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과 세계 - 8. 참부모와 우리들

참사랑 | 20210504155528

하나님의 뜻과 세계

 

참부모와 우리들


1972.5.7
일본 동경교회


하나님의 창조 이상은 인간 시조인 아담과 해와가 선한 자녀를 번식하여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를 이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간 시조의 타락으로 인하여 사탄을 중심한 결과적 세계를 초래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타락론을 통하여 배웠습니다. 사탄권에 속해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혈통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즉, 선한 부모의 자녀로서 태어나야 할 인류가 악의 부모와 인연되어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악을 중심으로 한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확대되었습니다. 이것을 탕감하여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과 악, 아벨과 가인, 기쁨과 슬픔


사탄의 세계는 상·중·하라고 하는 계급을 중심으로 하여 쭉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편에서 이것을 원래의 이상의 기준으로까지 끌어 올리려면 하나님의 소원대로만 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단계를 거쳐서 줄곧 역사적으로 파고들어 가야 합니다. 


그래서 종의 종 시대로부터 종의 시대, 양자의 시대, 참부모의 시대와 같은 단계를 통하여 악의 세계로부터 이를 탕감하여, 다시 하나님의 선한 원래의 이상세계로 되돌리려고 하는 것이 전반적인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그를 위해 민족이나 문화의 배경이 다른 수많은 종교를 세워서 이를 정리해 오고 있습니다.


하나의 큰 강을 이루려면 그 위의 많은 지류가 서로 합해야 됩니다. 산골짜기를 흐르는 강의 방향은 제각기 다릅니다. 지류를 보면 동쪽으로 흐르는 것도 있고 서쪽으로 흐르는 것도 있으며, 남쪽으로 흐르는 것도 있고 북쪽으로 흐르는 것도 있습니다.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본류를 이루기 위한 여러가지 형태의 종교가 있습니다. 이렇듯 각기 다른 방향을 추구해 온 것 같은 종교와 문화는 점점 역사의 흐름에 따라서 하나의 목적지를 향해 지금까지 발전해 온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오랜 역사는 아담 가정에서 잘못된 내용을 탕감해 나온 역사입니다. 가인이라는 사람은 동생 아벨을 쳐 죽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선한 입장에 서서 하나님 쪽에 보다 더욱 가까이 가려는 사람을 대하여 반대 입장을 취해온 사람은 가인적인 사람입니다. 


이와 같은 관계는 타락 이후 지금까지 역사를 통하여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생활 속에서 그와 같은 환경에 접하게 됩니다. 우리들의 하루 생활도 자신을 중심으로 보면 가인적이거나 아벨적인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 시간의 활동도 그와 같은 관계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전후 관계, 좌우 관계, 상하 관계가 다 그와 같이 선악으로 나뉘어집니다. 어느 쪽이 하나님에게 기울어져 있느냐, 어느 쪽이 그 반대 방향에 서 있느냐 하는 것이 선악의 척도입니다. 


만약에 한마디 말을 한다 하더라도 그 말이 가인적이거나 아벨적인 것이 됩니다. 어제를 기준으로 하여 오늘 이야기하는 자신의 입장이 달라졌을 때 어제보다 좋으면 아벨의 입장이 되는 것이요, 나쁘면 가인의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와 같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더욱 아벨쪽으로 향하게 하려고 작용하고, 사탄은 그 반대 방향으로 끌고 가려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삶이 아벨쪽으로 더욱 접근하여 높이 올라가면 기쁨이 생깁니다. 반면에 사탄쪽인 가인의 방향으로 이끌려 가면 슬픔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기쁨과 슬픔의 교차점을 만들어 온 것이 인간 조상으로부터 지금까지 인류가 걸어온 길인 것입니다. 우리는 일상 생활 속에서 자신에게 손해가 될 경우에는 슬픔을 느끼고, 자신에게 이익이 될 경우에는 기쁨을 느낍니다. 그것은 결국, 가인 아벨의 문제를 중심으로 하여 엇갈리는 생활속에서 이루어집니다. 한걸음 전진하여 선한 입장에 선다고 하면 하나님 쪽으로 가까워집니다. 이에 반하여 하나님으로부터 한걸음 후퇴하게 되면 자연히 그것에 비례한 슬픔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한 기준을 중심으로 하여 우리는 기쁨을 느끼고 슬픔을 느낍니다. 이와 같은 입장은 개인으로부터 가정을 통하여 사회로 이어지고, 국가로 이어지고, 세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죄 청산은 메시아를 통해


이런 관점에서 보면 개인을 연결한 것이 사회, 국가, 세계입니다. 그러므로 인간들을 해방시키려면 개인 해방 운동부터 시작하여야 합니다. 가정 해방의 관건도 개인에게 있습니다. 국가를 해방하고 세계를 해방하는 운동도 결국 개개인이 합쳐서 그와 같은 운동을 하여야 합니다. 이것을 목표로 하여 하나님은 종교라고 하는 기관을 만들어서 하나님의 섭리의 방향으로 가까이하도록 해 오셨습니다. 


그러면 섭리의 궁극적 목적이 무엇입니까? 지금까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세상을 위해서 헌신한다거나 세상을 위해서 이익이 될 만한 일을 수행하는 것이 종교의 사명이라고 생각하여 왔습니다. 종교인 자체도 그런 식으로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종교를 세우신 뜻적인 입장에서 볼 때, 세상을 향해 선행을 베푸는 것은 제2차적인 목적이며, 제1차적인 목적은 참부모를 지상에 세우는 것입니다. 악한 부모로부터 태어난 사람을 완전히 탕감하여 승리하려면 선한 부모를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것이 하나님의 입장에서 해결하여야 할 중대한 문제입니다. 


죄악 세계는 개인으로부터 시작하여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확대되어 나왔습니다. 하나님도 그와 같은 기대를 만들어 나가려면 천사장권 혹은 종권을 넓혀 나가야 합니다. 거기에서 점차 양자권, 친자권으로까지 넓혀나가야 합니다. 친자권 내에도 가인 아벨이 있습니다. 타락한 부모에 의해서 태어난 가인 아벨은 서로 다투어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되었다고 하는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타락권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타락권은 실체기대를 세움으로써 비로소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완성 기준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사탄으로부터 이어받은 혈통적인 원죄는 아직 청산되지 않은 상태인 것입니다. 


원죄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메시아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기대, 실체기대, 메시아를 위한 기대는 타락한 인간에게 절대로 필요한 것입니다. 최후의 문제는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조성하여 그를 영접해 가지고 자신의 혈통 전환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참자녀의 입장에 세워져야 합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종적으로 하나되는 길이 없어졌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을 가인 아벨을 통하여 복귀하는 입장이 서 있으므로 아담 해와도 종적으로 맺어질 기준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참자녀권을 원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그것을 종적으로 맺어주는 참부모를 만나야 합니다. 타락하지 않은 자녀의 입장을 복귀하지 못하면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완성 기준을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잘 믿는 다 하더라도, 아무리 가인 아벨이 하나되었다 하더라도 타락하지 않은 부모의 기대를 복귀하지 않으면 종적으로 올라가는 길은 생기지 않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하나님이 참부모라는 기준을 다시 세워 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축복의 의미


아담 해와는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는데, 이것을 복귀하려면 타락한 경로의 반대 경로를 통해야 합니다. 그들은 사랑 문제를 중심으로 하여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들은 복귀노정에 있어서도 그 기준에 도달하면 반드시 사랑의 문제를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사탄을 중심한 사랑 문제를 극복하려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한 참부모의 사랑을 통하여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타락한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은 인류는 참부모를 맞이하여 종적으로 하나가 되어 타락권을 극복하는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이것을 극복하는 일은 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남녀가 하나되어 해결해야 합니다. 


통일교회에서 하고 있는 축복은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축복이란 것은 자기 나름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를 중심으로 하여 시작되어야 합니다. 


타락의 혈통을 받아서 결혼하는 세상 사람들까지도 자신을 증심으로 하지 않고 부모를 중심으로 해 온 역사가 있습니다. 복귀노정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참부모가 나와서 그를 통한 복귀섭리에 의하여 아담 해와가 타락한 단계를 처음으로 극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3시대를 일시에 탕감하는 7년노정


복귀의 길은 혼자서 갈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반드시 축복이라는 관문을 통하여 타락 전 아담 해와의 입장인 장성기 완성급의 기준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완성기로 올라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축복받은 가정은 7년이라는 기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소생·장성·완성 기간을 각각 7단계로 보면 21년이 되므로 완성 기준을 세우기 위하여는 7년이라는 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반드시 7년노정을 통과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7년노정을 통하여 참부모의 심정을 계승함과 동시에, 잃어버린 모든 것을 복귀하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아담 해와는 타락으로 인하여 만물을 잃고 사탄에 의해 실체를 더럽혔으며, 심정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이 모든 것을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즉 만물의 문제, 실체의 문제, 심정의 문제를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여 완전하게 결속시켜 가지고 완성기를 통과해야 합니다. 


완성 기준으로 올라가기까지의 7년 기간은, 인류 역사의 6천년에 재림주의 강림과 더불어 천년 왕국 시대가 온다고 하였으니 그 천년을 플러스한 7천년의 역사를 탕감하는 가치가 있습니다. 이 7년 동안에 부부가 함께 승리한 기준을 찾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축복을 받고 나서 이 기간에 만물을 복귀하고, 실체를 복귀하고, 심정을 복귀해야 합니다. 이것을 횡적으로 볼 때 만물은 소생이고, 실체는 장성이며, 심정은 완성입니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역사적인 종적 섭리를 횡적으로 전부 탕감하는 내용이 됩니다. 


만물의 기준은 구약시대에 해당하며, 실체기준은 신약시대에 해당하고, 심정 기준은 성약시대에 해당합니다. 세 가지가 완전히 하나로 되어야 합니다. 구약시대는 만물을 중심으로 하여 탕감하고, 신약시대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통하여 실체를 탕감하는 시대였습니다. 그것이 승리적 결과가 되어 심정적 기준이 생겨나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와 같은 가정 기준이 축복을 통하여 지상에 처음으로 서게 되는 것입니다. 


직계 자녀와 믿음의 자녀


축복을 받으면 자녀를 낳게 됩니다. 그 앞에 또 믿음의 자녀가 있습니다. 예수님과 같은 외적인 실체의 입장이 믿음의 자녀입니다. 직계 자녀는 재림한 실체의 자녀와 같은 입장입니다. 지금은 영계의 기독교와 지상의 기독교가 하나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적 기독교권, 즉 낙원과 지상의 기독교권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다시 하나로 만들어야 할 사명이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자신의 직계 자녀와 믿음의 자녀는 원리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자신의 자녀는 실체권을 의미하며 아벨의 입장입니다. 믿음의 자녀는 영적 상징인 동시에 가인의 입장입니다. 그것은 천사장권에 있음을 말합니다. 아벨이라 하는 것은 아담의 입장에서는 지상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상과 영계로 나누어진 것을 하나로 만들려면 여러분들의 믿음의 자녀와 직계 자녀가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안 되면 영계의 기독교권과 지상의 기독교권이 절대로 하나될 수 없습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만 이상적인 부모가 태어나게 됩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못한다면 부모 복귀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지상에서 탕감의 조건으로 믿음의 자녀와 직계의 자녀가 완전히 하나되면 타락하기 전의 천사장과 아담이 하나가 된 입장이 됩니다. 그와 같은 입장에 서면 하나님으로부터 언제나 사랑을 받게 됩니다. 믿음의 자녀와 자기가 축복을 받아서 낳은 직계 자녀가 완전히 하나가 되면, 하나님의 이상 가운데 세워진 참부모의 위치가 비로소 복귀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완전히 탕감복귀하여 승리해야 합니다. 


결과적인 세계를 복귀하려면 그 원인을 규명하여 원상으로 바르게 돌려 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믿음의 자녀가 절대로 필요합니다. 아담 해와 앞에는 3명의 천사장이 있었습니다. 아담 해와는 이 천사장들을 자신을 위해 한평생 봉사하는 종의 입장에 세우지 않으면 하나님의 완성된 자녀가 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천사장 누시엘이 자신의 존재 위치를 이탈하고 아담 해와를 타락시켰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믿음의 자녀 세 사람은 평면적으로는 세 천사장의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원래는 천사장이 하나님과 하나된 곳에서 아담 해와가 창조된 것입니다. 천사장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나님과 하나되어 아담 해와를 창조한 것입니다. 우리들은 그 기준을 복귀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자녀를 먼저 찾아 세워야 합니다. 


믿음의 자녀가 미리 준비된 기대 위에서 축복을 받고 아들딸을 낳아야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면 유대 나라와 유대 교단이 이미 천사권을 이루어 놓은 입장이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과 하나만 되었다면 하나님의 소원은 그 때에 모두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예수님은 유대 민족과 유대 교단의 불신으로 인하여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셨습니다. 


메시아의 강림과 그 재림


유대 민족과 유대 교단이 예수님을 반대하여 십자가에 죽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복귀해온 모든 기준을 전부 잃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의 사명은 영육 아울러 완전 구원을 이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써 영적 구원의 길은 열었으나 육적 구원은 이룰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 기독교를 보면 영적으로는 타락 전 천사장의 기준으로 복귀되었으나, 외적으로는 예수님 이후 2천년이 지나도록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환경 복귀를 이룩해 놓지 못했습니다. 


재림주님은 영육 아울러 구원섭리를 완전히 종결짓고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영적 세계가 발전하는 배후의 탕감길을 또다시 걸어서 지상을 원래의 모습으로 복귀시키는 운동을 전개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두 세계를 일치시켜 나갈 때 영육 아울러 천사장권, 즉 가인권이 생기게 됩니다. 재림주님이 지상에 오시어 개인의 승리권을 세우고 가정의 승리권을 세운다면, 그것은 한정된 환경의 한 가정이 아닙니다. 그 가정은 세계의 기독교를 대표한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 기대 위에서 종족이 연결되면 그것은 한 종족에 머물지 않고 세계적인 종족이 됩니다. 


재림주님이 지상에 현현하실 때 인간들이 반대를 하지 않는 다면 하나님의 뜻을 발전시키는 것은 문제가 안 됩니다. 재림주님은 영계의 승리권을 확보한 터 위에 오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상에서 섭리를 출발시킬 수 없게 됩니다. 


이것은 야곱이 얍복강에 이르러 천사와 씨름하여 승리한 기준을 갖고 에서를 굴복시킨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이 천사를 굴복시킨 것은 아담이 천사에 의해서 굴복한 것을 탕감복귀한 입장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천사와의 영적 싸움에서 승리한 예수(마 4:1∼11)와 하나가 되었다면 예수님은 영육 아울러 승리권을 찾아 세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죽였기 때문에 육적 구원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다시 완결짓기 위하여 재림주님이 오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재림주님도 탕감의 길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재림주님은 기독교가 예수 이후 2천년 동안 영적으로 승리해 온 기반 위에 오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교가 메시아로 오신 예수를 불신하고 박해했듯이 재림주님 때에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재림주님 때에는 2천년 전 예수님 당시와는 상황이 다릅니다. 영적 기준에 있어서는 이미 승리한 기준 위에 서 있으므로 기성교회가 아무리 반대를 한다고 해도 그것은 결국 야곱 앞에 에서가 굴복한 것과 같은 입장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그 기간은 결코 오래 걸리지 아니합니다. 


예수님 때도 국가를 중심으로 하여 일하는 시대였습니다. 세계를 대상으로 하여 일하는 시대입니다. 재림주님은 한 나라를 위하여 오시는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국가적인 기대 위에 오셨지만 재림주님은 영적이기는 하나 예수님 때보다 한 단계 올라선 세계적인 기반 위에 오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가 하나가 되어 반대하지 않는 한, 국가를 초월하는 길은 승리할 수 있는 필연적인 기대 위에 서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개인으로부터 출발하여 가정, 종족, 민족, 국가에 이르기까지 영·육 아울러 완전 승리를 거두셔야 했습니다. 그리고 개인 승리의 기대 위에서 로마를 굴복시키는 실체 승리권을 향해 출발해야 하는 것이 그의 사명입니다. 


통일교회 출현의 필연성


다시 말하면 예수가 오신 목적은 개인이나 가정을 구원하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단이 하나가 된 그 기대 위에서 로마제국을 굴복시키는 것이 예수가 지상에 와서 진정으로 하여야 할 사명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단의 불신으로 인하여 십자가를 지시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기독교는 2천년의 역사를 통해 영적으로는 세계적인 승리를 이룩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이 실패하게 된 지상 기대를 다시 승리로 찾아 세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을 중심한 영적인 내용들이 탕감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부모의 위치에 서야 할 사명을 지니고 오셨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재림시대에는 그와 같은 입장을 탕감복귀하여 승리하지 않으면 그 이상의 세계로 올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일을 지금까지 해 온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가 선생님을 중심으로 하여 영·육이 함께한 승리권을 어떻게 획득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예수님이 반대하는 유대교를 버리고 제자들을 중심으로 하여 영적인 구원섭리를 출발한 것과 같이, 기독교가 반대할 경우에는 새로운 방향을 통해서라도 복귀섭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총체적인 탕감 역사를 전개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지금까지 이루려고 한 것이 통일교회의 선생님입니다. 세계적인 통일교회인 것입니다. 종족적 기반이 없으면 가정이 안식할 수 없습니다. 종족이 옹위하여 울타리와 같은 사명을 하지 않으면 그 안에 한 가정이 안식할 수 없습니다. 


아벨의 가정이 처음으로 종족을 복귀함으로써 아벨권의 가정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 가정에는 사탄이 침범할 수 없습니다. 사탄에게 침범을 당해서도 안 됩니다. 아벨의 가정은 본래 완성한 아담 해와의 가정과 같으므로, 복귀된 가정이 사탄권에 침범되거나 침해되어서도 안 될 입장인 것입니다. 아벨의 가정을 침해하는 것은 하늘편 천사장의 입장에 있는 가인인 사탄편 천사장의 기대 위에 하나된 것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사탄을 중심하고 볼 때, 사탄 자신의 입장보다 하나님을 섬기는 천사장의 입장에 선 가인이 있을 경우에는 사탄도 침범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타락한 천사장이므로,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이 하나님과 하나가 되면 사탄 자신의 기대를 세울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 쪽에 선 천사장은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습니다. 


사탄 불가침권


승리권에 선 천사장의 기대를 가진 곳은 사탄이 침범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침범할 수 없도록 승리권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승리한 천사장이 태어날 수 없으며, 아담의 승리권도 생겨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가정을 중심으로 하여 볼 때에 아벨 가정이 있습니다. 이 아벨적인 가정에 가인적인 가정이 태어나야 비로소 사탄의 침범을 막아낼 수 있습니다. 


예수님 개인이 사탄에게 침해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그 가정이 예수님의 주위를 둘러싸는 담의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그와 같은 입장에 섰다면 예수님은 개인적으로 사탄으로부터 침범당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이 아담을 보위했더라면 아담은 타락하지 않습니다. 아담의 입장에 있어서나 복귀섭리에 있어서나, 그 안식권에 이상적인 생활 기대가 세워져야 합니다. 복귀된 천사장과 복귀된 가인이 아벨적인 예수님과 완전히 하나되었다면 거기에는 또다시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셉의 가정이 예수님과 하나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사탄에게 침범을 당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마리아가 요셉을 중심하고 하나된 터 위에 그 형제들과 친척들이 예수님과 진실로 하나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전체 가족과 종족으로부터 사랑받지 못하고 쫓기는 입장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기반이 사탄의 침범을 막는 담벽과 같은 사명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완전한 가정의 기대 위에 설 수 있는 입장이었다면 절대로 집을 나와서 홀로 뜻길을 출발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30년 공생애 기간은 필요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가정과 완전하게 하나되었더라면, 예수님은 개인의 기준을 넘어 가정 기준의 편성이 가능합니다. 부모님과 형제 자매 및 친척들의 축복 속에 결혼을 하시어 새로운 선의 자녀가 지상에 태어나야 합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하였으면 하나님을 중심하고 일체를 이룬 이상적 가정이 출발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아담가정을 탕감해야 할 사명을 갖고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결혼도 그와 같은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요셉가정이 책임을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기대를 이루지 못하고 사탄의 침범을 받아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으므로, 새로운 선의 혈통을 이어받은 가정은 아직 출현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의 실패를 탕감시키기 위하여, 지금까지 기독교를 세워서 영적으로 세계적 기대까지 끌어올리는 역사를 해 오신 것입니다. 


1960년의 성혼식


예수님은 인류의 참부모가 되실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참부모로 오신 예수님이 사탄으로부터 침해당했다는 것은 참부모에 의해서 거듭나야 할 모든 인류가 사탄의 침해를 받은 것이 됩니다. 부모가 침해받은 것이기 때문에 부모로부터 태어나는 모든 후손들은 그 부모의 기준을 능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뜻만을 생각하고 출발할 수 없게 된 인간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에 모이게 되었고, 그런 인간들이 지금 세계적으로 널리 신앙하고 있는 기독교도들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영적으로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 승리적 기반을 만들었지만 육적으로는 아무 기대도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재림시 주님과 하나되어 절대로 복종하여 육적인 기대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권의 종족을 세워 그를 중심하고 작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오늘날 우리는 세계적 시대권에서 생활하고 있으므로 민족을 초월한 기준에서 육적인 기대를 찾는 일을 이룩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종족을 중심으로 하여 잃어버린 기대를 탕감복귀하려면, 그 이상 가는 내용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종족 자체의 기준을 넘어야 합니다. 


제3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심정을 상속받은 무리들입니다. 재림주님에 의하여 심정적 실체기대가 세계적으로 확대되어야 하며, 그 기대를 통하여 탕감복귀하여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하여 복귀된 가정의 기준을 만들어야 합니다. 사탄에 대하여 생명을 걸고 가정을 보호할 만한 종족적 환경을 만들어 두지 않으면 복귀된 가정이 출발을 할 수 없습니다. 그와 같은 환경은 1960년에 거행된 선생님의 성혼식(聖婚式)이 있기 전에 완전히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의하여 새로운 교단(敎團)으로 창립된 통일교회는 기독교가 책임져야 할 자리에서 하늘적인 종족권을 이루어 왔습니다. 그러므로 절대적 종족권이 성립되어 하나된 가운데 하나의 가정이 태어나게 되면 그 가정에 대해 생명을 걸고 지켜나갈 수 있는 기대가 조성되었기 때문에, 그 속에서 비로소 축복이라는 은사가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성혼식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성혼식 행사는 1960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참가정이 생겨남과 동시에 점차 확대되어 종족권, 민족권으로 확산하여 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국 교회를 중심하고 이루어진 축복행사가 바로 그것입니다. 성혼식을 기점으로 하여 기성교회는 영적 기반이 점점 내려가고 통일교회는 점점 올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유대교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줌으로써 가정, 종족, 민족까지도 잃어버린 결과가 된 것을 복귀함과 아울러 그것 이상의 기대를 목표로 해서 발전하여 나가야 합니다. 


3명의 믿음의 자녀


통일교회는 아담과 예수님이 사탄의 침범을 받아 세우지 못했던 그 절대 기준을 세워 나오고 있습니다. 성혼식은 1960년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으로 하여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가정권 편성을 넘어서 종족권을 편성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종족권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여 제자들이 하나된 입장에 서야 합니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상대 기준을 맺어서 가정을 만들었다면, 그 제자들도 상대 기준을 맺어서 가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유대교 내에서 새로운 종족권을 편성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성혼식(聖婚式)을 올리면 12제자는 성혼식을 올리지 않은 입장에서 먼저 예수님의 가정과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예수님의 가정을 중심하고 축복받아 영육 아울러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승리권(勝利圈)을 만들어야 합니다. 


축복받아 새로이 편성된 종족이란, 타락으로 인하여 복귀된 양자권(養子圈)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것은 처음으로 하나님의 아들로부터 시작된 종족권이 출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성혼식을 가졌다면 자녀들이 태어날 것입니다. 그러면 12제자의 가정들은 태어난 예수님의 자녀들과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입교하기 이전에는 사탄세계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 입교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본래는 태어나면서 하나의 절대 기대를 가졌어야 했습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입장에 섰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타락한 혈통을 갖고 태어났으므로 본래의 그 기준을 복귀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전도됨으로써 가인 아벨의 기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태어나기 전부터 그와 같은 기대를 만들었던 것이 아니므로 탕감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탕감조건은 축복받아 낳은 여러분들의 아기를 희망의 상대자로서 모셔야 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은 아기가 태어나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임신을 하면 뱃속에서부터 모셔야 합니다. 이것을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복귀의 길은 갈 수가 없습니다. 축복의 아기를 복중에서부터 모심으로써 하나되었다고 하는 입장에 서지 않으면, 천사장이 아담과 하나되었다 하는 자리에 서지 못합니다. 


통일교회 식구 여러분은 축복을 받기 위하여 3명의 믿음의 자녀를 찾아 세워야 합니다. 믿음의 3자녀는 믿음의 부모가 축복을 받고 아기를 잉태하면 그 아기가 복중에 있을 때부터 잘 모셔야 합니다. 이것은 아담을 창조할 때 세 천사가 협조하고 모시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한 기대를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완성 기준의 입장에 선 가정이 태어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축복받고 아기를 낳게 됩니다. 축복 아기를 잉태할 때에는 세 사람의 믿음의 자녀가 자신의 뱃속에 있는 축복 아기와 완전히 하나되는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하여 축복받은 부모로부터 태어난 아기는 21세 이상이 되어 결혼하기까지 타락되지 않도록 믿음의 세 자녀가 보호하고 지켜야 합니다. 그것은 천사장이 아담과 해와가 성장하여 이상적 부부가 될 때까지 보호하고 지켜 주어야 할 사명을 가졌던 것과 같습니다. 축복의 아기는 자신의 믿음의 어버이가 낳았으므로 그 아기는 하나님으로부터 지음받은 아담 해와와 같은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를 천사장이 타락시킨 것이 하나님의 한입니다. 축복의 아기를 모시지 않고는 천사장의 입장에 서 있는 믿음의 세 자녀가 갈 수 있는 복귀의 길이 생기지 아니합니다. 축복받은 믿음의 부모와 믿음의 세 자녀는 축복 아기를 중심하고 모심의 인연을 맺어야 합니다. 축복 아기를 중심으로 하여 비로소 부모도 복귀된 부모의 입장에 설 수 있습니다. 결국 타락한 아담 해와가 아벨에 의해서 복귀되는 것과 같이 축복을 받은 부모도 2세들에 의해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자녀가 없이는 자신의 아기를 잉태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의 자녀가 없이는 축복 아기를 사랑할 수도 없고 구원받을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축복받기 전에 반드시 세 사람의 믿음의 자녀를 찾아 세워야 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중심삼고 볼 때는 메시아를 맞는 것만큼 큰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은 입장에 서기 위하여는 아벨의 입장에 서야 합니다. 아벨이라고 하는 자리는 아담을 대신한 자리이므로, 그 앞에는 세 사람의 천사장이 있어야 합니다. 세 천사가 아담에게 완전히 복종하는 기대가 세워져야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아담의 입장으로 복귀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축복을 받았다 하더라도 믿음의 3자녀가 없거나 세 천사가 아담을 주관하는 입장이 된다면, 축복받았다고는 하지만 탕감복귀는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박해 시대


우리 통일교회의 식구들도 뜻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면 개인적으로 아벨의 입장에 서게 됩니다. 그와 같은 기준이 이루어지면 그 나름의 선영인(善靈人)을 중심으로 하여 아벨의 입장이 된다는 것입니다. 20세에 입교한 경우에는 20세를 중심으로 하여, 30세에 입교한 경우에는 30세를 중심으로 하여 그 나름대로 아벨의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입교한 후 전도를 하게 되면 그 나름의 연령 기반 위에서 가인 아벨의 기준이 복귀되게 됩니다. 근본적인 복귀는 축복을 받아 낳은 아기를 통하여 이루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하려면 세 사람의 믿음의 자녀가 뱃속에서부터 축복 아기를 절대로 모시고, 그가 태어나면 결혼하기까지 정성을 다해 모든 것을 협조할 만한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완전 복귀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이 복귀의 길을 선생님도 가지 않으면 안 되며, 여러분들도 모두 가야 하는 길입니다. 


복귀의 길에 있어서 선생님이 세계적 사명을 완수했다고 한다면 여러분들은 국가적 사명까지 완수하면 됩니다. 선생님은 세계적 승리 기반을 만들고 국가적 승리 기대는 여러분들이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은 세계적인 승리기대를 만들기 위해서 축복의 상대기대를 넓힘으로써 탕감의 승리권을 넓혀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이 가고 있는 제3차 세계복귀 노정입니다. 


세계 복귀를 위하여 제3차 세계순회 노정을 마쳐야 합니다. 개인의 완성은 가인 아벨이 있어야 합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는 데,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아벨의 입장에 서게 됩니다. 아벨의 입장은 혼자서는 될 수 없습니다. 가인이 없으면 아벨의 입장이 될 수 없습니다. 가인은 아벨보다 먼저 태어났습니다. 가인은 타락한 부모의 첫 열매이므로 아벨보다 타락성을 더 많이 가진 위치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반대하고 아벨을 사랑하기보다는 반대하고 핍박합니다. 가인이 아벨보다 먼저 태어났고, 천사장은 아담보다도 먼저 태어났습니다. 그러므로 가인은 천사장이 아담을 친 것과 같이 아벨을 치는 전통을 이어받고 있는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을 핍박하는 것은 천사장이 아담을 치는 것과 같습니다. 


가인은 아벨을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입장에 서서 핍박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입장에서 핍박하였습니다. 가인은 아벨을 개인적으로 침해합니다. 사탄 세계는 오늘날까지 기독교를 비롯하여 모든 종교인을 박해해 나오고 있습니다. 종교를 믿는 가정까지 박해했습니다. 혹은 종족과 민족 전체까지도 박해했습니다. 혹은 기독교 국가를 박해하기도 합니다. 가인은 아벨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하여 개인적 박해 시대, 가정적 박해 시대, 민족적 박해 시대를 거치면서 생명까지도 빼앗아갔습니다. 


개인적인 핍박이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을 경우에 개인의 승리권이 생겨납니다. 핍박을 받아도 한 부락에서 인정받을 정도의 핍박으로는 절대 승리권이 오지 않습니다. 세계적으로 공인받는 승리권이 되려면 하나님께서 어떤 환경 내에 특정된 한 사람을 세계적인 기준 밑에 놓고 선발하십니다. 그 사람이 개인으로서 세계적인 승리권에 서려면 세계적인 박해를 이겨내야 합니다. 결국 세계적인 박해의 표적은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생명을 위협한다고 하는 사실은 어디까지나 개인이 표적이 됩니다. 그러나 그 시대를 대표하는 한 개인이 생명을 빼앗긴다는 것은 세계적인 박해를 대표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21년 노정의 섭리적 의미


개인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데 있어서 몸과 마음을 바쳐 죽음을 각오하고 나선다면, 그 개인이 아무리 큰 반대와 핍박을 당한다고 하더라도 아벨의 자리는 국가적인 차원을 넘어서 세계적으로 확산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소명을 받은 무리들은 죽음을 각오하고 주어진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책임을 3차에 걸친 7년노정 기간, 즉 21년 안에 모두 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기간에는 머리를 갸웃거리거나 머뭇거려서는 절대 안 됩니다. 그 노정이 어렵다고 해서 하나님의 뜻을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는 참소의 대상이 되고 말 것입니다. 


야곱은 라반과 7년 기간을 약속하고 일했으나 라반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연장되어 21년이 걸려서야 승리하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7년 동안에 뜻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에는 21년 기간이 걸리게 됩니다. 선생님은 제 1차 7년노정으로 완수해야 할 뜻이 한국 기독교인들의 반대로 21년으로 연장되었고, 통일교회에도 21년의 노정이 남아지게 되었습니다. 그 기간은 1960년부터 1981년까지입니다. 이 기간 동안에 모든 식구들이 책임을 다 한다면 세계는 완전히 뜻 앞에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1960년은 새로운 역사 시대로 들어가는 해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역사학자들이 1960년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는 것은 이런 섭리적인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3의 부모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서는 자기 부모를 죽인 자도 있고, 혹은 형제를 죽인 자도 있으며, 친척이나 이웃을 살해한 자들도 있습니다. 형제들끼리 서로 죽이고, 혹은 종족들끼리 서로 죽이던 종적인 수천년의 역사적 현상이 오늘날에 와서 한꺼번에 횡적으로 이 지상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 현상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이 개인주의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도 없습니다. 부모 형제나 이웃 사람들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는 개인주의자, 독선주의자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의 세계적 현상입니다. 


여러분도 모두 개인주의에 빠져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선진국가가 되면 될수록 개인주의 현상이 심화되어 갑니다. 개인주의자들은 사탄 세계의 가장 앞장선 기관들입니다. 그들의 안중에는 나라도 없거니와 가정도 형제도 아랑곳없고 오직 개인만이 있을 뿐입니다. 개인주의자들은 아담 해와를 타락시켰던 천사장과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자들입니다. 


타락한 천사 세계에는 상대 관계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인간이 타락한 천사장을 닮아 개인주의자가 되면 나라도 잃고, 가정까지 잃게 됩니다. 자기밖에 생각할 줄 모르기 때문에 결국은 가진 전부를 잃고 맙니다. 개인주의 현상이 심화되면 될수록 분열의 현상이 나타납니다. 


탕감의 길을 가려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등의 순서를 밟아가야 합니다. 종족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뜻을 따르는 가정이 12가정 이상 있어야 합니다. 궁극적인 복귀는 종족 복귀만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종족을 중심으로 하여 민족으로 확산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민족을 편성하되 그 민족이 사탄과 싸워서 이기지 않으면 나라를 세울 수 없습니다.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느 한 민족을 사탄권과 하나님권으로 분리하여 서로 싸우게 해야 합니다. 둘이 싸워서 하나님편이 승리하지 않으면 새로운 원리적 국가가 생겨날 수 없습니다. 그 후에야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국가 기반이 세워지게 됩니다. 그 국가는 사탄 세계의 어떠한 국가와 싸워도 승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로마제국과 같은 세계적인 가인국가를 굴복시키면 그 이후는 세계적으로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섭리적으로 볼 때 1960년을 중심으로 하여 새시대가 열림과 동시에 참부모의 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 주신 인류의 제 2의 부모입니다. 제2의 부모가 못다 이룬 뜻을 완성하지 않으면 승리한 제3의 부모는 태어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첫번째 부모가 되어야 할 아담 해와가 실패한 것을 원래대로 복귀하지 않으면 두번째의 부모로서 승리의 기대에 설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첫번째 부모의 기준을 복귀시키지 못하고 십자가의 죽음길을 가셨기 때문에 섭리는 재림시대까지 연장되게 된 것입니다. 재림주님은 첫번째 부모가 되지 못했던 아담 해와의 실패와, 두번째 부모의 사명을 가지고 오신 예수님과 성령이 다 이루지 못한 뜻을 탕감복귀하고, 영육 아울러 실체적으로 승리의 기반을 세우지 않으면 지상에 승리한 참부모로 나타날 수 없는 것입니다. 


참부모와 우리들
오늘의 말씀은 ‘참부모와 우리들’입니다. 참부모는 인류 역사에 있어서 최고의 희망의 존재입니다. 어떠한 민족도 구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희망의 중심점입니다. 


지금까지 역사가 걸어온 길은 어디로 향한 것이었습니까? 어느 한 나라나 세계를 향해 나온 것도 아닙니다. 역사가 소원하여 나온 표적은 어느 특정한 나라도 아니거니와 오늘날의 세계도 아닙니다. 역사의 흐름을 외적으로 언뜻 보면 어느 한 나라나 세계를 향해 가는 것 같이 보이지만, 그것은 결코 외적인 세계에 목적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세계를 구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세계를 구원하려면 선한 부모가 이 지상에 완전한 기대를 만들고 선한 후손들이 태어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를 구원하는 길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역사의 전체적인 희망은 결국 한 나라나 세계를 찾아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가 추구하여 나온 것은 무엇보다도 먼저 이 땅 위에 참부모를 찾아세우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기존의 국가관과 세계관 등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국가관이나 세계관도 참부모의 전통을 이어받은 다음에 생겨나야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가정이 생겨나야 비로소 하나님을 중심한 종족을 편성하고, 민족을 편성할 수 있으며, 세계를 하나님편으로 복귀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부모가 없으면 아무것도 복귀할 수 없습니다. 참부모를 맞이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섭리를 일본에 정착시키는 것만이 일본 통일교회와 일본 식구들의 사명이 아닌 것입니다. 일본 식구들 가운데는 세계적으로 뜻이 어떻게 이루어져 나가든 일본이 세계의 중심이 되면 그만이 아니냐는 사람도 있을는지 모르지만, 절대로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생각으로 일한다면 일본교회가 앞으로 나가면 나갈수록 희망이 없습니다. 점점 절망과 어둠 속에 빠져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갈 데까지 다 가서 후회하고 되돌아오려고 하면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세계를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은 통일교회를 세워서 개인 복귀를 완성한 기대 위에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단계를 높여 구원하는 섭리를 진행시켜 나오고 계십니다. 민주주의를 가지고는 세계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공산주의 이념을 가지고도 세계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그들 두 세계를 중심하고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중심하고 새로운 세계를 이루어가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통일교회를 중심하고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복귀의 기준까지 세워서 이제는 세계 복귀를 이루기 위한 길에 사다리를 걸쳐 놓고 있습니다. 이 길이 아니면 누구도 구원이 안 된다고 하는 사실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되는 날에는 우리가 닦아나온 길이 비좁을 정도로 한꺼번에 몰려올 것입니다. 


참부모는 인류의 소망의 결실체


하나님은 준비한 기대 위에 한 인물을 중심하고 구원섭리를 이루어 나오십니다. 하나님이 중심 인물을 세워서 죄악의 역사를 종결지으시려고 하는 시대를 우리는 말세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통일교회를 세워서 세상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그 뜻을 이루고 계십니다. 


참부모란 오늘날 우리들이 생각하는 부모와는 그 가치와 의미가 크게 다릅니다. 부모는 타락한 세계에서 통용되는 가치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수장(首長)은 천황입니다. 그 천황은 한 시대를 이끄는 일본의 지도자요, 일본 국민의 수장인 것입니다. 그와 같이 각 국가마다 국가 원수가 있어서 국가를 통치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날 모든 국가의 지도자들은 세계를 하나로 만들기 위한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하나로 만들려면 인류의 참부모를 맞이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의 세계를 만드는 일은 오직 참부모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참부모는 인류역사의 희망의 결실체요, 소망의 결실체이며 모든 것을 탕감한 승리의 결실체입니다. 그러므로 참부모의 가치는 세계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지고 지대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수많은 종교가 출현하여 진리의 빛을 밝혀 왔지만, 그것은 참부모를 맞기 위한 기대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참부모는 완성한 아담 해와이므로 참부모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모두가 천사장세계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보다 먼저 생겨난 모든 종교는 천사장적 종교입니다. 이러한 원리적 사실을 놓고 볼 때 통일교회의 진실한 가치가 어떤 것인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 통일교회가 아직까지 쫓기는 입장에 있지만 그 가치와 내용은 훌륭한 것입니다. 일본 통일교회는 독수리 새끼와 같은 입장입니다. 날개의 털이 완전하게 자라서 하늘을 날 경우에는 세상의 나는 모든 새들이 자기의 눈 아래에 있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새끼 병아리의 입장이기 때문에 쫓김을 당하고 있지만 일본 통일교회가 성장하여 국가적 기반을 구축하게 되면 누구도 대적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세계 구원을 위해 축복받은 미국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한 민족을 위해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 인류를 위해 세우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흑인종, 백인종, 황인종 모두가 참여해야 합니다. 미국은 애당초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천사장 국가입니다. 미국은 2백년 동안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에 의하여 2백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세계적인 대표국가로 세워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미국은 1976년이면 건국 2백 주년이 됩니다. 미국의 운세는 건국 2백주년이 되는 1976년부터 위기가 도래하게 됩니다. 이것은 원리적인 견해입니다. 미국이 2백년이라는 짧은 역사 속에 그만한 세계적인 국가가 된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 아니면 절대불가능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기독교 2천년 역사를 탕감하기 위하여 그 대표적인 국가로 미국을 세우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서 미국은 세계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미국의 구성을 보게 되면 초국가적이요, 초민족적입니다. 일본 민족도 미국으로 이민하면 바로 아메리카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구성은 미래의 하나님 나라를 본떠서 이루어졌다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미국은 머지 않아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본래의 존재 가치를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국민된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의 기독교가 선생님을 환영할 경우에는 일시에 미국이 아벨권으로 복귀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선생님과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것은 하나님편을 치는 입장이므로 사탄에게 맞을 조건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공산당에게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공은 사탄권의 해와 국가입니다. 일본이 20년간에 걸쳐 세계적인 경제 복귀를 이룬 것과 같이, 사탄권의 해와 국가인 중공도 20년 내에 세계정치권에 핵심국가로 부상하게 될 것입니다. UN으로부터 1952년에 침략 국가로 낙인이 찍혔지만, 그 후 20년만에 세계정치권의 핵심 국가로 떠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중공이 사탄권의 해와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는 지금 제2차 7년 노정 속에서 뜻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제2차 7년노정이 1974년까지인데, 제2차 7년노정을 넘으면 세계적으로 길이 트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기간에 세계적으로 잦은 충돌이 일어날 것입니다. 일본과 미국과 소련과 중공이 주도권을 쟁취하기 위해 부딪치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세계적인 격동기 속에서 인류의 평화를 위해 키를 잡고 안전하게 항구까지 도착시켜야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침몰되지 않고, 파선(破船)되지 않고 항구까지 항해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컨트롤하는 것은 선생님입니다. 참부모의 기준 아래 세계 전부가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참부모 아래 세계가 움직여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참부모의 필요성


여러분들은 선생님에 대하여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에 도달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섭리의 원칙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여러분들은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참부모를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도 참부모가 없는 섭리를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계에 가 있는 수억의 영인(靈人)들도 참부모를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참부모가 태어나지 않는 이상은 천사장계(天使長界)는 지상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 앞에 호소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탕감의 길을 개척하여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천사장의 사명입니다. 아담이 완성하기 전에 천사장이 타락하였으므로, 뜻 앞에 복귀가 완성된 천사장권을 이루어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복귀라 하면 아담 해와만이 복귀가 아닙니다. 아담 해와의 복귀와 함께 천사장 복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상세계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


슬픔이나 한탄이 없는 미래를 건설하는 일이 이제부터 우리들이 해야 할 과제입니다. 거기서는 ‘탄식’이나 ‘탕감’이라는 단어조차 찾아볼 수 없게 됩니다. 이상적으로만 그리던 하나의 꿈과 같은 세계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후손들이 그러한 이상세계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상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은 일정한 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정해진 섭리의 기간까지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은 크나큰 고통과 함께 많은 눈물을 지을 때가 옵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일정한 기간을 통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1차, 제2차, 제 3차 7년노정은 매우 중요한 기간이 될 것입니다. 


이상세계에 들어가겠다는 여러분은 먼저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심정적으로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과거의 자신을 청산해야 합니다. 과거의 죄를 청산하지 않으면 이상세계에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참부모와 일체가 될 수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우선 역사적인 죄를 청산하여야 합니다. 여러분은 먼저 조상 이래 지금까지 계속 결부되었던 혈통적 죄를 청산해야 합니다. 자기를 중심으로 하여 살아왔던 모든 생활을 청산해야 합니다. 그리고 난 후에 자기가 선한 조상이 되기 위한 입장에 서야 합니다. 


선한 조상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 후손에게 무거운 짐을 남겨서는 안 됩니다. 무거운 짐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조상은 후손으로부터 참소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조상이 되면 참부모가 통치하는 주관권 내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은 현세에 있어서 모든 것을 탕감하고, 자기 중심한 내용을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축복가정은 복귀노정에서 누구보다도 선두에 서서 탕감의 길을 가야 합니다. 그 길은 자기적인 탕감조건보다는 국가와 민족이 세워야 할 탕감조건을 등에 지고 가는 길이기 때문에, 후손 앞에 자랑스러운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때까지는 축복가정이 선두에 서서 지상의 안식과 더불어 영원한 영계의 안식의 기준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한 전통이 세워진다면 축복가정은 관심의 표적이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은 과거와 현재에 있어서 자신이 지은 모든 죄를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죄를 청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탄과 싸워서 이기는 것입니다. 사탄과 싸워서 승리자로 인정받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사탄과 싸워서 승리하지 않으면 제아무리 역사적인 죄를 청산했다 하더라도 또다시 사탄으로부터 침범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먼저 사탄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통일원리는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원리는 사탄이 어떠한 죄를 범했는가 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원리를 알고 사탄세계에 뛰어들어 그 사탄을 굴복시켰다고 하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사탄세계에서 세 사람의 가인적인 존재를 찾아 믿음의 자녀로 세워야 합니다. 믿음의 자녀는 자기의 생명을 걸고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아담이 완성할 때까지 목숨을 걸고 신변을 보호해 주는 천사장의 입장에 세워야 합니다. 타락한 세계에서 세 사람을 찾아 복귀된 승리적 가인의 입장으로 세워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야 하는 환경에 처해 있을 때 도망쳐 버리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죽음의 길을 가는 예수님을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에 앞서 죽음을 각오하고 일어나 자신이 대신 가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러한 사람이 되지 못하면 완전한 승리를 거둔, 3천사의 입장을 복귀한 믿음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믿음의 자녀로 하여금 절대적인 믿음을 갖도록 키우는 것은 자신이 낳은 친자식을 키우는 것보다도 3배, 혹은 7배 이상 더 어렵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인류의 죄악 역사는 사탄이 된 천사장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죄악의 역사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타락한 천사장을 먼저 복귀해야 합니다. 복귀된 천사장을 통해서 믿음의 자녀를 사랑하고, 자기 쪽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먼저 믿음의 자녀를 사랑하고, 그 후에 자기 자녀를 사랑함으로써 부모의 자리로 복귀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복귀해야


사랑을 사탄에게 빼앗겼으므로 사탄의 사랑권에서 사랑을 탈취해 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본래의 사랑을 사탄이 탈취해 갔으니까, 이를 하늘편에서 찾아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3명의 믿음의 자녀를 찾아 세워서 그들이 천사장의 입장에서 절대 복종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서 그들을 절대적으로 사랑했다고 하는 입장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거짓 사랑으로 인하여 참사랑을 잃고 타락했으니 그 이상의 진정한 사랑을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세상의 부모가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믿음의 자녀를 사랑하지 않으면 그들을 복귀시킬 수 없습니다. 사랑에 의해서 끌려간 사람은 사랑으로 끌어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승리를 거둔 사랑의 기준 위에 세워진 3명의 믿음의 자녀를 기반으로 하여 자기 자식을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랑의 공식인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러한 생활을 줄곧 해 나왔습니다. 그 공식을 통과하지 않으면 완성 기반은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자녀를 완전히 세우지 못했을 때에는 제아무리 사랑스런 자신의 자식이 있다 하더라도 자기 집에서 데리고 함께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본다면 탕감복귀를 위해 독생자인 예수님을 지상에 보냈지만, 예수와 함께 죽을 수 있는 믿음의 자녀를 찾지 못했기에 그를 십자가에 내어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자식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기대를 세우지 않고는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길이 생겨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믿음의 자녀가 없으면 섭리의 완성도, 자신의 구원도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길이 복귀됨으로써 이상상대인 남자와 여자가 짝을 이루어 합치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타락한 아담 가정의 여덟 식구를 복귀한 기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은 타락권으로부터 복귀된 기준이며, 원래의 하나님의 사랑에 의하여 태어난 자식은 아닌 것입니다. 창조 이상은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서 태어난 아들 딸이 소생, 장성, 완성의 기준권을 통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서 아들 딸이 성장과정을 거쳐 결혼하여 태어나는 아이에 의해서 완성시대가 비로소 열리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완성 시대


하나님으로부터 부름받아 축복받은 가정은 부모의 날을 제정해야 합니다. 자기 가정을 중심하고 ‘부모의 날’을 제정하고, 이어서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을 제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날’을 제정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세계적으로 그런 경축의 날을 세웠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종족적, 혹은 민족적 승리를 거두어서 국가 기준까지 끌어올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때를 6천년이나 기다렸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타락은 인간이 저질렀기 때문에 탕감복귀도 인간 스스로가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죄를 지은 자가 죄를 탕감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거짓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참부모가 와서 그 모든 것을 탕감해 주지 않는 다면 하나님께 되돌아 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실 분이 참부모인 것입니다. 참부모는 여러분의 생명을 몇 천만, 몇 억 바친다고 해도 바꿀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참부모를 찾아서 ‘목숨을 걸고 따르겠습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 다’고 했습니다. 출발점을 향해 탕감복귀해 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자신만이 행복한 사람이 되고자하는 사람은 결코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부모가 먼저 행복하게 되지 않으면 자기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은 절대로 생겨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이 행복하게 되지 않으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은 행복한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완전히 구원을 받으려면 자신의 죄를 청산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과거와 현재의 모든 생활을 통하여 지은 죄를 청산해야 합니다. 죄를 청산하려면 원리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일을 해야 합니다. 통일교회에서 가장 경계해야 될 말은 전도(傳道)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전도를 안 해도 좋다. 믿음의 자녀가 없어도 좋다’고 하는 말은 사탄이 가장 바라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복귀의 길은 눈물의 길


여러분들은 자식을 낳지 않아도 좋습니까? 자식이 없으면 자신은 멸망합니다.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자식은 부모의 분신이요, 계승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여 자식을 가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상의 어떤 종교도 이러한 내용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참부모가 이 지상에 태어남으로써 땅에서 결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교단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믿음의 자녀를 키우는 데 있어서는 세상의 부모가 자기의 자녀를 사랑하는 것보다 몇 배 이상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믿음의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자신의 자식을 사랑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것은 복귀의 길이기 때문에 누구도 어쩔 수 없습니다. 사탄을 굴복시킨다거나, 자신이 눈물을 많이 흘리며 기도해야 합니다. 개과 천선하는 데 있어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시여, 이러이러한 사연이었습니다. 용서하시옵소서’라고 단순히 기도하는 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복귀와 탕감의 길은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갈 수 없습니다. 얼굴이 부어 올라올 정도로, 오장 육부가 뒤집히는 것 같은 아픔을 느끼며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이 세계는 자신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모든 존재는 자신과 깊은 연관을 맺고 있는 것입니다. 전체와 개인은, 구별할 수는 있겠으나 떼어놓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은 결국 자기 때문이며, 우리 나라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통일교회가 이렇게 사회와 국가와 세계로부터 핍박받는 것은 개인적으로부터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인 단계를 넘어 국가적으로 넘어야 할 장애물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통일교회가 있기까지에는 수많은 선지자들의 눈물어린 기도와 정성과 희생이 있었고, 예수님이 탕감의 조건으로서 희생이 되셨기 때문에 우리가 그 일을 대신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이 땅에 출현하기까지에는 그 배후에 여러분이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눈물겨운 사정이 많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자리에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 지 모릅니다. 그 내용은 하나님만이 아실 것입니다. 


선생님은 과거를 통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피눈물을 흘리며 사탄과 싸워왔습니다. 그 노정은 눈물 없이는 이야기할 수 없는 가시밭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눈물의 길을 걸어나오셨기 때문에 선생님도 그 길을 따라나왔던 것입니다. 자신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며 일해 온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참부모를 위해서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누구도 복귀의 길을 갈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눈물의 길을 걸어오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누구라도 심정적으로 하나님과 하나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자식된 인간은 바로 심정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대신할 수 있는 참부모가 생겨나지 않았기 때문에 슬픔과 고통 속에서 인간을 구원하는 섭리를 해 오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지상에 오셨다가 십자가의 죽음길을 가실 때에 하나님의 심정이 얼마나 괴로우셨겠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독생자를 죽음의 길로 보내셨습니다. 그 후 2천년 동안 기독교를 중심하고 재림주를 보내기 위한 기대를 조성해 나오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다시금 이 세상에 재림주님을 보내시려는 것도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시기 때문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을 더 이상 슬프게 해서는 절대로 안 되겠다고 다짐해야 하겠습니다. 


성혼식의 의의


1960년 선생님의 성혼식을 갖기 전에 36가정 가운데 3가정을 먼저 약혼시키고, 선생님의 성혼식을 올리자마자 3가정을 축복했습니다. 3가정의 축복은 예수님을 중심하여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한꺼번에 하나님의 이상권에 섰다는 조건을 세우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사탄이 침범해도 분립되지 않는 승리적 기반이 세워지게 된 것입니다. 선생님의 성혼식을 중심한 통일교회의 축복행사는 기성교회를 비롯한 사탄세계로부터 박해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유대민족과 유대 교단으로부터 쫓기면서도 축복의 질서를 세워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에 육신을 내어줌으로써 그러한 축복의 질서를 세우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세우지 못한 축복의 질서를 선생님이 세움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복귀해 나가게 되자 사탄은 자신의 모든 세력을 총동원하여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성혼식을 갖기 전까지 사탄의 모든 세력은 반대하는 투서를 통해서 행사를 저지하려고 했습니다. 기성교회를 중심으로 모든 민족적인 세력과 국가적인 세력이 반대하는 가운데 성혼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성혼식은 축제나 경사가 아니라 사탄과의 판가리 싸움이었습니다. 성혼식이 실패하느냐 성공하느냐에 따라 사탄과 하나님의 섭리권이 교차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긴장감이 도는 가운데 치러졌던 것입니다. 선악의 기류가 교차하는 성혼식을 가짐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혼식 전에 3가정을 세우는 것은 예수님의 3제자가 죽지 않고 살아서 신랑 신부의 이상을 세우는 입장으로서 평면적으로 승리적 기반을 구축하는 뜻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결국 예수님이 죽지 않고 살아서 섭리를 이뤄가는 입장에 서게 된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한 3가정은 인류 역사의 모든 가정을 탕감하는 중심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시대는 제1 아담과 제2 아담의 모든 것을 탕감하는 시대입니다.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의 완성뿐만 아니라 성약시대까지 완성시켜야 할 사명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거 역사를 도외시할 수 없습니다. 과거 역사를 탕감하는 가운데 성약의 역사를 이뤄야 하는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종의 시대에 출발했던 섭리는 야곱의 시대에 와서야 처음으로 양자권의 출발이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민족 앞에 메시아를 보내실 수 있는 역사적인 기대가 세워졌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선민으로서, 양자권을 형성하였습니다. 양자권 이전은 종의 시대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종의 시대와 양자권의 시대를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아담가정의 복귀는 노아가정을 통해서 야곱가정으로 이어졌으며, 야곱노정의 연장이 모세노정이고, 모세노정의 연장이 예수님의 노정입니다. 야곱노정은 양자의 노정입니다. 하나님의 적자(嫡子)를 맞기 위해서는 민족적 탕감시대를 거쳐야 하는 데, 그것을 대표한 것이 모세노정입니다. 모세는 애급으로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구출하여 민족적 승리의 기대를 세웠던 것입니다. 


야곱이 이룬 가정적 승리의 기반 위에 범위를 넓혀 민족적 승리를 이룩한 것이 모세노정입니다. 예수님의 노정은 모세가 이룩한 민족적 승리의 기대 위에 국가적인 승리의 기대를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섭리는 이와 같이 단계적인 복귀를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36가정 축복의 가치


섭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전체 역사를 복귀하고, 나아가 천주까지 복귀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전체적인 섭리의 목표 앞에 36가정은 섭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진 가정인지 아십니까? 


36가정은 제1 가정, 제2 가정, 제3 가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 가정은 구약시대를 상징합니다. 구약시대는 하나님의 허락없이 결혼한 입장입니다. 제2 가정은 신약시대를 상징합니다. 신약시대는 처음으로 하나님이 택해 준 땅에서 결혼을 원한 시대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써 실패하고 신부는 신랑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시대입니다. 제3 가정은 성약시대를 상징합니다. 성약시대는 완성의 시대로 하나님이 가정의 출발을 원하는 시대입니다. 


오늘의 섭리는 야곱이 승리한 상징적인 복귀섭리를 거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은 종의 시대와 양자권 시대를 탕감복귀하고 하나님의 참자녀 시대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 3시대의 노정을 상징적으로 복귀하는 것이 36가정입니다. 복귀섭리는 12지파를 중심하고 12수나 10수를 중심하고 이뤄져 나오고 있습니다. 


36가정 중에 제1 가정은 기성가정으로 구약시대에 해당하고, 예수님 시대는 결혼을 바랐지만 이루지 못한 시대로 제2 가정이 그것을 상징합니다. 제3 가정은 모든 고난을 이기고 승리한 야곱처럼 성약시대를 상징합니다. 특히 36가정은 선생님을 중심하고 1대에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탕감하는 승리적 기대가 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가정 승리의 완성으로 3시대를 횡적으로 1대에 탕감한 역사적 의의를 갖는 것이 36가정의 축복이라 하겠습니다. 


섭리사적으로 보면 36가정의 제1 가정은 아담가정을 복귀한 입장입니다. 아담가정의 가인 아벨을 포함하여 노아까지 12수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하기 위하여 12가정을 세운 것입니다. 


제2 가정은 노아에서부터 아브라함까지를 복귀한 것을 뜻합니다. 아브라함 가정에 사탄이 침범함으로써 이삭과 야곱으로 연장된 12대를 상징합니다. 


야곱은 12아들을 통하여 역사상 처음으로 종적인 섭리를 횡적으로 탕감복귀하였는데, 36가정에 있어서 제3 가정이 그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야곱이 이룬 개인적 승리의 기대 위에 출발한 가정은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상징한 것이기도 합니다. 


아담으로부터 노아를 거쳐 야곱으로 이어지는 2천년의 종적인 역사를 아담, 예수, 재림주 노정으로 대비해 보면, 예수님의 시대는 노아의 노정에 해당하고, 재림주님의 시대는 야곱노정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섭리의 수적인 기준과 동시성의 역사를 상징하는 것이 36가정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36가정의 축복은 섭리적으로 우리의 조상들이 복귀노정에서 하나님께 소명을 받고도 책임을 다하지 못했던 것을 재림시대에 있어 실체로써 탕감복귀하여 세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사탄에 의해 지금까지 유린된 역사가 하나님에 의해서 복귀됐다는 것을 뜻합니다. 오늘날 모든 인류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하여 심정적 전통을 계승한 완성된 인간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루는 섭리의 과정에서 36가정이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하고 최초로 승리한 조상의 기준을 지상에 확립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36가정은 복귀된 인류의 조상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72가정 축복의 가치


72가정은 36가정의 축복을 바탕으로 세워졌습니다. 72가정은 아담 가정을 중심으로 복귀된 가인 아벨 가정을 상징합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 앞에 서려면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된 기대 위에 올라가야 합니다. 아담 해와가 인류의 조상으로서 완전한 부모의 입장에 서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36가정은 조상격인 아담가정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36가정은 가인 아벨이 하나된 가정의 기반 위에 서야 부모의 자격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72가정이 36가정의 두 배가 되는 것도 가인 아벨의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72가정은 예수님 시대에 있어 70문도에 해당합니다. 70문도가 하나되었다는 것은 지상에서 탕감권이 세워졌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섭리는 지상에서 점차 그 기대가 확대되어 가는 것입니다. 


36가정에 이어 72가정을 축복한다는 것은 조상의 가정이 완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가 완성된 가정을 기대로 하여 종족과 민족 기대로 확대되는 것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이렇게 축복가정을 세움으로써 하나님을 중심한 사위기대가 지상에 평면적으로 완성되게 된 것입니다. 


72가정의 축복은 종적으로 하나님을 중심하고 사위기대의 완성을 이룬 것이며, 지상에 하나님이 섭리하실 수 있는 중심점을 구축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섭리를 완성시킬 수 있는 사위기대가 이루어졌으므로 하나님께서는 횡적으로 섭리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는 기대를 갖게 된 것입니다. 이 승리적 기대를 바탕으로 124가정의 축복이 있게 된 것입니다. 


124가정 축복의 가치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 이후에 부활하시어 40일간 제자들과 같이 생활하시다 승천하셨습니다. 승천하신 지 10일 후, 즉 십자가에 돌아가신 지 50일째 되는 오순절에 예수님의 12제자를 중심한 120문도가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간절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들 120문도는 성령의 강림을 맞이하게 됨으로써 기독교의 국가시대를 출발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성령의 강림은 예수님이 국가적인 기대 위에서 신부를 영적으로 맞이하는 역사이기도 한 것입니다. 


성령을 맞이한 120문도는 120개 국가를 상징하는 것으로, 로마를 중심한 서구 사회가 하나님편에 설 때에는 세계적으로 120개 국가 이상의 기대가 생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한 상징은 1967년에서 1968년에 걸쳐 120개 국가가 생겨난 것으로 이뤄지게 됐습니다. 우리는 인류 역사의 흐름 가운데 그 어느 것 하나 하나님의 섭리와 무관한 것이 없음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축복받은 124가정은 세계의 모든 국가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모든 국가를 복귀하는 상징으로 축복한 것이 124가정인데, 120가정에 4가정을 보탠 것은 지금까지 축복받은 가정의 횟수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3가정, 36가정, 72가정, 120가정을 나타내는 4가정의 상징 숫자를 보태지 않으면 축복받은 가정들이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는 길이 열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4쌍의 가정은 동서남북의 문을 상징합니다. 124가정은 인류가 지금까지 소망해 온 이상국가, 즉 하나님의 나라를 복귀하는 의미와 그와 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하겠습니다. 


세계적 시대의 개막오늘날까지 종교가 추구해 온 것은 상대(相對)에 대한 불가침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종교가 독신생활을 강조해 나왔습니다. 가정적 상대이상은 선생님으로부터 최초로 선포된 축복입니다. 


승리한 가정적 이스라엘권에서 세계적 이스라엘권으로 상대적 이상권을 확대하고, 종적 승리의 기대를 횡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124가정 축복으로부터입니다. 


예수님은 3제자를 중심으로 12제자, 70문도, 120문도를 지상에서 상대이상을 이루게 하여 이상가정의 편성을 이루려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러한 상대이상을 이루지 못하고 돌아가셨던 것입니다. 이렇듯 이상가정의 편성을 이루지 못했던 하나님의 한을 해원해 드리고 제1 아담과 제2 아담이 실패한 상대 이상권을 지상에서 복귀 완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섭리의 다음 단계는 만물주관적 복귀입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만물 주관권을 상실했으므로 그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1965년에 세계적으로 120개 성지를 택정하였던 것입니다. 한국에서 승리한 섭리적 기대를 세계적으로 확대하는 뜻으로 세계 각국을 순회하면서 한국에서 가지고 간 흙과 돌을 택정된 성지에 접속시켰습니다. 만물의 기대가 복귀되지 않으면 세계적으로 활동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섭리하실 수 있는 기대를 조성하기 위해 40개 국가를 중심으로 120개 성지를 택정했습니다. 그것은 40년간 이룬 참부모의 승리적 기대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는 섭리이기도 했습니다. 40개국을 중심한 120개 성지의 택정으로 세계적인 만물을 복귀하는 천도가 열렸던 것입니다. 한국의 성지에서 기도를 하면 세계의 국가권을 복귀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만물 복귀를 위한 성지 택정으로 이 땅에서 처음으로 하나님의 날을 맞이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이렇게 제1차 7년노정을 승리로 끝내고 나서, 1968년에 하나님의 날을 선포하게 된 것입니다. 성혼식은 하나님께서 최초로 이상적 상대를 축복해 주는 의식으로서 인간에게 있어서는 참부모를 갖게 되는 역사적인 혼례식인 것입니다. 그로 인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 설정되게 됐습니다. 이런 모든 것이 제1차 7년노정의 승리를 통하여 이뤄지게 됐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430가정 축복의 가치


선생님을 중심하고 섭리는 세계국가 복귀시대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미국이나 일본 등의 국가들이 협조할 수 있는 때를 맞게 된 것입니다. 이 시기는 3년 동안으로 만물과 몸과 심정이 일체되어 뜻을 성취해 가는 시대입니다. 일본은 해와 국가로서 아담국가인 한국에서 선생님이 이룩한 승리적 기대를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3년 공생애 기간 내에 해와의 입장에 있는 신부를 맞이하지 못했던 것을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일본 통일교회가 이러한 일을 맡아 이루어야 합니다. 3년노정이 끝나는 때에 일본도 축복가정을 갖게 되며, 그와 함께 해와가 섭리적으로 이뤄야 하는 책임을 새롭게 부여받게 되는 것입니다. 


한국 내에 축복가정이 생겨났지만 국가 기준의 탕감의 인연은 아직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탕감의 국가기준을 세우는 것이 430가정의 축복이었습니다. 


430가정을 축복한 해는 한국이 4, 300년의 역사를 맞는 때이고,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의 애급 고역을 끝내고 출애급하는 기간의 숫자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430가정의 축복은 이스라엘 민족의 해방을 기원하는 수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430가정의 축복은 한국 국민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향한 이상을 세울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종교는 개인 이상에 맞추었지만, 430가정의 축복으로 인하여 통일교회는 전국민이 하나님을 향한 이상을 펼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종적 섭리를 1대를 통하여 횡적으로 완수해야 하는 데, 43수는 모든 것을 충족시켜 줍니다. 4수는 4위기대의 수로 동서남북을 상징하며, 3수는 소생 장성 완성의 인간 완성의 수를 상징합니다. 결국 4수와 3수는 탕감복귀의 절대적인 수입니다. 430가정을 축복한 것은 탕감복귀의 승리적 기대를 나타낸 것입니다. 430가정의 축복으로 한민족은 누구나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축복받을 수 있는 국가적 기준을 조성한 것입니다. 


430가정의 축복으로 국가적 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1969년에는 그 기대를 세계 국가 속에 상대적으로 연결시키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것은 제2차 세계 순회 때에 43가정을 축복해준 것입니다. 상대 국가의 축복도 내적 섭리에 따라 10개국에서 43쌍을 선택하여 축복함으로써 승리적 상대권을 세계로 넓히는 섭리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777가정 축복의 가치


세계의 운세가 통일교회의 섭리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한 것은 1970년에 거행한 777쌍의 축복으로 비롯됐습니다. 777가정의 탄생으로 인하여 세계적인 운세가 통일교회와 관계되어 흘러가게 됐습니다. 430가정까지 축복은 국가적 운세가 선생님을 향하여 움직였지만, 777가정의 축복으로 세계의 운세가 한국으로 쏠리게 되었습니다. 


777가정 축복은 세계가 가정적 이상을 중심하고 하나님께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생겨나게 됐다는 데 그 가치가 있겠습니다. 777가정 속에는 섭리적으로 중요한 10개 국가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계의 운세는 통일교회 운세와 일치하여 움직이게 된 것입니다. 


777가정 축복을 기점으로 하여 세계적으로 남북, 좌우가 대결의 양상을 더욱 뚜렷이 나타내게 됩니다. 이 축복행사로 인하여 세계 복귀의 길이 열렸고, 세계 속에 하나님을 중심하고 새로운 민족을 편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축복가정에서 태어난 2세들은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부족함이 없는 교육과 심정적 전통을 상속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2세들을 위한 교육의 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치원에서부터 초·중·고등·대학 과정을 밟을 수 있도록 교육기관을 설립해야 합니다. 외국의 축복가정 2세들도 유학하여 함께 이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축복가정이 가는 길


제2세를 중심하고 통일문화의 새로운 장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은 참부모의 심정적 전통을 상속하는 내용으로 이뤄지며 그밖에, 지식과 기능을 습득하는 교육도장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이에 세계적인 탕감복귀의 길이 열렸고, 그 모든 기준이 세워졌습니다. 


세계 복귀의 승리적 깃발은 선생님에 의하여 정상에 꽂혔습니다. 선생님이 죽더라도 예수님처럼 실패하지 아니하고 승리할 수 있는 길이 닦여져 있습니다. 앞으로 선생님의 발걸음은 뜻을 성취하는 데 있어 그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노정이 될 것입니다. 승리는 기정된 사실이고 그 승리를 보다 앞당기기 위해 세계를 순회하면서 지도해 나갈 것입니다. 


일본이 선생님을 원하고, 일본 식구들에게 마음이 갈 때에는 일본에 체류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이 원하고 미국 식구들에게 마음이 갈 때에는 미국에 체류할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이 얼마나 하나님과 선생님을 대신하여 활동하느냐에 따라 결정되게 될 것입니다. 세계를 무대로, 세계 인류를 위하여 나머지 생애를 살아가야 하는 것이 앞으로 선생님의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참부모와 여러분들은 일체의 관계를 맺어야 하고, 영원히 그 관계가 변해서는 안 됩니다. 참부모는 완성된 아담으로, 아담이 실패한 제1의 부모 기준을 복귀해야 합니다. 또, 제2아담으로 오셨던 예수님이 실패한 부모의 기준을 완성시켜야 합니다. 


재림시대에 있어서 선생님이 고생의 전통을 세울 수밖에 없었던 것은 예수님이 영적 기대만 세웠지 영육 아울러 세계적인 기대를 세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앞으로 해와 국가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일본이 하나님의 섭리대로만 움직인다면 일본은 세계 속에서 최고의 문명권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3년 동안 일본교회가 고생한다면 일본은 하나님의 축복 속에 세계에서 최고로 발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본 교회는 일본이 세계적인 섭리의 한 중심 국가로서 해와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이 3년 동안 고생의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아담 앞에 열녀의 사명을 다하지 못할 경우에는 일본은 더욱 가중된 탕감시대를 맞이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일본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 믿음의 가치를 세워야 합니다. 


역사적 승리의 기대 위에 서서 무엇을 탐하거나 소유하겠다는 세속적인 욕심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에서 얻은 자신의 승리적 가치를 세계 인류에게 무상으로 나누어 주는 것을 최고의 기쁨으로 아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택함받은 주체자로서 절대 신념을 가지고 정진해야 합니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 변절자나 배교자가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여러분은 이 지상에서 생애를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뜻길을 가는 데 있어 절대로 변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참부모와 우리들 사이가 영원히 불변하는 관계로 맺어져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