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천지부모 - 제1절 천지부모의 안착
4) 천지부모의 가르침
④ 자기자신의 가치를 깨달아야
하나님의 주류 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 유일, 불변, 영원입니다.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사랑,영원사랑! 그 사랑을 찾기 위한 길을 가기 위해서는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거기서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자는 여자를 절대 위하고, 유일적으로 위하고, 불변적으로 위하고, 영원적으로 위하는 그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 속성의 주류인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사랑, 영원사랑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태어나기를 위해서 태어났는데, 잠깐 사는 육신생활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영원한 생애를 중심삼고 태어났기 때문에 거기에서는 영원한 참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것입니다. 그 참사랑이 상대적이 아닙니다. 또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유일적 사랑입니다.
또 아무리 유일적이고 절대적이라도 변하면 큰일 납니다. 그러니 불변적 사랑입니다. 영원한 사랑이기 때문에 우리는 태어나기를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400-67, 2002.12.27)
하나님이 절대자라면, 우리 인간은 제2의 절대자입니다. 여러분도 최고가 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지요? 하나님보다도 조금 더 낫고 싶지요? 하나님의 상투 끝에 보물이 감춰져 있으면 그것까지 다 갖고 싶고, 하나님까지 점령하고 싶지요? 그러니까 우리도 절대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이 절대·유일·불변·영원성에 있으니 만큼 나도 절대 존재요, 유일·영원·불변의 존재인 것입니다.
사랑은 절대, 유일, 불변, 영원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랑은 영원하다고 하지요? 그런 내적인 속성의 요소를 갖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면에 공통적으로 관계를 맺고자 하는 모든 속성의 근본이 참사랑 외에는 없기 때문에 아무리 절대적이요, 유일무이한 하나님이라고 하더라도 참사랑 앞에는 관계를 맺지 않겠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관계를 맺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226-62, 1992.2.1)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 사랑의 이상적 파트너를 창조할 때 신앙의 절대적 주인이니까 절대적 신앙의 자리에서 지었습니다. 절대적 신앙 위에서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절대자니까 절대적 신앙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신앙 위에서 생겨났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신앙, 그런 신념 가운데서 사랑의 상대를 지었기 때문에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적 사랑 위에서 시작됐습니다. 하나님이 대상에게 완전히 투입하는 데는 절대적인 복종입니다. 모든 것을 투입하면서 자기는 없어지더라도 영원히 투입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절대적인 복종 위에서 창조가 시작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이 절대적인 분, 유일적인 분, 불변적인 분, 영원한 분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4대 속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창조가 절대적이고 유일한 것입니다. 모든 것이 절대적인 자리에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자기 자신을 그 위치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유일한 것입니다. 어디에서 마음대로 섞어지지 않습니다. 모든 종의 구별이라든가 사랑의 길이라는 것은 유일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불변하고 영원한 것입니다. (279-145, 1996.8.4)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이 하나님보다 더 큰 존재가 되기를 바랐기 때문에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영원히 투입하겠다는 입장에서 우주를 창조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를 출발했던 때의 결의와 맹세를 우리 자신에서 틀림없이 해야 됩니다. 영원히 천지부모를 사랑의 상대로 선 우리 가정은 절대사랑해야 됩니다.
내 몸 마음도 절대사랑, 부부도 절대사랑, 아들딸도 절대사랑, 부자지관계·종족관계·민족관계·국가관계, 천주의 모든 백성들은 절대관계를 갖출 수 있는 사랑의 실체가 돼야 합니다. 사랑화 될 수 있는 체휼된 열매라고 할 수 있는 존재가 돼야 영원히 하나님과 동고동락할 수 있는 영생의 세계에 길이길이 존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333-22, 2000.9.24)
하나님도 혼자서는 완성 못 합니다. 하나님이 홀로 어떻게 사랑을 해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인데, 혼자 어떻게 사랑이 돼요? 사랑은 절대 혼자 안 됩니다. 상대적 관계에서 절대 위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 대상의 관계, 쌍쌍제도로 우주가 돼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합함으로 말미암아, 그걸 볼 때 수평이 되니 거기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같이 기쁨을 느끼는 것입니다.그것이 둘이 됐다가 하나되어 종적인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성상 형상, 남성 여성적인 사랑의 기관을 통해서 같이 느낄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담 가운데 하나되고, 해와 가운데 하나되어 합덕하는 것은 하나님의 성상 형상이 갈라졌던 것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갈라졌던 것이 사방으로 하나되어 구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거기에 자녀가 있다면 사면을 갖추어 구형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절대 필요한 것이 뭐냐? 아들딸이 절대 필요하고, 사랑의 상대가 절대 필요하고, 부모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만물을 상징하고, 아담과 해와를 상징하고,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전부 3단계인데 그 3단계를 공식적으로 이루어 가야 됩니다. (325-143, 2000.6.30)
참사랑을 보면, 첫째가 자녀의 사랑입니다. 둘째가 형제의 사랑, 셋째가 부부의 사랑, 넷째가 부모의 사랑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그것이 어디서 나타났느냐 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나타난 것입니다. 우리에게서 나타난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도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주체와 대상,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무엇이냐? 성상과 형상, 플러스와 마이너스 가운데는 아들딸의 컨셉, 형제의 컨셉, 부부의 컨셉, 부모의 컨셉이 있습니다. 원래는 자녀의 사랑,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이라고 하는데 세밀히 얘기하면 형제의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자녀 사랑의 완성자가 어떤 사람이며, 형제 사랑의 완성자가 어떤 사람이며, 부부 사랑의 완성자가 어떤 사람이며, 부모 사랑의 완성자가 어떤 사람이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것들이 따로따로 넷이겠느냐, 하나돼야 하겠느냐? 그것들이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서 따로따로 열매 맺힌다면 누가 연결시켜 주느냐 이겁니다. 그러니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246-51, 1993.3.23)
인간은 하나님의 참사랑의 실체대상으로 지음받은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을 이어받은 핏줄이 연결되어 있어야 됩니다. 핏줄이 연결됐으면, 자식은 핏줄이 연결된 아버지가 슬픈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영화 같은 데서 잘 나오지요. 사랑하는 아들이 외국에 나가 가지고 사고가 나면 꿈자리에서 아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벌떡 일어나는 것은 보통지사입니다. 천년만년 역사를 지내 온 인류가 하나님이 어떤 부모인지 몰랐기 때문에 그걸 모르고 지금까지 살아 왔다는 것이 슬픈 것입니다. (357-11, 2001.10.25)
인간은 하나님의 참사랑의 실체대상으로 지음받은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슬퍼하는 것을 체휼할 수 있는 아들딸이 못 돼 있습니다. 그것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357-305, 2001.10.31)
하나님은 참사랑의 본체로 계시며 인류에게는 무형의 참부모이십니다. 그런데 사랑은 혼자서 이룰 수 없습니다. 반드시 상대를 통해서 결실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참사랑의 실체대상으로 지음받은 자녀입니다.
영계에 간 모든 종주들도 그걸 몰랐습니다.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으로 알고 있지만, 그 피와 생명과 혈통이 섞어진 부자지관계의 아버지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건 통일교회밖에 안 가르쳐줍니다. (357-213, 2001.10.30)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만 천국 갑니다. 저나라의 성인들도 그렇게 믿고 간 사람이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 신자들이 저나라에 가서 성인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꿈같은 얘기입니다. (358-80, 2001.11.1)
영계는 제아무리 잘나고 훌륭한 지식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가 갖고 있는 지식을 일주일 이내에 능가할 수 있는 직감의 세계입니다. 마음 빛을 통해 가지고 보기 때문에 거기에 관계되어 있는 인연의 세계는 자동적으로 이해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정의 심정을 통해서 봐야만 나와 상대적관계를 갖든가 주체적 관계를 갖지 지식이라든가 다른 하나님의 속성을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역사는 무엇을 찾고 있느냐? 최고의 정의 안식처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는 것도 무엇 때문이냐? 행복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행복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정착하는 데 영원한 행복이 깃드는 것입니다. 내가 정의 복판에 들어가 참석하게 될 때, 정 가운데 품겨 자게 될 때 비로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든지 행복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치를 지닐 수 있기 위해서는 사랑이라는 것과 연결돼야 합니다. 하나님의 정과 연결될 수 있는 지식, 하나님의 정과 연결될 수 있는 돈, 하나님의 정과 연결될 수 있는 권력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서 여러분이 척 만나면 벌써 다 아는 것입니다. 인사도 할 필요 없습니다. 보면 내가 높여 모셔야 될 사람인지, 나를 따라와야 할 사람인지를 대번에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210-311, 199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