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가정 (제3장 천지인부모 - 제2절 사람의 몸을 쓴 인격신)

훈독왕 | 20190715084004

제3장 천지인부모 - 제2절 사람의 몸을 쓴 인격신


첨부파일 48 후천, 하나님의 가정 1.mp3


5) 하나님의 가정


창조는 왜 했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목적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의 가정을 완성하기 위해서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데는 천지인부모가 되지 않고는 가정이 성립 안 됩니다. (422-266, 2003.10.25)


여러분이 아들딸을 낳는다는 것은 본연의 이성성상의 주체의 자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내려와서 하나되고 사랑함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자리에 가 가지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가정을 사랑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가정도 2대를 사랑할 수 있어서 영육일체권의 인간조상으로서 안식ㆍ안착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가정이 아담의 가정이요, 아담의 가정은 하나님의 영육을 중심삼은 실체 사람의 가정이 됩니다. (459-138, 2004.7.12)


사람이 완성하는 데는 사람 실체를 중심삼고 몸뚱이와 마음이 하나된 자리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가지가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가정 출발입니다. 천지인부모를 통해서만 가정이 제3대권을 넘어서 가지고 4대권이 됩니다. 3대권까지는 모형으로 한 쌍인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만 그 수가 많아짐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담의 아들딸, 손자들은 한 쌍만 가지면 안됩니다. 두 쌍 이상, 아들딸 이상으로 3수를 넘어야 됩니다. (423-220, 2003.10.30)


씨와 같은 기준이 열매를 맺어서 아담의 아들딸 3대를 거치는 이후부터 거두는 모든 열매는 어떻게 되느냐? 천상과 지상, 무형세계와 실체세계가 실체인 참부모의 열매로서 뿌려짐으로써 만국이 하나님의 가정기준과 같이 번식된 가정으로서 천지인부모의 자리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형의 하나님의 실체가 유형의 실체와 일심, 일체, 일념, 일핵을 중심삼고 신앙의 최고 기준, 사랑의 최고 기준, 소망의 최고 기준이 됩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3절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의 실체권을 비로소 이 땅 위에 천지인부모의 격을 갖춰 가지고 무형의 신 자체가 합덕 일체화함으로써 천상세계와 지상세계 어디든지 동서남북 전체가 자유로이 통할 수 있는 일화 안착 평화의 지상천국을 다시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천상세계 한의 근원을 뽑아 치우고, 지상세계 한의 근원인 거짓사랑의 뿌리를 완전히 청산하여 축복가정의 정화를 중심삼고 일체 통일세계를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430-267, 2004.1.4)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그것이 종적 중심과 횡적 중심이 90각도를 이루는 자리, 영점의 자리에 결착해야 된다는 논리를 세웠기 때문에 “아, 하나님이 이상하는 종적인 사랑의 정착지, 횡적인 인간으로서 완성해 가지고 가정을 이룬 사랑의 정착지가 하나님의 가정이다.” 이거예요. 그 한 점을 발표했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통일교회가 시작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참부모, 천주부모와 천지부모가 하나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천주·천지·천지인부모가 하나 안 되면 하나님이 지상에서 생활할 수 있는 출발점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맹세문에 있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라는 말은 천주부모와 천지부모 완성의 자리만이 아니라 천지인부모의 자리에 서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이 되는 거예요. 천주·천지부모만이 아니라 천지인부모까지 나가야 나라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437-202, 2004.2.11)


무형의 이성성상의 주체로 계시는 하나님은 천주적 부모, 보이지 않는 부모로서 그 격위에서는 남성격으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아담 앞에 실체로 옮겨 줘 가지고 아담에서부터 해와로 다시 갈라져서 정분합(正分合)해 가지고 땅 위에서 그냥 그대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라 땅위에서 몸뚱이의 사람을 통해 가지고 아들딸이 태어나게 돼 있습니다. 영계에 가서는 자녀를 번식할 수 없습니다. 중심은 하나니만큼 면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주·천지·천지인부모라는 것은 창조이상권의 부모의 전통을 고스란히 말한 것입니다. “나는 천지인부모의 열매다.” 그래야 됩니다. 천지인부모가 축복해 줘서 부모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대신자요, 상속자다 이겁니다. 그렇게 상속해 주고 대신자로 세우기 위해서는 자기보다도 못한 녀석에게 해 주는 녀석이 없다 이겁니다.


그래서 부모는 자기보다 훌륭한 자식을 낳아야 되고, 그 다음에 상대가 자기보다 훌륭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가 주인이 되기 위해 필요로 하는 것은 뭐냐? 그 주인을 만드는 것은 하나님 자신으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아들딸이 태어나서 아들딸의 이상적 가정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가정도 안착 정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할 때 ‘천주·천지·천지인부모’ 하는데, 실체를 쓴 아담 해와가 결혼해 가지고 아들을 낳을 수 있는 입장에서 실체적 몸뚱이를 대신한 상속자가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아들딸이다, 그 열매가 나다 하는 것입니다. (475-61, 2004.11.7)


천주·천지·천지인부모! 완성한 사람을 중심삼은 부부로부터 가정이 시작하고, 나라의 모든 전부뿐만 아니라 존재의 가치는 전부 다 그 천지인부모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인성적 신이 필요하지요? 신성적 인이 필요하다면, 하나님 대신 사랑을 받겠다는 자리에 서 있는 하나님이 된다는 것입니다. 인성적 신이 됨으로 사람의 사랑으로 신성적 신이 완성을 이룰 수 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한 하나님과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한 아담이 어떻게 되느냐?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 여자가 아들딸을 낳으니 어떻게 되느냐? 몸 마음을 중심삼고 사람까지도 삼위일체가 된 자리에 아들딸이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초종교, 초국가적 기준이 생기기 때문에 종교권과 정치권은 없어져야 되고 가정권만 남는다는 것입니다. (464-90, 200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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