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축복가정 입적과 우리의 조국 ① 입적이란 무엇인가? 여러분 입적이 뭔지 알아요? 시집가는 색시가 신랑을 따라가게 되면 적(籍)을 옮겨야 됩니다. 그런 사람은 자기가 난 본연의 적을 취소해 버리고 다른 곳으로 옮겨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시집을 가면 남의 집으로 이사를 가니 호적이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호적이 달라지는 겁니다. 입적이 뭐냐? 참된 사랑의 근원을 중심삼고 맺어진 증표입니다. (178-207) 여자가 시집가면 뭘 해야 돼요? 혼인신고만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집에 입적해야 됩니다. 여자는 결혼하면 남편의 호적에 입적하지요? 서양이나 일본의 경우에 성이 어떻게 돼요? 성이 달라집니다. 아무 것도 없고 근본이 없기 때문에. 이노우에면 이노우에, 야마오카면 야마오카, 기노시타면 기노시타, 남편의 성을 따라 하나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되는 것은 사랑의 관계를 맺는 것을 조건으로 하나됩니다. 사랑의 힘은 생명의 근원보다 강하기 때문에 그런 일을 슬프게 생각하지 않고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희망을 가지고 웃으며 가는 것입니다. (258-244) 색시가 신랑을 따라 신랑집으로 가마를 타고 갔다고 해봅시다. 가 가지고 그 문중에 자기가 입적할 수 있는, 그 순간은 자기를 중심삼은 생각으로는 통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자기 집에서 살고 자라 나오면서 행동하던 그 행동일체가 받아들여질 수 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받아달라고 할 수 있느냐? 받아달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내 한 가지 행동, 시선으로부터 듣는 것, 말하는 것 등 행동하는 일체가 새로운 분야에서 출발하는 데는 조심히 따라야 됩니다. 그 조심은 무엇과 더불어? 신랑의 가문과 새로이 출발하는 그 환경에 어떻게 하면 내가 상충이 안 되고 거기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입장이 되느냐 하는 것은 지극히 어렵다는 것입니다. (142-160) 이제 하나님과 참부모로부터 역사를 엮어 가지고, 앞으로는 입적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적하는 것입니다. 자신 있어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모두 하나님같이 되고 참부모같이 되었어요? 말이 쉽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나깨나 이 생각을 해야 됩니다. 먹으나 자나 어디를 가게 되더라도 이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조국에서 살다가 가야 됩니다. 그러니 한국말을 배워야 되겠어요, 배우지 말아야 되겠어요? 인간은 본래 두 개 이상의 말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입니다. (201-234)
지금까지 하늘나라에 입적이 없었습니다. 하늘나라에 나라가 없었습니다. 가정도 없고, 나라도 없었습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부모고 뭣이고, 열 식구면 열 식구가 전부 다 갈라졌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그렇지 않습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머니 아버지와 일족이 같이 들어가게 돼 있는 것이 천국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땅 위에 와서 뜻을 세우지 못한 예수는, 시대적인 신부의 이름을 세워서 참부모의 인연을 결정지어 가지고, 참된 자식들을 세워서 이 평면 지상에서 상속권을, 입적권을, 천국의 권한을 가지고 입적시킬 수 있는 권한을 어느 기준은 마련해 놓고 가야 할 건데 그걸 못 하고 간 겁니다. 입적시키는 데는 종으로 입적시키겠어요? 직계 아들이 아니면 양자라는 이름으로라도 입적시켜 놓아야 하나님 앞에 상속을 받습니다. 상속권 내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겁니다. (155-309) 1372 우리는 뭘 하자는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참부모의 사랑을 영원히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의 자리에 입적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입적하자는 겁니다. 하늘나라의 생명록에 입적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참부모주의 하나님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입적이 벌어짐과 동시에 지파편성이 벌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 열두 지파 등과 같이 지파편성을 하자는 것입니다. (146-230) 여러분이 이제부터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어떻게 빨리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혈족은 물론이요, 환경적 여건을 확대시키느냐 하는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경쟁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지파에 속하든 고향에 돌아간 그 뿌리와 더불어 지파편성을 하는 겁니다. 동서남북의 가지, 어디에 속하느냐 하는 가지들이 책정되어서 본적에 등록하는 일이 시작될 때가 온다는 겁니다. 앞으로 입적하는 겁니다. 남북이 통일되게 될 때는 세계 통일교회 가족들은, 축복 받은 가정들 중에서 정상적인 행동을 한 모든 사람은 종족을 넘어 전부 다 입적할 겁니다. 선생님의 힘에 의해서 남북이 통일된다면 말입니다. 법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 통일교회 충신들을 대표 민족으로, 씨받이 민족으로 세우겠다는 겁니다. 그런다고 누가 반대하겠어요! 역사적으로 말하게 되면 한국의 독립을 위하고 한국의 환고향을 위해서 이렇게 이렇게 수고했는데 누가 반대하겠습니다. (197-186) 앞으로는 종족 가입시대가 옵니다. 개인 가입시대가 아닙니다. 종족 가입시대가 오는 겁니다.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 그것이 지나게 되면 국가 입적시대가 오는 겁니다. 빠릅니다. 이제부터는 빠릅니다. 눈코 뜰 새가 없을만큼 돌아가는 겁니다. 지금 세계 정세가 눈코 뜰 수가 없을만큼 빨리 돌아가지요? 왜 그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문총재 때문에 그렇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원인이 딴 데 있지 않습니다. (197-275) 1373 ② 입적은 나라 축복시대에 있다 통일교회 축복은 교회축복이지 국가축복이 아닙니다. 세계축복까지 3단계를 넘어가야 됩니다. 교회축복시대를 지나 남북통일을 해서 하나의 나라를 가지고 하늘나라를 중심삼은 축복시대가 국가축복시대고, 그 다음에는 지상․천상세계가 하나되는 축복시대입니다. 3대 축복권 시대를 넘어가야 합니다. 그것이 아담 일대에 됐을 것을 재림시대에 와서 선생님 일대에서 전부 다 끝마쳐야 됩니다. 2000년까지 세계적 축복을 한꺼번에 해줘야 됩니다. 그래서 본격적인 입적이 되는 것입니다. (290-253) 통일교회 축복 받은 가정들이 성례식을 했지만, 그 성례식은 교회 내의 성례이지 국가 내에서의 성례가 아니요, 세계 내에서의 성례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의 날도 교회의 축복, 나라의 축복이 있어야 됩니다. 세계의 축복, 천국 가서 영원한 축복의 예식을 거쳐야만 본연의 세계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 결혼도 3단계를 넘어가는 것입니다. 교회축복․나라축복․세계축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축복 받은 가정들이 지금까지의 단계를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원래는 탕감조건이 없는 해방된 사람들이 결혼할 것인데 탕감조건에 걸려 있습니다. 교회 앞에 핍박하는 나라가 있고, 나라 앞에 세계가 있는 것을 넘어가야 됩니다. 축복 받은 가정들이 종족적 메시아가 되는 것은 뭘 하기 위한 것입니까? 입적하기 위한 것입니다. 입적해서 나라를 찾아 가지고 국가적 축복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 종족적 메시아들은 종족적 메시아들끼리 합해서 자기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그 나라를 세계에 입적시킴으로 말미암아 세계 축복을 받자는 것입니다. (268-251) 1374 나라를 찾게 되면 입적시대가 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없기 때문에 모든 인류는 새로이 하나님의 혈족으로 입적하는 시대가 오는 겁니다. 그래서 대이동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가 자본주의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의 파괴적인 면으로서 강제로 했지만, 앞으로 자진해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259-223) 입적시대가 올 때는 대한민국의 백성이라는 이름 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민족을 극복해야 합니다. 가정을 부정하고, 종족을 부정하고, 민족을 부정하고, 국가를 부정하고, 세계를 부정하고, 천상세계의 지옥까지도, 영계의 지옥까지도 부정하고 마귀를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긍정하는 것이 타락입니다. 이렇게 떨어졌으니 반대로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259-223) 지금은 나라가 없으니 교회 안에서 축복했지만, 앞으로는 나라에 입적해야 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나라에 입적되는 것입니다. 나라에 입적하고 세계에 입적해서 참부모와 하나되어 가지고, 참부모가 주체라면 온 세계 가정들이 객체로서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가정을 헌납해야만 천주적 축복가정 이상이 형성되는 겁니다. 그것이 지상천국, 천상천국이었느니라! 아멘! (269-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