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태평성대 참사랑의 주인 - 제1절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길
2) 참가정의 절대가치관 下
절대가치가 뭐냐? 그것은 하나님도 혼자서는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절대가치는 영원한 법입니다. 그건 영원히 변경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 자신도 사랑은 혼자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남자가 미남자고 백만, 천만 세계를 지배하는 부자가 돼 있다고 하더라도 혼자서는 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누가 사랑의 주인 자리를 결정해 주느냐? 누가 “사랑은 내 사랑이라.” 할 수 있는 자리를 결정해 주느냐 하면 상대가 결정해줍니다.
하나님을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상대는 누구냐? 부자지관계입니다. 한 쌍이 돼야 합니다. 아들이 하나님을 사랑의 주인으로 세워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들이 없게 되면 사랑의 주인을 하나님도 찾을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한 것입니다.
창조는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를 통해서 자신이 완성되기를 바라 가지고 모든 것을 다 투입한 것입니다. 완전히 투입하고 영원히 투입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줄 상대 앞에 영원히 감사해야 되고, 그 상대는 영원히 감사하는 주체 앞에 영원히 또 투입해야 되기 때문에 이상천국은 영원히 존속한다는 이론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준을 중심삼고 절대가치의 핵이 시작되느니라, 아멘! 그것만 알게 된다면 “내가 당신을 더 사랑하고, 당신이 나를 더 사랑하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머님이 어머니 되게 된 것은 아버님이 사랑의 인연을 세워 줌으로 세워진 것이요, 아버님도 어머니 없이는 아버님 사랑의 가치관이 없습니다. 그 사랑의 가치는 절대적입니다. 어머니나 아버지나 절대신봉하지, 절대 떠날 수 없습니다. 떠날 때는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상대적 가치는 있을 수 있는지 모르지만 절대가치가 무엇이냐 하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것이 없기 때문에 왔다갔다하고 전부 다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의 화합통일은 참가정의 절대가치관이 되느니라!
하나님도 사랑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상대가 있어야 됩니다. 상대가 없으면 영원히 사랑의 왕이 못 되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아, 나 사랑한다.” 하는데 뭘 사랑하느냐? 자기 어머니를 사랑한다는 것은 어머니가 나로 말미암아 부모 사랑의 주인이 되지만, 나는 어머니 대신 자리에 설 수 있는 부모가 못 돼 있기 때문에 자식을 절대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같이 나와 같은 아들딸이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줌으로 말미암아 삼각형 관계가 벌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절대사랑의 가치의 핵이 되는 것입니다. 기준보다 핵, 코어(core)라는 것입니다. 뼈가 됩니다.
그것을 유린하게 될 때는 세상을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주체도 없어지고, 상대도 없어지기 때문에 무가치한 세계에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어두운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곳은 빛이 없는 세계, 어둠의 세계입니다. 절대가치의 기준이 사랑인데, 그 사랑 때문에 하나님 자신까지도 아들을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의 자리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아버지적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은 아들이 태어남으로 말미암아서입니다.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만들었을 때 그 아담 해와를 완전히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을 축복해 가지고 하나님과 같은 제2창조주가 된 입장에서 아들딸을 가져야 했던 것입니다.
손자가 ‘으앙!’ 하고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아담이 완성되고, 아담인 실체 부모 앞에 ‘으앙!’ 하는 실체 아들이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두 세계의 부모가 되는 사랑의 주인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손자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돼 가지고 삼위일체가 되어 정착이 벌어질 것이었습니다.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미래의 세계에 정착할 수 있는 기준이 벌어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손자를 못 가졌다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해 보지 못한 하나님이 됐다는 것을 말합니다.
절대가치인 손자의 자리로 말미암아 실체 부모의 한이 풀어지고 무형의 부모 한과 3대권의 한이 다 풀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3대 손자이기 때문에 손자는 할아버지의 이상이요, 부모의 이상이요, 과거세계와 현재 지상천국의 이상입니다. 그것이 천지인이 되는 것입니다. 인성을 중심삼고 인격적 신이 돼 가지고 정착해야 만세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손자의 혈통을 연결짓는 것입니다. 그 혈통권 내에 포괄됨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뿌리가 돼 가지고 줄기가 되고, 순이 돼 가지고 가지와 잎이 되어서 열매가 거둬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갖추지 않으면 열매를 거둘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건 서로 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후천시대라는 것은 맨날 후천시대가 아닙니다. 그런 의미로서 오늘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날 가운데 빛나는 태양 빛이고, 그 태양 빛을 받아 가지고 만물이 소생하고, 만물이 소생하는 그것을 돕기 위해서 바닷물은 수증기가 돼 가지고 산이나 모래사장이나 계절을 넘어 건조한 지역은 열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비를 뿌려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비가 와 가지고 태양과 공기와 비, 셋이 합해 땅과 4수를 합해 가지고 생명의 실존체가 존속할 수 있느니라! 해방적 기틀이 되느니라, 아멘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절대가치의 핵!” 할 때는 그게 무엇인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도 아들딸, 남자도 아내, 아내도 남자, 형님은 동생, 동생은 형님입니다. 가족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의 관계는 일족, 일족이 중심이면 일국, 나라는 상대권 나라, 상대권 나라가 돼 있으면 세계, 세계가 하나됐으면 하늘땅, 하늘땅이 하나되면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가게 되면, 거기에서부터 씨로 거둔 모든 것을 다시 한 번 아들딸 앞에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뭐냐? 하나님의 한이 없이 전부 다 상속해 주니 석방 해방시대로 넘어가느니라!
그래서 살인마나 성인을 같은 자리에 세우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성인과 살인마들을 같은 자리에서 축복해 줬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대단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사탄까지도 지금 하늘나라 본연의 자리에 돌아갈 수 있는 기준을 세워 놓았기 때문에 천년 반대했던 한을 풀고 충신의 전통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결심하는 사탄권이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의 여운이 남을 수 없는 우주가 되었느니라! 하나님이 뜻을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게 됐으니 하나님 자신도 해방석방이 될 수 있느니라, 아멘! (451-207, 2004.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