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시대와 천지인참부모-제1장-2절 참사랑의 창조주를 알고 있는가
4) 창조의 비밀
② 사랑하기 위해 생겨난 우주
우주가 어떻게 생겨났느냐 할 때 사랑의 개념을 표준으로 해서 지어졌기 때문에 모든 것은 그 사랑 앞에 화동할 수 있는 인연을 따르게 돼 있으니, 모든 것이 그 사랑 앞에 화동하려면 주체 대상의 관계가 없어서는 안됩니다. 혼자는 사랑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체 대상의 개념을 중심삼고 사랑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전 우주는 쌍쌍제도로 돼 있다 이겁니다.
광물세계도 전부 다 끼리끼리 쌍쌍으로 돼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걸 대해 “야, 너! 이리 와서 이것하고 합해라!” 해도 그 명령을 안 듣습니다. 그건 하나님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딱 원칙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이상은 반드시 주고받을 수 있는 소성의 내성 외성이 화합할 수 있는 인연을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작동을 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소모요, 손실입니다.
이렇게 우주는 쌍쌍제도로 돼 있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천지창조는 사랑의 표제를 중심삼고 됐기 때문에 모든 것이 그렇다는 선생님의 말은 이론적입니다. (182-123, 1988.10.4)
우주에 있어서 남자 여자의 개념, 수놈 암놈의 개념, 수컷 암컷의 개념, 플러스 마이너스의 개념이 뭐냐? 광물계로부터 식물계와 동물계를 포함해서 모두 다 이 개념을 중심삼고 존재하기 시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곤충세계도 수컷 암컷으로 돼 있는데, 그 수컷 암컷이 성을 중심삼고는 남성 여성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의 상대적 개념을 왜 세웠느냐? 쌍쌍제도로 이 우주가 돼 있는 사실이 무엇 때문이냐? 그것은 남자와 여자, 동물세계의 수놈 암놈, 곤충세계의 수컷 암컷, 광물세계의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이 전부 다 합하는 초점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입니다. 급은 다르지만 사랑이라는 개념을 중심삼고 우주가 조성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수놈 암놈, 남자 여자 등 상대적인 관계를 가진 것들이 왜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천지를 왜 창조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사랑 때문에 창조했다는 논리를 세울 수 있습니다. 사랑 때문에 창조한 것입니다. 광물세계에서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을 중심삼고 “마이너스 이온, 네가 절대 필요한 것이 뭐냐?” 할 때 “절대 필요한 것이 플러스 이온이오.” 하고, “플러스 이온, 네가 절대 필요한 것이 뭐냐?” 할 때 “마이너스 이온이오. 그 외에는 나 상관없소.”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원에 나가 보라구요. 풀 속에 요만한 곤충들이 있는데, 그 곤충들도 수놈 암놈이 있어서 위해 가지고 서로 살아가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 곤충세계가 무엇을 중심삼고 존재하기 때문에 그러냐? 사랑을 중심삼고 존재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사랑을 위해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놈은 암놈을 찾아야 되고 암놈은 수놈을 찾아야 되고, 수컷은 암컷을 찾아야 되고 암컷은 수컷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217-181, 1991.4.16)
광물세계와 식물세계 그리고 동물세계의 모든 것이 수놈과 암놈을 중심삼고 엮어져 있습니다. 수놈 암놈들을 중심삼고 끌고 나오는 그것이 천년만년, 몇 억만년 오면서도 변함이 없이 계속되더라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게 뭐냐 하면 차원은 다르지만 사랑이라는 개념입니다. 사랑이라는 개념을 중심삼고 후계자를 남기면서 나오는 것이 모든 자연계에 남아져 있는 중심법칙입니다.
그러면 사람이라고 예외일 수 있느냐?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 여자로 돼 있으니 사랑을 중심삼고 앞으로 보다 훌륭한 후손을 남기는 것이 변함없는 원칙입니다. 이것만은 누가 점령할 수 없고 이것만은 누가 혁명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어떠냐?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느냐?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과 인간들이 원하는 사랑이 다를 수 없습니다. 동물세계는 횡적인 사랑을 표시하면서 역사를 지내 왔는데 인간은 종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표준적 사랑을 중심삼고 박자가 맞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189-256, 1989.3.5)
우주창조의 내용은 사랑으로부터 시작됐습니다. 모든 존재는 하나님과 인간의 큰 축을 중심삼고 상응적, 대응적 위치에 있어서 돌아가면서 세포적인 입장으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을 대해서, 인간을 대해서 반대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급한 것이 제일 바라는 것은 뭐냐? 최고급 존재의 사랑의 축에 결착하는 것입니다. 그게 최고의 의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크나큰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자기를 먹어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먹더라도 사랑을 가지고 먹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되는 주인의 세포 활동에 자극을 주는 요소로서 이동해 가지고 존재하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걸 자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키스를 하는 여자의 입술이라든가 남자의 입술의 세포가 되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의 생식기는 하나님의 사랑에 연결되는 중심기관입니다.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미국의 호모라든가 레즈비언 같은 그런 게 아닙니다. 여자로서 여자를 중심삼고 살게 돼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부인으로서 남자를 위하여 살아야 되는 것이 여자의 길입니다.
왜냐? 태어나게 될 때, 사랑이라는 관념이 먼저 있었습니다. 사랑의 관념이 없었다고 하게 되면, 암컷 수컷의 관념을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광물의 세계도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있는데, 이것이 수컷 암컷과 같습니다. 곤충의 세계도 수컷 암컷으로 돼 있습니다. 동물세계도 수컷 암컷으로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도 남자와 여자지요? 수컷 암컷의 관념이전, 그것이 태어나기 전에 사랑이라고 하는 관념이 있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그것이 하나되게끔 된 것입니다. 그것이 수컷 암컷의 관념입니다.
이 사랑의 관념이 없었다면, 수컷 암컷은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어느 쪽이 처음이냐 하면, 수컷 암컷이 처음이 아닙니다. 사랑의 감성과 관념이 처음입니다. 철학에 있어서 관념과 실재의 문제는 세계적인 싸움의 토대가 돼 있지만 지금은 모두 무너져 버린 것입니다. 사랑의 개념으로부터 태어난 여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게 아니고, 남자가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게 아닙니다. 사랑을 위해 태어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중심사상과 여자의 중심사상은 모두 사랑입니다. 그 이외에는 없습니다. 돈이 아니고, 지식이 아닙니다. (218-338, 1991.7.1)
사랑은 보이지 않습니다. 개념이자 관념입니다. 보이는 것은 실재(實在)입니다. 오늘날 철학사조에 있어서 관념과 실재의 문제를 두고 이분화되어 서로 싸우지요? 사랑은 둘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사상이 나오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갈라진 것의 통일이 벌어집니다. 유심·유물로 갈라진 것의 통일이 벌어집니다. 원칙적인 창조과정의 개념을 중심삼고 볼 때, 남자 여자라는 것은 사랑에 맞게끔 태어난 것입니다. (227-268, 1992.2.10)
사랑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남녀가 갈라졌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사랑이 일치된 거기에서는 자극을 느끼지 못하니까 그것을 분립시켜 가지고 자극을 느끼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이 무형의 하나님의 실체의 모든 내용이 유형의 실체 내용으로써 전개된 것입니다. 무형의 성상과 형상의 실체권이 유형의 실체권인 형상체와 성상체로서 전개된 것입니다. 그것이 다시 성상체와 형상체로서 무형의 실체가 되려면 하나가 돼야 합니다. 하나님이 실체로 계시기 때문에 무형의 성상과 형상의 사랑으로 하나돼야 합니다. 사람도 남자와 여자가 하나된 대상과 실체가 될 때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253-249, 1994.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