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과 세계 - 25. 하나님의 섭리역사

훈독왕 | 20210707043712

하나님의 뜻과 세계

 

하나님의 섭리역사


때 : 1977. 5. 1.
곳 :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오늘은 협회 창립 23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섭리역사’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협회가 창립된 것은 1954년이지만 그 이전의 역사 가운데는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2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전까지 한국에서 40년간 새로운 역사적인 한 시대를 맞기 위해 준비를 해나온 것을 여러분이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지금까지 나타났던 종적 역사를 횡적으로 전개해서 탕감복귀해 나가는 것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혼란이 벌어질 것을 생각해서 사람들의 이름이나 연대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아니하고 그 중심적인 내용만 이야기하겠습니다. 

구·신약시대와 재림시대의 다른 점

원리적으로 섭리역사를 두고 보면 하나님의 역사에서 그 다음에는 천사세계의 역사, 사람의 역사로 연결되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구약시대는 하나님이 역사의 전면에서 직접 모든 것을 행사하셨습니다. 이 시기에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야 할 길과 앞으로 인류가 가야 할 길을 닦기 위해 모든 준비를 했습니다. 신약시대는 영적 복귀시대입니다. 재림시대는 실체 아담을 중심으로 하여 복귀섭리를 진행시켜야 할 시대입니다. 지금의 기독교는 세상을 버리고 영적 구원에만 치중하기 때문에 천사장의 사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가 오늘날까지 종적으로 전개되어 왔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국가적인 기반 위에서 횡적으로 전개되어야 합니다. 

구약시대에는 아브라함이 비둘기와 양과 암소를 제물로 드렸습니다. 비둘기와 양은 쌍을 표시하는 것이지만 암소는 쌍이 아닙니다. 아담 해와도 소생과 장성 시대까지는 쌍으로 있었지만 그 다음 완성시대에는 이것이 깨져 나갔습니다. 그래서 다시 찾아야 될 뜻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역사를 탕감복귀해야 할 한국에서는 종적으로 엮어져 왔던 모든 역사적 사실이 횡적으로 다시 나타나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적인 역사를 일시에 횡적으로 전개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와 예수님의 역사와 성신의 역사가 한꺼번에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신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지상에서 그러한 기반을 닦아 나가야 합니다. 

다시 오실 주님은 완성한 아담의 입장에서 오게 됩니다. 그 아담은 지상에 태어나 해와를 통해 다시금 축복을 받는 노정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러기 전에는 완성한 아담의 자리를 찾을 수 없습니다. 하늘에서가 아니라 지상에서 책임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타락은 해와가 전권을 가지고 했기 때문에 복귀시대에도 해와가 전권을 가진 자리에서, 즉 하나님과 예수와 성신의 전권을 가지고 그 책임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해와는 아담이 없으면 역사를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우선 해와는 아담을 찾아가야 합니다. 아담을 만들든가 아담을 낳든가 아담을 만나든가 세 가지 중에서 하나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할 책임은 하나님에게 있는 것도 아니요, 예수님에게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해와가 스스로 감당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해와가 아담을 타락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담이 아담으로서 설 수 있는 자리를 해와가 닦아주어야 합니다. 

예수는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한 세례 요한에게 기도를 받아서 이스라엘 나라 기반까지 나가려고 했습니다. 이것이 깨어졌기 때문에 해와를 통해서 축복을 다시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었습니다. 

이 땅에 아담이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그 사명을 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보좌와 같은 높은 자리가 아니라 최고로 낮은 자리에서부터 복귀해 올라가야 합니다. 

그 이유는 타락한 전체의 책임을 아담 자신이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담이 책임을 전가했기 때문에 그 책임을 중심삼고 지옥 밑창에서부터 복귀해서 길을 닦아가지고 해와를 대할 수 있는 자리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은 이 해와를 어머니 이상으로 모셔야 합니다. 남자가 여자를 대해서 가장 중요시하는 경우가 어머니의 자리입니다. 어머니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어떤 연인보다도 어떠한 어머니보다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아내의 자리, 신부의 자리입니다. 예수님의 신부와 같은 자리입니다. 그 다음에는 하늘나라 여왕의 자리, 황후의 자리입니다. 이 세 가지가 여자에 대해서 남자가 가장 중요시해야 할 자리인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에게 ‘여러분은 참된 어머니가 되겠소? ’라고 물을 때 ‘예’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참이란 우주적인 것입니다. 또 ‘여러분 참된 부인이 되고 싶으냐? ’할 때 ‘예!’하면 그것도 우주적입니다. ‘여러분은 참된 황후가 되고 싶으냐? ’ 할 때 ‘예!’하면 그것도 우주적입니다. 이 세 가지 중에서 황후는 되지 못해도 어머니와 아내는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세계적인 부모와 세계적인 아내가 되지 않고서는 하늘나라와 연결될 수 없습니다. 

여자의 길과 자세

여러분은 황후의 자리까지 나아가고 싶을 것입니다. 여자의 최고 권위는 하나님이 시인하시고 영계를 대표한 예수님이 시인하게 됩니다. 그러나 여자의 자격은 아담을 만나기 전에는 갖출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있어서 여자는 본연의 남성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사람 취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개인의 이용물이 됐고 악한 가정, 악한 종족, 악한 민족, 악한 주권자, 악한 사탄세계의 이용물이 되고 제물이 되어 나온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자가 아무리 여왕이 되었다 할지라도 본연의 남편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본연의 여자로서 자격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있게 될 재림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신부관을 세워서 그 기준을 맞춰 나온 것이 지금까지의 기독교 역사입니다. 

1918년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여자들이 해방되기 시작했고, 세계적으로 여자가 남자를 따라 올라가는 것이 1978년까지의 기간이었습니다. 여자의 지위가 가장 잘 보장된 대표적인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에서는 옛날과 비교할 때 여자는 여왕과 같은 위치에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성경의 역사와는 반대되는 현상입니다. 성경에는 여자들이 중심인물로 등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여자들은 수건을 쓰라고 했습니다. 수건을 쓰라고 한 것은 겸손하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여자들은 수건을 쓰기는 커녕 자기 몸을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또 남편과 다투기 일쑤인데 싸움을 하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옛날과는 달리 여자들이 집에서 왕노릇 합니다. 남자들은 종과 같은 처지입니다. 마음놓고 살지 못하고 눈치를 봅니다. 

더구나 뉴욕에서는 남권을 회복하자는 데모를 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여자들의 힘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남권을 회복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에서는 그러한 데모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역사가 어떻게 되어 나가는 가 하는 근본적인 이치를 몰라서는 이 문제를 풀 길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이 문제를 풀 수가 있습니다. 

1917년 이후부터 여자를 내세워서 근본복귀 운동을 펼치는 것입니다. 이 7수를 탕감하는 70년 기간이 제일 복잡하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이제부터 겸손해야 합니다. 미국 여자가 지금 같아서는 남자를 모두 잃어버리게 됩니다. 시집 못 가는 여자가 되고 맙니다. 여자들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여자가 여자다운 것이 좋은가, 남자다운 것이 좋은가를 …. 남자보고 물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씩씩하고 싸움을 잘 하는 , 말괄냥이 같은 여자를 아내로 맞을 것인가, 아니면 얌전한 여자를 아내로 맞을 것인가를 …. 대부분 얌전한 여자를 맞고 싶어할 것입니다. 

이번에 내가 축복을 해주면서 놀란 것은 미국의 남자들이 미국의 여자들을 싫어하고 동양 여자를 얻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미국 여자들이 난처하게 된 것입니다. 

참된 어머니, 참된 아내, 참된 황후가 돼야 할 여자

한편 미국의 여자들도 동양의 남자와 축복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동양 남자는 작아서 어울리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여자들은 자기보다 키가 큰 남자를 원합니다. 남자 측에서 자기보다도 키가 큰 여자를 얻겠다는 것은 창조원리에 반하는 것입니다. 남자가 키가 커서 올려다 보면서 살게 되어 있습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키가 더 크다면 비참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남자가 키가 크기 때문에 높은 곳에서 물건을 내리는 것, 힘을 더 쓰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남자가 일을 더 많이 합니다. 

여자가 엉덩이가 큰 것도 아기를 낳아야 된다는 이유도 있지만 앉아서 지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전하라고 엉덩이를 크게 창조했습니다. 남자의 엉덩이는 활동 위주로 만들었기 때문에 크지 않습니다. 여자가 가정에서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서 엉덩이가 큰 반면 남자는 힘든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팔의 힘이 세고 근육이 발달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미국 여자들이 각성할 때가 되었습니다. 시집 장가를 간 뒤에도 호텔생활을 합니다. 남자는 혼자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 여성들 가운데는 남자의 돈을 빼앗으려는 경향도 있습니다. 결혼을 해서 살다가 이혼을 하면서 위자료조로 남자로부터 돈을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남자는 두 번 이혼하면 가산을 탕진해서 망하게 되지만 여자는 두 번 이혼하더라도 재산적인 면에서는 더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그렇게 하는 것도 일리가 있습니다. 사탄이 사랑을 걸고 빼앗았으니 이제는 사랑을 걸고 빼앗아 나오는 놀음을 합니다. 그것이 자기의 재산이 아니라 하나님의 재산이라면 또 상황이 달라집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참된 어머니가 어디에 있고 참된 아내가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참된 황후가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미국 사회에 있습니까? 미국 가정에 있습니까? 그래서 야단났다는 것입니다. 재교육해야 합니다. 뜯어고쳐야 합니다. 

여자는 먼저 참된 어머니가 되고, 참된 아내가 될 자격을 가져야만 참된 황후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통일교회 아가씨 여러분들은 그러한 교육을 받았습니까?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중심삼고 여성들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 땅 위에 여성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성신 실체, 이 땅 위에 복귀할 수 있는 해와가 나타날 수 있는 때가 됐음을 예시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통일교회 여인들은 참된 어머니가 되고 참된 아내가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참된 황후가 되어야 합니다. 이 세 가지의 소성을 가져야 할 뿐만 아니라 그러한 책임적인 소행을 감당하고도 남을 수 있는 인격을 가진 여인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이 땅 위에서 가장 어머니 노릇을 잘하고 신부 노릇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을 택해 세우는 것입니다. 그런 사명을 갖고 사탄세계에서 박차고 나올 수 있는 대표적인 여성을 고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천사장이 함께하여 인간을 창조한 것 같이 천사장 대신에 예수님과 함께하셔서 그러한 여자를 빼내오게 됩니다. 하늘나라에서 참된 어머니가 될 수 있고 참된 아내가 될 수 있고 참된 황후가 되고도 남을 수 있는 여인을 찾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소명을 받게 될 때는 주어진 위치를 박차고 용감 무쌍하게 갈 수 있는 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여러분이 집을 뛰쳐나오고 남편을 버리고 나오고 아들 딸을 버리는 것을 절대로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있는 처소에서 이겨내야 합니다. 남편과 아내가 반대하더라도 그들을 사랑함으로써 말없이 굴복시키고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해와가 승리해야 할 소생, 장성, 완성의 단계가 있음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남편이 때리고 아들이 원망하면서 서로 공모하여 아내를 죽이려고 하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아버지와 아들이 공모하여 어머니를 죽이려고 하는 단계까지 들어가야 타락세계가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여자들로서 가야 할 그러한 복귀의 고빗길이 있다는 사실을 지금까지 누구도 몰랐습니다. 죽이려고 하는 경지가 소생 장성 완성, 세 번 있어야 끝장이 난다는 것입니다. 남편은 보통이고 아들까지 어머니를 친다는 것입니다. 매맞은 자국이 있고 칼자국이 남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리를 거치지 않고서는 하늘이 원하는 신부의 자리까지 나갈 수 없다는 것을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여성들 가운데 예수님을 대해 신랑으로 알고 왕과 아버지로 알면서 신부의 자리, 어머니의 자리, 왕후의 자리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톨릭의 수녀들입니다. 신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의 생활이 그러한 심정적인 준비를 하는 생활임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어머니 노릇을 하고 왕후 노릇을 하고 신부 노릇을 할 수 있는 심정적인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되어 있지 않으면 낙제입니다. 

하나님께서 볼 때 이렇게 뜻을 위해서 남편에게 매를 맞고 아들에게 핍박을 받으면서 승리한 여자와 이러한 것을 전부 도피하고 남편을 싫어하면서 그저 예수님만 믿겠다고 하는 여자 가운데서 누구를 더 좋아하겠습니까? 

복귀섭리 역사에서 그러한 여성이 나와야 합니다. 그러한 여성을 통해서 예수가 태어나야 합니다. 예수가 태어나든가, 예수가 길리우든가, 예수를 만나든가 해야 합니다. 

여인과 메시아

그러한 역사가 한국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러한 여성을 택해서 직접 가르치는 운동이 벌어집니다. 승리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내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여성을 두고 ‘예수님의 일등신부’, ‘하나님의 부인’이라는 말까지 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그런 입장에 있는 여인이 ‘나는 참어머니다’, ‘우리의 어머니다’라고 증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길을 가느라고 지치고, 아들 딸에게서 핍박받고,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던 여자가 ‘나는 어머니요 아내요 왕후’라고 한다면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이해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자가 그러한 위치를 복귀했다고 하더라도 혼자서는 뜻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 오시는 메시아를 만나야 합니다. 메시아를 만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 여자는 메시아를 만나면 아들과 같이 생각하고 그 다음에는 남편과 같이 생각하고 왕과 같이 생각할 수 있는 3단계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래서 메시아에 대해 축복을 해주어야 합니다. 복귀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시는 메시아는 세상의 종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을 섬기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갈라졌기 때문에, 영적 세계에서는 제일 낮은 자리에서부터 높은 자리까지 축복을 받고 왔지만 실체 세계에서는 다시금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이 육적 세계에서는 하나님이 축복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인이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 만민을 대표해서 한 여인의 종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종살이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것은 해와가 아담에 대하여 주관성을 전도했던 것을 복귀하기 위한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 딸보다도 더 믿고 남편보다도 더 믿고 자기보다도 더 믿을 수 있는 종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발을 씻어달라고 하면 손발을 씻어주고, 밥을 지어 달라고 하면 밥을 지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가 요구하는 대로 무엇이든지 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당신은 나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다고 하면서 재고(再考)를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의 시대를 거치고 양자의 시대, 자녀의 시대, 부모의 시대를 거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노정의 공식입니다. 

주관성 전도

메시아는 ‘종’의 자리도 완성해야 되고 ‘양자’의 자리도 완성해야 되며 ‘아들’의 완성, ‘남편’의 완성, ‘아버지’의 완성, 그 다음에 ‘왕’의 자리까지 완성해야 합니다. 해와를 통해서 완전 복귀된 단계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종의 시대’ ‘아들의 시대’를 지난 다음에는 자기를 ‘남편’ 이상으로 위하고 ‘왕’과 같이 모시라고 지시까지 할 수 있는 입장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기간이 길지 않습니다. 40일 기간에 전부 뒤집는 것입니다. 여자가 곤란한 것은 40일 동안에 계시가 자꾸 변한다는 것입니다. 종이라고 하더니 그 다음엔 아들이라고 하고, 그 다음에는 남편, 그 다음에는 왕이라고 하니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마음대로 시킬 수 있으니까 종으로 있을 때가 제일 좋다는 것입니다. 남편같이, 왕과 같이, 하나님같이 위하는 것은 싫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종 중에서 가장 신임할 수 있는 종이라는 축복을 받고 아들 중에서 제일 효도하는 아들이라는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역사 이래에 으뜸가는 아들이라고 하는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 어느 곳에도 당신과 같은 남편이 없다는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저 하늘나라의 왕도 될 수 있고 이 땅의 왕도 될 수 있다고 하는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주관성이 다시 전도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가르쳐 주고 하면 실체적으로 메시아를 만나서 종과 같이 넘어설 때 협력하여 육적으로 완전히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딸과 같은 자리에서, 그 다음에는 아내와 같은 자리에서, 황후와 같은 자리에서 모든 것을 대신해서 실체 축복은 아담에게서 받아야 합니다. 

그러한 싸움을 해서 승리해 가지고 명령을 했는 데도 안 믿다가는 완전히 실족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자가 가야 할 길이 쉽지 않습니다. 

해와가 아무것도 모르는 가운데서 타락했기 때문에 복귀역사도 아무것도 모르는 가운데서 행해지느니만큼 천지가 뒤죽박죽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순종하기 쉽지 않은 것입니다. 

이와 같이 복귀섭리의 은밀한 뜻과 메시아의 인물되심을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택함받은 여인이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하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여 모든 것을 뒤집어 버리게 된다면 그 여자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나 아무리 그가 반대한다 해도 메시아는 이 주관성을 복귀해 가지고 원리원칙에 의하여 천도를 맞춰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비로소 완전한 남자로서 영계와 육계에 자리를 잡게 되는 것입니다. 해와가 이를 믿지 않으면 다시금 해와를 내세워서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뤄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는 종의 자리, 양자의 자리, 아들의 자리, 남편의 자리, 왕의 자리에 섰는 데 상대가 이를 따라주지 않게 될 때에는 전 세계 기독교인 가운데서 자유자재로 신부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이 땅에 현현하시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공생애는 1945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해는 남한에서 사선을 넘어 사탄세계인 북한에 가서 승리권을 쟁취하기 위한 탕감조건을 세워 나간 해였습니다. 그때에 그러한 여자가 있어야 했습니다. 

사탄세계에서 내적인 기반을 닦아오면서 외적인 시험과 더불어 내적인 시험을 거쳤습니다. 공산권 내에 들어가 감옥살이까지 하고 나와서 그러한 기반을 통해 탕감조건을 세워가지고 1954년에 비로소 협회를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통일교회를 중심한 섭리의 개관

협회가 창립된 1954년부터 1960년까지 7년간 교회의 공식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7년간 준비해서 1960년대의 획기적인 출발을 맞이한 것입니다. 1960년부터 교회의 실질적인 전기가 마련되고 참부모라는 명칭이 처음으로 생겨난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 역사 이래 비로소 대전환기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아담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고 신랑 신부로서 참부모가 현현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책임을 다했으면 1960년부터 1970년까지 1차 7년 노정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실현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가정을 중심삼고 움직인 기간에 해당합니다. 야곱노정에 해당하는 선생님의 21년 노정이 시작된 것입니다. ’67년부터는 참부모를 중심삼은 하늘가정 기반이 마련되고 다시 7년 후인 ’74년까지는 가정기반에서 국가기반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1974년까지 7년노정 중에서 후반 3년의 노정이 1970년부터입니다. 이 때 1970년 12월, 한국의 축복가정 부인들이 전국에서 전도활동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축복가정 부인식구들이 1972년까지 전도활동을 했고, 선생님은 ’72년부터 ’74년까지 미국에서 기반을 닦았습니다. 국가적 기반 위에 영적인 기반을 연결시키고 그 영적 기반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을 끌어다가 세계적 기반으로 연결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국에서는 영적 기반이 세계적으로 수립된 것입니다. 

자녀의 입장에 있는 축복가정들이 모두 전도 일선에 나가 싸웠다는 것은 예수님과 같은 입장에서 뜻을 위해 일했다는 사실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를 하면서 기독교가 확보한 세계적인 영적 기반을 중심삼고 1974년 12월 2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강연을 마침으로써 40개 도시 집회를 종료했으며 12월 29일 한국에 가게 됐습니다. 

이제부터는 세계시대입니다. 그래서 한국이 영적·육적 기반을 닦고 세계로 나아가려면 세계적인 영적 기반과 연결시켜야 합니다. 

1975년 1월 16일 희망의 날 한국만찬회를 통해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희망의 날 만찬회, 1800쌍 축복, 희망의 날 대향연 등 3단계 집회를 통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공격을 한 것입니다. 희망의 날 만찬회에는 잘났다는 사람, 제일 높다는 사람들이 다 모였습니다. 이때 선생님은 처음으로 공석에 나타났습니다. 그 전에는 나설 수 없었습니다. 

미국에는 영적인 세계적 기반의 기독교가 있습니다. 메시아는 세계 섭리적 차원에서 나서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미국에서 3년간 대대적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선생님은 이 3년 동안에 2천 개가 넘는 감사장과 희망의 날 제정장(Proclamation)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짧은 기간에 미국을 구할 수 있는 조건이 세워졌습니다. 미국은 레버런 문을 반대하지 않고 환영했다는 조건이 서게 되어 복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승리하고 다시 한국으로 가서 1차, 2차, 3차를 거쳐 여의도 대회까지 완전히 성공리에 치렀습니다. 그 때가 선생님이 가장 한국 정세를 두고 염려했던 시기였습니다. 김일성이가 침략하기에 가장 좋은 때였고 가장 위험한 시기였습니다. 

그 때 정부와 기성교회가 싸우는 입장이었는 데 내가 들어가서 싸움을 말렸습니다. 싸움을 내가 말렸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우리 입장을 지지하고 우리를 후원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하나되어서 예수를 쳐 죽였는 데 이 때는 한국 정부와 기독교가 하나되어 통일교회를 치는 일이 있어서는 큰일 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교와 같은 기독교를 몰아내고 통일교회가 들어가게 됐고 정부가 통일교회를 협조했다는 조건이 세워지게 됐습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사건이었습니다. 

기성교회에서는 우리가 계획했던 목표 인원의 3분의 1도 모이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정부를 대해 섭외를 하는 데 우리가 그들보다 앞섰습니다. 도깨비가 나타나서 일을 하듯이 일시에 그 대회를 준비하고 성공을 거둔 것입니다. 

그러한 국가적인 승리의 기반을 가지고 미국에 들어왔습니다. 1975년부터 1977년까지 3년간에 걸쳐 선생님이 선두에 나서서 맹렬히 활동을 펼쳤습니다. 3차 7년노정의 2년째가 되는 1976년 워싱턴 대회에서 완전히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워싱턴 대회는 1977년에 개최할 예정이었는 데 한 해 앞당겨서 개최했습니다. 

미국의 위기를 누가 타개할 것인가

원래는 양키스타디움 대회를 중심삼고 완전히 기독교인들과 저명인사, 정치가들을 영적으로 굴복시키려고 했습니다. 수십만을 채워서 그 운세를 몰고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마침 비가 왔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반면에 다음 대회의 기간을 단축해서 개최해야겠다는 작전을 세웠던 것입니다. 6월부터 7월, 8월, 9월 대회까지 백일 이내에 전부 대회를 집행하여 승리로 이끌어야 했습니다. 다시금 정리해서 활동한다고 해도 2개월, 순전히 활동할 수 있는 일자는 40일밖에 안 되었습니다. 

워싱턴 대회에서 미국 역사에도 없는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종교집회는 물론 다른 어느 집회에서도 세우지 못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레버런 문이 워싱턴 대회를 개최하여 승리했다는 것은 미국 정부에서도 높게 평가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단기간의 활동으로 30만 명의 인원을 모았다는 것은 연구하고 또 연구해야 할 문제입니다.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는 문제입니다. 워싱턴 대회의 결과로 말미암아 정부는 물론 모든 지도층 인사와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레버런 문에 대해서 좋거나 싫거나 알아보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실제로, 워싱턴대회 이후에는 아무리 반대와 핍박이 몰려오더라도 통일교회는 흥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앞으로 가는 데 있어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우선 공산주의 세계를 타파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청소년 윤리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가치관없이 방황하는 젊은이들을 교육해야 합니다. 또, 기독교의 몰락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 모든 문제를 우리만이 지도할 수 있습니다. 지미 카터 대통령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의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기독교인들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빌리 그레함이 어떤 방법을 동원한다 해도 망해가는 기독교를 가로막고 바로 세울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기독교계가 문을 열고 언론계가 협조하고 또 나라가 협조하면 3년 이내에 기독교를 부흥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반대하며 망해가고 있습니다. 살 길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망해가고 있습니다. 

공산당과 싸워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공산주의 위협 때문에 크게 야단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젊은이들이 전부 다 마약에서 해방될 수 있는 길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썩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사실을 알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미국의 청년들을 구해 주고 미국과 자유세계를 구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래서 아시아로부터 만주, 그리고 동구권까지 전부 하나님 편에 속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잘못해서 이것을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미국은 30여년 만에 방대한 기반을 전부 다 잃어버렸습니다. 아시아를 잃어버리고 동구권도 잃어버렸으며 아프리카와 남미까지 잃어버렸습니다. 혼자만의 신세가 되었습니다. 

반면에 소련은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서 30년 동안에 기반을 완전히 닦았습니다. 앞으로 5년만 지나면 30년 동안 닦은 기반보다 몇 배의 기반을 닦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미국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분을 동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미국이 망해가고 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브레이크를 걸고 썩지 않게끔 방부제를 발라야 합니다.

미국은 지금 하나님이 원하는 것과 반대 방향의 길을 달리고 있습니다. 나는 미국이 잘못을 범하고 있음을 알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모든 것을 투입하여 이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의 뜻을 몰랐다면 내가 미국에 와서 이렇게 욕을 먹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먼저 공격했을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몰랐다면 누구보다도 미국을 강력히 공격하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서 반대받은 것을 생각하면 이를 갈며 복수를 해도 시원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레버런 문은 미국에 있어서 제일 필요한 사람인 동시에 무섭다면 제일 무섭고 좋다면 제일 좋은 사람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시기에 모든 것을 극복하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국무성이 반대하고 언론계가 반대하지만 내가 없는 날에는 미국이 참으로 처량해질 것입니다. 젊은이들을 누가 구할 것이며 공산주의를 누가 막아낼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운명은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

여러분은 그런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알고 있다면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여러분은 선생님보다 더 열심히 활동해야 합니다.

통일신학생들을 데려다가 그물을 만들어 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허드슨 강 찬물에 데려다가 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고기를 잡고 그물을 뜨는 훈련을 통해 리더십을 기르는 것입니다. 고기를 잡으면서 편안히 놀게 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단 위에서 말씀만 하는 사람으로 알았는 데 내가 그물을 뜨고 고기를 잡는 것을 보고 신학생들이 모두 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방면에도 전문가인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동안 고기잡이를 하면서 미국에서 특허를 받을 수 있는 몇 가지를 연구했습니다. 미국에 없는 그물을 내가 만들었습니다. 고기가 들어가면 나오지 못합니다. 이렇게 새로운 구상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낚시장에 가서 그러한 훈련을 받고 싶습니까? 여러분의 의사대로 이 집회가 끝난 뒤 전체식구를 대표해서 각 주 대표들과 기동대장들이 함께 훈련을 하겠습니다. 

이제 미국에서 선생님이 3년 노정을 끝내고 영·육 양면에 걸쳐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작년 10월 4일 ‘천승일(天勝日)’을 선포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금년 2월 23일 ‘지승일(地勝日)’과 새로운 시대로 접어든다는 ‘천기원년(天紀元年)’의 선포식을 할 수 있었음을 여러분이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식구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수많은 영인들이 협조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러한 사실을 실제적으로 느끼고 있어요? 그러면 어디를 가든지 백전 백승할 수 있습니다. 

이제 통일교회는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준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을 중심삼고 명년까지 3만 명만 전도해 놓으면 미국의 모든 어려움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공산당을 막아내고, 교회가 부패한 것, 젊은 청년들이 윤리적으로 몰락한 것 등 모든 것을 재생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 정부도 레버런 문을 떠나지 말라고 말리게 될 것입니다. 대통령까지 이 문제를 두고 다시 한번 이 레버런 문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식구 여러분은 선생님 이상 이 나라를 더 사랑해야 합니다. 내가 한국을 위해서 여기에 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나라 미국을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나라를 위해서 나보다 더 앞장서야 되지 않겠습니까? 

지난 2월 23일에는 복귀역사에 있어서 정말 놀라운 행사를 가졌습니다. 여러분에게는 꿈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여기에 있는 여러분이 이런 귀한 섭리를 맞이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느냐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나에게는 이렇게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요구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학생은 학생으로 취급해야지 교수같이 취급할 수는 없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더구나 어린 학생이 시집 장가를 보내달라면 얼마나 우습겠습니까? 여러분은 축복을 해주었으면 하고 생각하기 전에 결혼하지 못했던 당시의 예수의 입장을 생각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을 만나서 어제와 오늘 무엇이 달라졌는 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헌드레이징하고 전도활동하는 것이 달라졌습니다. 욕을 먹는 다는 것이 달라졌습니다. 여러분은 자진해서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 동안 내 손으로 공장도 만들고 돈도 벌고 전도도 해 보았습니다. 모든 것을 할 줄 아는 능력있는 사람인데 제일 힘든 것은 복귀역사를 책임지는 것이었습니다. 

진정한 통일교인

선생님 자신도 복귀역사가 이렇게 힘드는 줄 미처 몰랐습니다. 여러분이 이 복귀의 책임을 안 지길 잘 했지요? 여러분이 죽어서 천국에 가면 레버런 문의 신세를 얼마나 졌는 지 알 것입니다. 얼마나 인류가 레버런 문의 신세를 지고 있는 가 하는 것을 죽어보면 알게 됩니다. 

복귀섭리 역사를 두고 볼 때 실패를 거듭해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담 가정에서 가인 아벨의 섭리가 실패했고, 노아도 실패했습니다. 아브라함, 모세, 세례 요한까지 실패한 것을 성경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예수도 십자가에 돌아감에 따라 또다시 재림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성약시대에 와서 레버런 문이 성공을 했습니다.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를 거치면서 성공을 이뤄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가서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섰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야기하는 것이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전부 다 이론적이요, 공식적인 원리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나는 나를 잘못 알고 반대하다가 망해가는 사람을 이 눈으로 보았습니다. 가정이 망해 가는 것을 보았고, 종족이 망해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레버런 문을 잘못 알고 반대하면 그 민족이 망해 갈 것이고 그 세계가 망해 갈 것이며 그 교회도 망해갈 것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책임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온 것은 망한 개인을 살려 주기 위함이며, 또 개인이 망하는 것, 가정이 망하는 것, 종족이 망하는 것, 국가가 망하는 것, 세계가 망하는 것을 여러분이 방비하기 위해서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그러한 결심을 하게 되면 결심한 대로 그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 이상 차고 나가겠다는 신념만 있으면 하나님은 반드시 역사해 주십니다. 

협회 창립 23주년을 맞아 복귀섭리 역사에서 지금까지 내려가던 역사를 돌이킬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말로만 그러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여러분이 마음 속으로 정말 피땀어린 정성으로 이 뜻을 위해 버티고 서 있음을 실감하는 가 문제입니다. 

한국에서는 구교와 같은 신령단체가 있었고 신교와 같은 신령단체가 있었으며 또 오늘날 통일교회와 같은 심정적 단체가 있었는 데 다 망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한국과 일본, 그리고 전세계에서 문제가 되며 다 망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망하지 않고 흥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전부 굴복하고 깨져 나가게 할 수 있는 자체의 원동력을 갖고 있습니다. 복귀가 어렵지만 원리의 길은 밟아가야 합니다. 밟아가려면 생명을 걸고 가야 합니다. 자기를 내세우면 서지도 못합니다. 

이러한 길, 6천년 이어온 역사적 과정을 레버런 문이 공인해서 7년에 갖다 맞추었습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이 그렇게 했다고 해서 사탄이 그것을 인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사탄과 싸워서 빼앗아와야 합니다. 여러분은 선생이 만든 배 위에 올라탄 것입니다. 언제 배를 만들고 언제 엔진을 만들었으며 언제 가스를 집어넣어 운전을 했느냐 하지만 전부 선생님이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돈 한 푼 안내고 여러분은 그 배를 타고 있습니다. 또 여기에 타가지고 배가 고프면 밥을 달라 하고, 시집 장가를 가야 할 때가 되면 시집 장가 보내 달라고 요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 때문에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세상의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여러분이 필요하고 내가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갖추어야 할 자세

여러분이 만일에 이 미국을 구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겠다면 자신이 통일교회 교인이라는 말도 하지 마십시오. 통일교회가 여러분의 교회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교회라고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럴 수 없다면 선생님이라고 부르지도 마십시오. 

여러분은 그러한 말을 하기 전에 먼저 실천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실천을 하고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여러분은 실천을 할 자신을 갖고 있습니다. 

벌써 금년 4월도 지나갔습니다. 금년들어 3분의 1을 보냈습니다. ’77년 ’78년까지 이렇게 그냥 지나가는 날에는 선생님이 이곳에 머물러 있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쉬면서 잘 때도 선생님은 쉬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하나님 앞에 해야 할 책임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아직 해야 할 책임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선생님은 반드시 절대적인 조건을 세우고 넘어갑니다. 

여러분은 미국을 구하겠어요? 여러분이 울고 짜고 죄인과 같이 살아가면 하나님의 뜻 앞에 보답할 길이 없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원리의 길을 찾아가야 하겠습니다. 복귀의 길을 찾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다 찾은 후에는 원리의 길이기에 더 이상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실패해 본 6천년의 복귀역사는 7년 노정을 통해 다 탕감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이 제시한 7년노정을 말씀대로 실천하며 나가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가는 길 위에 선 것처럼 고난의 길을 가지만 죽지는 않습니다. 개인의 짐, 가정의 짐, 종족의 짐, 민족의 짐, 국가의 짐, 세계의 짐을 지고 7년 동안에 승리해서 이 짐을 벗을 수 있을 때 해방의 만세를 부를 수 있는 희망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7년 동안에 종의 자리에서 양자의 자리, 아들의 자리 등 모든 것을 거치고 메시아의 자리까지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져야 저나라에 가서도 뭇영인들에게 훌륭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고 고귀한 자리에 앉을 수 있습니다. 

이 시기가 얼마나 귀한 때인지 다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40년의 노정을 가고 있는 데 여러분은 7년도 가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모두 새로운 결의를 가지고 이 창립기념일을 맞이해야 합니다. 

통일교회 간판을 붙일 때 비웃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세계기독교통일 신령협회’라고 하니까 ‘기독교’도 통일하기 힘이 드는 데 ‘신령’까지 통일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최초의 통일교회는 누우면 발이 닿을 만큼 작은 방에서 출발했습니다. 돈이 없어서 집을 살 수 없고 전세를 얻어서 집회를 했습니다. 지금 미국 50개 주에 자리를 잡고 교회를 지었지만 당시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교회를 찾아오는 사람들을 왕처럼 위하고 나는 종노릇을 했습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 나는 합격하였고 해방되어 나아갔습니다. 

여기에는 책임자들도 모였습니다. 명령만 할 줄 알고 섬길 줄 모르는 지도자는 망하고 맙니다. 전도가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언제 종이 되고, 언제 양자가 되고, 언제 아들이 되기 위해서 종노릇을 해보았습니까? 

우리 통일교회 여자 식구들은 “나같은 여자에게는 남자라는 존재가 올 수 없으니 결혼은 생각도 말아야겠다. 오지 마시오. 난 여자가 아니오. 나를 데려가는 남자가 얼마나 고생을 하겠소. 얼마나 짐이 되겠습니까”라고 하면서 결혼할 수 있는 자격문제를 놓고 심각하게 생각해 보았습니까? 길거리에 있는 거지라도 내 상대로 맞겠다고 생각해 보았습니까? 그런 남자라도 허락해 주신다면 자격은 없지만 감사히 받겠다고 생각했습니까? 

우리는 종의 종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해보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복귀라는 이름 아래 찾아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종에서 양자로 계대를 이을 때 누가 축복을 해주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종에서 양자가 되는 길, 이 길은 쉽게 갈 수 없습니다. 양자에서 아들이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들로 온 예수도 신랑이 되지 못했는 데 우리가 그 고개를 넘어가기가 쉬우냐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생명을 걸 각오하고 가더라도 힘든 길입니다. 

또 여러분이 하늘나라에서 선한 조상이 되고 선한 부모가 되어서 종교를 믿지 않고도 천국에 갈 수 있는 아들 딸을 낳을 수 있습니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또 왕같이 저나라에 가서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에 대해서 그들을 주관할 수 있고 새로운 선의 조상으로서의 위치를 갖출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일을 하기 위해, 이러한 자격을 갖추기 위해 이 자리에 온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종의 종, 종, 양자……. 모든 것을 거쳐 이 길을 걸어왔습니다. 나는 40년간의 길을 닦아왔는 데 여러분은 7년간도 못 가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금년에 나의 나이가 쉰 여덟입니다. 내가 열여섯 살에 이 뜻을 알고 40년간 이 길을 걸어왔습니다. 

협회 창립 당시의 심정으로 돌아가야

선생님은 이 길을 개척하기 위해 하루도 편한 날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가는 길은 선생님의 수고에 의하여 장애물이 다 제거됐습니다. 

차는 공장에서 만들지만 운전은 여러분이 직접 해야 합니다. 운전기술을 배워야 합니다. 선생님이 차를 대주지만 휘발유는 여러분이 넣어서 운전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싫다면 갈 길이 없습니다. 동정해 주지 않습니다. 

오늘은 5월 초하루입니다. 요즈음은 참 좋은 때입니다. 여러분은 더욱 열심히 가겠다고 약속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3년간 달려가서 가정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가정기반을 닦으면 종족기반이 허락되고 민족기반, 국가기반까지 허락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통일교회를 위해서 가는 것도 아니요, 나라를 위해서 가는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해당되는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먼저 우리는 이겨야 하겠습니다. 모든 단계에서 먼저 사람들의 종이 되어 종의 단계를 넘어서고 양자의 단계를 넘어서서 아들의 단계에 올라가야 합니다. 앞으로 선생님은 이러한 면에서 좀더 세밀히 이야기하게 될 것입니다. 

7년 동안 미쳐서 가야겠습니다. 다른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3년이 되었으니 내가 축복을 해주겠다고 할 때 자기도 모르게 끌려와야 하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아담 해와가 ‘하나님 결혼시켜 주세요’라고 말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요사이 어떤 식구들은 결혼할 때가 되었다고 결혼을 시켜달라고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원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와 결혼할 때도 하나님이 허락해서 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결혼하게 되리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축복을 받겠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사탄과 짝한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보다도 먼저 원리 원칙적으로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을 다 가고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저절로 축복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길을 가지 못하고 죽게 되면 중간영계에서 다시 교육을 받아 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칙적인 문제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불평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불평을 했다면 하나님은 선생님을 차버릴 수 있습니다. 섭리역사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노정을 밟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섭리역사의 종결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협회 창립 23주년 기념일을 맞아 이러한 원칙을 확실히 해 놓아야 선생님이 협회를 창립할 때의 심정으로 여러분이 돌아가 가지고 밝은 빛을 찾을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당시 선생님이 얼마나 어려웠겠느냐 하는 것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당시에는 불가능할 것만 같았습니다. 미국에 와서 이러한 일을 할 줄을 누가 알았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한국 전체가 반대하고 감옥에까지 들어가게 됐지만 그렇더라도 밀고 나가야겠다고 결심했던 그 당시의 심정을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 길을 따라오던 사람들은 대부분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별의별 일이 다 있었습니다. 통일교회에서 죽겠다고 각오한 사람만이 남았습니다. 

그때의 그러한 심정을 갖고 간다면 7년은 문제가 안 됩니다. 틀림없이 여러분은 가야 합니다. 그 기간에 여러분은 개인을 붙들고 눈물을 흘리고 통곡을 해 보아야 합니다. 가정을 붙들고 통곡을 하고 종족과 민족, 나라와 세계를 붙들고 통곡을 해야 합니다. 잠을 자지 못하더라도 그럴 수 있어야 합니다. 

선생님이 이제 축복을 받아서 자리를 잡아 올라가고 여러분도 영적으로 한 단계씩 올라가는 그러한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한 단계 올라가서 여러분 자신이 어디에 있는 가 하는 것을 실체적으로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영계에서 좋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이 어떠한 자리에 있는 가를 이제부터 점점 선생님이 세밀히 가르쳐 주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 7년노정을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5월을 기점으로 ’77년, ’78년 우리에게 남아진 사명을 다하기 위해 뛰어가야 합니다. 여러분이 7년 동안 해야 할 일을 놓고 가지고 있는 심정을 남은 3년 기간에 몽땅 쏟아부어 세계시대를 맞이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할 때 영적으로나 실체적으로나 큰 승리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정성을 다해 주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기억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고 선생님과 통일교회가 기억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지금 들어온 사람은 ’76년에 개최된 워싱턴 대회에 동참하지 못했습니다. 지금부터는 그런 대회를 개최하지 않게 됩니다. 이제부터 미국과 민주세계를 중심삼고 활동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옛날과 다른 생각을 갖고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이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점점 짐이 무거워진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죽고자 하면 산다

여러분은 여러분 앞에 7년노정이 있다는 것을 말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가고 있다고 하는 실감을 얼마나 느껴 보았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결의하면서 칼을 꽂다시피 맹세하고 기도했었습니까? “오늘 몇년 몇월 몇일부터 나의 공식노정을 하나님의 이름과 나의 이름을 걸고 가게 됩니다. 나는 타락한 아담과 해와 같이는 될 수 없습니다. 나는 직행할 뿐이옵니다. ”라는 기도를 해 보았습니까? 여러분은 어떻게 가겠어요? 

이 7년노정이 끝나면 기독교에서 말하는 7년대환란이 오게 될 것입니다. 세계의 모든 사건이 천 갈래로 갈라져서 다 지나가게 됩니다. 환란을 당해서 남아지기 힘든 만큼 7년노정도 어려운 길입니다. 

여러분이 이제 그 길을 시작하는 날 당장 핍박이 오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이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입니다. 전부 반대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종의 자리에 가지 않을 수 없고 종과 같은 사람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자리까지 몰아내는 것입니다. 그래야 끝이 납니다. 그 단계를 빨리 넘어가야 합니다. 

거기에서 양자가 되기 위해서는 종들을 위해서 생명을 바치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축복을 상속받게 될 것입니다. 이 길은 피해 갈 수가 없습니다. 

양자의 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생명을 아침 이슬같이 여길 수 있어야 양자의 자리를 넘어서서 아들의 자리까지 넘어가게 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죽고자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하는 자는 죽는 다는 것이 진짜 진리입니다. 

이렇게 7년간만 넘어서 승리하는 날에는 영원한 생명이 보장되고 모든 것이 내 것이 될 것입니다. 개인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이 길을 넘어가야 합니다. 

선생님도 워싱턴 대회 때에는 생명을 내놓고 나섰습니다. 양키스타디움 대회에서는 선생님을 암살하면 현상금을 주겠다는 곳도 있었습니다. 이런 것을 다 알고도 나섰습니다. 그러나 요즈음은 내 마음이 그렇게 불안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그 길을 못 가면 선생님도 모른다고 할 것이고, 예수님도 모른다고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 갈 때는 여러분 자신이 얼마나 부족하고, 하나님을 위한다는 자신이 이것밖에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기간에는 잘 먹고 잘 입고 하는 것이 다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잘사는 것이 원수입니다. 땅만 바라보고 못난 노릇하는 거지 중의 상거지일 뿐입니다. 식당에 가서 앉아서 밥을 먹을 수 없습니다. 바쁠 때는 서서 먹고 바닥에 앉아서 먹을 수도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심정을 알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젊은 시절

선생님은 30세까지 양복을 사 입지 않았습니다. 전부 다 고물상에 가서 남이 입던 것을 구해서 입었습니다. 30세까지 머리에 기름도 바르지 않았습니다. 머리카락이 자꾸 내려오니까 될 수 있으면 머리를 숙이고 다녔습니다. 땅을 보고 다녔습니다.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본래 만물은 선한 사람, 책임을 다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그런 사람의 주관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사탄이 참소하는 조건을 벗어나야 합니다. 

사탄의 참소조건을 벗어나지 못하고는 아예 어디든 가지 않았습니다. 극장 앞도 지나가지 않았습니다. 요즈음은 다 거쳤기 때문에 잘 가는 것입니다. 이제 아무리 가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내 갈 길 앞에 조금도 방해가 되지 않고 어떤 자리에 들어가든지 제약받지 않을 수 있는 내가 되었기 때문에 무슨 일이라도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에게 어떤 여자가 프로포즈를 하면서 유혹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선생님 때문에 혈서를 쓰는 여성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은 심각한 사람입니다. 도의 길이 얼마나 힘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에게는 내가 어려운 길을 닦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어려운 길보다 쉬운 길을 가르쳐 주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에게 불평할 수 없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 합니다. 선생님 자신이 하나님을 대해서 그러한 일을 해 왔습니다.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왔다면 7년노정을 통해 뜻에 미쳐서 살아야 합니다. 축복을 받고 3년 동안 임지에 나가 서로 헤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지금까지 미국에서 나타난 역사 외에 이렇게 심각한 내적인 역사가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이 내적 기준에다 다시금 외적 기준을 맞추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부끄러울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려 주기 위해 이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이 기간에 배고픈 경험, 박해받는 경험을 해야만 하나님의 심정과 예수님의 심정, 선생님의 심정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선생님의 손은 비록 여러분의 손보다도 작을지 모르지만 별의별 일을 다 했습니다. 

통일교회가 그러한 터전 위에서 생긴 것과 하나님의 뜻이 그러한 터전 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그런 뜻을 위해서 출발하겠다고 재결의하는 데에 오늘 창립기념일의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헌드레이징을 하다가 발길로 차여보고 뺨도 맞아봐야 합니다. 여러분의 얼굴에 침을 뱉는 사람도 만나봐야 합니다. 그것이 옛날에 왔다 간 모든 선지 선열들이 걸었던 걸음이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 한 가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침을 뱉고 그들이 욕을 하고 모진 매를 때려도 선생님은 아프지 않습니다. 다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통일교회를 믿다가 나간 사람들이 침을 뱉고 발길로 차는 것은 기가 막힌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을 볼 때 십자가 위에서 가룟 유다와 모든 원수들을 다 용서하고 배반하는 제자들을 수습해 가지고 나가던 예수님의 심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니다. 지난날 선생님을 따르던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돼 있을 때 참기 어려운 모함을 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 일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런 일을 한 두번 겪은 것이 아닙니다. 
 
내가 기도를 하게 되면 눈물이 한이 없습니다. 내가 당하듯이 하나님이 당해 오신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당해 온 것을 압니다. 그런 길을 부모도 모르고 형제와 처자들도 모릅니다. 나는 약하다면 지극히 약하고 못났다면 지극히 못났지만, 크게 나를 믿으려고 하고 세상보다도 우주보다도 더 크게 믿으려고 하시는 하나님을 볼 때에 몸 둘 바를 모릅니다. 그러한 경험을 나는 갖고 있는 것입니다. 

천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우주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하나님이 어쩌다가 아담 해와로 인해서 이렇게 되셨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를 하든가 영계를 깊이 통한 사람들에게서 레버런 문을 알게 되면 여러분은 선생님을 생각하며 많이 울 수 있을 것입니다.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기도를 해서 하나님이 가르쳐 주게 되면 통곡이 벌어집니다. 또 선생님을 위해서 기도하면 통곡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원리를 통해서 이 방대한 내용을 어디서부터 손을 대어 풀어 나갈 것인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모든 섭리적 내용을 축소해 가지고 이만한 질서와 조직을 만들고 이러한 기준까지 여러분이 이해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는 사실은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어야

선생님은 눈물을 너무 많이 흘렸기 때문에 해를 보지 못한 때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 길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그와 같이 어렵게 지나온 사실을 여러분들에게는 다 가르쳐 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내가 책임을 지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가도 되는 것입니다. 쉬운 길로 갈 수 있게끔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오래된 한국 식구들은 영적으로 이러한 어려움을 체험해서 그 경지를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얼마만큼은 이것을 알고 또 느끼고 결심하고 노력해 보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그러한 노력을 통해 체험을 하게 되면 영계에 가서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기서 그런 경험을 하게 되면 몇 천년 몇 만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세가 민족을 살리기 위해 금식을 하고 석판을 받아 왔을 때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고 타락해 있는 것을 보면서 석판을 깨뜨려 버렸던 그 심정을 선생님은 잘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그럴 때가 많았습니다. 이 세상, 이 원수들을 한칼에 쳐부수고 싶을 때도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선생님의 성격은 정말 불과 같습니다. 선생님이 수양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것은 이같은 성격을 극복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일의 표어가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참효자가 되려면 부모의 심정을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선생님을 알려면 선생님의 심정적 세계로 들어가야 됩니다. 

책임자들이나 전도사들이 이러한 심정에 들어가서, 길을 가면서도 하루에 몇 번씩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의 심정에 목이 메어 걷잡을 수 없이 통곡하는 경지를 체험하게 되면, 그 교회는 모든 것이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주를 복귀하고 인류를 살리는 일을 하고 있는 데 돈을 몇 푼 버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신세가 딱하고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이 돈이 일전이 아니라 여기에는 하나님의 심정이 어려 있기 때문에, 또 모든 만물을 대신할 수 있는 제물과 같은 것임을 알기 때문에 내가 이것을 하늘 앞에 바친다 할 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마음 속에 천배 만배 억천만배 심정을 더해 바친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작 한푼이지만 내 심정은 몇 천만의 심정을 갖추어서 바쳐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물건을 받게 되시면 축복을 해주십시요’라고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바친다면 여러분이 얼마나 거룩한 자리에 서게 되는 지 아십니까? 

어떤 사람이 여러분을 만나서 주님을 만난 듯이, 잃었던 어머니 아버지를 만난 듯이 반가워서 통곡하는 경우가 여러분의 생활 가운데 많아야 합니다. 선생님에게도 그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젊은 처녀가 창녀촌에 가서 그 속으로 빠져들어가려고 하는 것을 구해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 여자의 사정을 듣고 통곡하던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그와 같은 일은 기도하는 것보다 더 귀한 일입니다. 여러분이 헌드레이징을 하다가 배가 고파서 길가에 앉아서 샌드위치를 먹는 다고 할 때, 그것은 모두 하나님을 통곡시킬 수 있는 좋은 기도의 내용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신문을 팔면서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날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길 가는 사람 앞에 나타나서 그 사람 길을 가는 데 방해가 되고 그 사람이 싫다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것을 극복하고 신문을 팔게 됩니다. 

대인관계만큼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가장 어려운 자리에서 대인관계 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그 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 길은 선생님이 이미 갔던 길입니다. 

새롭게 다짐을 하자

선생님은 학생시절 남을 공부시키기 위해 야간일은 했습니다. 그래서 친구의 학비를 댔습니다. 그 학비를 대주려면 한푼 두푼 모아야 합니다. 왜 이러한 일을 했느냐 하면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 길을 가지 않았으면 세상 사람으로서 오늘날 당당하게 살아갈 것입니다. 어느 사회에 가든지 똑똑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한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자리까지 나갔을지도 모릅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내가 일생 동안 누구를 위해서 눈물을 흘렸느냐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위해서 눈물을 흘렸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핍박을 받는 것도 레버런 문이 못나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더욱 더 고난의 길을 가신 것을 알았기에 참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인들 개인적인 희망과 욕망이 없었겠습니까? 청춘시절에는 아름다운 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무자비하게 잘라 버린 후에는 다시 개인적인 꿈을 꾸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날과 같은 레버런 문이 되었고, 당장 천만 달러라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만 돈 한 푼 없는 사장과 마찬가지의 자리에 서 있습니다. 돈을 쓰더라도 여러분을 생각합니다. 나를 위해서는 돈을 쓰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어디에 가도 다방에 들르지 않고 점심때도 밖에 나가 사서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옷을 사 입지 않으려고 합니다. 

나에게 돈이 있으면 나 자신을 위하여 쓰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쓰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고생을 하면서도 선생님에 대해서 불평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도 어렵지만 복귀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길을 가고 있는 것은 여러분이나 나나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불평이 있고 실망이 있다면 하나님을 알았다는 죄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망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나쁜 것입니까? 하나님을 몰라서 다 망해들어가고 공산당이 세상을 집어삼키며 기독교가 전부 깨져나가는 데도 하나님을 안 것이 죄냐는 것입니다. 아무리 비참하더라도 이 길이 귀한 길이기 때문에 아니 갈 수 없습니다. 어차피 모든 것이 깨어져 나갈 바에야 죽도록 충성을 하고 잘 가자는 것입니다. 

진리를 탐구하는 데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성교회와 같이 성경을 본다고 해서 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얼마나 방대한 잼대로 재야 하는 지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실험하는 사람이 이것 저것 갖다 맞추어 보듯이 진리나 원리를 캐나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 선생님이 많이 발견했지 않아요? 

여러분은 이왕에 갈 바에는 잘 가야 합니다. 4월까지는 잘못 갔다 하더라도 5월부터는 잘 가야 합니다. 힘차게 가야 합니다. 선생님에게 지지 않게끔 갈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가 언젠가 이야기했지만, 누구에게 나의 사명을 맡기고 내가 죽을 수 있겠는가 하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내가 사랑하던 하나님을 누가 사랑할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만은 꼭 이것을 해내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한다면 절대로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와 같은 정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이 역사상에서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축복을 더 많이 받을 것이고, 통일교회를 정통적으로 계승해 나갈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58세입니다. 12년만 있으면 70세이고 22년 후면 80세가 됩니다. 나는 효진군을 보고 ‘네가 준비해야 할 것이 얼마나 많으냐, 바쁘게 생활해야 된다’고 말합니다. 심각해야 합니다. 심각한 말이니까 심각해지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부터 15년간 더 일한다면 이 기간에 하나님의 뜻을 중심한 모든 사업의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이런 심각한 자리에서 일하고 있는 데 세계가 이렇게 반대하다가는 다 망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죽으면 통일교회가 다 무너진다고 합니다. 레버런 문이 있을 때 보다 못할지 모르지만 나는 내 생애까지만 핍박을 받고 내가 저나라에 간 뒤에는 통일교회에 핍박이 없도록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레버런 문이 어떻게 살아왔나 하는 것을 세상 사람들이 알게 되면 여러분이 어렵게 전도하지 않더라도 통일교회는 크게 부흥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시대가 되어서 흥하고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일생 동안 그렇게 살려고 결정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핍박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까, 아니면 핍박이 있더라도 더욱 열심히 일을 해서 더 발전시키면 좋겠습니까? 이제 4월까지는 수난을 당해 왔으나 5월부터는 새로운 차원에서 활동해야 하겠습니다.

내가 24년 전에 협회를 창립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또 이방에서 온 레버런 문이 미국에다 새로이 협회를 창설해서 이끌어 가는 것 이상 여러분이 여러분의 나라 미국에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결심하는 이날이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오늘부터 그렇게 하겠다고 다짐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 맹세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