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천주부모에게 필요한 것 (후천시대와 천지인참부모-제 1 장-3절 천주부모가 인류를 창조하신 이유)

훈독왕 | 20190610101606

후천시대와 천지인참부모-제 1 장-3절 천주부모가 인류를 창조하신 이유



1) 천주부모에게 필요한 것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기쁨입니다. 기쁨을 누리시고자 인간과 세상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그 기쁨은 홀로 느낄 수 없습니다. 기쁨을 누리시려면 반드시 대상 혹은 짝이 필요합니다. 주체와 대상이 서로 상대기준을 이루어 주고받을 때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기쁨은 사랑을 주고받을 때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대상으로 지으시고 그 대상과 더불어 무한한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영원히 기쁨을 누리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그것이 창조목적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창조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첫 인간조상으로 일남일녀를 지으셨으니, 성서에서는 이들을 아담과 해와라고 부릅니다. 그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완전한 기쁨의 대상이 되어 사랑을 주고받으며 선한 자녀를 번식했더라면 그 가정이 확대되어 사회가 되고, 그 사회가 발전하여 국가가 되며, 그 국가는 세계로 발전되어 지구에 아담의 일족으로 충만하고, 이 땅 위에는 하나님의 선과 사랑을 완성한 기쁨의 세계가 이뤄졌을 것입니다. 그 세계를 지상천국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100-241, 1978.10.19)

왜 하나님이 창조했느냐? 자극적이요, 충동적인 사랑을 느끼기 위해서 창조했습니다. 사람만 결혼식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도 결혼식을 합니다. 우레가 나는 것이 공기와 공기끼리 부딪쳐서 나요, 무슨 돌이 부딪쳐서 나요? 이야, 그거 얼마나 신기해요! 검은 구름 가운데서 ‘와르릉!’ 하면, 천지가 진동하고 야단입니다.
또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번개가 번쩍하는 것입니다. 공기와 공기가 번개를 유치할 수 있고 소리를 낼 수 있어요? 그게 전기의 장난입니다.

사랑의 힘과 마찬가지입니다. 전기가 장난할 때, 우레가 날 때는 무섭지요? 위에서부터 내려오다가 옆으로 호르륵 가는 것입니다. 이 땅이 어스(earth;접지)가 되기 때문에 땅을 찾아 내려오게 돼 있지 거꾸로 가는 것은 없습니다. 그런 것을 다 알고 보면 “자연의 결혼식을 하는구만!” 그럽니다. (423-38, 2003.10.25)


사랑은 혼자서 느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도 안 보이지만 사랑 자체가 혼자서는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느낄 수 있게 돼 있지만 상대가 없으면 느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자신도 사랑의 본체이지만 상대적인 존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니까 절대권을 갖고 계시는 하나님이 그것을 만드시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실체, 사랑의 실체상대를 창조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은 보이지 않지만, 사랑의 보이지 않는 실체를 상대적으로 느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상대적인 존재를 만나지 않으면 사랑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사랑이 나타나지 않으면, 상대도 기뻐하지 않는 것입니다. (442-202, 2004.3.11)


여러분도 몸과 마음이 하나되게 될 때는 충격을 못 느낍니다. 심적 고통이라든가 육적 고통을 느끼지만, 몸과 마음이 하나되게 될 때는 수평위에 있어 가지고 원만한 기쁨을 느낍니다. 그런 중화적 존재로 계시고 격에서는 남성격, 인격적 신이 되기 위해서 남성격으로 계시는 것이 하나님의 본래 속성을 중심삼은 존재의 실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보이지 않는 중화적 존재, 보이지 않는 남성격 주체가 어떻게 자극을 느끼느냐? 보이지 않는 것끼리 화합하는 것을 갈라 가지고 실체를 창조하기 위한 것이 아담 해와입니다. 그러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를 누구 앞에 전수해 주느냐? 아담 앞에 전수해 줍니다. 완전히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성품을 투입하고, 격에서는 남성격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왜 남성격을 투입해야 되느냐? 생명의 출발이 남성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닮을 수 있는 주체의 남성격을 이루기 위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실체를 가지고 투입해 만든 것이 아담이었습니다. (400-65, 2002.12.27)


하나님도 커 나왔습니다. 아담 해와를 지을 때까지는 다 커 가지고, 한바퀴를 다 돌아 가지고 우주를 포괄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왔기 때문에 지은 것입니다. 무형인 하나님은 실체대상권과 관계를 맺지 않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무형세계의 중심은 종적이므로 한 점밖에 없기 때문에 번식할 수 없습니다. 영계에 가서는 번식을 못 합니다.
하나님은 실체권을 연결시켜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우리 원리의 총론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은 어떤 존재로 계시느냐?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계시고 격위에서는 남성격을 갖춘 존재라고 했습니다. 그건 위대한 말입니다.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서 몸 마음이 하나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쌍태와 마찬가지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뼈와 가죽같이 된 것입니다. 뼈가 있으면 반드시 가죽이 생기는데, 뼈에는 기름이 있어 가지고, 거기에 연골 같은 것이 연결돼서 모든 것이 연결될 수 있는 경계선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뼈와 같은 하나님의 무형의 실체, 마음적 기준과 가죽과 같은 것을 포괄해 가지고 비로소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시작서부터 하나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복중의 어린아이로 비유한다면, 아버지와 어머니의 정자와 난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의 정자는 뼈가 되고 어머니의 난자는 가죽이 돼서 어머니의 자궁에 들어가서 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보이지 않는 세계에 있어서 무형의 존재를 중심삼고 참사랑의 길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445-268, 2004.4.19)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라고 했습니다. 무형의 신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돼 있는데, 이성성상 자체가 체를 입기 위해서 남성격 주체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모양을 보이게 해 가지고 아담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뼈와 같은 것이요, 해와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몸뚱이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단계 낮아진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으로 나타난 것이 창조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주체냐? 보이지 않는 것이 주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하나 안 되면 안됩니다. 여자와 여자끼리에 있어서 자기가 주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무형의 주체 대상의 상대적 중화적 존재로서 중화, 화해서 하나되는 것이요, 격위에서 하나님 자신은 뼈입니다. 무형의 하나님이 체를 입지 않으면 상대가 없기 때문에 체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 창조였다 이겁니다. (419-64, 2003.10.1)


뼈가 있어야 되고, 살이 있어야 되고, 가죽이 있어야 됩니다. 그게 소생·장성·완성이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대상의 관계로 지었는데, 무형의 신으로서는 그 주인이 될 도리가 없습니다. 영계에서는 천주부모입니다. 하늘나라의 집, 보이지 않는 세계의 집 가운데 주인으로 돼 있지만, 그런 주인으로서는 사랑이라는 것을 찾을 수 없습니다. (458-39, 2004.7.6)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짓기 전까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의 그 마음 된 것을 영계의 하나님이 아담에게 집어넣어 가지고 창조했는데, 창조목적이 뭐냐 하면 체를 쓰기 위한 것입니다. 체가 필요하니 체를 써야 됩니다. 체가 없으면 평면적으로 주고받을 수 없고, 마음도 체가 있어 가지고 상하와 전후좌우로 한꺼번에 주고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체를 입게 하려고 무형에서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를 그냥 그대로 아담에게 집어넣었는데, 아담 혼자면 안됩니다. 아담의 갈빗대를 빼 가지고 여자를 탄생시킨 것이 정(正)에서 분(分)이 된 것입니다. 정반합(正反合)이 아니라 정분합(正分合)입니다. 공산주의의 논리는 정반합의 논리를 말하지만 이건 정분합입니다. (421-173, 2003.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