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천지부모 - 제2절 천주·천지부모의 현현
5) ‘천주·천지부모님께 경배’ 지시
(2003.5.31, 제41회 참만물의 날)
모든 존재는 쌍쌍으로 돼 있습니다. 광물세계도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 식물세계도 수술 암술, 동물세계도 수놈 암놈, 남자 여자, 천주부모 천지부모! 천주부모라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부모를 말하고, 천지부모는 땅입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번 ‘축복가정왕 즉위식’이 뭐냐 하면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입니다. 그러니까 천주·천지부모입니다.
영적인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실체를 써야 됩니다. 왜 실체를 써야 되느냐? 이 우주 가운데 중심은, 축은 하나입니다. 하나이기 때문에 그 축을 중심삼고 개인이나 영적으로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의 마음은 언제나 최고의 이상을 그리면서 운동합니다. 개인시대에는 개인시대의 최고에 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가정시대의 최고와 수직이 돼야 합니다. 조금만 틀어져도 다 관성이나 우주력에 의해서 날아가 버리고 맙니다.
개인시대와 가정시대가 중심의 순을 중심삼고 개인시대의 순이 종족시대의 뿌리가 되고, 또 종족시대의 순이 민족시대의 뿌리가 되면서 쭉 수직으로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갈라져서 개인시대와 가정시대가 어떻게 됐느냐? 지상에 가정이 생겨나면 하늘나라에도 가정이 생겨나고, 지상에 부모가 생겨나면 하늘나라에도 부모가 생겨납니다.
여러분이 영계에 가 보면, 하나님은 무형의 하나님이고 빛으로 보입니다. 다이아몬드와 같이 광명한 빛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은 안 보입니다.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한 후부터 하나님이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을 중심삼고 오른편과 왼편에 부모님의 형상이 있습니다. 부모님의 형상이 저나라의 왕이 되는 겁니다.
요전에 온 흥진군의 보고에도 있지요? 하나님의 오른쪽에는 아버님의 얼굴이 있기 때문에 아버님이 재림주라는 것을 다 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형상은 안 보였다구요. 이제부터는 어머니의 형상이 지상과 천상세계에 나타나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부모가 왜 필요하냐? 종적인 기준은 머무르는 곳이 한 점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번식할 수 없습니다. 영계에서는 번식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횡적인 세계는 무한한 구형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룸이 많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번식돼 가지고 가정을 축복해서 천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천일국이라는 것은 하늘나라인데, 하늘나라라는 것은 축복받은 가정이 들어가게 돼 있지 개인은 못 들어가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축복을 받지만, 여러분 가정들은 지금까지 여기에 대한 준비를 해야 됩니다. 영계에 가게 될 때 합격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노력해야 됩니다. 복중시대로부터, 유아시대로부터, 형제시대로부터, 그 다음에 형제가 자라서 약혼시대에 들어가고 그 형제가 약혼해서 결혼해야 아버지 어머니가 되고, 그 다음에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쭉 해서 왕과 여왕으로 올라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실체를 쓰기 위해서는 무형의 하나님도 평면기준에 있어서 룸이 필요합니다. 어디든지 룸이 있어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하늘나라의 왕권을 수립할 수 있는 하늘 백성을 땅에서 번식해 가지고 옮겨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태어나면 어떻게 되느냐? ‘인명(人命)은 재천(在天)’이라는 말이 맞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태어나면 벌써 저나라에 가서 머무를 수 있는 집을 중심삼고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의 부모로 설 수 있는 대신 자리가 정해져 있습니다. 자리를 정해 놓고 태어나는 겁니다. 그러니 이 지상에서 태어나서 자기 멋대로 살면 본연의 자기가 갈 수 있었던 그 집을 이날, 그동안 경배식 때 참어머님께서 참아버님께 경배를 올리셨으나 그 경배가 없어졌다. 또한 “천주부모님께 경배” 했던 것을 시정하여, 영계와 육계가 같이하기 때문에 “천주·천지부모님께 경배” 하도록 지시를 하셨다. (2003.5.31, 제41회 참만물의 날, 미국 워싱턴 쉐라톤 내셔널 호텔)못 찾아갑니다. 그 집을 못 찾아가니 공중에 유리하는 고객이 되고 떠돌이가 돼 가지고 고향이 없습니다. 거주지가 없는 것입니다.
지상에서부터 맞춰 가지고 알고 해야 되겠기 때문에 유치원시대에는 어머니가 품고 길러 주지만 소학교에 가게 되면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가 따로 가지요? 남자 여자가 따로 가야지, 만나면 안됩니다. 사위기대라고 했습니다. 위 절반은 상현이 되고 아래 절반은 하현이 되고, 또 절반은 우현이 되고 절반은 좌현이 되고, 아들딸을 낳으면 구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것들이 합해 가지고 중심은 뭐냐? 하나님의 사랑으로 핏줄이 연결됩니다. 여러분의 할아버지와 여러분의 핏줄이 연결돼 있습니까? 아버지 어머니하고 핏줄이 연결돼 있습니까? 부자지관계는 핏줄이 연결돼야 합니다. 맨 종지 할아버지로부터 부자지관계로 핏줄, 핏줄, 핏줄, 핏줄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405-19, 2003.2.8)
지금까지는 어머니가 아버님께 경배했지만, 부모님과 한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도 앞으로 지금까지 하던 식대로 가정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남편 앞에 부모님이 하던 대로 해 가지고 나라를 찾고, 유엔의 승리의 패권을 세울 때는 여러분 가정도 횡적으로 같은 권한의 자리에서 출발할 수 있는 시대가 새로이 설정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경배할 때는 지상세계와 영계, 청평을 생각해야 됩니다. 흥진군을 중심삼고 대모님, 충모님, 대형님, 그 다음에는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한 씨네 가정, 부모의 가정 일족이 축복받아 거기에 이제부터 부모님의 자녀가 하나되어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에 접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일심 일체 일념이 될 것을 알기 때문에 말로써만 거쳐 나갈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그 세계에 상징물이 아닌 실체물로서 하나님의 마음속에 “내 아들이다, 내 딸이다.” 할 수 있도록 기억되고, “내가 세운 이상적 가정이다”하는 것을 공인할 수 있는 심정적 기반이 안 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제는 ‘천지부모님께 경배’가 아니라 천주·천지부모 둘 다 해야 됩니다. 영계와 육계가 같이하니까 ‘천주·천지부모’, 그걸 넣어야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도 이 자리에 와 가지고 임석한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지상에 다 재림해 가지고, 지상나라가 이제부터 제아무리 강하다 하더라도 뜻에 맞지 않으면 자꾸 가을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름이 시작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무성할 수 있게 자라고, 세상은 자라던 것이 가을 절기를 맞은 것과 마찬가지로 누래집니다. 세상에 있는 돌감람나무는 열매가 없이 떨어질 수 있는 때가 되면, 통일교회 참감람나무는 여름을 지나 이제는 꽃이 피어 가지고 열매를 맺을 때가 됐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 열매는 나라를 넘어서 하늘땅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을 넘고 유엔과 하나된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수확돼서 써야 할 때가 왔습니다. 지금 타락한 세계의 사람들이 써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로 넘어가는 것을 알고, 그런 마음으로 이런 예배식에 참석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주부모와 천지부모님께 경배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뒤에는 여러분의 조상과 모든 종교 지도자들 그리고 천상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있고 여러분의 앞에는 부모님이 서 있지만, 부모님 앞에는 하나님이 서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주·천지부모, 또 축복받은 자녀의 가정들이 일시에 하기 때문에 천주·천지부모 경배가 맞는 것입니다. (408-79, 2003.5.31 참만물의 날 경배식 중에 하신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