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가정과 이상천국 Ⅰ
제6장 부모님의 성혼과 축복가정
제2절 각 축복가정에 대한 섭리적 의의
1. 제3 이스라엘의 의의
예수님은 인류의 참부모가 되실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참부모로 오신 예수님이 사탄으로부터 침해당했다는 것은 참부모에 의해서 거듭나야 할 모든 인류가 사탄의 침해를 받는 것이 됩니다. 부모가 침해받은 것이기 때문에 부모로부터 태어나는 모든 후손들은 그 부모의 기준을 능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뜻만을 생각하고 출발할 수 없게 된 인간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에 모이게 되었고, 그런 인간들이 지금 세계적으로 널리 신앙하고 있는 기독교도들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영적으로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 승리적 기반을 만들었지만 육적으로는 아무 기대도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재림시 주님과 하나되어, 주님 앞에 절대 복종하여 육적인 기대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권의 종족을 세워 그를 중심하고 작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오늘날 우리는 세계적 시대권에서 생활하고 있으므로 민족을 초월한 기준에서 육적인 기대를 찾는 일을 이루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종족을 중심으로 하여 잃어버린 기대를 탕감복귀하려면, 그 이상 가는 내용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종족 자체의 기준을 넘어야 합니다.
제3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심정을 상속받은 무리들입니다. 재림주님에 의하여 심정적 실체기대가 세계적으로 확대되어야 하며, 그 기대를 통하여 탕감복귀하여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하여 복귀된 가정의 기준을 만들어야 합니다. 61)
지금까지 영계의 길과 지상의 길을 개방하기 위해 섭리해 오고 있습니다. 개인을 대표해서 어느 정도 나가면 가정대표를 세우고, 또 국가대표를 세워서 부활시켜 왔습니다. 그래서 개인승리 대표자, 가정승리 대표자, 민족, 국가승리 대표자를 세워 여기에 길을 닦아나온 것입니다. 또 국가를 대표한 특정 조상의 형태를 이어받아 나온 민족이 이스라엘이었습니다. 62)
기독교가 영과 육을 중심삼은 완전한 입장에 서 있지 못하기 때문에, 즉 육적 기준을 제외한 영적 기준만을 중심삼고 제2 이스라엘권을 이루었기 때문에 육적 기준까지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육적 기준을 이루는 날이 재림의 날인 것입니다.
이 한날을 소망하고 나온 기독교인들은 제2 이스라엘의 영적 기준 위에서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여 제3 이스라엘의 세계적인 선민권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63)
예수님이 영적으로는 승리하셨지만 지상에 이스라엘권을 이루지 못하셨으므로 영계의 이스라엘권을 지상에 이루기 위하여 재림하시는 것이다. 재림주님이 지상 이스라엘권을 세우시는 것도 개인으로부터 시작한다. 64)
오늘날 전세계를 두고 볼 때 2천 년 전의 국가들처럼 피폐해 가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 중에도 이스라엘과 같은 국가로 한국을 세우고 로마와 같은 미국을 세워 섭리하고 계십니다. 이 두 국가만 하나가 되면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기반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영적인 기독교의 세계적 기반 위에 공산세계를 흡수하여 지상천국의 완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님에게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하나로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디까지 왔느냐 할 때, 이미 세계적 기반을 넘어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완성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색인종이 한 식구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제3 이스라엘 민족은 세계적인 나라의 기반 위에 영계와 육계를 중심삼은 하늘나라를 가질 수 있는 민족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제3 이스라엘 민족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65)
통일교회는 아담과 예수님이 사탄의 침범을 받아 세우지 못했던 그 절대 기준을 세워 나오고 있습니다. 성혼식은 1960년,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으로 하여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가정권 편성을 넘어서 종족권을 편성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종족권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여 제자들이 하나된 입장에 서야 합니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상대기준을 맺어서 가정을 만들었다면 그 제자들도 상대기준을 맺어서 가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유대교 내에서 새로운 종족권을 편성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성혼식(聖婚式)을 올리면 12제자는 성혼식을 올리지 않은 입장에서 먼저 예수님의 가정과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예수님의 가정을 중심하고 축복받아 영육 아울러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승리권(勝利圈)을 만들어야 합니다.
축복받아 새로이 편성된 종족이란 타락으로 인하여 복귀된 양자권(養子 圈)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것은 처음으로 하나님의 아들로부터 시작된 종족권이 출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66)
아브라함은 제물로써 이스라엘을 형성했으나 통일교회에서는 축복으로 이스라엘을 형성하는 것이다. 고로 제3 이스라엘 입적은 축복만으로 가능한 것이다. 67)
한국을 놓고 볼 때 하나님을 불신하는 사람들은 제1 이스라엘이요, 기성교회는 제2 이스라엘, 통일교회는 제3 이스라엘에 해당된다. 그러므로 사탄이 이 섭리의 중심을 공격하는 것이다. 68)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은 옛날에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유대교를 통하여 메시아를 희망하던 자리가 아니라, 메시아를 맞아 가지고 새로운 종족 편성을 하여 한 단계 더 전진한 입장에 서 있다. 69)
세계가 하나의 심장의 움직임에 의해 하나의 형태를 갖추어 나왔고, 하늘의 심정과 예수의 피살을 통하여 역사가 흘러 나왔는데, 오늘날 이제 열매 맺을 수 있는 하나의 실체가 여러분 자신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안타까운 심정과 뛰는 심장을 소유하는 상대자가 되어야만 제3 이스라엘로 남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가 그런 심정을 품고 제물되셨고 제2 이스라엘을 만들었기에, 오늘날 우리들이 이런 각오를 가져야만 제3 이스라엘의 선조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또, 왈 지상천국, 즉 에덴 동산의 본연의 자녀가 될 것입니다. 70)
제3 이스라엘은 슬픔에서 부활한 민족입니다. 기쁨의 자리에서 부활한 것이 아니고 슬픔의 자리에서 부활한 것입니다. 슬픔의 세계에서 사탄을 굴복시켰다는 이것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내가 일전에 용매도 사건을 이야기했지만, 그렇게 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지만 피난길을 가면서도 이 삼천만 민족 가운데서 최고로 어려운 피난길을 가리라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죽기 전까지 이 길을 가리라! 내 맥박이 멈출 때까지 가리라! 아직까지 호흡이 끊기지 않았으니 가야 된다’는 결심을 하고 갔던 것입니다. 71)
제3 이스라엘의 선조가 되어야 할 끝날에 처한 여러분들은 최후의 말씀은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의거한 말씀….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대로 있고, 여러분은 따로 있고,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보이는 실체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내적 심정이 여러분의 내적 심정이 되어야 합니다. 즉, 본심의 실체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번식시킬 수 있는 제2 창조주의 사명을 해야 되겠고, 즉 말씀의 번식체가 되어야 하겠고, 생명의 번식체가 되어야 하겠으며, 실체의 번식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만 하나님을 영원히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기준이 제3 이스라엘의 기준입니다. 이래야만 말씀을 심어 줄 수 있고, 실체를 심어 줄 수 있으며, 생명을 심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실 줄 알고, 말씀을 보고 느낄 줄 아는 말씀의 실체, 생명의 실체, 6천 년의 심정을 대신한 실체가 되어 제2 이스라엘을 재창조하는 사명을 완수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내적 심정을 완전히 통한 아들 딸이 될 수 있고, 그런 하나님의 참자녀가 되어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한 영광 가운데 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72)
2. 축복가정을 통한 제3 이스라엘권의 편성
하나님 편에서는 축복가정을 탄생시킴으로써 새로운 이스라엘권을 편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1960년부터는 하나님 편의 운세가 올라갑니다. 거기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시대를 거쳐 세계시대를 향해 나갑니다.
야곱과 같은 선생님이 가정을 중심삼아 에서와 같은 여러분과 하나되어 종족과 민족을 편성해야 합니다.
36가정은 3단계의 12수를 대표한 사람들입니다. 다시 가인 아벨을 합한 수에 해당하는 72가정이 나왔습니다. 가인 아벨이 실패했지만, 72가정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역사적 가정들이 찾아진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를 두고 볼 때, 맨 처음에 예수님의 3제자가 나왔습니다. 그런 기준을 세우기 위해 3가정의 축복이 먼저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12수를 채워 축복해야 합니다. 이것은 과거 현재 미래의 3단계를 거쳐가기 때문에, 이것을 횡적으로 연장시켜 놓은 예수님의 12제자형이 36가정입니다.
36가정에다가 가인 아벨형으로 2배하면 72가정이 됩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36가정은 가정을 대표하고, 72가정은 종족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예수님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120문도를 중심삼고 세계를 향해 출발했듯이 120가정이 세계를 대표하는 그런 가정입니다. 예수가 120문도를 축복해서 이스라엘 나라와 연결시켜 환영을 받았으면 하나님의 뜻이 당대에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3년간에 이러한 기반을 닦아야 했던 것입니다.
그 다음에 430가정 축복이 있었습니다. 430은 4수와 3수, 7수에 해당합니다. 43수는 해방이란 문제와 연결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만에 해방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만에 국가적이요 세계적인 구원섭리를 출발한 것입니다. 430년만에 이스라엘은 민족형의 시대를 맞이했지만 지금은 430년만에 세계를 찾는 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430가정 축복 때 세계의 어떤 민족이나 씨족이든지 다 들어올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상대적 입장에서 43수에 해당하는 수를 서구에서 맞춰 놓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1년 후에 미국, 독일, 일본 등지에서 43가정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777가정 축복은 10개국이 참가하여 세계적인 기준을 세워 놓았습니다.
그 다음에 1960년 이후 14년만에 1800가정 축복을 한 것입니다. 본래 1974년에 해야 되었지만, 1960년도의 4월부터 본격적인 섭리가 시작됐기 때문에 1975년 4월 이전이면 괜찮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2차 7년노정 종료와 더불어 1800쌍 축복을 함으로써 완전히 세계적 기준을 향해서 기반을 닦아 넘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6수에 6수와 6수를 더한 18수입니다. 이것은 사탄수 6수를 완전히 제압한다는 뜻입니다. 그동안 닦은 기반을 중심삼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통일교회는 하나의 새로운 민족으로서 국가를 형성해 나오고 있습니다. 전통을 이어받아야 할 여러분이 이 사실을 알지 못하면 안 됩니다. 73)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으로 하여 결합된 축복가정은 하나의 새로운 종족입니다. 그것이 날로 발전해 나가면 하나의 새로운 민족이 됩니다. 좀더 발전하면 국가, 세계권을 이루게 됩니다. 즉, 새로운 민족, 제3 이스라엘 민족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일본인이라도 지금까지 일본의 역사과정에 나타났던 조상으로부터 혈통을 물려받은 자녀가 아니라 새로이 하나님에 의한 혈통권을 이어받은 자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74)
영적인 제1, 제2 이스라엘을 연결하여 제3 이스라엘권을 지상에 이루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재림주는 제1 이스라엘을 대신한 제1 가정(아담 가정)과, 제2 이스라엘을 대신한 제2 가정(노아 가정 )과, 제3 이스라엘을 대신한 제3 가정(야곱 가정)을 찾아 세워야 한다. 고로 36가정은 인류의 조상이 되어야 한다. 75)
하나님의 섭리는 내적으로 가정기준을 세워서 국가기준까지 올라가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60년대부터 가정 편성을 시작했습니다.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777가정을 세웠고, 그 가정들을 중심삼고 승리권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국가기준에서 승리권을 이룩하였으므로, 선생님은 세계로 향하여 출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76)
축복가정의 판도가 넓어진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주류의 가정권이 확대된다는 것이고,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종족이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참부모의 인연과 천륜의 내적인 심정을 이어받은 가정이 생겨나서 횡적으로 확대된다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한 종족이 형성되는 것이요, 민족, 국가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나아가 한 국가의 형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77)
본래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은 한 국가의 형성을 목표로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선의 세계를 목표로 출발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은 전민족적이요, 전국가적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출발했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이 비록 하나의 가정이요, 여러분이 김아무개, 박아무개 하는 개인이라 할지라도,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은 개인만을 대표한 가정이 아니고, 전세계 인류를 대표한 가정입니다. 다시 말하면 국가를 초월하고, 민족을 초월하고, 종족을 초월하여 전체를 대표한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78)
통일교회는 남남이 모여서 새로운 가정을 형성하고 이제까지의 종족관을 초월하는 새로운 종족을 형성해야 하고, 여러 종족을 합해서 단일 민족을 형성해야 하고, 여러 민족을 합해서 자기 민족을 사랑하는 이상 사랑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와 통일교인들이 가는 길입니다. 79)
3. 36가정 축복의 섭리적 의의
36가정은 제1 가정, 제2 가정, 제3 가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 가정은 구약시대를 상징합니다. 구약시대는 하나님의 허락 없이 결혼한 입장의 시대입니다. 제2 가정은 신약시대를 상징합니다. 신약시대는 처음으로 하나님이 택해 준 땅에서 결혼을 원한 시대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써 실패하고 신부는 신랑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시대입니다. 제3가정은 성약시대를 상징합니다. 성약시대는 완성의 시대로 하나님이 가정의 출발을 원하는 시대입니다.
오늘의 섭리는 야곱이 승리한 상징적인 복귀섭리를 거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은 종의 시대와 양자권 시대를 탕감복귀하고 하나님의 참자녀 시대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 3시대의 노정을 상징적으로 복귀하는 것이 36가정입니다. 복귀섭리는 12지파를 중심하고 12수나 10수를 중심하고 이루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80)
36가정 중에서 제1 가정은 기성가정으로 구약시대에 해당하고, 예수님 시대는 결혼을 바랐지만 이루지 못한 시대로 제2 가정이 그것을 상징합니다. 제3가정은 모든 고난을 이기고 승리한 야곱처럼 성약시대를 상징합니다. 특히 36가정은 선생님을 중심하고 1대(一代)에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탕감하는 승리적 기대가 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가정 승리의 완성으로 3시대를 횡적으로 1대에 탕감한 역사적 의의를 갖는 것이 36가정의 축복이라 하겠습니다. 81)
섭리사적으로 보면 36가정의 제1 가정은 아담가정을 복귀한 입장입니다. 아담가정의 가인 아벨을 포함하여 노아까지 12수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하기 위하여 12가정을 세운 것입니다.
제2 가정은 노아에서부터 아브라함까지를 복귀한 것을 뜻합니다. 아브라함 가정에 사탄이 침범함으로써 이삭과 야곱으로 연장된 12대를 상징합니다.
야곱은 12아들을 통하여 역사상 처음으로 종적인 섭리를 횡적으로 탕감복귀하였는 데, 36가정에 있어서 제3 가정이 그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야곱이 이룬 개인적 승리의 기대 위에 출발한 가정은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상징한 것이기도 합니다. 82)
아담으로부터 노아를 거쳐 야곱으로 이어지는 2천 년의 종적인 역사를 아담, 예수, 재림주 노정으로 대비해 보면, 예수님의 시대는 노아의 노정에 해당하고, 재림주님의 시대는 야곱노정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섭리의 수적인 기준과 동시성의 역사를 상징하는 것이 36가정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84)
36가정의 축복은 섭리적으로 우리의 조상들이 복귀노정에서 하나님께 소명을 받고도 책임을 다하지 못했던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사탄에 의해 지금까지 유린된 역사가 하나님에 의해서 복귀됐다는 것을 뜻합니다. 오늘날 인류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하여 심정적 전통을 계승한 완성된 인간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루는 섭리의 과정에서 36가정이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하고 최초로 승리한 조상의 기준을 지상에 확립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36가정은 복귀된 인류의 조상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85)
여기에 축복가정들이 있습니다. 36가정이 이루어질 때까지는 이것은 수천년의 역사적인 인연을 통한, 하나님을 매개로 해 가지고 되어진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어려움에 부딪치는 것은 역사적인 탕감노정에 있어서 필연적인 운명을 책임졌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감수해야 할 36가정인 것을 알아야만 될 것입니다. 거기에 생명을 다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을 하늘과 더불어 맞이해야 할 운명에 서 있는 것입니다. 86)
여러분은 자신이 얼마나 중대한 사명을 지니고 있으며,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 지 모른다. 따라서 두려운 입장에 놓여 있는 것이다. 36가정 중의 어느 한 가정이라도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 87)
처녀 총각으로서 선생님한테 축복받은 가정은 선생님과 연결될 수 있는 기준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가정적 기대에 있어서의 중심은 처녀 총각으로 축복받은 가정입니다. 이런 것을 알고 여러분이 앞으로 가정의 질서를 세워 나가야 합니다. 36가정을 두고 볼 때도 제1가정, 제2가정, 제3가정 중에서 제3가정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88)
36가정은 역사적인 선조이다. 승리하여 실수하지 않았다는 조건을 세워야 한다. 기쁨의 터전을 이룩해야 할 것이 36가정이다. 89)
4. 72가정 축복의 섭리적 의의
선생님이 아담이 되어야 하고, 노아가 되어야 하고, 아브라함이 되어 제물 드리는 자리에 나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심정적인 기대를 상속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36대(代)가 실패했던 것을 복귀한 기준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조상이 된 것인데, 조상만으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싸움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습니까? 아담 해와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담 해와의 아들인 가인과 아벨로부터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이렇게 망쳐 놓았습니다. 그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그 후손들이 전부 싸움을 하는 세계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36대의 아들 딸들이 하나님 앞에서 싸우지 않고 하나되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가인 아벨로 분립한 수, 즉 36을 2배한 수인 72가정을 세운 것입니다.
이 72가정이 세워짐으로써 가인과 아벨이 싸우지 않고 사위기대를 이룰 수 있는 역사적인 선조의 터전을 닦은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을 방비할 수 있는 절대적인 기준이 세워졌다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여러분은 72가정이 얼마나 심각한 자리에 서 있는 줄 압니까? 90)
72가정은 36가정의 축복을 바탕으로 세워졌습니다. 72가정은 아담 가정을 중심으로 복귀된 가인 아벨 가정을 상징합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 앞에 서려면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된 기대 위에 올라가야 합니다. 아담 해와가 인류의 조상으로서 완전한 부모의 입장에 서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36가정은 조상격인 아담 가정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36가정은 가인 아벨이 하나된 가정의 기반 위에 서야 부모의 자격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72가정이 36가정의 두 배가 되는 것도 가인 아벨의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72가정은 예수님 시대에 있어 70문도에 해당합니다. 70문도가 하나되었다는 것은 지상에서 탕감권이 세워졌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섭리는 지상에서 점차 그 기대가 확대되어 가는 것입니다.
36가정에 이어 72가정을 축복했다는 것은 조상의 가정이 완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가 완성된 가정을 기대로 하여 종족과 민족 기대로 확대되는 것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이렇게 축복가정을 세움으로써 하나님을 중심한 사위기대가 지상에 평면적으로 완성되게 된 것입니다.
72가정의 축복은 종적으로 하나님을 중심하고 사위기대의 완성을 이룬 것이며, 지상에 하나님이 섭리하실 수 있는 중심점을 구축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섭리를 완성시킬 수 있는 사위기대가 이루어졌으므로 하나님께서는 횡적으로 섭리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는 기대를 갖게 된 것입니다. 이 승리적 기대를 바탕으로 124가정의 축복이 있게 된 것입니다. 91)
1960년도 3월(음력)에는 부모의 날, 10월(음력)에는 자녀의 날을 선포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를 중심삼고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12자녀를 찾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소생, 장성, 완성의 3시대별로 36가정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조상된 입장인 36가정이 가인과 아벨을 세워 탕감복귀해야 하기 때문에 72가정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한 가정을 중심하고 가정적인 환경을 넘어서서 국가 형태, 세계 형태로 이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92)
5. 124가정 축복의 섭리적 의의
원리적인 견해로 보자면, 개인이 복귀되어 안식하기 위해서는 가정이 3대이상을 거쳐야 됩니다. 3대 이상을 거치기 위해서는 자녀를 낳아 사위기대를 복귀해야 합니다. 이 사위기대는 아들 딸만 낳았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아들 딸이 부모를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그 가정이 아벨적인 가정이 되어서 가인적인 3가정을 복귀해야 합니다. 그 3가정은 믿음의 아들 딸로서 번식되어야 합니다. 그 3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12수, 12방향을 갖춘 12가정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다시 이 12가정을 중심삼고 72가정을 만들어야 되고, 이 72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120가정을 만들어야 됩니다. 이 120가정이 무엇이냐 하면, 세계의 터전을 향하여 갈 수 있는 씨족적인 기반인 것입니다. 그러한 기반을 통해서 세계를 향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는 120가정이 있습니다. 이 120가정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의 씨족의 대표입니다. 이들은 민족을 위해서 희생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젊은 시절에 지방으로 내쫓아 민족을 위해 희생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이 3년 전도 기간은 예수님이 걸었던 공생애노정으로 알고 가라고 한 것이기 때문에, 임지에서 어떠한 핍박을 당하더라도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을 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93)
예수님이 70문도를 파송하면서 세우고자 하셨던 세계적 이념을 지상에서 세울 수 있는 기준이 벌어졌습니다. 예수님의 70문도와 72가정이 연결지어 졌지요? 12제자를 택한 것은 아담부터 잃어버린 36대를 살리기 위한 것인데, 12제자를 잃어버리고 70문도까지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조상도 잃고 아들 딸까지 잃어버렸으니, 어디 가서 호소하겠습니까? 그래서 부활한 후에 120문도를 중심삼고 세계기대를 위해 출발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120수는 무슨 수냐? 12수는 소생을 상징하는 수이고, 70수는 장성을 상징하는 수이며, 120수는 미래 세계의 국가들을 대표하는 수입니다. 기독교 이념을 중심삼아 결성된 UN에 120개 국가가 가입하게 되면 끝날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123개국이 가입되어 있습니다. 1961년의 고비를 중심삼고 124개국이 가입되어야 합니다. 통일교회 124가정의 수와 124개국의 수도 모두 다 들어맞아야 됩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통일교회 원리가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120문도의 120수는 무엇을 의미하느냐? 세계 각국의 군주의 수입니다. 그러므로 UN에 120개국이 가입하게 되면 끝날이 다 되어 가는 것입니다. 94)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 이후에 부활하시어 40일간 제자들과 같이 생활하시다 승천하셨습니다. 승천하신 지 10일 후, 즉 십자가에 돌아가신 지 50일째 되는 오순절에 예수님의 12제자를 중심한 120문도는 성령의 강림을 맞이하게 됨으로써 기독교의 국가시대를 출발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성령의 강림은 예수님이 국가적인 기대 위에서 신부를 영적으로 맞이하는 역사이기도 한 것입니다.
성령을 맞이한 120문도는 120개 국가를 상징하는 것으로, 로마를 중심한 서구 사회가 하나님 편에 설 때에는 세계적으로 120개 국가 이상의 기대가 생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한 상징은 1967년에서 1968년에 걸쳐 120개 국가가 생겨난 것으로 이뤄지게 됐습니다. 우리는 인류 역사의 흐름 가운데 그 어느 것 하나 하나님의 섭리와 무관한 것이 없음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축복받은 124가정은 세계의 모든 국가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모든 국가를 복귀하는 상징으로 축복한 것이 124가정인데, 120가정에 4가정을 보탠 것은 지금까지 축복받은 가정의 회수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3가정, 36가정, 72가정, 120가정을 나타내는 네 가정의 상징 숫자를 보태지 않으면 축복받은 가정들이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는 길이 열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네 쌍의 가정은 동서남북의 문을 상징합니다. 124가정은 인류가 지금까지 소망해 온 이상국가, 즉 하나님의 나라를 복귀하는 의미와, 그와 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하겠습니다. 95)
120가정은 예수님 중심한 120문도를 대신한 것입니다. 네 가정은 결혼한 기혼가정입니다. 사방의 문을 열어 주어야 합니다. 96)
승리한 가정적 이스라엘권에서 세계적 이스라엘권으로 상대적 이상권을 확대하고, 종족 승리의 기대를 횡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124가정 축복으로부터 되는 것입니다. 97)
6. 430가정 축복의 섭리적 의의
이 한국 내에 축복가정이 생겨났지만 국가기준의 탕감의 인연은 아직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탕감의 국가기준을 세우는 것이 430가정의 축복이었습니다.
430가정을 축복한 해는 한국이 4300년의 역사를 맞는 때이고,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의 애급 고역을 끝내고 출애급하는 기간의 숫자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430가정의 축복은 이스라엘 민족의 해방을 기원하는 수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430가정의 축복은 한국 국민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향한 이상을 세울 수 있는 길을 열어 놓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종교는 개인 이상에 맞추었지만, 430가정의 축복으로 인하여 통일교회는 전 국민이 하나님을 향한 이상을 펼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종적 섭리를 1대를 통하여 횡적으로 완수해야 하는 데, 43수는 모든 것을 충족시켜 줍니다. 4수는 4위기대 수로 동서남북을 상징하며, 3수는 소생 장성 완성을 상징한 수입니다. 결국 4수와 3수는 탕감복귀의 절대적인 수입니다. 430가정을 축복한 것은 탕감복귀의 승리적 기대를 나타낸 것입니다. 430가정의 축복으로 한민족은 누구나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축복받을 수 있는 국가적 기준을 조성한 것입니다. 98)
430쌍의 축복가정은 땅수와 하늘수를 합한 것을 의미한다. 99)
430가정의 430수는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한국 역사 4300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또 430은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고역기간을 탕감복귀하는 수인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만에 가나안 복귀노정을 출발한 것 아닙니까? 그러므로 세계사적인 가나안 복귀노정의 출발도 430가정을 중심삼고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100)
430가정을 축복했는 데, 이 430이라는 숫자는 세계적 가나안 복지를 향한 제3 이스라엘의 세계적 출발형을 의미합니다. 그 길을 열어 놓은 입장이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만에 민족적으로 출발했듯이 한민족이 4천3백년만에 세계적인 섭리를 출발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가나안 복지로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430쌍을 중심삼고 세계로 연결시키기 위해서 외국에서 그 상대형으로 43쌍 축복을 해주게 된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국의 어떤 종족과도 연결될 수 있고 어느 나라와도 연결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101)
430가정의 축복으로 국가적 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1969년에는 그 기대를 세계 국가 속에 상대적으로 연결시키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것은 제2차 세계 순회 때에 43가정을 축복해 준 것입니다. 상대 국가의 축복도 내적 섭리에 따라 10개국에서 43쌍을 선택하여 축복함으로써 승리적 상대권을 세계로 넓히는 섭리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102)
430가정은 무엇이냐 하면, 한국에 박씨, 김씨, 이씨 등 많은 성씨의 사람 들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에는 수많은 성씨의 사람들이 있는 데, 세계 사람들이 430가정을 통해서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그래서 국내에는 430가정이 있고, 국외에는 43가정이 있습니다. 이 43가정은 일본과 미국과 구라파의 중심 가정을 합한 가정으로서 한국의 430가정의 상대권에 해당하는 가정입니다. 전세계 5색인종을 합해서 430가정의 상대적인 가정으로 43가정을 묶어 놓은 것입니다.
한국은 세계를 대표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430가정은 죄인이든 강도든 감옥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든 누구를 막론하고 모든 한국 사람이 지상에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하나의 문입니다. 430가정이 형성됨으로써 4수가 복귀되어 전세계의 모든 민족이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이 닦여진 것입니다. 103)
430가정을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평면적으로 통일교회는 세계민족권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430쌍과 43쌍으로 세계적인 판도에서 가정적 기대를 연결시켰다는 것은, 초민족적, 초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새로운 초민족 형성의 출발을 보는 것입니다. 104)
이제 우리는 단결해야 하겠습니다. 패배가 아닌 승리를 위한 단결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래서 ‘승리적 통일전선’이란 말이 나온 것입니다. 그 중심이 무엇이냐? 가정입니다. 그러므로 가정들이 하나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430가정을 세웠던 것입니다. 105)
7. 777가정 축복의 섭리적 의의
세계의 운세가 통일교회의 섭리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한 것은 1970년에 거행한 777쌍의 축복으로 비롯됐습니다. 777가정의 탄생으로 인하여 세계적인 운세가 통일교회와 관계되어 흘러가게 됐습니다. 430가정까지의 축복으로는 국가적 운세가 선생님을 향하여 움직였지만, 777가정의 축복으로 세계의 운세가 한국으로 쏠리게 되었습니다.
777가정 축복은 세계가 가정적 이상을 중심하고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생겨나게 됐다는 데 그 가치가 있겠습니다. 777가정 속에는 섭리적으로 중요한 10개 국가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계의 운세는 통일교회 운세와 일치하여 움직이게 된 것입니다.
777가정 축복을 기점으로 하여 세계적으로 남북, 좌우가 대결의 양상을 더욱 뚜렷이 나타내게 됩니다. 이 축복행사로 인하여 세계복귀의 길이 열렸고, 세계 속에 하나님을 중심하고 새로운 민족을 편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6)
777가정은 세계적입니다. 세계의 어떠한 민족이든지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07)
777가정을 축복함으로써 세계의 모든 가정과 종족과 민족을 하나님과 연결시킬 수 있게 된 것입니다. 777가정은 그런 문을 열어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777가정을 따라가면 전부 어디로 가느냐? 천국으로 갑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비로소 777가정 축복이 이루어진 1970년대부터 세계를 향해 출발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1970년은 새로운 기원을 이룬 해가 되었습니다. 108)
777가정은 1970년도를 중심삼고 3에 7을 곱한 21일에 있었습니다. 이것이 7수를 맞추는 마지막 결혼식입니다. 섭리적인 뜻을 중심삼고 결혼식을 하는 것은 마지막이었습니다. 777가정을 축복함으로 인하여 어떠한 민족끼리든지 혈통적으로 맺을 수 있는 초민족적인 시대로 들어갔습니다. 이때부터 통일교회에는 민족적인 차원을 넘어 새로운 종류의 하나의 민족 형성이 세계의 인류를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이 닦아지게 된 것입니다. 만일 통일교회에서 족보를 꾸민다면 개인이 아니라 가정을 위주로 족보에 이름을 올리게 될 것입니다. 반드시 가정을 통해서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사회에서는 개인이 태어나면 씨족의 족보에 올라가지만 통일교회는 가정을 위주한 족보시대로 들어갑니다.
777가정을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세계민족 편성을 할 수 있는 초민족적, 초종족적 시대를 넘어가고, 그 때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출발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777가정의 축복이 있자마자 축복가정이 핍박을 받아야 할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109)
777가정은 도대체 어떤 의미를 지닌 가정이냐? 777가정은 섭리적인 합동 결혼식으로서는 마지막이 되는 가정입니다. 110)
8. 1, 800가정 축복의 의의
이번에 선생님이 생각하기는 1천8백 쌍 합동결혼 문제는 상당히 대중 앞에 경이적인 느낌을 주리라 봅니다. 금년 봄에는 우리가 2차 7년노정의 운세가 4월까지이므로 이런 계획을 한 것입니다. 완전탕감할 하나의 조건을 제시한 것입니다. 111)
1960년 이후 14년만에 1800가정 축복을 한 것입니다. 본래 1974년에 해야 되었지만, 1960년의 4월부터 본격적인 섭리가 시작됐기 때문에 1975년 4월 이전이면 괜찮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2차 7년노정 종료와 더불어 1800쌍 축복을 함으로써 완전히 세계적 기준을 향해서 기반을 닦아 넘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6수에 6수와 6수를 더한 수는 18수입니다. 이것은 사탄수 6수를 완전히 제압한다는 뜻입니다. 그동안 닦은 기반을 중심삼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112)
1, 800가정을 보면 25개국이 모였으니 세계적인 축복입니다. 민족을 초월한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한국을 대표하여 부끄러운 사람들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많은 가정들이 축복을 받았으니 주체국으로서의 빛나는 전통을 세워야 되겠습니다. 다른 것은 못 하더라도 이 전통은 세우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의 갈 길을 세워 놓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것을 어그러지게 하면 여러분의 일족이 망하는 것입니다. 113)
9. 6, 000가정 축복의 의의
이번에 10월 14일 6, 000쌍 국제합동결혼식이 있었습니다만, 제가 그 계획을 발표한 것은 불과 20여일 전이었습니다. 그러니까 9월 24일, 세계선교본부를 통해 시달을 했는 데, ‘이제부터 20일 이내에 서울에서 합동결혼식을 거행할 것이다!’ 이렇게만 지시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불과 20일 동안에 6, 000쌍의 합동결혼식이 준비되었던 것입니다. 114)
세계 각국의 선교본부에서는 축복이 언제 어디서 있을 것인가에 대해 많은 기다림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축복 날짜가 발표되자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은 한국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축복을 시켜 주는 것은 그들에게 새로운 사명인 종족적인 메시아의 자격을 부여하여 주기 위한 일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바라던 신랑 신부의 이상을 완성한 자리에 세우고, 하나님의 대신 자리에 선생님이 서서 그들에게 횡적인 메시아의 사명을 부여해 주는 것입니다. 신랑 신부는 축복을 통하여 완성한 이상을 이룬 소메시아로서 각국에 하나님의 특사로 파견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6천 쌍 합동결혼식이 가진 뜻이기도 합니다. 115)
84개국의 젊은 무리들이 여기에 날아온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가 돈을 대준 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그들은 무엇이 그리워 그렇게 힘들게 찾아왔는 가. 하나님이 그렇게도 원하던 본연의 사랑의 세계로 가기 위해서였습니다.
본질적 사랑의 세계를 가기 위해서는 사랑의 본질적인 남성과 사랑의 본질적인 여성을 중심삼고 본질적 가정을 형성하고, 종족을 형성하고, 민족을 형성하고, 국가의 형성을 거쳐 세계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본질적인 사랑의 주체인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그날까지 영원한 사명의 푯대로 모인 엄청난 무리가 6천 쌍의 무리인 것을 대한민국은 모르고 있습니다.
6천 쌍이라는 각국 84개 나라의 무리들을 수용하면서 싸움도 안 하고 사고도 없이 그렇게 깨끗이 끝내고 갈 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이었는 가. 마을 잔치만 해도 문제가 벌어져 싸우고 죽고 야단법석인데, 오색 인종이 모여서 결혼을 한다고 하면서도 조용히 끝낼 수 있었던 원인은 어디에 있었던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116)
한국의 식구들은 외국의 식구들 앞에 심정의 지도자가 되어 그들의 신앙을 바로잡아 주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한국의 유구한 역사 속에 전통으로 계승되어 온 예의와 미덕을 바탕으로 심정세계의 뿌리와 같은 역할을 해내야 합니다.
한국의 식구들은 세계의 식구들 앞에 모범적인 모심의 생활을 보여줘야 합니다. 하나님의 한을 해원해 주기 위하여 심정의 전통을 상속받아야 합니다. 특히 이번에 축복받은 한국의 6천가정은 심정의 빚을 조금이나마 갚겠다는 각오 아래 한국 복귀를 위해 모두가 동원되어야 하겠습니다. 다음 시대의 통일교회를 주도해 갈 위치에 있는 젊은이들이 솔선하여 동원에 응해야 합니다. 늙은 사람처럼 집안에 자리잡고 앉아 있으면 안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일생 중에서 3년만이라도 진정한 하나님의 심정 가운데 살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국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축복을 여러분들이 분할하여 가지게 되는 결과가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동원되어 가는 길은 앞으로 모든 통일교회 식구들이 전통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남보다 앞서 가는 사람이 보다 현명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의 속담에 맞을 매라면 먼저 맞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에 축복받은 6천가정의 동원령은 선생님이 한국과 한국 식구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루어진 결정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길은 통일교인들이 가야 할 길로 선생님이 넘겨준 전통입니다.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넘겨주는 전통이 무엇이냐. 그것은 천운이 가는 심정적 주류사상입니다.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