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평화메시지 ⅩⅠ)

훈독왕 | 20180317052818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평화메시지 ⅩⅠ)
  
서 언
  
존경하는 평화대사 대표 지도자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참으로 역사적인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새천년을 알리는 우렁찬 함성이 아직도 우리의 귓전을 맴돌고 있는 오늘, 65억 인류의 가슴속에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약속해 주는 후천개벽시대의 쌍합십승권이 선포된 지 벌써 2년째를 넘기고 있습니다. 실로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은 천일국 창건의 바쁜 나날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귀하고 섭리적인 때를 맞이하여 본인은 오늘 이 자리를 빌려 선택받은 한민족의 자랑스러운 후손으로서 홍익인간의 얼을 받고 태어난 전국 평화대사 대표 지도자 여러분께 금후 인류가 나 아가야 할 방향과 사명에 대해 하늘이 주신 특별 메시지를 전해 주고자 합니다.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이라는 제목의 말 씀입니다. (본문 192~193쪽)
  
< 해 설>
  
1) 쌍합십승권의 의의 승리 쌍합십승일! 이 말은 뭐냐 하면, 하늘의 날과 땅의 날이 10수 를 중심삼고 승리하지 못했는데, 좌·우편의 승리, 즉 둘이 승리한 가 운데 또 십승일을 맞아 쌍으로 외적·내적 기준에서 딱 문을 닫았다 는 것입니다. 닫힌 문의 열쇠를 한 주인이 가졌습니다. 그 자물쇠를 열 수 있는 열쇠를 만들 수 있는 재주는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붙들고 사정해서 그 키(key)를 빌려 후닥닥 다시 만들 수 있는 권한이 있다 면, 욕심 많은 사탄은 영원히 하늘나라를 자기 나라로 지배할 수 있을 터인데, 그 키를 사정해 가지고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사탄이 그것을 압니다. 그러나 거짓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은 사탄이 그걸 알지만, 그 키를 사정해 가지고 받을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있는데 그 길은 무엇이 냐? 십승일! 영계가 영원한 날을 중심삼고 승리적 패권의 자리에 섰 다고 하더라도 그 승리의 날이라는 것은 지상에서 결정하지, 영계에 서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을 하나님도 알기 때문에, 땅 위에서 십승일을 결정하지 않고는 천상세계도 십승일의 세계를 맞이하지 못하는 것입 니다. 십승일의 세계를 찾은 그 세계는 지상이나 천국이나 해방된 이 상적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454-180,2004.6.18)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177
  
5월 5일이 십승일이고, 4월과 5월을 왼손과 오른손으로 붙들어 가 지고 내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십승일을 맞추어 선천시대를 차 버리고 후천시대 승리의 패권적 사랑의 주권세계를 받들어 만국 평화의 해방 적 하나님 주인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447-319,2004.5.5) 십승일이 중요합니다, 십승일이. 종적으로는 5월5일이고, 횡적으 로는 4월과 5월을 하나님이 왼손으로 붙들고 바른손으로 붙들어 가지 고 상하로, 전후로 거꾸로 돌던 것을 되돌림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세 계에 돌아와서 안착시의 할 수 있는 시대, 시의의 날을 기념할 수 있게 됐습니다. (447-319,2004.5.5) 손가락이 열이지요? 십승수, 하늘땅을 꽉 쥐고 넘어와 뒤넘이치는 것입니다. 그런 승리의 날로 기념하는 것이 오늘 쌍합십승일이라는 것입니다. 안시일을 책정한 날로부터 모든 것이 전환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는 휘호이니까 여러분의 마음속에 이 것을 새겨 가지고 십승일 위에 선 여러분이 돼야 하겠습니다. (447-315,2004.5.5) 사탄은 음행의 신(神)입니다. 통일교회는? 절대순결! 사탄은 한순 간도 절대라는 관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임시입니다, 임시. 임시는 몇 십년, 몇 천년 해도 안 됩니다. 탕감의 고개를 넘지 못하면 1년으로부터 다시 10이면 11, 20이면 21, 100이면 101, 1억이면 1억1이 됩니다. 이것을 그대로 되풀이하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10하고 100수가 될 수 없습니다. 원래의 기준 11이 되는 데는 탕감의 수를 전부 치르고 나서야 11 전체가 하나 님의 소유권에 연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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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작년 5월 5일을 중심삼고 쌍합십승 해방을 선포했 습니다. 사탄권이 완전히 10수를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새로 1수를 반대의 방향으로 세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선천시대(先天 時代)는 반대 방향으로 후천시대(後天時代)에…. 그렇기 때문에 전체 를 합하여 1수로부터 10수까지 전체가 하나님의 수가 되어 본래에로 돌아가 11수로 가기 때문에, 전체의 한계가 하나님 쪽으로 귀일되었 기 때문에 사탄권이 없어져 버린 것이 됩니다. (487-88,2005.2.12) 《천성경》을 하늘 앞에 봉헌한 것이 4월 18일입니다. 그때까지 세 번 읽고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읽고 있는데, 7월 20일에 4회 완독했 습니다. 이 《천성경》이 2천332페이지입니다. 선생님은 이 《천성경》을 네 번씩이나 읽었습니다, 네 번씩이나. 이게 다섯 번째입니다. 왜? 쌍합십승의 새 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섯을 점령해야 됩 니다. 이제부터 이 기간이 중요한 기간입니다. 이 말씀을 중심삼고 완 전히 하나됐느냐 안 됐느냐 하는 문제가 사탄세계에 속하느냐 하늘 편에 속하느냐 하는 것을 결정하는 시대가 됐다는 것입니다. (462-311,2004.7.30) 2) 천일국 창건 “여러분은 어느 나라 사람이냐?” 할 때, 천주평화통일국(天宙平和 統一國)의 사람입니다. 그것을 약(略)하여 천일국(天一國)이라고 부 릅니다, 천일국! 통일되려면 평화를 넘어서야 되기 때문에 천일국! 천 일이라는 말은 천지에 하나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두 사람이 합해서 한 나라를 이루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도 두 사람이지요? 하나되지 않으면 천일국 백성 이 못 됩니다. 이번 자녀의 날에 그것을 발표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179
  
은 지금까지 어디 사람이냐고 할 때 뭐라고 그랬습니까? 한국 식구라 고 했지요? 그렇지만 한국이 하늘나라가 안 됐습니다. 하늘나라가 되 어야 한국 식구입니다. 그래서 천국 나라를 가져야 됩니다. 천국 나라가 지금까지 막연했다는 것입니다. 싸워 가지고 개인으로 부터 나라를 이룰 수 있는 관계가 없습니다. 천일국 하게 되면 개인에 서 몸 마음이 하나되고, 그다음에 부부가 하나되고, 부모와 자녀가 하 나되고, 그다음에 형제가 하나되어서 가정이 정착하는 것입니다. (360-86~87,
2001.11.12)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하나의 나라입니다. 하늘이 원하는 하나의 나라라는 뜻이 됩니다. 천주평화통일국인데, 이보다 간단히 하면 천 일국입니다. 그게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하나밖에 없는 나라, 우리 집안이 제일 좋아하는 하나밖에 없는 나라, 우리 일족이 제일 좋아하 는 하나밖에 없는 나라, 백인 흑인 황인종이 제일 좋아하는 하나밖에 없는 나라입니다. 두 사람이 하나되어야만 천국이 된다는 그런 뜻이 있습니다. (360-167,2001.11.15) 하나님 왕권 즉위식 후에는 뭘 했느냐 하면, 한국에서 하나님 조국 정착대회를 했습니다. 그건 참사랑의 혈통을 이어받아라 이겁니다. 그걸 세계적으로 했습니다. 그다음에 뭘 했느냐 하면, 천일국을 선포 했습니다. 천주평화통일국, 그게 천일국입니다. 천일국(天一國)은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되는 나라(國)입니다. 하늘은 두 사람이 아니면 안 됩니다. 부모가 둘이어야 된다는 것입니 다. 세상 만물도 전부 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천일국은 뭐냐? 곤충세계, 동물세계로부터 전부 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
  
1180 평화신경 해설
  
이 하나 안 되면 안 됩니다. 두 물건, 두 사람, 두 부모, 두 성격, 주체 대상이 하나된 곳에 본연의 발등상이 생겨나 하나님이 설 수 있는 것 입니다. 성경에도 두세 사람이 모여 기도하면 하나님이 같이한다고 했습니 다. 하나님까지 합하면 세 사람이지요? 마찬가지입니다. 두세 사람 이 나라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가정의 기반이요, 나라의 기반이요, 세계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가정이 생기고 종족 출발 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두 사람 이상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370-88~89,
2002.2.19)
  
천일국은 뭐냐? 원리를 통해서는 제4차 이스라엘국을 창건할 수 있고, 사랑의 심정을 통해서는 종교권 천상·지상세계를 통일한 천일 국을 창건해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갈라져 서로 싸움으로 말미암아 두 세계가 된 것입니다. 비로소 이것을 선민권 이스라엘 핏줄을 뒤집 어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국과, 그다음에 심정세계를 유린한 핏줄을 바꿔야 됩니다.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하늘땅 전체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 수 있는 내용을 발표하는데, 하나님에 대한 것을 확실히 발표해야 되고, 하늘나라에 대한 것을 확실히 발표해 가지고 땅에 온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 되는 그 양반에게 통고해서 이 일을 일치시켜야만 천 일국이 벌어집니다. 하나님의 조국은 그냥 나오지 않습니다. 제4이스 라엘권도 하나님의 조국이 아닙니다. 선민(選民), 핏줄이 더럽혀진 것 을 뒤집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반격파 완성! 그것이 제4 차 이스라엘국의 사명입니다. (428-234,2003.12.20)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181
  
3) 한민족은 선택받은 민족 한민족은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늘 앞에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의 책임을 못 했고 충신이 되지 못했으니 충신이 되는 도리를 가르쳐 줘 야 할 책임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3천만 민족을 통일교회 교인들이 수습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유태교의 사상적인 기준에서 지 배해 가지고 통치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의 기준을 중심삼아 이념적 사상을 통하여 하늘 앞에 충신·열녀들을 만들어야 할 사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늘이 세우고자 원하는 주권과, 하늘이 세우고자 하는 선한 백성과, 하늘이 세우고자 하는 선한 복지를 회복하여 비로소 이 스라엘 건국이념을 완결한 기반 위에서 세계적인 진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메시아가 해야 할 사명입니다. (153-67,1963.10.18) 유태민족은 선민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어떠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6백만 명이 학살당했던 그런 비참하고도 치열 한 환경 가운데서도 선민사상을 가지고 그것을 타개했습니다. 그런데 역사 이래 세계사적인 슬픔을 안고 나온 한민족은 선민사상이 없다 이겁니다. 한국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자탄하는 입장에 선 이 민족은 어디로 갈 것이냐? 이것은 지극히 중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 니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뭐냐? 선민사상 이상의 사상을 이 민족이 가질 수 있다면, 세계 도상에서 슬픈 눈물을 흘렸으면 그 눈물이 인류가 공 인할 수 있는 그런 눈물이 되었으면, 더 나아가서 빛나는 조국창건을 하여 우리 주변의 강대국을 능가할 수 있는 힘의 모체가 되는 국가를
  
1182 평화신경 해설
  
이루었으면 하는 염원이 우리 조상들의 얼 가운데에 깊이깊이 뿌리 박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뿌리는 어느 한때에 기필코 줄 기가 올라올 것이요, 가지가 돋을 것이요, 잎이 날 것이요, 꽃이 피어 결실할 때가 올 것입니다. (109-227,1980.11.1) 우리 한민족의 급선무는 자각입니다. 깨닫는 것입니다. 우리는 깨 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부름 받았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 리가 선민 됨을 깨달아야 합니다. 나 잘살기 위한 선민이 아니라 세계 를 잘살게 만드는 선민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사명을 깨닫고, 함께 뭉쳐 이 일을 실천할 때 하나님의 축복은 영원히 우리 조국과 같이하 고, 우리는 하나님의 왕자 된 자리에서 새 시대의 선구자가 되며 조국 의 영광은 영원무궁할 것입니다. (100-256,1978.10.9) 조상을 제일 숭배하는 민족이 한국 민족입니다. 조상 묘 자리를 팔 고 다니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지상에 사는 모든 생활 기반을 다 팔아 가지고 조상의 묘 자리라도 모시겠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영적인 하늘을 모시는 데 있어서 지상의 무엇보다도 하늘 을 존중시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선민사상입니다. 선민 가운데 몸뚱이 선민이 아니요, 마음 선민이 아닙니다. 심정적 선민이 한국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232-274,1992.7.10) 하나님의 심정 제일 깊은 골짜기의 민족으로 남아졌기 때문에 한민 족이 끝날에 와서는, 비록 한반도의 남북이 갈라졌지만 통일이 되는 날에는 세계문제가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역사시대가 올 것이다 하 는 것입니다. 지금 역사학자들이 보는 관점에서 총평을 내린 역사관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183
  
에 있어서도 한민족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한국이 문제 되는 것입 니다. (470-93,2004.9.24) 한국이 놀라운 것이 뭐냐? 결혼할 때 가문을 보고 결혼해 왔다는 것입니다. 순결한 혈통을 이어받았느냐 이겁니다. 그런 걸 보면 한국 이 놀라운 섭리적인 뜻 가운데 불가피하게 선택받았다는 것입니다. 뒤떨어진 입장이고 고독한 입장이지만, 마음 깊은 곳에는 본성의, 미 래에 하나님의 뜻에 합당할 수 있는 민족성, 역사성을 남겨 놓은 것을 보게 될 때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보호받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321-22,
2000.2.14)
  
4) 평화대사를 세운 목적 이번에 국가적인 평화대사를 임명하는 것입니다. 대사라는 것은 뭐 냐? ‘큰 대(大)’ 자입니다. ‘사(使)’ 자는 ‘사람 인(亻)’ 변에 ‘관리 리(吏)’ 자입니다. 크게 충신의 도리를 다해야 되는 것입니다. 대사로 나가는 것은 출세가 아닙니다. 참부모가 필요로 하는 것은 어디든지 중심존 재가 되고 봉사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의미의 대사라고 생각하는 것 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지금 국가적 대사가 있지만 앞으로 민족적 대사, 종족적 대사, 가정 적 대사를 표창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어느 가정이나 세계적으로 선 정하는 것입니다. (346-338,2001.7.2) 평화대사를 설정하는 목적은 세계 평화 나라의 왕권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또 왕권을 세우는 것은 뭐냐? 지금까지 종교를 중심삼아 가 지고 종주라든가, 구세주라든가, 재림시대를 중심삼은 참부모라든가,
  
1184 평화신경 해설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라는 이 모든 것은 결국 왕권을 중심 삼은 그 틀을 닦고, 그 왕권의 중심이 되는 하나님을 모시기 위한 것입 니다. (345-192,2001.6.18) 통일교회는 위에 있지만 제일 밑창에 갔습니다. 밑창에서 올라와 가지고 선진국가를 밟고 유엔까지 밟고 넘어갔습니다. 국가 기준에 사탄 권한의 최후의 패권적 기반이 있는데, 국가 기준을 넘었습니다. 그래서 왕고(WANGO; 세계비정부기구연합) 교육을 한 뒤에는 유 엔이 반대하든가 미국 자체가 반대하면 차 버려도 괜찮습니다. 당당 하게 아벨로서 형제 통일적인 국가 형태의 유엔의 길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아벨유엔과 장자권 유엔을 하늘이 형성할 수 있는 시대로 넘 어가는 것입니다. 우리 하는 일을 반대할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평화대사를 임명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지 도하는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평화대사, 그다음에는 하늘땅을 대신 하는 평화대사입니다. 하늘땅을 대신하는 평화대사, 그다음에는 세계 를 대신하는 평화대사, 국가를 대신하는 평화대사, 그다음에는 종족 을 대신하는 평화대사입니다. (345-254,2001.6.21) 처음으로 조국광복에 정착한 하늘나라의 왕권을 중심삼고 평화의 대사를 임명하는 것입니다. 평화의 대사는 레버런 문의 직계 아들딸 같은 사람이 국가 기준에서 나라를 망치지 않고 세계를 천국으로 인 도할 수 있는 다리를 놓을 수 있다고 자신하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 는 것입니다. (347-31,2001.7.3) 여러분, 평화대사는 하늘나라의 대사입니다. 사탄세계를 정비하기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185
  
위한 대사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부모님을 대신한 맏아 들의 자리에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 주권 정착시대에 기수가 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 대신 그 책임을 안 하면 영계에 가 보라는 겁니 다, 어떻게 되나. (348-73,2001.7.6) 이번에 평화대사를 내가 임명할 것입니다. 무슨 나라의 평화대사 냐?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하나님 조국을 중심삼은 대사입니다. 그러 니까 “공부해라!” 하는 것입니다. 세뇌가 아닙니다. 철석같은 사상무 장을 해야 됩니다. 신앙화해야 됩니다. 종교인들이 얼마나 되느냐? 인 류의 75퍼센트가 넘습니다. 그래서 초교파적인 사상을 가지고 그들을 설득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춰 가지고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348-22,2001.7.6) 이제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어 나라를 이끌려면 자기 몸뚱이까지 팔고 일가를 제물로 해 가지고 바쳐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지금까 지 부모님이 길러 줬으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자기가 있는 역량 을 다 해 가지고 효자의 가정으로부터 효자의 나라를 해서 거기에 책 임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돈 주고 사면 안 됩니다. 건설해야 된다 는 것입니다. 그것이 평화대사입니다. 평화대사는 지옥 가도 대사요, 천국 가도 대사입니다. 하나님이 지 옥과 세계를 하나 만든 거와 마찬가지로 지옥 가도 대사요, 천국 가도 대사라는 것입니다. 통일적인 부모님의 효자요, 나라의 충신이요, 세 계의 성인, 하늘땅의 효자인 성자의 길을 가야 됩니다. (348-129,2001.7.7)
  
제1절 인류의 소원
  
여러분,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공통된 꿈이 있다면 과 연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누구나 한결같이 소원하고 고대해 온 것은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일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역사상 단 한 번도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항구적 평화를 실현시켜 보지 못한 것이 역사적인 한으로 남아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기에 이렇게 된 것입니까? 한마디로 인간은 하 나님의 창조이상을 모르는 무지에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수천 수 만년을 기다려도 무지에서는 완성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창조는 실로 오묘합니다. 당신의 자녀요 사랑 의 상대로 창조한 인간의 완성과 행복을 위해 삼라만상을 먼저 창 조하시어 환경을 준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물 중 걸작품의 하나인 꽃을 놓고 한번 생각해 보 십시오. 외롭게 들판에 아무렇게나 피어 있는 이름 없는 꽃에 이 르기까지 꽃에는 분명히 창조주의 의지와 목적이 숨어 있음을 쉽 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꽃으로서의 생을 표현하고 완성해 가는 모습은 실로 경이적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먼저, 꽃은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도 감히 흉내낼 수 없을 정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187
  
도로 아름다운 색상과 음양의 조화를 현시합니다. 그리고 현란한 색상에 매료되어 찾아드는 벌과 나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야 마 는 만능의 향기도 내어 뿜습니다. 더 나아가서 너무 강하고 눈이 부셔 쳐다보기도 힘든 태양 빛을 담아 생명을 창조하고 지켜 주는 자연의 빛으로 되돌려주는 화합과 평화의 빛을 발산합니다. 부지 런히 문전을 들락거리며 자신의 종을 번식시켜 주는 벌 나비들을 위해서는 달콤한 꿀을 제공함으로써 보답하는 도리도 잊지 않습 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성은 우리가 필설로는 다 묘사할 수 없는 실로 무한의 경지입니다. 그러기에 인류 최고의 화가가 그린 그림일지라도 살아 있는 한 떨기 야생화에도 감히 비교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한낱 보잘것없는 꽃 한 송이를 창조함에 있어 서도 이처럼 만물만상과 조화를 이루고 공생·공영할 수 있는 길 을 열어 놓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하물며 당신의 자식이요, 영원한 사랑의 상대자이며 상속자로 창조한 인간의 위상은 어떻 겠습니까? 천만 가지의 꽃이 만발해도 엄연한 창조의 원칙 아래 각각 개성 진리체로서의 위상을 지키며 조화로운 대자연을 이루고 공생·공 영하는 순리를 보며 인간도 조화와 평화, 그리고 자유와 행복을 찾 아 영생하라는 하늘의 축복과 은총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누구나 하늘이 부여하신 개성체로서의 삶의 모습과 특성이 있습니다. 즉 인간은 누구나 개성진리체로서의 특 권을 받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 간은 누구나 자신만의 고유하고 개성 있는 생의 노정을 걸어야 하 는 숙명적 존재라는 뜻입니다. (본문 193~195쪽)
  
< 해 설>
  
1) 평화이상세계의 실현 역사를 통해 온 인류가 원했지만, 지금까지 이 땅 위에는 평화의 세 계나 통일의 세계는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정치의 힘으로 평화의 세 계를 이룰 수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안 됩니다. 통일이라는 말에는 센 터 컨셉이 필요합니다. 모델적인 코어(core; 핵)가 필요합니다. 그 중 심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것을 코어 밸류(core value; 핵심가치)라 고 합니다. 정치, 경제, 지식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내리는 단 한 가지의 결론이 무엇이냐 하면, 어떻게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을 찾을 수 있느냐 하 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이 전세계를 컨트롤할 수 있는 코어 밸 류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행복의 세계와 희망의 세계 도 문제없습니다. 어디든지 고속도로가 뚫리고 다리가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집에서 출발해서 왕궁의 정문까지 수백 마일의 속도로 달 릴 수 있게 됩니다. (313-313~314,2000.1.1) 공산주의 갖고는 화합의 원칙을 영원히 발견할 수 없습니다. 영원 한 평화의 세계는 안 되는 것입니다. 공식이 뭐냐 하면 정분합입니다. 개인주의 사상은 원수입니다. 국가, 세계 사상을 넘어서야 됩니다. 그 러니까 민족이라든가 문화의 배경을 자랑하게 되면 투쟁 개념이 언제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189
  
나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부정하는 데서부터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됩니다. (350-101,2001.8.3) 이 땅 위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모두 다 똑같은 사람들 이 아닙니다. 모두 다 혈통이 다릅니다. 그것을 어떻게 소화해서 평화 를 이룰 것이냐? 그것은 하나님도 걱정입니다. 그렇게 수많은 민족들 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원수를 사랑하는 기준을 세워야 됩니다. 그렇 지 않으면 지옥을 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 라고 하는 기독교가 나오게 되었는데, 그러한 방향은 훌륭한 것이라 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천국의 주인이시고 사탄은 지옥의 주인인데, 어떻게 그 천국과 지옥을 평화권의 평등한 세계로 만들 수 있겠느냐? 그러한 것 을 생각하시는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그 사랑은 개인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고, 천주를 넘는 것입니다. 가장 유명한 명문가의 사람과 지옥에 떨어져 있는 가문의 사람이 만나서 평화를 이루는 그러한 사랑의 가정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 실 수 있는 영원한 평화의 가정 기준이 세워질 수 없다는 것은 이론적 입니다. (376-280,2002.4.29) 하나님을 해방하겠다는 주의가 있습니까? 원수와 결혼해야 해방된 다는 그런 이상이 어디 있습니까? 없습니다. 있을 수 없는데 있을 수 있다면 하나님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영원한 평화를 못 찾습니다. (365-315,2002.1.14) 사랑하는 딸을 키워 원수에게 시집보내야 하는데, 그 시아버지 일
  
1190 평화신경 해설
  
가가 총을, 대포를 겨눌 텐데 그 방아쇠를 당기지 않고 눈물을 흘리며 환영할 수 있게끔 만들지 않으면 복귀의 천국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 지 않으면 영원한 평화의 세계는 찾을 수 없습니다. (386-96,2002.7.15) 미국과 같은 나라를 보게 되면, 흑인과 백인이 원수가 돼 있지만, 자기 선조들 가운데 흑인과 백인의 아버지 피라든가 어머니 피가 섞 여 가지고, 흑인과 백인이 결혼해 가지고 백인 계통의 아들딸을 낳고 흑인은 안 낳았다 하더라도 거기에서는 역사시대를 거쳐 가지고 반드 시 흑인이 나오는 것입니다. 흑인을 제일 싫어하는 이러한 백인인데도 불구하고, 두 부부가 아 무리 싫어하더라도 그 가운데 흑인 아들딸이 태어났다면 죽여야 되겠 습니까, 반대의 대표자로 표적을 세워 가지고 선전해야 되겠습니까? 그걸 어떻게 통일하느냐 이겁니다. 그 아기를 미워하게 되면 영원히 흑백의 세계는 통일이 없습니다. 또 흑백의 세계가 분쟁한다면 조상 의 자리에 올라가더라도 영원히 조상의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평화 의 기준, 통일의 기반을 찾을 수 없는 것은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그러면 몸 마음이 싸우는 자리에 가서 구경이라도 하고 싶은 사람 이 있느냐 하면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싸우는 그 가운데 가 서 살고 싶냐고 하면 “퉤!” 하고 침 뱉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들 이 현재 몸 마음의 평화의 경지를 갖지 못하면 영원한 평화를 그렸댔 자 그건 꿈입니다. (389-201,2002.8.4) 2) 인간의 완성과 행복을 위한 삼라만상의 창조 모든 만물은 인간에게 있어 하나의 자극적인 상징체였습니다. 들려 오는 새소리는 아담의 심정을 울려 파동시킬 수 있는 하나의 동기였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191
  
습니다. 나비나 벌, 그밖의 모든 만물을 아담 해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하나의 자극적인 상징체로 지었다는 것입니다. 불어오는 바람 도, 흘러가는 물도, 들에 있는 풀 한 포기도 모두 아담 해와를 사랑한 다는 그 실체의 표상체로 지으셨습니다. 인간을 만물의 중심으로 두 시고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간의 자리가 얼마나 복된 자리 입니까? 하나님이 보시기에 자랑스러운 인간이었고, 하나님의 품에 품고 영원히 영원히 놓지 않고 싶었던 인류 시조였습니다. (20-208,1968.6.9)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늘은 인간을 지어 놓고 축복하시기를 “네 몸 은 땅을 지배할 것이요, 네 마음은 하늘을 지배할 것이다.”라고 하셨 습니다. 여러분은 창조원리를 배웠을 텐데, 우리의 몸은 땅을 지배하 고 우리의 마음은 하늘을 지배해야 할 것입니다. 인간의 욕망 중에 최고의 욕망이 무엇이냐? 요놈의 땅덩어리? 아 닙니다. 땅은 이 몸으로 지배할 수 있는 동시에 마음으로는 영계를 지 배하고,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까지도 내 것 만들고 싶은 것입니다. 그 래야 여러분이 편안합니다. 최고의 것을 여러분의 것으로 만드는 그 날까지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경 말씀은 다 헛된 것 입니다. 헛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신 목적은 무엇이냐? 그것은 인간에게 지 극히 좋은 선물로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흙덩어리로 빚어진 이 몸, 그 이상의 선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 몸뚱이에 영생할 수 있는 생명 을 불어넣어 준 것 이상 큰 선물이 어디 있느냐는 것입니다. (8-21,1959.10.25)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신 것은 누구를 위해서였겠습니까? 물론 하나님을 위한 것이지만, 만물을 창조하신 궁극의 목적은 하나님 자
  
1192 평화신경 해설
  
신보다도 인간을 위한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때에 하나님과 인간은 둘이 아닌 것입니다. 남편을 중심하고 생겨난 존재가 아니라 할지라도 아내가 사랑을 중심삼고 남편과 완 전히 하나될 때 그 남편과 아내는 하나인 것입니다. 결국 남편과 아내 가 서로 좋은 것은 두 사람 중 어느 한 사람만의 좋은 것이 아니라 “우 리들의 좋은 것이다.” 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여러분은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20-13,1968.3.31)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길이길이 함께 거하시기 위해서 인 간을 만물의 중심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피조만물이 인간을 통 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모든 피조만물이 인간을 통하여 하 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릴 수 있어야 했는데, 그런 피조동산이 되지 못 한 연고로 하나님께서 그렇게 되는 날을 역사의 종점으로, 하나의 소 망의 표준으로 세워 놓고 섭리해 나오시게 되었다는 것을 오늘날 우 리들은 새롭게 인식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4-66~67,1958.3.9) 원래 모든 만물은 무엇을 표준으로 지으셨느냐? 인간을 표준으로 지었습니다. 모든 만물도 인간에 귀결시키기 위해서 창조했었다는 것 입니다. 이렇게 창조한 사람을 최초의 출발과 더불어 최후의 자랑으 로 세우시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소망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 인류의 시조가 서지 못하여 인류역사는 슬픔으로 출발이 되고 말았으 니 그 과정에 하나님 앞에 부끄럽고 슬픈 사실이 나타나게 됐다는 것 입니다. 이것이 인류역사의 비참사요, 탄식의 기원이 되었다는 사실 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잘못된 인간 출발의 기원은 어떻게 제거시킬 것인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193
  
가? 이것은 하나님 혼자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출발이 누 구로 말미암아 되어졌느냐? 인간으로 말미암아 되어졌기 때문에, 이 일을 성취시키고 이 과정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0-253,1968.7.7) 하나님의 섭리역사는 재창조의 역사이기 때문에, 잃어버린 것을 다 시 찾기 위해서는 창조하실 때와 같은 순서를 다시 밟고 올라가야 됩 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지으신 후에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인간조상 아담 해와는 참다운 부부가 되기 전에 자녀의 자리에서 타락했습니 다. 만일 이 자녀가 타락하지 않고 자라서 참된 부모의 자리에 서서 하 나님의 상속을 받았더라면, 이 세계는 그야말로 우리 인간이 이상 하 던 선의 세계요, 소망의 세계요, 본향이 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세우려던 본 연의 부모 인연을 갖지 못했습니다. 자녀의 인연도 가졌다고는 하지 만, 아담 해와가 자녀의 인연을 갖고 태어났다고는 하지만, 완전히 장 성한 사람으로서 하나님이 모든 소망을 걸고 전폭적으로 사랑하실 수 있는 자리에 선 자녀는 되지 못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또 한 만물은 완성한 자녀의 입장에 선 인류의 시조 아담 해와로부터 주 관받아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관받지 못하였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 다. (41-52~53,1971.2.13) 3)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 창조라는 것은 무엇이냐? 자기 투입입니다. 여러분이 예술작품을 하나 만들게 될 때에는 그 만들어진 예술작품의 가치 기준은 그 사람 의 정신으로부터, 그 사람의 모든 성심성의로부터 나옵니다. 노력을
  
1194 평화신경 해설
  
해야 한다면 최고의 노력을 기울여, 거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 최 고의 관심을 갖고, 거기에 정열을 기울여야 한다면 최고의 정열을 기 울일 것입니다. 최고로 자기를 투입할 때 자기가 생명시할 수 있는 물 건이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되어지는 사실을 보고 잘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의 모든 창조라는 것은 하나님 자신의 투입입 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지음받은 이 인간이 얼마나 신비롭습니까! 나 라는 존재가 얼마나 신비로운가를 알아야 됩니다. (136-105,1985.12.22) 씨는 반드시 한 깍지에 둘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창조의 신비 를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우주의 신비를. 두 부분인데 한 배아로 되 어 있다 이겁니다. 그것도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이렇게 되어 있으면 이건 반대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도 전부 둘로 되 어 있는데, 아기 씨가 있는 것도 그와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그렇게 되 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하나의 사랑 가운데 이성성상이 들어가 있다 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 속에 이성성상이 들어 있으므로 하나의 씨 에 이성성상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생명이 있습니다. (132-14,
1984.5.19)
  
우리가 삼라만상, 자연계를 바라볼 때, 사계절을 따라 변하는 자연 현상과 때에 따라 모든 만물이 화동하여 미(美)를 나타내는 것을 볼 때에 우리는 무의미한 심정으로 바라보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를 본다거나 나비나 벌을 볼 때, 흐르는 물이나 솟아 있는 산봉우리를 볼 때에도 이 모두가 창조하신 하나님의 내적인 심 정이 반영된 모습들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느낄 줄 알아야 되겠습니 다.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195
  
많은 예술가가 있고 문학가가 있지만 모든 예술가와 문학가들은 한 결같이 많은 형용사를 동원하여 피조세계, 즉 만물의 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자연은 예술이나 문학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 습니다. 피조세계, 즉 자연을 잘 놓고 보면 우리들이 즐길 수 있는 상대적 조건이 말할 수 없이 감소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없어서는 안 될 자연이요, 느끼지 않으면 안 될 자연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관계의 심정을 갖고 자연을 바라보아야 되겠습니다. (5-343,
1959.3.8)
  
선생님이 오늘 아침에 성지에 올라갔을 때 동산에 가만히 앉아서 보니 작은 벌레들이 참 많았습니다. 또 새들이 종알거리고 흙 냄새가 풍기는데, 자연에 깃들어 있는 신비가 참 멋있다는 것을 느끼며 ‘하나 님은 욕심 많게 많이도 창조하셨구나.’ 생각했습니다. 잔디밭 같은 데 가서 가만히 들여다보면 조그만 벌레들이 왔다 갔다 하는 통로가 있 습니다. 또한 잔디를 가만히 헤치고 보면 납작한 벌레, 둥그런 벌레, 뾰족한 벌레 등 별의별 벌레들이 왔다 갔다 합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그런 것도 모르고 푹신해서 좋다고 하며 잔디를 깔고 앉는데, 거기에서 왔다 갔다 하던 총각 벌레, 아가씨 벌레들이 불 쌍하게도 “어이쿠! 죽겠구나!” 하며 살려 달라고 소리를 지를 것입니 다. 벌레들도 사람과 같이 호흡기관, 소화기관 등 잘 보이지는 않지만 인간이 갖추고 있는 조화로운 모든 기관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얼마 나 신기합니까? 여러분은 그 세계가 단순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습니다. (18-104~105,1967.5.28)
  
1196 평화신경 해설
  
순수한 하나님의 참된 사랑에 일치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세상 그 무엇도 이것을 터치할 수 없고 하나님만이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존 재가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상대자로서 등장하게 될 때는 누구도 터치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의 사랑을 받고 꽃 한 송이를 보게 되면, 옛날에는 ‘글라디올러스는 뭐 흰 꽃이구만!’ 이랬지만, 그 사랑 에 접해 가지고 보면 이 세계는 무수한 신비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천만 편의 시가 여기에 있다는 것도 느끼게 됩니다. (80-194,1975.10.23)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를 만물의 주인공으로 세우시고 소망하시던 목표가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감정이 스며들고 만 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창조의 감정이 스며들기를 바라셨습니다. 여러 분, 사춘기에 접어들면 만물을 대할 때에 신비감을 느낄 것입니다. 여 러분도 정열이 최고조로 불타오를 때 시를 쓰면 놀라운 시를 쓸 수 있 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대우주의 심정을 지닌 인간으로 완 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시고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그 목표대로 성숙하기를 고대하고 고대하셨습니다. 때를 기다리신 것 입니다. 그들이 성숙하면 할수록 남자가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대할 때 각각 서로를 대우주 전체의 실체로 감각하기를 바라셨다는 것입니 다. 그들의 감정세계에 하나님도 들어가고 만물도 들어갈 수 있는 정 도까지 인간이 성숙하기를 바라신 것입니다. (9-171,1960.5.8) 4) 사랑의 상속자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을 갖고 있는데 마음적인 형상을 가지고 있습 니다. 마음적인 존재인 하나님은 아담의 몸뚱이 성상을 갖게 된다는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197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으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인간과 하나 님이 안팎으로 동일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에는 동 위권이 있고, 동참권이 있고, 상속권이 있다, 이런 말이 성립되는 것입 니다. 이것이 우주의 근본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해서 이 세상을 지 었다는 원칙적인 이 우주의 근본 내용을 말하는 것입니다. (294-244,1988.8.5) 사랑은 위대한 것입니다. 사랑하게 되면 동참권이 있기 때문에 동 위권에 서 가지고 동참하고, 그다음에는 상속권이 있는 것입니다. 그 래서 사랑을 찾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뭘 찾으려고 그렇게 무서운 욕 심이 있느냐 하면, 사랑을 점령하려고 그럽니다. 사랑을 점령하고야 안식하는 것입니다. (165-136,1987.5.20) 지금까지 왔다 갔던 선조들, 지금 현세에 살고 있는 50억 인류, 앞 으로 올 수백억 후손까지도 공통분모로 바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이상적 혈족이 되는 것입니다. 그 혈족은 하나님 앞에 영원불변의 왕자 왕녀의 특권을 갖추는 것입니다. 천지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 마음속에 내 것으로 영원 히 모실 수 있는 상속자의 권위를 이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 역사를 통한 최고의 희망이요 욕망입니다. (173-113,1988.2.7) 여러분의 마음은 욕심이 무한합니다. 어디까지 가느냐? 하나님과 동참할 수 있는 자리, 하나님과 동위권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상속자 로서 주인의 자리까지 가는 그것이 우리 욕망의 종착점입니다. 이 욕 망의 터미널(종점)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171-24,1987.12.5)
  
1198 평화신경 해설
  
여러분의 가정에서 효자가 되라고 하는데 그게 무슨 말입니까? 참 된 사랑에 들어가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상속자가 되는 것입니다. “애 국자가 되라!” 하는 것은 무슨 말이냐? 나라를 상속 받자는 것입니다. “성인이 되라!” 하는데 그게 무슨 말이냐? 세계를 사랑하라는 것입니 다. 그러면 세계의 주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상속 받는다는 것 입니다. “성자가 되라. 하나님의 아들이 되라!” 하는데 그건 뭐냐? 하 나님의 사랑에 동참하여 우주 전체의 상속권을 이어받으라는 것입니 다. 이 모든 것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전통적 길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까지 타락한 인간세계에 있어서 이런 논리적인 단계로 발전할 수 있 는 기반을 연결시켜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목적이라든가 구도의 길이 가능하다는 것을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 에? 사랑 때문입니다. (142-337~338,1986.3.14) 여러분 집안에서도 그렇지 않습니까? 부모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이겁니다. 보다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보다 가정을 사랑하는 사람이 상속자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오늘 날 인간들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완성된 사람으로서 완성된 사랑을 갖 춘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 되어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에서 하나님의 소유를 내 소유로 상속 받 을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로 사랑을 통할 수 있는 길이 없으면 상속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은 그 곳을 찾아 헤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고 높은 곳, 최고 좋은 곳을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중요한 말입니다. 여기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이런 문제를 알기 위 해서 생애를 바쳐 고심한 것입니다. 알고 보니 내용은 간단합니다. “아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199
  
하,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의 길을 따라 사랑의 본원지인 하나님에게 로 돌아가야 되는구나!” 이렇게 됩니다. 거기서 출발했으니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돌아가야 됩니다. (142-121,1986.3.6) 5) 인간은 누구나 개성진리체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개성진리체, 그 말은 놀라운 말입니다. 하나님적 개성진리체를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면 사랑으로 완전 히 하나될 수 있는 그 자리를 중심삼고 2차적인 면에서 인간과 관계를 맺게 돼 있지, 하나님과 몸과 마음이 하나가 안 돼 가지고는 인간과 하 나되게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141-23,1986.2.16) 하나님과 양심을 비교할 때, 내 양심이 내 몸뚱이를 먼저 알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아는 자리에 서게 되면 하나님의 부속품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과 발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인간 은 별개의 개성진리체로, 대상입니다. 개성진리체라는 말입니다. 그 러니까 대등한 가치를 지니는 것입니다. 우리는 5퍼센트 창조의 가치를 이루게 되어 있습니다. 원리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이 코 크리에이터(co-creator; 창조의 협력자, 공동 창조주)가 되게 하기 위해서 인간에게 절대적인 5퍼센트의 책임을 주 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먼저 안다면 인간은 그 대 상자의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252-331,1993.1.5) 하나님의 대상적 존재가 인간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인간이 다른 점이 무엇이냐? 하나님과 인간은 같지 않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분 신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팔과 다리와 같은 분신이 아닙니다. 하나님
  
1200 평화신경 해설
  
의 상대체라는 것입니다. 대상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남자 앞에 여자가 있듯이, 남자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여자이고 여자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남자인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에게 절대 필요 한 것이 하나님입니다. 인간은 대상적 가치를 지니게끔 되어 있습니다. 개성진리체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연장이 아닙니다. 대상 입니다. 그 대상의 가치를 어디서부터 키워 나갈 것이냐? 양심입니다, 양심. 양심은 하나님의 대상의 자리로 키워 나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체라면 양심은 대상입니다. 대상의 자리라는 겁니다. 이 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이거 잘 모르면 안 됩니다. 타락 때문에 그 대상의 자리를 잃어버렸습니다. 그걸 다시 찾아야 됩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대상의 자리에 설 수 있는 본연의 궤도 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양심이 흔들리는 것입니다. 뿌리는 한 자 리에 있지만 흔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심이 자리잡을 수 있 게 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려면 하나님이 주체라는 것을 확 실히 알아야 됩니다. (253-200~201,1994.1.23) 남자와 여자를 두고 말하면 여자와 남자는 개성진리체가 다릅니다. 인격체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의 연장이 될 수 없고 여자가 남자의 연장이 될 수 없습니다. 다르 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인간은 상대적 위치에 있기 때 문에 인간은 또 다른 하나님의 입장에 설 수 있는 것이지, 하나님과 하 나되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것은 사랑을 통해서 하 나되는 것입니다. (254-19,1994.2.1)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01
  
하나님을 중심한 지상천국에서 각도를 맞추어 살던 사람은 천상세 계도 마찬가지로 사랑의 도리에 각도를 맞추는 겁니다. 하나님이 좋 아하는 것이나,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가 좋아하는 것이나, 여러분 의 나라님이 좋아하는 것이나, 세계의 대통령으로 오시는 주님이 좋 아하는 것이나 다 마찬가지의 각도입니다. 이 각도에 따라서 개성진 리체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180-304,1988.8.22) 사랑의 대해(大海)에서 출발한 우리 인간은 자기 스스로 개성적인 격(格)을 갖추는 것입니다. 전부 다 격이 다릅니다. 개성진리체라는 말이 있지요? 개성진리체와 같이 격이 다른 길을 통해 가지고 자기 나 라의 역사성을 지닌 사랑의 내용을 가지고 대해로 들어가는 것을 하 나님이 바라셨기 때문에, 창조물이 대해로 들어오면 개성 격에 대하 여 기뻐하시며 “오! 너 왔구나!”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 바다에 있는 천만 가지의 격이 하나되어 가지고 기쁨으로 화한 것이 하나님의 세포가 되어 하나님은 ‘아, 모든 것이 다 이루어져서 만족스럽구나! 이것이 천상세계의 이상적인 궁이다.’ 이러는 것입니 다. 그러니까 인간이 본래 가야 할 길은 이러한 사랑의 길입니다. (149-160,
1986.11.21)
  
제2절 개성진리체 된 인간의 가치
  
여러분, 65억 인류 속에 여러분과 100퍼센트 닮은 사람을 찾 아낼 수 있습니까?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과 똑같 은 개성을 소유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한 날 한시에 태 어나 동시에 죽는 쌍둥이라고 할지라도 그들의 삶이 동일할까요? 세계 최고의 미남도 최고의 추남이 갖고 있는 독특한 진리체로서 의 개성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지혜의 왕이신 하나님께 서는 정분합작용의 변화 발전을 통해 지금도 영원한 개성진리체 의 창조를 계속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원리가 그렇 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인간의 인간 된 절대가치적 기준을 발견하게 됩니다. 꽃과 나비의 상대적 관계와 조화처럼 인간끼리도 서로 위 해 주는 참사랑을 나누며 살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참사 랑의 삶 속에서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조화롭게 꽃피울 때라야 인 간 된 절대가치의 기준이 설정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꽃과 나비가 상호간에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설정하며 수수작용을 통해 상존하고 번영해 가듯, 인간과 만물, 인간과 인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03
  
간, 인간과 하늘 사이에도 엄연한 창조원리적 관계가 예지 예정되 어 있는 것입니다. 삼라만상의 개성진리체들이 조화와 통일 속에 서 이루어 낸 총합체인 대자연은 인간에 대해 절대대상의 자리에 서서, 주체 된 인간의 절대가치를 실체화시키는 절대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은 인간들 사이에서도 가정이라는 기본 틀 속 에서 3대권을 이루어 살면서, 상하·좌우·전후의 종적 횡적 관 계를 배우고 익히게 됩니다. 개개인 모두 개성진리체로서의 절대 가치를 실체화하는 주체 대상의 관계에 의한 수수작용(授受作用) 을 통해 화합과 사랑의 생을 추구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인간과 하나님 사이는 어떻습니까? 창조주로서 절대·유일· 불변·영원한 위상을 갖고 계시는 하나님도 알고 보면 당신이 세 운 창조원리권 내에서 피조만물과 수수작용을 계속하면서 주체적 입장에 서 계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대상과 주 고받는 수수(授受)의 관계를 떠나서는 기쁨을 느낄 수가 없기 때 문입니다. 인류의 첫 조상 된 아담과 해와가 만일 타락하지 않고 창조원리 를 따라 인간완성, 즉 인격완성을 이루었더라면 인류는 절대가치 적 존재의 자리에 서서 위로는 하나님을 주체로 모시고 절대복종 하며, 아래로는 자연계의 만물을 대상으로 삼아 영원한 평화왕국 을 즐기게 되었을 것입니다. 지상계에서만이 아니고 영계에서도 영원한 천국 시민으로 살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불위하신 하나님의 자식으로 창 조 받은 인간이 왜 그처럼 무지한 상태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까? 인류의 조상 아담 해와가 거짓 부모인 사탄을 따라 타락의 길로
  
1204 평화신경 해설
  
빠져들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이야말로 인류역사상 첫 번 째 비극이자 가장 원통하고 서러운 치욕이 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원대한 창조이상을 갖고 당신의 자식이자 참사랑의 절 대적 상대로 창조한 인간을 버릴 수 없는 하나님께서는, 장구한 역사 속에서 비절참절한 한의 심정으로 참아 오셨습니다. 그 누구 도 알지 못하는 역사의 뒤안길에서 영어(囹圄)살이를 하시며 참 아 오신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이신 것입니다. (본문 195~198쪽)
  
< 해 설>
  
1) 개성진리체인 인간의 가치 인간의 존엄성은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라는 데 기인하는 것 입니다. 인간이 하나님과 같이 신성(神性)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인간 의 고귀한 가치가 생기는 것입니다. 인간을 해(害)하는 것은 하나님을 해하는 것이요,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되 는 것입니다. 인간 하나하나는 하나님이 지으신 개성진리체(個性眞理 體)이며, 인간 하나하나가 하나님 스스로를 나타내는 실체이며, 인간 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영원하심같이 영원한 것입니다. (164-190,1987.5.15) 우리 원리에 따르면 인간은 개성진리체입니다, 개성진리체. 어머 니 아버지에게서 태어났지만 어머니 아버지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만 약에 그 본성이 다르지 않으면, 특성을 갖지 않으면 그건 뭐 필요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양한 개성진리체를 이 땅 위에 두고 싶었는데 그러한 분립체로서 태어난 것이 우리 개체 개체입니다. 그렇기 때문 에 하나님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우리 개체 개체를 상대함으로 말 미암아 큰 하나님의 전체 기쁨을 완성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작지만 평등적 자유, 평등적 가치를 우리는 여기서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129-279,1983.11.20)
  
1206 평화신경 해설
  
우리 인간의 가치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돈, 하나님의 무슨 지식, 하나님의 무슨 권력의 상대가 아니라 유일무이한, 모든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절대적 하나님의 사랑 앞에 상대적 가치의 존재로서 존재하기 위한 것이 인간이 태어난 목적입니다. (144-216,1986.4.24) 2) 인간의 절대가치 기준 하나님은 절대적이고 전지전능하시며 유일무이한 분이기 때문에 그로 말미암아 지어진 모든 인류는 절대적인 가치의 내용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이 다 이겁니다. (179-33,1988.7.3) 인간은 그의 생명을 의미 있게 하기 위하여 우주에 있어서의 절대 가치(絶對價値)의 구심성(求心性)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인류가 국가나 종족을 초월한 형제자매들이며 하나의 인간가족으로 서 살아가는 새로운 세계질서를 확립함으로써, 우리는 참된 평화와 행복의 이상세계를 향유할 수 있습니다. (81-93,1975.11.28) 3) 주체와 대상의 조화 태양은 둥그렇습니다. 그러면 물질의 최소단위가 무엇이냐? 전자 세계, 분자세계 전부 다 둥그렇습니다. 둥근 데는 혼자 둥글 수 없습니 다. 혼자서는 절대 둥글 수 없습니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활용적 조 화를 원만히 발휘하려니 둥글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 들은 이상권을 필요로 하고 거기에 작용을 하고 관계 맺으려고 하기 때문에 자연히 둥글어지는 것입니다. (164-77,1987.4.26)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07
  
천리만리가 되는 넓은 광장이 깨끗하면, 먼지가 하나도 없고 나뭇 잎도 하나 없으면 얼마나 그거 삭막하겠습니까! 얼마나 기가 막히게 처량합니까! 거기에 돌 같은 것을 하나 갖다 놓든지 하면 그것이 모든 걸 상징합니다. 예술은 그런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관계의 조화를 이 루지 않고는 예술적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169-69,1987.10.25) 나무를 봐도 그렇습니다. 나무를 보게 되면 나무가 자라는 것은 어 머니, 땅에서 자라는 것입니다. 그냥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태양을 통 해 아버지의 빛을 받아서 땅의 빛과 합해 가지고 자라는 것입니다. 둘 이 합해 가지고 자라는 것입니다. 태양은 남자를 상징하고 땅은 여자 를 상징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태양은 하늘을 상징하고 땅은 여자 를 상징하기 때문에 여자는 사랑의 생명을 키워 줄 수 있는 힘이 있습 니다. 아기를 품어 키워 줄 수 있는 그런 입장이 어머니인 것과 마찬가 지로, 땅이 생명을 키워 준다 이겁니다. 이건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이렇게 천지가 조화될 때 이 천지 대우주의 주체 대상이 좋아하는 데, 이것이 우리 인간생활의 가정을 중심삼고 묶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우주의 핵이 되어 있습니다. (216-159,1991.3.10) 새들도 그렇습니다. 이상적인 새일수록 남쪽에서 북쪽으로 날아갑 니다. 그렇게 날아가는 목적이 뭐냐? 새끼를 치기 위한 것입니다. 더 운 곳에서 먹고 살던 것은 추운 곳에 있는 것을 먹어야 배란이 되고, 새끼를 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기들도 그렇습니다. 고기들도 추운 알래스카 지방을 왜 찾아가느 냐는 것입니다. 더운 곳에 있던 고기가 한대지방에 갑니다. 그것을 두 고 음양의 조화라고 합니다. 주체와 대상이 화합하는 곳에 가서 새끼
  
1208 평화신경 해설
  
를 치려고 하기 때문에 전부 다 유동하는 것입니다. 또 담수에 있던 것 은 짠물을 마셔야 새끼를 치는 것입니다. 참게 같은 것이 그런 것입니 다. 이상적인 것이 되고, 번식하기 위해서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화 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207-83,1990.11.1) 내가 아담이고 우리 엄마는 해와입니다. 해와가 성숙해서 속닥속닥 하게 된다면, 둘이 환경적 여건의 주체와 대상이 돼 있으니 환경이 전 부 다 동화합니다. 봄철이 되면 여자도 남자도 전부 싱숭생숭해지지 요? 왜 싱숭생숭해지느냐 하면, 사랑의 환경이 모든 것을 그렇게 만드 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새도 쌍쌍이고 동물도 쌍쌍이므로 다 보고 배 우는 것입니다. 여자가 동물도 없고 새들도 없으면 남자하고 뭘 하는 지 모릅니다. 엄마 아빠가 그런 것을 보여 주지 않습니다. 환경에서 배 우는 것입니다. 그게 다 교재입니다, 교재. 거기에는 잉꼬 같은 부부가 있고, 냉정한 까마귀 패들도 있고, 별의별 것이 다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요사스러운 사랑의 세계에서 조화와 각도의 미를 나타내기 위 한 하나의 개성진리 형태를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성숙되지 않았을 때는 어떻게 되느냐? 개성진리체 가운데 몸과 마 음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마음은 종적이고 몸은 횡적입니다. 마음은 종적이고 몸은 횡적인데, 이것이 종적인 것 앞에서 또 다른 종적인 것 이 생기면 구형 형태의 우주가 안 나옵니다. 우주는 돌아야 됩니다. 운 동을 하는 데 있어서 제일 안전한 형태는 둥그런 것입니다. 거기에는 장애가 없습니다. (173-48,1988.2.1) 4) 하나님과 인간의 평화 하나님께서는 우주의 제일 원인이시며 삼라만상의 창조주이십니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09
  
다. 그리고 우리의 사랑하는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은 특별한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만물을 창조하셨으며, 그 목적은 바로 사랑의 구현 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의 근원이시지만, 아무리 전능한 하나 님이실지라도 혼자서는 결코 사랑의 기쁨을 느낄 수 없습니다. 하나 님은 사랑의 대상이 필요하며, 그 대상으로부터 자발적 사랑을 돌려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 대상으로 최고의 피조물이 바로 우리 인간입 니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인간의 삶에는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인생 의 목적은 성숙하여 하나님과 영원한 참사랑의 관계를 실현하는 데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평화를 이루는 근본원 리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평화관계를 수립하고 나면 인간 상호간의 평화 를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인간 상호간의 평화를 위해 근본적으로 요구 되는 관계는 무엇이겠습니까? 그것도 역시 사랑의 관계일 따름입니 다. (166-131~132,1987.6.1) 하나님은 평화와 사랑의 동산을 이루기 위해 피조만물을 창조하셨 습니다. 즐거운 가운데서 만물과 관계를 맺기 위해 만물을 지으셨고, 즐거운 가운데서 인간과 관계를 맺기 위해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인 간이 싸우고 사탄이 싸우는 천지(天地)가 되기를 바라고 지으시지 않 았습니다. 그것은 천리법도의 원칙에서 벗어나는 일입니다. (1-295,1956.12.16) 하나님이 인간을 위하여 지으신 만물이 인간의 주관을 받게 될 때 그들의 소원이 있다면 그게 무엇이겠습니까? 즉 만물은 어떠한 주인 공을 맞이하고 싶어하겠느냐는 것입니다. 무한히 행복스럽고 무한히 자유스럽고 무한히 영광스런 모습을 갖춘 주인공을 맞고 싶을 것입니
  
1210 평화신경 해설
  
다. 만물은 인간이 자기들을 품어 줄 수 있는 그러한 주인공으로 나타 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은 애 당초부터 행복이라는 명사나 자유나 평화라는 명사가 아닌 불행이라 는 명사를 중심삼고 출발한 것입니다. 그런 연고로 제아무리 호언장 담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만물 앞에 나타날 때에는 부끄러운 모습인 것을 자증(自證)해야 할 한스러운 입장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 니다. (10-51,1960.7.3) 여러분은 행복합니까? 돈이 많다고, 권세가 있다고 행복합니까? 불행입니다. 인생은 고해(苦海)라는 말이 맞습니다. 그러면 어느 날에 야 이 고생길이 끝나게 되느냐? 안식의 한 날이 이 땅 위에, 지구성으 로 찾아올 것이냐? 하나님이 쉴 수 있는 날, 하나님이 찾고 있던 아들 딸을 찾아 평화의 가정을 건설하는 날, 그날부터 하늘 왕궁에서는 행 복의 노래가 울려 퍼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니 대우주가 기뻐 하고, 만민 만물은 전부 그것으로부터 봄날을 맞이하여 태평의 양심 세계에서 비로소 발을 펴고 안식의 노래를 부르며 살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그때가 우리가 바라던 이상세계요, 기독교에서 말하던 천 년왕국의 때인 것입니다. (151-220~221,1962.12.15) 앞으로 인류를 다시 낳아 줄 날이 올 것인데, 그때가 세계적인 끝날 입니다. 해산과 동시에 아들딸이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 들딸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하늘땅의 만물이 하나님권 내에 들어와 있 어야 됩니다. 사람을 창조하기 전에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듯이, 참자 녀가 태어나기 전에 외적인 천지가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반드시 하 나님이 지배할 수 있는 외적인 세계를 형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11
  
기 때문에 목하(目下) 세계의 모든 사조는 하나의 세계를 지향해 나가 고 있는 것입니다. 최고의 이상세계, 천국이념을 중심삼은 세계, 평화 와 통일을 노래하고 행복과 사랑을 노래할 수 있는 세계로 지향해 나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12-227,1963.5.15) 자르딘이 어떤 곳이냐? 선생님이 여기까지 오는 데는 하나님을 사 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고, 바다를 사랑해야 되는 것 입니다. 영계를 앎으로써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영계의 사정을 앎으 로써 나라를 알게 되었고, 나라를 알게 된 사람으로서 산천초목 전부 를 사랑해 온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생애에 걸쳐 물과 육지를 사랑해 왔습니다. 육지 에서 바다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육지를 연결해서 돌아가는 것입니 다. 탕감복귀입니다. 그 뒤는 사탄이 따라올 수 없습니다. 해방권을 중 심삼고 역사적인 죄를 전부, 하나님과 아담이 잃었던 것을 전부 찾아 서 하나님 편에 입적시킴으로써 천하 평화통일이 필연적으로 이루어 지게 되고, 하나님 해방 완성이라는 표제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 다. (307-69,1998.11.6) 여러분의 할머니 할아버지 일족과 어머니 아버지, 자기 형제 일족, 자기 아들딸의 일족, 자기 손자의 일족을 축복한 그 기반을, 사위기대 7대를 연결시켜야 됩니다. 7대이면 얼마나 많겠나 생각해 보라는 겁 니다. 그걸 이제부터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정비할 것이 이제부터 가야 할 길입니다, 이제부터. 자연의 원 초적 기지로 돌아가 가지고 만물과 화합하고 자연과 화합하고 모든 존재물과 화합해 가지고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주
  
1212 평화신경 해설
  
인이 될 수 있는 사람과 하나님이 하나돼 가지고 사랑의 등불을 들고 나서는 것입니다, 사랑의 등불. 그 사랑의 등불은 온 하늘땅이 다 화합 하고 하나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세계의 근본 뿌리를 다 해소해 놓아야 됩니다. (352-46,2001.8.29) 5) 천국 시민의 길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는 마음대로 타락을 행하였고, 그 타락권 내에서 살았기 때문에 직접적인 모심의 생활을 못 해 본 아담 해와가 된 것입니다. 이런 모심의 생활을 하지 못한 인간들은 천상의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타락의 혈통을 받아 가지 고 생활했을망정 복귀의 한 노정을 탕감해 놓고 지상에서 실체를 쓰 고 아담 해와가 모시지 못한 참부모를 모시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고 갔다는 조건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야 천국 시민권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150-233,1961.4.15) 한 가지 기억해 둘 것은 “저 천국 가는 사람은 위하여 사는 사람이 다.” 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하늘나라 가 우리 본향의 세계요, 인간은 나그네인 것입니다. 행인(行人)의 노 정은 날이 저물면 석양 길, 밤 세계를 거쳐 자기의 황천길을 가야 할 이 나그네의 인생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 인간이 본래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위하여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전통을 받아 가지고 이 세계를 평화의 세계, 지상천국을 형성했을 것 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기를 위하는, 자기 자각으로부터 자기 를 위주로 한 노정을 발견, 탐색해 이 길을 찾아 나온 것이 타락이라는 것입니다. 이 타락한 인간이 본향 길을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는 하늘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13
  
나라의 법도에 일치될 수 있게끔 하나님은 훈련시키지 않을 수 없습 니다. (77-326,1975.4.30) 여러분이 오십 평생을 살았으면 25년 이상을 이 우주를 위하고 천 륜(天倫)을 따라 천리(天理)를 위해 살았다면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 다. 그렇게 살았으면 좋은 영계에 머무를 수 있는 경계선을 넘어설 수 있지만, 오십 평생을 살아온 데서 자기 위주로 산 것이 많게 될 때는 섭섭하겠지만 선한 본향의 세계에 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체를 중 심삼고 흡수시키려고 하는 악(惡)의 본향, 즉 지옥으로 간다는 것입 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발견하고 과거 에 자기 자체가 자기를 위하여 산 것이 많으면 그런 생활을 청산하고 그걸 부정하고 전체를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 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살 수 있는 여생을 남기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여기서부터 지옥이 아니라 천상의 이상세계로 향진(向進)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78-119,1975.5.6) 천국은 어떠한 곳이냐? 천국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입니다. 하 나님이 임재하심과 동시에 천사세계와 선한 영계를 중심삼고 아담 해 와가 화합해서 통하고 살 수 있는 곳입니다. 사탄의 반대 현상이 없는 곳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생활은 그러한 천국을 건설한다는 생각은 했지만 우리 자신들이 천국 내에 들어가 있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천국을 향해 가는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을 향해 가는 각 개개인이 천국에 들어왔다고 할 수 있 는 자격자가 돼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자격자가 돼 있느냐? 여기
  
1214 평화신경 해설
  
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시민이 됐느냐? 시민뿐만이 아 니라 하나님의 직계 자녀가 됐느냐?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직계 자녀에게는 하나님의 모든 소유를 소유할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에는 어디든지, 하나님이 가 는 곳이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려고 하는 곳에 는 국경이 없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스스로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의 여건을 갖춘 곳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가 하늘나라에 들어갈 하늘 의 시민이 되었다면 나 자신이 어디든지 스스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 니다. (122-11~12,1982.10.31) 자주국이 뭐냐? 천일국이 있습니다. 하나님하고 참부모님이 세운 것입니다. 가법과 국법을 다 세울 수 있는 자주국이 생겨난 것입니다. 거기에 인연된 패스포트를 중심삼고 자기 계열적인 할아버지면 할아 버지, 아버지면 아버지, 손자면 손자로서 자기 전문적인 분야에서 나 라에 충효의 도리를 쌓아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천국 백성의 의무를 감당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 해방적인 지상천국의 왕자 왕녀 의 권한을 대신해서 행사할 수 있는 자유 해방권이 벌어지는 것입니 다. (368-109,2002.1.29) 여러분이 천일국의 패스포트를 받으려면 몸과 마음이 싸워 가지고 는 안 됩니다. 그래서 축복 중심가정이라는 말이 필요합니다. 축복 중 심가정입니다. 축복 중심가정은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 있어야 됩니다. 심신통일(心身統一),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하나되어야 됩니 다. (373-21,2002.3.24)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15
  
6) 인류역사의 첫 번째 비극 원래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인류의 부모가 되어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타락함으로 말미암 아 사탄이 주관하는 거짓 부모가 되어 버렸습니다. 따라서 본래 하나 님의 창조이상으로 세우고자 했던 참부모는 없어졌습니다. 참된 인류 의 조상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20-117,1968.5.1) 오늘날 이 땅 위에 거짓 부모가 생겨났고, 그 거짓 부모가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기에 이것을 전부 다시 찾아야 됩니다. 그래서 새로운 부 모, 참부모가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즉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이 세상에 다시 와야 그 아담 해와로 하여금 이 땅의 인류를 다시 낳았 다는 조건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양자의 인연 도 갖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타락한 인간은 거듭 나지 않으면, 즉 중생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는 것 입니다. (19-94,1967.12.31)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사탄의 말을 들어 타락 하였으니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동시에 생각하지도 않은 사탄 의 말이 있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오늘날 이 땅에도 이러한 두 갈래 의 말이 생기게 되었는데, 하나는 참된 것에 속하고 다른 하나는 거짓 된 것에 속하여 언제 어느 때나 여러분의 생활에 직접 작용하는 것입 니다. 그러면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가 바라는 참아버지,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통하여 나온 말씀을 지
  
1216 평화신경 해설
  
켜 그 말씀을 여러분의 생명의 표준, 이념의 표준, 싸움의 표준으로 세 워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땅 위에서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축 복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2-330,1957.7.28) 우리는 고향 땅을 탈환해야 합니다. 통일교회를 믿는 것은 본향의 부모를 탈환하기 위함이요, 본향의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나라와 세 계를 탈환하기 위함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잃어버린 것을 복귀해 들어가야 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천지의 대위업을 상속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의 권위와 체면을 상실해 버 렸습니다. 또한 하나님과 심정일체가 되어 축복받을 수 있는 가정적 기원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거짓된 아들딸을 낳고 그렇게 하다가 보니 거짓 종족, 거짓 민족, 거짓 국가, 거짓 세계가 된 것입니 다. (21-159,1968.11.17)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습니다. 바로 여 기에서 거짓 부모가 생겨났습니다. 거짓 부모가 생겨나서 악이 초래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반대로 선한 부모인 참부모를 현현시켜서 선으로 대치시켜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이 기반이 되어 야 하느냐? 가정이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아담 해와가 거짓 사랑의 인연을 맺음으로 말미암아 악의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에 잃어버린 선 의 결과를 다시 찾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님은 아담 해와가 잃어버린 부모의 인연을 하늘 편과 다시 하 나된 자리에서 대신 갖추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 중심삼은 사랑의 인연과 연결지어 가지고 축복의 기반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 다. 그렇게 되면 참부모의 인연이 설정되어 선의 가정적 출발을 할 수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17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하여 참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찾아지는 가정도 장 성기 완성급의 자리에서 참부모와 인연을 맺어야만 그 가정이 찾아지 는 것입니다. (37-299,1971.1.1) 7) 하나님의 비참한 영어살이 인류 시조가 하나님의 사랑과 완전히 하나되어 그 사랑 가운데에 하나된 감정과 심정을 가지고 만물만상을 대하여야 했는데, 타락함으 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는 자리에 서지 못한 것입니다. 땅 위에 있어서 비참하다면 이 이상 비참한 일이 없고, 불쌍하다면 이 이상 불쌍한 일이 없고, 억울하다면 이 이상 억울 한 일이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왜 이와 같은 결과가 되었느냐? 그것은 타락했기 때문입니 다. 타락했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세계에 참된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 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들이 사랑을 논하고 행복을 노래 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빼놓고는 행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완 전한 사랑의 기원을 만들어 놓지 않고는 완전한 행복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20-13~14,1968.3.31) 나를 찾기 위한 하늘이 6천년 동안 수고의 역사, 혈투전을 벌여 온 비참한 역사의 노정을 거쳐 오늘날 나를 찾아오신 하나님을 생각하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는 역사노정 중 어느 한때도 인간을 세워서 자랑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천적인 사정이 있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오늘날 우리 자신은 감히 하나님 앞에 자기를 세워 자랑할 수 없고 어떤 조건을 갖고 나타날 수 없는 것입니다. (5-242,1959.2.8)
  
1218 평화신경 해설
  
6천년 전 인간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슬펐던 그 하나님이 나 를 만남으로 말미암아 또다시 눈물을 흘리고 계시다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한 분이신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렇 기 때문에 하나님은 심정의 십자가를 지고 오시는 것입니다. (20-225,1968.6.9)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심정권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 심정권 의 근본이 되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선생님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 님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이러한 비참한 기대를 이룬 그 기준에서 볼 때, 그것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는 하나님의 괴로움이 얼마나 클 것이냐! (240-119,1992.12.11) 하나님도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상대가 누구냐 하면 인간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특권적인 가치를 상실해 버리고 타락의 구더기가 되어 가지고 허덕이는 무가치 한 인생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내정적 심정이 얼마나 비참하냐 이겁니 다. 저놈의 자식들이 본래는 내 사랑과 내 생명과 내 혈통을 통해 직계 자식이 되어서 하늘나라의 승리적 영광을 차지할 것인데, 패자의 탈 을 쓰고 신음과 고통과 탄식과 절망 속에서 허덕이다 생명을 끊는 자 리에 있으니 그것을 바라보는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습니까? 그런 하나님은 슬픈 하나님인 것을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 총 재는 그 하나님을 알고부터 몇날 몇 주일을 통곡했습니다. 통일교회 의 출발에는 그런 깊은 것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211-209,1990.12.30) 창조의 원칙이, 인간은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완성하 게 돼 있는데, 그 길을 망친 사탄을 중심삼고, 사탄이 망친 대로 이 세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19
  
상을 놔둘 수 없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은 본연의 세계로 돌이 켜 찾아진 자리를 세우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 절 대자의 책임이기 때문에, 절대자는 절대적인 고생을 하더라도 극복하 고 그 일을 완성해야 될 숙명적 과제가 남아 있기 때문에, 영어살이를 그치지 않고 지금까지 참고 나오시는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부모를 모실 줄 알고 그 가치를 우리가 드러내어 증거할 줄 알아 야 하늘나라의 아들딸이 되고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447-85,2004.4.30)
  
제3절 인간 중심한 평화추구의 한계
  
그런데 인간은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줄곧 인간을 중심한 평화 운동만을 전개해 왔습니다. 그 좋은 예가 민주와 공산의 대결입니 다. 개인의 권익과 자유를 얼마나 더 인정해 주고 보장해 주느냐 의 정도 차이일 뿐,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도 모두 부모를 잃은 자 식들이 가인 아벨로 갈라져 싸우는 형제간의 분쟁 범주를 벗어나 지 못한 것입니다. 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사탄의 혈통을 받아 태어 난 사탄의 자식들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놓고 한번 생각해 보십시 오. 일상생활 속에서도 시시각각, 사사건건 선과 악이 여러분 내 부에서 주도권 쟁탈전을 벌이고 있지 않습니까? 따라서 이런 불 완전한 인간만을 중심삼고 전개하는 평화운동은 역사적으로 언제 나 그 한계에 부딪쳐 좌절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세계평화 실현의 화려한 꿈을 안고 출발했던 국제연합(UN)이 오늘날 그 태생적인 한계점에 부딪쳐 인류에게 더 이상 소망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 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하늘이 직접 운행하여 역사를 섭리하실 수 있는 때를 맞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21
  
여러분, 그러나 이제는 때가 달라졌습니다. 지난 80여년 의 세월을 바쳐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 승리한 레버런 문(Rev. MOON)의 승리적 기대 위에 마침내 후천개벽의 시대가 선포된 것입니다. 죄악과 질곡의 늪에서 허덕이던 인류를 해방·석방시 켜 자유와 행복의 세계인 창조본연의 이상세계를 창건하는 천운 의 때가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레버런 문을 인류의 참부모로 인침하시고 새 시대를 열 어 주신 데는 몇 가지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로 ‘위하여 사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의 가치를 실천하여 승 리하고, 인류에게 전수해 준 그 승리적 기대 때문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위하여 살도록 태어납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인한 무지 때 문에 정반대의 길인 이기적 개인주의로 빠져들고 마는 것입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이런 천비를 밝히고 인류를 교육해 온 레버런 문 의 파란만장한 삶을 하나님은 잘 알고 계십니다. 둘째로, 본인은 일생을 바쳐 만난(萬難)을 극복하고 승리적 기 대를 세웠으며, 참사랑 실천 교육을 통해 하나님과 인간이 부자 지간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여 정립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다 충 족시켰던 것입니다.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의 자식이 되어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의 노예가 되어 살던 인류를 참사랑의 근원 되신 하나님의 참된 혈통으로 다시 부활 중생함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준 것입니다. 참사랑의 삶을 통해 개인완성을 실 현하고, 참된 가정, 참된 종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 를 세울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본문 198~200쪽)
  
< 해 설>
  
1)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싸움 아담가정의 한이 뭐냐? 아담 해와가 부모가 되어 가인 아벨을 오른 손 왼손에 품고 사랑하지 못한 게 한입니다. 가정적으로 잃어버린 것 을 국가적 이스라엘 선민권을 중심삼고 나라 대신 다른 판도의 부모 가 되어 싸우는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려고 했습니다. 유태교와 이스 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교회가 아벨이고 이스 라엘 나라는 가인입니다. 이것을 하나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죽었습 니다. (319-36,2000.3.16)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 마음이 갈라졌습니다. 남자 여자 부부가 갈라졌습니다. 그다음에는 자녀가 개인·종족·민족· 국가·세계적 가인 아벨로 갈라졌습니다. 이 가인 아벨의 역사가 우 익과 좌익입니다. 우익 좌익의 역사는 아담가정에서 부모를 잃어버림 으로 말미암아 싸움판이 벌어진 것을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예수시대 에 예수가 국가적 부모가 돼 가지고 우익 좌익을 조정하려던 것을 실 패하고 십자가 도상에서 죽음으로 말미암아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 가 벌어져서 역사는 싸움판으로 끝날에까지 연결된 것입니다. 그것이 공산당과 민주세계, 우익과 좌익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무신론과 유 신론이 투쟁하는 것입니다. (266-266,1995.1.1)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23
  
오늘날까지 세계는 주의를 찾아 나왔습니다. 오늘날 민주주의와 공 산주의로 갈라졌으니, 이제 통일주의 천주주의를 거쳐 천주 그 자체 를 보고 좋아하는 세계가 되어야 합니다. 무슨 논리를 통해서 나온 주 의를 보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땅을 보면 마음이 그저 좋아지 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 자리까지 나아가야 됩니 다. 종교의 목적도 그 자리입니다. 뭘 보고 듣고 좋아하는 게 아닙니 다. 하늘땅을 바라보고 좋아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주의라는 것은 지팡이입니다. 싸움의 대상이 남아 있는 동안 필요 한 것입니다. 하늘땅을 바라보고 좋아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사는 세계, 또는 하늘땅이 주의의 최고 목적입니다. (8-181~182,1959.12.13) 제2차 세계대전의 종전(終戰)시부터 약 40여년의 기간은 서로 정 반대로 대립하는 이데올로기를 숭앙하는 두 진영간 대결의 시대였다 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간의 분쟁 및 국가들간의 분쟁이 수없이 많 았으며, 군비의 지출도 계속 경쟁적으로 증가시켜 왔습니다. 이 시기 에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평화를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은 사실 없었습 니다. (198-167,1990.2.2) 지금 이 세계를 보면, 두 가지의 소유관념이 있습니다. 개인적 소유 에 치중하는 그런 민주세계가 있는가 하면, 전체적 국가적 관점에서 소유를 중요시하는 공산주의가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개인주의에 치중하는 민주세계에는 종교가 그 가운데 끼여 있습니다. 국가주의 소유에 치중하는 그런 공산주의 체제에서는 종교라는 것은 아예 없습 니다. 신(神)이라는 관념은 아주 없다 이겁니다. (93-71,1977.5.15)
  
1224 평화신경 해설
  
2) 선과 악의 싸움 선과 악은 무엇의 차이냐? 그 출발은 같습니다. 선과 악이 어디서 출발하느냐? 선은 저 먼 곳에서 출발해 가지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고, 악이라고 해서 저 높은 반대편 끝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선악 의 출발은 사람인 ‘나’를 중심삼고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224-197,1991.11.24) ‘나’를 중심삼고 여러분 개개인이 다 있습니다. 여러분은 성(姓)이 다르고 성격이 다른 개체로서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좋고 나쁘다고 하는 말은 언제나 떨어질 수 없다 이겁니다. 언제나 이 두 가지가 여러 분의 좌우에 붙어 다니는 것이다 이겁니다. 선과 악이 딴 곳에 있는 것 이 아니라 나와 직결돼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말하기 를 사회악이 어떻고 뭐가 어떻고 뭐 유토피아니 선의 세계가 어떻다고 하지만, 그게 딴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에게 있다, 자기로 부터 시작된다고 하는 관점을 잊어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131-21,1984.3.11) 자기를 붙들고 싸워야 됩니다. 구라파전쟁, 세계 역사, 미지의 학문 을 탐구해 가지고 석·박사 되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자기 자체 내의 이 싸움을 어떻게 말리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평화의 기원은 자 기에서부터입니다. 싸우는 데, 찍쭉빡쭉 하는 데에 뭘 갖다 놓을 수 없 습니다. 정착할 수가 없습니다. 종교가 필요하고 수양이 필요한 것은 전부 자기를 위해서입니다. 뭐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어쩐다고 하 는데 다 집어치우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선생님에 대해서 기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네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랬잖습니까? 골고다에 십자가를 지고 갈 때 우니까 ‘나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25
  
를 위해 울지 말고 후대를 위해서 울라.’고 한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죽어 가는 것은 다 비참해 보이지만 내 갈 길은 내 마음과 몸에 있어서 하나된 자리에 간다.’고 생각할 때, 역사를 비판할 수 있고 당당히 심 판적인 선포문을 발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일 무서운 원수가 내 몸 뚱이입니다. 여기서부터 갈라졌습니다. 여기서부터 선과 악의 두 세 계로 갈라졌습니다. (252-86~87,1993.11.14) 선과 악이라는 것은 뭐냐? 나는 선악의 분기점입니다. 나는 선악의 분기점입니다. 선이 무엇이냐? 공적인 것입니다. 악이 무엇이냐? 사 적인 것입니다. 그러면 공적인 것은 무엇이냐? 이것은 보다 큰 것을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사적인 것은 무엇이냐? 보다 큰 것을 부정하고 나를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공적인 것은 확대하기 위한 것이요, 사적 인 것은 확대한 그런 무대를 축소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공적 인 길을 가게 되면 번창하는 것입니다. 사적인 길을 가게 되면 결국은 종말이 가까운 것입니다. 망하는 것입니다. 흥망성쇠도 선악을 기준 하고 좌우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가운데 공적인 것은 뭐냐? 나를 생 각하지 않고 주위를 생각하는 것이 공적인 것입니다. 사적인 것은 뭐 냐? 주위를 부정하고 나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게 다릅니 다. (109-268~269,1980.11.2) 선과 악, 참과 거짓이 무엇이냐? 참과 거짓은 근본에 있어서 다르 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변하지 않으면서 영원한 것이고, 하나는 변하 면서 순식간입니다. 그러므로 보다 선한 것은 보다 변하지 않고 보다 오래가는 것입니다. 보다 참된 것도 역시 그런 것입니다. 그런 정의가
  
1226 평화신경 해설
  
필요하다 이겁니다. 그런 스탠다드(standard; 기준)가 필요하다는 것 입니다. 오늘날 전세계 역사를 통해서 보더라도 고정된 정의를 가진 선악의 개념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129-169~170,1983.10.3) 선한 사람은 뭐냐? 하나님 편에서 하나된 사람입니다. 악한 사람은 뭐냐? 사탄과 하나된 사람입니다. 횡적으로는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 으로 되어 있지만, 종적으로는 선신(善神)과 악신(惡神)이 연결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횡적 싸움과 종적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149-275,
1986.10.7)
  
종교생활이란 것은 어떤 생활이냐? 악한 세계에서 선한 세계로 전 환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선신이 지도하는 무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상과 반대되는 길을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세 계는 나라를 버리고, 자기가 희망을 가지고 살던 삶의 터를 버리고, 또 자기가 우거할 수 있는 이상적 가정의 터를 버리고, 남자면 남자 자체 가 여자를 버리고, 남자로 태어났으면 아내를 버리고 자녀를 버릴 뿐 만 아니라 자기까지 버려야 됩니다. 나까지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죽을 자리에 가지만, 더할 수 없는 맨 밑바닥에 들어가야만 거기서 새로운 생명이, 새로운 희망의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맨 밑바닥에 들어가 서는 돌아서야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늘이 가는 길과 사탄 이 가는 길은 근본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 혁명적 요인을 따라 나옵니 다. 그래서 역사는 전쟁의 역사로 연이어져 나오는 연고로 “역사발전 사는 선악의 투쟁사다.”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189-13~14,1989.3.5)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27
  
3) 인간을 중심한 평화운동의 한계 여러분 자신을 보면, 몸 마음이 싸우고 있습니다.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인간 역사가 시작된 이후에 처음으로 몸 마음의 싸움을 평정시켜 평화로 만들겠다고 한 사람이 문 총재입니 다. 몸과 마음을 통일하기 전에는 남북통일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공산 세계와 미국이 해서 될 것 같습니까? 고르바초프와 조지 부시가 만난 다고 될 것 같습니까? 근본은 ‘나’입니다. 삼팔선이 몸 마음의 싸움에 서 갈라진 것입니다. 열 사람이 산다면 스무 사람의 싸움패가 모여 있 는 것입니다. (203-271,1990.6.27) 지금 세계에서 제일 긴박한 과제가 뭐냐? 세계 전쟁은 하다가 끝납 니다. 나라간의 싸움은 끝날에 가서는 끝나지만 영원히 계속되는 전 쟁이 몸과 마음의 싸움입니다. 어느 성현도 이걸 적발해 가지고 고치 겠다고 선언한 사람이 없었는데, 단 한 사람 문 총재가 이것을 선언했 습니다. 문 총재의 말대로 하게 되면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완전 히 정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평화의 기준이 있는 것입니다. 어 머니 아버지가 영원히 하나되고, 부부가 영원히 하나되고, 부자지관 계가 영원히 하나되고, 일족이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평화의 기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평화의 기지가 개인을 넘고, 종족을 넘고, 민족 을 넘고, 인종을 넘어 가지고 세계 끝까지 그 기준이 돼 있어야 세계 평화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개조혁명이 필요하 다는 것입니다. (203-351,1990.6.28)
  
1228 평화신경 해설
  
인간끼리 사는 세계에 있어서 평화의 유대를 맺을 수 없습니다. 왜? 서로가 잘 되려고 합니다. 서로가 이용하려고 한다 이겁니다. 전 부 다 자기 이익을 추구하고 자기를 중심삼고 좋은 것을 얽어매려고 합니다. 여기 오신 여러분은 모두 다 그럴 것입니다. 뭐 국회의원을 보 나, 지방 유지를 보나, 학교 선생을 보나, 학생을 보나 전부 자기를 중 심삼고 헤게모니 쟁탈전을 하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싸우고 야단입 니다. 이것이 본질적인 우리 생활의 기초가 되어 있다 이겁니다. 자기 를 위하는 환경으로 엮어진 세상에서는 싸움이 계속되어 나온다는 것 입니다. (200-79,1990.2.24) 사람은 전부 ‘내가 세계 제일이 되겠다.’ 그럽니다. 여러분도 세계 제일이 되고 싶을 겁니다. 그거 어디 가서 채울 것입니까? 인간세계에 서는 못 채웁니다. 그것이 있는 한 평화의 세계는 있을 수 없습니다. 높은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경쟁심이 있는 것입니다. 그걸 빼 버 릴 수 없습니다. 그것이 왜 있어야 되는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등등의 본성적인 소성(素性)을 중심삼고 가려야 할 문제들이 걸 려 있는데, 그것이 해결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신(神)이 없다고 부정 하게 된 겁니다. (177-61,1988.5.15) 모든 사람들이 꿈꾸어 나가는 그 평화의 세계가 딴 데 있는 것이 아 닙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강조한 것이 “네 마음에 천국이 있느니라.” 했습니다. 자기 자신의 마음에 천국을 못 가진 사람은 아무리 상대의 세계에 천국이 있다고 하더라도 자기 마음에 행복을 갖다 줘 봐야 감 동을 받을 수 없습니다. 거기에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근본으로 돌아가서 나를 찾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29
  
는 것입니다. 나쁜 나, 혼란되어 있는 나, 방황하는 나를 포기해 버리 고, 더럽혀진 나를 깨끗이 씻어 버리고, 더럽혀진 뿌리를 잘라서 깨끗 이 불살라 버리고 새로운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 가지고 거룩한 나로 서 정착할 수 있는 기원지를 찾아가는 것이 인생 역사의 행로였더라 이겁니다. (206-62,1990.10.3)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 인류는 전쟁의 참사가 얼마나 큰가 하는 것 을 뼛골에 사무치게 알아 가지고 하나의 평화의 세계를 추모하면서 정치가들을 위주해서 국제연맹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정치가들은 사탄 편이기 때문에 자기들의 욕망을 위해 세계 인류를 이용하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쳐 버린 것입니다. 그것이 20년도 못 돼서 또다시 전화(戰禍)가 벌어졌습니다. 그래 가 지고 2차대전에서 유엔군이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유엔 기구가 나오고 유엔 총회가 나온 것입니다. 유엔이 나왔다는 겁니다. 유엔, 이것이 뭡 니까? 전부 다 정치가들로만 엮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몸뚱이끼 리 합한 것입니다, 몸뚱이끼리. 사탄하고 몸뚱이끼리 합한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사탄 무도장, 공산주의의 선전 공작과 공산주의의 실리 추구를 위한 활동 무대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기가 차서 유엔 탈퇴를 선언한 것입니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문 총재가 이 전체 안팎을 통일시 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 총재와 통일교회의 책임입니다. 몸 마음을 통일한 자리와 더불어 종교세계를 통일해 가지고 정치세계 의 통일을 가져와야 되는 것입니다. (208-287,1990.11.20) 몸뚱이를 대표하는 유엔기구 앞에 하나의 마음적 대표로서 세계평
  
1230 평화신경 해설
  
화를 지도할 수 있는 세계평화연합을 만드는 것입니다. 1차대전 이후 국제연맹과 2차대전 이후 국제연합의 유엔 기구가 평화를 모색해 나 왔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왜? 선진국가를 대표하는 위정자들이 선도 적 입장에 서게 되니 몸뚱이가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내가 제창하는 세계평화연합은 종교지도자들이 앞 장서는 것입니다. 이것은 몇 천년 역사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계 적 종교지도자들이 합해 가지고 정치세계를 컨트롤해야 되는 것입니 다, 마음이 몸을 컨트롤하듯이. 그것을 수습하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적인 정치세계에 상대적 평화 기준을 설정하기 위해서 레버 런 문이 제창한 것이 세계평화연합입니다. (209-259,1990.11.30) 제1차 세계대전 후에 국제연맹을 만들었지만 실패했고, 제2차 세 계대전 직후에 만들었던 국제연합도 실패했습니다. 실패한 그 기반 위에 레버런 문이 세계평화연합을 만들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개인에 서 갈라진 것이 세계적으로 두 패로 갈라졌습니다. 그것을 하나된 몸 마음을 가진 사람이 통일해야 됩니다. 통일해야 됩니다. 가르면 안 된 다는 것입니다. 이것(마음쪽)이 우익이고 이것(몸쪽)이 좌익입니다. 또 이것(마음쪽)은 종교계이고 이것(몸쪽)은 비종교계입니다. 이 종 교세계와 비종교세계를 통일하지 않고서는 세계에 평화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좌·우익을 하나 만들어 야 됩니다.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레버런 문입니다. (205-213~214,1990.9.27) 4) 레버런 문의 참사랑 실천 선생님은 여러분과 같은 청춘시대를 다 버렸습니다. 희생했습니다.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31
  
이것이 항상 표준이 돼 있다는 걸 알고 그 표준 앞에 부끄럽지 않은 놀음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위해 선생님은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 다. 여러분이 선생님에 대하여, 선생님을 위하는 길에서 눈물을 많이 흘려야 됩니다. 눈물 없이 대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368-78,
2002.1.28)
  
모두 다 ‘저 사람을 따라가야 되겠다.’ ‘저 사람과 같이 살고 싶다.’고 하는 그런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 백성이 되고, 하늘나라에 기억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선생님 자신도 그렇게 살고 있 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으면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를 못 모셨기 때문에 점심때가 되면 내가 빵이라도 사다 줄 수 있는 마음을 항상 지니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비록 고달프지만 하늘이 도와주기 때문에 판도가 자꾸 넓어 집니다. 어디 가든지 나를 위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진다는 겁니다. 그 렇게 10년쯤 살다 보면 저 골짜기에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도, 공동묘 지에 가는 날을 잡아놓고 기다리는 그런 할아버지 할머니도 나를 위 하려 하고, 그 동네의 개까지도 짖지 않고 나만 자꾸 따라다닙니다. 동네에 들어가 소리 높이 외쳐도 개가 짖지 않고 들어와서 슬슬 핥 아 줄 수 있게끔 선한 생활을 하게 되면…. 물론 인간도 그렇다는 것입 니다. 인간이 그렇다면, 그 주인이 사랑하는 사람이 왔는데 왜 반대하 겠습니까? 좋아하고, 그럴 수 있을 정도가 돼야 됩니다. 그러면 지나 가는 새도 그렇고, 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342-305,2001.1.13) 선생님은 일생동안 이렇게 바로 누워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는 습 관이 되어서 옆으로 새우잠을 자는 것입니다. 할 일이 태산 같은데 그
  
1232 평화신경 해설
  
것을 어떻게 다 넘어가는 겁니다. 밤에 자는 것도 잊어버리고, 잘 때도 몇 분에 일어나겠다 하면 틀림없이 아침에 새벽같이 일어나서 시간을 잃지 않기 위한 놀음을 하는 그런 생애를 살았습니다. (346-316,2001.7.2)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서 매 맞은 자리, 흠 자리를 볼 때 내가 잘 못해서 그랬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 다. ‘내가 잘못해서, 할 책임을 못 했으니 이래야지. 하나님이 나에게 더 큰 복을 주시기 위해 감옥에 처넣었다. 거기에서 승리해 가지고 나 올 때는 복을 주려고 그러는 것이지.’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311-157,
1999.8.30)
  
하늘나라에 가는 사람들은 편안하게 가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 서 선생님의 생활은 언제나 고달픕니다. 뜻을 이루는 일이 더 고달픕 니다. 자기가 편안히 살면 되는데, 편안히 살 수 없습니다. 지금도 발 을 벗고 다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왜? 굶어죽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입니다, 땅 끝에서. 내가 편안히 있는 이 밤에도 북극에서 얼어 죽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걸 느끼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돈이 지갑에 있더라도 자기 마음 대로 쓸 수 없습니다. 그 대신 내가 수습을 해 주면 전부는 할 수 없으 니 대표적으로 해 주는 것입니다. (368-29,2002.1.25) 5) 하나님의 혈통으로 부활 중생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아담 해와의 후손이 오늘날 인류 의 표준이 될 것인데,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써 인류가 이렇게 되었 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복귀 완성해야 할 책임은 누구의 것이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33
  
냐? 다시 오시는 메시아의 책임입니다. 이 땅에 다시 오시는 메시아가 참부모의 자리에서 이들을 다시 낳아 줘 가지고 중생시키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시는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65-203,1972.11.19) 메시아가 출발한 것은 무엇이냐? 아담 해와의 가정에서 뒤집어졌 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고 기반을 갖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 가정이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가정보다도 하나님을 더 영광스럽 게, 더 훌륭하게 모실 수 있는 효자 효녀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원 칙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탕감해 가지고 남는 것이 없습니 다. 메시아는 뭐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버지 자리에서 참사랑의 혈통을 먼저 연결하고, 참사랑의 생명으로 비로소 출발하는 주인 양 반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분이 메시아요 참부모다 이겁니다. 그 주인 양반을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보다 몇 백배, 몇 천배 이상 가치 있는 존 재로 느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혈통적 아 기로 다시 태어나게 하려니까 중생이니 부활이니 하는 것을 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313-226,1999.12.19) 메시아는 모든 인간을 해방시켜 그들을 이 땅 위에서 거듭나게 하 기 위해 오십니다. 타락한 인간들은 거짓 부모에게서 태어났기 때문 에, 참부모가 그들을 중생시키기 위해 와야 되는 것입니다. 니고데모 가 예수를 찾아왔을 때, 예수는 그에게 “너는 거듭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 중생론(重生 論)이 기독교의 중요한 교리가 되었습니다. 중생하려면 인간은 참부모를 맞이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거
  
1234 평화신경 해설
  
짓 부모를 통해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거짓 부모와는 다른 부 모를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무엇입니까? 고린도전서 15장 45절에 주는 후(後)아담으로 오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후아담은 타락 한 아담이 아닙니다. 원래 완성하게 되어 있던 아담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끝날에 타락하지 않은 아담을 통하여 타락한 아담을 복귀하 십니다. (52-125,1971.12.26) 거짓 자식이 됐으니 참부모의 복중에 다시 들어갔다 나와야 됩니 다. 그래서 기독교도 중생이라는 말, 부활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 다. 어머니 아버지 뱃속에 어떻게 들어가겠습니까? 내가 희생해 가지 고 본연의 생명의 씨인 하나님의 뼛속에 있는 정자와 하나님의 어머 니 성품에 있는 난자의 씨를 이어받아 하나님 속에 다시 돌아갈 수 있 습니다. 중생이라는 논리가 그렇습니다. 그런 것이 사실인가 검증하 고 판단해 나온 사람이 여기 서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393-285,2002.10.6) 인간이 잘못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태어나야 됩니 다. 다시 태어나려면 잘된 부모를 중심삼고 사랑의 기관이 하나될 수 있는 결혼 기반을 통해 나와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일이 역사상에 없 었습니다. 그러므로 참부모가 나오는 것입니다. 메시아를 보내는데, 최후의 재림시대에는 참부모를 보내서 이 모든 틀어진, 병난 곳을 고 쳐서 낫게 하여 천국에 데리고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목적입니다. 중생이 뭐냐?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잘못 태어났으니 어머니로 부터 다시 태어나야 됩니다. 니고데모와 예수님이 대화한 얘기를 성 경을 본 사람은 알 것입니다. (347-238,2001.7.5)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35
  
니고데모가 밤에 예수님을 찾아와 얘기한 것이 이것입니다. “어떻 게 구원을 얻습니까?” 하니까 “네가 이스라엘의 선생이면서 그것도 모르느냐? 거듭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다시 태어나야 됩 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참부모 한 사람이 와서 세계 사람을 낳을 수 없으므로 접붙이는 것입니다. 하룻저녁에 접붙여 가지고 돌감람나무 를 참감람나무로 만들 수 있습니다. 4천만도 하루, 일주일 이내에 다 할 수 있습니다. 인류도 40일 이내에 다 할 수 있습니다. 이 진리가 퍼 지는 날에는 순식간에 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48-38,2001.7.6) 결국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거짓 혈통이 생 겼으므로 참부모가 와서 이것을 다시 한 번 탕감복귀, 이것을 부정해 서 뒤집어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말은 탕감할 때까지 사망세계 에 살아 있는 것이 죽을 자리에까지 가더라도, 죽고 나서도 살 수 있 는 여력이 있어야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죽는 것을 슬퍼하고 도망가 고 싶다고 하는 사람은 영원히 부활권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 경에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 다. (347-178,2001.7.4)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언제 중생했느냐 이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참사랑을 중심삼은 새 생명과 새 세계를 찾을 수가 없는 것입 니다. 중생이 쉬운 게 아닙니다.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그것을 선생 님이 개발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사탄세계가 갈라져 나갔습니다. 사탄이 복중에서부터 시작했지요? 사탄 아버지로부터
  
1236 평화신경 해설
  
복중에서 타락했으니 이를 복귀하기 위해서도 들어가 가지고 새 아담 으로부터 나와야 됩니다. 이렇게 나가는 것입니다. 이게 뱃속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세상의 누구보다도 더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 런 말을 한 것입니다. 누구보다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누구보다도. 그렇게 하려면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는 그 말은 십자가를 지면 탕감길이 있다는 것 입니다. (219-234,1991.9.8)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입니다. 회복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부모가 생 겨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은 후손이 태어났기 때문에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기독교 에서 말하는 중생(重生)의 원리가 여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중생. 도대체 왜 다시 나야 되느냐? 어머니 뱃속에 다시 들어갔다가 나와야 됩니다. 들어가는 데는 그냥 막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하나님의 공증(公證) 아래 들어갔다 나왔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중생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137-99,1985.12.24) 탕감복귀를 하기 위해서는 절대 참부모가 없이는 안 되는 것입니 다. 또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해서는 참부모가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는 혈통적으로 중생하는데도 참부모가 없이는 안 되는 것입 니다. (137-114~115,1985.12.24)
  
제4절 평화대사들의 사명
  
여러분,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많은 인연과 관계들이 필 연적으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인연은 인간의 자의에 의한 선택권 안에서 맺어 지게 됩니다. 여러분이 처한 환경이나 여건 속에서 필요에 의해 맺게 되는 인연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인연은 후천적인 인연이요, 인간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언제라도 바꾸거나 지워 버릴 수 있는 인륜적 차원의 인연일 뿐입니다.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하늘이 부여해 주신 천륜은 우리의 선택 권 밖에 있는 원초적 인연이요, 숙명적 관계입니다. 혈연이기 때 문입니다. 부모나 형제를 싫다고 하여 바꾸거나 선거로 뽑을 수 없는 것도 그것이 혈연적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김씨 가문의 자식으로 태어나면 영원히 김씨 가문의 혈통을 지니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인류가 죄악의 덫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 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시작부터 거짓 사탄의 혈통을 받아 태어 났기 때문인 것입니다. 섭리적인 뜻과 목적을 놓고 하늘이 점지해
  
1238 평화신경 해설
  
준 본연적이고 원리적인 혈연이 아니고, 인간의 실수로 야기된 후 천적이고 비원리적인 관계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비록 타락하여 부모를 잃어버린 고아의 신세가 되 긴 했지만, 하늘이 주신 부모와 자식간의 근본관계가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타락으로 무지한 식물인간이 되어 부모가 엄연히 살아 계시는데도 알아보지 못하고 사는 청맹과니의 삶이 되어 버린 것 입니다. 따라서 타락의 혈통을 소유하고 있는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혈통전환을 거쳐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그 길만이 하 나님께서 주신 창조본연의 혈연으로 환원하는 유일한 길이기 때 문입니다. (본문 200~201쪽)
  
< 해 설>
  
1) 하늘나라의 평화를 위한 대사 평화대사는 뭐냐? 대사는 그 나라의 특사입니다. 그 나라를 대표 한, 어디 가든지 대행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갖는 것입니다. 그러면 평화대사는 뭐냐? 하나님 왕권이 수립돼 하늘나라의 전권을 분배받 은 사람들이 하늘나라의 대사라는 것입니다. 평화대사, 하늘나라의 평화를 위한 대사라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부모 하게 되면 부모는 그 가정에 하늘나라가 파송한 부 모입니다. 평화를 위한 부모이고, 그다음에 부부도 하늘나라 특권의 파송을 받은 부부라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전통을 세울 수 있는 부 부 평화대사, 그다음에 형제 평화대사, 자녀 평화대사가 되는 것입니 다. 전부 대사가 됩니다. 하늘나라가 바라는 것은 뭐냐? 하늘나라의 가정과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하늘부모·하늘부부·하늘형제·하늘자녀를 중심삼은 대사 의 사명으로 임명해 보낸 것이 지상에 살고 있는 우리 가정을 축소한, 가정에서 축소된 부모·부부·형제·자녀라는 것입니다. 자녀는 자 녀 평화대사, 형제는 형제 평화대사, 부부는 부부 평화대사, 부모는 부 모 평화대사입니다. 하늘 전권을 이 땅 위에 이양해 가지고 상대적 자 리에 섬으로써 주체와 대상이 하나돼 사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대 사라는 것은, 평화대사라는 것은 그래서 나온 것입니다. (356-121,2001.10.12)
  
1240 평화신경 해설
  
우리 통일교회는 평화 가정을 중심삼은 나라를 형성할 수 있는 하 나의 사명을 짊어진 나라의 평화대사권에 전부 들어가는 것입니다. 전부 평화대사입니다. 하늘나라의 법대로 살 수 있는, 대행할 수 있는 가정과 나라가 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상 통일의 나라가 아닐 수 없습니다.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356-122,2001.10.12) 평화대사는 하늘나라와 지상세계 천사장급 사명을 대신하는 것입 니다. 영계에 도움도 됩니다. 천사장이 타락했습니다. 지상에서도 아 담가정을 망쳤습니다. 평화대사가 두 세계를 중심삼고 끌어올려야 됩 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화대사는 자기 조국의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사탄세계의 중심에 나가서 찾아와야 됩니다. 오늘 세계의 국가, 유엔에 가입한 국가들이 유엔의 골덩이를 떼어 다 자기 나라에 갖다 붙이려고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사탄세계의 모 든 핏줄이 사탄의 권한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것을 떼어내 약화시켜 가정 축복 핏줄로 전부 뒤집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통반격 파입니다. 통반격파는 뭐냐 하면, 사탄의 핏줄을 정화해서 축복해 가 지고 하늘의 핏줄로 일원화시키는 것입니다. (428-114,2003.12.12) 평화대사가 무슨 자리냐 하면, 하늘나라의 천사장 자리입니다. 이 들이 모진 싸움과 모든 수난의 길을 깃발 들고 가야 됩니다. 통일교회 를 시켜 먹겠다는 평화대사는 원리에 위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 다. 지난 수십년 동안 자기들은 먹고 마시고 별의별 짓을 다 할 때에 통일교회는 울고불고 하면서 그 기반을 닦아 나왔습니다. 울고불고 하면서 기반 닦아 나온 것은 평화대사들, 천사장세계를 해방하기 위 한 것이었다 이겁니다. 지금 후천시대를 말하는 것은 아담시대, 아담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41
  
가정시대에 왔기 때문입니다. (496-211,2005.5.20) 평화대사들을 부려먹을 수 있습니다. 가정당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배치할 때 교회 조직의 제사장 대신 천사장이 가는 것입니다. 교회는 족장, 제사장이 있지요? 자기 상하를 연결하는 것은 천사장의 사명입 니다. 아무 공로 없는 사람에게 무슨 평화대사 이름을 줍니까? 평화의 문을 열어야 됩니다. 딱 짜여 있습니다. 족장도 선생님이 다 교육시켰습니다. 교회장들 을 교육시켰습니다. 평화대사까지 연결시켜 문씨 가운데 평화대사가 얼마 있든지 하나 만들어라 이겁니다. 문씨만이 아닙니다. 동서남북 360도 어디에 가더라도 전부 다 보충해 가지고 화합할 수 있는, 구멍 이 있다면 구멍을 메워야 되고, 골짜기가 있으면 구덩이를 메우고 다 그래야 됩니다. (423-150,2003.10.27) 교육에 있어서 최후에 남는 것이 뭐냐 하면, 평화대사입니다, 평화 대사. 남자 평화대사는 아버지 대신입니다. 여자 평화대사는 어머니 대신입니다. 나라의 아버지 어머니로서 하나님 대신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그 나라의 아들딸을 위해 희생하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기 위 한 그런 정치체제가 됨으로써 그런 한 나라의 형태가 됨으로 말미암 아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은 완결되고, 천상 해방과 지상 해방, 하나님 부모 만민 해방 만만세 세계가 될 것입니다. 유토피아 세계가 자동적 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356-179,2001.10.14) 지금 평화대사가 뭔지 압니까? 이들이 완전 무장하면 하늘땅에 오 르락내리락하면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천사장, 사탄 마귀를 때려
  
1242 평화신경 해설
  
잡을 수 있는 하늘 편 천사장의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축복 받은 가정, 영계와 육계를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 니다. 평화대사의 사명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멋도 모 르고 평화대사 이름뿐인 줄 압니까? 그걸 이제 자각할 수 있는 교육 을 해 가지고 평화대사의 가정을 새로 재창조해 주는 놀음을 하고 있 습니다. 그러려면 가인 평화대사가 있어야 됩니다. 국가를 움직이는 사람들의 부인들이 아벨 천상천하의 도리의 길을 가는 평화대사 앞 에 굴복해 하나돼야 한다 그 말입니다. 이게 마지막 교육입니다. (397-22~23,
2002.11.13)
  
120개 사도를 대표한 중간 매개의 사명을 하는 것이 평화대사입니 다. 평화대사가 세계 120개 곳까지 퍼져야 됩니다. 120개 곳에 퍼짐으 로 말미암아 120개 사도를 중심삼고 분파적인 하늘의 대사가 돼 국왕 을 중심삼고 복귀하는 것입니다. 지금 때는 세계적 평화대사를 보내 는 것입니다. (393-307,2002.10.8) 평화대사가 뭐인지 모르지요? 천주평화통일국을 만드는 대사들입 니다. 대사라는 것은 하늘나라의 주권이 있어 가지고 그 밀사의 사명 을 하는 것입니다. 하늘 왕궁의 나라에 있어서 지령을 받는 그런 책임 을 해야 합니다. 가정의 부모도 하늘나라의 대사입니다. 가정 부모대 사, 남편 부부대사, 자녀대사의 책임을 해야 되는 사명이라는 것입니 다. 민족대사, 세계대사의 권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357-155,2001.10.29) 평화대사는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기 일신과 일족이 죽음의 자 리라도 자진해서 갈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밀사의 책임을 가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43
  
지고 비밀을 안고 있지만, 비밀 없는 왕같이 살지 않고는 그 세계에 망 할 수 있는 때가 없다면 영원히 하나님의 뜻은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 나 사탄세계는 망합니다. 끝장난다는 것입니다. (521-45,2006.3.16) 2) 하늘이 부여해 주신 천륜 천륜이란 순서적인 원리원칙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지 었다 할진대 먼저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주관하고 나서야 인간이 주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순서를 무시하고 인간이 먼저 주관하게 되 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4-196,1958.4.20) 천지의 중심으로 맺어진, 하나님의 사랑에 인연된 부자관계의 천륜 의 힘은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1-35,1956.5.16) 인륜도덕이라는 말은 가정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인륜도덕을 가정을 떠나서 사회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 가정이 씨앗과 마찬가지입 니다. 천륜도 그렇습니다. 천륜이라는 것은 인륜보다 한 단계 높은 단 일국가를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인륜과 천륜이 합해야 됩니다. 가정 과 국가의 길이 상충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게 다 맞아야 되 는 것입니다. 다르면 두 주인이 되고 두 세계가 되고 맙니다. (379-244,2002.5.30) 인륜도덕과 천륜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인륜이라는 것 은 가정을 중심삼은 것이고, 천륜이라는 것은 가정을 넘어 나라를 중 심삼은 가정이상 확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의 주류가 뭐냐 하면, 사랑의 기관을 중심삼고 하나님 창조의 정도를 가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그걸 전복(顚覆)한 것입니다. (382-12,2002.6.18)
  
1244 평화신경 해설
  
천륜이 어디에 있습니까? 천륜이, 하늘이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 다. 그것이 하늘 부모를 중심삼고, 하늘 부부를 중심삼고 하늘 자녀, 형제와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하나될 수 있는 것이 천륜입니다. 인 륜을 통해 가지고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인륜에서부터 시작하게 돼 있지, 천륜에서부터 시작하게 안 돼 있습니다. 왜? 아담 해와의 사랑 의 정착이라는 것은 완성한 후에 하는 것입니다. 인륜이 먼저이지 천 륜이 먼저가 아닙니다. (383-187,2002.6.28) 사탄세계의 인륜법과 천륜법이 다릅니다. 천륜법은 하나이지만 사 탄세계 법은 오만가지가 있습니다. 공산권 내에는 공산당의 이익을 위해서, 미국은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수많은 국가는 각 국가의 이익 을 중심삼고 문화 창조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얼마나 복잡한지 모릅 니다. 그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385-292~293,2002.7.14) 우주는 원리원칙에 따라 운행됩니다. 지배하고 있는 천륜, 하늘의 법칙이 있습니다. 인류에게는 인륜, 인간의 법칙이 있습니다. 그 법칙 을 이탈했을 경우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통일교회의 이 원리 라는 것이 무슨 교리가 아닙니다. 천도(天道)입니다. 천도의 비밀 내 용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거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습니 다. (483-205,2005.1.19) 우리 원리 말씀을 선생님시대에 말한 것이 아닙니다. 천도입니다. 창조 이전부터, 영원한 이상세계, 확정한 세계도 그 천도의 궤도를 벗 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개념이 없습니다. 인륜이라는 것 은, 인륜지사(人倫之事)라는 것은 가정의 도리입니다. 가정을 중심삼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45
  
고 하는 말입니다. 천륜은 하늘의 가정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인 륜 하게 되면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의 도리와 통하는 것입니다. 인륜 도 여기서 다 통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적 도리, 인륜지 도(人倫之道)! (374-193,2002.4.10) 3) 부자지관계는 숙명적인 관계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이 절대 주체자인데, 절대 주체자라 면 아담도 마이너스(대상)요, 아담 후손도 마이너스입니다. 이게 합해 야 여기에서 큰 플러스의 상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관계에 있어서 하나님과 인간들의 가치적 관계를 동일하게 갖출 수 있는 것이 무엇 이냐 하면 가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나라가 아니고 가정입니 다. 가정부터입니다. 나라가 아닙니다. 그것이 완전해야 완전한 종족, 완전한 나라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 관계의 내용이 영원히 변치 않을 수 있는 숙명적인 과제와 같은 내용으로서 부자지관계가 나오는 것입니다. 아담이 하나님을 대해서 아버지라고 하면 아담의 아들딸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할아버지라고 해야 됩니까, 아버지라고 그래야 됩니까? 그 십대, 백대의 후손들은 무엇이라고 해야 됩니까? 백대의 할아버지라고 해야 됩니까, 아버지 라고 그래야 됩니까? 전부 다 아버지와 아들딸의 관계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숙명적이기 때문에 부자지관계는 영원히 뜯어고칠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 니다. (306-105~106,1998.9.20) 참부모와 여러분은 부자의 관계입니다. 어떤 부자의 관계냐? 참부 자의 관계입니다. 참부자의 관계는 참혈통이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
  
1246 평화신경 해설
  
다. 참혈통이 연결되어 있는 곳에는 참생명과 참사랑이 연결되어 있 습니다. 참혈통이 연결되면 참부모의 생명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래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참생명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309-312,1999.6.6)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무슨 추첨을 해 가지고 당선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반역자가 된다면 아들은 반역자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충신이 되면 그 아들은 충신의 아들이 되는 것입 니다. 그것은 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뿌리가 악이 됐으면 그 모든 줄기와 가지와 이파리도 악에 속합니 다. 그것이 선이 될 때는 선에 속합니다. 악한 사탄에게 속했을 때는 아버지의 아들, 그 전체가 소속한 가정과 혈족은 사탄의 세계에 속하 고 하나님 편에 속했을 때는 전체가 하나님 편에 속합니다. (332-9~10,2000.9.4) 여러분의 부모가 없었다면 여러분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의 정자와 어머니의 난자가 하나되어 태어난 그 가운데 나라는 컨셉은 없 습니다. 그 사랑의 주체와 하나되어 가지고 그 사랑을 나에게 연결시 키기 위해서 효도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것은 영원한 공식입니다. 부부의 관계는 그저 동물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수천만 대 조상들 의 혈통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각한 것입니다.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하늘의 혈통, 조상들의 혈통, 만국의 혈통이 순결을 중심삼 고 핵심적 기준을 확보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손 상을 입으면 안 되므로 효도가 필요합니다. 부부일체, 형제일체권이 아니면 그 공식적 기준의 상대권에 설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의 가정 앞에 연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마음대로 살 수 없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47
  
는 것입니다. (328-205,2000.8.3) 부자지관계는 숙명적인 과제입니다. 부자지관계라는 것은 그 무엇 가지고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대신해서, 대 체하여 그 환경 여건에 맞출 수 있는 것이 있지만, 숙명적 과제는 대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연결돼 있습니다. 핏줄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부자지관계가 될 수 없다 이겁니다. 핏줄이 연결된 그 인연은 숙명적 인연입니다. 그 가외의 며느리라든가 혹은 사위라는 것은 운명적 관계로서 대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자지관계 는 절대 대신할 수 없는 단 하나의 길입니다. (440-124~125,2004.2.27) 부자지관계를 변경시킬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타락한 인 간에게 있어서 몸과 마음을 하나 만들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숙 명적인 과제입니다. (366-296,2002.1.18) 부자지관계가 핏줄을 통한 숙명적인 관계인 것과 마찬가지로, 부부 도 참사랑으로 핏줄을 나눈 자리이므로 숙명적입니다. 이혼이라는 것 은 있을 수 없습니다. 운명이 아닙니다. 그 가운데 숙명적 전통을 따라 낳은 그 아들딸은 숙명적입니다. 영 원히 지옥을 가더라도 같이 가고 천국을 가더라도 같이 가는 입장인 데, 지금까지 지옥 가는 것도 같이 못 가고 모두 갈라졌습니다. 천국도 갈 수 없게 되었으므로 이것을 다시 편성해서 숙명적인 가정 완성, 국 가 완성, 세계 완성을 할 수 있음으로써 부모님을 따라서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일족, 일국가, 일세계가 같은 세계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평
  
1248 평화신경 해설
  
화의 천국 만만세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355-157~158,2001.10.4) 남자가 좋아하는 것이 뭡니까? 여자의 그것입니다. 여자가 좋아하 는 것은 남자의 것입니다. 그것은 둘의 숙명적 과제입니다. 운명이 아 닙니다. 운명은 대치할 수 있습니다. 숙명은 안 됩니다. 부자지관계를 대신할 수 있습니까? 형제지관계를 대신할 수 있습니까? 그건 숙명적 입니다. 못 바꿔요.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고, 무엇을 주고도 살 수 없습니다. 그것만이 숙명이기 때문에 그것은 참사랑만이 지탱합니다. 참사랑만이 숙명을 지탱하고, 참생명만이 숙명을 지탱하고, 참혈통만 이 숙명을 지탱하게 되어 있지, 거기에 하나가 틀리더라도 다 깨져 나 갑니다. 그러면 폐물이 되는 것입니다. 지옥 가는 것입니다. (374-252,2002.4.10) 누구든지 훌륭한 가정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숙명입니다. 숙명이라는 것은 영원히 바꿀 수 없습니다. 죽어서도 완성하지 않으 면 안 되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도 이루지 않으면 통과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부자관계, 그리고 부부관계입니다. 부부는 둘밖에 없으니까 갈라질 수 없잖아요? 헤어진다는 것은 제3자가 있다 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제3자가 없습니다. 레벨이 다릅니다. 종밖에 없습니다, 종. 종과 사랑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영원히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숙명적인 것은 부자 관계, 부부관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부의 변하지 않는 사랑 전통 을 천년만년 후손들에게 남기고 싶었던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었 음이 틀림없다는 것은 이론적인 것입니다. (306-309,1998.10.1) 부자지관계가 숙명적이고 부부관계도 숙명적인데, 지금은 마음대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49
  
로 결혼하고 마음대로 이혼하지요? 마음대로 이혼하지 않습니까? 그 러나 죽어서도 하나돼야 됩니다. 부부·부자·가정의 관계가 전부 숙 명적인 것입니다. (306-139,1998.9.20) 운명(運命)이라고 하는 것은 생명을 세계에 옮기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숙명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도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일방 통행입니다. 여러분은 숙명적인 관계를 맺고 싶습니까, 운명적인 관계를 맺고 싶습니까? 무엇이든지 숙명적인 관계는 아버지나 할아버지도, 나라 의 왕도, 어떤 존재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지속되는 것이 숙명적인 관계입니다. (352-255,2001.8.31)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를 알아 달라고 생각했다면 이 길을 못 왔습 니다. 민족에 대해서 저주할 것이고, 세계를 대하여 저주할 것이고, 나 중에는 하나님까지도 저주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이렇게 만들어 놓았느냐 이겁니다. 저주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원리를 알았기 때문 에, 뜻을 알았기 때문에 이렇게 나왔습니다. 아담은 뜻을 몰라서 타락했지만, 나는 뜻을 알았기 때문에 가야 됩 니다. 뜻을 몰라서 탄식의 하나님을 만들어 놓았지만, 뜻을 알았기 때 문에 해방의 하나님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천신만고가 아닙니다. 만신만고, 억만신만고의 길이라도 가야 될 운명 길을 개척했다는 사 실을 알아야 됩니다. 운명이 아니라 숙명 길입니다. 한 번밖에 없는 길 입니다. 정신 차리라는 말입니다. 그게 공론(空論)이 아닙니다. 이웃동네 할아버지의 얘기가 아닙니 다. 저 하늘 끝에 계신 하나님이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수천
  
1250 평화신경 해설
  
만년 전에 창조해 가지고 실패한 슬픔을 가진 하나님이 오늘날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는 말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므로, 어찌할 수 없 는 숙명적 관계입니다. 그 옛날의 영원한 기준이, 시대적 기준을 넘어 시공을 초월한 하나님의 심정권이 출발하지 못했기 때문에 시공을 초 월한 자리에서 해방적 심정권을 수립해 줘야 할 책임이 아들의 책임 입니다. 아들이 잘못했으므로 아들이 해야 됩니다. 하나님에게 맡길 수 없습니다. (351-39,2001.8.21) 4) 타락 인간은 혈통전환을 거쳐야 지금까지 인간이 타락했다고 하는 것은 아직 하나님이 창조를 완 성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참부모는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실체와 같습니다. 그래서 타락하지 않은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해와 를 아버지와 어머니로 모시는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그것이 참부모입 니다. 여러분 위에는 부모가 있고 부모 위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3대째 입니다. 3대째의 혈통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참부모가 지상에 와 서 3대를 전환시켜 가지고 부모와 아들딸의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그 부모와 아들딸의 관계는 절대적으로 하나이지 둘이 아닙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부모가 이러한 내용을 잘라 버립니다. 일본은 나라라든가 조상들이 모두 다 하나님은 당치도 않다는 것입니다. 제3대부터 편성해서 30억 이상을 축복해 주어야 됩니다. 지금 영 계는 수백억 가정을 축복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돌감람나무 밭을 참 감람나무 밭으로 바꿀 것이냐? 종교권의 돌감람나무 밭을 선생님이 상속해서 마음대로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로 접붙여 주는 것입니 다. (362-162,2001.12.12)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51
  
타락이 무엇이냐? 청소년 때에 타락해 가지고 그다음에 가정이 파 탄되고 그와 같은 세계가 된 것입니다. 지금 세계적인 문제가 청소년 문제와 가정파탄 문제인데, 왜 그렇게 됐느냐? 타락했기 때문인데, 타 락이 무엇이냐? 거짓 부모를 통해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아닌 거짓 사랑, 거짓생명, 거짓 혈통을 인류가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구 원섭리를 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역사를 통해서 저 말단에서부터 정비해 가지고 추어 올라가 서 메시아를 보낸 것입니다. 유태민족을 통해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4 천년 역사를 복귀하여 예수가 가정을 중심삼고 혈통을 세우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재림시대에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 혈통의 참부모가 와서 하늘의 사랑과 전권을 연결시켜야 되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가 통일이 안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간 수천억의 영인들이 축복을 받고 혈통을 전환해야 됩니다. (382-57,2002.6.19) 인간은 사탄의 핏줄을 갖고 있습니다. 내 형제 가운데에 천사장의 핏줄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못 참아야 됩니다. 참지를 못해야 됩니다. 분하고 원통한 한(恨), 이와 같은 환경을 갖고 있는 가정들을 염려하시는 하나님은 영어살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자연 형무소에 처 넣어 고통의 아버지를 만들어 놓은 한을 모르는 불쌍한 아들, 불쌍한 식구가 돼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뭘 하느냐? 통반격파입니다. 통일교회 원리 가운데 격파라는 말은 없습니다. 있을 수 없습니다. 격파라는 말은 사탄의 핏 줄을 완전히 없애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가르쳐 준 것이 원수를 사랑 하라는 것입니다. 원수를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그러한 통일교회 교리 가운데 통반격파라는 말이 뭐냐 이겁니다. 이
  
1252 평화신경 해설
  
것은 사탄의 핏줄을 돌려놓는 것입니다. (425-325,2003.11.15) 하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천주·천지·천지인부모를 중심삼은 사랑의 기원에서부터, 그 핏줄의 기원에서부터 모든 것이 일원화(一元化)되게 하려니 핏줄을 전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핏줄 전환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개인 인생 전환입니다. 몸 마 음이 전환하고, 남자 여자 싸우던 부부 전환, 가정이 싸우던 모든 종 족 전환, 민족 전환, 국가, 세계가 전환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핏줄 로 만들어집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동족의 핏줄이 근간이 되었더 라면 이런 분쟁이 없었을 것인데, 그것을 잃어버렸던 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470-89~90,2004.9.24) 타락이 뭐냐 하면 아들딸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부자지관계가 끊어 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가 지금 타락한 것을 도와주기 위 해서는, 마음을 같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원하는 기준의 30퍼센트 를 넘어야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쉬지 말고 기도하라 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힘이 없어서 도와주지 못하는 게 아닙니다. 타락의 혈통으로 핏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전환 안 됐기 때 문에 못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제는 핏줄이 전환돼서 사탄까지 굴복 하고, 사탄의 잔당이 남아서 반대하지만 그건 일시에 무너뜨릴 수 있 는 것입니다. 문제가 아닙니다. 완전히 지옥 껍데기를 한꺼번에 벗겨 치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315-104,2000.1.27) 후천시대가 본격적으로 출발을 한다는 것은 참부모를 중심삼고 천 지에 비로소 하나의 방향과 출발과 목적이 일치된 것입니다. (451-247,2004.5.30)
  
제5절 교차·교체축복결혼의 가치
  
그런데 혈통전환을 하여 인류를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찾아 세 우는 최상의 방법은 교차·교체축복결혼입니다. 인종·문화·국 경·종교의 벽을 뛰어 넘어, 즉 모든 원수관계의 고리를 끊고 새 로운 차원의 하늘적 혈통을 창조하는 혁명적 역사입니다. 하나님 께서 이 현상세계를 섭리하시기 위해 실체를 쓰시고 현현하신 평 화의 왕 참부모를 통해 재창조함을 받는 거룩한 혈통전환의 의식 입니다. 사랑하는 평화대사 대표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도 가슴에 손을 얹고 조용히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오늘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전쟁과 반목의 세상을 무슨 다른 방법으로 구할 수 있겠습니까? 원수 가문, 더 나아가서는 원수 국가와도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미워하고 싶어도 미워할 수 없는 한 가족이 되는 것보다 더 확실한 방법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후천개벽시대를 이끌고 갈 세계 120만 평화대사들 을 대표하는 지도자들의 위치에 서 계십니다. 금후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책임지고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사명을 완수해
  
1254 평화신경 해설
  
야 할 하늘의 밀사들이기에, 4대 성인은 물론, 수십 수백 대(代) 에 이르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 총동원되어 여러분의 일거수일투 족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사명은 이제 명약관화 해졌습니다. 먼저는 여러분의 종친들과 친지에게 후천개벽의 시 대, 즉 천일국 창건의 때가 왔음을 주지시켜야 할 것입니다. 하늘 이 이 시대에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전세계적 차원에서 전개하고 계시는 섭리적 내용을 교육시켜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더 나아가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이야말로 이 땅에 평화이상세 계를 실현하는 궁극적 방법이요 수단인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어 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가문과 종족, 그리고 이 한민 족이 모두 함께 교차·교체축복결혼의 성스러운 대열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역사상 전무후무한 이 후천개벽의 귀한 시대를 육신을 터로 한 오감(五感)에만 의지해 살고 있는 여러분의 눈으로는 직 접 감지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루속히 영적인 오 감도 열려 하늘의 섭리가 지금 이 시대에 어떻게 이루어져 가고 있는지를 확실히 인지하며 살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입장에서 보면 값없이 받은 이 천운의 때지만 절대적 기 준에서 설정한 섭리적 프로그램은 마냥 여러분을 기다려 주지를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배달민족의 얼을 보전하고 백의민족의 기개를 지켜 온 이 한민 족의 평화대사 대표 되시는 여러분은 이제 하나로 뭉쳐야 할 때 가 왔습니다. 더 이상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김씨면 어떻고 박 씨면 어떻습니까? 경상도와 전라도가 하나되지 못할 이유가 어디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55
  
있습니까? 민단과 조총련도 다 같이 한반도에 뿌리를 두고 있습 니다. 남한과 북한은 어떻습니까? 다 같이 한 혈통을 나눈 형제자 매간이지 않습니까? 우리는 모두 백의민족의 후손이요, 홍익인간 의 숭고한 뜻을 세워 준비시킨 천손(天孫)이요, 후천개벽시대에 평화왕국 창건의 선봉에 세우기 위해 하늘이 택해 세운 선민의 혈 족인 것을 명심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 모두의 궁극적 목표는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 까? 3대가 어울려 서로서로 믿고, 존경하고, 의지하며, 사랑으로 하나되어 사는 참된 가정의 모습과 같은 평화이상왕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 주권의 나라가 바로 ‘그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의’란 무엇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까? 천도와 천리 를 뜻하는 것입니다. 온갖 권모와 술수가 판을 치고 있는 이 사악 한 세계를 하늘적 참사랑의 권세로 심판하여 정의와 진리가 바탕 이 된 해방·석방의 참사랑과 평화의 이상세계를 창건하라는 지 상명령입니다. 인류는 어차피 한 가족이 됩니다. 현대과학의 눈부 신 발전도 하나의 지구촌가족을 만들어 가는 데 크게 일조하고 있 습니다. 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모두 한 가족으로 어울려 조화를 이루고 아름다운 평화이상왕국을 이 지구성에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 (본문 201~204쪽)
  
< 해 설>
  
1) 하나님이 바라는 것은 국경이 없는 통일세계 우리가 이 세상의 모든 국경선을 철폐하면 평화의 세계는 자동적으 로 오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국경선의 주인 이 하나님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국경을 만들기 시작한 왕초는 사 탄 마귀라는 것입니다. 국경선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악마가 도사리 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악마와 악마의 실체가 도사리 고 있다는 것입니다. 동양과 서양도 문명권을 중심삼고 서로 국경선이 크게 생겼는데, 여기에 누가 도사리고 있느냐 하면 악마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문화 의 배경, 전통의 배경, 인종의 차별이라든가 이런 모든 종류의 차별을 만들어 국경선을 만든 것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것은 통일의 세계입니다. 즉 하나의 세계인 것입 니다. 그런 세계는 국경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국경이 없기 때문에 원 수를 갚으라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말 속에는 국경이 내 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원수를 사랑해서 하나 만들면 국경이 무너져 나가는 것입 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략전술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 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위대한 전략이요, 위대한 전술이 됐다는 것을 오늘날 인류역사가 몰랐고 현재 세상에 살고 있는 인간들도 몰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57
  
랐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역사가 몰랐고 현세의 인간들이 몰랐던 하나님의 전략전술을 이제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역사를 대표하고 현실을 대표 해서 알 수 있게 되었고, 또 이것을 상속받아서 실천할 수 있는 사람 들이 됐으니 자동적으로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주인공들이 된 것입니 다. (330-254,2000.8.18) 2) 각양각색의 국경이 생겨나는 이유 국경은 여러분의 마음이 좋아하지 않는 자리에도 생기고, 몸이 좋 아하지 않는 곳에도 생기고, 내 행동을 좋아하지 않는 때에도 생기고, 내 말을 좋아하지 않는 때에도 생깁니다. 우리가 오관을 통해 몸과 마 음이 하나되지 못하면 각양각색의 국경이 생겨난다는 뜻입니다. 우리 모두 얼마나 많은 국경을 지니고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또 “원수를 퇴치하라. 국경을 만드는 것을 차단하라.”고 한다면 눈 을 뽑아 버려야 될 경우도 생길 것입니다. 눈도 두 가지 종류로 돼 있 습니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지 환영이라 고 한다면 그 눈에는 커다란 국경이 생기는 것입니다. 듣는 것도 마찬 가지입니다. 선하고 좋은 말씀이나 진리의 말씀을 듣기 좋아하는가 하면, 또 세상의 모든 사악한 말을 듣고 거기에 동조하게 되면 여러분 의 귀에도 국경이 가로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330-255~256,2000.8.18)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유행가 부르는 것을 금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반 기독교에서는 그것도 금기사항으로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명곡 을 부르든 유행가를 부르든 간에 그 노래의 내용을 소화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 노래를 불러서 국경을 만드느냐, 아니면
  
1258 평화신경 해설
  
국경을 철폐하느냐가 문제라는 뜻입니다. 국경을 없애고 하나님이 좋 아할 수 있는 무제한의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사람은 유행가를 만들어 부르고, 무슨 나쁜 말을 하든 뭘 하든 문제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게 있는 모든 오관을 통해 느끼는 감각 혹은 역사 적인 전통을 통해 남겨져서 지금 살고 있는 이 생활환경에 국경이 있 다고 할 때는 사탄의 족속에 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우리에게 국경이 없다고 할 때는 하나님 편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은 국경을 많 이 만드는 대왕마마요, 하나님은 국경을 제일 싫어하는 대왕마마이십 니다. (330-256,2000.8.18) 3) 원수 나라의 사람들끼리 결혼하면 통일천하가 돼 대한민국에 삼팔선이 있는 것을 환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하 나님이 좋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와 반대로 삼팔선을 없애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챔피언이 될 것입 니다. 한국의 모든 사람, 즉 7천만이 ‘나는 죽어도 삼팔선을 남기고 죽지 않겠다.’는 각오로만 산다면 한국의 통일은 자동적으로 오게 될 것입 니다. 그러나 그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삼팔선을 좋아하는 사 람은 악마의 편, 사탄 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다시 말해 삼팔 선이 있는 곳에는 사탄이 주인이 돼 있고, 삼팔선이 없는 곳에는 하나 님이 주인이 되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삼팔선을 소화하 여 없애 버리고 국경선을 철폐시키는 개혁운동을 전개해 온 것입니 다. (330-256~257,2000.8.18) 원수 국민들끼리 서로 결혼해 아들 며느리로 삼지 않으면 못 살겠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59
  
다고 하는 사람들만 되는 날에는 통일천하가 자동적으로 형성되는 것 입니다. 이것이 내가 오늘 저녁 여러분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국경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악마의 족속이 사는 것이요, 삼팔선이 없이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게 사는 곳에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족속, 하나님의 혈통을 지니고 난 족속이 사는 것입니다. 오늘 통일교회 사람들은 취미산업이라는 것에 대단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가서 살고 싶은 곳, 그런 곳이 취미로 바라보는 희 망봉이라고 한다면, 그런 곳은 앞으로 유엔을 중심삼은 새로운 초국 가연합이 생겨나면 국경지대든 어디든 전부 다 초국가적 주의의 유엔 이란 이름하에 예속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위해서 통일교회 문 선생은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총생 축헌납금을 모으자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전체를 ‘유엔 초국가연합’에 예속시키는 것입니다. (330-257,2000.8.18) 4) 국경선 철폐방안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놓고 볼 때, 누구부터 먼저 결혼식을 해 주게 되어 있습니까? 아담 해와입니다. 그런데 인류의 국경선인 담은 해와 의 타락으로 인하여 생겼기 때문에 그 담을 헐어 버리고 평지를 만들 어 타락하기 전의 아담과 해와의 입장을 복귀하여 결혼을 시키면, 우 리의 모든 조상은 물론 하나님까지도 좋아서 환영하며 춤을 추게 될 것입니다. 이런 세계가 이루어지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 역사에 그런 날이 없었습니다. 그런 날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무수한 경계선이 얽혀 가지고 허덕이며 신음하고 고통을 당 하면서 나온 것입니다.
  
1260 평화신경 해설
  
따라서 국경선 타파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한 답만 찾으면, 그것이 평화의 근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인류는 이것을 모르 고 있었던 것입니다.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레버런 문이 참부모의 자 격으로 이 땅에 현현하여 그 타파 방법을 제시하고 만천하의 선남선 녀들을 하나님 앞에 축복시켜 나온 것입니다. (330-259,2000.8.18) 만일 국경선이 백만 개가 있다고 해도 나는 문제없이 철폐할 수 있 습니다. 어떻게 말입니까? 참사랑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 런 철폐하는 일은 하나님같이 알지 못하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 님을 백 퍼센트 이상 알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영계를 보게 되면 지옥과 천국이 있습니다. 천국이 낮이라 면 지옥은 밤인데, 낮과 밤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천국의 경계선을 주 관할 수 있겠습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아는 사람만이 자동적으로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옥의 내용까지 훤히 알기 때문에 어두움 을 철폐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철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문제는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압니까?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압니까? 돈을 좋아하는 하나님으로 압 니까? 아니면 권력을 좋아하는 하나님입니까? 아니면 지식밖에 모르 는 하나님입니까? 그런 하나님을 가지고는 인류의 해방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완전히 알아야 사탄을 완전히 추방할 수 있고, 완 전히 국경선 문제를 해소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더라도 하나님이 그 무엇을 가지고 수천년 된 국경선을 철폐할 수 있겠느냐? 그것이 중요합니다. (330-260,2000.8.18)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61
  
5) 위해서 살면 국경선이 없어져 하늘나라에는 분명히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러나 오늘날 세계는 천 천만만 전부 다 국경들로 가로막혀 있으니 어찌된 연고입니까? 하나 님을 알고 하늘나라를 아는 사람이 없고, 하늘나라의 전통적 생활의 내용을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입니다. 그 내용만 확실 히 아는 날에는 영계도, 지상세계도 해방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야, 사탄아!” 하면 사탄이 꼼짝 못하고 대답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만 된다면 하늘나라와 하나님의 마음에 일치될 수 있는 문화배경의 전통적 사상을 가지고 사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그런 사람이 바로 위해서 사는 사랑을 가진 사람입니다. 자기를 위 하는 사랑을 찾는 사람이 아니고 상대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 고 상대가 사랑을 통해서 춤을 출 수 있게끔 만들어 주겠다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고 하늘나라를 단장하고 보호하며 생활할 수 있는 후계자 들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후계자를 사탄은 방어할 길이 없는 것입 니다. 죽는 것을 보고 분하게 느끼는 이상의 그 자리를 넘어서 원수들 을 사랑하게 되면 원수의 세계를 지배할 수 있고, 사탄이 물러감으 로 말미암아 원수의 세계가 오히려 여러분을 존경하게 된다는 말입 니다. (330-261,2000.8.18) 위해서 사는 데도 우리 어머니 아버지나 그 누구보다 그 동네 사람 을 지극히 사랑하면, 사탄은 도망가고 하나님이 대신 오셔서 천배 만 배 갚아주는 것입니다. 사탄이 팔방으로 도망갈 수밖에 없는 비법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위해서 살고, 위해서 죽고, 위해서 사랑하겠다
  
1262 평화신경 해설
  
는 사람 앞에서 사탄은 영락없이 국경선을 버리고 도망가는 것입니 다. 도망가더라도 그냥 못 갑니다. 국경선을 헐어놓고 가게 되는 것입 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사탄이 떠나감에 따라 사망의 지옥 으로 진행하던 생명이 하늘나라로 상승할 수 있는 영생의 도리가 찾 아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영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늘나 라를 알고 하늘나라의 전통적 사상인 위하는 사랑을 천년만년 계속하 고 싶은 간절한 무리가 됨으로써 그 주체 되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고 부를 수 있기 때문에 거기에 영원한 핏줄을 통해서, 혈통을 통해서 영생의 논리와 영생의 전통이 나와 더불어 결착된다는 것은 틀림없는 진리입니다. (330-261~262,2000.8.18) 영생이라는 것은 본질적인 사랑의 속성입니다. 하나님도 우주를 창 조할 때 스스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기준으로 세워 놓 고 창조했습니다. 영원무궁토록 세상은 지나가더라도 내 사랑은 더 크게 투입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사는 분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 님 앞에 치리당하지 않는 존재, 하나님을 절대·유일·불변·영원의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 존재, 상대적 이념을 가진 존재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영생불멸의 자리에 창조받은 아들딸이 그런 자리에 서면, 하나님의 나라가 내 나라가 되고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과 하늘나라의 전통적 주인의 생활방법과 내가 일치되고 하나님의 아 들딸이 틀림없기 때문에 영생불멸은 자동적인 결론입니다. 그래서 죽 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역설이 진리라는 것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63
  
입니다. 국경철폐도 유엔 국경철폐, 종교 국경철폐, 민족 국경철폐, 지옥과 천국의 국경철폐입니다. 또 국경은 거짓 부모가 만들어 놓았으니 참 부모 외에는 철폐할 사람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도 못 하고, 사 탄도 못 합니다. 사탄과 하나님이 싸우는 것을 누가 말릴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은 거짓 부모가 그렇게 시작했기 때문에 참부모만이 할 수 있습니다. 오직 인류의 참부모로 오신 분만이 이 일을 할 수 있 는 것입니다. (330-262~263,2000.8.18) 6) 한민족은 배달민족 여러분, 한민족을 배달민족이라고 합니다. 배달민족이 무엇입니 까? 배달부라는 말이 있지요? 배달민족 할 때 ‘달(達)’ 자는 ‘통할 달’ 자지요? 배달부는 뭐 하는 사람입니까? 소식을 전하는 연락병입니다. 그러니 이 민족은 세계에 소식을 전하는 연락병이라는 것입니다. 이 름이 참 잘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다 원리적입니다. 또 백의민족이라 고도 하지요? 백(白)이란 것은 평화를 상징합니다. 누구나 밤이나 낮 이나 표준으로 삼을 수 있는 색이 흰색입니다. 빨간색이나 노란색은 밤에는 표시로 삼을 수가 없습니다. 밤에 표시로 삼을 수 있는 것은 백 색뿐입니다. 그래서 백의민족이 세계의 표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 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무슨 주의냐? 표준주의입니다. 배달부 노릇 하 자는 주의입니다. 무엇을 배달하는 배달부냐? 하나님의 사랑을 배달 하는 배달부입니다. 세계 만민이 하나님의 사랑의 보따리를 가져오기 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모두 다 배달부 노릇을 하 라 이겁니다. 사랑의 배달부는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34-291~292,1970.9.13)
  
1264 평화신경 해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니 그 나라를 위해 영원히 충성해야 하고, 하나님은 인류의 아버지이시므로 그 아버지께 영원토록 효도해야 합 니다. 세계 여러 민족을 놓고 아무리 시험을 쳐 보아도 한국같이 그 충 효의 열과 절개가 높은 나라는 없으니 하나님은 한국을 택하시고 찾 아오시는 것입니다. 나아가 한국인은 평화를 애호하는 백의민족입니다. 우리는 단 한 번도 누구를 침범해 보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이와 같은 평화 애호의 민족이 5천년의 고유한 역사를 지니고 견디어 왔다는 그 자체가 기적 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서만 가능 했던 것입니다. 5천년 역사를 두고 여러 강대국이 여러 번 집어삼켰지만, 그 언제 고 우리를 먹고 소화불량을 일으키지 않은 나라가 없었습니다. 먹고 는 반드시 토해 놓아야만 했습니다. 이게 누구의 힘이겠습니까? 하나 님의 힘입니다. (100-253,1978.10.19) 하나님이 원하는 조국은 어디에 있습니까? 인류의 본향이 어디입 니까? 참부모님이 태어나신 고향이 역사적이요, 우주적이요, 세계적 인 본향 땅이 됩니다. 조상의 사상과 전통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그렇 지 않으면 의붓자식 취급을 받습니다. 그러나 상속을 통해서는 양자 를 거쳐 장차 아들딸의 입장까지 들어가게 됩니다. 이러한 큰 문제가 이 나라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안팎을 뒤집어 놓아야 합니다. 한국 백성은 선민이 되어 야 합니다. 한국이 본향이고 조국이라면 모든 세계적인 문명이 한국 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한국을 본향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오늘날 충성, 정성, 사랑, 희생의 제물이 될 것을 각오해야 합니다. 그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65
  
렇지 않으면 한국은 본향으로서의 자격을 잃게 됩니다. 좋은 것을 만 들기 위해서는 실천이 필요합니다.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면서라도 이루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통일교회의 문 선생을 몰아내도 이 뜻은 청사에 길이 빛날 것입니다. 한국이 아무리 핍박한다 할지라도 이 민족은 하나님 이 선택한 백의민족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민족이 살고 있는 한국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피를 토하면서도 뜻을 이루어 왔 으며 옥중에서도 기도를 해 왔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우 리는 민족적 사명을 띠고 뜻길을 따라 성스러운 제물이 되어야 합니 다. (15-284~285,1965.11.2) 우리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를 전부 흔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삼천 리 반도를 중심삼고 세계를 흔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극동에서도 한 국은 아주 형편없는 나라입니다. 삼천리강토니, 백의민족이니, 금수 강산이니 하지만 처량한 나라입니다. 처량한 나라에서 처량하게 자랐 지만, 처량한 내용이 아닌 빛나는 내용을 가지고 세계를 요리하려고 나선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14-170,1964.10.3) 대한민국의 백의민족만이 우리 민족이 아닙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오색인종이 전부 다 초민족적 감정으로 “너도 좋고, 나도 좋고, 시커매 도 좋고, 하얘도 좋고, 알록달록해도 좋다. 이리 보아도 좋고, 두리두 리 돌이켜 봐도 좋고, 돌려 봐도 좋고….” 이럴 수 있는 사랑의 새로운 세계관, 새로운 인종적 가치를 볼 수 있는 이런 세계가 이상적인 세계 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빼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86-84~85,1976.3.7)
  
1266 평화신경 해설
  
7) 남한과 북한은 형제자매 우리의 사상은 개인의 욕심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 인류를 구하 기 위한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것이 아닙니다. 보다 더 큰 것을 위하자는 사상입니다. 그러나 공산주의자들은 공산당원 몇몇 간부를 중심삼고 해먹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기의 적수가 나 오면 제거해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게 아닙니다. “상대적 환경과 화합하여 하나되어 보다 높 은 차원의 상대적 기준을 이루자.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서 보다 높 은 부모를 맞이하자.”는 사상입니다. 가인 아벨 때문에 아담 해와가 타락했지요? 그걸 복귀하자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생활적으로 감 복시키고, 인생관이나 인격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공산주의 사상으로 무장한 그들을 능가할 수 있는 우리가 되지 않고는 안 됩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을 갖지 않고는 가인국 가를 복귀할 수 없습니다. 가인국가를 복귀하지 못하면, 하늘나라를 중심한 세계적인 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복귀 국가가 성립되지 않는 것입니다. 문제가 큽니다. 그러므로 남북한이 분단되었지만 북한과 싸우지 않고 해방시키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로가 이익 될 수 있 는 사랑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316-84~85,2000.2.10)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동생이 형이 돼서 형님의 것을 꿰 차 형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을 하나하나 꿰차 가지고 빨리 팔도면 팔도강산에 지역을 만들어서 그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게 해야 국민 연합의 활동이 벌어집니다. 남한에 있어서 국가를 움직일 수 있는 주 도적 인물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희생 봉사해서 하나님이 원하고 부모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67
  
님이 원하는 대로 하면 남북한의 길을 열 수 있는 기반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318-228~229,2000.3.9) 이제 바라던 한때가 우리 앞에 와 있다는 것입니다. 수천년 원한의 역사를 탕감할 수 있는 한때가 여러분 앞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복될 수 있는 날, 그 영광스러울 수 있는 날, 그 이상 귀한 것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가야 할 귀향길을 감 당하여 민족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영광의 자리에 참석하기를 바랍니 다. 그러기 위해서는 북한 땅까지 나아가 아시아와 세계의 갈 길을 마 련해야 됩니다. 남북한만 하나 만들면 세계는 간단합니다. 그러므로 3 차 7년노정까지, 80년대를 맞이할 때까지 우리의 사명을 어떻게 책임 질 것인가를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런 사명을 앞에 놓고 잘 수 있 습니까? 쉴 수가 있습니까? 잠이 올 적마다 이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아버지가 찾고 계시는 그 한 나라, 제3이스라엘 민족인 이 삼천만 민중을 해방시켜야 합니다. 그러면 이 사명을 통하여 무엇을 남길 것 이냐? 내가 사명을 대신한 기준,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남기기 위 한 것이 아니라 국가를 위하여, 민족 해방을 위하여, 제3이스라엘의 독립을 위하여 나가야 하겠습니다. 남북한을 통일한 후 세계를 향하 여 나아가게 될 때 비로소 주체적인 국가가 지상에 생겨나게 됩니다. 거기서부터 자유가 정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루지 못하면 어디를 가도 다시 갈 곳을 생각해야 됩니다. 어디서 정착할 것이냐 하 는 것을 늘 생각하고 그런 각오 아래 나가야 되겠습니다. (30-34~35,1970.3.14) 이 삼천리반도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 참된 부모를 중심삼 은 참된 혈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로 뻗어가는 하늘 족속
  
1268 평화신경 해설
  
이 남북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남북한 강산에 그 이름이 넘 쳐흘러야 할 텐데 북녘 땅에서는 거짓 부모를 중심삼고 총칼의 위협 으로 생명을 노리는 자리에서 공갈 협박하여 사망의 구렁텅이로 몰고 가는 것입니다. 이제 해방을 해야 되겠습니다. (144-120,1986.4.9) 동서양이 하나되어야 하고 하늘땅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땅이 하나되기 위한 전 단계는 세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세계 가 하나되지 않고는 하늘땅이 하나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계가 하 나되기 위해서는 나라가 먼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남북한이 갈라져 있기 때문에 세계 평화를 지향하기 전에 남북이 어 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남북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민족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253-131,1994.1.23) 남북한, 한국 사람들 전체를 축복하지 못했으면, 세계 축복으로서 남북한을 통일하지 못한 것을 극복하기 위한 놀음을 해야 된다 이겁 니다. 지금 그걸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계까지, 세계를 넘어서 전부 다 천주까지 통일할 수 있는 이런 놀음까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 므로 남북한 통일은 문제없고, 세계통일도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것입 니다. (308-88,1998.11.21) 8) 지구촌 가족 인류는 전부 다 지구촌의 한 가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구라 하 게 되면 멀지만 지구촌은 가깝다는 것입니다. 지구촌보다 지구마을 하면 더 가깝습니다. 촌하고 마을하고 왜 마을이 가깝게 느껴지느냐? 촌은 촌이고 마을은 내가 하는 말하고 닮았기 때문에 마을이 가깝다,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69
  
그렇게 이해된다는 것입니다. (138-148,1986.1.21) 이 지상에는 일본도 없고 한국도 없습니다. 세계라고 하는 세계나 라 하나입니다. 지구촌입니다. 우리의 동네입니다. 그게 아담의 마을 인 동시에 세계촌(世界村)입니다. 지구촌이 거기서부터 시작되어 있 습니다. 지구촌의 지구 가족입니다. 그런 얘기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 다. 촌과 가족은 다릅니다. 우리는 지구 가족을 목표로 해서 나가고 있 습니다. 지구촌의 촌을 대표하는 지구 가족입니다. (192-316,1989.7.9) 운세는 하늘땅이 하나될 수 있는 시대로 왔습니다. 지금 세계를 뭣 이라고 합니까? 지구촌입니다. 그다음에 거기 사는 사람들을 뭣이라 고 합니까? 지구촌 가족입니다. 그런데 지구촌 가족의 경계선이 왜 그렇게 많습니까? 만약 하나됐다면 지상에서 살다가 영계에 갔을 때 어디에서 왔느냐고 물으면 지구촌에서 왔다고 답해야 됩니다. 지구 촌의 과거·현재·미래의 사람들이 전부 다 거기에 갔을 때 고향이 어디냐 하면 지구촌입니다. 또 고향이 어디냐 하면 하늘나라입니다. 지상·천상천국 나라입니다. 나라는 그렇고, 백성은 어디 백성입니 까? 하늘나라의 백성입니다. 만물은 누구의 것이냐? 하늘나라의 것 입니다. (459-15,2004.7.10)
  
제6절 천주평화연합의 출현
  
그런 차원에서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과 몽골반점동족연 합의 역할이 더욱 돋보이게 됩니다. 천주평화연합은 이제 기존 유 엔(UN)의 아벨적 위치에 서서 민족적이고 국수적인 유엔 대표부 들의 각축장이 아닌, 범세계적이고 초세계적인 천주적 차원에서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 위해 숭고한 혁명을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외적이요 형식적인 구호에 매달리는 유엔이 아니고, 보다 근본적 이고 실질적인 차원에서 진정 인류를 위한 메시아적 사명을 다하 게 될 것입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평화대사 지도자 여러분! 세계 인구의 74퍼 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은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동 족체입니다. 50억에 가까운 이들을 규합하여 이 지구성에 참사랑 의 태풍을 일으켜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과 레버런 문은 같은 한반도에서 태어나 같은 문화권을 향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본인의 가르침인 참사랑·참생명· 참혈통을 통한 참가정 완성의 진리를 전파하고 교육시키는 평화 대사요, 하늘의 밀사들입니다. 평화대사 된 여러분은 이제 하늘의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71
  
진리를 들고 죽음 길도 두려워하지 않는 선지자적인 신념과 긍지 로 뛰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밀사가 되어 뛰시는 여러분의 영 생은 반드시 하늘이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몽골반점은 단순히 몽골인 들을 표시하기 위해 생긴 생리적인 반점이 아닙니다. 후천개벽의 시대가 올 때,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전인류를 규합하고 통일하는 구심점으로 삼기 위해 일찍이 하늘이 주신 동이족의 증표입니다. 더 나아가서 몽골반점동족의 중심축의 위치에 서 있는 한민족은 65억 인류의 선두에 서서 참부모님의 전통을 전수해 주는 대신자 로서의 사명을 다해야 할 선민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인간을 창조하시며 소망하셨던 창조본연 의 평화이상세계 창건이 여러분의 목전에서 지금 실현되어 가고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이것이 바로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 까? 세계 도처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 가정들이 하늘의 참사랑 의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하늘의 혈통이 열매 맺어 가 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지구성을 본연의 에덴동산으로 가꾸어, 인류는 이제 영원한 평화와 행복을 구가하며 대대손손 천일국의 할렐루야를 마음껏 외치게 될 날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이 한민족 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 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본문 204~206쪽)
  
< 해 설>
  
1) 종교연합 인간 타락 이후 몸 마음이 갈라져서 역사시대에 투쟁 과정을 통해 나오던 역사의 방향을 전진적인 섭리의 발전에 따라 자유세계와 공산 세계, 좌익 우익을 하나님의 뜻 앞에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익이 책임을 못 한 것입니다. 공산주의의 무신론이 유신론권을 완전히 유 린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하나님을 떠난 세속적 인본주의사 상이 재현할 수 있는 시대로 움직여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연합적 종교체제가 필요 한 것입니다. 이는 세계사적인 퇴폐사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기독교만 가지고, 일개의 종교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 므로 종교연합의 힘을 중심삼고 인본주의 청산운동을 해야 할 시대가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205-271,1990.10.1) 인간의 몸과 마음이 갈라져 가지고 두 세계가 싸우고 있는 꼴이 되 었으니, 이제 마음의 세계를 상징하는 종교계를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중심하고 통일해야 됩니다. 몸의 세계를 상징하는 이 세계 각국이 싸 우고 있는 것을 수습해야 되는데, 이를 위해 세계평화연합을 창설하 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다 결성돼 있는데, 거기에서 공동 회의를 해 가지고 평화세계 건설의 임무를 중심삼고 출동 명령을 하게 될 때 종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73
  
교인들이 앞장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통일교회 사람들과 그랜 드 머프티의 직속 제자들, 그다음에 다른 모든 종단의 계승자들이 이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끌고 나가야 됩니다. 마음이 몸뚱이를 움직이 는 것과 마찬가지 놀음을 하지 않고는 평화의 세계는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210-124~125,1990.11.30) 우리에게는 세계평화종교연합이 있습니다. 전세계의 종교 책임자, 13개 종단 책임자를 중심삼고 전부 다 종교의회가 있었습니다. 벌써 수십년 전에 만든 것입니다. 세계적 종단을 묶어 나오던 종교의회라 는 것은 뭐냐 하면, 종교권 한 나라를 이룰 수 있는 국가 형태, 국회 형 태를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유엔이 지금 정치적 대사를 통해서 일방통행으로 공산세계의 앞잡 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늘세계를 지탱시킬 수 있는 유엔 대사가 없 다는 겁니다. 여기에 종교권 대사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전부 종교의 회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초종교적 기준에 있어서 그 나라의 국 회의원 수와 마찬가지로 종교지도자를 국민의 정신 지도를 위한 주류 사상을 갖출 수 있는 모든 종단을 중심삼고 세워서 아벨적 국회제도 를 만들고 아벨적 대사관을 만들어야 됩니다. 정치하고 종교는 몸 마 음이 갈라졌던 것이 확대된 것입니다. 거기에 마음적 유엔이 생겨나 야 됩니다. (296-137,1998.11.3) 선생님이 왜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었느냐? 문화 흐름의 세계 사조가 아시아를 찾아오는 데 있어서 여기에 큰 종단들이 다 모여 있습니다. 불교 유교 다 큰 종단입니다. 인도교 회회교도 큰 종단입 니다. 이것들이 싸우게 되면 평화 기지로서는 완전히 흘러가 버리
  
1274 평화신경 해설
  
고 맙니다. 이걸 누가 염려하느냐 이겁니다. 아시아에 붙어서 잘살 아 가겠다는, 아시아 땅을 중심삼고 자기가 편성해서 잘 해먹겠다 는 사람들은 많지만, 아시아가 죽고 사는 문제를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연합 편성이 쉬운 일이 아닙 니다. 13년의 세월을 막대한 투자와 더불어 천대를 받았습니다. 손가락 질 안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무슨 이익이 있길래 통일교회를 제일 싫어하는데 찾아다니면서 이 놀음을 하느냐는 겁니다. 그 놀음을 했 기 때문에 오늘날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이 숙연해져서 ‘문 총재가 하 는 일들을 몰라서 그렇지, 알고 보니 그분이 하는 일이야말로 종교세 계의 자기 종주가 원하고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알아 모시겠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종교연합이 생긴 것입니다. (219-305~306,1991.10.13) 문 총재가 인종 전쟁을 방지하기 위해서 종교연합을 만든 것이 벌 써 14년 전부터입니다. 그래서 그 2세들을 교육해 왔습니다. 유스세 미나(Youth Seminar)를 해서 자기 종주의 본고장, 종주의 출생지, 그 런 성지를 순례하기 위해서는 어떤 교단을 가든지 입 다물고 일주일 씩 교육받도록 한 것입니다. 그런 운동부터 시작했습니다. 20대, 30 대 그 청년들이 앞으로 그 종단의 후계자가 될 수 있는 똑똑한 사람들 입니다. 박사 코스를 밟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10년 동안 지내오면서 문 총재가 하는 것을 다 알았습니다. 적어도 종교지도자 라면 문 총재 같은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교육을 했습 니다. (214-174,1991.2.2)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75
  
개성이 있는 패들이 모여 가지고 만든 것이 연합입니다. 종교연합 이라고 한다고 “아이고, 통일교회만 제일이고 다른 종교는 아무 것도 아니다.” 이러면 안 됩니다. 같아야 됩니다. 통일교회에 와서 “기성교 회 예배를 드립시다.” 하면 그러라고 해야지, “아, 안 된다.” 하면 안 되 는 것입니다. (310-57,1999.6.6) 만약에 유엔이 말을 안 들으면 서미트 클럽(Summit Club; 정상클 럽)과 종교연합,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대번에 가인적인 유엔 앞에 아 벨적인 유엔을 만들어서 밀고 나가는 것입니다. 서미트 클럽, 여성연 합과 종교연합이 있기 때문에 당장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연합과 여성연합, 그다음에는 서미트 클럽, 평화연합의 3대 클럽 을 중심삼고 유엔을 대치해서 넘어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 동 문제나 북한 문제가 제일 문제 되는데, 이제 세계가 알기를 세계평 화를 위하는 데에 레버런 문이 최첨단에 선 것을 다 알고 있는 것입니 다. 현재 미국의 국무부나 백악관 자체도 그런 면에서 우리를 접촉하 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세계의 유엔을 만드는 것, 이건 아무나 그런 걸 못 합니다. 그 다음에는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세계 조직을 1년 동안에 이미 다 만들 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서미트 클럽을 만들었다 이겁니다. 세 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가졌기 때문에 어떠한 나라나 개개 인이 당할 수 없는 기반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252-286~287,1994.1.1) 유엔을 중심하고 종교연합을 통한 종교의회 설정을 땅 위에 착지시 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세계의 모범적인 종교지도자들을 총동원해서 앞장서게 하는 것입니다. 국가와 마찬가지로 정신적 유엔
  
1276 평화신경 해설
  
기구를 통한 종교단체들을 중심삼은 대사관 설정을 하는 것입니다. 불교권은 불교 대사관, 회회교권은 회회교 대사관, 이렇게 해서 종교 유엔 대사관과 종교권 대사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싸움은 안 됩니다. 종교전쟁이 나면 인종전쟁이 벌어져 멸망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296-139,
1998.11.3)
  
벌써 20년 전에 종교의회를 내가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초종 교로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유엔 대사관이 몸뚱이 대사관이 되어 있으므로 정신적 대사관, 가정적 대사관을 대표할 수 있는 내적 마음 과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상대 주인과 소유권을 결정할 수 있는 유엔 이 구성돼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세계가 살아날 길이 없고 해방될 수 없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의 유엔은 몸적인 것으로서 정신적인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정신적인 것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로 연결되는 데 주인과 소유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엔에 양심을 중심 한 종교권을 통한 대사를 만들어서 정치세계의 도적놈 새끼들, 거짓 말하는 이것들을 전부 다 바로잡아야 됩니다. 지금 모든 국가 지도자 들이 사기꾼들입니다. 어떻게 그것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만약 안 되더라도 우리가 아벨유엔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권(圈)과 하나님의 사랑의 주권세계를 만 들자는 것입니다. 그것은 종교권이 원하는 것이요, 우리 마음세계의 사랑을 중심삼은 본연의 길이기 때문에 만민이 여기에 화합할 수 있 는 것입니다. (297-82,1998.11.15)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77
  
2) 몽골반점동족 하나님이 마음대로 살 수 있는 지구성을 만들어야 됩니다. 지상이 너무 악해서 베링해협에 일부변경선이 생겨나서 갈라진 것입니다. 옛 날 2만년 전에는 하나의 땅이었습니다. 왜 갈라놓았느냐 이겁니다. 종 자를 남기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최후에는 몽골반점동족입니다. 동 족에 들어온 별의별 오만 가지 핏줄을 씻어 버려야 됩니다. 축복해 가 지고 동족을 혈족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500-123,2005.7.10) 몽골반점동족들을 축복해 주어서 몽골반점혈족시대를 만들었으므 로 아시아에서 추방하게 된다면 아프리카에도 가서 살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에도 몽골반점혈족이 있고, 남북 아메리카도 원주민은 몽골 인입니다. “야, 어디로 흘러가서 살까?” 할 때 요전에 남미에 갔는데, 남극의 크릴새우를 잡는 상대적 세계의 부락에 몽골인종 두 사람이 산다는 것입니다. 할머니와 아주머니가 사는데, 그들이 없어지면 몽골인종이 남극에서는 끊어질 것인데, 걱정하지 말라 이겁니다. 통일교회 사람 들은 몽골반점 가운데 몽골반점으로 태어난 몽골백인반점 왕이 나오 고, 흑인반점 왕이 생기고, 오색인의 왕이 생겨납니다. (502-311,2005.7.31) 동서남북에서 몽고반점이 있는 사람들이 몰려들어 아무리 결혼했 다 하더라도 거기에는 잡다한 피들이 섞어졌다는 것입니다. 오대양 육대주로 확장되는 과정에 별의별 민족들과 합해져서 핏줄이 혼란된 것입니다. 동족이라 해도 같은 동족 같지만 핏줄이 다릅니다. 이걸 완 전히 정비하기 위해서 가정을 넘고 국가를 넘은 축복 기준 위에서 연
  
1278 평화신경 해설
  
결시켜야 할 것은 뭐냐? 몽골반점동족권을 몽골반점혈족권으로 만 드는 것입니다. 혈족은 핏줄이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입니다. (505-237~238,
2005.8.28)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뭐냐? 몽골반점동족을 전세계적으로 축 복식 해야 됩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훈독회를 통해서 그다음에 혈통 전환식, 소유권 복귀식 다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가 절대 필요합니다. 가정에서 하는 것입니다. (506-31,2005.8.30) 몽골반점동족이 아니라 혈족을 만들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가서 세 계적으로 이번에 몽골반점 축복도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세계가 이제 한 코에 걸립니다. 초종교 초몽골리언이 합하면 인류의 80퍼센트가 한 곳에 다 모이는 것입니 다. 교육만 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교육은 조그만 책자 를 만들어서 매번 나눠 주는 것입니다. 훈독회를 못 하게 되면 나눠 줘 서 뿌려야 됩니다. (507-202,2005.9.11) 선생님이 몽골리언을 정리해야 됩니다. 백인과 몽골리언이 결혼하 면 몽골리언이 유전적으로 강합니다. 몽골리언과 서양 사람이 결혼하 게 되면 아들딸은 몽고반점이 됩니다. 그걸 보면 하나님은 원리원칙 을 존중시하는 하나님입니다. 뒤집어 박은 대로 내버려두는 레버런 문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그런 일을 지금 하고 있다는 사실은 세 상이 바로 된다는 증거입니다. (506-129,2005.9.1) 종교인들은 내가 지금 하나될 수 있는 연합회를 만들어 지도하고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79
  
있고, 그다음에 몽골인들도 결속해서 한 길을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 것이 가인 아벨입니다. 죽이고 피를 보던 것이 비로소 평화의 승리의 깃발을 이 땅 위에 꽂았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타락해서 슬펐던 아 담 해와를 해원하고, 그 셋이 합하여 하나님 앞에 “하나님, 돌아왔습니 다.” 하고 생애를 바친 대성통곡이 벌어져야 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눈물로 이별했는데 눈물로 탕감복귀해 가지고 하늘 본연의 궁(宮)의 자리에 입궁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자리잡고 그 백성이 만천주인이 되겠다는 선서 끝에 비로소 하나님 나라가 영원히 시작할 거라고 보는 것입니다. (511-204,2005.10.12) 타락한 세계를 혁명해야 됩니다. 그래서 유엔에 대해 선생님이 ‘국 경철폐’를 선언했습니다. 유엔이 그걸 하지 않아서 몽골반점동족세계 평화연합을 만들었습니다. 몽골반점동족이라는 것이 74퍼센트에서 78퍼센트까지 된다는 겁니다. 역사가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78퍼센 트가 선생님의 말씀을 다 알고, 여러분같이 남자 여자가 선생님 말을 듣고 결혼하겠다고 생각한다면 천하가 통일적인 유대관계가 설정될 터인데, ‘몽고반점을 중심삼고 하나 되어라.’ 해서 왕권 즉위식과 대관 식을 했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국경이 없을 것입니다. (473-196,2004.10.15)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시작할 때 선생님이 그 위에 올라 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올라가려고 하니까 사다리가 필요합니 다. 사다리는 하나님이 이미 다 만들어 놨습니다. 몽골반점이 세계 인류의 74퍼센트 이상입니다. 이것만 하나 만들면 국경이 없어집니 다. (478-271,2004.12.2)
  
1280 평화신경 해설
  
몽골반점동족입니다. 동족이라고 하지만 얼룩덜룩한 별의별 수많 은 사건이 다 있었는데, 핏줄을 남긴 이것이 엉망진창입니다. 동족이 라고 부르는 이 몽골반점동족을 몽골반점혈족으로 순식간에 만들어 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만사는 다 끝나는 것입니다. (516-134,2006.2.4) 잃어버린 하나님의 나라를 찾을 수 있는 길이 없었기 때문에 참부 모가 와서 평화의 왕권을 대신해 세계를 수습해서 아벨유엔을 만들어 야 됩니다. 몽골리언 족속, 궁둥이에 반점 있는 족속, 북극에 사는 에 스키모라든가 남북미에 있는 원주민들이 모두 형제입니다. 아시아 사 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규합해 가지고 “우리의 주인은 문 총재다. 문 총재 왕국을 만들자.”고 합니다. 내가 오케이 하고, 깃발만 들면 세계 적인 몽골리언이 결속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521-201,2006.3.21) 3) 동이족 한민족을 사람(人)과 활(弓)을 나타내는 ‘이(夷)’ 자를 써서 동이족 (東夷族)이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활을 쏘는 데 있어서 챔피언입니다. 그래서 올림픽 대회에서 항상 챔피언입니다. 숱한 고생을 해 왔기 때 문에 어떤 어려움에 봉착하더라도 목표를 향해 매진해 나갈 수 있는 훈련이 되어 있는 민족입니다. (306-58,1998.8.27) 요전에 올림픽대회가 있었는데, 한국이 양궁에 있어서 1, 2, 3등을 다 차지했습니다. 옛날부터 한국 민족은 동이족이라고 했는데, 가장 활을 잘 쏘던 민족이었습니다. 전쟁을 하면 언제든지 이기기 때문에 싫증이 나서 반도로 도망을 왔습니다. 그만큼 철저하게 통일된 정신 을 가지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쏘면 명중입니다. 이것이 움직이지 않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81
  
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그러한 국민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한번 정신을 통일시켜 목표를 바라보게 되면 그 목표를 격파하는 것은 문제가 없 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최고의 정신통일권을 이루고 있는 민족이 한 국 민족이기 때문에 예언 세계에서 중심적인 권한을 쥐고 있습니다. 그러한 역사적인 전통을 상속한 중심으로 태어난 사람이 문 선생입니 다. 구세주는 무슨 구세주냐 이겁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것입 니다. (332-261,2000.9.23) 소련과 중국, 일본, 미국과 같은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7천년 역 사를 중심하여 변하거나 망하지 않고 하나의 국가를 유지한 것은 한 국 사람밖에 없습니다. 한국 사람은 동이족(東夷族)이라고 불렀는데, 중국 대륙에서 싸움을 잘 하고 활을 잘 쏘기 때문에 싸우면 언제든지 백전백승해서 많은 사람을 죽이므로 싫어서 도망 온 것입니다. 활을 잘 쏘려면 자세를 바르게 해야 됩니다. 자세가 딱 발라야 됩니다. 그렇 기 때문에 올림픽 대회에서 매번 양궁 챔피언이 되는 것은 그런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356-99,2001.10.9) 동이족은 활 쏘는 데 있어서 챔피언이었습니다. 전쟁을 하더라도 백전백승이었습니다. 야만족들이 살고 있었기 때문에 싸움이 계속되 었습니다. 그렇게 싸워 이겨도 아무런 이득이 없었지만 계속 싸운 것 입니다. 그것이 싫어서 반도로 이동해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국 사람들은 명사수들입니다. 정신집중이 빠릅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 가운데 예언자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선생님이 그러한 전통적인 역사에 연결돼 전인류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했습
  
1282 평화신경 해설
  
니다. 결국 세계의 새로운 문화 창조는 한국 사람이 하지 않을 수 없다 는 것입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민족이 동이족이었습니다. 그래서 역사까지 전부 다 없애려고 한 것입니다. 동이족은 그 수가 적어서 야 만족들이 연합해서 공격할 때마다 역사 기록을 없애 버리려고 했기 때문에 그 역사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반도로 내려온 것입니다. 그러 므로 평화의 민족입니다. 예전에 러시아 사람, 중국 사람, 그리고 일본 사람들이 돌아다니다가 죽었을 때 조사해 보면 모두 다 무기를 가지 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에게는 그런 것이 없었습니다. 담뱃 불을 붙이기 위한 부싯돌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일제시대 때 러시아나 중국 같은 곳에서 밤에도 아무 집에 나 찾아 들어가서 한국 사람이라고 하면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러한 전통이 있습니다. 결국 문 선생 같은 사람은 한민족에서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민족에서는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376-273~274,2002.4.29) 백의민족은 7천년 문화민족으로서 중원천지의 동이족으로 이름을 날린 민족입니다. 전쟁하면 언제든지 백전백승하던 그런 동이민족이 갑자기 없어진 것입니다. 바로 한반도에 온 것입니다. 전쟁을 하면 할 수록 더 큰 적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아시아 판도가 넓지만 말입니다. 전쟁으로 평화를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한 나머지 삼천리반도로 들어왔 습니다. 여기서 단군 성조가 새로운 교단적인 기준의 사상을 중심삼 고 한민족이 출발했다는 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아시아에서 반도를 누가 바랍니까? 한반도는 전략적인 요새이지, 생활적인 무대가 아닙니다. 그런 것을 몰랐던 동이족은 여기에 정착 했는데, 이곳이 열강들이 아시아를 제패할 수 있는 최고 중심의 요지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83
  
가 돼 있습니다. 지정학적으로 볼 때 삼면으로 바다가 연결돼 있어서 해군기지가 될 수 있고, 육지를 중심삼고 보면 신경에 있어서 남자로 말하면 생식기와 같이 모든 면에서 우수합니다. (463-67~68,2004.7.31) 전통이 고착된 역사성을 중심삼고 화합의 심정적 기준을 어느 나 라가 갖느냐? 동이족입니다. 동이의 ‘이(夷)’ 자는 활과 관련이 있습니 다. 한국 민족이 지금도 올림픽 대회에서 양궁 같은 것은 언제나 우승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농경 문화족이니만큼 앉아 가지고 하늘을 위해서 정성들였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중국 문화의 기원이 한민족입니다. 고구려 시대 문 제가 중국문화세계에 있어서, 현재 중국 사람들은 근방에서 쫓겨나 가지고 살던 사람들이 연합해 지금까지 자리 잡고 살면서 한족(漢族) 이 된 것입니다. 역사가 그렇게 됐다는 것입니다. (513-19~20,2005.12.24) 갑골문자가 옛날 고대 한국말입니다. 중국 역사는 동이족의 역사입 니다. 지금 중국이나 일본이 동양사를 같이 연구하자고 하면 도망가 는 것입니다. 이 만주 벌판, 만리장성권 내에까지 동이족이 지배했던 것입니다. 그 자료를 찾아야 됩니다. 찾겠다고 하지 않아도 지금 자연 히 찾아지는 것입니다. (363-244,2001.12.25) 동이족이 천재적인 민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원천지, 중 국의 문화를 창조한 한자 같은 것을 나는 동이족이 만들었다고 봅니 다. 공자님도 동쪽 나라, 금강산을 사모했습니다. 역사적인 민족입니 다. 동이족은 어디 가든지 활을 잘 쏘는 민족입니다. 백발백중으로 맞 추어 이기다 보니 싸움이 끝날 줄 알았는데 싸움이 계속되기 때문에,
  
1284 평화신경 해설
  
하나 없애면 둘 셋으로 퍼지니까 싸움이 싫어서 한반도에 온 것입니 다. 기후가 살기 좋습니다. 대륙에서 제일 살기 좋은 봄 동산입니다. 얼마나 춘하추동 계절이 명민하고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여기에 사는 사람, 맑은 물, 맑은 공기, 맑은 땅, 맑은 초목! 그래서 인삼과 산삼의 보고(寶庫)입니다. (404-274,2003.2.5) 한자를 만든 것이 동이족입니다. 한국 사람입니다. 그런 것을 어떻 게 아느냐? 갑골문자는 거북이 등에 쓴 문자들로 고대 한국말이라는 겁니다. 동이족은 백발백중으로 표적을 쏘는데 언제나 일등을 했다는 것입 니다. 중원천지에 어디 가든지 싸워서 진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기 고 나서 또 싸워야 됩니다. 수많은 만족들이 있어 가지고 이겼으면 나 하고 한 번 더 싸워 보자 이것입니다. 제일 경치 좋고 사람도 그리 많 이 살지 않는 백두산을 경계로 해서 한반도로 넘어왔습니다. 압록강, 백두산, 두만강을 경계로 하여 여기에 와 자리잡고 산 것이 한국 민족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은 정신통일이 누구보다 빠릅니다. 왜 정신통일이 빠르냐 하면, 말이 그렇습니다. 부사구라든가 형용사구가 겹치고 서로서로 교체되기 때문에 그것을 전후를 가려 가면서 이해할 수 있으려면 뇌세포가 많이 운동합니다. 보통 사람의 3배 이상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신통일, 집중이 빠릅니다. (460-203,2004.7.17) 한문자는 동이 문자입니다. 한국인이 만든 것입니다. 나는 공자님 도 한국 사람이라고 봅니다. 공자님이 상투를 틀고 대님을 묶고 떡 앉 아 있습니다. 진시황 같은 사람도 그렇습니다. 유명한 사람, 중국에서
  
제11장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1285
  
역사에 남아 있는 사람은 대부분 동이인(東夷人)입니다. 그런데 동이민족의 역사가 중간에 끊어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선조 들이 한반도로 이동을 해 갔기 때문입니다. 대륙, 압록강이나 두만강 을 경계로 해서 어느 누구도 넘어올 수가 없습니다. 전쟁을 피해서 온 것입니다. 평화민족으로서 대표 선조를 단군으로 하고 평화, 정의의 성격, 관념을 가지고 시작한 민족이 동이민족입니다. (497-324,2005.6.1) 세계의 글씨 문화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원이 되는 것이 동이 족입니다. (419-169,2003.10.3) 우리는 종대를 존중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백성은 종손 을 중요시합니다. 참 놀라운 일입니다. 하늘이 한국 백성을 불쌍히 봤 습니다. 동이민족으로 중원천지를 연결한 것입니다. 만리장성 지역까 지도 동이족이 움직인 것입니다. 그 역사가 다 끊어져 버렸습니다. 몽 땅 어디 가 있는지 말입니다. 이 한반도에서는 전쟁하여 이겼댔자 또 전쟁입니다. 왕건의 역사를 보면 그렇잖습니까? 궁예로부터 무엇 조금만 있어도 싸움입니다. 서 로 전쟁하니 얼마나 비참합니까? 왕후들도 얼마나 비참한지 모릅니 다. 아들딸도 다 싫어하는 것입니다. 동이족이 활을 잘 쏘는 이런 민족으로 전쟁에서 언제나 이기므로 전쟁이 싫습니다. 이쪽에서 이겼으면 그다음에 또 늘어나서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싫으니까 이 한반도, 좁은 곳 여기에 와서 자리잡은 것입니다. 전쟁을 싫어하는 민족이 한국입니다. 평화의 민족입니다. 단군사상이 평화 민족의 평화사상입니다. (365-92,2002.1.5)
  
1286 평화신경 해설
  
구원역사는 탕감복귀입니다. 탕감복귀역사의 길을 걸어 나온 것은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언제나 피해받는 입장에서 동서남북 사 방에 안착할 수 없고 도망 다니면서 살아 나온 것입니다. 도망 다니면서 살아 나온 것인데, 몇 천년 전, 몇 만년 전 역사의 기원까지도 한국 이름이 있던 것이 중국 대륙을 지내 나오면서 중국 대륙에 그 이름이 남아졌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문화를 누 가 지배했느냐 이겁니다. 동이족, 한국 조상들이 이끌어 나왔다는 것 입니다. 지금 현재 새로운 역사, 세계사의 갈 방향을 그렇게 잡고 있 습니다. ‘인류역사와 섭리사는 한국 역사를 완성시키기 위한 것이다.’ 라는 게 인류 역사학자들의 총평입니다. 그런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 다. (513-17~18,200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