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절 혈통의 중요성 1), 2), 3) (평화신경 해설 - 제7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Ⅱ)

훈독왕 | 20200101073719

평화신경 해설 - 제7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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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절 혈통의 중요성

(용량 문제로 본문은 훈독하지 않았습니다.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본문>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혈통권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5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소중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생명·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이상세계왕국은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하십시오. 


부자지간의 관계야말로 모든 관계 중 최고 최상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해 주어 영존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부모와 자식간의 혈통관계밖에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타락으로 말미암아 혈통권·장자권·소유권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혈통권과 장자권, 그리고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은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본문…103~106쪽)


<해 설>


1) 하나님의 실체 


아담 해와 같은 사랑의 상대가 없이는 하나님이 사랑을 이룰 수 없 습니다. 사랑은 혼자 이룰 수 없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사랑은 혼자 이루지 못합니다. 사랑을 만들었지만 사랑을 갖는 데는, 또다시 그것을 통하는 데는 자기 자신 혼자서는 안 됩니다. (305-104,…1999.4.19)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그 사랑 가운데서 아들딸이 태어날 때에 자기와 닮은 씨와 같은, 하나님의 몸과 같은 아들딸이 태어나는 겁니다. (510-53,…2005.10.6) 


자기가 부모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부모의 모든 씨의 가치와 살아 있는 생명체를 연장시켜서 내가 부모의 그 실체를 대신하는 표시체가 되는 것입니다. 또 천대 만대가 죽지 않고 살아 있습니다. 핏줄이 그런 것입니다. (512-220,…2005.11.30) 


어머니 아버지의 몸뚱이는 살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닮는 것입니 다. 닮았기 때문에 살아 있는 것입니다. (512-287,…2005.12.26) 


하나님의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이상인간은 자동적으로 돼요. 복중에 아기를 임신하고 열 달 되면 어머니 아버지 닮아 가지고 ‘응아’ 하고 태어나면 ‘아이코, 내 아기다.’ 하며 엄마 아빠가 경쟁합니다. 자기 닮았으면 좋아하고, 잘난 아기는 자기 닮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즉 인격 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개인완성도 생겨나는 것이며 그냥 나온다는 말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가정하게 되면 종족도 많아지고, 종족이 많아지면 민족이 되고, 민족이 많아지면 국가가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세계는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타락한 인간이 ‘평화, 평화’ 하면서도 반대하고 소란스러운 것입니다. 타락되었기 때문에 그렇지, 그렇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를 수 없어요. 밥 먹고 어머니 아버지 알게 되면 반드시 하나님이 나타납니다. 할아버지가 ‘에헴!’ 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야, 아무개 있니?’ 하는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할아버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평화라는 것은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지, 자동적으로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514-205,…2006.1.10) 


하나님께서 피조세계를 지으신 목적은 ‘같이 사는 것’인데 오늘날 인간과 만물, 모든 존재물들이 하나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권내에 있지 않으니, 이것은 타락으로 인해 그렇게 되었습니다. 타락한 연고로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는 터전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를 잃어버린 그날부터 오늘 이 시간까지 우리 인간들을 찾아 헤매시는 것은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의 전(殿)이 되고,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어 하늘과 땅을 대신한 하나의 실체 존재가 되면, 우리 인간이 기뻐하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하나님의 기쁨이 우리 인간을 통하여 만물에게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 만물을 연결시키는 중간 매개체이기 때문입니다. 


본래 이렇게 되어야 할 우리 인간들이 오늘날까지 그러한 기쁨을 느껴본 적이 없고, 하나님이 지으시려던 본연의 성전을 갖추어 본 적도 없고, 하나님의 심정과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이념을 가져 본 적도 없습니다. 이것이 오늘날까지의 인간들의 실상이었습니 다. (5-140~141,…1959.1.11) 


어느 것이 참이냐 하는 참된 잼대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진짜를 가 리키는 저울의 추와 저울의 눈금과 같은 것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몸뚱이도 아니요, 하나님의 손가락도 아니요, 하나님의 마음집입니다. 그 하나님의 근본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말이 좀 이상하지만 마음집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근본은 심정의 뿌리라는 겁니다. 그 심정의 뿌리는 골수에 나타납니다. 골수를 통해서 몸 전체에 연결되어 혈통을 타고 자녀에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25-65,…1969.9.28)


2) 하나님의 핏줄과 연결 


하나님은 몸이 없기 때문에 이 인간세계와 연결될 수 없습니다. 보 이지 않는 몸으로 연결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인간을 인도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겠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아버지가 가르쳐 주는 대로 따라와야 됩니다. (309-252)


본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 하나님의 핏줄을 잇는 것입니다. 그 핏줄 꼭지를 쥐면 핏줄 위에는 어머니 아버지 사랑, 하나님의 이성 성상, 하나님의 속성이 연결되어 있고, 그 외의 사랑이 붙어 다니는 겁니다. 사랑이 귀한 것도 아니요, 부부, 부모의 생명이 귀한 것도 아니요, 이 핏줄이 귀한 것입니다. 이 핏줄이 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핏줄이 변하게 되면 하나의 나라가 열 개 나라로 변할 수 있습니다. 한 아버지에서 의붓자식으로 핏줄을 나눠 가지고 열 아들딸이 있는 것을 내가 미국에서 봤습니다.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게 하나될 수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한국 전통이 적자와 서자 가운데 서자를 사람 취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핏줄이 변한 것이 하나님의 원한으로 지금까지 남아져 왔습니다. 본래는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317-196,…2000.2.26) 


하나님도 몸 마음이 있는데, 우리 인간같이 투쟁할까요? 투쟁 개념 이라는 것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연결되었습니다. 이 투쟁 개념을 어떻게든 해소하지 않으면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고,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본연의 하나님의 혈통적 기준과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없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이렇게 살다가 영계에 가면, 이와 같이 하나되지 않은 모 든 형태가 그냥 그대로 영원한 그 세계에 연결됩니다. 그래서 영원을 중심삼고 이것이 하나될 수 있는 날을 타락한 이후의 모든 자손들이 영계에 가서 바라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319-80,…2000.3.17) 


완성한 남자 여자, 하나된 남자 여자가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종적으로 전부 다 사랑을 이루어야만 됩니다. 그게 우리가 도착해야 할 본원지입니다. 결혼은 뭐냐 하면 반쪽 반쪽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상의 반쪽이고, 천상의 하나님도 반쪽이에요. 이것 둘이 합함으로 말미암아 남자 완성, 여자 완성, 하나님 완성을 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니까 몸뚱이가 접하기 전에 마음이 접해야 됩니다. 마음이 맞아야 됩니다. 마음이 맞아야 하나됩니다. 딱 이렇게 닿기만 하면 전기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쇼트(short; 합선)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팍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하나님한테 접해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아들딸을 낳는 겁니다. 그래서 참아들딸을 낳아 천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305-123,…1999.4.19) 


여러분이 타락의 혈통이 인연되었던 자체를 완전히 부정할 수 있는 그 기준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하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 나라의 감정이라든가 부모의 감정이 있지만, 상대적 존재가 아니라고 그걸 부정해야 됩니다. 상대적 존재를 느끼려면 하나님이 다시 개재해 들어와 가지고 상대적 주체로 인연 맺은 후에 그 상대적 내가 나의 횡적 상대를 연결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종적 기준의 상대에 연결되어 가지고 횡적 기준의 상대가 연결될 수 있는 일이 벌어져야 됩니다. 횡적 기준의 상대기준은 아담이나 해와가 뒤넘이쳤습니다. 그게 타락입니다. 그걸 복귀한 역사가 지금까지 만물시대 제물시대 자녀시대에서 가정시대에 이르러 다 잘라 버리고 제물로 삼아 나중에 하나님을 자기 가정에 모신 하나님 제일주의, 하나님을 제일주의로 한 아담주의, 아담주의를 제일주의로 한 가정주의, 가정주의를 제일주의로 한 우주사적인 존재권을 침해할 수 없는 이상천상천국의 기원이요, 모델이 될 것입니다. (324-279,…2000.6.26)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그런 체를 갖출 수 있는 모습으로 아담 해와를 지었습니다. (341-104,…2000.12.31)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야, 이제 됐다.” 할 수 있는 완성기준,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고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좋아할 수 있는 기준,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 사랑의 대상을 만든 것이 사람입니다. 이것을 갈라놓은 것이 아담 해와인데, 둘이 사랑하게 될 때 그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은 해와 것이 되고, 해와는 아담 것이 되고, 아담 해와의 것이 하나님 것이 되고, 아담 해와의 것이 만물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만물이 사랑과 연결될 때 아담 해와의 것이 되고 하나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통일되는 것입니다. (168-198,…1987.9.20) 


인간은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신자들이 “하나 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닮았다는 말입니다. 무엇을 통해 닮았느냐 하면 핏줄을 통해서, 혈통을 통해서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 혈통을 통해서 인연되었다는 것은 사랑으로 인연되었다는 뜻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원리에서는 하나님은 무형의 절대적 주체로, 이성 성상의 중화적 주체로 계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이성성상으로 계시 는 하나님 자신의 분성적 실체(分性的 實體)로 아담과 해와를 만들어 놓고, 이들이 장성하게 되면 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연결되게 될 때 종적인 입장에서 중심이 되고자 하신 것입니다. 그것은 아담 해와가 성숙하게 되면 하나님의 남성 성품은 아담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여성 성품은 해와의 마음속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갈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한 이성성상의 주체로 계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마음속에 임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38-247,…1986.1.24)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내적인 아담의 자리에 계시고, 또 보이지 않는 내적인 해와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안팎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아담은 인류 앞에 있어서 누구냐 하면 내적인 아버지를 모신 실체 아버지의 자리에 서자는 것이고, 또 해와는 누구냐 하면 내적인 어머니의 신을 모신 실체의 인류세계의 어머니로 서자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종적인 기준에서 횡적 기반으로 확대시키자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 아담 해와를 연결시키는 것은 오로지 사랑입니다. 사랑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대등한 상대적인 내용을 갖춘 완성한 사람이 둘이 합칠 때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밖에 없습니다. 절대적인 사랑은 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가 성숙하여 결혼하는 그 순간은, 종적인 사랑의 일치와 더불어 외적인 몸을 가진 하나님의 몸과 같은 입장에서 하나됨과 동시에 내적인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임재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안팎이 완전히 하나되는 때입니다. 


그 외에는 하나님과 인간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길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이상하시던 키 포인트,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이 사랑의 기점을 중심삼고 모든 인류는 태어나게 되어 있고 발전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138-247~248,…1986.1.24)


3) 생식기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본궁 


인간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생명입니다. 그리고 생명에서 제일 중 요한 것은 생명의 전통입니다.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전통같은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뿌리가 무엇이냐고 물어보게 될 때 조상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가장 최초의 조상은 성서에서 말하는 아담과 해와가 됩니다. 그러면 그 조상의 뿌리는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는 그 중심은 무엇이냐? 그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든 창조주로서 인간의 부모가 되는 자리에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와 아들딸이 무엇을 중심삼고 연결되느냐? 부자의 관계라고 하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됩니다. 남녀의 관계도 그렇지요? 남자라고 하는 생명, 여자라고 하는 생명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됩니다. 


사랑의 힘이라고 하는 것은 남녀의 생명체를 동원해서 하나로 움직이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랑에 의해서 남성의 생명과 여성의 생명이 하나로 묶어지고, 그 가운데서 태어나는 것이 아들딸입니다. (228-123~124,…1992.3.27) 


나라는 존재는 부모의 생명을 움직인 사랑으로부터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두 생명이 하나된 결실체로서 태어난 것이 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고 하는 것은 부모의 생명권에 동참한 것입니다. 나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생명권에 동참해서 하나되어 있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에 동참하고 혈통에 동참한 것입니다. 


나에게는 아버지의 생명과 사랑, 어머니의 생명과 사랑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부모의 사랑의 결실체요, 생명의 결실체요, 혈통의 결실체입니다. 그 배후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도 사랑을 가지고 있고, 생명을 가지고 있고, 혈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형세계를 대표한 하나님과 유형세계를 대표한 부모가 함께 자신의 배후에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자기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귀하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것을 생각도 못 해 봤을 것입니다. 그냥 생겨난 것뿐이고, 부모의 책임으로 낳아 주었다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에서는 그런 것을 정확히 말할 수 있고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의 귀한 자기라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나를 무시하고 부모의 사랑이 지상에 정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나를 무시하고 부모의 생명이 꽃을 피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나를 무시하고 부모의 사랑을 존중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내가 그렇게 귀중한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절대적인 존재라고 하더라도 그 하나님은 나라고 하는 아들딸을 무시하고는 존재기대가 완성되지 않습니다. 주체가 되는 하나님도 사랑을 이루는 데는 혼자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상대권을 이룸으로써 그 상대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대를 찾아 세움으로써 사랑이 출발할 수 있습니다. (228-124~125,…1992.3.27) 


하나님이 모든 것을 투입하여 마음을 다하여 정성껏 노력하여 만든 것은 여러분의 가장 중요한 생식기입니다. (183-87,…1988.10.29) 


생식기로부터 사랑이 시작되고, 생명이 시작되고, 핏줄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를 하나님이 제일 정성들여서 만들었습니다. (252-324,…1994.1.5)


내게 제일 귀한 것은 생식기입니다.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 이상적 가정보다도 이게 귀합니다. 이게 없으면 자기의 가정도 성립 안 되는 것이요, 민족도 성립 안 되는 것이요, 나라도 성립 안 되는 것입 니다. (298-155,…1991.1.1) 


생식기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영원한 생명이 절대 안 되는 것입 니다. 지상세계의 판도를 넘어갈 수 있는 생명권, 천상세계인 무한한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생명권이 생겨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상의 천국이고 천상의 천국이고 없다는 것입니다. (298-155,…1991.1.1) 


생식기라는 것은 뭐냐 하면 사랑의 본궁, 왕궁이에요. 그것 없으면 사랑이 안 일어나요. 그것이 없으면 생명이 생겨나지 않아요. 그것이 없으면 혈통의 역사성이 생겨나지 않아요. 그걸 부정하면 모든 게 그 1대에 전부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300-238,…1999.3.23)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는 곳은 바로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거기가 하나님과 접하는 자리입니다. 생식기가 사랑의 왕궁이고, 생명의 왕궁이고, 혈통의 왕궁이고, 양심의 왕궁입니다. 출발지입니다. (300-320,…1999.4.15) 


여러분 모두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중요한 세 가지 본궁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셋을 완전히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 본궁의 목적입니다. 그건 사랑으로 하나 만들지 그 외에 딴 길은 없습니다. 그 자리는 가장 비밀스럽고도 거룩한 곳입니다. (228-52,…1992.3.3)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의 뼈와 살과 같습니다. 곧 하나님은 하나님 의 보이지 않는 뼈를 보이는 뼈로 남자에게 옮기고,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살을 보이는 살로 여자에게 옮긴 것입니다. 이 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남자는 뼈가 되고, 여자는 살이 되어서 한 몸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제2의 하나님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그 사랑하는 데서 하나님이 비로소 사랑을 중심삼고 기뻐서 키스하고 포옹해 가지고 춤을 출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것은 키스나 포옹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고 생식기에서 하나됩니다. 생식기를 지금까지 제일 나쁜 것으로 쌍것으로 취급했습니다. 그것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생식기는 사랑의 본궁입니다.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입니다. 그 자리는 사랑이 출발하고, 생명이 탄생하고, 혈통을 상속받는 자리입니다. 가장 귀한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가장 악하고 더러운 것으로 뒤집어 진 것은 타락의 결과입니다. 거짓 사랑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297-143~144,…199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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