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시대와 천지인참부모 - 서론
신관의 변화
통일교회에서 제일 중요한 말이 천주부모, 천지부모, 천지인부모입니다. 그 중에서 오늘 처음 나온 말이 천지인부모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은 천주부모가 되는 것도 아니요, 천지부모가 되는 것도 아니요, 천지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요, 욕망의 소원이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중요한 말입니다.
무형의 하나님이 사람의 아버지가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게 창조이상입니다. 그걸 몰랐습니다. 처음으로 발표하는 것입니다. 천주부모도 가르쳐줬고 천지부모도 가르쳐줬지만, 천지인부모는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오늘 참자녀의 날 기념식 날에 가르쳐주는 것은 천지인부모가 하나님이 소원하는 것이요, 참부모도 소원하는 것이요, 천지인부모도 하늘땅 전부 다 내가 주인이 될 수 있는 자리가 되기 때문에, 그 이상 바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거기에 가 가지고 “좋다!” 한다는 겁니다. 창조이상의 결실이 이뤄질 때 그 자리에 가 가지고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만물을 지어 놓고 아담 해와를 지어 놓은 뒤에 “선한지라!” 하며 좋다고 했지요?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422-257, 2003.10.25)
아담 해와가 사람을 중심삼고 완성 못 했기 때문에 하나님도 완성 못했고, 참부모도 완성 못 했습니다. 그러면 사람을 중심삼은 사랑이 이뤄짐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도 홀로는 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천지부모도 사랑의 상대가 없으면 사랑을 못 이룹니다. 천지인부모가 됨으로 말미암아 마음적 자리는 하나님, 몸적 자리는 참부모, 여러분은 3대 손자의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두 부모의 씨, 열매로서 거둘 수 있는 결실, 창고에 들어갈 수 있는 하늘나라의 수확의 결실이 되기 때문에 천지인부모가 제일 귀하다는 것입니다.
천지인부모가 나타나면 하나님도 좋아하고, 천지부모도 좋아하고, 물론 천지인부모도 좋아하고, 그 아들딸이 되면 이 천지에 꽉 차도록 영원한 만세의 개방시대로 들어가니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의 권을 차지할 수 있는 상속자가 되기 때문에 천지인부모가 제일 좋다, 아멘입니다. (422-258, 2003.10.25)
잘 들어요! 여러분과 인류는 자연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영계도 해방이 안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지상이나 천상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님이 하나님의 결혼식, 하나님의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승리의 패권을 닦았으니 여러분도 여러분의 형제를 축복해야 되고, 여러분의 부모를 축복해서 조상을 해방시켜야 할 연대적 책임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국가를 책임질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맹세문에 천일국 주인이 누구라고 했습니까?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에덴동산의 주인이 누가 되겠습니까? 그 주인은 하나님이 아니라 아담 해와입니다. 왜? 무형의 하나님이 사랑이라는 것을 혼자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땅 위의 상대를 통해 가지고 사랑이 연결되어 상대적 존재를 통해서 착지할 것이 여자입니다. 남성적 하나님이 땅을 중심삼고 여성적 여자 상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의 체험과 더불어 사랑의 완결을 해 가지고 아들딸을 땅에서 낳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이 영계가 아닌 것입니다. 무형의 실체를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 무형의 세계는 중심이기 때문에 한 점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전체 구형을 중심삼고 면적이 필요한데,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혈통적 확대기반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오늘날 축복받은 여러분 가정들은 하늘나라의 아들딸을 생산할 수 있는 분공장(分工場)들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아들딸을 못 낳게 되면 태어난 보람이 없습니다. 저나라에 가서 명색이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의 정착지는 영계가 아니고 지상이기 때문에, 지상에서 상대가 나타나기 때문에 상대를 중심삼고 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리를 찾아서 그 사랑을 위해서 정착하는 것입니다. 위하는 그 목적은 뭐냐 하면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하늘나라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409-128, 2003.6.22)
부모 가운데 천주부모도 필요하고 천지부모도 필요하지만, 천지인부모를 아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여러분 앞에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422-258, 2003.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