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몸 (후천시대와 천지인참부모-제1장-3절 천주부모가 인류를 창조하신 이유)

훈독왕 | 20190612090129

후천시대와 천지인참부모-제1장-3절 천주부모가 인류를 창조하신 이유


첨부파일 32 천지인, 하나님의 몸 1.mp3


3) 하나님의 몸


천지창조는 왜 했느냐? 무형의 하나님으로서는 실체세계의 주인이 못 됩니다. 무형의 하나님으로서는 스승도 못 됩니다. 무형의 하나님이 돼 가지고는 아버지도 못 됩니다. 실체의 아버지가 못 되는 거예요. 그러니 체를 입어야 됩니다. 하나님도 체가 필요합니다. 실체의 주인이 되고, 실체의 스승이 되고, 실체의 아버지가 돼야 하기 때문에 체를 입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천지창조를 했느냐? 체를 가진 피조세계, 전부 다 쌍쌍으로 돼 있는 세계를 만든 것은 하나님 성품 속에 있는 마음 그 자체를 하나님도 보고 싶었기 때문에 그걸 전개해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도 사람처럼 체를 입고 싶어했다는 것입니다. 그 체를 입기 위해서 어떻게 했느냐?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집이었던 것입니다. (197-52, 1990.1.7)


돈도 하나님이 창조할 수 있고, 지식도 다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식의 왕이고, 권력의 왕입니다. 모든 걸 다 갖췄는데, 뭐가 필요하냐?
하나님은 절대적 사랑의 주체인데, 절대적인 사랑의 주체 앞에 절대적인 사랑의 상대가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절대적 상대가 없다는 것입니다. (401-224, 2003.1.7)


하나님이 짓지 않았으면 타락도 없었고, 짓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 아니에요? 지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입니다. 무엇을 지었어요? 원리적으로는 지었다는 것이 누구예요? 아들딸인데, 아들딸이 크면 무엇이 돼요? 아버지 어머니가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아들딸만 아버지 어머니가 되기를 바랐겠어요? 아들딸이 아버지 어머니가 되면, 하나님은 어떻게 돼요?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뭐라고 불러요? 아들딸이 아버지 어머니가 됐는데, 하나님의 기분이 어떻겠어요? (330-48, 2000.8.12)


아담 해와가 아버지 어머니가 된다고 할 때, 하나님은 무엇이 돼요? 할아버지가 되는데 그 할아버지라는 말이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그것이 근본입니다. 아담 해와가 아버지 어머니라는 말을 듣기 전에 하나님도 아담 해와로부터 아버지 어머니라는 말을 듣고 싶었겠어요, 안 듣고 싶었겠어요?
아버지는 있지만, 어머니가 없잖아요? 아버지 어머니라는 역사가 어디에서부터 출발해야 되느냐? 하나님에서부터예요, 아담 해와부터예요? 아담 해와부터입니다. 하나님이 같은 아버지 어머니의 자리에 설 수 있다면, 하나님은 무형의 신이고 이성성상이기 때문에 아담의 마음 가운데 들어가고 해와의 마음 가운데 들어가서 사랑하게 되면, 아담 해와가 아버지 어머니가 되면 누구의 아버지 어머니예요? 인류의 아버지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도 아버지 어머니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330-49, 2000.8.12)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들어가서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영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담만으로는 일생밖에는 안 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아버지 어머니의 자리가 출발을 먼저 해 가지고 그 영원한 사랑과 일체됨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의 아담 해와도 영원한 생명체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관계가 아담 해와의 한 몸에서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적인 하나님이 아담과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하면, 그 사랑은 아담의 사랑이자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중으로 돼 있습니다. 내적인 사랑은 종적으로 서게 되고, 몸적인 사랑은 횡적으로 돼 가지고 90각도에서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영육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90각도니만큼 여러분의 몸은 하나님의 보이는 몸이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보이지 않는 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생이라는 것은 생각할 필요도 없고, 그 자체가 영생하는 것입니다. 천국이 따로 나눠지는 것이 아니고, 천국 가겠다는 말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천국권 내에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330-50, 2000.8.12)


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했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왜 창조했느냐? 그것은 번식을 위해 창조했습니다. 자손을 늘리기 위해 창조했습니다. 자손을 번식시켜서 뭘 하느냐? 그것은 천국 국민을 늘리기 위한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도 번식이 가능하냐? 절대 못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은 수직으로서 일점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일점에 서는 수직적인 것입니다. 수직으로 내려오는데, 그 수직에는 번식의 길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왜 아담 해와를 창조했느냐? 평면권에 있어서 번식시킨 아들딸들을 영계로 데리고 가서 천국의 국민, 영원한 국민을 만들기 위해서 번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생산지는 지상입니다. 남자 여자의 몸을 빌려서 가능한데, 그것은 아기들의 생산공장이다 이겁니다. 영계에서는 아기를 낳지 못합니다. (182-258, 1988.5.27)


왜 인간을 창조했느냐? 하나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만들기 위해서 창조했습니다. 영계에는 번식이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체를 써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중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마음의 하나님이고, 몸적인 하나님은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90각도를 중심삼고 만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제일 고민했던 것이 뭐냐? 결착점이 어디냐 이거예요. 하늘이 가르쳐주지를 않습니다.
결착점을 알기 위해서 동삼(冬三)에 솜바지저고리를 입고 통곡하면서 눈물을 짤 수 있을 만큼 기도를 하고 다 그런 것입니다. (424-30, 2003.11.1)


왜 하나님이 창조했느냐? 하나님이 사랑의 왕이 되고, 사랑의 스승이 되고, 사랑의 부모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그 자리를 완성시키는 것은 하나님 혼자 안 되는 것입니다. 동기와 내용은 갖췄지만, 방향성이 결정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방향성 결정은 누가 하느냐 하면 사람들이 해야 됩니다.
하나님도 사랑이 옳은가, 그른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랑하는 아들딸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끔 갖추어 줘야만 비로소 사랑의 부모의 주인 자리에 설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사랑의 부모의 자리를 흠모하며 그것을 찾기 위해서 재창조의 역사를 천년만년이고 계속해야 됩니다. 백 번 천 번이고 돌고비 자리를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해방과 석방이라는 말이 영원히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상대적 존재가 사랑의 완성의 낙인을 찍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입장을 누가 결정해 주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하는 것이 아니고 아들딸이 하는 것입니다. (456-68, 2004.6.25)


하나님도 아들딸이 체(體)를 입고 오느니 만큼 체를 입어야 됩니다. 무형의 하나님으로서는 저나라의 왕이 될 수 없기 때문에 그 체를 입은 아담 해와가 저나라에서 하나님의 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사랑의 대상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3대 목적의 체를 입어야 되고, 사랑의 대상을 찾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하늘나라의 백성을 번식하기 위해서 평면도상에서 상대세계의 면적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대적 하나님의 실체대상을 세운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아서 천국에 입양시키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였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인간의 근본문제입니다. 지금까지 미지의 근본문제였습니다. 철학은 뭐냐 하면 하나님을 발견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발견하는 게 뭐예요? 하나님과 일체가 되고 사랑해 가지고 모든 걸 갖고 있는데, 무슨 시시한 껍데기 같은 말을 해서 뭘 해요? 행차 후의 나발과 마찬가지입니다.
종교가 가야 할 곳, 인간이 가야 할 곳 전부가 그 기점을 중심삼고 해결돼야만 태평왕궁, 태평왕자의 태평생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264-153, 1994.10.9)


우리가 새로이 결의해야 할 것은 뭐냐?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는 하나의 마음밖에 없습니다. 하나의 마음, 하나의 몸뚱이, 그 다음에는 하나의 생각입니다. 일심·일체·일념의 생각으로써 천지만물을 지었는데 누구를 위해서 지었느냐 하면 인간을 위해 지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을 닮을 수 있는 효자,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닮을 수 있는 충신, 하나님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닮을 수 있는 성인, 천주 앞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닮을 수 있는 성자의 도리를 결실할 수 있는 지상의 주인들이 돼야 한다는 것이 역사적 총결론입니다. (393-128, 20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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