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천지부모 - 제3절 신인애(神人愛) 일체
24 후천, 하나님의 아들딸이 생겨나는 본궁 1.mp3
2) 하나님의 아들딸이 생겨나는 본궁
결혼식이 뭐냐? 사랑, 생명, 혈통, 양심이 결탁되는 비밀의 장소를 여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것을 서로 엇바꾸는 게 결혼식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서 만나느냐? 출발점이 두 점이 되면 안됩니다. 한 점이 돼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두 점이 되면, 평화세계는 오지 않습니다. 통일세계가 이뤄질 수 없는 겁니다. 그래, 아담의 결혼식이자 하나님의 결혼식이다 이겁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실체 몸이 되는 것이요, 그 아내인 해와는 실체 하나님의 부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무형의 신이기 때문에 아담의 마음에 들어가고 해와의 마음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이고, 아담 해와는 횡적입니다. 종횡이 연결되어 딱 90도에서 하나되는 것입니다.선생님이 제일 고민한 것이 뭐냐 하면, 이 문제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느 자리에서 출발하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걸 고민할 때 하늘에서 들린 소리가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이었습니다. (266-44, 1994.12.4)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떻게 관계를 맺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인간이 어떻게 관계를 맺느냐? 관계를 본래 어떻게 맺게 돼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이거 대번에 답변해야 됩니다. 어떻게 맺느냐? 아담 해와가 성숙해서 내적인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외적인 몸과 하나되어 그 둘의 안팎이 참사랑으로서 화하여 공명권을 이룰 때 ‘우-!’ 하고 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만 얘기해도 몸이 떨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숙해서 결혼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관계 맺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의 기관을 중심삼고. 영적으로 볼 때 아담의 생식기는 하나님의 외적인 생식기고, 해와의 생식기는 하나님의 내적인 생식기입니다. 상대적으로 여자의 생식기하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신인(神人)이 합쳐져 있기 때문에 신인이 아들딸을 낳는 것입니다. 그 낳는 데는 그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종적인 아버지면 종적인 내가 되는 것이 영적인 마음이고, 횡적인 내가 되는 것이 몸뚱이인 것입니다. 그 둘이 합해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낳기를 아담 해와가 낳는데, 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느냐? 사랑의 일치점, 출발점이 한 군데이기 때문에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전부 다 하나님의 그런 자리로 나가려니 주변에 관계되어 있는 모든 것들이 거기에 화합해야 됩니다. 동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물결이 일어나게 되면, 파문이 돼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식물세계도 수술 암술, 광물세계도 플러스 마이너스로 돼 있어 가지고 전부 다 사랑의 파문에 동화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쌍쌍제도로 돼 있다 이겁니다.
이런 것을 볼 때,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었을 때 사랑이라는 개념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겠어요? 그 사랑이라는 개념이 뭐냐? 하나님이 사랑의 목적을 중심삼고 지은 것입니다. 사랑의 개념에 맞게끔 태어난 것이 아담해와 아니에요? 볼록과 오목은 창조될 때부터 그렇게 된 것입니다.
사랑이란 개념 때문에 수놈 암놈이 생겨났다는 사실은 진화를 초월한 개념입니다. 진화되기 전 단계다 이겁니다. 개념이 먼저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 사랑의 개념을 넣어 가지고 아담 해와가 생겨나고, 수놈 암놈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223-19, 1991.11.7)
하나님이 창조의 계획을 어떻게 세웠느냐? 종적인 하나님의 직계형이 마음입니다. 수직은 영원히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아들딸이 자람에 따라 일족의 수직이 커 가는 것입니다.횡선과 대치할 수 있는 비례적인 발전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결혼식을 해야 되느냐? 결혼식을 안 하고는 아들딸을 낳을 수 없습니다.상대가 없으면 아들딸을 낳을 수 없는 것입니다. 다른 이론이 필요 없습니다. 아들딸을 필요로 하자면 상대가 필요하니 하나님도 아들딸이 필요하면 결혼식을 해야 됩니다.
그 결혼의 상대가 누구냐? 아담 해와입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돼야 합니다. 하나돼야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이성성상을 닮습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닮았기 때문에 이것을 꼬챙이로 꿰어야 됩니다. 이것을 꼬챙이로 꿰어서 땅에 벌려야 되고, 수직으로 세워야 됩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아들의 결혼식인 동시에 창조한 아버지의 결혼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 아버지와 아들을 결합시키는 것이 생식기입니다.
그러므로 부부는 마음이 맞아야 됩니다. 이건 절대적 조건입니다. 마음이 맞는 남편하고 살겠어요, 안 맞는 남편하고 살겠어요? 몸 따로, 마음 따로를 원해요? 절대적으로 하나돼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공약의 기준이 서지 않고는 참사랑이 내적인 마음세계와 외적인 마음세계를 꿸 수 있는 축이 없게 됩니다. 그 축은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의 축이 서 있게 되면, 그 가정이 커서 세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것을 본받은 것이 하나의 중심인데, 그 구형체를 중심삼고 많은 수직으로 연결돼서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결혼한 첫날밤에 사랑의 뿌리요, 생명의 뿌리요, 혈통의 뿌리인 하나님이 아담의 마음속에 들어가고 해와의 마음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사랑을 누가 먼저 느껴야 되느냐? 뿌리인 하나님이 먼저 느껴야 됩니다. 생명의 자극과 충격도 하나님이 느낀 후 상대적으로 아담이 느끼게 돼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뿌리가 먼저 느껴야 되기 때문입니다. 주체가 먼저 느껴야 되는 것입니다. (263-211, 1994.10.4)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누구의 결혼식이냐?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왜 그러냐? 뿌리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랑의 뿌리요, 모든 이상의 뿌리가 되시는 하나님이 사랑을 먼저 느껴야 됩니다. 마음이 먼저 느껴 가지고 몸뚱이까지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이 말할 때도 벌써 마음이 말하고, 입이 말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래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가 차 가지고 둘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전기가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플러스가 되면, 그게 전부 마이너스가 돼 가지고 딱 맞으면 하나되는 것입니다.
종적 횡적이 그와 같이 결착할 수 있는 사랑의 기점이 어디냐? 정착지가 어디예요? 오목 볼록이 하나되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가 아담 해와로 말미암아 처음 생기는 궁(宮)입니다. 사랑의 궁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의 왕이 돼 가지고 들어와 살 수 있는 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이 되고, 그분이 와서 살 수 있는 사랑의 궁이 된다는 거예요. 사랑의 궁이 되고, 생명의 궁이 되고, 혈통의 궁이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양심의 궁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맨 첫 번이고, 그 다음에 그 아들딸이 생겨나면 같은 궁이 되니까 본궁이 되는 것입니다. (265-82, 1994.11.20)
피를 섞을 수 있는 힘은 사랑입니다. 피를 섞을 수 있는 그 축이 어디냐, 발전소가 어디냐 하면 여자 남자의 오목 볼록이 첫사랑을 하는 곳입니다. 참사랑의 발전, 참생명의 발전, 참혈통의 발전, 참가정과 더불어 지상천국의 발전, 천상천국의 발전의 진원지가 바로 그곳입니다. 하나님의 실체대상인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곧 하나님의 결혼식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해방과 자유가 거기서 벌어지고, 하나님의 노래와 춤도 그 위에서 벌어집니다. (343-194, 2001.1.29)
하늘 부모와 땅 부모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결혼식입니다. 첫날밤에 남자 여자가 합하는 것입니다. ‘합덕(合德)’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한 몸이 되는 거기에는 하나님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내적인 성상 형상인 하나님이 외적인 성상 형상인 아담 해와에게 들어가서 사랑으로 말미암아 두 세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영적 세계의 보이지 않는 성상과 형상이 플러스요, 보이는 세계의 성상과 형상은 마이너스입니다. 큰 마이너스와 큰 플러스가 비로소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되는데, 하나가 어디서 되느냐 하면 사랑의 기관에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돼야만 아담 해와의 몸을 통해서 태어난 아기가 하나님의 아들딸인 동시에 참부모의 아들딸이 됩니다.
우리는 부모가 둘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타락이 없었더라면 그렇게 됐을 것입니다. 그렇게 됐다면 절대사랑인 하나님의 사랑, 절대적이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변치 않는 유일적인 그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참사랑으로 한 몸이 됐을 것이기 때문에 불변의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고 유일적 사랑, 영원한 사랑의 주인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은 지상천국이요, 천상천국과 영원히 하나됐을 것입니다.
부모가 하나됨으로 자손만대가 전부 하나될 수 있는 세계로 확대되는 거예요. 부모는 혈통이 연결되지 않고는 부모라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참부모라는 말은 참된 혈통이 연결된 조상이라는 것입니다. 그 조상으로 말미암아 연결된 가대(家垈), 전체를 상속받음으로 말미암아 참다운 자녀의 가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286-87, 1997.8.9)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인류 조상으로부터 아담 해와의 후손은 하나님의 혈족,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적인 상속자로서 태어났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그 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신앙이니 무엇이니필요 없습니다. 거기에 생활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적으로 살다가 그 가정이 지상에서부터 천상세계로 옮겨가는 곳이 천상천국입니다. (266-58, 1994.12.11)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랑의 초점과 인간이 육신을 통해서 사랑할 수 있는 초점이 90각도의 자리에 있어서 땜을 하려고 하던 것이 성장해서 축복결혼식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평면적 외적인 결혼식과 내적인 하나님의 결혼식이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안팎의 하나님이 하나되어 내적인 하나님의 핏줄과 외적인 하나님의 핏줄이 섞어져 가지고 연결되어 하나님의 손자, 3대가 돼야 할 텐데 그런 손자가 없습니다.
3대 만에 피가 섞어져 가지고 이 땅에 번식된 것은 틀림없이 하나님이 원하고 아담이 원하는 아들딸의 씨가 되어 어디든지 가서 심어 놓으면 본연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는 종교가 필요 없이 천국에 직행할 수 있는 아들딸의 자리요, 부모의 젖을 먹고 부모의 뒤를 따라가면 자동적으로 천국으로 갈 수 있게 돼 있는 것입니다. (328-313, 200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