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천지부모 - 제2절 천주·천지부모의 현현
2) 천주부모와 천지부모
내가 이번에 지귀도에 가서 기도하면서 확실히 가려 놓았습니다. 참부모는 천지부모고, 하나님은 천주부모입니다. 지상의 천지부모는 일대입니다. 일대에 끝나는 것입니다. 천주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영원한 것입니다. ‘천주(天宙)’는 두(二) 사람(人)의 집(宙)인데 갓머리(宀)는 편안하다는 것이고, ‘집 주(宙)’ 해서 자유스러운 집입니다. 두 사람이 살 수 있는 자유로운 집, 그것이 천주입니다. 그래서 천주주의는 하나님주의다 그말입니다.
이제부터는 천주부모와 천지부모를 달리 알아야 됩니다. ‘천지부모’ 할 때는 타락하지 않은 완성의 실체, 하나님 대신 실체를 써 가지고 세상만사의 중심자리에 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주부모는 뭐냐? 영원한 세계, 과거·현재·미래의 세계를 중심삼고 관리체제, 관리 지도할 수 있는 체제가 영계인데, 방대한 세계입니다. 그걸 아시는 하나님이 천지부모보다 낫다 그말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으로부터 교육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천지에서 뭘 하려면 천지부모의 교육을 받고, 천주에서 하려면 천주부모의 심정과 일치돼야 하는데 그 차이에 따라서 자기가 설 수 있고 가서 머무를 수 있는 영원한 위치가 결정됩니다. 자기 마음으로 “이렇게 되겠거니….” 그래 가지고 돼요? 어림도 없습니다. (403-30, 2003.1.19)
통일교회에서 제일 중요한 말이 뭐예요? 첫째가 뭐예요? 참부모입니다. 참부모가 있더라도 참부모의 주인이 또 있습니다. 그 주인이 없는데, 참부모가 나올 수 있어요? 근본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근본으로 돌아가서, 통일교회에서는 말하기를 하나님을 천주부모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천주부모라고 하고,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를 천지부모라고 합니다.
천주부모와 천지부모가 통일교회의 두 기둥과 같습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한 두 기둥과 같은 말입니다. 그러면 그 둘이 한 부모예요, 따로 분립된 두 부모예요? 한 부모입니다.한 부모! 그 둘을, 천주부모하고 천지부모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422-233, 2003.10.25)
하나님을 이제부터 천주부모라고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천주부모하고 천지부모가 혼란됐던 것을 확실히 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천주부모라고 하고, 또 참부모는 천지부모가 됩니다. 그 둘이 합쳐져 가지고 평등한 가치권의 고개로서 하늘땅의 인정을 받고 넘어서는 그 날이 금년 참부모의 탄신 예식의 날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예식 가운데 중심이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인 여러분의 가정입니다.
천주부모와 천지부모가 일체화 돼서 사랑의 왕권을 세운 것은 여러분도 왕권 내에 직할될 수 있는 아들딸의 상속권을 직결시키는 그런 자리이기 때문에 천주부모 해방과 더불어, 천지부모 해방과 더불어 여러분도 지옥의 단계를 일시에 해소하여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 수천만 인류를 번식한 것과 같은 가정의 형태를 한꺼번에 갖다가 비었던 천국에 딱 들이 맞춤으로 말미암아 천주부모의 해방과 더불어 천지부모의 해방, 여러분 가정들이 해방되니 만세의 지상천국이 되느니라! 아멘입니다. (404-141, 2003.1.31)
이번에 부모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날도 천지부모와 천주부모가 같은 자리에 서서 아담 해와가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축복기준, 영계와 지상세계 전체가 합해서 타락이 없었던 그 날을 축하하는 날이기 때문에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부터 영계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주부모를 중심삼고 천지부모님을 중심삼은 이상세계, 평면적 세계인 동시에 입체적 세계 일원화로 출발할 45도의 사위기대 이상세계로 발전했으니만큼 영계를 모르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404-131, 2003.1.31)
사람이라는 것이 천주부모와 천지부모의 결실체입니다. 하나님도 혼자는 사랑의 목적을 이룰 수 없습니다. 무형을 가지고는 실체세계의 아들딸을 가지고 천국까지 옮겨가 가지고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삼을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체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영계는 수직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한 점입니다. 우주의 중심이 되는 축, 상하관계에 설 수 있는 것은 한 점밖에 없습니다. 그 자리에서는 번식이 없기 때문에 체를 가질 수 있게 됨으로 말미암아 수직에서 운동을 하면 구형을 중심삼고 많은 입체적인 공간, 룸(room)이 생기기 때문에 수많은 인간들이 번식함으로 말미암아 무한대의 천상세계의 백성을 얼마든지 옮겨 가지고 방대한 천상세계의 나라를 건설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체가 필요합니다. 하나님, 무형의 신을 가지고는 유형세계, 실체세계에 아무리 경고를 하고 아무리 충고해도 통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통하기 위해서는 실체가 있어야 됩니다. (422-266, 2003.10.25)
천지부모는 실체를 쓴 부모이고, 천주부모는 영적인 부모입니다. 다릅니다. 오늘 내가 지귀도에 가서 그런 기도를 했습니다. 천지부모는 실체적 참부모, 천주부모는 무형의 아버지, 마음적 아버지인데 두 부모가 같은 자리에서 성혼식을 하면서 왕의 즉위식을 이뤄야 할 그 때가 2월 6일이라는 것입니다.
천주부모가 하나님인데, 천주라는 것은 하나님의 집입니다. 영계도 하나님의 집이고, 지상도 하나님의 집입니다. 천지부모라는 것은 이 땅 위의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부모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천지부모의 성혼식은 천주부모의 성혼식과 합덕함으로 말미암아 ‘천주천지부모의 왕권즉위식’을 중심삼고 지상과 천상의 두 세계가 하나의 길에서 결정해 거두어 가지고 하늘의 열매로서 바쳐질 때가 왔습니다. 그래서 만사 승리, 만사성공 성취 완성 아멘입니다. 아멘만이 아니고 만세입니다. (402-269, 2003.1.16)
하늘의 부모님을 천주부모라고 합니다. 천지부모는 땅의 참부모입니다. 천주부모와 천지부모가 일체가 되었더라면, 아담 한 가정만 참사랑과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으로 묶어 가지고 정착했더라면, 만사가 다 끝났을 것입니다. 그 가정의 출발이 세계복귀의 출발이요, 세계축복의 출발이 됐을 것입니다.
그 한 가정이 하늘나라의 문을 열 수 있는, 천국을 개문(開門)할 수 있는 주인인 동시에 그 한 가정의 전통을 이어받은 사람들은 종교니 무슨 구세주니 메시아니 재림주니 참부모라는 이름 없이 직행해서 하늘나라의 왕 터를 중심삼고 모실 수 있는 황족권의 자녀가 되지 않았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 수천억으로 확대된 모든 인류, 천상세계에 있고 지상세계에 있는 인류가 하나님 앞에 축복을 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을 중심삼고 해방 후 40년 간을 지내 가지고 영계와 육계를 중심삼은 수백억의 사람들을 축복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 수백억을 축복했는데, 조상들이 축복을 이루어 가지고 축복할 수 있었던 것을 대신해서 참부모 이름을 가진 분이 그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404-167, 2003.1.31)
구약 완성, 신약 완성, 성약 완성을 함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섭리사가 방향을 갖추어 나가니만큼 영계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계의 방향, 지상도 지상을 중심삼고 앞서는 것이 아니라 본연의 기준을 중심삼고 장자권을 복귀해 가지고 하나님은 천주부모요, 지상의 재림주님은 천지부모로서 천주부모와 천지부모가 새로운 주의로 축복을 중심삼고 혈통결착을 함으로 말미암아 평면적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동적으로 지상·천상천국이 개문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지옥이 없는 천국, 영계 육계의 낙원과 지옥을 해방해서 천사장 사탄까지도 본연의 자리에 복귀해 주는 것입니다. (402-290, 2003.1.17)
이번 부모님 생일날의 행사들 가운데 첫째는 ‘천지부모님 천일국개문축복성혼식’입니다. 그게 뭐예요? 천지부모가 천일국 개문을 하는 것입니다. 그걸 없앨 수 없습니다. 제아무리 세상이 뭐라고 하더라도 없앨 수 없습니다. 선생님을 제거한다고 하더라도 제거하지 못합니다.
그 다음에는 ‘천주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입니다. 천지부모와 천주부모가 다릅니다. 이제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천지부모는 타락하지 않은 아담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천주부모는 하나님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천주와 천지가 다릅니다. 천주부모라는 것은 창조의 주체권 세대요, 천지부모라는 것은 대상입니다. 같지 않은데 그것이 하나돼야 합니다. 그 식이 이번 부모님 탄신일 2월 6일에 할 식입니다. (403-92, 2003.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