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과 세계 - 24. 역사적 부모의 날

훈독왕 | 20210705223636

하나님의 뜻과 세계

 

역사적 부모의 날

1977.4.18(음3.1)
미국 세계선교본부

여러분들이 다 알다시피 오늘은 18회째 맞는 ‘부모의 날’입니다. 부모의 날이라는 것을 기념하는 단체는 이 지상에서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오늘 여기에 처음 온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통일교회에서 지키는 귀한 명절 중에는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날들은 통일교회의 가장 귀한 명절인 동시에 또 이와 같은 날들은 비단 통일교회에만 국한되는 날이 아니라, 하늘 땅을 대표하여 가장 기념할 수 있는 날인 것입니다. 

일년 중 제일 중요한 날 

본래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여러분은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이라는 것을 보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이 다 설정된 터전 위에서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모든 날들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날을 맞지 못했고, 인간 조상 아담 해와가 참부모로서 기쁨의 날을 맞지 못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기쁨의 날을 맞지 못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기쁨의 날을 맞지 못하고 인간이 기쁨의 날을 맞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을 중심삼고 지음받은 만물도 모두 슬픔의 자리에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이후 오늘날까지 여러분이 기념할 수 있는 날, 나라가 기념할 수 있는 날, 세계가 기념할 수 있는 날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 날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날들이 아니라 사탄을 기쁘게 하는 날들로 나타났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한 나라가 독립된 날이라든가 혹은 세계에서 행사하는 모든 날들도 그와 같은 타락권 내에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여러분들이 태어난 날을 기념하는 생일날이나 결혼기념일 등이 타락권을 넘어선 자리에서 축하하는 날들이 되지 못하고 타락권 내에서 축하하는 날들이 된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적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인간이 가장 바랄 수 있는 축하의 날, 희망의 날이 있다면 그날이 무슨 날이겠습니까? 그것은 내가 태어난 날도 아니요, 내가 결혼한 날도 아니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나라를 찾은 날도 아니요, 국가가 독립한 날도 아닙니다. 인간이 가장 바라는 희망의 날, 소원의 날은 이 땅 위에 설정된 하나님의 날과 부모의 날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과 부모의 날이 설정되면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도 자연히 설정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땅 위에 사는 사람은 어느 누구나 하나님의 날을 본 사람이 없고 부모의 날을 본 사람이 없고 피조세계의 어떤 만물도 이 날들을 본 일이 없습니다. 

일년 365일 중에서 제일 중요한 날이 부모의 날과 하나님의 날입니다. 이 날들을 맞으면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날이 있다면 일년 365일 중에서 가장 으뜸되는 날이 되는 것입니다. 또 그날을 맞은 년도(年度)는 수많은 해(年) 중에서 가장 으뜸이 되는 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들은 어떤 입장입니까? 원래는 여러분이 이 날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인류의 참된 조상되는 어머니 아버지만 볼 것인데 여러분이 이 날을 축하하는 자리에 섰다는 사실 자체는 일면으로는 기쁜 일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슬픔을 느껴야 할 사실이라는 것도 깨달아야 합니다. 

사랑병은 자기만을 중심삼은 데서 출발 

여러분은 창조본연의 자리에서 떨어져 나온 이 날을 다시 찾아 세우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복귀섭리를 해 오셨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권위가 실추되었고, 아담 해와는 병이 나고 고장이 나서 나가 떨어졌으며, 그런 연유로 해서 천사세계도 타락권으로 떨어졌습니다. 또, 하나님이 지은 피조만물까지도 타락권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하늘이나 땅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탄식권 내에 사로잡히게 된 것입니다. 

병든 사람은 자신이 병을 고칠 수 없는 것처럼 타락한 세계는 타락한 인간이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타락한 세계에 만연된 병을 고쳐줄 분은 이 우주 가운데 하나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병든 자를 고쳐서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키고, 물에 빠진 사람을 빠지기 전의 상태로 다시 끌어올리려면 그 반대의 경로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러한 일을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구원섭리요, 인간의 입장에서 볼 때는 복귀섭리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복귀의 길은 인간이 원상으로 돌아가는 길이기 때문에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갈 수 없습니다. 탕감조건은 하나님이 세우시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병난 사람이 병을 낫기 위해서는 약이 써서 먹기 싫더라도 먹어야 됩니다. 우리가 약을 먹어 보면 좋은 약은 맛이 씁니다. 쓴 것이 진짜 약이 된다는 것입니다. 탕감조건을 세우는 것은 쓴 약을 먹는 것처럼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복귀될 수가 없습니다. 

아담 해와 타락 이후 인간이 걸린 병이 무엇입니까? 사탄을 중심삼고 사랑병이 나서, 잘못된 그 사랑병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번식해 온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의 핏줄을 받고 사탄의 직계 자녀로 태어난 것이 병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랑병은 어떻게 출발되었느냐? 자기만을 중심삼고 자기만을 생각하는 데서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운 질서와 천지의 이치, 환경 등 모든 것을 다 부정하고서 자기를 중심삼고, 사랑한 데서부터 타락의 병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병을 고치려면 자기를 부정하고 하나님만을 절대적으로 중심삼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천사장이나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을 소원했다면 타락하지 아니하고 이상세계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을 절대적인 중심으로 모시고 그를 통해 사랑의 인연을 맺고 사는 곳입니다. 이 근본을 바로세우기 위해서 하나님은 구원섭리를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를 내세우게 되면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자기를 사랑해요? 자기를 사랑하되 자기를 중심삼고 사랑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자기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24시간 자기를 사랑해 보지 못한 사람은 아직까지 사탄권 내에서 해방받아야 할 운명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반복되는 이 싸움에서 언제나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하늘 나라, 즉 본래의 이상세계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여러분이 가만히 있는 데 난데없이 어떤 사람이 시비를 걸어온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참을 줄 알아야 합니다. 같이 싸우면 타락권을 넘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타락권 내에서 서로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인 위인이라든가 성현들은 이 땅에 와가지고 비참한 죽음의 길을 가더라도 입을 다물고 참고 간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개인적으로 공박받고 가정적으로 공박받고 유대민족과 로마로부터 한꺼번에 공격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히게 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고통을 참고 오히려 원수들을 위해 복을 빌어 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몇 천만 번 치고 싶어도 복귀의 염원으로 참고 가신 것을 알기 때문에 예수님도 원수를 축복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 연고로 예수님은 사탄세계의 타락권을 넘어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전체의 자리로 넘어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탄은 자기를 중심삼은 어떤 조건이 있으면 참소하고 나서는 데, 예수님은 무엇으로 보나 조건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하나님을 중심삼고 해방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경지에 섰으니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너는 죽였지만 나는 부활시키겠다는 것입니다. 부활시켰기 때문에 예수님은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고 해방되어 새로운 해방권 내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로 말미암아 비로소 사탄 세계와의 사이에 경계선이 생겨나고 새로운 세계가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이 땅 위의 타락한 인간들을 멸하지 않고 세계를 구하려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 끝날에 오시는 메시아는 영광의 자리에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끝까지 반대를 받겠지만 끝까지 참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자기를 중심삼고 신경질을 부리면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르침을 주류로 한 교리를 가진 종교라야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종교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 출발한 통일교회 

그러면 통일교회는 무슨 교회냐, 통일교회라는 그 말 자체가 종교 전체를 해방하자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 만들자는 것입니다. 하나 만들어서 하나님 앞에 바치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사탄편에 있는 사람들도 반대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 편에 있다고 하는 수많은 종교인들도 반대할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반대를 헤쳐나갈 수 있는 책임을 하기 전에는 통일된 종교를 이룰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종교의 사명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일하는 목적관이 확실해야 됩니다.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 출현한 통일교회라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하나님을 중심한 통일교회의 주의는 당연히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핍박이나 조롱을 받아 어려움을 당하는 것도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 당한다는 생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권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기 중심삼은 타락권, 즉 사탄권(圈)을 벗어나려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관(觀)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벗어날 길이 없기에 불가피하게 이러한 길을 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겠습니까? 

여러분이 통일교인으로서 전도와 사업활동을 하게 될 때, ‘아이고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 지 아십니까? 그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것이 되지 못하고 자기를 중심삼은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을 생각할 때,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일하는 데 있어서 못가겠다든가, 불평을 하면서 일하는 사람이 있다면 불합격적인 일을 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통일교회에서 일하는 사람은 어려움을 당하게 되면 얼마 못 가서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에 대해 불평하면서,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일한 것이 내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이 어렵지만, 내 앞서 가시는 하나님이 있고, 내 곁에서 가는 친구가 있고, 우리 형제가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될 것입니다. 또 인류가 가야 할 미래의 운명길이 아직도 우리 앞에 남아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 생명이 다할 때까지 가겠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런 생각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자기를 중심삼고 타락하였던 기준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나 중심삼은 것이 아닌 하나님을 중심삼은 생각을 함으로써 타락권을 넘어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있어서 제일 어려운 때는 곧, 제일 어려운 타락권을 박차고 해방될 수 있는 날이 가까워옴을 의미합니다. 

그 때가 어느 때냐 하면 1976년을 기준으로 해서 1977년 6월까지입니다. 양력으로 칠 것 같으면 4월까지 끝나는 것이지만 음력이라는 것이 있어서 6월까지로 보는 것입니다. 

사탄권을 넘어선 워싱턴대회 

얼마 전 국회에 있는 어떤 사람으로부터 들은 바에 의하면, 워터게이트 사건 이후 국회와 미행정부에 반대편지를 제일 많이 한 사건은 통일교회에 대한 샌프란시스코 법정의 판결이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세계가 통일교회를 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이 잘못한 것이 있어도 공산당이나 반대하는 자들은 레버런 문에게 뒤집어 씌우고 있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는 것입니다. 사탄편 세계의 전부가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 가운데서도 선생님 얼굴에 먹칠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레버런 문을 살펴볼 때 성격이 대단할 것 같아요, 얌전하고 유해서 할말도 못하는 사람 같아요? 성격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격이 극에서 극이라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어떤 사람도 다 뜻 가운데 들어갈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극에서 극을 오가는 성격을 가진 선생님을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작전을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면서 원수를 위해 기도하였지만, 우리는 살아서 원수를 위해 기도하고 넘자는 것이 레버런 문의 주의(主義)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살아서 사탄의 참소권을 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해방권이 지상에 숨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넘은 때가 언제였겠습니까? 그때가 워싱턴 대회를 중심삼은 때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새로운 날, 새로운 역사의 여명이 밝아올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그런 역사를 엮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18회째 맞는 부모의 날입니다. 18세가 되면 사람은 청년 시대로 들어갑니다. 나라에서도 18세가 되면 성년으로 인정하지요? 여자는 원래 18세가 되면 성인이 되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성숙이 빠르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원래 21세가 돼야 성년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4년기간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부터 통일교회는 권위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개인적인 권위, 가정적인 권위, 종족적인 권위, 민족적인 권위, 그리고 국가적인 권위와 세계적인 권위를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넓혀가라. ’고 하나님은 촉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타락권 내에 남아 있으니 온유 겸손하고 참아야 했지만, 타락권을 넘어선 후부터는 통일교회의 권위를 찾아야 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수천년간의 역사시대를 거쳐 나온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중심삼고 볼 때, 레버런 문이 나와서 비로소 이 사탄세계에 해방권을 만들어냈다는 사실은 영계와 육계에서 볼 때 얼마나 엄청난 사건인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죽더라도 하나님의 뜻은 이제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는 결론입니다. 그렇게 된다고 믿습니까? 타락의 영역을 넘어선 자리에 섰기 때문에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그런 권내(圈內)를 넘어섰다면 레버런 문 혼자만 그렇겠습니까? 영계와 같이 넘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본래 영계는 천사세계인데, 천사세계는 아담이 가는 길을 따라가게 되어 있지, 사탄이 가는 길을 따라가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가는 길을 따라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그런데 영계에서 보면, 이 세계는 완전히 사탄주관권입니다. 기독교가 아무리 수천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반대하는 날에는 사탄주관권으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무리 하나님이 미국을 기독교 국가로 세웠다 할지라도 통일교회와 레버런 문을 반대하게 되면 사탄편으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여기에서 선언하지만, 수천년 동안 피를 흘리면서도 망하지 않던 기독교가 어찌하여 1960년도 이후 한 15, 6년간에, 특히 요 몇년 내에 왜 이렇게 쇠락하여 땅에 떨어지게 되었느냐? 그것은 통일교회를 반대했기 때문에 그렇게 떨어져 내려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문화권인 민주세계도 거기에 따라서 멸망의 함정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기독교가 레버런 문을 반대한 것을 회개하고, 미국이 레버런 문을 반대한 것을 회개하면 살 길이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듣기 싫어도 할 수 없습니다. 사실이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영계를 잘 알고 하나님을 잘 알고 예수를 잘 알기 때문에 이런 말을 공공연히 하는 것입니다. 

지상지옥의 구세주가 되라 

통일교인들이 타락권을 넘어섰으면, 우리끼리 살고 세상이야 망하겠으면 망하라고 그냥 내버려둬도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예수님을 땅에 구세주로 보낸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을 훈련시켜서 구세주로 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예수와 같이 죽음을 각오하고 지상 지옥의 구세주로 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선생님이 걸어간 그 길을 따라 탕감조건의 보조을 맞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선생님이 33년 동안에 걸어온 모든 탕감의 길을 3년 이내에 맞추어 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전도고 무엇이고 선생님만 따라다니면 좋겠지요? 그러나 그건 선생님이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따라오면 미워하고 천대해 가지고 가라고 차 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탕감이 아직까지 안 됐다는 것입니다. 사탄으로부터 ‘이는 하나님의 아들 딸이요, 지상천국에서 천상천국으로 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다’는 공인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 선생님만 그냥 따라 다니겠습니까, 사탄세계로 나가겠습니까? 또 가더라도 사탄세계에 가서 잘살려고 가는 것입니까, 죽음의 고빗길이 있어도 참고 가려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혹은 레버런 문을 사랑하는 이상 사탄을 사랑하더라도 하나님과 레버런 문은 참소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거기에 여러분의 영적 아들 딸이 있기 때문입니다. 영적 아들 딸을 찾지 못하고는 영계를 해방할 수 없고 실체 아들 딸을 갖지 못하면 육계의 타락권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나 레버런 문보다도 사탄을 더 사랑하는 입장에 서더라도 하나님과 레버런 문은 반대하지 못하고 환영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3년 반은 영적 아들 딸을 찾고, 그 다음엔 결혼해서 아들 딸을 낳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7년간에 해야 되는 것입니다. 

7수를 완성하지 못함으로 인해 영계와 육계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7년 기간에 있어서 영계와 육계를 탕감복귀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선생님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 공식을 따르지 않고는 절대로 선생님이 가는 천국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선생님도 이 공식을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고생을 하면서 이 길을 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모든 활동은 레버런 문의 욕망을 중심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대의 폭풍이 몰아쳐도 배 타고 넘어가듯이 잘 넘어가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어떻다고 야단들이지만 내가 미국에 와서 잘못한 게 없다는 것입니다. 요즘에 통일교인들을 이민국에서 추방한다고 하지만 추방해보라는 것입니다. 이 땅에 이민온 여러분의 조상 필그림 파더(Pilgrim Father)들이 이 땅에 이민 허가 받고 왔습니까? 오늘날 통일교인들을 이민 허가 받지 않았다고 추방하는 것은 역사적 전통을 어기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고 신앙의 자유 때문에 미국에 온 것이지, 통일교인들이 밥 벌어먹기 위해서나, 또 이 나라에 정들어서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신앙의 자유를 찾아오는 필그림 파더(Pilgrim Father)들을 환영하지 못하고 반대하는 인디언을 하나님이 징벌해 희생시키던 역사적 사실과 그 이유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만이 미국을 해방시킬 수 있으니 

미국에 레버런 문이 있는 것은 이 민족의 제2 해방을 위해 있는 것이요, 흑인의 제3 해방을 위해 있는 것이요, 그 다음에 공산당 때문에 필요한 제4해방을 위해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레버런 문은 미국의 해방을 위해서 있는 것이요, 흑인 해방을 위해 있는 것이요, 공산당 무리들을 해방하기 위해서 미국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첫번째 해방의 대상은 누구냐? 우리 통일교회입니다. 

그러한 책임을 하겠다는 종교 지도자가 이 땅에 있습니까? 빌리 그레함이 그런 책임을 한다고 봐요? 그런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 기독교 인사나 공산당원이 참석해서 들었다면 기분 나빠하고, FBI요원들이 와서 듣고선 기분나빠할는 지 모르지만 기분나빠도 할수없습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안하면 내가 역사적인 규탄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입장에 있습니다. 내가 말하지 않으면 누가 이런 말 할 사람 있어요? 

그러면 제2 해방을 누가 시킬 것이냐? 제2 해방은 미국 자체가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공산당이 미국을 해방시켜 주는 것도 아닙니다. 천주교도 할 수 없고 다른 어떤 종교단체도 못합니다. 우리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방시켜야 할 하나님의 섭리적인 뜻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아니면 이 나라를 해방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 해방시킬 수 있는 원리 원칙을 우리만이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만이 미국을 해방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해방시킬 수 있는 자신이 있습니까? 어디 자신 있다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미국을 해방시키는 것이, 그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오늘 18회째를 맞는 부모의 날을 중심삼고 현재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어떤 때에 처해 있고 우리 통일교회가 어떤 사명을 짊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사탄을 중심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혈통이 잘못된 병이 났습니다. 이렇게 됨으로 인해서 자기를 중심한 생각을 하게 되었고, 자기를 중심삼고만 사랑하는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사탄권의 사랑과 사탄권의 혈통을 벗어나겠습니까?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만 생각하면 언제든지 사탄이 끌어가는 것입니다. 반대로, 나를 부정하고 하나님을 중심삼아 생각하고 생활하게 되면 사탄이 나를 관리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임재하여 관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천사장권으로부터 해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천사장의 자리에서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영계는 통일교회 앞에 천사세계와 같은데, 어떻게 지상에 선의 기점을 만드느냐 하면, 아들 딸을 찾아 세움으로써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본래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될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아들 딸이 되었습니다. 그런 연고로 복귀된 천사장을 중심삼고 볼 때는 사탄보다 낫기 때문에 영계에 들어가서는 사탄세계보다 나은 천사장의 아들 딸의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것이 왜 필요하겠습니까? 이 사탄세계에서 직계의 아들 딸인 아담 해와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실체 양자(養子)의 입장에 세워서 아담 해와를 다시 찾지 않고는 천사장이 완전히 해방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영적 아들이 천사세계의 사명을 맡아 가지고 아들 딸을 완전히 보호해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들 딸을 낳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래 아담 해와가 지음받을 때 하나님과 천사장의 협조를 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복귀과정에서도 하나님과 천사장과 아담이 하나돼야만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 딸을 복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복귀되는 것입니다. 

이 부모는 어떤 입장이냐 하면, 아들을 낳긴 낳았지만 사탄세계도 접할 수 있고 하늘세계도 접할 수 있는 경계선에 선 부모가 되었습니다. 그 경계선에서 자녀를 낳았기 때문에 완성급을 향해서 나갈 수 있는 , 즉 아담이 타락하지 않은 권내에 선 것과 같은 입장에서 자녀와 부부가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7년간을 가야 됩니다. 소생기 7년, 장성기 7년, 완성기 7년 가운데 그것은 완성기 7년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 7년 기간을 넘어가야 됩니다. 그럼으로써 천사장을 복귀하고 그 다음엔 타락한 아담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권 내에서 장성기 완성급을 넘어선 것이 부모 복귀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주관권으로 떨어졌는 데 타락 전의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타락할 때 부부끼리 타락했기 때문에 복귀된 부부와 같은 것입니다. 

완성급은 아들, 부모, 천사가 복귀된 자리 

여기에서 이 복귀된 부부가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려면, 아들을 다리놓아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야 합니다. 자기 혼자는 못 올라가는 것입니다. 아들을 다리놓고 올라가야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오늘날 여러분들이 두 세계에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 딸을 찾아야 축복받는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복귀의 과정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언제 하나님의 사랑과 혈통을 교체했겠습니까? 참부모 앞에 축복받을 때에 교체했다는 것입니다.

타락은 뭐냐 하면 사탄을 중심삼고 결혼한 것이지만,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하나님과 부모님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결혼식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떨어져 나온 입장과는 반대로 전부 다 맞추어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에 조그마한 틈만 있어도 사탄이 침범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레버런 문이 알아 가지고 빈틈없이 짜 가지고 나오기 때문에 사탄세계가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류 앞에는 복귀의 과정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 과정을 부모될 수 있는 사람이 전부 다 닦아야 되고, 그 다음엔 이런 과정을 어떤 중심가정이 나와서 세계를 대표해서 닦아주지 않고는 여러분들 자신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공식노정을 거쳐가야 됩니다. 공식만 알고 그대로 행하면 풀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축복받았는 데 아들 딸이 왜 필요합니까? 장성기 완성급에서부터 완성기 완성급까지의 7년 기간은 여러분의 아들 딸을 세워놓지 않고는 올라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아담이 하나님 주관권 내에서 완성기 완성급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 선 아담 해와와 같은 아들 딸을 세우지 않고는 못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천사와 같은 실체적 세 자녀, 즉 영적 자녀를 그 부모는 사탄세계의 어느누구보다도 사랑하면서 3년 과정을 거쳐 가지고 올라가야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아들과 부모가 하나되고 천사가 하나돼야 합니다. 그래야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타락한 부모의 자리가 아니라 타락하지 않은 부모의 자리에 서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아들 딸을 낳아서 완성기 완성급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이 완성급이라는 것은 아들과 부모, 그리고 천사도 다 복귀된 자리인 것입니다. 그래서 천사의 자리, 아들의 자리, 이 세 기준이 횡적으로 하나돼야 합니다. 횡적으로 그런 길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복귀가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뭐냐 하면 천사세계요, 타락한 아담의 세계요, 타락한 아담의 아들 딸의 세계입니다. 그런데 이들 셋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 앞에 경배함으로 말미암아 그 세계에 가서 찾아올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놓아야 여러분의 후손과 인류가 여러분을 따라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자기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가 자기가 닦은 길을 따라서, 선생님이 죽은 후에도 백 년 천 년, 이것이 복귀될 때까지 이 공식이 반복되어서 하나돼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분신체가 되어 가지고 타락권(사탄주관권)을 넘지 않고는 복귀되지 않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종족 앞에는 참부모격입니다. 여러분들의 씨족과 종족을 중심삼고 보면 여러분은 참부모의 입장인 것입니다. 이것이 이론으로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실제가 그런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이런 길을 걸어왔고 이렇게 살아온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그런 노정을 걸어왔고, 국가적으로나 세계적으로 그런 길을 걸어가고 있고, 하늘 땅을 걸어놓고 그런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해방이라는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 해방, 가정 해방, 민족 해방, 국가 해방, 세계 해방, 천주 해방, 나중에는 하나님까지 해방시켜 드리는 선포를 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말이 믿어집니까? 

그런 내용이 있기 때문에 천사권이 해방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영적 기반을 중심하고 실체세계에도 천사권, 부모권, 자녀권을 이루어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천국을 이루어야 천상천국이 가능 

부모와 자녀는 실체세계에 가서 찾아와야 합니다. 영계에는 아담세계가 없습니다. 천사세계만 복귀돼 있습니다. 그래서 육적 부모, 육적 아들이 지상에 와서 육적 천사세계, 육적 부모세계, 육적 자녀세계를 찾아세우게 되면 이것이 새로운 지상천국권입니다. 타락함으로 잃어버렸기 때문에 천사장과 부모와 아들 딸이 하나되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인들은 3년 동안에 영적인 자녀 세 아들 딸을 세우지 않으면 축복받을 수 없다는 것을 여기에서 확실히 알았을 것입니다. 메시아는 지상에 이러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 다시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믿는 식으로 구름 타고 메시아가 왔다가는 인류가 망한다는 것입니다. 

타락을 영계에서 한 것이 아닙니다. 병이 영계에서 난 것이 아니라 지상에서, 육신에서 났다는 것입니다. 천국을 지상에서 이루어 가지고 가기 전에는 천상천국은 절대 없습니다. 지상천국을 이루기 전에는 천상천국에 가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문 열쇠를 예수님이 이 땅의 베드로에게 준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8장 18절에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고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인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원칙을 모르고는 성경을 풀 도리가 없습니다. 통일교회는 하나님이 세워 준 권위와 자부심을 가지고 이 세계에서 사탄을 추방해 버리고, 사탄세계에서 인류를 해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병이 났기 때문에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 약이 쓰더라도 먹고 고쳐야 된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이런 이론적인 근거에 의한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공식이 있는 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천국가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이단이 아니라 그런 잘못된 믿음이 이단입니다. 그래서 진짜가 가짜 같고 가짜가 진짜 같은 것이 끝날의 현상입니다. 선생님은 과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수학을 한 사람입니다. 맹목적으로 믿지 않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왜 반대하겠습니까? 무서워서 반대하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유대교와 천주교와 개신교가 서로 원수였는 데, 통일교회 문선생을 맞대해 가지고 그들 셋이 하나됐다는 것은, 사실은 무서워서 그러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선생님이 지상에 와서 그들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으니, 잘한 것이지 잘못한 게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사탄편에 서서 하나됐으니, 이제 곧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할 때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걸 우리가 나서서 하나되게끔 만들지 않으면 통일교회와 영원히 하나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용서를 해주고 하나될 수 있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통일교회와 하나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나가서 전도하는 것이 아들 딸을 찾는 일도 되지만 자기 동족, 친척을 찾는 일도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제일 가까운 친척이 누구냐 하면 신교입니다. 그 다음엔 구교이고 그 다음엔 유대교입니다. 그 다음에 제일 먼 친척이 전세계 인류입니다. 

이상으로 외적으로 본 역사적 참부모의 날의 의의에 대한 설명은 다 끝났습니다. 이제 내적으로 본 역사적 참부모의 날에 대한 의의를 말하겠습니다. 

탕감조건의 성립 

복귀노정은 탕감조건적 노정입니다. 복귀의 길이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몇 천년을 두고 탕감역사를 거쳐 나오는 것입니다. 탕감노정은 그냥 넘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면 무슨 조건을 가지고 가능하겠느냐는 것입니다. 돈 가지고 탕감조건을 세울 수 있어요? 혹은 권력 가지고 될 수 있어요? 지식, 믿는 것으로? 믿는 것은 언제나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달라지는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조건이 뭐겠습니까? 사랑입니다. 사랑으로만이 탕감조건이 성립되며, 이것은 변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온 것은, 외적으로는 사탄세계를 처리할 수 있는 권능을 가진 왕으로 왔지만, 내적으로는 부모로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참부모의 자리에 나가려면 참부모의 조건을 세워야 되는 데, 참부모의 조건은 권능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갖고서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랑이냐? 사탄세계의 사랑보다도 더 크고 깊고 넓은 사랑이 아니고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왕을 대하던 이상 나를 대하고, 사탄세계의 부모를 대하던 이상 나를 대하고, 사탄세계의 남편이나 아내, 자식을 대하던 이상 나를 대하라!’ 이런 선포를 하지 않고는 예수는 메시아 자격이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러한 내용으로서 ‘나를 누구보다 더 사랑하라’고 선포했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에 존재하는 사탄세계의 모든 인간들은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못 간다는 결정적인 선언이 예수님이 메시아가 될 수 있는 자격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뿐이 아니라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을 하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사탄세계의 왕보다도 예수님을 더 사랑하면 하늘나라의 왕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이요, 사탄세계의 부모보다도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 나라의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처자보다도 예수님을 더 사랑하면 하나님나라의 처자를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이요, 사탄세계의 남편과 아내보다 더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나라의 남편과 아내가 찾아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그렇게 사랑하면 외적으로 그런 것을 다 찾을 수 있고 예수님과 하나님도 영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그때로서는 사람들 앞에 칼 맞아 죽을 말입니다. 욕심장이 같지 않아요? 아내 있는 남편이 그 말을 듣게 될 때 자기 아내보고 ‘가서 예수 사랑하소’ 그러겠어요? 가기만 하면 죽여버린다고 협박했을 것입니다. 

그러니 제일 못할 자리가 메시아의 자리입니다. 제일 못할 일이 메시아의 일이라는 것입니다. 메시아 한 번 되고 싶은 사람 있으면 손들어 봐요? 내가 알기엔 메시아 하고 싶다는 사람은 전부 미친 사람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 다 하고는 메시아가 못 됩니다.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아요? 

왜 사랑을 가지고만 탕감조건이 성립되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참사랑은 과거, 현재, 미래에까지도 변하지 않고 새로운 사랑의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역사(시간)와 거리(공간)를 초월할 수 있습니다. 참사랑으로 인연된 손수건 하나는 사랑으로 인연맺어지지 않은 미국 땅보다도 가치가 있습니다. 사랑만이 전체를 걸고 조건물로 세울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심정적인 참사랑을 복귀하기 위해서 어떠한 과정을 거쳐 왔느냐 하면, 구약시대에는 만물과 천사와 인간이 하나님과 하나되어 참사랑을 찾아 나왔습니다. 구약시대에는 물질을 통해서 사랑의 관계를 맺어 나온 것입니다. 중심인 사람이 본래의 자리에서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됐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가까운 자리에 있는 만물을 통해서 사랑의 관계를 맺어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에 만물을 중심삼고 국가적인 제물 형태의 권을 만들어 놓은 것이 이스라엘 민족이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부모가 나와서 자녀와 만물을 주관하게 되니 거꾸로입니다. 거꾸로이기 때문에 만물 축복을 하게 되면 자녀 축복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민족이 양자와 같은 자리에서 예수와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아들 사명을 해가지고 나라를 다스려서 타락이 없는 나라권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들의 사명을 다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부모의 사명을 할 수 있는 자리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구약시대의 제사장 가운데 으뜸되는 제사장입니다. 예수님은 구약시대의 제사장들과 구약시대의 국가 지도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양자권을 만들어서 한꺼번에 아들 자리를 거쳐 부모 자리까지 다 나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워싱턴대회는 미국을 위한 세계사적인 봉헌식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와 제사장들의 불신으로 인하여 예수님이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제물로 드렸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제물드리는 데는 누구 앞에 제물 드리느냐? 미래에 참부모의 사명을 가지고 올 메시아를 위해 제물드린 것입니다. 이것이 신약시대입니다. 

아들 제물을 받들어 가지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들 자리를 복귀해서 메시아가 오게 되면, 양자와 더불어 접붙여 가지고 아들의 사명을 종결짓고 부모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그러한 날을 고대하는 것이 기독교의 메시아 사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모님을 중심삼은 심정적인 사랑을 가지고 자녀와 가정 전체가 사랑할 수 있는 하나의 세계가 남아 있는 데, 그것이 재림시대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 유대 나라와 유대교가 하나 못되고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돌아가셨기 때문에, 기독교가 끝날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메시아를 맞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유세계가 완전히 하나되면 공산세계도 흡수되고 그렇게 되면 세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이 복귀의 기준은 반드시 혼자서는 안 됩니다. 가인과 아벨이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와 같은 역사가 쭉 전개돼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기성교회와 미국이 완전히 하나되면 하나님이 계획하는 섭리와 합치할 수 있는 방향으로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역사적인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전부 다 묶어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복귀의 길이 생겨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종적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까지 하나님이 섭리한 전체의 제물권, 자녀권, 부모권을 한꺼번에 횡적으로 세워 가지고 하나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기준이 벌어지지 않고는 세계 복귀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부터 천국이 벌어지지 그러기 전에는 천국이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개인적인 길을 가야 됩니다. 개인적인 경제권, 개인적인 자녀권, 개인적인 부모권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바치는 탕감의 길을 세계를 걸고 싸워가야 합니다. 가정을 걸고 그와 같은 싸움을 하고, 종족을 걸고 그와 같은 싸움을 전개해야 됩니다. 또 민족, 국가, 세계를 걸고 그와 같은 탕감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에서 지금까지 3년간 무엇을 했느냐? 예수님의 3년 노정과 마찬가지로 세계를 중심삼고 싸움을 전개했습니다. 그래서 이 뉴요커호텔도 산 것이요, 맨하탄 하우스나 티파니 빌딩도 산 것입니다. 

우리는 전 국가를 걸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있는 인력이나 금력을 모아 가지고 있는 정성을 다해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를 한 것입니다. 워싱턴 대회는 미국을 위한 세계사적인 봉헌식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오색인종이 다 모여 ‘하나님이여 받아 주시옵소서!’ 하고 봉헌식을 올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위주한 세계 만민은 그날을 찬양하고 모두 속죄하는 의미에서 회개하고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바라야 할 것입니다. 

섭리의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은 많은 반대를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논란이 비등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레버런 문이 그냥 조용히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미국교회 간부들도 대부분 지금은 안 되겠으니 조금 보류했다가 개최하자고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일을 기필코 성취시키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투입했습니다. 내 있는 정성, 능력, 자금과 식구들을 전부 동원해 가지고 투입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계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 이런 일을 추진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실패하는 날에는 하나님이 계획하는 뜻은 좌절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협조할 것을 내가 틀림없이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의 해방을 위해 감옥살이까지 각오 

1976년 9월 18일은 사형수가 형장에 나가는 것보다 더 심각한 마음을 가지고 내가 나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 즈음에는 저녁을 아침으로 생각한 때도 많았고 밤을 낮으로 생각한 적이 많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건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아시는 것입니다. 얼마나 심각했는지 모릅니다. 그 대회는 레버런 문에게 있어서 하나의 전환점이었고, 만민을 위한 봉헌식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런 때를 맞기를 학수고대한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시간에 나가는 나는 수많은 종교를 대신한 제사장의 입장에서 하나님 심중을 걸어 가지고 이 땅에 끌어내릴 수 있는 일을 하지 않으면 이 세계가 망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아무 사고없이 그 날을 지낼 수 있었다는 것은 다 레버런 문이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대회는 서양 역사나 미국 문화사에서 지워질 수 없고 부정될 수 없는 전통으로 설정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아시아에서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 와서 3년 동안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가운데 책임을 완수하여 하나님 앞에 봉헌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76년 10월 4일을 기해서 선생님이 천승일을 선포한 것입니다 미국에 와서 세번째 맞는 생일, 3단계를 거쳐 가지고 해방권에 참석할 수 있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권이 맺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부모의 날은 의의 있는 날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통일교회와 선생님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사명과 책임이 어떻게 전개됐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았을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왜 돈을 벌었는 지 알겠습니까? 창조 본연의 세계에서는 피조만물이 하나님의 것이요 아담의 것인데, 사탄이 뺏어갔기 때문에 도로 찾아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물 복귀를 위해 어떤 경제인, 어떤 회사의 사장이 노력하는 그 이상으로 전력을 투입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일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를 위해서 돈을 번 것이 아닙니다. 

또 통일교회 사람들을 정성을 다 들여 키운 것입니다. 자기 자식같이 생각하고 길러 왔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딸 될 수 있는 기독교가 쇠락해 가고 모든 종교인들이 사탄의 함정에 빠져버리니 정성을 다하여 사랑으로 다시 엮은 것입니다. 

나는 한국 사람이요, 아시아 사람입니다. 여기는 미국입니다. 이 나라는 부자 나라입니다. 내가 미국 식구들을 위해서 미국 돈을 쓴 것이 아니라 한국과 일본에서 벌어놓은 돈을 가져다가 미국 사람들에게 쓴 것입니다. 세계적인 대표 국가이기 때문에 자기 아들 딸보다도, 자기 동족보다도, 아시아인보다도 더 사랑해야 되는 원칙이 있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구할 수 있는 평면권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연결시키는 일이었습니다. 내가 그런 일을 했습니다. 내가 욕을 먹고 못난 사람으로 취급받아 분하고 억울하지만 참으면서 이런 기반을 닦기에 수고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미국 청년들이 웃고 살 때, 나는 울면서 살아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 사람, 미국 청년들이 놀고 있을 때 나는 쉬지 않고 활동해 나왔습니다. 반대로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이 미국의 해방을 위해서는 감옥살이까지 각오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불쌍하다면 최고로 불쌍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불쌍한 사람을 돌로 치고 침 뱉는 데 하나님이 가만히 있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미국 사람이지만 통일교회 사람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이여, 이들이 미국 사람이니 이들을 봐서 용서해 주시옵소서”라고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이 그 빚을 지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한때 통일교회에 빚을 갚아야 할 것이고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갚아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오늘 확실히 이야기하지만 사랑하는 통일교회 식구를 사랑할 수 없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사랑해서는 안 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죽을 자리에 내보내 가지고 희생시켜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희생시켜서 구원섭리 역사를 엮어나온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을 내가 사랑하지만 사랑할 수 없는 자리에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미국이 막강한 경제기반으로 레버런 문을 도와줬으면 여러분들을 사업활동을 안 시켰을 것이고, 초민족적으로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이 레버런 문을 후원했으면 여러분에게 전도활동을 안 시켰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이 전도해 오는 한 사람을 미국 사람들이 환영하는 한 사람으로 대하려고 했고, 여러분들이 벌어오는 돈을 미국민과 국가가 주는 돈으로 대치해서 세워 주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한 푼의 돈에도, 한 사람의 식구에게도 레버런 문의 눈물과 피가 섞여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은 제2의 타격 

미국 국민이 나를 보고 가라고 하기 전에 내가 갈 날이 올 것입니다. 이 미국에서 문제로 삼고 있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데려갈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떠난다면 미국 통일교회 청년들이 전부 다 미국을 떠나려고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 나라가 망한다는 것입니다. 등대가 없어져 캄캄한 바다를 방황하며 갈 바를 모르는 배가 될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이 지금까지 미국에서 활동한 내용과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활동한 모든 것은 우리 통일교회를 위해서 일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이 땅에 태어나는 첫째 아들이나 둘째 아들은 전부 다 사탄편에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딸로서 지음받은 아담 해와가 낳은 첫째 아들 딸이나 둘째 아들 딸이 본래 하나님의 아들 딸이 돼야 할 텐데 전부 다 사탄의 아들 딸이 돼 버렸으니 이걸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이름으로 다시 낳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다시 낳았다는 조건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물로부터 종(천사)과 아들과 부모의 입장을 탕감복귀하여 중생하는 노정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국가적 판도, 세계적 판도, 천주적 판도를 중심삼고 다시 낳는 섭리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를 넘어선 판도에서 다시 낳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것으로부터 거꾸로 완전히 뒤집어 놓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래의 하나님의 아들이 없으니까, 아담 해와의 아들을 가지고 사탄편 아들과 하늘편 아들로 갈라 세우고 서로 빼앗기 놀음(섭리)을 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 자신들은 두 세계(사탄·하나님)의 주관을 받고 있기 때문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하나님편의 사람만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의 아들을 사탄편과 하늘편의 두 세계로 갈라 놓은 것입니다. 이것이 가인 아벨의 싸움입니다. 여기서 하늘편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이 끌려 넘어왔다면 탕감복귀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섭리가 동생이 형이 되고 형이 동생의 길을 따르게끔 만들려고 한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하늘편에 선 아벨은 아담 대신자요 사탄편에 선 가인은 천사장 대신자이니, 천사장이 아담을 거꾸로 주관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것을 아담편에 선 아벨(동생)이 천사장편에 선 가인(형)을 거꾸로 주관함으로써 탕감복귀해서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자리로 돌려 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아담 해와를 복귀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메시아(참부모)는 어차피 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3대 이내에 메시아가 오면 전부 다 한꺼번에 가정적으로 복귀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메시아를 타락하지 않은 부모의 자리에 세워가지고 거꾸로 접붙여 들어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은 천사장이 아담을 타락시킨 것과 마찬가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두 세계의 싸움이 시작된 것입니다. 가정은 가정대로 싸우고, 종족은 종족대로 싸우고, 민족은 민족대로 싸우고, 국가는 국가대로 싸우고, 세계는 민주와 공산으로 분열된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분열돼 가지고 싸우면서 세계에 퍼져나온 것입니다. 자꾸 분열돼 나왔던 것이 싸우면서 그 다음엔 통합해 나오는 것입니다. 사탄이 세계적이면 그 다음엔 하나님이 그 세계의 끝에서부터 찾아오는 것입니다. 

종교는 동생의 자리이고 사탄세계는 형의 자리에 있습니다. 종교가 본래의 장자의 자리를 되찾으려 하니 항시 미워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핍박받는 것입니다. 형님이 장자권을 가지고 있는 데, 그것이 사탄의 장자권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장자권으로 돌려놔야 합니다. 그래서 가인 아벨이 실패한 것을 돌리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만일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탕감복귀가 되었더라면 가정적으로 횡적 역사를 할 것인데, 이것이 종적 역사로 전개됐다는 것입니다. 

복귀원칙을 모르면 알 수 없는 야곱의 행적 

이 지구성을 주관할 수 있으려면 하나돼야 합니다. 하나돼 가지고 태어난 아들 딸이 주관하게 돼 있지, 타락하여 갈라진 아들 딸을 가지고 주관하게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두 주인이 주관하게 되어 있지 않은 것입니다. 한 주인이 주관하게 돼 있기 때문에 형제가 하나된 자리에서 주관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을 중심하고 탕감복귀하지 못하고 실패로 돌아갔으니, 다시 어머니 복중에서 다시 낳았다는 조건으로서 형이 동생으로 태어나고 동생이 형으로 태어나는 혈통 전환의 섭리역사를 구약시대부터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섭리를 쌍태를 중심삼은 야곱과 에서 때에 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보면, 그 어머니와 야곱이 아버지를 속여 가지고 형의 축복을 받았는 데 어째서 그래야 되는 것이냐? 그 야곱의 어머니는 해와 대신입니다. 해와가 그런 입장에서 타락시켰으니 해와 대신 하나님의 뜻을 세울 수 있는 여자가 나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해와는 하나님을 속였고 남편되는 아담을 속였습니다. 하나님을 속이고 아담을 하나님 물래 타락시키지 않았어요? 그 말은 뭐냐하면 하나님 아버지와 그 하나님의 아들을 속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의 어머니는 해와의 자리에 서 가지고 자기 남편과 자기 아들 에서를 속여 탕감복귀하는 입장에 선 것입니다. 부정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복귀하겠다는 뜻에 일치되었기 때문에 축복해 주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편의 어머니로서 하늘편의 아들을 가질 수 있는 책임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야곱 때 한 것입니다. 사탄편에서 가져간 모든 것을 빼앗아 와야 하는 것입니다. 야곱이 역사상에 없는 사기꾼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왜 축복해 주었느냐 하는 문제는 복귀원칙을 알지 못하고는 풀리지 않는 것입니다. 

이래서 가인이 아벨을 죽이려고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 했습니다. 그래서 야곱이 피신하도록 어머니가 협조한 것입니다. 한 가지 야곱에게 유리한 것은 그의 아버지 이삭이 에서에게 축복을 안 해줬다는 것입니다. 만일 축복해 주면 두 세계가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에서가 아버지 이삭에게 축복해 주고 남은 부스러기라도 있거든 축복을 해달라고 했지만 안 해줬다는 것입니다. 냉정하게 끊고 안 해준 사실은 역사적인 사실로 기록될 만하다는 것입니다. 만일 이삭이 에서에게 축복했다면 하나님이 야곱에게만 축복을 못 해준다는 것입니다. 야곱만을 돕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야곱만을 축복했기 때문에 야곱편만 언제나 하나님이 같이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야곱이 또 약은 것은 팥죽을 주고 장자기업을 에서로부터 사 놨다는 것입니다. 상징적으로 조건에 걸리지 않게 만들어 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당히 야곱편을 협조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21년 동안에 모든 축복의 기반을 닦아가지고 자기 고향 가나안 땅으로 돌아올 때 얍복강에서 천사와 싸우는 것입니다. 천사는 뭐냐 하면 영적 사탄입니다. 영적 사탄과 영적 사탄이 지배하는 실체인 에서, 이 둘을 다 굴복시키는 일이 벌어져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승리해야 합니다. 타락이 뭐냐 하면, 천사한테 굴복당한 것이기 때문에 인간이 천사를 굴복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압복강에서 천사와 싸워 가지고 이기면 영적 사탄의 지배를 받는 실체 천사장격인 에서도 굴복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서 야곱을 치게 해야 했습니다. 천사와 씨름하는 데에 있어서 야곱은 21년 동안 고생하던 그 이상의 힘을 다해서 겨루어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다리가 부러지더라도, 혹은 죽더라도 뜻을 이루겠다는 신념으로 안간힘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을 상징하는 천사는 야곱에게 축복을 안 해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 씨름에서 야곱이 승리했다는 뜻으로 ‘이스라엘’이라는 축복을 해줬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말이 거기에서 비로소 나오게 된 것입니다. 영적 천사를 굴복시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이 가는 길은 하나님이 협조할 뿐 아니라 천사세계도 원조를 안 해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승리했으니 실체사탄의 입장에 있는 에서는 굴복하기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에서는 야곱이 준 선물을 받고 기뻐하며 반가이 맞아들였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는 경제적 조건만 가지면 언제든지 구원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인들은 자기가 정성들인 모든 것을 사탄세계에 내주는 날에는 사탄편으로부터 축복받고 돌아올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당시에도 그런 역사를 했다는 것입니다. 

다말의 용기와 충성심 

성경이 이렇게 오묘하고 재미있습니다. 성경을 원리적으로 풀어보니까 과학적이라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돼서 형제끼리 쌍태 형제가 돼가지고 바꿔치는 것입니다. 쌍태 형제가 돼가지고 40대에 가서 바꿔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서의 후손들도 축복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뒤집어졌던 것이 바로됐다는 것입니다. 바로세우는 데 공을 세웠으니 축복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형제끼리는 복귀됐지만 그들은 이미 40대의 장성한 어른들이었기 때문에, 어린애에서부터 그들의 나이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주관성을 전도하는 섭리를 다시 거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중까지 찾아 들어가 다시 이런 과정을 거치는 일을 해야 되었던 것입니다. 

야곱 가정을 중심삼은 그 12지파 귄내에서 이런 일을 다시 해야 됩니다. 3대(三代)를 복귀해야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혈통적으로 3대권 내에서 이런 일을 해야 했던 것입니다. 

야곱의 아들 유다가 있습니다. 이는 네째 아들입니다. 그런데 유다의 맏아들이 죽고나서 자손이 끊기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그 지역의 풍습은 형이 자손이 없이 죽으면 작은아들이 그 형의 대를 이어주기 위해서 형수를 맞아 대를 이어주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유다의 둘째 아들이 형수를 싫어해서 관계를 갖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벌을 받아 죽었습니다. 그 다음엔 유다의 셋째아들이 있는 데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 셋째아들을 통해서 대를 이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유다의 맏며느리되는 다말은 하나님의 대를 잇기 위해서 자신의 체면과 위신을 다 저버리고, 망신 당할 것도 개의치 않는 다는 마음자세로 유다를 통해서 대를 이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녀로 변장하고 시아버지가 일하러 다니는 길목에서 시아버지 유다를 꼬여 관계를 갖고 약조을 받아두었던 것입니다. 석달쯤 지나 유다는 며느리 다말이 아이를 가졌다는 말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유다는 그를 끌어내어 화형에 처하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그때 다말이 약조를 받은 것이 증거가 돼 가지고 용서를 받은 것입니다. 그 애기가 쌍태입니다. 

인간이 타락했다는 것을 기독교인들이 부정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메시아의 혈통은 정상적인 여자들을 통해서 대를 이은 것이 아니라, 비정상적 길을 간 여자들을 통해서 대를 이어나온 사실입니다. 

왜 그러냐는 것입니다. 다말같이 몸을 바치면 음란한 여자로서 백 퍼센트 사탄편에 선다는 것입니다. 다말은 그것을 부정하는 입장에서 하나님의 뜻을 세우려고 했습니다. 해와가 자기 아버지를 속이고 자기 남편을 속인 것과 마찬가지로, 다말은 시아버지 유다를 속이고 죽음을 각오하고 그 자리에 들어간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한 동기와 같은 경로의 자리에 들어가서 탕감복귀한 것입니다. 

복중에 들어간 상태에서 장자권을 복귀 

그렇기 때문에 3대권 내에 있는 유다의 가족을 중심한 혈족을 통해서, 복중에 들어간 쌍태에서 장자권을 복귀하는 섭리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복중에서 둘이 싸우는 것입니다. 다말의 복중에서의 쌍태와 리브가의 복중의 쌍태는 마찬가지입니다. 두 형제가 복중에서 싸운다고 할 때 하나님은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고 말을 했습니다. 

다말이 애기를 낳는 데, 형이 될 애기의 손이 나와서 산파가 빨간 실로 표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애기의 손이 다시 들어가고 동생이 밀치고 세상에 먼저 나왔습니다. 그래서 밀치고 나왔다고 해서 베레스라 하고 홍사로 표시된 애기를 세라라 했습니다. 세라의 손목에 빨간 실로 표시한 것은, 끝날에 메시아가 오기 전 공산당이 먼저 나왔다가 들어갈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나올 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 

원래는 세라가 형님인데 동생 베레스가 밀치고 나왔기 때문에 형님이 됐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복중에서부터 차자가 장자가 되고 장자가 차자가 되는 , 여기에서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길이 완전히 끊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전통을 이어받은 이스라엘 민족의 복중을 통하여 메시아가 태어나더라도 사탄이 참소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혈통적 인연을 복중에서 바꿔침으로 말미암아 모두 끊어 놓은 것입니다. 그 정성된 핏줄의 인연으로, 이스라엘의 계통을 통해서 메시아는 태어나기 때문에 유다지파에서 메시아가 온다는 말은 여기서 시작됐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시 사탄이 이미 국가를 이루어 놓았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은 2천년간 국가를 형성하여 사탄과 싸울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왔습니다. 어느 때고 리브가나 다말의 전통의 인연을 통해서 태어나는 메시아는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2천년 후에 그 뜻을 이어받은 것이 누구냐 하면 성모 마리아였습니다. 마리아는 뜻을 위해서 생명을 내놓은 것입니다. 해와격인 마리아는 천사장이 와서 한 말을 절대적으로 믿었습니다. 해와는 타락한 천사장 누시엘의 말을 절대적으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타락했으나 마리아는 하나님의 사자인 가브리엘 천사장의 말을 절대적으로 믿고 하나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사가 와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할 때 그것을 믿고 모험을 한 것입니다. 

그때의 마리아의 입장은 요셉과 약혼한 사이인데, 그것은 에덴동산에서 타락하기 전의 아담 해와와 같은 입장입니다. 아담 해와가 오누이 관계이지만 앞으로 결혼할 사이이기 때문에 약혼 단계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천사가 해와를 끌고가서 타락했으니, 이번엔 반대로 천사가 마리아를 끌고 가서 하나님께로 복귀한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버지를 속이고 남편을 속이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요셉이 알게 했습니까, 그 아버지가 알게 했습니까? 이야기 안 했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 처녀가 애기를 배면 돌에 맞아 죽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마리아는 생명을 내놓고 애기를 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브가와 다말과 같은 심정적 터전을 중심삼고 예수를 뱄으니, 그 복중에 태어나는 아들은 사탄과 아무런 관계도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참소를 벗어난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리아의 복중에 있을 때부터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태어난 것입니다. 

성령은 어머니 신(神)

예수는 에덴동산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같은데 예수 혼자서 하나님의 이상이 실현되겠습니까? 그래서 신부를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신부의 가정이 예수의 가정이 돼야 하고, 신부의 나라가 예수의 나라가 돼야 하고, 예수의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돼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혼자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신부의 나라인 유대나라가 예수의 나라가 돼야 하고, 그 나라 교회가 예수의 교회가 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로마를 지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죽었으니 어떻게 되느냐 이겁니다. 땅 위에 부모의 기준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있으면 사랑의 조건을 걸고 다시 태어났다는 조건을 세울 수 있었는 데, 아버지 어머니가 땅에 없으니 부모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조건을 세울 길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죽고난 40일 이후에 성령이 이 땅 위에 임하는 것입니다. 

그 성령이 무엇이겠습니까? 어머니 신(神)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한 이후 처음으로 이상적 실체 아담형으로서 예수가 태어났지만, 이상적 실체 해와형 기준이 없기 때문에 이상적 어머니형 기준을 형태 없는 영(靈)으로서 보낸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는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어머니 성령의 복중에 다시 들어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태어나는 데는 어머니 신인 성신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성신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어머니의 분신이 돼 가지고, 또 어머니 신인 성신은 예수님 앞에 신부 신(新婦神)이니까 신랑된 예수를 사모해 가지고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기준에 들어가야 영적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내가 영적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예수를 신랑같이 생각하고 성신을 어머니같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자리에 나가지 않고는 부활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이론이 여기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본래 사람이 태어날 때 영인체와 육신이 갈라져 가지고 태어나게 돼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적 부활만 했기 때문에 영인체는 태어났고 육신은 태어나지 못한 입장에 있으니, 예수가 육신을 쓰고 다시 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믿다가 영계에 간 사람은 예수님이 재림할 때 다시 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뱃속을 거쳐서 다시 태어났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살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여러분들이 참된 어머니를 맞기 전에 아버지의 뼛속에서 딸이든가 아들의 씨로 있어 가지고 어머니를 통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성신을 통해서 주님을 찾는 것은 참아버지의 뼛속의 애기씨와 같은 입장에 들어가려고 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영적으로 그런 입장을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재림할 때에 영적으로 아버지 뼛속에 애기씨로 들어갔던 것들이 예수의 육신을 통해서 하나돼 가지고 어머니를 통해서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복귀의 길입니다. 심정과 혈통을 교체하기 위한 것이 복귀의 길인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런 것은 생각지도 않고 그냥 믿고 천당 가겠다니 어불성설(語不成說)입니다. 여러분, 이해하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놔두고 왜 밤낮 선생님을 따라다니는 거예요? 위에서 말한 그러한 원칙에서 여러분들이 선생님 뼛속의 애기씨와 같은 심정적 인연을 갖지 않으면 조건적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와 선생님을 똑같이 사랑해 가지고 태어났다는 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참부모를 모시지 않고는 다시 태어났다는 조건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과정을 거쳤습니까? 이런 말 처음 듣지요? 꿈에라도 이런 내용이 있다는 것을 생각했습니까? 선생님은 이러한 내용을 알면서 이 뜻을 위해 살아나온 사람입니다. 

선생님 이상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 해방을 위해야 

마태복음에 기록된 예수의 족보를 보게 되면 다말이나 룻, 그리고 밧세바가 첩의 입장에서 혈통을 이은 것을 살필 수 있습니다. 기생 라합도 정탐꾼을 협조해 줌으로써 하나님의 뜻에 협조한 사실을 볼 때, 마태복음을 그냥 봐가지고는 풀리지 않는 내용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나올 때 장자는 치고 차자는 왜 안 쳤으며, 차자에게는 복을 주고 장자에게는 왜 복을 안 주었느냐? 이런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대답할 것이냐 이겁니다. 이런 원칙을 풀고야 대답할 수 있는 내용인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두고 볼 때 서두에서 언급한 부모의 날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나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레버린 문이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아담이면 아담 이상, 야곱이면 야곱 이상, 이삭이면 이삭 이상, 노아면 노아 이상, 모세면 모세 이상, 예수면 예수 이상 심정적 기준을 갖추어 전부 하나로 연결시켜 부모의 날을 맞이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육천년 동안의 역사과정에서 수많은 선지 선열들이 하려고 했지만 하지 못한 것을, 레버런 문이 33년간에 하나로 꿰 가지고 길을 열어놨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창조 이후의 역사적인 기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레버런 문이 세계의 반대를 받고 욕먹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세계에 없는 진리를 알려주고 살길을 가르쳐 줬는데도 불구하고 원수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소망의 심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어젯날과 오늘이 달라야 되겠습니다.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절대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한 결의를 가지고 여러분들이 과거는 다 잊어버리고 새로이 이러한 섭리적 뜻 가운데서 승리의 아들 딸이 되고, 하나님이 세운 본연의 참다운 아들 딸이 돼 가지고, 사탄세계를 진멸하겠다고 다짐해야 부모의 날을 축하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여러분만을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와 하늘 땅을 대해서 이야기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미국 국민은 물론이요, 자유 세계인은 물론이요, 공산권도 물론이요, 영계와 하나님 앞에 선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의 말을 듣지 못했다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말이 거짓말 같습니까, 참말 같습니까? 이 말씀을 미국 국민이 듣게 된다면 반대할 수 없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내용만 확실히 안다면 기독교가 하나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그런 통일될 수 있는 모든 내용을 갖고 있지만, 내가 이제 60세가 돼 갑니다. 40대에 하나님이 천지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내용을 주셨지만 반대받았습니다. 26년간 반대받으면서도 망하고 병들고 시들어 가는 미국을 살려주기 위해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습니다. 이제라도 미국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돌아오면 살길이 열릴 것이며 하나님의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참부모가 출현하기가 힘들고, 참아들딸이 태어나기가 힘들 줄은 그 누구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 자리에 나올 때까지는 얼마나 이를 악물고 참아왔는지 모를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 심정을 배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심정을 이어받지 못하면 선생님이 가는 곳,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을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제 죽는 다면 나같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같이 인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땅 위에 누가 있을까 하는 염려가 앞섭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오래 살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 가운데서 그런 사람이 빨리 나왔으면 얼마나 좋겠느냐는 눈으로 여러분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 레버런 문에게 축복을 해주신다면 나는 하나님이 나에게 그런 사람을 주시는 것이 제일 큰 선물이요 축복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불신받고 수난 당하신 하나님을 대해서 선생님 이상 사랑하고, 선생님 이상 인류를 해방해 주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는 사람이 이 시간 나온다면 오늘은 영광의 날일 것입니다. 

이제부터 나는 선생님을 대신하고 하늘 땅을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이 자리에서 맹세한다면, 이 자리는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자리일 것입니다. 그러한 각오가 돼 있습니까? 전 역사적인 곡절을 다 해결하고 맞는 부모의 날을 기쁨으로 지내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끝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