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과 세계
통일식과 새로운 운세
1976.1.31
한국 본부교회
여러분이 알다시피 1976년은 역사적인 해입니다. 지난해 개최됐던 여의도 구국세계대회는 통일교회가 영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은 국가적 기준 위에 실체적인 국가적 기준을 세우는 해였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유대 나라와 유대교가 하나되지 못하였던 것을 탕감복귀하는 역사적 기간이었습니다.
구국세계대회와 역사적 전환
예수님 당시에는 유대교와 정부가 하나되어서 예수를 몰았지만 작년에는 통일교회와 정부가 하나되어 기성교회를 몰았다는 조건이 이루어진 해였습니다. 횡적인 입장에서 보면, 민주세계는 세계의 수많은 국가를 대표해서 영적으로 기독교의 사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적인 영적 운세를 몰아오기 위해서 민주세계 60개국의 통일교회 신도들로 편성된 국제 기동대를 한국에 데려왔습니다. 서구 사람들이 여기에 왔다는 것은 영적으로 서구 세계의 기독교의 모든 섭리적 권한을 몰아온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국세계대회는 아시아와 서구의 문화권이 하나될 수 있는 동시에, 그 나라와 주권을 위해서 충성했던 아시아 지역의 선한 영인들과 서구 사회의 기독교 문화권 내에서 선한 일을 했던 모든 영인들을 결속시키는 행사였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세계를 대표하여 탕감조건을 세운 나라로서, 하나의 통일적인 기운을 형성하였습니다. 한국이 영육으로 하나된다는 것은 서구 문명권과 아시아 문명권이 하나됨과 동시에 기독교 문화권, 즉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하면, 오늘날 한국과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영적 기준을 세계까지 연결시켜, 그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에 연결된 기독교의 모든 운세를 다시 몰아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육적 기반과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일을 결정짓는 대회가 구국세계대회였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역사적인 행사였습니다. 방한한 사람들은 자기 힘으로 온 것이 아닙니다. 온 영계가 동원되어 자기도 모르게 부웅 떠가지고 몰려왔습니다. 그래서 한국 집회 역사에 없는 기록을 세웠고, 세계 집회 역사에 없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것은 그야말로 세계사적인 대회였고, 국가를 중심삼고 하나의 새로운 기원을 세우고 넘어가는 중요한 대회였습니다. 그 행사가 끝나자마자 1차, 2차, 3차로 연장해 가며 정부의 고위층을 만나려고 했습니다. 나로서는 책임을 다했습니다.
그러한 조건을 세워서 미국에 돌아가 독립 200주년 기념 대회를 개최하려고 한 것입니다. 지난해 미국에 가면서부터 언론계가 상당히 공세를 취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 공세도 금년 4월까지는 반드시 고개를 수그릴 것이라고 하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새해에 들어서면서부터 다시 내가 공세를 취하는 것입니다.
공산당들이 조작해서 여론화시킨 것은 ‘브레인 워쉬(세뇌공작)’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레버런 문이 브레인 워쉬를 한다’는 것이 표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식구들을 납치해서 법정문제화하였고, 모두 형을 받게 됐습니다. 그들이 전적으로 궁지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미국의 전언론계가 레버런 문에게 공세를 취한 것입니다. 또, 황인종이 와서 전국을 휩쓰니까 감정적으로 좋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교활한 그 무엇이 있었습니다.
자기들은 지금까지 서구문명을 중심삼고 2백년간 역사적 전통을 세워서 잘살고 있는 데, 난데없는 사람이 와서 교회를 전부 다 휘저어버릴 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을 모아 혹사시킨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로서는 주장이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뜻을 위해 그 일을 하고 있지만 그 사람들이 보기에는 혹사시키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가두 모금 운동을 안 시키나 꽃팔이를 안 시키나.
세계를 위해서, 남을 위해서
그러나 우리 식구들 각자는 ‘나 한 사람 희생하더라도 세계를 살리자’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그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 개인의 생활을 위해서 여덟 시간 충실히 노력하면 칭찬받지만 우리도 그들과 똑같이 해 가지고 어떻게 세계를 위하고 나라를 구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그 이상이라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전부 다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하루 8시간 일하는 그들보다 더 열심히, 그들 이상 일하는 것입니다. 남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그 이상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의 관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원리관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침 6시에 집을 나가면 밤 12시나 새벽 1시, 2시가 되어야 들어오는 상황이니까 미국 사회에서 보게 되면 그야말로 혹사시킨다는 말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상당한 액수의 재산을 갖게 되고 큰 사업을 벌이게 되자 그들은 연구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 돈은 강도질해 오든가, 공산당이 미국을 잡아먹기 위해서, 미국을 요리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을 세워 가지고 협조하든가 해서 나오는 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CIA가 조사를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사진을 찍어가고, 어떤 때는 몰래 잠입했다가 우리에게 발각되어 도망가는 등 별의별 짓을 다 해왔습니다. 혹시라도 선생님이 승공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승공활동을 해서 한국에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반공주의자로서는 제1인자로 인식되어 있기 때문에 공산당이 협조할 수 없다는 면에서는 의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FBI, CIA에서는 비밀리에 조사를 했던 것입니다.
CIA책임자가 요즈음에는 김공사에게 가서 묻더라는 것입니다. 진짜 레버런 문을 알 수 없으니 가르쳐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한국 정부에서 돈을 대어 주지 않으면 그 돈이 어디서 나올 수 있느냐. 공산당은 아니니까 돈이 나올 수 있는 길은 한국 정부밖에 없는 데 이것이 어찌된 일이냐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김공사의 대답이 걸작이었습니다. 한국 대사관이 미국에 갖다 쓰는 돈은 고작 300만 달러인데, 레버런 문이 지금 1년에 쓰고 있는 돈은 몇 천만 불이 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니까 그 사람도 고개를 끄덕이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공식 대사관을 제쳐두고 개인을 내세워서 상대국을 요리하기 위해 몇 배, 혹은 몇십 배 이상을 지원해 줄 수 있는 나라가 어디에 있느냐고 들이대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CIA책임자가 알았다면서 도망가다시피 물러섰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주시하면서 조건만 있으면 걸고 넘어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의 자유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상적으로 보면 공산당도 아닙니다. 종교적인 입장에서 보면 내가 지도자적 위치에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보더라도 걸래야 걸 수가 없습니다. 요전에 국세청에서 조사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어느 신문에 났습니다. 한번 조사를 해보라지요. 내가 금년 4월이면 미국에 거주한 지 3년이 됩니다. 이 3년 동안에 탈세를 했다면 몇 푼을 했겠습니까?
경리 문제는 내가 직접 다루지 않고 있고, 돈도 내 지갑에 넣고 다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경리를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아무리 조사해도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수리적으로도 딱 맞게 되어 있습니다.
국세청이 만약에 통일교회를 조사하는 날에는 내가 선포할 것입니다. 민주세계를 지배하는 거대한 미국이 레버런 문 한 사람을 때려잡기 위해서 국무성을 동원하고, CIA, FBI를 동원해도 근거를 잡지 못하니까 이제는 국세청을 동원하여 조건을 잡으려 한다고……. 자기들이 하고 싶으면 해보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이러한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소문을 나쁘게 퍼뜨려서 우리를 궁지에 몰아넣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고 사탄의 세력은 기울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공세를 취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두 하나님이 배후에서 조종해서 때를 맞추기 위한 섭리를 하기 때문에 승리하는 것입니다.
1976년은 3년 노정의 2차 연도입니다. 미국은 세계적인 중심국가인 동시에 영적인 기독교 문화권 내에 있습니다. 지난해 3년노정에서 전부 승리적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영적 기반을 연결시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을 해왔기 때문에 아무리 기독교가 반대하더라도 영적인 주권은 우리가 쥐고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양키 스타디움 대회
이러한 기반 위에 다시금 한국에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실체적 기준을 세우고, 이것을 이제 3년 노정을 통하여 미국 전체에 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1978년 4월까지입니다. 그때까지 미국은 나를 중심삼고 문제삼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3년노정 기간 동안에 세계적인 영적 승리의 기반 위에 육적인 승리의 기반을 연결시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여의도 광장에서 영육을 중심삼고 국가 기준 앞에 승리의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미 승리적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아무리 핍박을 하더라도 우리를 몰아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또 그들이 아무리 공격해 온다 하더라도 승리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배짱을 가지고 싸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중심으로 이제 큰 싸움을 벌일 것입니다. 우리를 반대하는 편에서 별의별 놀음을 다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과정이 지나가는 날에는 한 고비를 넘게 될 것이고, 워싱턴 대회까지 승리적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양키 스타디움 대회는 메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에 이어 2차 대회가 됩니다. 두번째 집회만 승리하면 3차 대회는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본래 1975년에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계획했으나 여의치 않아서 기도의 조건을 세우고 연장했습니다.
이렇게 워싱턴 대회만 승리해서 넘어가는 날에는 역사적 전환시대로 들어가게 됩니다. 역사적 전환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지금부터 4개월 정도 남은 이 기간을 중심삼고 뒤넘이치는 단계로 넘어간다고 봅니다.
그래서 사탄은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불리한 자세로 전환된다는 것을 다 알고 반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프랑스 파리 통일교회에서 테러 사건이 일어난 것도 그런 하나의 현상입니다. 미국에서도 그런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벨베디아 수련소를 폭파하겠다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소방대원들과 경찰들이 동원되어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일어난 그 사건은 보수 기성교회 단체와 공산당이 야합해서 일으킨 것입니다. 그 사실을 뉴욕 타임즈에서 정식으로 보도했기 때문에 이제는 공산당이 배후에서 조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백주에 선전해도 그 내용에 대해서는 미국 국민이 반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더구나 내가 그들로부터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으므로 이 기회에 이러한 행사를 거행하면 안팎으로 좋기 때문에 내가 한국에 온 것입니다. 이 통일식을 거행하고 나면 앞으로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하나의 통일 경계선이 벌어지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그러한 식은 하지 않았습니다. 전부 다 올라가는 식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횡적으로 통일전선이라는 것을 중심삼아 하나의 분수령을 만드는 그러한 식은 없었습니다.
역사적 전환시기인 1976년에 통일교회가 국가적 탕감고개를 넘어 세계적인 운세를 몰아 가지고 통일식을 거행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영원히 승리할 수 있는 결정적 차원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식과 새로운 운세
정부에서도 때가 되었기 때문에 사상통일 문제를 연두사에서 들고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것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교수아카데미 할동을 통해 한국의 저명한 인사들에게 통일사상 교육을 시켰고, 그들도 이 사상이 위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환경적인 여건은 모두 조성해 놓았습니다. 더구나 내무부나 정보부 계통에서도 사상무장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 수련소에다가 교육을 의뢰하고 있습니다.
이 교육을 받은 사람 대부분은, 이 교육을 거국적인 국민교육으로 전개해야 된다고 소감문을 통해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 보고를 근거로 하여 내무부에서 교육을 의뢰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 나라는 틀림없이 새로운 사상을 무장해야 하며 새로운 차원으로 결속할 수 있는 기반을 닦고 넘어가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제 안팎으로 들어맞아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이 이러한 때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우리 교회나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최후의 갈 길은 원리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복잡한 환경을 거쳐 나왔고 선생님 자신도 그러한 길을 거쳐 나왔지만, 이제 이것을 전부 하나로 수습해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칙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수습해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금년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최원복 선생을 내세우지 않고 가정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제 환경을 수습해서 가정에서 내적 외적인 문제를 정리하고 자녀교육 문제 등에 더욱 치중하는 것입니다. 이제 어머니가 일선에 서야 할 때인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안팎의 모든 질서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질서를 잡지 못했습니다. 아직까지 자리를 못잡았다는 것입니다.
자리를 잡지 못한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개인이 자리를 잡는 다 하더라도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는 세계적인 자리이기 때문에, 국가를 넘고 세계 기준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고서는 개인적으로 자리를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세계사적인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러한 조건을 세우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 그 조건을 다 세웠기 때문에 개인에서부터 자리를 잡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가인이 아벨을 취하고 악이 선을 공격하던 때는 이제 지나가게 됩니다. 선이 악을 쳤으면 쳤지 악이 선을 칠 수는 없습니다. 이것이 바꿔지는 역사적인 날이 바로 이 날입니다. 그래서 이 식을 통일식이라고 명명했습니다.
더욱이 이제부터 통일교회 식구들은 언제나 공적인 사상을 중심삼은 마음의 기준 앞에 몸을 완전히 일치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마음이 바라는 그 목적을 중심삼고 몸은 언제나 동요없이 하나되어 나가야 됩니다. 선생님은 아무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집념하면 몸과 마음이 동요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비참한 자리에 가더라도 그 비참한 자리를 극복하고 넘어가는 놀음을 해 나왔습니다. 그 어려움을 딛고 목표를 성취하겠다는 사상을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추호도 동요됨이 없었습니다.
통일의 기본요건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이제부터 마음이 내세우는 목적,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통일세계,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몸은 아무리 희생되더라도 그것과 일치시키는 데 노력을 해야 합니다. 만일 희생을 감수할 수 있는 결의가 되어 있지 않으면 병이 나거나 탕감을 받는 것입니다.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마음과 몸이 하나된 남자와 여자가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남자 여자의 사랑은 창조이상을 중심삼은 사랑이어야 합니다. 남편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는 것, 그 사랑은 자기 부부를 중심삼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아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입니다. 창조이상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실현에 있습니다. 고로, 부부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창조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동요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갈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부모가 그렇게 하나되면 횡적인 사랑이 다시금 종적인 사랑으로 연결되어 비로소 참된 부모의 입장이 세워지므로 그때부터는 아들 딸이 불효를 할래야 할 수 없는 위치에 서게 됩니다. 만일 불효했다가는 그 자신이 탕감을 받게 됩니다. 옛날에는 부모가 대신 탕감을 받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자녀가 부모를 중심삼고 반드시 하나되어야 합니다. 가인과 아벨 같은 형제간의 비참한 불상사가 사라지고 이제는 자녀가 부모에게 효도를 함으로써 형제들이 하나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여러분이 본이 되어 자녀들을 교육해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학교 교육에 의존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부모가 교육을 해야 합니다. 부모가 하나되어 본을 보여줌으로써 형제 사이에도 그 본을 따라서 서로서로 전통을 가려서 새로운 가정을 형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가정은 모든 이웃에게 본이 되기 때문에 그 이웃은 물론 친척까지 우러러보게 되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의 통일권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내용을 추구하게 될 때 그들은 반드시 통일교회를 믿게 되고, 또 하나님의 창조이상적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을 거느려야 한다는 것을 자연히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동네 사람들 모두가 그 집으로 몰려오게 됩니다. 무슨 일이 있을 때 일가 친척들은 그러한 가정에 와서 의논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요즈음 기성교회 목사들이 통일교회 원리를 듣고 무엇인지 모르게 자기의 사정을 직고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모든 것을 털어놓아야 마음이 편안하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자연히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권이 조성되면 거기에는 전부가 순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 거기에 화(和)하려면 자기의 모든 것을 털어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하나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자기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동네 모든 친척들이 하나될 수 있습니다. 그들의 비밀을 알아서 그 비밀을 중심삼고 잘 지도하게 되면, 그 누구나 지도를 받게 됩니다.
이렇게 되어 종족이 묶여지면 그것을 민족과 연결시켜야 합니다. 민족은 수많은 종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를테면, 우리 민족은 김씨, 이씨, 박씨 등의 여러 종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김씨면 김씨 종족이 해야 될 일은 김씨 종족만을 잘살게 하는 것이 아니라 민족을 잘살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종족과 민족의 종적 결착점은 주권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주권이 세워져야 하며, 그 주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를 건설해야 합니다. 서로 다른 민족끼리는 횡적으로 하나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주권을 통하여 반드시 종적 결착점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원래 아담 해와가 가야 할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타락된 후 세계적 판도를 이루어 놓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세계라는 무대를 탕감해 가지고 다시금 결속시켜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여기에 탕감해야 할 일들이 많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벨적 입장에서 하나된 국가가 나타나게 되면 비로소 모든 국가들은 그 국가의 본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한반도에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완전히 하나되어 이상적 국가형태를 갖춘다면 한국은 세계적인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공산주의와 이마를 맞대고 일선에서 싸우는 대표적인 나라가 한국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공산주의를 능가하는 기준만 갖춘다면 그 자체는 세계주의와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느 나라든지 이 주의와 이 나라가 가는 방향을 본받아 나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공산주의와 대치했다는 것이 통일을 위한 하나의 촉진제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탄까지도 통일의 길을 닦아 오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조건으로 용서해 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주의를 초월해서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를 우리는 엿볼 수 있습니다.
만일 통일교회가 승공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가는 길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공이라는 이름을 들고 나와서 국가가 공산당으로부터 위협을 받을 때 우리가 주도적 기반을 닦아 나왔으므로 국가와 하나될 수 있었습니다. 공산주의가 우리에 대해서 많은 공격을 해왔습니다. 요즈음 일본 공산당에서는 조총련계 사람들을 모아 놓고 이제 박정권이 문제가 아니라 문 아무개가 문제라고 발표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국민은 자연히 결속되어 들어오고 주권은 여기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하나될 수 있는 단계로 올라오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길과 축복 가정
금년 4월까지 한 바퀴 도는 날에는 아시아권까지 완전히 확대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올 것으로 봅니다. 이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두고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섭리적 관점에서 보게 될 때는 4월까지가 고비입니다.
3년 노정의 제 1차 년도는 금년 4월까지입니다. 그래서 기동대 활동도 4월부터 시작하게 되며 1년 과정이 아직 더 남아 있습니다. 4월까지는 국가적인 대변동 시기이며 아시아도 대변동 시기에 들어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을 대비해서 지금까지 일본에서 배후활동을 펴왔습니다. 공산당과 대결하기 위해서는 그 길밖에 없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볼 때, 이 시기를 잘 넘어가는 날에는 세계에 큰 변화가 오리라고 봅니다. 아시아에서는 통일교회가 새로운 기수가 될 것입니다. 미국도 아시아 정책에 있어서 섭리적 내용을 무시하고서는 아무리 도망가고 꽁무니를 빼도 안 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모든 역사를 두고 볼 때 우리는 새로운 전환시대를 맞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한때를 맞아 유종의 미를 거두어 하나님의 뜻 앞으로 수습해 드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식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36가정으로부터 72가정, 120가정까지는 갈라 놓을 수 없는 한 팀입니다. 36가정은 역사적인 역대의 조상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72가정은 아들딸을, 120가정은 세계 국가 제사장을 말하는 것입니다. 120가정은 12지파의 세계적 분파형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상과 가인 아벨이 하나되고 거기에 12지파가 하나되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찾는 것이 복귀역사였습니다.
36가정이 조상이라면 72가정은 가인 아벨형이 되는 데, 이것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가정이 하나되는 형을 갖추게 됩니다. 12지파와 같은 것을 세계적으로 확대시킨 것이 120가정이며 120문도입니다. 72문도, 120문도를 세계적으로 확대한 형입니다.
36가정은 조상이고 72가정은 가인 아벨형인데 이것이 싸웠습니다. 싸워서 뜻을 망치는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에 하나되어야 합니다. 72가정이 36가정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조상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고 거기에서 12지파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예수를 중심삼고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를 중심으로 탕감복귀해서 12지파를 통하여 대표를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조상을 세우고 다시 거기에 70문도, 120문도를 중심으로 비로소 하나의 조건을 세워 넘어갈 수 있어야 했는 데 그것을 실패했습니다. 다시금 통일교회 시대에 와서 36가정, 72가정, 120가정을 세워 탕감복귀해서 넘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자리에 120가정이 참석했고 족장을 대표하는 지구장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러한 형태를 갖추고 비록 대한민국 본부교회 2층에서 하는 식이지만 이것은 세계적인 행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직선상으로 경계선이 정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들은 승리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식이기 때문에 이 식은 섭리적으로 가장 귀한 식입니다. 이번에 사실은, 효진 예진 두 자녀를 데려오려고 했는 데 학교 때문에 할 수 없어서 권진이를 데려왔습니다.
하나되는 길
우리 가정의 아이들의 이름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뜻이 참 묘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효진(孝進)하면 효도했다는 조건을 세우는 것입니다. 효도함으로 말미암아 축복을 받으니 흥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흥진(興進)이란 것입니다. 그 다음 현진(顯進), 흥하니까 나타나는 것입니다. 비로소 축복받고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국진(國進)인데, 나라에 운을 몰아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국진이에게는 그러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 다음은 권진(權進)인데, 이는 통일교회에 권세를 가져올 때라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이름이 전부 그러하기 때문에 태어나는 것 자체가 옛날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벌써 태어난 지 I주일만 되면 웃기 시작하고 커가면서 모든 것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상하리만큼 참 영리합니다.
이번에 데려온 권진이와 더불어 내가 미국에서 유명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바람 타는 격이 되었지만 많은 표창도 받았습니다. 이름을 크게 떨쳤습니다. 그러한 의미가 권진이에게 있기 때문에 이번에 권진이를 데려온 것입니다. 권진이는 미국의 시민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미국을 대표한 입장도 됩니다. 이런 것이 한국과 연결이 됩니다.
그렇게 알고 통일이라는 원칙을 중심삼고 살아야 합니다. 내 개인에서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가정에서 부부와 자식이 하나되고, 사회와 나라, 세계도 마찬가지로 하나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세계 어디에 가서든지 통일의 무리인 것을 알고, 또 통일의 나라와 통일의 세계를 위해서 하나의 목적을 두고 변함없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탕감의 길이 가로막고 있을 것입니다.
탕감에는 3단계가 있습니다. 물질의 탕감을 받든가, 자식에게 병이 나든가, 자기 몸에 병이 나는 경우를 겪게 됩니다. 구약시대는 물질을 통해서 탕감하는 시대였고 신약시대는 아들을 통해서, 성약시대는 부모를 통해서 탕감하는 시대입니다.
여러분이 탕감받는 데는 대번에 여러분의 몸을 치지 않습니다. 물질적인 면에서 문제가 생기거나 가정 환경에 소란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당장 회개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자식들이 병이 나고 탕감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도 깨닫지 못하게 될 때 부모를 친다는 것입니다. 이 때 회개하지 못하게 되면 마지막이 됩니다. 소생 장성을 거치고 완성급에서도 회개하지 않으면 마지막이 된다는 것입니다. 탕감법이 그렇게 되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통일이라는 주제를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언제나 하나되어야 하고 가정, 교회, 나라, 세계와 하나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또 개인을 희생시켜서라도 가정이 하나되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가야 하는 것이 천륜입니다. 가정을 희생시키더라도 친척과 종족을 살릴 수 있는 길로 가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국가를 희생시키더라도 내가 잘살아야 되고, 친척을 희생시키더라도 내가 잘살아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아내를 희생시키더라도 남편이 잘살아야 되고, 남편을 희생시키더라도 아내가 잘살아야 된다고 했지만 이것은 순전히 잘못된 것입니다. 나를 희생시켜서 가정을 위하고, 가정을 희생시켜서 종족을 위해야 합니다. 종족은 민족을 위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하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희생해야 합니다.
희생과 탕감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대한민국이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세계 모든 나라 앞에 아벨적인 입장에 서서 세계를 위해 희생하겠다는 정책을 세워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영원히 망하지 않고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완전히 반대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과 같은 선진국가는 자기 나라를 위해서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정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그 나라가 계속 그런 정책을 세운다면 반대적인 현상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나라가 희생하더라도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를 위해서라면 그 길을 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가 실현되지 못했기 때문에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를 회복하자는 것입니다.
역사적 전통으로 남아 있는 실적은 희생정신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그러한 실적을 남긴 사람이 성인과 위인이 되었으며, 모든 공적은 그러한 정신 밑에서 남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희생하는 것은 전통적인 실적과 공적으로 남기기 위한 것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희생을 통해 남을 위해 주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재창조하시기 위해 자신을 소모시킨 입장과 일치되는 것입니다. 나를 투입한다는 것은 제2의 나를 만들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기를 투입해서 재창조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재창조 역사는 복귀노정이요 탕감노정이기 때문에, 탕감을 통해서 재창조 역사를 하게 됩니다. 결국 나를 투입하는 데서만이 재창조가 벌어지기 때문에, 복귀역사에는 희생이 불가피한 것입니다.
선생님 자신도 그런 면에서는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내가 한국에 와서 한국을 도와줄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도 세계를 위해서 모든 것을 투입해야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한국을 희생시키고 일본을 희생시키더라도, 전세계 통일교회를 희생시키더라도 미국을 구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민주세계를 대표하는 나라요 섭리적인 뜻이 있는 나라인데, 외적으로는 잘사는 것 같지만 내적으로는 큰 병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재창조를 위해 투입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창조하기 위해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했습니다. 거기에는 천사도 동원되고, 만물도 모두 투입되고, 자신의 모든 정신도 투입되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국가들도 그러한 재창조 과정을 거쳐가야 하기 때문에 대한민국도 하늘 앞에 전체적 분야에서 투입해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나라가 갈 길을 제시해 주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대한민국은 축복을 받게 되고 다른 모든 나라는 그대로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수많은 국가가 복귀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복귀의 길에는 탕감노정이 반드시 따르게 마련입니다. 탕감노정은 자기를 희생시키지 않고는 안 됩니다. 마음과 몸을 놓고 볼 때 몸을 희생해서라도 마음을 어떻게 하든지 하나로 만들어야 합니다. 자기 자체의 고통이 있더라도 마음이 그것을 위로하면서 그 고통의 자리를 넘어가야 복귀되는 것입니다.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모두 그 공식과 원리에 일치되는 것입니다. 이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문제를 두고 보더라도 역시 마찬가지로 거기에 귀결됩니다.
그러니까 복귀의 길을 가기 위한 공식적인 노정은 원리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 가정은 종족을 위해, 종족은 민족을 위해, 민족은 국가를 위해, 국가는 세계를 위해, 세계는 하늘 땅을 위해, 하늘 땅은 하나님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정성으로 심었던 것을 정성으로 열매맺어서 거둘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주인이 되느냐 할 때, 심어가지고 거두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에서는 풍년이 들게 되면 가을에 부락 전체가 기뻐하고 나라가 기뻐합니다. 심고 거둠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은 천리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기쁨을 누리기 위하여는 정성으로 심고, 정성으로 거두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의 완성을 이룰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 신기원
창조이상은 하나님께서 심은 것을 진심으로 거두어들임으로 인해 이루어집니다. 그것은 세계적인 창조이상의 완성을 뜻합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통일이란 문제를 놓고 여러분 자신이 어떤 위치에 있느냐 하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가르쳐 줄 필요가 없습니다. 가짜인지 진짜인지 다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 수 있기 때문에 발전을 하게 됩니다. 나는 어떤 급에 있는 가, 어떠한 부부가 원리적인 부부인가 안다는 것입니다. 또 자식에 대한 책임을 중심삼고 원리가 추구하는 부모가 되었느냐 하는 것도 압니다. 가정이 종족을 위해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가 하는 것을 압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실천할 수 있고, 실천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복된 자리에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르쳐 줬는 데도 불구하고 실천을 하지 못할 때는 책임 추궁을 받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법입니다. 양심이라는 것이 있어서 모든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모른다는 말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모르면 영계에서 가르쳐 주게 됩니다.
여러분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가정과 교회, 나라, 세계, 영계가 하나되고 하나님까지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러한 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개인이 아무리 완성하고, 가정이 아무리 완성하더라도 세계 기준이 열릴 때까지는 보류가 됩니다. 그것이 영계의 입장입니다. 아무리 개인이 충성을 다하고 훌륭한 가정이 되었다 하더라도 종족, 민족, 국가는 물론 세계의 기준이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이 완성되는 입장에 있다 할지라도 세계의 기준까지 열려야만 보류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에서는 이상생활을 하지 못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와서 이 길을 닦았습니다. 개인에서 가정으로, 다시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갈 수 있는 기준을 닦았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 그 시기입니다. 우리는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와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 길이 막혀 있기 때문에 아무리 잘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충성하더라도 죽어서까지도 몇 천년 몇 만년 기다려야 했습니다. 미래에까지 탕감노정이 남아 있습니다. 자기 일대는 70~80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죽어서 영계에까지 가 가지고 또다시 후대에 재림해서 탕감해 가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러한 일들이 벌어질 때입니다. 그래서 선한 영들은 밤낮을 쉬지 않고 자기 후손들을 때려모는 것입니다. 이제는 영계가 가만히 있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영계 자체가 비약할 때이니만큼 자기들은 선한 후손들을 때려몰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가지 않으면 조상들이 벌 주고 약 주는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러한 때에 들어와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그러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신령역사가 일어나고 조상들이 모두 가르쳐주게 됩니다. 조상들이 총동원해서 결사적으로 때려모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상 해원을 해서 그 길을 터놓는 것입니다. 조상들은 그 길을 통해 마음대로 내려올 수 있게 됩니다. 이 통일식을 통하여 그러한 길을 닦게 됩니다. 앞으로 조상들이 모두 재림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조상들이 비약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지상에 접근해서 영통인을 통해 역사를 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알지 못했지만 지난해 5월 1일에 총해원식을 하고 누구든지 비약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들어와 비로소 이 통일식을 개최할 수 있었고, 이로 말미암아 역사적 신기원이 설정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교도 불교대로 비약할 때가 왔습니다. 또 잡도가 몰려들고 그 다음에는 섭리 가운데 있던 종교인들이 몰려드는 때가 왔습니다. 영적인 이러한 원리를 모르고는 영계의 혼란상을 수습할 길이 없습니다. 영적인 세계와 접근하는 차원으로 들어가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만약에 통일되는 , 하나되는 이 원칙적 기반을 세우지 않는 날에는 영계가 칠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는 본래 하나님과 아담을 중심삼고 통일된 세계를 이뤄야 했습니다. 지금은 선한 영계와 통일교회가 하나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천사장과 아담이 하나된 입장입니다. 그러니 자멸하지 않으려면 복종하라는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에게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살 수 있게 되는 데 지금 그런 때가 되었습니다. 개인으로부터 세계까지 이러한 조건을 세워 놓았다는 것은 이제 비약적으로 통일교회가 발전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고, 하나의 세계가 불원한 장래에 이루어질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을 우리가 여기서 알 수 있습니다.
원리원칙적인 길
이제 여러분은 그러한 것을 알고 생활적인 면에서도 자기를 중심삼고 살아서는 안 됨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반드시 국가와 세계를 위해서 한푼이라도 헌금하고,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36가정은 공직에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절대 사적인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돈을 쓰더라도 자기 개인을 위해서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공적인, 하나님의 뜻을 위한 입장에서는 얼마든지 써도 걸리지 않지만 사적인 입장에서 쓰게 되면, 그것은 공적인 기준에서 이탈되는 것이므로 반드시 탕감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러한 원칙을 알고 36가정과 72가정과 120가정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요즈음 72가정이 36가정을 평하고, 120가정이 어떻다는 것을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모든 것을 원리원칙으로 봅니다. 아무리 72가정이 잘했다 하더라도 36가정에서 잘한 기준을 보지 못하면 칭찬을 할 수 없습니다. 칭찬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120가정들이 잘했다 하더라도 72가정이 잘한 기준을 보지 않고는 그들을 축복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 가정은 어차피 하나되어야 합니다.
36가정은 타락한 인류의 조상들이 부활한 형이고, 그 다음에 72가정은 그 조상들의 아들 딸이 부활한 형이며, 120가정은 세계 사람들이 부활한 형입니다. 그래서 이들이 하나되면 결국은 가정과 아들 딸 그리고 세계까지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120가정까지는 내가 직접 책임을 져야 되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부터는 여러분도 선생님과 같은 사고방식을 가져야 합니다. 세계를 찾기 위해서는 나라를 찾아야 하고,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일족을 찾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문씨면 문씨 종족을 동원해 가지고 대한민국 민족을 구해야 합니다. 또 내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에 종족을 구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종족적인 메시아라는 말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면 민족적인 메시아권을 가지게 되고, 민족적인 메시아권을 대신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면 메시아는 국가적 기준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탕감복귀는 그렇게 해서 이루어집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돼야만 하나님이 운행하십니다. 또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는 곳에는 반드시 중심이 생겨납니다. 하나님이 임재한다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으면 반드시 운행하기 때문에 하나의 중심, 영원히 한 자리에서 돌 수 있는 중심점을 찾아 나가게 됩니다. 주체와 대상이 움직이는 데서부터 구형이 생겨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주고받지 않고서는 하나님 앞에 주관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상대적 조건을 세우지 못하면 하나님과 관계가 없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
가정에서 부부가 하나되는 것은 하나님을 그 가정에 모시는 것과 같으며, 부모와 자식이 하나되는 것은 하나님과 자녀가 부자의 관계로서 하나되는 것과 같습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이 하나되는 것은 종족 가운데서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 종족권을 넓히자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을 여러분이 막연히 알아서는 안 됩니다. 실질적인 생활에서 그런 관계를 맺는 마음의 자세와 생활적인 자세를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공산권에서까지 심령과학을 연구하고 있고 소련이 지금 그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 세상이 묘하게 돌아갑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말한 것이 막연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탕감복귀 노정은 공식적으로 발전하는 노정인 것입니다.
내가 지금 미국에서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 20만이 모이게 하겠다는 것은 미국요원들로서는 공상이라고 생각되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틀림없이 만원이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보게 되면 영인들이 전적으로 달려들어 열심히 협조하고 있습니다. 영계가 그렇게 열심히 하는 것만큼 땅에서도 각자 열심히 해야 되겠습니다. 영계에 지지 않기 위해서는 모두 동원돼야 합니다. 영계가 자지 않고 쉬지 않고 열심히 하는 것과 같이 여러분도 그 이상 열심히 한다는 신념을 갖고 움직여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는 활동요원이 500명만 있어도 채울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의도 구국세계대회는 꿈같은 사실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선생님은 신념을 가졌습니다. 회오리 바람이 불었습니다.
이제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서만 승리하게 되면 워싱턴 대회도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워싱턴 대회는 50만명 이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뉴욕 대회에서 20만 명만 동원하게 되면 작전을 그대로 밀고 나가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보면 소생의 터전 위에 장성이 서고 장성의 터전 위에 완성이 섭니다. 메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에서는 물론 뉴욕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서도 내가 전부 체제를 정비하고 구상해서 준비를 해왔습니다. 메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를 위해 활동하는 그 사람이 그대로 투입되기 때문에 그것을 그대로 확대시키라고 지시했습니다. 명단이 있고 활동방법이 있기 때문에 그대로 시작하면 됩니다. 메디슨 스퀘어 가든의 그 치열했던 기준을 경험삼아 그대로 파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조직 편성을 다시 하고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한달 내지 40일이 걸립니다. 그것은 큰 손해입니다. 양키 스타디움에는 5만 5천석의 좌석이 있으므로 6만 명까지 들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은 이미 이 대회에서 승리했다고 봅니다. 양키 스타디움 대회도 메디슨 스퀘어 가든 활동을 그냥 연장시키면 승리한다는 결심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틀림없이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마음 자세가 벌써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인도만 하게 되면 초만원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계획은 야구장에까지 입장시키려고 하지만 야구 클럽에서 절대로 안 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대중들이 들어오면 그동안 가꿔놓은 잔디밭이 못쓰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야구장의 그라운드에까지 입장시킬 계획으로 절충을 하고 있고 대회 날짜는 5월 28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법이 그렇게 되어 있어서 그라운드에까지 들어갈 수 없다면, 일은 더 쉬워질 수 있습니다. 지난해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활동한 것만큼 해도 스탠드는 채우고 남습니다. 승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뉴욕에서 다시 워싱턴 대회까지 밀고 나가게 됩니다. 이렇게 정성을 들이며 활동하는 것입니다. 뉴욕에서, 보스톤에서, 각 도시에서 사람들을 버스에 태워 워싱턴으로 가는 것입니다. 프로그램도 재미있게 짜야 합니다. 그 동안에 선전을 하고 갖가지 준비를 하게 되면 관심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내가 미국 상하 의원들을 얼마든지 모을 수 있으니까 그들을 중심으로 활동을 합니다. 식구들을 통해 미국을 위해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 국회의원들에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들 가운데 우리 식구들을 존경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이들과 언제라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식구들은 투철한 국가관과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는 이스트 가든에까지 찾아와서 이야기를 나누고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번에 국회의사당에서 강연할 때에도 반대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강연을 잘 끝냈습니다. 이들에게 앞으로 미국이 가야 할 길을 제시했습니다.
오늘의 당면 과제
선생님은 3차 7년노정이 끝날 때까지 3만 명을 교육시킬 계획입니다. 작년에 이미 선교사로 경력이 있고 요직에 있는 사람들 120명을 선발했기 때문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경험이 부족한 식구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진땀을 뺀 것입니다. 책임자들이 빠져나가 공백이 생겼기 때문에 상당한 혼란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일본 여자식구들을 동원하여 정지 작업을 했습니다. 이렇게 120일간에 300명을 교육시켜 완전히 배치했습니다. 그래서 이들로 하여금 교육의 전통을 심도록 했습니다. 과거에는 교육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통이 없었지만 이제 다시금 체제를 갖추었습니다.
12월까지 다시금 300명이 개척전도를 위해 파송되었습니다. 각 주에 6명씩 배치되었는 데 앞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이제 양키 스타디움 집회만 끝나면 3천 명을 교육시켜서 배치할 예정입니다. 120일 수련도 단축시킬 수 있게 교재를 만들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3천 명이 10명씩만 전도하면 3만 명이 됩니다. 이 중에서 만 명을 교육해서 배치할 계획입니다. 이들이 10명씩만 전도하면 10만 명이 되고, 이들이 다시 10명씩 전도하면 백만이 됩니다. 백만만 넘어서면 천만이 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현재 미국 실정으로 보면 젊은이들이 갈 곳이 없습니다. 머리는 높아만 가기 때문에 세계에서 무엇을 찾길 원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낙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레버린 문이 하도 바람을 일으켜 놓으니까 나를 ‘영웅’이라고 생각하여 내 사진 갖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미국의 젊은이들이 통일교회에 대하여 날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들을 어떻게 인도하여 교육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당장에 3천 곳에 기지를 만들지 않으면 미국을 요리할 수 없다고 봅니다. 1978년까지 3년노정 동안에 어떻게 그 일을 해내느냐가 문제입니다. 지금 120여 개국에 우리 선교사들이 파송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 적성국가 몇 개국에서는 벌써 추방을 당했습니다.
3년 동안에 4개국에서 완전히 기반을 닦게 되면 다른 나라는 움직이기 어렵지 않습니다. 이미 미국, 구라파, 일본 등에서 국제 기동대가 조직되어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동원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 와서 활동하던 것처럼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곳에든지 파송할 수 있습니다. 이미 미국에서도 유엔을 통해 외교적인 기반을 닦아 놓았기 때문에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미국에서 활동하던 것을 기록영화로 만들고 점보기 몇 대에다가 천여 명씩 실어서 각국에 파송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이제는 각 나라의 지도층 인사들을 움직일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그 누구도 할 수 없습니다. 공산당도 못하고 민주세계도, 기성교회에서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들이 따라올 수도 없고, 하더라도 실효를 거둘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를 본따서 한다고 하더라도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70년대를 넘기고 ’80년대에 접어들어 7년노정이 끝나면 만 명의 기동대원을 동원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경제대원도 만 명 이상 동원할 수 있습니다. 그런 준비를 지금부터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뒷받침하려니 언론기관이 필요하여 신문사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 다음에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활동하려고 합니다.
언론기관과 대학가를 움직이는 사람이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입니다. 일본에는 이미 세계일보를 발간하고 있고, 그 다음에는 뉴욕과 런던에서 새로운 신문사를 만들려고 합니다. 한 단체에서 3개의 신문사만 가지면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를 두고 각 곳에서 공격할 수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도 능가할 수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120개 국가에 통신사를 두고 특파원을 파견할 것입니다. AP, UPI를 능가하는 최고의 통신사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공산주의자들이 세계의 유명한 언론계를 점령하고 있는 데 이것을 수습해야 합니다.
대학을 창설할 계획을 세우고, 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수도 노벨수상자 등 내가 초청을 하면 누구든지 데려올 수 있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수재들을 뽑아다가 교육시켜서 그 분야의 전문가를 만들어 다시 자기 나라로 돌려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망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하여 평소에 준비해야
미국은 초민족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혼란이 빚어질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백인은 흑인을 좋아하지 않고 흑인은 백인을 좋아하지 않지만 미국이란 나라는 모두 좋아합니다. 미국을 건국할 때 자기들이 선두에 섰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독일 계통의 사람들도 민족적인 입장에서는 미국과의 관계가 좋지 않지만 미국 자체는 좋아하고 있으며, 인류가 가야 할 이상적인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기독교 사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이것이 무너지는 날에는 공산당이 별의별 일을 다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몇년 동안 지나고 보니 이러한 사실을 더욱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기독교가 몰락해 가고 있고 가톨릭도 미국을 살릴 수 있는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두 실패일로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이제 소망이 없습니다. 이들은 공산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반공전선을 강화시키고 기독교 부흥운동을 전개하는 교회, 초민족적 사상을 부르짖는 교회는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미국의 소망은 통일교회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번에 승공운동을 위해 조직 편성을 하게 됐습니다. 국제승공연합의 조직을 협회 조직과 같이 개편했습니다. 24개 주에 이미 배치했고 4월까지 50개 주에 책임자를 배치할 예정입니다.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협회 조직, 승공 조직, 경제활동 조직 등으로 각각 분리시킬 것입니다.
미국은 거대한 나라입니다. 돈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이 돈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맨손 들고 가서 돈을 버는 데도 기록을 깨뜨렸습니다. 이제부터 한국에서 책임을 다한 사람들 36가정, 72가정, 124가정은 미국에 데려다가 훈련을 시키려고 합니다. 이제 누구나 미국에 와서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먼저 한국에서 여러분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한국을 떠나기 전에 무엇인가 남기고 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돌아올 때 면목이 없습니다. 선생님도 그런 면에서는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한국을 떠날 때 서러워하고 올 때 반가워해야 합니다. 여러분도 외국에 가기 전에 무엇을 남기고 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야 돌아올 때 그 조건을 중심삼고 떳떳이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이번에 6대주에 순회사를 파송했습니다. 많은 고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우선 영어를 배워야 하기 때문에 고생일 것입니다. 3년 간은 천대받으면서 현지에서 부딪치며 배워야 합니다. 그 길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3년간은 훈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곤란합니다. 세계적인 일을 하는 데 심부름을 시키더라도 준비를 해야 합니다. 125개 국에 기반을 닦으면 124가정 대표들은 각각 그 나라에 가서 대사 노릇 하든가 무엇을 해야 합니다. 하늘나라의 대사가 되어 주체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 일을 하려면 외교관들 이상 훈련을 해야 합니다. 대학을 나오지 못한 사람은 독학을 해서라도 그런 기준을 세워 나가야 합니다. 체신을 세울 수 있는 학적인 준비를 자기들이 해야 합니다. 그래도 자격이 없으면 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여러 나라에 은행을 만들어야 합니다. 은행을 만들고 지점을 만들 준비를 해야 합니다. 미국의 체이스 맨해턴 은행이나 뱅크 오브 어메리카와 대등할 수 있는 은행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제까지 여러분은 이런 것에 대해 꿈도 꾸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옛날에는 신발 벗고 버선발로 뛰었습니다. 이제 버선까지 벗고 맨발로 뛰어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병이 나고 쓰러져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리가 부러지면 더 좋은 다리를 내가 만들어 붙여 주면 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천하가 무너져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사방으로 뛰더라도 찔릴 것이 없습니다. 이제 하면 할수록 우리에게 플러스가 됩니다. 문제를 일으키면 일으킬수록 플러스가 되지 마이너스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그럴 수 있는 한때를 바라고 나오셨습니다. 이만큼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협조하게 되어 있습니다. 원리관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택한 사람들을 언제까지나 고생시키지 않습니다.
빛을 보여야 할 한국 식구들
미국 국민은 자기들의 경제적인 부(富)를 자랑하고 세계적인 주도 국가로서의 긍지를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이 절망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그들 이상의 실력을 쌓아야 합니다. 그들을 수습하는 길은 그 길밖에 없습니다. 미국 식구들은 뜻 앞에서는 철석같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뜻 앞에 세워서 일을 맡기면 누구보다도 빠르게 해냅니다. 그러한 인재들을 누구도 당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그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책을 20권 정도 갖다 놓고 골자를 빼내어 논문을 쓰는 시험을 치러 왔기 때문에 원리책을 갖다 주면 일주일 내에 골자를 뽑아냅니다. 그들은 두 달도 못 되어 강의를 아주 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자기의 관을 중심삼고 체계를 세우는 공부를 해 나왔으며 논문식으로 정리하는 교육방법을 터득해 왔기 때문에 원리강의를 하는 데도 빨랐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아시아 사람들이 당해낼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국가 복귀라는 차원에서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자유롭지 못한 환경에서 언제 층층이 놓여 있는 장벽을 뚫고 세계를 바라보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야단났다고 생각했는데 멋있게 뛸 수 있고 24시간 뛰더라도 피곤하지 않을 만큼 결의에 차 있는 미국 청년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불이 달아오르면 천하에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그들은 내가 해온 일이 전부 들어맞았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더라도 믿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에 처음 선교사를 파견했을 때는 몇 명의 선교사들이 동서남북으로 나뉘어 서로 경쟁하는 상황에 있었기 때문에 하나되지 못했습니다. 자신들의 욕심을 내세워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미국에 오게 되면 미국 사람과 똑같이 일을 시키고 헌드레이징을 하게 할 것입니다. 또 전도 일선에서 직접 활동하게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미국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36가정이 미국에 오더라도 대접만 받고 편안하게 있어서는 안 됩니다. 미국을 위해 이익을 주어야지 피해를 주면 안 됩니다. 지금까지는 한국 식구들이 고생을 했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에게 대접을 하도록 했지만 금년부터는 달라져야 합니다. 일을 하는 데 있어서는 일을 잘 하는 사람을 형으로 삼아야 하며, 공적인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아무리 동생이라해도 형으로 모실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일본 처녀들이 미국에 와서 첫날부터 목표액을 정하고 경제활동을 했습니다. 이 전통을 이들에게 세울 것을 당부했습니다. 영어를 하지 못하고 미국 생활이 낯설지만 그렇게 내몰았습니다.
이런 전통이 일본 식구들에 의해서 세워졌기 때문에 미국 청년들에게도 그와 같은 기준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강조했습니다. 몸집도 크고 언어 소통에 문제가 없는 여러분이 나약하고 말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일본 여성보다 못해서 되느냐고 격려했습니다. 경연대회를 하면 미국 식구들이 번번이 일본 식구들에게 졌지만 이제 달라졌습니다. 미국 식구들이 분발하게 된 것입니다.
경제활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표창 제도를 적용하여, 그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신교육이 철저하게 되어 있어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남들이 1년 동안 벌어야 할 것을 한 달에 벌기도 합니다. 이렇게 해야 사탄세계와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서로 경쟁하면서 자기들의 목표액을 초과하고 있습니다.
전도 활동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달에 12명을 전도하면 1급입니다. 그 다음 20, 30, 40, …… 120까지 10단계로 정해서 표창을 하고 있습니다. 1급일 경우 별을 달아 줍니다.
앞으로 각국에 이러한 시상제도를 두어 미국에서 한 것처럼 경제활동과 전도활동을 전개하려고 합니다. 미국에서 세운 기준을 국가의 소득의 비율에 따라 산정해서 배정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제도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경제활동과 전도활동을 하는 것은 통일교회 식구들이 가야 할 공식노정입니다.
경제활동과 전도활동
하나님이 이 세계를 창조하실 때 먼저 만물을 지으셨습니다. 복귀시대에서 우리는 재창조의 길을 가기 때문에 만물 창조, 만물 복귀의 경제활동을 펼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전도를 통해 사람을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이 둘을 규합해서 세계를 하나님 앞으로 찾아드리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주체적 입장에 설 때 하나님의 진정한 아들 딸이 되는 것입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입니다. 인간이 하나님께서 지어 놓은 모든 것을 타락시켰습니다. 인간이 복귀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지었던 만물을 재창조해야 됩니다. 또 하나님께서 잃어버렸던 아들을 찾고 그 다음에는 천사장권의 사탄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원리적인 방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공식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불평해서는 안 됩니다. 1년 내지 1년 6개월까지 해야 합니다. 때에 따라 2년까지 연장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활동에 있어서 전문적인 실력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세계에 가서 거지밖에 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여자 혼자, 남자 혼자라도 생활할 수 있도록 훈련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어디에 가든지 전도를 하려면 외교를 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외교적인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전도할 수 없습니다. 사회의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는 설득력이 있어야 하고 사탄세계를 녹여 내려면 외교를 잘해야 합니다. 수완이 있어야 하고 설득력이 있어야 하며 거기에다가 이론체계가 서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그 다음에는 외교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하며 또 설득력, 대중을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외교의 목적은 우선 그 나라에서 최고의 주도적인 인물과 연결시키는 데 있습니다. 미국이면 미국의 대통령이나 상하 양원의원을 만나 설득을 하는 것입니다.
’70년대까지는 천사세계를 복귀해야 되기 때문에 돈 버는 일에 치중하지 않았습니다.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민족이 모두 영적으로 뜻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을 위해 주력해 왔습니다.
그 다음에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래서 1970년부터 5년간에 걸쳐 많은 만물 복귀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사람을 세워야 합니다. 우선 그들을 수용할 수 있는 교회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교회를 지어 주었습니다. 그 다음에 전도활동을 위해 국제기동대를 데려왔습니다. 이들을 중심삼고 협회장까지 나서서 강연을 하면서 바람을 일으킨 것입니다. 부흥회, 희망의 날 집회를 하면서 정지작업을 했습니다.
또 초교파 운동에 많은 예산을 편성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초교파 운동도 배짱을 가지고 내어밀게 되면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재창조의 역사를 하는 데 있어서는 물질을 투입하고 그 다음에는 천사장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게 되면 물질과 하나님을 겸해서 섬기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 물질 축복을 해주는 것은 재창조 법도를 완성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물질을 지니고 있는 천사장의 입장에 있습니다. 이제 미국의 물질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물질에 따라서 움직이는 물질주의 세계가 되었습니다. 황금 만능주의가 되었습니다. 이 돈을 가지게 되면 세계 사람들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게까지 되는 것입니다. 물질만 가지면 야곱이 에서를 움직일 때보다 더 쉽게 세계를 움직일 수 있게 된 세상입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미국 식구들이 돈을 버는 일에 자신을 모두 투입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전통을 세우면서 재창조 사업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젊은이가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나이 많은 사람들도 동참해야 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종교 지도자인 레버런 문이 정치를 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그들과는 생각하는 세계관이 다릅니다. 종교가 마음이라면 정치는 몸과 같습니다. 마음을 중심삼은 종교 지도자가 몸과 같은 정치가를 지도해야 합니다. 상원의원, 하원의원들을 교육해야 합니다. 이번에 두번째로 미국 국회에서 의원들을 만났습니다. 지금까지 민주주의적인 입장에서 보는 정치와 하나님이 보는 정치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 수 있는 길
누구에게나 마음이 주체냐, 몸이 주체냐 하고 물을 때 마음이 주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종교는 마음의 세계를 하나 만들자는 것이며, 정치는 몸의 세계를 하나 만들자는 것입니다. 물질적인 세계를 중심삼아서 국가 형태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마음적인 주체세계의 중심이 몸적인 세계를 가르치고 방향을 제시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종교인의 입장에서 세계적인 문제에 대해 책임을 느끼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을 만나고 미국 의회에서 강연을 하는 것입니다.
유엔이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세계를 하나의 정부권으로 들어가게 하는 초민족적인 단체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차원에서 ‘종교자유수호협회’, ‘세계교포협회’ 등을 창설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외국에 나가 발붙이고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선진국가 출신입니다. 그런데 유엔에서는 선진국이나 후진국을 가리지 않고 똑같은 권리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유엔 형태가 국가적 형태로서 5대양 6대주를 넘어서야 하며, 각 민족이 서로 협력 협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새로운 경제기반만 닦여지면 이러한 국제적인 일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세계를 하나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명인사협회나 정치가협회를 만들어 이러한 사업에 동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요즈음 뉴욕 타임즈 등 이름 있는 신문에서 우리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데일리 뉴스는 매일 4페이지 정도를 할애하면서 5일 동안 시리즈로 연재했습니다. 닉슨 대통령이 사임할 때도 그렇게 다루지 않았는데 내가, 레버런 문이 큰 문제인물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공세를 취해서 넘어가는 때입니다. 천륜의 때가 왔습니다. 프랑스에서 우리 교회가 폭파당한 것은 앞으로 우리가 사탄세계에 대해서 공격할 수 있는 조건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통일교회를 성장시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 신앙의 조국이라고 하는 한국도 거기에 대비해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심정적으로, 또 환경적으로 모든 것을 갖추지 않으면 책임을 다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책임 못한 것을 여러분은 탕감복귀하고, 특히 국가 민족 앞에 책임을 다해서 기반을 닦아야 비로소 국가와 민족이 하나님 앞에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제2의 기준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책임을 못하면 내가 사람을 데려다가 전도를 해주고 관리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까지 내가 해줘야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길만 열어 주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무언의 입장에서 길만 열어 주면 되는 것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하이웨이를 만들어 주었으면 그 길 위를 달리는 것은 자기들이 해야 합니다. 한푼이라도 있으면 협회를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쓸 수 있어야 합니다. 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희망의 날 집회와 같은 집회를 해서 국가적인 기준 위에 세웠던 것처럼 각 군단위와 마을까지 그 분위기를 확산시켜야 합니다. 협회장은 물론 교구장들이 이 일을 위해 앞장서야 합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살 길입니다.
때를 알기 때문에 내가 앞장서서 모든 일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내가 한국에서 비로소 공석에 나선 것은 작년 1월 16일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만찬회에서부터이며, 이때 한국의 저명인사들 앞에 선을 보인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김일성에게 선을 보여야 합니다. 이 나라에 대해서는 내가 해야 할 책임을 다했습니다. 조총련계 동포 모국 방문을 주선한 것이 누구인가를 알고 고맙게 생각해야 합니다. 정부측에서 우리를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편에 서서 일했다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원리적으로 세상이 바꾸어진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없을 때는 협회장이 모든 식을 주도해서 진행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3차 7년노정에서는 어머니가 책임져야 하는 시대입니다. 우리가 가는 길은 원리세계를 세우는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수습해 나왔지만 앞으로는 어머니가 앞장서야 합니다. 이제 통일식에 대한 말씀을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