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하나님 아버지
제 11장
자연법 26) 과 동성애
(Natural Law & Homosexuality)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7).
토라는 동성애 행위에 대한 견해를 명백하게 언급하고 있다. 동성애 즉 남자들이 서로 성행위를 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이 행위는 혐오스런 것으로 언급되며, 그것은 아주 심각한 범죄라 유대교 법체계에서 사형에 처해진다. 만일 동성애가 오늘날 서구 사회에서 널리 퍼져있지 않으면, 이런 토라에 언급된 범죄에 대한 논쟁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것은 명백하게 금지되어 있고 토라의 어디에서도 결코 용납되지 않고 있다.
랍비 나춤 암셀(Nachum Amsel) ‘정통 유대주의에서 동성애’
아담과 이브의 창세기 이야기는 여성은 남자의 동반자로서 그리고 성 상대자로 역할을 하도록 만들어졌음을 강조하고 있다. 두 개의 몸의 구조는 출산을 위해서 서로 하나가 되도록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졌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27-28)”
고대 유대율법에서 규정하는 출산이란 맥락에 부합되지 않는 모든 성관계는 금지되어 있었다. ① 그런 관계는 결혼한 부부로 한정되었으며, 1세기 유대인 역사학자인 조셉푸스는 이렇게 서술했다. “율법은 남편과 아내라는 자연스런 결합이외는 어떤 성관계도 인정하지 않는다.”②
유대사회의 기본을 대표하는 가족결합의 온전함을 지키기 위해서, 여성의 자식은 그녀 남편의 자손임을 보장하는 것이 필수적이었다. 그래서 결혼의 신성함을 어기는 자에 대해서는 가혹한 처벌 즉 만일 어떤 남자가 다른 남자의 부인과 간통을 범하면, 간통을 범한 양쪽은 사형에 처해졌다 (레위기 20:10).③ 비슷하게, 가족의 온전함을 위해서, 아이들은 그들 부모를 저주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어떤 사람이 그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면, 그는 죽음에 처해진다: 레위기 20:9)
플라톤과 사도 바울
성을 통제하는 모세 율법은 자연법의 철학적인 관점에서 반영되어 있다. 즉 성적 행위는 본능적으로 그것을 하도록 명시된 목적에 따라 행해져야 한다는 믿음에 따라 이뤄져야한다. 플라톤은 그의 저서 『법』에서 이런 개념을 옹호했다.
“... 우리는 성적 즐거움은 출산의 행위를 위해서 결합하는 경우에는 남자와 여자에게 본능적으로 부여되어진 것으로 이해된다. 남자와 남자 혹은 여자와 여자 사이에서 이뤄지는 범죄는 자연에 대한 잔혹 행위이며 쾌감 욕정을 위한 치명적인 굴복행위이다...”④
이와 같은 가르침은 크리시푸스에서 키케로에 이르는 스토아학파 철학자에게 계승되었다. 신약에는 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사도 바울은 동성애를 자연에 어긋나는 것으로 비난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며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응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로마서 1:24-27)
한편 바울은 고린도전서 9-10장에서 더욱 더 명확하게 언급한다. “너희 범죄한 자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유업으로 상속받지 못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말지어다. 성적으로 부도덕한자, 우상숭배자, 간통한 남자들, 동성애를 한 남자들, 도둑들, 탐욕자들, 술주정뱅이, 중상 모략자들, 사기꾼들은 결코 하나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할 것이다.” 초기 기독교인들에게는 하나님의 왕국을 피해 숨는 것은 죽음 이상의 대단히 가혹한 처벌이었다.
어떤 것도 더욱 미친 짓이거나 피해를 입히지 않는 것
기독교가 383년에 로마 제국의 공식적인 종교가 된 후에, 동성애는 성례의식(결혼식, 세례식, 성찬식)에서 배제되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사형으로 판결받았다. ⑤ “로마인들에게 보내는 약 390편의 사도들의 편지로 된 설교에서, 성 요한 크리소톰은 동성애는 살인자들 보다 더욱 더 나쁘다고 주장했다.”
모든 정욕은 불명예스런 것이다. 왜냐하면 그 영혼은 병으로 신체가 더럽혀지는 것보다 더욱 더 편견에 사로잡히고 죄악으로 망가지게 되기 때문이다.”라고 청중에게 설교했다. 그는 이어서 이렇게 덧붙였다. “자연에 어긋나는 죄악은 더욱 더 어렵고 보상을 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진정한 즐거움은 단지 자연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한 남자를 버릴 때는 모든 것이 거꾸로 뒤집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동성애의 욕정은 사탄적인 것일 뿐만 아니라, 또한 악마 같은 것이니라. 그래서 나는 여러분에게 말하노라. 이런 것들은 살인자들보다 더욱 나쁜 것이며, 그렇게 수치스럽게 사느니보다는 차라리 죽는 것이 더욱 좋을 것이다. 살인자는 단지 그의 영혼을 그의 육체에서 분리하지만, 반면에 이런 동성애는 그의 육체 속에서 그의 영혼을 파괴하는 것이다. 결단코 이런 사악한 행위보다 어떤 것도 더 미쳤거나 피해를 주는 것은 없다.⑥
비슷하게 성 아우구스틴은 그의 『고백서』에서 이렇게 썼다.
그러므로 자연에 반대되는 그런 범죄들은 도처에 있으며 항상 혐오를 받게 될 것이며 처벌돼야 한다. 그런 범죄는 동성애자들이다. 모든 국가에서 행해질 수도 있는 그런 범죄는 하나님의 법에 의해 유죄로 단정되는데, 왜냐하면 하나님의 법은 인간들이 서로 서로를 그렇게 악용하도록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과 인간들 사이에 있어야 할 유대감이 파괴되었으며, 동시에 하나님이 창조주라는 본질적 요소가 욕망의 사악함에 의해 오염된 것이다.⑦
어디서 이런 사악한 행위가 왔느냐?
남성 동성애자에 대한 문제는 종교개혁으로 개선되지 않았다. 마틴 루터는 그의 동성애자에 대한 비난에서, 자연법을 지지하며 다음과 같이 서술했다.
소돔 사람들의 악랄한 행위는 아주 특별하다. 즉 그들은 하나님이 인간의 본성에 심어 놓은 남성의 여성에 대한 자연스런 열정이나 그리움에서 멀리 떠나 있었으며, 본성과는 정반대인 것을 갈망했다. 어디서 이런 사악한 행위가 왔느냐? 의심의 여지없이 사탄으로부터 왔다. 사탄은 하나님의 공포에서 한번 벗어나게 되자, 그는 아주 강력하게 자연을 억누르고 본성의 욕구를 완전히 가리고 본성과는 정반대인 욕구를 뒤섞어 놓는다. ⑧
동성애에 관한 루터의 발표는 칼빈, 쭈빙글리, 노우, 윌리암 파렐과 마아틴 버크와 같은 다른 개혁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영국법
영국 국교 창시자 헨리 8세 치하에서, 동성애에 반대하는 최초의 영국법령이 1533년에 의회에서 제정되었다. 이 법률에 따르면, 사람 혹은 동물과 항문성교라는 혐오스럽고 사악한 악을 범한 사람이면 누구에게도 사형이 할당되었다. 이 법의 단어 표현은 구약성경의 가르침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이 신학적인 표현인 ‘항문성교’(buggery)는 불가리아 이단종파에서 유래되었다. 이 법은 엘리자베스 1세에 의해 1563년에 재정비되고 사형제도가 종신형으로 대체되는 1861년까지 대영제국을 통해서 존속되었다. ⑨
가혹한 미국법
미국에선 17-18세기를 통해서 상습적인 동성애자들은 체포되어 교수대로 보내졌다. 베이 식민지(메사추세스주)는 1641년에 자유와 법체계를 채택하였는데, 그 주의 법률이 모세율법과 완전한 일체를 이루도록 동성애를 사형에 처했다. 1641년 법안의 제 8항은 레위기 22:13과 단어 대 단어로의 번역을 그대로 옮겨놓았다. “만일 어떤 남자가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하듯이 남자와 같이 누우면, 그들 둘 다 반드시 사형에 처해진다.”같은 내용을 지닌 이런 법령은 1822년 코네티컷주의 법령에 그대로 남아있었다. ⑩
청교도와 고대 히브리 민족과의 일치점은 1672년의 코네티컷주 법령의 서문을 열어주는 여러 줄의 문구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나있다. 코네티컷주 법령은 개별 정치체계를 규정할 때 건전한 법체계 제정의 필요성에 대한 진지한 고려사항들을 선포했다. “그 법령은 우리에게 주로 법안의 제공자인 창조주 여호와에 대한 복종으로 기울어지게 하며, 신성한 제단 아래에 놓이게 된 것을 기뻐하게하고, 도덕뿐만 아니라 사법적인 법률 관점에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알맞은 것이다.”⑪
1697년 메사추세스주 법안은 항문성교 처벌에 관한 규정을 다음과 같이 통과시켰다.
자연의 순리에 아주 상반되는 남자끼리 혹은 동물과 항문성교의 혐오스럽고 끔찍한 범죄를 피하도록 이렇게 한다. 그것을 법안 처리하여 부총독, 의회와 대표들이 주의회에 모여 이것을 공표하게 하라. 같은 권위로 그것은 실행된다. 같은 범죄는 중죄로 판결을 내리며, 그런 명령과 양식은 범죄자를 처벌하기 위해 사용되어 지며, 중죄의 사례로서 남자가 한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하듯이 남자가 남자와 같이 잠자리를 같이하는 경우, 모든 남자와 여자에게 있어 어떤 짐승과 육욕의 성교를 하는 자는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죽음의 고통을 겪게 되며 그 짐승은 살육되어 불에 태워질 것이다.
독립혁명 이후에 그 법은 ‘동성애 처벌 법안’(1785)으로 다시 실시되었다. 그 법안은 영국식 내용을 제거했으나 레위기의 형태를 유지했다. 이 법안은 1822년까지 효력이 지속되었다. ⑫ 콜린 탤리(Collin Talley)는 주장한다. 17세기에 여러 식민지에서의 동성애 법안들은 거의 강화되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남자와 남자의 성관계는 사회구조를 위협하지 않았으며, 가부장적인 부의 소유권에 도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⑬
제퍼슨의 거세(남성기능 제거) 규정
토마스 제퍼슨(Thomas Jefferson)은 계몽주의 사상으로 가득 찬 버지니아주 형사법 조항을 개혁하는 일을 했다. ‘범죄와 처벌을 균형잡는 법안’에 대한 개요에서, 제퍼슨은 독살자는 독살되어야 하고, 불구로 만든 사람은 불구가 되어야하고 그리고 남색자(남성동성애자)는 거세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⑭ 그의 견해는 위원회 의원들 사이에서 팽배하여, 그들은 1779년 6월 18일 다음과 같은 한 보고서를 제출했다.
“강간, 일부다처 혹은 남색으로 유죄판결을 받아야 할 자는 누구든지 상응하는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남자라면 거세로, 여자인 경우는 코 연골 사이를 잘라내어 적어도 직경 0.5인치 구멍을 뚫어야 한다.”⑮ 그런데, 이런 제안은 버어지니아주 입법부로서는 아주 관대한 것으로 판명되었는데, 이 법안은 1792년 12월 10일 다음과 같이 공표됐다. “남색자들은 성직자들의 관용없이 사형에 처해져야 한다.”⑯ 그러나 이 법안들은 종종 시행되지 않았다.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대통령의 참모진에는 남성 동성애자 남자들이 포함되었는데, 이들 일부도 새 공화국의 지도자들 중에 자리잡았다.
중도 움직임
19세기쯤에 동성애를 지배하던 법들은 변화되어 사형은 더 이상 강제적이지 않았다. 1800년 버어지니아주는 1792년의 소도미법(동성애 처벌법, 고대 도시 소돔을 상징하는 법)을 폐지하고 ‘항문성교’ 죄로 발견된 어떤 사람도 적어도 1년, 많아야 10년 감옥에 가둬야 한다고 결정했다. 그러나 동성애를 한 노예들은 처형되는 경우가 많았다. 1805년 동성애와 수간(동물과의 성교)에 대한 메사츄세스주 처벌 법안은 이런 범죄의 형벌을 10년을 초과하지 않는 구금으로 조정했다.
메릴랜드주와 뉴우햄프스주도 1809년과 1812년에 각각 1년에서 10년의 형벌을 만들었다. 그러나 조지아주의 1816년 형법은 무기징역을 요구했다. ⑱ 1826년 델라웨이주의 형법은 소도미를 위한 처벌을 3년간의 독방격리로 결정하고 맨살 등에 60회의 공개적인 채찍 처벌을 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동성애에 대한 처벌은 북캐롤라인주에는 1869년까지 효력을 유지했으며, 그 후에 처벌은 5년에서 60년까지 투옥으로 수정됐다. ⑲ 1873년 남캐롤라이나주는 사형제도를 포기한 마지막 주가 되었으며, 처벌은 주 안의 감방에서 5년간의 구금으로 변경됐다.⑳
휴전과 반격
소도미(동성애)법 대한 비범죄화 현상은 18세기 말에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시작되어 1810년 나폴레옹 형법의 실시로 대부분의 유럽 대륙에서 그리고 1세기 이상 뒤에 1957년 영국으로 파급되었다. 1962년 일리노이주는 범죄 항목에서 합의에 의해 소도미법을 없앤 최초의 주가 됐다. 뒤이어 10년에 걸쳐 대부분의 주는 소도미법을 폐지했다. 그 법을 폐지하지 않았던 주들은 그런 행위에 대한 처벌을 줄이는 법안을 시행했다. 2003년에 대법원은 텍사스주 로렌스 사건을 판결했는데, 그 사건은 텍사스주와 미국 전역에서 동성애 법을 폐지하게 하게 하여, 대부분의 주에서 그 법안들은 더 이상 시행되지 않으며 아주 선별해서 시행되었다. ㉑
11장 자연법과 동성애 159
21세기 대부분의 미국인들과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런 조치를 관용과 개인의 선택으로 간주하게 되었다. 정부는 서로 동의한 성인 사이에서는 사적인 행위를 규제해서는 안된다는 사회적 합의가 나타나게 되었다. 각 개인들은 자신들의 믿음, 관점, 가치에 근거하여 성 정체성 혹은 도덕성에 대해 스스로 결정을 하게하고 정부는 ‘침실밖에’ 있도록 했다.
자유의지 대 결정론 27)
그런데 ‘성 정체성’ 문제가 그렇게 간단하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 만일 동성애 생활습관에 빠져 있는 어떤 사람이 습관을 고치는 것이 가능한지를 알고 싶으면 어떻게 될까? 그래서 전통적인 이성애 정체성을 좋은 것으로 여기면서 비정상적인 동성에게 매력을 가진 사람을 도와주고 치료하려는 시도가 있다. 그런데 이런 동성애 치료를 금지하려는 여러 단체의 노력이 미국 전역 수십 개 주에서 진행되고 있다. ㉒ 정부의 관용조치가 오로지 하나의 방향으로 진행될 것처럼 보인다. 즉 남자 동성애자들의 정체성이 타고난 것임을 믿는 자들을 지지하며 성경상이나 혹은 보다 전통적인 가치를 지닌 사람들에 대해서는 단지 반대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8년에 여러 법안들이 소개되었는데, 이 법들은 성 소수자와 그리고 심지어 동성애 취향을 고치는 것이 가능한지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치료법을 반대하고 있다. 이 법들은 동성애 지향성은 태어날 때부터 타고나서 즉 유전적이므로 고칠 수 없다고 단정한다. 이런 주장은 앞의 제 8장 115쪽에서 언급된 ‘동성애 유전자’가 있다는 잘못되고 아주 의문시되는 연구에 근거하며, 주 정부는 침실 안이나 혹은 적어도 상담실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시점에서 남성 동성애자들은 나머지 국민들에게 그들의 견해를 강요하기 위해 그 법을 사용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런 주장은 심지어 동료 게이들이나 이성애적 선택을 추구하길 원하는 양성애자들 혹은 이미 성공적으로 이성애 방향으로 되돌아 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반대되는 조치이다. ㉓
소비자 사기인가?
2018년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인 에반 로우(Evan Low)는 개인에게(어느 정도의 성인, 18세 미만인 사람에게는 이미 금지되어 있음) 성 지향성을 변화하려고 노력하는 행위를 광고하고 제안하며 혹은 그런 일에 종사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소개했다. 그 법은 그런 행위를 소비자 사기의 형태로 취급했다. 그 법안은 개인의 성적 지향성을 변화시키려고 추구하는 어떤 관행들과 개인 행위들 혹은 성 표현을 바꾸려는 다양한 시도들을 금지시켰다. 또한 동성의 개인을 향한 성적이거나 낭만적인 매력이나 기분 등을 제거하거나 줄이고자 하는 일체의 시도를 금지했다. ㉔ 즉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인 요소를 언급하지 못하게 했다.
그런 이슈에 관한 자유 언론과 종교 자유에 (어떤 견해는 종교적인 것에 근거함으로) 대한 금지는, 심지어 성인에 대해서도, 거부되었으며 지금도 그러하다. 이런 조치는 자유시장이 시민들이 추구할 수 있는 어떤 종류의 치료법을 결정한다는 개념에 반대되는 것이며, 이런 조치를 시행하고자 하는 대중의 로비가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동성에게 끌리는 현상을 지닌 소수자들을 도울 수 있는 상담을 금지하는 여러 주에서는, 젊은 층과 그들 부모들이 스스로 적절한 안내를 찾아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은 분명하다. 한 때는 주 정부의 권력이 동성애를 처벌했었다. 지금은 주정부가 동성애를 장려하는데 동원되어져 있다.
자연법에 대한 주정부의 폐기
2016년 5월 13일, 미국 보건 사회복지부는 새로운 성 전환(자) 명령을 공표하면서 자연법을 폐기하는 조치를 취했다. 실제로 ‘타이틀 9(Title IX)’ 28) 법안은 성의 기본적인 차별을 금지하는 것으로 1972년 미국에서 제정되었는데, 이 법안은 교육계에서 성차별을 없애기 위한 특히 여성을 배려한 것이었다. 새로운 법안은 더 이상 생물학적인 남성 혹은 여성에 적용되지 않고 오히려 성 정체성에 근거하여 근본적인 차별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의료 전문가들과 보건 기구들은 믿음, 도덕적 신념 혹은 그들 전문가들의 판단에 근거하여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은 존중되어야 할 현실이며 정정되어야 할 결점이 아님을 긍정했다. 그래서 의료 전문가들은 성 재지정 절차를 실행하는 것을 거부하려 하는데, 이런 행동은 연방법을 위반한 것으로 처벌될 것이다.
같은 날 법무부와 교육부는 전국의 대학에 성 정체성에 관한 정책을 담은 ‘대학 서신’을 보냈는데, 그 서신은 성 정체성을 개인의 내적인 성 감각으로 정의했다. 뒤이어 여러 언론들은 여러 대학들이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한 성 정체성(물리적인 것이 아닌 정서적인 성)에 따라 성이 구별되는 활동에 참가하거나 성이 구별되는 시설(예를 들면 남자 혹은 여자 화장실, 샤워실)에 접근하는 것을 허용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왜냐하면 이런 연방에서 지원을 받는 교육기관들은 학생들의 성 정체성을 ‘타이틀 9'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학생의 성을 다루어야 하기 때문이다.㉖
화장실 사용
원래 1972년에 통과된 교육부 수정안인 ‘타이틀 9’는 여성들과 여학생들이 교육에서 동등한 기회를 갖게 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의도되었다. 그러나 오바마 행정부의 새로운 해석은 만일 남학생들이 여학생들과 성 정체성이 같아지길 요구한다면, 대학들은 남학생들에게 여자 화장실, 여자들을 위한 락커룸, 기숙사방, 호텔방과 샤워실에 대한 제한 없는 접근을 허용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자기의 선택에 따라 성에 관련된 특수하게 친숙한 시설에 대한 완전한 접근 이외는 그 어떤 것도 시민의 권리와 평등에 상충되는 성전환 공포적인 부정으로 간주될 것이다. ㉗ 게다가, 건강보험개혁법의29) 항목 1557번은 모든 의료서비스 제도는 성전환 재지정 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명령하는 것으로 재해석되어졌다. ㉘
한편 오바마의 전국적 성전환자 의료 법안은 2017년 2월 후임 트럼프 행정부에 의해 보류되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전통적이며 성경에 입각한 믿음 즉 두 개의 성이 존재하며 사회는 아이들의 단정함을 보호해야 한다는 믿음을 고수하는 사람들을 존중했다. 이런 새 정부에서, 미국 사회는 오바마케어를 보류하는 조치가 많은 지역에서 한창 진행중이다. 그렇지만 2018년 8월, 오레곤주 한 판사는 “고등학교 학생들은 생물학적인 성이 그들과 다른 성전환자들과 학교 화장실, 개인 사물 보관소와 샤워실을 같이 사용하지 않을 근본적인 사생활 권리를 갖고 있지 않다”라는 판결을 내렸다. ㉙
미국의 순회판사 마르코 헤르난데즈(Marco Hernandez)에 의하면, ‘마지못해 반대성의 학생들이 발가벗고 있는 것을 보는 것에 순응하는 학생들은 그들의 권리가 침해 받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판결했다.㉚ 미국인들은 그들 침실에서 사생활을 누릴 권리를 가진다. 그러나 한편 남성 성기가 완전히 노출되어 있는 어떤 남학생 옆에서 옷을 벗거나 샤워하기를 원하지 않는 여학생들은 어떤 사생활을 누릴 권리가 없다. 그런 ‘미묘한 공격’(크게 의도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발생하는 행위)은 만일 그런 행위가 고등학교 화장실, 라커룸 혹은 샤워실에서 일어난다면 마르코 순회판사의 견해로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 공주병 소년 30)
성 정체성 정책들은 단지 성전환자로 신분을 밝히는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도록 허용하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정책은 다른 사람들이 급진적인 이념을 지닌 채로 지내라고 강요하는 것이다. 이런 이념 주입 과정은 유치원 같은 어린 시절에 시작될 수 있다.
2015년 말에, 미네소타주 공립학교인 노바 클래식 학교의 관리자들은 학부모들에게 입학할 한 학생이 ‘성 구별 관행을 따르지 않을 것이라 하며’ 또한 학교는 유치원생의 ‘성 정체성’ 정책을 지원할 것이며 모든 5살 유치원생들에게 『우리 공주병 소년』 책을 읽을 것을 요구한다고 통보했다. 이 책은 ‘전통적인 여자 옷을 입고 좋아하면서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표현하는’ 남자 아이에 관한 책이다. 그 학교는 ‘성별 포용’ 정책을 채택하여, 학생들이 마음대로 그들 자신의 성을 선택하도록 허용했다. 학생들은 선호되는 이름이나 대명사 호칭으로 불리워지는 것을 요구할 수 있으며 1박 여행의 숙박시설 뿐만 아니라 화장실, 반대성의 락커룸을 사용할 자격이 있을 것이다.㉛
이런 새로운 학교 정책에 반대하고 어떤 선택이 제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상당수의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그 학교에서 자퇴시켰으며(94명의 적은 학생들만 다음 해에 등록)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 아이들에게 성전환자 ‘이념 주입’을 강요하는 것을 반대했다. 두 개의 성이 존재한다는 성경적이며 자연법 취지를 고수하는 학부모들에 대한 선택권은 점차로 자기 아이들을 사립이나 종교학교에 입학시키거나 혹은 홈스쿨을 하는 것이다.
모두를 위한 생리
영국의 한 학교 구역에서, ‘아이들은 남녀 구별없이 모든 성은 생리 주기를 가질 수 있다고 교육받아야 한다’고 주장되었다. 브리톤과 호브 시의회는 성전환자 권리 옹호자들에게 고개숙이며 이 지침을 승인했다.㉜ 성전환 지향주의(생물학적 성과 성적 자기 정체성이 일치하지 않아 생물학적 성을 바꾸려는 주장)는 심지어 학문 연구에 영향을 끼쳐왔다. 브라운 대학의 연구는 다음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십대와 초기 성인들 사이에서 ‘급속발현 성별불쾌감31)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정체성 관련 정치적 집단 문화이며 인터넷 사용에서 비롯되어 증가하고 있는 현상인 성소수자의 32) 정체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친구로 사귀는 것과 연관되어 있는 일종의 사회적 전염병일 수도 있다. 이런 주장은 미국 아이비 리그(미국 북동부의 8개 명문대학 그룹) 대학이 교수연구를 대중에게 공개한 것에 대해 사과하는 성명서를 동반하는 뉴스발표로 확산되었다. ㉝
급속발현 성별불쾌감
미국 대학 소아과 의사들은 성별 불쾌감을 경험한 다수의 사춘기 이전의 학생들이 보통 청소년 후반기에는 그들의 생물학적인 성 정체성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성불쾌감이 내재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아이들에 대한 성불쾌감 관련 새로운 치료기준을 비판했다. 왜냐하면 그 치료는 교차성 호르몬(평생의 불임으로 나타나는 결합물질)을 사용하므로 유발되는 강력한 약을 사용함으로 사춘기의 억압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㉞ 게다가, 성전환수술을 했던 자들은 자살로 죽는 가능성이 보통 사람보다 19배 더 많았다. ㉟
거식증(먹는 것을 거부하거나 두려워하는 신경성 병적 증상), 식욕이상 항진증(폭식을 하고 토해내기를 반복하는 증세)을 포함한 다른 사회적인 전염병과는 달리, ‘급속발현 성별불쾌감’은 불안과 우울증 같은 종종 기존의 심리적인 문제들과 관련되어 있다. ㊱ 그러나 다른 신체적인 형상 노이로제와는 달리, 이것은 환자가 진술한 성 정체성에 관련하여 신속하고 충분한 지원 즉 긍정적인 돌봄을 받고 있다. 이런 돌봄 치료는 수술 비용을 지불하는 학생 건강계획 혹은 오바마케어 건강보험으로 양측 유방 절제술로 언급되는 성별을 바꾸는 상체수술을 포함한다.㊲ 그런 성전환 치료는 상당한 위험을 포함한다. 사춘기 차단물질은 성장을 방해하고 뼈 밀도를 감소시킨다. 이런 호르몬을 먹는 개인들은 암이나 심부정맥 혈전증을 포함한 많은 위험한 부작용으로 평생동안 관찰이 필요하다. 그런 평생에 걸친 부작용으로 인해서, 아동에 대한 성 재지정 치료제의 사용은 통제되지 않는 거대한 실험에 해당된다.
많은 병원들은 어떤 심리적인 평가를 요구하지 않은 상태로 테스토르테론(고환에서 추출되는 남성호르몬)을 남성이 되고 싶어하는 젊은 여자에게 제공한다. 특히 워싱턴 수도와 14개 주(어떤 환자의 성별 정체성을 바꾸려는 시도를 금지하는 법을 가진 주)에서 대부분의 조제사들과 정신과의사들은 부모의 걱정을 감지하지 않은 채 십대들의 ‘자기 진단’에 대해서 직접적인 긍정적 반응을 하고 있다. 모든 의료인들이 환자의 요구에 굴복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환자를 외면했다는 비난이나 법적 처벌을 두려워하여, 십대들의 요구를 받아들인다. ㊳
기독교 이후의 인간
2018년 12월, 영국 교회는 어떤 사람의 “성 전환을 예배의식으로 인정하는” 특별한 의식을 진행하는 방법에 관해서 교회 지도자들에게 지침서를 발표했다. 그런 의식은 개인이 그들의 증인을 공유할 수 있으며 신자들이 그들의 정체성에 있어 그들을 긍정할 수 있게 하고 신자들이 가장 적절한 배경으로 세례 약속을 새롭게 하는 예배를 포함할 수 있게 하도록 축하의 성격을 지녀야 한다. ㊴
이런 견해에 참여한 교회는 영국 교회만은 아니다. 미국 성공회, 개혁파 유대교 연합, 통일 그리스도 교회, 유니테리안 유니버설리스트 연합, 미국 복음주의 루터파 교회, 미국 장로교회, 통합 감리교회 등이 모두 성전환자 포용정책을 반기고 있다. ㊵
『최초의 사물』이란 저서에서 캐서린 케스텐(Katherine Kersten)이 토론한 것처럼, 새로운 기독교 이후 세계관은 하나님을 부정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어떤 질서가 잡힌 우주에서 목적을 지니고 창조되었다는 생각을 부정하고 있다. 기독교 이후의 인간은 자신의 육체에 대해 자신이 스스로 성 정체성을 표현하고 자신의 의지를 나타내는 행위를 하나의 화폭으로 간주한다. 그런 예들은 그들의 신체를 문신이나 피어싱(몸의 일부에 구멍을 뚫어 장신구를 다는 것)으로 덮으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의 집착행위이다. 이런 새로운 자아가 자연에 크게 상충되면 될수록, 그것은 더욱 더 고유한 것으로 주장된다. ㊶
제 1장에서 논의된 것처럼, 영지주의자들의 주장은 물리적인 현실을 악한 것으로 거부한다. 영지주의는 보다 고귀한 감춰진 지식을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물리적인 한계성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마술 같은 실체를 창조한다. 오늘날의 성전환자 십자군은 이런 부정적인 최근의 한 예로 간주될 수 있다. 그것은 선천적으로 권위주의적인데, 왜냐하면 그렇게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자연과 상식은 둘 모두 그것을 반대한다. 실체에 관심을 가지는 비평가들은 존경심을 잃게 되며, 침묵을 강요당하고, 혹은 편견이 아주 심한 사람으로 혹독하게 비난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지주의적 환상 세계는 빠르게 해체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