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정의 절대가치관 下 (제5장 태평성대 참사랑의 주인 - 제1절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길)

훈독왕 | 20190723070953

제5장 태평성대 참사랑의 주인 - 제1절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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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참가정의 절대가치관 下


그렇다면 우리가 창건해야 할 지상천국은 어떤 모습이어야 되겠습니까? 그 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본연의 가정과 천국은 그 유형이, 모양이 같은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가정에는 본연의 부모가 있고, 본연의 부부가 있고, 본연의 자녀가 있고, 본연의 형제자매가 있습니다. 그 가정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화합과 통일은 자동적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 터전 위에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이 연결되고 이상의 목적도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본연의 조부모는 본연의 부모에게 참사랑의 전통을 상속해 줄 수 있어야 하고, 본연의 부모는 본연의 자식에게 똑같은 참사랑의 삶을 물려줄 수 있어야만 참된 본연의 가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본연의 형제자매 간에도 조부모와 부모를 닮아 서로서로 위하는 삶을 실천하는 참사랑의 본연적 관계가 형성될 때 천국의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어느 한 가지만 빠져도 본연의 가정단위 천국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부부끼리 서로 사랑하는 이상 부모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하며, 부모를 사랑하는 이상 조부모를 사랑해야 참사랑 가치관의 전통이 서는 것입니다. 본연의 가정이 천국의 전형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본연의 부모는 국가의 주인과 같은 입장에 서게 되고, 본연의 자녀는 백성과 같은 위치를 차지하게 되고, 만물은 국토를 대표하는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처럼 천국의 기점은 개인이 아니고, 국가도 아니며, 가정입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가정이 그렇듯 천국은 한번 가 보면 다시 돌아오고 싶지 않고, 수백 수천 번을 만나도 또 만나고 싶어지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만인이 공통으로 가고 싶어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그런 천국은 한꺼번에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시대가 바뀌고 천운이 함께한다고 해서 공중에서 뚝 떨어지듯 천국이 우리 눈앞에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먼저 천국 가정을 이룰 수 있는 인격자가 돼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개인 완성을 이뤄야 한다는 것입니다. 개인 완성을 통해 참된 인격자가 되는 길은 몸과 마음의 조화와 통일을 완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본래 인간은 몸과 마음이 일체가 되어 아무런 상충이나 불화가 없이 살도록 창조됐습니다. 주체 되는 마음 앞에 대상 되는 몸이 절대복종하며 혼연일체를 이루어 살도록 지음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모두 타락의 후예로 태어나 타락성을 전수받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몸과 마음의 상충 속에 허덕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상 어느 누구도 몸과 마음의 일체를 완성하고 살다 간 사람이 없습니다.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꾸준히 계속되어 왔지만, 개인완성을 이루어 몸 마음의 싸움에서 해방받은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깊은 산 속에 움막을 짓고 일생을 기도와 고행으로 사투를 해도 그 싸움에서 자유로워진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역사상 그 어느 누구도 아직까지 그 방법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도인이나 철학자도 몸 마음의 싸움만은 말리지를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뜻을 세워 수행길을 걷는다고 하여 얻어지는 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섭리를 이해하고 소명을 받아 하나님이 수천 년 간 진행시켜 온 복귀섭리를 완성시킬 수 있는 단계까지 나아가 하늘과 땅이 공히 인정하는 자리에서 승리하지 않고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구세주, 그리고 메시아와 참부모의 자격을 갖고 이 땅 위에 강림하신 분이 2천 년 전에 오신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섭리를 완성시켜 드리기 위해 하나님의 독생자로 왔던 메시아 예수님도 끝내는 유대교와 이스라엘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의 형틀에서 이슬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호소하다시피 외치던 예수님의 가르침도 우리의 몸 마음 간의 투쟁을 종식시켜 주지는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은 이제 더 이상 기다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레버런 문의 승리적 기반 위에 모든 천비(天秘)를 밝히고 계십니다. 인류구원의 최종 단계의 섭리를 마감 짓는 재림 메시아, 구세주, 그리고 참부모로서 사명을 승리적으로 완수한 레버런 문을 통해 인류가 개성완성을 통해 인격혁명을 성취하고 이 땅 위에 이상천국을 창건할 수 있는 참사랑의 절대가치관적 진리를 밝혀 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화합 통일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위하여 살고, 참사랑으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절대복종으로 대상으로서의 주체적 사랑의 주인을 완성시키는 절대가치관의 실천밖에는 없습니다. 타락성 본성의 뿌리와 같은 이기주의를 벗어 던지고 철저하게 남을 위해 베풀고 사는 절대가치관적 삶, 대(大)를 위해 소(小)를 희생하는 공생(共生)·공영(共榮)·공의(公義)적 삶을 지켜내지 못하면 몸 마음의 화합 통일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결국 몸 마음의 화합 통일을 이룬 개인 완성자들이 모여 형성된 본연의 참된 가정들이 나타나지 않는 한 지상천국의 실현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나 마음의 뿌리와 같은 3대주체사상(三大主體思想), 즉 부모와 스승 그리고 주인보다 앞에 있는 양심의 소리에 절대복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마음작용을 통해 전해지는 양심의 소리를 듣고 언제 어디서라도 궤도를 수정할 줄 아는 수정처럼 맑은 마음을 유지하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몸의 욕망이 강하다고 할지라도 원리의 가르침을 따라 의도적으로 양심 쪽에 더 큰 힘을 주게 되면, 육신도 따라올 수밖에 없습니다. 안되면 금식이나 금욕 등을 통해 몸을 쳐야 합니다. 흙탕물이 돼 버린 연못에도 계속해서 맑은 물을 흐르게 만들면, 결국 맑은 연못이 되는 것입니다.


더 이상 여러분의 마음을 슬프게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양심의 쓴 소리를 거역하고 마음을 슬프게 만들면 여러분의 부모는 물론 스승과 하나님까지도 슬프게 만들고 마는 것입니다. 마음과 더불어 즐기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합니다.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외롭고 쓸쓸한 자리가 될지라도 마음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가장 가까운 친구가 돼 보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몸 마음의 화합과 통일은 물론 새로운 천하가 훤히 내다보이는 세계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심신일체의 경지에 나아가면 양심과 육신이 공명권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석가모니의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외침도 이런 차원의 마음세계에서라야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게 물어보면 하나님이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와 계시는지, 안 계시는지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마음을 통해 만물 만상과 자유롭게 대화를 하고 화동하게 되는 경지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영계와도 자유자재로 교통하며 여러분의 영생문제를 놓고 철저한 준비를 할 수 있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국내외 귀빈 여러분, 이제 인류는 한반도를 중심하고 전개되는 참사랑의 대혁명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수천 년 간을 사탄의 거짓사랑 속에서 허덕이던 인류가 바야흐로 참가정의 절대가치관을 확립하고 정착시켜 이 땅에서 온갖 거짓가치관을 축출하는 기쁨의 함성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하늘은 벌써 참부모 되는 레버런 문의 승리적 기반 위에 후천시대의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의 책임은 이제 절대적 주체인 하늘 앞에 절대적 상대가 되어 천지개벽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한려수도의 중심 이곳 여수에서부터 천일국 4년 5월 21일 오늘 이 뜻깊은 제3회 안시일(安侍日)을 기해 1만5천 명이 함께 점화한 후천시대를 밝혀 줄 참사랑의 봉화가 올랐습니다. 4천여 개나 되는 한반도의 섬들을 개발하고 삼천리강산을 가꾸어서 60억 인류가 참부모가 계시는 성지를 순례하는 신천신지로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지긋지긋한 사탄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 해방과 석방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동산, 즉 탕감혁명과 양심혁명 그리고 심정혁명을 완성한 이상동산으로 재창조해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손을 맞잡고 광대한 태평양과 지구성을 향해 목이 터지도록 기쁨과 소망의 만세를 폭발시키십시다. 여러분의 이상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450-184, 2004.5.21, 여수 청해가든. 화합과 통일을 위한 절대가치 선포대회)


절대가치가 뭐냐? 그것은 하나님도 혼자서는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절대가치는 영원한 법입니다. 그건 영원히 변경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 자신도 사랑은 혼자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남자가 미남자고 백만, 천만 세계를 지배하는 부자가 돼 있다고 하더라도 혼자서는 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누가 사랑의 주인 자리를 결정해 주느냐? 누가 “사랑은 내 사랑이라.” 할 수 있는 자리를 결정해 주느냐 하면 상대가 결정해줍니다.


하나님을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상대는 누구냐? 부자지관계입니다. 한 쌍이 돼야 합니다. 아들이 하나님을 사랑의 주인으로 세워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들이 없게 되면 사랑의 주인을 하나님도 찾을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한 것입니다.


창조는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를 통해서 자신이 완성되기를 바라 가지고 모든 것을 다 투입한 것입니다. 완전히 투입하고 영원히 투입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줄 상대 앞에 영원히 감사해야 되고, 그 상대는 영원히 감사하는 주체 앞에 영원히 또 투입해야 되기 때문에 이상천국은 영원히 존속한다는 이론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준을 중심삼고 절대가치의 핵이 시작되느니라, 아멘! 그것만 알게 된다면 “내가 당신을 더 사랑하고, 당신이 나를 더 사랑하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머님이 어머니 되게 된 것은 아버님이 사랑의 인연을 세워 줌으로 세워진 것이요, 아버님도 어머니 없이는 아버님 사랑의 가치관이 없습니다. 그 사랑의 가치는 절대적입니다. 어머니나 아버지나 절대신봉하지, 절대 떠날 수 없습니다. 떠날 때는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상대적 가치는 있을 수 있는지 모르지만 절대가치가 무엇이냐 하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것이 없기 때문에 왔다갔다하고 전부 다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의 화합통일은 참가정의 절대가치관이 되느니라!


하나님도 사랑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상대가 있어야 됩니다. 상대가 없으면 영원히 사랑의 왕이 못 되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아, 나 사랑한다.” 하는데 뭘 사랑하느냐? 자기 어머니를 사랑한다는 것은 어머니가 나로 말미암아 부모 사랑의 주인이 되지만, 나는 어머니 대신 자리에 설 수 있는 부모가 못 돼 있기 때문에 자식을 절대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같이 나와 같은 아들딸이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줌으로 말미암아 삼각형 관계가 벌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절대사랑의 가치의 핵이 되는 것입니다. 기준보다 핵, 코어(core)라는 것입니다. 뼈가 됩니다.


그것을 유린하게 될 때는 세상을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주체도 없어지고, 상대도 없어지기 때문에 무가치한 세계에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어두운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곳은 빛이 없는 세계, 어둠의 세계입니다. 절대가치의 기준이 사랑인데, 그 사랑 때문에 하나님 자신까지도 아들을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의 자리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아버지적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은 아들이 태어남으로 말미암아서입니다.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만들었을 때 그 아담 해와를 완전히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을 축복해 가지고 하나님과 같은 제2창조주가 된 입장에서 아들딸을 가져야 했던 것입니다.


손자가 ‘으앙!’ 하고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아담이 완성되고, 아담인 실체 부모 앞에 ‘으앙!’ 하는 실체 아들이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두 세계의 부모가 되는 사랑의 주인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손자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돼 가지고 삼위일체가 되어 정착이 벌어질 것이었습니다.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미래의 세계에 정착할 수 있는 기준이 벌어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손자를 못 가졌다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해 보지 못한 하나님이 됐다는 것을 말합니다.


절대가치인 손자의 자리로 말미암아 실체 부모의 한이 풀어지고 무형의 부모 한과 3대권의 한이 다 풀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3대 손자이기 때문에 손자는 할아버지의 이상이요, 부모의 이상이요, 과거세계와 현재 지상천국의 이상입니다. 그것이 천지인이 되는 것입니다. 인성을 중심삼고 인격적 신이 돼 가지고 정착해야 만세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손자의 혈통을 연결짓는 것입니다. 그 혈통권 내에 포괄됨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뿌리가 돼 가지고 줄기가 되고, 순이 돼 가지고 가지와 잎이 되어서 열매가 거둬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갖추지 않으면 열매를 거둘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건 서로 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후천시대라는 것은 맨날 후천시대가 아닙니다. 그런 의미로서 오늘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날 가운데 빛나는 태양 빛이고, 그 태양 빛을 받아 가지고 만물이 소생하고, 만물이 소생하는 그것을 돕기 위해서 바닷물은 수증기가 돼 가지고 산이나 모래사장이나 계절을 넘어 건조한 지역은 열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비를 뿌려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비가 와 가지고 태양과 공기와 비, 셋이 합해 땅과 4수를 합해 가지고 생명의 실존체가 존속할 수 있느니라! 해방적 기틀이 되느니라, 아멘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절대가치의 핵!” 할 때는 그게 무엇인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도 아들딸, 남자도 아내, 아내도 남자, 형님은 동생, 동생은 형님입니다. 가족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의 관계는 일족, 일족이 중심이면 일국, 나라는 상대권 나라, 상대권 나라가 돼 있으면 세계, 세계가 하나됐으면 하늘땅, 하늘땅이 하나되면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가게 되면, 거기에서부터 씨로 거둔 모든 것을 다시 한 번 아들딸 앞에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뭐냐? 하나님의 한이 없이 전부 다 상속해 주니 석방 해방시대로 넘어가느니라!


그래서 살인마나 성인을 같은 자리에 세우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성인과 살인마들을 같은 자리에서 축복해 줬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대단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사탄까지도 지금 하늘나라 본연의 자리에 돌아갈 수 있는 기준을 세워 놓았기 때문에 천년 반대했던 한을 풀고 충신의 전통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결심하는 사탄권이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의 여운이 남을 수 없는 우주가 되었느니라! 하나님이 뜻을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게 됐으니 하나님 자신도 해방석방이 될 수 있느니라, 아멘! (451-207, 200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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