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시대와 천지인참부모-제1장-3절 천주부모가 인류를 창조하신 이유
5) 하나님이 아버지이신 이유
하나님이 누구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부모가 생겼더라면, 하나님은 우리의 종적인 아버지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내 아버지가 하나님입니다. 틀림없는 말입니다. 이건 위대한 발견입니다. 그 종적인 하나님 앞에 백 퍼센트 90도를 갖출 수 있었던 참부모, 본연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해야 했던 인류의 참부모가 아담 해와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에 횡적인 부모의 사랑, 부모의 생명, 부모의 혈통이 합해져 하나되어 천지합덕이 이뤄져서 조화의 열매로 맺혀진 것이 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는 종적인 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을 이어받은 종적인 내가 양심입니다.
그 다음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중심삼고 태어날 수 있었더라면 그렇게 태어날 수 있었던 횡적인 내가 몸입니다. 그 둘은 절대적으로 화합합니다. 상충이 없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90각도가 틀어진 것입니다. (198-302, 1990.2.5)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냐? 우리 양심을 중심삼고 종적인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종적인 아버지로 계시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아담 해와는 누구냐? 참부모 이상은 뭐냐? 횡적으로 완전히 90각도가 돼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그런 횡적 실체를 쓴 참된 사랑의 부모가 아담 해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이 땡 울리게 되면, 아담 해와의 사랑은 자동적으로 하나되게 돼 있습니다.
종적이라는 말은 자동적으로 횡적이라는 말을 인정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지요? 횡적이라는 말은 자동적으로 종적이란 말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이 바르다고 하지요? 바로 그것입니다. 그것은 종적인 기준을 표준해서 하는 말입니다.
종적으로 제일 높은 것은 우리 마음입니다. 아무리 좋은 일을 많이 하더라도 자꾸 하라고 그럽니다. 마음은 독재가입니다. 언제까지 그래요?
세계를 점령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할 때까지입니다. 그럴 때까지 인간의 욕망은 끝나지 않습니다. 그걸 모르고 있습니다. “우주의 제일 귀한 것을 점령했으니 이젠 아무것도 필요 없어!”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77-217, 1988.5.20)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는 것인데, 아버지라고 하는 정의는 혈통적 관계가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혈통적 관계가 있기 전에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의 결탁이 이뤄져야 됩니다. 혼자서는 혈통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이 연합할 수 있기 위해서는 어머니 아버지라는 생명의 결합이 있어야 합니다. 생명이 하나돼야 합니다. 무엇에 의해서? 사랑에 의해서.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이 하나되어 가지고 동화된 거기서 제2의 생명을 이어받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전수받아 태어난 것이 자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통 가운데는 생명이 있고, 그 생명 가운데는 사랑이 있고, 또 혈통 가운데는 사랑이 있고, 사랑이 있는 곳에 생명이 있고, 사랑이 있는 곳에 혈통이 있습니다. 사랑이 움직이면 남자나 여자나 피가 끓어요. 생명이 약동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명이 있는 데는 반드시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생명에는 반드시 힘이 있습니다. 피가 동한다는 것입니다.
그 3요소는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하늘하고 화합해서 우리 생명의 기원이 돼 가지고, 그것을 혈통을 통해서 이어받아 나온 사람들이 타락하지 않은 인간세계의 본연의 사람인 것입니다. 그 본연의 사람의 머리카락이든 무엇이든 모든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 그리고 우리 인류의 참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종합적 화신체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양심이 있는 것입니다. 양심은 그런 종적인 부모를 이어받은 것입니다. 부모를 닮은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세상에 보게 되면, 부모를 닮지 않은 자식이 없습니다. 닮는다는 것입니다. 종적인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종적인 부모를 닮아 난 것이 우리 마음입니다. 종적인 나예요. 그것을 지금까지 종교세계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양심이 종적인 나인데, 그게 어디서 왔다구요? 종적인 사랑에서 왔습니다. 여러분,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고 하면, 그 사랑이 머물 수 있는 곳은 수직선 외에는 없습니다.
수직선은 모든 측정의 기원입니다. 수직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수직을 닮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수직으로 서서 다닙니다. 동물과 다른 것이 그것입니다. 사람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이어받을 수 있는 소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만이 하나님의 영생적 소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종적인 하나님의 참사랑으로부터 인연된 내 자신이라는 것을 긍정하게 될 때, 거기에는 자동적으로 영생이 존립하는 것입니다. 그건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 다음에는 횡적인 부모의 생명과 사랑과 혈통을 이어받은 것이 몸입니다. 몸뚱이는 횡적 세계와 접하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반드시 만물세계, 지구성에 있는 모든 요소를 흡수해야 되고, 마음은 영적인 세계의 요소를 흡수해야 됩니다. 그렇게 두 세계 생명의 요소를 흡수해 가지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입니다. (198-249, 1990.2.4)
종적인 부모의 피 살을 이어받아서 난 것이 여러분의 양심입니다.
양심이 무엇인지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양심은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몸뚱이는 악마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시정해야 됩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양심적, 본연적 핏줄을 이어받기 때문에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공명하게 돼 있습니다. (132-210, 1992.7.6)
몸뚱이가 하는 일을 마음세계에 속일 수 없습니다. 벌써 안다는 것입니다. 본래 내 자신이 양심의 명령을 받아 하나되어 가지고 절대 순종해야 할 것이 몸뚱이를 태어나게 한 하나님의 창조목적인데, 원수와 관계를 맺어 가지고 원수의 사랑과 원수의 생명과 원수의 핏줄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과 관계없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양심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돌아간다는 것을 압니다. 양심이 원하는 대로 하게 되면, 결국은 누구든지 하나님을 찾아 가지고 하나님의 동산에 가서 정문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러 가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불법적인 존재인데 불법적인 존재는 천륜, 천리, 천법 앞에 남아질 수 없습니다. 어차피 주인을 찾아가려고 하고, 또 주인이 찾아와서 본연의 자리에 돌려놓으려고 하기 때문에 그것을 막을 사탄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어차피, 돌아갈 것을 아는 것입니다. (423-14, 2003.10.25)
왜 양심이 있느냐 하면 종적 사랑의 부모인 하나님과 하나되기 위해서이고, 왜 몸뚱이가 있느냐 하면 횡적 사랑의 참부모와 하나되기 위해서 있습니다. 얼마나 귀해요! 그래서 ‘이상적인 나’ 하면 종적인 마음에 충만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횡적인 나에게 충만한 참부모의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두 부모의 사랑을 받게 될 때입니다. 그것이 이상적 나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183-334, 1988.11.9)
그와 같은 두 분의 부모를 통해 가지고 사랑을 이어받은 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사랑을 안 가진 사람이 없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부모의 혈육을 이어받았고, 부모의 생명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남자 여자 전부가 사랑을 갖고 있고, 생명을 갖고 있고, 혈육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하나는 종적이요, 하나는 횡적입니다. 그런 생명권을 맞추기 위해서 남녀가 결혼하는 것입니다. 결혼식 날이 뭔가 하면 천지를 소유하는 날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마음이 무엇이냐? 종적인 하늘로부터 이어받은 나, 하나님의 사랑과 혈통을 통해서 이어받은 내적인 나라는 것입니다. 즉, 종적인 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몸뚱이는 뭐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나와 90각도에 선 나입니다. 그래서 타락하지 않은 참된 부모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을 이어받아 태어났으면 몸 마음의 두 사람으로 돼 있는 것입니다. 하나는 내적인 하나님을 중심삼은 인격, 하나는 몸적이고 횡적인 부모를 중심삼은 인격입니다. (196-322, 1990.1.12)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입니다. 영원히 떨어질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 종적인 부모하고 같이 된 횡적 부모, 사랑으로 하나된 그 횡적 부모를 달리 모셔야 되겠어요, 같이 모셔야 되겠어요? 그거 부모와 같이 있어야 됩니다. 그 부모를 모시는 것이 영원한 세계에서 하나님, 종적인 참부모를 모시기 위한 훈련입니다.
하늘나라는 사랑의 세계입니다. 사랑의 세계는 공기가 사랑으로 돼 있습니다. 그거 다 적응하기 위한 곳이 가정입니다. 미국 남자들처럼 “아이고, 여편네를 얻으면 불편해! 혼자 살아야 돼. 아파트도 혼자 살게 만들면 얼마나 멋져!” 하면 지옥 갑니다. 질식해 죽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개념에는 준다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마음대로 한다는 게 아닙니다. 준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집에서 하는 것처럼 쉬운 것이 아닙니다. 어려운 길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기에는 어려운 세상 같지만, 위하는 길이 가장 이상적인 세상입니다. 종적으로 그 위에 전후좌우로 이상적인 세계가 내려옵니다.
얼마나 좋은 가정적 환경이에요? 훈련을 해야 됩니다. 훈련을 하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남편하고 영원히 살아야 되고, 부모를 영원히 모시고 자식을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가정을 연장해서 나라, 나라를 사랑하듯이 세계, 세계를 사랑하듯이 하늘땅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183-334, 1988.11.9)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참부모는 어디에 있느냐 할 때는 참사랑이 내 종적 마음과 하나되고, 횡적 참사랑이 내 몸과 하나된 마음, 사랑이 깃들은 내 마음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마음과 같은 존재고, 참부모는 몸과 같은 존재다 이겁니다. 거기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두 세계에서 태어난 게 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 가운데 하나님이 있다. 하나님은 나와 같이한다.” 이겁니다.
그런 입장이 확실해야 “아하, 하나님을 버릴 수 없고 참부모를 버릴 수 없는 나로구나! 하늘부모를 모시고 참부모님을 모시려면 절대 하나 안 되면 안 되는구나!” 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영원히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마음이 영원하니 내 몸뚱이도 영원하다 이겁니다. 참사랑에서만 영원한 생명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어머니의 사랑과 아버지의 사랑을 대표했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습니다. 부모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부모가 여러분을 부정할 수 없고, 여러분이 부모를 부정할 수 없듯이 하나님을 부정할 수 없고,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반드시 부모를 모셔야 됩니다. 부모하고 갈라질 수 없습니다. 어머니의 복중에서 10개월 동안 보호받고 태어나 가지고 부모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커 가지고는 남자와 여자로서 결혼해 가지고 하나님을 대표한 사랑을 소유할 수 있는 부모의 자리에 나가고, 또 자식을 낳아 가지고 참사랑을 하다가 가게 되면 영원한 세계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 가운데 태어나 가지고 사랑으로 살다가 사랑으로 천국 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가정을 사랑해 가지고 영원으로 가는 것입니다. (183-334, 1988.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