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시대와 천지인참부모-제1장-3절 천주부모가 인류를 창조하신 이유
4) 참부모가 되기 위하여
② 참부모란 무엇인가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하신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나님께도 몸과 마음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뭘 보고 알아요? 우리의 마음과 몸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영계에 가도 하나님은 안 보입니다. 하나님은 볼 수 없습니다. 몸이 없습니다. 물론, 영적으로 마음과 몸 같은 것이 있지요. 환광(幻光) 같은 것, 그런 것이 있긴 하지만 실제의 몸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왜 창조를 했느냐? 창조는 하나님이 자기의 몸을 만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집이라고 한 것입니다. 종적인 참된 하나님이 필요한 동시에 횡적인 참된 하나님이 필요하다 그말입니다. 이걸 모르면 풀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어요? 하나님이 종적인 마음을 가진 것같이 인간도 완전한 마음을 가졌지만 완전한 몸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여러분도 완성한 마음은 가졌지만 완성한 몸을 못 가졌습니다. 똑같습니다.
진짜 하나님이 어디에 나타나느냐? 우리가 하나님의 혈통을 상속한 후 나타납니다. 타락 때문에 사탄의 혈통이 된 것입니다. 이걸 잘라내야 됩니다. 그래서 참사랑의 종적 중심인 하나님을 찾아야 됩니다. 그분이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가 도대체 뭐냐? 횡적 하나님의 자리가 참부모의 자리입니다.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가까워요!
전부 하나님을 하늘만 보고 찾지요? 그렇지 않아요. 내 마음속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중에 있던 이 사실을 완성시킬 수 있는 기준을 여러분이 실제 살고 있는 현실에서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이 됐다는 놀라운 사실에 감사해야 됩니다. (179-59, 1988.7.3)
타락한 이후 지금까지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에 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몸은 사탄의 사랑, 사악한 사랑에 연결돼 있습니다. 아담 해와가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마음과 몸이 하나됐고, 그것이 모든 인간에게 상속된 것입니다. 그래서 자동적으로 사탄이 온 우주를 점령하게 됐습니다. 우주의 주인이 사탄이 된 것입니다.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어떻게 내 마음에서 참사랑의 연결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냐? 하나님, 참부모의 사랑이 아니면 찾을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진실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임하실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사탄에 속해 있습니다. 참부모에 의해서 우리가 참사랑에 연결돼야 합니다.
여러분의 혈통이 참부모에 연결돼서, 거기서부터 여러분의 인생이 시작돼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운명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참사랑의 부모요, 아담 해와가 완성되면 그 자리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때에 아담과 해와는 횡적인 참사랑의 부모가 되는 겁니다. 거기서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사랑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자녀를 갖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하나님의 생각과 아담 해와의 생각이 같게 됩니다. 하나님은 마음적인 자리, 아담 해와는 육적인 자리가 됩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마음이 있을 뿐만 아니라 육신도 있습니다. (184-73, 1988.11.13)
창조주는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부모요, 아담 해와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90도를 맞춘 자리에 선 참사랑을 중심삼은 횡적인 부모입니다. 그 두 부모가 어디 가서 합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90각도를 맞춘 중앙에서 딱 달라붙게 되면, 우주는 거기서 영원합니다.
참아버지를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뭘 몰라 가지고 “왜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라고 하느냐?” 그러는 겁니다. 세상에, 내가 참부모의 이름을 붙여 가지고 얼마나 욕을 먹었는지 알아요? 나는 한 번도 내가 참부모라고 가르쳐 준 적이 없습니다. 어떤 애비가 “내가 네 애비다.” 그러나요? 벌써 자식은 애비라는 걸 아는 겁니다. 할아버지는 벌써 자식의 이름을 부르면서 아무개의 애비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애비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자기가 애비라고 하는 그건 가짜 애비입니다. 난 애비라고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애비라고 하고, 하나님도 내가 기도해 가지고 애비라고 하겠다고 하지 않았는데 애비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나도 몰라요. 통하는 사람이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배웠지요. “음, 이런 것이 애비로구만!” 하고 말이에요. 그 애비라는 것, 참부모라는 말을 알겠어요? (185-198, 1989.1.8)
하나님이 누군가를 확실히 알고, 참부모가 누군가를 확실히 알고, 하나님과 참부모가 원하는 것과 하나님이 인류 혹은 만우주를 지으신 창조목적이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앎으로 말미암아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거예요. 해결되는 그때에 있어서 형제가 갈라질 수 있어요, 부부가 갈라질 수 있어요, 부모가 갈라질 수 있어요? 또 인류와 하나님이 갈라질 수 있느냐? 없다는 거예요. 왜? 숙명적이기 때문입니다. (360-184, 200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