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우주의 근본은 사랑이다 ③ (천성경 - 제11권 우주의 근본 - 제 1 장 우주의 근본 질서) u

훈독왕 | 20181110192140

천성경 - 제11권 우주의 근본 - 제 1 장 우주의 근본 질서

3) 우주의 근본은 사랑이다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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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finitelooper.com/?v=_ZTbgYhMPgE


③ 피조세계는 인간을 위한 사랑의 박물관


   ㉮ 피조세계를 지으신 뜻


피조세계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이 사랑의 이상을 찾아 나아갈 수 있도록 교재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상대적 구조입니다. 


1598  

광물도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서 작용하고, 원자도 양자와 전자가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서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작용하지 않고는 존속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운동을 하지 않고는 존속이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인간을 중심삼고 그 중심점에 도달할 수 있도록 창조된 세계라는 것입니다. (137-59)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지으시고 그 만물의 주인공으로 인간 시조를 에덴동산에 지어 놓으셨습니다. 인간을 지으실 때는 하나님의 어떠한 희롱거리로 지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취미로 지으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인간을 지어 만물을 대표하는 중심으로 세우게 될 때까지의 하나님의 수고와 정성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실 때, 온갖 정성을 다 들이시고, 또한 심혈과 당신의 생명의 핵심을 다 기울여 지으셨으며, 사랑과 애정을 몽땅 퍼부어 지으셨습니다. 어떠한 힘 가지고도 떼려야 뗄 수 없고, 갈라지려야 갈라질 수 없는 인연 가운데서 지으신 것입니다. 이렇게 지으신 인간이기에 그 인간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에게는 비로소 평화가 깃들 수 있는 것이고, 모든 정과 행복은 그 인간을 통하여만 깃들 수 있는 것입니다. (128-207)


하나님은 인간의 아버지요,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하나님이 뼈 중의 뼈, 살 중의 살, 골수 중의 골수를 몽땅 부어 지은 인간이기에, 이런 인간이 하나님을 끌면 안 끌려 오실 수 없는 것이요, 또한 하나님이 인간을 끄시면 안 끌려갈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인연 가운데서 내용과 목적이 일치할 수 있는 인간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만일 그렇게 지어 놓은 인간을 보고 하나님이 찬양할 수 있는 어떠한 말씀이나 시가 있다면, 그것은 세상의 어떤 시인이나 문인도 표현하지 못하는 최고의 작품이 될 것입니다. 그 대상은 하나님도 아니요, 만물도 아니요, 오직 만물을 대표한 인간입니다. (20-207)


우주는 무엇이냐? 하나님의 몸과 마찬가지입니다. 보이는 몸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분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진짜로 사랑할 수 있다는 관념이 성립됩니다. 우주를 사랑한다는 것이 실감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머리도 이렇게 쓰다듬어 주곤 합니다. 옷도 뭐가 묻으면 그저 텁니다. 그거 왜 그러는 것입니까? 내 것이니까. 나와 같이 있기 때문에, 그런 관념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모시고 마음이 하나되고, 몸이 하나되고, 만물이 하나되고, 이런 통일의 세계를 이루어야 합니다. (86-174)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몇억 광년입니다. 빛이 1초 동안에 30만 킬로미터를 가는데, 30만 킬로미터란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돌 수 있는 거리입니다. 우주는 그 거리를 1초 동안에 달리는 빛이 1년 걸려서 가는 거리를 천문학에서는 1광년이라 합니다. 그런 광년을 단위로 삼아 출발한 빛이 몇억 년이 되어도 아직까지 도달하지 못할 만큼 큽니다. 그리니치 천문대에서는 지금까지 100억 광년 저 세계의 별까지 발견했는데, 이제는 뭐 150억 광년 저세계의 별도 볼 수 있는 시대가 왔고, 그 이상의 시대에 들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1599  

이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대략 잡아서 210억 광년입니다. 이것은 원리적 수입니다. 그렇게 크다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빛이 여기서 출발해 가지고, 그것이 하루 걸리는 것을 1광일, 한달이면 1광월, 이렇게 출발해서 1초 동안에 3억 미터, 빛의 속도가 3억 미터 갑니다. 거리로 말하면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도는 거리입니다. 일곱 바퀴 반이나 되는 거리입니다. 딱 하면 벌써 일곱 바퀴 반을 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빠른 빛이 하루 걸려도 허리가 구부러지고, 생각이 둔해 가지고 '나 모르겠다' 할텐데 백 년이 아닌 백의 몇만 배인 1억 광년. 출발해 가지고 1억 년, 아직 가고 있는데 사람이 백 살 산다면 백만 사람이 죽어갑니다. 1억 년에 말입니다. 1억 광년이니까 백 사람이 나서 계속해서 백 년을 살다 죽어가기를 백만 사람이 죽을 그때에 가 가지고도 또 가는 것입니다. 
그럼 210억 광년 하면 얼마입니까? 그 사람들이 살고 죽고 또 살고, 백 살까지 살고, 백 살까지 살고 이렇게 2억 백만 명이 살아서 그만큼 가는데 또 계속 간다는 것입니다. 그 먼 거리가 직선으로 가지 않습니다. 이게 둥글둥글 돌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우주라는 것입니다. (181-195)


   ㉯ 만물세계는 인간을 위한 사랑의 교재

참사랑의 기준을 놓고 보면, 아담 해와는 쌍쌍제도로 만들어 놓은 사랑의 자연동산을 보면서 배우고 성장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자라서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은 만물을 지어 놓은 것을 보면 다 알게 되어 있었습니다. 만물이 바로 하나님의 박물관입니다. 아담 해와를 교육하는 사랑의 박물관입니다. 새도 수놈과 암놈, 나비도 수놈과 암놈, 전부가 쌍쌍으로 태어나 좋아하면서 새끼를 치고 살아가는 것을 보고 자라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성숙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대표한 플러스적 왕자가 남자요, 마이너스를 대표한 사랑의 왕녀가 여자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있었습니다. 여자는 생각하기를 '저 남자가 바로 나에게 필요한 남자구나!' 하고 믿게 되고, 남자 역시 여자를 대해서 '정말 나에게 필요한 여자구나!' 하는 것입니다. (201-161)


참사랑의 기준을 놓고 보면 아담 해와는 쌍쌍제도로 만들어 놓은 사랑의 자연동산을 보면서 배우고 성장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새도 수놈과 암놈, 나비도 수놈과 암놈, 전부가 쌍쌍으로 되어 좋아하면서 새끼를 치고 살아가는 것을 보고 인간은 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201-356)


1600  

소년시대에서 자라서 청소년시대로 가는 것입니다. 사춘기가 돼 가지고 여기서부터 배워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습니다. 아기 때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엄마, 이게 뭐예요?' '아빠, 이게 뭐예요?' 이렇게 해서 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남자는 남자에 대해서 전부 알고 보니까, 세상만사가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야 동물세계도 쌍쌍이 있고, 곤충세계도 쌍쌍이 있고, 아이구 전부가 그렇구만! 꽃세계도 그렇고, 광물세계도 그렇고.' 그거 전부 다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 주체와 대상이 되고,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는구나! 알고 보니 내가 가야 할 길은 이렇게 이렇게 찾아가야 되는구나! 아이고, 이것이 아니구나!' 하고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219-31)


아담 해와는 자라나면서 세상을 배워 나갑니다. 두 아들딸이 크면서 가만 보니까 세상은 쌍쌍제도로 만들어 놓은 박물관입니다. 사랑의 박물관. 이걸 보면서 배우는 겁니다. '야! 저들이 저렇게 좋아하네. 파리도 수놈 암놈, 나비도 수놈 암놈, 전부 다 쌍쌍이 놀아나네. 그러고는, 좋아하고는 새끼를 치네!' 그거 배웠겠어요, 안 배웠겠어요? (200-246)


천지를 쌍쌍제도로 만든 것이 무엇 때문입니까? 이것이 사랑의 박물관입니다. 그 이상으로, 너는 새보다도 더 행복하게, 곤충보다도 더 행복하게, 너는 이 세상의 무엇보다도 더 행복하게 살아라 이겁니다. (200-57)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쌍쌍제도로 되어 있고,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이 환경은 인간을 위한 이상적 사랑의 박물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물세계가 작용을 하는 것도 쌍을 찾아 하는 것입니다. 또 초목도 쌍을 찾아 운동하고 번식합니다. 새도 그렇고, 곤충 가운데 베짱이도 그렇습니다. 베짱이도 노래하지요? (199-309)


하나님이 만물세계를 쌍쌍제도로 지었기 때문에 남성 여성을 중심삼고 거기에 모든 요소를 품고 있습니다. 자연은 뭐냐? 남자와 여자가 사랑할 수 있게끔 사랑을 교시하기 위해 지은 박물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사랑하는 아내를 그리워하면서 노래할 때 무슨 노래를 한다 하더라도 죄가 아닙니다. 타락하면 죄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문제로 인해서 가정이 파탄되고 천리원칙이 전부 깨져 나가니 죄지, 천리원칙 기반 위에서 서로 사랑하고 '내가 당신을 진정 사랑한다. 영원히 사랑한다. 당신은 나의 영원한 단짝이다.' 하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199-280)


쌍쌍제도로 만들어진 이 우주는 사랑의 하나님이 창조한 박물관입니다. 살아 있는 박물관입니다. 국립박물관에 있는 골동품같이 죽어 있는, 주인 없는 기념물이 아닙니다. 살아 있는 기념물입니다. (195-136)


1601  

참된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분을 통해서 지은 모든 물건은 다 이상적 사랑의 조건을 갖출 수 있게끔 주체와 대상 관계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의 모든 피조물은 페어 시스템,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광석도 부처끼리 돼 있습니다. 남편이 있고 아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이 서로 당기잖아요? 그런 말을 처음 듣지요? 실험실 선생이 아주 폭군이 되어 자기에게 맞지 않는 원소를 암만 갖다 들이대더라도 안 됩니다. 하나님이 '하라' 해도 안 합니다. 그러나 상대가 맞으면 '붙지 말고 하나되지 말라!' 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가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177-271)


미물인 곤충도 사랑을 중심삼고 페어 시스템(쌍쌍제도)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광물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급이 낮으면 낮은 급 나름대로 사랑을 중심삼고 번식해 가지고 이 우주가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이상을 완성할 수 있게끔 모든 체제에 기어가 맞물려 돌아가게끔 되어 있는 것입니다. (293-308)


에덴동산에 전개되어 있는 모든 전부가 쌍쌍제도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담도 자연히 그걸 보고 '야! 나도 수놈 같은 남자인데, 나도 수놈같이 생겼는데 암놈 같은 것이 어디 있나?' 하고 찾아보니 '해와다!' 이래 가지고 둘이 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수놈과 암놈이 저렇게 하면 새끼를 낳누만!' 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시집가기는 싫지만 아기는 좋아하는 여자가 많습니다. (288-304)


에덴동산의 모든 것이 쌍쌍제도로 돼 있기 때문에 동물들이 새끼를 치고 '암컷과 수컷이 즐거운 환경을 만들고 있구나!' 이래 가지고 사랑이라는 것을 배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담과 해와도 '둘이 만나야겠구나' 생각하는 것입니다. 옛날 아담과 해와가 자랄 때 얼마나 복잡합니까? 남자는 와일드해서 산에 올라가고 뛰어다니는데, 여자는 매일 앉아서 구경하고 장난감이나 가지고 놀고 그랬습니다. 이렇게 성격이 다르지만 이런 환경에서 배워 가지고 자연적으로 상대를 찾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278-280)


알고 보니 세상이 쌍쌍제도인데, 아담 해와도 혼자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동물세계의 사슴도 소도 수놈과 암놈이 있어서 서로 좋아하고 새끼 치는 것을 다 보게 됩니다. 그래서 아담과 해와도 동물세계의 곤충으로부터 새와 벌과 꽃까지도 그 놀음을 하고 있으니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안다는 것입니다. (246-58)


여러분 부부는 쌍태로 태어난 오누이입니다.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서는 동생 하나밖에 없습니다. 세상에 친구도 없고 외동딸입니다. 에덴동산에 여자 하나밖에 없고, 남자 하나밖에 없으니까, 틀림없이 아담이 해와와 친구해 줘야 됩니다. 오빠와 누이동생이라는 것입니다. 


1602  

그래서 커 가지고 만물의 모든 쌍쌍제도가 어떻게 번식하고 자란다는 것을 알고, 세상만사를 다 알게 되었기 때문에 우리도 역사의 전통을 남기기 위해서 이렇게 사랑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해 가지고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역사 때문에, 인류 때문에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243-177)


아담 해와가 태어났을 때는 상대로, 자식으로 되어 있었지만 형제지연인 가운데는 상대가 없었습니다. 상대가 없지요? 여자는 여자 혼자 교육받고 남자 완성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교육받을 재료는 천지간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모든 것이 쌍쌍제도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남자는 그걸 보고 '저렇게 커야 되는 구나!' 하는 것을 알고, 여자도 그걸 보고 '저렇게 커야 되는 구나!' 하고 저절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에 대한 모든 교재를 박물관같이 모든 자연이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연은 모두 쌍쌍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228-268)


종적인 기준에는 상대성이 옮겨져 와야 하는 것입니다. 이 종적인 기준에는 상대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아들딸이 커야 됩니다. 성숙해야 됩니다. 만물세계를 보면 전부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광물세계도 마찬가지요, 식물세계도 마찬가지요, 동물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세계도 남녀가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자연세계라는 것은 사랑의 박물관, 급은 낮지만 쌍쌍제도로 된 사랑의 박물관입니다. 그러면 사랑의 박물관을 왜 만들었습니까? 누구 때문에 만들었느냐 이겁니다. 사람들 때문에 만들고, 하나님 때문에 만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만물의 모든 사랑의 느낌, 광물세계나 식물세계나 동물세계의 사랑의 느낌이란 것을 다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238-29)


남자와 여자가 이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이때까지는 상대가 없습니다. 그래서 남자로서 여자를 얻어야 됩니다. 전부 쌍쌍제도로 새끼치고 사는 것을 보는 겁니다. 봄이면 소도 그러고, 돼지도 그러고, 개도 그러고, 고양이도 그러고, 쥐도 그러고, 메뚜기도 그러는 것을 다 보는 것입니다. '아 그렇게 되는 거구나! 혼자는 안 되는구나!' 이렇게 눈이 뜨이는 것을 눈이 밝아진다고 합니다. 그 방향이 지금까지 이렇게 45도 해서 '아이구, 내가 필요한 건 아담이구나!' 하고 '내가 필요한 건 해와구나!' 하는 것입니다. (229-321)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이 우주는 사랑을 핵으로 한 박물관입니다. 쌍쌍 박물관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가 둘이 서로 좋아하면서 열심히 집을 짓고, 새끼를 낳고, 먹이는 것을 보면서 배워야 됩니다. '내 새끼를 위해서 그 이상 몇백 배 해야지.' 이래야 합니다. 벌레들도 암수 두 마리가 전부 사랑하고 새끼 치는 것입니다. 그들도 자기 생명을 걸고 새끼들을 기르려고 합니다. 그것이 교육입니다. (229-287)


1603  

아담과 해와가 성숙함에 따라 여기서 횡적으로 돌아서 아담이 자기 상대인 줄 알고, 해와가 자기 상대인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아담은 외향적으로 나가 돌아다니려고 합니다. 사냥도 하고, 어디 가든지 잡아 쥐어야 합니다. 해와는 어떻습니까? 해와는 근본 성격이 다릅니다. 이러면서 커 가지고 여자로서 알 것, 남자로서 알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만사 전체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광물세계나 식물세계나 동물세계나 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지요? 그걸 배우는 것입니다. 커 나오면서 가만히 보니까, 무엇을 보나 전부 다 상대적입니다. 그러니 자기도 모르게 배우는 것입니다. (225-201)


사랑을 누가 가르쳐 주느냐? 자연이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동산에 뛰는 동물을 보니 수놈과 암놈, 나비를 봐도 수놈과 암놈, 전부 쌍쌍제도로 돼 있다는 것입니다. 꽃이 피면 아름다운 동산에는 새가 지지배배 지저귀고 말입니다. 새가 왜 지저귀는 거예요? 수놈새 암놈새가 지저귀는 것은 무엇 때문이에요? 무엇을 부르기 위한 거예요? 새가 지저귀는 것은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배고파서 부르는 것이고, 하나는 사랑 때문에 부르는 것이고, 하나는 새끼를 부르는 것입니다. 그 세 가지 이유입니다. 그것은 사랑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208-251)


표준적인 아담과 해와의 상대권에 서기 위해서 자기들도 그 형태로 준비되어야 하니까, 이 우주 창조물은 페어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쌍쌍제도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담은 큰 플러스이고, 만물은 동서남북으로 펼쳐진 작은 플러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 상대적으로 되어 있는 것은 인간과 만물이 같습니다. 인간과 만물이 공통된 절대적 주체권을 중심삼은 기준에서 평면을 잡으면 하나님이 수직으로 임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230-252)


참새가 짹짹거리며 깨워 주는 것이 자기가 깨는 것보다 얼마나 멋져요? 얼마나 시적입니까? 여러분은 자기가 노래하는 것이 좋아요, 노래 듣는 것이 좋아요? 그건 또 얼마나 시적입니까? 자기가 짹짹 짹짹 하는 것보다도 제 삼자가 짹짹짹, 자기가 깨는 것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깨워 주고 말입니다. 그렇게 조화의 음률에 따라 소리를 달리하면서 깨워 줄 수 있는 것이 이상적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러니 참새도 내 친구입니다. 무엇이 친구되게 합니까? 쌍쌍제도를 두고 볼 때 그게 내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도 쌍쌍입니다. 친구라고 생각할 때 그 얼마나 시적입니까? (177-271)


1604  

세상이 다 쌍쌍제도로써 모든 것이 번식하게 돼 있는 것을 볼 때, 아담과 해와도 성숙되면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성숙되기 전에는 아담과 해와는 그걸 몰랐습니다. 아담과 해와 둘이 사는데, 이 둘의 성격을 보면 아담은 남성적이고 외향적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뛰쳐나가서 산에 가서 토끼를 잡고 싶고, 꿩을 잡고 싶고, 노루를 잡고 싶고, 뱀을 잡아서 배를 가르고 싶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주인이 되어 관리하려면, 전부 관리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산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고, 동물은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고, 물에는 무슨 물고기가 있는지 다 알아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남자니까 주인이 되려면 무엇이든 알아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262-74)


하나님이 재미를 느끼면서 창조했습니다. 그거 얼마나 재미있었겠어요? 쌍쌍제도를 만들어 놓으니까 세포까지도 짝짝이 되어 좋아하고 이러는 걸 볼 때 얼마나 재미있었겠어요? 사진 찍은 것만 해도 잘 나오면 붙들고 좋다고 하는데, 실물이 말하고 춤추고 하는데 얼마나 좋겠나 말입니다. (283-102)


남자와 여자를 하나님이 지어 놓고 품어 길러 가는 데 있어서 종인 천사장을 지어서 그들을 보호하고 기르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성숙하게 되면 하나님이 결혼시켜 주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성숙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갈라져 태어나서 남자는 남자로서 자라고 여자는 여자로서 커 가는 것입니다. 커서 성숙한 남자와 여자가 되어 세상을 가만히 보니 광물세계나 동물세계나 식물세계나 다 상대이상, 쌍쌍제도로 돼 있다는 것입니다. '아! 동물들도 둘이 하나되어서 저렇게 새끼치고 행복하게 사는구만. 야, 에미는 새끼들을 기르기 위해 자기 생명을 바쳐서라도 보호하는구만. 우리도 저렇게 해야 하는구만!' 이렇게 다 보고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은 아담 해와의 이상적 발달을 위한 전시적 박물관이라는 것입니다. (262-74)


참사랑권의 깊은 경지에 들어가면 만물과 통합니다. 바위도 통하고 만물과도 통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세계는 통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왜냐? 쌍쌍제도로 된 것은 하나님에게 속할 수 있는 사랑과 인연되어 하나되기 위한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은 공명(共鳴)하게 마련입니다. 그런 참사랑권 내에 들어가면, 하나님의 내적인 세계와 외적인 세계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영계를 알 수 있고 하나님을 알 수 있으며, 이 땅에서 부모를 어떻게 모셔야 되고, 또 나라를 어떻게 섬겨야 된다는 것 등의 모든 것을 자연히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가는 길은 함부로 가게 안 되어 있습니다. 공식이 있습니다. 사랑이 가는 길은 한 길밖에 없습니다. 


1605  

참사랑이 가는 길은 두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가는 참사랑의 길이나 하늘세계, 하나님으로서 찾아오는 참사랑의 길은 언제나 한 길입니다. 하나님이 내려올 때는 인간은 올라가고 이렇게 됩니다. 
그러면 이것이 어디에서 만나야 되느냐? 여기에서밖에 만날 수 없습니다. 최고로 장성한 자리가 이 자리입니다. 이 자리는 같은 자리입니다. 이 둘이 합하려면 어디에서 만나야 되느냐? 이 자리에서 만나야 됩니다. 이 자리밖에 없습니다. 이 점에서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238-31)


사랑이론을 말하다 보니 그것이 풀리지 않는 이론이 없습니다. 지식 중의 왕지식입니다. 사랑을 찾아보니 이 모든 피조세계가 쌍쌍제도로 된 것을 알았습니다. 광물세계도 플러스이온과 마이너스이온으로 돼 있지요? 쌍쌍입니다. 그거 뭣 때문에 쌍쌍입니까? 그 급에 해당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 때문에 그렇게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야 번식이 벌어집니다. 
동물세계도 수놈과 암놈, 사람도 여자와 남자입니다. 그거 왜 생겨났어요? 여자 때문에 사랑이 생겨난 것도 아니요, 남자 때문에 생겨난 것도 아닙니다. '남자와 여자가 사랑 때문에 생겨났다!' 이렇게 돼야 됩니다. 그 명제를 부정하는 요사스러운 것들은 지옥의 족속들이요, 파괴의 족속들입니다. (22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