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과 세계 - 37. 나를 중심한 부모와 자녀와 만물세계

훈독왕 | 20211205065235

하나님의 뜻과 세계 - 37


나를 중심한 부모와 자녀와 만물세계

날짜 : 1983 . 6. 5

장소 : 미국 통일신학 대학원

 

오늘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자 하는 제목은 ‘나를 중심한 부모와 자녀와 만물세계’ 입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한 사람이 ‘나’ 임을 우리는 압니다. 지금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어떠한 관계를 갖고 살고 있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는 많은 나라가 있지만 그 나라들이 다 하나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백성들이 있지만 그 백성들이 다 하나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정과 종족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1. 하나가 되지 않는 몸과 마음

여러분 자체를 두고 보더라도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실정 가운데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것은 하나될 수 없는 불신의 환경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본연의 마음은 이러한 사회, 이러한 환경을 원하지 않고 평화롭고 통일된 그 무엇을 추구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부정할 수 없는 실상이라면 우리의 안착지, 목적지는 어디 있겠습니까? 이 우주 가운데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라든가 흑은 의지할 수 있는 곳이 어디냐는 것입니다. 

현재에 이르러서는 신앙인들 가운데서도 믿음을 찾아볼 수 없고, 세계, 나라, 사회, 그리고 부모 처자가 있는 가정도 의지할 수 있는 곳이 못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세계가 아닙니다. 나라나 사회, 가정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결국, 내가 내 자신의 통일적 기반을 어떻게 닦느냐 하는 것이 지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내가 통일의 세계를 원한다면 나 자신부터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나부터 하나의 자리에 서지 않고 그 어떠한 통일적 세계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모순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계가 불신의 세상이요 통일되지 못한 세상이라고 볼 때, 이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곳이 어디겠습니까? 마찬가지로 나라가 하나될 수 있는 곳이 어디며, 가정이 하나될 수 있는 곳이 어디냐는 것입니다. 세계나 나라, 혹은 가정 전체가 통일된 그 중심, 그 한 곳을 찾는다고 볼 때 그 중심 포인트는 결국 ‘나’ 라는 사람에게 귀착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에서부터 출발하므로 하나에서부터 통일적 기반을 닦지 않고서는 전체의 통일은 불가능합니다. 혼란 가운데서도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은 나 자신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나’ 라는 존재를 확대 시킨 것이 세계요 우주이기 때문입니다. 

거리를 측정할 때 우리는 보통 미터법을 사용합니다. 만일 1cm가 기준이라면 그것은 절대적인 것이 됩니다. 1cm짜리가 오리지날이라면 그것과 비교해서 다른 것은 불합격이 되는 것입니다. 또 1mm 에다가 10배를 하면 1cm가 되고 100배를 하면 10cm가 됩니다. 이렇게 하나를 기준으로 하여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야 모든 것이 연결되고 어디에서든지 통일적인 내용을 지니게 됩니다. 

인간 세계에는 그런 내용이 없겠습니까? 인간세계가 통일되려면 그런 원칙적인 기준에서 몸과 마음이 하나된 폼(form)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자신을 관리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마음은 이쪽으로 가기를 원하고 몸은 저쪽으로 가기를 원하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동양에서는 이런 격언이 있습니다.

“인심(人心)은 조석변이 (朝夕變異)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연(古今同然)이다”

이렇게 마음이 아침 저녁으로 변화하는데 어떻게 통일을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2. 메시아와 참사랑

그러면 역사적으로 유명했던 성현들은 어떠하였는가 하는 것을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떠하였겠습니까? 공자, 석가는 어떠했을까요? 우리는 한 시간에도 몸과 마음이 몇 백 바퀴 돌아가게 되지만, 성자는 몸과 마음이 한 자리에 있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여자가 있다고 합시다. 예수님은 여자를 보고 마음이 어떠하실까요? 예수님도 남자이기 때문에 마음이 흔들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발을 떼지 않고 그 자리에 서 있음으로써 몸은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다릅니다. 보통 사람들은 손발이 먼저 따라갈 것입니다. 그래서 몸의 충동, 마음의 충동을 자제하지 못해 쓰러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 있다고 해도 예수 이상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었지만 우리는 그렇지 못합니다. 미국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만나면 아무데서나 좋아하고 마음대로 키스를 합니다. 그러나 사랑은 귀한 자리에서 이뤄져야 합니다. 의인이나 성인은 미터법적인 키스, 정상적인 형태의 키스를 바랄 것입니다. 

남녀 관계를 중심삼고 일례를 들었습니다만, 이 땅 위에 사는 타락한 인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의로운 사람으로서 새로운 이상을 추구하려면 우선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개체가 하나될 수 없다면 이상을 이룬다는 것 또한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만일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러한 내용을 해결해 주고 희망적인 선언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보내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 인간 앞에 그러한 예고를 해왔을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이 예고한 내용이 종교에서 말하는 메시아사상입니다. 또 그러한 사상이 역사를 통해 내려왔는데, 그것으로 보아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델형의 남자와 여자를 만들어서 서로가 모델적인 사랑을 할 수 있도록 하실 것입니다. 그런 책임을 지고 오시는 분이 메시아 입니다. 그때가 멀지 않았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하더라도 그것이 하나님이 세우려면 뜻과 일치하느냐, 또 하나님이 인간에 원했던 그 기준에 일치하느냐가 문제됩니다. 남자와 여자가 사랑할 때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모델적인 사랑과 일치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최초의 남자 여자가 사랑으로 하나됐다면 그것은 사랑을 중심삼은 우주의 모델이 되었을 것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나님도 인간 앞에 그러한 사랑을 원했을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도 서로 상대에게 그러한 사랑을 원했을 것입니다. 그와 같은 참사랑은 우주핵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미터법과 같은 하나의 표준형이 되는 것입니다. 

그 참사랑은 우주를 대표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끼리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이 개재한 사랑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결혼하지 않은 여성들은 ‘내가 참여성의 사랑을 가지고 있으니 참남성은 오세요’ 할 수 있는 자신이 있습니까? 

이렇게 볼 때 문제는 간단합니다. 참사랑을 가질 수 있는 남자와 여자는 참사랑과 더불어 살 수 있는 하나님을 모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살아가는 부부라면, 남자가 사는 세계 어디에도 갈 수 있고, 여자가 살 수 있는 어디에도 갈 수 있으며, 하나님이 임재하는 곳은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래서 사랑이 위대한 것입니다. 결국 모든 것이 이 하나에 귀결됩니다. 

오늘 아침 선생님이 결론내린 것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내 말이 옳다고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노블 맨 (noble man)이 있다면 노블 맨은 노블 커플 (noble couple)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노블 커플은 고귀한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있고, 이 사랑은 우주의 센터로서 우주를 콘트롤하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이 센터는 돈이 아니요 권력이나 지식이 아닙니다. 이 센터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세상에는 사랑을 팔아 자식을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사랑을 팔아 돈을 얻고, 사랑을 팔아 권력을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것은 모두 가짜입니다. 


3. 참된 종교의 정의

종교를 팔고 우주를 팔아서 하나님의 사랑을 사겠다는 것은 어떻습니까? 그 말은 종교를 이용하고 세계를 이용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이룰 수만 있다면 좋지 않겠느냐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할 수 있는 종교가 있다면, 그 종교는 사랑을 종교 그 자체보다 더 강조하고, 그 무엇보다도 사랑을 강조하는 종교인 것이다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쳐 주는 종교가 필요합니다. 종교는 하나님을 소개해 왔고 하나님의 사랑을 주장해 왔습니다. 통일교회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 나왔습니다. 이 길이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죽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나는 가겠다고 하는 각오가 필요합니다. 예수님도 이러한 각오로 전도를 했던 것입니다. 

이 우주의 목적이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는 것이라는 것은 최고의 이상적 결론이 될 수 있으며, 사랑을 이루는 길이 최고의 이상향을 향해 갈 수 있는 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자가 남자를 찾으려고 하는 이유도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해서이며, 남자가 여자를 찾으려는 이유도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함이라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찾을 수 없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것은 사랑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을 찾아갈 때 틀림없이 몸과 마음이 하나됩니다. 

예를 들면 사춘기에는 사랑을 찾아 몸과 마음이 충동을 일으키게 됩니다.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를 멋대로 돌아다닙니다. 마음의 눈과 몸의 눈이 하나되어 움직입니다. 또 사랑의 코를 가지면 평소에 싫어하던 냄새까지 좋아지게 됩니다. 사랑의 입을 가지면 평소에 싫어하던 맛까지도 좋아지게 됩니다. 밤을 세우면서까지 사랑의 이야기를 듣고싶어 합니다. 사랑하는 대상은 만지면 만질수록 더 만지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춘기가 되어 사랑의 감정에 휩싸일 때는 눈이 이상해지고, 모든 것을 좋게 보려고 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사랑의 총을 쪼면 사랑이라는 탄알이 상대의 심장에 박히게 되는 것입니다. 남자의 그런 사랑, 여자의 그런 사랑을 원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사랑은 소화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모든 것을 다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진실한 사랑을 가졌다면 아무리 추남이라 할지라도 미남으로 보이게 됩니다. 사랑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래서 잘났든 못났든 사춘기 시절에 맺은 첫사랑을 남자나 여자는 영원히 잊지 못합니다. 

4. 첫사랑과 사랑의 파탄 

하나님에 대한 첫사랑, 이 첫사랑을 버린 사람은 하나님 앞에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첫사랑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포기 할 수 있고 그를 중심삼고 죽고 살겠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남녀간에도 첫사랑이 중요한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선남 선녀를 모아서 합동 결혼식을 거행한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첫사랑을 맺어주자는 것이었습니다. 국경을 초월하고 인종을 초월해서 결혼하는 것도 하나님의 사랑을 실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 미쳤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첫사랑을 위해서 이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여러분 자신을 반성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얼마다 가증스럽고 요사스러운 몸과 마음을 속이고 있는 가증스런 존재가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여러분 자신을 발견할 때 ‘아, 하나님이여, 나를 사랑으로 구해 주소서!’ 하기 전에 여러분 자신을 시정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몸과 마음을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몸이 가는 길을 중심삼고 마음을 하나 만드느냐, 마음이 가는 길을 중심삼고 몸을 하나 만드느냐 하는 두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변하기는 하지만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 만드는 것이 낫다는 것입니다. 이상적인 사랑을 찾으려니 불가피하게 그 길을 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되도록 해야 되겠다는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못하는 이유를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어째서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못하게 만드셨느냐 하는 것입니다. 각자는 사람이 무엇인지 모른 채 태어났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고 태어났습니다. 남자로 태어났고 혹은 여자로 태어나서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사랑의 길이 사랑의 길인데 왜 본래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못 갖고 태어났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창조하지 못했느냐가 문제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해서 남자 여자를 만들었으면 왜 그렇게 하지 못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정상적인 남자와 여자의 자리에 서지 않고, 정상적인 하나님의 자리에 가지 못했다는 논리가 서는 것입니다. 인간은 사춘기를 바라보면서 한 때를 중심삼고 나왔습니다. 그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직방으로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 사랑을 하면 되는데 왜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까? 사랑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성숙할 수 있는 사춘기 시대까지의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기간까지 과정적인 요건을 갖춰야 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성장해야 하는데 사랑으로 말미암아 고장이 났을 때는 하나님은 물러서게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랑의 사고 외에는 타락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문제가 되고, 인간에게 문제가 되고, 역사에 문제가 되고, 우주의 대사건으로 충격을 줄 수 있는 것은 사랑의 사고밖에 없습니다.

성경에는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거기에는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파탄시킬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원리에서는 이런 사실을 명확히 해명해 주고 있습니다. 원리는 타락에 대한 사실을 확실히 모르는 사람에게 위대한 복음입니다. 고통을 당하며 살고 있는 모든 인간들을 구원할 수 있는 위대한 복음입니다. 

선악과는 문자 그대로 나무의 열매라고 볼 수 없습니다. 나무의 열매가 아닙니다. 억천만세 인류가 이렇게 파탄의 자리와 투쟁의 노정에서 신음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는 열매를 하나님이 왜 만드셨겠습니까? 선생님이 말하는 사랑의 내용을 중심삼고 나타난 결과라는 것이 무엇보다도 이론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타락의 결과 사랑은 선한 사랑과 악한 사랑 두 가지가 생겨났습니다. 

성숙한 사람은 참사랑을 아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타락한 사람은 참사랑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5. 혼란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사람 

아담 해와는 16, 17, 18세가 되면 자연히 사춘기가 되어 이성의 눈이 뜨이게 됩니다. 꽃이 활짝 필 때 사람이 향취에 취하듯이 아담 해와가 성숙하면 이상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향취에 하나님도 함께 걸려들어 가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아담 해와의 몸과 마음, 이 셋이 하나되면 우주의 핵이 생겨나고 모든 사랑을 컨트롤할 본궤도에 돌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탈선 됐습니다. 탈선하지 않았으면 완전히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되었으면 하나님도 떠나실 수 없고, 아담과 해와도 떠 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자손손 연결되고 종족, 민족, 세계를 이뤘을 것입니다. 여기가 멋있는 세계,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때에 와서 타락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빚어진 결과라는 사실을 밝혀낸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이것은 역사적 배경을 통해서 이론적으로 체계화된 것으로 부정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타락의 결과 모든 세계는 분열을 가져왔습니다. 아무리 이 세상에 사람이 많다 할지라도 각각 분립된 인간상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것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빚어진 세계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갈라진 상태이기 때문에 혼란상이 빚어진 것입니다. 이것이 현세의 실상입니다. 여기서는 자기 자신만으로서는 절대로 하나될 수 없습니다. 인간 자체만으로는 이상을 추구할 수 없습니다.  

무신론자들은 신이 죽었다고 주장합니다. 우리 인간은 멸망에 빠졌으니 희망이니 이상이니 하는 건 다 집어치우라고 주장합니다. 신이나 종교 등은 인간이 만들어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를 중심하고는 아무리 보아도 이 세상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나 가정을 통해 보아도 알 수 없습니다. 아무리 높은 지식을 가졌다고 할지라도 알 수 없습니다. 결국 하나님 편에서 보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런 실정을 볼 때 참사랑을 찾아서 이 세상의 타락권을 극복해야 합니다.  

본연의 사랑은 세상의 어떠한 사랑보다 차원이 높습니다. 이제 하나의 남성이 나타나서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 세상을 다 버리고 나를 사랑하라, 이 세상의 모든 전체를 부정하고 나를 사랑하라’ 고 한다면 그는 위대한 성인일 것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타락한 세계의 사랑권을 초월할 수 있는 사랑을 주장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이렇게 차원 높은 사랑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타락권내에 있을 망정 ‘나는 이런 사랑을 찾아가겠다’ 는 마음의 요구가 있어서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십시오’ 할 때 하나님께서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사람을 만드셨으니 책임이 있습니다. 인간들이 비록 타락권내에서 살고 있지만 하나님이 원했던 이상적 사랑권을 갖고 싶어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환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하나님은 응답하실 것입니다.  

수많은 성현들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만이 그러한 하나님의 내용을 소개했고, 하나님을 인격적 신이요 아버지라고 선포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만민의 사랑을 중심삼은 선도자요 구세주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환영하지만 그를 붙들고 늘어지는 입장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는 분이지만 환경적 여건은 그를 환영하는 입장이 되지 못했습니다.  

 

 

6. 메시아가 오시는 뜻

본래 하나님에게는 창조원칙에 의해 사랑을 주관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사탄은 마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불법적으로 사랑한 자리에 섰지마는 아담 해와를 사랑할 것이 틀림없어. 사랑을 통해 주관하는 것이 아니오? 내가 아담 해와를 사랑했으니 당신이 그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고는 못 데려가오.” 

그러니 사탄의 혈통을 제거하고 태어났다 할 때는 참소조건에 안 걸립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역사를 통해서 가인 아벨의 원칙에 의해 혈통적으로 정화된 집안에서 태어났다는 내용이 성경 가운데 숨겨져 있었습니다. 야곱이 어떻게 해서 에서를 속이게 됐느냐 하는 문제, 서자 입장이었던 요셉의 문제도 베일에 가리워져 있었습니다. 이제 이런 모든 문제를 가려내어 해결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는 당신 앞에 설 수 있는 아들이요, 당신이 찾고자 하셨던 본연의 사랑을 세울 수 있는 남성으로 나타났나이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이 방대한 내용을 모두 가려내고 완전한 이론 세계를 갖추어 현실무대에 승리적으로 연결시켰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여러분은 누구보다도 이 사실을 두고 경탄해야 되며, 여기에 앉아 있는 것을 명예와 자랑으로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나라와 세계 전체까지 부정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하고, 그 이상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본래 아담 해와가 천국 갈 때는 우선 천사장을 사랑하고 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나님도 무엇보다도 먼저 천사장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사탄은 자기를 먼저 사랑하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놓아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필요한 분이 메시아입니다. 메시아는 타락권과는 관계 없이 본연의 사랑의 주체자로 오시는 분입니다. 에덴 동산에 있었던 하나님의 아들과 딸의 입장과 같습니다. 메시아가 오시는 것은 타락권을 없애기 위함이었습니다. 메시아와 하나될 수 있는 교단으로 준비해 온 것이 유대교였습니다. 그 종교를 세워서 중심섭리를 펴 나오면서 한 분을 보내셨습니다. 사탄 세계와 갈라져 나간 입장에서 선민으로 택해 세운 것이 유대민족이었고, 그 위에 메시아를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유대민족이 유대교를 중심삼고 메시아와 하나되면 로마제국을 사랑으로 점령하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남자이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에서 해와와 같은 여자를 찾아야 합니다. 사탄이 빼앗아간 해와를 다시 찾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랑을 맞이할 때까지 여자들은 탕감역사의 그늘에서 고통받으며 살게 된 것입니다. 메시아는 이 땅에서 부부의 인연을 맺어 절대적인 본연의 사랑의 기준을 이 땅위에 재현시켜야 합니다.  

이 중심가정은 유대교 대제사장 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제사장들은 메시아를 쫓아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셨고, 그 뜻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와서 이 뜻을 이룬다는 것이 원리적인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기독교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기반을 닦게 된 것입니다. 메시아는 이 기반 위에 다시 오시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기독교 중심국가인 미국은 제 2차세계대전 당시 전세계를 점령할 수 있었습니다. 역사상 꼭 한번 있었습니다. 미국은 제 2차 세계대전 직후 역사상에 한 번밖에 없는 절호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이때 공산주의를 전부 제거했어야 했습니다.  

이 때에 메시아가 오게 됩니다. 이 때가 끝날입니다. 사탄 세계의 끝날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을 대표하는 미국이 로마제국과 같은 입장이라면 한국은 유대나라와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과 한국이 로마와 유대나라가 실수한 것을 탕감해야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유대교와 같이 사명을 다하지 못함으로써 통일교회가 새로운 사명을 띠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환영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일 통일교회가 제 2차세계대전 직후에 기독교로부터 환영을 받았다면 문제는 달라졌을 것입니다. 공산주의 문제는 완전히 해결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다시금 광야로 쫓겨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다시 기독교 문화권, 미국과 기독교가 반대하는 것을 탕감해야 합니다. 탕감을 하기 위해서는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 식구들은 예수님이 유대교를 사랑하던 것 이상으로 기독교를 사랑해야 합니다. 기성교회 신도들이 그들의 교회를 사랑하는 그 이상으로 기독교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것이 인정되는 날 그 나라가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7. 통일교회의 사명과 섭리의 때

이제 반대하는 입장에 있었던 미국과 자유 세계의 언론계가 오히려 기력을 잃어가게 될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대하여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세상사람들이 들고 일어나서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대해서 좋지 않게 인식하고 있지만 오히려 나쁜 사람들은 당신들이요’ 할 때는 더 반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세계주의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나타난 기독교 사상보다도 통일교회 사상이 더 세계적입니다. 공산주의까지 깨뜨려버릴 수 있고 새로운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습니다. 또, 공산당보다 레버런 문이 낫다고 할 때는 공산주의자들도 공산주의를 버리고 레버런 문 쪽으로 오게 될 것입니다. 

미국 청년들은 갈 곳이 없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다 해봤습니다. 프리 섹스, 히피, 스트리킹, 리스비안, 호모섹스까지 해 보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니는 그런 것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레스비안도 모르고 호모섹스도 모르며 마약도 알지 못합니다.  

무니는 각기 다른 인종끼리 모여서도 잘 살고 있습니다. 고생을 하면서도 희망에 차 있습니다. 미국사람들은 이혼하는 것을 예사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니는 서로 좋아하면서 잘 살고 있고, 시부모를 사랑하고, 가족들과 하나되며, 고생을 하면서도 좋아합니다. 미국사람 부부와 통일교회 식구 부부는 이렇게 다릅니다.  

 

이제 미국은 갈 때가 없습니다. 선생님과 통일교회가 좋다는 소문이 전국으로 퍼지게 되면 젊은이들이 찾아와서 우리의 부모들은 반대하지만 우리는 당신편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광야시대 40년 기간에 우리 조상들은 하나님을 배반했지만 후손들은 가나안땅에 들어 갔습니다. 이제 레버런 문이 이와 같은 천적인 뜻을 탕감하기 위해 40년 광야시대를 설정했으니 우리 후손들은 따라가야 할 책임이 있지 않습니까?’ 하고 참소하면 꼼짝 못하고 당하게 됩니다. 1세는 망했지만 후세는 때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가 올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서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모이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실적을 세우지 않고 가만히 있게 되면 그들이 무엇을 했느냐고 참소할 때 걸려들고 맙니다. ‘레버런 문의 신자가 얼마나 되나? 우리는 국가를 가지고 있는데 당신은 무엇을 가졌소?’ 할 때 무슨 말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헤게모니가 필요한 것입니다. 주도권을 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 여러분들에 대한 3년간의 동원은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미국의 명문대학 출신은 물론 석학들이 들어와서 앞장설 것입니다. 그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요전에 모세 더스트 박사가 순회 부흥회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는 언론이 우리를 지지하는 것을 보고 세상이 어떻게 이처럼 달라졌는지 모르겠다고 보고 했습니다. 옛날에는 그들이 우리를 대할 때 검은 안경을 썼지만 이제 그들은 그 검은 안경을 벗었습니다. 어느 것이 나쁜지 알고 있는 것입니다.  

고기는 밝은 물을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양심이 있고 참을 찾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뜻있는 미국의 젊은이들은 통일교회로 찾아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계가 점점 우리 쪽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가 하나될 수 있었던 때가 1945년부터 3년기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기간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1948년 한국 정부가 수립될 당시 수많은 약소국가가 우후죽순처럼 해방을 맞아 독립된 국가로 탄생하였습니다. 서로 우방국가, 형제의 나라가 된 것입니다. 그 이유는 참부모가 올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으로 참부모가 나타나기 때문에 형제시대권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약소국가를 해방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역사 이래 전승국이 약자가 되고 패전국이 승자가 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패전국이었던 독일과 일본이 영국과 미국을 이길 수 있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미국만을 위하고, 독일이 독일만을 위하니 하나님은 그러한 것을 용인하시지 않습니다. 독일은 1980년까지 자기나라만 위했기 때문에 내려갑니다. 일본도 마찬가지로 1978년 이후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니는 세계를 위해서 살기 때문에 반대로 올라갑니다.  

8. 재창조시에 필요한 조건들

앞으로는 하나의 이상세계를 건설해야 하기 때문에 영계까지 하나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지상을 협조하게 하여 빨리 지상의 문제를 처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민주세계를 대신하는 입장에 서서 공산세계를 밀어낼 수 있는 단계까지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침투해오고 있는 공산세계를 저지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힘을 빌리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제 공산세계도 끝이 났습니다.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첨단에 올라설 수 있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세계에서 통일교회가 제일 우수하다는 정평이 이미 났습니다. 사탄세계가 두려워하고 하나님은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공산당도 1세는 반대하지만 2세는 레버런 문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만일 그렇게 안 되면 내가 하나님의 힘을 빌려 그렇게 만들 것입니다. 앞으로는 무니의 세계가 될 것이고 하나님과 참사람만 남게 될 것입니다. 참사랑이 통일교회의 목적이요, 통일교회의 이상입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본연의 상태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님과 천사장, 아담, 해와, 만물이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결국 무엇을 중심삼고 연결되었는지 확실히 알았을 것입니다. 사랑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나를 중심삼고 참사랑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냐 할 때, 세 천사가 필요합니다. 남자는 여자가, 여자는 남자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사탄이 개입해서 이 세계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닌 사탄의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잃어버릴 때의 반대방향으로 찾아가야 하기 때문에 믿음의 세 아들이 필요합니다. 세 사람은 세 천사를 의미합니다. 또 아담가정에서 여덟 식구가 타락했기 때문에 세 아들과 세 딸을 복귀하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믿음의 세 자녀가 필요하다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만물을 찾아 세워야 합니다. 통일교회에서 행하는 환드레이징은 만물을 찾아 세우기 위한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 속해 있는 만물을 하늘편으로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지으시고 아담 해와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재창조에는 만물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물을 사탄세계에 가서 찾아와야 합니다. 그것도 가장 정수를 빼내 와야 합니다.   

세계가 반대하고 핍박하는 자리에서 만물을 찾아왔습니다. 본래 만물은 참사랑의 터전 위에서 소유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만물에 대해 참사랑을 했기 때문에 모든 물건을 전수받았다고 할 때는 사탄도 참소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이 사랑하는 이상 사랑해 주어야 합니다.  

십일조는 이러한 조건을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찾아 세우는 조건으로 십일조가 나오게 됐습니다. 9는 3 * 3 으로 3단계, 즉 하늘편을 뜻하며 10수는 하늘편으로 돌아가는 것을 뜻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탄 세계에 가서 찾아오는 것을 뜻합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사탄보다 더 낫다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재창조하는 데에는 만물이 필요합니다. 

타락은 천사장이 해와를 사랑하고 아담을 사랑함으로써 빚어진 결과였습니다. 원리적으로는 아담이 해와를 사랑하고 해와가 천사를 사랑해야 되었던 것입니다. 그 결과 타락한 천사장이 사탄이고 아담과 해와는 그 후손의 입장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복귀시대에서는 하늘편의 천사장을 찾아 세워야 합니다.  

이러한 조건을 찾아 세우는 기간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7년노정입니다. 사실은 7년노정을 걷기 전에는 결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3년 동안 전도해서 믿음의 세 아들 딸을 결혼시켜야 합니다. 먼저 만물을 사랑하고 천사장을 사랑하고 그 후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본연의 형태입니다. 타락함으로써 인간은 만물보다 낮은 자리로 떨어졌기 때문에, 먼저 만물을 찾고 천사장을 찾아 그들을 사랑할 수 있는 입장에 선 후에야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오늘 통일교회는 이런 공식대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헌드레이징을 하지 않으면 만물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울 수 없으며, 믿음의 아들 딸 세 사람이 없으면 내가 천사장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절대 세울 수 없습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까지 갔다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만물을 사랑하고 천사장을 사랑만 터전 위에서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그 자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아담 가정에서 잃어버린 여덟 식구를 다시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이러한 조건이 성립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을 중심삼고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9. 가정교회와 자녀 전도

여기에서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나아가는 일은 여러분의 힘만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메시아가 와야 합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접붙이며 이 세계를 뚫고 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 것이 3차 7년 노정입니다. 선생님이 1976년을 기해 세계적인 핍박을 받으면서 뚫고 나가는 것입니다. 공산당과 기독교와 유대교가 반대하지만 이러한 모든 난관을 사랑으로 극복했습니다. 이 미국이 원수의 자리에서 있지만 ‘오, 인천!’ 영화를 통해 맥아더를 내세워서 애국 정신을 심어주려 했고,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어서 미국을 구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볼 때 선생님이 원수를 사랑하였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원수 국가인 일본과 한국과 미국과 독일 등 세계적인 대표 국가가 서고 하나되어 사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보다 세계적인 원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서 하나되는 길을 모색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 길은 나 혼자만 갈 수 없습니다. 내가 가기 위해서 가인 세계, 가인 국가, 가인 가정을 거느리고 가야 합니다. 아벨이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가인이 태어나야 합니다. 형님이 먼저 태어나야 내가 태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세계 복귀를 하기 위해서는 탕감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가정교회 기반이 확대되는 그 권내에 센터를 정하고 탕감복귀를 조건적으로 해 나가는 것입니다. 승리했다는 조건을 세울 수 있는 곳이 가정교회입니다. 선생님 시대는 핍박을 받으면서 기반을 닦았지만 여러분은 환영을 받게 됩니다. 3년 노정만 지나면 그런 시대가 오게 됩니다. 그래서 3년 기간에 가정교회 구역을 분배 받아서 승리의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지금 기동전도대활동을 한다고 해서 가정교회 활동를 해체한 것이 아닙니다. 기동전도대를 운용함으로써 가정교회 활동을 하는 데 더 좋은 환경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가정교회를 통하지 않으면 천국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60평생 이룬 것을 여러분은 7년 혹은 3년 내에 이룰 수 있습니다. 그래서 1988년까지 미국이라는 나라는 전부다 섭리권 내에, 가정교회권 내에 들어올 것입니다.  

여러분은 믿음의 세 자녀를 찾아 세워야 합니다. 믿음의 세 자녀를 찾아 세웠다는 것은 세 천사장과 아담의 세 아들과 사탄세계의 가인 형님들을 찾아 세웠다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는 민족, 신약시대는 국가, 성약시대는 세계시대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이스라엘의 60만 대중이 가나안 복지를 찾아가야 했고, 신약시대에는 예수가 국가를 중심삼아 세계적 가나안 복지를 찾아 세워야 했으며, 성약시대에는 우리 통일교회가 세계권내에서 천주적 가나안 복지를 찾아 세워야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3단계, 3자녀가 필수적입니다. 또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렇게 3대로 표시된 것과 첫째 아담, 둘째 아담, 셋째 아담, 3명의 천사장이 있었던 것처럼 믿음의 자녀 3명을 찾아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3제자를 필요로 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도 3가정을 먼저 세웠습니다. 그 기대 위에서 12가정을 만들어서 비로소 사방으로 연결될 수 있었고, 내가 센터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도 12 제자를 중심삼고 12가정을 만들어 놓어야 예수님의 가정이 보호받게 되어 있었습니다. 믿음의 자녀가 얼마나 중요한가 알겠어요?  

또 세계의 가인을 구하지 않고는 내가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3시대의 가인, 즉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가인을 연결시키기 위해 불가피한 것입니다. 대표자를 찾아 세우는 입장에 서서 그들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10. 오늘의 세계와 참부모 

복귀는 부모로부터 자녀,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나가는 일곱 단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전체가 환경적으로 이루어진 형이 유대교요, 이스라엘 나라입니다. 세계 내지는 국가권을 중심삼고 마음대로 센터를 들락날락 할 수 있는 권이 유대교 문화권이었습니다. 만일에 유대민족과 유대교가 예수를 받아들였다면, 7년 이내에 예수를 중심삼고 세계가 복귀되었을 것입니다. 7년 이내에 모두 복귀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국가가 형성됐으면 로마제국은 자동적으로 물러갔을 것입니다. 이것이 성사되지 않았기 때문에 재림시대로 연장된 것입니다.  

다시금 기독교 문화권, 즉 세계적 문화권을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기독교 전체가 메시아가 오기를 고대하고 있기 때문에 오시는 메시아를 잘 받아들이게 되면 7년 이내에 세계가 완전히 하나님편으로 바뀌어지는 것입니다. 1945년부터 7년 후인 1952년에 모두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 문화권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메시아는 기반을 다시 찾아 세워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형으로 지금까지 판도를 넓혀 왔습니다. 이제는 유대교나 기독교와 비교해 볼 때 통일교회가 뒤지지 않는 입장에 서게 됐습니다. 우리는 유대교나 기독교를 소화할 수 있는 단체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기독교의 열매를 거둬들일 수 있는 때가 된 것입니다. 사탄을 이길 수 있는 단계까지 온 것입니다.   

이와 같은 기반을 만들었기 때문에 기독교가 미국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반대했지만 통일교회는 미국과 기독교를 구해 주자는 것입니다. 그 일을 이 3년 기간에 해야 합니다. 반대하는 가인을 구해 주어야 합니다. 사랑으로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미국 정부나 미국교회, 자유세계가 선생님을 반대하는 날에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지만, 선생님과 하나되는 날에는 자유세계와 공산세계를 구할 수 있다는 말이 여기에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나라를 구하자는 운동을 전개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 나라가 레버런 문이 필요하다고 할 때는 세계가 한꺼번에 돌아갈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이 나한테 자문을 받아 정책을 수행할 때는 비약할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고는 세계가 하나될 수 없습니다. 이런 대담한 말을 하는 사람이 레버런 문입니다.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반대하고 욕을 하지만 레버런 문은 최고의 지점을 향하여 올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힘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역사의 배후에 엉크러진 모든 것을 풀 수 있는 사람은 내가 아무리 연구해 봐도 이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하신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역사시대에 부모를 잃어버리고 고아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될 길이 없었습니다. 본연의 부모의 사랑에서부터 모든 것이 해결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필요로 하는 분이 참부모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의 사랑으로 하나되어야만 참된 아들딸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여러분들을 그와 같은 자리에 섰습니다. 부모와 자녀, 만물이 하나되고 그 가운데 여러분이 들어가서 센터가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부모가 있더라도 부모와 하나되는 데 있어서는 여러분이 센터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문제입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수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마음과 몸이 하나 못되면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11. 주요한 자리에 있는 우리들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참된 남편의 사랑, 참된 아내의 사랑,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해서 참된 자녀를 사랑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완전한 가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되는 데에서 참된 사랑이 나오게 됩니다. 부부의 몸과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참사랑이 임해 가지고 하나되어서 아들딸을 낳아야 되는 것입니다.

 

또 자기 남편보다도 하나님을 더 중요시해야 하고 자기 아내보다도 하나님을 더 중요시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는 그것이 필요하지만 여러분의 아들딸의 시대에는 달라집니다.

참부모를 여러분의 남편보다도 더 사랑하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 다음에 남편을 사랑하고 아들딸을 사랑해야 되는 것이 원리적인 내용입니다.

그래서 세 천사의 입장인 믿음의 아들딸이 여러분의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하고, 여러분의 아들딸을 교육할 수 있는 그런 입장에까지 가야 합니다. 이 믿음의 3자녀는 핏줄이 다른 양자들이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상속자로는 못 들어가지만, 여러분의 아들딸이 절대적으로 신임하고, 생명을 바쳐서까지 사랑해 주었다고 증거해 주고 나와 같이 살게 해달라고 간구하면 같이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사권이 살 수 있는 길입니다.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나와 같이 사랑해 달라고 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야 이 믿음의 3자녀가 하늘나라로부터 상속을 받을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가정으로 말하면 3가정 전체가 선생님의 아들 딸들을 진실로 사랑해서 그것을 조건으로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3가정도 하늘 나라에 가서 같이 살 수 있도록 하자고 해야 합니다. 그 정도가 돼야 같이 따라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의 아들딸이 전부 다 동등한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선생님의 아들 딸들이 여러분을 사랑하고 여러분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자리까지 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의 전통으로 세워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선생님의 아들딸들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앞으로 축복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아들 딸들이 여러분의 믿음의 아들 딸들을 그렇게 해야 되고, 여러분의 믿음의 아들딸들이 축복을 받아 다시 그 가정이 선생님이 아들딸처럼 되어야만 천국에 간다는 것입니다.  

세계에 사람이 아무리 많더라도 전부가 이 중심가정, 중심혈통을 따라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식구들은 가정을 가진 뒤에 한 길을 따라가서 같이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의 세계는 수많은 인류가 살더라도 그 중심을 기준으로 해서 아들 딸이 하나되어 이와 같은 원칙에서 움직여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되려고 노력하는 세계, 서로 위하는 세계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교회의 축복은 받았지만 나라의 축복과 세계의 축복까지 받아야 합니다.

앞으로는 선생님의 직계를 잇는 중심가정이 생길 것입니다. 그때는 그 중심가정을 중심삼고 후손들도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같은 시대에서 여러분과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가 됩니다. 대축복권 내를 넘어가기 전까지는 절대적으로 선생님 일족을 중심삼고 이 운동을 전개해야 합니다. 이것 때문에 선생님의 후손도 그와 하나되어야 되고 여러분들도 하나되어야 같은 입장으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게 본연의 세계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나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내가 문제이고 여러분이 문제이며, 지금까지 축복받은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의 후손들은 그렇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후손들은 믿음의 아들딸이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는 절대 믿음의 아들 딸이 필요합니다. 믿음의 아들 딸이 없는 사람이 살겠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죄입니다.  

12. 올바른 전통을 세워야 할 우리의 자세

선생님이 가정앞에 36가정을 대표한 3가정이 책임을 다했습니까? 아담 해와를 천사장이 교육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의 자녀를 이 3가정과 36가정이 교육해야 하는 게 원칙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결혼할 때까지 교육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고 모셔야 된다는 것을 교육해야 합니다.  

본래 아담과 해와는 성숙기부터 하나님과의 사랑의 인연을 맺어야 합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선생님의 아들 딸들도 이러한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부모님을 절대 신봉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절대 신봉하면서 천사장들, 즉 이 세 아들 딸이 중심이 된 가정들의 교육을 잘 받아들여서 성숙해 가지고 결혼을 해야 합니다. 그때까지 다른 생각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선생님은 그 원리대로 살았습니다. 우리 아들 딸들도 불평을 해서는 안 됩니다. 원리적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 기준을 중심삼고 생활해야 합니다.  

결국 내가 문제입니다. 축복받은 가정은 자기 남편 외에는, 자기 아내 외에는 없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다른 생각은 해서는 안 됩니다.

앞으로 축복받은 아들 딸들은 절대로 축복 가정 자녀가 아닌 사람과 연애하거나 결혼해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되면 지옥 중의 지옥에 가게 됩니다. 축복받았던 사람이 밖에 나가 다시 결혼한다면 재탕감해야 합니다. 축복받고 뜻을 부정하는 것은 사탄보다도 더 나쁘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참소를 합니다. 이것은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와서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그 원리 원칙의 법도가 적용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본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전통을 세우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부모의 전통을 전수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천국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세 나라를 수습해 들어가야 합니다.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 세 나라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야 완전한 복귀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나라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앞으로 국가 축복을 받을 때는 이와 같은 조건에 합격했느냐, 못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여러분의 남편과 아내와 그리고 아들 딸의 보고서를 써가지고 가서 다시 축복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합격하지 못할 때는 참석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야시대를 넘어갈 때까지 특별한 기간을 설정해 가지고 잘못된 모든 것을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어려운 자리, 외세의 침입을 받을 수 있는 자리, 언제든지 겁탈 당할 수 있는 자리에 있고, 많은 문제가 현재의 환경에 남아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엔 그러한 국가시대를 지나서 세계시대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종족의 자리에서 백성의 자리에 나가서 거기에서 합격을 받아야 비로소 천국에 입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선생님의 일족이 전체와 더불어 하나되어야 하지만, 그때를 넘어선 후에는 세계가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선생님의 가정이 일족이라면 그 일족과 전부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선생님 가정에서는 전부를 모아 회의해 가지고 어떤 원칙에 누가 일치했느냐 하는 것을 공론에 붙여 후계자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보다 희생하고, 보다 가정 전체를 위하는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 삼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누가 가장 희생했느냐 하는 것은 우리 통일교회 전체가 알고, 축복받은 사람이 알고, 선생님의 일족이 다 알고, 선생님과 어머니가 다 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결정된 후에는 세계가 다 법적시대로 들어갑니다. 하늘나라의 헌법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아무리 하늘에 가까운 사람일지라도 법에 걸리면 법적 처벌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법에 위반 안 되는 후계자를 찾아 세우는 역사가 영원히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 과정에서 현재 축복받은 가정이 얼마나 무서운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3. 문제는 나, 희생의 길 가야

여러분들이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이 선생님이 없다 할 때는 틀림없이 선생님의 아들딸을 찾아가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멀리 떨어져 있지마는 선생님의 자녀와 하나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들이 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그들의 성품을 흠모하면서 기도해야만 합니다. 통일교회식구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축복받은 여러분이 갈 길이 따로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의 문란한 풍조를 따라서 자유행동을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를 확실히 알았을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내가 얼마나 중요한가, 부모와 자녀와 이 만물세계가 내가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축복받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남편과 아내가 하나 되어야 합니다. 오늘 이와 같은 기준을 일치시키기 못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렇게 하라고 누가 명령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원에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동전도대 활동도 강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원에서 해야 합니다. 준비해 가지고 있다가 말이 떨어지기 전에 해야 합니다. 남편이나 부인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기간은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광야시대를 거치는 것과 같습니다. 애기들은 책임부서에 맡겨 두고 전부 다 출동해야 합니다. 자기 멋대로 하면 그건 다 낙오자가 되는 것입니다. 애기를 품고 다니다가는 여러분들도 낙오되고 애기들도 낙오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판국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은 여러분 자신에 달려 있습니다. 선생님도 내 자신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어머니를 사랑하고 있는가 하고 언제나 반문하는 것입니다. 다른 생각은 있을 수 없습니다. 어머니 자신도 그래야 합니다. 광야노정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끝까지 따라가야 합니다. 광야에서 따로 떨어져 가면 언제 길을 잃어버릴지 모릅니다. 그 길은 선생님은 알지만 어머니는 모릅니다. 어머니는 그저 선생님의 뒤를 따라다니면 된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오늘은 애기를 데리고 시장에 가야 하니까 혼자 나갔다가 오십시오’ 라고들 합니다.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광야시대이니만큼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일편단심 어디에 가든지 따라갈 생각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어머니 아버지는 여러분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놓칠까봐, 말한 것이 혹시나 실현되지 않을까봐, 밤을 세워가면서 기다리고 있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배를 타고 하와이에 간다고 할 때는 하와이까지 따라가야 됩니다. 나라가 없는 광야시대에는 할 수 없습니다. 자나깨나 선생님도 하나님 나라의 실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지구상에 실현될 때, 하늘 백성이 되어야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지 못하고 죽는 날에는 저 나라에 가서 기다려야 됩니다. 


이제 사람들이 레버런 문에게 찾아와 ‘우리 나라를 구해 주소서, 어서 오소서’ 라고 할 단계에 와 있습니다. 먼저 전체 국민이 하나되어 하늘 나라를 이어받을 수 있는 단계가 되고, 그런 나라가 네 나라만 합해지면 세계는 하나되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 앞에서 설교하는 때는 지나갑니다. 선생님도 언젠가는 떠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선생님을 모셔드리지 않으면 다른 나라에 가서 또 기반을 닦게 될 것입니다. 미국 외에도 얼마든지 준비된 나라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말씀한 것처럼 3년간에 걸쳐 미국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나라, 자유세계에 희망과 소망을 줄 수 있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 이왕지사 시작한 것인 만큼 끝까지 해서 결판을 지으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가 얼마나 피를 흘리게 될지 모릅니다. 내가 편안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계 만민이 편안한 길을 가게 하기 위해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과 미국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끊어지면 선생님이 당장에 한국에 가야 합니다. 여러분이 어느 곳에서든지 선생님과 같은 책임의식을 느끼고 자주적으로 활동해주기를 바라는 뜻에서 이런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갖고 움직이는 곳에는 선생님이 후원하고 하나님이 같이하실 것입니다.  

이제는 축복 가정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 하는 놀라운 사실을 알았을 것입니다. 부부가 일체를 이루어 활동하면 거기에는 하나님이 더더욱 같이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가정을 바쳐서 나라를 복귀시키겠다는 운동을 계속해야 되겠습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국가의 중심까지 가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그와 같은 희생의 길을 가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 말씀의 결론입니다. 여러분들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희생의 길을 가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