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축복가정 입적과 우리의 조국 ③, ④ (천성경 - 제9권 축복가정 - 제 4 장 축복가정과 입적)

訓讀王 | 20181024063411
천성경 - 제9권 축복가정 - 제 4 장 축복가정과 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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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축복가정 입적과 우리의 조국


  ③ 입적하려면 주권국가가 필요

나라가 없으면 국적이 없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으면 입적할 수 있는 터전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민족편성을 해서 새로운 입적을 해야 됩니다. 이 지상에 하늘나라를 편성해서 그 국적을 가지고, 애국 애족하는 참되고 선한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은 승리적 아들딸로서 자기의 족속 혹은 가족을 거느리고 살다 가야 천상세계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58-143)


하늘나라에 여러분이 등록이 안 되어 있습니다. 나라가 없기 때문에 출생신고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결혼식을 못 합니다. 사망신고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밀치면 쓰러져야 할, 죽어서도 호소할 수 없는 한스러운 길을 종교인들이 걸어왔다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그 대표적인 길을 걸어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통곡해도 끝이 안 나는 겁니다. 분하고 원통해도 참아야 됩니다. (283-222)


내가 아들딸로 태어났더라도 입적할 수 있는 하늘나라가 없기 때문에 보류돼야 됩니다. 나는 하늘나라의 남편 되기를 원하며 하늘나라에 입적된 그 백성으로서 아내를 가지고 그 가정에서 애기를 낳고 싶다고 해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자나깨나 하루 한 시간, 한 초를 바쁘게 싸워 승리해야 된다는 이런 전제를 갖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언제나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122-280)


1375  

여러분에게 출생신고 하는 것이 있지요? 그게 입적입니다. 일본의 어디 어디에 태어난 일본인으로서 등록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의 나라가 없었습니다. 진짜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나온 가정이 없었으니까, 종족도 없고 나라가 있을 리가 없습니다. 그러니 사탄세계, 사탄 나라로부터 모두 탕감해 가지고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를 다시 찾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종교권을 중심삼고 종교권이 아닌 세계를 하나 만들어서, 사탄이 가졌던 것을 모두 하나님 편으로 환원시켜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 평안한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영계에서 지상과 관계를 가지려고 하면 몇십 배, 몇백 배, 몇천 배가 힘듭니다. (250-112)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권과 혈통권을 전수시키는 것이 통일교회의 축복입니다. 타락한 만민은 축복을 안 받으면 입적이 안 됩니다. 여기 있는 사람 전부 다 뭉뚱그려서 누구나 다 그래야 됩니다. 그러면 입적하는 데는 어떻게 입적해야 되느냐? 본래는 출생시대부터 입적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오늘날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대한민국에 입적했지요? 아무 날 아무 곳에 아무개 아버지 어머니의 아들딸로 태어나 아무개 장녀면 장녀, 차녀면 차녀, 장남이면 장남, 전부 다 이름을 가지고 입적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영원히 대한민국 백성이 되는 겁니다. 여러분이 하늘나라 백성이 됐어요? 됐어요, 안 됐어요? 어림도 없습니다. (211-109)


하나님의 나라가 없습니다. 사탄세계에 입적하고 있으니 전부 떼어서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시대가 옵니다. 그거 모르고 사람들은 죽어 가지고 야단입니다. 천국 백성으로 입적하여 천국 가정으로 입적하고, 천국 종족, 천국 국가, 천국 세계에 입적해 지상천국과 통일되면 하나님의 오른팔로써 두 세계를 사랑으로 통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세계에 가려면 입적의 수속을 밟아야 됩니다. (297-71)


여러분에게는 앞으로 입적시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축복 받으러 나가는 것은 입적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상징적인 입적 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입적할 수 있는 나라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어떤 나라냐? 주권은 부모를 대신하고, 백성은 아들을 대신하고, 국토는 물질을 대신하여 삼위일체(三位一體)를 이루는 나라입니다. 국가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주권이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되고, 국토가 있어야 됩니다.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35-282)


우리는 나라가 없습니다. 축복가정의 아들딸들이 많지만 하나님이 바라시는 이상국가를 못 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의 아들딸의 이름을 입적할 데가 없고, 앞으로 결혼하고 승화할 때도 등록할 데가 없습니다. 나라가 없으면 정착이 있을 수 없습니다. 머물러 살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미국의 여권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어떤 나라에서도 인정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한 국가의 국민으로서 인정을 못 받는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우리의 나라가 없기 때문에 여권이 없는 것입니다. 


1376  

통일교회의 멤버들이 어디에 소속되어 있어요? 미국입니다. 다른 어떤 나라예요? 하나님나라입니다. 어디서 왔어요? 타락한 세상에서는 물어 보지요? '어디서 왔어?' 할 때, 미국․독일․일본 등의 나라 이름을 대지요? 그 가운데 최고의 나라는 천국입니다. 가장 귀한 나라가 지상천국, 하나님나라입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속하느냐?' 하면, '나는 하나님나라에 속한다.' 하고 대답해야 됩니다. 여기서부터 천국입니다. (277-250)


이제 멀지 않은 장래에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입적식 할 때가 옵니다. 우리나라가 남북통일이 되어서 하늘도 기뻐할 수 있는 나라가 될 때는 여러분의 입적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런 입적시대가 오면, 아무리 눈이 봉사요, 코맹맹이요, 곰배팔이라고 하더라도 먼저 시집을 왔다면 형님이 되는 것입니다. 맏동서가 되는 겁니다. 늦게 시집을 오면 아무리 대학을 나오고 나이가 많더라고 코맹맹이요, 곰배팔이를 형님으로 모셔야 됩니다. 그런 때가 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그때에 이런 특수 조건들이 전부 다 패스할 수 있는 중요한 요건이 되는 것입니다. (58-113)


남북이 통일되고 그 축복 받은 자들로 나라가 이루어지게 된다면 입적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혈족이 되었으면 입적시대가 들어오는 겁니다. 평면적으로 50억 인류가 일시에 축복 받아 입적함으로 말미암아 수천만 대의 조상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평면적으로 같은 날 축복 받았지만 그 중에는 수천 대 조상의 차이가 벌어진다는 겁니다. 무서운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252-246)


만약에 여러분이 국가를 복귀하지 못하고 죽게 되면, 이 땅 위에 재림해 가지고는 개인을 후원하고 가정을 후원할 수 있을 뿐이지 당당하게 권세 있는 후원은 못 합니다. 사탄세계를 정복하기 위한 싸움을 할 수 있는 자격자가 못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라가 생겨나야 여러분은 입적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입적했어요? 여러분은 통일교회에는 입적했지만, 통일된 하나님의 나라에는 입적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는데 백성이 될 수 있어요? 없는 것입니다. (54-277)


  ④ 우리가 찾아야 할 조국

우리가 찾아야 할 조국이라는 것은 오늘 이 땅 위에 있는 그런 어떤 역사와 전통을 가진 나라가 아닙니다. 그런 나라와는 본질적으로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우리가 차원이 다른 그 나라를 이어 받으려면 그럴 수 있는 사상적인 주체성을 가진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주체적인 사상은 절대적인 창조주의 사상과 일치되는 사상이어야 될 것입니다. 절대자가 원하는 나라가 있으려면 그 나라의 주권을 중심삼고 그 나라 국민이 일치될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야 될 것입니다. 그러한 국민성을 갖추고 국가 형태를 갖추어야 될 것입니다. (49-93)


1377  

하나님의 조국이 어디냐? 참부모와 참가정이 있는 곳입니다. 그러면 참부모의 본향은 어디냐? 하나님과 그 아들딸이 있는 곳입니다. 그 참부모의 조국은 어디냐? 하나님과 자녀가 있는 사랑할 수 있는 주체와 대상이 있는 곳이 조국입니다. 주체자와 대상의 사랑을 가질 수 있는 곳이 조국입니다. 그렇다면 자녀의 조국은 어디냐? 하나님을 주체로 하여 부모님을 사랑할 수 있고, 자녀는 대상으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그곳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사위기대의 본향지입니다. 그것이 이상적인 조국입니다. 어째서 이상적 조국이냐? 참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과 참자녀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근본이 돼 가지고 확대된 세계가 이상세계입니다. 사위기대에는 그런 원칙이 있습니다. (124-266)


조국이라는 것은 뭐냐? 조국은 어머니 아버지의 나라입니다. 우리 조상들의 나라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우리 조상들의 나라입니다. 종지조상의 나라입니다. 그 종지조상으로부터 사랑해 내려온 나라라는 겁니다. 
그 사랑이 불변하니까 그 나라가 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나라를 중심삼고 조국이라고 주장한 모든 사람들의 전통적인 배후를 볼 때, 이런 부모님이 사랑하는 조국을 잃어버리지 않은 그런 민족이 없습니다. 언제나 잃어버렸습니다. (173-168)


하나님의 뜻으로 바라던 조국은 참사랑을 중심한 인류의 조국이며 본향입니다. 
한국은 그러한 인류의 조국과 본향이 되어야 합니다. (185-131)


한 나라를 보면, 나라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주권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상에 천국을 실현한다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천국의 주인이 누구냐? 주권자가 누구냐? 틀림없이 하나님이 주권자입니다. 그리고 백성은 누구냐? 백성은 만민입니다. 그러면 국토는 어디냐? 지구성입니다. (96-15)


그러면 본향땅과 본향의 조국은 어디냐, 조국은 어떻게 되느냐? 조국은 물론 어떤 특정한 한 국가적인 기준이 되겠지만 하나님이 찾아 나오는 인류의 조국은 어디냐 하면 지구성입니다. 이 지구성입니다. 이 지구가 인류가 소망하는 조국이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소망하는 인류의 조국이다 이겁니다. 과거에 수많은 역대의 우리 선조들이 희생의 길을 걸어왔지만 그들이 소망으로서 하늘 앞에 호소하면서 간 것이 무엇이냐? '소망의 조국의 한 때가 어서 오소!' 하는 것이었습니다. 


1378  

하늘의 한 국가를 세움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하늘 앞에 원수인 대사탄을 심판해 버리고, 악을 제거해 버리고 선만을 위주로 한 평화의 천국을 이 지상에다 이루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예수의 소원이요, 지금까지 섭리노정에 있어서 지대한 공헌을 한 우리 선조들의 소원이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155-321)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는 국경이 있을 수 없습니다. 흑백의 인종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선악의 투쟁도 거기에는 필요 없을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우리가 사는 세계에 각 나라마다 국경이 있습니다. 
흑백의 인종문제 뿐만 아니라 가정에 있어서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지간에 전부 다 분열이 벌어져 있습니다.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정세를 두고 볼 때, 오시는 주님은 국경이 없는 나라를 만들고 인종문제를 초월해 가지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분열된 가정을 전부 다 통일해야 되고, 선악이 싸우는 이 세계에 평화의 왕국을 만들어야 됩니다. (53-72)


우리의 목표는 통일세계,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나라를 이룩하는 데 있습니다. 그 나라는 하나의 주권, 하나의 국민, 하나의 국토, 하나의 문화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으로 하나의 혈통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나라에서는 모두가 심정권을 이루어 이상적인 후계자가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성서에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1983.4.3)


그 나라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직계의 자녀들이 천명을 받들어, 하나님을 대신한 명령을 가지고 그 왕권으로 치리하는 그런 나라임에 틀림없습니다. 거기에는 민주주의나 공산주의가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한 번 형성되면 영원한 국가체제로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나 자신이 그런 나라의 백성이 못 됐다는 사실이 원통스러운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나 자신이 그런 나라에서 살지 못하는 것을 탄식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하나의 나를 갖지 못한 것을 탄식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하나의 불변의 주권을 갖지 못한 것을 우리는 탄식해야 되겠습니다. (72-292)


우리들의 신앙의 목표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백성이 되지 않으면 그 자녀로서 자유자재로 만민, 혹은 만물세계에 자랑하며 사랑 받을 길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나라 없는 자는 언제나 공격을 받게 됩니다. 불쌍한 입장에 서게 됩니다. 어이없이 당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이 발판으로 할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55-79)


1379  

주권 없는 나라의 국민은 불쌍합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31~33)'고 하셨습니다. 먼저 아들을 구하라고 하셨습니까, 나라를 구하라고 하셨습니까? 하나님이 찾고 있는 나라를 구하라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34-337)


우리가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하여 피땀을 흘리는 것은 결국 영원한 하늘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천추만대의 후손들이 길이 찬양할 수 있는 복지를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14-193)


이제 조국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 조국에는 주권이 있고, 그 조국에는 국토가 있고, 그 조국에는 국민이 있습니다. 또, 거기에는 단일민족의 혈통이 인연되어 있고, 다른 민족이 가질 수 없는 역사가 있습니다. 이러한 조국을 위해서 우리는 밀사의 사명을 수행해야 합니다. 그러한 사명을 자기 스스로 빠른 시일 내에 완수해 내면 해낼수록 조국광복의 터전이 자기로 말미암아 점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오늘 수고의 대가를 치르는 것이 조국광복의 한날을 가까이 맞이할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생각하면서 여러분은 살아서 밀사의 사명을 완수하겠다는 결의를 갖고 나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시대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세계사적인 축복과 천운을 우리의 것으로 맞이할 수 없습니다. (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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