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과 세계 - 20. 역사의 전환점

훈독왕 | 20210511063909

하나님의 뜻과 세계

 

역사의 전환점

1975.12.1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어떠한 개인이나 국가, 그리고 세계를 막론하고 그 역사를 살펴보면 전환시기가 있습니다. 복귀섭리는 역사에 있어서 실패한 것을 다시금 회복하는 것입니다. 본래는 복귀섭리라고 하는 것이 없어야 하는 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복귀섭리가 생긴 것입니다. 타락의 결과를 돌이키는 데는 어느 때나 반드시 하나님과 사탄, 그리고 인간의 3자 사이에서 전환점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전환 시기를 만드는 주역은 인간 

그러면 전환의 역사는 누가 일으키느냐 할 때, 하나님이나 사탄이 아니라 인간이 주동 역할을 해 왔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성신앙은 악한 세계를 전환시켜 가는 중심적 책임이 인간에게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고 싶으면 다 한다는 식으로 믿어 왔습니다. 사탄의 반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다 처리하신다고 믿어 왔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 하나님께서는 내적으로 역사하시며 우리를 도와주시지만 외적인 면에서는 우리 인간이 전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것이 기성신앙과 다른 일면인 것입니다. 

결국 사탄을 물리치지 않고서는 새로운 전환시기를 만들 수 없습니다. 사탄편은 악한 사람을 중심삼고 있고 하나님편은 선한 사람을 중심삼고 형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한 사람을 중심삼은 하나님편에서 사탄편을 돌이키려는 반복적인 운동으로 인류 역사가 전개되어 나왔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아벨은 하나님편 사람이요, 가인은 사탄편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내적인 입장에 서고 아벨은 외적인 입장에 서 있습니다. 한편 사탄도 내적인 입장에 서고 가인도 외적인 입장에 서 있습니다. 그래서 사탄을 굴복시키려면 먼저 외적인 사탄격인 가인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여기에서 언제나 상충이 벌어졌습니다. 가인 아벨이 싸움을 해 온 것입니다. 그런데 싸움은 하나님편에서 이긴 것이 아니라 사탄편에서 이겼습니다. 만약 하나님편에서 이겼으면 역사는 간단히 전환점을 맞이했을 것입니다. 

노아시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의 외적 입장에 선 노아가정과 사탄의 외적 입장에 선 세상이 서로 공방전을 하였습니다. 아브라함도 상징적 조건, 형상적 조건, 실체적 조건 등을 세우고 전환시기를 만들기 위해 3대를 걸고 투쟁해 나온 것입니다. 섭리역사의 입장에서 본다면 소생, 장성, 완성과 같은 3단계 원칙이 언제나 개재되어 왔음을 볼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중심삼은 싸움에서 결국 사탄편이 이겼기 때문에 이삭, 야곱을 거치는 3단계 섭리를 해 나오신 것입니다. 이 3단계를 거치면서 상징, 형상, 실체조건을 세워서 결국은 전환의 때를 맞이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즉 야곱 때에 와서야 하나님편이 사탄편과 싸워 승리함으로써 하나의 전환기를 맞이한 것입니다. 

모세는 야곱이 승리한 기반을 본보기로 하여 형상노정을 걸음으로써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야곱이 승리함으로써 이룩한 전통적 사상, 전통적 신앙, 전통적인 그 행동이 새롭게 남아지게 된 것입니다. 새로운 전통은 여기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야곱은 개인적인 입장에서 탕감조건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입장에서 탕감조건을 세워야 할 입장에 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이 세운 역사적 전환점은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시대까지 연결되어 완전히 전통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입니다. 우리는 야곱이 승리한 전통을 따라가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원리에서 야곱노정을 배웠습니다. 야곱노정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야곱과 야곱가정이 걸은 그 길이 모세시대, 이스라엘 민족에까지 연결되어 모두 그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사탄과 싸워 이길 수 없으며 역사적인 승리의 위업을 상속받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야곱이 세운 이 전통의 법이 모세시대에도 지켜져야 하는 것입니다. 또, 애급과 이방에서도 지켜져야 합니다.

3단계 복귀과업 

그래서 모세시대는 민족적 전환시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모세는 애급에 들어가서 하나님과 하나님편 민족의 명예를 걸고 사탄과 사탄편 백성들과 싸운 것입니다. 사탄은 언제나 한 발 앞서서 나라를 갖고 있었습니다. 하나님편에서 민족적인 기반이 되어 있으면 사탄편은 나라를 갖고 있고, 하나님편에서 나라를 갖고 있으면 사탄은 세계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이와 같은 여건에서 싸움을 해왔습니다. 민족적 시대에는 반드시 나라와 민족이 하나로 합해져야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이었던 모세는 바로 궁중에 있을 때 사탄편 애급의 대표자와 같은 위치에 있었으나 선민의식에 불타는 입장에서 이런 상황을 박차고 나왔습니다. 모세는 전환한 그날부터 하나님편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애급의 왕궁에 있는 모세가 아니요, 사탄세계의 모세가 아니었습니다. 

그후 모세는 하나님 앞에 택함받은 야곱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섰습니다. 야곱이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고 하란에 가서 가정을 이루며 가족을 이끌고 나올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것과 마찬가지로, 모세도 광야 40년 기간을 통해 비로소 민족을 이끌고 나온 것이었습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민족이 합하여 바로와 싸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편이 사탄편을 제압하여 비로소 애급을 탈출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야곱이나 모세 노정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전환기에는 반드시 3수가 개재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을 탈출한 뒤 가나안에 입성할 때까지 40년이 걸렸습니다. 모세를 중심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랐더라면 곧은 길을 통하여 야곱 노정을 탕감하는 21일로써 가나안복지에 들어가 민족적 전환이 이루어졌을 것인데 불신으로 말미암아 광야에서 2차, 3차로 연장되어 40년간 이것을 되풀이하였습니다. 

그렇게 된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생명을 걸고 목표를 향하여 직행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적인 생각, 사탄세계의 사정과 통할 수 있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직행하지 못했습니다. 애급노정에서 승리한 모세의 전통을 이어받아 이스라엘 민족은 국가시대에서 메시아가 올 때까지 그 전통을 지켜나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 전통을 따라가지 않고서는 민족적인 승리의 기반을 이어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세 이후 이스라엘 민족은 모세가 남긴 전통을 지킴으로써 결국 민족적 전환점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메시아이신 예수님이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를 향해야 했습니다. 국가시대에 들어오게 되면 가정과 민족시대를 되풀이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시대에 모두 포함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국가적으로 승리적 기준을 세우게 되면 가정적·민족적 시대를 다시 거칠 필요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모세 자신이 해야 할 것은 야곱의 전통적 사상을 그대로 이어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제는 해결되는 것입니다. 모세는 야곱이 세운 그 전통 위에 서 있는 것입니다. 발전하기 위하여는 소생, 장성, 완성의 단계를 거쳐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야곱시대가 소생시대라면 그 소생시대의 기반을 터전으로 해서 장성시대의 모세가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역사적 과정으로 본다면 과거를 기반으로 현재가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것은 전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진에는 과거, 현재, 미래라는 개념이 성립됩니다. 

야곱 가정을 보게 되면, 야곱을 중심삼고 소생, 장성, 완성의 3단계의 내용을 거친 후에야 민족 복귀를 위해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모세도 무조건 이스라엘 민족에게 가나안에 가자고 할 수 없었습니다. 역사과정에서 실패했던 모든 것을 다시 깨끗이 청산해 놓고 사탄을 제거할 수 있는 기반을 세워 가지고서야 국가를 향해 간 것입니다. 이것이 공식입니다. 

국가시대에 들어온 뒤에는 모세가 간 길을 예수님이 가야 합니다. 이미 모세를 통해 민족적 기반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예수님은 승리한 모세의 기반을 이어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탄에게 참소받을 수 있는 조건이 남아진 발판이 아니라 승리하고 깨끗이 청산한 발판 위에 서야 했습니다. 모세가 인도하던 민족과 같은 민족이 예수의 발판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민족과 하나되어야 비로소 예수님은 국가기준의 섭리를 출발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세시대에 실수한 것이 있으면 예수님이 그것을 청산짓고 민족적 기반을 닦은 후에 국가적 기준까지 연결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세계적 기준까지 연결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단계로 가게 됩니다. 

예수가 이루어야 할 기준 

이와 같은 역사적 전통을 중심삼고 전환점을 만드는 발전적인 원칙을 적용해 볼 때에, 예수님은 국가기반을 형성하지 못하고 모두 잃어버린 상태가 되었습니다. 당시 하나님은 예수님을 중심삼고 국가형태를 이루어 사탄세계인 로마제국을 굴복시키려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당시에 국가적 전환점을 만들어 놓았다면, 이스라엘은 영원히 이 땅에 남을 수 있었습니다. 그 시대는 물론, 예수 이후의 시대라 할지라도 언제든지 예수의 본연의 전통을 제시해 가지고 단결할 때는 국가기준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죽어서 뜻을 이룰 수 있는 개인이 어디에 있으며, 가정이 어디에 있으며, 민족이 어디에 있으며, 국가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결국 전환점과 승리의 기점을 마련하는 것은 실체를 쓴 사람이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습니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만 믿으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인들이 개인을 중심삼고 땅 위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여 설 수 있는 기반이 없어졌습니다. 가정, 종족, 민족, 국가적으로도 발판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전환점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지상이 문제입니다. 영과 육을 가진 사람이 타락하여 떨어져 나갔으니 영과 육을 가진 개인이 돌아와야 되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기반이 다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닦아 놓은 기반을 중심삼고 다시 민족과 세계로 나갈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영육을 중심삼은 실체를 이어받아서 그러한 기준을 만들 수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예수님이 국가적인 시대에서 전환점을 만들어 세계로 전진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국가적 시대에서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막힌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적 과정에서 이것을 다시 탕감복귀하는 운동을 하게 된 것입니다. 기독교는 그러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예수를 따라가야 합니다. 예수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야 됩니다. 

십자가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예수는 영적인 기준을 세웠습니다. 영적이란 것은 땅에 기반이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는 영적으로는 사탄의 침범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정신적인 기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사상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 26:39)”라고 기도하신 것처럼 영적으로라도 전체적인 하나님의 뜻을 위할 수 있는 운동을 전개하지 않고서는 영육 아울러 실체의 세계로 향하는 길이 열릴 수 없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국가기준에서 예수님을 중심삼고 뜻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자리를 잡지 못하고 떠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세워 놓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적 전통, 모세가 세워 놓은 전통의 기반까지 몽땅 깨어져 버렸습니다. 오히려 메시아가 오지 않았던 것보다 못한 입장이 된 것입니다. 

기독교는 나라 없는 백성과 같습니다. 언제든지 침범을 당할 수 있는 소지가 있습니다. 종교역사상에 가장 비참한 역사를 남긴 것이 기독교 역사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순교의 종교라는 이름이 붙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지금까지 기독교를 중심한 개인이나 가정, 종족, 민족, 국가가 수난을 받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어 왔습니다.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의 기준이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사탄이 언제나 실체를 공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기준 

예수님은 다시 오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주님이 구름 타고 오셔서 불로 전부 심판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보는 시각을 고쳐야 합니다. 그것은 인류를 복귀해야 한다는 섭리관과는 동떨어져 있는 시각입니다. 그러한 신앙을 가지고서는 오시는 주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원리를 세워 본연의 세계를 찾아오시는 주님을 만날 길이 없습니다. 또, 오시는 주님이 영광 중에 오실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시는 주님에게 기존의 사탄권을 마구 밟아 치울 수 있는 원리적 권한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국가기준을 형성하려면 반드시 민족기준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민족기준의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정기준을 완전히 수립한 입장이어야 합니다. 그 기대 위에서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싸워서 승리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세계로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이 영광 가운데 오실 수 있느냐, 아니면 고난 가운데 나오시게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주님은 영광 가운데 오실 수 없습니다. 기독교가 언제나 사방에서 공격을 받아 왔다는 것은 사탄이 다시 오시는 주님도 사방에서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까지 기독교가 세워 놓은 기반은 둥둥 떠다니는 입장에 놓여 있습니다. 바람 부는 대로 흔들리는 입장에 있습니다. 세계에 기독교 국가가 많지만 전통적인 개인과 가정의 승리 기반을 닦아 놓지 못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선민 이스라엘권이 돼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영적인 것이지 실체는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면 다시 오시는 주님은 무엇을 해야 하느냐?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민족의 불신으로 예수님을 중심한 실체적인 민족적 기준, 국가적 기준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국가 기준, 세계 기준까지 갈 수 있는 실체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그런 기반을 닦지 않고서는 세계로 갈 수 없고 세계 기독교를 수습할 길이 없습니다. 영적 기반만 되어 있기 때문에 실체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영적인 기반밖에 없으니까 자리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 2천년 동안 어디에서도 자리를 잡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태리 로마 교황청, 영국, 미국 등 어디에든지 자리를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로마에서 실패하고, 영국에서 실패하고, 미국도 이런 정도로는 안 되겠다 하여 하나님은 동양의 제일 작은 나라를 택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될 수 있으면 간단하고 쉬운 나라를 찾습니다. 그러면서 오랜 역사를 가진 나라, 단일민족 국가를 찾아 나왔습니다. 중국같이 8억이나 되는 나라를 택했다가 어떻게 하겠습니까? 탕감조건이 많습니다. 하나님도 탕감실체권을 다시 형성하는 데는 작은 나라가 쉽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민족의 역사가 4천년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아담부터 예수까지 4천년, 그 다음 야곱부터 재림주까지 4천년입니다. 4천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나라로서 단일민족이요, 복잡하지 않은 민족성을 가진 나라, 그러한 나라를 세계에서 찾아보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이라 해도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또, 메시아가 오실 나라는 남의 나라를 침범해서는 안 됩니다. 

다시 말하면 첫째, 작은 나라여야 하고, 둘째, 4천년 이상의 역사를 가져야 하며, 셋째, 단일민족이어야 합니다. 넷째, 그 나라는 떠돌이가 아니라 국가 형태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다섯째, 침략을 한 적이 없는 나라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나라는 탕감을 이겨내야 합니다. 

한국 같은 나라를 갖다 붙이려고 레버런 문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를 살펴볼 때 위와 같은 조건을 갖춘 나라는 두 나라가 있습니다. 그 중의 한 나라가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국토가 없이 떠돌아다니는 신세였지만 그래도 메시아를 맞이하겠다고 천대받으면서도 죽지 않고 하나님을 붙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나라는 문화민족이어야 됩니다. 머리도 좋고 세계 문화사에서 문제가 되는 나라이어야 합니다. 그러한 나라가 이스라엘과 한국입니다. 탕감복귀 역사를 중심삼고 보면 서구문명 시대에서 아시아 문명 시대로 옮겨져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은 그 귀착점입니다.

그리고 그 나라는 서구문명권의 예속국가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예수 당시의 로마처럼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로마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난 것입니다. 

한국은 중보국가로서 하나님이 택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나라입니다. 이스라엘이 2천년의 탕감기간을 거쳐 예수를 죽인 죄를 사함받고 1948년에 건국한 것처럼 한국도 같은 시기에 일본으로부터 독립이 되어 정부를 수립했습니다. 한국인을 두고 아시아의 유대인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한국 사람은 머리가 좋습니다. 

이제 오시는 주님은 한국에서 탕감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유대교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영적인 기독교가 문제입니다. 기독교는 메시아를 맞이할 수 있는 집단이 있으면 마음에 맞지 않더라도 따라가야 합니다. 한국에서 하나님을 중심하고 세계사적인 사명을 짊어지는 새로운 종교가 나온다면, 그 단체를 통해서 주님이 나타나신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통일교회의 출현 

그런 재림의 이상을 갖고 통일교회가 출현하였습니다. 통일교회는 세계기독교를 하나 만들자고 나선 종교입니다. ‘신령협회’라는 명칭에서 보듯이 역시 신령한 것이 중심이 되어 세계 기독교를 하나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만일 기독교가 반대하지 않고 전부 받아들였으면 7년 안에 기반을 모두 닦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의 탕감기준을 만들어 섭리적 발판을 모두 닦았을 것입니다. 

해방되던 1945년 이후 7년만인 1952년까지 기반을 다져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반대하고 나옴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북한의 감옥에 들어갔다가 1950년에 나온 것입니다. 이 기간에 예수님이 영적으로 잃어버렸던 3제자를 찾는 조건을 세웠습니다. 당시 감옥에 가면 모두 죽는 줄 알았지만 감옥에 꼭 선생님을 믿고 따르는 열두 사람을 세워 탕감복귀의 조건을 세운 것입니다. 세계적인 악조건, 즉 공산권에서 이 일을 해 나왔습니다. 

기독교가 반대하는 것은 기독교가 속해 있는 민주주의 세계가 반대하는 것이 되는 데, 민주주의 세계가 반대하면 어디로 갈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재창조 역사가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야곱의 자리에서부터 출발하여 싸워 승리한 가정기준이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해방 후 14년만인 1960년에 가정 출발이 벌어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실패하신 것을 복귀해야 되겠기 때문에 장성기 완성급에 해당하는 14년이라는 기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오며, 해방 후 1960년까지가 이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1960년은 역사적인 해로서 야곱이 14년만에 가정을 완전히 찾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1960년대에 사탄편에서 하나님편으로의 가정 분립이 벌어진 것입니다. 

하나님편에서는 축복가정을 탄생시킴으로써 새로운 이스라엘권을 편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1960년부터는 하나님편의 운세가 올라갑니다. 거기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시대를 거쳐 세계시대를 향해 나갑니다. 야곱과 같은 선생님이 가정을 중심삼아 에서와 같은 여러분과 하나되어 종족과 민족을 편성해야 합니다.

36가정은 3단계의 12수를 대표한 사람들입니다. 다시 가인 아벨을 합한 수에 해당하는 72가정이 나왔습니다. 가인 아벨이 실패했지만, 72가정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역사적 가정들이 찾아진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를 두고 볼 때, 맨 처음에 예수님의 3제자가 나왔습니다. 그런 기준을 세우기 위해 3가정의 축복이 먼저 있었습니다. 그다음에는 12수를 채워 축복해야 합니다. 이것은 과거 현재 미래의 3단계를 거쳐가기 때문에 이것을 횡적으로 연장시켜 놓은 예수님의 12제자 형이 36가정입니다. 

36가정에다가 가인 아벨형으로 2배하면 72가정이 됩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36가정은 가정 대표이고, 72가정은 종족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예수님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120문도를 중심삼고 세계를 향해 출발했듯이 120가정이 나왔습니다. 120문도가 세계의 대표였듯이 120가정이 세계를 대표하는 가정입니다. 예수가 120문도를 축복해서 이스라엘 나라와 연결시켜 환영을 받았으면 하나님의 뜻이 당대에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3년간에 이러한 기반을 닦아야 했던 것입니다. 

그 다음에 430가정 축복이 있었습니다. 430은 4수와 3수, 7수에 해당합니다. 43수는 해방이란 문제와 연결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만에 해방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만에 출애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는 한국 역사로 볼 때 약 4300년만에 국가적이요 세계적인 구원섭리를 출발한 것입니다. 430년만에 이스라엘은 민족형의 시대를 맞이하지만 지금은 4300년 만에 세계를 찾는 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430가정 축복 때 세계의 어떤 민족이나 씨족이든지 다 들어올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상대적 입장에서 43수에 해당하는 수를 서구에서 맞춰 놓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1년 후에 미국, 독일, 일본 등지에서 43가정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777가정 축복은 10개국이 참가하여 세계적인 기준을 세워 놓았습니다. 

그 다음에 1960년 이후 14년만에 1800가정 축복을 한 것입니다. 본래 1974년에 해야 되었지만, 1960년도의 4월부터 본격적인 섭리가 시작됐기 때문에 1975년 4월 이전이면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2차 7년노정 종료와 더불어 1800쌍 축복을 함으로써 완전히 세계적 기준을 향해서 기반을 닦아 넘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6수+6수+6수는 18수입니다. 이것은 사탄수 6수를 완전히 제압한다는 뜻입니다. 그동안 닦은 기반을 중심삼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통일교회는 하나의 새로운 민족으로서 국가를 형성해 나오고 있습니다. 전통을 이어받아야 할 여러분이 이 사실을 알지 못하면 안 됩니다. 

1975년은 역사적 전환점이 되는 해 

1975년의 구국세계대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축복이 끝나자마자 몇 개월간을 준비해서 한국의 운세를 돌려놓는 일을 한 것입니다.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국가기준까지 연결시켜서 세계적 기독교의 대표국가라 할 수 있는 미국과 영적으로 연결시킨 것입니다. 이것을 연결시켜야 육적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탕감복귀 원칙에 따라 1972년부터 미국에서 3년노정을 걸었습니다. 영육을 중심삼고 종족, 민족적인 기준까지 올라온 기대 위에서 내가 세계기독교의 대표국가인 미국에 와서 다시금 3년노정을 걸음으로써, 영적으로 승리한 세계적인 기준을 한국에다 접붙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이 세계적 실체 중심으로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세계적 국가 기준이 이미 형성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금 3년간에 걸쳐 세계에 연결시켜야 했던 것입니다. 전 3년 기간에는 기독교의 세계적 기준을 찾아가지고 영적 기독교를 인수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 다음 후 3년 기간은 영적 기반 위에 실체적으로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판도를 조성해 나가야 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 시대의 육적인 3년노정과 같습니다. 한국에서 국가와 기성교회를 상대해서 영육으로 승리한 섭리적인 기반이 미국에 연결되어야 합니다.

1975년부터 세계적인 제3차 7년노정이 시작됩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영육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역사적 전환점을 이룬 해가 1975년입니다. 1975년, 1976년, 1977년, 이 3년간은 미국의 운명이 바뀌어지는 역사적인 전환기입니다. 미국의 운명과 세계의 운명이 판가름나는 때입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이러한 탕감복귀 노정을 걸어왔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잃어버린 것을 다시금 국가 기준까지 닦아서 세계 기독교의 영적 승리권과 연결시켰습니다. 다시 영육 양면의 국가 형태를 만들어서 세계 기준까지 끌어올려 세계적인 모든 탕감조건을 완수해야 합니다. 

1975년을 중심으로 전 3년은 영적인 기반 위에 서지만, 후 3년은 육적 기반 위에 서는 것입니다. 1977년부더 1981년까지 세계적 문제를 완전히 탕감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1977년까지 3년 기간에 기반을 확실히 닦아서 승리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공산세계에서는 모르지만 민주세계에서는 어디를 가든지 반대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이 미국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 때는 예수시대의 국가 기준을 이어받고 그 터전 위에 세계 기반을 이어받는 때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육을 중심삼고 세계 기반을 이어받는 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국가를 중심삼고 3년간 기반을 닦기 위해 싸우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 시대에는 세계를 중심삼고 기반을 닦아야 할 시기입니다. 영육의 양면을 중심삼고 예수가 이루어야 할 내용을 실체로 탕감복귀하는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75년, 1976년, 1977년은 역사 이래 최고의 전환점을 이루는 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의 제목처럼 우리는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 제자들은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예수와 더불어 생사를 같이해야 했습니다.

여러분이 3년 동안 미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은 이런 내용을 이론적으로 정립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섭리적인 역사관을 가져야 합니다. 거기다가 현실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야곱도, 모세도, 예수님도 모르고 섭리했습니다. 그래서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때를 알아야 합니다. 아담이 소생기라면 예수시대는 장성기였기 때문에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완성시대니까 모두 다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정을 알고 섭리의 진행과정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라와 세계를 위해 기반을 닦아가고 있습니다. 2천년 전의 예수님 제자들과 여러분을 비교해 볼 때 누가 더 높은 자리에 서 있느냐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때는 민족, 국가적인 시대였지만 지금은 세계적인 시대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의 제자보다 높은 자리에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여러분이 예수님의 제자들보다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제자들은 순교의 자리에까지 갔습니다. 로마에서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예수의 제자보다 못하겠어요, 나은 사람이 되겠어요? 모스크바까지 갈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3년 노정의 중요성 

민주세계가 사는 길은 이 3년 기간에 달려 있습니다. 7년 안에 공산권까지 휩쓸려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입니다. 이러한 계획이 성취되면 싸움이 종식될 수 있으나 그렇지 못하면 싸움이 남아지는 것이요, 피 흘리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제3차 7년 노정에 어떻게 하든지 세계적인 승리를 거두기를 고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선생님도, 영계에 있는 예수님도, 수많은 영인들도 이제까지 왔으니 제발 한 걸음만 더 나아가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영계에서도 땅을 대해 기도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는 영계가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협조하는 것입니다. 이제 이 길만 열어 놓으면 통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7년간을 승리하여 넘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자, 이제 싸움을 어디에서부터 하느냐, 어디에서부터 전환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소생적인 승리를 하여 영적 기반을 닦았습니다. 장성적인 승리를 해야 하는 것이 양키스타디움 대회입니다. 세계적인 승패는 양키스타디움대회에 달려 있습니다. 둘쨋번 집회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종적으로 보면 장성이기 때문에 양키스타디움 대회에서 승리하면 주님이 세계적인 승리를 하는 것이 됩니다. 둘쨋번이 문제입니다.

하늘 땅을 전환시키는 섭리는 둘쨋번 시대에 해 왔습니다. 둘쨋번인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세계와 사탄세계가 완전히 전환된다는 것입니다. 둘쨋번에 해당하는 노아가정을 중심삼고 하늘 땅이 뛰넘이치는 일이 있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보게 되면 둘쨋번인 이삭을 중심삼고 실체적으로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전 역사를 두고 보더라도 아담이 첫째 아들이면 예수는 둘쨋번 아들로 왔습니다. 예수를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느냐 하는 문제가 걸려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가 되었으면 그렇게 되었을 것입니다. 

장성은 종적으로나 횡적으로나 중심 위치에 있습니다. 선생님이 세계적인 무대를 중심삼고 오늘의 전환점을 시도하려는 대회가 양키스타디움 대회입니다. 여기에는 세계사적인 문제가 달려 있습니다. 

숫자적으로 보게 될 때 14만 명을 어떻게 넘어가느냐가 문제입니다. 20만명까지 돌파하면 모든 것이 성공입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우리 전체의 생명과 재산을 걸고 모든 것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우주가 왔다갔다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양키스타디움 대회에 20만을 넘어 초만원을 이뤘을 때는 하나님도 감격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과 선생님, 영계까지 감격할 것입니다. 그로 인하여 세계가 달라집니다. 반대하던 패들이 들어가 버릴 것입니다. 반대할수록 손해나기 때문입니다.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심각한 자리에 선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만큼 쌓아 올려 가지고 비로소 세계적인 영적 승리의 기반 위에 서서 최후의 육적 기반 전선을 바라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승리하게 되면 민주세계가 3년 내인 1978년 안으로 우리를 지지하고 나서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공산권까지 나아가는 것입니다. 싸움 없이 세계적 가나안 복지를 향해 진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양키스타디움 대회만 승리하게 되면 워싱턴 대회는 60만, 70만을 운집시킬 수 있습니다. 내가 말을 잘하고 하나님께서 역사만 하신다면 60만이 레버런 문을 지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새로운 60만 이스라엘권이 이뤄져 세계적인 출동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세계적 가나안 복귀를 위해, 제1 이스라엘이 국가 복귀를 위해 출애급하던 것과 같이 전 세계를 향해서 출동하는 시대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세계적 기반을 닦는 것입니다. 

이미 한국에서 구국세계대회에 120만 명이 모여 승리적 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이 대회도 승리하기 마련입니다. 한국에서와 같이 영계가 총동원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와 같은 심정, 선생님과 같은 심정을 갖고 뛰어야 합니다. 꼭 승리한다는 자신감을 갖고 뛰어야 합니다. 양키스타디움을 괜히 가보고 싶어하는 사람, 여러분을 보고 왠지 모르게 자꾸 따라가고 싶어지는 사람이 많이 나타날 것입니다. 

역사적 전환점을 이루는 양키스타디움 대회 

양키스타디움은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는 최후의 전장입니다. 하늘나라와 하나님이 심각해 있고, 예수와 예수를 중심삼은 영계가 심각해 있고, 여러분과 선생님이 심각한 입장에 있습니다. 그러나 영계보다, 하나님보다 여러분이 더욱 더 심각해야 됩니다. 그러면 영계가 여러분을 앞 뒤로 옹위하여 따라다니면서 협조할 것입니다. 기독교를 믿다 간 모든 영들이 이제부터 모두 협조합니다. 이제 기독교인들도 이 대회만 승리하면 통일교회를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양키스타디움 대회, 이 다리를 넘어서면 장성기 완성급을 넘어서는 것이기 때문에 타락권을 넘어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계 범위의 시대를 넘는 것입니다. 개인 범위의 시대가 아닙니다. 이제는 세계 범위의 시대여서 사탄이 갈 데가 없습니다. 사탄이 갈 데가 없으니 세계를 중심삼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돌격하는 날에는 승리하게 돼 있음을 원리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케 할 것입니다.

양키스타디움 대회가 빨리 오는 것이 좋겠어요? 만일에 양키스타디움 대회가 실패하는 날에는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승리를 거둬야 합니다. 양키스타디움 대회만 승리하면 워싱턴 대회는 자연적으로 승리하게 돼 있습니다. 아니, 성공 안 해도 괜찮은 것입니다. 장성급만 넘어서면 하나님이 주관하시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명년에 미국 독립 2백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유대교의 역사 4천년을 로마에서 4백년간 걸쳐 탕감한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 2천년 역사를 미국역사 200년 기간에 탕감해야 합니다. 그래서 영적 기반과 실체적 기반을 넘어 완전히 소화 흡수해서 하나님편으로 거두어 들여야 합니다. 

오늘 이 시점에서 영육을 중심삼고 탕감기간 2백년을 맞이했다는 것은 하나님이 수리적으로 섭리하고 계시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양키스타디움 대회의 타이틀이 ‘하나님이여, 미국의 200주년을 축복하소서’인 것입니다. 이 고개를 넘어가는 날에는 천국이 시작됩니다. 이제 자나깨나 여러분들은 이 대회의 승리를 위해 총진군해야 합니다.

양키스타디움 대회를 앞으로 6개월 후에 개최하게 됩니다. 일단 5월 27일로 예정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날이 역사적 기점이 되어야 합니다. 앞으로의 6개월간은 6천년의 역사를 총탕감한다는 마음으로 여러분 하나 하나가 역사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간 선지 선열과 선조들의 부활체가 되어 예수 이상의 정성을 다해야 할 때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이론적인 측면에서도 확실히 알게 되었으니, 역사적으로 전무 후무한 최정상에 서서 있는 힘을 다해 뛰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노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일 있는 정성을 다하지 못했다면 영계에 가서도 후회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모두 모이라고 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제 선생님과 하나되어 이번 대회의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밀어 넘기겠어요? 이제부터 6개월간은 하루 24시간 꼬박 뛰어야 할 것입니다. 지나놓고 생각할 때 정말 끔찍하게 일했다, 지긋지긋하게 일했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 이제 여러분은 그러한 마음을 갖고 있는 정성을 다 기울여 뛰어야 합니다. 이 시간을 기하여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총출동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온 천주 앞에 총진군하겠다는 선서를 합시다. 모두 일어섭시다. 

이제 여러분, ‘하늘, 땅, 하나님, 선생님, 전 인류가 우리를 밀어 주소서!’ 하는 마음을 가지고 총진군합시다. 이런 뜻에서 쌍수를 들어 맹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