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시대와 천지인참부모 - 제1장 천주부모 - 제2절 참사랑의 창조주를 알고 있는가
창조의 동기는 참사랑
하나님이 왜 계시느냐? 무엇 때문에 계시려고 하느냐? 사랑 때문에 계시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상대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랑의 상대를 창조해야 됐습니다. 창조의 본질적 이상을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를 시작했다는 것을 그 동안 우리가 몰랐습니다. 모든 피조세계는 사랑 때문에 창조됐습니다. (208-235, 1990.11.20)
하나님을 모르면 안되고,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모르면 안됩니다. 그 창조목적과 하나님을 알고 난 후에는 하나님이 왜 지었느냐 하는 입장을 알아야 됩니다. 왜 지었느냐? 하나님도 사랑을 통해서 해방을 받는 것입니다. 사랑의 뜻을 이루려면 혼자 못 이루는 것입니다. (451-250, 2004.5.30)
무엇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했느냐? 돈 때문이 아닙니다. 지식때문이 아닙니다. 권력 때문도 아닙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창조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돈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지식의 왕, 권력의 왕입니다.
그런 입장에 계시는 하나님한테 부족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돈을 가지고 하나님을 유혹할 수 없습니다.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을 판단할 수 없고, 권력을 가지고 하나님을 컨트롤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참사랑입니다. (362-151,2001.12.12)
하나님은 사랑 때문에 인간을 창조했는데, 하나님이 왜 사랑 때문에 인간을 창조했느냐? 하나님 혼자서는 고독한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천년만년 살고 싶어서 인간을 창조했다 이겁니다. “초가삼간이더라도 양친부모 모셔 놓고 천년만년 살고 지고…” 그러지요?
이상적인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초가삼간보다 더 작은 데 들어가 가지고도 천하를 품고 숨을 쉬고 사는 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그 집이 작은 집이에요? 하나님이 들어가 계시면 하늘나라의 왕궁이요, 우주의 왕궁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319-305, 2000.3.23)
만일 절대자인 하나님이 혼자 있다면, 그 하나님이 있는 자리는 행복한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혼자 있으면서 기뻐하고, 웃고, 좋아하고 그런다면 그 하나님도 정상적인 하나님이 아닐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아무도 없는 데서 그러면 이상하지만, 조그만 상대 하나를 보고 ‘하하하’ 웃으면서 좋아하게 된다면 그것은 정상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 존재가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불행이니 비참이니 하는 말들은 상대가 없는 데서 시작되는 것들입니다. (52-311, 1972.2.3)
아무리 능력이 많은 하나님도 혼자서는 외롭습니다. 여기 잘난 미남자가 혼자 늙어 죽도록 산다면 얼마나 비참하고, 얼마나 불쌍하고, 얼마나 외로워요! 그가 필요로 하는 것은 뭐냐? 자기 소망의 상대, 돈이 아니고 금력이 아니고 지식이 아닌 참사랑의 상대를 필요로 하는 것이 일반 타락한 인간의 보편적인 생각이라고 할진대는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 역시 고독한 왕 중의 왕이 됐다고 할 때는 고독한 왕의 자리를 해방시켜 줄 수 있는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은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왜 천지를 창조했느냐 하면, 사랑의 상대를 찾기 위해서 창조했다고 할 때 답이 돼요? 되면 박수해요, 박수! (404-300, 2003.2.6)
이 우주는 대우주입니다. 태양계만 하더라도 얼마나 커요! 태양계가 1천억 개 들어갈 수 있는 대우주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빛이 1초 동안에 3억 미터를 갑니다. 태양 빛이 얼마나 빨라요! 1초 동안에 지구를 일곱 바퀴나 돌 수 있는 빠른 속도로 가는 것이 210억 년 걸려도 갈 수 없을 만큼 먼 거리의 우주를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이 방대한 세계를 무엇 때문에 지었느냐?
대우주를 품고 남을 수 있는 사랑 때문에 지었는데, 사랑의 상대인 아담 해와로 말미암아 그 인연을 결실하려고 했는데 아담 해와가 없어짐으로 말미암아 모든 피조세계가 하나님의 내적 심정을 타격할 수 있는 슬픔의 상징물이 됐다는 사실! 하나님이 얼마나 슬프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355-52,2001.10.3)
하나님이 왜 세상을 창조했느냐? 하나님이 창조주인데, 창조주가 무엇을 필요로 해요? 오늘날 기성교회가 말할 때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절대적인 분이다.” 하는데, 하나님이 혼자 있어서 행복할 수 있습니까? 여기 아저씨들, 나이 많은 분들, 혼자 있는 것이 행복해요? 살다가 할머니든지 며느리든지 죽어 보라구요. 혼자서 살게 된다면 얼마나 외롭고 얼마나 기가 막힌 거예요! 혼자는 영원히 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또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상대가 필요치 않습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는 어디나 할머니도 좋고, 할아버지도 좋고, 젊은 남녀 모든 수십억 사람도 다 좋지만 사랑이 없게 될 때는 그 상대가 나와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내가 태어난 것은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에,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다고 해야 서서 다니는 것이 앉을 수 있고, 싸움판에 나갔던 것이 살림살이에 들어와서 쉬고, 상대하고 의논도 할 수 있고, 집도 지을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냐? (433-274, 2004.1.28)
하나님도 혼자 있으면 외로우니까 사랑의 대상을 찾아야 됩니다. 그 사랑의 대상이 누구냐? 요즈음 말하기를 원숭이가 사람의 조상이라고 하는데, 누가 여러분에 대해서 원숭이 손녀나 원숭이 조카 혹은 원숭이 상대라는 말을 하면 좋아할 사람이 있습니까? 천 사람이면 천 사람 다 기분 나빠 가지고 싸우려고 할 것입니다. 원숭이가 사람이 될 게 뭐예요?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이 시작됐습니다.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존재하기 시작한 겁니다. 우주의 존재기원이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환경을 만들었는데 사랑을 위해서 존재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 환경 가운데는 주체 대상이 없는 것이 없습니다.
광물세계도 분자면 양이온과 음이온이 있어 가지고 전부 다 주고받습니다. 그렇게 주고받는 운동을 하는 것은 자기 존재의 본성을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한 힘의 작용, 그들 나름의 사랑의 작용입니다.
그래서 운동하지 않는 존재가 없습니다. 운동하지 않으면 퇴화해서 사라져 버립니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원히 존속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역사와 더불어 그 대신 존재가 나와 가지고 서로 운동할 수 있는 틀이 가정입니다. 그건 불가피합니다. 그건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그런 운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259-204, 1994.4.10)
중요한 문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사랑을 필요로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어떻게 찾을 수 있느냐? 아무리 하나님이라고 하더라도 사랑은 혼자서 할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기 때문에 절대로 혼자서는 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부모의 사랑을 가진 주인이 되는 데 있어서 아들딸이 없으면 주인이 안 됩니다. 그러면 사랑의 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은 영원히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습니다. 아무리 부모의 사랑을 체휼하고 싶다고 생각하더라도 아들딸을 낳지 않으면 1대로 끝입니다. 뿌리도 없고, 줄기도 없고, 가지도 없고, 잎도 없고, 꽃도 피울 수 없어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사랑의 상대가 없으면 수수작용, 운동이 계속되지 않습니다. 그 운동이 영원히 계속되려면 자기가 끌어당기려고 하면 안 됩니다. 서로가 밀어주려고 해야 됩니다. 그렇게 서로가 위해주면 점점점 커집니다. (362-152, 2001.12.12)
누구든지 아들딸이 없으면 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남편도 없으면 남편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무엇 때문에 하나님이 상대를 창조했느냐? 사랑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은 우연이 아니라 절대적인 것입니다. 이상이라든가, 행복이라든가, 자유라고 하는 것은 혼자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상대적인 관계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혼자서 행복합니까?
은행에 있는 돈을 다 가진다고 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상대와 더불어 행복한 것입니다. (317-104, 2000.2.19)
하나님도 혼자로서는 절대로 사랑의 이상을 이룰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복중기, 유아기, 청소년기, 부부, 부모, 조부모, 여왕이라는 8단계의 주인이 돼야 합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들을 타락 때문에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그 8단계 사랑의 모델을 세워야 했는데 타락 때문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만들어 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의 모델이 돼 가지고 아들딸을 갖게 돼 있는 것입니다. (317-104, 20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