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는 투입에서 시작 (후천시대와 천지인참부모 - 제1장 천주부모 - 제2절 참사랑의 창조주를 알고 있는가)

훈독왕 | 20190528212556

후천시대와 천지인참부모 - 제1장 천주부모 - 제2절 참사랑의 창조주를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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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창조는 투입에서 시작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 하나님 자신 한 분밖에 없었습니다. 혼자 있던 하나님이 투입하라고, 투입시키라고 하는 놀음을 했다면 우주가 생겨날 수 있었겠습니까? 우주의 출발은 하나님 자신의 투입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투입하는 데서부터 우주의 생성이 가능했다는 원칙을 알아야 됩니다. 주입이 아니라 투입에서부터 우주가 생성하기 시작했다는 논리를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백만한 것을 만들고 기억하면 백 이상 것은 못 만듭니다. 백을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천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만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려야 우주가 존속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을 영원히 계속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잃어버립니다. 그러면서 피조세계는 커지고 커지면서 축적해서 큰 것이 됩니다.
마지막에는 하나님이 완전히 진공상태와 같이 됩니다. 그러면 온 우주가 따라갑니다. 그 진공상태와 같은 곳으로 모든 피조물의 핵심센터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278-197, 1996.5.24)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 하나님 자신을 위하라고 지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체로서의 사랑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상대가 없으면 안되겠기 때문에 상대에게 하나님 자신의 전체를 투입한 겁니다. 마음의 대상체가 몸인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대상체가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내적인 본질 요소를 모두 인간 앞에 투입했다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투입 안 한 것이 없습니다. 나중에는 사랑까지 투입해 가지고 사랑으로 완전히 충만하게 될 그 날을 기다리며 지었습니다. (146-17, 1986.6.1)


본래 하나님은 아무것도 없는 세계에서 “내가 말하면 된다.”고 믿은 것입니다. 되는 데도 무엇 때문에 된다고 믿었느냐? 틀림없이 사랑의 실체를 이루기 위해서 자기에게 있는 모든 정성을 다 퍼붓고, 퍼붓고, 퍼부었던 것입니다. 정성을 다해서 지은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한 것입니다.
복종이라는 것은 자기 자신의 의식까지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완전히 투입해서 잊어버려 가지고 더 투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순이 남아 있을 때는 봄이 되면 싹이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무엇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다 정지되고 없어졌지만, 순이 남아 있어 가지고 봄이 되면 다시 또 출발하겠다는 마음이 영원히 계속할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327-304, 2000.7.30)


어디서 우주의 근본이 나왔느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의 중심이 있으면 중심에서 투입하고 투입하는 데서부터 우주가 존속하는 것입니다.
존재의 시작은 어떤 주체로부터 투입하므로 말미암아 상대적 세계가 현현하게 된 것입니다. 투입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주입이 아닙니다. 우주의 근본은 끌어당기는 게 아니고 투입입니다.
대우주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린 것입니다. 무한히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린 놀음을 해 가지고 대우주의 형성이 벌어졌습니다. (268-11, 1995.2.7)


하나님은 사랑을 무한히 투입해 가지고 최고의 이상적 사랑의 대상을 찾기를 원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걸 생각하면 복귀섭리, 구원섭리의 역사를 철폐해 버려야 됩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창조라는 건 투입의 시작입니다. 자기가 끌어당기는 것이 아닙니다. 투입의 반대가 주입입니다. 자기에게 주입하는 것은 악마요, 파탄 분자입니다. 하나님이 상대 앞에 투입하니 만큼 그걸 잘 받아가지고 고맙고 감사해야 됩니다. “눈물이 날 만큼 고마워라!” 이래 가지고 자기의 감사하는 눈물과 사랑의 마음을 보태서 주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주체는 투입이요, 대상은 주체로부터 받은 것에 고마운 마음을 플러스시켜 가지고 주입함으로 말미암아 본래의 주체를 자극하는 것입니다. 그 고마움의 도수가 크면 클수록 하나님께 사랑의 자극, 사랑의 충동을 주게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더 보태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더 보태 주니 자꾸자꾸 커 가는 것입니다. (269-103, 1994.11.7)


하나님이 사랑의 대상을 찾기 위해서 창조한 사상은 무엇이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주 발생의 기본적인 사상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반대가 됐습니다. 하나님은 상대를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고 완전 투입해 가지고 보다 나은 제2의 상대를 만들려고 하는데, 인간은 타락해서 자기를 중심삼고 상대를 희생시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타락한 세계는 개인주의가 세계 판도로 퍼져 가지고 지상지옥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것이 현세입니다. (254-26, 1994.2.1)


우주의 발생은 어디서부터 시작됐느냐? 투입에서 시작됐느냐, 주입에서 시작됐느냐? 위해주고, 그 다음에는 잊어버립니다. 위해주고 기억하는 것이 아니고 잊어버립니다. 자꾸 위해주고 위해줄수록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주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 컨셉입니다. 기억하면 정지됩니다.
그렇게 볼 때 어떤 존재든지 자기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더 낫기를 바랍니다. 그게 공식입니다. 그것이 십 배예요, 백 배예요? 어느 걸 원해요? 백 배가 되고 무한정한 백 배, 영원한 백 배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랑의 상대는 여자에게는 남편이요, 아들입니다. 그 외에 없습니다. 남자에게는 아내와 자녀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상대적입니다.
남자는 여자를 원하고, 여자는 남자를 원하고, 그 남자 여자가 하나돼 가지고는 자녀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엇갈려 있습니다.
그러려면 어디서 통일이 벌어지느냐? 남자가 남자를 주장하는 데서는 없는 것입니다. 여자가 여자만 주장하는 데서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투입에서부터 우주창조가 시작됐기 때문에 남자는 상대에 대해서 무한히 투입하고, 그 상대도 무한히 투입하는 데에서부터 하나되는 길이 시작된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같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에서 통일될 수 있습니다. (267-300, 1994.12.27)


세상의 모든 전부가 운동을 안 하는 것이 없습니다. 움직이게 될 때,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여러분은 다 받기를 바라지요? 돈을 끌어당기기를 바라지요? 그것이 옳은가, 아닌가는 우주의 원칙에서부터 헤쳐 나가야 됩니다. 원칙이 그렇다면 하나님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기 시작할 때 받겠다고 당기는 힘을 가지고 창조했겠어요, 주는 힘을 가지고 창조했겠어요? 주는 힘입니다. 투입하는 힘입니다. 그게 쉬운 것입니다.
여러분, 밀가루를 반죽할 때 어떻습니까? 밀가루 반죽을 밀면, 밀가루가 밀려 나간 것이 나중에는 말려 가지고 들어옵니다. 그것을 끌어당기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것이 운동입니다. 우주적인 운동의 발생은 주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모든 이론적인 기반에서 그 운동을 수수작용(授受作用)이라고 합니다. 수수작용이라는 말은 받고 주는 거예요, 주고 받는 거예요? 주고 받을 때는 뿌듯하지만, 받고 못 주면 창피한 것입니다. (239-222, 1992.11.23)


하나님이 맨 처음 출발한 공식은 어디나 다 맞게 마련입니다. 높고 높은 귀한 것을 바라면서 사랑의 대상을 위하여 투입하기 시작한 것이 창조이니, 주체가 된 그분도 그랬기 때문에 대상인 나는 그걸 받아 가지고 감사의 눈물, 고마운 마음을 돌려줌으로 말미암아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적 가치가 나에게 결실되는 것입니다. (265-217, 1994.11.21)


이 땅 위에서 사랑의 호흡기관을 마련해야 됩니다. 하나님과 같은 호흡기관을 준비하려니 참사랑을 중심삼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되고 위하는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호흡기관이 갖춰질 때 육신을 벗고 나와 가지고 자유분방한 우주를 날며 살 수 있는 것이 인간입니다. 한계적 생활권 내에서 무한계적 생활권, 제한적 세계에서 방대한 세계로 확장되어 자유분방하게 살 수 있는 게 인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별나라 다 가고 싶지요? 여러분이 순회할 수 있는 순회 코스입니다.
그러니까 문 총재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적 부모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연결될 수 있는 기관,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에 가서 호흡할 수 있는 그런 기관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창조 당시에 하나님이 주입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투입했다는 것입니다. 출발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같이 닮아야 되겠으니, 하나님이 부모이니만큼 부모의 갈 길을 따라가야 되겠으니 우리도 투입하는 생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투입하는 생활, 위해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자기 사랑의 상대인 인간이 몇 천만 배 더 훌륭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렇게 위하고 위할 수 있는 상대를 찾아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그렇게 위하고 위하고 또 위할 수 있는 생활을 하게 되면 하나님과 같은 호흡기관이 생겨납니다. (274-104, 1995.10.29)


참사랑이 존재의 기원입니다. 남자 여자는 참사랑을 중심으로 해서 완성됩니다. 완성된 완전한 남자는 참사랑을 중심으로 해서 생명을 투입하고 잊고 또다시 투입하고 싶어하는 남자입니다. 사탄은 그런 사람을 따라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 하나님과 같기 때문입니다.
심신을 어떻게 통일시키느냐? 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같이 상대세계에 대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랑을 가지고 가면, 양심은 틀림없이 육신을 통합해 하나님의 일체권에 도달할 수 있게 됩니다. 양심은 제2의 하나님입니다. 사랑의 상대이기 때문에 제2의 하나님입니다. (258-347, 1994.3.16)


하나님의 창조가 사랑을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본질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상대도 그것을 받기 위해서는 같이 투입해야 됩니다. 위에서 투입하고, 아래에서 투입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천지가 합덕, 하나되는 것입니다. 천지를 품고 움직일 수 있는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237-130, 199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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