고 나서야 했습니다. 흥남감옥에 있는 선생님을 찾아오려면 통행증을 받아야 했습니다. 미숫가루를 해오기 위해서 거지가 돼 가지고 사돈의 팔촌까지 찾아가서 한 숟가락씩 모아서 만든 것을 내가 알고 있었습니다. 그 미숫가루를 고통받는 죄수들에게 나눠준 것입니다. 거기에서 몇 년이 돼도 면회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옷 같은 것을 그 자리에서 다 나눠줬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이놈의 자식, 너를 위해서 어미가 준비했지 누구를 위해서 준비했느냐?” 하던 어머니를 내가 닦아세우던 일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얼마나 어머니가 서글펐으면 통곡하면서 내던 이빨 소리가 잊혀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눈물이 소낙비같이 줄줄줄 흐르는 것을 봤습니다. 그 자리에서 나는 아무개의 아들이 아니라고, 그런 어미의 아들이 아니라고 한 것입니다. 어머니를 모시지 못했습니다. (306-329,…1998.11.2)
4) 평화의회와 평화의 왕권
문 총재란 사람은 중국의 원수요, 공산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선두에 서 있지만, 지금 종교권에 있어서 거두(巨頭)이고 초종교초국가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유엔보다 강력한 체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IIPC(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라는 것이 가식적인 유엔이지만 초국가초종교 위에 형성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평화의 유엔이 안 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은 평화의 왕권을 중심삼고 안착태평성대를 바라는 뜻이 있는 한 이 일을 기필코 성사시켜야 할 마지막 단계에 와 있습니다. (465-122~123,…2004.8.19)
우리가 IIPC를 설정할 때, 여기에서 대회를 할 때 뭘 했느냐 하면 아벨권 유엔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 사탄세계는 가인인데 하늘 편을 중심삼고 아벨권이라고 하면 개인시대, 가정시대 전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아벨권이라고 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사탄이 지배하던 세계를 넘고 낙원과 천국이 막힌 걸 다 열어 놓아 가지고 지옥에서부터 8단계를 넘어선 전체와 관계된 아벨권 국가의 형태가 내적으로 설정됐다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IIPC라는 것이 아벨권 유엔에서부터 가인권 유엔을 포섭해야 합니다. 가인권 유엔은 주인이 없습니다. 그 주인을 세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일했지만 반대했습니다. 하늘의 모든 뜻을 세울 수 있는 기반이 돼 있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을 데리고 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걸 넘어서 가지고 시작한 것이 평화유엔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된 평화유엔입니다. (430-198,…2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