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원본 73쪽 (아버님 친필 원리원본 스캔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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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나는 至今 어데서부터 始作하여 잡은 存在라고 하고 싶은가. 그겄은 各自에 自由로 맛기기로 하자. 卽 ①에서 始作하여스면은 그 한아가 갓고 있는 存在의 実價値를 全部認識하여만 되지 않겠는가가 先決問題다. 卽 無限大와 無限小에 問題보담도 其 中間自体인 하나의 存在의 規定에 큰 難關逢着이라 않히할 수 없는바다. 이 한나되는 自我를 알려면 無限大에 対한 位置부터 無限小애 位置가 갓고있는 中間存在에 対한 全部를 알러만의 自己에 対한 確実한 規定를 할 수 있겠는데 그러타면 그 存在를 全部를 알 수 있서만의 其보다 더 큰 存在애 対한 根據를 解決할 資格있슴를 알 수 있다. 그런고로 사람들도 自己 있다고 하여 놋코 無한 事実이니 無하다니 하는바는 卽 數世界에 있서서 零이라하여 絶大無이 存在를 決定한듯의 하고있는 바와 同一한 生覚으로 되여있는 바와 한가지다. 업다를 할 땐 無限小에까지 倒達한 後 其世界가 自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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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나는 지금 어디서부터 시작하여 잡은 존재라고 하고 싶은가, 그것은 각자의 자유에 맡기기로 하자. 즉 ①에서 시작하였으면 그 하나가 갖고 있는 존재의 실제 가치를 전부 인식해야만 되지 않겠는가가 선결문제다. 즉 무한대와 무한소의 문제보다도 그 중간자체인 하나의 존재의 규정에 큰 난관봉착이라 아니할 수 없는 바다. 이 하나되는 자아를 알려면 무한대에 대한 위치부터 무한소의 위치가 가지고 있는 중간존재에 대한 전부를 알아야만 자기에 대한 확실한 규정을 할 수 있겠는데, 그렇다면 그 존재 전부를 알 수 있어야만 그보다 더 큰 존재에 대한 근거를 해결할 자격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고로 사람들도 자기가 있다고 하여 놓고 무한 사실이니 무하다느니 하는 바는, 즉 숫자 세계에 있어서 영이라하여 절대무의 존재를 결정한 듯이 하고 있는 바와 동일한 생각으로 되어 있는 바와 한가지다. 없다 할 때는 무한 소에까지 도달한 후에 그 세계가 자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