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과 세계 - 23. 역사적 섭리와 오늘

훈독왕 | 20210705221635

하나님의 뜻과 세계

 

역사적 섭리와 오늘

1977.2.23 (음1.6)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오늘은 ‘역사적 섭리와 오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모시는 것 

여러분이 원리를 배워서 알겠지만, 인류의 시조가 타락한 것에 대한 모든 책임을 후손들이 걸머지게 됐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의 자리까지 나갔다면 아담 해와는 개인 완성뿐만 아니라 우주사적인 완성을 했을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새 가정이 출발됐을 것입니다. 이렇게 가정으로부터 씨족,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이루어졌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모신 하나의 대가족 사회가 됐을 것입니다. 

이러한 대가족 사회의 중심은 하나님과 아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중심한 아담가정의 생활이나 일생의 노정이 역사적 전통으로 이어졌을 것입니다. 그의 생활방식, 풍습, 관습, 그리고 생활적인 배경이 역사적 전통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얽혀진 전통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생명의 근원이요 모든 이상의 원천이기에 그 품을 떠나려 해도 떠날 수 없고, 떠난다 해도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타락한 이 세계에서도 부모 밑에 살다가 그 품을 떠나거나 형제의 곁을 떠나면, 항상 외로움을 느끼고 부모 형제를 그리워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와 같이 생명과 이상의 주체이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엉켜 있다면 그 품을 떠날 수 없는 것입니다. 떠나면 외로워지고 슬퍼져 기쁨이 있을 수 없으니,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하나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인간들이 자랑할 것이 있다면, 첫째는 , 하나님은 내 아버지라는 것이요, 둘째는 , 자기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 딸이라는 것이요, 셋째는 자기들은 하나님이 창조한 우주의 상속자라는 것일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부잣집 사위만 돼도 크게 자랑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시고, 그 아버지의 사랑을 완전히 받을 수 있다면 그 이상 더 큰 자랑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같은 핵심적인 인연을 자랑할 수 있을 때 새로운 문화와 생활권이 벌어지고, 그것을 기점으로 전통적인 역사는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그곳이 바로 이상세계입니다. 

인간의 이상, 소원, 희망이 무엇이냐고 할 때, 다음과 같이 결론지어 말할 수 있겠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모시는 것이 최대의 희망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아들 딸이 되는 것이요, 세번째는 하나님이 소유하고 계신 전부를 상속받는 것입니다. 그 이상 더 큰 인간의 소원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생명의 연결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선악의 판별과 탕감복귀 

인간 시조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누구의 아들 딸로 태어났을까요? 자연히 하나님의 아들 딸로 태어났을 것입니다. 타락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하나되어야 하는 데, 하나님의 종인 천사장과 하나된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아야 할 인간이 종의 핏줄을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타락한 인간이 아무리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러도 실감이 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고 뭐고 상관할 바 없이 모든 것을 자기 중심으로만 연결시켜 생각하는 타락성 근성이 유전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두 상충적인 존재가 되어 종족, 민족을 이루었으니 조금만 지나면 전부 다 갈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세워진 것이 사탄 문화권입니다. 둘로 갈라지고 셋으로 갈라지고 모두 갈라지는 것은 사탄권에 속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분립된 문화권을 하나로 만드는 통일섭리를 펴 나오셨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우주의 중심존재에 속하려는 본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계의 중심존재가 하나님이 아닌 사탄으로 되어 있으니 중심을 찾아가면 갈수록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불행해지는 , 그런 비참한 역사가 펼쳐지게 되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를 살펴보면 종족이나 어떤 단체든지 대표자를 중심삼고 그 명령을 따라 싸워 나왔습니다. 이것이 민족, 국가, 세계까지 확대되어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싸움을 두고 봐도 악한 편이 이기는 것이 아니고 선한 편이 이겨 나왔습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선한 편과 악한 편을 판별하겠습니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먼저 공격한 쪽이 악한 편입니다. 

학교에 다니는 두 학생이 싸움을 하고 있다고 합시다. 누가 잘했는 지 잘못했는 지 판별하려면 누가 싸움을 걸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내가 가만히 있는 데 저 애가 때렸어요’ 하면 먼저 때린 자가 악한 편입니다. 그러니까 선한 편은 공격한 사람보다도 공격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매일 얻어맞다가 한번 먼저 때렸다고 해도 역시 먼저 피해를 준 자가 악한 편에 서게 됩니다. 그래서 선악은 누가 먼저 때렸느냐에 따라 결정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먼저 치는 쪽이 악이겠습니까? 본래 이 우주에 선이 먼저 출발하지 않고 악이 먼저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아담 해와가 가만히 있는 데 사탄이 먼저 쳤고, 하나님이 가만히 있는 데 사탄이 친 입장이 됐습니다. 

역사를 살펴보면 먼저 친 편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공격받는 편에서 계시므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편에 있는 사람은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견지에서 하나님의 역사노정을 살펴보면 하나님은 맞으면서도 참는 때가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무고하게 개인적으로 맞고 참으면 개인적 손해배상을, 가정적으로 맞고서도 가만 있으면 가정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 얻어맞으면서도 가만 있으면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때까지 선악의 싸움은 지속되어야 한다는 점을 여기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탄은 공격자의 조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일들을 수습하는 최고의 책임자이십니다. 만약에 공격하는 편이 이기게 되면 하나님은 그 이상의 강한 무리를 세워서 멸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사탄은 공격하고 빼앗기는 입장이요, 하나님은 공격받고 찾아 나온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위의 내용이 사실인가를 알아봅시다. 제1차 세계대전 때 독일이 먼저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독일은 절대 지고 싶지 않았겠지만 천리 원칙에 의해서 졌다는 것입니다. 세계 제2차대전 때의 일본도 마찬가집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심판관이시기 때문에 일본이 아무리 강하다 해도 지게 되어 있었습니다. 

현재를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부딪치는 제3차 전쟁시대라고 말하고 있는 데, 누가 먼저 침노하고 있습니까? 공산주의자들이 먼저 침노하고 있으니 결과는 뻔한 것입니다. 

사탄편인 공산주의가 3분의 2이상은 점령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1차, 2차 세계대전 때에도 독일이나 일본이 3분의 2까지는 이겨 나왔지만 결국은 패망했습니다. 왜냐하면 소생기, 장성기, 완성기의 3단계 과정을 거쳐 성장하게 되어 있는 데,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3분의 2까지는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조건이 있지만 그 이상은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선한 편으로 탕감복귀해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승리는 참는 것에서 온다 

그런데 이러한 투쟁 역사에서 이상한 것이 종교입니다. 종교인들은 민족과 국가를 버릴지라도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겠다는 무리들입니다. 주권자들이 가만히 보니 종교에 많은 사람들이 흡수되는 것이었습니다. 방관만 하다가는 권좌에서 쫓겨날 위험을 느껴 종교를 탄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종교는 원수 국가와 민족까지도 초월해서 하나님 앞에 하나되게 합니다. 

지금까지 기독교는 내적 전쟁을 해나왔습니다. 주권자가 아무리 핍박하여도 끝까지 참으면서 민족적, 국가적으로 터전을 넓혀 구라파를 움직였던 로마제국까지 흡수하게 됐습니다. 

끝날에는 세계적으로 핍박받는 종교가 나올 것입니다. 기성종교까지도 그 종교에 대해서 핍박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떤 종교를 믿겠습니까? 핍박받는 종교를 믿겠습니까? 우주의 모든 역사가 탕감의 원칙에서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을 안다면, 우리가 핍박받는 것을 고맙게 생각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섭리적인 견지에서 역사적인 사명을 이 땅 위에서 수행할 분이 나타난다면 그 분은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세상으로부터 공격받는 일을 그에게 시킬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세계가 떠들썩하겠습니까? 세상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빼앗으면 세계가 야단법석을 떨 것입니다. 그것은 돈, 권력, 지식이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남편이나 아내를 , 사랑하는 아들 딸을 빼앗아오면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입교한 아들 딸들을 부모들이 빼앗겼다고 역사 이래 처음으로 ‘아들 딸 찾기 부모회’를 조직하게 됐습니다. 말로 설득시키려 해도 되지 않으니까 강제로 납치해 가는 소동도 벌였습니다. 

이러한 사건을 만든 것은 선생님이 아니고 하나님이십니다. 보십시오! 유대교, 기독교, 공산당이 반대합니다. 미국의 국무성도 환영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민주세계의 어느 곳, 저 아프리카의 오지라도 선교사를 파송하니 세계 도처에서 반대하는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적 반대 속에서도 통일교회는 비약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어떤 주권자나 어떤 백성보다도 통일교회가 악한 편이라면 망해야 되지만, 선악의 분립 역사라는 역사적 공식에서 볼 때 악한 무리들이 아닙니다. 투쟁 역사의 귀추로 보아도 통일교회는 역사적 사명을 짊어지고 이 세계에 나타났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통일교회를 아무리 반대하고 박해해도 망하지 않고 점점 발전하는 이유를 이제 알았을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끝까지 참는 자가 구원을 받는 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승리는 참는 것에서 온다는 뜻입니다. 핍박은 한 개인으로부터 세계나 영계에까지도 해 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사탄이 ‘아! 나도 더 이상 어쩔 수 없다. 축복을 해줄 수밖에 없다’는 입장까지 가야 선악역사가 완전히 뒤바꿔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통일교회는 역사 이래 처음으로 하나님이 찾고 싶었던 단체요, 내 아들 딸이라는 일컬음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 딸이란 특권을 부여받을 수 있는 운동이 지구상에 나타나게 되면 사탄은 이 운동을 가만 놔두지 않을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자랑할 것은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와 선생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공격받는 시대를 넘긴 통일교회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공격받은 때가 양키스타디움, 워싱턴집회 때입니다. 1976년은 종교 역사나 인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건을 우리가 기록했고,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알려진 해입니다. 선생님이 대중 강의는 이제 다 끝났다고 말한 것도 그러한 의미에서 한 것입니다. 이제 공격받을 수 있는 기회는 다 지나갔습니다. 최후의 공격이 있었지만 우리가 이겼습니다. 워싱턴집회 때 워싱턴 포스트지는 5만밖에 모이지 않았다고 했지만 섭리사의 결정적인 전환점이었습니다. 

식구 중에 ‘선생님을 하나님이 사랑하긴 뭘 사랑해! 아무리 고생해도 도와 주지도 않는 데……’라고 할 사람이 있을는 지 모르지만, 반대하는 뉴욕 타임스지나 워싱턴 포스트지를 가만 있게 하거나 망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때리고 치는 것은 복이 건너가라고 하는 다리와 같습니다. 때리고 치는 사람은 위에 있고 맞는 사람은 낮은 자리에 있으니 복이 자연히 주루루 흘러내리게 만드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뿌렸던 복을 추수하는 방법입니다. 

‘선생님 혼자 고생하지, 왜 통일교인을 다 고생시켜’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여러분들은 모든 민족 앞에 그 다리의 역할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같이 복을 받는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같이 핍박받고 고생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고생을 감수하며 복을 주러 갔는 데 받지 않는 다면 여러분 것이 됩니다. 받는 다면 더 줄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받으면 좋고 받지 않아도 손해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핍박받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사람들을 만나도 상대해 주지 않으려 했지만 이제부터는 말문을 열면 호감있게 받아 줄 것입니다. 세계가 반대하는 기준점을 넘지 않고는 통일교회에 해방의 날이 도래하지 않습니다. 그날이 오기까지 개인적,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 세계적으로 역사적 기준과 일치되는 기준을 밟지 않고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서두에서 말했듯이 아담 해와가 완성했다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의 완성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그 기준이 지구상에 조성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역사도 전부 실패의 역사이고 그 역사에는 승리한 기반이 없기에 구약, 신약, 성약의 종적인 3시대를 우리가 책임지고 횡적으로 탕감해야 합니다. 

지상에서 탕감이 되지 않아서 영계도 전부 갈라져 있다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의 교인들이 갈라져 있습니다. 통일교인이 영계에 갔어도 마찬가집니다. 부모가 되어야 할 아담 해와가 실수함으로 인해 이렇게 됐으니, 참부모의 입장에서 다시금 바로잡아 연결시켜 주지 않는 다면 해결이 나지 않습니다. 

책임 못한 기독교의 열매인 미국 

이스라엘이 국가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세계적인 기준으로 올라가야 했던 것과 같이 하나님의 섭리는 국가적인 기반으로부터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나오는 섭리였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야곱은 하란땅에서 21년 동안 끝까지 참음으로 인해서 해방받았습니다. 기독교도 역시 로마에서 4백년 동안 끝까지 참음으로 말미암아 해방받았습니다. 이것이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 섭리로 발전하여 확대해 나온 것입니다. 

원래 기독교는 동양 종교입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셨기 때문에 서구 기독교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영국을 거쳐 미 대륙을 지나 극동까지 한바퀴 돌아온 것입니다. 미국은 기독교국가인 동시에 세계 기독교의 열매 국가입니다. 구라파에서 정수(精髓)를 빼어온 국가입니다. 그래서 제2의 이스라엘이 된 것이요, 단일민족이 아니라 종합민족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안팎으로 완전히 통일이 못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없기 때문에 하나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적인 마음을 통합할 수 있는 통일교회 운동이 절대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같은 환경을 만들어 놓고 탕감복귀하는 것이 원리입니다. 그러면 복귀역사에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으로 전부 준비해야 할 것이 아니냐고 할지 모르지만 그럴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는 재탕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반드시 서구문명과 연결시킬 수 있는 아시아의 단일민족, 어떤 나라가 나와야 합니다. 이 나라는 미국과 밀접한 관계를 가져야 하고 섭리적으로 보아 오랜 역사를 가진 민족이어야 합니다. 복귀는 반대의 경로를 통해야 하기 때문에 섬나라를 거쳐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영국과 같은 나라가 일본이고 이탈리아와 같은 나라가 한국이기 때문에 한국은 서양문명과 동양문명을 연결할 수 있는 나라라고 보는 것입니다. 

반도는 육지와 바다를 접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반도는 문화의 교류지입니다. 그리이스와 이탈리아가 반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스페인이나 포르투갈도 반도의 나라입니다. 전쟁도 한국, 월남, 말레이시아 등 반도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이 반도가 문제되어 왔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의 승리로 한국이 해방되었습니다. 아시아에서 미국이 포기할 수 없는 단 하나의 나라가 있다면 한국입니다. 지금 카터정부가 한국에서 미군을 철수하겠다고 하지만 만약에 미군을 철수하게 된다면 미국의 운명도 위급해진다고 봅니다. 원래는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하고 UN을 창설할 때 공산국가는 가입시키지 말고, 기독교를 중심한 민주국가만을 UN회원국으로 했다면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이 자꾸 후퇴함으로 인해 UN에서 공산국가가 주도권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시아, 중동지역의 주도권을 미국이 쥐어야 할 터인데 공산당에게 빼앗겨 버렸습니다. 

민주세계의 열혈 청년들이 2차대전 때 흘렸던 희생의 대가는 어디로 갔습니까? 원수들에게 넘어갔다는 것입니다. 수확을 거두어서 사탄에게 주었습니다. 제2차대전 이후 미국이 책임을 못함으로 인해 이제는 미국 자체에까지 공산주의가 침투해 들어오고 있습니다. 개인주의가 완전히 표면화되어 가정이 파탄되고 청소년의 윤락문제가 심각해져 있습니다. 로마제국의 박해 시대에도 발전하던 기독교가 이 몇년 동안에 급속한 하강세를 보이는 것은 미국이 책임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직시한 선생님은 ‘워터게이트 사건’ 때 브레이크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말을 듣지 않아 닉슨대통령이 물러나면서 좌익세력이 급속히 세계적으로 확장되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이 백주에 대학 구내에 전단을 뿌리고 포스터를 붙이고 하는 것도 그 이후였습니다. 역사 이래 공산주의자들이 미국 대통령을 반대하는 데 지원하고 선전한 것은 그때가 최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지금도 데모를 하고 있습니다. 

카터정부가 인권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이냐가 문제입니다. 북한에서는 김일성이가 3백만을 학살했고, 모택동은 1억 5천만을 학살했다고 합니다. 소련은 혁명 이후 7천만 명을 학살했습니다. 여러분이 신문을 보아서 알겠지만 월남에서는 60만 명을 학살했다고 합니다. 생명을 유린하는 공산당을 놔두고 인권문제가 어떻다고 논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문제를 놔두고 한국정부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정부에 의해 부당하게 인명이 살상당한 적은 없습니다. 미국 국회의 로비활동만 하더라도 한국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유대인도 하고, 일본도 하고, 심지어 소련 공산당까지도 해오고 있습니다. 

우리를 중앙정보부의 앞잡이라고 하지만 우리를 곤경에 빠뜨리려고 꾸며낸 말입니다. 미국에는 KGB(소련정보기관) 요원 1천여 명이 암약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름을 가장해 학생단체나 사회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미국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공산당을 놔두고 인권문제를 어떻게 하겠다는 것입니까? 인명이 귀중하냐, 인권이 귀중하냐는 논리가 나오는 데, 선생님은 생명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초민족적으로 공산당과 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정부가 공산당에 동조한 입장이 되어 선생님과 통일교회를 잘못 판단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한국정보부의 앞잡이란 말은 넌센스입니다. 전세계를 살리겠다고 일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언제 미국 대통령이 ‘미국 국민 여러분! 미국은 지금 병들어 있습니다. 내가 의사이니 나한테 오십시오. 이 미국이 불이 붙었으니 소방수인 나에게 맡기십시오. ’ 하고 말한 적이 있습니까? 위정자들이 선생님을 반대해도 좋지만 역사적인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미국이 가장 필요로 하는 일을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골수에 들어가 있는 사상은 누가 빼낼 사람이 없습니다. 군사력이나 원자력, 어떠한 힘을 가지고도 불가능합니다. 

카터정부가 듣기 싫어할 얘기를 해서 나 자신이 손해나는 줄 알지만 브레이크를 걸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생명을 내놓고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강력한 조직을 만들어야 될 것이고, 금후의 세계적 섭리 앞에 사탄세력을 몰아내기 위해서 뜻을 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만이라도 전진해야 하겠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한국과 미국교회는 하나되어야 합니다. 통일교인의 힘이 작용하여 아시아까지도 책임질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2차대전 때에 축복하여 주신 것을 전부 다 찾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모스크바까지 전진해야 된다는 말을 하는 것이지 괜히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산당들이 들으면 웃을는 지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20여년 전에 조그만 골방에서 민주세계를 통일교회가 움직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을 때 모두 코웃음쳤지만 오늘의 우리로 성장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지금 이런 말을 하면 ‘정말 그렇게 될까’ 하고 의심할지 모르지만 소련 공산당의 아들 딸들은 우리편이라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계시가 내려 공산주의가 나쁘다고 가정에서부터 싸움이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미국에서부터 이미 시작되어 역사적으로 놀랄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승리기준을 세우기 위한 선생님의 발걸음 

역사 이래 하나님의 이름을 갖고 인류의 남성을 대표해서 승리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동안 선생님은 그러한 승리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 투쟁해 왔습니다. 통일교회와 선생님이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이런 원칙을 알았기 때문에 고생을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남자들이 하는 일 중에 안 해본 일이 별로 없습니다. 해보지 않은 일이라면 군대에 가지 않은 것밖에 없습니다. 내가 사람을 죽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길거리에서 장사도 해보고 막노동도 해보았으며, 농사도 지었고, 뱃일도 했습니다. 각종 운동 경기도 다 해보았습니다. 심지어는 대한민국의 8도강산을 누비며 높은 산을 두루 등반하는 훈련도 했습니다. 탕감받기 위해서 찾아다니며 단련받았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흑인, 백인에게 단련을 받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남자로서 세계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다 해보려는 것입니다. 체격도 이만하면 되고 고등학교 때에는 씨름 챔피언일 정도로 힘이 세었습니다. 말도 잘 할 줄 압니다. 주일학생을 지도할 때 동화는 1년을 계속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표정과 감정이 풍부한 사람입니다. 어느 얘기든지 실감나게 해주니까 그들의 친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역사가 전부 막힌 입장인데, 남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지 하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인이 도의 생활을 하던 기준 이상으로 하겠다는 것입니다. 영계도 마찬가지로 전부 막혀 있습니다. 그러나 물이 자꾸 흘러 지류가 합해 큰 강을 이루어 바다로 나가듯이 개인적,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 세계적 터전을 넓혀가야 되는 것입니다. 

유대교나 기독교도 하나의 지류입니다. 모든 종교가 자기 것만이 제일이라고 해 왔는 데, 모든 지류를 합해서 완전하게 만드는 일을 통일교회가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부 다 알아야지, 주먹구구식으로는 안 됩니다. 통일교회가 욕먹으며 이 일을 하는 것은 복을 받으려는 것이 아니라 그 복을 모두에게 나눠 주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와 육계를 하나되게 하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갈라짐으로 인해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없습니다. 이런 일을 위해서 선생님은 개인적 시련기부터 세계적 시련시대까지 싸워 나오게 된 것입니다. 

이 일은 말과 같이 쉽지 않습니다. 개인 앞에 전 영계와 실체적인 여건이 전부 공격해도 그 자리를 떠나서는 안 됩니다. 그래야 개인적인 승리자가 됩니다. 그 다음에는 가정을 중심삼아서 승리해야 됩니다. 이로 인해서 예수님 시대에 실패했던 것을 복귀해야 됩니다. 예수님은 국가적인 기준에서 가정기준을 못 닦고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 당시와 같이 핍박받는 입장을 거쳐가야 합니다. 

내가 어제 저녁에도 말했지만, 통일교회의 36가정을 축복할 때 그 부모들이 전부 반대했습니다. 자기 아들 딸을 내놓으라고 소동을 피웠습니다. 하나님 뜻으로 볼 때 인류 역사가 거짓부모로 시작했기 때문에 참된 부모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인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나라는 나라대로 반대했습니다. 선생님이 법원에 가서 교섭하면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전부 다 반대하는 자리에서 모험을 해나왔습니다. 

36가정은 아담부터 야곱까지의 역사적인 조상의 입장이고, 72가정은 36가정을 각각 가인 아벨 가정으로 세워 복귀한 입장입니다. 예수님 가정을 중심한 가인 아벨 가정으로 세워 복귀한 입장입니다. 예수님 가정을 중심한 가인 아벨의 영적 형태까지 갖춘 조건이 되어 세계적 대표인 120가정을 축복했고, 그 기대 위에 성지를 택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120가정은 세계 모든 국가의 대표형입니다. 오순절에 120문도가 하나됨으로써 예수님이 세계적인 새출발을 했듯이 세계사적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그 다음에 430가정을 축복했는 데, 이 430이라는 숫자는 세계적 가나안 복지를 향한 제3 이스라엘의 세계적 출발형을 의미합니다. 그 길을 열어놓은 입장이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만에 민족적으로 출발했듯이 한민족이 4천 3백년만에 세계적인 섭리를 출발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가나안 복지로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430쌍을 중심삼고 세계로 연결시키기 위해서 외국에서 그 상대형으로 43쌍 축복을 해주게 된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국의 어떤 종족과도 연결될 수 있고 어느 나라와도 연결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 축복은 777가정인데 이것은 세계적입니다. 세계의 어떠한 민족이든지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승리적인 워싱턴 대회로 천승일 선포 

선생님이 미국에서 ’72년부터 ’74년까지 펼친 활동과 메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는 한국과 미국의 영적 기준을 연결시키는 것이었습니다. ’74년 12월까지 70개 주요 도시를 거쳐 로스엔젤레스에서 끝났는데, 결국은 대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 기간에 받은 희망의 날 선포문(Proclamation)은 선생님의 역사적인 기록인 것입니다. 한국의 기독교가 반대함으로써 뜻을 연장시킨 것을 세계적 기독교 대표국가인 미국이 환영함으로써 복귀될 수 있는 문이 열렸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승리한 결과를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이것은 야곱이 얍복강에서 천사와 싸워 승리하고 고향에 돌아간 것과 같습니다. 서구의 영적 기독교의 승리적 운세와 세계의 젊은이들인 국제기동전도대를 데리고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다시 한국으로 들어간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인해 원한이 나라에 맺혔으니 그 원한을 나라에서 풀어주려는 것이었습니다. 

기독교 대 통일교회를 예수님 때와 비유해 본다면 유대교 대 기독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로마와 유대나라가 하나되어서 예수님을 십자가의 형극으로 내몰았는 데, 그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한 그와 같은 환경이 다시 조성된 것입니다. 

미국이 협조한 조건을 가지고 한국으로 갈 때 한국에서는 기독교와 정부가 상당히 결렬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한국에 들어가 정부와 하나되어 8개 도시의 대집회를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나왔지만 우리와 싸워 완전히 패했습니다. 

1975년 6월 7일, 여의도 5·16광장에서 개최된 구국세계대회는 세계 60개국 대표들을 참석시킨 가운데 국가가 주관하는 이상의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러한 한국에서의 국가적 승리 기반을 세계적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미국에서 맹렬히 활동을 펴나간 것입니다. 영육을 중심한 국가적 승리기반 위에 60개국이 접붙인 조건을 세워 세계 식구들이 미국활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양키 스타디움대회와 워싱턴 집회의 승리적 기반을 조성하고, 미국 전역과 전세계의 터전 위에 승리의 기점을 마련함으로써 영육 복귀의 세계사적인 기준이 설정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기간에 세계적으로 극심한 반대를 받았습니다. 모두 반대하는 자리에서 승리를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그 기간은 예수님의 40일 부활기간에 맞먹는 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으로서는 형용할 수 없는 심각한 때였습니다. 예수님이 40일 동안에 승리함으로써 승천했듯이 선생님도 워싱턴 대회를 승리함으로써 모든 것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영계와 육계를 전부 열어 놓아 하나되게 하고, 종교나 국가간에 막혔던 모든 것을 열어 놓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계의 영인들은 지상에 마음대로 재림할 수 있는 기반이 닦여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제 죽어도 뜻은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승리기반을 중심삼아 1976년 10월 4일에 하나님이 이겼다는 천승일(天勝日)을 설정하였던 것입니다. 그 승리가 하나님의 기쁨이요, 하늘과 땅의 기쁨이 된다는 것입니다. 또 선생님의 기쁨이요, 통일교회 축복 가정과 모든 식구들의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1977년 2월 20일은 음력으로 ’77년 1월 3일입니다. 음력이나 양력으로 ’76년을 보내고 3일만에 무엇을 했느냐 하면, 특별히 통일교회와 축복받은 가정들이 기뻐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기 위해 74쌍을 축복해 준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 땅, 통일교회, 선생님,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들이 기쁠 수 있는 식전을 마치고 3일 후에 선생님의 탄신일을 축하하게 된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어머니로 말하면 33세를 지나고 34세를 맞는 생일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더불어 34세의 생일을 기쁘게 맞고 싶었던 것을 어머니를 통해서 탕감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탄이 하나님 앞에 참소할 수 있는 시대가 이제부터는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가 완성하게 되면 천사장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참소하거나 반대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자리에서 반대하면 다 쫓겨나는 것이 원리입니다. 완전 복귀된 아담 해와가 가정형, 종족형, 민족형, 국가형, 세계형의 아담권을 만들어야 세계형 사탄권을 주관할 수 있는 상대적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수 있는 동기가 워싱턴 대회였습니다. 여기서 승리의 결정체를 이룸으로써 영계와 육계의 길을 닦고 통일 운세권을 만들어 놨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전 영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사탄이 하나님께 참소할 수 없고, 예수님께도 참소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완성한 아담 앞에 타락한 천사장은 굴복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사탄은 예수님과 선생님한테도 참소할 수 있는 길을 잃어버렸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여러분 알았습니까? 이것을 믿고 그러한 주권을 보여 주어야 되겠습니다. 이 시간에 그러한 주권을 통일교인과 금후에 통일교회를 믿는 인류 앞에 부여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무리들은 반대하면 할수록 오히려 후퇴하는 입장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