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 제7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Ⅱ
18 평화신경 해설 7장 3절 혈통의 중요성 4), 5), 6), 7) -1.mp3
제3절 혈통의 중요성
4) 사탄은 하나님의 사랑·생명·혈통의 원수
사탄세계와 연결되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연결되었느냐 하면 사탄적 사랑, 사탄적 생명, 사탄적 혈통을 통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님께는 지극히 슬픈 사실이었습니다. 전체가 하나님의 사랑을 이어받아야 할 후손이 되고,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아야 할 후손이 되고, 이 모든 우주에 주인의 자격을 갖춰야 할 모든 전부가 사랑이라는 인연을 중심삼고 혈통적 관계를 이어가지고 원수인 사탄의 세계와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전체는 사탄세계가 됐습니다. 그 사탄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 지은 아들딸이 아닙니다. 바로 종으로 지었던 천사장입니다.
천사장이 인류의 조상을 겁탈해 가지고 거짓 사랑·거짓 생명·거짓 혈통을 통해 진짜 악한 부모를 중심삼은 이런 세계를 출발했기 때문에 그 사탄은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요, 생명의 원수요, 혈통의 원수요, 이상했던 가정·사회·국가·세계·천주의 원수라는 것입니다. 원수 중에 이런 원수가 없습니다.
그 원수를 중심하고 연결된 이 세계의 아들딸, 그 사랑의 피를 중심으로 연결된 그 아들딸을 자기가 타락하지 않았던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 이상의 자리로 어떻게 복귀하느냐 하는 문제는 지극히 하나님 자신에 있어서는 통탄할 문제요, 곤란 중의 곤란한 문제가 아닐 수 없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이것을 전부 다 파괴시키고 다시 창조하는 것보다 몇 백배, 몇 천배 어려운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298-46,…1999.1.1)
창세 이후 지금까지 하나님이 찾아온 역사는 잃어버린 아담 가정 하나를 찾기 위한 일인데, 아담 가정을 찾는 데는 창조하던 그런 출발의 기준과 반대로 찾아야 합니다. 아담을 창조한 후 해와를 창조하고, 이 부부를 중심삼고 이들이 인간 책임분담을 완성하는 사랑의 일체권을 갖춤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을 갖추는 것입니다.
직계 아들과 방계 아들을 번식시켜 가정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 전체로 연결되어 하나님의 직계자녀의 문화권이 형성돼야 할 것이 본래의 창조이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극반대, 극원수의 사랑권 내에 포위되어 완전히 하나님이 이 땅 위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는 환경적 여건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그냥 복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느냐? 위에서부터, 아담에서부터 복귀할 수 없습니다.
복귀하는 데는 이것이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인간 중심이 아래로 떨어지고, 그다음엔 아들딸, 그다음엔 만물, 모든 미물의 세계까지 거꾸로 됐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하는 데는 하나님 편에 제일 가까운 존재인 만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분할해서 제물이라는 조건을 중심삼고 복귀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섭리에 착수한 시대가 구약시대의 역사입니다.
구약시대의 역사를 중심삼고 제물을 희생시켜 나온 것입니다. 아들딸이 갈 길을 찾기 위한 희생의 역사를 거치면서 이 땅 위에 참된 아들되는 메시아를 보내기 위하여 지상의 선민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의 형태를 갖출 수 있는 준비를 해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로마제국, 사탄 원수의 세계를 흡수할 수 있는 하나님 편 국가를 세우려는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메시아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가정적 기반이 되어야 할 발판, 그러한 출발과 더불어 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가야 할 이상적 모든 뜻의 발판이 돼야 할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잡아 죽임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린 그 이상의 슬픈 타락의 아픔을 느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리하여 예수가 이 땅에 와 가지고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재림이라는 2천 년 이후의 연장된 역사를 약속했고, 새로운 선민권을 만들기 위해서 영적 세계와 육적 세계를 분할해 가지고 영적 지상천국 이상을 이루기 위한 예수와 성신이 계대를 이어가지고 시작한 것이, 잃어버린 이스라엘권을 영적 세계만으로서 연결시켜 나온 것이 지금까지 기독교문화권의 세계입니다. (298-47~48,…1999.1.1)
5) 인간은 하나님의 참사랑의 상대
참사랑의 주체자되신 하나님께서는 그 참사랑의 상대자로 인간을 세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상은 인간을 통해서만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신인애일체(神人愛一體)의 절대적 사랑 이상세계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최고 최선의 사랑의 대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런고로 인간은 창조물 중에 유일하게 하나님의 실체를 입은 대상입니다. 무형의 하나님 앞에 보이는 몸으로 태어났습니다. 인간은 완성하면 하나님의 성전이 됩니다. 하나님이 자유롭게 또 평안하게 언제나 들어와서 거하실 수 있는 유형의 실체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참사랑의 전체적 이상은 인간을 통해 부모와 자식의 종적 관계로 실현 완성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몸으로 아담을 먼저 지으셨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인 동시에 체를 쓴 하나님 자신이기도 합니다. 그다음 아담의 상대자로 해와를 지으셔서 횡적인 사랑, 즉 부부사랑 이상을 완성하고자 했습니다. 해와는 하나님의 딸인 동시에 하나님의 횡적 사랑이상을 실체로 완성할 신부이기도 한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완성하여 하나님의 축복하에 결혼을 하고 첫사랑을 맺는 그 자리는 곧 하나님의 실체의 신부를 맞는 자리인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부부사랑 이상이 횡적으로 결실되는 그 자리에, 하나님의 절대사랑 이상이 종적으로 임재, 동참하시므로 하나님의 참사랑 과 인간의 참사랑이 한 점에서 종횡의 기점을 중심하고 출발하여 한 점에서 결실 완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288-126~127,…1997.11.26)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아담 해와가 참사랑의 주체이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참사람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하나된 참된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 시조 아담 해와는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에덴에서 쫓겨날 때 그들은 자녀를 거느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쫓아낸 아담 해와를 에덴 바깥까지 찾아가서 축복하고 결혼식을 해 주셨을 리 만무합니다.
전인류는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없이 번식한, 쫓겨난 조상의 후손입니다. 아담 해와의 타락은 하나님의 참사랑 이상을 저버린 불륜의 범죄입니다. 지켜야 할 계명이 필요했던 타락 전 아담 해와는 미완성 단계, 즉 성장기간에 타락했습니다. 인류 조상의 첫사랑의 결합은 하나님 자신의 사랑의 완성이기도 하므로 마땅히 하나님도, 아담 해와도, 우주 만상도 환희와 축복속에 취하는 행복한 잔치의 연속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인간속에서 시원(始原)을 이루면서 정착하는 행복한 의식이어야 합니다. 그런 그들은 하체를 가리고 나무 뒤에 숨어 불안에 떨었습니다. 천도를 거역하는 거짓 사랑·거짓 생명·거짓 혈통의 근원을 만든 불륜의 관계를 맺었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아담 해와의 후손인 전인류는 자자손손 태어날 때부터 원죄가 있게 됩니다. 인류가 개체속에 마음과 몸의 상충을 모순으로 느끼게 됨도 타락에 근원했고, 사랑의 질서가 문란한 사회속에서 본심이 원치 않는 삶을 살아감도 모두 여기에 연유했습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한 참사랑의 부부를 이루게 되면, 하나님은 이상하셨던 대로 당신의 실체인 아담의 몸 안에 거하시면서 해와를 사랑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실체를 쓴 참부모가 되어 선한 사랑, 선한 생명, 선한 혈통의 시원이 되었을 것입니다. (288-127~128,…1997.11.26)
타락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는 사탄의 실체가 되어 악한 부부, 악한 부모, 악한 조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들의 결합은 악한 사랑과 악한 생명과 악한 혈통의 뿌리가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인류는 모두 이 뿌리에 근원을 두었으므로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원수요, 간부(姦夫)인 사탄의 후손이 되고, 악한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게 되고 만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창조이상도 절대적이므로 슬픈 구원역사를 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잃어버린 참사랑의 창조목적을 다시 회복하는 복귀섭리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섭리는 재창조섭리이기도 합니다. 이런 점에서 복귀섭리의 근본은 어떻게 하면 창조이상을 완성할 인간의 씨, 본연의 아기씨를 찾느냐에 있게 됩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간부된 사탄의 거짓 사랑으로 유래된 생명과 혈통을 청산해야 합니다. (288-128,…1997.11.26)
6)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
아담이 타락한 이후부터 예수님 때까지의 4천 년 이스라엘 역사는 외적으로는 세계를 찾는 역사였지만 내적으로는 참된 아들, 아담 한 사람을 찾는 역사였습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은 아들딸이 없는 것이 하나님의 한(恨)입니다. 하나님이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주인으로 다시 만들어 이 세상에 보내는 분이 구세주입니다. 관점에 따라서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로 각각 표현되기도 합니다.
온 세상 사람들을 가난과 고통, 전쟁과 죄악으로부터 구해준다는 점에서 구세주, 또 절대자의 구원의 뜻을 중심으로 모든 종교인들을 생명길로 연결시킬 중보라는 점에서 메시아, 또한 제1이스라엘과 제2이스라엘로 연이어 온 하나님의 주류 복귀섭리의 관점에서 재림주님으로 불러왔습니다.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이 모두는 주로 구원과 복귀과정에 초점이 맞추어진 차원에서 불러왔습니다. (404-303~304,…2003.2.6)
거짓 부모, 거짓 조상을 인연으로 하여 태어나 갈등과 죄악 속에 살아온 타락한 인간은 타락 직전 단계까지 복귀되는 것으로 모든 소원이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도, 인간 본성의 소원도 창조이상을 완성한 본연의 이상적인 사람이 되고 이상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완성한 개인으로 거듭난 후 참사랑의 부부를 이루고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하여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시원이 되는 참부모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완성을 위해서는 남성으로 혼자 나타나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가 아니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완성한 전형을 이룬 참부모 양위분을 맞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지은 아담의 갈비뼈로 그 영원한 상대인 해와를 지었듯이 하나님의 아들, 복귀된 아담이 먼저 와서 해와를 복귀, 재창조함으로써 참사랑의 이상을 이루고 참부모의 위상을 완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참사랑과 참생명의 원류가 그 속에 있고, 이상적인 남성상과 여성상의 표본이 그 속에 있고, 이상적인 참부부와 참부모의 표본이 참부모님 안에 다 있는 것입니다. (404-305,…2003.2.6)
여러분은 먼저 참사랑을 찾아야 합니다. 참사랑을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생활 속에서 참사랑의 완성을 보아야 합니다. 먼저 참사랑의 존재상을 살펴보면, 참사랑은 동서남북 사방성을 갖추고 인종과 문화와 종교와 국경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생명보다 앞서 작동하고 작용합니다. 따라서 생명의 근원이 되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에는 발전도 없고, 그 어떤 혁명도 있을 수 없습니다. 참사랑 은 원형 그대로가 완전한 것입니다. 참사랑은 최고로 자연스러운 것이요, 최고의 진실된 사랑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작용보다 빠른 작용이 참사랑의 작용입니다. (465-299,…2004.8.21)
참사랑은 종적인 참부모의 실체로 오신 횡적인 참부모로부터 참축복을 받음으로써 하나님의 혈통에 접붙임을 받고서야 씨를 받는 것입니다. 거짓된 타락세계에서는 찾을 길이 없습니다.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타락의 결과로 생겨난 인간 중심의 세계에서는 선의 혈통을 찾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통해 참된 선의 혈통에 접붙임을 받아야만 여러분의 몸 마음의 투쟁도 극복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가인·아벨 관계, 종교, 인종, 국경, 민주·공산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세계의 가장 위험한 분쟁지역인 중동의 평화와 한반도의 통일도 여기서 찾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혈통전환은 중요하고 심각한 것입니다. 60억 인류의 생사가 달린 공전절후(空前絶後)의 사건입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거행하고 있는 축복결혼은 여러분의 일생에서 가장 크고 귀한 은사요, 축복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세계평화왕으로 즉위한 참부모로부터 축복을 받고 참된 혈통을 전수받아 참사랑의 씨앗을 받았습니다. 이 씨앗을 잘 가꾸고 꽃피워 참된 열매를 맺게 해야 하는 것이 여러분의 남은 생애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465-305~307,…2004.8.21)
7)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
하나님의 직계 사랑, 종적인 사랑의 씨를 받아 태어나서 하나님 편에 서 있는 것을 양심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양심은 악마가 지배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악마가 지배 못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아서 심어진 종적인 나이기 때문입니다.
양심이 뭐냐 하면, 하나님을 대신한 종적인 나입니다. 불교에서는 참선을 하면서도 양심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지만 통일교회에서는 확실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양심은 종적인 나입니다. 횡적이라고 해서 각각 80도도 횡적이고 90도 전까지도 횡적이라고 하지만, 이상적인 ‘횡적’을 말합니다. 위에나 아래나 전후 좌우 같은 각도로 갖출 수 있는, 어느 것을 갖다가 맞추더라도, 12면을 맞추더라도 딱딱 들어맞을 수 있는 그러한 자리에 선 것이 이상적인 횡적 접촉선이 되는 것입니다. (264-134,…1994.10.9)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고민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같은 자리에서 출발해야 할 텐데 어떻게 만나느냐 하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 그것이 제일 고민이었어요. 하나님도 사랑의 하나님이고, 인간도 사랑의 길을 찾으니 어느 한 점에서 만나야 됩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대상적 인격자로서 태어난 인간도 그 하나님과 사랑을 중심삼고 어디 한 점에서 만나 출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 점이 두 점이라 하면 사랑의 이상세계도 두 나라가 된다는 결론이 됩니다. 그런 고민 가운데 있는데 하늘에서 들려 준 말이 뭐냐 하면,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느니라!’ 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입니다. 직단거리는 90각도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직단거리로 위에서부터 아래로 온다면 인간의 사랑도 횡적 참사랑으로서 직단거리가 되어야 됩니다.
인간은 몸을 가졌기 때문에, 횡적인 대표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 것도 직단거리에서 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가 나옵니다. 90각도 정착기지가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발견입니다. (264-135~136,…1994.10.9)
남자를 동쪽이라 하면 여자는 서쪽과 같이 평형선상에서 중앙점을 중심삼고 하나로 뭉치는 겁니다. 하나로 뭉치게 하는 그 힘이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기 위해 남녀를 지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녀가 성숙하게 된 다음에는 반드시 서로서로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찾아오는데 그것이 중앙점입니다. 그 중앙점에 하나님이 종적으로 임하실 수 있습니다. 수평선 가운데 종적이 되어 가지고 90도를 중심삼아 360도 중앙선에 연결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으면 남자 여자가 하나될 수 있습니다. (143-236,…1986.3.19)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더라면 우리 인간시조는 하나님의 몸이 됩니다. 아담 해와는 실체를 쓴 하나님의 몸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에 “우리 몸이 성전이 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고 한 것입니다. 우리 몸은 성전입니다. 타락한 인간이 성전이 될 수 있다면 타락하지 않은 본성의 아담 해와는 물론 자연적으로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인간세계의 본성전이 되었을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결혼식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실체를 통해서 인간과 사랑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오늘날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핏줄을 타고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직계의 자리에 태어나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우리가 신앙을 하고 구세주를 통해 가지고 들어가는 그러한 길, 어떠한 과정과 어떠한 존재를 통해서 들어가게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직접입니다. 나자마자 하나님의 왕궁은 타락하지 않은 직계 자손들이 살 수 있는 본연의 고향이 되는 것입니다. (143-236~237,…1986.3.19)
우리 인류시조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실체를 쓴 하나님의 몸뚱이가 되었을 것이다 이겁니다. 이 몸뚱이가 하나님의 몸뚱이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에 임재해 가지고 실체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몸뚱이 부부가 아담 해와로 실체를 쓴 하나님의 부부입니다. 하나님의 부부라는 것입니다. (155-294,…1965.11.1)
우리의 시조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하여 서로 참사랑을 주고받으며 선한 자손을 번성하였더라면 그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무형의 종적인 부모로 모시고 사랑의 부부를 이루어 횡적인 참부모가 되는 이상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그 참가정을 근원으로 하여 번성한 일족, 즉 아담 일족의 민족으로 번창하고 그들이 이룩할 국가, 세계는 하나님의 사랑과 선이 충만한 행복한 문화세계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와 같은 세계가 곧 천국이요, 하나님의 창조목적인 이 천국은 분명히 지상에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190-321,…1989.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