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천지부모 - 제1절 천지부모의 안착
2) 천지부모의 통일안착
영계에 간 성인 성현들을 중심한 모든 사람들이 이 길을 같이 바라는데, 이 길은 지상의 참부모를 통해 참된 사랑, 참된 생명, 참된 혈통의 일치권을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지상·천상세계가 통일되는 세계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인류의 참부모가 되는 메시아가 재림하는 이 시대, 남북한이 총칼이 아닌 사랑과 진리로 통일될 이 시대, 세계의 모든 종교가 참부모의 가르침 아래 하나가 될 이 시대, 영계의 모든 성현과 조상들이 강림하여 직접 우리와 교통하며 살게 될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이 시대를 맞이한 여러분은 진실로 복된 사람들입니다.
이제 전 인류는 인종과 이념 그리고 국경을 초월하여 평화의 세계를 창건하는 데 소명받은 책임을 다해 줄 것을 촉구하면서 예수님 이하 성현들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를 소개하겠으니 참고하시고, 전체 내용은 배부된 책자(『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를 통해 연구하시길 바랍니다.
하늘이나 땅이나 다 같이 영원한 세계에서 천지부모님을 모시고 대가족을 이루는 천상·지상천국에서 참사랑으로 형제가 되어 평화스럽고 행복하게 살기를 빕니다. (382-180, 2002.6.21, 천지부모통일안착선포대회)
2002년 6월 21일에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대회’를 했습니다. 그게 뭐예요? 영계의 하나님과 육계의 참부모가 하나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이고, 참부모는 횡적인 부모인데 하나됐다는 것입니다. (385-252, 2002.7.14)
천지부모가 누구예요? 천지부모가 어디 있어요? ‘천(天)’을 몰라 가지고 어떻게 ‘지(地)’를 알아요? 하늘을 알고 땅을 알아야지, 땅부터 알면 되겠어요? 천지부모, 하늘에 있는 부모를 만났어요? 그걸 몰랐어요. 하늘의 부모가 있다는 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땅의 부모가 와 가지고 하늘부모와 하나된 걸 몰랐습니다. (382-279, 2002.6.23)
오늘 그 말씀(천지부모통일안착선포대회 강연문)을 읽었는데, 이 대회가 뭐냐? 지난달 21일은 삼칠의 이십 일(3×7=21)이에요. 6월달은 역사 전체를 대신한 기간이었기 때문에 21일을 중심삼고 하늘땅의 부모, 천지부모의 통일안착을 선포한 대회예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지금까지 갈라졌다구요. 통일이 안 됐어요. 통일안착이라는 것은 살림살이를 시작한다는 거예요. 정착이라는 것은 찾아가 가지고 착륙하는 걸 말하지만, 안착이라는 것은 살림살이를 시작한다는 의미예요.
하늘땅의 부모가 통일되어 지상에 와 가지고 살림살이를 시작하니 여러분도 통일권에 안착한 그 부모를 자기 부모 이상, 자기 나라의 남편, 할아버지 할머니 이상, 왕 이상 모실 수 있는 심정기준이 돼야만 거기에서 통일안착을 한 하늘나라의 부모와 하늘나라의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지상천국이 형성되는 거예요. (385-19, 2002.7.7)
‘천지부모통일안착대회’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만5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02.6.21)
육지를 떠나, 대륙에서 반도를 거쳐 가지고 섬나라와 대양, 바다에서 물귀신이 안 되어 가지고 다시 상륙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륙과 반도와 해양세계의 환원을 선포하고 돌아가기 위해서 하늘나라의 4대 심정권 환원을 선포했는데, 그게 다 뭐예요? 깨끗하고 거룩하고 순결한 사랑의 전통, 핏줄을 중심삼고 일치될 수 있는 통일적인 한 몸이 돼야 합니다.
보면 하나님께는 큰 남자와 큰 여자의 두 사람밖에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형상과 성상을 갈라놓은 것이 사람인데, 사람은 성상과 형상으로서 남자와 여자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완전히 때가 되면 큰 두 사람과 같은 이들이 어머니와 아버지, 천지부모가 되고 그 중간, 그 뼈에 하나님이 있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가면 하나님이 마음적 입장에 있고, 천지부모가 몸적 입장에 있고, 인류는 세포의 입장에 있어서 한 몸이 돼야 합니다. 그런데 심정권을 체휼하지 못한 사람들은 거기에서 껍데기가 되고 때가 되어 밀려 나가고 떨어져서 흘러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341-239, 2001.1.2)
참부모는 천주의 왕이 되기 이전에 무엇의 왕이라구요? 무슨 가정이라구요? 참가정입니다.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입적된 가정의 왕이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참부모, 천지부모라고 하는 것은 마음적인 부모와 육적인 부모가 90각도로 일체화된 출발점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90각도가 안 되면 큰일난다구요. (338-23, 2000.10.28)
참부모가 가는 길이나 하나님이 계시는 데는 누구나 다 수평입니다. 90도를 이루는 것입니다. 천지부모라고 하게 되면 마음세계의 종적인 부모요, 몸세계의 횡적인 부모가 일체가 된 부모입니다. 천지부모를 모신다는 것은 뭐냐? 절대신앙과 절대사랑 그리고 절대복종의 논리, 하늘나라에서 창조할 때 가졌다가 잃어버린 것을 복귀 완성하는 시대에서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상대권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그것을 탕감했기 때문에 여러분은 부모님의 가정에 접붙어야 되는 것입니다. (335-60, 20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