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해설
제10장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평화메시지 Ⅹ)
서 언
사랑하는 세계의 축복가정, 그리고 존경하는 평화대사와 각계 지도자,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은 ‘자녀의 날’을 선포한 지 47년 째가 되는 섭리사에 뜻 깊은 한 날입니다. 인간시조 아담과 해와 의 타락으로 상실해 버린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완성하기 위한 탕 감복귀섭리노정에는 기필코 찾아 세워야 할 4대 이정표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 그것 입니다. 2001년 하나님 왕권 즉위 승리와 금년 6월의 천정궁 입 궁·대관식과 동시에 선포된 천일국 섭리 이래 처음 맞이한 섭리 적 4대 이정표의 한 날인 참자녀의 날인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뜻 깊은 날을 기념하고 우리의 각오를 새롭게 다 지는 의미에서 오늘은 본인이 지난 1년간 세계 65억 인류를 상대 로 전수해 주고 있는 하늘의 메시지를 총체적으로 요약하며 섭리 적 관점에서 본 여러분의 위치와 사명, 그리고 여러분이 처한 이 시대적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고자 하는 뜻에서, ‘하나 님의 절대평화이상(絶對平和理想) 모델인 절대성(絶對性) 가정과 세계왕국’이라는 주제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
이 말씀은 지금 세계적인 종교지도자 120명이 참부모님으로부 터 직접 전수받아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며 선포하고 있는 생명 의 말씀입니다. 참부모님의 가정 3대권이 세계를 돌며 하늘의 말 씀과 축복으로 인류구원의 길을 열어 놓은 그 기대 위에 이제 가 인세계를 대표한 종교지도자들이 바통을 이어받아 지구촌 방방곡 곡을 누비고 있는 것입니다. (본문…165~166쪽)
<해 설>
1) 참자녀의 날의 섭리적 의의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지어 놓으신 후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자녀의 날을 맞이하셔야 했습니다. 만일 그때에 자녀의 날을 맞이하셨더라면 거기서부터 부모의 날도 세울 수 있었을 것이요, 만물의 날도 세울 수 있었을 것이요, 하나님의 날도 책정됐을 것입니다. 그러면 자녀의 날 이 어떤 날이냐 하면, 자녀로서 승리하여 우주적인 영광의 자리에 나 갈 수 있게 되는 날입니다. 그러나 인간조상이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 이후 전인류는 아직까지 하나님의 뜻 앞에 일치된 자리에서 승리하여 하나님이 허락하실 수 있는 영광의 자리에 들어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와 같 은 입장에 처해 있는 인간을 복귀하기 위한 역사, 구원하기 위한 역사, 즉 다시 전과 같은 자리로 끌어다 놓기 위한 역사가 지금까지 복귀섭 리의 역사였던 것입니다. 그러면 구주란 어떤 분이냐 하면 타락한 사람들을 원래의 자리에 올려놓기 위해서 오시는 분입니다. 자녀의 날이라고 하는 것은 이날 하루가 무슨 다른 날과 특별히 달라서 기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 의 날이란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에 동참할 수 없었 던 인간들이 비로소 역사 이후에 처음으로 그런 자리에 동참할 수 있 게 된 것을 자녀들로서 최초로 기념하는 날입니다.
오늘 이날이 있기까지 노력한 분을 따라가게 되면 그와 같은 영광 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통일교회가 가는 길을 따라가게 되면 반드시 자녀의 영광된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이 자녀의 날을 맞이하지 못해 가지고는 구원 을 받을 수 없습니다. (21-181~182,…1968.11.20)
우리 통일교회에서 자녀의 날을 결정했다는 것은 아담 해와가 뿌린 죄악의 씨를 뽑아 버리고 인류를 악으로부터 해방시킬 수 있는 기원 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인간이 자녀의 날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도 해방을 받지 못하고 탄식권 내에 있었고, 하나님도 탄 식권 내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자녀의 날을 갖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만물의 날도 찾지 못하고, 만물이 영광의 자리에 나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만물 앞에 원한이 남아진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영광의 날을 맞이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된 모든 원인이 자 녀의 날을 세우지 못한 데 있었던 것입니다. (21-186,1968.11.20)
자녀의 날을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그릇된 자녀 로 하여금 그릇되게 한 것을 전부 다 시정할 수 있는 기원에서 하나님 을 붙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릇된 자녀의 행동으로 인해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을 시정할 수 있는 아들딸이 나와서 자녀의 날을 세움으 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하나님이 영광의 자리에 나가 기뻐하시게 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게 되니 아들딸도 기뻐하 게 되고, 만물도 기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부 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과 하나님의 날을 찾아 세웠습니다. 자녀의 날과 부모의 날은 서로 통하는 날입니다. 자녀의 날과 부모의 날 은 한꺼번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21-186,1968.11.20)
하나님이 본래 세우려고 하신 아들과 딸의 자리를 찾지 않고는 하 늘나라에 못 들어갑니다. 그런 자리를 찾은 날을 기념하고, 그것을 결 정지을 수 있게 한 것은 통일교회 선생님의 공적입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명절 중 제일 큰 명절은 부모의 날보다도 자녀의 날입니다. 그날은 부모의 권한을 다시 찾는 날이요, 6천년 동 안 인류역사를 유린하던 사탄을 물리치고 승리의 깃발을 들고 나타나 는 날입니다. 타락한 인간이 그날을 맞아야만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고, 하늘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21-202,1968.11.20)
하나님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은 축복으로 말미암아 이뤄지지 그냥은 안 됩니다. 축복으로 잃어버렸던 것을 전부 다 찾는 것입니다. 그때는 어머니 아버지가 세상에서 하지 못하는 일, 사탄도 “아이고, 내 가 이건 못 한다.”고 할 수 있는 놀이까지도 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떼버려야 됩니다. (312-188,…1999.10.15)
오늘이 자녀의 날인데, 하나님이 왜 자녀가 필요합니까? 아들딸이 있으면 뭘 합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하고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 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키고, 하나님의 가정이 출발하 는 것입니다. (360-144,…2001.11.15)
하나님께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겠느냐? 사랑도 귀하지만, 하나님 이 아버지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아들딸이 필요합니다. 통일교회에 참부모의 날이 있는 동시에 참자녀의 날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 입니다. (475-248,…2004.11.12)
자녀라는 것은 하나님이 자신의 완성을 바라는 소원의 상대적 존재 입니다. 하나님이 좋으려면, 상하관계가 인연이 되려면 아래를 좋아 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좋으려면 아무것도 모르는 것 앞에 투입해 가지고 더 투입하고, 더 투입하고 크게 해 가지고 더 바랄 수 있는 소원의 일념을 인연으로서 남길 수 있는 창조의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영원한 사랑의 일체적 관계를 맺을 수 없 습니다. (475-252,…2004.11.12)
오늘 자녀의 날에 하나님을 해방시키고, 하나님을 사랑의 왕으로 만들어야 되고, 하나님을 사랑의 남편의 주인, 아내의 주인으로 만들 어 줄 책임이 누구한테 있느냐 하면 아들딸에게 있느니라! 아멘입니 다. (475-265~266,…2004.11.12)
오늘 44주년을 중심삼고 여기에 모인 자녀들이 “이제 우리가 효 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완성하는 것은 예수님이 소망했던 하늘땅이 일체 된 지상 천상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앉을 수 있는 왕좌 를 회복하는 것이다. 그 왕좌를 봉헌해 드리는 것이 마지막 소원이었 느니라!”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475-267,…2004.11.12)
세상에서는 기념할 날들이 많습니다. 자기가 태어난 날을 기념할 것 이고, 또 자기 일대에 남아질 수 있는 어떤 인연의 터전 위에 남길 수 있 는 날들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인간은 그런 날들을 갖고 자랑하고, 그런 날들을 중심삼고 기뻐할 수 있으되 우리를 지으시고 지금까지 구원 섭리를 하시는 하나님께 있어서는 기념할 수 있는 날이 없는 것입니다. 행여나 기억할 날이 있다고 한다면 기억을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게 끔 처량한 자리에서 기억해야 할 날들을 갖고 있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던 날, 노아가 홍수심판에서 승리의 터전을 마련했지만 함이 실수했던 날, 아브라함이 제물헌제를 실수한 날, 모세가 지팡이로 반 석을 두 번 친 날,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던 날, 성도들이 피살당하 던 날들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역사적인 도상을 참고하여 보게 될 때 어떤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와 백성을 위해서, 혹은 공적인 세계의 이념을 품고 죽 어간 사람들을 기념하는 날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영원한 내 날이라고 존재세계 앞에 자랑할 수 있는 날을 가졌느냐 하 면 지금까지 갖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말하는 자녀의 날이 어떤 역사노정을 거쳐왔는 가를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늘이 가졌던 모든 슬픈 날 들을 이 시간에 잘라 버리고, 분하고 억울하고 추하고 기념할 수 없었 던 인연의 날들을 잘라 버릴 수 있는 각오 밑에서 이 날을 맞아야 합니 다. 그렇지 않으면 큰 의의가 없다고 할 것입니다. (151-81~82,…1962.10.28)
자녀의 날에 알아야 할 것은 자녀의 날의 의의가 무엇이냐 하는 것 입니다. 참부모와 영원히 갈라지지 않는 참자녀가 됐으면 어디로 가 야 되느냐 하면 홈 랜드, 고향을 찾아가야 합니다. (170-239,…1987.11.21)
2) 참자녀의 날을 기념하는 우리의 각오
선생님이 아프리카에 가 있으면, 여러분은 어디로 가야 되겠습니까? 참부모가 거짓 부모를 타도해 가지고 승리하겠다고 하면 참부모 라고 할 수 없습니다. 참부모는 싸울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 가 싸워야 되느냐 하면 자녀들이 싸워야 됩니다. 자녀들은 싸워도 괜 찮습니다. 천사장의 입장이니까 말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선생님은 아프리카에서 놀고 춤추고 쉬더 라도 여러분은 북한 해방을 위해 나가서 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래서 참자녀들이 남북을 통일하여 궁전을 짓고, 아시아를 지배할 수 있고, 세계가 머리를 숙일 수 있게 만들어서 선생님을 모셔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런 신념을 갖게 되면, 사탄이 참소하거나 공격할 수 없습 니다. 자녀는 아버지의 권한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참부모님이 사탄으로부터 승리했고, 그 권한의 모든 것을 여러분이 상속받았으니 여러분 앞에서는 사탄세계도 물러가야 됩니다. 그러니 강하고 담대하 라는 것입니다. 신념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170-240~241,…1987.11.21)
오늘 자녀의 날 가운데 제일 기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천지부모를 우리 집의 영원한 주인의 왕으로 모시고 살 수 있는 해방적 가정이 출 발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상속을 받은 것은 내 가정뿐이다.” 하는 결 의를 다짐하는 이 시간이 돼야 자녀의 날 40주년을 기념하는 것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제4차 아담권시대로서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는 환경이 됐 으니까 지상이 천국 아니라고 해도 천국이 된 것이요, 천상에서 천국 이 없다고 도망가더라도 천국 가운데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직계 장손 후보자로서 선택받은 가정이 돼서 하나님을 모시고 언제든지 당 당해질 때는 그 왕권을 수여받을 수 있는 상속자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니 “만만세, 감사하면서 나아갈지어다!” 할 때, “아 멘!” 하고 감사해야 됩니다. (337-313~314,…2000.10.27)
오늘 만 40년을 맞는 참자녀의 날이 의의가 있습니다. 40년을 넘어 가는 참자녀의 날에 부모를 따라서 종적으로도 갈 수 있고 횡적으로 도 갈 수 있는 자유 해방권에 선 하나님의 아들딸이 틀림없고, 하나님 을 아버지로 모시는 효자효녀가 틀림없다는 자각을 가져야 되는 것입 니다. 타락이 뭐냐 하면 하나님 앞에 효자효녀가 못 된 것입니다. 참부모 가 와서 그걸 이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 서, 천지의 도리의 길을 밝히는 데 있어서 횃불을 들고 중앙을 향해서 나가는 것입니다. 개인적 중심, 가정적 중심, 국가적 중심, 세계적 중심, 천주적 중심 에서 하늘의 보좌까지 직결시켜야 할 책임을 하는 것이 여러분이 행 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것이 주류의 길이 돼야 한다는 것을 알고, 이 제 그런 길을 출발하는 의미에서 옛날의 습관적인 생활을 완전히 철 폐하고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가는 기념의 날로 지켜 주기를 바랍니 다. (337-246~247,…2000.10.27)
모든 탕감이 다 청산되어 해방적 자녀의 시대로 넘어가야 되겠기 때문에 쌍십절을 중심삼고 4억3천만 축복받은 가정들에게 아담가정 의 해방 기준과 더불어 세계노정까지 역사를 발전시켜 나온 가정의 실패하지 않은 승리권을 일시에 세워 줘서 총탕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어 있던 천국의 기준에 아담가정에서부터 전부 갖다 맞출 수 있는 기원을 만들기 위해서 축복가정들을 중심삼고 부모로서 이제 축복의 세계, 제4차 아담권으로 넘어가는 중요한 시기에 서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제 여러분이 돌아가서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선생님이 발표한 것과 마찬가지로 종중의 연합회를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종씨연합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한민국 전체가 한 방향을 거쳐서 야 당과 여당이 싸우는 환경을 소화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걸 어렵다 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한계선을 우리가 넘어감으로 말미 암아 새로운 희망의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312-206~207,…1999.10.29)
이번 자녀의 날 이후에는 자녀들이 본격적인 책임을 해야 됩니다. 새로운 자녀의 시대입니다. 43회, 43년이 지나가는 것입니다. 4, 3수 입니다. 그렇게 알고 새로이 결심해 가지고 자기가 아니면 나라가 살 수 없다는 자주적인 결의를 가져야 됩니다. 우리 가정이 아니면 나라 를 살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아니면 세계를 살릴 수 없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축복의 중심가정이 전통적 사상을 중심삼고 중심의 자리에 설 수 있어야 뭐가 되지 따라다니는 사람이 돼서는 안 됩니다. 그러니까 자 기 재산이든 무엇이든, 일족의 뭐든지 팔아서라도 나라를 살려야 됩 니다. 선생님도 수십억 달러의 돈을 벌었지만 한 푼도 갖고 있는 것이 없습니다. 다 써 버렸습니다. 통일교회 재산도 재산이지만 통일교회 사람들로부터 영계의 정신적인 힘까지 전부 다 지상에 투입한 것입니 다. 이제는 거둬야 할 때가 왔습니다. 거두는 데는 내가 거두는 것이 아 닙니다. 여러분이 거둬야 됩니다. 거둘 수 있는 때가 됐습니다. 사탄세계의 이상만 결의해 가지고 단결하면 되고도 남을 수 있는 시대가 돼 있기 때문에 내가 냅다 모는 것입니다. 바다에서 고기를 잡을 때는 물때를 알아야 됩니다. 암만 하더라도 그때를 안 맞추면 한 마리도 못 잡습니다. 때를 알아야 됩니다. 그때 를 맞춰 가지고 동원한다는 걸 알고, 자기들이 민족을 대표하고 축복 가정의 중심으로서 어떤 가정들 앞에도 지지 않을 수 있는 하늘의 전 통을 완전히 상속 받아 가지고 형제들 앞에 나눠 주겠다고 해야 됩니 다. (396-65,…2002.11.03)
제1절 천주평화연합의 출현
여러분, 인류는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줄곧 인간을 중심한 평화 운동만을 전개해 왔습니다. 그 좋은 예가 민주와 공산의 대결입니 다. 개인의 권익과 자유를 얼마나 더 인정해 주고 보장해 주느냐 의 정도 차이일 뿐,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도 모두 부모를 잃은 자 식들이 가인 아벨로 갈라져 싸우는 형제간의 분쟁 범주를 벗어나 지 못한 것입니다. 불완전한 인간만을 중심삼고 전개하는 평화운동은 역사적으로 언제나 그 한계에 부딪쳐 좌절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세계평화 실 현의 화려한 꿈을 안고 출발했던 국제연합(UN)이 오늘날 그 태 생적인 한계점에 부딪쳐 인류에게 더 이상 소망을 주지 못하고 있 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하늘이 직접 운행 하여 역사를 섭리하실 수 있는 때를 맞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 해 가인격인 기존 유엔(UN)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의 아벨 격 유엔의 위상이 바로 ‘천주평화연합’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탄생을 본 ‘천주평화연합’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 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희망이자 소망입니다. 가인적인 기 존 유엔 앞에 천일국을 대표하는 아벨적 왕국의 사명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실천향을 이루어야 할 사명이 바로 세계적 지도자이신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본문…166~168쪽)
<해 설>
1) 인간 중심한 평화운동
하나님이 가담해야 평화가 이뤄지지 인간끼리는 평화가 안 되는 것 입니다. 인간끼리는 투쟁이 계속되지만, 평화는 하나님이 개재해야 됩니다. (356-278,…2001.10.20)
이제는 출발의 기원도 하나님이고, 방향을 설정하는 것도 하나님이 고, 목적을 완성하는 것도 하나님입니다. 세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 해서는 세계적 주체가 될 수 있는 분이 있어야 됩니다. 인간만으로서 는 안 됩니다. 별의별 사람들이 다 나와서 실패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 하나님을 찾아 세우는 이외에는 방법이 없 습니다. 공상적으로라도, 가상적인 하나님까지라도 만들어서 그런 결 론을 지어 놓아야 가상적인 다리를 건너 가상적인 평화의 세계라도 쌓을 수 있는 것입니다. 가상이 아니고 진상적인 세계가 있는데 그것 을 믿고 가면 천년만년 혁명이 없는 태평성대, 사랑의 영원한 천국세 계가 되는 것입니다. (429-147,…2003.12.26)
지금까지 절대 하나님주의를 발견 못 했기 때문에 인본주의에서 물 본주의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혼란된 세상에서 다시 올라가 야 됩니다. 물본주의를 박차고, 인본주의를 박차고 신본주의에서 탈락됐던 것을 다시 구도해 가지고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 상과 많은 종교가 있었지만,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다 실패했습니다. 하나님을 참되게 아는 사람들이 출세할 수 있는 21세기입니다. (375-166,… 2002.4.14)
2) 민주와 공산의 대결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국가주의 시대를 넘어섰습니다. 국가주의 와 민족주의를 넘어섰다는 것입니다. 국가주의를 넘어선 시대에 세계 주의로써 제패하려던 사람들이 쓰러졌습니다. 지금도 민주세계의 누 구도 못 당합니다. 통일교회가 안 나왔으면 밤중이 다 됐을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방어하기 위해서 학생시대로부터 공산주의 거두들 과 투쟁해 나온 것입니다. (451-291,…2004.5.31)
ALC(미국지도자회의) 대회를 하는 것은 뭐냐 하면, 그것은 종교권 과 정치권이 합하는 초종교초국가 형태의 대회입니다. 종교를 부정해 서는 안 됩니다. 지금 현재 유엔(UN)을 보더라도 정치가들이 외교적 루트를 중심삼고 싸우고 있지만, 그것은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원제도와 같은 것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뭐냐 하면 종교 권입니다. 철학사상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철학사상을 중심삼고 공 산주의 이념이라든가 사회주의 체제가 나왔습니다. 개인의 재산을 부 정하는 입장에서 나와 가지고 사회 재산, 국가 재산을 들고 나왔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사상계에서 이미 실험을 필한 것입니다. (326-255,…2000.07.14)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웁니다. 하나님도 그 싸움을 말리지 못합니 다. 하나 못 만듭니다. 사탄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성인들도 몸 마음이 싸웠습니다. 통일이 안 된 그런 입장에 있는 인간들이 평화 를 바라고 통일을 바랄 수 없습니다. 행복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싸우는 데, 하나 안 되는 데 행복은 있을 수 없습니다. (432-234,…2004.1.24)
오늘날 세계사적으로 ‘유심이 주체냐, 물질이 주체냐?’ 합니다. 그 것이 오늘날 종말시대의 사상계를 혼란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정신은 마음 쪽이고, 물질은 몸 쪽입니다. 둘이 항상 싸우고 있습니다. 그 소용돌이 가운데 세계가 혼란상을 이루고 있는 현재인 걸 알아야 됩니다. (119-105~106,…1982.7.4)
오늘의 세계는 몸뚱이와 물질을 위하여 싸우는 곳입니다. 아무리 경제학, 과학, 사상이 발전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우리 인류에게 평 화를 가져다 줄 수 없습니다. 그것으로는 안 됩니다. 마음의 세계에 들 어와 육체와 물질을 재감별시킬 수 있는 주의나 천적인 움직임이 역 사적인 종말시대에 나타나지 않는 한 세계는 망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하늘이 기필코 하나의 중심을 결정지어야 할 최후의 시대에 봉착했습니다. 그런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많은 문제들을 어떤 입 장에서 해결할 것이며 청산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세계적으로 벌어져 서 두 사조로 나타났으니 하나는 유물사관이요, 다른 하나는 유심사 관입니다. 딱 나누어져 나왔습니다. 땅과 더불어, 몸뚱이와 더불어 나 가면 망합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더불어 청산해야 합니다. (11-24,…1960.12.11)
역사 이래 지금까지 인간으로서 하나의 세계와 평화의 세계를 바라 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바라던 역사적 과정을 거쳐 가 지고 지금에 와서 세계가 두 갈래로 갈라져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갈라진 민주와 공산, 이 두 세계를 바라보며 민주세계 를 통해서 하나의 이상세계가 올 것이냐, 혹은 공산세계를 통해서 이 상세계가 올 것이냐? 그 문제를 두고 볼 때, 이 세계에 사는 인류는 희 망을 가지기보다는 절망할 단계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직시하 고 있는 것입니다. (54-110,…1972.3.21)
오늘날 세계는 공산권과 민주세계가 가인과 아벨로 갈라져 있습니 다. 가인 아벨이 맨 처음에 타락한 직후부터 싸움으로 말미암아 불행 을 초래했는데, 그 역사적인 한의 혈통을 청산짓기 위해서는 가인 아 벨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갈라져 가지고 싸 우는 입장에 서 가지고는 이 땅 위에 세계평화의 왕국이 임하지 못합 니다. 평화의 부모가 이 땅에 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의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하나돼야 합니다. 그 래야만 이 땅 위에 세계통일의 주권이 임하는 것입니다. (56-353,…1972.5.18)
공산주의는 유물론, 무신론주의입니다. 하나님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을 중심삼고 말하면, 그것은 몸뚱이주의입니다. 몸뚱이주의 로부터 출발한 것이 공산주의라는 것입니다. 사람을 지을 때 마음과 몸으로 지었는데, 그 중에서 몸뚱이가 세계적으로 열매를 맺은 것이 공산주의입니다. 빵이 제일이라는 것입니다. 몸뚱이가 제일 좋아하는 세계가 공산세계입니다. 반면에 민주세계는 마음주의입니다. 거기에는 그래도 동정이 있고, 미래가 있습니다. 또 거기에서는 평화를 논합니다. 그러나 공산주의 이념은 변증법에 의한 투쟁을 주장합니다. 그들은 투쟁 과정이 발전 의 요인이라고 합니다. 거기에는 평화가 있을 수 없습니다. (47-115~116,…1971.8.22)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반대로 돼 있습니다. 민주세계는 하늘을 찾 아가고, 공산세계는 반대로 돼 있는 것입니다. 공산세계는 물질세계를 추구합니다. 그와 같이 반대라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는 개인을 중심삼 고 있고, 공산세계는 당이 주관합니다. 민주세계는 자유와 사랑과 평 화를 중심삼고 있지만, 공산세계는 위협과 총칼을 중심삼고 강제로 주 관하는 것입니다. 두 세계가 지금 딱 반대로 돼 있습니다. (107-210~211,…1980.5.1)
무신론과 유신론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를 중심삼고 갈라 졌던 역사, 마음과 몸이 갈라지고, 부부가 갈라지고, 형제가 갈라지고, 부자관계가 갈라지고, 일족이 갈라지고, 일국이 갈라져 가지고 싸우 던 싸움터에 비로소 통일적 혈통을 중심삼은 일체권 심정세계의 문화 가 시작하는 것입니다. (336-291,…2000.10.14)
3) 가인 아벨 형제간의 분쟁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갈 때,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예수님 을 두고 싸웠습니다. 오른편 강도는 하늘 편이요, 왼편 강도는 사탄 편 이었는데 그로부터 역사과정을 통해서 선악의 투쟁, 좌익과 우익의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좌익과 우익이 거기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 건 원래 어디서 시작됐느냐 하면 에덴동산의 가인과 아벨로부터 시작 된 것입니다. 가인은 좌익인 사탄 편이요, 아벨은 우익인 하늘 편이었 습니다. 좌익과 우익사상의 근원은 아담가정이었습니다. 아담가정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실패한 것을 국가적 기준에서 통일 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이 바꿔지고 통일적 형제 기반을 중심삼은 거기에 어머님, 황후를 모실 수 있는 준비를 유태민족이 해야 됐던 것 입니다. 왕궁을 짓고 오시는 메시아를 위해 전국민이 하나되고, 교회 자체는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돼 가지고 메시아를 맞을 준비를 해야 됐다는 것입니다. 교회 자체는 하늘 편 아벨의 입장이었는데 동생이 아닌 형님의 자 리에 서야 했고, 형님의 자리에 있던 이스라엘 나라가 동생의 자리에 서야 했던 것입니다. 완전히 주객이 전도돼 가지고 동생이 형이 되고, 형이 동생이 돼야 했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 가 아들이 되고, 형님이 동생이 되는 천지개벽이 예수님의 시대에 이 뤄져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부 다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아담가정에서 가인 아벨의 살육전이 벌어진 것과 마찬가지 로 오늘날까지 종교권이 피를 흘리던 역사를 되풀이한 것입니다. 그 렇게 세계무대까지 확대돼 가지고 재림할 때,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때까지 연장돼 나온 것이 인류역사입니다. (306-146,…1998.9.22)
가인 아벨에서 개인적 몸 마음이 갈라졌고 가정·종족·민족·국 가·세계와 하늘땅이 전쟁터로 변했습니다. 그것을 풀기 위해서는 개 인으로부터 몸 마음이 하나돼야 합니다. 천국 가기를 바라고 하나님 과 참부모를 모시겠다면,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부모 앞에 두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게 효자입니까? 나라님 앞에 두 마음을 가지면 안 되고, 하늘땅 앞에 두 마음을 가지면 안 된 다 이겁니다. 하나돼야 할 개인과 가정과 나라와 세계인데도 불구하 고 전부 다 두 패로 싸우게 됐습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된 것 인데, 그걸 정비해야 됩니다. 영계로부터 지상 전체가 총결산을 지어 가지고 다 하나됐다는 기준에 서야 합니다. (385-245,…2002.7.14)
분쟁이라든가 국경이 있는 데는 하나님이 안 계십니다. 그래서 국경을 철폐해야 됩니다. 왜 국경이 생겼느냐?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결 혼을 잘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나라의 원수시하던 사 람들이 교체결혼만 하면 평화의 근본이 회복됩니다. 교체결혼을 해야 됩니다.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경지, 국경철폐와 더불어 원수를 사랑 한다는 곳, 어떤 곳이든지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는 곳에는 하나님이 계실 수 있고 천운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333-148,…2000.9.26)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가 정에서 살육전이 벌어졌습니다. 인간조상의 가정에서 살육전이 벌어 졌으니 이 땅 위에는 전쟁의 역사가 없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가인 아 벨의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가인 아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 메시아를 찾아 나온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면 메시아는 뭐냐 하면 인류에게 있어서 아벨적 존재입니다. 역사시대의 열매로 오는 분인데, 인류는 그분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 래서 이제는 메시아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형태를 갖춰 가지고 천국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부모의 자리에 성신이 와서 낳아 주는 해산의 수고를 합니다. 아담가정이 실수한 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그것이 가정적 탕감시대 의 모델형입니다. 종족이면 종족도 부모를 중심삼은 자녀와 마찬가지 입니다. 그다음에는 국가도 마찬가지이고, 세계도 마찬가지이고, 천 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공식을 알아야 됩니다. 동시성의 공식원리 가 확대되는 그런 내용을 갖춰야 되는 것입니다. (320-131~132,…2000.4.1)
4) 국제연합의 역할과 한계
역사를 통하여 볼 때, 인간은 항상 평화를 갈망하여 왔으며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사람들은 평화를 얻 기 위해 남을 정복하기도 했고, 때로는 평화를 위해 항복하기도 했습 니다. 금세기에 이르러서는 전쟁이 아닌 방법으로 국제간의 대립을 해결하고자 시도한 귀중한 실례가 있는데, 그것이 국제연합입니다.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평화를 이룩하지 못했고, 역사는 분쟁을 반복하고 있으며, 파괴적인 폭력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어찌 하여 평화를 성취한다는 것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불가능하게 됐느냐 하면, 그 이유는 개개인의 내적인 투쟁이 해결되지 않은 채 그칠 줄 모 르고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의 분쟁은 개인의 내면적인 투 쟁의 발로인 것입니다. (166-129~130.…1987.6.1)
유엔에 있어서 초종교를 부정해 버렸습니다. 리버럴(liberal; 자 유주의의)한 패들이 나와 가지고 신이 없다고 하고 인본주의 사상, 인 간을 위주한 사상을 가지고 결속해서 종교를 부정해 버렸다는 것입니 다. 또 세계는 뭐냐 하면, 정교일치가 돼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정교분 립을 해 놓아 가지고 사탄 편인 정치가 종교를 때려잡는 놀음을 한 것 입니다. 거기에 희생된 것이 끝날에 있어서 통일교회입니다. 유엔이 부정하는 초종교가 연합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국가가 부 정하는 종교를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들이 사 탄의 골수가 돼 가지고 종교를 유엔에서 빼 버리고, 국가에서 종교를 부정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문 총재가 해야 될 것이 뭐냐 하 면 바른 역사를 세워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1이스라엘권에 있어서 에서와 야곱, 베레스와 세라가 혈통적 기 반을 놓고 투쟁하던 근본적인 목적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가정의 근 본을 회생시키자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세계에서 그런 근본을 만들어 가지고 역사 앞에 연결하겠다는 종교가 없거니와 그런 이론도 없습니 다. 오직 통일교회만이 하나님을 절대출발로 해 가지고 방향도 절대방 향, 목적도 절대목적을 중심삼은 가정 완성의 기틀을 중심삼고 평화 의 기준도 절대평화, 사랑도 절대사랑을 주장해 나오는 것입니다. 하 나님은 절대적이요, 유일적이요, 불변적이요, 영원하니만큼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의 기반도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 영원한 사 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409-69,…2003.06.20)
1차대전 이후의 국제연맹과 2차대전 이후의 국제연합이 평화를 모 색해 나왔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선진국가를 대표하는 위정자들이 선도적 입장에 서게 되니 몸뚱이가 마음을 움직이는 입장에 선 것입 니다. (209-261,…1990.11.30)
유엔 총회가 사탄의 소굴이 됐고, 공산당의 기지가 됐고, 인본주의 의 기지가 됐습니다. 사탄 편 공산당의 우거지가 됐고, 인본주의와 호 모나 레즈비언 패들의 우거지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 평화유엔을 만 들자는 것입니다. (427-202,…2003.12.6)
유엔이 실패해서 한국의 남북이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서로가 원수였던 종교와 국가를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타락한 부 모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기 때문에 참부모는 와서 완전히 정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개인구원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국가를 한꺼번에 구원할 수 있어야 하는데, 개인구원의 신앙을 가지고 되겠습니까? 이제 세계를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의 유엔을 가지고 안 됩니다. 미국을 가지고도 안 되고, 미국과 소련과 합해 가지고도 안 되는 것입니다. 국제연합이라는 말은 듣기도 싫다는 것입니다. 천주평화연 합을 만들어야 됩니다. 하늘땅을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506-42,…2005.8.30)
5)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 실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평화세계를 바라고, 하나의 이상세계 를 바라는데 그것이 어떤 것이냐? 다른 목적을 바라서 그런 것이 아 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세계로 향하기 위한 것입니다. 확 실히는 모르지만 막연하게나마 마음이 원하는 그대로 가자 이겁니다. 그 운명길로 가는 것이 힘들지만, 사랑의 맛을 알고 갈 때는 쉬운 길이 됩니다. (119-109,…1982.7.4)
하나님의 뜻을 인간사회를 떠나서는 이룰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 다. 하나님의 뜻은 인간을 중심삼은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인간을 통 해서 그 뜻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목적하는 바도 둘이 있을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만 약 두 목적을 지향하는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은 유일적인 존재, 통일 적인 존재가 못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목적에 귀결돼야 합니 다. 그러면 하나의 목적에 귀결되기 위한 표준점, 목적하는 대상이 무 엇이냐? 이 피조세계 가운데는 인간을 빼놓고는 그런 존재가 있을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 목적의 대상이 인간이라면, 인간 자신도 하나의 목적을 지향할 수 있어야 되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는 길은 하나의 길이 아니라 두 길 혹은 여러 갈래 의 길이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이 최고의 가치적인 존재로 인간을 지었다면, 그 인간이 하나의 귀결점을 향해야 되는 것이 이론적인데 그 렇지 못하다는 사실은 무슨 곡절이 있다고 추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 님의 인간을 통한 목적이 하나이기 때문에 그런 세계를 인간도 추구 해야 됩니다. 하나의 문화세계, 하나의 주권세계, 하나의 평화세계, 하나의 통일 세계를 지향해야 된다는 것은 그런 관점에서 인류나 개개인의 생활적 인 면에 있어서 필요 요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72-114~115,…1974.5.26)
선생님이 말하는 초세계평화는 지금 여러분이 원하는 세계평화가 아닙니다. 초세계평화입니다. 하나님이 원하고, 영계가 원하는 것을 해야 됩니다. 미국과 소련이 하나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입장에서 평화를 이루려고 했댔자 안 됩니다. 하나님이 들어가야 됩니다. (404-241,… 2003.2.5)
평화를 위해서는 국경을 철폐해 가지고 교류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야 됩니다. 평화를 중심삼고 균형을 취해서 종적인 이상을 세워 가지 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 일을 위해서 통일교회가 국경철폐 운동을 유엔에서부터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엔 본부가 믿지 않으니 NGO(비정부기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발표했습니다. 유 엔이 믿지 않으면 NGO 클럽을 만들어서 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지 금 NGO들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국경을 넘어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NGO이기 때문에 그 단체들을 지금까지 우리가 움직인 것입니다. 금년의 계획이 5만6천 단체를 흡 수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 기반을 유엔 본부가 부정할 수 없습 니다. 유엔 자체가 앞으로 우리를 협조하지 않으면 자립할 수 있는 시대권을 놓쳐 버립니다. (431-37~38,…2004.1.11)
기독교에서 말하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그것이 종착점이 아닙니다. 두 원수국가의 아들딸을 결혼시켜 가지고 그 아들딸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평화의 세계가 출발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걸 안 하면 평 화세계가 안 나옵니다. (358-171,…2001.11.2)
앞으로 하나님이 이루려고 하시는 지상천국에 연결될 수 있는 길은 한 길밖에 없습니다. 돈으로 연결될 수 있겠습니까? 돈으로 안 되고, 지식으로 안 되고, 정치의 힘으로도 안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상에 서 좋다고 하는 것들을 가지고서는 아무것도 그쪽으로 연결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심정과 연결될 수 있는 길을 찾아내 지 못하면 행복의 세계로 이어질 수 없습니다. (313-313,…2000.1.1)
제2절 하나님의 창조목적
존경하는 세계 평화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이 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 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해 와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 인이 되는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 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 평화 이상가정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을 이루시고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여 인류의 첫 조상으로 세우셨습니다. 당신 전체를 완전 투입하시어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이 연결된 천주의 총 합 실체요, 영·육계의 매개체이며 만물의 주관주인 아들과 딸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데 아담과 해와가 모델 평화이상가정을 이루는 데는 절대 필요조건이 있습니다. 절대자 되신 하나님께서 절대적 기 준 위에서 절대적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한 인간은 천도가 요구하는 절대기준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기 위해 가야 할 숙명적 노정의 삶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하나님을 닮아 완 성하고 절대자의 아들이라, 딸이라 불릴 수 있는 인격자의 위상을 확보하는 데는 하늘이 정해 놓은 절대적 기준의 길을 걸어야 한다 는 뜻입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절대성(絶對性)의 기준 입니다. (본문…168~169쪽)
<해 설>
1)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
하나님이 왜 인간을 창조했느냐 하면 첫째로, 실체를 쓴 인간의 부 모가 되기 위해서 실체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실체가 없이는 실 체세계의 중심 자리에 설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형태가 필 요했습니다. 부모로서의 모양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아담 해와를 통 해 인류의 실체부모 노릇을 하셔야 했던 것입니다. 둘째로, 무형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 스스로는 완성된 자녀를 생산 할 수 없습니다. 종적인 수직선은 한 점에 머무릅니다. 영적인 무형의 세계에서는 번식이 없는 것입니다. 수직의 차원에서 그것을 횡적으로 전개하여 360도를 이루고 구형을 형성해야만 공간이 생기고 번식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천국시민을 생산해 내는 생산 공장이 필요했고, 그 결과 횡적인 지상계를 창조하시기에 이른 것입 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부부를 이루면, 그들은 수수작용을 통해 구형 을 이루고 천국시민의 생산공장이 됩니다. 당신이 이상 하신 이상천 국을 가득히 채우고도 남을 수 있는 천국인들을 대량생산하고 싶으신 하나님이었던 것입니다. 결혼한 부부는 자식을 최대한 많이 낳아 길 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셋째로, 상대권의 영원성을 유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상대권으로 창조하신 것은 아담 해와뿐만 아니었습니다. 아담 해와를 당신의 상대권에 세움과 동시에 그들의 자녀와 후손까지도 당신의 상 대권에 세우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그처럼 하나님은 사랑의 상대권을 영속적으로 보전하고자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502-188~189,…2005.7.29)
하나님은 체(體)를 가진 아버지가 되시기 위해서 인간을 창조했습 니다. 체를 가진 아버지가 됨으로써 보이지 않는 무형과 유형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주가 하나되는 것을 상징합니다. 그렇기 때 문에 체를 입기 위해서 아담 해와를 지었습니다. 그 체를 입는 데는 사 랑만이 가능합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체를 갖출 수 있는 모습으로 창 조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담의 모습과 해와의 모습이 하늘나라의 왕좌에 오르면, 그 왕과 왕후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셔서 지상세계 와 무형세계를 하나님의 왕국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 왕국은 사랑 의 왕국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만이 영과 육이 합하게 돼 있지 다른 것을 가지고는 합할 수 없습니다. (143-93~94,…1986.3.16)
하나님이 왜 아담 해와를 필요로 했느냐 하면 두 가지의 목적이 있 었습니다. 첫째는 사랑의 이상을 성사하자는 것이었고, 둘째는 무형 의 하나님이 형상을 쓰시고 나타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 문에 무형의 하나님이 형상을 쓰고 유형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있었 던 기초, 그 핵심이 아담 해와였습니다. 아담 해와가 완성해서 영계에 갔으면,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몸과 같고 하나님은 아담 해와의 마음과 같은 자리에서 보이지 않게 됐을 것입니다. 영적인 세계에 완성한 사람을 실체세계의 몸 마음과 같은 하나의 결과로 이루어 놓으려고 했던 것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 조하신 목적이었습니다. (92-147,…1977.4.1)
하나님은 체(體)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담을 하나님의 얼굴로 나타 낸 것입니다. 그것이 창조이상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본래 영적인 초 점이고, 아담은 본래 육적인 초점이었습니다. 그 두 초점이 90각도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요, 사람이 원하는 목 적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저나라에 가서 아버지 어머니로 영원히 나타날 것이었는데 타락했기 때문에 그럴 수 없게 됐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자기 부모를 하나님같이 모시면 누구 나 천국 가게 됐을 것입니다. (119-…109,…1982.7.4)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창조목적을 완성하여 창조이상을 실현 하는 것입니다. 창조이상의 실현은 남녀가 결혼해서 사랑으로 하나되 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된 후에는 아들딸을 가져야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천지이치는 상하와 전후의 관계가 연결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제가 있으면 오늘이 있고, 오늘이 있으면 내일이 있는 것입니다. 연결돼야 합니다. 그렇지만 부부끼리만 가지고는 오늘이 있어도 내일 은 없습니다. 내일이 없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입니다. 부부가 위라 면, 아래(자녀)가 있어야 됩니다. 아래가 없으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 래서 천지이치는 상하가 겸해야 좌우가 됩니다. (85-178,…1976.3.3)
부모는 아들딸을 결혼시켜 놓고야 책임을 다했다고 합니다. 아들딸 이 결혼해야 상하관계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상하관계가 이뤄져야만 이상이 이뤄집니다. 좌우로서 남편과 아내가 합했지만, 상하관계의 부모와 자녀가 있어야 종횡이 연결돼 가지고 우주의 이상적 구형세계 (球形世界)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또 거기에 형제자매가 겸해야 구형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이상실현 을 완성하게 되면 종횡으로 연결되는 십자적 원형을 그려야 됩니다. 그 두 이상실현권을 남자와 여자가 느끼게 될 때 스스로 이상적인 자 리에서 산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사위기 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이상의 완성은 사위기대의 완성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85-178,…1976.3.3)
사람은 나에게만 머물러 있으면 안 됩니다. 나로부터 3단계를 거쳐 나가야 합니다. 그것이 나와 상대와 자녀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나와 상대와 자녀의 관계, 그것이 사위기대입니다. 그 사위기대를 완 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입니다. (19-106,…1967.12.31)
사위기대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부부의 심정을 거쳐야 합니 다. 그래야 자녀의 심정을 가질 수 있고 부모의 심정을 가질 수 있습 니다. (13-67,1963.10.17)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만든 것은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대로 늙어죽게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들이 장성하여 서로 이성에 대 한 상대적인 심정을 통해 하나님을 중심한 지상천국을 건설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의 보금자리를 만들도록 하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그들 가운데 남성인 아담은 하늘을 대표하고, 여성인 해와는 땅을 대표합니다. 천지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둘이지만 횡적으로 하나되 면, 하늘과 땅이 통일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하고 두 사람이 통 일되면, 천주(天宙)는 자동적으로 통일되는 것입니다. (21-45,…1968.9.1)
본래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장남 장녀였습니다. 하나님은 천주 모 두를 창조한 만능의 왕이요, 아담 해와는 그 왕의 자녀였습니다. 그 왕 의 아들과 딸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하나님과 하나된 기준에 서야 했습니다. 그게 아담 해와의 위치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아담 해와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왕이 돼야 했다는 것입니다. 하 나님의 모습은 영계에 가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자신의 형(形)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자신 의 모양을 갖고 싶었다는 것입니다. (250-37,…1993.10.11)
결혼은 창조이상을 완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즉 창조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결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창조목적은 누구의 목적이냐 하면 아담의 목적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그러니 아담이 기 뻐하기 전에 하나님이 기뻐해야 됩니다. 그렇게 볼 때 결혼을 누구 때 문에 하느냐 하면 하나님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 의 창조목적이라는 뜻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뜻은 창조이상을 완성 하는 것입니다. (35-231,…1970.10.19)
참가정은 인류의 소원인 동시에 창조목적의 근본이 됩니다. 그런 참가정에서 배출되는 참사랑의 참인격에 의해서만 참된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가 완성되며, 모든 환경권의 창조이상이 구현될 수 있습 니다. 선생님이 가정천국을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가정천국이 이뤄지면, 지상천국도 이뤄지는 것입니다. 가정천국에서 완성 된 참사랑의 인격은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로 확대되며, 불의와 타 협하지 않고, 언제나 위하는 참가정으로 조화일체를 이루는 참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294-66,…1998.6.11)
하나님은 어째서 아담과 같은 형(型)이 필요했느냐 하면, 만물이 형 상적인 꼴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은 무형의 존재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형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크다고 하면 무한대(無限 大)요, 작다고 하면 무한히 작은 분입니다. 그런 분의 어떤 표준적인 형을 형성하고 표시하더라도, 형체를 나타낸다고 하더라도 실체를 가 진 만물은 그 하나님의 직접주관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실체를 가진 피조세계에 있어서는 실체를 가진 주인적 인 격과 형을 갖춘 존재가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지상의 만물 뿐만 아니라 무한한 영계도 주관하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천사장이 나 여러 형체를 가진 실체, 그리고 무형의 실체까지도 주관하려면 그 중심적인 타입의 형상(形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아담을 중심으로 하여 영육 양면의 세계, 즉 무형의 세계와 유형실체의 세계를 주관하시려던 것이 인간창조의 목적이었습니다. 따라서 아담의 완성과 더불어 하나님의 형상도 완성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지으실 때 무형세계의 중심에 계시는 하나님과 같은 모습이 돼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형(形)이 없으면 형 (形)의 세계를 주관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2의 목적은 아담과 하나님이 하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 둘을 맺을 수 있었던 중심은 사랑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이 임재하여 일체가 될 때 최대의 행복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 것이 최고 행복의 경지입니다. 그런 창조이상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일체가 됐다고 하는 것을 실감하는 세계, 그런 세계로 통일 하고자 하는 것이 창조이상입니다. 그 소망이 결국은 사랑을 중심삼은 것이기 때문에 그 목적을 달성 하는 데도 사랑의 환경을 떠나서는 달성될 수 없습니다. 인간이 생애 를 통하여 그런 것을 실감하고 체험할 수 있게 되는 것, 거기에 하나님 과 인간이 하나가 되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에 의해 모든 것이 하나가 됩니다. 사랑에 의해 하나님과 인간은 하나가 되는 것입 니다. 사랑에 의하여 인간과 세계가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 나님의 창조목적입니다. (35-157~158,…1970.10.13)
2)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
본연의 이상가정에 천부왕(天父王), 하늘나라의 왕이 있고 지상의 왕이 있습니다. 하늘나라의 왕이고, 땅의 왕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왕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 이상가정에서 과거는 하나님, 지상 은 현재, 자녀는 미래의 왕자가 됩니다. 천부왕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자리이고, 지부왕(地父王)은 어머니 아버지의 자리이고, 자녀는 왕자 왕녀가 됩니다. 3대를 가정으로 보게 된다면 할아버지는 하나님 대신이고, 지부왕 이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의 가정을 대표하고, 아들딸은 왕자 왕녀 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3시대가 전부 다 왕권을 대표하는 대표자를 말하는 것이 됩니다. 할아버지는 과거를 말하게 되고, 부모는 현재를 말하고, 아들딸은 미래를 말합니다. 그것이 연결돼서 과거와 현재 그 리고 미래까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219-244~245,…1991.9.8)
인간은 부자관계가 있어야 되고, 부부관계와 형제관계가 있어야 됩 니다. 그 세 관계가 한 점에 있어야 합니다. 그 중심점은 하나입니다. 상하·좌우·전후의 중심이 달라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중심점이 틀리게 되면 상하·좌우·전후관계의 균형이 다 깨지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상·하·좌·우·전·후와 하나의 중심점까지 모두 7수를 이룹니다. 그렇게 7수를 이룬다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전한 참 사랑으로 하나되고, 그 모든 것이 완전히 구형을 이루어 조화와 통일을 이루는 가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287-20~21,…1997.8.10)
부모와 자녀, 부부, 그리고 형제자매들이 모두 참사랑을 중심으로 합하기를 원하는 곳이 이상가정입니다. 거기에서 영원한 세계적 평준 화가 시작됨으로써 지상천국이 출발하는 것이요, 또한 천상천국도 자 동적으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의 본체이므로 참사랑 과 연결되면, 모두가 같은 몸이 됩니다. 부모는 하나님을 대신한 살아 있는 하나님이고, 남편과 아내는 서로 다른 한쪽의 하나님이고, 아들 딸은 또 하나의 작은 하나님입니다. 그렇게 3대가 참사랑을 중심하고 이뤄진 가정조직이 천국의 기반입니다. 그런 기반을 이루지 않고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가정이란 우주의 중심입니다. 가정 완성은 우주 완성의 기초가 되 기 때문에 가정에서 사랑하는 것과 같이 우주를 사랑하면 어디든지 무사통과입니다. 그럴 경우 하나님은 전체 우주의 부모로서 사랑의 복합적인 중심 자리에 계시게 되는 것입니다. (298-306~307,…1999.1.17)
참사랑으로 이룩된 심정권은 아무리 작아도 우주와 연결되고, 그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파장은 만상과 영계까지 파급되는 것입니다. 영계를 포함한 천주는 모두 동일한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원리 아래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종횡과 전후적 참 사랑의 관계는 인간 상호간의 이상적 참사랑의 근본이요, 그 완성은 4 대 심정권을 이룬 가정에서만 가능합니다. (260-129,…1994.5.1)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완성해야 됩니다. 할아버지는 하나님 대 신입니다. 아버지는 2세의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세계 가정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왕과 왕후와 같이 모셔야 됩니 다. 할아버지는 하나님같이 모셔야 됩니다. 그래서 두 사랑을 맞음으 로 말미암아, 하나님 대신 어머니 아버지의 두 사랑을 받을 수 있음으 로 말미암아 손자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확대 세계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264-195,…1994.10.9)
이상세계는 이상가정과 완성한 인간을 전제합니다. 참사랑에 의한 이상적인 부모, 이상적인 부부, 이상적인 자녀의 통일적인 조화가 이 상가정의 요건이 됩니다. 또한 완성한 사람은 참사랑에 의해서 심신 이 조화와 통일을 이룬 사람입니다. 그렇게 완성한 사람들이 참사랑 의 기지인 가정생활, 또 그 확대인 사회생활에서 자율적으로 선과 의 를 행하는 사랑의 세계가 이상세계입니다. (271-78,…1995.8.22)
나는 이상의 가정으로부터 이상의 세계를 창조해 나간다고 생각하 라는 것입니다. 이상의 세계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상의 나 로부터 이상의 가정과 세계를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해 나간다는 것입 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이상세계를 창조하는 창조주라고 생각하라는 겁니다. 창조주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없으면 안 되고, 아내가 없으면 안 되고, 종족 이 없으면 안 되고, 나라가 없으면 안 되고, 세계가 없으면 안 되고, 하 늘땅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내가 모든 전체를 창조하 는 주인입니다. 내가 하나님까지도 사랑의 창조주로 만든다는 것입니 다. (108-57~58,…1980.6.15)
이상적인 가정이라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영원한 부모의 사랑이 있 는 곳이요, 영원한 부부의 사랑이 있는 곳이요, 영원한 자녀의 사랑 이 있는 곳입니다. 앞으로 천국을 이루려면 모든 여자들을 아내를 대 하는 것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사랑할 줄 알아야 됩니다. 모든 여자가 여성을 대표한다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대표 로서 내 아내를 빼 온 것이라고 생각하라는 겁니다. 또 여자들은 자기 남편을 모든 남성들 가운데 대표로 빼낸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됩니 다. (90-202~203,…1977.1.1)
축복은 먼저 누구를 위한다고 했습니까? 본래의 원리가 사랑은 하 나님으로부터이기 때문에 먼저 하나님을 위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위 하는 입장에 선 다음에 남편을 위하고, 아내를 위하는 것입니다. 그다 음엔 자식을 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3대상 사랑을 위해서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사랑이 자기 사랑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귀하거들랑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남편이 귀하거들랑 남편과 같이 자식을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과 같이 사 랑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 부모가 돼야 합니다. 그래서 3대상 이상 을 완결하여 하나님의 사랑권을 형성한 가정을 가져야만, 사위기대권 이 완결돼야만 하나님이 그 가운데 임하게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은 영원히 이상적으로 존재할 수 있게 됩니다. (76-83,…1975.1.26)
행복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이냐? 콧노래를 부르며 맞을 수 있는 그 런 환경은 어디서부터 오느냐 하면 가정에서부터 옵니다. 가정의 행 복은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이뤄질 수 없습니다. 또 심정, 사랑이 없어도 이뤄질 수 없는 것입니다. (23-121,…1969.5.18)
가정은 만고불변의 기원이며 기틀입니다. 그것은 아버지가 고칠 수 없고, 형제가 고칠 수 없으며, 어느 나라의 어떤 제도로도 고치지 못합 니다. 또한 세계적인 어떤 제도로도 고치지 못하며, 하나님도 고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라는 것에는 영원히 혁명이라는 명사 가 필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가정은 사랑을 중심삼은 곳이기 때문입 니다. 남자가 여자,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는 것에는 혁명이 있을 수 없습 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젊었을 때 서로 사모하던 것이나 오늘날 현 대의 젊은이들이 서로 사모하는 것이 다르지 않습니다. 마찬가지입니 다. 사춘기 때 느끼는 것은 같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정을 이루는 기틀은 천태만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사랑 하는 마음은 같은데, 가정으로 자리잡는 그 형태는 변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것은 결국 망하게 됩니다. 혁명의 요소를 가할 수 없는 그런 기틀로 이뤄진 가정은 어떤 주의나 사상에도 흡수되지 않습니다. 오 히려, 주의나 사상을 지배하고 능가합니다. 그런 기준이 세워진 가정 은 십년, 백년, 천년이 가도 영원히 변하지 않으며 민족과 국가의 근본 이 됩니다. (25-87,…1969.9.30)
천주통일은 참된 이상가정을 이루지 않고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 니 여러분의 축복받은 가정에서 참된 종족, 참된 민족, 참된 나라가 깃 들 수 있는 내용을 지니고 살아야 됩니다. 모든 문제는 여러분의 가정 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집에서 오색인종이 같이 살 수 있습니까? 여러분의 가정에 열두 나라의 사람들을 데려다가 살 수 있느냐는 것 입니다. 예수님도 세 제자가 필요했고, 열두 제자가 필요했고, 70문도가 필 요했고, 120문도가 필요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세 나라, 열두 나라, 72 개국, 120개 나라의 사람들이 합해서 같이 살 수 있어야 된다 이겁니 다. 참사랑은 어디든지 가야 하니까 막힐 수 없습니다. 그것은 무슨 관 념이 아니라 생활입니다. 그게 이상가정으로 나타나야 됩니다. (161-311,… 1987.3.1)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합할 수 있는 곳이 어디냐 하면 남 자와 여자가 사랑할 수 있는 생식기입니다. 여자가 갖고 있는 것은 여 자의 것이 아닙니다. 남자의 것입니다. 남자가 갖고 있는 것은 여자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혜가 있어서 서로 떨어질 수 없게끔 엇바꿔 놓 았습니다. 만약에 떨어졌다가도 다시 돌아와서 그것을 찾지 않으면 어디 갈 데가 없는 것입니다. 부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지극히 사랑하는 가정은 우주의 어디를 가 든지 화합하고, 어디 가든지 그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간수를 넣으면 두부가 엉기듯이 부부가 하나돼서 사랑하게 되면 그 가정을 중심삼고 엉기게 됩니다. 그렇게 사는 부부는 망하지 않습니 다. 돈이 따라오고, 우주가 따라옵니다. 밤낮으로 싸우고 있으니까 다 도망갑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148-291~292,…1986.10.25)
사랑의 힘은 이상한 것입니다. 여자도 이상한 존재고, 남자도 이상 한 존재입니다. 그 두 이상한 존재가 이상한 힘에 품겨서 하나되는 것 입니다. 영원히 갈라질 수 없습니다. 사랑의 밧줄로 매 놓으면 어디에 갔다가도 휙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로 만드는 기지가 가정입니다. 아버지도 나갔다가 돌아 오고, 어머니도 나갔다가 돌아오고, 남편도 나갔다가 돌아오고, 아내 도 나갔다가 돌아오고, 형제들도 나갔다가 돌아오고, 모두 다 나갔다 가 돌아오는 것입니다. 왜 돌아오느냐 하면, 사랑의 기지가 가정이기 때문입니다. 군대의 기지와 같은 사랑의 기지가 거기에 있습니다. 거기에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연결되고, 부모도 연결되고, 부부도 연결되고, 아들딸도 연결됩니다. 우리는 그것을 이상가정이라고 합니 다. 그와 같이 참사랑을 중심삼은 그런 가정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어 머니 아버지, 남편과 아내, 아들딸이 머무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상적 인 홈(home)입니다. (278-108~109,…1996.5.1)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당신 집이 있습니까?” 할 때, 하나님은 “음, 있고 말고!” 합니다. 어디냐고 물으면 “어디긴 어디야? 아담 해와가 있 는 곳이 내 집이지!” 그럽니다. 또 아담에게도 집이 어디 있느냐고 물 으면, “해와가 있고, 하나님이 있고, 아들딸이 있는 데가 내 집이다.” 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사랑’ 하면 집이 있는 것이요, ‘홈(home)’ 하면 사랑이 있는 것입니 다. 그러기에 홈에 대한 진실한 뜻이 뭐냐 하면 참사랑이 머무는 곳입 니다. 왜 홈을 그리워하느냐 하면 하나님이 있고, 부모가 있고, 형제가 있고, 모든 인간이 바랄 수 있는 최고의 기준이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 다. 그래서 홈을 제일로 치는 것입니다. (161-319~320,…1987.3.8)
3) 인간은 천주의 총합실체
하나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은 지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전지(全知)의 표현인 우주의 오 묘한 조화가 증거입니다. 그분은 돈이나 권력 혹은 명성을 필요로 하 지 않습니다. 사랑의 본체인 하나님께 절대로 필요한 오직 한 가지는 사랑을 베풀 수 있는 대상인 것이며, 그 대상으로 나타난 것이 결과의 세계입니다. 그런데 결과세계의 중심이요, 총합실체상인 인간은 절대자의 사랑 이상 앞에 가장 귀한 대상존재이기 때문에 절대자도 인간을 통하여 사랑이상의 완전 실현, 즉 절대가치의 실현을 소망하는 것입니다. 그 렇기 때문에 절대사랑의 이상이 인간을 중심삼고 이뤄지는 기점은 인 간이 절대자의 대상체로 완성되는 순간입니다. 즉 절대적 주체의 사 랑 앞에 상대적 대상으로 합일 조화되면 사랑이상이 실현되는 기점이 됩니다. (102-58,…1978.11.25)
4) 영계와 육계의 중간 매개체
본래 하나님의 창조과정을 생각해 보면, 하나님은 만물을 짓고 인 간을 지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하고 모든 것이 시작됐습니다. 사람 을 지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만물이 평형적인 입장에 서 통일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것이 창조의 뜻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있고, 피조세계가 있고, 그 가운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중간적 입장에 선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은 영계와 육계를 접촉시킬 수 있는 매 개체입니다. (67-143,…1973.6.1)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심혈을 기울여 지으신 존재입니다. 즉 하나 님의 생각 중의 생각의 존재요, 심정 중의 심정의 존재요, 창조이념 중 의 이념의 존재요, 창조실체 중의 실체의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인간을 소유하는 것이 온 우주를 소유하는 것이 되는 것이요, 인간을 주관하는 것이 피조세계 전체를 주관하는 것이 되는 것이요, 인간과 더불어 기뻐하는 것이 피조세계 전체와 기뻐하 는 것이 됩니다. 그렇듯이 하나님은 창조이상으로부터 창조의 결과에 이르기까지 전체를 대신하는 존재로 인간을 세우셨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피조세계를 지으신 목적은 같이 사는 것이었는데 오늘날 인간과 모든 존재물들이 하나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권내에 있지 않 으니 어떻게 된 곡절이냐? 타락으로 인해 그렇게 됐음을 우리는 잘 알 고 있습니다. 타락한 연고로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는 터전이 사라 지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잃어버린 그날부터 오늘 이 시간까 지 우리 인간을 찾아 헤매시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그것은 우리 인간 이 하나님의 전(殿)이 되고,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과 일체를 이 루어 하늘과 땅을 대신하는 하나의 존재가 되면 우리 인간이 기뻐하 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하나님의 기쁨이 우리 인간을 통하여 만물까지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 만물을 연 결시키는 중간매개체라는 것입니다. (5-140,…1959.1.11)
왜 인간이 우주의 중심인가를 알았습니다. 왜 인간이 소우주이고, 왜 인간이 우주의 매개체라는 것입니까? 종횡을 연결시킬 수 있는 사 랑의 기점이 하나님도 필요하고, 인간도 필요하고, 우주도 필요한데, 그 기점이 인간 외에는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은 대우주를 연결하는 하나의 매개체요, 중심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118-26,…1982.4.26)
5) 만물의 주관주
하나님은 사람 하나를 짓기 위해서 모든 만물을 지었습니다. 첫날 서부터 닷샛날까지 창조된 만물을 바라보게 될 때 무한한 소망과 희 망을 갖고 즐거워하셨던 것입니다. 그 모든 만물의 주인공, 하나님 대 신 만물을 주관하는 주인으로 아담 해와를 지으셨습니다. 그리고는 무한히 기쁜 심정으로 그들을 축복하셨던 것입니다. 즉 그들에게 “생 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세기 1:28)고 했습니다. 그렇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축복의 말씀을 인간에 게 주신 것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우리 인간이 지음 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또한 하나님도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 에게 축복하셨던 것입니다. (5-90,…1959.1.3)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짓게 될 때 자기가 보고 좋아하기 위해서 짓 는 것과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보고 좋아하는 것을 짓는 것 중에 서 어느 것이 더 재미있었겠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이 그림을 그리더 라도 자기가 누구에게 보여 주고 누군가가 좋아한다면 더 열심히, 더 정성껏 그리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은 결과적 존재입니다. 결과는 반 드시 원인을 닮기 때문에 결과가 그렇다는 것은 원인이 그렇다는 말 이 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우주를 누구를 위해 지었겠습니까? 하나님이 자기 자신을 위해 지었을 것이냐,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서 지었을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 자신보다도 자녀를 위해 지었다는 것입니 다. 그러면 만물의 주인은 누가 되면 좋겠느냐는 것을 생각해 볼 때 하나님 자신이 되겠다는 것보다 자기 대상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 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대상을 사람이라고 할 때, 만물은 하나 님을 위해서 창조된 것이 되지만 결국은 인간을 위해서 창조된 것입 니다. (87-317~318,…1976.6.27)
여러분,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내가 가치 있는 존재이기 때 문에 내가 갖고 있는 물건은 대상적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그것이 창 조원칙입니다. 주체 앞에 대상이 나타날 때 주체와 대상은 서로 주고 받아 가지고 하나됩니다. 대상도 주체와 동등의 가치권을 부여받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의 가르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에게 소속되어 있는 물건을 소홀히 하는 사람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자기에게 속한 물건을 사랑해야 됩니다. 종이 한 장으로부터 살림살이 일체를 자기에게 속한 것은 다 귀중하게 여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절약해야 된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무 리 작은 물건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그걸 집어 들게 되면, 그것은 나의 대상적 가치를 지니기 때문에 귀한 것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명한 사람이 사용했던 물건이 골동품으로 남아지 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무리 누더기같이 됐더라도 보화로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그 물건이 나라 전체를 대신한 가치적 중심존재의 상대적 가치를 지녔다면, 전 국민이 그것을 숭배하게 됩니다. 그런 것들이 합 해져서 세계가 이뤄집니다. 참된 주인은 하나님의 대역자이기 때문에 참된 만물, 참된 물질의 주인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46-272~273,…1971.8.17)
제3절 절대성
첫째는 결혼식 때까지 지켜야 할 절대성(絶對性), 즉 절대순결 의 기준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서 성장과정을 거치게 됩니 다. 부모의 사랑과 보호 아래 비교적 안전하고 무난한 유소년 시 절을 거친 후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물론 만물만상과 더불어 새 로운 차원의 관계를 맺으며 새롭게 역동적인 삶을 출발하는 청소 년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외적으로 성인이 되는 것만이 아니라 내적으로 인격완성을 통한 절대인간의 길로 들어서는 순간인 것 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지켜야 할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순결입니다. 순결이 인간에게 절대모델성 (性) 필요조건인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이상을 이루기 위해 당신 의 자식에게 주신 숙명적 책임이요 의무이며 천도의 길이 바로 절 대모델성 완성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시조인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주신 유일한 계명이 무엇이었습니까? 하늘이 허락하는 때가 되기 전에는 서 로의 성(性)을 절대적 기준에서 지키라는 계명이자 축복이었습니 다.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고, 따먹지 않고 하늘의 계명을
지키면 인격완성은 물론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대등한 공동 창조 주의 대열에 서게 되며, 더 나아가서는 만물을 주관하여 영원하고 이상적인 행복을 구가하는 우주의 주인이 될 것이라는 성경의 말 씀이 바로 이 점을 놓고 말한 것입니다. 혼전순결을 지켜 참된 자 녀로서 하늘의 축복 하에 결혼을 하고 참된 부부가 되어 참된 자 녀를 생산하여 참된 부모가 되라는 축복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 님의 창조원칙인 절대성을 떠나서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을 확인시켜 주는 내용인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이 계명 속에는 인간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역사를 통해 개성을 완성하고 만물의 주관 위에 세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창조이상 모델성을 상속시 켜 줘야 하는 깊은 뜻이 숨어 있었던 것입니다. 둘째는 부부간에 생명보다 귀하게 지켜야 할 절대모델성, 즉 절 대정절의 천법입니다. 부부는 하늘이 정해 준 영원한 반려자로서 자녀를 생산함으로써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창조하는 공동 창조주의 절대·유일·불변·영원성의 본원지인 것입니다. 혼자 서는 천년을 살아도 자식을 낳을 수 없는 것이 천리이기 때문입니 다. 혼전순결을 지켜 순수한 하늘의 부부로 맺어진 사람들이 어찌 천도를 벗어나 외도를 할 수 있겠습니까? 동물과는 달리 하나님 께서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신 그 뜻을 안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창조주에 대한 배신과 배역(背逆)이요, 스스로 파멸의 무 덤을 파는 길입니다. 인간 타락의 결과로 빚어진 창조이상권 밖의 결과입니다. 여러분, 절대성은 이처럼 하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최고의 축 복입니다. 절대성의 기준을 고수하지 않고는 인격완성, 즉 완성 인간의 길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께서도 인격신, 실체신의 위상을 세우기 위해서는 완성인간을 통해 참 된 가정적 절대성 기반을 확보하지 않고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 다. 절대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직접 주관하시고 우리와 동거동락하시기 위해서는 당신의 대상이요 자녀로 창조한 인간이 하나님처럼 절대성적 기준에서 완성을 본 가정의 모습을 갖추어 야 한다는 뜻입니다. 절대성을 중심삼은 가정이라는 테두리 속에 서라야 조부모·부모·자녀·손자손녀, 이렇게 3대권을 포함한 인간 본연의 삶의 이상적 모델성 관계가 창출되는 것입니다. 이 기대 위에서라야 하나님의 영생은 물론 인간의 영생도 가능해진 다는 것을 확실히 아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절대성을 중심삼은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뜻대로 개 인완성, 즉 인격완성을 이루어 하나님의 축복 속에 부부관계를 맺 고 하나님과 완전일체를 이루었더라면, 하나님께서 그들 속에 임 재하실 수 있는 인연이 결정되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그들 의 자녀에게도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부자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사랑의 기준이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완성한 아담과 해와의 절대성을 중심삼은 결혼은 하나님 자신의 결혼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자 아담이요, 해와이자 하나님이 되어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자리에 안착하 시어, 더불어 유형 무형 두 세계에서 절대성을 중심한 인류의 참 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본문…169~172쪽)
<해 설>
1) 결혼식 때까지 지켜야 할 절대성
에덴동산에서 해와가 타락할 때 하나님이 있었고, 세 천사장이 있 었고, 그다음에는 아담이 있었습니다. 타락한 결과를 보면 하나님 앞 에 사탄세계가 남았고, 아담 완성 대신 타락한 혈통의 거짓 부모가 생 겨났습니다. 그랬으니 아담 대신 실패한 거짓 부모, 사탄을 어떻게 정 비하느냐 이겁니다. 천사장세계의 상대조건을 완전히 부정하는 수밖 에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정비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여자들이 뭐냐 하면 4대 심정권에 들어가는 겁니 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자라는 유아시대, 그다음에 결혼할 수 있는 날을 중심삼고 커 가는 것입니다. 유아의 목적이 결혼하는 것 이고, 또 자녀들의 소원도 결혼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로 태어 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불가피합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 은 것은 결혼, 축복이 목적이었습니다. (306-323~324,…1998.11.2)
해와가 한 순간에 행동한 것이 4대 심정권의 모든 것을 유린했습니 다. 유아도 하늘나라의 사랑을 중심삼은 자리를 갈 수 없고, 자녀도 갈 수 없고, 남자 여자도 갈 수 없고, 하나님도 갈 수 없는 입장에 섰다는 게 얼마나 비통합니까! 그와 같이 남녀문제가 엄청난 결과를 초래한 것입니다. 사랑의 본처(本處)인 생식기를 잘못 작동시킨 것이 얼마나 천하를 파탄시켰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을 지금까지 고생시키고, 하나님을 고난의 대왕으로 허덕여 나오시게 한 것이 한 날의 사랑의 실수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핏줄을 달리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 들은 핏줄의 전통을 바로 잇는 데 우주의 모든 전부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신념을 가지고 그것을 절대 지킬 줄 아는 절대성(性)의 시대를 맞이한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 다. (306-324,…1998.11.2)
제일 심각한 것이 가정의 문제입니다. 청소년 문제, 가정파탄 문제 가 마지막입니다. 사탄 전권을 하나님이 허락했습니다. 사탄이 “아담 해와를 마음대로 품고 사랑하던 그 기준을 인간세계의 끝날에 와 가 지고 나에게 허락해야 됩니다. 그렇게 뿌렸으니 그런 요사스러운 사 랑을 중심삼고 전체를 파탄시킬 수 있는 전권의 행사를 나에게 허락 해야 내 소원대로 다 하고 하나님 앞에 요구할 것이 없어지니 참소가 끊어지지 않겠습니까?” 하니, 하나님이 “그렇다.” 해서 사탄의 전권시 대를 허락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성(性)해방이 있을 수 없고, 호모나 레즈비언이 있을 수 없습니다. (307-176,…1998.11.8)
인간이 정욕이라는 것을 이길 수 없습니다. 암만 도의 길을 가더라 도 그 자리에 가 가지고 3초 이내에 들어가게 되면, 보통 사람들은 자 기 마음대로 주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주관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양사상에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이라 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이 맞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만나면 그것을 중심삼고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남자 없는 여자가 불쌍하고, 여자 없는 남자가 불쌍하다는 것입 니다. 그건 멸망입니다. 세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가정도 없고, 나라도 없는 것입니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탄세계에서는 호모나 레즈비언이 나와서 성해방을 주장 하는데, 그런 것은 끝장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친족상간관계를 장려하는 프리섹스의 시대가 됐습니다. 그 말이 뭐냐 하면 할아버지 와 손녀가 산다는 것입니다. 할머니가 할아버지와 한 방에 살면서도 그런 짓을 막지 못합니다. 아비가 딸하고 그 짓을 하면서도 같이 사는 것입니다. 여편네가 막지를 못합니다. 프리섹스의 시대라는 것입니 다. 그런 것은 동물세계에도 없습니다. 말 같은 것은 4대를 지킬 줄 압 니다. 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리한 개는 그렇습니다. 개만도 못하고, 동물만도 못한 사람이 됐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상이 있을 수 있습 니까? 지옥만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절대성을 주장하고 있는 것 입니다. (307-177~178,…1998.11.8)
내 마음이 원리를 압니다. 그러니 어디에서 타락했다는 것을 다 아 는 것입니다. 소생 장성의 과정에 올라가는 데 있어서 육적 사랑이 양 심으로 자동적으로 자라 올라가던 사랑의 힘보다 강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말을 안 듣고 사랑길을 찾아가다가는 다 불장 난이 돼 가지고 불타 버리고 없어집니다. (377-53,…2002.4.30)
타락이라는 것을 뼈에 사무치도록 비통하게 느껴야 됩니다. 내 마 음이 주체인데도 불구하고 주체가 못 됐습니다. 몸뚱이가 주체가 됐 습니다. 끝에 가서는 프리섹스라고 해 가지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직격탄의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한 번 타락한 것이 천하를 망쳤는데, 사 방으로 일년에 열두 번 잡탕이 벌어지니 에이즈 환자가 돼 가지고 망 합니다. (377-54,…2002.4.30)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절대성, 순결입니다. 여자는 절대절개, 절 대정조입니다. 남자도 절대순결입니다. 거기에 이의가 없습니다. 성 이라는 것은 인간이 컨트롤 못 합니다. 그건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리 잡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인간이 그걸 지 배할 수 없습니다.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빠져 들어 가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377-55,… 2002.4.30)
성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그다음에 아담이요, 그다음에는 해와입 니다. 성의 주인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가정입니다. 절대성을 찾으려 니 미녀가 타고 앉더라도 자기 자신을 컨트롤할 줄 알아야 됩니다. 도 의 세계에 들어가면 그렇습니다. 사탄이 미인 중의 미인으로 나타납 니다. 자기 마음으로 조금이라도 사모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나타나 가지고 발가벗고 앉아서 안아 달라고 합니다. 그럴 때 안아 주 면 끝나는 것입니다. (412-76,…2003.7.16)
남자와 여자가 둘이 같이 살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남자 생식기와 여자 생식기의 사랑이 없으면, 둘 다 도망갑니다. 그게 얼마 나 귀한가를 몰랐습니다. 창조의 이상도 성을 중심삼은 사랑의 관계 에서부터 안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아는 사람은 타락할 수 없습니다. (414-165,…2003.7.30)
절대성, 절대사랑, 절대생명, 절대핏줄입니다. 제3의 존재가 개입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축복받고 나와 가지고 옛날 젊은 학생시대, 중고등학교 시대에 죽자사자하면서 결혼하자던 남자 나 여자의 이름도 다 잊어버리고, 그 사진이 들어 있는 앨범을 보더라 도 “이 사람이 누구였던가?” 해야 됩니다. 그런데 앨범을 볼 때 손가락 에 침을 묻혀 가지고 이렇게 했다가는 재까닥 걸려 버리는 것입니다. 첫사랑이 귀한 것인데 사탄세계에서 할 수 없습니다. 절반은 본성 의 마음이 작동하기 때문에 영원히 잊을 수 없습니다. 첫사랑을 파괴 한 것은 영원히 사랑세계의 늪지에서 벗어날 도리가 없습니다. 첫사 랑으로 사랑하던 이상의 사랑을 찾지 못합니다. 그러니 지옥권 내에 있다는 것입니다. (429-99,…2003.12.24)
영어로 말해서 앱솔루트 섹스(absolute sex; 절대성)의 3대 요건 이 뭐냐 하면 사랑 궁전, 생명 궁전, 혈통 궁전이 완전히 하나되는 것 입니다. 그것이 절대성입니다. 그게 사랑의 왕궁,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으로 돼 있습니까? 왕궁은 천년만년 변하지 않아야 됩니다. 그러 니 절대성은 뭐냐 하면 절대사랑의 왕궁, 절대생명의 왕궁, 절대혈통 의 왕궁을 만드는 것입니다. (463-27,…2004.7.31)
2) 절대 순결의 기준
여러분이 축복을 받게 되면 절대로 타락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핏줄을 완전히 전환한 3시대의 조상을 대표한 왕권을 이어받은 부부, 축복할 수 있는 부부의 혈통은 천년만년 가더라도 더럽혀지면 안 됩니다. 순결을 지켜야 됩니다. 특히 축복가정의 3세들은 절대로 타락하면 안 됩니다. 타락하게 되면, 그 혈통에 사탄이 침범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침을 뱉고 돌아서게 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자리에 설 수 없게 됩니다. 구원 의 길이 없어집니다. 3세가 축복을 받으면 참사랑의 혈통을 지켜야 됩니다. 타락한 혈통 을 만들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한번 타락하면 구원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혈통을 더럽히 면, 조상들이 내려와서 벌을 주게 될 것입니다. 대번에 영계로 데리고 가 버릴 수도 있습니다. (332-292,…2000.9.24)
축복받은 이후에는 타락 같은 것을 절대로 허용할 수 없습니다. 다 시금 그렇게 타락한 혈통을 상속하는 아들딸은 보기 싫다는 것입니 다. 가장 선생님이 걱정하는 것이 그 문제입니다. 누구든지 축복을 받 고 나서 마음대로 헤어지고, 다시 축복을 받아서 아들딸을 낳는다고 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면 전부 다 재 수습해야 됩니다. 그냥 그대로 통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중 심삼고 정리해서 하나님 편으로 헌납해야 됩니다. 절대순결의 혈통! 순결을 지켜야 됩니다. 절대순결의 혈통을 통하 는 것이 가정에 있어서는 효자, 국가에 있어서는 충신, 세계에 있어서 는 성인, 천주에 있어서는 성자의 길입니다. 절대순결의 혈통을 통해 서만 그렇게 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이지, 이외의 잡다한 요소가 섞 이게 되면 빗나가 버립니다. 그렇게 빗나가게 되면, 영계에 들어가더 라도 가정의 레벨 이상으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거기에는 구세주가 없는 것입니다. (362-203~204,…2001.12.13)
여러분이 사랑을 중심삼고 가르치는 부모가 돼야 하고, 사랑을 가르치는 스승이 돼야 하고, 사랑을 가르치는 주인이 돼야 합니다. 하나 님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중심삼고 나를 낳아 줬고, 사랑을 중심삼고 기르고, 사랑을 중심삼고 왕의 자리에 올려주는 것입니다. 절대순결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382-198~199,…2002.6.22)
본래 사랑이라는 것은 절대적이어야 되고, 유일적이어야 되고, 불 변적이어야 되고, 영원해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의 속성 이 절대·유일·불변·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이신 하나님이 세운 사랑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분이 세 운 생명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해야 되고, 핏줄도 절대·유일· 불변·영원해야 됩니다. 그 세 가지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혈통입니다. 사랑도 일대입니다. 여자 생명과 남자 생명이 아무리 좋다고 생각하더라도 열매가 없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일대로 끝난다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 태어난 자체가 부끄러운 것입니다. 모든 생물과 만물을 희생시 켰습니다. 그러니 무슨 일이 있더라도 혈족을 남겨야 됩니다. 무슨 혈 족을 남겨야 되느냐 하면 절대순결, 유일순결, 불변순결, 영원순결한 혈족입니다. (390-144,…2002.8.8)
통일교회는 180도 다릅니다. 프리섹스에서 절대섹스입니다. 핏줄 을 전환했으면, 선생님에게 핏줄을 연결시키면 그 핏줄을 중심삼고 세상에서 더럽힌 것을 씻어 버려야 되고, 순결한 핏줄에 동화돼 가지 고 핏빛이 같아야 됩니다. (457-104,…2004.7.2)
하나님의 손자를 낳아 드릴 수 있는 부부에게는 이혼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본래부터 하나님은 더럽힌 핏줄로 얼룩덜룩한 자리에 태어 나는 손자를 품으려고 한 것이 아니라 순결한 피로 연결된 손자를 갖 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성사함으로 말미 암아 만국의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347-165,…2001.7.4)
3) 아담 해와에게 주신 유일한 계명
에덴동산의 계명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것 이었습니다. 그 선악과가 무엇을 가리킨 것입니까? 여자의 생식기였 습니다. 그것이 선한 남자를 맞게 되면 선한 자녀를 낳고, 마피아의 아 내가 되면 마피아의 아들딸을 낳는 것입니다. 선과 악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이 여자의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따먹지 말라는 것 이었습니다. (280-248~249,…1997.1.2)
여러분도 다 알지만 에덴동산에 여자가 몇 명이 있었습니까? 하나 님, 세 천사장, 그리고 아담을 포함하여 남자 다섯이 여자 한 명을 둘 러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계명을 줄 때 남자를 주의하라 고 했겠습니까, 선악과를 주의하라고 했겠습니까? 선악과가 무엇이 었습니까? 해와, 여자의 생식기였습니다. ‘주의해라!’ 그 계명을 줄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뱀에 비유했습니다. 뱀이 생식기를 상 징한 것입니다. (272-146,1995.10.1)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신 분입니다. 그분의 뜻도 마 찬가지입니다. 절대자요, 불변한 분이니까 그분의 뜻도 그렇다는 것 입니다. 창조주와 인간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성될 참가정을 바라신 하나님은 인간과 일체 될 조건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시조에게 주실 계명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 계명이 무엇이었느냐? 사랑의 가정, 제일 귀한 것을 상속해 주 겠다던 약속이 계명이었다는 겁니다. 인간이 성장과정을 거쳐 자라 올라가는 미완성 단계가 있음을 아시고 하나님은 인간에게 가장 귀한 참사랑과 가정을 상속해 주시려던 조건이 계명이었습니다. 참사랑과 참가정을 상속해 주겠다던 것이 하나님의 약속된 계명이었다는 말입 니다. (283-171~172,…1997.4.12)
4) 부부간에 지켜야 할 절대정절
아담 해와가 타락한 순간에 천지가 뒤집어졌습니다. 그걸 알게 되 면, 남자의 절개와 여자의 절개를 절대시해야 됩니다. 조상들이 잘못 하면 후손들에게 엄청난 문제가 벌어집니다. 자기 아들딸도 축복을 받아서 타락한 것을 청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할 텐데 그런 과정을 거 치지 못하고 또 타락하면 어떻게 되느냐 이겁니다. 그것은 불살라 버 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불살라 버린다고 영인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 닙니다. (316-175,…2000.2.12)
통일교회는 해와의 타락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여자들이 철저하 게 절개를 지켜서 지조 있는 신랑을 모셔야 됩니다. 천년 한을 스쳐 버 려도 미련이 없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지 않고는 천상세계의 해방권에 들어설 수 없습니다. (321-50,…2000.2.14)
여자는 절개를 지켜야 되고, 남자는 지조를 지켜야 됩니다. 그런 조 상의 후손들이 천하를 통치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의 후손 들이 천하를 통치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잘하면 그렇게 되고, 못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이제 다 맡겼습니다. (316-118,…2000.2.11)
여자는 정조, 남자는 절개입니다. 절개라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절개(節介)라면 ‘절’ 자는 ‘매듭 절(節)’ 자를 씁니다. 그리고 ‘개(介)’ 자 는 개입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관계를 갖지 말라는 겁니다. 그게 암만 뛰더라도 잘라 버려 가지고 막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정조(貞操)인데 무슨 ‘정’ 자입니까? ‘곧을 정(貞)’ 자입니다. ‘조’ 자는 ‘맑을 조(操)’를 씁니다. 맑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흐리면 안 됩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남자가 그것을 마음대로 못 합니 다. (440-34,…2004.2.25)
남자가 순정이 있어야 됩니다. 여자는 순결이라면, 남자는 순정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절개를 지켜야 되는 겁니다. 수직인 데, 수직이 왔다갔다할 수 있습니까? 여자는 사방으로 돌게 되니까 변 하기 좋습니다. 여자는 변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수직이 변하면 어떻게 됩니까? 다 뒤집어집니다. 할머니 할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의 질서가 전부 다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남자 가 귀합니다. 남자는 생명의 씨를 갖고 있습니다. 여자가 씨를 어디에 서 받겠습니까? 호모나 레즈비언과 같이 생명의 씨를 부정해 가지고 는 일대도 못 갑니다. (444-73~74,…2004.3.28)
지상의 부부생활이 귀한 게 아닙니다. 거기에 세워야 할 것은 뭐 냐? 절개를 지켜야 됩니다. 여자는 절개요, 남자는 순결을 지켜야 되 는 것입니다. 남자가 지켜야 할 절개가 더 엄숙합니다. (429-109,…2003.12.25)
5) 아담과 해와의 결혼은 하나님 자신의 결혼
아담이 완성했더라면, 남자의 몸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성상과 하나됐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이 됐을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에서도 결혼할 때 절대신앙·절대사랑· 절대복종해 주기를 바랍니다. 남편이 내가 원하는 대로 영원히 투입 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가 투입하고 잊어버리게 되면 점점 올라가기 때문에 자꾸자꾸 커집니다. 그렇게 커지면 얼마나 커지느냐 하면 하나님처럼 커지게 됩니다. 그렇게 투입하고 잊어버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점령합니 다. 그래서 평화경(平和境)을 이룸으로써 사랑의 이상이 결실되고 새 로운 3대의 창조세계가 열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남편이 하나님의 몸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 까?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서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 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했지요? 그러니 까 여러분이 영적으로 깊이 들어가면 알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경지에 들어가서 “하나님, 어디에 계십니까?” 하면, 하나님이 마 음의 근원에서 대답합니다. 그런 경지에 들어가야 됩니다. 남편의 생식기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생식기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보이는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이는 생식기가 내 남편의 생식기라는 겁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부인 의 생식기입니다. 그래서 결혼하는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을 자동적으 로 점령합니다. (362-190,…2001.12.12)
하나님은 종적인 사랑의 주체요, 아담 해와는 그 종적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횡적인 상대적 자리에 있는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 부모가 창조주 하나님이고 횡적 부모가 될 수 있는 우리 인류가 참다 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결혼하는 걸 볼 때에 멀리서 바라보 고 좋아하려고 했습니까, 만지면서 좋아하려고 했습니까? 문제입니 다. 종적 횡적이라는 그 말을 중심삼고 볼 때 종적인 사랑의 하나님이 라면 그 타락하지 않은 종적 부모와 상대될 수 있는 완성한 횡적 부모 의 남자 여자만이 하나님의 외적인 몸인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누구 냐? 하나님의 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계시느냐? 하나님은 우리 인간과 마찬가 지로 몸 안에 마음이 있는 거와 같이 마음 자리에 들어와 계시는 것입 니다. 그것이 씨입니다, 씨! 본래의 씨입니다. 요것이 인간 본래의 씨 라는 겁니다. 그러면 마음과 같은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자리는 시 작도 사랑이고, 중간도 사랑이고, 끝도 사랑입니다. 그러한 부모가 와 서 내 마음 가운데 계시기 때문에 그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 고 90각도로 이 몸과 같은 것이 맞춰지게 될 때는 그 내적인 마음의 사랑은 외적인 몸의 사랑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188-104~105,…1989.2.19)
여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하나님은 남편입니다. 아담이 완성 했더라면, 그 아담은 하나님이 임재하는 성전이 됐을 것입니다. 해와 도 그렇습니다. 본래부터 여자도 그렇게 돼서 남자와 사랑을 중심삼 고 하나되게끔 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목과 볼록, 남자와 여자가 생 식기를 중심삼고 하나됩니다. 그 생식기가 누구의 것이냐 하면 남자 와 여자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362-189,…2001.12.12)
제4절 혈통의 중요성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 의 혈통권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 니다.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 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5억 인류가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 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소중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 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 는 것입니다. 사랑·생명·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이상세계왕국은 이렇게 절대성의 관계를 통해 창건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 러분도 명심하십시오! 부자지간의 관계야말로 모든 관계 중 최고 최상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해 주어 영존 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부모와 자식간의 모델 혈통관계 밖에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 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 부(姦夫)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 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 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 입니다.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 다.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겠습니 까? 타락으로 말미암아 혈통권·장자권·소유권이 사탄의 수중 으로 떨어지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 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 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 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 는 것입니다. 여러분,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레버런 문(Rev. MOON)의 생애 또한 형언할 수 없는 고난과 핍박으로 점철된 한 의 생애였습니다. 제1아담과 제2아담이 실패한 모든 것을 탕감복귀하고 완성해야만 하는 제3아담 된 참부모의 사명은 구세주, 메 시아, 재림주의 사명은 물론 모든 종주(宗主)들의 사명까지도 총 체적으로 완수해야만 하는 삶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우주 창조가 그러했듯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할 수 없 는 인류 재창조의 대역사였습니다. 어느 누구 한 사람과도 의논할 수 없는 고독한 노정이었습니다. 하나님까지도 돌아보시지 않아 철저하게 혼자서 찾아가야 하는 가시밭 광야노정이었습니다. 수 없이 반복되는 생사의 기로에서 피를 토하면서도 하늘과의 약속 을 이루기 위해 다시 일어서야만 했던 불사조의 모델성을 세우기 위한 삶이었습니다. 일찍이 일본 유학시절 지하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또 해방 직 후 공산치하인 평양에서 하늘의 뜻을 전파하다가, 그리고 자유국 가로 탄생한 이승만 정권 하에서도, 더 나아가서는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의 대표국임을 자랑하는 미국에서조차 옥고를 치르는 등, 일생에 여섯 번씩이나 무고한 옥중투쟁을 거쳐야만 했던 레버런 문의 파란만장한 삶, 즉 모델성 완성을 위한 그 삶을 어느 누가 이 해할 자 있었습니까? 불쌍하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타락 인류를 구해 주기 위해 혀를 깨물며 참고 살아온 비참한 생애였습니다. 지금이라도 누군가가 본인의 이런 심정의 내연을 들여다보고 한마디만 던져도 본인의 눈물은 폭포수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혈통권과 장자권, 그리고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 키는 비법은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본문…172~176쪽)
<해 설>
1)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 소중한 혈통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했다고 하 는데, 선악과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 하체를 가 렸습니다. 부끄러움이 없게끔 지은 사랑의 실체인데, 왜 그것을 가렸 습니까?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핏줄이 달라지면, 문제가 큽니 다. 본래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 하나님의 핏줄을 잇게 돼 있 습니다. 그 핏줄 위에는 하나님의 속성이 연결되어 있고, 또 사랑이 붙 어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귀하냐? 사랑이 귀한 것도 아니요, 부모 의 생명이 귀한 것도 아닙니다. 그 핏줄이 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핏줄이 변하게 되면, 하나의 나라가 열 개의 나라로 변할 수 있습니 다. 한 아버지에서 의붓자식으로 핏줄을 나눠 가지고 열 아들딸이 있 는 것을 내가 미국에서 봤습니다. 그게 하나가 될 수 있습니까? 서자 를 중심삼고 역사적으로 한국의 전통이 어떻게 돼 있습니까? 사람 취 급을 하지 않습니다. (317-196,…2000.2.26)
사랑과 생명과 혈통 중에서 어떤 것이 귀합니까? 결혼을 왜 하는 것입니까? 아들딸을 낳기 위해서입니다. 아들딸은 왜 낳느냐 하면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아들딸이 없으면, 가정이 날아가 버립니 다. 부부도 날아가 버리고, 할머니와 할아버지뿐만 아니라 전체가 끝 장납니다. 사랑이 영원한 것은 혈통, 역사가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사랑의 중심에 연결되어 태어난 가정이 필요하고, 종족이 필요하고, 나라가 필요하고, 세계가 필요한 것입니다. 사랑은 일대로 끝나지만, 혈통은 영원한 것입니다. 인간의 몸에 있는 수십조 개의 세포에는 인 류의 맨 종지 선조의 세포까지 들어와 있습니다. 핏줄이 그렇습니다. 역사가 거기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조상들의 세포도 연결 돼 있으니까 전부 다 뜯어고쳐야 됩니다. (316-161,…2000.2.11)
왜 사랑이 귀하고, 남자의 생명이 귀하냐? 그건 종적이고 횡적입니 다. 남자 여자의 생명체에 불이 달아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피 가 섞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피가 섞어지는 것이 뭐냐 하면 남녀관계 의 사랑입니다. 피가 섞어지는 도가니가 여자의 생식기입니다. 여자의 생식기가 밭 입니다. 아기를 어머니의 몸에 심는 겁니다. 핏줄을 옮겨 심는 것입니 다. 무엇에 의해서 심느냐 하면 사랑에 의해서 심는 것입니다. 혼자 심 을 수 없습니다. 남자 여자의 생명을 넘어설 수 있는 힘이 소용돌이쳐 서 원심력과 구심력이 합하면 회오리바람처럼 천상으로 올라가는 것 입니다. 토네이도(tornado; 회오리바람)가 불게 되면, 그 길을 막을 자가 없습니다. 집이든 뭐든, 철도까지도 말아서 공중에 날려 버립니 다. 그런 힘이 발동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 여자가 남자를 대할 때는 가슴이 떨리 고 머리가 도는 겁니다.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부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자식을 거느려서 부모를 섬겨야 됩니다. 천도가 그렇습니다. 효도해야 됩니다. (328-23~24,…2000.7.31)
2) 하나님의 혈통 전수
세상에서 무엇이 제일 귀하냐 하면 부자관계입니다. 이 천지 가운 데 하나님과 인간의 부자관계가 제일 귀합니다. 제일 귀한 것이 그것 입니다. 남자 여자는 부자관계를 찾아가야 됩니다. 부자관계를 찾아 서 뭘 할 것이냐? 부모는 무엇을 바라느냐? 아들딸도 자기들처럼 자라 가지고 부부 가 되고, 또 부자관계를 영속시키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걸 무엇이 하느냐 하면 핏줄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영 계를 알아야 되고, 영생의 생명이 연결된 핏줄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 다. (338-276,…2000.11.30)
그러면 그 혈통이 무엇이 되느냐? 우리 선조들이 정착해서 역사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그건 생명도 아닙니다. 생명 자 체가 역사를 연결시키지 못합니다. 그것은 핏줄입니다. 그 핏줄이 얼 마나 놀라운 것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 핏줄 가운데는 사랑이 들어 가 있고, 생명이 연합하지 않으면 핏줄이 안 통하는 것입니다. 이상천국을 지상에 완성하려면 하나님을 아는 동시에 하나님이 살 고 있는 환경적 여건을 알아야 됩니다. 환경적 여건이 천국입니다. 천 국을 알아야 되고, 천국이 영속적으로 지상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연 결관계가 뭐냐 하면, 그것이 사랑으로 관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 랑의 상대가 다릅니다. 자기 여편네 혹은 남편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그건 1대에 해당하는 겁니다. 또 생명도 다릅니다. 그것도 1대입니다. 그러나 핏줄이라는 것은 연결관계입니다. 몇 천대의 핏줄을 통한 거기에는 세포가 유전되어 내려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수십조의 세포 속에는 수천 대의 조상이 다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 문에 죽지 않습니다. 죽는 것이 아닙니다. 나뭇가지에서 먼저 나왔던 잎이 죽어갔지만, 그 잎이 없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세포를 남기 고 간 것입니다. 그래서 다 들어와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박 아무개 한 사람을 잡아당기면, 거기에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달려 있습니다. 세계가 들어와 있다는 겁니다. 그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암만 부정해도 그렇게 구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까 대한민국 백성 중의 문씨면 문씨 하나만이 아닙니다. 수천 대 되는 어머니 아버지, 사방 종씨들의 피가 전부 다 혼합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크게 보면 한 몸뚱이와 마찬가지입니다. (338-274~275,…2000.11.30)
생명이 정착하려면 사랑을 중심삼고 엮어져서 정착합니다. 그 사랑 과 생명이 하나되어 가지고 혈통이 연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통, 중심 뿌리를 연장시키기 위해서 선조로부터 전수해 주는 것입니다. 중심 뿌리와 하나되지 않으면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아는 사 람은 다른 데로 갈 수 없으니 한 나무입니다. 수억천만이 있더라도 하 나의 중심 뿌리, 하나의 중심 순을 중심삼고 사방의 가지가 되는 것입 니다. 그래서 핏줄이 뭐냐 하면, 핏줄 가운데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들어가 있고 생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 사랑이 얼마나 귀한 것이고, 생명이 얼마나 귀한 것이냐? 사랑을 우주와 바꾸지 않고, 생명을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습니다. 그 사랑과 생명이 결착된 핏줄이 얼마나 귀하겠느냐 이겁니다. 그걸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그 핏줄을 연결시키는 것이 오목 볼록입니다. 아무나 갖다 붙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미인 이라도 독이 됩니다. 잘생긴 풀이 독초가 될 수 있습니다. (338-280~281,…2000.11.30)
혈통이 중요합니다. 사랑도 한 시대입니다. 생명도 영원이 아니고 한 시대입니다. 그 둘이 엮어져 가지고 샘물처럼 흐르는 것입니다. 그 샘물의 줄기는 영원합니다. 그래서 축복가정들에게 핏줄을 영원히 보 전하라는 것입니다. (323-165~166,…2000.6.1)
사랑과 생명은 일대에 끝납니다. 수많은 가정들이 일대에 끝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혈통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 혈통에 맑은 물, 샘물을 연결해야지 더러운 물을 연결시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 야 됩니다. (357-306,…2001.10.31)
부자관계는 혈통을 통해서 연결됩니다. 혈통이 아니면 부자관계가 맺어질 수 없습니다. 아버지로부터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연결 돼야 부자관계가 맺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어떤 존재도 바 꿀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못 바꾸는 것입니다. 그 관계는 영원 합니다. 그렇게 부자·부부·형제가 상하·좌우·전후로 연결되는 것이 가정의 공식입니다. (343-125,…2001.1.21)
아무리 부부의 사랑이 하나된 가정이라고 하더라도 그 가정이 유지 되기 위해서는 아들딸이 있어야 됩니다. 아들딸이 없으면 일대로 끝 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일대로 끝납니다. 땅 위에 와서 재미있게 살더라도, 그건 기생충입니다. (390-214~215,…2002.8.11)
3)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
하나님은 심정의 주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무한히 슬픈 감정과 기쁜 감정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이라고 해서 기쁘고 좋은 감정만 갖고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슬프다면 인간들이 도달할 수 없 을 정도로 깊고 넓은 슬픔의 심정을 갖고 계시는 분이심을 알아야 되 겠습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을 선물로 안겨드렸습니다. 고통을 선물로 안겨드리고, 핍박을 선물로 안겨드리고, 죽음을 선물로 안겨드린 것입니다. 인간들이 제일 싫어 하는 모든 것들을 전부 하나님께 맡겨 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지금까 지 인간으로부터 선의 선물, 기쁨의 선물, 만족의 선물, 희락의 선물을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죄는 인간이 지었는데, 그 죄를 사해 주셔야 할 분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원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1-89~90,…1961.2.12)
아담과 해와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몸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에 ‘너희 몸이 성전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 했듯이, 이 몸뚱이는 하나님 이 계실 수 있는 집입니다. 그 집은 오늘날 타락한 인간들의 몸이 아 닙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겠다고 하는 거기, 고장 났다가 수리 공 장을 거쳐온 거기에 하나님이 있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청소년시대에 본성적 순수한 첫사랑을 중심삼은 본래의 창조이상적 인간이 돼야 했 는데 그렇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벗어 난 인간입니다. 지옥은 뭐냐 하면 악마의 사랑권 내를 말합니다. 악마는 증오와 질 투와 시기와 분열과 파탄만을 숭배합니다. 그래서 악마권에서는 그런 것들만이 성행합니다. 그것이 지금까지의 전쟁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런 악마는 생명을 베어 버려야 됩니다. 융단폭격이라고 한 것처럼 집중적으로 수십 발을 한꺼번에 내뿜어 가지고 뿌리, 밑창까지 폭파 시켜 버려야 됩니다. 하나님의 가슴에 아픈 못이 박힌 연유가 어디에서 생겨났느냐 하면 악마가 생겨난 때문입니다. 악마의 피살을 사랑으로 심었다는 사실, 악 마의 씨를 심었다는 원통한 사실, 악마의 가정을 봤다는 사실 때문입니 다. “하나님의 관리 하에서 천년만년 사랑하며 살고지고!” 할 수 있는 가정이 악마 가정의 현현과 더불어 파괴됐습니다. 그 대신 악마의 종족 을 중심삼은 가정이 세계적으로 퍼지게 된 것입니다. (214-281~282,…1991.2.3)
세상에서 전쟁에 지게 되면, 왕은 포로가 됩니다. 패배국의 운명이 그렇습니다. 그 왕의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아버지 왕이 있 고, 자기까지 3대 왕이 있다 이겁니다. 악마가 어느 정도까지 했느냐 하면 그 할머니를 자기 옆에 놓고, 어머니를 놓고, 자기 아내를 놓고, 자기 딸을 놓고 목전에서 전부 유린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잡아 죽였 습니다. 그걸 본 하나님, 그런 악마를 처단 못 하는 하나님의 불쌍함을 하나님 자신이 잘 압니다. “저 녀석을 손대지 못하는 내 안타까움을 누 가 알아?”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왕권을 잃어버렸습니다. 하 나님의 가족과 나라와 왕권을 악마가 빼앗아 가 가지고 역사시대를 통해 유린한 것입니다. 하늘의 선한 도리의 길을 먼저 칼질을 하고 유 린해 가지고 종으로 삼아 버린 것입니다. 그걸 바라보시는 하나님은 그렇게 당하고 죽는 사람 이상, 그것을 보고 분한 사람 이상 분하고 원 통한 자리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212-42,…1991.1.1)
하나님이 첫 번째로 보고 싶었던 것이 뭐냐 하면, 완성된 아담 해와 를 중심삼고 참사랑을 통한 본연적 참된 아들딸이었습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못 본 것이 한입니다. 그다음에 둘째 번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평화 의 기원이 될 수 있는 형제를 보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참된 형제의 모습을 보여 주면서 “이것이 하나님 당신이 원하는 참된 형제 의 이상적 본체지요?” 할 때, “그렇다!” 할 수 있는 형제를 못 봤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셋째 번은 간단합니다. 아들딸이 커 가지고 부부가 됩니 다. 그런데 그 아들딸이 다 크기도 전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된 부부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넷째 번 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창조이상대로 아들딸을 낳고 행복하게 살면 서 하나님 대신, 창조주 대신 번식할 수 있는 기준의 부모를 못 봤다는 것입니다. 그 4대 심정권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타락하지 않고 본연적 완성의 기대를 이뤄야 할 것이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 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못 봤고, 형제를 못 봤고, 부부를 못 봤고, 하나 님이 사랑할 수 있는 부모를 못 만난 것이 하나님의 한입니다. (221-213~214,… 1991.10.24)
4) 문 총재의 한의 생애
우리 같은 사람은 세상에서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아마 역사에 욕 을 제일 많이 먹은 기록을 가진 사람이 문 총재일 것입니다. 미국 텔 레비전의 퀴즈 프로그램에 있어서 “종교인으로서 역사에 핍박의 기 록을 깨뜨린 사람이 누구냐?” 할 때, 서슴지 않고 “레버런 문!”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그걸 모릅니다. 8대 주권이 나를 반대했습 니다. (358-38,…2001.11.1)
나는 고향을 뒤에 두고 세계로 나섰습니다. 세계의 탕감노정을 복 귀하기 위해서는 4천년 역사의 죽음 보따리를 터뜨려야 됩니다. 개인 이 막고 있고, 가정이 막고 있고, 종족이 막고 있고, 국가가 막고 있고, 세계가 막고 있고, 하늘땅이 막고 있고, 악마가 막고 있는 사실을 터뜨 려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정리하고 돌아와야 됩니다. 그렇게 돌아와 가지고 선생님의 한을 풀기 위한 대신자들이 여러분 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일족을 품고 통곡을 하면서 원리 말씀을 전했 던들 그 일족이 단결해 가지고 나를 뒷바라지해 주지 않았겠습니까? 그것을 못 했던 사람입니다. 여러분을 통해 가지고 그 한을 풀어야 됩 니다. 나는 그랬지만, 여러분은 그래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따라오면서 배고프다고 눈물을 흘리는 자식이 밉살스럽더라도 그 자식이 배고프다면 사 먹여야 할 책임이 있고, 어렵다고 하면 그 사정 을 다 들어줘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다 주고 나서도 또 주고 싶어할 수 있는 부모의 마음을 갖겠다고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하 는 것입니다. 나는 그런 수난 길을 갔지만, 여러분은 핍박을 다 넘었습니다. 이제 남한에 있어서 어느 누가 문 총재의 제자가 됐다고 해서 욕할 사람이 없습니다. 욕하는 녀석은 미친 녀석입니다. 그런 녀석 앞에서는 그 이 상의 배짱을 가지고 싸우라는 것입니다. 명령입니다. (219-333~334,…1991.10.13)
내가 어머니 아버지, 형제를 뒤에 두고 나왔습니다. 내가 가는 길에 길막이가 되는 것을 전부 잘라 버리고 나설 때 울음바다가 됐던 것을 잊을 수 없습니다. 감옥을 찾아온 어머니가 눈물 흘리던 것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단 하나의 생각은 무엇이었느냐 하면 “내가 어머니 아버지를 잘라 버리고 뒤를 돌아보지 않고 나선 이상 인류를 위해 가고, 하나님을 위 해 가는 것이니 그 인류와 하나님을 내가 위하고 싶은 이상 도와주시 옵소서! 그러면 우리 부모와 가정이 제물로서 사라지는 일이 있더라 도 감사하겠습니다.” 한 것입니다. 세계를 구하는 것이 당신의 뜻이 아니냐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습니다. 선생님을 대해서 “당신의 뜻이 이런 게 아니 냐?”고 할 때, 무엇이 아까울 것이 있습니까? 땅도 팔고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가 레버런 문이 망하고 어두운 세계가 되기를 바랐지 만, 세계는 망하더라도 레버런 문은 광명한 태양 빛과 같은 자리에 올 라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337-47,…2000.10.21)
선생님은 출발과 더불어 하늘나라에 입적했습니다. 이제는 승리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들을 입적시키고 있습니다. 차원이 다릅니다. 반대가 없습니다. 탕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그렇게 결심한 레버런 문을 얼마나 때려잡으려고 했습니 까! 그렇게 때려잡으려고 하는 걸 싸워 가지고 전부 물리치고 승리한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입장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라가 협조할 수 있게 됐으니까 핍박이 없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을 하루라도 마음 놓고 먹어 본 적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시간만 있으면 조금 고단하다고 해 가지고 눈치를 보고 어떻게 하든지 휴식을 취하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선생님은 팔십이라 도 그런 걸 마음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337-48,…2000.10.21)
전세계의 핍박을 받은 불쌍한 남자가 나타났으니 그 사람이 레버런 문입니다. 전세계가 레버런 문 한 사람을 쳤습니다. 그들의 가정을 망 치고 나라를 망치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나쁜 사람이라고 한 것입니다. 모든 피조세계와 인류뿐만 아니라 영계의 영인들까지 하나되어 가지고 죽이려고 한 레버런 문이었습니다. CIA(미국중앙정보국)와 FBI(미국연방수사국)도 레버런 문을 짓 밟으려고 노력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KGB(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 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레 버런 문을 지옥으로 쫓아 버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탄세계에는 어둠이 찾아들고, 레버런 문은 빛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373-68,…2002.3.24)
5) 여섯 번의 옥중 투쟁
나는 이십대 시절에 하나님 앞에 이 민족을 구하겠다고 다짐했습니 다. 일본 국민이 천황을 위하는 마음보다도 내가 삼천만을 대신한 입 장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강하다고 믿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망한다고 믿었습니다. 일본이 선을 먼저 쳤으니까 그 들은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거짓이 참을 치면 남아지는 법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나는 속으로 ‘치고 싶은 대로 다 쳐 봐라! 더 이상 칠 수 없는 날에는 뒤집어질 것이 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일본을 내 손아귀에 집어넣겠 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가졌습니다. (33-116~117,…1970.8.9)
나는 일본에 가서 지하운동을 했습니다.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때 우리 동지들은 상해 임시정 부를 중심으로 하여 김구 선생과 같이 운동하기 위해 관부연락선을
타고 다녔고, 부산에서부터 신의주까지 다니면서 항일운동을 했습니 다. 선생님도 생명을 걸고 그런 일을 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39-63,…1971.1.9)
왜정시대에 선생님은 일본 동경에서 공산주의자들과 함께 백주에 지하운동을 한 사람입니다. 그때 선생님은 미래에는 그들과 원수 사 이가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참 서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런 것이 우 리의 아픔인 것도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공산주의자들이 원수가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그에 앞서 일본이 우리의 원수이기 때문에 공산주의자들과 함께 별의 별 일을 다 했던 것입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그렇게 나온 것입니 다. (34-353,…1970.9.20)
40년 동안 감옥에 들락날락하기를 여섯 번이나 했습니다. 감옥에 서 5년 이상 살았습니다. 욕을 먹은 것도 그렇습니다. 역사 이래에 나 이상 욕먹은 사람이 없습니다. 셀 수 없을 만큼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눈물과 피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알아야 됩니다. (134-332,…1985.8.20)
학생 때에도 감옥 출입을 보통으로 한 사람입니다. 또 왜놈들의 고 문대에서 뱃심도 부려 본 사람입니다. 그런 역사가 많은 사람입니다. 일본 녀석들한테 고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들의 고문은 지독했습니 다. 지금 젊은이들을 잡아다가 그때처럼 지져대고 하면서 고문을 하 면 옷에 똥을 싸면서 하지 않은 짓도 했다고 할 것입니다. (25-163,…1969.10.3)
왜정 때 내가 12시간 가까이 고문을 받고 피를 토한 적도 있었고, 15분 동안 사람을 미치게 하던 평생 잊지 못할 그런 고문도 받았습니 다. 그것을 12시간 받으면서도 기적적으로 살아나왔습니다. 맞으면서 뒤로 벌렁벌렁 나자빠지고, 죽은 피가 주루룩 쏟아지도록 매를 맞으 면서도 ‘쳐 봐라! 그 몽둥이가 부러지나, 내 뼈가 부러지나 보자!’ 하며 견뎌냈습니다. (27-74,…1969.11.23)
선생님이 피를 토하며 사경을 몇 번이나 넘나들었습니다. 감옥에서는 함께 있던 동지들에 대한 책임과 의리를 위해 생명을 걸고 나 혼자 싸웠다고 말했습니다. 죽인다고 위협해도 말을 안 했습니다. (23-135,1969.5.18)
여러분, 너무 피곤하면 코피가 납니다. 코피가 안 터지면, 뇌출혈이 되는 것입니다. 코피가 나는 것은 그 방지책입니다. 고단하게 될 때 혈 압이 높아지는 것을 알기 때문에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고문당할 때는 반드시 숨통을 만들기 위해 피를 흘리고 가야 됩니다. 입술을 깨물든가 혓바닥을 깨물든가 해서 피를 흘리고 구멍을 뚫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내가 가르쳐 줘 가지고 많은 사람 들을 구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의 생애노정은 편안한 길이 아니고 쉬운 길이 아니 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죽음길이 구비쳐 왔지만, 그 고개를 다 넘 었습니다. (206-310,…1990.10.14)
이북에 가서 감옥살이도 했지만, 그때는 돈 때문에 걸려 들어갔습 니다. 화폐문제 때문에 걸려 들어갔던 것입니다. 돈에 대한 미련을 끊 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공산주의에 대해 요만한 미련도 못 갖게 하기 위한 하늘의 작전이었고, 공산권 내에 있던 기독교에 관심을 못 두게 한 하나님의 작전이었습니다. 공산권 내에 있던 교회를 믿지 못하게 끔 끊어 버린 작전이었고, 그 나라도 믿지 못하게 끊어 버린 작전이었 습니다. 일체를 부정시키기 위한 작전이었던 것입니다. (161-198,…1987.2.3)
선생님이 석방됐을 때는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거의 죽어 있었습 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따르던 사람들은 선생님이 죽어 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다시 살아난 것은 하나의 기적이었습 니다. (52-153,1971.12.27)
선생님이 교회운동을 전개하자 식구들이 늘어났습니다. 그 당시 에 북한 정부의 정책은 모든 종교를 말살하려던 것이었습니다. 그리 고 기성교회 목사들은 교회의 많은 신도들이 선생님에게로 왔기 때 문에 선생님을 고발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세 번째로 투옥됐습 니다. (52-155,…1971.12.27)
선생님은 북한 공산당의 감옥에 들어가서 2년 8개월 동안 중노동 을 했습니다. 무슨 노동이었느냐 하면 비료공장의 일이었습니다. (35-185,…1970.10.13)
선생님은 그런 일을 하려고 태어났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선생님이 복귀섭리를 하는 것처럼 모든 심정과 모든 성의를 그 일에 쏟았습니다. 항상 작업하던 동안에 영계에서 경험했던 것 을 생각했고, 훗날 선생님의 후손들과 선생님을 따르는 사람들 에게 보여 줄 영화에서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 은 휴식시간이라는 벨이 울려도 못 들었습니다. (52-168,…1971.12.28)
1950년 10월 14일, 그러니까 선생님의 사형집행 예정일 하루 전날 맥아더 원수의 연합군이 선생님을 구출해 준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총이었습니다. (168-236,…1987.9.21)
유엔군이 상륙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감옥에서 나오게 된 그것 이 민주세계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유엔군이 상륙하여 감옥문을 열어 가지고 선생님을 구출했기 때문에 민주세계가 구원받고 후원받을 수 있는 인연이 남아졌다는 것입니 다. (54-195~196,…1972.3.24)
통일교회에서 10월달은 해방의 달입니다. 10월 4일(서대문형무소 출감일)이 그렇고, 10월 14일(흥남수용소 출옥일)이 그렇습니다. 그 것을 생각하면 하염없이 눈물이 앞서는 달입니다. 그때 내가 사랑하던 가정을 잃어버렸고, 사랑하던 처자까지도 다 잃어버렸습니다. (147-329~330,…1986.10.1)
1954년에 통일교회라는 간판을 붙이고 출발했습니다. 그때도 남한 에서 국가적인 반대를 했습니다. 전체가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1954 년, 55년, 56년, 57년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또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감옥에 들어가던 놀음이 벌어진 겁니다. 반대가 벌어진 것입니다. 3년 간은 언제나 탕감을 해야 합니다. 원리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87-59,…1976.5.1)
1955년 이화여대 사건으로 인해 가지고 전국가가 소동해서 문 총 재를 잡아넣으려고 했습니다. 언제는 동아일보가 지지하더니 반대하 고 그러더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5대 장관이 문 아무개를 잡아 죽이려고 계획했습니다. 이 박사 정권을 중심삼고 그 놀음을 한 것입 니다. 갖은 흉악한 보따리를 다 씌워 놓았지만, 죄로 걸릴 게 없었습니 다. (184-273,1989.1.1)
그때 형무소에 가더라도 부끄럼 하나 없이 갔습니다. 사람들이 비 웃고 손가락질하며 “저거, 저거…!” 그랬지만, ‘너희들, 10년 후에 두고 보자!’ 했습니다. 그렇게 화살을 던지던 사람들이 ‘오냐, 나는 성공할 것이다!’라고 다짐하게 한 교육의 재료로 가슴에 남아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87-224,1976.6.3)
대한민국이 문 아무개를 때려잡고 밟아 치우려고 했고, 기성교회와 정부가 하나되어 별의별 짓을 다 해 가지고 없애 버리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공판정에서 무죄로 석방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통일교회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87-59,…1976.5.1)
내가 미국 대통령을 진실과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대했습니다. 그러나 배반당했습니다. 상원의원들도 진실과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 고 대했지만 배반당했습니다. 또 미국 국민들도 진실과 하나님의 마 음을 가지고 대했다가 배반당한 것입니다. 태평양에 매장하려 했고, 대서양에 매장하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죽어서는 안 됩니다. 살아남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천근같은 몸뚱이를 가지고 걷는데 정 신없이 다리가 휘청거릴 때가 많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123-295~296,…1983.1.6)
선생님의 사건은 역사에 없었던 것입니다. 미국 역사가 2백여 년인데, 선생님의 사건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원고가 누구였느냐 하면 미 합중국이고, 피고는 문선명이었습니다. 그렇게 싸워 가지고 자기들이 이겼다고 하지만 역사에 죄를 지었습니다. 천년만년 무릎을 꿇고 회 개해야 할 죄입니다. 교회의 이름을 가지고 예치해 놓은 돈에 대한 세 금을 안 냈다고, 탈세했다고 한 것입니다. (403-98,…2003.1.20)
미국 정부가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서 기소했을 때, 문 총재가 독 일에 가서 수련하다가 한국에 들르지도 않고 날아가니까 법무부 16명 의 검사들이 문 총재는 절대 미국에 안 돌아온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야단났다고 하면서 탄식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굴복하는가, 문 총재가 굴복하는가 두고 봐라! 2천7백 달 러 세금이야, 도둑놈의 새끼들? 억지로 죄를 덮어씌운다고 해서 씌워 지나? 하늘의 기록이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한 것입니다. 그놈의 자 식들이 어떻게 되는가를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다 꺼져 갑니다. (399-115,…2002.12.21)
사탄이 전권을 가지고 “레버런 문을 때려 죽여라!” 한 것입니다. 개 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뿐만 아니라 지옥에 있는 모든 영인들까지 레버런 문 타도운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레 버런 문이 살았습니까, 죽었습니까? 유태교와 구교 그리고 신교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공산당까지 하나돼 가지고 타도하려고 했습니다. “어떻게 레버런 문을 쓰러뜨릴 것이냐?” 해 가지고 소련과 미국이 하 나되어 가지고 사방으로 공격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알 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가담해서 공격했습니다. 선생님의 원수 중의 원수가 누구냐 하면 미국입니다. 한국과 함께 반대한 것이 미국 선교사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미국을 구해 주려고 내가 24년 동안 애쓴 것입니다. 청춘시대를 다 바쳤습니다. 감옥에 들 어가 가지고 망하던 미국을 위해서 워싱턴에 6개 단체를 만들었습니 다. 법정에서 제1차 ‘워싱턴타임스’의 설립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그때 미국 국민은 “아이구, 만세! 레버런 문이 감옥 갔다. 만세! 망 한다, 망한다!” 하며 통일교회를 깨진 바가지 마냥 발길로 차 버리고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종교,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모든 분야 에서 원수 중의 원수가 쓰러졌다고 하면서 모든 인류가 승리의 만세 를 불렀던 것입니다. 그 당시에 하나님과 레버런 문이 얼마나 비참했 겠습니까! (309-208~209,…1999.5.30)
제5절 참사랑
그렇다면 참사랑이란 어떤 사랑입니까?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 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 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 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 다.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 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 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 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라 는 것입니다. (본문…176쪽)
<해 설>
1) 하나님의 참사랑의 속성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속성을 가졌기 때문에 사랑의 대상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속 성의 상대가 돼야 합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엮어져야만 주체와 대 상이 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아버지입니다. 그러니까 아들딸도 마찬가지 속성의 상대적 가치를 지녀야 하는 것입 니다. 자식의 자리에서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자식이 돼야 한다 는 것입니다. (307-304,…1998.11.21)
원리에서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이라고 했습니 다. 절대라는 기준이 있기 때문에 창조가 가능한 것입니다. 그다음에 유일이라는 것은 주체를 말하고, 불변이라는 것은 인간관계입니다. 평면적 관계입니다. 그다음에 영원한 것은 통일입니다. 그렇기 때문 에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서 상대적인 것이 창조, 주체, 관계, 통일입니 다. 그렇게 이뤄져 나가는 것입니다. (320-139,…2000.4.1)
지금은 통일시대입니다. 둘이 하나 안 되면 안 됩니다. 하나 안 되 면, 하나님의 사랑이 정착을 못 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는 데에서 개인적 사랑의 정착, 부부가 하나되는 데에서 가정적 사랑의 정 착입니다. 그다음에 가정의 부자관계를 중심삼고 종족적 사랑이 출발 하는 것입니다. 그런 관계를 강화시킬 수 있는 이론적 과정이 뭐냐 하면 개인은 가 정을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된다는 것, 희생해야 된다는 것입 니다.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민족은 국가를 위 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그래야 발전적인 관계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320-140,…2000.4.1)
누구든지 참사랑은 절대적이기를 바랍니다. 단 하나밖에 없기를, 유일적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또 불변적이기를 바라고, 영원적이기 를 바랍니다. 그런 속성으로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 마이너스와 같 이 되면, 하나님이 사랑의 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 인간이 바라는 가치관이 뭐냐? 인간의 가치관에 지(知)·정(情)· 의(意)가 있습니다. ‘지(知)’ 자를 보면 화살(矢)과 입(口)로 돼 있는데, 여기에서 입이라는 것은 말씀을 말합니다. 말씀(口)의 화살(矢)이니 까 타깃을 만들자 이겁니다. 지식을 갖춤으로 말미암아, 앎으로 말미 암아 타깃을 중심삼은 환경을 관리해서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 래서 배워야 됩니다.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정(情)입니다. 사람은 정적입니다. ‘정’이라는 것은 마음 (心)이 푸르다(靑)는 것입니다. 춘하추동 변함이 없다 이겁니다. 참사 랑은 변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의(意)입니다. ‘뜻 의(意)’ 자 인데, 사랑을 중심삼고 뜻을 세우는 것입니다. 의(意)는 ‘설 립(立)’ 자 아래에 ‘가로되 왈(曰)’ 하고 ‘마음 심(心)’ 자입니다. 말씀(曰)에 마음 (心)을 세우는(立) 것입니다. 지·정·의, 사람은 그런 것을 가져야 됩니다. 거기에 필요한 상대적 가치가 뭐냐 하면 진(眞)·선(善)·미(美)입 니다. 상대적 가치가 진·선·미입니다. 참돼야 하고, 선해야 되고, 아 름다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상대적 관계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하고, 정을 통해야 되고, 목적을 가져야 됩니다. 그다음엔 진· 선·미를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320-157~158,…2000.4.2)
하나님은 사랑의 상대가 더 훌륭하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도 사랑의 상대가 자기 자신보다 백배 천배 더 훌륭하기를 바라는 것입 니다. 그런 것이 어디서 비롯됐느냐 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 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더 훌륭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후손인 우리 인간도 하나님보다 더 높아지기를 바랍니다. 우주에서 최고가 되고 싶은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런 욕심 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사랑으로 연결되어 있는 하나님이 그렇기 때 문입니다. (313-316,…2000.1.1)
그러므로 위해서 살아야 되고, 그다음에는 희생해야 됩니다. 위해 서 사니까 희생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투입하는 것입니다. 희생하는 것은 보이는 것을 희생시켜 가지고 보이지 않는 것, 무한한 것을 찾겠 다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은 한정된 것이고, 안 보이는 것은 무한한 것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점령하자고 합니다. 하나님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하고, 하나님을 점령하자는 것입니 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계에 효자가 있고, 충신이 있고, 열녀가 있 고, 성인이 있고, 성자가 있습니다. (293-62,1998.5.3)
2) 동거권·동참권·상속권
사랑의 속성에는 상속권이 있고, 동거권이 있고, 동참권이 있습니 다. 사랑하는 남편이 대통령이면 아내는 초등학교도 못 나왔을지라도 어떻습니까? 사랑하는 부부가 되면 남편의 것은 아내의 것이며, 밤낮 언제라도 같이 동거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동참할 수 있는 권한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그처럼 상속권과 동거권 그리고 동참권이란 위대한 3대 속성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 불변적 참사랑과 일치된 입장에 서게 되면 하나님이 계시는 곳에 내가 언제나 가세할 수 있고, 언제든지 동거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내 가 눈을 감지 않고서도 하나님을 보게 되고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하 나님의 비통한 심정을 체휼한 자는 길을 가다가도 멈추고 통곡을 합 니다. 그런 체휼의 세계가 있습니다. (201-158,1990.3.30)
사랑으로 일체가 될 때는 주체의 소유는 내 소유가 됩니다. 사랑에 는 상속권이 있습니다. 또 사랑하면 영원히 같이 살 수 있습니다. 남편 이 아무리 잘나고, 그 아내는 아무리 못났더라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 서 살 수 있는 동거권이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동참권이 있습니 다. 그가 미국에 가든, 지옥에 가든, 천국에 가든 어디든지 따라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위할 수 있는 부 부가 되면 남편이 천국에 가게 되면, 아내도 자동적으로 천국에 간다 이겁니다. 아내가 천국에 간다면, 남편도 위할 수 있는 이론만 가지고 있으면 자동적으로 천국 가는 것입니다. (199-278~279,…1990.2.20)
사랑에는 동참권·동위권·상속권이 있습니다. 부부끼리 사랑의 관계를 맺게 된다면, 동위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남편이 가는 데 아내 도 동참하는 겁니다. 또 상속권이 있습니다. 그런 것은 사랑만으로 가 능합니다. 절대 무한대의 창조 능력을 가진 하나님이 아버지의 자리에 있으 면, 그 아버지와 대등할 수 있는 아들의 자리는 어떤 것이냐? 아버지 가 천지창조의 대왕마마이면 자녀 대왕마마를 만들어 가지고 대왕마 마끼리 천지의 모든 이상세계에 대해 의논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 을 가지고 그 원인적인 동기를 만들 수 있느냐 하면 돈도 아니고, 지식 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참사랑입니다. (316-155,…2000.2.11)
효자가 무엇이냐? 부모와 언제나 같은 자리, 동위권에 있는 것이 요, 그다음에는 동참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어려우면, 거기에 동참한 자식이 부모를 도와야 됩니다. 부모한테 신세를 졌으니 도와야 되는 것입니다. 동참해서 어려운 것을 자식들이 책임지겠다고 하게 된다 면, 그런 자식들을 효자로 해 가지고 상속권이 벌어집니다. 나라도 마 찬가지이고, 하늘도 마찬가지의 공식입니다. 동위, 동참, 그다음에 상 속입니다. 그렇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뿌리와 더불어 같이 살고, 가지와 더불어 같이 살고, 순과 더불어 같이 살고, 열매와 더불어 살았기 때문에, 동위 동참했기 때문 에 상속, 씨를 받아 가지고 큰 나무 대신 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것입 니다. 천지의 이치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392-251~252,…2002.9.22)
‘정오정착’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림자가 없이 홀로 있더라도 ‘나 는 이런 사명적인 주인임에 틀림없구나! 땅 위에 있는 만물로부터, 동물로부터 모든 것들이 나를 각성시키기 위한 교재로 존재하고 있구 나! 무엇이든지 내가 이룬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저것들을 전부 다 같은 입장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것이다.’ 하는 걸 아는 것입니다. 그렇게 나 혼자 잘살겠다는 생각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세 상의 어떤 불행한 자리까지도 내가 가서 왕자의 자리에서 하나님 대 신 개척하겠다고 할 수 있어야만 천일국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상속자 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동위권을 그리워하고 눈물을 흘려야 되 고, 같이 살기 위해서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은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눈이 부르트고, 너무 울어서 입술이 부르트고 귀가 막히는 그런 현상이 벌어집니다. 같이 있고 싶고, 같이 살고 싶 고, 같이 일하고 싶은 것입니다. 죽음길을 피해 가는 사람보다도 죽을 길을 가더라도 내가 선두에서 기치를 높이 들고 함성을 지르면서 하 나님을 위하는 효자가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396-155,…2002.11.5)
여러분이 축복받은 것은 몇 천만년 역사의 슬픔을 끊어 버리고 주 류적인 혈통을 이어받았다는 것인데, 거기에는 하나님의 고통과 인류 의 고통이 전부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뒤집어 놓은 것입니 다. 타락한 이후의 그것을 뒤집어 놓았기 때문에 지옥문, 낙원문을 통 과해서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습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 종이면 무사통과입니다. 참부모의 사랑에 일치되지 않으면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면 지옥으 로 내려가고, 그 사랑에 일치될 때는 하늘로 올라갑니다. 참사랑을 타 고 비상천(飛上天)하는 것이 본래 창조받은 인간들이 상속 받을 수 있 는 길이요, 또 하나님은 천상세계에 그들을 입국시켜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 동참·동거·동락이 벌어지기 때문에 상속 권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341-60~61,…2000.12.30)
바야흐로 섭리의 때가 차기 때문에, 연령도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던 본연의 연령권을 찾아 들어가는 때가 됐기 때문에 오래 삽니 다. 100살도 청년이라고 자랑할 수 있는 시대가 돼 있다는 사실을 알 아야 됩니다. 하늘의 운, 천운에 따라서 그렇게 되는 것이지, 여러분이 잘먹고 뭐 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천운에 맞춰 살 줄 아는 사람들이 행복한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천운의 주류, 골수사상을 찾아가는 곳이기 때문에 천운 을 타면 최대 행복자가 아니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가는 길에 동참 할 수 있고, 동거할 수 있고, 동거할 뿐만 아니라 상속권까지 받습니 다. 내 하나님, 내 우주, 내 천지입니다. 통일교회 문 선생의 뒤를 따라 감으로 말미암아 그런 세상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보화가 꽉 찬 대우주를 내가 순회하면서 관리하고 평가도 할 수 있는 하나님의 대 신자가 될 수 있습니다. (423-47~48,…2003.10.25)
3)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게 되면 하나님 자신의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 사랑의 소재지가 어디냐 하면, 희생 봉사의 전통을 이어받아 꽃피우고 향기를 내며 열매를 거둘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와 같은 자 리에서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의 터전을 이루는 곳에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무엇이냐 하면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입 니다. 사랑은 서로서로가 희생하는 전통을 갖추지 않으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깨어지는 법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희생하기 때 문에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인연은 깨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라난 아들딸이라면 자기 부모에게 절대 로 불효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남편은 아내, 아내는 남편을 대해 서로가 더 위해 주고 더 희생 하는 자리가 넓어지게 될 때 그 가정에 복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이 하나님이 찾아오시는 복지입니다. (43-323~324,…1971.5.2)
자기를 위해 사는 삶은 지옥으로 가는 첫 관문이요, 남을 위해 사는 삶은 천국으로 가는 첫 관문입니다. (359-139,…2001.11.6) 위해 사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천년만년 위해 살겠다고 하면 하나 님 가까운 데 가서 머무르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류사상입니다. (398-339,…2002.12.17)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위하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 다. 자기를 위주로 하는 생활은 이제부터 꺼져 갑니다. 국경이 뭐냐 하 면 지금까지 종교권과 정치권이 국경이었습니다. 또 종교와 종교가 국경이었고, 교파와 교단이 국경이었습니다. 그다음에 가정과 가정이 전부 다 국경이었습니다. 위하는 사랑만 갖고 나가면 그 모든 것이 철폐됩니다. 그런 생활을 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천국이 확대되는 것입니다. 천국을 확대하는 생활을 여러분의 일생에 얼마만큼 했느냐 하는 것으로 저나라에 가서 하늘의 사랑권 내에 품길 수 있는 위치가 결정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 아야 됩니다. (332-133~134,…2000.9.12)
아버지는 자식을 위하고, 자식은 아버지를 위합니다. 그렇게 위하 고 잊어버릴 수 있는 환경이 엮어짐으로 말미암아 이상세계가 정착합 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안착이 벌어집니다. 정착은 찾아가는 것인 데, 도착했으니까 영원히 안착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가정과 종적인 기준이 하나돼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걸 중심삼고 왕래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 자체를 중심삼고 내가 살게 되면 천국 가 는 것입니다. 천국 가겠다는 생각도 할 필요 없습니다. 천국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자연히 천국 가게 돼 있습니다. (368-216,…2002.1.31)
위하는 사람은 중심존재가 됩니다. ‘통일교회 문 교주’ 하면 혼자 잘 먹고 잘사는 줄 알겠지만, 내가 제일 못살고 고생하는 사람입니다. 자 기를 위하는 사람에게 평화는 영원히 없습니다. (357-227,…2001.10.30)
사랑이 있는 곳이 유토피아 세계인데, 선생님이 말씀하는 모든 것 을 거쳐간 후에야 맞이할 수 있는 본향 땅이요, 조국이라는 것을 알아 야 됩니다. 그 나라에 이름을 올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름이 없으 면, 아무리 그 나라가 있고 조국이 있더라도 보호받을 수 있는 곳이 없 습니다. (466-14,…2004.8.23)
제6절 실존하는 영계
여러분, 인간에게는 몸과 마음이 있고, 마음 위에는 영인체가 있으며, 그 영인체가 들어가 살게 되는 영계(靈界)에는 물론, 육 신이 살고 있는 현실세계 어디든지 하나님은 실존하십니다. 그리 고 인간은 참사랑을 통해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될 때 완전한 사람이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완전한 사람이란 비록 작은 개체의 모습일지라도 전체 역사를 대표한 존재요, 또 미래의 모든 인연을 대신한 존재이기 때문에 천주적인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 인간의 이런 천주적인 가치를 안다면 생을 살아가면 서 마음을 앞에 모시고 따라가며 절대성을 완성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라는 점이 확실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양심은 여러분의 모든 언행은 물론 생각까지 도 감지하여 알고 있는 것입니다. 스승보다 먼저 알고, 부모보다 먼저 알고, 하나님보다도 먼저 아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원한 스 승 된 양심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며 살기만 하면 여러분의 영생은 절대 보장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구조를 들여다보면 하나님은 본래 인간을 이중구조로 창조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형세계인 현상세계의 축소체로 서 육신을 창조하시고, 무형세계의 대표요 주인으로 세우기 위해 영인체를 창조하셨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지상계에서 한 100년 쯤 살다가 육신의 기능이 다하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영계는 육신을 터로 하여 살고 있는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을 뿐이지 지 상생활의 자동적이고 필연적인 연장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창 조해 주신 인간의 영원한 본향입니다. 영계는 이처럼 엄연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망상의 세계도 아니 요, 상상의 세계도 아닙니다. 이것은 인간의 선택권 밖에 있습니 다. 좋다고 해서 가고, 싫다고 해서 가지 않아도 되는 그런 세계 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영원하고 불변하신 분인 것처럼 당신이 창 조하신 영계도 영원하고 불변한 것입니다. 우리가 지상계에서 육 신을 쓰고 현상세계와 각종 관계를 맺어 가며 사는 것과 마찬가지 로, 영계에서도 인간은 영인체를 갖고 영계의 모든 현상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야 하는 숙명적 존재입니다. (본문…177~178쪽)
<해 설>
1) 영인체가 들어가 사는 영계
영인체도 몸뚱이가 있고, 마음이 있습니다. 영인체도 마음이 있고, 몸뚱이가 있는데 영인체의 마음과 같은 것이 영적인 세계입니다. 그 곳은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관계를 맺 지 않고는 영인체의 마음과 같은 것이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영과 마음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마음은 하나님과 관계없 습니다. 즉 하나님이 떠난 것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없습니 다. (91-143,…1977.2.6)
영계는 사랑의 공기로 돼 있는데, 여러분의 영인체가 준비를 하지 못하고 천국에 들어가면 숨을 못 쉽니다. 여기는 공기로 돼 있지만, 저 세계는 사랑의 세계입니다. 여러분의 영인체가 사랑을 느낄 수 있도 록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러지 못하고 영계에 가면 관계를 맺을 수 없 습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265-326~327,…1994.12.1)
참사랑을 체험한 사람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있는 능력 과 권한을 가집니다. 그 자격을 지상에서 이뤄야 합니다. 영인체를 중 심삼고 육신이 하나되는 과정에서 하나님 사랑의 접속점이 가정에서 이뤄져야 되는 것입니다. (298-310,…1999.1.17)
지상에 태어나기를 위해서 태어났으니 사랑하고 잊어버리고 투입 하고 잊어버리는 봉사생활을 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사랑에는 희생이 따릅니다. 그렇게 지상생활을 하지 않고 영계에 가면, 레일의 폭이 달 라집니다. 자기 멋대로 살다 가면 좁아집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살면, 그 레일이 좁아지는 것입니다. 넓고 크게 하늘나라의 레일에 맞게끔 지상에서 위해서 살라는 것입니다. (306-215,…1998.9.23)
완전히 잊어버릴 수 있는 무(無)의 심정권으로 어떻게 넘어가서 본 래의 에덴동산에서의 하나님 아들딸의 입장에서 절대신앙·절대사 랑·절대복종의 이상권을 상속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 다. 그런 실체권으로서 살아가지 않으면, 영계의 모든 것이 자기 활동 무대가 될 수 없습니다. 거기에 울타리가 있고 담이 있어서 넘어갈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그런 생활을 해야 됩니다. (362-269,…2001.12.13)
2) 실존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 속에도 있습니다. 하늘땅 어디든지 하나님의 마음이 있 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계시지 않은 곳이 없다. 즉 무소부재(無所不在)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기를 원할진대, 여러분이 바라보는 물건 가 운데 하나님의 마음이 있으니 그 물건을 내 것, 천지의 모든 존재물을 내 것으로 품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 입니다. 최고의 도(道)를 통한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의 마음에 소유된 사람입니다. 공중에 날아다니는 새 한 마리나 향기를 풍기는 꽃 한 포 기를 보고도 영원을 노래할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갈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만물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8-182,…1959.12.13)
하나님의 편재성(遍在性)을 어떻게 느끼느냐 하면, 공기를 하나님 의 입김과 같이 느끼고, 태풍이 불어오거든 하나님이 세계를 위해서 수난 길을 극복해 나오면서 흘리시는 땀과 같이 느끼는 것입니다. 태 양을 바라보거든 그 태양 빛이 우주 전체의 생명의 요인이라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태양으로부터 배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하는 데 있어서 하나의 교본이고 교재로 전개 시킨 것, 사랑하는 아들딸을 기쁘게 하기 위한 교재로 펼쳐 놓은 것이 자연입니다. 나뭇잎을 보고 자기 아들딸같이 여기고 혼자 중얼거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인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59-102~103,…1972.7.9)
하나님이 없게 될 때는 우주가 다 빈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있게 된다면, 우주는 꽉 찬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사랑이 있기 때 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혼자 있더라도 하나님이 있는 줄 알게 될 때는 우주가 꽉 찹니다. 하나님이 어디나 계시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소부재의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을 모르게 될 때는 모든 것이 빈 것입니다. (91-323~324,…1977.3.1)
3) 진정한 인간의 가치
나는 어떤 존재냐 하면 역사 이래 수많은 선조들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연결돼서 연면히 이어진 하나의 결실입니다. 그렇게 볼 때 인간의 사랑이 최고의 사랑이요, 인간의 사랑이 하나님이 이상적인 것으로 여기시는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무한한 가치의 존재입니다. (213-159,…1991.1.20)
인간의 가치라는 것은 무한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욕심이 얼마나 큽니까! 욕심은 무한히 큰 것입니다. 그 욕심 보따리를 다 채우고 나 서 “나 이제 아무것도 필요 없다.” 할 수 있는 자리가 참사랑의 자리입 니다. 참사랑의 자리에 가면 “다 이루었다.” 하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느냐 하면, 하나님이 내 마음속에 들 어오는 것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대상이라는 입 장에 서게 될 때,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유한하게 만드셨겠습니 까? 하나님이 영원하시니까 사랑의 상대인 인간도 영원해야 되는 것 입니다. (212-300,…1991.1.8)
하나님의 파트너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하나님의 아들딸이 있습 니까, 없습니까? 없으니까 아들딸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만든 것 이 아담 해와였습니다. 그러면 뭘 하려고 만들었습니까? 사랑의 파트 너로 만든 자녀를 자기 이상 아름다운 아들딸로 사랑하기 위해서 만 들었다 이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의 개념을 중심삼고 “내가 사 랑할 수 있는 파트너는 이래야 되고, 아들딸은 이래야 된다.”고 하는 사랑의 개념을 세워 놓고, 거기에 맞게끔 아담 해와를 지었다는 사실 을 알아야 됩니다. 컨셉에 따라서 실체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가치가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높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 하나님보다 높을 수 있는 아들딸의 가치로 지음을 받은 고귀한 인간입니다. 아무리 못났지만 세계 대통령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우 주에 제일 높은 자리가 있으면 그 자리까지 점령하고 싶어합니다. (228-55,…199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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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창조주 하나님과 동일한 가치와 창조의 능력을 가지고서 하 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되도록 창조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 래서 우리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렇게 최고의 자격과 가치를 지닌 존재인데 타락한 세계에 여러분 자신을 내버려둘 수 있 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52-264,…1972.1.2)
하나님이 인간 앞에 지어 준 최고의 걸작품이 아담이요, 해와였습 니다. 해와에게 제일 귀한 것이 아담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보다도 더 가치 있게 만들었습니다. 또 아담 앞에 해와를 하나님이 그 무엇보 다도 가치 있게 만들어 준 것입니다. (321-159,…2000.4.22)
4) 양심의 명령에 복종하라
기도할 때 마음을 붙들고 기도해야 됩니다. “마음이 원하는 대로 얼 마나 못 했나?” 이겁니다. 마음을 뒤에 놓고 하나님을 암만 불러야 안 통합니다.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야 통하게 돼 있는 하나님입니다. 그 렇기 때문에 마음의 명령을 중심삼고 생각해야 됩니다. 언제든지 마 음보고 물어보라는 것입니다. 부모한테 물어보는 대신 영원한 양심한 테 물어보라는 겁니다.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습니다. 부모와 갈라질 수 있고 이별할 수도 있지만, 마음은 갈라질 수 없습 니다. 스승과 갈라질 수 있지만, 마음은 갈라질 수 없습니다. 주인과 갈라질 수 있지만, 마음은 갈라질 수 없습니다. 그 3대 주체사상을 모 시고 사는 마음을 무시하는 것이 얼마나 죄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부 모를 무시하는 것이요, 스승을 무시하는 것이요, 우주의 주인인 하나 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306-225,…1998.9.23)
하나님의 그림자와 같은 양심을 얼마나 푸대접했습니까! 하나님을 울리고, 부모를 울리고, 스승을 울리고, 왕을 울린 것과 같은 입장에 선 몸뚱이를 품고 사랑하겠다는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를 알 아야 됩니다. 기도할 필요 없습니다. 마음을 붙들고 의논해야 됩니다.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해라 이겁니다. (306-226,…1998.9.23)
타락하기 전의 양심에는 하나님의 모든 내외적인 가치가 심어져 있 었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그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본래부터 양심은 부모보다도 앞서 있고, 양심은 스승보다 앞서 있고, 그다음에 양심은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든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여러분이 딴 것보고 물어보지 말고 양심에 물어봐라 이겁니다. 기도할 때 막연한 것이 아닙니다. 본심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렇게 귀한 것을 주 었기 때문에 그 귀한 것과 하나돼야 합니다. 그 본심과 하나될 때는 자 기 일신의 모든 것을 알게 돼 있는 것입니다. (307-216,…1998.11.21)
양심은 못 속입니다. 조금만 잘못해도 “이놈의 자식아!” 하고 충고 합니다. 하나님보다도 먼저 알게 돼 있습니다. 스승보다도, 부모보다 도 먼저 알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걸 집어넣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구 원섭리를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447-111,…2004.4.30)
양심을 하나님같이 모시고, 구세주같이 모시고 사는 사람은 천하의 어디에 가든지 막힘이 없습니다. 하늘나라의 열두 진주문도 내가 문 앞에 가게 되면 자동 도어가 열리는 것처럼 열립니다. 10미터, 50미 터, 100미터 앞에서 “어흠!” 하게 되면 호르륵, 호르륵 열리게 돼 있는것입니다. (449-191,…2004.ㅡ5.13)
5) 영계는 지상생활의 연장
왜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을 읽어 주느냐 하면 산 것이 그냥 그대 로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뛰어 넘어갈 수 없습니다. 저나라에서 청산 짓기 위해서는 억천만년이 걸립니다. 잠깐 사는 세상에서 알고 살 아 가지고 걸리지 않기 위해서 이런 것을 다 알아야 됩니다. (353-145,…2001.9.5)
지상생활을 하는 것은 뭐냐 하면 영계를 완성시키기 위한 것입니 다. 우리 영인체가 가서 살 수 있는 곳이 영계인데 영인체가 지상에서 모델형을 이루지 않으면, 영과 육이 지상에서 사랑의 체험을 하지 않 으면 저나라에 가서 호흡이 안 됩니다. 이 땅 위에서 부모의 젖을 먹고 자라면서 사랑을 받으면 그 부모의 사랑과 형제의 사랑을 느낍니다. 영계에 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 인체가 가서 본래의 부모가 되는 하나님의 품에 안겨서 사랑을 받으 며 살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이 땅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야 됩니 다. (308-125,…1998.11.21)
지상에서 영계의 내용을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으로 말미 암아 거기에 맞춰서 갈 수 있는 생각이 앞서기 때문에 생각대로 모든 것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직감의 세계가 실현되는 세계이기 때문에 생각하는 모든 전부가 현실화됩니다. 옳은 생각이면, 그 모든 대상의 세계가 현실화된다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세계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는 것을 언제든지 기억하고 생활에서 하루라도 그대로 살겠다고 노력하면 길이 막히지 않습니다. 끝까지 참고 노력하 는 사람이 구원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어렵더라도 끝까지 참고 그 길 을 가려고 하면, 그 어려운 자리에서 넘겠다고 하는 생각이 영계에서 는 그냥 그대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314-14,…1999.12.30)
지상이 행복한 곳입니다. 지상에서 미완성된 채로 영원한 세계로 가면 영원히 미완성이 됩니다. 그러나 지상에서 완성되면, 결실된 열 매가 창고에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원한 세계에 들어가서 썩 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심게 되면 싹이 나는 것입니다. 영생입니 다. (372-209,…2002.3.17)
6) 영원한 본향
광대무변한 천국이 우리가 가는 고향입니다. 모든 완성의 본향입니 다. 최종 정착지인 영원한 본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246-260,…1993.4.18)
누구든지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을 훈독하는 내용을 잘 듣고, 또 《지상생활과 영계》의 내용을 잘 앎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본향 땅에 들어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의심했다가 영계에 가면, 그 의심을 풀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의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성약시대에 뜻이 완성된 환경과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해서는 그 내용을 잘 알아 가 지고 거기에 맞게끔 생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327-249~250,…2000.7.30)
타락한 세계의 모든 걸 잊어버리더라도 이제부터 알아야 할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을 똑똑히 알고 영계를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 계는 영원한 본향 땅입니다. 영원한 본향의 나라입니다. 그 본향의 나라가 영계에서부터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지상에서부터 이뤄져야 되 는 것입니다. (398-145,…2002.12.9)
내가 좋으면 어디든지 좋게 대해 주는 것입니다. 봄철이면 봄철의 기분에 맞게끔, 바다에 가면 바다의 기분에 맞게끔 대해 줍니다. 그러 니까 천태만상의 환경이 다른데, 내 기분에 맞게 될 수 있으니까 변화 무쌍한 자극과 신비로운 경지에 잠겨 살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 이 사는 본궁의 세계요, 그 본궁은 그런 사랑이 충만한 곳이기 때문에 천태만상의 사랑의 묘미를 내가 주고받으면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한번 관계를 맺으면 천년만년, 억만년 계속 해도 기쁨은 새롭게 계속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알고 난 후에는 천년 만년의 역사를 다 이뤄서 한꺼번에 내게 갖다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 습니다. 그렇게 이뤄 가지고 갖다 주면 그것으로 끝이지만, 하나님은 천년만년 언제든지 자기가 이상 하는 이상의 것으로써 보급해 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그분이 나의 영원한 주체요, 그분이 내 아버지입니 다. 내 아버지라는 것은 핏줄이 연결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 에 하나님의 양심과 모든 몸과 같은 것이 싸우지 않으니 나에게도 싸 움이 없습니다. 그런 자리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나도 영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330-147,…2000.8.14)
제7절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
그런데 인간의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를 놓고 볼 때, 보다 더 중 요한 것은 육신이 아니라 영인체라는 것입니다. 육신은 한 100년 쯤 버티다 간다고 하지만 영인체는 시간과 공간권을 초월하여 영 생하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지상계에서 호의호식하며 잘사는 사 람이라도 결국은 죽는 것 아닙니까? 따라서 여러분의 삶은 영적 인 기준과 육적인 기준을 잘 조화시켜 영육이 합한 완성실체를 이 루어 살다가 가야 합니다. 현상세계요 유한세계인 지상계의 삶에 서 육신을 터로 하여 영인체를 완성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다는 말 입니다. 그런데 영인체의 완성은 자동적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 시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몸과 마음이 완전 일체가 된 삶의 터 위에서라야 완숙한 영인체가 결과 맺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을이 되어 창고에 들어가는 잘 익은 과일이 되기 위 해서는 봄과 여름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연계가 제공해 주는 영양소와 주인의 자상한 보살핌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게으르고 무식한 주인을 만난 과수원의 과일은 각종 질병과 악천후에 시달려 익지도 못한 채 낙과하거나 벌레 먹은 과일로 분류되고 말 것입니다. 과일은 과일이지만 다 같은 과일이 아닙니다. 모든 과일 이 다 시장에 내어다가 팔 수 있는 완성품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 다. 나무 위에서 완숙된 과일은 자동적으로 주인의 창고에 들어갑 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영인체는 나무와 같은 입장인 지상계의 삶에서 완성을 보아야만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의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육신을 쓰고 사는 지상계 의 삶에서 완숙한 삶, 즉 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어 즐기며 살다가 가야 자동적으로 천상천국에 입성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상계에 사는 동안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은 이와 같은 하늘 의 공법을 기준으로 하여 하나도 빠짐없이 여러분의 영인체에 기 록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계에 들어가는 여러분은 육계에서 의 삶을 100퍼센트 수록한 영인체의 모습입니다. 잘 익은 선한 삶이었는지 벌레 먹고 썩은 악한 삶이었는지는 여러분의 영인체 에 적나라하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심판주 가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가 자신의 심판관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런 엄청나고 무서운 천리를 안다면 어찌 감히 지상계의 삶을 온갖 사탄의 유혹에 빠져 이기적이고 쾌락만을 쫓는 패덕(悖悳) 의 삶으로 끝낼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영인체에 상처를 입히 고 흠집을 내는 일은 목숨을 걸고 삼가야 할 것입니다. 천국행과 지옥행이 오늘 이 시간 여러분의 생각과 언행에서 결정지어진다 는 사실을 확실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삶을 들여다보면 겉사람과 속사람이 끊임없 이 갈등하며 싸우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얼마나 더 이 싸움을 계속하시겠습니까? 10년입니까? 100년입니까? 우주 의 모든 존재에는 엄연한 질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 간을 그렇게 불완전한 상태로 창조하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겉 사람 된 육신의 유혹을 과감히 떨쳐 버리고 속사람 된 양심의 길 을 따라 절대성을 완성하고 인생 승리를 달성해야 할 것이 여러분 의 인간된 의무요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 은 생을 사는 사람에게는 천운도 함께해 주는 것이며 영인체의 완 성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본문…178~181쪽)
<해 설>
1) 지상생활과 영원한 생활
육(肉)적인 것만을 중심삼은 생활을 해서는 안 됩니다. 사랑의 세계 에 대응할 수 있는 오관을 준비하는 것이 지상세계입니다. 지상세계 에서 무한한 세계의 영적 부모를 모시고 보이지 않는 무한한 세계에 서 생활할 수 있는 사랑의 관계를 교육받아 가지고 영원히 하나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곳이 우리의 본고향인 천국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 니다. 필연적으로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잠자리 같은 것도 물의 세계에서부터 곤충이 돼 가지고 자라다가 허물을 벗고 공중을 날면서 곤충을 잡아먹고 꿈도 꾸지 못한 것들을 잡아먹는 것과 마찬가지로 3세계를 날고 있는 것입니다. 곤충도 날개 가 달려 있기 때문에 3세계를 날아다니는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무 한한 세계를 날 수 없다는 논리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306-209,…1998.9.23)
누구든지 영계를 알게 되면 신앙생활을 철저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놀 시간이 없고, 잠잘 시간이 없고, 밥 먹을 시간도 없습니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아, 오늘 좋은 일 이 있겠지?” 하면서 아침에 집을 나서다가 자동차에 치여서 영계로 날아가 버릴지도 모릅니다. 자기 자신의 생애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사 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것을 보장받을 수 있는 이상의 귀한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그렇게 영계에 들어가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임지생활, 그것만을 가지고서는 영원한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조건이 못 됩니다. 일시적인 인연을 가지고서는 영생의 동기가 못 된다는 것입니다. 인연이 있으 면 관계가 맺어집니다. 남자와 여자의 인연을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 하면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그렇게 관계를 맺는 것은 얼굴이 아닙니 다. 그것은 사랑의 심정입니다. 얼마나 사랑의 심정이 좋으냐에 따라 서 맺어지는 관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323-60,…2000.5.28)
어떻게 하나님을 알아서 영생을 체휼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 니다. 영생을 체휼하기 위해서는 타락의 반대방향으로 돌아가야 됩니 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영생이라든가 하나님이라든가 영계를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축복을 받아서 혈통을 전환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공식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이전에는 부자관계를 하나님과 맺었습니다. 본래는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기도해 보지 않으면 그런 부자의 관계를 알 수 없습니다. 어느 아들딸이든지 아들딸이라고 하면 혈통 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모르면 안 됩니다. 그런데 멍청하게 공 중에 떠 있는 구름같이 생각해 가지고는 곤란합니다. 그런 것을 자기 자신의 생활권 가운데서 주류와 같이 느껴야 됩니다. 하나님이 주체가 되고, 자기 자신은 대상이 돼서 혈통을 연결시키 기 위해서는 심정권에 있어서 매일매일의 생활 가운데 함께하고 계신 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 됩니다. 누구든지 그런 체휼권에 들어가면 영계가 협조합니다. (328-175,…2000.8.2)
2) 영인체 완성은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사람이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났으니 여자 의 주인이 남자요, 남자의 주인이 여자입니다. 사랑의 주인을 서로 엇 바꿔 놓았으니 하나님이 위대한 지혜의 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대로 사랑을 못 합니다. 나는 암만 좋지만, 저쪽이 나를 좋아하지 않으면 사랑이 됩니까?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이 중심이 되면 세상에서 고통을 느끼지 못합 니다. 봉사하고 그러면 고통이 없습니다. 사랑을 하면 봉사가 따르는 데 봉사하면 슬프지 않습니다. 기쁨의 사랑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것은 봉사의 폭보다도 강하기 때문에 봉사를 극복할 수 있고, 희생을 극 복할 수 있고, 죽음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막연한 것이 아니고 이론적입니다. 하나님과 공명하기 위해서 사람이 결혼생활을 합니다. 그렇게 결 혼생활을 하게 되면 공명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세상의 물정과 천상의 물정을 환하게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성시대의 통일교회에 서 영계를 모르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막연한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원인을 통해 가지고 이론적 결과를 전부 다 집약해 가지고 말씀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306-221~222,…1998.9.23)
여러분은 심장이 멎을 때 죽는다고 하지만, 심장은 영원히 멎지 않 습니다. 그 심장의 뿌리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뿌리를 받았기 때 문에 심장의 열매에 대해서 하나님 같은 사람으로 거두어 주는 것이 영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어떨 것이냐? 영계는 육계와 마
찬가지입니다. 도리어 선화되고 신성화된 것이 영인체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오관보다도 입체적인 감각으로 존재합니다. 우리가 지상에서 상하관계와 전후관계를 통할 수 있는 생명의 맥을 느끼지만, 영계에 들어가면 그것이 우주적입니다. 커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커진 그 심정의 감촉이라는 것은 오늘날 제한된 몸을 중심 삼은 나 같은 사람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과 같은 사람이 돼 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심장이 멎는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 니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어 심어진 것입니다. 처음에 물 에 심어졌습니다. 그것이 수중시대입니다. 그다음에는 땅에 심어졌습 니다. 그것이 지상시대이고, 그다음에는 하늘에 심어진 것입니다. 그 것이 영계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심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306-261~262,…1998.10.1)
인간은 얼마나 살 수 있느냐 하면 20년을 1대라 하면 4대 80세까지 입니다. 80세가 되면, 나도 80세인데 손자가 있습니다. 아담 해와의 아들딸, 손자까지 봐야 했던 것입니다. 손자에서부터 새로운 씨를 뿌 리는 겁니다. 30년이 1대라면 120세, 40년이 1대라면 160세 이상 살 면 안 됩니다. 열매로서 하늘나라의 창고에 납입될 수 있도록 완전히 결실될 수 있는 육체적 성숙기간이 그 이상 될 수 없습니다. 2차대전 직후에는, 지금부터 58년 전에는 칠십고래희(七十古來稀) 라 하더니 육십도 못 가서 다 쓰러졌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연령이 연 장됐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섭리적 평준화시대가 오기 때문에 120세 까지 사는 것입니다. 지금 120세 이상 난 사람도 있습니다. 이후에는 아무리 장사든 무엇이든 영계로 가야 됩니다. 밤송이도 맨 처음에 나 올 때는 가시가 돋고 누구든지 건드리지 못하지만, 가을이 되면 여물게 됩니다. 그렇게 여물면 밤송이 자체도 누런빛이 나서 물렁물렁 해 가지고 문을 열고 알밤을 쏟는 것입니다. (411-280,…2003.7.13)
앞으로 아무리 어려운 시련이 인류에게 닥칠지라도 걱정할 것 없 습니다. 우리는 에베레스트 산정도 문제없이 날아 넘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컨셉은 원 코스모스 언더 갓(One Cosmos under God)입니 다. 그게 매일매일의 생활적인 컨셉이 돼야 합니다. 원 네이션 언더 갓 (One Nation under God)의 하나님이 아니라 원 월드 언더 갓(One World under God), 원 코스모스 언더 갓입니다. 그렇게 돼야 영생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거기서 지상천국이 연 결되는 것입니다. 그게 창조주가 원했던 것입니다. 그것을 넘어가야 조상들의 자리를 상속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못하면 미국을 구할 수 없습니다. 타락의 뿌리가 청산될 수 없다는 것입니 다. (309-235,…1999.5.30)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우주가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무한한 세 계입니다. 왜 그런 세계가 만들어졌습니까? 여러분이 완성되어 하나 님의 아들딸이 되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만들어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준비해 놓고 인간이 완성되기를 기 다리고 계십니다. 그렇게 완성돼서 영계에 들어가면 생각만으로 모든 것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절대 자유·행복·사랑의 세계가 전개됩니다. (418-265,…2003.9.25)
성약시대는 지상·천상·천국일체화시대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그러하냐 하면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습니다. 위하라는 사랑이 아니라 위하는 사랑입니다. 위하라는 사랑은 지옥과 연결되지만, 위 하는 생활은 무한한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동기가 됩니다. 외적인 모든 세계가 진공상태가 되면, 대우주의 모든 공기가 집중해 서 찾아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운동이 벌어집니다. 위하는 데서만이 영 원한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서만이 영원한 운동이 벌어집니다. 절대사랑은 전부 다 투입하는 것입니다. (308-125,…1998.11.21)
3) 속사람 완성은 인간의 책임
인간은 육체와 영인체의 이성성상으로 구성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도 우주적인 발견입니다. (338-318,…2000.12.1)
사람은 직고해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숨길 수 없습니다. 영계에 가 면 다 드러납니다. 일생 산 것이 한꺼번에 쫙 드러나는 것입니다. 지금 까지는 그것을 모르고 살았지만, 영계에 가면 자기가 다 봅니다. “내 꼬락서니가 이렇구만!” 하고 알게 됩니다. 누구든지 태어나면, 자신의 집이 영계에 생겨납니다. 가면 놀라자 빠지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자기 영인체를 보게 되면 소리를 지른다 는 것입니다. 꼬락서니가 무섭고 오만가지의 잡동사니가 돼 있는 겁 니다. 그 껍데기를 벗고 부활하게 된다면 참된 사람이 되고, 미남 미녀 가 되는 것입니다. (432-142~143,…2004.1.23)
참사랑으로 위하려면 올라가고, 자기를 사랑하면 내려갑니다. 지옥 과 천국이 자기를 중심삼고 돼 있다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중심삼고 좋아할 때는 사탄의 무도장이 되는 것이고, 마음을 중심삼고 좋아하 면 하나님의 무도장이 됩니다. (419-204,…2003.10.4)
여러분의 피 속에는 사탄의 피가 끓고 있습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욕망이 있습니다. 지금도 여기에 앉아 가지고 경쟁하겠다는 마음이 있지, 위하겠다는 마음은 앞서지 않습니다. 그것을 회개해야 됩니다. 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천국 못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가정 에서 훈련해야 됩니다. (338-47,…2000.10.28)
모든 인간은 오관을 가지고 있는데 영인체의 오관까지 포함하면 10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 됩니다. 그것을 어떻게 하나되게 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경계선이 많습니 다. 남자와 여자도 갈라진 것을 하나되게 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들 사이에 경계선이 있습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332-135,…2000.9.17)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유일의 가정을 이뤄야 됩니다. 천국에 맞추지 않으면 쫓겨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영원한 사망권이 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싫더라도 맞추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러기 위해서는 눈물겨운 결심이 있어야 되는 것이요, 양심의 가책을 받 지 않기 위해서는 싫은 일이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306-292,…1998.10.1)
여러분이 말씀에 실체화된 감동을 느끼라는 것입니다. 눈물과 피땀 을 흘리면서 말씀한 내용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피가 끓고, 눈물 이 끓고, 땀이 끓던 자리에서 말씀한 것입니다. 옛날에 본성의 마음에 감동을 주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역사성을 넘어서 이 시대에도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영화나 소설처럼 한 번 들어 가지고 알 수 있 는 것이 아닙니다. 천 번을 들어도 이해를 못 할 수 있는 깊이가 있는 것입니다. (313-251,…1999.12.24)
제8절 천국과 가정
여러분, 천국은 어떤 곳일 것 같습니까? 한마디로 천국은 하나 님의 참사랑이 충만하고, 참사랑이 축이 되어 세워진 세계입니다. 참사랑이 모든 환경권의 외형이자 내용인 세계입니다. 삶의 시작 과 끝이 참사랑으로 일관하는 세계입니다. 누구나 참사랑에 의해 태어나서, 참사랑 속에 살다가, 참사랑의 품에 안겨, 참사랑의 궤 도를 따라 다음 세계인 영계로 옮겨가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세계 입니다. 따라서 그 세계에는 반목이나 질시가 있을 수 없고, 서로가 위 해 주고 위함을 받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돈이나 명예, 또는 권력이 지배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한 사람이 잘되는 것은 전체를 대표해서 잘되는 것이요, 한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전체를 위해 좋아하는 것이요, 한 사람이 기뻐하는 것은 전체가 함께 기 뻐하는 그런 모습의 세계입니다. 천국은 참사랑의 공기로 꽉 차 있는 세계입니다. 참사랑을 호흡 하며 사는 세계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생명이 약동하는 세계입니 다. 구성원 모두가 참된 하나님의 혈연으로 인연되어 있는 세계입니다. 온 세계가 우리 몸의 세포처럼 불가분의 관계로 엮어져 있 는 곳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인 참사랑만이 지배하 는 세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도 참사랑을 위해 존재하시는 것입 니다. (본문…181~182쪽)
<해 설>
1) 천국은 참사랑의 세계
천국은 참사랑의 보고입니다. 참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그것이 작고 가는 것이라도 직단거리 를 알고 있습니다. 참사랑의 길은 전부 다 그렇게 통하게 돼 있습니다. 그것은 줄을 한 가닥 두 가닥으로 겹쳐서 꼬게 되면 두꺼운 줄이 만들 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 방향은 두 방향이 아니라 전부 다 똑같은 것 입니다. (328-226,…2000.8.4)
천국은 아기와 같지 않으면 들어가지 못한다고 했는데, 아기는 모 든 것을 뿌리로부터 사랑받게 돼 있습니다. 어머니는 아기가 무엇이 든지 주워 먹을까 봐 빗자루로 쓸어서 치울 데가 없으면, 어머니가 그 걸 주워먹습니다. 그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또 아기가 먹던 것, 아기가 만지던 것을 더러워하지 않습니다. (503-142,…2005.8.3)
기쁘다든가 즐겁다고 하는 것은 사랑이 있는 곳에서 하는 말이지, 사랑이 없는 곳에서는 그 반대입니다. 지옥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지 옥에서는 사랑이 싹튼 적이 없습니다. 천국은 사랑이 싹터서 꽃을 피 워 가지고 결실을 거둬들이는 창고입니다. 사랑의 결실을 거둬들이는 창고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국입니다. 그러니까 사랑의 결실체가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306-284,…1998.10.1)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원수 중의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천사장을 용서해서 하늘에 데리고 가지 못하게 되면 천국이 영원히 생겨나지 않습니다. 원리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502-235,…2005.7.29)
천국은 어떤 곳이냐 하면, 원수의 아들딸을 며느리로 삼고 사위로 맞는 곳입니다. 원수 중의 제일 원수의 아들딸끼리 결혼하는 것입니 다. 그런 곳에서 평화가 이뤄집니다. 그런 가정에서 아들딸도 평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 아들딸이 자기들보다 잘살기를 바랍니다. 사랑 의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336-65~66,…2000.10.8)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을 높이고,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는 것이 하 늘의 마음입니다. 거기에 돈이나 권력 같은 것들은 다 부잡스러운 것 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을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행복하고, 사람과 더 불어 말하고 사는 것이 무엇보다 행복하고, 사람과 더불어 같이 일하 는 것이 무엇보다도 행복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말하고 살고, 일하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세계 인류가 그와 같이 살면, 천국 은 자동적으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345-81,…2001.5.29)
선생님이 가르친 원리 말씀 가운데 하나도 틀린 것이 없습니다. 그 렇게 안 살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훈독회를 하는 것은 모임에 참석하 는 시간이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심령기준이 문제입니다. 빛은 물도 투시하고 공기도 투시합니다. 마찬가지로, 사랑은 투시 하는 데 있어서 첫째입니다. 사랑은 어디든지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의 속도는 아주 빠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는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무엇이든지 위해서 존재합니다. 남자가 자기를 위해서 존재하지 않 습니다.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걸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영계 에 가 보면, 부정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 공식에 박자를 맞추게 돼 있습니다. (333-282,…2000.9.27)
2) 하나님도 참사랑을 위해 존재하신다
하나님도 참사랑 앞에는 절대복종합니다. 이 한마디가 위대한 것입 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조차도 참사랑 앞에는 절대복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은 그 이유 때문입니다. 그런 입장에 서지 않으면 하나님 자신이 아담과 해 와가 완성한 경우에 “너희들 두 사람이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하나되라!”고 훈시를 할 수 없습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대해서 “하나님은 어떻습니까? 절대로 하나 되어 있습니까?” 하고 물으면, “음! 나는 그렇지 않지만, 너희들은 그 렇게 해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명령을 하기 전, 아담 해와 가 서로 사랑하기 전에 하나님이 그 자리에 서 계시는 것입니다. (249-145,… 1993.10.8)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너희들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하나돼 서 살아라!” 하고 교육하려면, 하나님이 먼저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하 나님은 그렇게 안 하면서 그런 교육을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 자신도 참사랑에는 절대 복종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통일교회의 위대한 논리 입니다. 사랑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212-302,…1991.1.8)
하나님이 내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 사랑, 하나님의 생 명이 내 생명, 하나님의 핏줄이 내 핏줄입니다. 그것을 실감해야 됩니 다. 그래서 위해서 살고,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사는 데도 그렇 고, 영원히 가는 목적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382-104,…2002.6.19)
선생님 일대에 원리의 세계라든가 영계의 사실, 역사의 모든 미지 의 사실, 하나님의 비밀, 사탄세계의 비밀들을 전부 다 깨쳐 가지고 우 리 생활무대에 철도와 같은 궤도를 만들어 놓았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를 넘 어가서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입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인격이 내 인격이 되고, 하나 님의 소유권이 내 소유권이 됩니다. 모든 피조세계와 천국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308-178,…1998.12.19)
3) 천국과 가정
인생이 왜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부모의 사 랑으로부터 태어나 가지고 부모와 사랑하고, 그다음에는 아내와 사랑 하고, 그다음에는 자식과 사랑하고, 그다음에는 가정을 이뤄 가정을 중심삼은 하늘나라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는 부모대로, 형제 는 형제대로, 부부는 부부대로 같이 하나님의 사랑의 큰 제너레이터 (generator; 발전기)에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 을 직접적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306-222,…1998.9.23)
부부간에 서로 상대적인 횡적 사랑을 찾지 않고는 하나님의 종적 사랑을 찾을 길이 없습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천국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게 되어 있습니다. 가정을 확대한 것이 세계 인류이 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은 천국으로 들어가게 하는 사랑의 수 련소인 것입니다. (149-272,…1986.11.27)
동물들은 새끼를 낳기 위해서 일년에 한 번씩 사랑합니다. 인간은 그 렇지 않습니다. 사랑의 왕입니다. 날마다 사랑의 세계,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체휼하면서 살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306-69,…1998.8.27)
지금은 섭리가 종결되는 때입니다. 빌딩이 다 올라갔습니다. 그러 니까 잘못된 곳만을 체크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이 완성되는 때입니다. 지금 선생님이 그러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모두 다 완성됐 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아담가정이 종족·민족·국가와 세계적 인 가정의 대표입니다. 그렇게 완성된 아담가정이라야 참사랑을 중심 삼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적인 사랑·생명·혈 통과 횡적인 사랑·생명·혈통이 하나돼서 상속되면 천국 가정에 속 하게 되는 것입니다. (306-101,…1998.9.20)
성약시대는 결혼하는 시대입니다. 하나님이 결혼식을 못 해 줬습니 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재림주가 와서 할 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대신 결혼해 줘야 됩니다. 천국은 부부가 들어가게 돼 있지 혼자 못 들어갑니다. 예수님도 지금까지 낙원에 가 있습니다. 모든 성인들도 결혼하지 못했습니다. 참부모가 다 결혼시켜 줘야 됩니다. 여러분도 거짓 핏줄 을 잘라 버리고 참부모님의 혈통을 접붙여야 살 수 있습니다. 앞으로 종교도 다 없어지고 가정의 이상만 남게 됩니다. (344-31,…2001.2.26)
제9절 3대가 더불어 사는 가정
여러분이 잃어버린 본연의 가족을 찾아갈 때는 아담 완성의 자 리에서, 예수님 완성의 자리에서, 그리고 재림주를 대표하는 완성 한 자리에서 가야 할 것입니다. 그 가정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실 것입니다. 조부모·부모·자녀가 한데 어울려 사는 3대의 가족이 될 것입니다. 할아버지를 역사적인 조상의 뿌리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 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 겨나고,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조부모·부모·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 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 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집 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이런 가 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 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4대 사랑권, 즉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좌우·전후가 하 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 입니다. 만일 전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 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 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누가 여러분의 잘잘못을 가장 잘 알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조부모요, 부모요, 여러분의 남편과 아내, 그리고 여러분의 자식들입니다. 가정 안에서 해결하지 못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부모와 자식이, 남편과 아내가, 형님과 동생이 서로서로 위해 주는 삶의 모범을 보일 때, 용서 못 할 잘못 이 어디 있겠으며 범죄할 수 있는 틈이 어디 있겠습니까? 천리와 천도가 다스리는 세계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막힘이 없는 진 리와 순리의 세계입니다.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절대가치에 의한 정오정착의 세계입니다. (본문…182~184)
<해 설>
1) 할아버지를 조상의 뿌리로 모시고 살아야
사랑의 전통은 할아버지부터 시작되고, 하나님도 그런 입장에 계 십니다. 3대 사랑의 교습장이 생긴다면 누구로부터 배워야 되겠습니 까? 하나님한테 배워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한테 배웠 으면, 아담 해와의 타락 세계가 안 됐을 것입니다. 하나님한테 배우고, 또 아담 해와가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 부모로부터 아들딸이 배우고, 또 그 아들딸이 자신의 아들딸에게 가르치면 3대가 됩니다. (439-221,…2004.2.23)
이상적 가정형이라는 것은 어떻게 되느냐? 시집가게 되면 시부모 하고 하나돼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시동생과 시누이와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시아버지뿐만 아니라 시할머니를 모셔야 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하나님같이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나이 많은 사람들을 존경하라는 것은 뭐냐 하면, 나이가 많을수록 하나님 편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하철을 타더라도 학생이나 젊은 사람들은 일어서야 되고, 할머니 할아버지 들이 자리에 앉아야 되는 것입니다. 천지의 이치가 그렇게 돼 있습니 다. (101-66,…1978.10.28)
세상에서 제일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누구입니까? 할머니 할아버지를 싫어하면 하나님도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할머니 할아 버지는 하나님을 만나는 집입니다. 할아버지한테 “할아버지, 나 복 주 소!” 해서 그 할아버지가 복을 빌면,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에서와 야곱이 아버지가 나이 많아서 죽게 될 때 축복을 받았는데, 그 아버지가 축복한 대로 됐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할머니 할아버지를 못 모시는 사람은 저나라에 가서 불구자가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없거들랑 양로원에 가 가지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셔다가 살아야 됩니다. 할머니 할아 버지가 양로원에 가서 있는 게 좋습니까, 아들딸하고 같이 있는 게 좋 습니까? 하나님이 인류와 더불어 같이 있고 싶겠습니까, 동떨어져 있 고 싶겠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해 야 됩니다. ‘아, 내가 오색인종을 다 모셔 봐야 되겠구나!’라고 생각해 야 된다는 것입니다. (106-84~85,…1979.12.9)
2)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
하나님이 우리 조상의 뿌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놓고 살 수 없습니다. 뿌리를 빼 버리면 말라 죽는 것입니다. 뿌리를 연결시 킨 줄기요, 줄기를 연결시킨 가지요, 가지를 연결시킨 잎이요, 그 잎과 가지가 무성함으로 말미암아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완전한 뿌리, 완전한 줄기, 완전한 가지, 완전한 잎을 갖 춘 그런 입장에서 그 모든 것을 집약해 가지고 완성된 것이 열매입니 다. 그것을 심으면 제2의 나무로 자라서 역사와 더불어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이상입니다. (224-38,…1991.11.21)
하나님을 만나고 싶고, 보고 싶고, 만지고 싶은데 지상 위에 사탄의 혈통이 끊어질 때 그럴 수 있습니다. 하나님 창조의 첫째 목적이 체 (體)를 입는 것이었습니다. 몸뚱이를 가진 백성, 가정, 세계가 지상· 천상천국이 될 것이었는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통한 형상을 가질 수 없게 됐습니다. 그러니 형상을 입어야 되고, 그다음에는 절대 적인 사랑의 상대가 돼야 합니다. 그리고 절대적인 가정을 가져야 합 니다. (305-276,…1998.8.21)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를 중심삼고 뿌리에 자 라고 있는 아들딸이 수평과 수직을 갖춰 가지고 정착함으로 말미암아 창조이상이 완성됩니다. 할아버지가 손자를 사랑하고, 아버지가 아들 딸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완성되는 겁니다. 하 나님이 3대를 잇지 못했던 혈통이 여러분의 가정에서 연결되는 것입 니다. 3대가 일체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서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인연을 맺 을 수 있는 부자관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을 존중시하고 하나돼 있는 부부관계, 거기에서 연결된 자녀까지 삼위일체가 돼야 합니다. 상하·전후·좌우의 삼위일체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전통적 가정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337-243,…2000.10.27)
선생님이 1대라면 여러분은 2대인데, 여러분 자신의 축복가정 3대 를 만들어야 합니다. 조상을 찾아가서 가인세계를 흡수해 가지고 그 것을 편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3대권이 거꾸로 됐기 때문에 할아버 지가 손자, 손자는 할아버지가 되는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원리를 모르면 안 됩니다. 그것을 부모님이 개척했으니 부모님이 개척한 것을 확장시키기 위해서는 실체권을 자기가 재창조한다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일족 재창조, 일국 재창조! 일시에 재창조를 세계와 종교가 하나돼 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바치는 것입니다. 뿌 리가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돌아가야 됩니다. 하나의 나라, 하나의 문화, 하나의 핏줄, 하나의 이상권, 하나의 지상천국이 되는 것 입니다. (407-105,…2003.5.13)
하나님이 정착하는데 조상으로서는 3대입니다. 미래의 조상은 손 자손녀부터입니다. 손자손녀는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아버지의 사 랑을 받게 돼 있습니다. 영계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과 지상의 사 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이 하나되지 않으면 통일이 불가능합니다. 핏 줄이 통일 안 되는 것입니다. (338-280,…2000.11.30)
여러분이 아침이나 저녁에 얼굴을 씻든가 화장을 하면서 거울을 보 게 될 때 눈을 보면서 하나님이 귀여워하는 눈, 하나님이 보면서 기뻐 하고 웃음을 웃는 눈으로 생각하고 하나님 사랑의 향내를 맡기 위한 코, 하나님의 땀내를 향기 높은 냄새로 맡기 위한 코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입, 소리를 듣는 목소리, 무엇을 만지는 손 등 모든 것을 그 이상의 것이 없는 것처럼 생각하게 될 때 행복의 절정을 향해서 도약이 아니고 비약을 하는 것입니다. 수직으로 튀어 오르는 기쁨에 충만한 자신을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 게 해 드리는 아들딸이라는 자각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부부 가 생활을 하게 될 때는 하나님도 보고 싶고 함께 기뻐하고 싶기 때문 에 그 집을 방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가정이 그런 대표 가정이 라고 선언하면서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 사랑으로 하나의 형제권을 맺어서 효자의 입장을 대신하는 효가(孝家)로서 서게 되면, 그 집은 영 원불멸의 집이 됩니다. 지상에서 그렇게 살다가 천상으로 가게 되면, 그냥 그대로 천국의 왕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왕좌와 연결되는 로열 패밀리(Royal family)로 서 영원히 하나님과 더불어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행복을 만끽하는 가 정이 되기를 하나님이 바라고 있다는 것을 각자가 자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305-335,…1998.8.27)
3) 조부모·부모·손자손녀의 3대 가정
사랑과 생명과 혈통 중에서 어떤 것이 귀하냐 하면 사랑이 귀한 것 이 아니고, 생명이 귀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횡적인 것, 일대에 끝 나는 것입니다. 수많은 조상들이 사랑과 생명의 결탁을 해 가지고 핏 줄을 남겼습니다. 그 핏줄은 영원한 것입니다. 핏줄을 못 남기는 사람 은 사람 축에도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핏줄을 남기는 것이 가정의 필 수요건입니다. 남편은 절대 아내가 필요하고, 아내는 절대 남편이 필요합니다. 절 대 부모가 필요하고, 절대 자녀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야 3대가 하 나됩니다. 그럴 수 있는 하늘 가정의 형태가 두 사람만이 아닙니다. 어 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자기 부부, 아들딸의 4단계 3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돼야 가정이 정착하는 것입니다. (358-274,…2001.11.4)
여러분이 6천년 전체를 대표한 결실의 자리에서 상대를 사랑해야 됩니다. 사탄세계의 무엇을 주고도 바꾸지 않는다 이겁니다. 일본 나 라를 주거나 아시아를 주더라도 내 사랑하는 상대와 바꿀 수 없다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런 가치적 자리에서 하나돼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되기 위한 모든 동기도 하나님이요, 과정도 하나님이 요, 결과도 하나님입니다. 사랑의 동기도 하나님이 돼 가지고 아기를 배는 것입니다. 처녀 총각이 결혼해서 아들딸을 낳고, 그들도 부모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나님이 바라는 것은 뭐냐? 아담의 아들 딸이 못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잘나기를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의 아들딸은 하늘나라와 지상나라를 합한 상속자입니다. 그렇게 종과 횡으로 같이 합하기 때문에 거기서 열매가 맺혀야 됩 니다. 3대가 결국은 하나님의 핏줄과 아담의 핏줄을 받는다 이겁니다. 하나님은 과거 할아버지적 시대의 조상이고, 아담은 이제부터 미래세 계의 조상입니다. 두 세계 조상의 자리를 겸해서 손자, 3대 때에는 할 아버지의 사랑도 받고 아버지의 사랑도 받는 것입니다. (331-34,…2000.8.23)
할아버지의 핏줄이 아버지의 핏줄이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핏줄 이 내 핏줄로 증거되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나를 사랑해야 되고 아버 지도 나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는 영계를 대신하는 수 직적인 조상인데, 그 사랑과 평면적인 부모의 사랑이 합해 가지고 손 자는 두 세계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자의 가정을 완전히 품게 되는 거기서부터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통일적 인 기반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지가 됩니다. 거기서부터 지상·천상 천국이 시작됩니다. (375-92,…2002.4.13)
부모를 자기 부부끼리 사랑하는 것보다 더 사랑하고 모실 수 있는 가정이 하나님이 방문하고 싶어하는 가정입니다. 그런 전통을 할머니 할아버지가 못 배웠습니다. 타락해서 못 배웠다는 것입니다. 3대가 없었습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이 1대라면, 선생님이 2대이고, 여러분은 3대이니 까 여러분이 가르쳐 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런 전통을 찾을 데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참부모를 자기 부부끼리 사랑하는 것 보다 더 사랑하고, 그 참부모의 사랑을 받아서 하나돼 가지고 아들딸 을 사랑해야 지상천국이 생겨납니다. (391-50,…2002.8.15)
4) 부모의 사랑
여러분이 태어난 것은 참된 부모를 찾아가기 위해서입니다. 우주의 부모를 통하고, 몸의 부모를 통해 가지고 참된 부모를 찾아가야 합니 다. 거기에는 참된 사랑이 있습니다. 그것을 영적인 천국이라고 합니 다. 거기의 구성요소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봉사와 희생의 원칙을 통한 것입니다. 거기에 합격될 수 있는 합격자 가 되기 위해서 우주를 내가 사랑해야 됩니다. 지상생활은 그런 사랑 을 훈련하기 위한 훈련장소입니다. (105-109~110,…1979.9.30)
타락한 세계에서 찾아볼 수 있는 참사랑은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그것이 참사랑에 가장 가까운 것입니다. 참사랑은 그림자가 없습니 다. 수직으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정오에는 그림자가 없어집니다. 왜 참사랑이 필요하냐 하면 그림자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안팎으로 다 보이는 것입니다. 그림자가 없는 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천상에 가더라도 지상에 통할 수 있고, 지상에서도 천상으로 통할 수 있습니다. (306-283,…1998.10.1)
우리 어머니가 상당히 깔끔한 사람입니다. 내가 여기에 조금만 침을 묻혀도 싹 문대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 아기가 코를 흘려도 서 슴지 않고 가서 얼싸안고 키스를 하는 것입니다. ‘아, 남편에 대한 사 랑보다도 자녀에 대한 사랑이 더 두텁구나!’ 하는 걸 알게 됩니다. 그 거 왜 그러냐 하면 본질적 사랑의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천지 가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건 모든 동물세계도 마찬가지이고, 인 간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그렇게 사랑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래, 불효한 사람이 자식을 낳아 봐야 부모의 사랑을 아는 것과 마 찬가지입니다. 자식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느꼈던 본연의 원칙적인 결 과에 내가 서 가지고 결과적인 내정을 일치화시키려는 놀음으로 부모 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창조주가 창조했던 그 심정을 연장한 중심, 제2의 센터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기반입니다. 그렇기 때문 에 자식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126-249~250,…1983.4.24)
위하여 사는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죽을 때 부모가 누구를 보고 싶다고 하느냐 이겁니다. 제1로 부름을 받는 아들딸은 누구냐 하는 것입니다. 그는 부모를 위하여 산 자녀입니다. 부인이 죽을 때 제일 보고 싶은 사람은 위하여 산 남편입니다. 형제가 모두 입을 모아 누구 없느냐고 물을 수 있는 그런 형제가 되지 않으면 효자가 안 되는 것입 니다. (305-336,…1998.8.27)
5) 부부의 사랑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심정권이라는 것을 말하는데 그 심정권의 기 지가 어디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사랑, 참부부의 사랑, 참형제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보편화될 수 있는 세계가 심정권의 세계입니다. 그 세계에 있어서 사랑하는 부부의 사랑 기준을 중심삼 고 살되, 그 세계에 있어서는 부부를 위주한 것이 아닙니다. 하늘땅, 천주를 위주로 한 부부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주 를 더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또 부부가 사랑을 하되 세계를 위주로 한 부부의 사랑을 해야 됩니다. (126-140,…1983.4.12)
우주의 진리, 천리대도의 원칙은 뭐냐 하면 부자의 관계입니다. 그 부자의 관계는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 자기를 낳아 준 어머니와 아버 지의 관계가 아닙니다. 횡적인 부부의 사랑이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 으로 완전히 꽃피어 가지고 그 사랑의 향취가 온 천지에 진동함과 동 시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해 가지고 아버지와 아들딸의 자리가 완성되 는 .것입니다. (101-35,…1978.10.28)
사랑하는 것은 천국을 소개받기 위한 것입니다. 부모는 아들딸이 부모를 사랑해 주는 것보다 형제끼리 더 사랑하는 것을 원합니다. 여 러분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여러분끼리 더 사랑하기를 원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제끼리 사랑하는 것은 부모의 사랑 을 유출시킬 수 있는 원인이 됩니다. 그것이 원인이 돼 가지고 결과적 으로 부모를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그 원칙에서 볼 때, 부부끼리 완전 히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주를 끌어들일 수 있는 것입니 다. (104-138,…1979.4.22)
부부의 사랑이라는 것은 남자 여자의 사랑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하나된 사랑을 중심삼고 자녀의 사랑과 하나됩니다. 그다음엔 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는 겁니다. 완전한 부부의
사랑이 이뤄질 때 하나의 구형과 같이 사방이 둥그렇게 됩니다. 행복 과 만족의 길은 사랑의 요소를 접하는 데서만이 가능합니다. 사랑을 빼 놓으면 모든 것이 다 끝납니다. (101-43,…1978.10.28)
하나님의 귀에 듣기 좋은 최고의 멜로디가 뭐냐 하면 베토벤 교향 곡 9번이 아닙니다. 부부의 웃음소리가 하나님 앞에 최고의 멜로디입 니다. 그렇게 부부끼리 좋아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는 꽃입니다. (101-45,… 1978.10.28)
6) 자녀의 사랑
여러분은 부모의 사랑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이 꽂아 놓 은 깃발로 태어났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 깃발이 움직이는 것 은 사랑을 표시하기 위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사랑 때문 에 사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봐도 사랑의 깃발을 흔들 어 주고, 아버지를 봐도 사랑의 깃발을 흔들어 주고, 형제들을 위해서 도 사랑의 깃발을 흔들어 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한테 효도하라고 합니다. 배고플 때 밥 갖다 주는 것이 효자가 아니고, 잠 올 때 잠재워 주는 게 효자가 아닙니다. 잠이 안 올 때 잠 오게 해 주는 것이 효자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 뭐가 필요하냐 하면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배고플 때 밥 갖다 주는 것이 효자가 아니고, 배부를 때 기쁘게 해 줄 수 있는 것이 효자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103-258~259,…1979.3.4)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의 사 랑에 의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생명의 가치가 있다는 게 뭐냐 하면 부모의 사랑에 동참한 자리에 있기 때문입 니다. 그래서 가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에 동참자입니다. 그걸 여러 분의 힘으로 가를 수 없습니다. 아들딸의 소원이 뭐냐 하면, 공부를 잘하거나 잘먹고 잘사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사랑을 받아 태어나서 부모의 사랑권 내에 살다가 부 모의 사랑의 품에서 모든 것을 이어받고 죽는 것입니다. 그게 소원이 라는 것입니다. (105-75~76,…1979.9.23)
7) 형제의 사랑
형제가 많은 게 좋습니다. 셋은 넘어야 됩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세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3수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교 육을 못 했습니다. 여러분의 형제를 미워하는 것은 하나님을 미워하 는 것이요, 참부모를 미워하는 것이요, 앞으로의 자기 상대를 부정하 는 것입니다. 아담의 상대가 해와였는데 미워하게 되면 그 상대가 없 어지게 돼 있었고, 또 해와가 아담을 미워하면 상대가 없어지게 돼 있 었습니다. 시집 장가를 못 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타락하지 않았을 때, 하나님이 교육시켜야 했던 원론이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뭘 해야 됐느냐 하면 부모하고 하나돼야 했습니다. 하 나님과 하나돼야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연결돼야 개인적 사랑에서 세계적 사랑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225-44~45,…1992.1.1)
형제를 왜 중히 여겨야 되느냐? 형제는 판도가 세계적이고, 자녀는 종적입니다. 형제의 사랑으로 인해 횡적인 기준이 퍼져 나가는 것입 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제를 사랑한다는 것은 세계를 사랑하는 것입 니다. 만민평등사상은 만민형제애를 중심삼고 연결됩니다. (225-219,…1992.1.20)
형제지간은 누가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숙명적입니다. 또 부자관 계도 숙명적입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혈통적으로 관계없지만, 복귀 의 심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내정적 심정을 통해서는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부자관계와 형제관계는 숙명적인 것입니다. 숙명적이라는 것은 죽어서라도 맺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부모님과 하나돼 가지고 사탄세계의 한계선을 넘어서 장자 권 세계화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아벨이 가인의 자리를 뒤집어 박았 던 것을 다시 바로잡아 가지고 참부모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러 분이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서 하나되는 날에는 어머니와 하나되고, 그다음엔 혈족이 들어갈 수 있는 기준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295-102~103,… 1998.8.17)
제10절 교차·교체축복결혼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 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 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혈통을 바 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축복은 중 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인종·문 화·국경·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 드는 대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 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 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절대성의 삶을 완성하는 것이 바로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궁극적 방법이요 수단인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어야 하는 것이 여러분의 사명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가문과 종족이 모두 함께 절대성의 완성을 통해 축복결 혼의 성스러운 대열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 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본문…184~185쪽)
<해 설>
1) 하늘의 참된 혈통
하나님은 인류의 참부모, 인류의 참스승, 인류의 참주인입니다. 여 러분 가정의 전통이 하늘로부터 시작돼야 합니다. 여러분이 부모가 된 것은 하나님 대신이기 때문에 사랑의 도리를 가르쳐야 되고, 사랑 의 가정이라든가 나라의 이상을 가르치는 스승이 돼야 하고, 그 주인 이 될 수 있는 자격자를 양육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학교가 교육을 해 왔는데, 그것은 교육이 아닙니다. 기술교육이라는 것입니다. 본성의 교육은 가정에서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본연의 혈 통을 상속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닮은 계대를 천년만년 핏줄을 통해 남겨야 될 엄 숙한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운명이 아닙니다. 그것은 숙명적인 책임 입니다. 부모를 가를 수 없고, 형제를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런 원칙을 앎으로 말미암아 가정의 전통을 하늘 앞에 세워 가지고 참부모의 열 매, 참스승의 열매, 참주인의 열매로 결실되는 것입니다. (316-169,…2000.2.11)
선생님이 축복하는 데는 처녀 총각을 축복해야 됩니다. 핏줄이 더럽혀지지 않은 자리에 선 사람들을 축복해 줘야 되는데, 이게 뭐냐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한번 사랑에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지옥에 거꾸로 꽂힌 역사의 뒷골목까지 청소해 나온 것입니다. 선생님이 기성가정들을 축복하고, 요즘에는 프리섹스 패나 호모 패들까지 축복해 줘야 됩니다. 얼마나 기가 막힙니까? 그걸 알아야 됩니다. (315-304,…2000.2.6)
하나님은 혈통전환을 못 합니다. 그걸 할 수 있는 분은 참부모밖에 없습니다. 횡적인 것에서 실수했으니 횡적인 자리에서 복귀해야 됩니 다. 소가죽이면 소가죽을 대야지 다른 가죽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거 짓 부모로부터 구멍이 뚫렸으니 참부모로부터 메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도 못 합니다. 하나님이 할 수 있을 것 같으면 벌써 했습니 다. (337-272,…2000.10.27)
혈통은 영원한 것입니다. 사랑은 횡적인 일대이고 생명도 일대이지 만, 혈통은 영원히 끊어지지 않습니다. 몇 천대의 선조가 이어지더라 도 그 혈통 가운데는 선조들의 모든 세포가 섞어져 있기 때문에 영원 히 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혈통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으로 하나된 아들딸을 중심삼은 가정이 없습니다. 타락으로 뒤집어졌기 때문에 바로잡아 줘야 됩니다. (344-11,… 2001.2.26)
앞으로 자기 생애를 두고 해결해야 될 것은 혈통문제입니다. 하나 님의 핏줄과 사탄의 핏줄은 다릅니다. 사탄의 것이 개인에서부터 우 주사적인 데까지 연결돼 있는데, 하나님의 핏줄이라는 개념은 없습니 다. 그러니까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핏줄을 강조하 는 것입니다. 핏줄 가운데는 생명이 있습니다. 부모의 생명이 있고, 핏줄 가운데 사랑이 있고, 사랑의 근원에는 하나님이 연결돼 있습니다.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고 사랑과 생명의 대상체가 아담 해와였는데 갈라졌습 니다. 발전소가 끊어져 나갔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그걸 생각해야 됩 니다. (324-278~279,…2000.6.26)
축복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됩니다. 하늘땅에 등록할 수 있 는 티켓입니다. 악마하고 하나님의 싸움을 말린 사람이 문 총재입니 다. 참부모 외에는 없습니다. 거짓 부모가 만들어 놓았으니 참부모가 청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게 된 것은 거짓 혈통 때문입니다.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하늘땅의 공인을 받고, 그다음에 핏줄을 전환해서 참사 랑의 가정이 정착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도 해방될 수 있습니다. (424-29,…2003.11.1)
2) 참감람나무에 접붙임 인간의 몸에 있는 수십조 개의 세포에는 인류의 맨 종지선조 세포까 지 들어와 있습니다. 핏줄이 그렇습니다. 역사가 거기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의 악한 조상들의 모든 세포가 들어 있으니 전부 다 뜯어고쳐야 됩니다. 돌감람나무 밭이 돼 있으니까 참감람나무가 나 오지 않으면 접붙여 가지고 청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316-161,…2000.2.11)
인류역사에서 가정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를 통해 번식하는 뿌리의 출발이 무엇이었습니까? 사탄 편이 먼저 했습니까, 하나님 편이 먼저 했습니까? 사탄 편이 먼저 뿌리를 박았습니다. 여러분은 통일교회 선생님이라는 나무의 가지를 잘라다가 접붙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뿌리가 아직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 뿌리가 여러분의 타락성 에 다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사탄이 관계를 맺기 때문에 사탄 편 영인 들이 여러분의 몸뚱이에 침투할 수 있습니다. 최후의 하나님 소원이 뭐냐 하면, 여러분의 가정들 하나하나를 구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세계의 뿌리를 어떻게 뽑느냐 하는 것입 니다. 그 뿌리를 뽑는 데는 하나님이 원수와 같이 두들겨 패서 뽑는 게 아닙니다. 거짓 사랑으로 그걸 심었기 때문에 뽑는 데는 참사랑으로 뽑지 않으면 뽑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308-229~230,…1999.1.9)
6천년이 된 돌감람나무에 접을 붙여서 4년이 되면 참감람나무가 됩니다. 접붙이기를 해서 참감람나무가 된 여러분도 3대를 넘지 않으 면 돌감람나무에서 접붙이기를 한 그 영향으로 점점 작아져 갑니다. 3 대를 넘어서 처음으로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수를 전수받아 결실되는 열매의 씨를 심게 되면 완전한 참감람나무가 됩니다. 거기까지 가는 데는 3대를 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탕감의 원칙은 엄연합니 다. (467-181~182,…2004.9.4)
3) 교차·교체축복결혼
두 나라가 수천년 원수와 같이 지낸 것을 평화의 기지로 만들기 위 해서는 교체결혼을 해야 됩니다. 두 나라의 대통령, 장관, 국장, 과장, 계장 등 공무원의 아들딸들이 교체결혼을 하는 날에는 국경이 없어지 고 두 나라가 평화의 한 나라가 아니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평화의 천국이 지상에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경을 맞댄 두 나라 사람들이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싸우게 된다면, 순식간에 통일천하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문 총재가 국경을 철폐한 다음에는 어떻게 통일합니까? 통일 방안이 뭐요?” 하면, 뭐라고 대답하겠습니까? 그건 교체결혼이 다 이겁니다. (335-64,…2000.10.1)
원수와 원수의 아들딸끼리 교체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 원수가 사랑하던 이상 아들딸이 사랑하겠다고 할 수 있는 데서 평화 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평화의 세계는 그냥 오지 않습니다. 원수권을 넘어서 사랑할 수 있어 가지고 핏줄을 연결시키겠다는 일념이 성사되 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권속이 될 수 없습니다. 민족이 아니라 권속입 니다. 민족이고 무엇이고 다 있지만, 참사랑을 중심삼은 하늘나라의 권속은 없습니다. 그 권속을 상속 받고 나서야 천국이 시작된다는 것 을 알아야 됩니다. (345-253,…2001.6.21)
평화의 세계가 되려면 원수국가의 아들과 딸이 민족끼리 사랑하는 이상으로 사랑해서 하나돼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되는 그들을 하나님 이 좋아하십니다. 그런 민족, 그런 국민, 그런 세계를 좋아한다는 것입 니다. 그런 세계에는 원수가 없습니다. (364-49,…2001.12.31)
교체결혼을 안 하게 되면, 근본세계로 돌아가는 데 미진한 것이 있 습니다. 저나라에 가서 출세를 못 합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라도 여 러분의 2세와 3세권 내에서는 교체결혼을 장려해야 됩니다. 천일국인 제4이스라엘은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세 민족들이 한 민족이 돼야 하는 것 아닙니까? 교체결혼을 하지 않으면 원수끼리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417-31,…2003.8.31)
한씨하고 문씨의 담을 헐어 버리는 것은 교체결혼입니다. 교차결혼 이 아닙니다. 교차결혼은 개인 개인이 결혼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교차결혼한 사람은 민족이나 국가 혹은 영육의 나라를 대표한 결혼이 아니기 때문에 80퍼센트 이상 이혼하고 갈라지지만, 교체결혼은 나라 와 하늘땅을 대표해서 결혼한 것입니다. 교차결혼이 아니고 교체결혼 의 사상을 가지고 결혼했기 때문에 영원한 세계까지 가더라도 갈라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80퍼센트 이상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 교체결혼을 함으로 말미암아 국경선이 일시에 무너져 버립니다. 40만이나 60만의 젊은 사람들이 그렇게 한다면 세상이 벌꺼덕 뒤집 어집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한을 푸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축복 못 해 줘 봤고 손자를 축복 못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핏줄이 끊어졌던 것이, 그렇게 접붙이는 놀음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천하가 통일국으 로서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451-189,…2004.5.28)
아담 해와도 하나님이 얼마나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간곡히 당부 했습니까? 그들이 하나님이 절대 아버지, 절대 스승, 절대 주인이었는 데도 불구하고 그 말을 듣지 않고 따먹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교차결 혼이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은 교체결혼을 안 하면 안 됩니다. 교체 결혼을 안 해 가지고는 하늘 앞에 해방된 가정을 이룰 수 없고 해방된 족속권이나 국가권으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508-125,…2005.9.18)
미국 국민이 소련 국민과 교체결혼을 하게 되면 일주일 이내에 천 국에 입적됩니다. 얼마나 국가의 체계가 교차결혼을 기반으로 해 가 지고 엇갈렸습니까! 메시아나 종교를 믿게 된 것은 타락의 결과입니다. 유엔이 종교의 간판을 뗄 때가 왔습니다. 나라의 간판을 떼야 됩니 다. 어디로 갈 것입니까? 하나님이 지시하는 지상·천상천국으로 입 적해 들어가야 됩니다. 그 수속을 위한 절차를 전부 다 준비하고 있습 니다. (509-168,…2005.9.23)
양심은 언제든지 죄를 지으려면 충고합니다. 양심은 수평을 통합니 다. 그런데 몸과 마음에서 몸뚱이가 위에 올라가 있고, 마음은 아래로 내려와 있습니다. 그 둘의 교차점을 만들어야 됩니다. 몇 천년 걸려서 와 가지고 교체하는데, 국가적으로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앞으로 유 엔 법이 나오면, 그런 규정이 있어야 됩니다. (511-70~71,…2005.10.10)
아담 해와가 천사장하고 붙은 것이 강제였습니다. 있을 수 없는 핏 줄을 연결시켜 놓은 것입니다. 탕감 원칙에 의해서 원수와 원수, 성인 과 살인귀를 교체결혼시켜서 같은 자리에 데리고 들어가지 않으면 천 국이 열리지 않는 것입니다. (511-199,…2005.10.12)
제11절 참부모님의 평화운동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인류의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설정을 위해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새 프로젝트를 선포하 고자 합니다.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 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 을 건설하거나 해저터널을 뚫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 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 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세계초 고속도로’를 연결해 줄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을 완성하고, 세계를 해방·석방시켜 주게 될 일일생활 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 다. 전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 문화·종교·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유럽 대륙, 중국, 인도, 일본, 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사 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 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본문…185~186쪽)
<해 설>
1) 인류의 평화천국 창건
타락의 후예 된 인류가 무슨 방법으로 타락성을 벗고서 절대가치관 을 찾아 세우고 개인·가정·국가·세계적인 차원에서 하나님이 소 원하시는 평화천국을 지상에 창건할 수 있겠습니까? 먼저는 하나님 을 닮아야 합니다. 하나님같이 되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471-285,…2004.10.3)
평화의 나라는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평화의 나라 이전에 가정이 있어야 되고, 가정이 있기 전에 개인이 있어야 됩 니다. 그 개인이 평화의 기준을 갖고 있느냐 하면 그렇지 못합니다. 오 늘날 인간들은 타락했기 때문에 몸 마음이 싸웁니다. 그게 문제입니 다. 그 싸움은 휴전도, 정전도 해 보지 않은 역사적인 한의 틀거리로서 남아져 왔는데 그걸 어떻게 해소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을 중심삼고 참된 혈통의 인연이 연 결됐더라면 그렇게 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핏줄이 연결되기 위해서는 핏줄을 연결시키는 부모가 있어야 되고, 생명체가 있어야 되고, 생명체를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랑이 있어야 됩 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반대의 핏줄을 중심삼고 사랑이 시작됐고, 아 담 해와가 그런 생명체가 돼서 사망의 핏줄을 남겨 놓았습니다. 그것 은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반대되는 것입니다.
사탄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 앞에 간수입니다. 여인 셋의 간수(姦 讐), 사랑의 원수를 말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곳에는 사탄이 있을 수 없고, 사탄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이 있을 수 없습니다. (395-70,…2002.10.16)
메시아가 와서 교체결혼을 시켜야 됩니다. 7개국이 교체결혼을 해 야 되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교체결혼을 할 수 있는 시대를 거치 지 않고는 핏줄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을 원리를 통해서 잘 알 것입니다. 그래야 형제, 수평이 됩니다. 수평이 완전히 되지 않으 면, 수직도 안 되고 구불구불해지는 것입니다. (428-299~300,…2003.12.21)
참부모라는 양반은 어떤 분이냐 하면, 서로서로 원수시하는 수많은 나라를 평화의 나라로 만드는 교체결혼을 시킬 수 있는 왕입니다. 싸 울 수 있는 감정이 없습니다. 평화가 있고, 통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평화통일입니다. 모슬렘하고 기독교가 결혼하는 것입니다. 종교 끼리도 전부 다 원수로 돼 있는데, 그것도 문제가 아닙니다. 제1이스 라엘과 제2이스라엘도 평화통일, 영계도 평화통일이 됩니다. 그렇게 평화통일이 결집될 수 있는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일원화될 때는 지 상천국과 천상천국이 통일되는 평화천국입니다. (400-151,…2002.12.29)
핏줄을 전환시켜야 됩니다. 참부모의 사랑과 생명을 중심삼고 핏줄 을 뒤집어 놓아라 이겁니다. 사탄세계의 사랑과 생명보다 더 높은 하 나님적 기준에 서 가지고 핏줄을 남길 수 있어야 됩니다. 핏줄이 아니 고는 사탄세계를 살릴 수 있는 길이 없고, 사탄세계의 종교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고, 이스라엘 민족이 초종교적 기준에 있어서 국가를 넘고 가정에 들어와서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가정적 기반에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늘땅의 핏줄을 전환해 가지고 “너와 나 는 절대 하나이고, 둘이 아니다. 하나의 관계에서 해방권, 석방권에 섰 느니라! 아, 아, 아멘!” 할 수 있어야 됩니다. (475-260,…2004.11.12)
이제 하나님의 평화왕국을 만들기 위해서 정리해야 됩니다. 축복가 정 정화시대가 왔습니다. 10월달을 중심삼고 대회를 하던 3대 제목이 재창조의 주인은 누구냐, 국경철폐, 그다음에 오늘의 주제가 평화유 엔과 평화세계입니다. 세계가 아니라 평화천국입니다. 통일교회가 독 재의 왕권을 세운다고 그래서 평화세계라고 했지만, 평화세계는 일반 이 쓰는 말입니다. 평화왕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왕권을 중심삼은 하나의 나라를 만들어야 됩니다. 일본 나라고 무엇이고 타락한 이후에 생긴 것들입니다. 하나님이 지은 나라가 아 닙니다. 싸움해서 갈라져 가지고 도망가서 만든 것입니다. 그런 나라 는 하늘나라에 예속될 수 없는 것입니다. (425-69,…2003.11.8)
오늘은 제4차 이스라엘국을 선포한 지 만 1년이 되는 날이요, 세계 적 탕감노정인 댄버리 고난에서의 해방 20년째를 맞이하는 날입니다. 따라서 이날은 가정보다도 하늘땅을 찾는 의식의 날인 동시에 평화의 왕이 설정되는 날입니다. 대통령들이 국서를 통해 가입하는 것이요, 중심부모 앞에 접하여 땅이 연장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백성이 연장됩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결혼을 잘못해 잃어 버린 백성을 결혼 잘 시켜 가지고 백성으로 연결한다는 것입니다. 그렇 게 땅과 백성이 연장되는 그 나라가 평화의 왕국이니만큼 평화의 왕권 을 수립하는데, 평화의 나라 이름이 뭐냐 하면 평화천일국입니다. 그런 개념이 들어가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땅이 있고, 나라가 있고, 평화의 왕국이 있는데 그 이름이 평화천일국이라는 것입니다. (463-322,…2004.8.5)
선생님의 40대에 세계를 수습하려던 하나님의 뜻이 연장되어 83세 의 이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유엔을 수습하고 지상·천상천국의 이 상을 수습하기 위해서 평화의 왕국을 선포했습니다. 한국이 재림주를 중심삼고 통일적인 천하를 맞아 가지고 40대에 모든 것을 수습하려고 했는데, 기독교가 책임 못 하고 영·미·불, 일·독·이가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비참한 역사를 거듭했습니다. 그것을 정비해 가지 고 평화유엔을 선포하고 평화왕국을 선포한 것입니다. 여기에 선포한 7개국의 대표들이 모였고 제1, 제2, 제3, 제4이스라 엘국을 선포한 모든 것을 합하여 평화유엔과 평화천국을 건설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천지인부모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한 약속을 가지고 지귀도(地歸島)에 왔습니다. (424-96,…2003.11.4)
2)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
오늘 선생님이 말씀한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왕권, 하늘나라의 왕국에 있어서 하나님이 원하고 참부모가 원하는 조국과 고향의 가정 입니다. 축복받아 가지고 첫날밤에 남자 여자의 참사랑과 참생명이 일체가 되고 하나될 수 있는 그 자리에서부터 소망의 조국과 고향 땅 이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지, 그것이 없으면 절대로 나타 날 수 없습니다. (483-274~275,…2005.1.19)
평화의 왕국이 원하는 조국과 고향은 어디서부터 시작돼야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갈라지기 시작한 모든 전 부가 어디에서 갈라지기 시작했느냐?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벽이 생겼습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벽이 생겼는데, 그 벽을 만든 것이 누 구냐 하면 사탄입니다. 그 사탄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간부 (姦夫)다 이겁니다. 핏줄이 다른 경계선이 여러분의 몸 마음을 갈라놓고 있고, 역사적 인 모든 대환란과 전쟁을 통해 가지고 수많은 벽을 쌓아 놓은 것입니 다. 그것을 무엇이 청산하느냐 하면 조국을 중심삼고 찬양할 수 있고, 조국의 고향을 지킬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있는 가정입니다. 이제 통 일교회에서 축복받은 가정들이 환경을 새롭게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될 시점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483-267~268,…2005.1.19)
하나님의 성상과 형상을 갈라놓은 남자와 여자가 축복을 받아 가지 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을 이루고, 그 가정의 핏줄을 타 가지고 부 모와 자식이 영원히 갈라질 수 없는 통일적인 혈족의 기원을 다시 마 련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그런 가정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와 조국을 차지할 수 없습니다. (483-281,…2005.1.19)
원수가 어디에 뿌리를 박고 있느냐 할 때 하늘 공중이 아닙니다. 일 본 나라의 왕궁이 아닙니다. 일본 백성의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 그 자리가 조국을 파괴시킨 곳이요, 고향을 파괴시키는 기지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몸 마음이 싸우는 그 전쟁을 주관 못 하는 자는 하늘나라의 국민이 될 수 없고, 그 나라 가운데 가정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483-280,…2005.1.19)
타락이 없었으면 하나님의 조국이 시작됐을 것인데, 그 조국에 필 요한 존재가 타락함으로 뒤집어져서 사탄의 것이 됐습니다. 사탄적인 사랑의 계대를 이었다는 것입니다. 핏줄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그 핏줄이라는 것은 사랑의 원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까 지 무력한 하나님이었고, 하나님이 죽었다는 자리까지도 인간이 몰아 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면 일본의 조상이 한국의 조상과 핏줄이 다 릅니다. 하나의 핏줄에서 내려와야 할 것이었는데 동서남북 사방으로 엇갈리고 엇갈려서 자기 주장에 자기 주장을 해 가지고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커지니까 국가의 형태를 갖추게 된 것입니다. 사탄세계가 국가가 됐으니 대응적인 상대권을 이루기 위해서 조그만 나라라도 이 뤄야 된다는 것입니다. (437-161,…2004.2.11)
하나님의 나라를 찾으려면 각본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안 따 라갈 수 없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내용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하늘나라를 모르고, 지상세계를 몰라 가지고 될 것 같습니까? 여러분은 천년을 가도 모릅니다. 공부해도 모른다는 것입 니다. 문 총재한테 배워야 됩니다.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조국광복 의 정착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348-22,…2001.7.6)
내 나라가 지금 없습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발표했 지만, 시작했지만 나라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를 절절 히 통고했습니다. 사탄의 핏줄을 싹쓸이하는 것입니다. 낮과 밤이 한 자리에 누울 수 없습니다. 낮은 위로 올라가고, 밤은 아래로 내려가야 됩니다. 축복을 안 받은 형님과 동생이 한자리에 누울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구별해 가지고 책정해야 될 여러분의 책임 이 있습니다. (440-150,…2004.2.27)
여러분이 가진 모든 전부는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자기 나라가 아 닙니다. 그건 다 부정해야 됩니다. 이제 지구성 자체를 찾아 가지고 하 나의 나라, 하나의 조국, 하나의 고향이 생기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 의 고향과 나라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왕 될 수 있는 통일된 나라를 내 나라로 삼 고, 그 땅에서 고향을 가져야 됩니다. 여러분이 사는 고향이 여러분의 고향이냐 이겁니다. 악마의 주관을 받아서 언제 사라질지 모를 고향, 언제 망할지 모르는 나라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조국이 될 수 없습니 다. 완전히 청산해야 됩니다. (506-213,…2005.9.3)
지금까지 민족과 국가가 많았고 종교도 많았지만, 하나님의 조국을 찾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조국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살고 대통령도 한때 해먹지만, 하나님 나라의 땅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살 데가 어디 있습니까? (502-218,…2005.7.29)
이제 땅을 찾아야 됩니다. 우리 뜻을 중심삼고 수많은 사람들이 축 복받고 살지만, 그렇게 축복받고 사는 사람들의 가정이 하나님의 조 국을 대신할 수 있느냐? 문제는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본래 타락 안 했으면, 그 자체는 그냥 그대로의 것으로서 영원한 자기 소유권이 벌 어졌을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부자관계에서 핏줄이 뻗어 나올 수 있도록 하나됐더라 면 어머니를 닮고 아버지를 닮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 가 갖고 있는 집과 소유가 자동적으로 아들딸 앞에 상속됐을 것입니 다. 그런데 하나님이 설 땅이 없습니다. 나라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나라를 찾기 위해서 나가는데, 사탄세계는 나라를 수습할 수 없게끔 돼 가지고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가정이상의 판을 모델을 중심삼고 만들려고 했는데, 사 탄세계가 가정을 중심삼고 점령했기 때문에 모델이 아니라 자동적 으로 원수시하면서 갈라질 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가게 된다는 것입 니다. (503-145~146,…2005.8.3)
나라도 하나요, 고향도 하나가 돼야 한다는 것을 생각할 때 지금 현 재 타락한 결과의 입장에서 보면 어떻게 돼 있습니까? 일본 사람은 일 본을 조국이라고 하고, 고향도 일본의 수많은 현(縣)을 중심삼고 촌촌 이 갈라진 고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할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13도(道)면 13도가 있어 가지고 모든 부락 과 마을들이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왕권에 속하는 조국을 중심삼 고 생각할 때 아무런 인연도 없습니다. 그렇게 딴 나라의 입장에 있다 는 것입니다. 그 딴 나라가 어떤 나라냐? 핏줄이 달라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사랑·절대생명·절대핏줄로 연결 된, 하나의 혈통이 연결된 조국과 고향이 됐어야 할 텐데 산산조각으 로 갈라졌습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찾아 세울 수 있는 중심지 가 어디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조국의 땅을 찾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없을 만큼 황폐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 가운데 서 있는 나입니다. (483-266,…2005.1.19)
수많은 인류가 번성해 가지고 수많은 나라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 금 현재 유엔에 가입한 나라가 193개국이니까 앞으로 평화의 왕국이 된 새로운 하나님의 유엔이 되게 될 때는 수백 나라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나라로서 시작이요, 끝이 될 것입니다. 하나의 문화요, 하나 의 혈족, 하나의 핏줄로 연결된 하나의 나라 이외의 모든 다른 나라들 은 사라집니다. 평화의 왕국인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인류의 조국 이요, 행복의 고향 땅이 된다는 것입니다. (483-266,…2005.1.19)
최후에는 뭐냐 하면 통일교회의 통반격파입니다. 뿌리를 뽑는 것이 마지막입니다. 통반격파 외에는 하나님의 조국을 이룰 수 있는 방법 이 없습니다. 통반격파를 못 하는 곳에는 하나님의 조국이 없습니다. 통반격파를 못 하는 데는 평화의 천국시대가 영원히 없다는 것입니 다. (441-200,…2004.3.5)
3) 베링해협교량건설 프로젝트
이제 남은 것은 베링해협, 지구성을 우리가 정비해 가지고 인수받 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영토는 수천만년 하늘이 기반을 잃어버린 그 땅입니다. 하나님 조국의 영토입니다. 지구성입니다. 완전히 이걸 점령해 버려야 됩니다. 2013년까지입니다. (505-61~62,…2005.8.22)
베링해협을 위해서는 사탄의 일족이 있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도 한 푼도 내 것이 없습니다. 지금 한국의 땅까지 팔아 가지고 투입할 것 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507-48,…2005.9.6) 세계적인 베링해협(세계초고속도로)의 150킬로미터 이내를 중심 삼고 거기는 완충지대와 마찬가지입니다. 사탄세계와 하늘땅을 갈라 놓을 수 있는 완충지대, 이래 가지고 바다나 육지나 거기를 통해서 비 밀무기, 전쟁을 일으키는 원자탄이라든가 무슨 포라든가 무슨 비행기라든가 하나도 움직이지 못합니다. 파수대원이 네거리에서 지켜서 즉 각 조치하는 겁니다. (510-201,…2005.10.08)
육·해·공군, 공중이나 바다나 육지나 전쟁 물자를 이동할 수 있 는 시대가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종교인들이 단결해 가지고, 열두 나 라, 열두 지파에서 지구성의 모든 해안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8차선이 아니라 12차선까지, 16차선까지도 생각하는 것입니다. (524-263,…2006.04.15)
4) 한·일 해저터널과 국제평화고속도로
해저터널을 파는 것입니다. 집을 팔고 나라를 팔아서라도 그 일을 해야 됩니다. (502-219,…2005.7.29)
빨리 만들면, 여러분의 후손들이 고생을 안 해도 될 것입니다. 피를 안 볼 것입니다. 빨리 안 하면 안 할수록 아들딸들이 피를 흘릴 것이 고, 손자손녀들이 흘리는 피가 강물처럼 흘러가는 핏빛의 강을 안 보 려야 안 볼 수 없을 것입니다. (508-263,…2005.9.20)
국경을 없애야 됩니다. 앞으로 바다와 이 땅에는 평화를 애호하는 사 람들이 집을 버리고 순회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120마일 권내를 만들 어 가지고 그 완충지대에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유엔 총회에서 결정 해서 그런 지역을 만들어서 뜻을 품은 사람들을 교육해 가지고 와서 살 게끔 하는 것입니다. 인간개조, 역사개조를 하는 것입니다. (502-219,…2005.7.29)
선생님이 20년 전에 국제고속도로를 계획했습니다. 모든 국가의 위정자들, 그다음에 교육 책임자들, 그다음에 행정 책임자들에게 수 십년 전에 발표했던 사실이 학계에서 유명합니다. 레버런 문이 한일 터널을 중심삼고 세계에 없는 고속도로를 만든다고 했는데, 도버해협 의 해저터널 공사를 착수하게 된 동기도 내가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431-37,…2004.1.11)
그래, 한·일터널을 파는 것입니다. 국제평화고속도로를 만들어서 중국까지 연결시키고 소련까지 연결시키는 겁니다. 한반도에서 연결 시킬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의 중심지입니다. 세계 정치사조의 관점 에서 보더라도 출발 기지가 극동입니다. 선생님이 태어난 고향 땅입 니다. 조국이 기지니까 모든 것의 출발이 여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은 수송기지가 되고 문화교류의 초점이 되기 때문 에 세계의 문화가 이 기지를 중심삼고 평준화를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국의 위치가 중요합니다. 선생님이 20년 전부터 이런 말을 한 것입니다. (316-66,…2000.2.9)
지금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을 보라는 것입니다. 유태교는 사랑 의 종교가 아니라 파괴의 종교입니다. 요즘에 가자 지역에 벽을 쌓는 데 720킬로미터라고 했습니다. 그 돈을 나에게 주면 베링해협을 중심 삼고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의 평화도로를 만들 수 있습니다. (501-113,…2005.7.16)
평화도로를 천년 걸려 하면 좋겠습니까, 백년 걸려 하면 좋겠습니 까, 십년 걸려 하면 좋겠습니까? 원래는 세계를 동원해서 2013년이면 다 끝나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로서 축복을 하고 내가 가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 이 일이 남아 가지고 지상을 중심삼고 협조 해야 되기 때문에 하늘은 하늘대로 절반밖에 자리를 못 잡는 입장이 됩니다. 그것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무슨 희생이 있더라도 빠른 시일 내에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에 해 버려야 됩니다. (501-133,…2005.7.16)
지금 중대한 시기에 들어와 있습니다. 지금 선생님이 서 있는 자리 는 복귀섭리에 있어서 최후의 종착점입니다. 역사적인 탕감조건으로 서 한국, 일본, 미국, 독일 등 4대 국가를 하나로 뭉쳐서 제단에 올려 놓고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는 역사적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 을 승리하면, 천국이 출발됩니다. (316-65,…2000.2.9)
5) 전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베링해협의 철폐도 우리가 일일생활권을 이루기 위한 것인데, 조 상들이 그 일일생활권에서 살지 못했습니다. 지구성에서 자기 나라를 가지고 행복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앞장서면 영계가 따라와 가지고 협조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투입해야 됩니다. (500-183,…2005.7.11)
베링해협에 다리를 만들고 바다 밑으로 두더지가 돼 가지고 구멍을 뚫고 밤에도 낮같이 다닐 수 있는 일일생활권의 조국 땅을 만들자 이 겁니다. (501-107,…2005.7.16)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킹 브리지, 킹 터널! 지 금까지 킹 브리지가 없었고, 킹 터널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고향을 찾을 수 있는 최후의 다리요, 최후의 터널입 니다. (506-214,…2005.9.3)
제12절 평화이상세계왕국 도래
사랑하는 축복가정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역사상 가장 복되고 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역사 속에 왔다 갔던 수천억에 달하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서 그렇게도 소망하고 기다려 온 후천개벽의 시대, 즉 ‘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의 출범을 선포합 니다. 4대 성인들은 물론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총 재림하여 여 러분의 하늘 길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악한 자들이 더 잘 사는 것 같은 부조리하고 부패한 세계가 기승을 부리는 시대는 이 제 지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궁극적 목표는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어떤 나 라입니까? 3대가 어울려 서로서로 믿고, 존경하고, 의지하며, 사 랑으로 하나되어 사는 참된 모델 이상가정의 모습과 같은 평화이 상왕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인류가 지금까지 유토피아로 소망 해 온 하나님 주권의 나라가 바로 ‘그 나라’라는 것입니다. 인류가 한 가족이 되어 서로 마음의 담을 헐고 천주적 차원에서 국가간의 국경까지도 제거하자는 공생·공영·공의사회의 실현운동도 이렇게 한 가정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우는 일은 이 땅에 천주평화왕국 창건을 앞당 기는 섭리적 소명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 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 니다. 동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 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 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 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 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 고야 말 것입니다. (본문…186~188쪽)
<해 설>
1) 평화이상세계왕국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을 지상에 보내어 절대적인 하나의 국가 를 세우기 위한 일을 진행시켜 나왔지만, 현시점에서 하나의 국가를 복귀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느냐 하면 그러지 못했습니다. 번번이 실패했기 때문에 이 땅 위에 하늘의 사람을 보내 그 일을 경영시키고, 추진시키고, 성사시키기 위해 애써 나온 것이 지금까지의 하늘의 역 사인 것입니다. (30-10,…1970.3.14)
인간의 힘, 인간의 지혜, 인간의 문화 등 그 무엇을 가지고도 진정 한 의미의 평화세계나 하나의 통일된 세계를 바랄 수 없는 시점에 놓 여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세계문제 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제일 중심문제가 무엇이냐? 신이 있느냐 없느 냐 하는 문제를 확실히 해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라고 보 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온 인류가 아는 날에는 하나 님의 뜻이 어떤 곳을 지향하는가를 알게 될 것이고, 그 지향하는 뜻을 알게 될 때 그 세계는 그야말로 하나의 세계요, 평화의 세계요, 이상의 세계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56-131~132,…1972.5.14)
하나님이 확실히 있다는 것만 알게 된다면 하나님의 뜻을 안 따라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뭐냐 하면 이 세계 인류를 당신이 사랑 하는 백성으로 만들고, 이 지구성을 당신이 사랑하는 국토로 만들고, 이 국토와 백성을 합해서 하나의 주권국가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 것이 이상세계입니다. (56-192,…1972.5.14)
인류는 역사를 통하여 끊임없이 평화세계를 희구해 왔습니다. 그러 나 그 꿈은 한 번도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정치와 군사적 으로 대립이 치열했던 냉전이 종식되자 많은 사람들은 고도화된 과학 문명의 기반 위에서 인류가 염원했던 평화와 안정의 새 시대가 오리 라고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갈등과 증오 그리고 이기적인 욕망이 우리 속에 고스란히 살아 있어서 또 다른 형태의 더 큰 재앙들을 초래했음을 뒤늦게 실감 하고 있습니다. 무고한 사람들에 대한 폭력이 죄악인 것은 자명하고, 그런 행동은 종식돼야 합니다. 그런 갈등과 투쟁을 근원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해결책은 무엇이 겠습니까? 미움과 갈등 그리고 투쟁의 씨앗은 어디에 심어져서 뿌 리를 내리고 있습니까? 그것은 인간시조의 가정에 심어져서 뿌리 를 내렸습니다. 그 뿌리로부터 인류의 갈등과 투쟁이 자라게 됐습 니다. (357-212~213,…2001.10.30)
그렇다면 그 갈등과 투쟁을 해소하고 평화를 이루는 길을 어디서 찾아야 하겠습니까? 지금까지 인류는 갈등과 투쟁을 극복하고 평화 를 이룰 수 있는 길을 정치나 외교적인 노력 또는 경제적인 힘이나 군 사력을 통해서 찾아보려고 시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런 방법들은 근본적인 해결책들이 되지 못했습니다. 근본적이요, 유일한 방법은 잃어버린 인간시조의 가정, 즉 하나님의 이상 가정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는 가정,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성된 가정을 말입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의 본체로 계시며, 인류에 대해서는 무형의 참부모 이십니다. 사랑은 혼자서 이룰 수 없습니다. 반드시 상대를 통해서 이 뤄집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실체대상으로 지음을 받은 자녀들입니다. (357-213,…2001.10.30)
2) 공생·공영·공의주의
이제는 혼자 주장하는 시대는 다 지나가게 됩니다. “내가 제일이 다.” 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그때부터는 공동세계입니다. 즉 공생· 공영·공의주의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공생(共 生)·공영(共榮)·공의(共義)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 세계는 혼자 서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24-299~300,…1969.8.31)
위대한 종교들을 연구해 보면 거기에는 문화, 인종, 종교와 국가의 경계를 뛰어넘는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가 담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 습니다. 종교의 가르침은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 절대자와의 관계를 복원하는 것입니다. 신앙을 통해 절대·유일·불변·영원한 하나님 과 하나가 될 때 인간은 하나님과 부자관계를 회복하고 본연의 가치 를 되찾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참사랑 안에서만 공생·공영·공의의 이상을 실 현할 수 있습니다. 영계를 포함한 천주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 은 원리 아래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인류는 초국가적인 공익을 먼저 염려해야 될 때를 맞이했습니다. 국가의 공공기관은 물론이요, 초종교 활동과 함께 비정부 민간기구들이 합하여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가 정 실천운동을 하지 않고서는 평화세계가 이뤄질 수 없습니다. (343-158~159,…2001.1.27)
3) 참가정을 찾아 세우는 일
하나님은 인간에게 “생육하라!” 하신 제1축복을 주셨는데, 그 축복 은 인간이 당신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온전한 상대, 즉 참사람이 되라 는 것이었습니다. 누구든지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랍니다. 하나 님은 참사랑의 상대인 인간에 대하여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 하고 잊어버리면서 무한히 주고 싶어하시는 아버지입니다. 사랑은 무 한히 위해 주는 데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님은 인간에게 “번성하라!”는 제2축복을 주셨습니다. 인간 시조는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서 완성되어 하나님과 심정권의 일체를 이뤄서 참부부가 돼야 했습니다. 나아가,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상 속 받은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을 자녀에게 전수하는 참부모 가 돼야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인류의 첫 가정에서부터 종횡으로 참 사랑의 완성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절대·유일· 불변·영원한 것처럼 하나님을 모시는 가정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절 대·유일·불변·영원해야 됩니다. 거기서 인간은 하나님과 일심일 체를 이루는 실체가 되고 온전한 자유와 행복 그리고 평화의 이상을 완성하게 됩니다. 그때 인간은 우주만상의 환영을 받는 참사랑의 주관주가 되는 것 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제3축복입니다. 제3축복은 인 간이 만물을 주관하면서 행복한 생활조건을 갖추는 것입니다. 그것은 생태계와 자연을 참주인의 입장에서 보존해야 할 관리의 책임도 포함 된 것입니다. (357-214~215,…2001.10.30)
그런데 인간시조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을 이루지 못 했습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사람, 참부부, 그리고 참부모가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인간시조가 하나님을 거역하고 타락하여 낙원에 서 쫓겨난 후 하나님의 축복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거짓된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를 이루고 자녀를 낳아서 오늘의 인류세계를 이뤘습니 다. 유사 이래 인류는 하나님을 모시는 참사랑의 터전에서 태어나지 못 하여 몸과 마음이 갈등하는 모순을 지닌 채 살아왔습니다. 그 갈등은 인간시조의 첫 가정에서 형제간의 증오와 살인이라는 비극으로 나타 났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가정의 비참한 실상이었습니다. 인간이 중심이 된 가정, 인간의 관계만을 기초한 가정은 본연의 이 상가정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수직적인 참사랑의 축과 연결된 가정이 이상가정입니다. 그런 참사랑의 종적인 축을 공유하는 형제간에 온전 한 화평의 관계가 이뤄집니다. 참사랑은 이상가정 안에서 체득되고 결실됩니다. 가정은 유일한 사 랑의 학교입니다. 참사랑은 권력이나 지식이나 힘의 기반으로는 결코 창출될 수 없습니다. (357-215,…2001.10.30)
4) 가정은 사랑과 평화와 행복의 요람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신 다음에 우리의 입장에서 참된 가정을 세우시고 확대 발전시키셔서 당신의 창조이상이었던 평화세계를 지상 에 이루려고 계획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시조의 타락으로 인하여 참된 나의 자리를 잘못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도 우리라는 말을 사용해 보지 못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자식이라고 할 수 있는 관계를 맺 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갖고 있는 나라고 하는 개념은 하나님의 창조이상 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스스로를 완전히 부정해야 됩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나라는 주장을 어디서부터 시작했 습니까? 미국이면 미국 백성으로서 교육받은 역사적인 전통이라든가 국가적인 전통을 중심삼고 나라는 의식을 갖게 됐습니다. 우리는 그런 내가 아닌 완전한 내 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 해서는 나를 완전히 부정해야 됩니다. 그래야 몸과 마음의 완전한 통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357-217~218,…2001.10.30)
하늘과 땅이 공인할 수 있는 완전한 나를 찾아 세워서 완전한 가정 을 이루고 그 위에 완전한 국가와 세계를 이루기 전에 어떻게 하나님 이 불완전한 우리를 당신의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의 권내에 세워 놓고 우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라고 부를 수 있 는 참된 남자와 여자, 즉 당신의 참된 아들딸을 찾기 위해서 복귀섭리 를 해 나오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참된 나라고 주 장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그보다 먼저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로 통일되어 있다고 자신 있 게 외칠 수 있는가를 자문해 봐야 합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 확실한 대 답을 할 수 없다면, 우리는 가야 할 길이 멀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주체요, 생명의 주체요, 혈통의 주체이시니만큼 영원히 불가분의 일체적인 기준에 설 수 있는 그런 아들딸을 찾아 나
1154 평화신경 해설
왔습니다. 즉 하나님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절 대신앙·절대사랑·그리고 절대복종의 관념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아 들딸을 기다려 왔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참사랑은 상대와 더불어 이룰 수 있게 돼 있습니다. 남자가 혼자서 사랑을 이룰 수 있습니까? 상대가 있어야 됩니다. 부모도 자식 이 없으면 부모의 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혼자서는 사랑 의 이상을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입니다. (357-217~218,…2001.10.30)
먼저 우리는 몸과 마음을 통일하여 개인의 완성을 이룬 터전 위에 서 하나님과 종적인 부자관계를 수립해야 됩니다. 그러나 종적인 관 계만을 가지고서는 우리라는 말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횡적인 관계와 조화를 이뤄야 합니다. 그러니까 남자와 여자가 축복결혼을 통하여 참된 부부의 관계를 맺 어서 자녀를 낳고 참된 가정을 이뤄서 3대를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이 뤄야만 하나님이 우리라는 말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그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시던 그 자리를 찾아가면 됩니다. 하나님이 어떤 입장에서 창조하셨을 것 같습니까? 절대사랑과 절 대신앙을 중심삼은 절대투입이었습니다. 하나님 자신의 이익이나 사 정을 생각할 수 있었던 틈이 있을 수 없었습니다. 백 퍼센트 주고도 또 주는 위하는 사랑의 시원(始原)이 거기에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가 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 있는 부모는 참사랑을 중 심삼고 아들딸을 위하여 완전투입, 절대투입으로 희생하는 것입니다. 정분합(正分合)의 논리로 보면, 먼저 부부가 정의 입장에서 종적인 축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분의 입장에서 횡적으로 하나되면 합의 입장에서 자녀들이 하나되어 완전한 우리의 개념이 설정되는 것입니 다. 그것이 사위기대의 완성이요, 삼대상의 목적이 이뤄지는 것입니 다. 가정이야말로 하늘이 우리에게 준 가장 귀한 선물이 아닐 수 없습 니다. 가정이라는 환경이 없다면 어떻게 나를 찾고 우리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까? 가정이야말로 사랑과 평화 그리고 행복의 요람입니 다. (357-218~220,…2001.10.30)
5) 종교간의 화해와 대화
에덴동산에 종교가 필요했고, 에덴동산에 나라가 있었습니까? 에 덴으로 돌아갈 때는 다 치워 버려야 됩니다. 경계선, 국경선을 철폐해 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국경선이 있고, 경계선이 있겠습니 까? 그런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511-160,…2005.10.11)
모든 종교는 보편적인 진리를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가르침 은 한 분의 하나님을 지향하는 것입니다. 한 분이신 하나님은 모든 종 교의 결착점인 주인이십니다. 그러므로 종교인들은 서로 다른 점보다 같은 점을 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종교의 중심적 가치는 하나님의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위하여 사 는 것으로서 개인보다 가정, 가정보다 종족, 종족보다 민족, 민족보다 국가, 국가보다 세계, 세계보다 천주, 천주보다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 을 말합니다. 그렇게 하나님께로 다 돌리면, 하나님의 것은 내 것이 되 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들딸에게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보편 적인 진리입니다. 마찬가지로 종교는 다른 종교를 이해하고 위해 주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날 자기 종교를 중심삼고 자랑하는 것은 독단적이요, 공통목 적을 중심삼은 연대적 종교이기 때문에 종교 전체를 부정하는 것입니 다. 그것은 용납될 수 없는 것입니다. (375-161-2002.4.14)
종교가 만일 편협한 교파주의만 강조하고 우주적인 참사랑을 가르 치는 데 실패한다면, 인류는 갈등과 전쟁의 공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건 절대적입니다. 지구성의 위기 앞에 종교지도자들은 겸손히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초종교적으로 손잡고 참사랑을 실천해 야 합니다. (357-232,…2001.10.30)
하나님의 말씀을 참부모가 받아서 실체가 돼 가지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또 참부모가 전하는 말씀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핵심적인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잃었다가 되찾은 아들딸과 같은 여러 분이 되고 민족이 돼야 합니다. (523-80,…2006.4.2)
6) 냉전 종식
지금 그렇습니다. 세계의 역사가들에 의해 냉전시대를 종식시키고 공산당을 파멸시킨 사람은 문 총재라고 간판이 붙은 것을 다 알고 있 습니다. (320-195,…2000.4.5)
인류는 20세기에 처참한 세계대전을 두 차례나 겪었고, 그리고 70 년 동안 공산세계의 횡포와 냉전시대를 겪으면서 첨예한 대결과 갈 등을 경험했습니다. 그 냉전시대가 종식되고 세계는 잠시나마 평화를 위한 축배를 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곧 인류는 그 냉전의 끝이 자동 적으로 평화시대로 연결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됐습니다. 세계는 도처에서 치열한 전쟁이 계속됐고, 지금도 여러 곳에서 살육전이 벌어 지고 있습니다. 그 분쟁들은 주요 종교들간의 뿌리 깊은 갈등이 배경 이 되고 있음은 모두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종단간의 대화와 화합 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일깨워 주는 사례입니다. (330-245,…2000.8.18)
7) 초종교적인 화해와 협력
초종교적인 화해와 협력은 평화세계에 이르는 필수조건입니다. 지 난 50여 년간 본인은 초종교적인 화합과 대화를 위한 운동을 전개하 는 데 있어서 챔피언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통일교단의 발전을 위하 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예산을 지원하면서 그 운동을 전개해 왔습니 다. 그런 사랑의 실천이 쉬웠겠습니까?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종단들간의 화해와 협력이 없는 한 세계의 평화는 기대할 수 없습 니다. 하나님의 이상인 평화세계로 안내하는 안내자는 종교지도자와 신앙인들이 돼야 합니다. 만약에 종교가 편협한 종파주의만을 강조하 고 우주적인 참사랑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 실패한다면, 인류는 갈등 과 전쟁의 공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지구성의 위기 앞에서 종교지도자들은 겸허하게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초종교적으로 손을 잡고 참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모든 인간들이 종교의 감화력에 의하여 화평한 인격을 형성하고 자 아주관력을 배양하여 역사적인 증오와 분노를 소화하는 데 있어서 진 정한 평화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만약에 각 종교들이 교리나 의식의 차이를 뒤로하고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고 서로가 사랑하고 협력하 고 봉사하는 것을 세상에 보여 준다면 세계가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 다. (357-230~233,…2001.10.30)
그동안 유엔은 대표적인 세계평화의 기구로서 많은 기여를 했습니 다. 그러나 그것의 창설 때와는 현격히 달라진 세계의 사정과 다원화 로 말미암아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그 해결 방안을 작년에 본인이 제안한 바 있습니다. 유엔에 상원과 같은 특별기구를 두어서 종교와 도덕 그리고 영적인 차원의 세계문제를 심의토록 하자는 것이 었습니다. 유엔이 국가적인 이익에 기초를 둔 정치와 외교력에 의하여 관장되 는 차원을 넘어서 지구성적인 이념과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고 관장 되는 기구가 돼야 만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평화세계를 창건할 수 있 습니다. 뿐만 아니라 향후의 세계적인 질서를 위해서는 정치적인 주권이 도 덕뿐만 아니라 영적인 가치와 별개로 작용하면 안 됩니다. 그렇게 되 면 공익과 평화가 보장되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이상에 기초하고 우주적인 공법과 통하는 도덕과 영적인 지도력이 요청되는 것입니다. 또한 유엔은 비정부 민간단체인 NGO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세계 NGO의 연합인 왕고(WANGO)를 창설했습니다. 모든 NGO들이 대화와 협력의 증진으로 본래의 창설 정신을 잃지 말 아야 합니다. (357-233~235,…2001.10.30)
제13절 우리의 사명
여러분,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분명히 하늘과 참부모님께서 개문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복되고 영광된 시대를 꽃피우고 열매 맺게 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아벨유엔의 위상을 정립해 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 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 들이 되십시오. 하늘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여러 분이 아니면 누가 가꾸고 지켜내겠습니까? 여러분, 후천개벽시대는 참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축복결혼을 통 해 아담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참된 혈통을 찾아야 하는 시대라고 했습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이렇게 다섯 단계를 거쳐 축복섭리를 완성해야 할 시대라는 것입니다. 세계적 차원에서 3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 후천개벽시대 의 축복가정 된 사명을 완수합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죽 기 전에 이루고자 하셨던 소망도 바로 이 3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종족 메시아들과 국가 메시아들은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 가인권을 대표한 정치권과 아벨권을 대표한 종교권 의 역사적인 유혈투쟁을 영원히 이 땅에서 종식시켜야 할 것입니 다. 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연합도 그 소임을 다하여 국가단위의 축복을 통해 세계를 복귀하고, 인류 의 첫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가인 아벨의 투쟁을 종식시켜야 할 섭 리적인 때가 되었음을 명심하십시오. 여러분,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가인 아벨 두 아들이 하나가 되 어, 본연의 자리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 앞에 복귀된 본 연의 이상가정을 봉헌해야 할 섭리적 소명의 때가 왔습니다.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내어주고 말았던 형제권과 소유권까지도 절대성의 완성을 통해 참된 이상가정을 세우고, 다 시 하늘 앞으로 환원시켜야 하는 천명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는 때가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지금 섭리적 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인 해방·석방시 대, 즉 후천개벽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탕감복귀로 얼룩졌 던 구약·신약·성약시대까지의 선천시대를 승리한 그림자가 없 는 정오정착시대요, 아담 타락 이전 본연의 이상세계를 창건해 가 는 시대입니다. 평화의 왕 참부모를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가 일체 권을 이룬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참사랑 심정권의 시대, 즉 천주평화통일왕국의 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가 필요 없는 영원한 해방과 석방의 세계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님을 모시고,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합시다. 절대성의 계명을 고수하여 참된 가정을 완성하고, 참부모님께 서 승리하신 3대권 탕감복귀의 완성을 상속받아 타락권 이전 본 연의 세계를 완성합시다. 천주적 이상권인 해방·석방권을 안착시켜 줄 모델 이상가정과 본연의 절대·유일·불변·영원의 태평성대를 누리는 선한 왕국 을 세워 억만세 찬양을 받는 천주평화의 조국이 되시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
―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 ― (본문…188~191쪽)
<해 설>
1) 축복결혼으로 참된 혈통을 찾는 시대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크게 둘로 나누어 보면 남성 과 여성으로 구분됩니다. 그들이 하나될 수 있는 비법을 모색하는 것 이 우리의 근본목적인 것입니다. 이제까지 그런 하나의 결실적인 가 정의 기원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모색해 나가는 것 입니다. 그런 기원이 나타나 씨를 뿌리면, 새로운 나무가 될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축복입니다. (31-191,…1970.5.31)
세계의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는 동기가 뭐냐 하면 남자 여자의 두 사람입니다. 남자 여자가 엉클어진 것이 국가와 세계에 문제가 됐습 니다. 하늘땅에 문제가 됐다는 것입니다. 그 남자 여자의 무엇이냐 하 면 사랑문제입니다. 사랑문제가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청소년이 윤락을 하고, 아담 가정을 산산조각으로 파탄시킨 것을 참부모가 와서 수습해야 됩니다. 참부모가 와 가지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 은 혈통을 전수해 가지고 돌감람나무가 아니라 참감람나무로 만드는 것입니다. 핏줄이 달라집니다. 문 총재는 하나님의 핏줄을 연결시킬 수 있는 모든 이론적인 체제를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302-228,…1999.6.14)
혈통이 다르다는 것은 아버지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버 지가 다른 혈통을 가지고 태어난 인간은 본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부모에 의하지 않고는 죄를 탕감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날까지 역사는 타락하지 않은 종지조상이 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한 분이 올 때까지 종교의 이념을 중심으로 연결시켜 왔습니다. (20-115,…1968.5.1)
여러분 각자의 혈통적 내용이 다르고 배후가 다를지라도 부모와 닮 기 위해서는 접붙이는 역사를 해야 합니다. 뒤넘이쳐서 접붙이지 않 으면 안 됩니다. 접붙이려면 여러분 자신에게 남아진 탕감노정을 다 청산지어야 합니다. 그것은 부모로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부모를 통해 서 청산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참부모에게 접붙여야 된다는 것입니 다. 아담이 참부모가 되지 못하고 거짓 부모가 됐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참부모를 찾아 나오시는 것입니다. 재림시대에 신랑 신부니 어린양 잔치니 하는 것도 모두 부모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24-203,…1969.8.10)
여러분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의 다섯 단계를 넘어가야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사탄한테 지배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행사하는 것은 사탄 나라의 거짓 핏줄을 통해 가지고 행사하는 것입 니다. (364-277,…2002.1.3)
우리에게 참부모가 필요합니다. 거짓 부모로부터 출발한 것을 참부 모로 출발시켜야 됩니다. 거짓 부모로부터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을 받았습니다. 그것을 뒤집어야 됩니다. 그것을 없애 버리고 참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과 참혈통을 어떻게 이어받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다시 말하면 생명의 씨를 잘못 받았기 때문에 다시 본연의 씨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부모가 없으면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이 땅 위에 메시아가 참부모로서 새로운 생명의 씨를 가져와 가지고 접붙여서 본연의 참감 람나무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진짜 우리의 부모입 니다. 그러니 얼마나 가깝습니까! 종적인 부모가 하나님이고, 참부모 는 횡적인 부모로서 사랑의 이상을 이루는 것입니다. (218-224,…1971.7.29)
참부모라는 말은 무서운 것입니다. 참부모라는 말이 있다는 것이 위대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모태로 한 가정을 모델로 하지 않고는 종족·민족·국가가 편성되지 않습니다. 가정을 확대시켜서 종족· 민족·국가를 편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악마의 세계를 무찌르기 위해서는 참된 가정의 모델을 중심삼고 찍어 나가야 됩니다. 우리 타락한 인간은 악한 부모를 가졌습니다. 타락한 조상으로부터 여러분의 수많은 조상들이 연결됐고,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도 타락 권 내의 부모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타락한 전통권 내의 조상들이 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참부모라는 말이 나왔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 입니다. (138-278,…1986.1.24)
아담 해와가 완성하여 본연의 뜻을 이루는 데 있어서 심정일치권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하나되고, 모든 것이 확실하고, 모든 것이 완전한 환경권을 가지고 출발할 수 있는 보금자리가 타락하지 않은 사랑권인 데 그 사랑권이 안 나왔습니다. 그 사랑권이 나오는 날에는 통일교회 라는 것이 필요 없습니다. 세계도 필요 없습니다. 세계를 버리고, 나라 를 버리고 나중에는 그 가정을 찾아야 됩니다.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 다. (138-278,…1986.1.24)
2) 3대권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야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아들딸로 창조하셨고, 그들이 완성하면 참사 랑의 도리를 세우기 위한 결혼축복을 해 줘서 당신만이 대하고 사랑 할 수 있는 가정을 고대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2대인 아담 해와는 물론이고 3대인 손자손녀를 참사랑으로 안아 보지 못한 것이 역사적 인 하나님의 한으로 남아졌습니다. 아담가정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3대권을 완성했더라면 타락이 있을 수 없었을 것이며, 수천 수만년간 인류역사를 짓밟고 농락해 온 사탄 의 존재도 나타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인류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3대 를 이루어 사는 한 가정의 모습이 됐을 것입니다. (487-139,…2005.2.14)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절대 결혼해야 되고, 남자도 절대 결혼해야 됩니다. 결혼해서 무엇을 할 것이냐 하면 후대를 남겨야 됩니다. 여러 분이 태어나기 전에 누가 태어났느냐 하면 부모가 태어났고, 부모가 태어나기 전에 누가 태어났느냐 하면 부모의 부모가 태어났는데, 첫 번째의 조상은 어디에서 태어났느냐 이겁니다. 뿌리와 같은 것이 있어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까지 올라갑니다. 그 하나님은 누구를 닮았느냐? 여 러분의 아들딸도 있을 것인데, 그 아들딸이 누구를 닮았느냐 이겁니 다. 부모를 닮았습니다. 그렇게 부모를 닮아서 사는 목적이 뭐냐? 부 모처럼 가정을 이뤄 가지고 족속을 이뤄야 됩니다. 또 족속을 이뤘으 면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야 된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야 됩니다. (520-260,…2006.3.15)
3) 국가 단위 축복을 통해 세계복귀
다시 오시는 메시아는 인류의 참부모로서 혈통을 더럽힌 원죄를 지 닌 인간을 참사랑에 의하여 거듭나게 해 줘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본 인이 주도해 온 국제합동결혼식의 의미는 단순히 남녀가 배우자로서 만나는 데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씨를 부여받아 참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기 위한 거룩한 중생의 예식인 것입니 다. (315-217,…2000.2.2)
국제결혼, 그 길밖에 없습니다. 동족끼리 결혼해서는 안 되는 것입 니다. 동양과 서양, 남과 북, 그다음에 국경을 중심삼고 원수끼리 결혼 해야 됩니다. 그게 가인과 아벨, 사탄과 하나님입니다. 가인 아벨의 싸 움이 연장돼서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이 된 것입니다. 그렇게 이분된 것을 통일하기 위한 놀음을 해야 합니다. (321-261,…2000.4.25)
국경으로 말미암아 갈라진 모든 것을 다시 묶으려니까 초종교적, 초국가적 입장에서 결혼을 해야 됩니다. 소련의 인구가 미국보다 많 습니다. 미국은 2억8천만입니다. 적습니다. 교체결혼하게 되면, 러시 아 사람이 남습니다. 그래도 하루아침에 하늘나라에 입적하는 것입니 다. 동양과 서양이 교체결혼하게 되면, 하루에 한 나라가 됩니다. (524-264,…2006.4.15)
어느 나라의 사람과 국제결혼을 하는 것이 제일이냐? 기독교와 통 일교 사람이 결혼하면 하루에 천국이 됩니다. 공산세계와 민주세계, 미국과 소련 국민이 결혼하게 되면 하루에 세계가 통일됩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유신론과 무신론을 중심삼은 세계를 부정하고 새로운 출발을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다 나은 세계를 찾고자 하기 때문 에 거기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322-258~259,…2000.5.21)
개인적인 사탄의 담, 가정적인 사탄의 담, 종족적 사탄의 담, 민족 적인 사탄의 담을 다 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민족적 문화 배경과 인종적 배경이 다른 사람들을 데려다가 합동결혼식을 해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승리하는 것입니다. 거짓 사랑으로 면면 이 이어져 왔던 모든 이 사악된 이 땅 위의 피폐되어 버린 망국지 현상 을 오늘 참사랑으로 넘어 새로운 판도의 천국 건설이 가능한 것입니 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국경과 문화 배경을 마음대로 넘습니다. 언 어가 문제가 아닙니다. 사랑에 무슨 언어가 문제입니까? (233-190,…1992.8.1)
국가 안에 수억의 가정들이 있으면, 그 가정들을 혈족으로 만들어 야 됩니다. 친족들이 돼야 합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지금 교체결혼입 니다. 일본과 원수 된 것을 없애기 위해서는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이 백 퍼센트 교체결혼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국경을 없애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되면 영원한 평화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519-217,…2006.3.4)
4) 가인 아벨 투쟁 종식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이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 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도 싸우 지요? 통일교인들은 그것을 혁명하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 다. 자기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절대굴복시켜 가지고 5년 이상 정정당 당할 수 있는 위신을 찾기 위해서 밤을 낮으로 삼고, 낮을 밤으로 삼아가면서 하나님을 위하여 효자의 자리, 충신과 성인의 자리를 개척하 기 위해서 피땀을 흘려 왔고, 피를 팔아 길을 닦아 왔습니다. (510-216,…2005.10.8)
몸 마음이 싸우는 한 천국 못 갑니다. 선생님도 그 길을 얼마나 신 음과 고통 속에서 넘었는지 모릅니다. 여자가 원수입니다. 그다음에 는 십자가가 원수입니다. 배고픈 것이 원수입니다. 그다음엔 반대자 가 원수입니다. 3대 원수를 앉아서 소화해야 됩니다. 기쁨으로 소화하 지 않으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 지금까지 복귀의 심정을 가지 고 나온 하나님의 자리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불평불만하거나 싸우 는 자는 천국 못 갑니다. 선생님이 그런 기가 막힌 자리에 섰기 때문에 우주주관을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을 완성하라고 한 것입니다. 뜻을 알게 되면 우주를 주 관할 수 있는데, 우주주관을 바라기 전에 해야 할 것은 개체주관을 완 성하라 이겁니다. 우주를 주관하기 위해서는 개인을 완성해야 됩니 다. 개인을 주관 못 하는 자는 탈락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게 통일교회 의 표어입니다. (517-139,…2006.2.12)
여러분의 몸 마음을 중심삼은 가인 아벨, 부부를 중심삼은 가인 아 벨, 부모와 자식지간의 가인 아벨, 형제지간의 가인 아벨, 그다음에 친 척과 친척들 가운데 가인 아벨의 규합운동을 전개하지 않고는 하나될 길이 없습니다. 문 총재는 지금까지 종교권이 분립돼서 피를 흘리며 투쟁하는 역사의 복판에 들어서 가지고 화합시킬 수 있는 환경을 거 쳐서 아벨적 유엔을 형성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516-152,…2006.2.04)
기존의 가인유엔이 아벨유엔의 입장에서 천일국을 대신하여 평화 의 기지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악의 투쟁이 아니라 선 악의 화합과 통일입니다. (520-197,…2006.3.13)
5) 복귀된 본연의 이상가정
구교와 신교가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서 통일교회를 내쫓았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이상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는데, 1945년에 창설된 유엔도 하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기반이 돼야 했습니다. 그 유엔 자체가 초국가적인 입장에서 하나님이 원하는 가 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하나로 묶는 중심이 돼야 할 텐데 그 렇게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2차대전 직후에 그렇게 됐더라면, 선생님이 40세 때 전세계를 밟아치울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랬더라 면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전세계가 한 방향으로 수습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328-108,…2000.8.2)
우리는 자나깨나 이상가정의 완성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천년만년 기다려 온 이상가정만 세운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의 출발지가 될 것입니다. 거기에서 하나님의 한을 풀 수 있습니다. (356-302,…2001.10.21)
할아버지는 하나님과 같고, 부모는 세계 가정의 왕이고, 자기 자신 은 천상과 지상의 왕권을 승계하는 미래의 왕입니다. 그와 같은 3대 왕권이 결실돼야 할 것이 본연의 이상가정입니다. 부모권복귀의 목적 은 왕권복귀요, 왕권복귀의 목적은 황족권복귀입니다. 그것이 4대 심정권입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 그리고 자기 부부가 3대 왕권을 상징합니다. 할아버지는 과거를 상징하고, 자기 부모는 현재를 상징하고, 자기 부 부는 미래를 상징한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영계의 특권대사로서 자기 집에 보내진 분이기 때문에 할아버지 말에 절대복종하는 가정은 번창합니다. (340-224,…2000.12.27)
6)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
아담가정에서 타락으로 말미암아 핏줄을 잃어버렸고, 그다음에는 형님이 동생을 죽였습니다. 거기서부터 피 흘린 역사를 이어서 형님 이 국가를 이뤄서 종교의 모가지를 잘라 가지고 피를 흘리고 없애 버 리려고 했습니다. 그 가운데서 죽음의 고개를 넘고 넘어서 4대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 고 끝날에 와서 예수님이 목적했던 것처럼 하늘과 땅을 하나로 만들었 습니다. 재림주가 세계적 기반을 중심삼고 하늘과 땅이 갈라진 모든 전 부를 통일해 가지고 축복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524-233,…2006.4.15)
아담시대는 가정 기반에서 자리를 못 잡았고, 예수님은 국가에서 아담가정을 구해 줘 가지고 자리를 잡아야 했는데 못 잡았습니다. 그 래서 재림주님은 아담가정에서 자리를 잡고 예수님의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지금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국가뿐만 아니라 지구성을 축복 함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돼 있는 세상을 바로잡아 놓아야 됩니다. 그 래서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가지고 하나님 과 참부모님을 모셔야 되는 것이 창조이상입니다. (523-213,…2006.4.5)
우리 조상이 잃어버렸으니 여러분이 찾아서 돌려드려야 되는데, 그 것을 마음대로 못 합니다. 거짓 부모로부터 잃어버렸으니 참부모를 중심삼고 완성된 뜻의 열매를 바쳐 드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 적식을 하는 것입니다. 해양권 환원시대, 육지권 환원시대, 우주 환원 시대, 그다음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시대입니다. 그래야 천국에 들 어갑니다. (523-123,…2006.4.3)
천주평화의 왕국이 천일국이 됩니다. 그 천일국이 유엔을 인수받아 야 합니다. 천일국은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경계선과 국경선을 철 폐한 다음에 제4차 아담 심정권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 문에 해양권 해원, 만물권 해원, 피조세계에 대한 해원, 하늘과 땅의 해원, 그다음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입니다. 그래서 국경선이 없는 해방과 경계선이 없는 석방시대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본연의 왕으로 모시고 새롭게 지상·천상천국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508-121,…2005.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