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가정과 이상천국 Ⅰ
제5장 완성을 위한 공식노정
제3절 믿음의 세 자녀를 통한 가정 복귀
1. 믿음의 세 자녀
믿음의 자녀란 대체 무엇일까요? 이것은 잃어버린 세 명의 천사장을 의미합니다. 아담, 해와는 세 명의 천사장이 서로 협조하는 권내에 서지 못하였기 때문에 타락하였습니다. 이것을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세 명의 천사장에 해당하는 세 명의 믿음의 자녀가 하나가 되어 아담에게 생명을 바치는 입장에 서야만 합니다. 여러분들은 믿음의 자녀에 대해서 아담과 해와의 입장에 서게 됩니다. 세 명의 천사장 대신에 선 믿음의 자녀는 그 믿음의 부모에 대해서 생명을 바쳐도 아무런 미련이 없는 심정권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교육을 통하여 그와 같은 관계를 만들어야만 합니다.
하나님이 천사장을 창조하신 목적은, 그들로 하여금 아담과 해와가 가정을 가질 수 있는 심정권을 확립하는 날까지 교육을 시키고 보살펴 주도록 하는 것이었는 데, 반대로 문제를 야기시켜 버렸습니다. 이 사실이 바로 타락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심정권의 복귀는 세 명의 천사장과 같은 믿음의 자녀 세 사람이 일체를 이루어, 여러분들을 위해서 생명을 바쳐도 아깝지 않다는 입장에 섬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처음으로 아담이 세 명의 천사장을 일치시키지 못한 그 기준을 탕감복귀한 입장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91)
우리에게는 믿음의 자녀가 절대로 필요합니다. 아담 해와 앞에는 3명의 천사장이 있었습니다. 아담 해와는 이 천사장들을 자신을 위해 한평생 봉사하는 종의 입장에 세우지 않으면 하나님의 완성된 자녀가 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천사장 누시엘이 자신의 존재위치를 이탈하고 아담 해와를 타락시켰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믿음의 자녀 세 사람은 평면적으로는 세 천사장의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원래는 천사장이 하나님과 하나된 곳에서 아담 해와가 창조된 것입니다. 천사장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나님과 하나되어 아담 해와를 창조한 것입니다. 우리들은 그 기준을 복귀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자녀를 먼저 찾아 세워야 합니다.
믿음의 자녀가 미리 준비된 기대 위에서 축복을 받고 아들딸을 낳아야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92)
여러분은 3대 천사장과 같은 형을 대신 창조해 내야 합니다. 하나님이 천사장을 짓고 만물을 짓고 난 후 아들 딸을 지은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 해와가 잃어버린 길을 재창조하는 과정을 거쳐 나가야 됩니다. 믿음의 세 자녀를 세워야 복귀된 세 천사장을 복귀하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 천사장이 생명을 바쳐 협조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아담이 창조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천사장들은 하나님 앞에 사환과 송영의 대상으로서, 협조자로서 지은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세계와 우주의 물질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잃어버린 것들을 복귀해야 합니다, 재창조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천사장이란 사탄과 같은 존재요 가인적 입장에 있는 믿음의 아들입니다. 93)
믿음의 자녀 3명을 찾아 세워야 합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여 일체가 되어야 할 제자가 예수를 배신하는 입장에 섰으므로 이를 복귀시키는 조건으로서 3명의 믿음의 자녀를 찾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잃어버린 12제자, 70문도를 복귀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탕감노정에서 수행하지 않으면 안 될 과제입니다. 우리들은 3명의 믿음의 자녀를 세워 그들을 중심으로 하여 12제자, 70문도, 120문도를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룩해 온 21년간의 노정이었습니다. 94)
여러분은 믿음의 세 자녀를 찾아 세워야 합니다. 믿음의 세 자녀를 찾아 세웠다는 것은 세 천사장과 아담의 세 아들과 사탄세계의 가인 형님들을 찾아 세웠다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는 민족시대, 신약시대는 국가시대, 성약시대는 세계시대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이스라엘의 60만 대중이 가나안 복지를 찾아가야 했고, 신약시대에는 예수가 국가를 중심삼아 세계적 가나안 복지를 찾아 세워야 했으며, 성약시대에는 우리 통일교회가 세계권 내에서 천주적 가나안 복지를 찾아 세워야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3단계, 3자녀가 필수적입니다.
또,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렇게 3대로 표시되었고, 첫째 아담, 둘째 아담, 셋째 아담을 말하고, 또 3명의 천사장이 있었던 것처럼 믿음의 자녀 3명을 찾아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3제자를 필요로 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도 3가정을 먼저 세웠습니다. 그 기대 위에서 12가정을 만들어서 비로소 사방으로 연결될 수 있었고, 내가 센터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도 12제자를 중심삼고 12가정을 만들어 놓아야 예수님의 가정이 보호받게 되어 있었습니다. 믿음의 자녀가 얼마나 중요한가 알겠어요?
또 세계의 가인을 구하지 않고는 내가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3시대의 가인, 즉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가인을 연결시키기 위해 불가피한 것입니다. 대표자를 찾아 세우는 입장에 서서 그들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95)
통일교회에서 가장 경계해야 될 말은 ‘전도(傳道)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전도를 안 해도 좋다. 믿음의 자녀가 없어도 좋다’고 하는 말은 사탄이 가장 바라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96)
2. 여덟 식구가 없으면 복귀하지 못한다
아버지의 최고의 소망을 이루어 드렸다는 기준을 세우려면 탕감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탕감조건을 세우는 데도 조건만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실체를 세워야 됩니다. 아버지의 원한이 무엇입니까?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세 아들과 그들의 상대, 즉 여덟 식구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니 그 한을 풀어 드리려면 세 아들 딸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세 아들 딸을 찾아 놓으면 남자 여자 해서 여덟 식구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 여덟 식구를 세워 나가는 것이 효하고 충할 수 있는 제일의 길입니다. 이 세 아들 딸을 세우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사선을 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타락이 뭐냐 하면 거짓 부모를 중심삼고 여덟 식구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악한 부모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 셋과 그들의 상대까지 합하여 여덟 식구를 잃어버린 것이 타락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덟 식구를 다시 찾아 세워야 됩니다. 사선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여덟 식구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97)
믿음의 아들 딸을 빨리 세우십시오. 여자는 세 딸, 남자는 세 아들을 세워야 됩니다. 원래는 전도한 사람이 자기의 믿음의 아들 딸 가운데서 끼리끼리 결혼시켜 줘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천하에 남아질 것은 축복밖에 없는 것입니다. 축복밖에 없어요. 그것도 선생님이 다 입증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98)
남자든 여자든 세 사람 이상 전도해야 됩니다. 즉, 열두 사람 가운데에서 세 제자를 택하여 그들을 중심하여 가정의 기대를 이루려던 예수님과 같이, 여러분도 그러한 내용을 중심삼아 남의 자식이지만 자기의 아들 딸을 위하는 것보다 3배 이상의 정성을 들여서, 그들을 축복시키고 그들이 낳은 아들 딸에게까지 복을 빌어 줄 수 있게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이러한 책임을 다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99)
결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부모는 자기가 전도한 세 아들 딸이 있다면 남자가 전도한 세 아들과 여자가 전도한 세 딸을 놓고 제1, 제2, 제3으로 하여 그냥 그대로 결혼시켜야 합니다. 그리하여 여덟 식구를 찾아야 됩니다. 아담 가정의 여덟 식구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 여덟 식구를 찾지 못하면 복귀의 길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노아 때도 여덟 식구가 되었을 때 심판했습니다. 여덟 식구가 있었기 때문에 사탄세계를 쓸어 버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덟 식구가 없으면 복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여덟 식구를 세우기 위해서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세 제자를 세운 것도 이스라엘을 이루는 데 여덟 식구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세 제자는 3시대를 대표한 천사장형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이 잘못했던 것을 예수 개인이 3시대를 거쳐 가지고 한 순간에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잃어버린 세 천사를 전부 복귀하는 것입니다. 100)
예수님의 세 제자도 예수님을 대신하여 죽을 수 있어야 했습니다. 사실은 천사장에게는 자녀가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타락함으로 천사장 계통의 자녀의 입장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관계를 부정하고 하나님의 심정과 연결시켜 원점으로 복귀하기 위한 길을 걸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101)
예수가 탄생할 때 동방박사 세 사람이 왜 왔는 가? 그것은 영적 세계의 천사장의 복귀형으로 왔던 것입니다. 그들은 이방의 사람들로서 예수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었습니다. 그러한 동방박사 세 사람이 와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바친 것은 영적 사탄세계, 즉 천사장의 모든 것을 바칠 것을 약속한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아담적인 존재로서 출발한 것입니다.
여기서 사탄 편의 대표자들이 모든 것을 다 바쳤으니, 하늘 편 대표자인 이스라엘의 3대 제사장들이 굴복해야 했습니다. 그랬으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하고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입니다. 영계에서 찾아온 천사장들은 전부 어디 갔던고? 나라의 대표되는 제사장들은 어디 갔던고?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세례 요한을 중심삼고 예수님을 증거해야 했던 신흥종교의 대표자들은 어디 갔던고? 이들도 다 잃어버렸습니다. 요셉 가정도, 마지막 세 제자까지도 다 잃어버렸으니 예수님의 갈 곳이 어디였겠습니까? 아무데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죽는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102)
3. 믿음의 세 자녀를 통한 가정 편성
세 명의 믿음의 자녀가 없으면 축복을 해줄 수 없고, 또 받을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와 같은 조건을 세우지 못하고 축복을 받아 생활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도 빨리 세 명의 믿음의 자녀를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축복을 받은 후에도 세 명의 천사장이 그 부부, 그 가정을 협조하고 싶어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기 개인을 위해서는 세 명의 천사장격인 믿음의 자녀가 협조하였지만, 가정과 부부를 위해서는 협조하지 않았다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협조의 기대를 이루기 위해서 3년이라는 기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부부가 하나가 되면 믿음의 자녀가 각각 세 명이 되므로, 부부를 합하여 모두 8명이 됩니다. 그래서 천사장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믿음의 부모와 완전히 하나가 되었다는 조건이 성림됨으로써 거기에서 아담 가정의 여덟 식구 입장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서로서로 믿음의 자녀를 갖고 있는 남녀가 짝지어져서 부부가 상호 사랑해서 하나가 되었다는 기준에 서고, 우리들의 내부에서 하나님을 거역하는 요소를 발견할 수 없다는 입장에 서서 처음으로 생활권에 들어가게 되면, 천사장 입장에 있는 세 사람이 양자권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타락한 아담 가정의 여덟 식구는 사탄의 자녀 입장권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타락한 인간이 복귀되려면 직접 하나님의 직계 자녀 입장에 들어갈 수가 없고 양자권을 통과해야 하는 것입니다. 양자권에서는 부모와 하나가 되어 다시 장성기 완성급 기준에서 7년간에 걸쳐 성장해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아직 완성기준에는 오르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에 오르려면 완성기준을 넘어야 한다는 것이 원리의 가르침입니다. 지금은 아직 그렇게 돼 있지 않습니다. 그것을 종합한 것이 장성기 완성급 기준입니다. 아담 가정은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하였지만, 우리는 여기를 중심으로 하여 7년간 완성기준을 목표로 하고 올라가야 하는 데, 그것이 가정 편성을 위한 7년간입니다. 103)
아담 가정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모든 것이 타락한 결과가 되어 버렸으므로, 믿음의 부모와 하나되어 세계 복귀를 목표로 하여 살아가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타락으로 인하여 아담 가정의 여덟 식구가 사탄에 의해서 무원리권에 빠지게 되었으므로, 이제 그 반대 경로에 의해 믿음의 부모와 믿음의 자녀가 하나가 되어 살아감으로써 사탄의 자녀 입장에서 하나님의 양자권 기준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8명이 완전히 하나가 되어 세계 복귀를 위해 희생의 길을 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주위를 희생시키는 길을 가면서 타락시켰으나, 우리들은 자기 자신을 희생시키면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은 세상을 멸하기 위해서 자기 중심으로 타락시켜 나왔으므로 우리들은 자기 자신을 희생시키면서 반대로 이 세상을 구원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원칙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복귀된 가정을 편성함으로써 타락세계의 가정과 복귀된 부모의 가정으로 분립되어집니다. 104)
4. 가정복귀를 위한 공식노정
하늘의 가정을 이루려면 믿음의 세 아들 딸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하여 축복을 받아 가지고 태어날 직계의 아들 딸을 믿음의 아들과 딸들이 자기들의 생명을 대신하여 복중에서부터 모실 수 있는 기반을 닦지 않고는 가정의 기반을 갖추었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적당히 하는 말이 아닙니다. 천법이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최후의 죽음의 자리까지 세 제자를 품고 나가려고 했는 데 그 제자들이 전부 도망을 가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거기에서 승천해야 했던 것입니다. 만일 세 제자가 예수님과 더불어 죽었더라면 예수님을 부활시키기 전에 세 제자를 먼저 부활시켰을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예수님은 부활하지 않고 성신이 땅으로 오기만 하면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기반이 땅 위에서 이루어졌다면 신도들이 많은 기도를 하지 않고도 영계와 직접 접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땅 위에서 부모될 수 있는 기준이 하나도 없게 되었으므로, 아버지인 예수님은 하늘을 대표하여 영계로 가야 하고, 어머니인 성신은 땅을 상징하기 때문에 땅으로 와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갈라진 입장에 있으니 그 자녀 되기가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이것은 예수님의 세 제자가 땅 위에서 승리적인 복귀의 터전을 세우지 못하고, 예수님과 생사를 같이한 조건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 확실합니다. 이것이 법도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 가정을 이루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을 통일교인이면 누구나 다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것 때문에 죽었고, 선생님도 그것 때문에 21년 동안 고생했으며, 하나님은 6천 년 동안 그것을 찾기 위해서 지금까지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원리를 배우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가지 않으면 안 될 공식노정입니다. 이 공식노정에는 용서가 없습니다. 용서가 없어요. 아무리 선생님을 잘 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105)
여러분은 이제 가정 복귀를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믿음의 세 아들딸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 아들 딸과 사위기대를 이루고, 자기 부모를 중심삼은 외적인 믿음의 사위기대를 이루어서 믿음의 자녀가 자기의 직계의 아들 딸을 완전히 모실 수 있는 기대를 세워야 합니다. 이 믿음의 세 아들 딸은 뭐냐 하면, 영계에 있어서 세 천사장에 해당됩니다. 세 천사장이 아담 해와를 지을 때부터 모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축복을 받은 후 출산할 자녀가 복중에 있을 때부터 믿음의 자녀가 모셔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아담이 창조되기 전부터 창조되어 가지고 성인이 되어서 성혼식을 할 때까지 천사장이 협조해야 할 그 기준을 여러분이 이 땅 위에서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세 자녀는 절대 필요합니다. 106)
시대로 보게 되면 아담 시대, 예수 시대, 재림주 시대 이렇게 되는 데, 여기에서 아담은 첫째 아들이요, 예수는 둘째 아들이요, 재림주는 셋째 아들입니다. 이 3시대에 있어서 복귀역사를 누가 반대했느냐 하면 가인이 언제나 아벨을 반대해 나왔습니다. 가인형 복귀를 해야 하는 데 3대 천사장이 먼저 복귀되어야 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축복을 받고 낳을 아기를 복중에서부터 완전히 모실 수 있는 기반을 닦지 않고는 여러분의 후손이 하늘의 백성이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천법입니다.
예수님도 이것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죽은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같이 간단하다면 왜 죽었겠습니까? 그때 뭐 색시들이 없어서 죽었겠습니까? 이런 천법의 프로에 맞추지 않고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천국 들어가는 공식이기 때문에 공식노정을 밟지 않고는 절대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천국은 개인적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가정적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107)
누구나 사탄세계를 떠나지 않고는 하나님나라에 입적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참부모 참형제를 찾고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모든 불순한 사랑을 깨끗이 청산해야 하며, 해와가 1대에 세가지 사랑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1대에 세가지 사랑을 복귀해야 됩니다. 부모와 형제가 좋아하는 자리에서 부부를 이루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가정을 이루려면 3인을 전도해야 합니다. 전도된 3인은 세 천사장입니다. 부모, 형제, 부부, 천사까지 갖추어야 가정이 출발할 수 있습니다. 거짓 사랑을 하면 원죄가 뿌리를 내립니다. 따라서 다시는 죄악에 물들지 말라 이겁니다. 이상적 가정에서 이상적 종족이 편성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참가정, 이상적 가정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108)
5. 믿음의 자녀와 직계 자녀의 관계
여러분들은 입교하기 이전에는 사탄세계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 입교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본래는 태어나면서 하나의 절대 기대를 가졌어야 했습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입장에 섰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타락한 혈통을 갖고 태어났으므로 본래의 그 기준을 복귀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전도됨으로써 가인 아벨의 기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태어나기 전부터 그와 같은 기대를 만들었던 것이 아니므로 탕감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탕감조건은 축복받아 낳은 여러분들의 아기를 희망의 상대자로서 모시기 위해 세우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은 아기가 태어나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임신을 하면 뱃속에서부터 모셔야 합니다. 이것을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복귀의 길은 갈 수가 없습니다. 축복의 아기를 뱃속에서 모심으로써 하나되었다고 하는 입장에 서지 않으면 천사장이 아담과 하나되었다 하는 자리에 서지 못합니다. 109)
여러분들은 축복받고 아기를 낳게 됩니다. 축복 아기를 잉태할 때에는 세 사람의 믿음의 자녀가 자신의 뱃속에 있는 축복 아기와 완전히 하나되는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하여 축복받은 부모로부터 태어난 아기는 21세 이상이 되어 결혼하기까지 타락하지 않도록 믿음의 세 자녀가 보호하고 지켜야 합니다. 그것은 천사장이 아담과 해와가 성장하여 이상적 부부가 될 때가지 보호하고 지켜 주어야 할 사명을 가졌던 것과 같습니다. 축복의 아기는 자신의 믿음의 어버이가 낳았으므로 그 아기는 하나님으로부터 지음받은 아담 해와와 같은 것입니다. 110)
축복을 받으면 자녀를 낳게 됩니다. 그 앞에 또 믿음의 자녀가 있습니다. 예수님과 같은 외적인 실체의 입장이 믿음의 자녀입니다. 직계자녀는 재림한 실체의 자녀와 같은 입장입니다. 111)
믿음의 자녀는 , 인류가 역사적으로 재림주님이 현현(顯現)하시는 것을 소망으로 삼아 온 것처럼, 믿음의 부모를 통해서 참자녀가 태어나는 것을 소망해야 되는 것입니다. 즉, 믿음의 자녀는 오로지 믿음의 부모를 통하여 참자녀가 태어나는 것을 대망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참자녀가 복중에 있을 때부터 존경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천사장은 아담과 해와에 대해서 존귀하게 생각하고, 모든 것을 의논하며 협조하도록 되어 있는 것과 같이 믿음의 부모가 참자녀를 잉태하는 그때부터 그를 사랑하고, 자기의 생명보다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리고 그가 태어나는 날을 무엇보다도 높은 희망을 갖고 기다려야만 합니다. 그리고 태어났을 때에는 자기의 재산을 모두 바치지 않으면, 천사장 기준의 소유권을 복귀하는 길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112)
믿음의 부모의 복중에 잉태된 아이가 우주와 바꿀 수 없을 정도의 기쁨과 희망을 갖고서 태어났을 때, 믿음의 자녀는 자기의 모든 성공을 성취한 기쁨으로써 맞이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를 결혼시켜 정착시킴으로써 천사장이 아담과 가인과 아벨을 사랑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탕감복귀한 기준을 세워야 사탄은 그 완성기준을 중심으로 하여 완전히 분립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탄을 되돌아서게 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언제나 탕감복귀에 대하여 말을 하지만 언제 탕감복귀를 완수하였습니까? 그것은 축복가정을 중심으로 하여 이토록 철저하게 분별하는 원리가 있으므로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자녀는 절대 필요합니다. 113)
독재는 최선과 통하고 영원과도 통합니다. 절대라는 것은 최고의 독재입니다. 독재를 써서라도 평지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기에 가정의 사명은 엄청난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정에서 믿음의 세 아들 딸을 세워 가지고 복중에 있는 자식들부터 정돈해야 됩니다. ‘복중에 있는 아기여! 어서 빨리 탄생하소서’ 할 수 있는 믿음의 아들과 딸을 갖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완전 탕감이 안 되는 것입니다. 114)
믿음의 세 자녀는 세 천사장 복귀형입니다. 세 천사가 아담 해와 창조시대부터 받들고 협조한 것같이, 믿음의 자녀는 믿음의 부모의 축복실체자녀를 복중에서부터 모셔 가지고 키워서 장가까지 들여야 비로소 자신들이 복귀될 수 있는 기준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115)
가인적인 아들 딸이 찾아 세워져서 그들이 실체의 아들 딸을 낳을 때부터 받들어 키우고 나중에는 시집 장가까지 보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116)
예수님이 세 제자를 거느리고 죽으나 사나 동고동행(同苦同行)하셨던 것도 ‘믿음의 자녀’라는 원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원칙을 우리들이 지금까지 확실히 이해하지 못하였으므로, 사탄이 이 세계를 유린하여 자기 마음대로 모두를 비천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담과 해와를 사랑하지 않았던 천사장, 아담과 해와가 잉태하는 그 자녀를 사랑하지 않았던 천사장을 사탄이라고 합니다. 118)
예수님이 성혼식을 가졌다면 자녀들이 태어날 것입니다. 그러면 12제자의 가정들은 태어난 예수님의 자녀들과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119)
천사장권을 복귀하려면 믿음의 부모인 아담과 해와를 사랑함과 동시에 복중에 잉태된 아이를 사랑한 기준을 통해서, 그 아이가 태어나 다시 그 아이들이 결혼하는 날까지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원리 원칙의 길입니다. 이것을 선생님 가정에서 본다면 선생님의 자녀를 선생님 자신이 직접 간섭해서 키우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 가정이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120)
6. 복귀된 부모의 입장에 서려면
지금은 영계의 기독교와 지상의 기독교가 하나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적 기독교권, 즉 낙원과 지상의 기독교권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다시 하나로 만들어야 할 사명이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자신의 직계 자녀와 믿음의 자녀는 원리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자신의 자녀는 실체권을 의미하며 아벨의 입장입니다. 믿음의 자녀는 영적 상징인 동시에 가인의 입장입니다. 그것은 천사장권에 있음을 말합니다. 아벨이라 하는 것은 아담의 입장에서는 지상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121)
지상과 영계로 나누어진 것을 하나로 만들려면 여러분들의 믿음의 자녀와 직계 자녀가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안 되면 영계의 기독교권과 지상의 기독교권이 절대로 하나될 수 없습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만 이상적인 부모가 태어나게 됩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못한다면 부모복귀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지상에서 탕감의 조건으로 믿음의 자녀와 직계의 자녀가 완전히 하나되면 타락하기 전의 천사장과 아담이 하나가 된 입장이 됩니다. 그와 같은 입장에 서면 하나님으로부터 언제나 사랑을 받게 됩니다. 믿음의 자녀와 자기가 축복을 받아서 낳은 직계 자녀가 완전히 하나가 되면, 하나님의 이상 가운데 세워진 참부모의 위치가 비로소 복귀됩니다. 122)
통일교회 식구 여러분은 축복을 받기 위하여 3명의 믿음의 자녀를 찾아 세워야 합니다. 믿음의 3자녀는 믿음의 부모가 축복을 받고 아기를 잉태하면 그 아기가 복중에 있을 때부터 잘 모셔야 합니다. 이것은 아담을 창조할 때 세 천사가 협조하고 모시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한 기대를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완성기준의 입장에 선 가정이 태어나지 않습니다. 123)
근본적인 복귀는 축복을 받아 낳은 아기를 통하여 이루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하려면 세 사람의 믿음의 자녀가 뱃속에서부터 축복 아기를 절대로 모시고, 그가 태어나면 결혼하기까지 정성을 다 해 모든 것을 협조할 만한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완전복귀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이 복귀의 길을 선생님도 가지 않으면 안 되며, 여러분들도 모두 가야 하는 것입니다. 124)
아담과 해와를 천사장이 타락시킨 것이 하나님의 한입니다. 축복의 아기를 모시지 않고는 천사장의 입장에 서 있는 믿음의 세 자녀가 갈 수 있는 복귀의 길이 생기지 아니합니다. 축복받은 믿음의 부모와 믿음의 세 자녀는 축복 아기를 중심삼고 모심의 인연을 맺어야 합니다. 축복 아기를 중심으로 하여 비로소 부모도 복귀된 부모의 입장에 설 수 있습니다. 결국 타락한 아담 해와가 아벨에 의해서 복귀되는 것과 같이 축복을 받은 부모도 2세들에 의해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자녀가 없이 자신의 아기를 잉태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의 자녀가 없이는 축복 아기를 사랑할 수도 없고 구원받을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125)
여러분들은 축복받기 전에 반드시 세 사람의 믿음의 자녀를 찾아 세워야 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중심삼고 볼 때는 메시아를 맞는 것만큼 큰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은 입장에 서기 위하여는 아벨의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아벨이라고 하는 자리는 아담을 대신한 자리이므로 그 앞에는 세 사람의 천사장이 있어야 합니다. 세 천사가 아담에게 완전히 복종하는 기대가 세워져야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아담의 입장으로 복귀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축복을 받았다 하더라도 믿음의 세 자녀가 없거나 세 천사가 아담을 주관하는 입장이 된다면, 축복받았다고는 하지만 탕감복귀는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126)
7. 믿음의 부모의 사명과 사랑의 공식
사탄세계에서 세 사람의 가인적인 존재를 찾아 믿음의 자녀로 세워야 합니다. 믿음의 자녀는 자기의 생명을 걸고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아담이 완성할 때까지 목숨을 걸고 신변을 보호해 주는 천사장의 입장에 세워야 합니다. 타락한 세계에서 세 사람을 찾아 복귀된 승리적 가인의 입장으로 세워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야 하는 환경에 처해 있을 때 도망쳐 버리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죽음의 길을 가는 예수님을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에 앞서 죽음을 각오하고 일어나 자신이 대신 가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러한 사람이 되지 못하면, 완전한 승리를 거둔 3천사의 입장을 복귀한 믿음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믿음의 자녀로 하여금 절대적인 믿음을 갖도록 키우는 것은 자신이 낳은 친자식을 키우는 것보다도 3배, 혹은 7배 이상 더 어렵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127)
인류의 죄악 역사는 사탄이 된 천사장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죄악의 역사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타락한 천사장을 먼저 복귀해야 합니다. 복귀된 천사장을 통해서 믿음의 자녀를 사랑하고, 자기 쪽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믿음의 자녀를 사랑하고 그 후에 자기 자녀를 사랑함으로써 부모의 자리로 복귀되는 것입니다. 128)
사랑을 사탄에게 빼앗겼으므로 사탄의 사랑권에서 사랑을 탈취해 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본래의 사랑을 사탄이 탈취해 갔으니까 이를 하늘 편에서 찾아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3명의 믿음의 자녀를 찾아 세워서 그들이 천사장의 입장에서 절대 복종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서 그들을 절대적으로 사랑했다고 하는 입장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거짓사랑으로 인하여 참사랑을 잃고 타락했으니, 그 이상의 진정한 사랑을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129)
세상의 부모가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믿음의 자녀를 사랑하지 않으면 그들을 복귀시킬 수 없습니다. 사랑에 의해서 끌려간 사람은 사랑으로 끌어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승리를 거둔 사랑의 기준 위에 세워진 3명의 믿음의 자녀를 기반으로 하여 자기 자식을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랑의 공식인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러한 생활을 줄곧 해나왔습니다. 그 공식을 통과하지 않으면 완성 기반은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자녀를 완전히 세우지 못했을 때에는 제아무리 사랑스런 자기의 자식이 있다 하더라도 자기 집에서 데리고 함께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130)
믿음의 자녀를 키우는 데 있어서는 세상의 부모가 자기의 자녀를 사랑하는 것보다 몇 배 이상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믿음의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자기의 자식을 사랑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것은 복귀의 길이기 때문에 누구도 어쩔 수 없습니다. 131)
가인적인 아들 딸을 키우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밥을 굶더라도 밥을 해먹이고 밤을 새워서라도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여러분에게 대해 준 것처럼 여러분도 그들을 위해서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132)
축복받은 가정들은 아들 딸 낳았다고 해서 사랑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선생님과 마찬가지 입장이기 때문에 믿음의 세 아들 딸을 세워서 아담 가정의 기준을 복귀하지 못해 가지고 자기의 아들 딸을 사랑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축복가정도 선생님이 이 길을 나섰을 때와 마찬가지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믿음의 아들 딸을 빨리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133)
여러분 복중에 있는 아기까지도 3단계를 거쳐 오기 때문에, 가인격인 3명의 믿음의 자녀를 찾아 세워서 그들이 복중에서부터 아기에게 굴복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자기의 자녀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즉, 에덴 동산의 아담 해와가 복중에 있을 때부터 천사장이 모시며 종 노릇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가인격의 3명의 믿음의 자녀를 세워서 여러분의 자녀를 복중에서부터 모시게 해야 됩니다. 가정이 가는 길에 이러한 곡절이 있습니다. 134)
자기와 혈연적으로 가까운 사람들을 먼저 사랑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보다도 반대하는 사람, 사탄 편에 속한 사람, 가인적인 사람을 먼저 자기의 부모 형제 이상으로 사랑하는 기준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의 길이기 때문에 그와 같은 길을 걸어온 통일교회는 크게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의 친부모, 형제 이상으로 사랑하여 자연굴복을 시키지 않으면 탕감복귀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가인이 없으면 아벨 자신의 구원도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친자식 이상의 심정으로 자신에게 효도하고 정성을 다해 주는 사람을 만들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되지 않으니, 그런 입장을 세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입니까? 먹는 것도 잊고 잠자는 것도 잊을 정도로 가인을 사랑하지 않으면 그들은 심정적으로 굴복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그런 환경을 줄곧 넓혀서 승리권을 만들어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35)
하나님의 입장에서 본다면 탕감복귀를 위해 독생자인 예수를 지상에 보냈지만, 예수와 함께 죽을 수 있는 믿음의 자녀를 찾지 못했기에 그를 십자가에 내어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자식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기대를 세우지 않고는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길이 생겨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믿음의 자녀가 없으면 섭리의 완성도, 자신의 구원도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