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천성경 제6권)

훈독왕 | 20170626171140

 제6권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제 1 장 인생이 가야 할 길

 1) 우리들의 인생길

  ① 한치 앞도 못 내다보는 인생살이

사람들은 흔히 말하기를, 인간은 왔다가 간다고 합니다. 자고 이래로 아무리 훌륭한 성현군자도 왔다가 갔습니다. 이런 역사의 움직임, 이런 천륜의 움직임은 이 순간 나에게도 연속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왔다가 가야 할 우리 자신들입니다. 무슨 인연과 무슨 관계인지는 모르지만, 이 땅에 와서 이 만상과 혹은 어떠한 이념적인 형태 속에서 뒤넘이치다 가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은 무엇을 위해 왔으며, 무슨 목적을 위해 가는가? 이것을 수많은 철인들, 수많은 종교인들이 심혈을 기울여 해결지으려 하였으나 해결짓지 못한 채, 인류 역사는 그로 인한 서러움과 더불어 지금까지 움직여 나왔습니다. 또 지금도 계속 움직여 나가고 있습니다. (7-178)

내가 왜 왔으며, 내가 왜 살아야 하며, 어디로 가야 하느냐? 태어난 것을 여러분 스스로 태어난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태어나기는 했으되 무슨 동기로 태어났으며,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지, 나를 낳게 한 동기와 목적을 알지 못하는 우리들입니다. 나기는 났으되 내가 나고자 해서 난 것이 아니요, 살기는 살되 내가 살고자 해서 사는 것이 아니요, 죽기는 죽되 내가 죽고자 하여 죽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를 들어 무엇을 자랑할 것이냐? 자기 자신이 나고 싶어 나지도 못하고 자기 자신의 그 무엇을 갖고 살지도 못하고, 죽음길을 피할 수도 없는 자신을 가지고 무엇을 자랑해 보아야 처량할 뿐입니다. 났으니 살아야 할 운명이요, 또 그렇게 살다 가야 할 운명입니다. (7-178)

지금 우리는 알든 모르든 어느 곳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내가 움직이는 시간에도 가고 있는 것이요, 쉬고 있는 시간에도 가고 있는 것입니다. 비단 나뿐이 아니고 이 민족, 혹은 이 세계, 더 나아가 하늘과 땅까지도 어떠한 곳을 향하여 지금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 일생을 거친 후에 나는 어떠한 곳으로 갈 것인가? 이것이 인간들이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756  종교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철학도 역사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동원돼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자신도 이런 운세에 사로잡혀 이끌려 가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는 것입니다. (8-194)

가는 걸음을 붙잡아 놓고, 움직이는 마음과 기울어지는 심정을 막아 놓고 '너는 어디로 가느냐?' 이것을 물어 보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싸워 나오는 사람들이 성현 현철이요, 혹은 수많은 도주(道主)들이라는 것을 우리들은 알게 됩니다. 그들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나왔지만 이날까지 '내 몸과 내 마음, 내 심정, 내 생명과 내 이념은 이런 곳을 향하여 달렸노라. 그러니 온 천하에 있는 모든 만민, 혹은 천지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물은 이곳으로 가라!'고 자신있게 명령한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8-194)

오늘날 인간 생활이라는 것은 7,80년 밖에 없습니다. 7,80년 밖에 안 되는 이 짧은 생애노정에 있어서 역사적으로 헝클어진 모든 선의 권을 전부 다 수습하려면 억천만 년 걸려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마음은 안다는 겁니다. 그러니 이 짧은 7,80년 이 기간에 있어서 선한 권을 인연맺어야 할 것이 그렇게 방대하다는 것을 아는 이 마음, 양심은 얼마나 재촉하겠나 말입니다. 죽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죽으면 못 하는 겁니다. 살아 있는 동안 인연맺고 땅 위에서 조국 광복을 하고, 본향 땅을 찾아 하늘 주권자를 모시고, 그의 백성과 그 나라에서 살다 가야만 천상천국에 갈 텐데, 그 세계를 가지 못하고 그 세계를 바라보지 못한 이 마음이 얼마나 바쁘겠느냐 말입니다. (155-27)

어차피 가야 할 내 자신이라 할진대, 이 몸은 어디로 가려고 하느냐? 이 마음은 어디로 가려고 하느냐? 또 이 생명은 어디를 향해 기울어지고 있으며 내 심정은 어디로 가려고 하는가, 내 소원 혹은 소망과 이념은 어디로 가려고 하느냐?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어차피 가야 할 운명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다가 죽는 날 이 몸은 흙에 묻힘으로써 끝날 것입니다. 그러면 몸이 묻히는 그날이 마음도, 이 생명도, 이 심정도, 이 이념도, 혹은 소원까지도 같이 묻혀 버리고 말 것인가? 사라져 버리고 말 것인가? 여기에 확실한 내용과 확실한 해결점과 확실한 목적관을 세워 놓지 않는 한, 이는 불행한 사람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8-194)

우리는 무엇을 중심삼고 태어났으며, 무엇을 중심삼고 가야 될 것이며, 무엇을 목적으로 삼고 가야 될 것이냐? 이것은 하나님을 빼놓고는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빼놓고는 동기 없는 인연이 되는 것입니다. 동기를 갖지 못한 사람은 어떤 일을 성사시키려고 하더라도 그 결과가 거두어 질 수 없고, 가치를 인정받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건물을 지을 때는, 설계자가 설계한 설계도에 따라 건축을 하게 됩니다. 설계의 원본도 없이 지어진 건축물은 설계자가 목적한 건물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21-100)

757  출발을 잘못하면 엉뚱한 곳으로 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가 대해(大海)를 항해하더라도 출발한 항구에서부터 나침반을 중심삼고, 가야 할 목적지를 향하여 방향성을 그려 놓고야 가는 겁니다. 그러면 인간이 출발한 항구가 어디냐? 모르고 있습니다. 나침반을 가지고 피안의 세계에 도달할 수 있는, 목적지를 그려 갈 수 있는 방향성이 어디 있느냐? 없습니다. 이게 꼬불꼬불 제멋대로 왔다갔다 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인간은 제아무리 해봤댔자 인간으로 끝나는 겁니다. (172-28)

  ②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인생을 이렇게 살다 가는 목적은 무엇인가? 이 문제를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동기가 나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었으니 목적도 나만의 것이 아님에 틀림없습니다. 사는 데 있어서 행복한 자리를 싫어하는 자가 어디 있으며, 호화찬란한 자리에서 살고 싶지 않은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나입니다. 그렇지만 또 자신을 자랑하고 싶고, 마음대로 살고 싶고, 마음대로 남아지고 싶은 나입니다. 이런 심정의 교차점을 지닌 나라는 것입니다.
가을 절기가 왔다는 사실은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겨울은 생명이 있는 자만이 통과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생명을 가지지 못한 것은 다 여기에서 후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겨울이 오기 전에 새로운 생명을 주입하라는 것입니다. 새 생명은 새로운 사랑을 중심삼은 새로운 주의와 사상, 그리고 새로운 인생관, 새로운 세계관, 새로운 우주관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겨울 절기를 통과하지 못합니다. 겨울 절기를 통과할 수 있는 생명력을 가지게 되면, 그걸 통과하는 과정은 힘들지만 가면 갈수록 봄날이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봄날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35-45)

우리들은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이 세상만 있는 것이 아니고 영계가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세상과 영계는 두 세계가 아니고 하나의 세계로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곳, 우리가 가서 살아야 할 그 곳이 어디냐? 우리는 육신생활을 하면서 이 땅에 있지만 영원한 세계를 향해서 가고 있는 겁니다. 일반 사람들은 세상에 태어나게 되면 10대, 20대, 30대를 지나 청춘시대를 지나 가지고 장년시대로 들어가게 되고, 점점점 한 고개를 넘어서 그 다음엔 노년시대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지는 해와 같이 일생을 끝마칩니다. (140-121)

영계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일생이라는 것이 잠깐이고, 죽은 다음에 우리가 맞이해야 할 세계가 영원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일생 기간이라는 것은 영원한 세계를 준비하기 위한 기간입니다. 세상이 그런 것 같지 않아요? (140-121)

758  사람은 어디로 가느냐? 영계를 향해 가는 겁니다. 영계는 바다와 마찬가지입니다. 어차피 가야 되는 겁니다. 바다에 흐름이 있는 것처럼 거기에는 조화무쌍한 변화가 있습니다. 바다에는 주류의 흐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담수에는 없는 조화의 존재들이 있습니다. 바다에 수많은 어족이 있듯이 거기에는 수많은 새로운 천지가정이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저나라에 가게 돼도 마찬가지입니다. (141-306)

사람은 어디로 가느냐? 하늘나라로. 이렇게 되는 겁니다. 천사는 어디로 가느냐? 하늘나라로. 어머니 아버지는 어디로 가느냐? 하늘나라로. 그뿐만 아니라 기르던 개새끼는 어디로? 지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옛날에 피난갈 때, 이북에서 상당히 잘 사는 부잣집인데, 상당히 비싼 개라고 자랑하던 그런 개인데 피난간다 하니까 개를 떡 문에다 매놓고는 '야! 잘 있거라. 나만 갔다 올게!' 하는 겁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개도 천국으로, 모든 만물도 천국으로, 주인이 가는 곳에는 어디든지 따라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78-336)

영계와 육계, 인간의 착잡한 사상계의 모든 복잡한 것을 전부 타개해 놓고, 이렇게 단조롭고 간단한 하나의 방향이 설정되어 가지고 뚜렷한 하나의 가치관을 내가 바라보고 갈 수 있게 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 단계 단계마다 내가 분립되지 않습니다. 단계가 발전하면 발전한 만큼 힘이 같이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원동력이 내 생활권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에서 나서 사랑 받고 사랑하다가 사랑의 세계로 가는 겁니다. 하나님께 돌아가는 겁니다. 결과는 원인으로 돌아가야지요? 그러니 하나님 같은 사고방식을 가지지 않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우리들은 어디로 가야 할 것이냐? 사선(死線)을 넘어서라도 가야 할 곳은 어디인가? 하나님을 찾아 그 하나님을 모셔 놓고 마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 할 수 있는 날, 내 마음세계에서 '이 이상의 소원이 없습니다.' 할 수 있는 한때를 맞이해야 됩니다. 그것을 위하여 우리들은 어려움을 참고, 억울함을 참고, 분함을 참으면서 이 세계를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를 넘어갈 자신이 못 되어 있는 한, 세계와 더불어 사라질 것입니다. (8-202)

왜 인간이 이렇게 어영부영 살면서 죽기를 싫어하고, '왜 살아야 돼? 근원이 어떻게 돼서?' 등등의 의문이 많지요? 그 모든 의문은 인간의 철학 서적만을 통해서는 해결 못합니다. 철학이라는 건 지금까지 하나님을 찾아 나가는 길을 개발한 겁니다. 종교는 뭐냐? 하나님을 알아 가지고 더불어 사는 생활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로 종교생활입니다. (186-12)

759  영계를 무시하면 안 됩니다. 이것이 가는 원칙이기 때문에 암만 잘난 사람도 그 원칙에 맞게끔 이 땅위에 살아 가지고 일체이상, 균형적인 평준화를 이루어야 됩니다. 상대적 평면입니다. 균형을 취해 가지고 도는데 90도를 중심삼고 걸리지 않고 수평으로 돌아야 됩니다. 그래서 360도를 돌면서도 여기서 걸리지 않아야 됩니다. 사탄이 조금만 뭐라 해도 걸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는데 돌지 않는 것 같이 보일 수 있는 이런 역사를 지닌 사람이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 본격적인 재검토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검토시대입니다. 이제는 교회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본연의 시대입니다. (271-277)

생명권․사랑권․혈통권의 타락, 전세계가 걸려 있는 그것이 같은 조건과 같은 공식이라는 것입니다. 같은 공식 조건에 걸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일이 있어도 사탄권의, 자기 육체가 요구하는 전체를 포기하고 양심권이 원하는 곳으로 백퍼센트 이동하면 지상천국권에 서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 지상천국세계와 천상천국세계를 경계없이 무한대로 통할 수 있는 자유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곳으로 넘어가야 되겠다고 하는 자각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어려운 문제가 있다는 걸 인간은 모르고 살고 있는 겁니다. 인간은 이와 같이 얽혀진 배후의 내용이 있다는 것을 전부 다 모르고 살다가 영계에 가기 때문에, 지옥으로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258-343)

우리 인간은 태어나면 한번은 죽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어디로 가느냐? 연기가 사라져 버리듯이 사라져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영계에 가게 마련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영계의 나라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영계의 주인이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지 못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208-109)

영계가 있다면 영계가 이랬다저랬다 변할 것 같소?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란 말도 있지만 영계는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변하겠어요? 하나님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치리하는 영계나라가 있다면, 그 나라는 변하지 않습니다. 억천만세 정한 법에 따라 살면서도 불평불만을 느끼지 않고 순응과 순화의 도리를 따라서 엄연히 존속하고 생존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혁명가가 필요없습니다. 혁명을 했다가는 다 망하는 것입니다. (203-326)

여러분은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야 됩니다. 이 지구성이 가나안 복지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외적 세계가 가까워 왔기 때문에, 지구촌시대라는 게 옵니다. 인공위성이라는 것이 있어서 앉아서도 천상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시대에 왔습니다. 상대권의 인공위성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컴퓨터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영계에 컴퓨터가 있어서 일생의 모든 기록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인생의 역사나 모든 것을 순식간에 알 수 있는 시대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지상지옥 팽창주의 시대에서 지상천국 출발시대로 교체되는 것입니다. (266-296)

760  아담과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먹을 것을 돈주고 사 먹었겠어요? 전부 다 공짜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영계 가서 살 때도 모든 환경적 여건을 지으신 하나님이 인간 앞에 무한한 가치를 거저 주었기 때문에, 영계에 가더라도 무한한 가치의 존재가 전부 다 자연적으로 공급되는 것입니다. 그 영계는 하나님이 사시는 본향 땅입니다. 거기에서 돈을 주고 사 먹지를 않습니다. 우리 인간의 상상이 미치지 못할 정도로 모든 것이 가능한 보급지입니다.
여러분이 그 영계를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본래의 타락하지 않은 후손들이라면 영계를 안다는 것입니다. (263-78)

왜 본향을 그리워 하느냐? 부모에 대한 사랑, 형제에 대한 사랑, 부부에 대한 사랑, 그 땅에 대한 사랑, 고향 산천에 대한 사랑과 마찬가지입니다. 저나라에서도 참사랑이라는 똑같은 공식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본향에는 부모가 있고, 부부가 있고, 형제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거기에 다 있습니다. 훌륭한 음식도 있습니다. 음식도 보이는 음식과 보이지 않는 음식이 합해져야 진짜 음식이 되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이렇게 고생을 하느냐? 고향 가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한 소망찬 영계를 상속받기 위해 그러는 것입니다. (225-135)

고향이란 제한된 이곳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디 가나 고향에서 사는 것같이 살아야 됩니다. 어디를 가나 일생을 그립던 고향에서 사는 것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살라는 겁니다. 대한민국의 4천만을 중심삼고 화합해 가지고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은 저나라에 가면 영적인 인격의 가치가 커집니다. 이런 것을 아시고 고향을 생각할 때는 반드시 영계를 생각하면서 사랑의 인격을 갖춰 가지고 부모와 같이, 형님과 같이, 누나와 같이 위해서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기의 사랑과 생명을 투입해 가지고 아들딸들을 키워서 더 훌륭한 후손을 고향 땅에 남기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 사상을 가지고 살다가 저 영계에 가게 되면, 전부가 내 고향 땅이 되는 것입니다. (209-17)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떤 길을 가야 되느냐? 하나님이 원하는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천의(天意)의 길을 따라가자 이겁니다. 천의가 뭐냐? 천의에는 개인이 가야 할 천의의 길이 있고, 가정이 가야 할 천의의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가, 국가가, 세계가, 영계까지…. 여러분은 영계를 모르지요? 그 분야의 전문가가 여기에 선 이 사람입니다. 영계는 틀림없이 있는 겁니다. (121-146)

 761   ③ 일생은 영계로 가는 준비기간

아무리 생각해도 자연 세계의 섭리는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여러분도 죽지 않기를 바라지요? 죽지 않을 자신이 있어요? 자연이 조절하는 것입니다. 영계의 법을 따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247-95)

영계가 우리의 고향 땅입니다. 본연의 고향 땅입니다. 이 땅은 본연의 몸뚱이의 고향 땅이고, 영계는 본연의 마음의 고향 땅인 것입니다. 이 다음에 가는 곳이 마음의 세계, 영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미리 거기에 맞추어 가지고 훈련을 해야만 거기에 가도 지장이 없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햄버거를 먹어야 되고, 치즈를 먹어야 되지요? 한국 사람들은 김치를 먹고 고추장을 먹어야 됩니다. 영계에도 햄버거가 있고, 김치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여기서 거기에 박자를 맞추게끔 함으로 말미암아 저나라에 가서 고통이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일반 사람들은 죽으면 다 없어진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영계가 있기 때문에 그대로 이어지는 겁니다. 그 영계에 가기 위해서는 지상에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영계에 가면 사랑으로 호흡하기 때문에 지상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생활해야 거기서도 자유스럽게 호흡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생활하지 않으면 거기서 자유롭게 호흡할 수 없습니다. 영계는 사랑을 호흡하는 세계입니다. 사랑이 공기와 같은 세계라고 자유롭게 생각하면 됩니다. 제2의 새로운 출발을 '죽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무서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죽음은 새로운 출발의 문을 여는 것입니다. (249-280)

영계가 고향입니다. 고향에 돌아가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그 기준을 지상에서 맞춰 가지고 가야 됩니다. 지상생활에서 자기 마음대로, 지금까지 세상의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처럼 생활할 수 없는 겁니다. 영계를 알고 거기에 맞춰서 살므로 말미암아 이 세상을 떠나게 될 때, 하나님 앞에 가서 천국과 관계를 맺을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영계에 대한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295-120)

영계는 사랑의 공기로 되어 있는데, 여러분의 영인체가 준비를 하지 못하고 천국에 들어가면 숨을 못 쉽니다. 여기는 공기로 되어 있지만, 저세계는 사랑의 영계입니다. 여러분의 영인체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못하고 영계에 가면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이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문제가 커집니다. 몇천만 년은 걸린다는 것입니다. (265-327)

여러분은 본연의 사랑을 해야 됩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영계는 사랑이 공기가 되어 있습니다. 세포가 사랑화 될 수 있는 것을 체험해야 모든 것이 자연스럽다는 겁니다. 세포가 전부 다 숨쉬지요? 사랑의 세포를 전부 다 어디서 길러 가느냐 하면, 참다운 부부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길러 가지고 하나님 세계에 가 사랑의 공기를 영원히 마시면서 사는 겁니다. 그래야 죽지 않습니다. 사랑이 근본이기 때문에 사랑을 가지고는 무엇이든 가능하게 실천궁행할 수 있는 세계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전부 만들고 무엇이든지 창조할 수 있습니다. 그런 영계가 있습니다. 우리의 본향이 있습니다. (283-267)

762  염수(鹽水)와 담수(淡水)는 뭐가 달라요? 맛이 다릅니다. 염수는 짜고, 담수는 아무 맛도 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지상에서는 맛이 없습니다. 그러나 영계에 가면 맛이 있는 겁니다. 물은 생명을 수반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지만, 소금은 생명을 생산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229-90)

물은 바다 깊은 물에까지 가야 됩니다. 아무리 큰 강에 있는 단물(민물)이라 하더라도 바다에 들어가면 짠물이 됩니다. 아무리 깨끗하다고 하는 유명한 강물이라고 할지라도 바다에 들어가면 지체없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전혀 다른 색깔과 맛으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인간들은 전부 다 영계로 가는 것입니다. 담수(淡水)에서 살던 그것이 그냥 통하질 않습니다. 바닷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인들은 살아가면서 소금물을 가할 수 있는 자격을 만들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영계에 가서 상충이 없는 겁니다. 만일 민물이 그대로 들어가 버리면 문제가 벌어집니다. 인간도 그대로 영계에 들어가게 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244-178)

강물은 어디로 가요? 바다로 갑니다. 바닷물과 강물은 다릅니다. 지상은 강물과 마찬가지이며, 영계는 바닷물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어떠한 사람이라도 지상에서 살았다가 영계에 다 들어갑니다. 민물과 소금물이 섞였을 경우에는, 민물고기는 소금물에서는 어떻게 되겠어요? 민물고기는 소금물에서는 죽어버립니다. 질식해서 죽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익숙해 져야 합니다. 물의 색깔도 같고 온도도 같았을 경우에는 어디 있는 물을 마셔도 아무렇지도 않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상 세계와 영계의 세계가 갑자기 연결하게 되었을 경우에는 민물고기가 소금물을 만나 죽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어떻게 호흡해요? 연어가 소금물에서 민물로 올라가는 데에는 2주일의 기간을 통해서 조금씩 익숙하면서 올라간다고 합니다. 호흡이 고통스럽지 않도록 하면서 보조를 맞추어서 이동해 갑니다. (256-61)

바다로 들어갈 때의 기분은 어떻겠어요? '아, 들어가고 싶지 않아!' 할까요? 모두 그렇게 생각할까요? 여러분들에게 죽고 나서 어디로 가느냐고 하면 다들 '영계로 가지.' 그러겠지요? 그러면 그 영계는 어떻게 가는 거예요? 죽어서 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누구든지 죽고 싶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면 강물이 흘러서 드디어 바다에 들어가게 되면 어떻게 돼요? 강물이 바닷물을 뒤집어쓰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 기분 좋다!' 그러겠어요? 모든 것이 작아져 버린 듯한 충격을 받는 것입니다. 축소되어 버렸다고나 할까…. 가장 큰 것에서 가장 작은 것으로 되어버린 듯한 큰 충격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229-209)

763  영계에 가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도 누구나 가야 되지요? 여기에서 자기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아무리 칼을 테이블 위에 꽂아 놓고 맹세하더라도 인간은 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죽으면 어디로 가요? 영계에 갑니다. 거기는 큰 강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큰 강이라고 하더라도 흘러가서 전부 다 바다로 가는 겁니다. '바다에 갈 수 없다. 바다에 가고 싶지 않다.'고 하는 것은 살아 있지만 죽은 것입니다. 그것은 존재의 가치를 갖고 있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229-88)

우리가 영계에 가기 전에 내가 무엇을 하며 살았느냐 하고 우리 생활을 한번 쭉 반성해 보게 될 때, 그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러분, 영계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영계는 어차피 가야 할 세계인데, 미지의 세계라는 겁니다. 무한 확대의 세계입니다. 거기에 가게 되면 여러분의 선조들을 다 만날 수 있습니다. 수천 수만의 조상들을 쭉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들이 여러분을 맞게 될 때 평가하는 것입니다. (142-160)

준비라는 것은 쉬운 준비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생을 두고 볼 때에, 소년시대는 청년시대를 위한 준비시대인 것을 아는 사람은 장래성이 있는 겁니다. 장년시대는 노년시대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고, 노년시대는 영계에 갈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일생 자체는 대우주의 인격을 갖추기 위해 하나의 훈련과정을 거치고 있는 수련기간이요, 준비기간이다 하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147-188)

지금은 비자라든가 국경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안 되지만, 언어만 통일되면 어디든지 내 고향과 같이, 내 나라와 같이 살 수 있는 시대가 된다는 겁니다. 어차피, 그렇게 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소련이나 미국이나 전부 한집안같이 생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텔레비전 같은 것도 지갑같이 조그만 것을 만들게 됩니다. 지금도 그렇잖아요? 포켓에 들어가는 조그만 텔레비전도 나와 있잖아요? 그러니까 인공위성을 중심삼고 어디 가든지 전부 다 볼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집약된 작은 세계가 다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인간생활이 편리하게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게끔 된다는 겁니다. 그런 작은 것들을 차 하나에 전부 다 싣고 다니면서 살 수 있는 시대가 되어야 됩니다. 한국을 떠나 가지고 70,80세까지 세계일주를 하면서 산다는 겁니다. 그런 시대가 틀림없이 옵니다. 선생님이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238-361)

764    ④ 생애는 너무 짧다

인간의 일생은 매우 짧습니다. 일생에서 10년이 언제 가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결혼하고 난 다음 30년 이내에 모든 것이 결정이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길은 언제나 기다리고 있지 않습니다. 바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번씩 다 죽어야지요. 안 죽겠어요? 안 죽을 자신 있어요? 죽어야지요? 죽으면 어디로 갈래요? 영계가 있는 거 알아요? 선생님은 영계 때문에, 영계를 알기 때문에 일생을 다 걸고 이 놀음을 하는 겁니다. 세계를 전부 다 요리하면서 말입니다. 이 세상은 잠깐입니다. 10개월 복중생활과 마찬가지입니다. (143-333)
통일교회는 그 영계로 갈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영계에 합격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곳입니다. 그러면 거기서 완전히 합격할 것이냐, 불완전하게 합격할 것이냐 이겁니다. 또, 낙제생이 되어 불합격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은 영계에 갈 준비를 지상에서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상이라는 곳은 나그네의 여로와 같은 것입니다. 여러 과정을 통과하게 됩니다. 여자로서 어느 부모에게서 태어나 자라고, 지금은 나이도 먹을 만큼 먹어 어디에서 태어났는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자라서 남자를 만나 함께 길을 걸어오면서 사랑을 통해 아이도 낳게 됩니다. 마치 힘들게 마차를 끌고 가는 것같이 그런 일을 해나가면서 힘들게 나아가는 겁니다.
그런데 그 차가 언제 고장이 날 지 모릅니다. 험한 바윗길을 지나가기도 합니다. 이것이 잘못되면 고장이 나는 것입니다. 고장이 나면 어떻게 되겠어요? 더 이상 갈 수가 없습니다. 그걸 수리해야 됩니다. 수리할 능력이 없다면 큰일입니다.
그래서 힘이나 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1년도 걸리고, 2년도 걸리고, 10년도 걸리는 것입니다. 거기서 빠져 나오지 못하면 죽는 것입니다. 그런 여로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때로는 여관에 들어가서 여러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때로는 들를 곳도 여러 곳이 있을 겁니다. 인생은 하나의 여행길과 같은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가는 곳이 결국은 영계인 것입니다. (229-209)

일생이라는 건 정말 빠릅니다. 철들어 가지고 세상 물정 알고 이렇고 저렇고 하다 보면 사십이고, 오십이고 뭐 10년은 잠깐입니다. 10년이면 육십 잠깐이고, 육십 되면 칠십 잠깐이고, 나도 가만히 생각하니 뭐 일장춘몽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139-153)

우리 생의 일대라는 것은 잠깐입니다. 이 일대가 영원의 척도를 오르락 내리락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저울과 마찬가지로 오르락 내리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46-155)

765  여러분들이 한 80살 살았다고 합시다. 그 가운데 밤에 자는 시간을 제하고 나면 40년으로 줄어듭니다.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입니다. 자는 것도 사는 건가요? 자는 것은 죽은 것과 같습니다. 자는 것은 죽은 목숨입니다. 그렇다면 24시간 가운데 살겠다고 허덕이는 시간은 절반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 거기에서 밥먹는 시간을 한 시간씩 빼 버리고 나면 어때요? 밥먹는 시간은 한 시간은 잡아야 됩니다.
또 그 가운데 친구 잔칫날, 이웃 동네 어른의 환갑날, 누구 죽은 날, 장사지내는 날, 병들어 누워 있는 날, 별의별 날을 다 제하고 나면 일생에서 산다고 하는 날이 절반이나 될 것 같아요? 요전에 계산하고 보니까 산다고 하는 것이 7년이 나와요, 7년. 그 7년 가운데 진정으로 살았다고 할 수 있는 날이 며칠 나오느냐 말입니다. 며칠은 무슨 며칠입니까. (49-336)

이 육신세계는 짧은 기간입니다. 길지 않습니다. 그것을 알게 되면 잠자는 시간이 아깝고, 밥 먹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밥 먹는 것도 가면서 먹는 겁니다. 자는 것도 가면서 자고, 노는 것도 가면서 놀고…. 거 얼마나 비참해요? 그럴수록 세계의 그 누구도 받지 못하는 복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내용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80-226)
사람의 운은 고무줄과 같아서 늘거나 줄거나 합니다. 자기가 운을 100만큼 타고났는데 120만큼 살고 가는 사람은 후손이 망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80만큼 살고 간다면 20만큼의 복을 남겨 가지고, 그 운세를 후손 앞에 상속해 주고 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야 됩니다. (78-333)


 2) 죽음에 대한 바른 이해

  ① 죽음은 인생 필연의 길

한 7,80년 살았으면 됐지, 죽어 버리면 그만이다.'라고 하면서 죽는 것을 끝장으로 생각하고 지금까지 살아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역사 노정을 통해 생각을 깊게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사람이 죽지 않고 영생할 수 있을 것인가, 더 살 수 있는 길은 없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뜻을 품은 사람일수록 '인생이 무엇이냐? 인간은 왜 왔다가 나그네같이 가느냐?' 하며, '인생은 고해'니 '초로(草露)의 인생'이니 하는 말을 하였지만, 영생할 수만 있다면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39-229)

가는 걸음을 붙잡아 놓고, 움직이는 마음과 기울어지는 심정을 막아 놓고 '너는 어디로 가느냐?' 이것을 물어 보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싸워 나오는 사람들이 성현 현철이요, 혹은 수많은 도주(道主)들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들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나왔지만 이날까지 '내 몸은 이러한 곳으로 갔으며, 내 마음과 내 심정, 내 생명과 내 이념은 이런 곳을 향하여 달렸노라. 그러니 온 천하에 있는 모든 만민, 혹은 천지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물은 이곳으로 가라!'고 자신있게 명령한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8-194)

766  여러분, 여기서 영원히 살래요, 무형의 사랑의 실체가 된 곳에서 영원히 살래요? 하나님이 무한한 창조세계를 보여 주고 싶다 할 때, 여러분은 이 몸뚱이 가지고 하나님을 따라갈 수 있어요? 그러니까 영인체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건 망상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보이지 않는 정신의 중심되는 신이 있다면, 그 신이 상대적 존재를 필요로 한다면, 인간을 데려다 자기가 창조한 영원한 그 모든 이상권을 전부 다 보여주고 싶고, 주고 싶을 것입니다. (111-112)

하나밖에 없는 옷을 입었는데, 이걸 누가 벗기려고 하면 죽어도 안 벗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춘하추동 사시사철의 옷을 떡 해 놓고, 지금은 봄인데 겨울옷을 입었으면 '이건 겨울옷이야, 벗어.' 이제 봄옷을 입은 사람한테는 여름옷을 갖다 놓고 벗으라고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 것을 몰랐다는 겁니다. 인간의 죽음문제도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대체할 수 있는, 보다 가치가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200-91)

하늘은 인간적인 소망을 중심삼고 살고 있는 지상의 인간으로 하여금 새로운 소망을 갖고 죽음의 고개도 넘을 수 있고, 영원한 세계를 흠모하면서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무한히 애쓰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땅 위의 소망을 품고 살 것이 아니라 죽음까지도 넘어설 수 있는 소망을 품고 영원한 소망의 세계를 꿈꾸며 생활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왔습니다. (6-44)

여러분 모두 다 영계에 가야 됩니다. 그것이 한 나라예요, 두 나라예요? 하나의 세계입니다. 그러면 그 세계에서 생활하는 내용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을 생각해 봤어요? 물세계의 고기는 물의 세계를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물이 절대적인 생명입니다.
강물에 사는 고기가 강물에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바닷물에도 왔다갔다 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담수의 고기는 해수와 접하는 그 물을 맛보지 않고는 새끼를 못 칩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바다에 사는 것은 반드시 담수에 와서 맛을 보아야 새끼를 치게 되어 있습니다. 두 세계를 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몸 마음도 그렇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해야 됩니다. (210-128)

죽음의 길은 친구도 없는 길입니다. 사랑하는 부모도 없는 길이요, 사랑하는 형제도 없는 길이요, 사랑하는 부부, 사랑하는 자녀도 없는 길입니다. 오로지 혼자 가야 하는 길입니다. 가볼 수도 없고, 갔다가 올 수도 없는 길, 한번 가면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길인데, 이 길을 가게 될 때에 여러분은 어떠한 마음을 갖고 갈 것인가. 여러분이 죽음에 봉착하는 순간 그 죽음을 넘어 설 수 있는 소망이 없다면 거기에서 마지막입니다. (6-53)

767  우리 한국말 중에 나이가 많아서 죽으면 '돌아가셨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왜 안 계시느냐고 물으면 '돌아가셨다'고 하지요? 어디로 돌아갔느냐? 영계로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본래 무형의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본연의 고향이 무형의 세계입니다. 무형의 세계에서부터 유형의 세계를 거쳐 땅 위에서 번성을 해 가지고 살다가 그 다음에는 다시 무형의 세계로 돌아가는 겁니다. 그렇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무형의 아버지로부터 출발해 가지고 유형의 아버지의 몸을 빌려서 태어나서 살다가 유형세계의 몸은 벗어 놓고 본연의 형태로 돌아가는 것이 영계에 가는 것입니다. (242-166)

인간은 남자 여자가 모두 오관(五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머리에 사관(四官)이 있습니다. 눈․코․입․귀․손․이래서 오관이지요?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머리에 있습니다. 이 머리에 있는 사관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한 영계를 상징합니다. 육체와는 별개의 세계지요? 그 머리는 마음대로 돌아갑니다. 그것은 왜 돌아가느냐 하면 사방을 보기 위해서, 사방을 듣기 위해서, 사방의 냄새를 맡기 위해서, 사방으로 말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머리가 안 돌아간다면 어떻게 돼요? 그 불편이라고 하는 것은 엄청나게 될 겁니다. (228-125)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이 지상에 살게 될 때, 제3세계인 본연의 세계에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사랑의 세계에 가서 살 수 있는 내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의 세계에 있어서 호흡기관과 같은 것을 준비해야 됩니다. 이 육신을 터뜨리고 나가는 것입니다. 아기가 전부 다 아기집을 터뜨리고 파괴시키고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산고의 고통을 받지요? 마찬가지로 제2산고의 고통이 죽음입니다.
육신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무엇을 준비해야 되느냐? 물 안에서 공기와 모든 것을 맞출 수 있는 숨의 기관을 준비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육신 세상에서 준비할 것은 영계에 가 가지고 사랑 기관을 중심삼고 호흡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몸뚱이를 전부 터뜨리고 나가게 된다면 사랑 기관을 중심삼고 호흡해 가지고 제한적 환경에 살던 것을 넘어 무제한으로 자유분방한 인간으로서 살아야 된다는 겁니다. (274-104)

나도 하나님 닮고 싶고, 하나님도 내가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닮게 하고 싶다는 관념을 갖는 것은 필연적인 겁니다. 그러니, 나는 하나님을 닮고 싶고, 하나님은 나를 데려가고 싶은 이것을 가능케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다시 하나님과 닮을 수 있는 체(體)를 입고 태어나야 된다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게 태어나는 날을 하나님도 고대할 것이고, 인간도 고대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으로 태어나는 날, 그런 몸뚱이로 태어나는 날, 그거 필요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이것이 죽음이라는 것입니다.
768  그러면 인간은 죽음을 환영해야 되나요, 환영하지 말아야 되나요? 죽는 데는 뭣 때문에 죽을 것이냐 할 때에 '하나님의 참사랑을 위해서 죽겠다' 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육신을 벗는 것은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의 활동권에 내가 동참하기 위해서요,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를 위해서다 이겁니다. (116-172)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태어나는 것이 죽는 것인데 인간세계에서는 '아이구, 죽는다!' 하고 야단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걸 보고 껄껄 웃겠어요, '우-' 하겠어요? 인간세계에서는 울고불고 하는 걸 하나님이 볼 때 슬퍼하겠어요, 좋아하겠어요? 제한된 사랑권 내에서 무제한의 사랑권 내로 돌입할 수 있는 기쁨을 맞을 수 있는 순간이 제2의 출생의 순간인 죽음길을 통하는 그 순간이 아니겠느냐?
그렇다면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육신이 죽는 날을 기뻐하겠어요, 제2의 무한 확대 세계의 사랑을 위해서 활동할 아들로 태어나는 그 시간을 기뻐하겠어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여러분들이 죽음의 공포에서 해탈하지 않고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116-172)

하나님의 아들로 진짜 태어나는 날에는…. 저 무한한 별 가운데 다이아몬드 별 세계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그거 생각해 보라는 겁니다. 다이아몬드 갖고 싶지요? 금만으로 된 별이 없다고 할 수만은 없습니다. 그거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가 얼마나 부자겠어요? 생각해 봤어요? 무한한 이 우주를 순식간에 왕래할 수 있습니다. 그거 관심 있어요? 진짜 관심 있어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면, 하나님이 '하지 말라, 하라!' 하는 그 법도를 지켜야만 됩니다. 그래야 그게 가능하지, 내 맘대로 해서는 가능하지 않다 하는 것은 이론적으로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하지 말라, 하라!' 하는 것을 지킬 수 있어요? 사람은 이중으로 돼 있기 때문에 마음이 주체이고 몸뚱이는 상대니 몸과 마음이 하나되라! 맞아요, 틀려요? (116-172)

하나님의 한이 뭐냐? 참아들딸을 심정적 완성자로 교육하지 못했고, 형제적 심정을 교육 못했고, 부부의 심정을 교육 못한 것입니다. 이 땅 위에 부부가 이래야 된다는 그 심정적 기준에서 교육을 못했고, 부부가 되어 어머니가 되는 데 있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교육을 못했다 이겁니다. 이것이 인생의 교본이었는데, 그 교본을 전부 다 잃어버리고 제멋대로 사는 인간상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영계에 갈 때는 지옥가는 것입니다. 지옥에 가는 데 있어서도 한 곳에 못 간다는 것입니다. 지옥에 가서도 방랑하는 별의별 패가 다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수습해야 할 것이 아담과 해와인데, 모르고 타락했으니 완성이 없는 것입니다.
769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아는 하나님이 책임져야 하는 것입니다. 구원섭리를 누가 주도하느냐 하면 하나님이 주도하고, 복귀섭리도 하나님이 주도해야 하고, 재창조섭리도 하나님이 주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228-268)

  ② 죽음은 3세계를 연결하는 과정

우리 인간의 일생은 복중시대 10개월, 육신시대 1백년, 그리고 영혼시대 천년만년을 영원히 살아갑니다. 우리 얼굴을 보면 입․코․눈 3단계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인간이 살아가는 3시대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입은 물질세계인 복중시대를 상징하고, 코는 사람세계인 지상시대를, 눈은 영계의 천상시대를 나타냅니다. (298-304)

여러분, 사람은 맨 처음 태어날 때 제일 깊은 물 속에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복중시대는 수중시대입니다. 아기가 어머니의 태 안에 있을 때는 물 가운데 둥둥 떠 있습니다. 얼른 생각하면 어머니의 뱃속시대에는 숨이 막혀서 살기 힘들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아기는 태집이 우주입니다. 그곳이 수중이지만 아기에게는 그 세계가 자유천지인 것입니다. 물 속에 살고 있으니 당연히 물을 들이마시고 내 보내는 놀음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것을 위해서 복중의 어린애들은 호스를 배에다 연결하고 사는 것입니다. (299-69)

사람은 3세계, 소생․장성․완성시대를 거칩니다. 복중 물세계, 그 다음 지상 지구성 세계, 그 다음에는 천상 공중세계에서 삽니다. 다시 말하면 복중 물시대, 지상에 태어나서 사는 100년 땅시대, 그 다음에 날아다니는 공중시대, 이렇게 3시대를 거칩니다.
복중에 있을 때는 바깥 세계로 나가려고 하겠어요, 여기 붙어 있겠다고 하겠어요? 그래 요만한 구멍으로 내가 빠져나가야 된다면 '우-'하겠어요, '아이구 좋다!' 하겠어요? '그러려면 네가 있는 집이 다 파괴되고, 네가 살던 곳의 영양 가치와 모든 것이 깨져 나가고, 네 머리도 늘어나야 되고, 몸뚱이도 늘어나야 되는데 그래도 좋아?' 할 때 전부가 '노'하겠어요, '예스'하겠어요? 나오기 전 시간까지, 어머니는 죽겠다고 힘을 주고 자식이 태어나는 그 시간까지 '노, 노, 노' 하다가 왈칵…. 몰아내니까 나갑니다. 그러면 한 세계는 왕창 없어지고 한 세계에서 다시 '훅훅' 숨을 쉬게 된다는 겁니다. (116-172)

이 지구성이 어머니 배입니다. 이거 확실히 알라는 것입니다. 복중시대에는 무엇으로 먹고 숨을 쉬어요? 입으로 숨쉬고, 코로 숨쉬어요? 어디로 숨을 쉬어요? 먹기도 배꼽으로 먹고, 숨도 배꼽으로 쉬지요? 그러면 배꼽으로 다 하니까 먹을 입도 필요 없고, 숨 쉴 코도 필요 없습니다. 볼 수 있는 오관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그거 필요 없는데 왜 달려 있어요? 눈이 있고, 코가 있고, 입이 왜 있어요? 밖에 나가면 사용하라고 있는 것입니다. (295-321)

770  복중시대에는 오관을 써요? 오관이 필요 없지요? 소변도 안 보고, 똥도 안 싸고, 전부 다 죽어있습니다. 열 달씩 그렇게 있다는 것이 신비스럽잖아요? 오줌이나 똥이 참사랑보다 앞설 수 없다는 겁니다. 오줌 똥 자체가 사람보다 먼저 나올 수 없다는 겁니다. 아담이 나온 다음에 그걸 시작하지, 먼저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런 것이 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297-12)

인간을 보면 복중시대에는 물을 마셔야 됩니다. 그래, 인간의 4분의 3은 물입니다. 인간세계는 공기 세계를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 가운데 있을 때는 눈․귀․코 오관이 필요 없지요? 물에서 오관이 필요 없으니까 눈을 감고 꼼짝하지 않고 있습니다. 복중에서 10개월 자랄 때 코로 숨쉬어 봤어요? 코로 숨쉬었다가는 죽어 버립니다. 완전히 절벽강산입니다.
그런데 코가 왜 필요하냐? 차기 세계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점차적으로 호흡기로 들어간다면 이 모든 걸 파괴하고 나와야 됩니다. 그저 이것도 끊어 버려야 되고, 어머니의 자궁이니 뭐 물집 다 파괴하고 나와야 됩니다. 그게 뭐냐 하면, 자궁과 물주머니, 그 환경이 다 파괴되는 것입니다. 죽는 겁니다. 수중 세계에 파괴와 종말을 고하고 새로운 출발이 시작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122-327)

배꼽에 탯줄 달린 것을 다시 써야 되겠어요, 뚝 잘라 버려야 되겠어요? 잘라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 남의 생명줄인데 사람과 사람의 생명줄을 끊어 버려? 왜 그 생명줄을 끊어 버려? 하겠지만 말입니다. 그걸 볼 때에 아기는 죽겠다고 '앙앙' 울지만 하나님이 볼 때는 웃겠어요, 울겠어요? 딱 마찬가지입니다. 공기의 세상에서 지금 영인체가 몸뚱이에 붙어 가지고 태아처럼 육신을 빨아먹다가 육신이 다 늙어서 차 버리고 나가려고 하는데 육신이 '아이구 안 죽겠다. 안 죽겠다!' 할 때에 하나님이 보면 스마일 하겠어요, '아이고'하며 동정하겠어요, '이놈의 간나야, 이 자식아' 하겠어요?
아기가 태어나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앞에 사랑의 대상이 되어 어머니 아버지와 사랑의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이 지상세계입니다.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와 사랑을 같이할 수 있는 지상세계에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적 무한한 세계를 통할 수 있는 부모되신 영원한 하나님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영계에 태어나야 하는 겁니다. (116-172)

771  지상에서 사랑을 호흡하는 사람은 죽은 것이 아니라 산 것입니다. 복중에서 호흡을 할 때는 미래 공기세계의 파이프를 장치하여 살아 있습니다. 살아 있지만 다 배꼽 줄에 연결된 태를 파괴시키고 죽어서 나오게 될 때는 새로운 차원, 높은 차원으로 얼마나 변화하느냐? 높은 차원에서 공급받는 것입니다. 공기를 공급받고 나온다는 겁니다. 여기서 나와 가지고는 또 무엇으로 발전시키느냐? 사랑입니다. 사랑의 요소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밥만 먹어서는 안 됩니다. 밥 먹는 것은 죽어 가는 겁니다. 물 마시고 다 이렇게 사는 것은 전부 다 죽어 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무엇을 위해 이 기간에 무엇을 채워야 되느냐? 이 기간에는 새로운 사랑의 인격을 형성해야 됩니다. (49-285)

복중에서 공기세계로 연결시켜 나올 때는 복중세계에서 살던 모든 탯줄과 물주머니를 다 파괴시키고 나와야 됩니다. 그 기관, 복중의 배꼽줄과 태는 파괴되어 죽는 겁니다. 죽음과 동시에 무엇이 나오느냐? 이 우주, 지구성 어머니한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입으로 원소를 보급 받아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139-212)

매미가 날기 전에 애벌레로 있을 때, 나 애벌레로 살겠소. 아이고 껍데기 벗는 것 싫소!' 그러다가도 벗어버리면 후루루룩 날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애벌레에서 매미가 될 때에 그거 벗고 싶겠어요? '아이고, 육지고 뭣이고 공기고 뭣이고 다 싫어!' 하겠어요, '나 좋아. 어서 벗게 해 다오.' 하겠나 말입니다. 날려고 생각하지 않는 겁니다. 잠자리도 처음에는 유충이 되어 가지고 물속에서 헤엄치고 다니다가 땅 위에 올라와 가지고 한 동안 기어 다닙니다. 그 다음에는 훌훌 천하를 자기 무대로 삼고 날아다니는 겁니다. 곤충류 가운데는 3단계 세계를 거치는 것이 많습니다.
곤충 중에는 날개 없는 곤충이 없습니다. 대개 날개가 있지요? 곤충도 이와 같이 물에서, 육지에서, 공중에서 사는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우리 인간이 지상에서만 살면 되겠어요? 여러분들도 이게 싫다고 하지만, 죽어서 벗고 나면 '휘익-' 하는 겁니다. 그거 싫어요? 사실이 그렇습니다.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 그렇다는 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3단계 세계를 거치는 것이 똑같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죽음이 우리에게 있어서, 제2출생의 복된 관문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139-214)

곤충도 날고, 새 새끼도 날아다닐 수 있는데 사람이 날아다닐 줄 모르겠어요? 바람이 불면 식물의 씨도 날아다닙니다. 민들레 씨 말입니다. 그건 자연히 날게 돼 있습니다. 날아 다니게 돼 있습니다. 이렇게 새도 날고, 곤충도 날고, 식물 씨도 나는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못 날아요? 그렇다면 하나님보고 가만히 있겠어요? '하나님, 다 나는데 나는 왜 날게 못 했소?' 하고 항의하고 싶지 않아요? 하나님이 '야야야! 가만히 있거라. 너희들 몇십 년 지나면 그렇게 될 텐데 기다려라!' 할 때 '아 그래요. 그럼 그렇지!' 하는 건 괜찮다는 겁니다. 그럼 그때까지 뭘 해야 하느냐? 그때 그 세계에 가서 맞게끔 여기서 훈련해야 하는 겁니다.

772  어머니 아버지 보고 좋아해야 하나님을 좋아하고, 신랑하고 좋아해야 저나라 가 가지고 하나님을 좋아하고 그러는 겁니다. 훈련장이 지상세계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걸 바라는데 죽지 않고 가능해요? 죽지 않고 가능한가 말입니다. 이 몸뚱이 벗지 않고 가능해요? 몸뚱이 벗어야 되겠어요, 안 벗어야 되겠어요? (139-214)

사람은 물 세계에서 한번 살아 봤고, 땅 세계에서 한번 살아 봤지요? 그러면 공중세계에서 한번 살아 보고 싶겠어요, 안 살아 보고 싶겠어요? 여러분이 복중에서 태어날 때 '난 육지 세상에 나가 입으로 꿀도 먹고, 떡도 먹고, 밥도 먹고, 쇠고기도 먹고 다 먹는다.'고 생각해 봤어요? 그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아이구 여기를 벗어나면 죽는다면서 배꼽으로 숨쉬며 살고 있다는 겁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답답해요? 지금 그걸 생각하면 질식할 정돕니다. 그런데도 뱃속에서 밖으로 나갈까봐 '아이고, 안 나가면 좋겠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 나가야 되겠다고 하겠지만 때가 되면 다 터져 나가는 것입니다. 양수가 확 터져 나오는 그곳을 따라 밖으로 나오면 순산이 되는 것입니다. 잘 태어나는 겁니다. (139-214)

지상시대에는 '우주 어머니, 만물 어머니'입니다. 이게 땅입니다. 지구성이 어머니인 것입니다. 원소들을 여러분들에게 공급해 주지요? 다른 단계의 원소를 공급해 주는 어머니인 것입니다. 어머니의 복중에서 자라게 될 때에는 복중에서 호흡을 하는데 무엇으로 호흡해요? 배꼽 줄로 호흡하지요? 이것이 어머니의 몸과 연결된 호스입니다. 잘 알아두어야 됩니다. 그렇지만 제2세계, 공기세계에 연결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복중에서 살다가 차 버리고 나오면 파괴입니다. 그때는 울음과 동시에 무엇에 연결되느냐 하면, 숨구멍, 콧구멍으로 숨을 쉬게 되어 있는 공기세계에 연결되는 겁니다. 공기세계에 연결되어 가지고 콧구멍이 절대 보급로입니다. (139-214)

물은 복중시대를 상징합니다. 그 다음 코는 공기시대입니다.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 공기시대입니다. 그 다음에는 눈시대입니다. 태양시대, 햇빛시대입니다. 사랑은 빛이라고 말합니다. 밝아진다고 했지요? 빛의 세계입니다.
인생은 3시대를 거쳐 산다는 것입니다. 잠자리도 물에서 살다가, 땅에 와서 살다가, 껍데기를 벗고 날아다니면서 벌레를 잡아먹지요? 3시대를 거칩니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중시대. 어머니 뱃속에서 나올 때는 자기의 살던 살림살이를 부둥켜안고 나와요, 다 파괴시켜 가지고 잘라버리고 나와요? 하나라도 달고 나오면 큰일납니다.
탯줄로 먹기도 하고 숨도 쉬었는데, 그것을 잘라 버리면 죽지요? 그렇지만 어머니 뱃속에서 나와 가지고는 그것을 잘라 버려야 됩니다. 무자비하게 잘라 버려야 됩니다. 다 파괴시키고 나오는 것입니다. (299-37)

773  죽는 것은 무엇이냐? 지상 생활은 공기 중에서 태 안에서처럼 헤엄치고 다니며 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공기 보자기 안에서 살고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죽는 것은 무엇이냐? 죽는 것은 별다른 것이 아니라, 제3의 인생으로 출생하는 것입니다. 그 순간이 죽는 시간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기분 좋지요? (139-214)
이 몸뚱이가 이제 무엇을 해야 되느냐? 복중에서 탯줄로 숨쉴 때와 마찬가지로 공기 파이프인 콧구멍을 준비해 가지고 터져 나올 때에 바꿔서 숨쉬는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태어나서 해야 할 것은 사랑을 체휼하는 일입니다. 사랑이라는 공기를 들이마셔야 됩니다. 어머니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사랑의 공기를 들이마셔야 됩니다. 사랑의 공기를 공급받아 가지고 다 거쳐가야 됩니다.
한 가정에 아기로 태어났다가 사인 커브와 마찬가지로 올라갔으면 다 꺼져 가는 겁니다. 아기로 태어났다가 커 가지고, 그 다음에는 분해되어 가는 것입니다. 아기로 태어났다가 아기로 돌아가는 겁니다. 그렇게 될 때는 제2복중세계를 차 버리고 제3사랑의 호흡기관에 연결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 형제의 사랑을 차 버리고 대우주의 하나님 본체에 화한 사랑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영계는 사랑의 공기입니다. 사랑의 공기로 꽉 찼 차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지금 이 지상세계에서 사랑의 숨을 쉴 수 있는 파이프 장치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영계의 체험이 필요하고 영적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가지고 호흡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죽지 않는다는 겁니다. (139-212)

우리들은 어느 땐가 육신을 벗고 영계로 가야 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태어난 우리는 죽음을 각오해야 됩니다. 또한 선한 자아를 영원한 세계에 제2의 나로 세우기 위해서는 고생을 해야 됩니다.
어머니의 복중에서 태교를 잘 받아야만 건강하고 선한 아기로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지상세계에서의 생활은 복중에서의 생활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형상을 본받고, 하나님의 심정을 본받고, 하나님의 거룩한 신성을 본받으며 자라야 됩니다. 자라서 또 생명을 걸고 사랑을 가지고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14-17)

  ③ 죽음은 더 좋은 세계로 옮겨가는 것

인간이 자기 중심삼고 볼 때는 소망을 가진 듯하나 죽음의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소망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소망을 갖지 못한 채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인생의 본으로 알고 죽어갈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죽음도 비웃고 넘어설 수 있는 하나의 소망을 찾아 그 소망을 즐기면서 갈 것이냐? 이것이 오늘날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들이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120-231)

774  우리는 결국 어디로 가야 돼요? 영계입니다. 그것은 뭘 말해요? 사후의 세계라고 말하지만, 사후의 세계가 아닙니다. 왜 사후의 세계가 될 수 없느냐? 사랑과 관계되어 있는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관계되어 있는 세계이기 때문에 사후의 세계가 아닙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한 것이기 때문에, 내가 참된 사랑의 자리에 서 있게 될 때는 지금 여기가 영계입니다. 영계 육계, 두 세계가 하나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위대하다는 겁니다. (144-199)

여러분의 제1의 부모는 여러분을 낳아 준 부모지만, 제2의 부모는 지구입니다. 여러분은 땅으로부터 몸뚱이가 클 수 있게끔 모든 요소를 공급받는 겁니다. 땅이 몸뚱이의 제2의 부모입니다. 제2부모를 거쳐서 제3부모에게로 들어가는 것이 죽는 것입니다. 제3부모에게로 가는 데는 그냥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제3부모에게 돌아가려면 본래의 부모였던 하나님의 모양을 닮아야 됩니다. (138-98)

여러분이 '70이 되더라도 나는 이렇게 간다.'하는 걸 한번 생각해 봤습니까? '나이 80이 되고 죽는 순간에도 나는 이렇게 간다.' 하는 걸 생각해 봤어요? 죽는 자리에서도 '나는 이렇게 역사를 밝혔고, 지금까지 이 세대에 이런 일을 했다,'고 앞으로도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증거물을 제시할 수 있어야 됩니다. 말로만 하면 안 됩니다. 말만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죽고 난 다음에 사람들이 그를 붙들고 눈물 흘리며 '그렇고 말고, 그렇고 말고.'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73-116)

인생의 갈 길은 무한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열 번이고 백 번이고 죽을 고비를 거쳐서라도, 죽어서라도 끊임없이 찾아가야 할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을 찾는 것이 인생의 최고의 갈 길입니다. (39-210)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반드시 달성해야 할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을 중심삼고 10년, 20년, 30년, 70년, 일생 동안 가야 되는 것입니다. 목적이 크면 클수록 내적으로 더욱 강하게 다짐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그 목적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시간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그 목적을 능가할 수 있는 내적인 결의를 계속하지 않는 한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31-149)

마음의 종착점, 즉 욕망의 종착점이 어디냐?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했다고 하더라도, 그 가운데에 더 귀한 사랑을 점령하지 못하면 하나님은 자기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만 점령하면 하나님은 안 계셔도 괜찮다는 겁니다. 그의 것이 내 것이요, 내 것이 그의 것이 될 때, 비로소 안팎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나라가 상하의 등급이 없는 이상의 본국(本國)이 되는 것입니다.
775  그러한 자리에 눕게 되면 천하에 있는 모든 존재가 좋게 보이지 않는 것이 없고, 천하에 있는 모든 존재는 자신을 위해서 있지 않은 것이 없다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면 오늘날 인간이 갈 천상세계, 즉 천국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그 곳은 사랑으로 충만된 곳입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은 죽되 어떤 자리에서 죽을 것이냐? 민족과 대한민국까지 몽땅 안고, 세계를 위하여 죽을 것입니다. 한민족이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죽고자 할 때는 세계와 더불어 살 수 있는 길이 있겠기 때문에 그 길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34-193)

할아버지 할머니도, 천년만년 후대의 후손도,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도 영생으로 가는 그 공식적 노정은 같은 것입니다. 거기에는 위해서 살던 사람들만이 패스할 수 있는 정문이 있고, 거기에 문지기가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 패스할 수 있는 자격자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선생님이 부탁하는 것임을 잘 알기를 바랍니다. (203-193)

  ④ 죽음은 새 차원으로의 승화(昇華)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사람이 죽는 것이 행복입니다. 그래서 오늘 통일교회는 죽음을 슬픔으로 맞는 교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을 승화식이라고 합니다. (199-353)

여러분들도 육신을 벗고 죽는 것이 싫다고 하겠지만 막상 죽어서 육신을 벗고 나면 우리는 영인체로서 제2출생의 복된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휙- 하고 날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처음에 어머니 태 속에 있었습니다. 그 태가 우리를 기르던 보자기입니다. 그 보자기 속에서 나올 때 전부 다 차서 끊어 버리고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인체에 대해 육신은 보자기와 같기 때문에 이걸 끊어 버리고 날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결국 물의 세계, 육지의 세계, 공중 빛의 세계를 거쳐 영원한 참사랑의 세계에서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298-311)

통일교회는 죽은 후에 장사(葬事)도 그렇게 안 합니다. 승화식(昇華式)입니다. 세상에 무서운 것이 어디 있어요? 천하에 무서운 것이 어디에 있어요? 죄악된 세계, 혼란된 세계에 있어서 자주적인 중심의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천지의 도수를 맞추어서 하나님의 사랑권 내의 수직의 자리에 들어가게 됩니다. 왜 수직의 자리에 들어가느냐? 그 자리에는 그림자가 없습니다. 수직의 자리에 그림자가 있어요? 모든 것이 완성입니다. 그 다음에 이게 돌게 되기 때문에 도는 환경 전체가 수직화 됩니다.
자기의 죽음의 한날을 갈 때에 내가 어떻게 90각도로 천상에 도약하여 승화되어 올라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45도로 가다가는 거기에 못 미칩니다. 오로지 90각도로 올라가야만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90각도 외에는 없습니다. 수직밖에 없습니다. (198-124)
776  통일교회에서는 죽어서 장사하는 것을 승화식이라 합니다. 죽은 사람을 붙들고 우는 것을 보면 죽은 영이 탄식한다는 겁니다.'이렇게 무지해 가지고 내 갈 길을 밧줄로 당겨서 못 가게 만들어 놓는다.' 하는 겁니다.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승화라고 하는 것입니다. 거룩히 비상천 한다는 겁니다. 사랑의 힘을 가지고 밀어주어야 됩니다. 잡아당기지 말고 밀어주어야 됩니다. 승화식이 뭐예요? 변화해서 한 단계 올라간다는 겁니다. (199-101)

오늘날 인간이 죽어간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몰랐던 겁니다. 그것은 슬픔이 아닙니다. 슬픔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것은 차원이 낮은 세계에서 차원 높은 세계로 사랑의 다리를 통해서 이동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죽음을 승화식이라고 합니다. 차원 높이 승화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그건 사랑에서만이 가능합니다. (137-316)

하나님이 누구 때문에 계시는가? 사랑의 주체인 하나님이 계시는 것은 사랑의 상대를 찾기 위해서, 세우기 위해서 계신다는 것입니다. 무엇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은 위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거기에 영생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만사가 그렇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습니다. 영생문제를 알기 때문에 교수대가 문제가 아닙니다. 무서운 게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죽음을 승화(昇華)라고 하고, 그 식을 승화식(昇華式)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인들은 영계에 가 있는 아내와 얘기하면서 살고 있는 겁니다. 그런 세계를 지금 이 세상이 모르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그것을 돈주고 살 수 있습니까? (209-160)
승화식은 우리 흥진이가 갈 적부터 생긴 것입니다. 그때 성립된 것입니다. 병원에서 산소 마스크를 하고 있는 걸 선생님이 떼어야 했습니다. 영계 갈 길을 전부 정리해 놓아야 됩니다. 그러면 타락권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흥진이가 요전에 와 가지고 역사하면서도 아버님에게 진 빚은 갚을 길이 없다는 말을 한 것입니다. 참부모의 가정에서 자라던 청소년으로서 영계에 간 것은 처음입니다. 흥진이가 감으로써 영계의 재림주와 마찬가지로 영계의 메시아로 간 것입니다. 그래서 그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높은 데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225-136)

영계에 가는 것이 슬픈 게 아닙니다. 해방의 나팔 소리와 함께 천국 깃발을 들고, 보무(步武)도 당당하게 백전백승해 가지고, 천하에 금의환향하는 깃발을 들고 민족과 인류의 환성을 받으며 당당하게 들어갈 수 있는 환고향 길입니다. 슬픈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울지 않습니다. 그걸 뭐라고 그래요? 승화식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흥진군이 감으로 말미암아 이 사망의 담을, 죽음의 담을 헐어 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승화식이라는 겁니다.
777  죽음이 낙담이나 낙심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도약을 하는 겁니다. 승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죽음에 대한 공포를 가져서는 안 되는 겁니다. 죽음은 이런 자연 순환법도에 의해서 오는 것입니다. 더 좋은 세계에 옮겨 주기 위한 하나의 절차인 것입니다. (196-270)

사랑으로 모든 사망권을 이겼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사망권을 이기느니라!' 이게 창조원리입니다. 그래서 애승일을 선포했습니다. 이제 흥진군이 그렇게 영계에 감으로 말미암아 우리 통일가의 모든 아들딸들은 승화식을 하게 되면 사탄이 참소할 아무런 조건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는 배를 타게 되더라도 의인들이 전부 모시러 오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이고 대혁명적인 차원이 연결되는 시간입니다. (242-278)

애승일(愛勝日)이란 말이 무슨 말이냐?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흥진이가 돌아간 이후부터 떠나 보낼 때까지 눈물을 한 방울도 안 흘렸습니다. 사망권을 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사망을 이겼다는 이런 팻말을 세우지 않고는 승화식(昇華式)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승화식이란 말은 흥진군으로부터 나왔지요? 그렇지요? 그 애승일이라는 것의 그 애승이 뭐냐? 사망을 이기는 것입니다. 남들 같으면 어머니도 몸부림을 치고 배밀이하며 통곡할 수 있는 일이지만, 어머니가 눈물 흘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3일 이내에 이 식을 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사망을 이겼노라고 선포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는 승화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망을 넘어 기쁨을 향해서 가는 겁니다. 승화식을 거쳐가는 사람들은 영계의 모든 골짜기를 휘익 넘어가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지 못한 녀석들은 가서도 중간에 머물지만 말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승화식이란 것은 흥진군으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212-96)

통일교회에서 사람이 죽으면 승화식을 하지요? 그것은 도약해서 별개의 세계로 이동하는 순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성을 질러야 되는 겁니다. 죽어서 가는 사람은 영계를 잘 봅니다. 울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닌 겁니다. 이것은 즐거운 곳으로 이동해 가는 겁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눈이 전부 다 엉망진창이 되어 몰랐다는 겁니다. (255-294)

치매가 오는 것도 세상적으로 양심 자체가 마비되어 육체와 하나되면 일어나는 것입니다. 양심이 마비되어서 지옥의 영인체와 대화하면서 치매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건 선한 영인을 통해 천국의 이상을 기억시켜 가지고 점차 정화하여 승화, 승천하도록 해 줘야 합니다. (258-136)

778  모든 사람들이 태어나고, 결혼하고, 죽을 때 호적지에 신고를 하지요?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하는데, 우리의 나라가 없습니다. 우리의 나라가 있으면 우리도 태어나고, 결혼하고, 승화할 때 등록을 해야 합니다. 저나라에 가면 여러분은 미국 사람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어디서 왔어?''미국에서 왔다.''천국에 들어가고 싶어?'하면서 그곳의 문지기가 물어 볼 것입니다. '어디서 왔어?''참부모를 모시던 지상천국에서 왔다.'하면 천국에 들어가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겁니다. 이거 사실입니다. 컨셉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278-36)

  ⑤ 죽음 앞에서의 자세

사람들이 죽을 때에 먼저 누구를 부릅니까? 하나님을 부릅니다. 최고 어려운 자리에서 하나님을 찾는 것은 그 개인에게 있어서는 최고 진실입니다. 죽을 때 진정으로 하나님을 부르고 죽는 자에게는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죽음의 도리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원칙에 가까운 자리에서 그 원칙만 붙들고 죽게 되면, 회생할 수 있는 길이 뚫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죽을 자리에 가서는 '아이고 하나님!'하고 하나님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교훈 중에 진실한 교훈입니다. 사람이 죽을 때는 그래도 옳은 말을 하고 죽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 누가 가르쳤는지 모르지만 잘 가르쳤습니다. 그것은 옳은 말 중의 옳은 말입니다. (26-297)

죽을 때도 사위기대를 갖추어야 합니다. 사위기대를 갖추지 못하고 죽는 사람은 죽음 길도 올바로 가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 난 후에도 영혼이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원칙을 아는 여러분은 죽을 때 누구를 붙들고 죽겠습니까? 하나님, 그 다음에는 참부모입니다. 태어날 때도 그분을 통해서 태어나고 죽을 때도 그분을 통해서 죽어야 영계에서도 영원히 같이 사는 것입니다. 그분을 통해 나서 그분을 통해 결말 짓는 것입니다. 전부 다 이 원칙 아래서 살아가는 것이 효의 도리요, 충의 도리인 것입니다.
이러한 효와 충의 도리를 다한 사람이 인생 행로에 있어서 해야 할 책임을 다하고 가는 사람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인생살이는 이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26-297)

여러분이 죽을 때 무엇을 중심삼고 죽겠습니까? 사랑을 모두 잊어버리고 죽겠습니까, 꼭 끌어안고 죽겠습니까? 사랑 중에서도 누구의 사랑을 붙들고 죽겠습니까? 부모의 사랑을 먼저 붙들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부부의 사랑과 자녀의 사랑을 붙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죽는 것도 사위기대 원칙에 부합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26-297)

779  앞으로 여러분의 자식에게 무슨 유언을 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무슨 유언을 할 것이냐? 부모가 하지 않고 자식에게 하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런 부모는 자식을 이용해 먹겠다는 부모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먼저 실천하고 나서 죽기 전에 아들딸에게 '나는 이렇게 부끄러움이 없게 살았으니 너희들도 이렇게 살아라'하고 유언을 하면, 그 유언은 하나님이 영원히 지켜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죽을 때에 후손들에게 그렇게 유언할 자신이 있습니까?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26-300)

보편적으로 사람은 역사를 두고, 영생을 중심삼고 십 년, 백 년뿐만 아니라 천년만년, 억천만 년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동물과 마찬가지인데, 그걸 남겨서 뭘 해요? 요즈음에는 종교를 믿지 않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도 '아, 명예를 남겨야 되겠다.' 하는데 그 명예를 남겨서 뭘 해요?
미국의 애국자가 되어서 기념관에 가 있어도 미국이 망하게 될 때는 기념관이 다 깨질 텐데 말입니다. 미국 국민들이나 압니다. 이름을 남겨서 뭘 하느냐 말입니다. 그러니까 망하고 흥하는 역사시대에 아무리 남겼댔자 그 좋다는 것도 나쁘게 취급받는 겁니다. 그렇지만, 모든 주권자는 한 백 년도 못 살고 다 죽고, 나라도 몇백 년, 몇천 년 못 가서 망하지만 영원히 죽지도 않고 망하지 않는 분이 있다면 어떨까요? 그런 분이 있다면 이름, 명예를 남긴 것을 그 분 앞에 전부 다 맡기고 의탁하고 싶을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런 생각 안 해 봤어요? (103-16)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죽어야 됩니다. 하늘나라가 세계의 어느 나라보다도 크지요? 천상천하에 하나밖에 없는 하늘나라에서 죽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에서 죽느냐. 죽는 데도 자리가 있는 것입니다. 이건 시시하게 한국적인 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한국적인 것 가지고는 암만 죽어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최고의 자리, 천상천하를 통과한 하나님의 심정의 나라를 중심삼은 최고의 자리에서 죽어야 합니다. 하늘나라 복판에서 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하늘나라가 제일입니다. 그러면 세계가 전부 반대할 때 어떻게 하겠어요? 도망가면 되겠어요? 아닙니다. 턱 버티어 가지고 천하가 다 깃발을 들고 환영하는 자리에서 죽어야 합니다. (34-184)

하나님의 뜻을 받들고 하나님의 뜻을 세워 나온 수많은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이었느냐 하면, 죽음의 길 앞에서 후퇴한 자들이 아니라 죽음을 비웃고 죽음을 늠름히 넘어선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하늘의 길을 세워 나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역사를 통하여 잘 아는 바입니다.
여러분은 각자가 죽음에 봉착하게 되더라도 이것을 넘어설 수 있는 소망을 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길을 넘고 나면 나는 하늘 앞에 떳떳이 서게 될 것이라는 소망과, 마음으로 동경하던 세계 그 본향을 향해 기쁨으로 달음질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상세계를 소망하는 마음이 간절하여야만 죽음을 이길 수 있는 존재가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6-53)

780  하늘의 소망을 품고 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인간이 슬퍼하는 죽음의 고개도 기쁨으로 넘어설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건 사람이 하늘의 소망을 품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죽음을 앞에 놓고 세상만사를 원망하고 탄식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기뻐하고 하늘 앞에 서서 자기의 죽음의 가치를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늘은 이러한 소망의 아들딸들을 찾고 계시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자리에 서서 하늘의 기쁨을 느낀 사람이 있다 할진대 그는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을래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하늘을 대하여 울부짖는 무리가 있다 할진대 하늘이 그 울부짖음에 응답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6-53)

뜻을 위해 죽고자 하는 사람은 살고, 살고자 하는 사람은 죽는다는 것입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뜻을 위해 죽어야 할 자리에서는 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죽으면 어떻게 되느냐? 죽기 전에는 내 것이지만, 죽은 후에는 하나님 것이 됩니다. 그것은 우리가 타락한 혈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죽기 전까지는 우리의 생명 전부는 사탄 편의 인연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죽은 다음에는 하나님과 인연이 맺어지는 것입니다. 생명과 죽음을 두고 볼 때 어느 것이 강합니까? 죽음보다 생명이 더 강합니까? 생명보다 죽음이 더 강합니까? 사탄세계에서는 생명보다 죽음이 더 강합니다. 그러므로 뜻을 알고 난 후에는 죽어야 할 자리에서 죽기 싫어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34-47)

유효원 협회장이 세상을 떠나게 될 때 '선생님을 만나서 지금까지 이렇게 나왔는데 끝을 어떻게 맺을 것이냐?'하고 내가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유 협회장은 영원히 변치 않겠다는 말을 남기고 갔습니다.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어차피 죽어야 됩니다. 죽지 않고는 부활할 수 없습니다. 한 시대를 지내지 않고는 다른 시대를 맞을 수 없는 것입니다. (34-47)

성경에서 말하는 죽음이란 무엇을 말하느냐? 하나님께서 영원히 가질 수 있는 생명을 죽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세계의 타락한 혈통을 이어받은 생명을 죽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뜻을 위해 죽으려는 사람은 산다는 것입니다. 이 말이 역설 같지만 타락과 복귀의 내용을 중심삼고 볼 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복귀의 정상적인 논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내놓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이 길을 출발할 때는 어땠는가? 나는 생명을 내 놓을 수 있는 각오가 되어 있느냐를 생각했습니다. (34-47)

781  나의 생애에 뭘 할 것이냐? 사랑의 무덤을 남기고 가자, 이겁니다. 이것이 결론입니다. '사랑의 무덤을 남기고 가자!' 사랑의 무덤 가운데에서 살면 한이 없다 이겁니다. 무덤 같은 데서 아무리 지긋지긋하게 살더라도, 사랑 가운데에서 살면 한이 없다는 겁니다. 우리가 살면서 '사랑의 무덤을 남기고 가자!' 그러면 인생살이는 영원을 두고 성공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여러분이 살다가 죽을 때는 하나님이 축복해 줄 것이고, 영계에서는 하나님이 아들딸을 데리고 환영 나올 것입니다. 그때에는 가락지를 못 낀 손이라면 하늘나라의 다이아몬드를 끼워 줄 것이고, 옷을 못 입었다면 하늘나라의 황족들이 입는 최고의 옷을 입혀 줄 것입니다.
나의 일생은 뭘 남기는 거라구요? 사랑의 무덤입니다. 그렇게 알고, 그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 한번 그렇게 살아보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다 들었구만.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같이할 것입니다. (97-169)


  ⑥ 축복으로 영생의 길이 열린다

   ㉮ 제일 중요한 것은 영생문제
사람은 누구나 각자 자기 나름의 삶의 길을 바라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하게 되면 하루하루 사는 것을 말하고, '생애'하게 되면 일생의 삶, 일생을 두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더 나아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영생이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영생이라는 것은 일생이 아니요, 영원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영생을 하기 위해서는 생애노정을 그 영생에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걸 해야 하는 것이 생애의 책임입니다. (197-186)

여러분들은 얼마나 살 것 같아요? 전부 다 '칠, 팔십은 다 살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요? 그 전에 죽는다고 생각 안 해요? 여러분들은 욕심쟁이입니다. 내가 일생을 사는데 팔십에 죽거나 백 세에 가서 죽을 거라고 절대 믿는다 해도 내일 죽을지 오늘 죽을지 모르는 것입니다. 밥 먹다가 죽을지 알아요? 오늘 저녁에 신발 벗고 들어와서 잠 자다가 죽을지 알아요?
여러분의 생각에는 '아, 내가 젊었으니까 이제부터 적어도 사십 년, 오십 년은 산다.' 그런 욕심을 다 갖고 있지요? 하나님한테 보증받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될 수 있는 대로 짧게, 일 년 이내에 죽을 것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이 짧은 기간에 준비를 다 해야 됩니다.
이 관념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될 수 있는 대로 짧게 잡아야 행복합니다. 짧게 잡을수록 손해 안 본다는 것입니다. 그 기간에 참되게 준비하는 그 내용이 자기의 영원한 생명의 집을 짓는 겁니다. (102-122)
밤에 잠자리에 들어갈 때 벗어 놓은 신발을 다음날 아침에 다시 신을 자신이 있는가? 아무리 바쁘다고 하여도 영생 문제 이상 중요한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이 세상에서 영생문제를 결정짓는다는 심각한 느낌이 그들에게 없기 때문입니다. (10-249)

782  신앙길이라는 것이 지금 살고 있는 인생살이, 육신 생활의 준비가 아니고 영원한 세계의 생활을 위한 준비라는 것이 틀림없다는 신념만 가지게 되면, 그건 내버려두어도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시일이 가면 갈수록 40이 넘고 50이 넘을 수록 죽을 날이 가까워 오기 때문에, 영생 개념이 심각해진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심각해진다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나이가 많아질수록 희박해지지만, 영생 개념만 집어넣으면 나이가 많아질수록 점점 심각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 이념만이 앞으로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악한 환경, 혼란된 변화가 얼마나 빈번해요? 빈번히 변하는 환경을 뚫고 넘어가고, 어떤 곳에서 희비극이 부딪쳐 오더라도 영생 개념만 철저하면, 모든 것이 문제가 안 되는 것입니다. (1992.4.15)

하나님이 사람을 어떠한 존재로 지었느냐? 하나님의 절대 유일의 가치가 될 수 있는 사랑의 대상자로 지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요즘 인간의 한 생명의 가치가 얼마나 돼요? 몇 푼 돼요, 몇 푼? 그런 무가치한 인간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선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가치, 사랑의 상대권을 갖추어 남자를 지었고 여자를 지었다는 놀라운 사실. 그게 좋다는 것입니다. (142-143)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적인 걸작품으로서 하나님을 닮아 났습니다. 하나님이 영원하시니 우리도 영원한 성품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우리 마음은 늙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영생해야 되고, 영생해야 그 걸작품의 존재적 가치를 지닐 수 있다 이겁니다. (159-281)

사람들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최고를 바라고 있습니다. 인간이 최고의 자리에 가게 되면 하나님은 내 것이며, 또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 자신도 되니, 우주는 누구의 것이 되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제일 사랑하고 제일 귀하게 여기는 물건이 있다면 그것을 하루, 혹은 10년이나 100년쯤 같이 지낸 후에 집어던지게끔 지었겠어요, 영원히 같이 있게끔 지었겠어요? 영원히 함께 있도록 지으신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태어났다가 죽으면 그만이면 좋겠어요, 영생해야 되겠어요? 영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 절대자 하나님께서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좋아할 수 있는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39-42)

하나님이 영생하시는 절대자라면 그분이 사랑할 수 있는 대상도 영생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고로 영생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자인 하나님은 영생하는 가치를 지닌 사랑하는 아들딸을 찾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39-42)

783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함께 있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죽으면 그 아내의 손수건을 갖고 독신으로 살았던 사람도 있지요? 네루 같은 양반은 자기 아내가 젊어서 죽었는데, 그 아내가 장미를 좋아한다고 해서 일생 동안 장미꽃을 차고 다니면서 살았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하나밖에 없는 지극히 귀한 아들딸들 지을 때 백년쯤 산 다음 망하게 지으셨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영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39-42)

사람은 사랑에서 나서 사랑에서 커 가지고 사랑에서 살다가 사랑에서 죽습니다. 그런데 그냥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주체되시는 그분이 영원, 불변, 유일하니까 그 앞에 대상적 사랑의 자리에 서게 될 때는 영생하는 겁니다. 영생이라는 이론이 여기에서 발발하는 겁니다. 생명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42-143)

사랑 때문에 인간을 지었다 할 때는 영원하신 하나님, 절대적인 하나님, 영생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사랑에 일치된 인간 자체는 영생을 갖는다는 것은 자연적인 논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생하려면 그 참사랑권 내에 살아야 합니다. (211-272)

'우리는 영원할 수 있다!' 영생을 바란다! 영생을 바라는데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이냐? '사랑이다!' 이렇게 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다 변합니다. 환경적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은 왜 변하지 않느냐? 사랑은 모든 생명력의 중심이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이 왜 변하지 않느냐? 사랑은 이상적인 요건의 중심의 위치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중심은 그 주위가 전부 다 없어지기 전에는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우주의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 사랑은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과 일치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는 한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157-267)

영생, 나는 영생하는 사람입니다. 그 다음, 참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영생과 참사랑을 나는 여기에서 실천하는 사람이다 이겁니다. 내가 여기서 하는 모든 일들, 공장에서 일하고 하는 전부가 영생을 연장시킬 수 있는 재료들이라는 것입니다.
'영생을 훈련하고 영생을 키우는 이러한 훈련 재료를 생산하는 것이 내가 하는 일이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영생과 참사랑은 언제나 필요한 것입니다. 영원히 필요한 것입니다. (216-127)

자기의 몸 마음의 완성이라는 것은 참사랑에게 속하는 것에 의해서 근본적으로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무한의 근본, 원인으로부터 과정, 그것으로부터 이상의 결실을 맺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참사랑밖에 없습니다. 참사랑에 의해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도 영존하고 있습니다.
784  하나님이 영존하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영존하는 거예요? 영생은 사랑에 의해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생의 환경을 이루는 데는 사랑의 환경을 중심삼고 생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실체권을 갖는 데는 사랑을 중심삼고 실체적인 체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218-134)

어떻게 영생하느냐 물으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뭐 예수를 믿으면 영생해? 믿으면 구원받아?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으로만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 창조원칙의 본질적 원칙으로 볼 때에, 참된 사람만이 하나님의 사랑의 동반자이기 때문에 참사랑을 가지면 영원히 살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그 사랑권 내에 들어가 있으면 영계나 지상에 살게 될 때에 자기가 어디 가서 살 것인지 다 보고 사는 겁니다. (215-53)

   ㉯ 사랑에서 영생개념이 나온다
하나님의 성품이 어떠냐 막연하다 이겁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이요, 유일․영원․불변한 것입니다. 그것은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한 사랑을 가진 사람은 절대적인 행복자요, 유일적인 행복자요, 영원적인 행복자요, 불변적인 행복자입니다. 거기에 비로소 영원한 자유가 있고, 절대적인 자유가 있고, 불변의 자유, 유일의 자유가 있는 것이다, 거기에서 비로소 행복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 있는 것이다 이겁니다. 거기에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영생은 자동적인 결론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279-73)

사랑을 가졌으면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자도 고단치 않고,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만나서 시공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런 사랑하는 상대가 올 때는 밤이 되면 자야 되겠어요? 사랑하는 상대가 나타남으로 밤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영생 개념이 나옵니다. 영원한 사랑의 힘이 계속하는 한 영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극복하고 사랑화 할 수 있기 때문에 기쁨의 영생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277-22)

하나님이 절대적인 사랑이라 할 때, 그 사랑 앞에 절대적인 상대가 돼서 하나되게 될 때는 하나님이 영존하는 한 인간도 영생한다는 논리가 이론적으로 결정 나는 것입니다. 그걸 몰랐습니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 앞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대상적인 존재가 되었다는 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혼자 살아야 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겁니다. 그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262-137)

785  절대적인 가치의 기준은 하나님입니다. 절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절대 사랑을 찾아가는 사람이 상대주권을 절대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인 분으로 부정을 못 하니까 내가 찾아진 자리를 절대 부정할 수 없다는 겁니다. 절대 안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고, 하나님은 영원한 분이니 그런 사랑 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영생이 논리적인, 이론적인 상대권으로 착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가진 사람은 땅에서부터, 지상세계에서부터 천상세계까지 영생하는 법입니다. 이 이론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타락한 세계에는 참사랑 관계가 없으니 지옥 가는 것입니다. (272-63)

사랑은 영원성을 갖고 있는 겁니다. 떨어지기 싫어하는 겁니다. 참사랑은 영원한 사랑이기 때문에 영원히 떨어지고 싶지 않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에 영생이 있는 겁니다. 따로 떨어지는 데에는 영생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위대한 것이다 이겁니다. 사랑은 불변하는 것이다, 영원한 것이다 이겁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혈통관계를 맺게 될 때는 인간은 영생하게 마련입니다.
하나님이 변치 않는 사랑의 주체인데 그 주체와 하나되었으니, 하나님이 변치 않고 하나님이 영원하니, 그 사랑과 하나되어 가지고 일체 된 그 대상도 불변하고 영원하다는 것은 이론적입니다. (289-133)

부모가 자식을 위해 무한히 투입하고 희생하면, 참사랑이 배후에 있는 한 자식은 그 참사랑에 무한히 감사하게 되는 것이고, 부모는 큰 기쁨으로 그 희생의 자리를 메우는 것입니다. 이처럼 희생적인 참사랑의 힘을 주고받는 작용을 발전시켜 참가정에서, 그리고 참세계에서 영원한 기쁨과 평화의 관계를 맺게 합니다. 이러한 곳에서 영생의 이상세계가 현현하는 것입니다. (288-199)

이 우주는 작은 데서 커 나왔습니다. 그래 가지고 상대를 얻어서 무한 운동을 함으로서 생성되어 나왔다 이겁니다. 이 공간에 존재하는 관성에 의해 무한히 운동해 나온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고 이 태양계면 태양계에 있어서 갖추어 가지고 딱 성숙한 자리에 들어가 무한 운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담과 해와도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위하는 사랑으로 하나되게 되면, 무한 운동을 함으로써 영원, 영생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직선에는 영원이 없습니다. 영생권이 없습니다. 회전하는 데서 영원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전해 가면서 점점 커 가는 것이 역사 발전 현상입니다. 그 중심은 하나입니다. (261-151)

우주의 대원칙 기원과 화합할 수 있으면 영존(永存)할 수 있는 것이요, 그렇지 않는 것은 영멸(永滅)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존하니까 그 대상, 위할 수 있는 대상은 영존하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도 영생 논리는 자동적인 결론입니다. 깨끗해요? (260-254)
786  '나'라는 존재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절대적 하나님의, 주체적 하나님의 대상의 자리가 바로 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신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것이 참사랑의 개념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이고 영원하신 생명의 중심이며, 그 하나님의 이상은 더 영원한 것이며, 그 이상의 중심이 바로 참사랑의 이상입니다. 그 사랑의 상대가 나입니다. 그러한 영원한 자리에 어떻게 나가느냐? 영원한 파트너의 자리가 얼마나 귀한 자리예요! 그것은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어느 자리에나 동참할 수 있고, 어디 가든 따라갈 수 있습니다. 전 재산을 다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생의 자리, 그 심정까지도 다 상속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 하나님의 피조만물에 함께 하는 그 마음, 하나님이 모든 이의 마음에 머물고 싶은 마음까지 다 상속받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귀해요? 그 고귀한 가치를 발견했으니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어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숭엄하고 고귀한 자리입니다. 놀라운 은사라는 것입니다. (216-115)

대기가 백 퍼센트 절대 저기압권이 되면 고기압권이 생겨 가지고 자동적으로 순환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 지혜의 왕입니다. 왜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되느냐? 자동적으로 순환원리를 통해서 영원 회전이 시작되기 때문에 영생논리가 논리적으로 설정된다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데서 영생의 논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위하는 데는 망하지 않습니다. 작은 데서 큰 것으로 해 가지고 큰 것이 그 다음에는 어디로 가느냐 하면 안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204-107)
하나님이 절대적인 사랑의 파트너를 구한다고 하면, 누구를 갖다가 세울 것이냐 할 때에, 그것은 틀림없이 인간이다 하는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지중 유인최귀(萬物之衆 唯人最貴)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창조주의 영원한 사랑의 파트너, 창조주의 사랑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논리적 결론을 내게 될 때 그 사랑과 하나된 사랑의 파트너는 영생한다는 논리가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영생이라고 하는 것은 자동적인 산물입니다. 영원한 영생은 여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의 관계를 중심삼고 영생 논리를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문제는 종교에서 지극히 귀중한 얘기입니다. 남자에게 영생이 있고, 여자에게 영생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에게 영생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영생이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218-211)

787  이제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영원한 참사랑의 자리에 동참한 것입니다. 바깥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이 영생 개념은 없는 것입니다. 나는 영원한 생명으로 태어났으니 죽어서 영계에 가 보라는 것입니다. 일순간에 비약하는 것입니다. 이 제한된 지구상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제한된 곳에서는 자유로이 움직일 수 없지만, 저세계는 차원이 높은 세계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시간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무엇이든 바라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다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무궁무진합니다. (216-115)

영생, 나는 영생한다. 하나님 중심한 참사랑이 나와 연결되고, 하나님 중심한 참생명이 나와 연결되고, 하나님 중심한 참혈통이 나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결론이 확실해요. 나는 영생한다, 하나님처럼 참사랑 중심삼고. 하나님이 이렇게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 책임분담을 하게 되면 여러분들 역시 성공한 것입니다. (216-115)

하나님도 숨을 쉽니다. 사랑의 호흡을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주의 박자를 맞추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가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사랑에 영생이 있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여기까지 가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호흡권 내에 들어가서 휙 넘어가는 것입니다. (201-191)

하나님의 섭리가 살아서 지상 역사와 더불어 움직이는 것은, 영원한 길을 닦기 위한 것이다 하는 것으로 딱 들어가게 되면, 신앙화시키기 쉽다 이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착륙시킬 수 있는, 지상기반에서 신앙화시킬 수 있는 기반이 애매해진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적 한계성을 확실히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착륙할 수 있는 신앙기반이 확정된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일하시는 것을 내가 지상에서 협조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저 영계가 우리 현재 실제생활과 관계를 갖게 되어서 하나님과 더불어 영생할 수 있다는 개념을 취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상생활은 영생할 준비를 하는 생활입니다. 직결된다 이겁니다. 그것이 연결 안 되어 가지고는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198-7)

   ㉰ 축복과 영생
타락인간은 혈통을 전환해야 됩니다. 이게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부자의 관계인데, 이러한 모든 것이 미지의 사실로 남아 있었기 때문에 역사가 풀리지 않았고, 지금까지도 하나님의 섭리를 몰랐다 이겁니다. 혈통전환도 개인권․가정권․민족권․국가권․세계권 전부 다 해야 됩니다. 이것은 메시아가 와야 되는 겁니다. 부모가 나오지 않으면 혈통이 전환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문제를 개인이 책임져야 됩니다. 개인이 전부 다 이런 일을 해서 넘어 가야 됩니다. 이것을 모르니까 아는 메시아가 와 가지고 대신 해 주는 것입니다. (161-130)

788  여러분은 새로운 핏줄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이어 받으려니 메시아가 아버지로 와서 사탄세계를 이긴, 사탄이 간섭할 수 없는 초세계적인 기반에서 해와를 모시고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부부의 인연을 중심삼은 가정을 중심한 아들딸을 세워 횡적으로 접붙이는 놀음이 벌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축복을 해주는 겁니다. 통일교회는 다릅니다. 통일교회는 핏줄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사탄세계에서 반대해 봐라 이겁니다. 반대하다가는 손해배상을 물게 되는 것입니다. (1987.10.4 본부교회)

우리 인간은 혈통적으로 사탄의 핏줄을 받았으니 그 자체로서는 하늘 앞에 돌아갈 수 없는 겁니다. 그러니 메시아는 절대 혈통복귀를 해 가지고 사탄이 더럽힌 핏줄을 개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걸 전환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메시아는 반드시 와야 되는 겁니다. 메시아가 오지 않고는 혈통복귀가 안 되는 겁니다. 혈통을 복귀해야 됩니다. (1988.1.7 본부교회)

끝날에는 무슨 시대가 오느냐? 동족상간 관계가 벌어집니다. 근친상간 관계가 벌어집니다. 동족이나 근친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왜 그렇게 되느냐? 예수님의 아버지가 누구라구요? 사가랴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전부 다 성신으로 잉태했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무정란을 알아요? 무정란이 뭐예요? 계란은 마찬가지인데 씨가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타락한 인간은 무정란입니다. 하나님과는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생이 없습니다. (274-256)

참부모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사탄세계의 뿌리 되는 그릇된 혈통을 바로 잡아야 되고, 그릇된 생명을 돌이켜 놓아야 되고, 그릇된 사랑의 길을 바로 열어야 됩니다. 성경에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고 했는데 그런 역설적인 논리가 왜 나와야 되느냐? 사탄세계는 죽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혈통적 전환은 누가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이 일을 하기 위해 눈물겨운 십자가의 길을 걸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기준이 있기에 여러분은 아무 공로 없이 축복이라는 새로운 전통을 잇게 되었습니다.
전환의 승리권을 세우는 데는 수천 년에 이르는 하나님의 노고와, 실체를 중심으로 한 선생님의 고난의 생애가 있었습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선 곳이 바로 여러분이 서 있는 자리입니다. 축복이란 접목하는 것이며, 접목함으로써 혈통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부모가 합덕해야만 거기에 사랑의 정착지, 생명의 기원지, 혈통의 인연지가 교착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태어난 아들딸이요,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영생할 수 있는 존재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하늘나라에 황족적 계대를 이을 수 있는 황족이 되는 것입니다. (245-90)

789  사랑에 동거하면 영생이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하나님이 바라는 사랑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은 절대 불변의 하나님이요, 영세(永世)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사랑의 상대자인 인간도 영생한다고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아무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247-223)

여러분들 축복받을 때 혈통전환식을 했지요? 그걸 내 생명보다 더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하나의 예식이라고 해서 그저 일반 종교의식으로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죽었던 사람 앞에 회생(回生)하는 주사약과 마찬가지입니다. 해독 주사라는 것입니다. (216-109)

혈통을 전환하는 것은 메시아가 할런지 모르나, 전환하도록 행동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 아니면 안 됩니다. 이러한 기준이 이룩되지 않는 한 우리는 구원의 길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것은 결코 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죽느냐 사느냐의 경지를 통과해야 합니다. 40일 단식기도라든가, 피를 토하는 죽음의 경지에 가야 혈통 전환이 가능합니다. 먼저는 부모를 진심으로 그리워해야 됩니다. 내 생명의 동기도 부모요, 내 소망의 일체도 부모요, 내 모든 이상과 행복의 근원도 부모라고 하는 기준을 갖고 부모를 모시지 않고는 구원을 못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모셔 보았습니까?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참부모와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아들, 딸이다.'라는 신념을 자신의 존재의식을 초월할 수 있는 정도로 굳게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결혼을 잘못한 것이 타락이니, 이제 참부모가 바르게 결혼시켜 줌으로써 다시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거짓 부모가 저질러 놓은 일을 참부모가 청산함으로 지옥을 철폐하고 수백, 수천억의 영계의 조상들마저 축복 결혼시켜 주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한 지상의 후손들의 가정기반을 통해 영계의 조상과 지상의 후손이 종적으로 하나로 합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가정기반을 기점으로 동양과 서양이 서로 연결됩니다.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얼마만큼 사랑해야 되느냐? 근본문제로 돌아가는 겁니다. 사탄세계의 사랑의 흔적이 있는, 그 사랑이 물든 자리에서 사랑하면 안 됩니다. 그 이상이라야 됩니다. 그건 무엇이냐? 여러분이 사탄세계에서 태어난 어머니, 아버지, 처자, 그 누구보다도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기는 '네 처자를 나보다 더 사랑하면 나에게 합당치 않고 네 에미나 애비를 나보다 더 사랑하면 나에게 합당치 않다.'고 한 겁니다. 전부 그런 결론을 내린 겁니다. 그러면서 나중에는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고 했습니다. 십자가를 져야 된다고 했습니다. 반대로 끌고 가는 힘을 누르고 넘어가려니 십자가입니다. 여기에서 비통한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1988.6.1 본부교회)

790  영계에 가면 그렇습니다. 거기에는 그림자가 없는, 영원한 아침의 햇빛이 넘치는 겁니다. 하얀빛이 너무 밝아 가지고 보라색 빛으로 변하는 겁니다. 은빛 금빛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전기의 빛이 뭐냐 하면, 사랑 빛입니다. 플러스 전기와 마이너스 전기가 하나 되어서 나타나는 것이 전깃불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성상과 형상도 하나되어 가지고 번개와 같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영원한 참사랑의 빛입니다. 그것이 영생의 본질입니다. 그 마지막 목적점에 도달해야 합니다. (292-265)


 3) 지상생활의 가치

  ① 지상은 사랑의 열매를 거두는 곳

지상생활이 절대로 중요합니다. 지상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기독교인들은 세상을 버리고 전부 다 천국 가겠다고 생각하지요? 망상적입니다. 지상에서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상생활의 중요함을 알아야 됩니다. 지상생활의 중요함을 각성하고,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천년만년 영계에 가서 그 생활에 반영되는 것입니다. 이게 전부 다 씨입니다. 여기에서 씨 뿌린 것이 천상세계에서 열매로 거두기 때문에, 완전한 씨를 잘 뿌려야 된다는 말입니다. 지상세계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각성해야 합니다. (232-322)

지상인은 체를 가졌지만 모든 것이 한정된 생활입니다. 그러나 영인들은 체는 없지만 무한의 세계에서 활동합니다. 또한 지상인은 체를 가졌으나 영원한 처소는 못 됩니다. 영인들은 체는 없으나 영원한 처소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지상인과 영인간의 대비점을 나열하면 무한히 많습니다.
또한 지상인과 영인간의 일치점을 살펴보면, 지상생활이나 영인들의 생활은 모두 반쪽씩만 갖고 있기 때문에 반쪽씩밖에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면 체와 영인의 결실은 각각 어떻게 해야 완전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가? 지상생활에서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기 전에 지상에서의 삶을 잘 마무리해야 완전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런데 영혼이 잘 익지 못하고 영계에 오게 되면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293-256)

씨의 열매는 모든 기간, 시간권이라든가 시공권을 전부 다 동화시켜 가지고 압축시켜야 됩니다. 거기에는 씨도 있고, 뿌리도 있고, 가지도 있고, 열매도 있고 다 있다는 겁니다. 꽃도 있고 열매도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출발할 수 있는 우리들이 돼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도 내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이의가 없다는 겁니다. (137-330)

791  생애의 목적이 뭐냐? 사랑의 결실을 맺는 겁니다, 사랑의 결실. 그 사랑의 결실이 하늘나라 창고에 들어갈 때 하나님이 '나 싫어! 푸우-'해야 되겠나요? 어디를 가든지 '아이구, 나를 이 우주 어디든지 갖다 놓아도 좋소!'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사랑의 결실입니다. 그걸 하늘나라 비밀창고 자리에 갖다 놓아도 자기를 중심삼고 모든 전부의 중심으로 서 있을 수 있는 사랑의 열매라고 생각할 때 얼마나 귀하겠느냐 이겁니다. 사랑으로 뿌렸으니 사랑으로 거둬야지요? (139-219)

왜 내가 귀하냐? 사랑의 전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핵에, 이 우주의 모든 이상적 힘의 핵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사랑이 귀한 것이고 내가 귀한 겁니다. 그 사랑으로 연유해서 내가 태어나 연결되었고, 또 그로 말미암아 확대적인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 부모님을 왜 존경해야 되고, 부모님을 왜 섬겨야 되는지를 알겠어요? 뿌리를 깊게 해야 됩니다. 종대 뿌리 말입니다. (166-217)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남자 여자의 마음과 몸이 수직선과 균형적 90각도를 갖추어야 됩니다. 그러한 정상적인 남성 여성이 나타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뿌리로 한 생명체들로 동과 서로 극이 돼 가지고, 한꺼번에 확- 불이 붙어 가지고 우주 본성에 벼락치고 번개가 터졌으면, 거기에는 남자 여자 하나님 할 것 없이 완전히 두루뭉수리하게 달라붙게 된다는 겁니다. 그걸 누가 떼어 내요? 남자가 떼어 낼 수 있어요? 여자가 떼어 낼 수 있어요? 하나님도 거기서 빠져 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인류의 본성의 기준인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의 마음의 뿌리가 되어, 그 사랑의 꽃이 피고 열매도 사랑으로 맺혀 가지고, 순환법도를 통한 구형이상을 통해서 나선형으로 발전, 세계로 전진할 것이었다! 아멘!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전부 다 연구해 보라는 것입니다. (173-109)

여러분, 생명을 무엇으로 전수해요? 생명체예요, 피예요? 혈통(血統)이라는 말은 있지만, 생명통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사랑통도 없습니다. 혈통이라는 말만 있는 것입니다. 피를 합함으로 말미암아 생명이 나오는 겁니다. 남자 여자의 피를 합함으로 말미암아 생명이 합해지고, 그게 투입돼 가지고 사랑의 실체인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느냐? 어머니의 피하고 어머니의 생명하고, 아버지의 피하고 아버지의 생명이 이 사랑을 통해서 열매 맺힌 것이 나입니다. 여기 이 사람 가운데 어머니 아버지의 피가 들어와 있나, 안 들어와 있나?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이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를 빼놓고 주장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225-52)

792  나는 사랑의 열매인데, 그 열매에는 천년 역사를 통한 중심뿌리․줄기․가지․꽃․전체 순을 합한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열매를 가지고 가게 되면, 역사를 운반해 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그것을 심으면 그 역사가 어디서든지 계승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느냐? 사랑을 통해서. 남자 여자의 사랑을 통해서, 주체 대상의 사랑을 통해서 연결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침범하는 자는 우주 질서를 파괴하는 제일 방종자이기 때문에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226-53)

부자지관계의 사랑은 어머니 속에 아들에 대한 열매가 익게 되고, 또 아들 속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익어 가지고, 익은 두 사랑이 나타나면, 하나님이 요걸 따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인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어머니 속에 자식을 사랑하는 그 열매, 자식 속에 어머니를 사랑하는 완숙한 그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완성한 열매를 따서 하나님이 먹을 거예요, 사랑의 완성을 위해서 그것을 따려고 하는 거예요? 창조주도 아담과 해와를 지어 놓고 자기 속에 부모로서 자식에 대한 열매를 내가 가짐과 동시에 자식이 부모에 대한 열매를 가짐으로 둘 다 완성시킬 수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둘 다 거두어 가질 수 있다 하는 말이 성립됩니다. (222-309)
우리는 하나님 사랑으로 태어난 사랑으로 살면서 아들딸을 낳아 사랑의 목적지에 도달하여, 영원히 하나님과 더불어 살기 위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즉 우리 일생이란 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무르익어 사랑의 열매로 거두어 지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사랑의 열매를 거두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모의 사랑을 받고, 부부의 사랑을 나누고, 자녀를 사랑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내적인 사랑의 세계에 뿌려진 모든 것을 내가 일생을 거쳐 열매맺어 거두어서 저나라에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완전히 사랑으로 하나되면 하나님을 닮게 됩니다. 부부가 합해서 이런 3단계의 사랑을 완전히 이루고 영계에 가게 되면 영원한 주체인 하나님 앞에 영원히 상대적인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죽으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 시작해서 하나님으로 끝을 맺는 것입니다. (298-311)

사랑의 열매를 따서 창고에 보내졌으면 천국이 이루어지고, 천국 가정과 천국 나라와 천국 백성들이 됐을 것인데, 이게 중간에서 썩어 떨어져서 전부 다 썩게 되었으니, 지옥 가정이 되고 지옥 백성이 돼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것을 타락이라고 하는 겁니다. 떨어졌다는 겁니다. 우리가 타락됐고 지옥에 살고 있는 이 두 가지는 싫더라도 인정해야 된다 이겁니다. 사랑의 열매를 맺어서 하늘나라 창고, 하늘나라에 가야 되겠는데 타락했기 때문에 지옥의 창고에 썩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282-15)

793  자녀․형제․부부․부모가 전부 다 한 점에 가서 열매 맺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정착이 벌어지는 겁니다. 자녀의 심정, 형제의 심정, 부부의 심정, 부모의 심정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게 초점입니다. 하나님과 사랑으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영육이 완성하였으니 여기서 부모가 나와서 아들딸을 낳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느끼던 것을 다시 느끼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선물로 준 것이 아들딸입니다. (244-310)

영계라는 것은 참사랑의 결실을 보관하는 창고입니다. 지금까지 참사랑의 열매가 안 나왔습니다. 참사랑의 말과 그 결실을 지금 처음 얘기하니까 그것이 영계에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그래,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멋진 존재예요? (245-172)

가정에서 구석구석을 손대는 것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입니다. 남자는 중심에 서 있기 때문에 아무 것도 만지지 않는데, 여자들은 전부 만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땅을 사랑하고, 우주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손이 많이 가면 갈수록 사랑이 배이고 우주의 진액, 핵이 집중된다는 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남편이 절대 사랑해 줌으로써 여자에게 힘을 보충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가정이라야 하나님의 천국 창고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천국 창고가 뭐냐? 하나님이 잘된 열매를 넣어 두는 창고가 바로 천국입니다. (244-120)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춘하추동이 있어야 균형이 맞게 되는 것입니다. 더운 것이 길어지면 추운 것도 길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가을도 있고, 여름도 있고, 봄도 있고, 또 뭐예요? 겨울도 있어야 됩니다. 그걸 다 소화할 수 있어야 천상세계에 가서 얼굴을 들 수 있는 것입니다. (223-180)
아버지가 할아버지에게 아버지라고 부르기에 부끄럽지 않고, 그 아버지가 아들딸에게 '야 아무개야!' 할 때 부끄럽지 않고, 그 아들이 아버지, 할아버지를 부르기에 부끄럽지 않아야 되는 것입니다. 무엇 중심삼고 부끄럽지 않아야 되느냐? 돈 못 번다고, 할아버지의 신세를 진 아버지라 해서 책임 못 한 게 아닙니다.
돈 못 번다고, 지식이 없다고 책망할 수 없습니다. 왜? 혈족이라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은, 생명이라는 것은, 지식을 통하고, 돈을 통하고, 권력을 통해서 전수되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을 통해서? 사랑을 통해서! 그 사랑을 통해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통해서 생명의 열매를 맺고, 그 사랑을 통해서 혈통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돈이 아닙니다. (213-190)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왜 했느냐? 하나님과 인간과 피조세계와의 관계를 무엇 중심삼고 맺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그것은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돈도 아닙니다. 그것은 사랑의 인연을 맺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794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태어나기를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이겁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나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살다가 사랑의 결실의 세계, 사랑의 열매의 세계로 가는 겁니다. 사랑의 열매의 세계가 어떤 곳이냐? 그곳이 영계입니다. 그 가는 곳, 사랑의 결실을 수확하는 곳이 영계입니다. 영계는 참되게 산 사랑의 내용을 중심삼고 평가받는 세계입니다. 그러면 그 평가하는 주인이 누구냐 할 때, 그 주인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214-8)

사랑의 씨가 되라 이겁니다. 결론이 그겁니다. 사랑의, 참된 사랑의 씨가 될 때는 종교를 통해 역사시대의 통일권을 넘어서는 겁니다. 알겠어요, 씨? 씨에는 뿌리가 있어요, 없어요? 줄기가 있어요, 없어요? 가지가 있어요, 없어요? 꽃이 있어요, 없어요?, 향기가 있어요, 없어요? 꿀이 있어요, 없어요? 열매가 있어요, 없어요? 생명이 있어요, 없어요? 다 있습니다.
그래 여러분들 씨가 되었어요? 지금 보라는 거예요. 기후학적으로 보게 된다면 고대는 열대지방, 중세는 온대문명권입니다. 한때는 시베리아 북풍이…. 이것이 춘하추동 중심삼아 가지고 한 바퀴 도니 그 기간이 60년 내지 70년 기간입니다. 요 기간이 세계를 풍비하는 기간입니다. (182-90)

인간이 얼마나 멋지냐면 이렇게 사랑의 오케스트라를 하고, 사랑이 모든 맥박을 중심삼고 우주를 전부 다 살려 나갈 수 있는 동물세계, 식물세계를 먹는다는 것은 사랑의 결실을 먹고산다는 겁니다. 열매를 먹고산다는 것입니다. 식당에서 식사할 때 빵이 하나 남아 있더라도 '이것이 세계적으로 수많은 손을 거쳐 가지고 여기까지 오기 위해 여행수단이 얼마나 많았고, 얼마나 많은 고통을 이겨 가지고 왔겠느냐. 모든 사람의 노력의 열매, 사랑의 열매로 만든 것을 가져다가 나에게 진상한 것인데, 그것을 사랑의 주인 되는 내가 파트너와 같이 생각하면서 먹어줘야 되겠다.'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싫어하는 사람은 병이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병이 물러가게 마련입니다. 어때요? 사랑으로 충만한 세계의 열매를 따먹은 신선들이 인간들이었더라! 어때요? 사랑의 열매로서 소화하고 먹고산다는 개념을 중심삼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 분모의 내용과 일치된 자리에서 먹고 감사하는 사람은 병도 안 날 수 있다 하는 이것은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217-307)

  ② 지상은 천국백성의 생산지

하늘나라의 백성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 공장이 지구성입니다. 영계에서 사람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지구성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람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과 같이 만든 것이 우리 인간이 사는 지구성인데, 왜 아담과 해와를 갈라놓아 가지고 타락하게 해서 요 모양 요 꼴이 되었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의 종적 자리에서는 번식의 터가 없습니다. (201-44)

795  하나님이 왜 인간을 창조했느냐? 횡적 기반, 면적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면적과 구형에는 무수한 세포가 갈라져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 면적이 필요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세계에 아담과 해와의 몸뚱이를 통해서 하늘나라 백성을 제조해 가는 것입니다. 그 백성 제조공장이 우리의 부부 생활입니다. 그런 것도 모르고 큰소리치니 그런 엉터리가 어디 있어요? 새빨간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큰 소리치고 있는 겁니다. 영계에 가면, 그런 세계가 대번에 전개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가르쳐 준 얘기들이 사실로 전개되는 겁니다. (233-89)

왜 아담과 해와를 실체로 창조했느냐? 영계라는 것은 수직의 세계입니다. 수직이라는 것은 면적이 없습니다. 영계에 가서는 번식이 없습니다. 천국이란 광대무변한 곳입니다. 그 천국을 만들어 놓고 천국 백성을 생산시키기 위한 기지가 아담과 해와 가정, 후손의 가정들입니다. 왜 체를 입은 아담과 해와가 필요했느냐 하면,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은 수직에는 한 점밖에 없기 때문에 면적은 없습니다. 생산할 수 있는 기지가 없는 겁니다. 그렇지만 수직을 중심삼고, 동서를 중심삼고, 전후를 중심삼고 가려서 구형이 되면 무한 우주가 되는 겁니다. 무한 스페이스가 생겨나는 겁니다.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이 아담 후손 가정을 중심삼고 하늘나라를 채우기 위한 백성을 창조하는 분공장으로 만든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하늘나라의 백성을 만드는 분공장이라는 것입니다. 아담은 본공장이고, 분공장이든 본공장이든 생산품은 마찬가지입니다. 가치는 마찬가지입니다. (262-229)

영계는 방대한 천국입니다. 본향 땅이요, 본궁입니다. 우리가 살 본궁입니다. 방대한 세계를 만들었는데, 거기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는 것이 아닙니다. 수직을 중심삼고 전후 좌우로 해서 구형을 만들게 되면 무한한 공간이 벌어집니다. 우주와 같은 공간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 공간이 많기 때문에 막대한 백성을 생산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이동해 가는데, 이 하늘나라 백성을 생산하는 그 분공장이 뭐냐 하면 여러분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261-220)

영계에서는 생산을 안 합니다. 지상은 천국 백성의 생산지입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은 수직의 자리에서는 번식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면적이 필요한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를 실체로 만들어 놓은 것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번식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아들딸이지요? 방계적인 차자권이 되는 셋째 아들과 넷째 아들이 다 따르게 되면, 그들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고, 직계 주류는 지상세계 왕권, 천상세계 왕권을 이어 받는 것입니다. (229-349)

796  이 우주는 사랑의 박물관입니다. 그 박물관에서 왕이 되어야 할 존재가 인간입니다.
광물세계도, 식물세계도 전부 다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번식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역사가 정지해 버리는 겁니다. 번식이 있기 때문에 역사가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결혼해서 아들딸을 낳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 자기 자리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그 아기가 하나님에게 갈 때 선물이 되는 겁니다. 그런 선물이 없으면 자기의 체면을 세울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갈 때, 부모 앞에 가서 무엇을 자랑할 거예요? 그때 아들딸을 잘 길러서 자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앞에 갈 때에도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 백성을 지상에서 키워서 데리고 가는 그 이상의 선물은 없습니다. 돈과 권력과 지식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땅은 뭐냐 하면 하늘나라의 왕손을, 하늘나라의 국민을 생산하는 생산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무한한 세계입니다. 따라서 땅 위에서 아들딸을 많이 낳아서 사랑할 수 있는 훈련을 해 가지고, 동서남북, 전후 좌우 상하로 별의 별 사람을 다 사랑으로 소화시켜서 하나 만들 수 있는 체험을 한 사람은 저 영계에 가서 활동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는 것입니다. (209-99)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생산지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든 것은 무엇 때문이냐? 수직에는 번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수직의 자리는 한 점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한 점, 수직의 자리에서 사랑을 하니까 거기에서는 번식할 수 없습니다. 영계에서는 번식을 못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횡적인 360도가 필요합니다. 횡적 세계에는 동서남북으로 번식할 수 있는 자리가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 남자들이 영계에 가게 되면, 한 몸이 돼서 하나님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하나님화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이성성상이라 했지요? 이성성상이 무엇으로부터 출발했느냐 하면, 사랑으로부터 출발했습니다. 사랑의 결실로 말미암아 본연의 하나님을 닮아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혼자서는 외로운 것입니다. (206-137)

영계에서는 아기를 낳겠어요, 안 낳겠어요? 왜 안 낳아요? 영계는 종적인 세계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원형을 이룬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기를 낳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횡적인 기반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간을, 몸뚱아리를 만든 겁니다.
그런데 산아제한을 왜 하느냐? 그건 천명에 의한 겁니다. 악한 혈통을 더 이상 번식시키지 말라는 겁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요즘은 아이가 누구의 아이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요? 매일, 매주 다른 남자들을 만나는 겁니다. 그거 생각하면 더러운 걸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아들딸이 있다고 하는 걸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산아제한을 합니다. (205-97)

797  지상은 어떤 곳이냐? 영계에서는 번식이 없습니다. 가 보라는 것입니다. 없습니다. 아들딸 없이 가게 되면, 저나라에 가도 아들딸이 없습니다. 지상에서 마련해 가지고 영계에 가야,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창조한 이상을 대신한 심정권에 동참하여 사랑의 자극을 느끼고 살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아들딸을 못 가지고 가면 안 됩니다.
또 상대를 사랑하지 못하고 가면 안 됩니다. 결혼은 절대적이요, 아들딸을 절대적으로 생산하는 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습니다. (264-150)

영계라는 곳은 어떠한 데냐? 영계에서는 생산을 못 합니다. 영계 나라의 백성을 생산하는 곳은 땅입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은 종적으로 계신 분입니다. 종을 모으는 것은 한 점밖에 없습니다. 면적이 없습니다.
이 종의 가치가 나오려면 횡을 연결해야 됩니다. 종이 필요한 것은 횡입니다. 횡이 필요한 것은 종입니다. 이것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종은 왜 있느냐? 횡을 위해서 있습니다. 본래 창조이상이 그렇습니다. 종이 생겨난 것은 횡적 상대를 위해 있습니다. 이런 논리의 정착을 가져와야 이론적 체제에 있어서 모순이 벌어지지 않는 겁니다. (252-114)

영계에 가면 생산이 되지 않습니다. 생산은 횡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수많은 횡적인 기반을 확대시켜서 수많은 종족을 중심삼고 수많은 민족, 수많은 국가를 통해서 방대한 그 세계를 채우려니까- 영계는 무한한 세계입니다.- 한두 사람 가지고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적인 횡적 가정 기반을 확대시켜 가지고 생산한 그 사람들을 땅에서 완성시켜야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완성한 개인, 완성한 가정, 완성한 종족, 완성한 국가, 완성한 세계 편성을 해 가지고 살던 사람들이, 전세계에서 하나님의 혈족으로 살던 사람들이 땅위에서 생애를 마치고 환고향하는 곳이 천국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으니 하나님 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곳이 영계입니다. (245-188)

  ③ 저나라 소유권은 지상에서 결정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 뭐예요? 땅 위에 살아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을 남기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영계에 하나님 앞에 가더라도, 땅 위에 산 하나님의 아들딸을 남기는 입장이 될 때는, 나도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 말씀에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는 뜻이 아니냐 이겁니다. 여러분은 무얼 남기려고 해요? 여러분들 여편네하고 재미있게 살고 아들딸 낳는 것 밖에 남는 게 없습니다. (146-223)

798  그 동안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한 일이 뭐예요? 그거 심각한 문제지요? 오십이 넘도록 몇 년 동안 통일교회서 일했나? 그때부터 몇 사람 전도했나? 1년에 몇 사람이나 했어? 그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앞으로 영계에 가서는 자기 소유권이 뭐냐 하면, 하늘나라 백성을 얼마나 데리고 들어갔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게 자기의 영원한 재산입니다. 이제부터는 그걸 따져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제는 뭐 하루에 몇 백만이 전도될 때가 옵니다.
통일교회에 그런 굉장한 내용이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보라구요. 지금 죽느니 사느니, 인생이 무엇이니, 공중에 떠돌아다녀 가지고 자리를 못 잡고 미친듯이 돌아가다가 자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218-227)

영계에 가면 그럽니다. 사랑의 품이 클수록 그 품에 들어가려고 줄을 서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저나라에서 존경받을 사람이다 이겁니다. 천 사람 만 사람에게 둘러싸여 가지고 '아! 나 이 사람과 같이 살고 싶다.' 하는 소리를 듣게 되면, 그 사람은 그만큼 영토가 큰 부자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 어느 집 문전을 지나가면서 들르지 않겠다고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안 들르면 안 된다고, 그냥 지나갈 수 없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사랑의 마음을 많이 심어준 사람이 저나라의 인격기준이 되고, 사랑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 그 무대가 저나라의 소유권이 되는 것입니다. (205-347)

저나라의 부자가 별거 아닙니다. 그만큼 사랑을 위해 투입한 사람이 부자입니다. 여러분이 복 받을 수 있게 해주는 무리가 서울에만 해도 1천2백만이 기다리고 있는데 왜 못 사귑니까. 가서 전부 다 복 빌어 주겠다고 하고 찾아야 되는 겁니다. 개가 짖으면 '너희들 복 받을 줄 모르는 개로구만. 너희 집에 있는 모든 복 보따리는 내가 가지고 다닌다. 나는 지남철이야. 복을 전부 다 끌어 붙일 수 있는 완전한 플러스야. 마이너스 요소는 모두 끊어 버리고 사탄의 플러스 요소만 전부 다 남기고 가기 때문에, 그 플러스 요소는 사탄권뿐이기 때문에 지옥밖에 차지할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복 걷으러 다니는 것입니다. (205-347)

영계에 가서 열두 진주문을 거쳐가기 위해서는 지상에서 얼마만큼 하늘의 백성을 사탄으로부터 다시 찾아 가지고 돌아 들어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눈물과 피땀을 흘려야 됩니다. 재창조의 참사랑의 심정을 중심삼고 사탄의 부모 이상, 사탄의 남편 아내 아들딸 이상의 심정을 투입해서 눈물과 더불어 피땀과 더불어 교차되는 그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자기 백성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이 수의 비례에 따라서 저 나라의 영광의 자리에,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는 모든 조건의 성립이 가려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211-252)

799  앞으로 영계에 갈 때 뭘 가지고 가느냐 하면, 돈 가지고 가는 게 아닙니다. 통일교회 이름을 가지고 가는 것도 아닙니다. 뭐 지구장 했다고 해도 안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여러분들이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을 얼마만큼 많이 만들어 가지고 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아기를 낳는다고 해도 몇 사람밖에 낳을 수 없습니다. 그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복귀 과정에서 거쳐가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여러분이 사탄세계에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많은 아들딸을 만들게 될 때, 그 공로는 선조와 연결되고, 또 선조를 해방시킬 수 있는 길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노정에 있어서 자기가 취할 수 있는 최대의 선물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1992.4.15)

밥먹고 살고, 아들딸 먹여 키운 것은, 저나라에 가게 되면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백성을 찾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나라에서는 자기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빨리 50억 인류를, 이 세상을 소화해야 됩니다. 빨리 소화하면 영계의 모든 영들도 재림 부활해서 가게 돼 있습니다. 지금 장자권이 사탄의 기반이 된 것이 거꾸로 되면, 아담이 장자권이 되면 천사장은 아담 말을 듣고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절대 복종하는 자리에 가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아담 사랑권 내에 있기 때문에 자연히 천국에 따라 들어가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습니다. (1992.4.15)
내가 들어온 지 몇 년 됐다는 것을 자랑하면 안 됩니다. 몇 사람을 교구장 만들고, 몇 사람을 축복받게 하고, 몇 사람을 선생님 일족과 혈연 관계를 맺게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이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기 선생님의 사돈 되는 박보희, 곽정환, 유정옥이 있지만, 그렇다고 이 사람들이 그것으로 다 끝나는 게 아닙니다. 그 배후에 몇 천 배 될 수 있는 종족권 메시아권을 빨리 확장해서 앞으로의 역사시대에 있어서 부끄럽지 않는 하늘나라의 백성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1992.4.15)

세월을 그냥 보내지 말아야 합니다. 청춘시대에 아들딸을 낳아 길러야만 후대에 자랑할 수 있는 기반을 남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또, 그 자식들이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만 역사에 자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에 대해서 자랑할 수 있는 실적이 없게 되면, 자기 일가나 동네에서는 축에 끼워주지만 나라에서는 못 끼는 것입니다. 나라에 끼기 위해서는 역사의 전통에 남을 수 있는 실적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다 나라에 무엇을 남기기를 바라고, 세계에 무엇을 남기기를 바라고, 하늘땅에 무엇을 남기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소유 판도를 어떻게 확정하느냐 하는 문제가 필생의 목적이라는 관념을 확실히 가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뜻길에서 자기가 싫으면 그만두겠다는 생각은 할 수가 없습니다. (1992.4.15)

800  하나님이 하는 일이 뭐예요? 세상 구하는 일입니다. 저나라에 가보면. 영계에 간 모든 차원 높은 사람들 일이 땅의 일입니다. 땅이 어떤 곳이냐? 하늘나라의 국민을 생산하는 생산공장입니다. 광대무변한 천국입니다. 무한대입니다. 너무나 넓습니다. 사람들이 수억 년 동안 왔다 갔지만 어디 있는지 알 수 없을만큼 그렇게 넓습니다. 한 가정의 자식을 한 백 명씩 낳더라도 하늘나라가 넓어서 과잉생산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저나라는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그래, 산아제한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저나라에 가면 하늘나라 백성을 얼마만큼 만들어서 거느리고 오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참된 하늘나라의 아들딸을 많이 거느리고 올 때, 그게 자기의 권익이 되고, 천상세계에서 표창받을 수 있는 등급의 등차를 설정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202-40)

밥먹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늘나라의 백성을 거두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 사람들에게는 잘 안 되어 있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본직입니다. 이 땅 위에 사는 우리들의 본업입니다. 생애에 해야 할 일 중에 그 이상 귀한 게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 취직해 가지고 출세하거나 돈을 모았던 것은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저나라에서는, 돈을 모아 가지고는 아무 소용없습니다. 저나라에서는 물질이 필요 없습니다. 지식이 필요 없습니다. 배우지 않아도 마음이 먼저 압니다. 1주일 이내에 무엇이든 다 통하는 것입니다. (1992.4.15)

여러분들이 앞으로 저나라에 가 가지고, 복귀역사를 하시는 하나님 앞에, 한 아담을 찾기 위해 지금까지 수고한 하나님 앞에 가서 뭐라고 하겠어요? 창세 이후 지금까지 아담 완성자를 찾아 나온 거 아니에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원리를 알았습니다. 이건 수천 수만의 백성을 구할 수 있는 무기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인간에게 가르칠 수 없어서, 모르는 가운데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안타까움, 그걸 대신해서 지상에서 하나님 이상의 일을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원리로 수백 수천의 아담을 교화시켜 데려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이 이상 할 일이 어디 있어요? (1992.4.15)

여러분들은 하늘나라에 데려갈 수 있는 아들딸을 몇이나 만들었어요?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억천만금을 가지고 잘 살아 보라구요.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자기의 모든 물질과 지식과 자기 생명까지, 타락한 내 생명까지 투입해서라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따로따로 투입해야 하는 것입니다. 투입하는 전체가 가중함에 따라서 그 가치는 비례해 가는 것입니다. (1992.4.15)

천국은 무한한 세계인데, 그곳에서는 사랑의 심정으로 연결될 수 있는 다리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전도한 사람이 세상에 많이 펼쳐져 있으면, 영계에 가서는 그만큼 넓게 왕래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전부가 자기와 관계 맺고 인연 맺으려고 합니다. 그것은 지상에 있어서 사상을 무장해 가지고 연결시킨 것과 같은 그런 체제가 자기를 중심삼고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230-25)

801  아들딸을 많이 기른 사람은 사랑의 내적인 핵이 큽니다. 천국 갈 때는 요것이 가는 것입니다. 딴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 무슨 돈이니 명예니 잘사느니 하는 그게 복이 아닙니다. 아들딸을 키우는 데 있어서 춘하추동 사방을 중심삼고 자기 세계가 되면, 땅이 거기에 맞추어 평면적인 땅이 되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으로 내가 마음대로 줄 수 있는 입장이 되면 만족할 수 있게 되지만, 그러지 못할 때는 언제든지 일방적입니다. (233-247)

이 지상은 천국 백성의 무한한 생산지입니다. 이것을 어느 누구도 몰랐습니다. 본래의 부부는, 아들딸을 천국 백성으로 낳아 완성한 인간으로 길러 가지고 가는 것이 이 지상에서 살아가는 생애 노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기가 태어나면, 그 아기도 하나님에게 갈 때 선물이 되는 겁니다. 그런 선물이 없으면 자기의 체면을 세울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갈 때 부모 앞에 가서 무엇을 자랑할 거예요? 그때 아들딸을 잘 길러서 자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앞에 갈 때에도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 백성을 지상에서 키워서 데리고 가는 것 이상의 선물은 없습니다. 돈과 권력과 지식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229-15)

많은 아들딸을 가진 부모는 많은 사랑의 상대를 맞았기 때문에 천국에 가더라도 사방팔방 누구든지 마음대로 만날 수 있습니다. 아들딸을 많이 낳은 여자들 가운데 악한 여자는 없습니다. 왜냐? 자기의 아들딸을 귀여워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가지고, 자기의 아들딸과 비교해서 생각을 언제든지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생활권 내에서 자동적으로 사랑의 경지에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입장에 서는 겁니다. 그러니까 많은 아들딸을 키운 사람은 영계의 제일 높은 데 있습니다. (239-156)

여러분은 종족적 메시아로서 천국 백성을 많이 번식해서 가야 됩니다. 그것이 자기 생애에 있어서 가장 귀중한 것이고, 인생의 바람입니다. 그것이 자기의 보배로운 소유권입니다. 지금까지 그런 사람이 영계에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르기만 하면, 곧 여러분 주변에 많은 친구들이 나타날 수 있도록 백 명 이상, 천 명이라도 데리고 와야 되는 겁니다. (227-208)

여러분은 지상에서 자녀들을 훌륭하게 잘 길러서 남기고 가야 합니다. 장래 그 자녀들도 모두 영계에 갑니다. 영계에 가서 천국의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몇 사람을 천국의 국민으로서 바쳤는가 하게 될 때, 지상에서는 괴로운 일이었지만 영원의 세계에서는 그것이 고귀한 영광의 길이 되는 것입니다. (218-319)

802   ④ 육신을 쓴 지상생활이 낱낱이 기록된다

여러분 모두 영인체와 육체가 수정같이 맑게 살고 가야 나중에 영계에 가서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거기에 어떤 흠집이 있으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지상에서의 삶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살던 그냥 그대로 영계에 가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자기 자신이 투명하게 다 드러나 보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294-26)

저나라에 가면, 김 아무개라면 김 아무개라고 딱, 딱, 딱, 버튼을 누르면, 쫙 순식간에 살아온 역사가 나옵니다. 그 세계는 시공을 초월하기 때문에 이걸 잡는 직감이 빠릅니다. 어떻게 피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뭐냐 하면, 영원한 세계에 가기 위한 지상생활의 기록판입니다.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하나 둘, 전부 다 입력이 된다는 겁니다. 틀림없이 입력이 됩니다. (275-36)

사람의 행동 한 가지, 표정 하나, 모든 것이 비디오 테이프로 찍히듯이 찍히는데, 영계에 가 가지고 숨길 수 있어요? 자기 마음을 숨길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숨길 수 없는 것입니다. 마음보다도 표면적인 세계가, 드러난 세계가 영계입니다. 변명이 필요 없습니다. 변명을 못 합니다. 입을 열면 열수록 우주의 부끄러움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세계로 전진할 수 없습니다. 후퇴만이 있습니다. 무서운 시대가 찾아온다는 겁니다. (208-37)

양심이 압니다. 양심이 아는 한 양심세계의 본궁이 영계니 영계의 컴퓨터에 입력되는 것입니다. 아무개 하면 후루룩 해서 몇 대조부터 쭉 나옵니다. 이 녀석의 에미 애비가 뭘 했다는 것, 좋은지 나쁜지 전부 다 나옵니다. 자기가 일생동안 뭘 했다는 것이 순식간에, 몇 년이 아닙니다. 순식간에 나오는 겁니다. 눈 깜박할 새에 알게 됩니다. 그만큼 확대된 인간세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263-127)

영계에 가면 자기의 기록이 백 퍼센트 컴퓨터에 들어 있습니다. 전부 나타나는 겁니다. 양심은 영원의 세계에 전시하는 컴퓨터의 디스켓 같은 것입니다. 전부 들어가 있는 겁니다. 버튼을 누르면 어린아이가 어머니에게 안겨 젖을 먹을 때부터 일생동안 주욱 무엇을 해 왔는지, 전부 마음의 영상으로 알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가 여러분의 완전 감정을 위해 날마다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날이 언제 오냐 하면 죽을 때입니다. 만능이 된 감정 컴퓨터 앞에 서면 누구도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영계의 영상이 그림자 같은 세계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전부가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246-188)
803  양심은 자기가 하는 일을 일생 동안 모르는 게 없습니다. 자기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요것이 그냥 그대로 하늘나라의 컴퓨터에 들어가는 겁니다. 틀림없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 보면 압니다. (218-63)

잘났다는 사람들은 바람 피우고 별의별 수작을 다 합니다. 천국에 못 간다는 겁니다. 이 다음에. 영계에 들어가 뒤집어 보니 이런 사실을 알게 되어, '아이쿠! 몰랐으면 좋았을 걸' 할 때가 얼마나 있는 줄 알아요? 가니 첩첩태산입니다. 사탄한테 잃어버린 사랑때문에 영원히 포위된 감옥살이를 하고 있더라 이겁니다. (290-17)

여러분의 마음, 타락한 마음도 그렇지요? 자기가 일생동안 어떤 놈인지 잘 알아요, 몰라요? 속이질 못합니다. 다 알고 있습니다. 잘난 척 하지만 말입니다.
하늘 영계가서는 백 퍼센트 드러납니다. 나쁜 것이 먼저 드러납니다. 나쁜 것을 먼저 청산해야 영계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지 않고는 영계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눈감고 있다 하더라도 나쁜 것이 드러나서 처단을 바라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이 없어질 때까지 교육받아야 됩니다. 수련받아야 됩니다. 맹훈련 받아야 됩니다. 영계가 지금 그런 전체적으로, 흥진군을 중심삼고 교육체제를 만들기 위해 수련하는 겁니다. (287-203)

양심은 못 속입니다. 여러분이 전부 다 비디오 테이프와 마찬가지로 기록됩니다. 일생 동안 산 것을 보면, 가게 되면 자기 번호가 영계에 번호가 있습니다. 심령상태의 빛을 벌써 알고 누구 올 때 데리고 옵니다. 데려오면 어디 넘버 몇 번 해서 18번이면 18번을 꼭 누르면 순식간에 알아요. 나서부터 그때까지를 순식간에 아는 겁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양심이 통곡하는 겁니다. 그 비례에 따라서 지옥과 천국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이런 놀음이 연결되었다는 걸 여러분이 모르고 있습니다. 그 세계가 그냥 함부로 주먹구구로써 움직이지 않습니다. 수리적인 세계입니다. 이론적으로 움직이는 겁니다. 과학자의 왕이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천국이 제멋대로 안 되어 있습니다. (284-23)

습관성은 영원히 가는 겁니다. 그렇게 힘든 것입니다. 그러나 땅 위에서는 고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습관 된 것보다도 더 새로운 것을 습관화시키면 땅에서는 청산할 수 있습니다. 지금 해야 됩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 영계에 가 가지고 문제 됩니다. 영계에 가 가지고 걸려 버린다는 겁니다. (289-208)

껍데기를 벗기려면 뱀도 통로에 꽁무니를 집어넣어 가지고 거꾸로 죽을힘을 다해, 나무를 감아 들어가서 피를 흘리며 허물을 벗습니다. 역리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순리적인 과정을 갈 수 없다는 타락을 인정하는 인간에서는 불가피한 비원리적 공식적 노정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순리의 입장에서 내 개인 몸 마음이 하나되고, 순리의 입장에서 부부가 되고, 순리의 입장에서 부모가 돼 가지고 산 사람은 역리적 조건에 걸리지 않습니다.
804  영계는 타락한 참소조건에 거꾸로 끌려갈 수 있는, 나무가 거꾸로 끌려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뿌리가 끌려가면 순리가 될 텐데 가지를 끌고 가면 역리가 되어 모든 게 가면 갈수록 상처를 받는 것입니다. 더 어려운 노정이 되는 것입니다. 딱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285-74)

거기에서는 용서가 없습니다. 거짓이 안 통합니다. 여러분들 비디오 테이프 보지요? 웃으면 웃는 대로 그 실상을 보여 줍니다. 여기서는 비디오의 시간적 관념권 내를 벗어나지 못하지만, 거기는 초시간적 세계입니다.
째까닥 하게 되면, 천년 생활이 다 비춰지는 겁니다. 딱 켜보게 되면, 누가 가라고 말도 하지 않습니다. 자기들이 찾아갑니다. 자기도 모르게 밀려가는 겁니다. 밀려가 가지고는 척 어디 가서 자기는 좋은 데에 갈 줄 알지만 자꾸 밀려가는 겁니다. 딱 가서 삼각지대에 머무르는 겁니다. 그때 가서 탄식할 거예요? 내가 영계를 알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겁니다. 영계를 중심삼고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복이 많습니다. 알겠어요? (163-308)

영계의 윤곽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사후의 세계가 얼마나 현세와 연결되는지 그 내용을 알게 되면 함부로 살 수 없습니다. 지상의 생활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상의 생활이 영원한 자기의 생애권을 좌우한다는 사실, 그걸 모르기 때문에 제멋대로 사는 겁니다. (295-127)

지상생활을 참 잘해야 되는 겁니다. 정성들이고, 하루에도 몇십 번 원리 기준을 중심삼고 반성하면서, 이래 가지고 아침․점심․저녁․24시간 천상 법에 걸리지 않게끔 살라고 간절히 부탁하는 것입니다. (294-26)

하늘 앞에 갈 때는, 모든 걸 청산짓고 갈 때는, 잘한 것부터 보고하는 게 아닙니다. 잘못한 것부터 보고하고 잘한 것은 나중에 해야합니다. 세상은 반대지? '너 뭘했니?'하면 '난 이렇게 했습니다.' 하고 나쁜 건 다 감춥니다. 그렇지만 영계는 아닙니다. 영계는 나쁜 것부터 보고해야 됩니다. 순서가 그렇습니다. 뭘 했느냐 할 때 부르르 텔레비전같이 나타납니다. 나쁜 것부터 보고하는 겁니다. 왜? 가인이 먼저입니다. 나쁜 것이 먼저고, 나쁜 것이 먼저 나타나고, 그 다음에 좋은 것은 뭐냐? 아벨은 둘째 번에 나타나서 비교해 가지고 선한 것, 아벨적 기준이 많게 될 때는 재교육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영계를 가르쳐 주는 겁니다. (196-283)

805    ⑤ 육신 쓰고 지은 죄는 지상에서 탕감해야

지상에서 매인 것은 지상에서 풀어야 됩니다. 그냥 그대로 영계에 갔다가는 큰일납니다. 자기 자신이 자극을 통해 거기에서 빠져 나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229-27)

우리들은 좋든 싫든 간에, 지금부터 죽어도 탕감의 고개를 넘어가야 할 운명적인 타락의 후손입니다. 그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 길을 넘어가야 됩니다. 그것을 자기 일생에 있어서 넘지 않고 영계에 간다면, 몇백만 년이 걸릴지 모른다는 겁니다.
저 영계에는 탕감이 없습니다. 그곳은 해방된 완성권이기 때문에 사랑의 물결로 충만한 곳입니다. 탕감이나 재창조는 없습니다. 재생산도 없습니다. 그러한 자극이 없기 때문에, 한번 고착되면 그것으로서 끝나는 겁니다. 큰일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런 것을 아시기 때문에 이 지상에 메시아를 보내신 것입니다. (229-243)

뱀이 허물을 벗으면 벗을수록 커져요, 작아져요? 하루에 열 번을 벗을 수 있으면 열 번 벗으라는 겁니다. 영계에 가서는 그러한 자극이 없습니다. 그런 장치가 없습니다. 다시 땅 위에 찾아와 가지고 그것을 해원성사할 수 있기를 아무리 바라더라도 그게 불가능합니다. 한번 갔으면 마음대로 올 수 없는 것입니다. (242-295)

저나라 영계에는 사랑의 자극적인 요소는 있지만, 죄악을 벗겨줄 수 있는 탕감적인 요소가 없기 때문에, 수많은 세월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은 40년 동안에 다 닦아 치운 것입니다. 밤낮을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 하루에 저녁 한끼 먹고, 아침 한끼 먹는 생활이 보통이었습니다. 그렇게 살았습니다. (243-177)

지상에서 육신을 가지고 할 때는 힘들지만, 함께 안고 통곡하면서 감동시킬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나 영계에서 육신을 가진 지상의 인간을 감동시키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250-112)

이 땅 위에 있는 생활이 얼마나 중요하냐? 한 번밖에 없습니다. 순간인데 한 번밖에 없습니다. 지상생활을 영생에 비유하면 이것은 한 점에 불과합니다. 너무나 짧은 순간입니다. 이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의 육신생활을 넘어 영계를 위해서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항상 그런 주류사상을 가지고 센터에 서서 일체를 컨트롤하고, 일체를 정복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완성을 이룰 수 없습니다. (207-99)

영계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은 타락권을 중심으로 한 풍습, 즉 습관성입니다. 풍습에 의해서 습관성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일본 사람은 일본에서 태어났는데, 음식은 무엇을 가장 좋아해요? 국과 밥일 것입니다. 미국인은 햄버거, 한국인은 고추장과 김치! 그러나 이렇게만 생각하고 살면, 그 습관성은 영원히 없앨 수 없습니다.
806  그렇다면 그 습관성을 어떻게 없앨 것이냐? 자기의 습관성을 없애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데 고착된 타락성, 고집스런 습관성을 가지고 영계에 간다면 얼마나 어려운 입장이 되겠어요? 그것을 이 지상에서 정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갈 때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거예요? 그러니까 남편이 문제가 아닙니다. 아들딸이 문제가 아닙니다. 남편과 아내, 아들딸은 자기의 습관성을 다 해결한 후에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228-114)

지상에서 맺어진 그것은 지상에서 풀고 가야 됩니다. 영계에 가서 풀려고 하면, 그러한 자극적인 환경이 없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악역이, 선을 반대하는 세계가 없습니다. 그것이 나빴을 경우에는 그것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나쁜 방향으로 밀어 붙여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결별시켜 버리는 겁니다. (256-28)

여러분은 영계에 가 가지고 보호관 생활을 해야 됩니다. 몇천 년을 기다려야 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사람들도 앞으로…. 아들딸들이 전부 다 '엄마, 나를 왜 이렇게 낳아 놨어? 왜 여기 끌고 왔어?'라고 안 할 것 같아요?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 가정들의 레벨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가는 데도 다 자기 급에 맞는 곳에 가서 오랫동안 머무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조상들이, 아들딸들이 '왜 그랬어? 왜 그렇게 잘하지 못했어? 그게 뭐야?' 하면서 참소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거기에 해당되는 만큼의 오랜 시간 동안 그곳에 머물러야 합니다.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땅에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다 해야 됩니다. (207-99)

여러분, 참된 가정이 아직 안 되었지요? 영계 가면 다 갈라집니다. 영계는 영원히 타락하지 않고 하늘 나라의 가정을 이루어 살던 사람들이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어차피 영원을 두고 여러분은 돌아가야 됩니다. 지상에 있어서는 7,80년 이내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벌어지지만 영계 가면 영원을 두고, 몇천만 년 걸려도 그 길이 어렵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지상에서 청산해야 됩니다. 땅에서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리고, 땅에서 매이면 하늘에서 매인다고 했습니다. 땅에서 잃어버렸으니 땅에서 찾아야 됩니다. (283-184)

몸을 때려서 3년 동안 제재하면, 3년 내지 5년 제재할 것 같으면 그 세계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육적인 것을 크게 하면 영적인 것은 작아집니다. 육적인 것을 없애 버리면 이게 높아지는 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외적인 것을 무시하고 종적인 것을 중시하게 되면 영계가 가까워져서 본연적 양심적 기준에 접붙이면 전깃줄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발전소의 전기가 통하듯이 폭발이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지 변화 작용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런 영적 체험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282-308)

807  성경에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 한 논리도, 이런 이중구조의 일체성을 앎으로 말미암아 해명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오늘 우리 인간들은 육신을 쓴 이 기간이 진정으로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도 부활시킬 수 있고, 우주도 부활시킬 수 있고, 모든 천하를 통일시킬 수 있는 기간은 육신을 쓰고 있는 이 기간밖에 없다 하는 결론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만물을 합하더라도 이 육신세계와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과 이 우주를 합하더라도 육신을 가진 인간이 없어 가지고는 완성이 안 되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인간의 몸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거 멋지지요? (91-191)

천국으로 가고 지옥으로 가는 두 길이 있다고 한다면, 천국을 찾아오는 사람과 지옥을 가는 사람들 중에서 어느 쪽이 더 많겠어요?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겁니다. 그걸 바라보는 하나님의 심정이 어떻겠어요?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지옥과는 관계없이 천국에 와서, 방대한 이 나라의 백성이 되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같이 살아야 할 아들딸들이 전부 지옥으로 가는 것을 볼 때, 얼마나 기가 차겠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이 사지(死地)에 간다고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어차피 영계에 가면, 여러분이 다 알게 됩니다. (244-25)

영계에서 다 묻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은 이러했는데 이 기준에 대해서 당신은 합격자냐, 불합격자냐? 영적 오감과 육적 오감이 하나되어 이 기준에 맞추려고 노력했느냐?' 하고 묻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천국은 아무래도 좋은, 그냥 통과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축복받고도 엉터리같이 생활했던 사람이 모이는 곳이 아닙니다. 심각한 사람이 모이는 곳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보다 더 심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246-191)

영계에 가면 누구를 제일 먼저 만나겠느냐? 누구 만나고 싶은가? 누구 만나고 싶겠어요? 그런 생각도 안 해봤지요? 자기 어머니 만나려 해도 못 만납니다. 참부모가 해방시키기 전에는 못 만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 해도 못 만납니다. 먼발치에서 볼 수 있지만 가까이서는 못 만나는 것입니다. (285-125)

인간은 영계에 입적할 때 지상생활을 증명하는 증명서를 가지고 가야 합니다. '나는 이렇게 살았다. 이런 일을 했다.' 할 수 있는 생애의 증명서를 말입니다. 그러한 증명서는 자기 자신이 쓸 수 없습니다. 처음에는 사탄이 씁니다. 먼저 사탄에게서 증명서를 받고 나서 예수님의 증명서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의 증명서를 받아야 합니다. (299-77)

808  앞으로 여러분이 자서전을 써야 되는 거예요. 자서전을 써야 합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삶을 하나도 거짓말 없이 자서전을 써야 됩니다. 그러면 영계에 들어갈 때 그 자서전을 앞에 놓고 '내가 이런 역사를 할 수 있었느냐?' 하고 통곡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것을 지상에서 써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면, 160명, 240명, 360명에 해당하는 영통인들 앞에서 줄을 거쳐 나갈 때, 거짓말했다가는 거기서 벼락이 나는 겁니다. 못 속인다는 겁니다. (297-120)

여러분이 행동한 전부가 저나라에 가서 스위치만 딱 누르면 순식간에 일생이 테이프에 다 나타나는 겁니다. 그것 비참하겠지요?
여기서 선생님이 다 사(赦)해 주게 되면 그 테이프가 전부 다 꺼져 버리는 겁니다. 그런 거 알아요? (165-90)

  ⑥ 자연속으로의 순응적 삶이 귀하다

자연을 대하는 사람은 종교적인 사람입니다. 종교의 세계는 꾸임이 없는 세계입니다. 땅은, 자연은 거짓말을 안 합니다.
백 퍼센트 내가 노력하면 거기에 대한 결과를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거기엔 투기성이 없습니다. 일확천금이 없습니다. 또 거기에는 도박성이 없습니다. 나이가 50이 되면 자연에 돌아가 가지고 자연의 흙과 더불어 묻혀 살면서 신앙생활을 하면, 영계에 갈 준비로는 이 이상 좋은 것이 없습니다. (244-322)

선생님은 장래에 여기에 농장을 만들어서 세계의 식구들을 데려오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나이를 먹고 60세, 70세가 되면 자연속에서 만물을 키우면서 아이를 키우는 것과 같은 심정을 체휼하고 하나님의 창조 심정권을 체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영계에 가면 높은 영계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에서 고생한 사람은 만년에 농장에 데리고 가서 별장에서 자급자족하게 할 계획이라는 겁니다. 그것이 이상향입니다. 선생님은 그와 같은 큰 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246-216)

육십이 넘으면 고향 농촌에 돌아가 가지고, 하야해 가지고 땅 파고 영계에 갈 준비해야 하는데, 영계에 갈 준비가 바쁩니다. 그러니 정성을 들여 가지고 선생님같이 농촌에 묻혀가지고, 농촌을 지도할 수 있는 이런 책임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취미산업, 취미생활을 마쳐가지고 영계에 가야 높은 영계에 갈 수 있고, 정서적인 사람이 되어 가지고 영계의 무대를 활용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는 겁니다. 어때요? (289-193)

809  만 60세까지 일하지만, 만 60세까지 일하고 나서는 그때에는 공적 활동 시대에서 해방되는 데 3년 동안 공적으로 무보수로 일한다 이겁니다. 영계에 가기 위해서는 보수를 바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기 위한 훈련을 하는 겁니다. 실적이 있으면 7년까지 연장할지도 몰라요. 그러면 몇 세까지?  영계에 갈 수 있는 기반을 중심잡고 67세, 60세에 끝나고 7년까지도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제 그렇게 되면 어디 가든지 자랑할 수 있습니다.
통일교회 기반을 갖고 가게 되면 '아 공신 양반 오시누만.' 해 가지고 선생님 대신 대접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위한 그 기반을 통해서 영계에 간다 생각할 때, 그런 연륜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아멘'. (289-195)

육지 여행, 수중 여행, 우주 여행하면서 살다가 영계에 가야 좋습니다. 그래서 바다에도 들어가서 살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5인이 들어가서 얼마든지 살 수 있는 잠수함을 연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땅에서 정착생활을 하면서 여행을 하는 겁니다. 육지 여행, 수중 여행, 우주 여행하면서 살다가 영계에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279-200)

사슴같은 짐승도 길러서 놓아주고, 고기도 길러서 놓아주고, 그 다음에는 곡식도 자연에 인공을 대입해서 하고, 전부 다 하는 겁니다. 그게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은 무엇이든지 간에 재생시켜 가지고, 그것을 바라면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뤄 가지고, 이 모든 것이 서로서로 돕고 살면서 취미를 갖고 살다가 영계에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도시 집중의 세계를 전부 분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52-210)

하나님이 바라는 미래의 가정 시스템은 어떤 것인가? 그래서 선생님은 취미 산업, 취미 세계를 생각한 겁니다. 앞으로 각국에 무슨 조직을 해야 하느냐? 건축을 하는데 콘도미니엄 시스템 건축, 네 가정이 하나 되어서 살 수 있는 그런 시스템에서 훈련해야 된다 이겁니다. 돈 벌어서 먹는 것도 같이 먹고, 아들의 교육도 같이 시키고, 한 식구와 같이 살아야 됩니다. 같이 못 살고 화합 못 하면, 영계에 가서 제한된 환경에 밀려난다는 것입니다. 같이 화합할 수 없는 것입니다. (278-327)

이 재미, 취미 문화라는 것은 어디나 있는 것입니다. 창조 때로부터 복귀 때, 완성 때, 지상생활, 천상세계까지 재미있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 사람만 잘 살라는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프리카도 잘 살기를 원해요? 미국 사람 중에 제일 잘 살던 사람의 집을 아프리카에서 제일 못 사는 사람을 한 달 동안 살게 해 주라고 하면 어때요? 그것을 못 하면 레버런 문이 할 것입니다. (278-123)

810  고향에 정착할 때는 하늘땅의 모든 것이 고향이 되고, 하늘땅의 모든 것이 거기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지고 갈 필요 없이 놔두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놔두고 영계에 가게 되면, 이걸 연결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세계의 것을 여기에 옮겨 올 수 있고, 또 내가 저기 가면 자기 집도 끌어올 수 있고, 내 것이 된다는 겁니다. 지고 갈 필요가 있어요, 없어요? (289-144)
보트만 있으면 혼자 가서 명상을 할 수도 있고, 조그만 천막만 쳐 놓으면 거기서 잘 수도 있습니다. 천국 같은 관광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없는 데서 말입니다. 자연에 파묻혀 가지고 이런 관광을 하기 위해서는 배가 필요합니다, 배가. 절대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 안되면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262-270)

영계는 자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행동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천리 만리를 순식간에 왔다 갔다 할 수도 있는 겁니다. 이 우주를 전부 다 행동 반경권 내에 소화시킬 수 있다 이겁니다. 여기 자연에 있어서 남미에 어떤 나무가 있고, 어떤 새가 있고, 전부 다 관심이 얼마나 많아요? 요전에 큰 구렁이 잡은 것이 8미터 가까운 그 껍데기가 있습니다. 야, 그것 한번 잡으면 좋겠다 그겁니다. 그 이상의 구렁이를 잡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276-77)

일생 동안의 생활 중에, 인생의 취미 생활이 인간의 역사와 더불어, 인간 이상생활과 더불어 화합해 가지고 영계와 연결될 수 있어야 됩니다. 자연적 행복의 세계와 연결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278-123)

지상세계에서 언제나 맑으면, 맑고 구름이 끼고 별의 별 변화무쌍한 기후를 볼 때, 그것이 예술적인 겁니다. 그 환경에서 사랑함을 느끼면, 저 영계의 맑은 세계에 가 가지고 자기가 구름 끼게 하고 싶으면 구름 끼게 할 수 있고, 안개 끼게 하고 싶으면 안개 끼게 할 수 있는, 사랑으로 그 모든 다양한 감응권을 만들 수 있는 특성을 지닌 그런 인간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모든 영계가 관심을 두는 겁니다. '아이고 그 사람한테 가야 재미있다.' 하는 겁니다. (201-102)

나는 산에 가서 풀을 보면 무엇을 먹을 수 있는지 다 압니다. 순이 나올 때는 모든 것을 다 먹습니다. 소 새끼들 양 새끼들은 순을 다 뜯어먹습니다. 독초를 먹어도 독이 없습니다. 그때는 독이 없습니다. 그런 것을 다 배워 둔 겁니다. 산에 가면 먹을 게 얼마나 많아요?
또 우거진 데 들어가 가지고 낮잠을 자기도 좋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배를 턱 내놓고 시원하게 뒹굴며 살고, 비가 오더라도 얼마나 시원하고 좋아요. 배를 내놓고 등나무 아래서 네 활개를 큰 대 자로 펴고 방귀도 뿡뿡 뀌면서 코를 골며 자는 사나이의 모습을 지나가는 여승이면 여승이 보고는 나무아미타불…. 그거 왜? 너무나도 훌륭한 겁니다. 돌부처는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모르는 여자는 목석입니다. 그건 아들딸도 못 낳고 시집도 못 갑니다.
811  그러나 그걸 바라보며 나무아미타불 할 때 젖가슴이 후루룩하고 궁둥이가 다 두드러지고 할 때는 스님들도 한 차원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영계에 가 보면 그렇습니다. 사랑을 모르는 스님들은 낙방입니다. 뭐 예수쟁이들 잘 믿고 천국가겠다고, 암만 해 봐도 소용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샅샅이 다 뒤져봤어요. 김활란이 어디에 가 있는지 알아요? 환란세계에 가 있습니다. (202-231)


 4) 천국에 들어가는 비결

  ① 천국은 황족의 명예를 갖고 들어가는 곳

도수를 못 맞추고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천국은 그냥 가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공식이 있습니다. 미터의 원기(原器)는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데, 그것은 기후나 온도에도 변화가 없습니다. 수많은 미터자가 있어도 제멋대로입니다. 제멋대로 되어 가지고 그게 옳은가 그른가 하는 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원기에 갖다 맞추어 봐 가지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런 공식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천국은 아무나 가는 데가 아닙니다. (248-299)

여러분 천국에 가고 싶지요? 천국에 가고 싶다면 천국에 갈 수 있는 내용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데 있어서 티켓이 필요할까요? 그대로 무사 통행일까요, 무슨 조건을 가지고 체크할까요? 무사 통행이 아닙니다. 바로 안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컴퓨터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인간이 만든 것도 대단하지만 영계의 컴퓨터는 살짝만 해도 1분에 한평생 전체를 압니다.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아들딸로 태어나서 이런 생활을 했고 하는 것이 전부 나옵니다. 개구쟁이 같은 여자라면, 못된 장난을 해서 좋지 않은 연륜을 많이 남긴 여자라면 그것이 쭉 나온다는 것입니다. (250-110)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혈족을 가지고 하나님의 직계의 아들딸이 천국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그 가정이 천국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타락해 가지고 원수의 핏줄을 받은 것입니다. 사랑의 원수가 돼 가지고 원수의 핏줄을 받은 그 원수의 자식을 잊어버리고 타락하지 않은 직계의 자식같이 생각할 수 있는 그 자리를 갖지 않고는 본연의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기준이 안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혈족인 자기 아들딸을 직접 사랑한 사람이 천국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사탄세계 원수의 자식을 그 이상 사랑할 수 있는 기반을 못 가지면 천국 못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수의 자식을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 들어가는 기반이 없는 것입니다. (262-304)

812  사탄, 원수의 핏줄을 받은 이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핏줄을 받아 가지고 영계에 직통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룬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자녀가 하나되어 가지고 천국 생활을 하다가, 지상천국에서 살다가 천상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 창조원칙입니다. 하나님의 직계 혈통으로서 직계의 1백 퍼센트 참사랑의 인연을 맺어 통일적 개인과 통일적 부부와 통일적 가정 틀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들이 지상에서 살다가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것이 원리원칙 기준이 돼 있습니다. (264-168)

타락한 이후에 지옥이 생겨났지요? 그렇기 때문에 천상세계와 지상세계 모두 참부모의 사랑의 문을 거쳐서 들어가는 그 세계가 천국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참부모의 사랑을 통해 천국으로 들어갔으면 만민 가정의 모델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의 본연적 모델의 가정 형태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전통적 역사를 이어받은 황족권 사랑을 연결한 모든 가정은 하나의 중심 줄기 앞에 동서남북 가지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권 통합의 원칙에 따라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야 통일세계가 됩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231-76)

여러분의 가정에 할아버지 있어요, 없어요? 그러니까 참부모가 할아버지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가정에 참부모가 있으면, 여러분 축복가정은 부모 자리 이상이라는 겁니다. 여러분도 참자녀로 태어났지요? 그리고 여러분 자녀를 많이 낳았죠? 그들이 미래에는 왕족들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최초로 왕가를 만들어 가지고 완성해서 영계까지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이상적 최고의 가정입니다. 그게 하늘의 왕족입니다. 본연의 아담과 해와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왕가라는 것입니다. 그 후에 완성해서 가는 곳이 천국이란 겁니다. 선생님이 여러분들 집에 가서 살면 좋겠어요? 왜? 일생을 기꺼이 부모님을 모시게 되면 자동적으로 천국에 간다는 것입니다. 그게 전통입니다.
참부모는 일생을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천국에 연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과도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랍고, 즐겁고, 가치 있고, 귀한 일입니까?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230-110)

탕감복귀 원칙에 한 가지 더 얘기하겠습니다. 탕감복귀의 원칙은 불변진리라는 것입니다. 에덴에서 해와가 지은 죄를 후대에 해와 세계에 있어서 탕감하지 않고는 복귀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거 다 알지요? 그걸 복귀함으로서 사탄세계는 사라져 가는 겁니다. 그래서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본연적 기준의 이것이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지게 될 때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적 천국, 이상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세계가 인류가 바라는 단 하나의 방향으로 찾아 들어가는 평화의 세계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262-214)

813  참부모와 하나되어 전통을 상속받아 가지고 여러분 가정이 주체적 전통으로써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주체성을 지닐 수 있는 가정이 될 때, 하늘나라에 황족권 내에 입적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천국은 아무나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그 길을 가겠다고 3대가 결심해야 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어머니․아버지․부부․아들딸까지 단계는 4단계이고 계열은, 부부를 갖춘 것은 3대입니다. (228-295)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우리 인류의 조상은 하나님의 아들딸이고,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왕자 왕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건 세계적입니다. 근원인 동시에 맨 끝입니다.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알파에서 선한 부모가 못 나오고 악한 부모가 나왔으니, 이것을 전부 다 따 버려야 됩니다. 그리하여 악한 부모로 시작된 모든 것을 소화시킬 수 있는 참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226-319)

본래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딸이지요? 하나님의 아들딸이니 만큼 하늘나라의 왕자고, 이 땅 위의 왕자입니다. 하늘나라의 왕자인 동시에 커서는 땅 위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왕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 왕궁에서의 법도를 지켜 가지고 그 도리를 전부 다 실천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종횡․전후․좌우에 하나의 이상적인 모델이 되는 겁니다. 동쪽에 가나, 서쪽에 가나, 남쪽에 가나, 북쪽에 가나, 앞쪽에 가나, 뒤쪽에 가나 어디를 가나 이상적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 중심 자리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그 자리라는 것은 중심을 중심삼고 동쪽․서쪽․남쪽․북쪽․상하 관계 어디에서든지 전부 다 핵입니다. 그런 입장을 볼 때, 어디에 가든지 여러분들이 본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226-258)

사랑의 소유를 중심삼고는 고향이 내 고향이 되고, 가정이 내 가정이 될 수 있습니다. 거기서 자녀의 완성, 형제의 완성, 부부의 완성, 부모의 완성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본에 제시된 모든 내용을 이루지 못한 것을, 오늘날 참부모를 통해 재현해 가지고 알게 되고, 그것을 재차 실행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은 본연적 입장에서 하나님이 완전히 한의 고개를 넘어서 교육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국 백성으로서 합격자, 합격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영계는 이 땅 위의 사랑의 대해가 연결된 세계로서, 그곳이 천상천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나라에는 사랑의 체휼적 심정을 갖지 않으면 살아 남지 못하는 것입니다. (226-73)

814  50억 인류는 장자권 직계 왕권을 이어받은 왕가의 친족들입니다. 그 황족권의 심정을 체휼한 사람들이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평면화된 왕족권을 중심삼고 그것을 실체화시킨 세계 통일 심정권을 체휼하는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참부모도, 장자 위의 참부모입니다. 참부모의 왕권이라구요. 이런 왕권을 중심삼고 주변의 왕족을 이끌고 가야 합니다.
천국은 이런 가정의 형제는 물론 부모를 중심삼고, 왕권을 중심삼고, 왕족을 이끌고, 왕권을 모시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러한 심정을 체휼하고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천국이란 곳은 뭐냐? 아담과 해와가 쌍둥이로 태어나서 생활하다가 성장하고 결혼하여 둘이 부모가 된 것과 마찬가지로 그 심정권을 체휼하고, 왕권을 이루어서 그 권한을 가지고 왕족을 거느리는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렇게 왕이 들어간 뒤에 왕족을 데리고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평면적으로 4대 왕권이 되는 것입니다. (247-265)

이제, 지상천국시대에 들어오니까 우리 가정이 왕의 집안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모범적이 되어야 돼요? 왕이 마음대로 살 수 있어요? 여왕이 마음대로 살 수 있어요? 그 아들딸이 마음대로 살 수 있어요? 왕과 왕비, 왕자 왕녀들은 그 나라의 법을 다 지켜야 됩니다. 뿐만 아니라 왕궁법이 있습니다. 법 중에 왕궁법이 있습니다. 궁에서 귀족들이 사는 법이 있잖아요? 영국이나 한국이나 전부 다 왕손이 얼마나 살기 힘들어요?
선생님이 그 길, 복귀의 길을 다 걸어왔습니다. 그렇게 안 해 보면 천국을 의식하지 못합니다. 여러분들이 천국을 다스릴 왕의 자리에 못 올라갑니다. 여왕을 모실 줄 모르면서 어떻게 남자의 왕이 돼요? 안 그래요? (232-326)

이제 여러분들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황족이 되어야 됩니다. 황족인 아담이 그렇게 되면, 아담이 직계자녀라면 방계자녀인 그 형제 누나들은 전부 다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 들어가는 것은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의 사랑을 갖추어 그 권위와 위신을 갖고 들어가야 하는 곳이 본향의 나라 천국인 것을 알지어다! (220-157)

  ② 4대 심정권의 사랑의 실체가 천국 간다

천국은 어떤 사람들이 들어가느냐? 4대 심정권을 완성한 사랑의 실체가 들어가는 겁니다. 자기보다 몇천 배 낫기를 바라는 사랑의 대상자로서 하늘나라와 땅의 나라와 미래의 3왕권을 대신한 중심 가정이 내 가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복귀된 가정에서 이러한 개념과 이러한 내용을 실천해서 결실 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아들딸을 통해서 번식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본연의 길을 잃어버렸으니 이것을 완성해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복귀의 길이요, 재창조의 길임을 알아야 하느니라. 아멘!' 이것은 문총재의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238-254)

815  여러분, 이런 말은 처음 듣지요?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복귀해 가지고 황족의 사랑을 지니고 가야 할 조국이 천국입니다. 죽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여기에 다 걸립니다. 그때 가서 '문총재의 말을 들었으면 좋았을 걸!' 하고 후회하지 말고 빨리 결정해 가지고 축복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제일 빠른 해결방법입니다. 그러면서 배우는 겁니다.
남자 여자가 화합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잃어버린 가정을 찾아서 하나님을 왕으로 모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할아버지는 하나님의 대신입니다. 할아버지를 하나님 대신 모셔야 됩니다.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는 50억 인류의 가정을 중심삼은 왕입니다. 그 아들딸은 미래의 왕과 같이 모셔야 됩니다. 하나님과 같이, 현대 가정을 대표한 왕과 같이 모시는 부모의 도리를 이어받아 가지고 천세만세에 그 도리를 남기고 가는 세계가 지상천국이 되느니라, 아멘! (239-76)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완성한 가정이 이상적인 가정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하나님과 같고, 부모는 세계 가정의 왕이고, 자기 자신은 천상과 지상의 왕권을 승계하는 미래의 왕입니다. 이것은 천국의 왕권이고, 이것은 지상이지요? 이것을 상속하는 왕입니다. 이와 같은 3대 왕권이 결실되어야 할 곳이 우리의 이상가정입니다. (239-185)

부모권 복귀의 목적은 왕권 복귀고, 왕권 복귀의 목적은 황족권 복귀입니다. 그것이 4대 심정권입니다. 할아버지․아버지․자기 부부가 3대 왕권을 상징합니다. 할아버지는 과거를 상징하고, 자기의 부모는 현재를 상징하고, 자기 부부는 미래를 상징하지요? 할아버지는 영계의 특권 대사로서 자기의 집에 보내진 분이기 때문에 할아버지의 말에 절대 복종하는 가정은 번창합니다. (249-306)

우리의 지상생활이 그냥 그대로 영계에 옮겨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영계에 가 가지고 어떻게 횡적으로 연결되느냐? 내 가정에서 느끼던 것이 우주의 가정에서 느끼는 그 세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종적 부모를 중심삼고, 물론 하나님권을 중심삼고 종적 부모가 돼 있지만 횡적 부모를 중심삼고 가정에서 살다가 영원한 종적 세계, 부모의 세계로 가는 겁니다. 그 세계가 천국이니만큼 그건 일대가 아닙니다. 수천 대가 전부 다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상에서 할아버지․부모․자기 아들딸과 살던 것을 확대시켜 놓은 세계이기 때문에 거기 들어가 살려면 이 땅에서 누나로서, 누이동생으로서, 그 다음에 아내로서 어머니로서의 책임, 또 오빠로서, 동생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한가정에서 느끼던 책임을 횡적으로 느낄 수 있는 인연이 되어야만 화하는 것입니다. (247-308)

816  남자는 절대로 여자와 하나되어야 되고, 여자는 남자와 절대적으로 하나되어야 되고, 아버지와 아들딸이, 하나님과 아들딸이 절대적으로 하나되고, 형제가 절대적으로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같이 한 가정에서 살고 죽어서 그냥 그대로 옮겨가는 것이 영계입니다. (279-114)

아담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가정의 주인이지만 하나님 자신의 몸입니다. 나라의 중심도 하나님 자신입니다. 세계의 중심도 하나님 자신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태어나기를 이런 가정에 있어서 가정이 하나되고, 나라가 하나되고, 영계가 하나되는 세 단계를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278-169)

아담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지만, 아담의 아들딸은 하나님의 사랑과 아담의 사랑 두 사랑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영계의 왕권과 지상의 왕권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그래야 지상천국에서 천상천국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 카테고리는 나눌 수 없다는 것입니다. (278-161)
할아버지 할머니가 절대 필요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절대 필요하고, 부부가 절대 필요하고, 자녀가 절대 필요하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라는 자기 가정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세계는 그와 같이 4단계 인류가 분포돼 있는 것을 알고 자기 나라보다 더 사랑하고, 그런 세계는 하늘땅을 대할 때, 과거․현재․미래가 합해진 그런 영계에 가서 살려면, 그런 4단계의 모든 사랑했던 사람들이 간 곳이니 그걸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한 세상을 땅 위에 이룬 것이 지상천국이요, 천상천국은 지상천국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형성되는 것입니다. (277-192)

4대 심정권은 부부로 말미암아 사랑 일체를 이룬 데서 결실되고, 3대 왕권은 아담과 해와가 아들딸을 낳아야 완성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야 3대 왕권이 완성된다는 겁니다. 영계를 대표한 것은 할아버지를 대표한 하나님이고, 아담과 해와는 현재를 대표합니다. 과거․현재․미래입니다. 현재를 대표한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미래를 대표한 아들딸이 나오는데, 정(正)에서부터 분(分)됐던 이것이 합(合)해져야 되는 것입니다. (270-258)

영계에서도 하나님이 과거에 느끼던 모든 나타나지 않던 것을, 아담과 해와가 느낌으로써 결혼 때에 있어서 아담과 해와가 합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딱 상하 좌우가 합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형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그래서 원형적 구형을 이루어 나갑니다. 이 구형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 황족권이고, 부부를 이룬 것이 왕권입니다, 왕권. 3대 일체권이 벌어지는 겁니다. 3대가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270-268)

817  할아버지는 과거의 왕입니다. 하나님 자리니 영계를 대표한, 하늘나라에서 파송한 특권대사입니다.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 아담과 해와권은 이 세상 나라의 왕과 왕후라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하늘나라의 왕과 왕후의 자리이고 어머니 아버지는 이 세상 가정들을 중심삼고 가정 세계의 여왕과 왕이라는 것입니다. 영계를 대표한 할아버지 왕권과 현재의 이 지상천국을 대표한 왕권, 이 두 왕권이 합한 그 계대를 받기 위한 것이 후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이 아들딸은 부모와 하나 안 되면 안 되고, 할아버지와 하나 안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 할아버지는 언제나 부모를 중심삼고 손자와 하나 안 되면 안 되고, 부모도 역시 할아버지와 하나 안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떠나 가지고는 천국 기틀이 어긋나는 것입니다. (246-74)

하늘땅이 아무리 높고 낮은 차이가 있고, 넓고 좁은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하늘땅에 머무는 것들은 4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영계에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같은 연령, 청년과 같은 연령, 소년과 같은 연령이 있습니다. 이걸 조금 더 집약하면 두 사람입니다. 두 사람! (253-132)

4대 심정권, 3대 왕권 알겠지요? 여러분 부부는 이것을 이루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마음대로 영계에서부터 지상까지 언제든지 왕림할 수 있다 이겁니다. 4대 심정권의 완성은 결혼해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써 가능합니다. 만약에 이것이 깨지면 자녀 심정권의 미완성, 형제 심정권의 미완성, 부부 심정권의 미완성, 부모 심정권의 미완성이 되는 겁니다. 영계에 가는 데는 이런 심정권을 완성해서 가야 할 것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그 심정권을 지금까지 이룬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249-289)

  ③ 마음에 동화된 생활을 해야 한다

양심이 하나님 대신 나에게 심어준 제2의 하나님, 내 중심존재인 것을 몰랐다는 겁니다. 하나님 이상으로 모시라는 것입니다. 도주(道主) 이상, 예수님 이상 모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 믿던 이상의 자리에 갈 수 있습니다. 통일교회 문총재를 믿지 마십시오. 통일교회 문총재의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양심과 완전히 하나되게 된다면, 통일교회 문총재를 따라가지 않아도 천국 갈 수 있습니다.
교재를 사 가지고 공부를 해야 됩니다. 양심을 개방해 가지고 해방적 자아를 확립시켜서 통일권을 갖지 못한 사람은 천국 못 가는 겁니다. 천국을 다 들추어 보니 그렇게 해서 천국 간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도 수양과정에 머물러서 낑낑대며, 목사 장로나 잘났다는 사람들 중에 전부 다 거꾸로 꿰어져 있는 사람이 많더라는 것입니다. (253-45)

818  양심을 해방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천국의 초소요, 여러분의 몸뚱이는 지옥의 초소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 다녀요, 마음이 몸뚱이를 끌고 다녀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마음이 몸뚱이를 끌고 다니고, 종교 안 믿는 사람은 백발백중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 다닙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삽니다. 그게 다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옥의 출발지가 나요, 천국의 출발지도 나입니다. 마음대로 하면 천국 가는 것이요, 몸뚱이대로 하면 지옥 가는 겁니다. 남을 위해서 살게 되면 천국 가는 것이요, 자기를 위해서 살라고 하게 되면 지옥 가는 겁니다. 오늘 돌아가면 양심해방을 선언해야 됩니다. (252-257)

몸과 마음이 어떤 거예요? 그것은 주체와 대상입니다. 상대를 위해서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몸을 위하고 몸은 마음을 위하는 겁니다. 하나되면 여러분은 오관이 아니라 십관이 되는 겁니다. 하늘 영계도 다 보고 안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하늘나라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283-253)

앞으로 천국 들어갈 때는 영통인들이 나서 가지고 싸릿대로 비행(非行)한 사람을 예수의 옆구리를 로마 병정이 창으로 찌른 것과 같이 찔러댈 겁니다. 무자비한 시대가 온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인민재판이 있었지요? 그렇게까지는 안 되겠지만, 그건 자기가 원한다고 안 할 수 없고, 거짓말도 절대로 못 합니다. 그런 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252-140)

하나님이 하나되어 계신다 하게 되면, 타락하여 다투는 존재는 하나님의 반대의 곳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곳을 가리켜서 영계에서도 지상에서도 지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쁜 것은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논리적으로 정리해 놓아야 합니다. 분명히 알겠어요? 양심과 몸이 계속 싸워서 일체가 되지 못하면 지옥에 수납됩니다, 천국에 수납돼요? 지옥! 죽기 전에 언젠가는 그걸 하나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하나로 하지 않고 있으면서 천국에 간다 하고 생각하는 자는 터무니없는 자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왔습니다. (258-309)
사탄은 먼 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와 같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자기라는 것은 천국과 지옥의 경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지옥이 있고 자기에게 천국이 있습니다. 양심은 천국, 지옥은 육신입니다. 양심은 주체인데도 불구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사랑에 의하여 양심이 사랑과 하나가 되어서 완전한 영적, 지적,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영원한 플러스의 입장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256-51)

몸뚱이가 뭐냐 하면 지옥의 중심 핵입니다. 핵심 중의 핵입니다. 그러면 양심은 뭐예요? 천국의 중심 핵입니다. 이 둘이 싸웁니다. 허구헌 날 싸웁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어떻게 이것을 해결하느냐 하는 게 우리 일생 일대의 과제입니다. 그래서 몸뚱이 때려잡는 것을 취미로 생각해야 됩니다. 그 반대 영역을 자꾸 점령해서 넓혀 내 소유를 만들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육신은 점점 작아지는 것입니다.
819  그래서 제한 영역을 무한한 세계로 넓히는 것입니다. 영원한 세계를 위해 사는 것, 그래서 육신을 계속 정복해서 영계까지 나가는 겁니다. 수평이 될 때까지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지 않고는 지상천국을 이루지 못합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평면상에서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기원적 자리를 복귀할 수 없는 것입니다. (254-221)

악마가 지배하는 지옥이 있고 선한 신이 지배하는 천국이 있습니다. 천국은 어떤 것이냐? 건설하는 것이고, 지옥은 파괴하는 것입니다. 요것이 다른 겁니다. 그러면 이 건설과 파괴가 내 일신에서 부딪치는 것이 몸 마음의 투쟁입니다. (261-196)

하나님은 몸 마음이 하나돼 있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된 이상적인 아들딸로 태어난 사람들이, 지상에서 하나되어 살다가 천국으로 옮겨지게 돼 있지, 싸우는 녀석은 절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존재 형태도 보기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류가 바라는 소원이 뭐냐? 이러한 싸움을 정지시킬 수 있는 주인이, 부모가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짓 부모로 시작돼서 갈라졌기 때문에 참부모가 와 가지고 이런 사실을 확실히 이론적으로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어디서 고장났기 때문에 그 고장난 급소를 떼어 버려 가지고 차 버릴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할 수 있는 운동이 땅에서 벌어지지 않고는 지상에 천국은 영원히 요원한 것입니다. (261-300)

양심이 몸을 위해서 얼마나 희생당했어요. 일생동안 유린당하는 양심의 사정을 여러분은 알아요? 밤이나 낮이나 나를 관리하기에 피곤한 것이 양심입니다. 그래도 지치지 않고 몸이 나쁜 행동을 하려 하면 막는 것입니다. '그만큼 했으면 이제 그만 두어야 할 것 아니냐, 내 말 좀 들어야 될 것 아니냐.' 그러지요? 자기 앞에 제일 가까운, 부모 대신 하나님 대신 스승 대신의 존재가 양심입니다. 마음 자체에게는 교육이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몸뚱이에게는 교육이 절대 필요합니다. (214-260)

모든 인간은 저마다 자신 속에 가장 소중한 스승을 일생동안 내내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스승을 잘못 대우하고 짓밟고 남용합니다. 그 스승이 바로 인간의 양심입니다. 우리의 양심은 항상 우리 자신에게 도움이 되도록 말을 하며, 우리를 참사랑과 연결시켜 주고자 합니다. 부모와 같이 우리의 양심은 우리로 하여금 선하고 비이기적인 사람이 되라고 촉구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도록 인도해 줍니다. 그러나 각자의 마음속에는 또한 양심의 소리에 항상 거역하는 반란자가 있습니다. 그 반란자는 바로 육체인 것입니다. (201-203)

820  여러분의 몸과 마음의 통일도 참사랑이 아니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몸을 위해서 희생하면서 또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마음은 하나님을 대신한 입장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스승 중의 스승이 마음입니다. 그 마음은 하나님이 당신을 대신해서 파송해 준 내 중심입니다. 종적인 나입니다. (226-7)

선생님은 젊었을 때 자기의 몸을 제어하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눈뜨고 자는 것입니다. 아무리 천만 명의 미인들 가운데서 자더라도 남자의 그 스틱이 미인들의 삼각지대에 닿더라도 동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 몸을 컨트롤 못 하는 사람은 천국 못 갑니다. (263-100)

지옥의 뿌리, 천국의 뿌리가 어디냐 하면, 세계가 아닙니다. 끝날의 세계가 지옥과 천국이 아닙니다. 지옥과 천국의 뿌리는 어디에 있느냐? 어디까지나 여러분의 몸 마음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그걸 몰랐습니다. 수많은 성인들이 와서 가르쳐 주었지만, 상대적 세계에 적응하려 했지, 자체에서 싸우는 이 근거지를 폭파시키지 못했습니다. 이 통일은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여기서 시작하지 않고는 안 됩니다. (263-199)

사탄세계는 지옥으로 가는 것이요, 하나님의 세계는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주적인, 자기 위하는 세계는 악한 세계로 가고, 공적인 세계, 전체를 위하는 세계는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선악의 분기점이 나에게서 벌어집니다.
여러분, 여기서 하나는 공적으로 가려고 하고, 하나는 사적으로 가려고 하는 육과 마음이 있습니다. 마음은 공적이요, 육은 사적인 입장에서 투쟁하는 겁니다. 거짓 사랑․거짓 생명․거짓 혈통으로 태어난 것을 부정시켜 여기서 잘라 버리고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에 접붙여 가지고 다시 살아나는 이런 길을 가는 것이 인류가 가야 할 길이요, 개인 전체가 가야 할 길입니다. 이게 결론입니다.
종교가 나온 것은 몸뚱이를 정복시켜 하나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참사랑과 하나되어 가지고 이 땅 위에 살다가 천국 갈 수 있는 아들딸들을 여러분이 낳아야 됩니다. 종교를 믿지 않고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참된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사람이 못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종교가 나와 가지고 몸을 정복해 가지고 하나 만들고 참부모와 하나되어 접붙여 가지고,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로 돼 가지고 참아들딸을 낳아 이 땅 위에 살다가 영원히 저나라에 올라가는,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창조이상이라는 겁니다. (263-281)

821  여러분 몸뚱이에서 이 전쟁을 빠른 시일 내에 해결지어야 됩니다. 이 전쟁을 끝마치고 살지 않고는 천국 못 갑니다. 영원히 저나라에서 걸리는 겁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부모가 문제가 아니고, 가정이 문제가 아니고, 일족이 문제가 아닙니다. 대번에 이게 걸리는 겁니다. (264-121)
심신이 통일 안 된 사람은 천국 못 갑니다. 가짜라는 것입니다. 나라가 성립되더라도 다시 가정을 중심삼은 7년 노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자비한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뱀이 허물을 벗기 위해서 바위의 틈새기로 빠져나가는데, 큰 뱀일수록 힘이 듭니다. 작은놈들은 쉽지만, 큰놈은 힘들다는 겁니다. 큰놈이 빠져나가면서 가죽을 벗길 수 있는 그런 틈바구니가 있나? 그러니까 납작하게 이렇게 가면서 전부 다 벗겨져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크면 클수록 어렵다는 겁니다. 세계의 통일이 어려워요? 영계의 통일이 어떤가 생각해 보라는 겁니다. (303-264)

여러분이 언제나 생각해야 할 것은 사탄의 혈통이 내 몸에 준동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정지시키느냐, 어떻게 이 근원을 청산하느냐 하는 것이 우리 일일생활에서부터 일생을 거친 생애노정의 사명입니다. 이것을 청산 못 하고는 영원한 세계에서 걸리는 것입니다. 걸리는 겁니다. 천국 들어가려면 모델이 있어야 됩니다.
천국 들어가려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공식에 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공식입니다. 여러분이 학교를 졸업하려면, 전부 다 그 학과를 거쳐서 학점을 따 가지고 졸업장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과정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끝난다.'하는 과정이 있다 이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천국 들어가는 데도 공식이 있어야 됩니다. (263-81)

영계에 가면 양심이 영계의 몸같이 되고, 그 몸에 대한 양심의 입장에 하나님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자기 양심은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신비적인 세계에 들어가서 '하나님, 어디에 계십니까?'라고 하면, 자기 안에서 '여기다, 여기다!' 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러한 체험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즉 하늘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입니다. (250-156)

신비로운 영계세계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기도하면 뱃속에서 '왜 그러니?' 하고 대답한다는 겁니다. 그런 것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서 말로 얘기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가면 안 된다.' 그러는데 거기에 갔다가는 사고가 생기는 겁니다. 그게 누가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말하는 겁니다. 열심히 기도하면, 그런 신비로운 체험을 하는 경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249-223)

822    ④ 절대성을 중심삼고 천국․지옥이 갈라진다

남녀의 첫사랑은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다. 결혼해서 첫사랑하는 순간은 남성으로서 완성하는 자리입니다. 모든 하나님의 플러스세계, 모든 남성형 우현형을 대표하는 그 안테나로서 군림하는 것입니다. 안테나 꼭대기에 음전기와 양전기가 만나는 딱 그 자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여자와 남자가 사랑하는 그 자리는 남성 완성, 여성 완성을 하는 자리입니다.
또, 비로소 천지의 중심으로서 땅 위에 정착할 수 있는 사랑의 왕궁이 그곳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비로소 사랑의 본원지가 출발하는 것이고, 또 생명이 그곳에서부터 연결되는 겁니다. 안 그래요? 핏줄이 그곳에 연결되는 겁니다. 그와 동시에 거기서부터 나라가 생기게 됩니다.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첫사랑의 문을 여는 그 자리에서, 사랑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걸 몰랐다는 겁니다. (261-16)
본궁, 알겠어요? 그 사랑의 출발지는 지상천국의 출발지요, 천상천국의 출발지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절대적으로 하나되는 자리입니다. 그 절대적인 자리에서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성상과 형상을 분립해 가지고, 사람을 창조하기 시작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자 남자가 사랑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아들딸을 낳는 겁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창조하던 것을 보이는 실체가 되어서 이루는 것입니다.
피를 섞을 수 있는 힘은 사랑입니다. 피를 섞을 수 있는 그 축이 어디냐? 어디가 발전소냐 하면, 여자와 남자의 오목 볼록이 첫사랑 하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비로소 첫사랑으로 발전(發電)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발전, 참생명의 발전, 참혈통의 발전, 참지상가정과 더불어 지상천국의 발전, 천상천국의 발전의 진원지가 그곳입니다. 이걸 무시한 자는 있을 수 없는 겁니다. 지옥밖에 안 가는 겁니다. 어림도 없다는 겁니다. (259-229)

남자 여자의 그 기관이 얼마나 귀한 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려오는 겁니다. 하나님의 해방이 여기서 벌어지고, 하나님의 노래와 춤도 그 위에서부터 벌어진다는 겁니다. 그것이 사랑의 왕궁, 영원한 왕궁과 통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첫사랑의 문이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겁니다. 사실이 그런 것 같아요, 거짓 같아요?
여러분, 처녀 총각 때 그렇게 귀하게 알았어요? 첫사랑이 정말 중요합니다. 첫사랑이 틀리면 천하가 다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사랑의 왕궁을 잃어버리고 생명의 왕궁을, 혈통의 역사와 모든 전부를 잃어버리고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기원을 잃어버렸습니다. 그 사람이 어디를 가겠어요? 원리 원칙이 있는데 어디를 가요? 존속할 곳이 없습니다.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겁니다, 영원히 살 수 있게끔 되어 있는 인간이지만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겁니다. 쓰레기통에 들어가 가지고 거꿀잡이 놀음을 안 할 수 없다는 겁니다. (261-27)

823  남자 완성, 여자 완성, 하나님까지 완성시킬 수 있는 그 본고장이 어디냐? 어디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킬 수 있고, 어디에서 남자 여자를 완성시킬 수 있느냐? 그 중심 정착지가 어디냐? 이게 문제입니다. 이걸 모르면 지상 위에 사랑이상 천국을 확장, 확대할 수 없습니다. 그게 눈이오, 코요, 손이오, 발이오? 어디요? 「오목 볼록입니다.」 (261-167)

남자 여자가, 오목 볼록이 하나되는 것은 하나님이 완성하고, 절반 되는 여자, 절반 되는 남자가 완성하는 자리입니다. 오목 볼록이 결혼해 가지고 첫사랑의 관계를 맺는 그 자리에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적 이상이 완성되는 정착지가 벌어지는 겁니다. 남자 여자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상대적 자리로서의 완성의 자리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주의 핵입니다. 이것이 움직이게 되면 모든 우주가 왔다 갔다 합니다. 지상천국의 본거지요, 천상천국의 본거지라는 겁니다.
이곳은 사랑의 본연지이니 만큼 사랑의 본궁이라 합니다. 많은 왕궁 가운데 중심 궁을 본궁이라고 합니다. 이곳이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이요, 그 다음에는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의 출발지요, 인간이 바라고 있는 자유와 행복과 평화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거기는 사랑․생명․혈통 모든 것의 왕궁이며, 개인․가정․종족․민족이 거기서부터 연결되는 것입니다.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의 본연지, 출발지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자유와 행복과 평화의 기원지입니다. 여자에게 남자가 없으면 절대 암흑이요, 남자에게 여자가 없으면 절대 암흑입니다. (261-173)

남자가 숭배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가 어디냐? 여자의 얼굴입니까? 여자의 가슴입니까? 여자의 몸뚱입니까? 어디예요? 오목이 볼록과 맞출 수 있는 곳은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예비적 환경이, 사회가 연결되고, 국가가 연결되고, 세계가 연결되고, 지상․천상천국, 우주가 모두 연결되는 겁니다. 이것이 존재세계의 철칙이고 공식입니다. (262-55)

평화의 기지도 그렇고, 지상천국 천상천국 모든 것이 사랑에서 벌어집니다. 무슨 사랑? 남자의 사랑이에요, 여자의 사랑이에요, 남자 여자가 합한 사랑이에요? 합한 사랑입니다. 그 남녀의 사랑의 어디에서 합해요? 얼굴에서 합해요, 손끝에서 합해요? 오목 볼록에서 합하는 것입니다. (263-52)

하나님의 결혼식이 아담과 해와의 결혼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동시에 생겨나는 것입니다. 사랑의 보금자리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의 생식기를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고 만나는 그 시간이 지상천국 천상천국 출발 기원지입니다. 3대 왕권을 수립해야 될 그 기지가 거기입니다. 그 자리가 아니면 사랑의 보금자리를 이루지 못합니다. (263-57)

824  사랑이 이상적인 천국을 이룰 수 있는 출발지니까 사랑의 왕터입니다. 왕궁이라는 것입니다. 생식기는 사랑의 왕터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왕궁이 되려면 결혼해야 됩니다. 부부생활로 말미암아 사랑의 왕궁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그것을 연결해요? 남자하고 여자가 키스, 입술이 연결돼요? 무엇이 연결돼요? 오목 볼록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건 위대한 위업입니다. 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남자의 모든 전체와 여자의 모든 전체가 섞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거기서부터 남자와 여자의 핏줄이 연결됩니다. 핏줄이 연결되어 가지고 소용돌이 가운데서 그 중앙에 비로소 새로운 생명을 중심삼고 역사가 창건되고, 역사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1대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역사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 천상천국 그 자리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263-122)

여자는 남자의 그것 때문에 사는 겁니다. 사랑 때문에 살고, 생명 때문에 살고, 아들딸 때문에 사는 것입니다. 여자는 다 아기를 좋아합니다. 여자는 가슴 큰 것이나 궁둥이 큰 것이 아기 때문에 그렇게 생긴 것입니다. 그걸 채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대 본궁이 어디에 있느냐? 인간의 근본문제입니다. 이것이 가정의 근본이요, 사회의 근본이요, 국가의 근본이요, 지상과 영계, 천국세계의 근본 출원지입니다. (252-104)

사랑의 본궁은 하나님까지 완성시켜 안식시킬 수 있는 왕궁입니다. 이것이 어디서 하나되느냐 하면 오목 볼록 한 자리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생식기 그 자리가 위대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생식기는 사랑의 본궁이라고 합니다. 놀라운 말입니다. 천지 창조의 전체, 하나님까지 완성시켜서 안식시킬 수 있는 왕궁인데, 본궁입니다. 하늘나라도 첫번이 아니요, 지상나라도 첫번이 아닙니다. 이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이게 본궁입니다, 본궁. 놀라운 말입니다. 그 다음에 그 자리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본궁이지만, 참생명을 중심삼은 본궁이기도 합니다. 그 다음에는 혈통을 중심삼은 본궁이고, 지상천국의 출발지요, 천상천국의 출발지라는 겁니다. 그것이 없으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 하늘나라와 인간나라가 성립 안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이 놀라운 곳을 가지고 이것이 쌍소리가 되었습니다. 천지를 망친 망국지종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제일 나쁜 것으로 취급했습니다. 본래는 거룩한 것입니다. 선생님들, 아시겠어요?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인사를 할 때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조상 중의 조상보다도 조상 중의 조상의 사랑을 모실 수 있는 자리가 그 자리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263-347)

사랑의 기관을 함부로 다루면 벌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사랑의 왕궁이요, 사랑의 조상 동산입니다. 사랑은 거기서 출발했습니다. 생명이 거기서부터 출발했습니다. 역사도 거기서부터 출발했습니다. 지상천국의 기원이요, 천상천국의 기원이요, 하나님의 행복의 출발의 기원이 거기서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웃음 바탕이 거기서 출발하는 겁니다. 사랑을 찾아 가지고 하나님이 춤출 수 있는 자리가 그 자리입니다. 그 자리를 찾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이렇게 귀한 것입니다. (256-199)

825  하나님의 꽃이 사랑에서부터, 인간의 꽃이 사랑에서부터, 지상천국 천상천국은 이 꽃이 사랑에서 핌으로 말미암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참사랑은 모든 완성의 꽃이다.' 이런 말이 통하는 겁니다. 이렇게 볼 때, 부부의 인연을 통해서 하나님이 창조하던 제2창조를 나에게 주어 가지고 하나님이 느끼던 기쁨을 느끼고, 영원 실존적인 하나님의 존재를 실체적으로 체휼할 수 있게 한 영광의 자리가 얼마나 위대하냐 이겁니다. (256-235)

천국에 있어서의 아름다운 사람이 되려면, 사랑의 꽃이 활짝 피어서 거기에 화합해 가지고 상대적 세계에서 꽃의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꽃의 향기를 나타내고, 그 꽃을 통한 새로운 씨를 지닐 수 있는 이런 모습으로 땅에서 살아야 됩니다. 그렇게 살다가 영계에 가게 되면, 영원한 그 세계에서도 그런 모습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256-170)

여자의 생식기는 우주적인 본원입니다. 사랑의 관계를 하는 그 자리가 사랑의 본궁(本宮)이 되어 있습니다. 본연의 궁중입니다. 사랑은 거기서부터 시작됩니다. 결혼 첫날밤의 사랑이 사랑의 본궁의 출발이라는 것입니다. 여자의 생명, 남자의 생명이 처음으로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인 생명의 본궁이 그 곳이요, 혈통이 거기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혈통의 본궁이 그곳입니다.
그리고 천국이 거기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거기가 지상천국의 본궁이요, 천상천국의 본궁이요, 인간완성의 본궁이요, 하나님 완성의 본궁이라는 겁니다. (257-324)

인간이 타락할 때 사랑 때문에 타락했기 때문에 이 성기가 제일 무서운 것입니다. 종교에서는 간음하는 것을 제일 무서운 죄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래, 미국의 프리섹스가 악마의 지옥 팽창주의예요, 천국 팽창주의예요? 지옥입니다. 지상지옥이고 천상지옥입니다. 이건 전부 다 멸망하는 것입니다. (261-302)

문총재가 모든 진리를 탐구해서 영계 육계 탐사하고 모든 경서를 탐사해도 이건 해결할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나님이 있다면 세계를 이렇게 만든 하나님을 내 놔 주지를 않습니다. 결판 짓기 위해 싸움한 것입니다. 인간이 태어난 근본원칙이 무엇이고, 왜 태어났느냐? 남자는 여자 때문입니다. 그것이 전체 진리 중의 최고의 진리입니다. 여자 앞에 이상적인 남자는 최고의 진리입니다. 우주 전체를 완성한 이상의 진리의 본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남자 앞에 그런 여자도 우주의 진리의 본체 중의 본체입니다. 절대적인 진리체입니다. (267-230)

826  지금까지 인간이 고민한 근본 문제가 이렇게 간단하고 이렇게 쉬운 줄 내가 정말 몰랐습니다. 지지리 고생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된 것을 모르고 옳고 그르고, 뭐 영계에 들어가서 똥싸개까지 뒤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내가 다 갖고 있습니다. '아, 이것을 몰랐구나!' 했습니다. 대게 다 있습니다. 기분 좋지요? 우주가 다 내 안에 있습니다. 우주가 다 내게 들어와 있습니다. (199-314)

진리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자신에게 전부 다 갖춰져 있습니다. 배울 것이 없습니다. 선생님도 그걸 찾아 나왔지만, 진리의 세계가 우주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계니 무엇이니 세상을 다 닦아 가지고 고생해서 전부 다 들춰보니까, 결국 하나님이 다 주었습니다. 기가 찰 일입니다. 전부 다 내게 있었던 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263-97)

  ⑤ 부부사랑이 사랑이상의 중심 꽃

하나님은 종적 이성성상을 가진 분이요, 인간은 횡적 이성성상을 가진 실체로서 둘이 합해서 완전한 둥그런 사과모양을 이루어 가지고 네 개의 성상형태를 가진 동서남북에 사랑 이상을 끌어 붙일 수 있는 모체를 삼자는 것이 부부의 이상입니다. (1982.5.5)

결혼을 했다면 이미 평면적이 아닙니다. 평면적인 기반밖에 없지만, 높은 것이 낮은 것과 연결될 때는 수직적 개념이 생깁니다. 평면적인 역사는 우주를 수습하고, 천주를 수습할 수 없습니다. 수직과 수평이 만나서 90각도를 이룰 때, 그것은 하늘을 땅으로 해도, 땅을 하늘로 해도, 앞을 뒤로, 뒤를 앞으로 해도, 우현 좌현․상현 하현․전현 후현 어느 면을 붙여도 딱 맞는 것입니다. 지상 완성기준은 영계의 모든 완성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230-259)

절대적인 부부의 이상을 그려서 예술적인 부부를 땅에 이뤄 가지고 지상에 없는 사랑의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그 그림을 가지고 천상세계 영원한 세계에 여행하러 나서기 위한 것이 영계에 가는 것입니다. 영계는 무한세계로 여행하는 것입니다. 거기는 돈도 필요 없습니다. 밥도 필요 없습니다. 옷도 필요 없습니다. 사랑하는 상대에게 주고 싶으면 전부 다 특권적으로 다 주게 돼 있습니다. 금 같은 옷, 세상에 없는 상상만 하던 옷을 입히고 싶으면, 사랑하는 마음이 간절하게 돼서 주고 싶은 마음 있으면 상대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여행을, 어디든지 자유입니다. (272-281)
827  가정을 예술화시켜야 됩니다. 재미있는 남편, 예술적인 남편이 되어야 됩니다. 무슨 잡지 같은 데 좋은 것이 있으면, 딱 잡아내 가지고 자려고 하는 부인 앞에 멋진 음성으로 읽어주는 것입니다. 감동 받고 자는 아내의 모습을 꿈에 그리면 그것이 재현되는 것입니다. 영계와 연결되는 겁니다. 그게 얼마나 멋져요? 그렇게 살고 싶어요? 그냥 멋대가리 없는 부처끼리 살고 싶어요? 멋지게 살려면 멋질 수 있는 자세로부터 멋질 수 있는 방향을 취해야 됩니다. 그것이 제일 조건입니다. (271-282)

영계에 가면 농사도 안 짓고 먹고 놀기만 하는데 어떻게 재미있게 살겠어요? 그런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지루해서 어떻게 살아요? 싸움도 못 하고 사는데, 어떻게 재미있게 사느냐 이겁니다. 천년 봐도 싫지 않고, 천년 만져도 좋고, 만년 들어도 좋고, 억만년 좋을 수 있는 그것이 없어 가지고 어떻게 살아요? 밥이야 매일같이 먹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먹을 수 있고 마음대로 구할 수 있는 곳입니다. 뭐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때는 여행하며 사는 것입니다. (279-21)

세상살이는 한 달만 텔레비전을 보게 되면 다 압니다. 그저 그렇고 그렇습니다. 그거 다 싫증납니다. 그러니까 영계를 알아야 됩니다. 영계를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정성들이게 되면, 영계의 환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천사들이 내려와서 춤도 추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져요! 몇백 년 전의 이름난 사람들도 모여서 춤을 추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져요! 내가 망상가가 아닙니다. (203-57)

본연지에 모든 원소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뿌리와 마찬가지입니다. 뿌리가 같으면 진액도 같고, 잎도 같고, 꽃도 같잖아요? 본질의 원소들이 일체화될 수 있는 그 기간만 화하게 된다면 배울 필요도 없습니다.
사람이 자기의 얼굴을 백 퍼센트 못 그리잖아요? 그림 이상의 것을 내가 가지고 있는데 그림이 뭐 필요해요? 안 그래요? 남자 여자 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름다운 사랑의 이상적 부부가 꽃피고 있는데, 그림을 그려서는 뭘해요? 그렇게 귀하다는 것입니다. 그림이 그리워할 수 있고, 그림이 찬양할 수 있는 주제를 갖고 있는데, 그걸 모르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사람은 옷을 입을 때 알록달록하고 계절에 따라서 이것이 환경적 조화를 이루게 입어요. 환경에 맞추기 위해서 여러 가지 문화 예술이니 하는 것이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202-88)

영계에 들어가 영인체가 영원히 살아간다면 누구를 찾아갈까요? 어머니 아버지? 오빠, 누나? 자녀? 그건 자녀도 아닙니다. 오빠, 누나도 아니고 어머니 아버지도 아닙니다. 자기 상대자입니다. 왜냐? 자녀를 낳고 키우는 기쁨이란 엄청난 것입니다.
부부생활을 하면서 처음으로 아기를 낳은 기쁨은 가장 자극적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첫째 남자애한테 가장 정이 가고, 남편 부인 모두 일심으로 심정을 투입합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낳은 자녀를 가장 사랑합니다. 장남과 차남의 차이는 장남은 사랑을 보다 많이 받았다 하는 것입니다. 장녀도 그렇습니다. 그 장남, 장녀가 무엇이냐 하면, 아버지의 연장, 어머니의 연장임이 틀림없습니다. (258-242)

828  인간이 완성하게 되면 남자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성상이 들어가고, 여자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형상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실체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이라는 겁니다. 영계에 가 보면 그것을 확실히 압니다. 알 수 없는 이런 이론이 다 들어맞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부부 중심삼고도 어디 있느냐 할 때, 그게 자궁입니다. 거기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뿌리가 거기라는 것입니다. 역사이래 문총재로 말미암아 영계가 이렇게 구성돼 있고, 이런 내용으로 돼 있다는 것이 밝혀진 것입니다. (252-119)

여러분이 부부관계 하는 것을 하나님이 안 보는 줄 알아요? 공개적입니다. 이것은 우주적으로 공개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른다는 것은 큰 잘못입니다. 여러분의 조상이 다 보고 있습니다. 영계에서도 바로 눈앞에 보입니다. 손바닥에 서서 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부끄럽다고 생각하면 큰 잘못입니다. (250-244)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조화와 만상은 하나님께 향취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아름다운 향취 속에 살고 싶어 찾아오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찾아올 수 있는 터전이 부부의 사랑자리라는 것입니다. 그 자리는 모든 만물과 우주가 화동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216-20)

사랑을 중심삼은 왕궁이라 하면, 영계의 왕궁과 지상의 왕궁이 있는데, 이것이 어디서 접선될 것인가, 그것이 문제라는 겁니다. 인간과 하나님이 어디서 합해지느냐 그말이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일체였던 그 생식기라는 것은 본원지입니다. 그것이 본원지니까, 궁으로 보면 본궁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출발한 궁, 첫번 시작하는 궁입니다. 그것이 본궁입니다. (265-215)

남편하고 그렇게 정답게 살다가 돌아갈 때에 무엇을 생각하느냐 하면, 언제나 사랑의 기관을 생각하게 되는 겁니다. 그의 얼굴, 키스를 생각하게 되는 겁니다. 저 영계에 가서 남는 기억이라면 사랑하는 남편 아내와 키스하고 사랑하는, 그 생식기를 맞추던 그것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붙들고 키스하면서 죽어 가고 싶어요? (269-57)

829  사랑으로 하나님 대신 태어나 가지고 사랑으로 살고, 사랑의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 아들딸은 낳아놓고 영원히, 하나님과 더불어 살기 위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완전히 사랑으로 하나되면, 나중에 하나님을 닮는 겁니다. 부부가 둘이 합해 가지고 이런 3단계의 사랑을 완전히 성공하고 영계에 가는 사람들은, 영원한 주체인 하나님 앞에 상대적인 하나님이 되는 겁니다. 그렇잖아요?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같이 죽으면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 시작해서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207-36)

남자 여자들은 사랑하는 부부의 사랑에 취해 살아야 됩니다. 이게 과제입니다. 부모를 모시고 있으면 부모님의 사랑 가운데에, 가정의 사랑 가운데에 살고 싶어해야 됩니다. 그게 이상이요 행복입니다. 행복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영계에 가서 영계가 아무리 좋으면 뭘해요? 문총재로 말한다면, 좋으면 엄마 찾습니다. 엄마, 어머니를 찾습니다 어머니도 두 어머니가 있습니다. 자기를 낳아 준 어머니와 아들딸을 낳아 준 어머니. 한 집에 두 어머니가 살아요. 그렇잖아요? 자기 낳아 준 어머니, 그 다음엔? 아들딸의 어머니가 있습니다. 그 다음엔 아버지의 어머니, 할머니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좋은 겁니다. 안 그래요? (174-250)

나는 하나님을 닮았고 완성한 아담과 해와를 닮았다 이겁니다. 두 부모를 닮았습니다. 이게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몸 마음이 싸우지 않습니다. 남자 여자가 싸우지 않습니다. 완전히 하나입니다. 영계와 육계와 하나님과 창조주와 창조물이 하나될 수 있는, 완전한 자리에서 새로운 샘이 솟아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평화의 기점입니다. 평화의 출발입니다. 행복의 출발입니다. 이상의 출발입니다. 희망의 출발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나 이걸 잃어버렸으니 다시 찾아야 됩니다. (254-281)

영계에 가면, 남자로 태어나 혼자 살다 그냥 달고 간 녀석들 보게 되면, 좋은 데 못 가 있습니다. 좋은 데 못 갑니다. 하나님을 바라볼 때도 내려다 봅니다. '이 녀석, 왜 내려다 봐?' 하는 겁니다. 남자의 저 끄트머리가 내려다보면 할 수 없이 내려다 본다는 겁니다. 그게 뭐예요? 남자로 태어나 가지고 천지조화의, 음양의 합덕을 모르고 온, 사랑을 모르고 온 중이 천지 대도의 중심인 사랑의 도리를 어떻게 알겠어요? (197-24)

아들딸을 낳지 못하고 영계에 가면, 한 편에만 있어야지 마음대로 못 다니는 것입니다. 부끄러운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신생활을 강조하는 패들은 악마의 직계입니다. 끝날에 쫓겨나는 패는 악마, 사탄밖에 없는데, 그들은 사탄의 뒤를 따라가는 패들입니다. 악마는 천사장이었기 때문에, 상대이상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세계가 되어 오니, 젊은 청소년들은 윤락에 빠지고, 나이 많은 남녀는 사랑에 지치고, 악마의 사랑에 실패해서 독신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독신생활을 하는 패들은 전부 다 지옥행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228-263)

830  독신생활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본의의 뜻 앞에 범죄자 입장입니다. 아기를 안 낳겠다고 산아제한을 한 사람은 저나라에 가 가지고 '네 아들딸을 통해서 천하를 치리할 수 있는 왕자 왕녀를 보내려 했는데, 요 꼴이 뭐냐?' 하고 심판받습니다. 영계에 가면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대번에 아는 것입니다. 천년만년 한의 역사 가운데서 수고한 선조들의 공을 자기 일대, 일족을 통해서 복을 갖다 주려고 했는데, 그 목을 잘랐다 이겁니다. (264-150)

저나라에 가게 된다면 과부들은 곤란합니다. 과부가 아니고 혼자 사는 사람. 그걸 뭐라 그러나요? 처녀로 살다가 혼자 간 사람들, 남자도 혼자간 사람들 말이에요, 그런 걸 뭐라고 그래요? 죽은 다음에 몽달 귀신이라고 그러지 죽기 전에 뭐라고 그러나요. 몽달 귀신은 죽은 다음에 말하는 거 아니야? 그거 말 없어? 그거 뭐라고 그래요? 독신녀? 이거 곤란하다는 겁니다. 어디 가서 화합을 못 해요. 여자들 세계에 가서도 이렇게 서고, 남자들 세계에 가도 이렇게 서고, 갈 데가 없습니다. 방향은 그늘진 데, 그늘의 세계, 그렇다고 해서 자기가 돌아설 수 없습니다. 화합은 사랑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을 통하게 되어 있는데, 방향이 딱 고착되어 있기 때문에 돌아설 수 없는 겁니다. 나는 모르겠으니 죽어 보라구요. (194-4)

축복받은 혈통을 더럽히지 않아야 됩니다. 그걸 여러분이 잘 알아야 됩니다. 천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상속받을 수 있는 재산입니다. 그것은 혈족의 문서, 혈통의 집문서와 마찬가지입니다. 족보와 마찬가지입니다. 순결을 어떻게 지키느냐 이겁니다. (263-62)

  ⑥ 천국은 가정단위로 들어간다

우리 가정과 천국은 유형이 같습니다. 우리 집에는 부모가 있고, 부부가 있고, 자녀가 있고, 형제가 있습니다. 우리 집은 사랑으로 하나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통일이 이뤄질 수 있고, 생명이 연결될 수 있고, 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부부의 사랑을 존중할 수 있고, 부모의 사랑을 존중할 수 있어야 천국 갈 수 있는 자격자가 될 수 있습니다. 조부모는 부모 앞에 사랑을 상속해 주었고, 부모는 부부 앞에 사랑을 상속해 주었고, 부부는 자식 앞에 사랑을 상속해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어느 사랑을 부정해도 천국은 이뤄지지 않습니다. 자기 부부끼리 사랑하는 이상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이상 할아버지 할머니를 사랑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이것이 모든 천국의 핵심이 되고, 이상적 모토가 된다는 것입니다. (78-1)

831  하나님은 참사랑의 본체이므로 참사랑과 연결되면, 모두가 같은 몸이 됩니다. 부모는 하나님을 대신한, 살아있는 하나님이고 남편과 아내는 서로 다른 한쪽의 하나님이고, 아들딸은 또 하나의 작은 하나님입니다. 이렇게 3대가 참사랑을 중심하고 이루어진 가정조직이 천국의 기반입니다. 그런 기반을 이루지 않고는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가정이란 우주의 중심입니다. 가정완성은 우주완성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가정에서 사랑하는 것과 같이 우주를 사랑하면, 어디든지 무사통과입니다. 이럴 경우 하나님은 전체 우주의 부모로서 사랑의 복합적인 중심 자리에 계십니다.
통일교회 원리에서 말하는 사위기대는 3대 사랑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3대가 한 집에 살면서 사랑으로 화목하고 행복할 때, 천지 창조의 이상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부부가 사랑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자녀들에게 사랑으로 기도해 주고, 정성스런 마음으로 보살펴야 가정이 화목하고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적으로 이룩되고 횡적으로 연결될 때, 완전한 사랑이 이룩됩니다. 사촌과 육촌 형제들까지 사랑으로 하나되어야 비로소 사랑의 원형이 되어 완전하게 됩니다. (216-27)

가정은 천국 완성의 기본 단위입니다. 천국은 한 번 가보면 되돌아가고 싶지 않고, 열 번 백 번 만나도 또 만나고 싶은 그 분이 계시는 곳입니다. 만민이 공통으로 그 곳을 가고 싶어하고, 그 분을 보고 싶어하고, 그 분과 같이 살고 싶어한다면 세계는 통일될 것입니다. 그 곳을 향하여 가고 있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개인의 기대가 서고, 그 다음에 가정의 기대가 서고, 그 다음에 민족․국가․세계로 뻗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12-180)

천국생활은 어디서부터냐? 가정입니다. 다른 곳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가정을 입체적으로 확대시킨 것뿐이지, 가정권을 벗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자기의 아내나 남편을 품을 때에, 이것은 세계의 남성과 여성이 하나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세계 인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울 수 있는 자리가 바로 이 가정입니다. (30-83)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는 어떤 세계입니까? 참부모권을 통해 가지고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이루어진 세계입니다. 천국은 사랑의 기반을 통해서만 이루어집니다. 타락한 세계에는 참부모의 사랑을 받아 본 사람이 아무도 없고, 나타난 흔적도 없습니다. 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참부모의 사랑을 받고 간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창조 본연의 가정적 기대에는 남자의 사랑, 여자의 사랑, 아들의 사랑, 딸의 사랑, 부모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 소화된 자리에서 부모를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하고, 아들딸을 사랑하면, 누구나 천국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84-6)

832  통일교회의 사명은 무엇이냐? 통일교회는 과거의 종교와는 달리 개인적인 구원만을 원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이상세계를 원하는 종교입니다. 본연의 이상세계는 완성한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부부의 인연을 맺어, 그 아들딸을 낳아서 천국에 가는 곳을 말합니다. 아버지는 지옥가고, 어머니는 천국가면, 그것이 무슨 천국입니까? 부모는 천국가고 자식이 지옥가면, 그것이 무슨 천국이냐는 것입니다. 천국은 부모와 자녀․종족․민족․국가가 다 들어가는 하늘나라입니다. (42-286)

가정천국을 이루는 곳에서 비로소 하나님이 이상하는 지상천국이 자리잡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위기대가 돼야 합니다. 통일원리 창조이상 완성은 사위기대 완성이라고 말합니다. 그거 왜 그러느냐?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3단계를 거쳐 종적세계와 횡적세계가 벌어지면 사위기대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아들딸이 있어야 횡적인 세계가 벌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종적인 세계가 자연적으로 생겨나는 것입니다. 몸을 중심삼은 몸의 횡적 기준이 아들딸이요, 마음의 횡적 기준이 영계다 이겁니다. 거기서 비로소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기 때문에 지상에 천국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96-29)

통일교회의 구원관은 남편은 천국에 가고 부인은 지옥에 보내자는 것이 아닙니다. 둘 다 천국에 가자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아들딸도 데리고 천국에 가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자기가 사랑하는 가정, 자기가 사랑하는 종족까지 몽땅 데리고 천국갈 수 있는 도리를 가르쳐 주는 종교이기 때문에, 다른 종교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종교는 독신생활을 강조했지만, 통일교회는 가정을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가는 것입니다. 그 가정은 세계를 위한 가정이요, 하나님을 위한 가정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34-359)

통일교회에서 개인으로는 절대 구원 못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으로서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혼자는 못 갑니다. 원칙이 그렇습니다. 에덴동산의 아담과 해와가 둘이 같이 천국가게 되어 있지, 남편 또는 아내만 천국가게 돼 있습니까? 부부가 합하고, 가정이 합하지 않고는 천국 못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상(理想)이지, 아버지는 지옥가고 어머니는 천국가면 그것이 무슨 천국입니까? 천국은 부부가 가야 되는 것이요, 가정이 가야 되는 것이요, 가정뿐만 아니라 일족이 가야 되는 것이요, 국가 전체가 가야 되는 것입니다. (50-63)

할아버지를 하나님과 같이 모시고, 어머니 아버지를 천하를 통일시킬 수 있는 부모로 모셔야 됩니다. 할아버지는 천상세계의 특파원입니다. 전권대사입니다. 아버지는 이 세상의 전권대사입니다. 자기는 두 나라,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전권대사로, 아들딸로서, 후계자로서 자라고 있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영계에 직행하는 것입니다.
833  영계는 본래 그런 사람들이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믿으면 천국간다고 하는데, 똥개 같은 얘기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가보라는 거예요, 어떻게 되나. 기가 찰 겁니다. '이럴 줄이야. 이럴 수가 있어?' 할 겁니다. 이럴 수가 무슨 소리예요? 원칙이 틀리면 다 그런 겁니다. 원칙이 있습니다.
수만 수천이 있다 하더라도 잘못 되었으면, 전부 다 똥구덩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불살라 버리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원칙적인 기준을 찾아가야 됩니다. (249-265)

자기의 조부는 하늘의 특권대사입니다. 만일 아담 가정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할아버지는 하나님과 같이 모시는 겁니다. 역사를 통해서 영계에 간 선조들 가운데 가장 최후의 사람으로 남겨진 주인이 할아버지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대신이요. 그리고 아버지는 이 세계 가정의 왕입니다. 여러분의 부모는 모두 현대 60억 인류 가정의 왕입니다. (246-198)

할아버지는 하늘나라인 영적세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할아버지를 하나님같이 모셔야 됩니다. 하늘나라의 전권대사입니다.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는 현재를 상징하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인류 가정을 대표한 왕과 여왕입니다. 부모는 인류를 대표한 왕과 여왕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들딸은 미래입니다. 미래에 있어서 영계와 지상세계, 두 세계의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라는 것입니다. (246-256)

할아버지는 과거를 표징하는 겁니다. 지나간 시대의 주체는 천국, 영계입니다. 할아버지는 영계와 지상을 연결한 대표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선한 천국의 모든 것을 지상에 있는 자기의 가정에 연결시켜 놓은 하나님의 대사(大使)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대사가 누구라구요? 할아버지입니다. (249-304)

나라를 형성하는 데는 가정이 모델입니다. 가정이 제1단계입니다.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보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자녀의 3단계가 있지만 이것을 확장할 때는 세 개, 네 개…. 이것을 갖다 붙인 것입니다. 이걸 중심삼고 세상에 통하지만 영계도 그냥 그대로 통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보게 되면 세계에도 할아버지 레벨, 그 다음에는 부모 레벨, 그 다음에는 내 레벨이 다 있습니다. 여기에서 연습하는 모든 전부를 세계로 확장하면 어디든지 다 맞습니다. (225-166)

가정을 보면, 거기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 있습니다. 이것이 3대인데, 역사를 두고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것입니다. 할아버지는 선조로부터 지금까지 영계에 가 있는 하늘나라의 우리 조상들을 대표해 가지고 우리 집안에 파송된 전권 대사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할머니 할아버지를 누구와 같이 모셔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같이 모셔야 합니다. 그렇게 모심으로 말미암아 천국의 출발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226-56)

834  영계에는 가정을 데리고 들어가야 하는 원칙이 있는 것입니다. 왜 아들딸이 없으면 안 됩니까? 후손이란 본래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횡적인 부모의 사랑, 하나님과 부모의 피가 종횡으로 혼합되어 태어난 것입니다.
따라서 후손을 못 가진 사람은 영계에 가서 천지 조화를 못 이루고, 동서남북으로 박자를 못 맞춘다는 것입니다. 후손을 갖지 않게 되면, 저나라에 가서도 놀고 쉴 수 있는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297-269)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정통적인 가정훈련을 할 수 있어야 되고, 또 일족을 거느린 장(長)이 되어 가지고 영계로 들어가야 됩니다. 영계에 들어갈 때는 자녀의 완성, 형제의 완성, 부부의 완성, 부모의 완성을 다 이루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226-156)

가정에서는 부모를 중심삼고 효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나라를 중심삼고 충신이 되라고 합니다. 또 세계를 중심삼고는 성인이 되라고 합니다. 성인이라는 것은 세계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성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과 하늘나라의 궁법과 하늘나라의 궁에 사는 사람까지 사랑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이니, 사랑의 생명을 존중시하고, 사랑의 혈통을 존중시하는 겁니다. 이런 것들을 존중시하면서 세계 어디든지 고향같이 살 수 있는 그런 곳이 인간이 찾아가야 할 이상향입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이 영계에 가게 될 때는 하나님 앞에 거리끼지 않고 직행할 수 있는 것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209-16)

  ⑦ 위해서 살면 천국 간다

천국은 희생한 자가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가정은 종족을 위해, 종족은 민족을 위해, 민족은 국가를 위해, 국가는 세계를 위해, 세계는 천주를 위해, 천주는 하나님을 위해 희생하는 겁니다. 결국 목적은 하나님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의 최고 이상은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최고의 목표로 한다는 겁니다. 그 특권을 갖고 있는 것이 인간입니다. (249-49)

영계에 가면, 상대를 중요시하고 전체를 위해 봉사, 희생한 사람이 높은 데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국민의 공통된 성격입니다. 어떤 사람이 높은 영계에 가느냐 하면, 모든 것을 투입하여 하나님처럼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입니다. 인류 구원을 위해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편으로 끌어 붙인 사람이 천국에 가는 겁니다. 천국 국민을 얼마나 많이 연결시키느냐에 따라 영계에서의 자신의 자리, 위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249-80)

835  위해 보지 못하고 사랑을 가지고 살지 못한 남자 여자가 얼마나 불쌍한지 영계에 가 보면 똑똑히 알게 됩니다. 저 나라는 전부 위하는 사람뿐입니다. 여기서 그렇게 살면, 그냥 그대로 하나님에게로 쏵 올라갑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문총재는 지금까지 나타나기를 싫어했습니다. 제자들을 전부 앞세우고 영광된 자리를 다 내어 준 것입니다. (202-249)

참을 찾아 나간다면 마음을 절대 위할 수 있는 몸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땅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90각도로 연결되면, 동서남북 상하고저 어디에 가든지 압니다. 자동적으로 영계가 통합니다. 배우지 않고도 다 압니다. 문총재 같은 사람이 어떻게 천지의 비밀을 다 알았겠어요? 그 경지에 들어가니까 다 알게 된 겁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공명되는 경지에 딱 들어가 보니 다 보이더라 이겁니다. 하나님도 보이고, 천상세계가 다 보이고, 역사가 보이고, 다 보입니다. 왜? 참된 사랑을 통해서 관계맺고 인연짓고 이상적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적 요건이 본래의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원칙이었기 때문에 그 경지에 들어가 보니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영계의 조상도 부르면 재까닥 나와 가지고 만나 뭘 물어 볼 수 있습니다. (199-372)

우주를 만든 하나님은, 우주의 법도를 세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온 우주를 통해서 누구보다도 위해 사는 대표적인 자리에 선 분입니다. 그분이 하나님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을 만나려면 위해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지식의 대왕이지만, 지식 가지고 하나님 앞에 오라고 하지 않습니다. 능력의 대왕이지만 능력 가지고 오라고 하지 않습니다. 권력에 대한, 돈에 대한, 물질에 대한 주인이요, 대왕이지만 그것을 가지고 오라고 하지 않는다구요. 위해서 오면 전부가 올 수 있다고 하는 겁니다. (133-16)

우리의 본향(本鄕)은 하나님을 위해서 존재하는 자들만이 들어가는 곳이요, 위해서 나고, 위해서 살고, 위해서 죽어간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본향(本鄕)의 이상적 구조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본향에 찾아오게 하기 위해서 역사과정에 수많은 종교를 세워 가지고 훈련시켜 오는 것입니다.
종교가 온유 겸손해야 되며, 희생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이유는, 영계에 돌아가야 할 인간들에게 영계의 법도가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지상생활 과정에서 그 영계에 알맞도록 훈련시키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보다 차원 높은 희생을 강조하고 봉사를 강조하게 되는 것은, 평소의 생활을 통해 그 세계에 일치시키려는 데에 그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75-320)

836  돈 따라가고 싶은 사람은 영생길을 못 갑니다. 지식 따라가는 사람도 영생길 못 가요. 지식에 학문에 영생이 어디 있어요? 지식은 많을수록, 알면 알수록 교만해지는 겁니다. 교만의 주인이, 교만의 왕초가 사탄입니다. 사탄세계에 가까이 가는 겁니다. 교수들 미안합니다. 내가 아는 진리는 그렇습니다. 죽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왜 그른 말 했나 영계 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가서 보고 그때 나한테 항의하라는 겁니다. 올바로 가르쳐주니 올바른 선생입니다. 거기서도 선생이고, 여기서도 선생입니다. 데데한 선생이 아닙니다. (200-127)

영계에 가면 고집이 큰 원수입니다. 국회의원 해먹던 사람들 영계에 가면 참 곤란합니다.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교수들을 재교육해야 할 텐데, 그래서 깝데기를 벗기고 노동자에서부터 땀을 흘리게 하는 겁니다. 땀을 흘리며 땅도 파 보고 해야 됩니다. 그래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교수들을 전부 엮어 놨는데, 이 사람들을 지금까지는 후대했습니다. 이렇게 하다가는 영계에 가면 참소합니다. '선생님이 이걸 다 알면서 왜 그랬소? 왜 올바로 가르쳐 주지 않았소?'하는 겁니다. 이거 사실 얘기입니다. 내 말이 맞는지 안 맞는지 가 보라는 겁니다. (205-257)

영계에 가 보면 전부 다 위하여 사는 사람이 가지 위하라고 하는 사람은 못 갑니다. 그래서 학자가 되고, 세상에서 대통령이 되고, 왕 된 사람들은 지옥 가는 것입니다. 위해서 살지를 않았거든요. 목사들의 심정을 보게 되면, 자기가 얻어먹을 생각을 하지 주고 살려고는 안 하는 것입니다. 부모라는 것은 암만 자식에게 주었더라도 또 다른 무엇을 준비해 가지고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주고 싶은 마음이 연결되는 그런 기반에는 발전하는 것입니다. (276-303)

영계와 인간이 관계를 맺으면 숨길 수 없습니다. 물을 보면 물은 반드시 위에서 아래로 흘러 내려가고, 공기는 공간이 있으면 채워지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영계가 움직이는 데에는 빈곳이 없습니다. 채운다 이겁니다. 물을 받으려면 그릇이 비어야 할 텐데, 그릇이 차 있으면 비어 있는 나머지 밖에 안 채워진다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공기도 비어 있는 부분에는 다 들어가는데, 막혀 있으면 그 막힌 부분에는 공기가 채워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280-11)

영계에 쓱 가보면 천년만년 된 사람들이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모여들려고 하는 겁니다. 자기가 움직이면 무리를 지어서 전부 다 모여 옵니다. 여러분도 선생님과 가까운 곳에서 살고 싶지요? 가까운 데서 '이렇게 보면서 살고 싶다.'하는 그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거 누가 그렇게 해요? 자기가 아닌 것입니다. 천운이, 우주의 법칙이 그런 사람을 중심삼고 전부 다 모여들어 하나되게 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아무리 떨어지라고 해도 떨어질 수 없습니다. (255-170)

837  위하여 사는 사람이 되라. 이것이 천주 생성, 형성의 근본입니다. 하나님도 위하여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평화의 세계가 목전에 전개되는 겁니다. 천주의 모든 것들 가운데 이것을 거스르는 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주체적, 생성의 근원, 엑기스적, 핵심적인 자리에 선 그 사람은 천주, 하나님까지도 환영하는 것입니다. 지금 선생님 같은 사람이 그렇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그런 것을 모르기 때문에 실감을 못 하는 겁니다. 영계도 선생님을 중심삼고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를 모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하고 있는 겁니다. (255-176)

참사랑을 중심삼고 위하여 사는 사람은 밤이든 낮이든 천주 만주 어디에 가든지 환영을 받습니다. 여러분은 어차피 영계의 전시장에 전시되는 겁니다. 인간의 박람회를 하는 곳이 영계입니다. 영계에서는 지상에서 어떤 생애를 산 사람인지 금방 전시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꼴찌가 되고 싶어요, 모두가 찬양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느 쪽입니까? 최고로 찬양을 받는 사람이 되고 싶지요?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얘기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최고로 찬양을 받으려 하기 전에 최고로 위해서 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틀림없이 중심자가 되는 겁니다. (255-179)

청년들은 그걸 모릅니다. 20명의 친구들이 있다고 한다면, 친구들의 중심으로 남는 사람이 누구냐? '너희들 모두 나를 위해라!' 하게 되면 모두 도망가 버린다는 겁니다.
20년, 10년, 일생을 마칠 때까지, 죽어서도 그 친구들을 위했을 경우에는, 영계가 있다면 그곳에 가 모두 그를 중심하고 모입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진리입니다. 위하여 사는, 더 위하여 사는, 더 희생하는 사람이 중심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257-44)

위해 사는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또, 위해 사는 사람은 영계에서 자꾸 코치해 줍니다. 자꾸 새 것과 관계 맺게 만들어 준다는 겁니다. 새 것과 관계 맺으니까 그 사람은 자연히 유명해지고 세계적으로 알려집니다. (292-26)

부모는 고생하는 아들딸을 먼저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정의 조류라는 것이 뭐냐? 불쌍한 사람들을 찾아서 어떻게 나와 같이 만들 것이냐 하는 놀음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세상은 전부 다 나를 반대하고 천대하지만 하나님과 하늘나라는 나를 옹위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계의 영인들이 나를 옹위해 가지고 보호하고 다니는 것입니다. 구름같이 나를 옹위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망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지나가게 되면 구름이 환경을 전부 다 휩쓸어 가지고 정리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투입하고 수고한 대가만큼 창조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고생하고 핍박받지만 천운이 뒤에서 와 가지고 그 기반을 닦아주는 것입니다. 성인들이 당대에서는 핍박을 받지만 후대에 가 가지고 이름을 남기는 것은 영계가, 하늘이, 천운이 그렇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207-99)

838  천국에 가고자 하는 사람은 비참하게 살아라, 비참하게 죽어라, 비참하게 가라는 것입니다. 그 말이 좋은 말이냐. 나쁜 말이냐? 좋은 말입니다. 그렇다면 죽도록 나가 전도하라는 말도 좋은 말입니다. 남을 위해 목숨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천하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면, 대우주의 주인으로 세워 주는 것입니다. (49-303)

영원히 남는 것이 있다면 공적인 고생입니다. 공적인 고생을 하고 영계에 갔는데, 거기서 망하거든 선생님에게 항의해도 됩니다. 민족과 세계, 하늘땅을 위하여 일하다가 맞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19-30)

도의 길에 들어선 사람은 죽을 때까지 죽음길을 가야 합니다. 죽어서 할 고생을 살아서 탕감하려니 그런 길을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죽어서 억천만년 고생할 것을 축소시켜 생전에 탕감해 버리자는 것입니다. 이처럼 도의 길은 영원히 가야 할 수난의 노정을 이 땅 위에서 고난의 길을 걸어감으로 탕감하자는 것입니다. (31-320)

통일교회에 오게 되면, 땅 위에서 잘살라고 하지 않습니다. 지지리 못살고, 지지리 고생하다가 죽어 길가에 쓰러져 개도 안 물어갈 주검을 남겼더라도 그 자리에는 꽃이 필 날이 올 것입니다. 거기에는 모든 거룩한 사람들이 모여들어 도성을 만들 것입니다.
통일교회 무리들을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지긋지긋하게 고생을 시켜서 효자, 충신으로 만들어 보자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안 가겠다면 후려갈겨야 됩니다. 발길로 차서라도 현재의 비참함을,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시키는 것이 사랑입니다. (49-303)


839  제 2 장 영계는 어떤 곳인가?

 1) 영계의 실상과 법도

  ① 영계는 시공을 초월한 무한의 세계

영계가 얼마나 광대무변한 세계인지 알아요? 오늘날 이 우주만 해도 그렇습니다. 220억 광년 이상 되는 우주입니다. 이게 얼마나 크냐 하면, 빛이 1초 동안에 3억미터, 1초 동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돌 수 있는 속도로 1년 동안 간 거리를 1광년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220억 년 걸린다는 겁니다. 200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우주가 얼마나 커요? 그것이 전부 다 우리의 활동무대라는 겁니다. (206-83)

신은 시공을 초월해 가지고 사는 분이십니다. 오늘날의 시간이라든가 공간세계를 초월해 사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1년이라는 해가 없습니다. 1년, 2년, 하루라는 것이 없다는 겁니다. 그거 편리하겠지요? 자지도 않고 말입니다. 그 영계에 들어가게 되면 자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먹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생각으로 다 먹고 살 수 있는 겁니다. 눈을 가졌으면 눈으로 어떤 것을 한번 보고 '좋다'하고 기억하면 천년만년까지 잊혀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참 좋겠지요? (176-294)

하늘나라는 태양계와 같이 한 해를 365일로 하고, 지구와 같이 궤도를 돌며 하루는 24시간이고 그러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말하는 1년, 2년이라는 것은 우리 지구성에서 하는 말입니다. 태양계를 위주하는 행성의 입장에서 1년을 잡고, 지구가 한바퀴 자전하는 것을 하루로 잡는 겁니다. 영계는 지구가 한바퀴 돌듯이 돌고, 태양을 중심으로 그 궤도를 따라서 1년을 도는 법이 없습니다. 아침이면 영원히 아침입니다. 거기는 날과 년의 개념이 없습니다. (175-196)

영계라는 것은 시공을 초월해 있기 때문에 1초 동안에도 몇억만 리를 갈 수 있습니다. 광대한 세계가 시공을 초월해 있기 때문에 1초 동안에도 몇억만 리를 갈 수 있습니다. 광대한 세계가 시공을 초월해 있습니다. 천년 전이 보이고 몇만 년 전이 보이는 것입니다. 보이는데, 무엇을 보려고 하느냐? 다른 것 안 봅니다. 무엇을 만나고 싶어하느냐 하면, 남자로 생겼으면 여자를 만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나서는, 그 사람의 심중에 있는 본연적 사랑의 크기가 얼마나 크냐,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사랑의 양이 얼마나 많으냐? 이게 측정적 기준이 됩니다. (209-17)

840  영계의 중심은 뭐냐? 그건 절대적 신을 중심삼고 구성된 세계입니다. 그 절대적 신이 있다면, 그 신은 태초의 우주의 기원이 되시는 분입니다. 그로 말미암지 않은 것이 없다 이겁니다. 그에 속해 있기 때문에 그에 속한 전체는 그와 더불어 느끼고, 그와 더불어 인연을 갖고 지내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 인간은 4백조 개가 되는 세포를 갖고 있는데, 모든 세포 자체가 어떤 분야에서건 느끼기만 하면, 직접 두뇌에 연락되는 것입니다. 태초의 창조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는 모든 존재들도 그와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더구나 인간으로 태어나 선하고 보다 차원 높은 가치의 것을 추구하면서 살고 있는 것은 신을 근원으로 하여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정을 거쳐 가지고 근원과 통할 수 있는 결과의 세계에 있는 것이 인생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140-123)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은 우주 존재 세계의 마음 같은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마음 같은 분입니다. 여러분은 마음을 볼 수 있습니까? 영계는 마음 같은 생활의 세계인데, 이는 시공을 초월한 곳입니다. 거기서는 밥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습니다. 밥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물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음료수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옷 걱정이 필요 없습니다. 의식주 모든 것을 초월합니다. 거기서는 억천만 리를 순식간에 왕래하는 것입니다. 무슨 힘을 가지고? 사랑의 힘 가지고 그렇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싶다고 하면 쭉 나타납니다. (210-225)

동물들이 그런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은 날아가고 싶겠어요, 안 날아가고 싶겠어요? 그래서 사람은 날아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영계는 비행기 없이 몇백 광년 되는 세계를 순식간에 왔다갔다 합니다. 그거 한번 가 보고 싶지 않아요? (199-128)

하나님께 '모든 곤충까지도 날고 비둘기 같은 새도 날고 있는데, 사람은 왜 못 납니까?' 하면 하나님이 뭐라고 하겠나요? 하나님이 저 영계의 높은 데서 찾아올 때에 발로 걸어오겠나요, 휙 날아오겠나요? 영계는 무한대의 세계입니다. 요즘에 인공위성이 금성에 가는데 14년 동안 인공위성이 달리고 있는 것을 캐치해 가지고 사진을 찍어 보내는 때인데, 이 영계는 14년이 아닙니다. 순식간입니다. 영인체는 번개보다 빠르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인처럼 활동하는 하나님을 따라다니면서 같이 사랑의 주체의 대상이 되어서 살려면 날아다녀야 되겠나요, 걸어다녀야 되겠나요? 이 몸뚱이를 가지고는 몇 발짝도 못 갑니다. (298-289)

저나라의 광대한 대우주를 바라볼 때 다이아몬드별이 없을 것 같아요? 황금별이 없을 것 같아요? 그게 전부 내 소유라는 겁니다. 그 재미에 사는 겁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놀라운 것을 내가 보고…. 사랑하는 모든 무리들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떼거리들이 전체가 합해 가지고 대이동을 하면서 살 수 있는 이상세계라는 겁니다. 거기에 동반자가 되고 동참자가 되고 싶어요? (126-145)

841  영계가 있다는 것 알아요? 얼마나 확실히? 이 세계보다도 더 확실한 것입니다. 그 세계는 어떤 세계냐? 하나님이 좋다고 할 수 있는 구상으로 모든 것이 가능한 세계입니다. (107-56)

수많은 사람이 가 있는데, 순식간에 그들에게 잔치를 치르고도 남을 수 있는 이상세계입니다. 영계에 가 있는 모든 나라 사람, 몇백 억이 되는 그 사람들을 모아 순식간에 잔치를 치르고도 남을 수 있는 것이 그런 이상세계입니다. 그런 세계, 레버런 문은 그런 세계를 향해 가는 겁니다. 이 세계를 바라보고 가는 게 아닙니다. 여기서 거기에 맞춰가는 겁니다. (107-56)

영계 가 보게 되면, 남자 여자가 하나의 큰 사람같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뭐냐? 여러분은 전부 다 하나의 세포와 같은 것이 됩니다. 전 우주가 전부 다 남자 여자같이 보입니다. 그렇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게 합친 겁니다. 이렇게 걷는다면 우주가 걷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들어간 사람들은 하나님의 세포와 마찬가지입니다. 한 몸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207-97)

영계에서는 설명이 필요 없고 변명이 필요 없습니다. 척 보면 벌써 알 수 있습니다. 저 사람이 내 아래인지, 옆인지, 높은 자리인지,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몇억 년 전 할아버지 됐던 사람들도 만나면, 사랑의 그 위계(位階)라는 것은 대번에 알 수 있다는 겁니다. 그 위계는 절대적입니다. 그 위계가 높은 사람은 자연히 그 위계를 맞춰서 자기가 설 자리에 서게 돼 있지 함부로 안 됩니다. 세상하고 다릅니다. 뭐 중상모략해 가지고 출세하고 그러는 사람은 그거 다 거꾸로 되는 겁니다. 그 반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도(正道)를 봐라, 정도를 봐라 하는 겁니다. (194-133)

영계에 가 있는 인간들은 무엇을 원할 것이냐? 영계는 자기가 처해 있는 기준에서 모든 것을 보급받을 수 있는 세계입니다. 원한다면 즉각적입니다. 주체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불가능이 없는 세계입니다. 만약 백만인의 잔치를 한다면, 생각과 동시에 백만인이 광장에 나타나고 모든 준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백만인의 잔치를 순식간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입니다. 무엇이 가능하게 하겠어요? 원자력이 분열작용에 있어서 열이 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사랑의 분열작용을 하면 순식간에 가능하게 됩니다. 그거 있을 성싶지 않아요? (141-278)

842  영계가 그렇습니다. 내가 어디 가겠다 할 때는 벌써 가는 겁니다. 저 대우주가 내 활동 무대가 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사랑이 앞서야 됩니다. '아이고, 보고 싶어. 아이구 보고 싶어.' 그래야 돼요, 내 상대와 같이, 자기 사랑하는 사람 같이 보고 싶으면 확- 가는 겁니다. 저나라에서 예술가를 만나게 된다면 내가 예술적 모든 소질을 순식간에 계발하여 따라가는 겁니다. 만사가 가능한 세계입니다. 그러니 저나라에 가게 되면, 노래하는 곳에서는 노래하고 춤추는 겁니다. 전부 다 기뻐하여 몸 마음이 화동해서 춤추고 노래한다 이겁니다. 아름답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림을 그리는 데에도 제일 일등 아니겠어요? 그렇지요? 하나님이 걸작품 그림을 갖다 붙이고 바라보겠어요, 걸작으로 행동하는 창조물을 바라보겠어요? 어떤 것을 좋아하겠어요? 걸작품은 필요 없다구요? 그리고 그 세계는 사랑의 마음에 취하는 이런 최고의 자리이기 때문에 늙지 않습니다. 우리 어머니도 늙었지만, 언제나 내가 보기에 제일 좋을 때의 모양입니다. (201-101)

언제나 쨍쨍하게 맑은 날만 있게 되면 지루할 겁니다. 거기에 안개도 끼고 달무리도 지고 이래 가지고 달도 안 보이고 해야 한다는 겁니다. 변화무쌍한 기후를 볼 때 얼마나 예술적입니까.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의 미술 세계입니다. 예술 세계입니다. 저 영계의 맑은 세계에 자기가 구름 끼게 하고 싶으면 구름 끼게 할 수 있고, 안개 끼게 하고 싶으면 안개 끼게 할 수 있는, 사랑으로 그 모든 다양한 감응권을 만들 수 있는 특성을 지닌, 그런 인간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모든 영계가 관심을 두는 겁니다. '아이고 그 사람한테 가야 재미있다.' 하는 겁니다. (201-101)

영계에서는 거리와 시간을 초월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무엇이든지 보고 싶다는 생각만 하면 대번에 나타납니다. 방대한 천국이 대번에 통하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서 전화도 거리의 문제가 없지요? 그렇게 어디든지 통화가 가능한 것과 마찬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 세계가 배후의 동기지(動機地), 발전소와 같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283-126)

영계에 가게 되면 밤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영계에 가게 되면, 이 지구성도 통할 수 있고, 이 물질세계도 마음대로 통할 수 있습니다. 물 속에도 갈 수 있고, 땅을 수직으로 통할 수 있는 겁니다. 우주에 별들이 무수히 많지만 참사랑의 상대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가는 데는 길이 뻥뻥 다 뚫린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속도가 제일 빠릅니다. 빛의 속도는 1초 동안에 3억 미터라는 거리,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돌 수 있다지만, 이건 그보다 몇천 배 빠릅니다. 억천만 리라도 참사랑이 가겠다면 즉각 가는 겁니다. 방대한 그 영계가 순식간에 활동할 수 있습니다. (294-310)

843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할 일이 무엇일 것 같아요? 그 나라에서 할 일이 무엇이겠어요? 거기에서 돈벌이를 하겠어요? 옷이 필요하고, 집이 필요해요?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즉각 즉각적으로 다 보급 받을 수 있습니다. 영계는 나를 위해서 나타나라고 암만 죽겠다고 큰소리하고 야단을 해도 안 되는 겁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반대로,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하늘나라의 왕자의 입장에서 왕을 모시는 가운데서 모든 것이 필요하니 나타나라 하게 되면 즉각적입니다. 순식간에 가져 보지 못한 것들을 다 가질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상상이 미치는 것은 다 가능한 세계가 영계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129-100)

사랑은 열(熱)로 비유해서 말합니다. 열을 말하지요? 가슴이 불탄다고 그러지요? 영계에 가면 하나님은 사랑의 본체이기 때문에 빛과 열로 나타나는 겁니다.
영안으로 보게 된다면, 여러분이 사랑의 빛이 얼마만큼 나느냐, 무슨 빛이 나느냐, 얼룩덜룩한 빛이 나느냐, 무지개 빛이 나느냐 하는 것을 다 알게 되어 있습니다. 가정이 합해 가지고 빛나는 별이 되어야 됩니다. 별들도 전부 다 위성과 같이 되어 가지고 별을 거느리는 별도 있습니다. 태양처럼 말입니다. (303-42)

하나님이 창조할 때 제일 좋아하는 색깔을 먼저 지어 놨을까요, 제일 싫어하는 색깔을 먼저 지어 놨을까요? 그렇다면 이른봄에 피는 꽃 빛이 무슨 빛일까요? 보라색, 보라색은 빨간 색도 들어가 있고, 분홍색도 들어가 있고, 그 다음엔 뭐가 들어가 있느냐? 다 들어가 있다 이겁니다. 보라색 좋아하지요? 고상한 것은 다 보라빛입니다. 저 영계에 가 보면 제일 좋은 빛깔은 보라색입니다. (197-49)

영계에 가면 색깔이 없습니다. 너무 밝아서 은색같이 보이는 겁니다. 은색같이 보이다가도 너무 밝고 찬란하니까 보라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필라멘트에 전기가 들어오면 본래 검은색이었던 것이 밝은 흰색으로 빛나는 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영계에 가면 흑인이 없습니다. 지상에 있을 때는 흑인으로 보이던 사람이 영계에서는 보이지 않는 겁니다. 참된 양심을 갖고 살던 선한 사람은 높은 급의 영계에 가는 겁니다. 장애인도 영계에는 없습니다. 절름발이, 병신이던 사람도 그 육신을 벗으면 어떤 장애도 없는 것입니다. (293-223)

영계에서는 어떤 나이로 사느냐? 제일 아름다운 나이 때의 모습으로 삽니다. 천국 가면 그렇습니다. 그래 가지고 영원히 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생각하는 모든 것이 달라지면 달라질수록, 그 얼굴 모습과 용모가 더 아름답게 보이는 겁니다. 영계를 알면 그냥 그대로 그것이 전부 다 연결되는 겁니다. (294-309)

영계에 가게 되면 지상 생각 안 납니다. 답답한 이 손바닥만한 지상에서 뭘 할 거예요? 대우주가 있는데, 이 모래알 하나만한 것이 뭐 생각나겠어요? 그렇지만 영계의 백성을 생산하는 공장은 이곳밖에 없습니다. 우주에 하나밖에 없습니다. 뭐 금성에도 사람이 산다구요? 사람은 이 우주에 이곳밖에 없습니다. (198-367)

844   ② 영계는 사랑전능의 세계

참사랑의 개념으로 꽉 차 있는 곳이 영계입니다. 참사랑을 오관으로 느끼듯 골고루 다 체험을 하고 나서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 자리에 서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이상적인 생활 환경이 거기서 벌어진다는 겁니다. 얼마나 경이로운지 여러분은 모릅니다. (246-44)
영계는 어떤 곳이냐? 모든 것이 사랑으로 충만한, 사랑으로 꽉찬 조화의 세계입니다. 여러분, 스위치만 누르면 이 스위치 하나 때문에 뉴욕시의 몇 백만 세대에 불이 쫙 들어온다면 이거 믿어져요? 그러면 사랑의 보턴을 한 번 누르면 이 우주가 작동한다 하는 것이 거짓말 같아 보여요, 진짜 같아 보여요? 지상천국은 모든 사랑의 밸브에 불이 켜지는 곳이 지상천국입니다. 그리고 천상천국이 무엇이냐? 사랑의 밸브에 불이 완전히 켜질 수 있는 곳이 천상천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사랑의 마음만 품고, 사랑의 줄만 당기면, 다 끌려간다는 것입니다. 뒤로 당기면 뒤로 가고, 옆으로 당기면 옆으로 가고, 이렇게 당기면 이렇게 들어가려고 하고, 요렇게 당기면 올라가려고 합니다. 마음대로 조종되는 겁니다. 싫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자동적으로 그런다는 겁니다.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거 이해돼요? (112-17)

영계에 가면 부러울 게 없습니다. 여러분의 그 사랑의 화신체를 다이아몬드에 비교할 거예요, 무슨 황금덩이에 비교할 거예요, 진주에 비교할 거예요? 보석이 문제가 아닙니다. 더 광채가 나는 겁니다. 사랑으로 화한 화신체는 더 아름다운 겁니다.
다이아몬드에 사랑의 다이아몬드가 있어요? 생명의 다이아몬드가 있어요? 그러나 우리는 다이아몬드도 감동시킬 수 있고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치적 존재라는 겁니다. 귀한 사랑의 다이아몬드입니다. 귀한 생명의 다이아몬드입니다 라구요. 그게 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얼마나 멋져요? (201-101)

영계라는 곳은, 사랑의 전기로 충만한 곳입니다. 내가 아는 영계는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날 인간들은 무엇이든 전부 다 사랑에 관계를 맺으려고 합니다. 왜 사랑에 관계를 맺으려고 하느냐? 영계에 박자를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이론에 딱 맞는 겁니다.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응할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 존재물입니다. 그 자리를 떠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112-17)

영계에 가면 꿈의 광산이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금․은․보석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꽃도 다 좋아하는 사람이 다가오면, 사랑하는 사람이 다가오면 잠자고 있던 꽃들도 갑자기 '쩍-' 입을 열고 눈을 떠서 환영합니다. 잠깐 기다리라고 했는데도 그냥 가 버리면 '어휴!'하며 시들어 버린다는 겁니다. (213-277)

845  하나님이 웃게 되면 전체가 같이 웃습니다. 영계에 가면 그렇습니다. 영계에 가면 직감의 세계와 마찬가지여서 벌써 하나님이 좋아하는지 안 하는지, 오늘 기분 나쁜지 좋은지도 알 수 있습니다. 지상세계에 무슨 일이 있어 좋아하는 것을 보면, 전체가 훅 부푼다는 겁니다. 붕 뜬다는 겁니다. (193-263)

영계에 가서 뭘 할 것이냐? 사랑의 노래, 사랑의 말을 하는 겁니다. 영계에서는 저기서 오페라식으로 말을 하면, 내가 오페라식으로 대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춤으로 말을 하면, 춤으로 대답해야 됩니다. 영원히 좋아하고, 춤을 추더라도 영원히 싫증나지 않습니다. 한 군데서 춤추면 천국이 전부 다 춤추고, 한 군데서 노래하면 전부 다 노래하는 것입니다. 그때는 자기 사랑하는 아내하고 춤추는 겁니다. 남의 여자하고 춤을 춘다면 '아, 우리 사랑하는 아내를 너보다 백 배 더 사랑하기 위해서 내가 너하고 춤추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남의 여자하고 손을 잡고 춤을 춘다면, 그것은 전부 다 자기 사랑하는 대상을 천 배 만 배 더 자극적인 사랑을 하기 위해서 이러는 것이다 하는 겁니다. (107-331)

영계에서 하나님이 볼 때, 여러분들의 마음이 사람의 종소리가 울려나는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등불이 점점 커진다는 겁니다. 이 빛은 오색찬란하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다이아몬드 빛보다 더 아름답게 보인다는 겁니다. 그리고 빛만이 좋은 것이 아니라 그 빛 가운데는 맛이 있어서 볼수록 좋다는 겁니다. 자꾸 보면 볼수록 취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마음의 사랑의 종을 울리면 하늘땅을 움직이고, 모든 만민을 움직이게 되면 하나님도 '아!'하며 움직일 수 있는 종이 있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눈물을 얼마나 흘렸느냐, 사랑의 애달픔을 얼마나 가졌느냐, 그게 여러분의 재산이라는 것입니다. (103-28)

우리가 앞으로 영계에 가게 될 때 참사랑의 힘을 가지고 아무리 먼 데 있는 사람도 순식간에 만날 수 있고, 사랑 때문에 찾아갈 때는 순식간에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겁니다. 영계라는 세계는 무한히 방대한 세계이기 때문에 몇백만 리, 몇천만 리의 이런 거리도 순식간에 사랑을 중심삼고 오고 갈 수 있는 세계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최고의 속도를 가졌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몸 마음의 통일적 사랑의 기대를 못 갖게 될 때엔 그 세계와 나는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통일의 기원이 상대세계로부터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216-192)

846  하나님이 아무리 높다 해도 '하나님!'하고 사랑의 마음으로 부르면 대번에 '오냐' 자기 마음속에서 대답합니다. '하나님 어디 계시오?' '어디 있기는 어디 있어, 네 마음 근본에 있지.'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본래 근본 아니에요? 저 마음의 뿌리 근본에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는 겁니다. (194-41)

저나라에서 필요한 것은 세계보다도,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 아내보다도, 자기 아들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자식들 전부 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합니다. 어머니는 말하기를 '아, 당신은 나를 사랑하기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날 사랑해 주소.' 그래야 높은 차원의 남편의 하나님적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도 '제발 우리는 놓아두고 저 부모님의 사랑을 먼저 받으소. 본래 부모의 사랑을 받은 그 부모를 나는 사랑하고 싶소.' 그렇게 애걸복걸해야 된다는 겁니다. (126-142)

사랑이상으로 화한 하나님 앞에 상대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생각하는 모든 것을 즉각적으로 실현화시킬 수 있는 세계입니다. 몇억 천만 명도 순식간에 뱅퀴트(banquet) 준비를 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내가 옷을 호화찬란하게 입고 사랑의 대상으로서 하나님을 한번 즐겁게 해드리겠다 할 때는 호화찬란하게 됩니다. 이러이러하게 상상할 수 있는 이상의 것을 상상하더라도 그게 가능한 세계입니다. 그런 세계를 아는 사람은, 지상에서 살맛이 없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 갖다 처 넣더라도 그게 아무런 문제가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잠깐 사는 것은 영원한 세계에서 숨 한 번 안 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211-244)

하나님의 심정, 하늘나라의 심정을 통해서는 어디든지 전부 다 하나될 수 있고 어디든지 전부 다 화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게 되면 그 문으로 통할 수 있는 계급에 사는 사람은 '와! 만세! 하나님 좋아요!' 한다는 겁니다. 그저 따라 다니고 싶어하고, 전부가 좋아하는 겁니다.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 먹을 수 있고, 입고 싶은 것이 있으면 입고, 놀고 싶으면 놀고, 하고 싶은 것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서 백년 살아도 못 느끼는 것을 한 순간에 살고도 남을 수 있는 모든 행복함을,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 이겁니다. (106-229)

영계가 어떤 세계냐? 하나님의 심정과 동급에 설 수 있는 심정을 가지면 무엇이든지 가능한 그런 장소인 것입니다. 앞으로 무니가 몇천만 명이 되어도 '오! 너희들 전부 다 이런 새 옷으로 갈아입어라.' 하면 휙 새 옷으로 전부 다 갈아입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뱅퀴트 장소, 이러이러한 장소 나타나라!' 하면 대번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테이블은 금장식, 은장식으로 오색 찬란하게 엮어지고 또한 거기에 있는 의자도 그럴 것이며, 거기에 앉은 모든 사람들은 환희에, 기쁨에, 사랑에 취해서 춤을 출 것입니다. 천년을 춤춰도 기쁠 수 있는 곳입니다. (106-229)

847  몇억만 리의 거리에 있는 세계의 사람이라도 사랑의 마음이 강해 가지고 보고 싶다 하면 척 나타나는 것입니다. '어떻게 왔느냐?' 하면 '당신이 불러서 나타났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멀리서 왔느냐?' 하면 몇억만 리에서 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거리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우주가 내 활동기지입니다. 그런데 그 세계에 없는 물질 가지고 목을 매고 있고, 돈, 지식, 권력 가지고 목을 매고 있어요? 그 세계는 그런 것 하나도 없습니다. 그것으로는 남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 이 세계에서는 돈, 지식, 권력이 필요하지만, 그 세계에서는 그런 것이 필요 없습니다. 영계의 어떤 것도 여러분을 환영하지 않고, 영계가 아무리 여러분에게 관심을 갖고 하나되려 해도 여러분이 아무 것도 가질 수 없습니다. 본질과는 반대의 것, 반대적인 것, 그것은 하나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영계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자리와 연결될 수 없습니다. (205-128)

내가 '이와 같은 사람이 보고 싶다.'하게 되면 금방 앞에 나타납니다. '당신이 이러이러한 사람이오?' '예. 수백, 수천 년 전에 나는 지상의 어떠어떠한 곳에서 살았소. 나를 만나 보고 싶으시오? 나한테 뭐 물어 보고 싶은 것이 있소?' '예, 있소. 나는 그런 식으로 가르쳤소. 나하고 당신이 얼마나 다르오! 알겠소?'하면서 얘기를 후루루 나눌 수 있습니다. 시간이 안 걸려요. 시작하자마자 금방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산다는 것은 얼마나 불편해요! 차가 필요 없습니다. 사랑의 감정이 모든 것을 다 만들 수 있습니다. 관념을 가지고 모든 것을 다 만들 수 있습니다. 참사랑의 관념을 중심삼고 무엇이든지 다 만들 수 있습니다. (217-131)

지금으로부터 몇백만 년 전, 8백만 년 전, 1천만 년 전에 산 사람도 와서 인사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인류역사가 뭐 6천 년 이라구? 미치광이 같은 소리입니다. 몇천 년 전과 지금 때가 얼마나 달라졌느냐 이겁니다. 그때 사람들은 지금 사는 사람보다 마음으로는 하늘을 잘 느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문화생활 면에서는 반대입니다. 문화생활과 더불어 영적 세계의 계발이 같이 되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지식을 통하게 되면 지식의 척도에 따라서 이해하고 모든 것을 분석하는 데 있어서 예민하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영감을 섭취할 수 있는 터전이 더 확대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자연히 그런 지식이 많고, 세계의 흐름을 염려하는 사람들에게는 벌써 영계에서 가르쳐 줍니다. 영파(靈波)를 통해 가지고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최고자리에 가게 되면 끝은 하나밖에 없지요? 마찬가지입니다. (206-138)

848  누가 보고 싶다 하면 몇억만 리, 몇백만 리 떨어져 있다 해도 바로 나타납니다. 넓은 천국에 가 있지만 자기가 보고 싶은 사람, 자기가 사랑하던 사람을 보고 싶다고 딱 정서를 갖춰 가지고 말하게 되면, 그 자리에서 상대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좋아요? 그렇잖아요? 벌써 쓱 나타나면 자기가 어느 급에 있다는 걸 알아요. '나는 어떤 급이다.' 하고 알게 되는 겁니다. 자기가 높은지 낮은지 압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 하더라도 자기가 하늘 앞에 사랑의 급이 높으면 벌써 오자마자 인사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머니라도, 그보다 더한 조상이라도 인사하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입니다. (206-138)

여기서는 밥 먹고 사는 것이 걱정이지요? 그러니 자동차공장․비료공장․옷공장․음식 만드는 공장 등 공장이 필요하지요? 집에서도 뭐 음식 때문에 야단하지요? 영계에 가게 되면 그거 다 없습니다. 자동차가 필요 없고, 비행기가 필요 없습니다. 순식간에 억만 리(里)라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태양빛보다 더 빠른 것이 영력(靈力)입니다. 하나님이 지은 태양빛만 해도 1초 동안에 3억 미터를 달리는데 말입니다.
전기도 그렇잖아요? 빛의 속도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본연적인 사랑의 힘, 생명의 힘이라는 것은 그것보다 몇천 배 더 빠르다는 겁니다. (206-138)

영계에 가 가지고 말입니다. 그 집에 사는 사람이 급이 자기보다 낮다 할 때는 좋은 집이 있으면 그 좋은 집을 내 집으로 할 수 있습니다. 쓱 찾아 들어가게 되면, 주인은 벌써 척 보면 아는 겁니다. 이마를 척 보면, 얼굴을 척 보면 아는 겁니다. 쓱 봐서 자기보다 높은 사람이면 자기 안방으로 안내하는 것입니다. '어서 오십시오!' 하고 안내하는 것입니다. (207-94)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게 되면 그 방대한 우주가 전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영계에 가면 선생님을 따라다니고 싶지요? 못 따라다닙니다. 선생님이 가는 데 여러분은 못 따라옵니다. 여러분은 심정의 문이 좁아요. 참사랑은 큰 문이나 작은 문이나 자유자재로 갈 수 있습니다. 참사랑이 아니면 그게 안 됩니다. 이 자리는 전체를 대표한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든지 들어갈 수 있고 어디든지 나갈 수 있습니다. (207-94)

사랑으로 얼마나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지어 준 피조물을 대할 때 하나님같이 어떻게 사랑하느냐 하는 그것이 전부 다 측정기준입니다.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컴퓨터 이상입니다. 시집간 여자들이 자기 남편이 얼마나 사랑하느냐는 것을 두고 자랑하지요? 저나라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만큼 받은 사람이냐 하는 것이 자랑입니다. 본연의 참사랑, 이것이 높은 급수의 사랑입니다. 이것으로부터 급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216-171)

849  하늘나라에 하나님의 심정의 사다리가 있다면 어떻게 올라가겠어요? 헬리콥터 같은 것을 타고 왔다갔다하면서 올라가겠어요, 엘리베이터식으로 직선으로 올라가겠어요? 헬리콥터식입니까? 엘리베이터식입니다. 만년 엘리베이터입니다. 수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접하기 위해서는 수직선에 들어가야 됩니다.
성경에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모든 것의 중심은 사랑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온갖 작용과 의식하는 전체를 합해 가지고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밖에 없다고 할 때, 거기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수직권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런 놀라운 세계를 알아야 됩니다. (208-142)

저나라 영계에 가면 그렇습니다. 누구나 90각도가 되면, 동서남북 어디에 가더라도 째까닥 째까닥 맞습니다. 어느 사회, 수많은 클럽이 돼 있는 그 사회, 천태만상의 그 사회…. 여러분, 여기 몇 명이 있어요? 한 5백 명 모였다면 5백 타입이 있습니다. 각자 다 다르지요? 비슷한 그룹들로 전부 다 모입니다. 그것은 컴퓨터 이상으로 분석이 돼 있습니다. 쓱 가게 되면, 벌써 쓱 지나가게 되면, 자기 각도를 압니다. 일주일 이내에 모든 배후까지, 저 비밀세계의 창고 밑창까지 들여다 봅니다. 언어가 필요 없습니다. 마음에서 말하려는 것을 느끼는 겁니다. 컴퓨터 할아버지 같은 세계입니다. (211-244)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창조했다는 거 알겠지요? 하나님한테 무엇을 제일 좋아하느냐고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하나님은 좋아하는 것이 없습니다. 돈도 필요 없고, 지식도 필요 없고, 권력도 필요 없습니다. 뭐가 필요해요? 사랑 가운데는 돈도 있고, 지식도 있고, 권력도 있습니다. 사랑의 권력이 만년 권력입니다. 진짜 사랑을 아는 사람은 천상세계에 가서 배울 것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마음속을 들락날락합니다.
하나님의 몸을 통해서 동서남북 마음대로 오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중앙 정거장 같이 되어 있습니다. 거기 들어갔다 나올 때는 동서남북의 힘이 집중되기 때문에 강력한 힘으로 나옵니다. 낮은 나라도 그 중앙을 통해서 나올 때는 높은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이런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202-86)

나는 오늘날 세계에서 전기니, 우주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야단하는 것이 사랑의 이상세계를 이루기 위한 하나의 내적인 윤활제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 여러분은 '아-멘' 해야 됩니다. 그렇다면 그 세계는, 사랑의 전기로 충만한 세계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영계라는 곳이 사랑의 전기로 충만한 세계가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850  그러면 이 세상에 전기를 가지고는 못할 것 없는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의 전기를 가지고는 못할 것이 없다 이겁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지금, 우리의 의식구조를 가지고 처리할 수 있는 가능권이 영계라 하는 것을 결정지을 수 있지 않느냐고 보는 겁니다. 그러면 영계는 무엇이냐? 영원한 요소를 원하는 영원한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사랑을 체험한 영인체는 틀림없이 자동적으로 지남철에 끌려 그 세계로 갈 것입니다. 그걸 자기가 느낀 만큼의 영계에 간다 이겁니다. (112-17)

  ③ 영계의 공기는 사랑이다

영계는 무슨 조직으로 돼 있느냐 하면, 저 나라는 공기가 사랑입니다. 사랑이 공기로 돼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이런 지상에서 사랑의 감촉을 받아 가지고 화할 수 있는 요소로서 체휼돼야 됩니다. 체휼권을 만들어 놓게 되면 그냥 그대로 안 통한다는 데가 없다는 겁니다. 나무의 진액이 나무순과 나무뿌리와 통하는 것과 같이 통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걸 자연히 내가 느끼는 겁니다. 동방을 향해서 하나님의 잔치가 벌어지는 것을 아는 겁니다. 거기 가려면 쓱 갈 수 있는 겁니다. 자유천지입니다. (162-287)

영계에서 호흡할 수 있는 공기는 사랑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랑에 의해 모든 것이 나서 사랑으로 살고, 사랑으로 위할 수 있는 사랑의 도리로 화해 가지고 그 내용을 채워야만, 하나님이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바라던 소망의 실체를 완성했다는 격을 갖추게 되어 천국 어디든지 가더라도 환영하는 겁니다. (143-72)

영계는 사랑의 성분으로 뒤덮여 있는 곳입니다. 지구는 공기로 뒤덮여 있지만, 영계는 사랑으로 싸여 있는 곳입니다. 인간은 땅에서 공기를 마시고 가스를 뿜어내지만, 영계는 사랑을 마시며 살게 되어 있습니다. 영계는 오늘날 인간의 속된 사랑을 중심하고 주고받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계에서 주고받는 사랑은 참된 사랑인 것입니다. (145-267)

여러분들을 두드려서 순금을 만들어야 됩니다. 순금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희생하라는 것입니다. 희생해라 이겁니다. 내가 없어지게 죽으라는 겁니다. 없어져라, 없어져라, 희생해라, 희생해라, 없어져라, 제로가 되라는 것입니다.
요즘 왜 우주시대에 들어오고, 전기시대가 들어왔느냐? 이런 시대가 가까우니까 그런 겁니다. 우리 원리로 말하면, 참이 오기 전에 외적인 것, 가인적인 것이 먼저 온다는 겁니다. 이 세상이 가인적이란 겁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의 전기학을 말하는 데 있어서는 레버런 문이 조상이 될 것입니다. (112-17)

영계에 가면 원칙에 얼마만큼 동화되고 얼마만큼 일치가 됐느냐 하는 것이 지옥에서부터 중간영계, 낙원, 천국까지 전부 다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런 원칙이 다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다고 미국 대통령을 하고 세계적인 노벨상도 타고 말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라고 해서 영계에 가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느냐? 못 간다 이겁니다. 통할 수 있어요?
851  그렇기 때문에 종교계는 모든 것을 다 버리고 가라고 가르치는 겁니다. 다 버리고 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무엇이 제일 귀한 거냐? 하늘을 위해서 얼마나 고통받고, 이 세계를 위해서 얼마나 고통받고 얼마나 눈물을 흘렸느냐 그게 저나라를 패스하는 티켓입니다. 이것은 틀림없습니다. 절대적이다 이겁니다. 이건 이론에 맞는 것입니다. (97-172)

영계를 향해서, 영원한 세계에 박자를 맞추기 위해서, 재생을 위해서 숨막혀 가지고, 질식해 가지고 주사를 맞고 산소호흡하는 여러분들이 될래요,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자유스러운 하나님의 사랑권에 살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될래요? 여기는 이것을 위하여 이것은 세계를 위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생애의 가는 길입니다. 장래를 위해 가는 것이 생애의 가야할 필연적인 길이라는 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107-56)

  ④ 영인들의 삶, 영인들의 상호관계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요, 이 세상의 존재의 기원이 되는 가장 모체이신 분입니다. 그분은 존재가치의 기원입니다. 그분이 계시므로 오늘날 이 현상세계가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그런 절대적인 분은 어떤 시대에 변화가 있다고 해서 변하는 분이 아닙니다. 절대적인 것은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시간이나 공간에 제한 받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 제한을 초월한 자리에서 모든 제한을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그러한 분이 누구라구요? 하나님이라고만 할 게 아닙니다. 그분은 '아버지'입니다.
여러분은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하나님을 뭐라고 불러야 한다구요? 그 아버지는 여러분을 낳아 준 아버지입니다. 인간이 타락을 했기에 다시 낳는다는 말이 필요한 것이지, 그분은 본래 여러분을 낳은 아버지입니다. 육신의 아버지는 여러분을 다리 놓는 아버지입니다. 그 아버지는 영계에 가면, 아버지라고 하는 게 아니라 형님이라고 부르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어머니라고 부르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21-249)

영계에 가면 아담과 해와도 하나님에 대해서 아버지라고 하고, 수천만 대의 후손인 여러분도 하나님을 대해서 아버지라고 하지요? '하나님 형님'이라고 기도해요, '하나님 아버지'라고 기도해요? 그러면 자기 아버지는 뭐가 되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아버지가 뭐가 되는 거예요? 형님입니다. 형님이 뭐예요? 나보다 먼저 난 것이 형님입니다. 나 보다 먼저 생긴 것이 형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내적인 형님이 하나님이고, 외적인 형님이 자기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이론이 그 이상 세울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302-188)

852  부모의 뿌리를 가진 사람들이 하나님을 뭐라고 부릅니까? 전부가 기독교에서 부르듯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한 집안에서 할아버지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아버지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손자도 역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집안 식구 모두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인간 모두에게 아버지가 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에게 아버지 되시고 인간은 서로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가끔, 정말 그렇게 된다면 영계에 가면 참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21-249)

우리 원조상까지 내가 볼 수 있는데, 조상을 지은 하나님은 볼 수 없느냐? 하나님도 볼 수 있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 가정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 장소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역사시대에 왔다 갔던 모든 선조들은 그 사랑의 치리를 저나라에서 받고 있는 겁니다. 같은 사랑입니다. (214-268)

모든 가정들이 참사랑으로 하나되어 영계로 들어가면 하나님의 피살을 먹고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거기에 들어가면 농사도 없고 일이 없습니다. 참사랑의 음식은 냄새를 맡아도 영원히 살 수 있고, 보기만 해도 맛있고 그렇다는 겁니다. 사랑의 음식을 나눠 먹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몸뚱이, 피살과 사랑을 나눠 받아 가지고 사는 겁니다. (278-286)

하나님이 누구라구요? 네 친구다! 가장 높은 친구다 이겁니다. 그리고 형님, 아버지, 왕이요, 창조주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영계의 방대한 천국세계에 들어가게 되는데, 거기서 그 이상의 것을 하나님한테 바란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만들어 준다 이겁니다. 그거 문제없다는 겁니다. 그거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그 자리는 하나님 대신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 간 인간을 하나님이 미워하겠느냐? 아닙니다. '내 아들, 넘버 원 내 아들!'하고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모가 바라는 최고의 소망입니다. (293-161)

지상세계가 부자지관계의 사랑을 귀하게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사랑을 갖고 살았더라면, 천상세계도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아들딸과 같은 입장에서 사는 것이 되는 겁니다. 이것이 타락하지 않은 가정에서 사는 생활과 마찬가지로 성격 성품이 닮았기 때문에 백방으로 만나는 겁니다. (214-268)

타락하지 않은 가정은 영계와 육계를 다 통할 수 있습니다. 그 할아버지의 아버지가 누구지? 하면 볼 수 있다 이겁니다. 또 그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누구인지, 4대조가 누구인지, 5대조, 백대조, 천대조, 그 다음 조상까지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아담과 해와가 어떻게 생겼지?' 하고 생각하면 '요렇게 생겼다!' 하고 나타나는 겁니다. '내 눈도 아담과 해와와 닮았구만, 내 코도 비슷하구만, 내 입도 비슷하구만!' 하는 겁니다. 윤곽이 비슷하잖아요? 얼굴의 가지 수가 네 가지밖에 더 있어요? 눈․코․귀․입 네 가지지요. '아이고 손발도 같구만! 나와 같이 눈도 깜박깜박하네! 말도 하네! 닮았다! 아, 저렇게 닮았구나!'하는 겁니다. (214-268)

853  저나라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쪼그랑 할머니 할아버지가 여러분들보다 더 이쁩니다. 더 아름답다는 겁니다. 사랑이 있으면 그런 세계에 머무를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는 통일된 세계고, 아주 아름다운 세계입니다. 그래, 할머니 할아버지 만나 가지고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같이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어요? 아름다운 할아버지 할머니 볼 때 얼마나 좋겠나! 손녀딸이 와 가지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려고 소리를 지르고 이러는 게 영계의 구경거리입니다.
그럼 할아버지 좋아하면 그 할아버지 이상의 할아버지는 누구예요? 자기 조상의 할아버지가 누구예요? 제일 첫 번 할아버지가 누구냐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아이구 좋아!' 하면 하나님이 '웰컴(welcome)' 한다는 겁니다. 소리를 치면서 '하하하하!'하면 하나님이 '그래, 그렇지!' 한다는 것입니다. (216-180)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보면, 이 땅에서 살던 여러분의 할아버지나 아버지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젊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해 있기 때문입니다. 늙은 모습이 아닙니다. 그렇게 젊은 할아버지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못 알아보지만 차츰차츰 얘기를 하다보면, '그래, 그거 맞다. 그러니까 내 할아버지다!'하면서 얼싸안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입니다. (271-333)

영계에 가게 되면 여러분의 얼굴은 제일 아름다울 수 있는 20대의 청춘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랑을 꽃 피울 수 있고, 향기를 풍길 수 있는 시절이 창조의 원칙이기 때문에, 그 본향 되는 천국에 들어가게 되면, 그 얼굴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늙은 사람이 저나라에 가게 된다면 만나도 몰라 봅니다. 20대의 청년 얼굴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아는 것은 80된 노인으로 알고 있는데, 그 노인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모르는 것입니다. 세계의 유명한 역사적인 인물도 저나라에 가 있는데 모릅니다. 사진을 보고 그때 죽어간 연령을 알지만 제일 아름다운 때로 돌아가기 때문에 모르는 것입니다. (271-124)

영계에서 제일 가까운 형제가 누구이겠습니까? 영계에서 제일 가까운 형제는 횡적인 형제가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부자의 관계와 형제의 관계 중 어떤 관계가 더 가깝습니까? 형제의 관계보다 부자의 관계가 더 가까우니까 영계에 가서도 내 아버지가 제일 가깝고, 다음은 할아버지, 그 다음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또 그 위의 할아버지가 될 것입니다.
854   그렇게 올라가면 종지 할아버지가 누구겠습니까? 그분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 세상에 친구가 없다고 외로워할 것 없고, 혼자 살다가 죽었다고 해서 슬퍼할 것도 없습니다. 영계에 가면 위를 봐도 옆을 봐도 가까운 형제가 무진장 있습니다. 그러나 형제가 그냥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특권을 갖추어야만 이 모든 분들 하고 형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형님 삼고 할아버지를 형님 삼았다고 해서 기분 나쁠 것 있겠습니까?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어떻게 생각하면 기분 나쁠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아버지라 불렀는데, 영계에 왔다고 해서 형님이라 부르니 아버지가 얼마나 기분 나쁘겠습니까? 그렇지만 그렇게 불러야 합니다. (21-249)

영계에 가게 되면 흑인이 어떨까요? 흑인이 흑인일까, 어떨까? 자기 원하는 대로, 흑인이 백인 모습을 가지려면 얼마든지 가질 수 있는 겁니다. 인간 세계에서 되어지는 단 하나의 문제는 뭐냐? 빛이 밝아야 됩니다. 무슨 빛이? 사랑의 빛이. 사랑의 빛이 밝기 위해서는 내적으로 외적으로 타야 됩니다. 사랑하기 위한 발동력으로 타야 됩니다. 동서로 많이 뿜어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랑이더라 이겁니다. 그런 것을 다 알고 볼 때 세상 만사는 지나가는 하나의 여행집입니다. (194-56)

천국에 있어서의 아름다운 사람이 되려면, 사랑의 꽃이 활짝 피어서 거기에 화합해 가지고, 상대적 세계에서 꽃의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꽃의 향기를 나타내고, 그 꽃을 통한 새로운 씨를 지닐 수 있는 이런 모습으로 땅에서 살아야 되는 겁니다. 그렇게 살다가 영계에 가게 되면, 영원한 그 세계에서도 그런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256-170)

영계에 가서는 자기 남편과 지상에서 했던 사랑을 보다 확대하고 싶다, 보다 자극하고 싶다 하게끔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면 사랑하는 사람은, 여자가 있으면 그 안에 떡 남자가 있는 것입니다. (255-308)
부부의 사랑이 어느 경지까지 들어가느냐? 영계에 들어가면 그렇습니다. 나는 앉아 있어도 남편이 걸어가면 나도 마음으로 걷습니다. 돌아오게 되면, 마음으로 벌써 돌아오는 걸 압니다. 마음속에서 남편과 같이 걷고 있는 겁니다. 어디로 오는 것인가를 다 알고, 어디로 가는 것인가를 다 압니다. 요즘에 남자들이 술집에 가고 어디에 가는데, 여자는 모르니까 앵앵거리고 언제나 속잖아요? 그러나 영계에 가면 다 아는 것입니다. (238-70)

여러분들은 저나라, 영계에 가 가지고 하나님을 닮아야 됩니다.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성성상, 성상과 형상이 딱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로 남성 여성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그 껍데기를 씌운 것과 같이 되게 될 때, 이 두 사람이 하나된 그 기반 위에서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230-201)

855  영계에 가면 참으로 일심동체가 된 부부는 언제라도 남자가 여자가 되고 여자가 남자가 될 수 있는 겁니다. 사랑은 일체(一體)라고 하지요? 여자의 속을 들여다보면 남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 남편이 들어가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이성성상과 꼭 마찬가지입니다. 성상과 형상, 그것이 갈라져 나온 것이기 때문에, 그 본체로 돌아가는 데는 사랑의 사다리를 타지 않으면 안 되지요? 창조의 기준이 사랑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 사다리를 타고 돌아가야 됩니다. 결국 종착점은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205-97)

남자가 지상에서 재미있게 살았으면, 영계에 가서 척 보게 되면 남자 속에 여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 여자 누구요?' 하면 '우리 집사람이오.' 한다구요. 여자 가운데 남자가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둘이 합하면 동서남북의 방수(方數)가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 둘이지요? 남자 여자의 플러스 마이너스 해서 동서남북 하게 되면, 하나님을 딱 모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울타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으면 하나님이 내 하나님입니다. 같이 사는 것입니다. 부모가 나이 많아서 백 살 넘으면 팔십 난 아들하고 친구가 되는 거 알아요? '야, 아들아!' 그러지 않습니다. '야, 임자'하고 부르는 것입니다. 친구로 부르는 겁니다.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252-105)

참된 사랑을 하는 부부는, 하나님이 본성상과 본형상으로 계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의 본연적 기준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본연적이고 절대적인 하나님도 참사랑에도 절대 복종하시기 때문에, 그들 부부도 본연적 기준에 가게 되고, 그 점은 한 점이므로 그들은 하나님화하는 겁니다.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그것을 무엇이 가능하게 하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세상에 태어난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로 돌아가지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 이 땅 위에서 사이좋게 살던 사람들을 척 보게 되면, 남자로 보이는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여자가 웃는 얼굴을 하고 그 속에 있습니다. 그게 사랑하던 아내라는 거지요. 그것이 최고의 이상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겁니다. 그래야 같이 살지요.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226-141)

영계에서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우리 인간과 화하고 인간은 하나님과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화 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이성성상이 분립된 것을 보게 되면, 완전히 사랑으로 하나되면, 영계에 가서 보면 두 사람이 하나돼 있습니다. 그냥 보게 되면 분명 남자인데, 가만 보면 그 안에 여자가 들어앉아 있다는 거지요, 화해 가지고. 사랑의 눈은 전부 통일입니다. 미운 사람도 곱게 보이고, 고운 사람도 밉게 보여요? 곱게 보이는 겁니다. (205-341)

856  참사랑의 상대가 되려면 영(零)의 자리에 서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이 '오냐 오냐!'하고 지상세계를 보게 될 때는 지상의 태양같이 빛납니다. 그 둘이 폭발되는 순간 영계의 하나님의 눈도 깜짝 놀란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오냐'하는 겁니다. 그게 신호탄입니다. 하나님이 그 신호탄을 받고 영의 자리에서 완전히 피어 태양같이 빛나는 사랑의 불이 훨훨 타는 그 곳에 행차하여 그 가운데 들어가 첫밤을 자고 싶다는 겁니다. (202-34)

영계는 몇 천, 몇 억만 리 밖에 있던 사람이 여기 와 가지고 심정 기준이 맞기 때문에 떨어지기 싫어합니다. '아이고, 빨리 갔으면!' 하지 않는 겁니다. 그 세계는 밥 같은 게 필요 없습니다. 모든 것이 자기의 직감으로 해결되는 겁니다. 그게 사랑의 직감입니다. 이런 사랑의 모든 체휼을 중심삼고 만국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대신 심정만 갖게 되면 그 아래 모든 필요한 존재가 모이고, 거기에 천만인을 한꺼번에 채울 수 있는 연단이 벌어지는 겁니다. (225-223)

하나님은 딴 데 있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 무소부재라는 말은 하나님이 아무 데나 있지 않다는 겁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 있다는 겁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는 무소부재입니다. 나도 사랑을 중심삼고는 무소부재할 수 있습니다. 특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있는 데는 주인이 있습니다. 척척 주인을 아니까 주객이 전도가 안 됩니다. 저 세계는 그렇게 돼 있는 겁니다. 사랑을 기조로 해서 모든 것이 조종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149-23)

그러면 남자는 뭐냐? 이것은 절반뿐입니다. 여자는 뭐예요? 이것도 절반입니다. 또한, 아무리 지고하신 하나님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에게도 대상이 없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는 아래가 필요하고, 아래는 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영계는 뭐냐? 영계는 이것의 절반의 세계입니다. 육계도 절반의 세계입니다. (161-320)

영계에 가서도 그렇습니다. 영계에 가서 어떻게 하느냐? 역사시대의 모든 사람, 앞으로 전세계적인 판도를 넘어 모두 만나 가지고 사는데 어떻게 사느냐? 서로 위해 주는 겁니다. 영계에 가서도 역시 이상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이것을 재현하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찬가지로 더 높은, 가치 있는 것에 내가 투입하는 겁니다. 그것이 기쁘다는 것입니다.
영계는 육계의 연장입니다. 영계에 가 가지고는 재미있는, 하늘의 보다 깊은, 평면적인 면의 사랑 이상을 지상에서 추구했다면, 입체적인 외곽적인 구형만이 아니고 외곽적인 구형과 내각의 핵심까지 통해야 됩니다. 그러니 결국은 깊고 얕고 높고 낮고, 모든 면에 사랑을 투입할 수 있는 그런 행동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 대신 재창조하는 그러한 생활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164-326)

857  영계를 움직일 수 있는 대표자가 되고 싶어요? 인종주의자는 절대 효력이 없습니다. 또, 인본주의자도 효력이 없고, 물본주의자도 효력이 없고, 교파주의자도 효력이 없습니다. 이것은 오직 유니피케이셔니즘(Unificationism;통일주의)만이 효력이 있습니다.
영계에 갔다고 생각해 봅시다. 영계에서는 먹을 것이 걱정 없고, 입을 것도 걱정 없습니다. 살 것이 걱정 없습니다. 거기에서는 취미가 뭐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뱅퀴트(banquet)에 참석하는 것, 하나님을 중심삼고 기뻐할 수 있는 모임에 참석하는 것 이외에는 소망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잔치에 참석하는 그것만이 최고의 이상입니다. 거기에 사랑이 있고, 거기에 기쁨이 있고, 거기서부터 행복의 기원이 우러나오는 것입니다. (162-110)

영계에 가면 몇백 리, 몇천만 리에서 순식간에 오는 것입니다. 쓱 만나게 되면, 이마 보면 아는 것입니다. 어디서 왔느냐, 보고 나서 머리 숙이고…. 이런 건 안 통합니다. 몇백 년 전 사람이라도 만나게 되면 사랑의 인격 기준이 높으면 상대가 먼저 머리숙이는 것입니다.
무엇을 가지고 감동하느냐면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얼마나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지어 준 피조물을 대할 때 하나님 같이 어떻게 사랑하느냐 하는 그것이 전부 다 측정기준입니다.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컴퓨터 이상입니다. 시집간 여자들이 자기 남편이 얼마나 사랑하느냐는 것을 두고 자랑하지요? 저나라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만큼 받은 사람이냐 하는 것이 자랑입니다. 본연의 참사랑, 이것이 높은 급수의 사랑이라는 겁니다. 이것으로부터 급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216-171)

본질적 본연의 사랑을 하면, 늙은 사람에게서도 꽃이 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게 되면 전부 다 청춘이 됩니다. 사춘기 제일 예뻤던 그때의 모습으로 가서 머무릅니다. 그러니 사랑이 위대합니다. 그것이 믿어지지 않으면 오늘이라도 배를 째고 죽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젊어지면 참 좋겠지요? (1204-82)

  ⑤ 영계에서의 의식주 문제는 자유자재

저나라의 생활은 어떠냐? 먹을 것 걱정 없습니다. 살 것 걱정 없습니다. 입을 것 걱정 없습니다. 왜? 자기의 심령상태대로 원하는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저나라에서도 먹습니다. 저나라에서도 자기를 만져 보면 핏줄이, 맥박이 뛰는 걸 다 압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인 몸이지만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내가 무엇을 먹고 싶다 하면 대번에 벌어집니다. 이러이런 걸 먹고 싶다 하면 대번에 나타납니다. 그거 어디서 오느냐? 근원 세계를 동원할 수 있는 능동적 자주성을 행사할 수 있는 세계가 영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를 동원할 수 있는 주체적 능동권을 가진 것이 뭐냐? 권력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돈 가진 세력도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194-41)

858  하나님이 창조한 이 거대한 우주! 그곳에는 자동차도 없고, 음식점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계에서 마치 창조주이신 하나님 같이 온갖 종류의 것들을 참사랑의 개념을 중심삼고 창출해 낼 수 있듯이, 사랑을 중심삼고 원래의 힘을 발휘하여 모든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내가 사랑을 중심삼고 이와 같은 것, 저와 같은 것 등을 지적하면 실재물이 완전히 모습을 나타낼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공구 나타나라!' 하면 바로 그 공구가 생겨나요. 그게 얼마나 훌륭해요? 또 만찬장에 수십, 수백만 명이 참석했을 때 '이런 음식준비를 해야지!'하고 원하기만 하면 식사가 문제없이 나온다는 겁니다. 금빛 정장을 원하면 즉시 그런 정장이 나오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지고 훌륭해요! 그것 참 좋다!  (217-293)

저나라에 자동차 공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이런 것들 타고 순식간에, 1초 동안에 몇억만 킬로를 갈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그런 것을 환히 알기 때문에 지상에 살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그 방대한 세계가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엮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에 화(和)한 하나님의 심정권을 딱 소지하게 되면 모두 끝납니다. 창조역사는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의 마음에 화해 가지고 자기가 구상한 모든 것을 해야 됩니다. 일시에 딱 결심하고 명령하면 즉각적으로 벌어진다는 겁니다. (202-86)

영계에 가면 소변 보겠어요, 안 보겠어요? 가 보라구요, 이 다음에. 나는 소변본다고 하는데 안 본다고 하는 사람 가 보라구요, 소변 보나 안 보나. 그러면 소변보다 더 큰 것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다 합니다. 다 하지만 즉각적으로 원소로 돌아갑니다. 우주의 근본 원소가 107개라고 하는데, 자꾸 늘어나고 있지만 그 원소로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청소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손짓을 하게 되면 깨끗이 본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사랑의 마음으로 뭐 나와라 뭐 나와라 뭐 나와라 하면 주욱 나옵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하면 모든 것의 출동이 가능합니다. (212-30)

저나라에 빵 공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코카 콜라나 주스를 만드는 공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긴 왜 없어요? 모르지 뭐! 거기에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저나라에 가서 '나, 좋은 차 타고 다닌다' 하면서 이러고 다닐래요? 여기서는 뭐 벤츠를 타고 다니고 뭐 어떻고 어떻다고 자랑하고 하지만 거기선 그거 다 필요 없습니다. (207-94)

859  영원히 눈을 뜨고 영원히 듣고 영원히 안 먹을 수 있는데 지금이 좋은 데 밥 먹으라고 해서 먹겠어요? 밥 먹으라고 하면 먹을래요? 난 안 먹습니다. 옷을 입어도 내가 마음대로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전부 다 황금 옷을 입어라. 자, 다이아몬드로 몇 캐럿짜리를 끼어라. 영국의 왕비는 517캐럿을 가졌지만 그 이상 되는 1만 7천캐럿 짜리를 껴라!' 하면, 삭! 그런 거 다 가질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볼 때, 레버런 문은 망상가입니다. 그러나 가능한 이론권 내에서 말을 하고 있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112-17)

영계라는 곳은 사랑의 공기로 충만한 곳이다 하는 개념을 우리가 이 땅 위에 있는 인식 구조를 가지고 찾을 수 있다는 겁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세계 인류를 한꺼번에 전부 다 먹이고 싶고 좋아하게 하고 싶어서'밥 생겨나라!' 하면 생겨납니다. 영계에서도 먹어야 되니까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음식을 먹는 겁니다. 서로 보는 것도 사랑의 눈을 가지고 보고 다 그런다는 겁니다. 모두 맞아 터져도 또 맞으려고 합니다. 신비롭기가 형용할 수 없는 곳입니다. 들어도 자꾸 더 듣고 싶고, 뭐 잠이니, 피곤이니, 무엇이니 하는 관념은 있을 수 없습니다. 피곤할 여유가 있고, 흥분할 뭐가 없습니다. 지루하고 방해될 무엇이 없습니다. 그게 없는데 왜 피곤하겠어요? (112-17)

영계에는 의식주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의식주는 완전히 자유자재입니다. 사랑의 일체권, 하나님의 상대권에 서게 되면, 하나님이 할 수 있는 것도 할 수 있습니다. 뭐든 할 수 있습니다. 몇억만 년의 세월도 한순간에 초월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속도는 초스피드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곳에 갔다 오겠다 할 때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금방 갔다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상대자를 만나는 것은 순간입니다. 그곳은 절대권이기 때문에 아무런 장애가 없습니다. 그러한 한계를 넘어선 세계, 시공을 초월한 세계입니다. 그러한 무한의 세계가 인간을 위해서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참부모에 의해서 그런 걸 알게끔 되었습니다. (259-56)

영계에 가면 무엇을 중심삼고 사는지 알아요? 영계에는 공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영계에 자동차 있겠어요. 없겠어요? 소모품 공장 있겠어요, 없겠어요? 영계에서 밥 먹겠어요, 안 먹겠어요? 옷 입겠어요, 안 입겠어요? 이런 것이 영계에는 없지만 자기 인격 구조가 하나님의 대상적 가치 기준을 가졌으면 하나님이 할 수 있는 능력을 이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백만 명이 순식간에 뱅퀴트(연회)를 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진정 사랑의 마음을 가져 가지고 '이들을 이렇게 먹여야 되겠다.'하는, 하나님과 같이 진정 사랑하는 마음이 딱 되어 있으면 만사가 무불능통합니다.
860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동산에서, 사랑의 세계에서 헤엄치고, 뭐라고 할까, 사랑의 세계에서 그 모든 파장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생활의 훈련을 한 사람은 하나님 속에도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참사랑의 파장은 같기 때문에 상충이 안 벌어지는 겁니다. (203-340)

영계에 가면 먹는 것만 하더라도 '오늘은 이런 음식으로…'하면 바라는 대로 금방 나타나고, 사랑하는 사람이 보고 싶으면 '휙' 일체화되어 이렇게 이렇게 부탁하면 금방 나타납니다. 그리고 한순간에 몇만, 몇십만의 뱅귀트 룸이 만들어질 수도 있는 겁니다. 이것은 허구가 아니라 이론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는 먹다 남은 것은 원형(原形)으로 되돌아 갑니다. 원상태의 원소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편리한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는 곳은 천주 전부가 그리워해서 쫓아가려고 하는 그러한 곳입니다. (227-100)

창조이상세계에는 천국이 내 집입니다. 그렇게 방대한 천국이지만 그것이 내 생활권의 무대가 돼 있는 것입니다. 내 나라가 아닙니다. 나라에는 제도도 많고 직종도 많지요? 그러나 영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단순합니다. 경제지원할 수 있는 공장들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옷 만드는 공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밥 만드는 공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생활필수품이나 이 세상에서 필요한 것은 하나도 필요 없습니다. 그러니 공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꽃만 피는 이상적 사회라는 겁니다. 먹는 것은 언제든지 먹게 돼 있습니다. 자기 생각하는 것이 딱 나타나는 겁니다. 거기에는 쓰레기통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손짓만 하면 원소로 돌아가는 세계입니다. (204-174)

하늘의 영원한 세계, 저나라에 가게 되면 정치체제가 있는 겁니다. 경제체제는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자기가 필요로 하는 건 전부 다 공급받게 돼 있습니다. 경제적인 것은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영계에 갈 때, 밥그릇 들고 들어가는 줄 알아요? 무슨 깡통차고 가는 줄 알아요? 영계는 먹고 싶으면 벌써 밥이 나타납니다. 그걸 먹다 남기면 영(零)으로 돌아가라면 돌아가는 겁니다. 그러니 전부 인격적 능력을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대상일 뿐이지, 그게 주체적인 영향은 아무 것에도 미치지 않는 겁니다. (167-52)

영계가 얼마나 좋은지는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거기는 의식주가 염려 없는 곳입니다. 집도 다 있고, 옷도 다 있고, 먹을 것도 다 있어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심정의 가치 내용에 따라 상대적 기준을 자유로이 공급받을 수 있는 겁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한 인격 기준에 따라서 그의 상대적 환경 요건을 자유롭게 보급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자고 있더라도 아침, 저녁 먹을 수 있는 장소에 뭄뚱이가 끌고 간다는 것입니다. 영계를 보면 그렇다는 겁니다. 그렇게 자유롭다는 겁니다. 자면서도 먹고 자고 할 수 있는 대로 찾아가는 것입니다. 몸뚱이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248-154)

861  영계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느냐? 거기에는 밥 먹을 것이 걱정 없습니다. 밥벌이 안 합니다. 저나라에 가게 되면 밥벌이가 필요 없습니다. 먹고 싶을 때는 언제나 먹을 수 있습니다. 참 재미있는 것이, 먹고 난 다음에 그 찌꺼기는 어떻게 하느냐? '돌아가!' 하면 원소로 돌아갑니다. 근본의 세계, 원소로 돌아가 버립니다. 그런 것이 가능한 세계에서 사방팔방으로 기동할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취하는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理想)이 백방으로 실현되는 곳이 영계이니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취해서 산 사람들이 주도적인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198-298)

영계에서는 원소를 마십니다. 물 하게 되면 물 원소를 마십니다. 원소 같은 것 알아요? 그래 가지고 실컷 먹고 손짓만 하면 원소로 돌아갑니다.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211-244)

영계에 가면 일이 필요해요? 거기서도 여덟 시간 일해야 되나요? 밤이 있나요? 밤이 없습니다. 언제나 눈을 뜨고 있습니다. 언제나 이 모든 기관이 일하고 있는데, 뭘 하는 거예요? 무슨 일을 하는 거예요? 영원히 눈뜨고도, 영원히 자지 않고도 좋아 할 수 있는 그런 일이 뭐냐? 사랑입니다. 그런 사랑 이상만 딱 지녔으면 '야, 뭣이 나와라!' 하면 제까닥 나온다는 겁니다. 여기 만 명이 모이면 '만 명 식당과 식탁 준비!'하면 재까닥 준비된다는 겁니다. (137-331)

영계에도 공기가 있어야 되겠나요, 없어야 되겠나요? 왜 공기가 필요해요? 숨 안 쉬고 살면 얼마나 좋아요? 왜? 어째서? 숨 안 쉬고 살면 클 수가 없습니다. 두 세계를 연결시키지 못해요. 두 세계를 연결시켜야 됩니다. 육신과 영혼을 연결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인체도 크려면 몸뚱이가 커야 됩니다. 고착할 수 없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보이지 않는 것도,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사랑의 공기로 호흡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생명의 원천이 되는 원소 공급을 하는 겁니다. (197-41)

이 눈이 깜박깜박하는 것은 공기 속에 있는 세상에서 먼지가 들어갈까봐 그러는 겁니다. 영계에는 먼지가 있나요, 없나요? 영계에서는 하나님이 눈을 천년만년 뜨고만 있다면 그거 기분 좋아요? 지상에서 습관성으로 깜박깜박했기 때문에 영계에 먼지가 없더라도 깜박깜박해야 되는 겁니다. 왜? 우릴 닮아서. (197-15)

영계에 가고 싶어요, 안 가고 싶어요? 문총재가 거짓말하는지 모르지 뭐. 거짓말이라도 하나님의 말같이 믿게 되면, 하나님은 창조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가 원하는 이상의 것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주체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악마가 '야, 이거 하나님이 이렇게 말했다.'할 때 악마가 말하는 이상의 것까지 믿고 나가 행동하게 되면 하나님은 창조해서 이루어 줄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212-30)

862    ⑥ 영계의 권력은 사랑의 권력이다

영계에 가 보면 돈이 필요 없습니다. 지식이 필요 없습니다. 내가 가 보니까 그렇습니다. 권력이 필요 없습니다. 돈을 창조하고도 남을 수 있고, 다이아몬드 별도 만들 수 있는 하나님입니다. 절대자입니다. 지식의 대왕님입니다. 권력의 대왕님입니다. 그걸 언제나 춘하추동 4계절을 넘어 가지고 영원히 자유자재로 행사할 수 있는 분입니다. 그분에게 무엇이 필요하겠어요? (196-311)
영계에 가게 되면 천상세계에, 무한한 세계에 수백 억 인류가 살고 있습니다. 거기에 가면 안 만나는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역사를 배울 필요가 없는 겁니다. 거기서 '누구 보고 싶다!'해서 누구를 불러내게 될 때, 그를 사랑하는 척도가 있어 가지고 불러야 나타나지, 내가 욕심을 가지고, 그 사람이 훌륭한 박사이기 때문에 '지식을 찾기 위해서 내가 만나겠다.'하고 생각하면 절대 안 나타납니다. 못 만난다는 겁니다.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그가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 되기까지 과거에 고생했던 그 수고의 대가를 알아주고 그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르면 동서 사방에 어느 누구라도 다 대할 수 있습니다. (233-140)

돈, 돈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지식, 하나님은 지식의 왕입니다. 권력, 대한민국의 대통령 짜박지? 이런 얘기해서 실례될는지 모르지만, 조그마한 나라, 소련의 1백 분의 1밖에 안 되는 나라의 대통령이야 뭐…. 지식과 돈과 권력은 일생에 있어서 추구하는 가치적인 것의 일부분밖에 안 됩니다.
교수님들의 지식을 천년만년 자랑할 수 있겠어요? 갖고 다니면서 자랑해요? 일생에 머무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와 더불어 있는 것은 일생뿐입니다. 돈도 그렇고 지식도 그렇습니다. 미안합니다. 잘났다는 사람들을 보면 지식 가지고 잘났다는 것이고, 돈 가지고 잘났다는 것 아니에요? 권력 갖고 잘났다고 하는 것 아니에요, 이 세상 세계에서는 그럴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아무 가치 없게 보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전부 무가치한 것입니다. (203-291)

인간과 역사가 무엇을 중심삼고 해결짓고 완성하느냐?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인격적 신이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막연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구체적이요, 지․정․의를 갖춘 인격적 사람이라면, 그 주체되시는 하나님도 지․정․의를 갖춘 인격적 신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많은 속성 가운데 제일 중심이 무엇이냐? 정(情)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겁니다. 하나님도 사는 데 있어서 사랑이 제일 필요한 것입니다.
863  하늘나라에서는 지식만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영계를 몰라서 그렇지, 영계에 가서 안다고 하는 것은 일주일 이내면 다 끝납니다. 마음을 거울같이 볼 수 있는 세계가 영계입니다. 영계는 제아무리 잘나고 제아무리 훌륭한 지식인이 있다 하더라도, 그가 갖고 있는 지식을 일주일 이내에 능가할 수 있는 직감의 세계입니다. 마음빛을 통해 가지고 보기 때문에 거기에 관련돼 있는 인연의 세계는 자동적으로 이해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정(情)의 심정을 통해서 봐야만 나와 상대적 관계를 갖든가 주체적 관계를 갖지, 지식이라든가 다른 속성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210-312)

지식이 뭐예요? 지식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앎으로 말미암아 모든 환경적 여건을 소유하게 됩니다. 지식 중에 최고의 지식인 사랑만 가지면 천하가 다 연결됩니다. 아는 사람이 지배하지요? 아는 것이 힘이라고 했지요? 힘있는 사람이 지배한다는 논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가진 사람은 지식이 필요 없습니다. 저나라에서는 배우지 않고도 다 압니다. (202-86)

우주가 내 활동기지입니다. 그런데 그 세계에 없는 물질 가지고 목을 매고 있고, 돈․지식․권력 가지고 목을 매고 있어요? 그 세계는 그런 것 하나도 없습니다. 그것으로 남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 이 세계에서는 돈․ 지식․권력이 필요하지만, 그 세계에는 그런 것이 필요 없습니다. 지금까지 사탄세계의 사람들이 그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205-128)

영계에서 돈이 필요해요? 먹을 것, 지식, 권력이 필요해요? 그것이 필요하면, 원하게 되면 순식간에 생기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음식공장이 없습니다. 학교도 없습니다. 권력자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힘의 근원이십니다. 그곳이 우리의 영원한 고향입니다. 그 안식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누구나 바라든, 바라지 않든 그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난 그걸 잘 알고 있습니다. (231-270)

저나라에서는 권력이 필요 없습니다. 영계는 사랑을 중심삼은 화합력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감화력입니다. 그 세계가 그런 세계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중심삼은 감화력을 못 가진 사람은 사랑으로 감화될 수 있는 본연의 세계에 가서는 본질적으로 화합이 못 되고 반발하는 것입니다. 그건 지옥 가는 것입니다.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230-28)

사랑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돈은 없으면 벌면 됩니다. 공부는 지금 하지 않아도 영계에 가서 하면 됩니다. 영계에서는 동경대를 졸업하는데 3일도 안 걸립니다. 동경대를 졸업한 기준을 갖추는데 3일도 안 걸립니다. 마음속을 보면서, 속마음을 이야기하려 하면 먼저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는 감출 수가 없습니다. 편리하지요? 최고의 능력을 가지고 분석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컴퓨터라도 못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229-95)
864  이 우주의 모든 것은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영계도, 만물도 전부 다 사랑에 의해서 연결되어 있는 겁니다. 참사랑을 중심하고 그렇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만 가지고 있으면 어디든지 연결될 수 있습니다. 참사랑만 가지고 있으면 전부 다 머리 숙인다는 겁니다. 영계에 가면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누구든지 일주일 이내에 동경대를 졸업한 사람보다 수십 배를 더 많이 알 수 있습니다. 동경대 나왔다고 해서 목에 힘 주지 말라는 겁니다. 양심적인 사람은 한 순간에 전부 다 통하는 겁니다.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229-20)

영계에 가면 말 같은 것은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주일 내에 모든 것을 아는 겁니다.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을 전부 압니다. 말을 하기 전에 전부 아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속일 수가 없습니다. 그런 세계에서 여러분은 서치라이트로 비춰 가면서 지켜보고 있는 겁니다. 그 빛 가운데 어떤 문제도 없이 무사통과하여 본래의 자리에 접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인생노정에서의 과제라고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205-67)

얼마나 이 세상이 불편해요! 밥벌이 필요해요, 안 해요? 공부 필요해요, 안 해요? 공부를 안 해도 다 압니다. 말하기 전에 마음으로 벌써 알 수 있습니다. 그 세계에 가게 되면 높고 낮은 것이 전부 다 표시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척 대하면 벌써 안다는 겁니다. 측정하는 건 레벨을 재는 겁니다. 동서남북이 어떻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압니다. 또 이렇게 가만히 있어도 누가 나를 부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나는 무(無)에 들어가 가지고 저쪽을 주체로 세우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을 길러 가지고 엮어지는 저세계입니다. (202-86)

영계의 조직이 뭐냐 하면, 생활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계열이 되어 있지, 정치라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직속 사랑을 중심삼은 강력히 군사 확장이라든가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그런 것이 없습니다. 경제 평준화 운동을 중심삼고 어떻게 잘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지상도 그렇게 되어야 되는 겁니다. (303-192)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창조했다는 거 알겠지요? 하나님한테 무엇을 제일 좋아하느냐고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하나님은 좋아하는 것이 없습니다. 돈도 필요 없고, 지식도 필요 없고, 권력도 필요 없습니다.
우리 통일교인들은 뭐가 필요해요? 마찬가지입니다. 사랑 가운데는 돈도 있고 지식도 있고 권력도 있습니다. 사랑의 권력이 만년 권력입니다. 진짜 사랑을 아는 사람은 천상세계에 가서 배울 것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마음속을 들락날락합니다.
865  하나님의 몸을 통해서 동서남북 마음대로 오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중앙 정거장 같이 되어 있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왜 필요하느냐? 거기 들어갔다 나올 때는 동서남북의 힘이 집중되기 때문에 강력한 힘으로 나옵니다. 낮던 나라도 그 중앙을 통해서 나올 때는 높은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이런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202-86)

  ⑦ 영계는 하나님의 법도와 질서의 세계

이 지구 자체가 그렇거니와 태양 자체도 자전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130만 배나 되는 질량을 가진 태양이 쉴새없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주에는 이런 태양계 질량의 2천억 배나 되는 광대한 은하계가 있습니다. 이런 은하계를 소우주라고 하는데, 우주에는 은하계와 같은 성운들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통틀어서 대우주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광대무변한 대우주의 세계를 마음을 넓혀서 보아야 하겠습니다. 반경만 해도 수천 억 광년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대우주를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그 대우주를 변함없는 법도에 의해서 수억 천만 년을 움직여 나오고 계십니다.
우리가 생각할 수 없고 느낄 수도 없을 정도로 위대한 힘을 가지고 이 모든 천체를 움직이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우주를 지으신 하나님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우리는 그 웅장함과 위대함에 자연히 머리 숙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대우주를 창조하신 그 분이 우리를 지켜주시는 아버지요,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 실존하시는 위대한 주인공이시라는 사실을 우리는 마음을 넓혀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5-342)

사람이 정밀하게 계산해 가지고 레일을 만들어서 가는 데는 기차의 속도가 조금만 틀려도 탈선하고 야단하는데, 대우주는 자연 법도에 들어맞아 가지고 척척 자연히 돌아갑니다. 이 태양계만 하더라도, 태양이 광대한 아홉 개의 행성을 안고 이렇게 전부 돌아가고 있는데, 그런 태양계가 일천억 개나 들어 있는 대우주가 지금도 별의별 코스를 거치면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천억 개가 들어가 있는 그런 우주가 있다는 겁니다. 그것이 움직이고 있다고, 전부 다. 이게 그저 그냥 됐다 해서 자연이라고 합니다. (94-252)
근본을 밝혀야 됩니다. 본연의 하나님이 있으면 그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어야 됩니다. 유일․불변․영원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됩니다. 그가 정한 법도는 절대적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는 그 법도에 따라서 천년만년, 몇억만 년 운동을 계속하는 겁니다. 미물인 동물세계라든가, 식물의 세계도 그런 과학적 공식법도에 의한 터전 위에서 존속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학으로 다 풀 수 있는 것입니다. (172-35)

866  사람이 죽게 되면 영계로 가야 됩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어떠냐? 영계는 모든 질서가 짜여진 세계입니다. 영계를 알아야 합니다. 영계는 어떤 세계냐? 이상세계인 동시에 딱 질서가 짜여진 세계인데, 사랑을 중심삼은 세계입니다. 호흡은 사랑으로 하는 겁니다. 여기에서는 공기로 호흡하지요? 고기는 물로 호흡하지요? 그럼 영계에서는 무엇으로 호흡한다구요? 사랑호흡입니다. 사랑으로 호흡하는 것입니다. (132-270)

하나님은 천지를 무엇으로 주관하느냐? 법으로 주관하는데, 법도 사랑으로 치리하는 법입니다. 그리고 치리의 방향을 후원하기 위해 우주의 법도 존속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 창조를 왜 했느냐 하면, 사랑이 그리워서입니다. 혼자 가만히 있으면 될 텐데 무엇 때문에? 자극적이고 충동적인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121-103)

많은 사람들이 영계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 영계는 특별한 세계입니다. 그것이 어떠한 원칙에서 기원이 되어 어떠한 결과로 운행한다고 하는 그런 방대한 배경을 깨친다는 것은 지극히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우리 통일교회가 주장하고 있는 원리의 내용을 보면, 영계는 공식적인 법도에서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권내로 들어올 수 있다는 원칙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원칙을 밝혀 냈다는 사실은 금후의 역사시대에 큰 문제가 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53-327)

만우주가 움직이는 모든 법도를 주관하셨고, 한편으로는 인간을 재창조하시어서, 그 인간을 하나님을 대신하여 만우주를 주관하는 가치적인 존재로 세우시기 위하여 섭리하셨다는 놀랍고도 고마운 사실을 여러분은 뼈살에 사무치도록 느껴본 적이 있습니까? (5-344)

 2) 천국과 지옥

  ① 천국은 사랑이상의 세계

천국은 어떤 곳이냐? 하나님의 사랑이 중심이 되어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환경권을 설정한 곳이 천국입니다. 그러면 그 권(圈)에 가서 머무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어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과 화합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 외에는 못 가는 것입니다. (46-36)

천국은 위해 주는 세계이기 때문에 위하겠다는 관념만 위주해 나가야 합니다. 위함 받겠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한 세계입니다. 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하겠다는 것입니다.
867  그러므로 천국은 세상과 다릅니다. 종교의 가르침은 위하고 절대 복종하고 희생봉사하라는 것인데, 세상에는 이런 일이 없습니다. 이것은 세상의 아무 것도 모르는 거지패들이 하는 놀음 같지만 천법을 알지 못하고도 복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사탄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암호작전이었습니다. (46-42)

천국은 사랑의 궤도를 타고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실감나지요? 그 사랑의 줄을 당기면 당길수록 가늘어지지만, 사랑의 줄은 당기면 당길수록 반대로 굵어집니다. 그러니까 뜻을 위하여는 고생의 왕초가 되는 것이 세계를 점령할 수 있는 비법인 것입니다. 고생 왕초가 하늘나라의 영광을 독차지하는 것입니다. (32-232)

천국은 어떠한 세계일 것이냐? 서로 반목질시 하면서, 남이 잘되면 배아파하고, 남이 좋아하면 죽겠다고 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한 사람이 잘 되는 것은 전체를 대표해서 잘 되는 것이요, 한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전체를 대신해서 좋아하는 것이므로, 한 사람이 좋아하면 전체가 좋아하는 것이요, 한 사람이 기뻐하면 전체가 따라 기뻐하는 곳이 천국인 것입니다. (18-102)

천국이 어디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입니다. 사랑의 공기를 맡는 세계입니다. 거기에는 생명이 꽉 차 있습니다. 어디 가든지 생명이 약동 안 하는 데가 없습니다. 그리고 전부 다 혈연적인 인연으로 묶여 있습니다. 하나님의 한 핏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슬퍼하는 그런 무엇이 있으면, 온 영계가 한 세포와 같이, 한 몸뚱이같이 슬픔을 느끼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기뻐하게 되면, 모든 전부가 기뻐하는 겁니다. 그런 세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이 방대한 대천국(大天國)을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생명권이 거기에 화답해 가지고, 모든 만물의 주체 대상을 중심삼고 예술적인 미화(美化)의 대상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핏줄과 같이 연결되어 있어서, 하나님이 기뻐하면 나도 기쁘고, 하나님이 슬프면 나도 슬퍼집니다.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226-113)

천국에서 싸움이 있겠어요? 싸움이 없는 영원한 세계에서 뭘하고 살 거예요? 그 세계가 1년 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지루하지 않겠어요? 거기서 뭘하고 살 거예요? 혼자 살 거예요, 영계에 있는 모든 존재들과 관계를 맺고 살 거예요? 뭣 갖고 관계를 맺어요? 참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세계의 본질은 뭐냐? 먹는 것도 사랑을 느끼면서 먹어야 되고, 입는 것도 사랑을 느끼면서 입어야 되고, 사는 것도 사랑을 느끼며 살아야 되고, 여행하는 것도 사랑의 하나님의 모체가 되어 여행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화동이 안 된다 이겁니다. 그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이어야 됩니다.

868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에 가까운 내용을 갖춘 인격이 저나라에서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그런 인격을 중심삼고 모든 영계의 만유의 존재들이 화동하고 산다 이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화동하는 세계다 이겁니다. (201-97)

인간을 중심한 참사랑 그것이 절대 가치의 꽃입니다. 하나님이 왜 사느냐 하면, 참사랑 때문에 태어나 참사랑 때문에 사는 것입니다. 사람도 왜 태어났고 왜 사느냐 하면, 참사랑 때문에 태어났고, 참사랑 때문에 산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하나님도 불평 없고 사람도 불평 없이 우주의 꽃과 같이 피어서 향기가 진동한다는 그런 말입니다.
참사랑을 센터로 해서 양쪽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오른쪽도 왼쪽도 '만세!', 양손을 다 들고 '만세!', 참사람도 '만세!', 영계도 내려다보고 '만세!', 이쪽도 저 위쪽도 '만세!'하는 겁니다. 모두 하나되어 가지고 향기 풍기는데 취해 가지고 만세를 외치는 겁니다. (201-201)

영계가 그렇습니다. 마음 맞는 형제들끼리 모여 삽니다. 여기서 그렇게 사는 훈련이 안 되어 있으면 저나라에 가서 부딪칩니다. 저나라에 가면 문제가 크다는 겁니다. 사람의 마음을 맞출 수 있다는 것은 뭐냐? 하나님을 모시는 훈련 가운데 사람 마음 맞추는 것 이상 바른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까다로운 분인 줄 알아요? 원칙에 어긋나면 용서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맞출 수 있고, 사람과 화합할 수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훈련 중에 그 이상 빠른 훈련이 없습니다. (207-353)

완성된 사람이 영계에 들어가게 되면 어디에 가더라도 친구입니다. 자녀의 자리에 가도 친구, 형제의 자리에 가도 친구, 부부의 자리에 가도 친구, 부모의 자리에 가도 친구로 다 통한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보좌나 어디나 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45-173)

천국이 어디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입니다. 사랑의 공기를 맡는 세계입니다. 거기에는 생명이 꽉 차 있습니다. 어디 가든지 생명이 약동 안 하는 데가 없습니다. 그리고 전부 다 혈연적 인연으로 묶여 있습니다. 하나님의 한 핏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슬퍼하는 그런 무엇이 있으면, 온 영계가 한 세포와 같이, 한 몸뚱이같이 슬픔을 느끼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기뻐하게 되면, 모든 전부가 기뻐하는 겁니다. 그런 세계입니다. (226-113)

어떻게 천국 가느냐? 하나님의 사랑에 미쳐서 살아야 합니다. 아담과 해와 이상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고, 베드로․야곱․요한 이상으로 예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참사랑의 상대권을 복귀할 수 없습니다. 이것만 복귀하면 만사가 형통입니다. (32-232)

돈이 없다고 걱정하지 말고, 아들딸이 없다고 염려하지 말고, 십 년 이십 년 그 길을 계속 가다 보면 태산준령도 오르게 됩니다. 나는 점점 내려가면서 고생만 하는 것 같지만, 점점 높아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맞으면서 큽니다. 한 집안에서 열 사람이 산다면, 공적 목적을 위해서 열 사람의 반대를 받으면서도 참고 참는 사람이 그 가정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곧 하늘나라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142-289)

천국은 사랑의 세계요, 중심자인 하나님을 위해 있는 세계,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세계입니다. (98-35)

869  천국에는 누가 먼저 들어가야 되느냐 하면, 참부모가 먼저 들어가야 됩니다. 천국이 비어 있다고 하면 레버런 문을 보고 망령된 말을 한다고 하겠지만, 예수님도 천국에 못 들어갔습니다. 천국은 혼자 못 들어갑니다. 인간조상이 사춘기를 지나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이상을 이루고 살다가, 참된 사랑의 씨를 남기고 부모가 되어 먼저 들어가야 할 곳이 천국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부모로서 이 땅에 사랑의 씨를 남긴 부모가 없고, 그런 후손을 남긴 기반이 생겨나지 못했기 때문에 천국은 비어 있는 것입니다. (140-45)

여러분은 세계천국을 향하여 가겠습니까, 개인천국을 향하여 가겠습니까? 세계천국을 향하여 가겠다고 할 것입니다. 선생님도 욕심이 많아서 세계천국으로 가는 사랑줄을 휘어잡기 위해서 40년 동안 핍박받으면서 이 일을 한 것입니다. 개인의 사랑줄을 넘어서 가정의 사랑줄, 종족의 사랑줄, 민족의 사랑줄, 국가의 사랑줄, 세계의 사랑줄을 휘어잡기 위해서입니다. 휘어잡아 가지고 어디로 갈 것이냐? 세계의 사랑줄을 찾은 다음에는 복을 받아 출세했으니 환고향하는 것입니다. 고향에 가서 불쌍한 사람들을 살려 줘야 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143-141)

천국에 가는 길은 형제를 하나님과 같이 사랑하는 데서 열립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따라가고자 하는데, 그 마음으로 형제를 따라 같이 가려고 노력해야 됩니다. 천국에 제일 높게, 빠르게, 좋게 인도하는 자는 하나님도 아니요, 선생님도 아니요, 형제라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66-125)

오늘날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천국 가자!'고 하는데, 천국을 그냥 갈 수 있습니까? 먼저 땅 위에서 천국을 맞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땅 위에서 천국을 맞기 위해서는 사랑의 법도를 거쳐야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자녀들이 많이 태어나면 태어날수록 하나님의 나라를 더욱 사랑해야 할 십자가가 가중된다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그 가정에 아들딸을 많이 보내는 것은, 짊어질 십자가가 많다는 것이므로, 나라를 위해 바쳐야 할 책임이 많다는 뜻입니다. 그런 내용을 알고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가정이라야 그 가정에 후대를 상속받을 수 있는 운세를 가진 아들딸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32-232)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먼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얼마만큼 맞아야 되느냐? 하나님이 영원한 목적을 중심삼고 영원한 이상을 그려 나가는 분이시라면, 영원을 두고 마음이 맞아야 됩니다. 한 십 년쯤 맞다가 안 맞으면 안 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께 영원히 마음을 맞추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영원히 서로 좋아할 수 있는 아들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 아들이 되려면 슬픔의 대상으로 나타나서는 안 됩니다. (37-250)

870  천국이라는 개념은 사탄을 극복한 자리에서, 사탄이 상대할 수 있는 일체의 요인을 부정한 자리에서, 부정할 뿐만 아니라 청산 지은 자리에서 성립될 수 있습니다. 사탄의 부정적 여건이 남아 있는 역사적인 유물이라든가 생활의 모든 내용을 부정하고, 청산 지은 터전에서 천국이 긍정될 수 있는 것이지, 그것을 남기고는 천국의 내용을 제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46-74)

천국에 가려고 죄짓지 않았다,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받을 수 있다, 예수 믿을 필요가 없다, 구주가 필요없다 하는 아들딸의 자격을 얻을 수 있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렇게 산 사람이 천국에 가야 하나님의 이상천국이 이루어집니다. (160-89)

우주의 최고 할아버지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그 다음에 이 세계를 하나 만드는데, 온 천지를 하나 만드는데 그 끝 자손이 누구냐 하면 미래의 후손입니다. 이걸 연결해야 됩니다. 무엇으로 연결하느냐 하면 가정입니다. 나라가 아닙니다. 천국 가는 데 미국 사람이라고 해서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후진국 사람이라고 해서 배척하지 않습니다. 이 주류, 가정 조직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과 더불어 과거․현재․미래를 연결시킬 수 있는 모델형만을 인정합니다. 이것이 공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된 열매를 갖다가 저장하는 창고가 천국입니다. (135-118)

모시기 위해서는 모실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 준비의 과정을 거친 후에는 모시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모시기 위한 준비의 과정을 거치고, 모심의 생활을 거친 후에야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심정으로 모시는 사람이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모실 수 있는 준비와 모시는 생활을 찬양하며 높이 드러내는 세계가 천국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목적의 세계를 향하여야 할 운명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8-290)

천국이라는 곳은 심정을 통하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곳입니다. 천국은 전체를 주관할 수 있는 본연의 나라요, 본성의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어떠한 사정을 가지고는 소유할 수 없습니다. 깊이 스며드는 심정의 인연을 갖추어야만 소유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궁극적으로 사정을 통하는 교회가 아니요, 심정을 통하는 교회입니다. 사정의 인연을 넘어서 심정을 노래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데에 땅을 대하여 섭리하시는 하늘의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8-290)

천국은 어떤 곳이냐? 준비한 것을 가지고 자랑하는 곳이요, 모시는 생활을 한 것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그러면 그 천국은 어떠한 사람이 가는 곳인가? 주를 믿고 복을 받겠다고, 복을 앞세워 나가는 자가 가는 곳이냐? 아닙니다. 천국은 모시기 위하여 심정적으로 준비하는 생활을 한 사람이 가는 곳입니다. 준비하는 기간에 죽는다 해도 모심의 생활을 남기고 기쁘게 갈 수 있는 자가 가는 곳입니다. 거기에 부활이 있는 것입니다. 생활의 내막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활할 것이냐 하는 것이 이제 우리들이 모시는 생활 가운데 생각해야 할 중대한 문제입니다. (8-304)

871  천국이 그렇습니다. 천국에 가면 어디나 밝아요. 상헌씨가 말하는 영계의 실상이 그렇잖아요? 틀림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이 우주의 사방을 비춰 가지고 그 품안의 만물은 만세와 같습니다. 무슨 만세예요? 만만세가 아닙니다. '해방 만세!' 해방을 했으면 전부 다 '해원 만세!' 원한을 풀어야 됩니다. (300-203)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본연의 부모의 인연 가운데서 참사랑의 가정기준을 대표할 수 있는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참된 하나님과 참된 부모의 참사랑에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 혈통적 관계에서 태어난 아들딸과 함께 이 땅에서 살다 가는 곳이 천국인데, 지금까지 그렇게 살다 간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비어 있는 것입니다. (176-210)

교회에 골백 년을 다닌다 하더라도 자기를 중심하는 마음 갖고 다니면 천국에 못 갑니다. 구원을 못 받습니다. 참된 종교가 어떤 종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고, 참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고, 참된 나라가 어떤 나라냐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78-118)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과 화합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자기를 위주하고 나가는 사람은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상대를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투입하고, 자기의 모든 정성을 투입하고,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면서 주고자 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존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역사상의 위인도 그랬고 성인도 그랬습니다. (46-36)

  ② 천국은 서로 위하며 사는 세계

자기 자신을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식구가 전부 다 백 사람이면 백 사람 식구 가운데서, 자기 아들딸보다도 못한 옷을 입고 있으면 잠을 못 자야 됩니다. 주라 이겁니다. 하나님의 심정, 부모의 심정이 그렇습니다.
통일교회 주류 사상이 뭐예요?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라는 것입니다. 하늘이 뭐예요? 아들딸을 데리고 가는 사랑의 세계라구요. 사랑을 가지고 전 우주 앞에 주겠다는 겁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영계로부터 여기를 다 잘 안다는 겁니다. (296-120)

872  영계는 지금까지 미지의 세계였습니다. 그 세계는 하나님의 존재원칙인 위하여 산 사람만 가는 곳입니다. 그러한 내용으로 형성된 세계가 이상천국입니다. (298-315)

흥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타주의여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절대 이타주의, 위해 사는 겁니다. 여기서 갈라지는 겁니다. 하나는 지옥으로 떨어지고, 하나는 천국에 가는 겁니다. 영계에 가면 다 그렇습니다. 대번에 아는 겁니다. 위해 산 사람이 가는 곳을 안다는 겁니다. 그러니 보다 위하고, 위하는 성인의 사상을 받아야 되고, 구세주의 사상을 받아야 되고, 하나님의 사상을 받아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상이 뭐예요? 절대 위하는 겁니다. (299-217)

작은 것은 큰 것을 위해서 투입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희생하라는 논리입니다. 종족은 민족을 위해 희생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국가 재산을 취해 가지고 자기 가정에 붙이는 것들은 전부 지옥에 거꾸로 꽂히는 겁니다. 망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안 망하면 영계에 가서 거꾸로 꽂히는 것입니다. (302-173)

지상생활과 천상생활이 반대입니다. 지상에서 타락한 사람들은 자기를 위해서 살지만, 영계는 전체를 위해서 살게 되어 있습니다. 타락을 부정하고 전체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상대가 될 수 있다! 영원히 '아멘!' 해야 되는 겁니다. (303-33)

영계는 자기를 위해서 가는 사람은 못 가는 곳입니다. 악한 사람이 뭐냐? 하나에서 열까지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일원화하겠다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독재자, 악당입니다. 그런 사람은 지옥으로 직행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그건 안 됩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하고, 국가는 세계를 위하고, 세계는 우주를 위하고, 우주는 천주를 위하고, 천주는 하나님을 위해야 되는데 하나님은 누구를 위하느냐? 나를 위하는 것입니다. (303-260)

본향의 곳으로 지도하여야 할 종교이기 때문에 종교는 무엇을 가르쳐 주느냐? 위하여 살라는 것을 가르쳐 주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위하여 살아야 된다는 원칙을 강조해야 되겠기 때문에 온유겸손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 뭇사람을 높이고 그들을 위하는 자리에 서라는 겁니다. 희생봉사하라고 가르쳐 주는 겁니다. 왜? 그것은 그 나라의 법도에 맞을 수 있는 사람을 훈련해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78-117)

873  지상에 살다가 영계 가는데, 높은 데 가는 사람들은 전부 남을 위한 사람들입니다. 세계의 40개국이면 40개국을 다니면서 자기 어머니와 가정을 확대한 것과 같은 심정을 가지고 위하고, 세계 사람들을 전부 악에서 구해 주는 성인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높은 데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나는 한 남자로서 역사시대의 효자를 대표한 총수요, 애국자의 총수요, 성인의 총수다.
하나님의 아들로 이름지었던 모든 사람들은 실패했지만 나는 승리한 아들딸로 태어났다.'고 말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딱 한 가지가 있는데, 절대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주고 잊어버리고, 위하고 잊어버리고 사는 사람만이 그 세계를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간단한 겁니다. (103-100)

죽음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살다가 가는데, 나를 위한 사람은 이 세계로 가서 삥 돌아 가지고 지옥으로 가는 것이고, 남을 위해 산 사람은 빙 돌아 가지고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 두 세계가 죽음에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203-100)

앞으로는 자기 재산을 하늘 것으로 바치기 위한 줄이 세상에서 제일 긴 줄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알거지 되라는 것입니다. 다 바쳤습니다. 바칠 것은 콧물과 눈물과 핏물밖에 없습니다. 선생님 자신이 그렇습니다. 바칠 게 없습니다. 생명과 재산을 다 바쳤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에게 아들딸을 위한 예금통장이 있으면, 그거 자기 아들딸을 위해 써야 되겠어요, 세계 구도를 위해서 써야 되겠어요?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 행동을 해야만 메시아의 반열에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전체를 위하고, 보다 큰 것을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 해방을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자기로 말미암아 새로운 핏줄로 전환시켜야 됩니다. (203-187)

앞으로 무슨 경쟁이 벌어지느냐 서로가 위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 하늘나라에서는 위하는 사람이 높은 자리에 가기 때문에 그 높은 사람을 내가 위하게 되면, 그 사람을 타고 점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케이프 케네디에 가게 되면 인공위성 발사대가 있는데, 거기에서 인공위성이 발사되어 가지고 하늘로 날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213-194)

사람을 위하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해서 상대를 만든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사랑의 대상권에 서겠다는 것입니다. 다 그렇지요? 누구를 따라가서 위하는 것도 다 그것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선생님을 위하지요? 선생님을 위하는 것은 선생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서 점핑해 가지고 하나님을 점령하자는 거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인공위성은 날려야 되지요, 목표물을 향해서? 마찬가지입니다. 인공위성이 나온 것은 오늘날 신앙인들이 도약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어떻게 가느냐, 몇천 리 몇만 리를 가느냐 하는 것을 예시하는 것이다 이겁니다. (213-194)

874  영계는 어떤 세상이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곳이 영계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여기 지상에서도 남을 위하는 사람은, 백 퍼센트 위하는 사람은 '나를 밟고 넘어가소!'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미국이라는 나라가 크더라도 미국의 대통령보다 그 나라 백성을 더 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대통령을 밟고 넘어가더라도 다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이익만을 취하게 될 때는 전부 원수가 되는 겁니다.
영계에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보다 큰 것을 위해 살겠다고 할 때는 자연적으로 통과하는 것입니다. 보다 큰 것을 위하게 되면 자연히 통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계를 위해 사는 사람은 미국을 위해서 살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세계 가운데에 미국이 포함되는 것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나라가 다 포함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는 데 있어서 이것이 가정도 그냥 지나가고 모두가 환영할 수 있는 그 방향의 내용이 뭐냐? 그건 참사랑을 중심삼고 위하여 가는 사랑의 길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215-174)

여러분이 50평생 중에서 25년 이상을 이 우주를 위하고 천륜(天倫)을 따라서 살았다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나라에 가서 좋은 영계에 머물 수 있지만, 자기를 위주하고 산 적이 많았다면 섭섭하겠지만, 선한 본향의 세계에 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을 위하려고 하는 악의 본향, 지옥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실을 알고 이제부터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산 과거의 생활을 청산하고 여생을 전체를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부터 지옥이 아니라 천상의 이상세계로 향진(向進)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78-119)

예수님은 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아버지여,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했습니다. 죽어 가면서도 하나님께 항의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더 크기에 더 큰 희생도 응당 바치겠다는 자세였습니다. 이런 자리에서는 더욱 깊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더 가까운 자리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 앞에서는 하나님도 꼼짝 못 하십니다. 그런 사람을 치는 사람은 즉시 망합니다. 하나님이 친히 제재를 하시는 것입니다. (36-85)

영계(천국)가 어떤 곳인지 압니까? 위하는 사람들이 가는 세계가 영계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절대 못 갑니다. 그런 사람은 지옥에 간다는 겁니다. 유명한 목사라 해서 그곳에 갈 수 있는지 가 보면 압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원수까지 구해 주고 공산당까지 구하려고 하는데, 공산당들은 통일교회를 전부 다 목을 잘라 없애려고 합니다. 이것이 다릅니다. 그러니까 어떠한 사랑이 이 세계를 지배해야 되느냐? 우리는 공산당보다 더 강해야 됩니다. 악한 사람이 되어 강하면 안 됩니다.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강하게 되면 세계를 구하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91-173)

875  천국은 주면서 사는 곳입니다. 하나님도 주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주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좋은 것을 주고 나서도 더 좋은 것이 있으면, 그것을 또 주고 싶어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34-141)

백을 주고 잊어버릴 수 있는 하나님 앞에 나는 천을 주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놀음을 하게 되면 하나님이 나의 상대가 되어 준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 알아요? 멋진 일입니다. 주체와 대상 관계가 엇바꾸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한번 선을 위해 하나님 이상 해보고 살겠다 한 사람이 지옥가겠어요, 천국 가겠어요? 천국에 가서 하나님이 살고 있는 아침 식탁의 심부름꾼이 되겠어요, 같이 앉아서 사랑의 밥을 서로 나누어 먹으면서 살 수 있는 자리에 가서 머물겠어요? 어떤 거예요? (208-208)

영계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는 사실에 대해서는 누구 못지 않은 체험을 했고, 또 영계는 나의 전문적인 분야입니다. 저 영계의 질서적 기원을 찾아보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위해서 존재하도록 되어 있는 세계가 천국입니다. 그곳이 우리의 본향입니다. (74-51)

  ③ 천국은 지상천국을 거쳐가는 곳

지금까지의 역사상에 하나님 앞에 불리운 사람들은 전부 50대 이상, 60대 이상이었습니다. 나이 많고 찌들어 멀지않아 공동묘지에 갈 수밖에 없는 사람들, 장송곡을 부를 날이 가까운 패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배후에서 하나님은 오늘은 이렇게 찌들고 마른 노년층을 붙들고 섭리하지만, 앞으로는 장년층을 붙들고 섭리해야 하는데, 그들을 붙들고 어떻게 섭리를 전개시킬 것인가 하는 염려를 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연을 부여안고 역사노정을 걸어 나왔던 것입니다. (20-95)

석가모니 같은 분도 신비한 경지에 들어가서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수도하면서 정신을 통일해 가지고, 영적 세계에 들어가서 하나님 앞에 완전한 대상의 자리에 들어가면,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말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세상을 꽉 쥐면, 세상이 이 주먹 안에서 녹아나는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그런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이적기사가 자동적으로 일어납니다. 병 고치는 일은 자연히 신앙의 부속물로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76-143)

876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을 보게 되면, 하루의 생활권 내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하는 습관적인 생활을 하면서도 '나는 하나님을 대해서 당당하다.'고 합니다. 그렇게 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천국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당당할 수 없습니다. 나를 공인하는 상대적인 요인이 없어 가지고는 절대적인 신앙기준도 못 갖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신앙기준도 갖지 못했는데 절대적 신앙기준을 극복하고 난 후에야 이뤄질 천국이 성사될 수 있겠습니까? 어림없습니다. 왜 그러냐? 그 자리에는 사탄이 머물고 있기 때문입니다. (46-79)

오늘날 수많은 종교인들은 천국은 자기 종교를 통해서만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것은 모두 망상적인 말입니다. 수많은 종교가 각기 그 교주가 가르치는 교리를 통하여 하늘나라가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기독교만 보더라도 수십 개의 종파로 갈라져 있습니다. 자기 종파가 아니면 이단시하고 사탄시하는 현실에서, 그 교단이 하나님으로부터 공증을 받고 그런 말을 한다면 모르지만, 단지 자기 종파를 세우고 자기 종파를 남기기 위한 욕심에서 그런다면 동기가 순수하지 못합니다. 그러한 종단은 모두 망하게 됩니다. 만약 통일교회가 그렇다면 통일교회부터 망해야 됩니다. (47-250)

영적세계도 담으로 다 막혀 있습니다. 불교권이 있고, 유교권이 있고, 전부 담으로 막혀 있습니다. 이것을 전부 보다 높은 하나님의 심정을 통해서 터 놓아야 합니다. 천상세계의 높은 보좌로부터 담을 헐어 버리고 거꾸로 내려와야 합니다. 몇만 년 우리 조상의 담으로부터 몇천 년 우리 조상의 담, 몇백 년 이 시대의 담, 이제 몇 년 전에 간 모든 사람들의 담까지 모두 헐고, 지상의 모든 담을 헐어 이것을 지옥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닦지 않으면 개천문이 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140-43)

우리 통일교인은 어느 수준까지 되어야 하느냐? 석가모니보다도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예수님이나 공자보다도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종교의 목적은 개인을 구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개인구원보다도 가정을 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일반 종교와 다른 점이 이것입니다. 구원을 하되 가정을 구원하고, 천국을 가도 자기 혼자 안 간다는 것입니다. (34-359)

천국이라는 곳은 혼자 못 갑니다. 천국이라는 곳은 반드시 상대이상을 결정짓고야 들어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타락인간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복귀의 역사, 부활의 역사, 재창조의 역사를 거쳐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축복을 해주는 것은, 천국문을 활짝 열어 놓는 것입니다. 축복이라는 명사를 세워 닫혀 있는 천국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152-240)

천국이 네 마음에 있다는 말은 하셨지만, 천국이 네 가정에 있다는 말을 못 한 예수님이 얼마나 불쌍하고 고독하셨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래도 여러분은 가정을 가지고 행복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럴 수 있는 한 순간이라도 있는데, 천하를 구하기 위한 구도자의 주인이요, 하나님의 독생자 되시는 예수님이 이런 환경천국 기지를 꿈도 꾸지 못하고, 천국은 네 마음에 있느니라 하면서 마음에서 천국을 회생시키려고 돌아다니다가 3년도 못 채우고 십자가에 돌아가셨으니, 그분의 생애가 얼마나 고독하고 비참하냐 이겁니다. (120-48)

877  지상의 천국과 천상의 천국이 레일이 같아 둘이 맞는 것입니다. 국경을 넘게 되면, 이 나라 레일하고 저나라 레일하고 맞아야 됩니다. 그래야 화차가 달릴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상과 천상세계의 레일이 맞게 됩니다. 여기서 달리던 사랑의 화통을 짊어진 가정이 그냥 그대로 천국까지, 하늘 보좌 앞에까지 직행할 수 있는 레일을 연결시키기 위한, 그 길이라는 것은 참사랑의 위하는 길입니다. 개인이 가는 길, 가정이 가는 길, 전부 다 연결되어야 합니다. 방향이 일치된다는 것입니다. (211-288)

우리는 싫든 좋든 어차피 그곳으로 가야 할 운명에 놓여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인생길입니다. 우리는 그곳을 향하여 나그네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되는 것은 자기를 위해서 살았느냐, 남을 위하는 생활을 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차이에 따라 남을 위해 산 적이 많다 할 때는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것이요, 그 반대가 될 때는 지옥에 간다는 것입니다. 이 원칙은 이 자리에서는 믿어지지 않겠지만 죽어 보면 알게 됩니다. (74-5)

영계에 가 보면 사람들이 여러 단계의 처소에 머물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느냐? 사랑의 도리를 따라 효도를 다했느냐, 나라에 충성을 했느냐, 세계에서 성인의 도리를 다했느냐 하는 도수의 차이에 따라 해당하는 자리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이 땅에서 가야 할 길은 정도입니다. 정도에는 개인의 정도가 있고, 가정의 정도가 있고, 씨족의 정도가 있고, 민족의 정도가 있고, 국가의 정도가 있고, 세계의 정도가 있고, 우주의 정도가 있어야 되고, 하나님 자신도 정도가 있습니다. 이런 단 하나의 길이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 길이 무슨 길이냐? 본연의 사랑의 길입니다. (147-183)

최후에는 어떤 세계로 갈 것이냐? 지옥으로 갈 것이냐, 천국으로 갈 것이냐? 여러분은 가면서 '선생님! 나 도와주소' 하는 사람이 되겠느냐, '선생님! 어서 오소' 하는 사람이 되겠느냐? 죽기 아니면 살기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결혼해 가지고 잘살겠다고 하는데, 선생님이 잘살라고 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 부부가 되라는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부부가 되려면 변하는 세계에 가서 같이 수련을 받고, 남북이 갈라지고 사방으로 갈라져 사는 세계에 가서도 갈라지지 않아야 합니다. 이렇게 훈련된 자리에 서야 됩니다. (129-182)

878  참된 부모가 낳은 아들딸은 거짓 아들딸이 아니라, 참된 아들딸입니다. 거기에서부터 참된 가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참된 가정이 나오고, 참된 종족이 나오고, 참된 민족이 나오고, 참된 나라가 나오고, 참된 나라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참된 세계가 됩니다. 그 세계에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에서 천국생활을 하고, 종족에서 천국생활을 하고, 민족에서 천국생활을 하고, 세계에서 천국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만 이 땅이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이 땅 위에서 몸을 벗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면 그 곳이 영계의 천국이라 이겁니다. 이것이 하나님 섭리의 개관입니다. (160-44)

여러분은 천국에 가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땅 위에 천국을 건설하겠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천국을 건설하기 전에 여러분 자신이 먼저 천국인이 되어야 합니다. 천국인이 되려면, 아버지의 마음이 내 마음이요, 내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아버지와 심정일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서 땅 위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대신하고, 주님과 선조들의 마음을 대신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역사적인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3-295)

죽어 가면서 '하나님, 내가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못 했습니다만, 내 마음으로는 천국에 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니 나에게 탕감조건을 세운 걸로 해주소!' 하면 하나님도 공평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천국 가려고 하는 자리에 갖다 놓는다는 것입니다. 어떤 자리에 갖다 놓느냐? 가려고 했기 때문에 천국 가려고 하는 자리에 갖다 놓는 것입니다.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가긴 가는데 천국 가려고 하는 자리로 갑니다. 그 자리는 낙원 이하의 자리일 수 있는 것입니다. 지옥에 있는 사람도 천국 가려고 한다 이겁니다. (57-265)

통일교회는 그저 이렇게 모였다가 헤어지는 곳이라고 하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서 금을 그으면 영원히 그어지는 것입니다. 이 문을 닫으면 영원히 열 자가 없고, 열면 다시 닫을 자가 없습니다.
땅에서 맨 것은 땅에서 풀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이 맨 것은 여러분 자신이 풀어야 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전도를 하는 데 있어서 이제는 다른 곳에 가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34-266)

'20억 인류의 사랑의 열매되는 실체를, 나를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더 사랑하고, 40억 인류를 내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사랑한다.'하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권을 중심삼고 하나됐다고 하는 하나된 자리에서 인류를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사탄세계와는 무관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140-45)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사람으로서, 사탄과 관계가 없는 사람으로서, 이상적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을 이루고 살다가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게 돼 있는 것이 본연의 인간입니다. 그래서 지상천국이라는 겁니다. 지상천국은 천상천국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한테 천국문 열쇠를 준 것이 뭐냐 하면, 천국을 이룰 수 있는 길이 지상에 있다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208-345)

879    ④ 예수님과 낙원

타락이 없었다면 천국은 독생자 독생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에서 살다가 이사가는 곳입니다. 천국은 가정이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개인은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가정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천국 대합실에 가서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낙원입니다. 낙원은 천국에 들어갈 준비를 하기 위한 대합실과 같은 곳입니다. (143-25)

예수님이 혈족을 통해서 그것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다시 와서 이것을 해원성사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천국을 여는 조건이 어디 있느냐? 땅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천국 열쇠를 땅에다 남기고 갔습니다. 예수와 열두 사도가 가정을 못 이뤘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축복가정을 통해 70문도, 120문도 가정을 다시 찾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천국이 열립니다. (160-89)

기독교에서 말하듯이 예수 믿고 천국 갈 것 같습니까? 예수님 자신도 상대이상(相對理想)을 이루지 못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혼자 참된 사랑을 이룰 수 있습니까? 하나님도 이루지 못했는데. 그러니 다시 와야 됩니다. 그렇다면 구름 타고 와 가지고 되겠습니까? 이제는 현실적 내용을 다 눈으로 헤아릴 수 있고 잴 수 있는 이 민족이 나를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176-210)

오늘날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아 천국 간다고 합니다. 천국 가는 데도 자기 혼자 가겠다고 하지 자기 어머니나 아버지를 모시고 가겠다는 사람은 적습니다. 앞으로는 종교가 개인만 구원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세워 놓은 참된 종교라면, 우주적이고 최후까지 남을 수 있는 종교가 되어야 합니다. 인류가 소망하는 최후의 종교가 있다면, 그 종교는 개인만 천국 가는 것이 뜻이라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천국을 개인에게만 소개해서는 안 됩니다. 어머니와 아버지에게도 소개해야 합니다. 그렇게 소개하여 족장까지 그 내용을 알게 되면 한꺼번에 따라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41-341)

예수님이 어찌하여 천국에 못 들어갔겠습니까? 천국은 타락하지 않은 산 자가 들어갈 수 있게끔 하나님이 인간에게 만들어 준 것입니다. 인간은 본래의 원칙적인 기준에 세워져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자신도 타락한 인간을 구원해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인류의 부모인 아담과 해와의 자리에서 아들딸을 거느리고 들어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혼자 왔다갔으니 자손이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낙원에 가게 된 것입니다. 천국에 못 들어가고 낙원에 있다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기 위한 대합실 같은 곳에 가 있다는 것입니다. (141-300)

880  천국은 비어 있습니다. 이걸 생각하면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슬픈 복귀섭리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잃어버렸습니다. 두 사람을 잃어버린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아담과 해와를 잃어버렸다는 것은 아담과 해와의 일족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 일족이 확대되어서 민족이 되고, 하나의 국가를 이루고, 하나의 세계로 확대되었을 것인데,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담 하나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왕권을 중심삼은 왕국을 잃어버리게 됐고, 하늘나라의 민족을 잃어버렸고, 하늘나라의 종족을 잃어버렸고, 하늘나라의 남자․여자, 독생자․독생녀까지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143-25)

본래 영계는 가정들이 들어가야 되는데, 가정이 없습니다. 예수님도 부부생활 안 한 독신입니다. 성인 공자는? 석가는? 마호메트는? 왕들은? 전부 다 천사장권 후손이니 독신생활입니다. 상대이상이 없습니다. 뭐 이런 걸 얘기했다간 이 무식하고 모르는 사람이 너무 자꾸 알아가지고 자기가 왕처럼 되겠다고 하는 비법적인 놀음이 벌어져서는 안 됩니다. 왕초 되려면 참사랑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위해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296-191)

하나님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종교를 세워 섭리해 나오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그 본향의 뜻과 본향의 원칙에 일치되는 교훈을 하지 않을 수 없고, '희생하라, 봉사하라'하는 권고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역사와 종교의 배후에서 섭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원칙을 두고 볼 때, 위하려는 종교는 발전할 수 있지만, 자기를 위주로 하여 세계에 문제를 일으키면서 주체적인 입장에 서려는 종교는 내려간다는 결론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74-51)

성경에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라' 했습니다. 여기에 걸리는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둘째 계명은 뭐냐?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제1로 사랑하고, 이웃을 제2로 사랑하는 사람이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198-259)

881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은, 예수님이 로마제국을 일시에 점령하고 이스라엘의 왕으로 군림하게 되면, 자기들은 한자리씩 해먹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먼저 내 마음 가운데 천국의 기반을 닦아야 되고, 그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이것이 제일 큰 문제인 것입니다. 결국은 나 자신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의 거점은 내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47-273)

하나님은 오순도순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괄괄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오순도순할 때는 오순도순해야 합니다. 안팎이 맞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안팎만 맞으면 다 되느냐?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마음에 없는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몸이 싫어하는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몸과 마음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예수님도 그러한 일을 좋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47-257)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사탄권 내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내보다 자기 남편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타락된 인류가 사탄권 내의 사랑의 함정에서 가장자리까지 나왔지만 아직까지 완전히 나오지는 못했습니다. 그러기에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41-299)

영계에 가 보면 옛날에 순교한 신도들 가운데 '내가 이렇게 순교해야만 천당에 갈 수 있지'했던 사람은 천국에 못 갔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찾아오기 위해 수난 길을 걸으셨고, 피를 흘렸고, 주님의 은덕을 갚기 위해서는 어떠한 길이라도 가겠다.'고 하면서, '그 은덕을 갚을 수 있는 자리에 내가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의 한때를 맞은 것이 얼마나 고마운가!'하면서 죽은 사람은 영락없이 천국에 갔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자기를 위해 죽은 것이 아니라 하늘땅을 위해 죽은 겁니다.
'내가 이렇게 믿고 죽어야 천당가지'하고 죽었다면, 그것은 자기를 위해 죽은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자기를 주장해서는 절대 천국에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41-355)

  ⑤ 지옥은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없는 곳

타락이 무엇이냐? 타락했기 때문에 깜깜한 밤중이 되어 버렸다는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 천국 갈 수 있는 티켓을 타야 할 것인데, 지옥 가는 티켓을 타 버렸다 이겁니다. 그거 실감나지요? 천국 갈 수 있는 티켓이 지옥행 티켓으로 변해 버린 것이 타락 때문이다 이겁니다. (132-82)

882  지옥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과 혈통과 생명, 하나님과의 인연이 없는 곳이 지옥입니다. (201-97)
지옥은 전부 다 막혀 버리고 나 혼자 있는 겁니다. 모든 것을 그리워하면서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직감적으로 이 우주의 방대한 행복권을 다 보고 느낄 수 있는데 꼼짝 못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하는 것이 뭐냐? 세계적인 이런 사상을 중심삼고 하늘땅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운동을 하는 겁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미래에 영계에 가지고 가야 할 길을 지금부터 준비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준비를 한다는 것은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106-308)

영계는 무한한 세계입니다. 우리를 포용할 고향은 그렇게 크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고향, 영계는 정말로 거대한 곳입니다. 영계를 좋아해요? 얼마나 큰지 모른다는 겁니다. 그 세계를 활동무대로 삼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 세계적이 되고 우주적이어야 거기에 박자가 맞지, 개인주의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개인주의는 전체와 통하지 못하니 얼마나 지옥입니까? 독수리를 잡아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덜커덕 움직이지도 못하게 가두어 놓고 밥만 주는 것과 딱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독수리가 미국을 상징하는 새이지요? 먹을 것만 먹고 산다면 얼마나 비참해요! 그게 행복해요, 불행해요? 비참한 것입니다. (247-131)

자살하는 것은 죄 중의 죄입니다. 우주를 파탄시키기 위한 악독한 행동입니다. 그런 사람은 지옥 중의 지옥에 가야 됩니다. (107-36)

지금 숨쉬는 십분의 일 콧구멍, 십분의 일 입으로 숨쉬고 산다고 생각해 봤어요? 그게 지옥입니다. 지옥이 다른 게 아니라는 겁니다. 받고 싶을 때에 받지 못하고, 주고 싶을 때에 주지 못하는 것이 지옥입니다. 한 번 숨쉬고 싶은데 공기를 받고 싶은데 한 번 참아보라는 겁니다. 몇 분이나 있겠어요? 주고 싶을 때 내쉴 수 없고, 받고 싶을 때 들이 쉴 수 없으면 얼마나 가겠나요? 그게 지옥입니다. (112-210)

영계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먹지 못합니다. 먹을 권리가 없다는 겁니다. 지옥은 보면서도 먹을 수 없는 곳이요, 알면서도 행할 수 없는 곳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가 하나될 수 있는 이런 가치적인 중심을 세워 놓고, 지상에서 영육이 하나된 천국생활을 한 사람 외에는 영원한 이상적 세계를 가질 수 없는 것이요, 하늘 나라를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91-173)

저나라에 가서 뭘 할 것이냐? 먹을 거예요, 안 먹을 거예요? 먹으면 좋겠어요, 안 먹으면 좋겠어요? 그래, 먹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먹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먹게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을 갖지 못한 사람은 가서 먹으려고 해도 입이 벌어지지를 않습니다. 그게 벌입니다. (209-94)

883  세계도 혼란합니다. 그러면 영계는 어떠냐? 혼란한 인간상들이 영계에 가서 뭉쳐 있으니 영계는 혼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도둑질도 습관이 되면 언제나 도둑질 해먹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지구성에서 도둑질 해먹던 것들이 천상세계에 가서도 공짜를 바랍니다. 그래서 처치곤란하니 지옥이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지옥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쓰레기통을 만들어 놓고 집을 짓지 않습니다. 집 짓고 살다 보니 쓰레기통이 생겼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기성교인들은 근본을 다 모릅니다. (148-28)
지옥은 뭐냐 하면, 폐물 수집장소입니다. 폐물 수집장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는 관계가 없기 때문에 모든 거짓 사랑에서 출발된 모든 인류라는 것은 전부 다 지옥으로 갑니다. 그래서 천국 갈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과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자녀가 하나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같이 산 사람입니다. 하나님도 몸 마음이 절대적으로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로 남자나 여자나 그 가정 전체 식구가 몸 마음이 절대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주체 된 하나님 앞에 그 식구가 대상으로서 같이 살다가 이 땅을 떠나서 영계로 이동해 가는 것입니다. (274-9)

지옥 보내는 하나님이 절대 아닙니다. 영계에 가면 지옥은 자기가 갑니다. 악하게 살던 사람은 선한 데 가면 호흡이 안 맞습니다. 숨이 안 쉬어집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자기에게 맞는 곳을 찾아가야 됩니다.
지옥으로, 어두운 데로 가서 '어어, 여기로구나!' 하는 것입니다. 그게 지옥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지옥 가 있으라고 해도 못 가 있습니다. 호흡이 안 맞습니다. 내가 맡는 냄새가 다르고, 맛이 다르다는 겁니다. 지옥으로 누가 보내요? 그런 하나님이 아닙니다. 지옥은 자기가 찾아가는 겁니다. (200-192)

천국에 가면 지옥에도 마음대로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영계에서 제한받는 사람이 되겠어요, 자유천지에 해방된 사람이 되겠어요? 여러분의 옆에 있는 사람을 '아, 이 사람이 하늘나라 톨게이트(tollgate:문)의 어떤 사람이다. 파수꾼이다.' 하면서 그 문을 통과하기 위해서 훈련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문을 통과해야 되는데 네가 문지기로구나. 너를 녹여 가지고, 너를 감동시켜 가지고 내가 들어갈 때 안내하게 만들겠다.' 해야 된다 이겁니다. (115-58)

지옥은 뭐냐 하면 미래가 없습니다. 천국은 미래가 있는 곳이요, 지옥은 미래가 없는 곳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도 미래가 있습니다. 타락은 어디서부터 비롯됐느냐? 타락이라는 것은 공적인 의미의 미래를 갖지 않은 자리에서부터, 자기만이 중심된 거기서부터 시작됐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를 위하라는 길은 지옥이요, 남을 위하라는 길은 천국입니다. 딱 요런 개념입니다. (111-11)

884  기구(氣球)가 있지요? 수소를 집어넣으면 천천히 쓰윽 올라갑니다. 올라가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맨 처음에 올라갈 때는 무한정으로 올라갈 것 같지만, 올라가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자기의 무게와 균형이 취해지는 곳에 머물게 됩니다. 자기와 같은 동류(同類)의 공기권 내에 머문다는 겁니다. 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욕심 많은 사람은 내려가는 겁니다. 무겁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옥이라는 곳은 무거운 것들이 모여서 부딪치는 겁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115-186)

만약에 영계에 백인하고 흑인이 가는데, 백인이 천국 들어가는 데는 흑인 파수꾼 세우고, 흑인이 천국 들어가는 데는 백인 파수꾼 세웠다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뒤로 돌아갈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하겠어요? 못 간다고 욕을 하고 들이차면 '나 죽여주소. 옛날엔 몰랐소!' 하며 그저 붙들고 '살려주소!' 이렇게 사정하겠어요, 도망가겠어요? 자신이 살아생전에 흑인들 반대하던 것 몇천 배, 몇백 배 생지옥일 겁니다. 내가 하나님이라도 그렇게 파수꾼을 세울 것입니다. (116-108)

여러분은 우주에서 어디에도 갈 수 없다 이겁니다. 어디 도망갈 데가 없습니다. 내 마음대로 도망갈 수가 없습니다. 우주의 법과 질서권 내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이란 걸 알아야 합니다. 길을 따라가야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사랑의 질서, 인륜․가정․사회․국가․세계․천주․하나님 전체를 통할 수 있는 공식적인 헌법기준을 중심삼은 우주법 치하에 살고 있는 자신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연을 비롯한 모든 법이 지지하고, 옹호하고, 해방권을 가질 수 있는 길은 사랑하고 위하여 사는 길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인들은 지옥관념이 없습니다.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의 배너를 들고 가는 그 길을 가지 못하면, 더 심하고 더 무서운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걸 알았지요? 법정에 서서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117-312)

저나라에 가게 되면 그렇습니다. 사랑의 작동 이상의 힘에 부합될 수 있는 훈련된 소성을 갖추지 못하게 될 때에는 반발적 작용이 미쳐옵니다. 누가 지옥에 가라고 하지 않습니다. (121-173)

사적인 것과 공적이라는 말은 확실한 겁니다. 공적인 것은 큰 것을 위해서 사는 거지요? 사적인 것은 자기를 위주로 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주로 하는 것은 지옥과 통하는 것이요, 공적인 것은 천국과 통하는 것입니다. (121-127)

885  통일교회 교인은 싸구려가 아닙니다. 성경 끼고 가서 예배보면 천국가고, 뭐 헌금 몇푼 하면 천국간다고 생각하는 그런 시시한 패가 아닙니다. 그런 것은 시시한 패입니다. 지독한 패가 아닙니다. 믿으면 그저 끝까지 믿는 겁니다. 내가 죽든 살든, 남편이 붙들고 못 가게 하면 얼마나 지독한지 이혼도 불사하고 믿는다 이겁니다. 그렇게 지독합니다. 하나님이 그런 것을 보고 '야 야, 너 이혼하고 나를 따라오면 너 지옥 보낸다!' 하시겠어요? 지독하게 이혼을 하고라도, 차 버리고라도 올바른 길을 가겠다고 나서게 될 때, 하나님이 '너 이혼하길 잘했다!' 하시겠어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121-70)

지금 고생하는 것은 하늘나라의 자유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지옥까지도 천국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지옥 가 가지고 재판장 놀음 하더라도, 지옥에서 징역살이한 사람들이 전부 다 '당신은 다 거쳤기 때문에 참소할 수 없소!' 할 겁니다. 이 자리에 내려올 때, 높은 자리에서 한 단계를 내려올 때, 세상 같으면 얼마나 야단하겠어요? '내가 왜 거기에 가? 내가 왜 가?' 할 것입니다. 그것은 형제사회에선 있을 수 없는 것이지만, 부모의 심정권에서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지옥 밑창까지 내려올 수 있다 이겁니다. 이게 부모예요, 참부모입니다. 자기 얼굴에 상처가 나고 몸이 어떻게 돼도 그렇습니다. (116-115)

눈을 부릅뜨고는 '술 먹으면 안 돼. 요것들 망해라!' 이러면 껄렁껄렁한 패들입니다. 거기에는 여유가 없지요. 요런 기독교인들을 보면 내가 따분해 집니다. '성경 구절 마태복음 몇 장에 걸렸다. 너 지옥 간다.' 하는 걸 보면, 에이 이 녀석아…. 사람 죽이고도 나라를 살릴 수 있으면, 나라 살릴 수 있는 길을 위해서 사람 죽인 사람을 석방하는 법이 없는 줄 알아요? 요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그걸 생각하는 거야…. 그렇게 자라다 보니…. 저 산등에 있는 대리석 틈바구니에 뿌리를 박은 저 조막 소나무, 거기엔 지나가던 개도 와서 오줌도 못 쌉니다. 그늘이 있어야 오줌을 싸는데, 오줌 싸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어서 개도 어디 가서 붙어서 싼다는 겁니다. 그건 인간보다 낫습니다. 그늘에 가서 싸는 겁니다. 왜? 남이 구경하면 부끄럽기 때문입니다. (120-240)

천국 들어가는 데 제일 문제가 무엇이냐? 나라는 것이 원수다 이겁니다. 지옥이 생기고 사탄세계가 생긴 것은 자아 각성에서 생긴 것입니다. 천사장이 나를 중심삼고 생각했다는 겁니다. 심각히 생각했다는 겁니다. 역적이라는 것이 뭐냐? 자기 중심삼고 나라와 주권자를 넘어서 생각하는 사람을 역적이라 하느니라. 나를 타고 올라가는 그 꼭대기는 전부 역적의 길과 통하는 것입니다. 지옥의 길과 통하는 겁니다. 인간 자체에 있어서 패망의 길과 통하는 것입니다. 나라는 이 터전, 나를 위주하는 이 터전은 사망과 통하는 것입니다. (122-20)

내가 사랑 받겠다는 건 지옥 가는 길이요, 사탄편이요, 내가 사랑하겠다 하는 건 천국 가는 길이요, 하늘편입니다. 확실하다는 겁니다. 그런 사랑이 세상에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부모의 사랑 하나밖에 없다 이겁니다. 자식이 받겠다고 안 해도 자꾸 사랑하는 것이 부모의 사랑입니다. 타락했지만 부모의 사랑을 통한 그 길만이 남아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러니까, 하나님이 부모 되니 그와 같은 사랑이 인간에게도 남아 있다는 겁니다. (122-234)

886  여러분들 종착점이 어디예요? 어디 가서 머물 거예요? 레버런 문은 저 영계에 가서 모든 사랑의 극점에 있을 것입니다. 북극, 남극과 마찬가지로 사랑의 극점에 있을 것입니다. 중간에서 암만 찾아도, 암만 돌아다녀도 레버런 문은 없을 것입니다. 없으니까 '레버런 문은 지옥 갔다.' 할 것입니다. 그것이 쉽겠어요? '북극에서도 얼어죽지 않겠다. 사랑의 불덩이같이!' 이게 멋진 이상이에요, 멋진 사상입니까? 그럼 다 이루었습니다. 하나님도 내 안에 있습니다.
또 세계 사람도 내 안에 다 있습니다. 사랑의 상속을 받겠다는 사람은 내 족속이다! 거 기분 나빠요? (108-182)

하나님은 지옥을 가더라도 지옥의 악마들까지 머리를 숙이는 겁니다. 당신 앞에는 머리 숙인다는 겁니다. 사탄도 절대적인 사랑에는 반대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지옥에 가더라도 지옥이 순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옥도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하나님이 가게 되면 지옥이 전부 다 문을 공개해야 합니다. 간단한 내용이지만 이 모든 존재의 작용의 원칙이 이렇게 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125-82)

마음에는 경계선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생각해 보더라도 하나님 마음에는 경계선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천국을 가고 싶으시면, 천국에 가시는 겁니다. 하나님이 지옥에 가시고 싶으시면 지옥에 가실 수 있는 겁니다. 어디에나 가실 수 있는 겁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속에 경계선이 없다는 뜻입니다. (124-184)

옷이 아무리 좋더라도 사형장에 나갈 때 입는 옷은 지극히 싫은 겁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나쁜 옷이라도 사랑의 손길을 통해서 아내가 만들어 준 옷은 지극히 빛나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내용을 중심삼은 모든 것은 하나님이 어디서나 환영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 지옥을 가더라도 사랑 때문에 지옥에 갔다면 하나님도 거기에 같이 가 있을 수 있다 그 말입니다.
여기에 러브 헬(love hell:사랑 지옥)을 딱 붙여 놓으면 어때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지옥이라도 사랑의 지옥이라면 어때요? 지옥에 가 있는 사람이 '이-' 이러고 있다가도 '사랑의 지옥!' 이러면 '허허허' 이래요. 그거 알겠어요? 그거 그럴 거 같아요? (129-284)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감옥에 들어가 있는 것은 감옥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더 빛나게 하고 더 깊이 인연 맺게 해주는 장소가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라는 것은 높게는 하나님까지 깊게는 지옥까지 다 콘트롤할 수 있다는 겁니다.
887  그러면 이 사랑은 사람의 세계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냐? 아닙니다. 만물 세계, 모든 동물 세계도 그렇고, 땅도 그렇고, 식물도 그렇고, 전부 사랑의 노래는 좋아합니다. 여러분들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새들이 서로 사랑하는 노래가 좋아요, 싸우는 노래가 좋아요? 사랑하는 노래가 좋다는 겁니다. 이제 알았습니다. 이 우주는 참된 사랑을 가진 곳은 경계선이 없습니다. 경계선이 없고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내용이 있고 하나님과 지옥까지도 콘트롤할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어디든지 경계선을 무너뜨리고 갈 수 있는 그런 힘이 있다 하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됩니다. (129-284)

사랑이 우주를 존재케 하는 기둥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이것이 지옥을 이루는 기둥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된 것을 뜯어고치기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세포를 갖다가 몇백 퍼센트 강한 표백제로 전부 다 씻어 가지고 나오더라도 이것이 근원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또 물드는 겁니다. (133-319)

참사랑의 힘만이 백 퍼센트 하나 만들 수 있습니다. 참사랑이라고 하게 되면 하나님도 '으흠'하고, 지옥에 있는 사탄도 '으흠'하고 모든 세상도 '으흠'하는 것입니다. 무슨 힘이 하나되게 만드느냐 하면, 참사랑 힘이 하나 만들 수 있습니다. '그거, 선생님 말이 틀려요' 그런 말 하는 사람이 있어요? (133-311)

최고 정상의 하나님이 계신 곳과 지옥의 제일 밑창에 있는 인간세계 사이에 케이블카를 놓자는 겁니다. 그 케이블카의 줄이 무슨 줄이냐? 돈 줄은 즉석에서 왕창 끊어진다 이겁니다. 돈 줄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 다음에 지식 줄 가지고 돼요? 권력 줄 가지고도 안 됩니다. 상하를 초월한 사랑의 줄을 가지고, 그 줄에다 케이블카를 매서 달아야 합니다. (130-35)

광대놀음이 뭐냐? 광대는 놀음도 하고 춤을 춥니다. 그런 때 가서는 춤은 못 추더라도 박자는 맞춰야 합니다. '아이구, 통일교회 교주로서 거기에 박자 맞추면 지옥 가!' 하는 그런 째째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아주 걸작인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개발톱보다 작고 개미 앞발 같은 그런 답답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입을 벌리면 공기를 다 들이마시고도 남을 만큼 위대한 하나님임을 모르고 있더라 이겁니다. (130-87)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에 영계에 가 있는 이 사람들은 전부 다 지옥에 보내고 그 나머지 사람들만 구원섭리를 하겠어요? 하나님이 진정한 의미의 사랑이시라면 그 사랑의 한계가 어디냐? 이렇게 반문한다면, 그 지옥의 한계선까지 넘어선 구원섭리의 완성을 바라는 하나님이 아니시겠느냐. 이러한 답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121-297)

888  인간의 마음은 차돌이 아니고 얼음입니다. 거기에는 별의별 오만 가지의 잡동사니가 합해 가지고 얼어붙었다 이겁니다. 이것을 녹여 가지고 잡동사니는 다 치우고 깨끗한 얼음덩이를 만들자는 겁니다. 깨끗한 물로 얼음덩이를 만들어서 하나님이 잡수실 수 있는 얼음이 되게 해보자는 겁니다. '얼음 중에는 사탄이 좋아할 수 있는 얼음이 있고, 하나님이 좋아하실 수 있는 얼음이 있는데,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얼음이 되어 보자!' 그런 생각을 해야 지옥의 얼음덩이에서부터 하늘나라의 얼음덩이로 복귀된다는 것입니다. (109-28)

  ⑥ 천국과 지옥은 자신이 선택한다

천국 가고 지옥 가는 것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불평하면 지옥이요, 불평할 데를 감사하며 가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96-122)

하나님은 시기심이나 질투가 많아서 지옥을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닙니다. 가짜가 생겨나서 가짜를 처리할 처리창고로 지옥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누가 쓰레기통을 먼저 만들고 집을 짓겠습니까? 김치를 담그려고 좋은 배추를 사 왔는데, 담다 보니 벌레먹은 우거지 같은 것이 나오니, 쓰레기통에 담게 되는 것입니다. 타락은 인간의 종지조상(宗之祖上)이 저질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하여 죄를 청산짓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자격을 가져야만 가능합니다. (20-118)

지금까지 인간세상에 태어났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구할 수 있는 조건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전부 지옥행이었습니다. 벌레가 먹고 구더기가 붙었지만, 그거 돼지라도 먹이고 다른 것에 쓸까 해서 할 수 없이 갖다 저장한 곳이 지옥입니다. 지옥과 낙원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천국은 비어있다 하는 말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135-118)

타락의 혈통을 받고 태어난 그날부터 오늘날까지 전세계 인류가 심정을 다하여 하늘을 모셨던 한날이 있었는가 하면 없었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을 때에, 우리 조상 아담과 해와는 창조이상을 통하여 자랐으되, 심정의 인연을 세워 놓고 하나님을 모셔 본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8-290)

지옥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과 혈통과 생명, 하나님과의 인연이 없는 것이 지옥입니다. 아무리 지상에서 잘하고, 아무리 지상에서 노력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국과는 관계를 맺을 수 없는 지상세계가 되었습니다. 이게 땅 위의 비참이요, 비통이라는 겁니다. (201-97)

889  하나님의 한이 무엇인가? 심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셔야 할 인간이 모실 수 없는 자리에 떨어진 것이요, 심정을 중심삼고 모심을 받아야 할 하나님께서 모심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믿는 자가 없는 것이 한이 아니요, 하나님을 아는 자가 없는 것이 한이 아닙니다. 심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모시고, 심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이, 하늘과 땅의 한입니다. (8-290)

자기를 미워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몸을 미워해야 됩니다. 내 몸에 원수의 피가 준동(蠢動)하는데, 이것을 칼로 끊을 수도 없고, 불사를 수도 없는 나 자신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자리에 서 가지고 만물을 소화하고 소모하는 소모공장이 돼 있다는 비통한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214-281)

천국과 지옥이 어디서부터 갈라지느냐 하면, 성경을 잘 알고 말을 잘하는 것으로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적과 심정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천국과 지옥의 경계선은 심정의 경계선, 실적의 경계선에 좌우되는 것입니다. (32-231)

저 나라에 가게 되면 사랑의 이상에 부합될 수 있는 훈련된 소성을 갖추지 못했을 때에는 반발작용이 미쳐 옵니다. 누가 지옥에 가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말하기를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원수에게 그 사랑이 미쳐서 1차, 2차, 3차, 4차만 지나가게 되면 원수는 반드시 없어집니다. 이런 위대한 힘을 가졌기 때문에 예수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121-173)

인간이 지옥에서 죽어 가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은 영원히 살려 주려고 안달복달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늘부모의 입장에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지, '에이! 다 쓸어버리자!' 한다면 부모의 입장에 서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옥까지 해방해야 된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아들이 자기를 살리기 위해 안달복달하는 부모의 정경을 보게 되면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나 때문에 저러는구나!' 하며 천만번 죄를 다 회개하게 됩니다. 그런 어머니가 있고 아버지가 있다면, 그 자식은 뼈가 녹고 살이 여위도록 회개하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로 말미암아 그럴 수 있는 길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62-51)

사탄도 인류를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사랑 앞에서는 참소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통해서는 회개하는 자를 용서 못할 법이 없습니다. 그러한 심정을 통해서 지옥까지도 해방해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참다운 효자로서 가야 할 길이 아니냐?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지옥까지도 구원해 준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왜냐? 그것은 하나님이 그러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62-51)

지옥이라는 곳은 한번 걸려들면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곳입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친척이 지옥에 간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합니다. 그저 '어떻게 되겠지.'하고 그만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부모가 진짜 지옥에 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세상의 감옥에만 들어간다고 해도 울고불고 하면서 별의 별 짓을 다 해서라도 끌어내려고 하는 것이 인정이거늘, 하물며 천정으로 맺어진 아들딸이, 자기의 부모와 친척, 형제와 자매가 영원히 나올 수 없는 감옥에 간다는 것을 안다면 그런 생각을 하겠습니까? (34-266)

890   3) 영인과 지상인의 관계

  ① 영계는 선영계와 악영계로 갈라져 있다

지금까지 영계에 간 영인들은 전부 갈라져 있습니다. 영계에서는 횡적으로는 안 통합니다. 종적으로는 이 정도로 통합니다. (218-125)

영계는 두 패로 되어 있습니다. 영계는 사탄세계하고 하나님세계로 되어 있습니다. 영계의 사탄세계에서 선한 하나님 세계로 빨리 갈 수 있는 길만 내놓으면, 지상은 자연히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 길은 어떤 것이냐? 영계의 사탄세계에 가서 개인․사탄가정․사탄종족․사탄나라를 전부 다 하늘편으로 인계받는 비법만 가졌으면,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그런 때가 오면 지상에도 그것이 반영되기 때문에, 모든 변천이 빨라 그 세계로 굴러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134-15)

영계가 어떻게 발전하고 어떻게 움직여서 이 지상과 관계를 맺어 나가는가 하는 전반적인 내용을 모르고는 영계를 확실히 알 수 없습니다. 영계라 하게 되면, 선한 영계와 악한 영계, 이렇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세계는 실재하는 세계입니다. 지상세계의 사람들은 모르지만 그곳은 확실히 있는 세계라는 것입니다. (134-9)

영계는 지금까지 수많은 부류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영인들은 마음대로 여기 와서 일할 수 없습니다. 막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로 다리를 놓지 않으면 특정한 사람 외에는 재림할 수 없습니다. 유대교 가운데도 파벌이 생겨났습니다. 영계에서 내려올 때 그 주류가 직선이 안 됩니다. 유대교의 다른 계통이 정성들이게 되면, 그 주류가 옮겨져서 왔다갔다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사람이 내려오는 데는 직선에 해당되는 사람 외에는 못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재림역사 협조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1세기가 되면 그 사람도 영계에 가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 이 다음 시대에 오려면 역시 이와 같은 원칙에서 내려오는 것인데, 여기에 특정한 영인들 외에는 내려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102-29)

891  영계의 담은 점점 더 많아집니다. 점점 더 복잡해집니다. 그 다음 세대가 전부 다 영계에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점점 이게 커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담벽입니다. 지금 때는 세계적 시대입니다. 얼마나 복잡하겠나 생각해 보십시오. 여기서 이것 찾아오려면 얼마나 돌고 돌아서 와야 되는가를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가 돼 가지고는 담을 무너뜨려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내려오는 길과 들어가는 길을 만들어 놓자는 것입니다. 이 일을 통일교회가 한다는 것입니다. (102-29)

하나님의 본연의 이상세계, 본연의 인간이 갈 수 있는 이상적 선권을 향해서 가는 데 있어서 선한 영들은 그곳으로 전진하려고 하고 악한 영들은 그곳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악한 영계하고 악한 세계라는 것은 무시로 통합니다. 무시로 연락됩니다. 선한 영은 악한 세계에서 대립되어 반대받는 자리에서 살아간 영입니다. 그것은 종교를 믿고 간 영인들입니다. (134-9)

영계에서도 선한 영인들과 악한 영인들이 투쟁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도 투쟁이 있다는 것입니다. 선한 영은 악한 영을 선도하여 좋은 곳에 못 가게 막으려고 하는 싸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사탄을 중심삼고 악한 영이 연결되어 있는데, 그 악한 영의 통치권 내에 오늘날 지구성의 인간들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지금까지 간 선조들은 선한 영이나 악한 영이나 전부 다 영계에 가 있기 때문에, 그 선한 영도 타락한 세계에 구별되었다는 조건을 이 땅 위에서 세워 가지고 선한 편에 서 있는 것이지, 하나님이 보시게 될 때 완전한 선의 자리에 서 있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134-9)

저 나라에 가면 살인한 자, 죽임을 당한 자, 별의별 사람이 한 곳에 모여있기 때문에 거기에서는 칼부림도 나고 복수하려고 하는 일도 벌어집니다. 그러니 수많은 담이 막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영들이 원수 자식들을 찾아가 사고를 당하게 해서 데려가고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이걸 다 풀어야 됩니다.
이것을 풀기 위해서는 먼저 지상세계에서 풀어야 됩니다. 푸는 데는 더 좋은 것을 줘야 됩니다. 죽는 것보다 더 좋은 것, 원수 관계가 되었던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주지 않으면 풀리질 않습니다. (191-205)

예수님은 이 땅에서 십자가에 죽은 것만으로도 억울한데, 죽어서 3일 동안 지옥에 갔습니다. 그것이 시험입니다. 인간에게는 죽음이 최고의 공포인데, 예수님에게는 지옥에 가는 것이 최고의 공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그 지옥에서 공포의 주인이 되었느냐, 아니면 행복의 주인이 되었느냐? 예수님은 지옥에 가서 3일 동안 고통을 극복하기 위한 시련이 있었습니다. (34-144)
무엇 갖고 영계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느냐? 이러한 관계는 인간의 조상이 이루어 놓았고, 천상세계까지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으니 후손은 조상들의 잘못을 갚아야 합니다. 참된 효자가 되겠다는 자식이라면, 부모가 진 빚을 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계에 있는 조상의 막힌 담을 헐어내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조상들이 찾아와서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게 됩니다. 이것은 꿈 같은 사실입니다. (191-205)

 892   ② 영인들의 영계에서의 입장

육적세계는 사탄의 활동무대이고, 영적세계는 하나님의 활동 무대가 되어 언제나 엇갈려 나왔습니다. 이것이 복귀섭리시대에 한의 요건으로 남아 있는 것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엇갈리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마음권과 하나님을 중심삼고 치리받는 몸권을 마련해야 합니다. 생활권 내에서 이것을 어떻게 발전시키느냐 하는 데서 통일기반의 기준이 확립된다는 것입니다. (45-213)

통일교회가 통일되기 위해서는 영계부터 통일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영계를 압니까?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영계를 알아야 됩니다. 영계를 통일해야 됩니다. 영계를 통일하는 게 쉬울 거 같습니까? 영계의 통일 없이는 지상의 통일이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지상의 싸움이 참 힘들지요? 지상의 싸움이 힘듭니다. 그러나 영계의 싸움은 지상의 싸움보다 더 어렵습니다. 이런 걸 생각할 때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힘들다는 형용사를 입을 열고 말할 수 없습니다. (153-56)

이상을 찾아 나아가는 과정에서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이 하나되는 것은 무엇에 의해서냐? 영적인 세계는 영계고, 육적인 세계는 지상세계인데, 영적세계와 지상세계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바꿔쳐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전부 다 줘야 저쪽이 오고, 또 저쪽에서 전부 다 줘야 이쪽이 저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자리로 가는 것입니다. (147-97)

우리가 앞으로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키는 데는, 먼저 세계적인 신념의 자각, 통일적인 이념의 자각을 하고, 세계적으로 타개하기 위한 수난의 길을 감수해 나가야 됩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영계와 육계가 자동적으로 하나되고, 여기서부터 통일이 벌어집니다. 통일의 길을 가는 방향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29-285)

영계를 통일하기 전에 육계를 통일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영계를 통일하기 위해서 육계에 있는 통일교회 패들을 사지(死地)에 몰아넣는 것이요,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영계는 여러분에게 협조를 안 할 수 없습니다.
893  여러분이 비참한 자리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것을 중심삼고 영계는 영계대로 단결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깊은 자리에 들어가게 된다면 삼천만 민족 가운데에 천국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권은 옛날에 지옥에 가 있는 패들까지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49-109)

이 세계는 악마의 세계입니다. 악마의 세계를 찾아와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누구나 죽는 것입니다. 죽음의 고개를 넘어서 왕래할 수 있는 터전을 땅에 닦고 가지 않으면, 지상천국이 안 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이 안 되면, 천상천국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서도 이 지상에 마음대로 올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래야 지상천국에 살고, 천상천국이 이루어져 살게 되는 것입니다. (146-223)

저 세계는 물질세계를 초월한 세계입니다. 저 세계는 지식의 세계를 초월한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해 있는 세계이기 때문에, 어제의 기쁨이 오늘의 기쁨이 될 수 있고, 오늘의 기쁨이 내일의 기쁨이 될 수 있는 세계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본질의 세계는 오늘날 인간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필요로 하고 중요시하는 내용을 중심삼고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영계생활의 모든 가치적인 중심이 무엇이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141-268)

우리들은 3시대의 사명을 완결지어야 합니다.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을 해방시키고, 오늘날 이 죄악의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해방시키고, 앞으로 올 후대의 사람들도 여기서부터 해방시키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3시대의 해방권을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방대하고 엄청난 일입니다. 이처럼 꿈 같은 내용이 사실로 나타나면 어떻게 될 것이냐? 눈이 휘둥그래지고 입은 하염없이 벌어지고 귀는 쫑긋하겠지만 머리는 숙이게 되는 것입니다. (28-201)

오늘날 지상에 살고 있는 사람이 좋으나 싫으나 누구를 막론하고, 전부 다 돌아가서 머무를 곳이 영계입니다. 거기에는 미개인으로부터 문명인까지 역사시대에 왔다갔던 천태만상의 인간군상들이 집결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인류역사가 평화를 중심삼은 인류역사가 못 되고, 행복을 중심삼은 인류역사가 못 되고, 이상을 중심삼은 인류역사가 못 되었다면,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 것이냐? 어떻게 치리 받을 것이냐? 여기에서 살던 사람이 저 세계에 가서 갑자기 변할 수는 없습니다. 세 살 버릇이 여든 살까지 간다는 말이 있잖아요? 타고난 성격은 고치기 힘든 겁니다. (141-268)

저 나라에 가 있는 영인체들은 우리들이 지금까지 살던 것과 특별히 다를 것이냐? 갑자기 달라질 것이냐? 그럴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살던 그 모양 그대로 수확되어 가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체들은 결국은 지상에 살던 사람들의 영인체입니다. 그렇게 보게 되면 오늘날 이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과 별 다름이 없는 세계라는 것입니다. (141-268)

894  저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어 가느냐? 저 세계에 있어서도 현재의 입장보다 내일의 입장이 나아지기를 바라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지상에서 사는 인간들이 생활하는 가운데 어제보다 오늘이 낫기를 바라고, 오늘보다 내일이 낫기를 바라는 것은 공통심리입니다.
서양 사람이나 동양 사람이나, 옛 사람이나 지금의 사람이나 미래의 사람이나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현재 살고 있는 것보다 나아지기를 바라는 것은 공통심리다 이겁니다. 이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체도 그와 같다는 것입니다. 현재보다 나아져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지상생활하던 때보다 나아지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141-269)


  ③ 영인들의 완성도 지상인을 통해야

지금까지 세계는 사탄세계였기 때문에 악한 사람들이 나라를 움직이는데 선두적 입장에 섰습니다. 그러나 선한 사람은 그 반대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천사세계가 조상의 선한 실적을 가진 후손을 찾아와서 협조하려고 하는데, 협조하는 그 대상이 높은 위치의 사람이 아닙니다. 반대 위치의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고위층만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286-194)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생에, 고달프게 세계를 돌아보면 말입니다. 집에 가면 아무 것도 남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한 가지 그들 앞에 심어준 것이 뭐냐 하면, 밤이 오나 계절이 변하더라도 선생님을 사모하는 마음만이 커 가더라 이겁니다.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그 마을에 진정한 사랑의 마음을, 사모의 마음을 중심삼고 생활하면 천사가 와서 활동할 수 있고, 선한 조상들이 와서 타락과 관계없는 놀이터가 되고, 희망봉이 된다는 겁니다.
영계에 있는 영인들도 지상에 오는 데는 언제나 올 수 없습니다. 전부 다 사시장철 한 절기를 따라서 자기의 마음 문이 맞는겁니다. 어떤 때는 여러분 친구들도 좋을 때가 있고 나쁠 때가 있습니다. 심문(心門)이 맞게 되면, 이 땅 위에 영인들이 와 가지고 협조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283-291)

주류종교는 전부 다 이스라엘 민족권을 통해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주류권을 전부 다 바꿔치고 이렇게 나오는 것입니다. 그 영을 통해서 협조하여 재림역사를 해 나왔지만 이제부터 통일교회를 믿고 가는 여러분들에게 있어서는, 주류종교권의 모든 권한을 평준화시켰기 때문에, 여러분의 조상들이 전부 다 앞으로는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하나됩니다. 여러분보다 조상들이 먼저 났으니 천상 천사입니다. 먼저 지은 것은 천사와 마찬가지이고, 나는 아담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자연히 천상의 자리에 있는 조상들은 지금 아담과 해와의 자리에 있는 후손을 후원하는 것이 원칙이 된다 이겁니다. 쉽다는 겁니다.
895  그렇지만 지상에서 닦아야 됩니다. 영계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심정권을 지상에서 닦게 되어 있습니다. (140-200)

과거에 아담과 해와를 지키던 천사는 타락시키는 이 놀음을 했지만 이제 선조들은 그런 놀음을 안 한다는 겁니다. 후손들이 전부 다 그 천사장 아들딸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자기 조상들이 와 가지고 후원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 때문에, 그 조상들이 영계에 있어서 참소할 수 있는 조건을 세우지 않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 원칙에 나와 있는 겁니다. 원리 원칙을 따라 살라는 것입니다. 살면서 실천해야 됩니다. 실천하면 영계가 협조하게 되어 있고, 그러면 반드시 발전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문제는 거기에 달린 것입니다. (145-116)

자, 만났으니 결판을 봐야 됩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한국이 사느냐, 죽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바라는 자리에서 살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은 이 민족을 대한 조상들이 원하는 뜻이요, 하나님이 원하는 뜻이요, 오늘날 이 4천만 우리 민족이 원하는 뜻이요, 우리 후세들이 원하는 뜻입니다.
이런 역사적인 기점에 있어서 이 책임을 못 하게 될 때는, 모든 선조의 원성과 현시대의 이 민족의 원성과 후대의 후손의 원성을 피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선조 중의 어떤 선조보다도, 현재 이 시대의 누구보다도, 후대의 어떤 후손 누구보다도, 더 심각한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런 철학을 갖고 삽니다. 그러한 생활철학을 가지고 살아가고 싸워 나오면서 몸부림치니까, 하나님이 협조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상대가 망하는 겁니다. 이유가 없습니다. 코너에 가는 겁니다. 네가 떨어지느냐, 내가 떨어지느냐? 이만큼 몰고 왔습니다. (138-335)

문화권이 아무리 다르다고 해도 생명의 연결이라든가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하는 근본이 하나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든 그것을 중심삼고 '우리는 절대적으로 하나다.'라고 하는 개념도 갖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사람이 절대적으로 하나라고 하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일본인도 한국인도 중국인도 서양인도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그래서 현세에 살고 있는 지상인들도,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영인들도 전부 근본은 하나입니다. 출발해서 결국은 영계에 가서 머문다는 것입니다. (192-257)

지옥도 문이 열려 가지고 천상세계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교육을 받아 가지고…. 자기 부모, 조상이 천사장이지요? 그러나 이제는 하늘편을 망치는 천사가 아닙니다. 타락한 세계를 망치는 천사, 탕감복귀 원칙에서, 반대의 입장에서 옛날과 달리 하늘을 망치는 자리가 아닌 하늘편 천사장의 사명을 해 가지고 자기의 후손, 아담과 같은 자들을 협조해 주는 놀음을 벌이는 것입니다. 영계에 있는 영인들이 협조하는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영인들도 지상인과 같이 넘어 갈 수 있는 겁니다. (164-276)

896  영인들은 현재의 자기 위치에서 해방 받으려면 지상인을 통하지 않고는 고통을 면할 수 없습니다. 또 지은 죄를 벗을 수도 없기 때문에 자기가 살던 처소로 꼭 찾아갑니다. 자기의 혈육이나 관계되는 이에게 찾아가 계속 신호를 보냅니다. (293-249)

영계에 갔다가 오지 못하면 안 됩니다. 지상에 천국을 이루지 못하면, 지상에 오지 못하는 겁니다. 이것이 망상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을 두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조들이 전부 다 책임분담과 탕감조건에 걸려 영계에 가서 갈 길을 못 가고 땅에 다시 내려와 탕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길을 여러분이 남겨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원리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여러분은 거기에 다 걸리는 것입니다. (146-223)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못살게 하고 다 고생시키는 것이 여러분을 미워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다 여러분들 살려 주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고생을 시킨다는 걸 알고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늘의 심정세계, 새로운 심정세계가 벌어집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렇게 해서 심정적 유대를 가져야 하늘의 명령이면, 그저 어디든지 날아가는 것입니다. 세계를 끌고 가는 기관차 같은 책임을 하겠다고 하게 되면 영계가 협조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 영계가 틀림없이 협조합니다. (96-279)

여러분은 영계 가는 게 좋습니까? 지상의 여러분이 영계에 가겠다는 마음과 영계의 사람들이 지상에 재림하겠다는 마음 중에 어느 것이 더 간절하겠습니까? 원리적으로 볼 때, 여러분이 더 열렬해야 되겠습니까, 영계가 더 열렬해야 되겠습니까? 영계는 천사장 세계이고, 여기는 아담과 해와의 세계, 아들딸의 세계입니다. 아들딸이 더 열렬해야지 종이 더 열렬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영계를 협조하게 돼 있습니까, 영계가 여러분들을 협조하게 돼 있습니까? 영인들이 협조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왜 기다리느냐? 지상에 천국을 이루기 위해서 일하는 데 협조하겠습니까, 여러분이 잘먹고 잘살게 하는 데 협조하겠습니까? 지상에 천국을 이루기 위해서 일하는 데 협조하는 것입니다. (161-227)

영계를 중심삼고 보면, 악한 영이 있음과 동시에 중간 영이 있고, 선한 영이 있습니다. 소생․장성․완성 3단계에 머무르는 것입니다. 3차 7년노정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선한 영들이 지상에 연락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소생 장성권이 사탄의 주관권 내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악한 세력의 판도권 내에 있는 악한 영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악한 사람이 세계를 전부 요리해 나왔습니다. 이제부터는 영들이 교차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교차할 때는 영계가 내려오는데 악한 영부터 내려옵니다. 교차되는 때는 중간 영계를 넘어, 선한 영계로 넘어가는 때입니다.
897  이것이 넘어가는 날에는 선한 영들과 선한 사람들은 올라가고, 악한 영들과 악한 사람들은 내려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선악이 서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교차하면서 뒤범벅으로 나왔지만, 이제부터는 선과 악이 완전히 갈라질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시대로 들어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75-193)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영계의 영인들을 동원하여 증거케 할 수 있는 기준이 나에게 서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영계도 그런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영계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있기 때문에, 땅 위에 그러한 사람이 호소하면 영인들을 동원하여, 천국이념의 실현을 위한 지상의 일에 협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영인들이 이 땅에 오지 못하는 원인은 이 땅이 탄식의 울타리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4-60)

이제는 여러분이 기도하십시오. '선생님의 말씀과 더불어, 우리 선한 영들은 재림해서 이 지상에 있는 악한 후손들을 선한 당신의 품을 통해서 하늘나라로 인도하소!'라고 명령하면 그 명령이 가능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담시대권 내에서 사는 것이요, 영인들은 천사세계권 내에서 사는 것이기 때문에, 아담을 위해서 천사가 협조해야 할 원리원칙 때문에 안 움직일 수 없다는 결론이 딱 나오는 것입니다. (89-113)

새벽에 일어나서 그 동네를 위해서, 자기가 맡은 책임지역을 위해서 기도하며 눈물지어야 합니다. 그 길은 심정적이면서 영계와 영적인 인연을 맺는 길입니다. 하나님이 동네를 내려다보면, 전부 다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인간들이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지 않느냐 해 가지고, 하나님 대신 자기가 눈물을 흘린다는 것을 스스로 느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으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공명력(共鳴力)이 들어가게 되면, 영계가 총동원하는 것입니다. (96-282)
여러분이 전도가 안 될 때에도 전도를 해야 됩니다. 돌을 바다에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으로 바닷물을 다 메우고 산이 될 때까지 한정 없이 하는 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내가 심정적으로 자란다 이겁니다. 몸은 아무 것도 변하는 것은 없지만 심정이 자란다는 것입니다. (96-282)

지금까지의 6천 년 역사는 아담 하나를 찾아 나온 역사입니다. 아담 하나를 재창조하는 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해와는 아담이 나오지 않고는 창조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 하나의 아담, 단 하나의 남자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복귀섭리 도상에 왔다 갔던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살이 재료가 되어야 합니다.
898  억천만 영인들의 원한이 여기에 뭉쳐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실체가 등장하는 날에 비로소 극심한 박해 가운데서도 피를 뿌리며 죽어 간 순교자들은 보람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비록 영계에 있지만 지상에 있는 실체와 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에게도 해방이 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관념적으로 막연해서는 안 됩니다. 이 자각을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29-271)

우리는 옆에서 누가 무엇을 하든, 먹고 있거나 쉬고 있거나 상관없이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저 앞에 수천 명이 한결같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줄을 당기면서 쉬지 않고 정성들이고 몸부림치면서 가게 되면, 다른 사람들도 그 줄을 감아 주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수많은 사람들이 거기에서 떨어지는 것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마라톤대회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뛰다 보면 1등도 생기고 2등도 생기는 것입니다. 역사가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수많은 영인들이 그 줄에 매어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 가운데서 일등을 하고 저나라에 가서 그 감는 장치와 인연맺어 가지고 통째로 감아쥐게 되면 영계와 육계가 복귀되는 것입니다. (32-145)

  ④ 영계의 협조와 확신

영계가 이제 지극히 가까운 거리에 왔기 때문에 선한 영인들이 지상에 정주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와서 산다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사탄, 악마들이 지상을 전부 분할해서 주관해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젠 선한 영들이 그 지역을 빼앗아 가지고 주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리며 정성을 들여야 되는 겁니다. 기독교가 정성들인 이상, 회교․불교, 어떤 종교보다도 우리는 간절한 심정을 가지고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당신들을 중심삼고 지상에 실체기반이 복귀됐으니, 영적 기반을 중심삼은 영계권을 통해서 통일교회는 전진할지어다!' 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169-9)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도 우리를 통해야 구원받는 거 알아요? 그러니까 영계에 간 사람들을 위해 주면 영계의 복이 여러분들을 찾아오는 겁니다. 그렇게 영계를 위해서 탕감 해 주고 회개하는 사람이라 하게 되면, 그 영계가 여러분을 따라 온다는 겁니다. 영계가 여러분을 중심삼고 전부 다 움직여 나간다 이겁니다. 탕감과 회개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125-9)

영계는 경계선이 없기 때문에, 영계의 영역은 끝이 없지만 어디를 가더라도 전부 다 '내가 협조했다. 거기 책임자가 너였을 때, 너의 시대에 가서 협조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다 친구입니다. 한 시대권 내에 서 있는 동료자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야기하듯이 영계가 동원되어야 됩니다. 영계가 동원되지 않으면 어떻게 천국을 형성하겠어요? 형성 못 합니다.
899  천국은 참부모로부터 시작되게 돼 있지, 지금까지의 타락한 후손으로 시작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담을 창조할 때 천사세계의 협조를 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재창조도 영계에서 내려와 가지고 전부 다 지상을 협조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원리가 그렇잖아요? 부활원리가 그렇지요? 부활원리가 그냥 그대로 결과로 나타나야 참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 영계가 선생님에 대해서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162-96)

강한 신념만 딱 갖고 나가면 여러분의 조상들이 어머니든 누구든 친척을 눌러 가지고 꼼짝 못하게, 입을 못 떼게 압력을 가한다는 겁니다. '내 말 들어라!' 하는 겁니다. 왜 그러냐? 타락한 악한 영은 물러가고 선한 권내의 본연의 종족적 기반을 중심삼고 부모와 연결될 수 있는 국가적 기준까지 연결된 부모님과 세계적 기준까지 사탄을 밀어 온 기반 위에 섰기 때문에 사탄들을 물러가고 천사장형 영계의 모든 여러분의 조상들이 협조하게 되어 있습니다. (1989. 3. 19. 세계선교본부)

영계에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도 이 세상을 내려다보면서 자랑스러운 후손들에게 협조하고 싶어서 지상으로 내려오고 싶어하는 겁니다. 그래서 많은 조상들이 여러분들의 주위에 내려옵니다. 이것이 종족을 중심삼은 종파를 초월한 종교세계입니다. 이해돼요?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러분을 믿고 여러분을 사랑하면서 여러분을 따라오고 싶어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협조하는 데 헌신하고 싶어하는 겁니다. (189-214)

오늘날 지상에서는 통일교회에 들어와 기도하게 되면, 일주일 이내에 선조들이 나타나 가지고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겁니다. 그런 자리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종교들이 지금까지 세계적 판도를 닦아 가지고 심정적 유대로서 종적인 행로를 닦아왔는데, 그것을 횡적 판도를 세계적으로 넓혀 놓았기 때문에, 이 세계 끝까지 연결해 놓았기 때문에, 영계에 간 선조들이 종족을 중심삼고 비로소 지상에 재림해서 협조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홈처치가 그러한 세계적인 판도를 축소시킨 기반입니다.
그래서 선한 영들이 어떻게 되느냐? 옛날에는 왔다가 협조해 주고는 돌아갔지만, 이제는 지상에 정주(定住)한다는 겁니다. 그런 시대로 온다는 것입니다. 정주, 알겠어요? 정주라고 해서 선생님 고향 정주가 아닙니다. 영계에 간 선한 영들이 비로소 정착해서 살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활동하는데, 선한 조상들이 여러분과 같이 살며 협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복귀가 가능한 겁니다. (163-184)

900  세계적인 시대에 들어온 여러분들은 개인적인 입장에 있더라도 세계 최고의 성인과 연결돼 있기 때문에 필요로 하게 될 때, 그와 같은 심성을 가지고 그와 같은 심적인 생활을 한 사람은 어디든지 종횡무진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이 영적으로 되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통일교회 움직임을 두고, 전세계의 각 나라 애국자들은 전부 다 이 땅 위에 통일교회 기반을 중심삼고, 배후에 울타리를 쳐 가지고 재림해서 정주하고 있습니다.
이건 부대로 말하면, 그 나라의 민족 몇십 배, 몇백 배가 되는 사람들이 죽어 가지 않았어요? 그 사람들이 와서 진을 치고 확대공작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선교사는 국가적인 운동을 해 가지고 총동원 해 가지고, 영계와 더불어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희생을 각오하고 총진군 명령을 내리면, 그 영들이 협조하게 돼 있습니다. (162-96)

지금까지의 종교는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영적인 정성을 들여 가지고 종적인 면에 박자와 파동이 맞아야 접선을 했지만, 이제는 그 방송국 자체에 들어왔습니다. 진동판과 같은 자리에 섰다 이겁니다. 파동이 아니고 파동을 일으키는 송신기 자체다 이겁니다. 여기에서 몇천 주파수로 하든가, 몇십 주파수로 하든가, 단파로 하든가 갖다 붙이면 파장, 전파를 전부 다 낼 수 있습니다.
내가 방송국을 가졌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우리 조상들이 와서 나에게 협조하소서. 선한 조상이여 와서 협조하소서. 그런 바이브레이션(vibration:진동)이 필요합니다.' 하면 찌익 와서…. 개인을 부르더라도 움직일 수 있고, 가정을 불러도 움직일 수 있고, 종족권․민족권․세계권을 중심삼고 연결시킬 수 있는 발판이 지상에 되어 들어오기 때문에 그것이 움직여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지금까지 내 몸뚱이는 이렇게 가려고 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돌아 가지고 전부 다 끌려가는 것입니다.
두 영인체가 와서 하나를 붙들고 끌게 되면, 자신은 그 붙든 것을 모르기 때문에 끌려가지, 별 수 있어요? 혼자 달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거 믿어요? 이것이 공론(公論)이 아닙니다. 이론적입니다. (162-96)

통일교회가 움직이면 마호메트가 협조하고, 유교․불교 대표자들이 전부 다 협조하고 하나님도 협조한다는 말은 이론적이다 이겁니다. 그러니 나는 인류를 대표하고, 영계를 대표하고, 하나님을 대신해 있기에 전체가 협조를 하는 자리에서 움직인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162-9)

지금까지 부모님에 대해 영계가 지지를 못하고 협조를 못하는 이유는, 완성한 부모의 자리는 타락한 영계가 협조할 수 없는 자리입니다. 본래가 그렇잖아요, 원리가? 완성한 부모님의 자리라는 것은 하나님과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이 후원하게 돼 있지 사탄권 내에 있는 영들이 아무리 많더라도 부모님을 협조 못 하게 돼 있는 자리입니다. 지금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은 참부모를 통해서 태어나지 않고, 가짜 부모를 통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참부모를 협조할 수 없는 것입니다.
901  그러나 천사장이 실패하였던 모든 것을 탕감하고 자녀의 자리에서 아담과 해와가 자라고 있는 그런 입장에서는 얼마든지 후원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점점 빠른 시일 내에 무너져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146-264)

  ⑤ 유리(流離)하는 영들

여러분, 영계가 얼마나 큰지 압니까? 영계에 얼마나 많은 인구가 있을 것인가 생각해 봤습니까? 지금 영통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 한 사람 앞에 3천3백2십여 명 꼴의 영인들이 붙어 다닌다고 계산하고 있습니다. 우리편이 그렇게 있다고 생각할 때, 세상에 지겠습니까, 이기겠습니까? (86-193)

사람이 백 년을 못 사는 걸 생각할 때 50억 인류 중에 1년에 5천만이 영계로 갑니다. 지옥 가는 것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사탄이 뿌려 놓은 씨를 전부 다 하늘로 거두기를 하나님이 바라는데, 이것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어떻게 되겠습니까? 지금까지 40년 동안에 얼마나 지옥에 갔습니까? 수십 억이 갔다는 것입니다. 심각한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서 영들을 만나게 되면 '선생님이 재세 당시에 우리에 대해 책임 못 하지 않았소' 하면 뭐라고 할 겁니까? 마음으로라도 해야 됩니다. 마음으로라도 식구들에게 얘기하고, 미래에 대해서도 책임지겠다는 소행을 중심삼고 가게 될 때 '당신은 놀라우신 분입니다. 우리를 생각해 주셨소!' 한다는 것입니다. (213-355)

지금 하루에도 6만 명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1년에 2천만 명이 굶어죽고 있으니까 하루에 6만 명입니다. 6만 명이 죽어 가는 것을 부모․자식․형제들이 볼 때 가슴 조이고 통곡할 수 있는 사연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부모라는 사람이 동정을 안 하고, 그것에 대한 준비를 안 하게 되면, 지상에서 재세 당시 자기들과 같이 살았다는 조건이 원한이 됩니다. (213-355)

굶어죽는 사람보다 더 불쌍한 패들이 신(神)을 부정하는 사람들입니다. 굶어죽는 사람은 자기 선의의 도리에 따라 저 나라에 가게 돼도 급이 있지만, 신이 없다는 사람은 영계를 부정하기 때문에 발판이 없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구름 떼같이 떠돌아다닙니다. 떠돌이 영이 되는 것입니다. 구름이 뭉쳐서 비가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집결해 전부 다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지옥에 찾아가 지옥을 못 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뻔히 알고 이들을 살려 줘야 되겠기에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213-355)

902   4) 조상들과 우리

  ① 우리는 조상들의 결실체

여러분은 전부 선조들의 얼굴을 대신 쓰고 나온 역사적인 부활체입니다. 그 역사가 얼마나 되느냐? 몇십만 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긴 역사과정을 결국은 나 하나 만들기 위해 수고했다는 것입니다. 김씨면 김씨라는 나 하나를 탄생시키기 위하여 수많은 선조들이 왔다 갔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역사적인 결실체입니다.
선생님은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그 선조가 좋은지 나쁜지 대개 압니다. 어떤 사람은 좋은 선조가 있어서 복을 받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나쁜 선조가 있어서 지지리 고생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전도하러 임지에 나가서도 지지리 고생만 합니다. (37-144)

여러분이 기준을 세워 통일교회와 보조를 맞추어 나가게 된다면, 국가적인 운세를 따라서 움직였던 영계에 있는 선한 영인들이나 선조들이 여러분을 위해 일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외적으로 보기에 얼굴이 납작하고 귀가 쑥 들어가서 박복하게 보이지만, 영계에서는 여러분들을 복동이로 압니다. 더욱이 10대권 내에 있는 선조들은 가슴을 졸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복귀역사는 10대를 중심삼고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일 악한 후손이 나타나면 10대권 내에 있는 선조들이 '이 녀석아! 네가 우리를 망치려 하는구나.' 하며 심판합니다. (14-20)

예수님이 땅 위에 오심으로 그 이전의 선한 조상들이 영형제급 영계에서 생명체급 영계로 들어갈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조상들도 지상 위에 있는 여러분을 조건으로 하여 재림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권 내로 들어왔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러한 뜻을 알고 승리의 가지가 되면, 하나의 생명체를 이룰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조상이 여러분을 협조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들은 수천 대의 선한 조상들이 재림할 수 있는 터전이 되어야 합니다. (14-22)

영계를 가게 되면 수많은 선지선열들과 수많은 선조들과 만나 공론하는 것입니다. '당신 어디서 왔소? 지구성 어디요? 어느 나라요? 어디요?'라고 묻고 회상하고 말하는 겁니다. 친구끼리 만나게 되면 자기의 모든 옛날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영계에 가게 되면 여러분의 종지 할아버지, 수천 수만의 조상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요놈의 자식아, 어떻게 살았어?' 하고 반말할 때 기분 좋겠습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148-321)

이제는 우리를 협조해야 자기들이 복 받게 되어 있지,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자꾸 구렁텅이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천운이 급변해 들어갑니다. 앞으로 집집마다 선생님의 사진을 걸라고 야단할 것입니다. 영계에서 자기 조상이 충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깃발을 걸고, 선생님 사진을 걸고 그 앞에 매일같이 인사하는 사람은 자기 조상들을 부활시킬 수 있는 역사가 되살아 나는 것입니다. (208-154)

903  지금까지 수많은 잡된 영계를 통하는 영인들은 통일교회에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석가모니․예수․공자․마호메트도 통일교회에 가라고 가르쳐 주지 않으면 천법에 걸리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선생님이 말하는 종교는 부모의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208-154)

'우리는 참부모로 말미암아 새 혈대를 이을 수 있는 조상이 됨으로써 해방권이 벌어지는 축복받은 종족이 되었나이다! 이 종족은 영원불변 하나님의 권속이요, 혈족이 되겠나이다!' 이렇게 되면 사탄하고 완전히 작별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조상들을 섬기는 것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제사하는 것을 허락했습니까? 통일교회는 이제 그 전통을 이어 세워야 됩니다. 이것은 세상 전통이 아닙니다. 하늘부모, 하늘나라, 하늘조상을 섬기는 데 있어서 그 계대를 이은 종족적 메시아권, 전통적 혈족들을 천년만년 모실 수 있는 왕토가 되는 것입니다. 왕을 모시고 영원한 태평성대를 부를 수 있는 그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에서 살다가 가야만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일가․일족이 천국으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220-222)

여러분들이 기도로써 영계와 통하여 보면 알겠지만, 영계에서는 후손들을 하늘 앞에 가까이 세우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조상이나 욕하고 나만 잘 살려고 합니다. (22-338)
영인들은 현재의 자기 위치에서 해방 받으려면 지상인을 통하지 않고는 고통을 면할 수 없습니다. 또 지은 죄를 벗을 수도 없기 때문에 자기가 살던 처소로 꼭 찾아갑니다. 자기의 혈육이나 관계되는 이에게 찾아가서 계속 신호를 보냅니다. (293-249)

  ② 조상들의 구원은 우리가 한다

조상이 살아 나온 이 집안에, 자기 증조할머니 증조할아버지가 살던 그 방에, 우리 할아버지를 낳고 우리 아버지를 낳고 나를 낳은 그 방에 할아버지 할머니, 증조할아버지 증조할머니가 사랑하던 사랑보다 그 큰 사랑을 남김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볼 때 사랑의 광채가 난다는 것입니다. 백 볼트, 천 볼트, 만 볼트, 몇억 볼트의 빛이 쭉 비친다는 것입니다. 그 비치는 빛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조상, 조상, 조상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늘나라에 가는 것입니다. 그 하늘나라가 본래 우리의 본연의 고향입니다. 우리의 본래 아버지가 하나님이지요? (243-190)

저 나라의 모든 조상들이 여러분의 삶을 다 보고 있습니다. 어디 숨길 데가 없습니다. 조상들이 전부 다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바람벽도 다 통하는 것입니다. 지구덩이도 다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에 가서 영원히 살아야 됩니다.
904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서 지은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원하신 한 사랑의 대상이 되는 존재도 영원히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원하신 것과 같이 우리도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상대가 안 되어 가지고는 영생이 없습니다. (213-190)
영계가 내 손에 달렸고, 친척이 내 손에 달렸고, 친척뿐만 아니라 나라가 내 손에 달렸고, 앞으로 올 후손 앞에 올바른 전통을 세워 놓아야 할 것도 내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 한 사람이 잘 하느냐 잘 못하느냐 여하에 따라서 영계에 간 여러분의 선조들도 해방할 수 있고, 여러분의 친척들도 해방할 수 있고, 여러분의 후손들은 해방의 선민으로 책정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66-76)

여러분이 언제든지 '3시대를 대표한 나다.'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내 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러분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를 전부 다 이렇게 모아 가지고 둘을 겹쳐서 끌고 가면 달려오는 것입니다. 그런 사명을 해야 됩니다. (66-76)

세상이 이제 급변합니다. 악한 사람들이 사고로 많이 죽는다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죽습니다. 이제는 탕감이 없습니다. 즉결 처단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누가 하느냐? 악마가 탕감시키지 않습니다. 자기 조상들이 처리합니다. 지금 현재 축복해 준 그 기준이 수평으로 돼 있는데 이게 떨어져 나가면, 영계에 들어가면 떨어지지를 않습니다. 그 자리에 서야 되기 때문에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도 데리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옵니다. 조상이 약주고 병 줍니다. 조상이 '참부모의 사진을 모셔라' 이겁니다. (301-164)

하늘땅이 바라는 이상 간절한 마음 가지고 협조를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부 그렇게 나간다는 것입니다. 3대입니다. 자기 조상이 1대, 그 다음에 자기가 2대, 아들딸이 3대입니다. 거기에 간절한 마음으로 묶어 놓아야 새로이 태어나는 이 지상의 3대권 후손이 부모와 천상의 조상에까지 미쳐지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302-39)

영계에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도 이 세상을 내려다보면서 자랑스러운 후손들에게 협조하고 싶어서 지상으로 내려오고 싶어하는 겁니다. 그래서 많은 조상들이 여러분들의 주위에 내려옵니다. 이것이 종족을 중심삼은 종파를 초월한 종교세계입니다. 이해돼요?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러분을 믿고 여러분을 사랑하면서 여러분을 따라오고 싶어하는 겁니다. 모든 것들이 여러분을 따라옵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협조하는 데 헌신하고 싶어하는 겁니다. (189-278)

905  이 지상에 와서 협조하려면 자기가 선생님의 어머니로서 취할 수 있는 자리를 갖추어 가지고 와야 되겠기에 이제 왔다고 하더라는 겁니다.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부활을 하는 겁니다.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여러분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 겁니다.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후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락에서 쉬지 말고 일하라는 겁니다. (179-25)

여러분이 하나 철칙으로 알아야 될 것은 그 지방에서 태어난 충신․애국자․효자․교회 목사들이 들인 정성 이상 하라는 겁니다. 그 이상만 하면 그들이 전부 다 협조한다는 겁니다. 그것이 조건입니다. 그렇게 하면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권 이상의 자리에 서게 되기 때문에 사탄이 반대하지 않고, 영계의 협조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러분의 후손들을 전부 다 통일교회에 들어가라고 영적으로 몰아넣는 겁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여러분의 할아버지가 협조하러 나타나 가지고 전부 전도하고 다 그런다는 겁니다. (179-17)

변소에 가서 앉아 있으면 영계에서는 '야 너는 오늘 무엇 무엇을 해라!' 하고 프로그램을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겁니다. 그런 멋진 사실들이 벌어져 나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두에 있으면 연관되는 사람들은 미리 영적으로 전부 다 연락되어 가지고 만나는 사실들이 얼마든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영계의 협조를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협조 없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들도 이제 조상들이 협조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타락하지 않는 권의 세계에 아담완성권을 천사가 보호해 가지고 길러서 축복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영계가 그런 본연의 사명을 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권 영계가 복귀되고 그로 말미암아 지상권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타락은 천사장이 했지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조상들이 와 가지고 선한 천사장의 놀음을 해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아담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에 서서 하나님의 심정권 내에 도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여러분은 여러분의 조상이 협조하는 울타리 내에서 갈 수 있기 때문에 타락권이 아닙니다. 본연의 심정권 승리권에 서서 해탈권을 향하여 전진하는 것이니라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습니다. 그게 탕감복귀원리에 다 맞는 겁니다. 선생님이 적당히 말하는 게 아닙니다. (178-133)

영계가 협조하는 것입니다. 영계가 협조해서 그 일족 친척 전부, 가까운 무리 전부 모아서 여러분 앞에 끌어넣는 겁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을 중심삼고 영계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계의 영들이 내려와 가지고 아담을 둘러싸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선한 영들이 둘러싸기 때문에 악한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권내가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그 기준을 중심삼고 본연의 참된 조상의 자리를 심정적 인연에서 이어받아 가지고 새로 심어 놓은 것 같이 그 기반이 되었으니 그 기반을 중심삼고 여러분 문중의 할아버지 할머니 누구나 할 것 없이 머리 숙일 수 있습니다. (177-75)

906  이제 여러분의 조상들이 협조하게 돼 있습니다. 옛날에는 나쁜 조상들이 후손을 이용해 먹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선한 조상들이 내려와서 활약할 수 있는 때에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야말로 십자가를 져야 됩니다. 종족권의 십자가를 지고 민족을 대신해서 탕감하고, 국가와 세계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국가와 세계를 위해 탕감하겠다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세계적 이념시대에 처하는 것이 국가와 민족의 희망이기 때문에 영인들은 지금까지 높은 자리에 못 서고 저 밑창에 깔려있는 겁니다.
그러나 세계적 혜택권 내에서 여러분이 십자가를 지고 싸운다면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후닥닥 다 부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평면적인 입장에서 조상대대로 구원할 수 있는 발판이 다 닦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여러분 일족의 해방이 벌어지는 겁니다. 내가 말한 것을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172-253)

횡적인 면에 있어서 자기 조상들이 전부 다 와 가지고 조상들이 다리를 놔주는 것입니다. 조상은 천사장이기 때문에 다시 재창조하는 데 협조를 해 가지고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따라서 올라가는 겁니다. 지옥도 문이 열려 가지고 천상세계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교육을 받아 가지고…. 자기 부모, 조상이 천사장이지요? 그러나 이제는 하늘편을 망치는 천사가 아닙니다.
타락한 세계를 망치는 천사, 탕감복귀 원칙에서, 반대의 입장에서 옛날과 달리 하늘을 망치는 자리가 아닌 하늘편 천사장의 사명을 해 가지고 자기의 후손, 아담과 같은 자들을 협조해 주는 놀음을 벌이는 것입니다. 영계에 있는 영인들이 협조하는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영인들도 지상인과 같이 넘어 갈 수 있는 겁니다. (164-276)

선한 영들이 내려와서 여러분들을 협조하고 조상들이 전부 다 협조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옛날에 통일교회를 누가 반대하면 자기 가슴이 섬뜩하고 뭐 떨리고 다 그러던 것이 전부 다 없어지는 겁니다. 이제는 뭐 천하가 떠들어도 마음이 태평하다는 겁니다. 마음이 요동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벌써 때가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악한 영적인 분위기가 우리와 접할 수 없다는 겁니다.
선한 조상을 가진 모든 후손들은 가만히 보게 되면, 그들의 마음은 여러분이 자기 집에 찾아오는 걸 좋아합니다. 또 오게 되면 뭘 귀한 것을 주고 싶어하고 그러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마음으로 그 조상들이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고 싶고 하는 그런 마음을 쓰게 된다면 여러분 조상들도 혜택받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따라서 발전하고…. 지금은 재창조시대이기 때문에 아담권을 천사세계가 협조하던 그 이치에 의해서, 조상들이 천사권에서 아담의 후손인 여러분들을 후원함으로 말미암아, 재창조하는 데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하늘 뜻 앞에서 장성해 갈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164-308)

907  할머니 할아버지가 죽었다가도 나 때문에 살아오고, 어머니 아버지가 나 때문에 살아올 수 있습니다. 참사랑에 의해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살아오소'하면 '오냐'하면서 할머니가 나타나고, 죽은 어머니 아버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 길이 참사랑에 있다는 것을 할머니 할아버지, 우리 선조들이 전부 다 영계에 있는데, '내가 이런 어려운 일이 있으니 협조해 주시오'하면, 착착착착 하는 겁니다. 그런 시대에 들어와요.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조상이고 우리는 손자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고하니 이루어 주시오.' 하면 '오냐!'하지 '안 돼!'라고 안 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전부 다 통하는 것입니다. (162-143)

영인들은 영계에서 지상인의 협조를 받기 위하여 여러 방법을 동원하여 지상의 후손들을 찾아오지만 지상의 후손들이 해결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점점 가세가 기울어지고 가는 길이 어려워지는 등의 어려움이 되풀이됩니다. 지상인의 도움으로 승진하는 영인들은 현재의 자기 위치에서 더 나은 위치로 옮겨감으로 자기의 삶이 편안해지며, 지상에 있는 후손들의 삶 또한 평화스러워 지는 겁니다. (292-287)

  ③ 축복가정과 제사

통일교회는 조상들을 섬기는 것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이제 그 전통을 이어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앞으로 참부모를 중심삼고 반대의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세상 나라, 세상 전통이 아닙니다. 하늘 부모, 하늘 나라, 하늘 조상을 섬기는데 있어서 그 계대를 이은 주류 사상적 전통적 혈족들을 천년만년 모실 수 있는 왕토가 되는 겁니다. 왕을 모시는 영원한 태평성대를 부를 수 있는 그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에서 살다가 가야만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일가, 일족이 천국으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220-157)

조상들이 죽은 날이 되면 전부 다 오는 겁니다. 그리고 조상을 위해 제사상을 차려 놓고 제사합니다. 선생님의 사진을 모신 그 방에서 하게 되면, 절을 해도 죄가 아닙니다. 떡을 하고 제사 지낸다고 해서 죄가 되는 것 아닙니다. (212-64)

선민권과 혈통을 중요시해야 됩니다. 선민권은 장자권입니다. 한국은 장자의 나라입니다. 한국이 족보를 사랑하는 민족이 된 것도 다 혈통을 받아가기 위해 그런 것입니다. 조상을 숭배하고 조상들께 제사를 지내는 것이 나쁜게 아닙니다. 앞으로 유교사상 이상 부모를 존경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26-250)

908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셨으면 성묘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덤에 묻혔다고 하고 성묘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내 일대에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지 못한 한을 오늘로서 속죄하라는 것입니다. (220-268)

장손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뿌리를 깊이 박아야 됩니다. 그건 누가 못 뽑습니다. 할아버지도 못 뽑고 삼촌도 못 뽑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사할 때는 아무리 삼촌․사촌․팔촌․증조 할아버지가 있더라도 장손을 먼저 세우는 겁니다. 그런 것 알아요? 한국의 전통적 문화배경에 조상을 존중시하는 데 있어서 장손을 내세운 것을 보게 될 때, 이 민족은 장자권을 존중시하는 민족이었다 이겁니다. 쌍놈 양반이 같이 살았나요? 쌍놈 양반이 같이 막 짝짜꿍했어? 아닙니다. 양반은 얼어죽어도 겻불은 안 쬔다고 했습니다. 그거 놀라운 것입니다. (197-340)

지금까지 기독교에서 제사를 못 지내게 한 것도 일리가 있습니다. 제사는 하나님과 온 인류의 참부모가 받아야 됩니다. 윗대의 조상들이 하늘에서 먼저 섬김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는 금지해 나왔지만, 이제 복귀시대에 있어서 축복받고 그랬으니 앞으로 조상들을 모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223-210)

제삿날이 오게 되면, 제사 드릴 시간은 장손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벽 한 시에 하던 것을 아침 다섯 시에도 할 수 있습니다. 아침 다섯 시에 하려고 하던 것을 사정에 의해서 아침 일곱 시에도 할 수 있고, 낮에도 할 수 있는 겁니다. 누가 그것을 결정하느냐 하면, 돌아간 할아버지, 조상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장손이 결정하는 겁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장손이 결정한 시간에 와야 제삿상이라도 대할 수 있는 것이지, 그게 싫으면 못 대하는 겁니다. 땅이 중심 아니에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린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둘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231-168)

조상을 사랑해야 합니다. 조상을 위하는 것은 죄가 아니라는 겁니다. 사탄세계에서도 조상을 위하는데, 기독교에서는 조상을 위하지 말라고 하지요? 그렇지만 앞으로 하늘세계의 조상은 위하고 또 위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제사도 인정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어, 우상인데….' 하고 야단하지요? 그렇지만 타락한 세계에 있는 축복받은 가정들은 이런 전통을 가지고 후손들한테 전수해 줘야 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241-127)

한국의 역사가 참 멋집니다. 제사 때에는 장손 집에서 삼촌도 장손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지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장손 민족을 만들기 위한 역사 배경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알아야 한국 민족의 우월성이 어떤 것인지, 한민족이 얼마나 위대한 지를 알기 때문에 여러분 아들딸들이 주눅들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을 훤하게 알아야 됩니다. (245-156)

909  '장손'하게 된다면, 할아버지도 제사 지낼 때는 장손 앞에서 그 휘하에 들어가야 됩니다. 존경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장손 혈통, 그 다음엔 족보와 혈통을 존중시하는 사실, 이것은 하나님 복귀섭리에 있어서의 그 마음 바탕의 근본을 잊을 수 없는 기록적인 역사성을 대신해 나왔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290-9)

아담의 아들딸이 아무리 많더라도 장자를 중심삼고 나라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장자를 중심삼고 옆에 있는 형제들은 퍼져 가지고 종족이 되고,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장자가 계통을 잇는 겁니다. 한국으로 보면 장손입니다. 참 놀라운 것입니다. 한국이 위대한 것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장손을 지켜 왔다는 것입니다. 첫째 할아버지 아들이 장손이 되면 증조부들은, 할아버지 동생 되는 사람들은 제사 때 중심으로 모셔야 됩니다. 장손을 모셔 왔다는 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301-189)

한국 백성이 그렇습니다. 장손 역사, 증조부도 제사 때는 장손을 세우는 겁니다. 그거 놀라운 역사라는 겁니다. 거기에 보다 높은 혈족적인 기준, 보다 높은 생명 기준, 보다 높은 사랑의 기준이 관련성을 갖게 될 때는 하나님이 원하는 최고의 기준으로서 하늘을 중심삼아 지상에 영향권을 맞추면 그 영향권에 반드시 흡수되기 때문에 지상천국이 이렇게 개선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게 다 이론적입니다. 망상적이 아닙니다. 이론적입니다. (301-288)

성자(聖子)의 도리는 무냐? '성자'하게 되면 이건 종적입니다. 수직개념을 말합니다. '성인'할 때는 동서남북의 횡적입니다. 유교사상도 그렇지 않습니까? '천(天)'하게 되면 천자(天子)만이 관계를 맺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종적인 것입니다. 한국의 예법을 보게 되면 놀라운 것은, 삼촌도 제사 때에는 종손을 내세웁니다. 그거 왜 그래요? 종적입니다. 종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196-320)


 5) 영계를 알아야 한다

내가 그들에게 연구해 보라고 한 것은, 이제 과학이 첨단에 와 있기 때문에 영계와 접선할 수 있는 주파수를 연구하라고 했습니다. 영계의 작용이 전부 다 진동에 의해 가지고 작용을 한다는 겁니다. 진동수를 통해 영계와 연락할 수 있는, 영통인의 진동수를 발견해 가지고 영계를 과학적으로 증거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걸 연구하라고 했습니다. 영계에 대한 내용을 쭉 설명해 주니까 눈이 둥그래 가지고 있더라는 겁니다.
910  그래서 어제 심리학 작용이 현상세계에 어떻게 관계돼 있고, 영계가 어떻게 관계돼 있다는 것을 얘기해 줬습니다. 심리학이 절대적인 힘의 작용을 한다는데 왜 그래야 하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한 면 밖에 모른다는 겁니다. 그것은 전기가 플러스 마이너스로 작용하는 것인데, 작용하는 서클권 내에서 플러스 마이너스가 힘을 나타내는 것과 마찬가지의 현상이라는 걸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개척을 하면 새로운 차원의 세계가…. 미지의 영계를 합리적으로 다 알 수 있는 시대에 가면 종교시대는 다 끝나는 겁니다. 인류는 하나님 믿지 말래도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시대가 됩니다. 이게 큰 과제입니다. (134-239)

 6) 심판(審判)

  ① 하나님에게는 원수의 개념이 없다

하나님이 왜 인간을 창조했느냐? 하나님이 혼자 있으면 좋겠어요, 외롭겠어요, 기쁘겠어요? 오늘날 종교가 그것도 해결 못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은 대심판주가 돼 가지고, 재판장이 돼 가지고 나쁜 놈은 지옥 보내고, 좋은 놈은 천국 보낸다.' 그럽니다. 하나님이 재판장이 된다면 하나님 자격이 돼요? 그렇다면 무서운 하나님이지요. 대하고 싶지 않은 하나님입니다. 무슨 하나님이 되고 싶어하느냐 하면, 인류에 대해서 참사랑의 하나님이 되겠다는 것입니다. (278-197)

하나님이 심판주라는 논리는 하나님에게는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원수를 갚는다는 개념이 있으면 앞으로 하나님의 이상세계가 출현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는 불심판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원수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아벨을 세워 가인을 강제가 아닌 자연적으로 굴복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233-228)

세상에서도 재판장이 사형선고를 다섯 번만 하게 된다면, 밤에 꿈자리가 사납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약에 억천만 인류를 전부 다 심판해 가지고 지옥 보냈으면, 지옥 간 그 영들이 가만있겠어요? 이놈의 하나님 때려잡으라고 그러지요. 꿈자리가 얼마나 사납겠어요? 그럴 수는 없겠지만, 그것이 맞는 말입니다. (221-113)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마음대로 심판해서 기독교 믿는 사람만 천국 보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지옥 보내고, 전부 다 마음대로 한다면 거기에서는 이상론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이상이라는 것은 보편타당해야 됩니다. 어디서든지, 과거․현재․미래 언제든지 다 같아야 됩니다. 바닷물이 이상적이란 것은 깊은 데는 메우고, 언제든지 수평이기 때문입니다.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원론, 삼원론이 됩니다. (219-39)

911  하나님이 누구를 칠 수 없습니다. 사랑이상을 가지고 창조한 하나님이, 사랑이상을 실천하려는 하나님이 심판의 철장을 가지고 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칠 수 없습니다. 왜? 지을 때에 사랑이상을 가지고 지었기 때문에 그 이상이 실현되지 않더라도 칠 수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치는 놀음이 벌어져 가지고 치는 전통, 치는 습관을 남겨 놓았다가는 이것을 풀 길이 없습니다. 오늘날 습관성이라는 말도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하나님은 치지 않고도 절대적인 교화를 할 수 있어야 됩니다. (213-11)

하나님은 역사 이래로 싸워 나오면서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을 합니다. 하나님이 먼저 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칠 수 있다는 논리를 세우게 되면, 심판할 수 있는 원칙을 하나님이 세웠다고 하는 논리가 벌어집니다. 선과 악을 분별해야 할 책임을 하나님이 지고 있다고 할 때, 선악의 개념이 하나님 자체 내에 있었다는 논리가 벌어지기 때문에, 이원론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칠 수 없는 겁니다. (242-108)

'하나님이 뭘하고 살겠어요?' 하면 기성교인들은 '보좌에 앉아 가지고 악한 사람은 지옥 보내고 선한 사람은 천국 보낸다.' 그러고 있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일입니까? 여러분, 대법원 판사 5년 동안만 해 보라는 겁니다. 그거 해 먹겠나? 자기 아들딸을 심판하고 자기 여편네 자기 어머니를 판정하는 데 있어서 사형선고를 내린다고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자기 어미 아비에게 사형선고 해 놓고 잠을 자겠어요? 몸부림치는 그 마음세계의 환난을 누가 막을 수 있어요? 나라도 못 막고 세계도 못 막는 겁니다. 그런 비참한 자리에 있는 하나님을 일방통행의 논리를 가지고 세계평화의 주인이라고 모시는 그 자체가 모순된 겁니다. 그러니 기성교회는 망해야 됩니다. (204-100)

여러분은 영계를 잘 모르겠지만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공의의 심판관이 돼 가지고 뭐 '땅땅 너 지옥행!' 하는 게 아닙니다. 절대 안 그럽니다.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일 수 있어요? 인류의 어버이시고 선군 중의 선군이신 하나님께서 지옥에 가라고 그 지옥을 만들어 놓았겠어요? 그거 예정론 같은 것을 말하는 사람들은 미친놈들입니다. 내가 영계를 오죽이나 잘 알아요? 예수의 비밀 보따리까지 전부 다 알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의 비밀을 다 풀고 오늘날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막연한 성경체제를 중심삼고 일관된 사상체제를 만든 겁니다. 그런 대선생이 누구게요? 여기 서 있는 욕 많이 먹는 문총재 아니에요? (205-273)

부모는 자기의 사랑하는 자식이 병들었을 때에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오늘날 세계인류가 망국지종(亡國之種)이 돼 가지고 지옥의 문을 향하여 수직으로 떨어지는 정상을 보면서 가슴 아프지 않고 '어- , 너 심판 잘 받아서 망할 자리에 가는 거다!' 하며 좋아하는 분이라면 그런 하나님은 벼락맞아야 됩니다.

912  부모의 입장을 대표한 이상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정상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국법을 무시해서라도 자식을 구하고 싶은 부모의 심정이 숨어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사탄만 없다면 인간을 용서해서 구해주고 싶은데도 불구하고, 사탄의 참소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 안타까운 심정을 놓고 거기에 순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고달픔을 누가 아느냐 이겁니다. 그걸 해방해 드려야 됩니다. 그러려면 사탄을 처치하고 지옥에 떨어진 사람을 구해 줄 수 있는 아들딸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210-217)

빈 달구지 끌고 가기도 힘든데, 하나님은 이 세계 인류를 거꾸로 끌고 가는 겁니다. 이게 순로(順路)가 아닙니다. 거꾸로 끌고 가는 겁니다. 역로(逆路)의 길을 가기 때문에 거꾸로 끌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불교 사상으로 보나, 기독교의 사상으로나 하나님은 전지전능해서 마음대로 죽이고 살리고, 심판하고 벌 주고 복 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만에!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는 종교권에 있어서도 차원 높은 세계의 내용을 지녀 가지고 해결 방법을 찾으려고 고심하는 종교임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차원 높은 종교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겠다는 종교는 통일교회 외에는 지금 없습니다. (233-270)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이 '불의와 정의를 심판하는 공의의 심판장으로 살아 계시는 하나님' 하는데, 그런 하나님이 편안해요? 여기 판사 해본 사람 있어요? 사형수를 죽이게 될 때는 그 형장에 판사가 입회해야 되는 겁니다. 판사처럼 비참한 사람이 없습니다. 심판장이 좋아요? 여러분들이 무엇을 중심삼고 살고 싶어요? 심판장? 권력자가 되어 가지고 호령하면 천하의 모든 것이 내가 원하는 대로 무사통과 될 수 있는 환경에서 며칠 동안 살 것 같아요? 한 달쯤 살아 보면, 그게 아니라고 하는 겁니다. 싫증 난다는 겁니다.
쇠고기 백반이라도 매일같이 먹으면 싫증납니다. 그거 먹고 나면 나오는 가스 냄새도 틀립니다. 사람은 높고 낮음을 따라, 전후좌우를 다 갖춰서 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199-327)

하나님한테 '당신은 뭘하며 살고 싶소?' 하고 물어 보면…. 여러분들 나는 직접 물어 보고 대답을 들은 장본인입니다. 심판장이 아닙니다. 변호사도 아니고 검사도 아닙니다. 물어 볼 게 뭐냐? 사랑에 취해 살고 싶다.' 하는 겁니다. 답변은 간단합니다. 무엇에 취해서 살고 싶다구요? 사랑에 취해 살고 싶다는 겁니다. 사랑에 취하게 될 때는 눈도 한 곳으로 가고, 냄새 맡는 코도 그곳으로 가고, 말하는 입도 그곳으로 가고, 듣는 귀도 그곳으로 가고, 전부 한 곳으로 가는 겁니다. 오관을 완전히 통일할 수 있는 자극적인 요소가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뭐냐? 바로 사랑입니다. (199-266)

913  오늘날 기독교에서 '하나님은 거룩하고 전지전능하신 분으로서 공의의 심판주로 보좌에 앉아서 만민을 심판하는 심판장이다.'라고 하는데, 여러분, 재판장이 좋아요? 재판장을 10년 했다가는 병이 들어서 죽습니다. 죽는다기 보다 병이 들어서 나가자빠집니다. 병이 안 들면 그건 가짜들입니다. 남의 생명을 빼앗는 사형선고를 내리기도 했을 텐데, 자기가 내린 판결이 절대적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논법이, 해설법이 여러 가지 방향이 있는데 자기 판결에 의해서 그 사람의 생사문제를 결정짓는 놀음을 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심각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우주의 공법에 비추어 보게 될 때 한국 법이 절대적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10년 판사 하면 병이 나야 된다 이것입니다. (198-285)

기독교식으로 말하면 '하나님이 하늘나라의 보좌에 앉아 가지고 공의의 심판장으로서 선악을 판별해서 잘한 녀석은 천국 보내고 못한 녀석은 지옥 보내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취미생활이다!' 아멘이에요, 노멘이에요? 죽지 못해 하는 겁니다. 재판장은 판결을 내리고 와서는 밤잠을 못 잔다는 겁니다. 옳든 그르든 간에 고통을 받는 겁니다. 심판자는 하나입니다. 우리가 이런 사람인데, 우리가 하나님 닮았다면 하나님이 심판장 놀음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에요, 싫다는 말이에요? (197-145)

하나님이 슬픈 하나님이고, 고통의 하나님인 걸 기독교인들이 몰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거룩한 왕으로서 심판주로 계셔요? 하나님이 무엇이 안타까워 심판주로 계셔요? 심판주가 좋아요? 그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생활이에요? 타락으로 할 수 없으니 그 놀음하지, 그 청산 방법을 아무도 모릅니다. 종교세계에서도 아무도 몰라요. 통일교회 외에는 아는 곳이 없습니다. (196-172)

  ② 참부모님은 사랑의 치리법으로 심판

구세주가 도대체 뭐냐? 구세주가 뭐 하러 오느냐 이겁니다. 정치하러 오는 분이 아닙니다. 구세주가 뭘 하러 와요? 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기를 주님이 오게 되면, 전부 다 공중에 들려져 가지고 자기들은 떨래떨래 올라가고 지상 사람들은 다 심판한다고 합니다. 아닙니다. 그런게 아닙니다. 심판한다고 하는데 구세주가 뭘 심판하러 오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딸인 동시에 인류의 부모로 오는 것입니다.
914  인류의 부모로서 부모의 마음을 갖고 오시는 분이 병이 나 가지고 죽을 자리에서 신음하고 있는 이런 아들딸을 보고 '야, 너 저 지옥으로 가라!'하고 쳐낼 수 있나요? 타락한 세상의 부모도 자기 자식이 죽어 가는 비참한 모습을 보면 그저 목이 메이고 통곡하고 자기 생명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살려 주기 위해서는 무슨 놀음도 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는 것이 타락한 세계의 부모라 할진대, 본연의 부모의 심정을 갖고 오시는 그러한 구세주는 얼마나 더 하겠느냐 이겁니다. 심판이란 것은 생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222-150)

성경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다.'고 전부 다 외면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세상 구원을 위해서 예수가 왔지, 기독교 구원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뭐 끝날에 심판해요? 그러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한다는 정의가 틀립니다. 기독교인들만 사랑하나요? 언제든지 사랑하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걸 알려 줘 가지고 회개시켜서 돌이켜야 되는 겁니다. 교파주의자들 가 보라구요! (210-110)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이 심판해 가지고 어떻게 한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으면 지금까지 이렇게 나올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타락한 그 이튿날 다 해 버렸을 것입니다. 쳐서 승리한 그 기반 위에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을 세울 수 있는 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210-611)

오늘날 기성교회의 철학이 틀린 것이 뭐냐? 하나님을 공의의 심판장이라고 합니다. 심판장을 5년만 해먹으면 허튼 꼽새가 나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왜? 허리를 펼 수 없으니까. 기독교가 이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저 힘의 하나님, 전능의 하나님을 추모해 가지고 그와 더불어 하나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사람을 죽여도 괜찮다는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를 중심삼은 서양문화가 힘의 철학을 배양해 나왔기 때문에 서구문명의 배후에는 피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208-248)

하나님도 그런 겁니다. 하나님도 이 땅 위의 악한 사람들을 심판하는 데는, 정리하는 데는 하나님이 하지 않습니다. 사탄을 내세워서 하는 것입니다. (204-60)

하나님이 이 세계를 심판하려 할 때 '조금 기다리소. 하나님, 요것 보소. 참 재미있는 것이 있소.'해 가지고 '그게 뭐야?'하면 '내 손바닥이지요. 손금이 얼마나 잘 생겼소? 당신 손금보다 잘 생겨서 내가 이 일을 하고 있소.' 이러면 하나님이 어떻게 할까요? 손금을 비교하면서 이런 녀석하고 말하다 보니 분한 것이 다 없어지잖아요?
'하나님 당신 내 손을 잘라 버리겠소? 심판하겠소' 하면 '히히히 이 녀석아, 이 녀석아!' 하는 것입니다. 못생겼지만 그러면 기분 좋아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음양이 있어야 됩니다. 걸작품이 되려면 백그라운드가 입체성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양지 음지가 있어 격을 갖추어야 인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915  하나님이 암만 노했더라도 '하나님 그러지 마소!' 하는 것보다 '하나님 조거 보소, 저거' 해 가지고 󰡒왜?' 하면 '야 저 독수리가 닭 잡아먹으려고 합니다.' 하는 것입니다. '닭 잡아먹으면 먹었지…' 하면 '그 독수리가 당신 같구만!' 그러면 하나님이 걸려드는 겁니다. '어, 어 이 녀석 뭐야? 내가…' 그러다 보면 말씀 못 하고 '으흐흠…' 이럽니다. (202-219)

하나님에게 물어 보면 공의의 심판주가 되겠다고 하시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심판 안 합니다. 영계를 몰라서 그런 말 하는 겁니다. 기독교에서 설교하는 걸 읽어보면 정말이지 황당합니다. 영계를 그렇게도 모르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천국에 가요? 가 보라는 겁니다. 뭐가 되나? 그러니까 전부 다 까마귀떼, 독수리떼가 물어 갑니다. 세상 사람들보다 더 악하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내가 상대를 안 합니다. 개가 짖는데 같이 짖으면 개새끼 되지 별 수 있어요? 상대를 안 해요. 불쌍하니까 앞으로 굶어 죽게 될 때는 내가 먹을 것을 가지고 찾아가 가지고 먹여 주려고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201-286)

전세계 인류는 이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통일교회 문총재의 가르침은 구세(救世)의 진리인 것입니다. 인류가 영원히 필요로 하는 참사랑과 생명의 말씀입니다. 재림주가 세상을 구하려고 오신다면, 인류를 철창으로 심판하여서는 안 됩니다. 때려서는 단 한 사람도 완전히 굴복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손이 두꺼비 등처럼 우툴두툴하고, 꼬부라져서 펴지지 않을 정도로 수고한 어머니의 희생적인 사랑은 불효자식을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게 하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몽둥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심판의 대왕이요, 천지를 마음대로 주도하시는 하나님이라도 참사랑 없이는 천주통일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참사랑은 어려움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기 생명을 던지면서라도 갈 수 있는 힘이 참사랑에는 있는 것입니다. (201-339)

원수를 녹일 수 있는 것도 사랑입니다. 최고의 불효자를 효자로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진 것도 사랑입니다. 역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을 충신으로 굴복시킬 수 있는 힘도 사랑에만 있는 겁니다. 그거 가능한 말입니다. 그래서 자고로 인간들은 잘나나 못나나 사랑을 중심삼고 목을 매고 살고 싶어하느니라! 누가 '아멘' 하라 그랬어? 아멘은 내 특허품인데. (195-70)

장로교 교리가 하나님은 공의의 심판장이 되어 가지고 예정하시고 구원하신다구요? 그 따위 미친 수작이 어디 있어요? 그야말로 사기꾼들입니다. 내가 알아보니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본래부터 태어날 때 천국 가게 만들어 놓고 지옥 갈 사람 만들어 놓는다면, 그게 무슨 선한 하나님이에요? 이론으로 통하지 않습니다. 이론에 통해야 상식에 맞는 것입니다. 상식에 거슬린 진리가 없습니다. 상식에도 안 맞는 것 가지고….
916  재판장이 살인범을 재판해 가지고 사형언도를 내려서 다섯 사람만 죽여 보라는 겁니다. 매번 가서 검진해야 됩니다. 또 대한민국 법과 북한의 법이 다릅니다. 여기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이 저기에서 애국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천지의 대도를 중심삼고, 공의의 법을 중심삼고 생각하게 될 때에 변호사의 마음이 편해요? (200-192)

심판의 대왕이요, 천지를 마음대로 힘을 가지고 주도하시는 하나님이라면 천주통일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은 돈 가지고도 안 되고, 지식 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 가지고도 안 됩니다. 단 하나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사랑밖에 없습니다. (200-173)

악마까지도 하나님이 심판 못 하는 겁니다. 욥기에 보면 사탄이가 그렇게 따라다니며 지배하게 돼도 그걸 왜 대해 줘요? 안 대해 줄 수 없습니다. 사탄은 '당신이 나를 사랑으로서 소화하지 않고는, 사랑으로 소화해서 본연의 기준을 맞춰 놓지 않고는, 나를 지배할 수 없는 것이 당신의 도리가 아니요. 사랑의 도리를, 원칙적 사랑의 모든 완성적 도리를 넘어서 나를 주관하게 돼 있는데, 그 도리가 차지 않겠으니 나를 주관할 수 없소. 나를 주관하려면, 나를 굴복시키려면, 그 도리의 형태를 맞춰 놓은 그 기준에서…. 개인 기준이면 개인, 가정 기준이면 가정, 종족 기준이면 종족, 민족 기준이면 민족, 거기에서 내가 순응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게 아니오?' 그러는 겁니다. 거기에 꼼짝달싹 못하고 걸려 있는 겁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188-228)

여러분, 그렇잖아요? 세상에서 '너, 뭘 하고 싶니?' 하면 '나, 대법원 판사 하고 싶다.' 그럽니다. 판사라고 하면 다 좋아하지요? 오늘날 기성교회에서 신앙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은 천지의 대주재인 동시에 선악을 가려 가지고 선한 사람은 천국 보내고, 악한 사람은 지옥에 보내는, 천지를 공의의 법을 통해서 다스리는 재판장이다.' 하는데, 그 재판장이 좋아요? 지금까지 역사 이래에 수천억의 사람을 지옥에 보냈다면, 그 하나님의 마음이 좋겠어요?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좌에 앉아서 공의의 심판장의 권한을 가지고 행사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의 생활 목표가 안 된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그런 것은 싫다 하는 겁니다. (201-21)

하나님보다도 자기가 자기 자신을 잘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심판주가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실 필요없다는 겁니다. 자기 양심이 잘 압니다. 이런 원칙을 두고 볼 때, 해방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나는 몇 퍼센트의 해방의 목적을 갖고 참석했느냐는 사실이 퍼센트로 나오는 겁니다. 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압니다. 몰라요, 알아요? 모르면 가망이 없습니다. 모르면 그건 공동묘지에 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쓰레기통에 들어가든가, 그렇지 않으면 너까래로 태평양에 몰아 넣든가 해야 됩니다. 그건 처치 곤란한 겁니다.
917  여러분들은 선하고 악한 것을 압니다. 말 한마디 하는 데도 내가 나쁜 것을 안다는 겁니다. 보는 시선도 나쁜 것을 알고, 듣는 이 음성도, 느끼는 이 촉각도 다 알고 있는 겁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그게 다 드러납니다. 머리를 이렇게 하면 벌써 자기가 어떠어떠한 사람인지 다 나타납니다. 그 마음의 거울이라고 할 수 있는 마음의 광채가 척 나타나는 겁니다.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영계를 몰라서 그런 겁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잘 아니까 세상 사람들한테 욕먹고도 가만히 있고 못난 놀음하면서 지금까지 나왔습니다. (201-270)

이 세상에는 어떤 사람이 사느냐 하면, 종의 종들이 살고, 종이 살고, 양자가 살고, 서자가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혼탕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질서를 잡아줘야 된다 이겁니다. 무엇으로 질서를 잡느냐? 사랑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러한 사랑의 전통적 도리를 이어받아 인수해 나온 종교들이 세계적 종교가 돼야 할 텐데, 그 사랑의 도리에 어긋난 종교와, 이 사랑을 중심삼고 따르지 못한 그 사람은 역사를 걸고 시대를 대표해서 심판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하늘땅을 사랑하는 그 사랑의 전통이, 세계를 사랑하는 그 전통이, 나라를 사랑하는 그 전통이, 백성을 사랑하는 그 전통이, 자기 가정을 사랑하는 그 전통이, 부모와 아내와 형제를 사랑하는 그 전통이,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는 그 전통이 세계를 심판하는 것입니다. (192-75)

하나님은 심판자이시고, 예수님은 변호사와 같지만, 지금까지 하늘편 검사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악마가 검사를 했다는 겁니다. 하늘편 검사가 생겨야 되고, 하늘편 재판장이 생겨야 되고, 하늘편 변호사가 생겨야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모든 것을 갖추었기 때문에 사탄을 영원히, 인본주의를 영원히, 음란주의를 영원히, 파괴주의를 영원히 지구성에서 타파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주의입니다. (192-49)

하나님이 바라는 것은 딴 것 없습니다. 사랑입니다. 끝날에 가서는 뭐가 제일 원수냐? 심판의 제일의 조건이 어떤 것이냐? 끝날에는 자기가 사랑하는 것이 심판의 제일의 조건입니다. 학자들에게는 학자 의식, 공부하겠다는 그 자체가 심판의 요건이 됩니다.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심판의 조건이 됩니다.
돈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 돈을 모으기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는 사람은 그것이 심판의 조건이 됩니다. 명예를 좋아하고, 권력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이 심판의 조건이 됩니다. 여자면 여자의 모든 소성에 따라 가지고, 특정적인 소질에 따라 가지고 좋아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심판의 조건이 된다는 겁니다. (170-92)

918  욕을 먹으면서도 잊어버리고, 매를 맞고도 잊어버리고…. 선생님은 그런 역사의 사연들이 많지만 내가 그걸 들고 심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가지고 그 이상의 것까지 소화하려고 하는 길을 가기 때문에, 아마 하나님이 나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나도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조금 해 가지고 대가를 받겠다는 그런 사람을 나는 싫어합니다. 어느 누가 내 앞에서 대가를 받겠다고 할 사람 있어요? 얼굴 들고 나와서 이야기 좀 해보자구요. (148-56)

회개를 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공의의 심판을 받아야 됩니다. 사랑의 그 치리 법도 앞에 설 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때에 선생님이 변호사가 돼 주고, 선생님 가족 일족이 변호사가 돼 주고, 여러분을 지도하는 통일교의 모든 사람들이 변호사가 되어, 하나님도 그렇고, 선생님도 그렇고, 선생님 가정으로부터 지도자까지 그럴 수 있어 가지고, 변호의 범위가 참소권보다도 많아야만 선의 하늘나라 백성으로서 입적이 될 수 있지, 그 참소권보다 작아서는 입적이 될 수 없습니다. (147-331)

법의 도리를 나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말없이 이 길을 따라와야 됩니다. 말없이 이 길을 따라가는 날에는 거기에 동참의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거기에 자기의 집을 짓고, 자기의 언덕을 만들어 놨다가는 심판의 조건에 걸리는 겁니다. 형무소에 들어간 사람들이 몇 조에 걸렸느냐 하는 것 같이 말입니다. 국가 전체 법에 걸린 것이 아닙니다. 몇 조에 걸린다 이겁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몇 조에 걸리게 되면 못 가는 겁니다. (147-317)

같이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배반자의 길을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망하면 영계에 가 가지고 좋은 입장에 서는 겁니다. 배반자가 안 됐으면 그 배반자가 안 된 그룹에서 앞으로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지만, 배반자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언제나 가로막고 있습니다. 그것을 소화해 가지고 넘어갈 수 있는 힘이 자기에게 없는 겁니다. 그러니 나라에 대한 배반자라든가…. 더 큰 목적을 위한 입장에서 따라가야 한다는 결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배반하게 될 때는 거기에 큰 목적이 나를 언제나 심판하는 자리에서 책임 추궁하는 겁니다. 거기서 벗어날 길이 없다는 겁니다. (144-254)

앞으로 세상이 한 곳으로 행차해 가지고 나라를 설정해 들어가게 될 때는, 여러분의 경로를 다 낱낱이 써 가지고 저 공의의 심판정에서 패스해야 됩니다. 재심사를 거치지 않고는 국가 축복 자리로 못 나가는 겁니다. 세계 축복까지 나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겁니다.
919  통일교회가 하는 축복은 교회 축복입니다. 심판은 어디서부터, 통일가에서부터, 축복받은 아들딸서부터, 축복받은 에미 애비로부터 그 다음에…. 이걸 해 놓고 그 비법에 의해 가지고 비례되는 세계의 심판권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축복받았다는 이 엉터리 같은 간나 자식들부터 똑똑히 정신차리라는 겁니다.
원리는 뒷전에 놓고 자기 멋대로 살아가니 원리의 세계가, 뜻의 세계가 여러분들과 관계 맺어질 것 같아요? 천만에. 그럴 수 있다면 내가 이 고생을 안 합니다. (137-259)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통해서 철추를 가지고 심판할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때에 메시아가 오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어떤 분인지 알아요? 구세주가 어떤 분인지 알아요? 본연적 사랑의 질서를 찾아, 본연적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과 사랑과 혈통의 본궁을 찾아, 행복의 기지를 바로 세우고 그와 연결된 가정과 일족을 넘어서 민족과 국가, 세계 앞에 하나의 사랑의 주도권으로 세우기 위해서 오시는 분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209-40)

하나님의 가정이 뭐냐? 이런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자리에 있는 이것은 아래에 갖다 맞추어도 되고, 이걸 전부 떼어 어디에 갖다 맞추어도 다 맞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어깨에 손자가 올라가더라도 가법으로 심판 안 합니다. 손자가 할아버지의 이불을 가져 가 가지고 할아버지가 구석에 오그리고 잔다고 해서 불효자식이라고 심판 안 합니다. 거기에는 모든 것이 오케이입니다. (209-102)

뭐 부모님이라고 말은 좋게 잘 하지, 부모님을 모셔 본 적 어디 있어요? 내가 밤을 새우면 더 밤을 새워야 모시는 자리에 서는 겁니다. 내가 고생하면 더 고생해야 모시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따라다니면서 전부 다 기생충이 됐습니다. 기생충은 기생벌레라는 말입니다. 이것들 기생충이란 이름에 딱 맞아요. 가짜 좋아하는 이 쌍것들! 통일교회 패들 그런 것 많습니다. 이제 숙청을 해야 되겠습니다.
세상에 원한을 가진 문총재는 통일교회의 놀고 먹고 전부 다 교회 뜯어먹는 놈들을 휘발유를 쳐 가지고 내 손으로 불을 지를 생각을 하는 겁니다. 세상을 심판하기 전에 이것들부터 심판해야 되겠다는 겁니다. 내가 가르쳐 준 도리에 일치하지 않으면 깨끗이 정비해야 된다는 겁니다. (260-80)

이 악마의 세계가 하늘나라를 이루는 데 제공할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것은 다 불살라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염을 만들어 가지고 성별시켜서 그것을 대신 쓰겠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이 인간까지 전부 다 불살라 버려야 되는 겁니다. 불심판을 받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을 내 손으로 재창조해야 되는 겁니다. 심정을 투입해 가지고 살려서 하늘나라에 데리고 가겠다는 겁니다.
920  지금까지 내 손으로 한 생명도 피를 흘리게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손대는 날에는 무섭습니다. 제발 그런 결과를 가져오지 않게끔 여러분들이 명심해서 잘 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피를 보는 날에는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원칙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김일성이까지도 내가 살려 주려고 하는 겁니다. (210-73)

내가 술을 먹고 여기 와 앉아 가지고 오줌을 싸면서 너희들 왜 왔느냐고 쫓아 버리면 남아질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될까 생각해 봤습니다. 왜 웃어요? 그런 심판이 하늘땅의 그 누구도 모르게 걸릴 수 있는 심판 방법입니다.
참사랑을 하기 위한 참여자를 찾기 위해서는 발가벗고 오줌을 싸면서, 반미치광이가 되어 가지고 옆에 가서 오줌을 싸더라도 남아질 사람이 몇 사람이 되겠나, 그런 생각까지 하는 사람입니다. 왜? 내가 거쳐온 길이 얼마나 기가 찬지 모릅니다. 그거 여러분은 모릅니다. 우리 어머니도 모릅니다. 지금 이 어머니도 모른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통한 할머니들이 선생님이 불쌍하다고 많이 운다고 합니다. 말하지 않으면 그걸 누가 알아요? 어려운 문제를 지금까지 혼자 부딪치고 안팎으로 뒤넘이치고 있는 것을 모릅니다. (210-81)

  ③ 죄 지으면 가정재판에, 일족이 심판한다

여러분의 부모는 무엇이냐 하면, 공의의 법정 앞에 심판관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가정에서는 반드시 어머니가 변호사 노릇을 합니다. 그리고 형제들이 잘못했으면 그 형제들이 전부 다 검사 노릇을 합니다. '아이구, 누나가 먼저 그랬지, 내가 먼저 그런 게 아니야!' 그러면 어머니는 가만 듣고 '그래 그래, 네가 잘했다. 네가 잘한 것이 아니야. 얘가 잘했어.' 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변호사 같은 겁니다. 어머니가 변호사 노릇을 하는 겁니다. 형 누나 동생들이 싸울 때 검사는 누구냐? 누나도 검사가 되고, 오빠도 검사가 됩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집안에 판검사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 젊은 청년들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147-303)

아내 보기에 부끄러운 남편이 되지 말라는 겁니다. 아내가 하나님의 특사입니다. 아들딸이 하나님의 특사라는 겁니다. 나를 감시하고 나를 교육해 바른 길로 가게 하기 위한 제일 측근자로서의 특사라는 겁니다. 자식 앞에 부끄러운 아비가 되지 말라는 겁니다. 그 하늘의 특사들은 도둑질한 물건을 갖다 먹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기를 치고 하늘을 섬길 수 있어요? 조상을 섬길 수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저나라에 가면, 조상이 즉각적으로 심판합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지 않습니다. 조상이 심판을 해서 결국은 세계적 공판정까지 끌어내는 것입니다. 조상들이 거기에서 보고해서 공판정에 끌어내지 않으면, 그 조상들이 선한 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 치리법을 배후에 두고 미래에 소망의 터전을 결정지어야 할, 또 그런 날들을 맞아가야 할 이 생애의 노정이란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163-33)

921  앞으로 이상시대에서는 법정이 필요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삶의 과정은 영생의 터전이요, 저나라에 가서 살아야 할 준비의 과정이기 때문에 일족 중에 누가 잘못됐다가는 문중이 처리하는 겁니다. 제일의 심판장이 누구냐? 아내가 잘못하면 남편이 심판장이 되는 겁니다. 자식이 잘못했을 때는 애비가 심판장이 되는 겁니다. 그래 공법에 의해 지도를 받아 가지고 그 문중이 처리를 하는 것입니다. (197-359)

앞으로 저나라에 가게 되면 누가 심판하게 되느냐? 자기 조상들이 심판합니다. 앞으로는 나라에 재판소가 없어집니다. 일족이 처단하는 것입니다. 재판장은 누가 되느냐 하면 자기의 부모가 됩니다. 제일 가까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에덴에서 잘못했을 때 누가 재판했어요? 하나님이 했지요? 아버지가 했지요? 자기 일족에게 있어서 부끄러운 사실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검사는 누가 되느냐?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남편이 잘못하면 아내가 참소하는 것입니다. (198-367)

누가 심판하느냐?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심판하는 겁니다. 아담과 해와를 누가 심판했어요? 아담과 해와는 오빠 누이입니다. 원수가 되었습니다. 누가 원수로 판결했어요? 아담이 해와를, 해와가 아담을 판결했습니다. 그런 때가 온다는 겁니다. (199-119)

천지와 운명이 좌우될 수 있는 법을 설정해야 할 일이 우리 갈 길 앞에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법이 설정되게 되면 지금까지 함부로 산 사람은 용서가 없습니다. 자기 일족에서 처리하는 것입니다. 법정에 안 가요. 자기 종족이 중심이 됩니다. 문씨가 그런다면 8도에 있는 문씨 종중에서 그 문씨 종중법(宗中法)에 따라 가지고 족장이 심판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용서가 없습니다. (206-140)

앞으로 죄를 누가 심판하느냐? 물론 영계에서도 심판하겠지만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심판합니다. 잘못하면 동네 사람이 심판하지요? 동네보다 높은 단계의 군이면 군민이 심판합니다. 군민이 잘못하면 도민이, 도민이 잘못하면 나라가, 나라가 잘못하면 세계가 심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질서적 기준에 합격할 수 있는 제도가 이 제도입니다. (208-12)

앞으로 죄를 짓게 되면 법정에 끌고 가서 단죄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일가에서 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런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저주도 할 수 없습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심판해 버리고, 아내가 잘못했으면 자기 남편이 심판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통일가의 축복가정 2세들이 잘못된 것은 누가 처단하느냐? 에미 애비가 하는 것입니다. (208-86)

922  아담과 해와의 아버지가 하나님이지요? 그런데 아담과 해와가 죄를 지었는데 누가 심판했어요? 그 다음엔 누구야? 그 다음엔 자기 상대입니다. 남편을 아내가 심판해야 되고, 아내를 남편이 심판해야 됩니다. 그 다음엔 누구? 아들딸입니다. 사랑의 원천을 중심삼고 전부 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제일 가까운 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겁니다. 아들딸이 제일 싫어하고, 남편이 제일 싫어하고, 아내가 제일 싫어하고, 부모가 제일 싫어하는 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 행동을 하고는 부모를 속이고, 상대를 속이고, 아들딸을 속여 가지고 하늘땅 앞에 아버지라고, 어머니라고, 형제라고, 부모라고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여기도 그런 남자 여자가 있거들랑 앞으로 너희들끼리 전부 다 불도저로 밀어 버려야 합니다. (215-278)

통일교회 가정에 대한 심판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요단강을 건너가는데, 이쪽에 서 가지고 바라보면서 못 건너가는 것입니다. 모세가 비스가 산상에서 이스라엘 땅을 바라보면서 못 들어간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가정도 딱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경고하는 것입니다. (228-20)

경찰이 필요 없습니다. 형무소가 필요 없습니다. 일족의 책임자들이 모여서 경찰 대신, 판사 대신, 그 가정을 심판하는 것입니다. 그 부락의 법에 어긋나는 일이 있으면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242-148)

완성한 자녀, 완성한 형제, 완성한 부부, 완성한 부모는 이래야 된다는 하나님의 공식적인 모델이 있겠느냐, 없겠느냐? 그것이 있어야 영원한 심판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너는 하늘나라의 제1합격자, 제2합격자, 제3합격자….'라는 계열을 정할 수 있고, 위치를 결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 사랑의 이상상대를 지상에 실천 완성하자 하는 것이 창조이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자녀를 지으신 것입니다. (245-209)

앞으로 일족 가운데 만약에 범죄자가 있으면, 아무개 족속, 그 일족 족장을 중심삼고 치리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하나님 대신 심판장이 되는 겁니다. 자기 문중에 사건이 벌어지게 되면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 문중에서 그러한 악다리를 배출했다는 사실은 문중 간판에 똥칠하는 겁니다. 부락 자체가 이런 망해 썩어지는 나라가 안 된다는 겁니다. 전체가 하나되어 가지고 문중을 보호하는 겁니다. 젊은 놈들 가운데 악다리가 생겨나면 잡아다가 '이 자식!'하며 후려갈기는 것입니다. 맨 나중에는 할아버지가 재판장이 되고, 아버지가 검사가 되고, 형님이 변호사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923  천지 원칙의 대도를 밝히기 위해서는 우리 검사가 되고 형님이 변호사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천리 원칙의 대도를 밝히기 위해서는 우리 가정의 혈족이지만 혈족이 될 수 없다.' 이래 가지고 무자비하게 공적인 심판을 해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찰이 없어지는 겁니다. 군대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252-296)

앞으로는 경찰 다 없어집니다. 죄를 짓게 되면 가정이 절대 권한을 가지고 가정이 해결 짓는 것입니다. 그 어머니 아버지가 책임지는 겁니다. 남편이 잘못하게 되면 아내가 심판하는 것입니다. 제일 가까운 사람이 심판해야 되는 겁니다. 왜? 거짓 사랑의 들거리가 남겨진 것을 참사랑의 상대적 기준이 처리해야 되기 때문에, 제일 가까운 사람들이 심판해야 되는 것입니다. (265-223)

죄라는 것은 무엇이냐? 죄는 사적인 곳에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망하는 것도 사적인 기준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악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적인 것이 도수를 넘게 되면 악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적인 것에는 한계가 있는데, 그 한계를 넘으면 악하게 되고, 망하게 되고,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원히 선할 수 있고, 영원히 흥할 수 있고, 영원히 복 받을 수 있는 자리가 어디냐? 망하는 것을 피할 수 있는 자리, 죄 되는 것을 피할 수 있는 자리, 악해지는 것을 피할 수 있는 자리가 어디냐? 그것은 바로 공적인 자리입니다. 밥을 먹어도 공적인 자리에서 먹어야 합니다. 일을 해도 공적인 일로, 말을 해도 공적인 말로 소화해야 됩니다. 이처럼 일체를 공적인 것과 연관지어 살아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지옥에 갈래야 갈 수 없는 것입니다. (31-164)

본래 천법의 도리를 따라가는 인간에게는 자기 자신이 망하는 것을 방비해 주고 보호해 주려는 마음이 있는 겁니다. 이것은 하나님에게 본래부터 그러한 마음이 있기에 인간에게도 본래부터 있게 된 것입니다. 자기가 만든 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양심아, 내가 이렇기 때문에 이런다.' 그럽니까? '내 생각이 그렇기 때문에 그래야 한다.' 하고 명령한다고 해서 양심이 작용합니까? 어디인지 모르지만 다른 데서 명령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 감정이 자기를 지배하는 것을 볼 때, 이것은 공사(公私) 문제를 중심삼고 지배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31-241)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은 점점 북극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밥을 왜 먹여 줘요? 곰새끼 먹고 사는 것입니다. 몇 년 동안 그 경계선에 집어넣는 것입니다. 무엇이든 잡아먹고 살다가 죽지 않으면 몇 년 후에 와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격리시대가 온다는 겁니다. 그 세계에서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라는 것입니다.
호랑이를 잡아먹겠으면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얼음집 짓고 살겠으면 살고, 말겠으면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 격리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전염병 환자는 격리하지요? 그것처럼 완전히 격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방약으로 강조하는 것이 죄짓지 말라는 것입니다. (202-280)


925  제 3 장 참부모님과 영계

 1) 참부모님의 권한과 사명

  ① 참부모님은 체(體)를 쓰신 하나님

하나님은 무형이시기 때문에 영계에 가도 안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체(體)를 가진 아버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체(體)를 가진 아버지가 됨으로 말미암아 무형과 유형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주가 하나되는 것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체를 입기 위해서 아담과 해와를 지었습니다. 체를 입는 데는 사랑만이 가능합니다. 사랑이 있어야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체를 갖추게 됩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체를 갖추면,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셔서 지상세계와 무형세계를 통치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왕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사랑의 왕국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서만 영과 육이 합하게 되어 있지 다른 것 가지고는 합할 수 없습니다. (143-93)

하나님은 하나님과 인간이 주체와 대상으로서 종적인 사랑의 관계를 완성하는 것만을 목표로 하시지는 않았습니다. 종적인 사랑을 완성하여 아담과 해와의 횡적 사랑의 결실을 가져오고자 하신 것입니다. 그 순간이 바로 내적 부모이신 하나님이 외적 부모인 아담과 해와와 완전 일체를 이루기 위해 임재하시는 사랑이상의 성취의 순간입니다.
무형의 부모이신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의 형상을 쓰고 유형세계에 영존하시는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이때 아담과 해와는 참부모, 참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135-9)

하나님이 체(體)를 가진 아버지가 됨으로 보이지 않는 무형과 유형이 하나되는 겁니다. 그것은 우주가 하나되는 것을 상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그런 체를 갖출 수 있는 모습으로 아담과 해와를 지었다는 겁니다.
그리하여 아담과 해와를 하늘나라의 왕궁에, 왕좌에 오르게 하여, 그 왕과 왕후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왕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왕국은 사랑의 왕국이라는 겁니다. 사랑의 왕국. 사랑을 중심삼고만이 영과 육이 합하게 되어 있지 다른 것 가지고는 합할 수 없습니다. (143-74)

하나님이 몸 마음에 들어온 사랑을 가진 남자 여자가 결혼하면, 그거 누구의 결혼이 되는 거예요? 누구의 결혼이 되는 거냐구요? 인간 결혼인 동시에 하나님의 결혼입니다. 놀라운 말입니다. 기성 교인들은 놀라 자빠질 말입니다. '저런 말을 하기 때문에 이단이로구만.' 이런다는 겁니다. 이단이 누구예요? 진짜 이단이 누구인가 영계에 가 보십시오. (248-284)
본래 아담과 해와는 뭐예요? 하나님의 장남 장녀입니다. 하나님은 천주 모두를 창조한 만능의 왕이요, 아담과 해와는 그 왕의 자식들입니다. 왕의 아들과 왕의 딸이 절대자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하나되어서 하나님과 하나 된 그 기준에 서야 됩니다. 그게 아담과 해와의 위치입니다. 다시 말해서 아담과 해와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왕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모습은 영계에 가도 보이지 않습니다. 모습이 안 보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뭐냐? 자신의 형(形)을 갖는 겁니다. 모양을 갖고 싶었다는 것입니다. (250-37)

926  무형의 하나님은 실체가 없으니 그 형체를 대신한 것이 참부모다 이겁니다. 참부모는 개인적인 부모요, 가정적인 부모요, 종족적인 부모요, 민족적인 부모요, 국가적인 부모요, 영계에 가 가지고도 앞으로 참부모의 형상으로 하나님이 나타나는 겁니다.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그겁니다. 레버런 문이 위대한 것이 뭐냐 하면, 레버런 문의 형상을 하나님이 쓰겠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98-196)

선생님이 감옥에 가고, 요사스런 소문이 나고, 다 망해 없어질 줄 알았는데 지금도 살아서 당당하게 큰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안테나를 가지고 전부 보고 듣고 해서 알아 가지고 큰소리를 쾅쾅 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선생님 사인이 되어 있느냐, 안 되어 있느냐를 보고 그 다음에 결재할 것입니다. 선생님 사인이 있느냐 없느냐를 보고 있으면 '오케이' 하고, 없을 때는 '노' 하실 것입니다. 말이 쉽지 그렇게 되기가 얼마나 어렵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앞으로의 세계, 영계는 전부 선생님의 손안에 움직일 것이고, 이 육계(肉界)는 어차피 하나의 골짜기로 안 갈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134-17)

자연세계에는 진리로 꽉 차 있습니다. 여러분은 영계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선생님은 영계의 전문가입니다. 그곳은 21세기가 아니라 22세기, 30세기에 가더라도 선생님 없으면 개문(開門)할 수가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영계를 교시하고 영계를 개문하는데 체계적 내용을 밝혀 준 원조(元祖)가 문선생이다 하는 명성이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213-325)

영계를 결속해야 할 텐데 영계를 수습 못 하는 사람은 천하를 통일 못 하는 것입니다. 천운의 뿌리가 하늘인데, 하늘을 수습 못 하는 것입니다. 천운의 뿌리가 하늘인데, 하늘을 수습 못 하는 사람이 어떻게 그 결과를 이 세상의 도리로 만들어 세계를 통일하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지상을 통일하기 전에 영계를 통일해야 됩니다. (191-205)

하늘나라에 왕궁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거기의 왕은 민주주의 왕이겠어요? 어떤 왕이겠어요? 영계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곳이기 때문에 영계의 왕은 한번 중심이 되면 영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높은 데 낮은 데를 하나로 보는 것입니다. 전체를 구형으로 보지, 분리된 것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67-123)

927   ② 우주의 축(軸), 지상․천상의 통치자

영계에 가게 되면 아담과 해와가 가정의 왕이요, 종족의 왕이요, 민족의 왕이요, 국가의 왕이요, 세계의 왕이요, 천주의 왕인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에 가서는 하나님 대신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형의 신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습니다. 저나라에 가서도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도 체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지은 만물세계는 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형의 신이 체를 입을 수 있는 상대적인 존재를 필요로 해서 만물을 창조했기 때문에, 완성된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242-166)

아담 가정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장래에 아담 일족의 족장이 될 수 있는 자리요, 아담 일국의 왕 될 사람이요, 세계의 왕 중 왕이 될 사람입니다. 하나님 대신과 일체될 수 있는 세계입니다. 하나님이 창조를 왜 했느냐? 땅 위에 인간 아담 후손을 통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백성을 기르기 위한 것이 아담을 지은 목적입니다. 그래서 땅 위에서 아담과 해와를 통하지 않고는 자식을…. 영계에서는 자식 번식을 못 합니다. 종적이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는 아들딸을 못 낳습니다. 여기는 종적이니 종적인 것은 한 점 위에 서는 것입니다.
면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과 해와가 종적인 기준 앞에 360도로…. 이건 무한입니다. 무한 면적이 필요한 그 가운데서 태어난 무한한 아들딸들을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삼기 위한 것이다 이겁니다. 그렇게 되면 하늘나라에서 왕이 될 수 있는 분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왕이 되어야 되고 하나님과 한 몸 될 수 있는, 체를 입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 체가 누구냐 하면 아담과 해와입니다. (284-132)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이 누구예요?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되는 겁니다. 영계에서 몸을 쓴 주인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저 나라에 가서도 보이지 않습니다. 왜 사람을 창조했느냐? 이 우주는 실체가 있으니 실체 주인인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관리 주도할 수 있는 입장에 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영계에서 무형으로 계시기 때문에 지배할 수 없으니 실체의 탈을 쓰고, 실체의 몸을 씀으로 말미암아 저 나라에서, 지구성에서 생산되어 나오는 자기 아들딸 되는 후손들을, 실체를 가지고 지배할 수 있는 왕이 되기 위해서 실체의 사람을 지은 것입니다. 그 왕의 얼굴이 누구의 얼굴이에요? 아담의 얼굴입니다. 왕을 만들었으니 왕후가 필요한 겁니다. 왕후가 누구예요? 해와가 황후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상의 조상인 동시에 천상세계의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199-144)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전부 치리하고 있는 겁니다. 선생님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몸이라는 겁니다. 여러분, 몸뚱이 있는 데 마음이 있지요? 몸과 마음이 하나입니다. 이거 좀더 깊은 얘기를 하면 좋겠는데, 나가자빠질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얘기를 못 해 줍니다. 나가자빠지게 돼 있습니다. '아 악! 세상에 그럴 수 있나?'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928  세상에 그럴 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 수 있는 지극히 가까운 자리에 계신 분인 것을 몰랐습니다. (273-243)

영계에 가면 하나님이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지은 것은 하나님이 실체적 만물세계, 앞으로 후손들이 전부 다 관리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도 형상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아담과 해와의 형상을 지녀 가지고 저나라에 가서 아버지 노릇, 모든 중심 존재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저나라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마음에 있고 한 몸이 되어, 전 영계와 이 땅이 하나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마음에 들어와 가지고 부모님이 하나님 대신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의 관계와 같은 겁니다. 그와 같은 원칙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지상의 여러분의 가정들은 영계의 중심 가정인 부모님의 가정과 하나님이 하나된 그 형태를 작지만, 여러분의 가정에 한 단위로서 열매 맺힌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248-52)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해 가지고 인간 책임분담을 했으면 이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에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이루어져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가 된다는 겁니다. 결국은 최초인 동시에 최후가 되는 날은 무엇이냐? 참부모의 날입니다. 참부모라 하게 되면,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를 말하고, 참부모는 횡적인 부모를 말하는 것입니다. 종적인 하나님은 영계를 대표하고, 횡적인 참부모는 지상세계를 대표해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으로 하나되는 세계입니다. 그 둘의 핵심적인 내용이 참부모입니다. 참부모 가운데는 종적 부모와 횡적 부모가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248-50)

  ③ 참부모님을 통해 천국 간다

우주의 중심이 뭐냐 하면, 영육의 참부모입니다. 그 기준을 중심삼고 거기서부터 동서남북이 생기고, 가정이 생기고, 종족이 생기고, 민족이 생기고, 국가가 생기고, 세계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근본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영계가 벌어지는 겁니다. 이것이 90각도, 360도가 되고, 이 가운데에 우주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147-111)

선생님이 어렸을 때부터 영계문제에 부딪히면서 이런 모든 것을 찾아 나오는 가운데 전승적인 기록이 원리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막연한 말이 아닙니다. 그래, 상헌씨도 이 땅에 살면서는 선생님을 100퍼센트 다 믿지 못했어요. 선생님이 '바른 손은 영계를 붙들고 왼손은 지상을 붙들어 가지고 거꾸로 돌려내야 될 책임이 참부모에게 있다.'는 말을 했는데, 그게 무슨 말인가 했다는 것입니다. (302-156)

929  이제 내가 하나님한테 '하나님, 저는 타락한 이 세계와 영계가 보기 싫습니다. 새로운, 이것보다도 더 좋은 천국을 다시 만들면 좋겠습니다.'해도 그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사탄이 해방이 안 되어서 문제라는 겁니다. 사탄을 무저갱에 박아 가지고 그림자도 보고 싶지 않고, 원성의 소리도 듣고 싶지 않다 이겁니다. 해방되어 가지고도 아직까지 처리할 것이 남아 있습니다. (302-257)

여러분은 영계에 대해서 잘 모르지요? 이 사람은 영계의 전문가입니다. 아마도 역사 가운데에 영계를 개문하는데 있어서, 이론적 기반으로써 영계를 교시하고, 체계적 내용으로 밝혀 준 원조(元祖)가 문총재다 하고 이름이 남을 것입니다. 원조 알지요? 가난해서 돕는다는 뜻의 원조가 아닙니다. '으뜸 원(元)'자 하고 조상 조(祖)'자입니다. 여러분 문총재를 두고 참부모라고 하는데 나는 그 참부모라는 말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거 무서운 말입니다. 참부모가 되었으면 참된 가정을 거느려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족속이 붙으면 참족속을 거느려야 되고, 세계로 확장될 때는 세계를 거느려야 되고, 하늘땅 앞에 영계와 육계에 꽉 찬 인류로 확장되었다 할 때에는, 그것을 거느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엄청난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아는 사람입니다. (203-324)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참부모가 오시면 비로소 하나님의 수직과 인간의 수평의 90각도를 맞출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와서 90각도를 맞출 수 있는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영계 가 봐서 내 말이 틀렸으면 목을 떼 버려도 좋습니다. 참부모가 와 가지고 수평 수직을 90각도로 맞출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90각도로 맞출 수 있게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이 교육에 절대복종해야 됩니다. 몸뚱이를 잡아 쳐 가지고 90각도를 만들어야 됩니다. (201-165)

참부모는 우주적인 참사랑의 중심 기반입니다. 그래서 그런 참부모가 나타나게 되면, 아침에 모든 산천초목이 떠오르는 태양을 향하듯이 모든 피조세계가 참부모를 향하게 되는 겁니다. 모든 피조물이 잎이나 가지와 마찬가지입니다. 영계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을 향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에서도 선생님이 한국으로 가면 식구들의 모든 신경이 자동적으로 선생님을 따라가는 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202-360)

박사학위를 받으려면 지도교수의 밑도 씻어 주고, 그 교수가 발길로 차도 '아이고 고맙습니다.' 해야 사인해 주지, 그렇지 않으면 안 해주는 것입니다. '내가 코를 보나 얼굴을 보나 허우대를 보나 무엇을 보나 잘났고, 씨름을 해도 이기고, 밥을 먹어도 많이 먹고, 뭐든지 일등할 수 있고, 열 가지 백 가지 다 나은데 그것 한 가지 쯤 모른다고 박사학위를 안 주느냐?' 해도 안 통합니다. 선생님이 그런 영계의 특허권을 가졌을지 모른다 이겁니다. (134-17)

930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가치의 존재인 인간이 왜 이렇게 탈락해 버렸느냐? 타락 때문입니다. 그것을 해방하려면 레버런 문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레버런 문을 통하지 않고는 이 원칙을 모릅니다. 아무리 학자요, 아무리 세상에서 난다긴다 뛴다 해도 영계에 갈 때는 레버런 문의 사인을 받고 들어가야 패스하는 것입니다. (280-169)

선생님 중심삼고 영계가 협조하는 그게 보통지사예요? 영계도 그렇고 전부 다 이제는 내가 심각하게 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피를 보게 되면 무섭습니다. 선생님이 피를 보게 되면 무자비하다는 겁니다. 역사적인 모든 탕감을 몇 배 곱해 가지고 쳐버리는 것입니다. 피를 보신 하나님을, 역사과정의 그 하나님을 위로할 길이 없습니다. 그걸 눈물로써 막아 보자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207-175)

영계에서도 관심은 선생님 외에는 없습니다. 부모님 외에는 없는 겁니다. 그것이 생명의 근원이요, 사랑의 근원이요, 양심의 근원이요, 모든 것의 근원입니다. 거기를 통하지 않으면 크지를 않습니다. (256-287)

이 지상세계에서만 참부모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째서? 거기에는 지상에서 사랑을 가지고 살던 사람이 가서 궁전을 만들어야 할 텐데, 그럴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궁전은 하나님도 만들지 못하고, 영계의 사람도 만들지 못합니다. 참부모가 만들어야 합니다. 영계에서 사랑의 궁전이 참부모로부터 시작됩니다. 영계에 궁전이 있더라도, 참부모가 가서 '여기를 궁전으로 합니다!' 하고 선포하게 되면, 그것을 중심삼고 온 영계가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영계에서도 참부모를 절대로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205-155)

선생님은 항상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역사이래 2백년 동안에 한 세기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는, 영원히 한 번밖에 없는 이 기간에 태어난 사람입니다. 언제라도 태어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 기간에 여러분이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비밀스러운 내용을 배운다고 하는 것은 무한의 가치가 있는 겁니다. 그대로 실천해서 영계에 가면, 틀림없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그 미래의 나라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천국은 지금까지 비어 있습니다. 참부모가 원래 들어갔어야 될 텐데 참부모가 나타나지 않았었습니다. (249-327)

통일교회 선생님의 자랑은 하나님을 안다는 겁니다. 영계에서 알고 있는 것 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 사람을 제일 좋아합니다. 종교인들이 눈물에 젖어 무릎까지 파이게끔 일생 동안 기도를 해도, 예수님을 만나 인도를 받을까 말까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여기에 와서 선생님을 만나 이런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146-333)

931  복귀의 진리라든가, 죽음이라든가, 영계 등을 아는데 있어서 그냥 된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아무 것도 먹지 않고 17시간 계속 기도만 했습니다. 10시간, 12시간은 보통입니다. 그래서 여기가 모두 굳어졌습니다. 지금은 기도를 오래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가까이 계시기 때문에 바로 통하게 됩니다. 여기 무릎에도 그런 흔적이 있습니다. (250-317)

선생님이 기도할 때는 겨울이라도 솜바지가 젖도록 통곡한 사람입니다. 그런 공을 세워 가지고 찾은 원리를 여러분은 어떻게 취급했어요? 영계에 가서 그런 사실을 알게 되면 선생님 가까이에 어떻게 올 거예요? 어머니도 선생님에 대해서는 조심해야 합니다. 알지 못할 일이 많아요. 알게 되면 그 길을 동참해야 됩니다. 그런 한의 고개를 넘더라도 거기에서 자기가 죽어 가면서도 사랑을 플러스하고 죽겠다고 해야만 하늘의 죽음으로서 가누어 준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는 사망을 이길 수 있는 자리입니다. 사망이 간섭하지 않는 자리입니다. (253-325)

선생님을 알아 가지고 손해 본 사람은 손들어 보십시오. 있어요, 없어요? 있다는 녀석은 도둑놈입니다. 누가 손해 봤어요? 내가 손해 봤어요, 여러분이 손해 봤어요? 내가 일생 동안 손해 봤습니다. 그렇다고 그걸 받겠다고 생각 안 합니다. 대신 여러분 후손 앞에 돌려 줘라 이겁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에게 전부 다 선생님을 대신한 것과 같은 어미 아비로서 모심을 받아라 이겁니다. 그것을 못 하면 선생님의 공을 전부 다 다시 탕감해야 됩니다. 영계에 가 가지고 제까닥 걸려 버립니다. 용서가 없습니다. (252-263)

참부모라는 말은 놀라운 말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영계를 통하는 사람은 기도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높소, 문총재가 높소?' 하고 기도하면 문총재가 높다고 답변합니다. 이런 말을 하니까 이단이 아닐 수 없다는 겁니다. (266-249)

도의 세계에 있어서는 영계에 가서 하나님까지 인정해야 됩니다. 그거 왜 그러냐? 원리공부를 하면 다 알게 됩니다. 그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그걸 전부 파헤쳐 체계를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지독한 사람이니 그런 체계를 만든 것입니다. 그 세계가 얼마나 방대한지 손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누더기 보따리를 샅샅이 전부 풀어 가지고 하나의 옷을 만든다면, 군왕이 입고 행차할 수 있는 왕복을 꾸밀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으로 하여금 '너는 역사 이래에 나보다 낫다.'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03-296)

932  참사랑을 중심삼고 생애를 투입하고 영계에 가게 되면 어디서든지 '선생님!' 하면, 대번에 만날 수 있습니다. 금방 만날 수 있습니다. 걱정할 것 없습니다. 사랑의 심정에 맞추게 되면, 동참(同參)․동위(同位)․동거(同居)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을 부르면 금방 만날 수 있습니다. 그거 좋겠지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선생님이 온 영계를 구경시켜 줄 겁니다. 다이아몬드 별도 있고, 황금 별도 있습니다. 그때 선생님의 특권으로 하나 정도 줄 지도 모릅니다. 선생님에게 그런 특권이 있습니다. (229-164)

알겠나, 모르겠나, 쌍것들아? 쌍것이라고 얘기 한 것은 내가 조건을 남겨주는 겁니다. '문총재, 어떻게 그렇게 욕을 했소? 문총재를 내가 처음 보는데 그렇게 욕먹고 전부 다 믿지 못했소.' 그때 가서 용서해 주려고 욕을 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저나라에 가 가지고 '당신이 욕을 하니 통일교회를 믿지 못했다.' 그거 맞는 말입니다. 그렇게 영계에 가 용서할 조건을 세워 주기 위해 욕도 하는 겁니다. 욕먹어도 마음이 아프지를 않습니다. 돌아가 보라는 겁니다. '아이구, 이거 분해!' 그럴 것 같은데 고향 가기 전에 다 잊어버린다는 겁니다. 마음이 그렇게 됩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십시오. 정신들 차렸구만. (283-211)

하나님은 빚지는 분이 아닙니다. 천 배 만 배 갚아주기 때문에 문총재는 따라지 일병으로 감옥 다니면서도 선생님의 소유 판도는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서, 하늘땅을 넘어서, 영계와 육계의 통일적인 하나의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이때가 왔습니다. 그래서 아담 가정의 하늘땅에 통일적인 가정적 기반 형태를 만민 앞에 부여할 수 있는 이런 특권시대를 가진 선생님의 권위가 얼마나 위대하냐 이겁니다. 전체 전반입니다. 하나가 빠지지 않고 전체 전반입니다. 그 다음엔 전권 전능의 시대를 향할 수 있는 결과가 선생님의 미래의 세계에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284-113)

천주는 영육세계인데 천상세계의 중간영계에 머물러 있는 영들과 지옥에 간 영들을 전부 해방해 가지고, 문을 다 열어 놓고 나서야 하나님이 해방의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해방된 자리에 서야만 비로소 온 인류가 호흡을 같이 하고, 태평성대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의 갈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해방되는 날까지 통일교회는 가야 되는 것입니다. 위대한 사실입니다. 주먹구구가 아닙니다. (249-248)

지금 영계는 형태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참부모에 의해서 형태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영계축복과 더불어 천지종합 지상천국 통일 사랑의 주권세계 선포를 하게 되면, 선생님이 영계에 가지 않아도, 하나님은 선생님의 부모의 형태를 가지고 영계를 주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갈라져 버렸던 것이 결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겁니다. 선생님이 빨리 영계에 오기를 기다린다는 겁니다.
933  그러므로 지상의 일이 끝나면 영계의 일을 시작해야 됩니다. 전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계의 왕으로서 서는 겁니다. 지상의 왕이 그대로 영계의 왕이 되어 가지고, 원리원칙에 일치된 본향 땅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295-202)

문총재의 소원이 뭐냐 하면, 교주 가운데 참사랑을 위한 대표적인 교주가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환영해요? 여러분은 영계를 잘 모릅니다. 이 사람은 영계의 전문가입니다. 죽어 가지고 어떻게 되고, 어떻게 된다는 것을 훤하게 알기 때문에, 세상만사 아무리 요란스럽게 반대하더라도 그게 내 눈앞에는 걸리지 않습니다. 왜? 그것보다 저세계를 보기 때문입니다. 저나라에 박자를 맞추어 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의 영통인들은 스님이든 어떤 사람이든 나에게 와서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천기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비로소 이 시대에 문총재라는 사람이 나와 가지고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박물관에도 없던 기록의 장서가 되고, 그것을 보고 수많은 선한 영들이 알아 가지고 지상의 자기 후손들에게 몽시를 통해서 혹은 계시를 통해서 가르쳐 주게 될 때, 지상 도서관에 꽉 차게 될 겁니다. 지금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어떤 도서관에도 없는 것입니다. (200-173)

하나님의 심정세계까지도 발견한 레버런 문이 가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들어 봐도 세상에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내용은 세계 어느 도서관 책에도 없고, 영계 도서관에도 없습니다. 처음이에요, 처음! 이러한 내용은 지상의 어디에도 없고, 영계의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진리의 말씀입니다. 이건 하나님과 영계와 땅의 인간이 구할 수 없는 보배 창고에 있는 기록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303-59)

지상에서 선생님 본 것만 해도 영계에 가서는 자랑거리가 됩니다. '나 선생님 모셨다.' 하고 말입니다. 초목을 보더라도 식물들의 순은 모두 태양빛을 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본성이야말로 사랑의 태양빛을 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태양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그렇습니다. (142-312)

총결론이 뭐냐? 아담 완성입니다. 아담 완성이 뭐냐? 아담이 못 한 것이 뭐냐 하면, 책임분담 완성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책임분담이 뭐냐? 축복가정 세계의 전통적, 세계의 초석적 기준이, 가정적 초석이요, 종족적 초석이요, 민족적 초석이요, 국가적 초석이요, 지상천국 초석이요, 천상천국의 초석이 될 수 있는 모든 일입니다. 그 초석이 더럽힘을 당했습니다. 그걸 청산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영계의 청소, 지상의 청소, 모든 것을 다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302-241)

934   2) 참부모님과 천국 건설

  ① 참부모가 되기 위해 어인(御印)을 받아야

재림주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영계에 들어가서 예수님을 중심삼고 모든 종교관계에 있는 원리의 내용, 하늘땅은 이렇고 모든 원칙이 이렇게 되었다는 도리를 풀어 가지고 영계에서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발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계에서도 알지 못하는 얘기입니다.
하나님과 사탄만이 알 수 있는 내용인데, 이것을 전부 다 발표하니 영계에서 반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40일 동안 영계의 혼란시대가 오는 겁니다. 사탄이 하나님을 부정하는 조건을 세워서 반대하니…. 거기에 영계의 절반이 갈라져 가지고 반대했습니다. 그러니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최후에 가서는 하나님이 '어떤 것이 참이냐?'하는 것을 가지고 판결지어야만 됩니다. 그래서 참부모가 영계를 완전히 굴복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어인(御印)을 받아서 지상에 내려오는 것입니다. (236-323)

통일천하 하기 위해서는 영계를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영계의 조상으로부터 '문총재 이단자, 반역자!' 해요. 나중에는 하나님까지도 '그렇다. 내다 버려라!' 한다는 겁니다. 탕감원칙이 그렇습니다. 조건적으로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을 부정했으니 하나님도 아담과 해와를 부정해야 되는 겁니다. 부정하는 자리에서 긍정해 가지고 내 하나님으로 돌이켜야 되고, 내 천국으로 돌이켜 가지고 하나님의 어인을 받아야 됩니다. 이래 놓고 하나님이 여기에서 같이 서서 참소하다가 나중에는 전부 다….
선생님 성격이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보고 맙니다. 죽기 전에는 후퇴를 하지 않습니다. 이 원리가 어떻다는 걸 내가 확실히 잘 알기 때문에, 자신만만하기 때문에 들이대는 겁니다. 예수니 공자니 그런 세계를 알게 뭡니까. '와, 내가 배운 건 이런 건데….' 뭐 자기들이 가르친 교리에는 없다고 부정적 사실을 질문하는 겁니다. 아니라는 겁니다.
43일 동안 영계 전체에 대해서 투쟁역사를 했습니다. 그러니 최후에는 뭐냐 하면, 40일째는 하나님까지도 '레버런 문, 이 놈의 자식아. 왜 이 천상세계에 와서 평온한 하늘세계를 혼란시키는 거야, 이 도적놈의 새끼야!' 하는 겁니다. 모두들 '와!' 했어요. 그렇다고 내 후퇴 안 했습니다. (282-168)

재림주가 되려면 영계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어인을 받고 와야 됩니다. 문총재가 영계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43일 동안 영계에서 싸움이 벌어졌어요. 지옥 밑창에서 천상까지 전부가 '문 총재는 이단자다!' 하는 것입니다. 그걸 아래서부터 정리해 나가야 됩니다. 맨 나중에는 성현들입니다. 그들과 하나님 앞에서 담판해서 정의의 주인이 누구냐 하는 판갈이 싸움을 해야 됩니다. 그 때 제목이 뭐냐? 영계에 온 모든 사람들은 핏줄이 달라졌다 이겁니다. 혈통전환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느냐 이겁니다.
935  둘째는 뭐냐? 소유권 전환입니다. '땅 위에 살면서 자기 소유권을 가진 것은 하늘나라의 배반자다!' 한 것입니다. 도주들이 아무리 잘났다 해도 여기에 걸려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영계에서 싸울 때 자신만만히 '이단이 뭐야?' 하고 버티고 싸운 것입니다. 차후에는 영계에 대혼란이 벌어지겠으니 하나님이 심판장으로 판결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까지 반대하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너희들이 말하는 것처럼 이단자다!'하는 것입니다. 왜? 아담이 하늘을 배반했기 때문에 탕감복귀의 원칙에 따라서 하나님도 아담 완성자를 배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마음에 맺혔던 담이 헐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체가 다 반대하고 하나님까지 저편에 서 있는데 단 하나 문총재가 남았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혼란 와중에 있는 영계를 그냥 놔둘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최후의 판결을 내려야 됩니다. '문 아무개가 말하는 혈통전환, 소유권 전환, 심정권 전환이 사실이다!'하는 것입니다. 그런 승리의 패권자로서 어인을 받고 내려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264-50)

여러분, 세상을 수습하려면 영계를 수습하지 않고는 세상이 수습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진리 말씀을 탐구해 가지고 '이래야 된다!'는 주장을 하게 될 때, 사탄도 반대하고 하나님도 반대를 한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람을 버려야 된다 이겁니다. 탕감법칙입니다. 그래서 영계에서 40일 동안 싸움이 벌어진다는 겁니다. 4대 성인들이 전부 다 와 가지고 '레버런 문, 이단이다!' 이러는 겁니다.
영계의 모든 종교 지도자들 모두가 나를 반대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님 어전에서 누가 옳은지 대회해서 전부 다 공방전을 했습니다. 40일 동안 온 영계가 야단했습니다. '레버런 문, 이단이다!' 하면서 야단했습니다. '영계가 복잡하다. 우리는 그거 싫다. 쫓아내라!' 하면서 노래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도 이 뜻이 아니면 안 되고, 모든 전부가 이렇게 안 하면 모든 세상을 이론적으로 수습할 길이 없다 이겁니다. 공자는 하나님의 인격체를 모르지 않았느냐, 하나님을 잘 몰랐습니다. 인격적인 신은 몰랐습니다. 하늘을 말했지만 막연해요. 질문전에서 녹다운 하는 겁니다.
예수님에 대해서는 '당신이 재림론에 대해서 왜 이러이러한 문제를 말하지 않았느냐?' 하니까 녹다운 하는 겁니다. 공중에 천년왕국을 이뤄요? 영계에 가면 틀린 것을 다 압니다. 내가 질문하게 될 때 입을 열 수 없습니다. 나중에 하나님에 대해서도 '당신이 판정하라구, 누가 옳은지'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중에 '레버런 문이 옳다!' 한 것입니다. (259-320)

936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43일 간 맨 아래에서부터 천대를 받는 겁니다. 네가 뭐냐고 말입니다. 종새끼고, 박씨 할머니 떨거지 사기꾼, 이단자의 괴수라는 것입니다. 영계에 들어가서 전 종교를 중심삼고 선민들 중심삼고 맨 나중에는 4대 성인들 중심삼고 면담하고…. 전부 다 반대하는 겁니다. 전부 다 반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까지 합해 가지고 '저놈의 역적 자식, 저거 때려 죽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입니다. 40일 기간 동안 영계 전체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후퇴하면 안 됩니다. 43일 간을 싸운 것입니다. 최후에는 하나님까지도 다 반대한 겁니다. 선생님이 후퇴할 수 있어요? 후퇴하면 큰일나지요? 그래, 나중에는 전부 다 하나님까지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영계에 대해서 '차렷!'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영계의 싸움에 대해서 내가 판정해야 될 것 같은데, 전부 다 맞는 증인이 문선명이다.' 하고 발표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답변하는데 뒤로 돌아서라는 것입니다. 돌아서서 답변하는데 문선명이 말이 맞다고 하고 '차렷!' 해서 하나님 자신과 더불어 전 영계가 선생님을 증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영계까지 다 끝났지요? 어인을 받고 공인을 받고 지상에 오는 것입니다. (295-293)

세상을 통일하는 데는 천상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통일해야 됩니다. 어떻게 통일을 하느냐? 환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상세계에 가서 '천리의 도리는 내가 말하는, 이렇게 풀려야 됩니다' 하면 사탄도 알고 하나님이 알지만 그렇다고 답변을 못 합니다. 모든 도주들은 듣는 게 처음입니다. 무슨 혈통 전환, 소유권 전환, 심정권 전환 그런 말이 어디 있느냐 이겁니다. 예수님조차도 날마다 그런다는 겁니다. 성인들이 전부 반대했습니다. 이래서 43일 동안 대영계의 혼란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저 이단 괴수 레버런 문을 쫓아내라!' 한 겁니다. 쫓아내라고 해서 쫓아냈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통일교회는 못 나와요. 이래서 그 시험 가운데서 43일을 전부 다 밀어 대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런 데는 전문가입니다. 옳고 그른 것의 분별에는 전문가입니다. 그래서 사탄인지 하나님인지 대번 압니다. 다 보니까 틀렸다 이겁니다. 그러니 밀어 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맨 나중에 하나님도 큰 야단이 벌어졌습니다. 영계가 혼란되어 가지고, 레버런 문 혼자 중심삼고 영계가 다 동요해서 큰일났다는 겁니다. 맨 나중에 하나님은 심판의 주인이니 책임을 져야 됩니다. 전 영계가 레버런 문을 앞에 세우고 하나님에게 참소하는 판국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정의를 내려서 심판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두 싸움을 정지시키기 위해서는 옳고 그른 것을 밝혀야 됩니다. 두 패가 되어 있다 이겁니다. 선생님은 혼자고 영계는 전부가 반대입니다. 하나님까지 반대하는 겁니다. '그 놈, 고약한 지고. 그런 말이 어디 있느냐?' 하는 겁니다. 아담이 반대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반대해야 됩니다.
부모가 때려야지요? 죄 지은 자식이면 밟고 치고 이러고 용서해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맨 나중에 문총재를 세워 놓고는 '앞을 바라보라!' 해서 하나님이 판단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왈가왈부가 있었지만 문총재가 주장하는 것이 옳다!' 한 것입니다. (273-67)

937  통일교회에도 잡동사니가 많습니다. 더러는 자기가 메시아라고 합니다. '레버런 문은 세례 요한이고, 내가 예수다!' 한다구요. 레버런 문이 그냥 그렇게 된 게 아닙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어인을 받고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의 영계를 통일했기 때문에 영계가 선생님을 후원하는 겁니다. 전체가 그렇습니다. 혼돈된 영계가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수습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불교면 불교권, 유교면 유교권이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별의별 파가 다 많습니다. 이거 다 한 방향을 잡았습니다. 두 방향이 아니고 한 방향입니다. 영계가 그렇기 때문에 한 방향의 권한을 가지고 지상에 와 가지고…. 지상에도 여러 가지 방향이 있습니다. 50억 인류면 50억의 방향이 있습니다. 전부 다 해 가지고 한 방향을 만드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세계가 반대하고 레버런 문 죽이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점점점 한 방향의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의 방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세계평화를 위한 평화주의자는 문선생이다.' 이렇게 지금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그거 알아요? 영계의 혼란한 것을 다 수습했으면 지상의 혼란한 것을 전부 한 방향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정치가들, 세계에 최고 이름난 학자․언론인․경제인, 모든 유명한 사람들을 전부 다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선생님을 존경해요, 존경 안 해요? 다 자기 나름대로 별의별 시험을 다 하고 별의별 체크를 다 했습니다. 그러니까 영계혼란을 수습했으니 지상혼란을 수습할 단계가 지금 보인다는 겁니다. 어때요? 볼 수 있어요? 목전에 한 발짝만 넘어가면 어떻게 되는가 다 압니다.
여기 모인 사람들 바보들 아니지요? 똑똑한 패라는 여러분이 볼 때, '세계는 우리 손에 있다.'고 생각해요, 안 해요? 참부모는 영원히 하나입니다. 누구에게도 없는 겁니다. 그러니 영계가 전부 다 순응해야 되고, 지상이 전부 다 순응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둘이 아니고 오로지 하나입니다. 종착점은 참부모입니다. (259-320)

종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문화배경이 다르니만큼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50억 인류가 기독교 문화권과 같지 않은 것입니다. 기독교가 뭘 몰라서 그런 겁니다. 예수 믿지 않으면 전부 지옥이라구? 천만에 말씀입니다. 영계에 가 보면 공자님과 예수님이 다 친구입니다. 석가모니하고 마호메트하고 친구입니다. 기독교의 이름 있는 성인들이나 불교 믿던 고승들이나 다 친구입니다. 휘장 하나만 다를 뿐이지, 모두 하나님의 족속인 것입니다. 이 휘장을 열어 젖혀야 합니다. 종교가 통일될 때 휘장이 다 벗겨져 가지고 한 식구로 대성통곡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천상세계의 한 날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938  역사시대에 종교 배경에 무지해 가지고 이런 싸움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 모든 한을 걸고 각 종단자, 교주로부터 전 역사적 지도자들이 모여서 회개를 해야 합니다. 회개시킬 수 있는 양반이 누구냐 하면 참부모입니다. (232-20)

효자가 뭐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을 다하여 부모를 모시는 아들을 말하지 않아요? 그럼 충신이 뭐예요? 사랑을 바탕으로 해서 하늘을 대신해서 군주를 위해서 생명을 다 바쳐 희생하며 나가는 사람을 애국자라 말하는 겁니다. 또한 성인은 세계 사람을 위하는 것입니다. 문화배경이 다르고, 국경이 다르고, 인종이 다르더라도 만민을 사랑하기에 생명을 바쳐 사랑하겠다 하는 사람입니다. 일시적으로가 아니라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길로 인도하려는 사람이 성인입니다.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성자는 무엇이냐? 세계뿐만이 아니고 저 영계, 무한한 세계까지, 하나님까지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 생명 이상 위하여 살겠다는 분이 성자가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사랑입니다. (143-151)

영계에 가 보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석가모니 공자 마호메트가 레버런 문의 제자라고 했다고 호메이니 같은 사람은 레버런 문 사형식을 한다고 큰소리하더니 다 죽어 가더라는 겁니다. 그 성인들을 전부 다 축복해 줬잖아요? 축복해 줬지요? 그래서 영계에서 보내 온 상헌씨의 편지에 의하면 얼마나 고맙다고 인사하고 그래요? 살아서 축복 받은 여러분은 영계에 가서 부활한 수백만 수천만 수억의 사람들이나 그 교주들보다도 높은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요? 지금까지 함부로 살아 왔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막 사는 것 같지만 어디에 가서 앉든지, 어디 가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고 청소하고 앉고 다 그렇습니다. 법을 지키고 그런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함부로 살지요? (304-50)

  ② 천국 건설과 지상․천상세계의 통일

한 나라를 보면, 나라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주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백성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국토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상에 천국을 실현한다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천국의 주인이 누구냐? 주권자가 누구냐? 틀림없이 하나님이 주권자입니다. 그리고 백성은 누구냐? 백성은 만민입니다. 그러면 국토는 어디냐? 지구성입니다. (96-15)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무얼 해 주려고 했느냐? 하나님이 축복으로 결혼식을 해줘 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아들딸을 낳게 해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가정을 편성하여, 이것을 번식시켜 종족과 민족을 편성하려고 했습니다. 이것이 더 넓혀지면 그 세계는 무슨 주의 세계예요? 하나님 주의 세계인 동시에 아담주의 세계입니다. 그 세계에 이념이 있다면 이는 아담주의 이념이요, 거기에 우주관이 있다면 아담주의 우주관이요, 천주관이 있다면 아담주의 천주관이요, 생활관이 있다면 아담주의 생활관이라는 것입니다.
939  그리고 오색인종이 알록달록하고 그런 것은 괜찮다는 겁니다. 그건 환경에 따라서 달라진 것이니 수많은 민족 피부 색깔이 다른 건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수많은 민족의 언어가 달라졌던고? 인류 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은 분립시켰다 이겁니다. (156-198)

내가 가고 오는 것도 그 나라를 찾기 위한, 조국광복을 위한 건국의 공신이 되기 위해서 그러한 사명을 짊어지고, 혹은 하늘의 밀사로서 지령을 받아 오늘날 악한 세상에 와서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여러분이 앞으로 찾아오는 나라의 국민으로서 그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50-255)

인간의 힘, 인간의 지혜, 인간의 문화, 그 무엇 가지고도 진정한 의미의 평화의 세계나 하나의 통일된 세계를 바랄 수 없는 시점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세계문화를 해결하는데 제일 중심문제가 무엇이냐?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확실히 해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만일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온 인류가 아는 날에는 하나님의 뜻이 어떠한 곳을 지향하는가 하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 것이고, 그 지향하는 뜻을 알게 될 때는 그 세계는 그야말로 하나의 세계요, 평화의 세계요, 이상의 세계가 아닐 수 없습니다. (56-131)

축복결혼과 영생은 참부모로부터 시작됩니다. 참부모가 아니면 안 되는 겁니다. 참부모가 이런 엄청난 내용을 해결지어 가지고 영계와 육계의 통일, 지상세계의 통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가 나를 반대하다가 전부 다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가서 어인(御印)을 받지 않고는 영계를 통일하고 지상 통일을 못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지상이 반대하더라도 문총재의 갈 길을 막을 수 없습니다. 천사세계와 영계가 동원해 가지고, 조상들이 동원해 가지고 안 가겠다고 하면 가위를 누르고 모가지를 눌러 가지고 사탄의 행동을 대신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겁니다. (290-172)

이제 영계의 해방권까지 이루었습니다. 영계와 지상의 평준화 운동을 지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봄이 찾아오는 겁니다. 하늘나라의 봄, 지상의 봄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하늘나라에 봄이 왔지만 지상은 여름이었는데 이제 지상에 있어서 여름이 가고 겨울이 가서 하늘나라의 영원히 계속할 행복의 이상, 전부를 소화하고 새 생명을 부활시킬 수 있는 봄의 계절이 지상에 찾아오기 때문에 지상의 시대는 평화가 찾아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선생님이 지금 취한 것이 뭐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비롯해서 전부 다 '평화'라는 말이 들어간 겁니다. (301-288)

940  영계 육계가 위에 올라가도 되고, 아래로 내려와도 되고, 좌우가 되어도 됩니다. 전후 좌우가 아무리 엇바뀌더라도 동등한 가치를 지니는 것이기 때문에, 천상세계 지상세계를 완성한 이상 사랑권 시대, 천주적 사랑권 시대가 출발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말하기를 지상천국, 천상천국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전체 해방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01-236)

과거의 사람, 현재의 사람, 미래의 사람, 영계에 간 사람도 조국 광복을 위해 협조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조상이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에 안 가면 약 주고 병 주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문총재 힘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선조들이, 천사세계와 선조가 하나되어 가지고 지상을 전부 코너에 모는 겁니다. 가정 문제를 중심삼고 코너에서 손댈 수가 없습니다. 오로지 문총재만이 전권을 가지고 행사할 수 있는 놀라운 사실을 이 민족이 희망봉으로서 그 나라의, 조국의 기반으로서 환영하게 될 때는 천하에 무적의 나라가 되는 겁니다. (290-172)

영계가 지금까지 형님의 자리에서 지상을 유린해 나왔지만, 이제는 그 형님이 지상을 도울 수 있는 환경으로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지상의 아벨권이 지금같이 더 이상 이용당하지 않습니다. 속여 가지고 일방통행할 수 없습니다. 이 방향을 못 넘습니다. 동서남북에 있어서 동쪽은 침범을 못 하지만, 서쪽 남쪽 북쪽을 왔다갔다 하면서 지상에서 그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로 인해서 많은 영적인 희생이 지구성에서 이어져 나왔지만, 이제는 그것이 해소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지상과 천상이 통일권으로 접어든다 이겁니다. (208-85)

역사를 통한 전반적인 자기에 대한 근본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선생님의 가르침 이외에는 없습니다. 영원히 없습니다. 선생님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영계에 가 보십시오. 선생님은 전부 알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이루고 승리해서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양심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선포했다 하는 것은 그걸 이루었다 하는 것입니다. 사탄과 대결해서 굴복시키고 선생님이 향하는 세계, 전망하는 세계에는 사탄이 그 모습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 그것을 평면권에 있어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그것은 천주 영계의 천국까지 평면화시키고 있습니다. 그것을 평면화해서 연결하면 지상 천국입니다. 지상 천국에서 산 사람과 그 일족이 그대로 천상 천국에 이행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천상 천국은 무엇이냐 하면 본가입니다. (256-24)
941  이제 때가 되었기 때문에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 간 것입니다. 영계의 사실을 전부 다 지상에 알리기 위해 섭리의 뜻 가운데서 갔다고 보는 것입니다. 영계 전체를 알려면 하나님의 지시를 받을 수 있어야 되고, 접붙여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부 다 체계화할 수 있어야 할 텐데, 지금까지는 영계가 그럴 수 있는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종교가 나와 가지고 영계의 사실을 소개했다고 해도 그것이 일부분이고, 그 종교의 내용을 중심삼고 가르친 것이지, 전체를 파악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성약시대를 맞이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 가지고 영계 전체의 양상을 지상에 설명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사실을 모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295-120)

영계가 완성됐느냐? 영계는 아직까지 미완성이였습니다. 왜 미완성이였느냐? 본래 영계의 하이어라키 시스템(hierachy system:계급 체계)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된 자녀를 중심삼고 전 영계가 연결되어야 되는데, 그것이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지상도 역시 안 돼 있습니다. 요 내용만 지상에 갖다 붙여 놓으면 영계는 자동적입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하지 않은 아담주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담주의, 아담주의인 동시에 참부모를 중심삼은 하이어라키 조직이 영계인데, 그것이 안 돼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 중심 안에는 불교를 중심삼은 석가모니 클럽이 돼 있고, 공자클럽이 돼 있고, 이슬람 클럽이 돼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영계는 참부모주의와 아담주의가 나타나기를 모슬렘 패나 공자 패나 석가 패나 다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적인 방향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지상에도 참부모의 역사가 세계적인 기준으로 찾아 올라가게 될 때, 모든 종교의 경계선은 없어지고, 통합운동이 영계의 움직임을 따라 자동적으로 그 결과가 지상에서 나타나게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세계주의가 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을 벌어지느냐 하면, 영계의 영인들이 전부 영계에 있지를 않습니다. 목적이 지상에서 완성해 가지고 거꾸로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전부 다 재림하게 됩니다. 전부 다 재림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전부 활동하는 겁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첨단이 돼 가지고 '움직여라! 움직여라! 움직여라! 움직여라!'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 수천 억이 되는 영계의 영인들의 소원입니다. 그러니 여기에 맞추어 가지고 영계에 딱 갖다가 하나 만들어 놓으면 하나님이 주관하는 세계가 되는 겁니다. 참부모의 이름 앞에 하나의 통일된 세계가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161-222)

이제부터 국가, 민족적인 그룹이 연합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지상의 나라와 종족 가정이 연합해 가지고 통일권으로 넘어가는 겁니다. 이렇게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급속히 변하는 겁니다. 여기에 반대되는 사람들은 사탄들이 와서 가만히 안 두는 겁니다.

942  사탄이 지금까지 지옥 데려 가려고 했지만 천국 데려간다는 겁니다. 이래서 위해 협조하고 조상들까지 천국 데려가려고 하기 때문에, 천국 가는 것을 방해할 자가 없으니, 해방권이 됨으로 말미암아 급속한 미래에 세계화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298-221)

선생님이 영계와 지상세계를 청산할 수 있고, 이상적인 지상천국․천상천국을 완성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그것이 가능하다고 봐요, 불가능하다고 봐요? 어때요? 그래서 그런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 그것을 행사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세상의 조직이, 여러 나라의 전체 조직이 일반화된다 이겁니다.
전체․전반적으로 모든 능력을 가진 사탄세계는 완전히 하늘의 권한 앞에 무능해지고 하나님의 전권시대․전능시대로 넘어온다는 겁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로부터 시작되는 겁니다. (293-325)

영계에서 전부 다 출동하게 되면 좋은 일이 많을 것입니다. 얼싸안을 일도 많을 것이고, 기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통일교회를 저주하고 도망간 사람들이 땅을 치고 그럴 겁니다. '세상에 이럴수가!' 하고 말입니다. (302-71)

 3) 참부모님과 사랑의 역사

  ① 성인과 살인마도 한자리에서 축복

선생님이 성인하고 살인마까지 용서해 줬지요? 그러면 자기 아들딸이 죄진 것은 용서해 줄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스탈린이나 히틀러는 사람을 몇천만 명을 죽였습니다. 몇백만 명을 죽였다는 겁니다. 그런 악마 중의 악마까지도 용서해 주고 축복해 줬습니다. 그걸 안 해주면 지옥문을 열 수가 없습니다. 그거 잘 한 거예요, 못 한 거예요? 얼마나 못 했는지 불교에서는 '아이구, 우리 석가모니를 데려다 결혼시킨다. 그럴 수 있나?' 하고 '아이구, 예수를 결혼해 준다!' 하고 있습니다. 가보게 되면 전부 다 낙원입니다. 중간 영계에 있습니다.
그들에게 '너희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니까 '선생님이 원하는 것이니 우리에게 원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축복해 주면 좋겠습니다.' 한 것입니다. '축복해 주면 어떻게 돼?' 하니까 '지옥문이 열려 천국 갈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세계를 반대로 하나 만들려던 것의 10배 이상 노력할 수 있는 힘이 있고, 자신이 있습니다.
성인들을 뒤에다 끌고 가겠습니다.' 그럽니다. 이런 결심을 하고 자신만만하게 돌아서게 된다면, 사도 바울도 반대하다가 돌아서게 해 가지고 기독교의 충신을 만든 하나님인데, 반대 악당들이 영계에 갔더라도 돌려내 가지고 하나님이 잘 써먹을 수 있는 충신의 왕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99-26)

943  성인과 살인마를 해방시켜 줬기 때문에, 그 원칙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극반대하던 남편이든,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끌어다가 지옥에 있는 사람까지도 와서 해방시켜 가지고 축복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성인과 악인을 전부 다 하나 만드는 이런 원칙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영육축복 일체권을 이루어 3일식까지 하게 돼 있으니, 나머지 영계에 있어서 지상에서 살지 못하고 결혼도 못 하고 죽었던 애혼들, 16세 이상 연령 된 모든 사람들까지 이제 해방해 주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까지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지옥문을 열고 영계에 간 모든 사람들 앞에 축복을 해 줌으로 하나님의 혈족적 권한을 인정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완전히 후퇴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건 혁명입니다. 혁명 중에 이런 혁명이 없는 겁니다. 타락으로 모든 죽은 것이 천국 갈 수 있는 그 환경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한 이후 결혼 못 하고 죽은 애들도 결혼해서 천국 들어가 가지고 살 수 있는 모든 기반, 모든 조상들이 축복 받은 권내에서 영계에 들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천국 갈 수 있는 고속도로를 닦아 놓은 것입니다. 그런 기반을 전부 다 탕감복귀했다는 말입니다. (300-305)

선생님이 영계를 몰랐으면 이 길을 못 갑니다. 영계의 아버지가 내 아버지입니다. 그래서 영계의 비밀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것입니다. 피난통에도 배가 고파할 때는 조상들을 동원하는 겁니다. 길가의 지나가는 손님을 위해 잔칫상을 준비하게 해서 그런 것도 많이 얻어먹었습니다. 그런 얘기하면 거짓말 같은 것이 많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합니다. 우리같이 똑똑한 사람이 과학을 공부했는데 믿을 수 없는 얘기를 왜 해요? 전부 다 이론적으로 갖춰서 믿지 못할 얘기도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다 믿지요? (299-46)

하나님이 만드신 영계에는 타락한 인간이 살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 영계에서는 완성한 축복가정들만이 살 수 있는 곳입니다. 그곳은 아담이 완성한 이후에 생활할 천국과 같은 환경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전권을 가지고 세상의 모든 작은 데서부터 큰 데까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겁니다. 축복받아 가지고 '참축복 천주화와 사탄혈통 근절'입니다. 깨부수는 겁니다. 그래서 순인 2천년에 들어가 가지고 모든 지상의 일족들은 다 천국행이다.
출애급같이 지상세계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모세가 80세에 출애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부터는 참부모, 가정왕으로서 세계 지구성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300-305)
944  선생님이 세계 고속도로 프로젝트를 아직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어디로 가야 되고, 어디로 가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밝혀서 전부 다 길을 열어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의 지옥까지 내려가서 지옥문을 재까닥 연 것입니다. 살인마까지 축복해 준 것입니다.
이상헌씨의 말을 빌리면 상헌씨가 홀로 울고 기도하는데 사자가 같이 돌아가자 해서 하나님한테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가니 '슬프더냐?' 하는 겁니다. 통곡하니까 하나님 말이, 그런 모든 것을 구해야 할 텐데 어떻게 할 것이냐 이겁니다.
하나님이 '네 아들딸들이 잘 살아야 된다.' 한 겁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모든 인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기 때문에 잘 살아야 될 것이기 때문에 잘 살 수 있는 길을 해방해 주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신이 못 하니 네가 책임져야 된다는 그 말입니다. 그게 「영계실상과 지상생활」에 나옵니다. 네가 책임지라는 것은 왜냐 이겁니다. 통일교회 반대하다가 들어갔으니 문총재한테 가르쳐 주고 해방해 주길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통곡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쩌다 이렇게 됐느냐? 나 같은 사람한테 부탁할 수 있는 하나님, 어쩌다가 이렇게 됐느냐?'고 한 겁니다. 그래서 작년(1998년)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영계 모든 전부를 뒤집어 가지고 내가 책임진다 이겁니다. 배짱도 좋지요? '내가 책임지고 단행합니다.' 이래가지고 축복을 해준 것입니다. (301-156)

1차 아담 실패, 2차 아담 실패, 3차 부모도 실패해서 광야노정에서 이것을 다 탕감해서 해방되고 제4차 아담권 축복시대가 지상천국 출발시대입니다. 이게 이론이 다 맞아야 됩니다. 주먹구구로 갖다 붙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계가 지상이나 선생님이 원리를 중심삼고 해명한 결과적 기준에서 평가할 때 오른손 왼손이 딱 맞아야 됩니다. 이래야 소리가 나지요? 그것 맞추는 것이 사랑입니다.
절대 사랑을 중심삼고 말입니다. 지상세계 천상세계가 가인 아벨로 갈라졌던 것을 비로소 형제 인연, 참부모의 사랑, 참혈통의 인연으로 하나될 수 있기 때문에 같은 축복을 중심삼고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가 아닙니다.
참부모가 있을 때 살고자 하는 자는 사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따라 살고자 하는 자는 사는 것이요, 참부모가 없기 때문에 전부가 반대로 해야 됩니다. 역설적으로 죽고자 하지 않고는 참부모의 갈 길을, 모실 수 있는 자리를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영계도 해방이요, 지상도 해방입니다. 하나님의 가슴에 아담과 해와의 역사이래 박혔던 대못을 뽑을 자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역사시대의 선한 선조들이 전부 다 피를 흘려 나왔습니다. 그들의 한을 풀지 못했습니다. (301-166)

선생님이 80세가 넘으면 천지가 합덕하는 시대입니다. 선생님이 80세까지 1대에 모든 것을, 영계를 완전히 해방하는 겁니다. 지상 천상, 부처면 부처, 가정이 천국 들어가는 겁니다. 부처끼리 천국 들어가야지 혼자 못 들어갑니다. 지옥문, 천국문을 다 열어 놓고 그렇습니다. 전부 다 돌아가면서 올라가는 겁니다.
945  자기 선조들이 줄을 지어서 파수꾼이 되어 안내해 줍니다. 옛날에는 사탄들이 자기가 욕망하던 것을 중심삼고 구덩이를 파놓고 천년만년 못 가게 했습니다. 심부름시켜 먹는 겁니다. 이제 그걸 다 철폐해 버렸습니다. 거짓말 같지요? 그렇게 되는 겁니다. 두고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왜? 영계의 사실이 전부 다 어떻게 되는지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걸 안 하게 되면 후대에 가서 걸리는 겁니다. (300-74)

  ② 참축복의 천주화로 영계․육계 평준화

참축복 천주화와 그 다음이 뭐예요? 사탄혈통 근절입니다! 뿌리를 끊은 것입니다. 거짓 결혼을 해서 지옥 갔기 때문에 참부모가 결혼해서 바로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계의 천사장이 지상에 있는 해와를 사랑해서 타락시킨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영계에 있는 가정적 천사장의 자리가 지상에 와서 지상에 있는 아담과 해와의 가정과 마찬가지이니 아담 가정을 재편성하는데 있어서 개척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가정들이 여러분 가정 주변에 와서 사탄추방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게 원리관으로, 그래야 깨끗이 이론적으로 정리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무슨 일이 남았느냐 하면 지상에 있어서 영계 사람들과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문이 열릴 때가 됐다 이겁니다. 남편이 죽어 갔더라도 지상에서 같이 사는 것입니다. 지금 그렇게 사는 가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통일교회에 다닌다고 반대받던 사람들을 중심삼고 반대하던 자기 남편들을 용서해 주고 축복해 준 것입니다.
축복해 줄뿐만 아니라 요전에 내가 미국에 가기 전에, 4억쌍 축복 실천하기 위한 행차하기 전에 영적인 축복을 해준 사람들은 실체 3일식까지 하게 한 것입니다. 3일식까지 해서 영계에 본격적인 가정출동명령을 내렸기 때문에 나머지 것은 뭐냐? 아직까지 결혼하지 못하고 죽은 애혼들을 중심삼고 나면서 영계에서 커서 결혼을 기다리는 수천 억이 있으니, 이걸 문을 열어줬기 때문에 요전에 4억 쌍의 4배인 16억 쌍을 결혼해 줬습니다. (301-171)

선생님이 그렇습니다. 내가 뜻길에서 자랑하겠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내가 세계적으로 한 일이 많지만 아직까지 할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남았습니다. 땅 위에서 했으면 땅 위에서 정비하고 가야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혼자 살다가 처녀 총각으로 죽은 사람, 지상에서 처녀 총각으로 장가도 못 가고 시집도 못 간 사람, 부모의 사랑을 받았지만 그런 사람을…. 또, 낳아 가지고 죽은 아기들입니다. 아기들이 영계에서 자랍니다. 그대로 있지를 않습니다. 어머니도 울고불고 생각해 줌으로 말미암아 그 생각하는 마음이 크게 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 죽었다고 슬퍼하는 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알고 보면 죽은 상대가 영계에서 큰다는 것입니다. 남편이 죽었다고 아내가 마음에 두고 슬프게 생각하면 그 혜택을 받는 것입니다. (301-187)

946  지상에 태어난 모든 인간들은 참부모를 통해서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참어머니 참아버지, 참부모의 혈통을 받지 않고 태어난 자는 천국에 들어갈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보면 참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아 참부모를 천상천국, 지상천국의 왕권의 주인으로 섬기며 친족권 내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다가 자기도 결혼해서 후손을 남기고 그대로 옮겨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러니까 황족권의 사랑을 중심삼고, 체휼적인 경험을 갖지 않은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분명합니다. (250-49)

나는 내 책임했습니다. 할 것이 뭐 있어요? 영계까지 통일권으로 축복해 주고 원수들까지 살려주었는데, 사탄이 내 앞에서 참소할 수 있는 아무런 조건이 없는데 이제 뭘 더해요? 이제는 탕감이 없습니다. (272-121)

영계에 수평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지상에 왔다가 영계에 간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 제멋대로 사랑관계를 하고 산 사람들입니다. 바람피우고, 남자나 여자나 제멋대로 산 사람들입니다. 여자들도 화냥년들이 많지요? 바람피우고 말입니다. 그러다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지옥의 맨 밑창에 가는 겁니다. 요즘에는 법적인 계약부부가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그들은 아기를 낳기 싫어합니다. 가정을 갖기를 싫어하는 것입니다.
천사장시대에는 그런 겁니다. 아기가 없는 사람이 부모의 사랑을 알아요? 자식을 사랑할 줄 알아요? 계약해서는 영원히 사랑할 수 없습니다. 이건 떠돌이 패입니다. 영계에 가면 떠돌이 패가 됩니다. 정착할 수 있는 근거가 없습니다. 이런 패들도 선생님을 통해서 결혼시켜 주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301-63)

영계는 뭐예요? 영계는 천사장 세계고, 지상은 아담 세계입니다. 아들의 세계와 종의 세계는 다릅니다. 그러면 영계가 열심히 해야 되겠어요, 이 지상이 열심히 해야 되겠어요? 그러려면 이 지상의 4만쌍이라는 것이…. 지금 우리 축복가정이 4만쌍이 나왔습니다. 4만 한 5천쌍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니, 4억이 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가정에서 한 쌍씩만 처녀 총각을 끌어내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영계에 있는 영인들은 전부 다 아담의 후손인데, 전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의 혈통이 영계에 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사실입니다. 가인 형태가 벌어진 영계를 그냥 두어서는 안 됩니다. 전부 다 축복해 주어야 합니다. 축복을 해 주어 가지고 이것이 전부 다 수평이 되어야 합니다.
947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지 못하고 죽은 영들을 전부 다 모아서 축복시킨 것입니다. 또, 아기로 태어나서 죽은 영들이 자라는 것입니다. 16세 이상이고, 결혼해 보지 못하고 영계에 간 모든 사람들은 전부 다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 수천 억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301-209)

조수(潮水)가 나갈 때는 나쁜 게 나갔습니다. 들어올 때는 맨 나중에 나간 게 먼저 들어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하기 때문에 같은 물, 같은 달을 보게 되면, 중간에 서 가지고 이 둘이 들어와서 하나될 때 거기 딱 걸린다는 겁니다. 역사적으로 이것이 딱 한 대에 수평 될 때 플러스 마이너스 같이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사탄을 완전히 추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거짓부모는 쫓아내고 참부모와 하나되는 겁니다. 그걸 했기 때문에 지옥을 철폐해 가지고 영계에 있는 조상들을 결혼시켜 주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수억, 수백 억, 수천 억이 결혼하는 것입니다. 영계를 천국으로 리드하는 게 우리의 조상입니다. 지상에서 후손들은 아버지의 자리, 아들의 자리를 종적으로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로 합하는 겁니다. 동양과 서양을 연결시킬 수 있는 시작점이 참사랑을 중심한 가정 기반입니다. (300-224)

축복은 하나님의 참된 생명의 핏줄이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상속하는 것입니다. 축복을 통해 하나님의 핏줄을 상속받은 사람이 영계나 육계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마음대로 재창조, 복귀역사를 지금도 탕감조건 없이 전권을 가지고 밀어부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그러한 신념을 가진 상대적 입장에 서느냐 못 서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결심된 그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과 하나되게 될 때에는 일사천리로 모든 것이 수평세계로 금을 그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아들이요, 남편을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아내요, 형님을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동생인 것입니다. 반대로 자식이 부모가 없으면, 아내가 남편이 없으면, 형님이 동생이 없으면 각각 사랑의 주인 자리를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상대를 자기보다도 높이고 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인에게는 몸 마음 일체, 가정에는 부부일체, 형제일체, 국가일체권을 형성하여 8단계 이상모델인 사랑권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즉, 복중시대․유아시대․형제시대․사춘기시대(약혼시대)․부부시대․부모시대․참조부모시대․참왕과 왕비의 시대를 거쳐 영원히 변치 않는 참사랑의 전통을 세워 부자지관계인 참사랑의 모델이 완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부모와 자녀․부부, 그리고 형제(자매) 국가들이 모두 다 이러한 참사랑을 중심으로 8단계의 모델인 주인이 되기를 원하는 곳이 우리의 이상가정과 국가입니다. 여기서 영원한 세계적 평준화가 시작됨으로 지상천국이 출발되는 것이요, 또한 천상천국도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948   ③ 지상․천상지옥, 참사랑으로 해방

지상세계와 천상세계 지옥까지 평준화시켜야 합니다. 그 길을 개척해 가지고 평화의 천국 기지까지, 지옥문을 타파해 버리고 천국문을 개문할 수 있어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자유자재로 왕래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하는 겁니다. 지상세계와 영계 어디든지…. 지옥이라는 한의 그 문턱이 하나님에게 소용이 없다는 겁니다. 그걸 다 무너뜨려 놓아야 됩니다. 그걸 누가 알아요? 그러면 문 총재가 한 것이 무엇이냐? 개인적 문을, 지상세계와 천상세계 지옥까지 막혀 있던 것을 '킥!' 헐어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하이웨이를 닦아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평준화시켜야 됩니다. 그것은 지상만이 아닙니다. 영계가 전부 다 평준화되어야 됩니다. 그래, 가정적 평준화․종족적 평준화․민족적 평준화, 국가적 평준화․세계적 평준화․천주적 평준화가 되어야 됩니다. 그것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될 수 있느냐? 남자와 여자의 가정 형성으로 말미암아 되게 되어 있습니다. (302-226)

이제, 축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얼마든지 다 축복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전부 다 축복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기 전에 영계에서는 전부 다 축복하지 않은 사람들이 없게끔 해야 합니다. 축복이 없었던 것이 생겨났습니다.
지상이나 천상세계에서나 선생님이 가기 전에 축복받은 사람이 영계에도 꽉 차야 되고 지상에도 꽉 차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지금까지 아담이 뿌려 놓은 타락의 모든 혈통이 근절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년 표어가 뭐예요? '참축복 천주화와 사탄혈통 근절'입니다. 완전히 영계는 축복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기 전에 그거 남겨 놓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가기 전에 영계를 전부 다 클린(clean:청산)하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들을 근절할 생각이나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영계를 벌써 정비했어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전부 다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를 전부 축복해 주고 선조들을 해원성사해서 축복할 수 있는 페이스(pace)로 들어가고, 영계에 전부 다 아기로 죽던가 결혼하지 못하고 영계에 간 사람들을 전부 다 해원성사 해 줌으로 축복권 내에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사탄 뿌리를 근절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계에서 전부 다 3일식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20일 전 여기 돌아오기 전에 영계의 영인들도 전부 다 3일식 할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지시한 것입니다. 그거 복잡합니다. 지상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청소년 중심삼고 결혼하니 영계에서도 미혼 남녀를 중심삼고 같은 입장에서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301-212)

949  이제 아기들로부터 그 이상의 모든 사람들을 축복해 주었기 때문에 전 영계가 와 가지고….축복이라는 것은 원리로 보면 뭐예요? 인간 책임분담입니다. 책임분담이 뭐냐 하면, 축복 받는 것입니다. 인간 책임분담을 했다면, 하나님 아들로서 완성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천사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권내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의 인연을 가진 것은 벌써 호적이 다릅니다. 한국 사람도 미국의 시민권을 받으면 미국 법에 치리받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그런 세계가 안 돼 있습니다. 그걸 가리기 위해서는 하늘땅을 중심삼고 평준화시켜 가지고 개인의 장손, 종족의 장손, 이것을 거꾸로 뒤집는 것입니다. 개인 장손권․종족 장손권․민족 장손권․국가 장손권․세계 장손권․천주 장손권, 영계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거꾸로 지금 선생님이 맞춰 나가는 것입니다. (301-189)

사랑의 길은 갈라질 수 없다는 겁니다. 수평입니다. 사랑은 수평이기 때문에 아들이 갔다고 해서 없어지지 않습니다. 영계에 가서 수평적인 상대권을 가지고 자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기들이 태어나서 죽어도 영계에서 자라고 있다는 겁니다. 그걸 몰라서 그렇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영계에 간 아이들이 있으면 타락 안 했으면 다시 와서 삽니다.
영계와 축복한 사람들을 3일식까지 허락했기 때문에 이제부터 통일교회 믿다 간 사람이, 남편이라든가 아내라든가 땅에 와서 같이 살 수 있습니다. 49세가 넘었으면 위로축복을 해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것이 안 돼 있습니다. 위로축복을 했지만 이제는 50전에 사람들부터는, 49제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위안축복도 해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 영인축복해 준 사람들도 3일식을 허락했기 때문입니다. (301-189)

재림주는 조건적인 탕감복귀가 아니라 실체 탕감복귀입니다. 그런 싸움을 거쳐왔기 때문에…. 세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영계에서 싸우는 것처럼 그것을 중심삼고 전부 다 실체권을 탕감복귀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기독교 문화권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받들어야 할 이유였습니다. 기독교가 받들었으면 그런 핍박도 안 당했습니다. 대번에 하늘이 세운 몇 사람을 찾아서 복귀했을 것입니다. 신부는 하나입니다. 영적인 복잡한 내용을 중심삼고 땜질한 놀음이 없습니다. 그런 식을 거치지 않으면 앞으로 국가 기준을 넘기 위해서 전세계적으로 그것을 다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축복은 교회 축복․국가 축복․세계 축복입니다. 이것을 못 풀고 영계에 가면 걸리기 때문에 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풀기 위해서는 천년만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풀지 못하면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더라도 활동을 못 하고 전부 다 대합소에서 기다리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상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950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의 입장이 손자의 입장이 되고, 아버지의 입장이 아들의 입장이 되고, 아들의 입장이 아버지의 입장이 되어서 거꾸로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재림주를 축으로 해서 아담이 제1아버지, 예수님이 제2아버지, 재림주가 제3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재림주가 제1아버지, 제2아버지의 실패를 탕감하고 완성권에 올라섬으로 말미암아…. 이 세 자녀의 아들딸이 세상에서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영계에서도 살고 있는 것입니다. (236-330)

선생님이 이 세상에 있으니까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바라보고 가지만, 선생님이 영계에 간 다음에는 어떻게 할 거예요? 앞으로 후대 통일교회가 어디로 갈 거예요? 앞으로 후대 통일교회는 선생님의 지난날의 역사를 그냥 그대로 따라오려고 할 겁니다. 야곱이 가던 길을 이스라엘 족속이 가야 되고, 모세가 가던 길을 이스라엘 나라가 가야 되고, 예수가 가던 길을 기독교가 가야 되었듯이, 오늘날 통일교회에 있어서 문선생이 가던 길을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야 됩니다. 안 가면 안 된다는 겁니다. 안 가면 철새와 마찬가지로, 대양을 건너 가지고 남극과 북극을 통할 수 없는 겁니다. 날아가야 됩니다. (142-168)

이번에도 전부 약혼들을 시켜 주는데 말이에요, 사진을 보낸 여자들 전부 다 내가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약혼을 해주다 보니 여자가 모자라서 일본에서부터 한 천 명의 사진을 붙여 놓은 앨범에서 빼 '너의 남편이다.' 하고 뽑아주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본 여자들은 '보지도 않고 약혼하는 법이 어디 있나?' 그러지 않습니다. 그 사진 따라가서 삽니다. 그게 얼마나 멋진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세계를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그게 위대한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통해…. 선생님 같은 사람이 언제나 이 땅에 오지 않습니다.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는 겁니다.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있을 수 없는 겁니다. 단지, 오늘날 선생님의 재세 때, 선생님이 지상에 사는 요때 밖에 없는 겁니다. 그분을 통해 가지고 여러분들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라는 겁니다. 영계에 가면 그것 팔아먹는 겁니다. '나 선생님한테 축복받았다.'고. (165-90)

지상에서 자기 사랑하는 아내가 지금 영계에 가게 되면 다 갈라져 간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갈라져 갔습니다. 영계에 가면 영계의 기준에 맞는 도수에 맞게 들어가는 겁니다. 영계에 딱 들어가게 되면, 비디오 같은 걸 버튼만 누르면 자기가 어떻게 했는지 다 나옵니다. 기록돼 있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몇 번이다!' 하면 몇 번에 벌써 자기를 데리고 갈 사람이 와 있는 겁니다. 그곳에 가는 겁니다. 가정의 열 사람이 있어도 심령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전부 다 헤어져야 됩니다. 만날 수 없습니다. 이제 그것이 해방되는 겁니다. 축복 받고 지상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영계에 가 있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축복해 줄 수 있는 겁니다. 그래, 대모님도 그렇고 대형님도 그렇게 축복해 준 것입니다. 충모님도 다 축복해 준 것입니다. 영계 사람을 축복해 준 겁니다.
951  그 문이 열립니다. 그래야 지옥해방이 가능합니다. 그래야 에덴동산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 천국에 들어가는 일방적인 통행으로서 천국 편성을 완성했다 할 수 있는 기준을 땅에서 갈라졌던 모든 개인, 가정을 헤쳐 가지고 세계적으로 편성을 하는 겁니다. 이걸 일시에 갖다 맞춤으로 말미암아 지상․천상천국의 통일권이 벌어져 하나님이 해방받을 수 있는 시대가 온 겁니다. (283-146)

참부모님은 실체세계에서 초민족적인 축복의 인연을 중심삼고 축복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연결됨으로 지상에서 개인해방․가정해방․종족해방․민족해방․국가의 해방권이 이루어집니다. 그 해방권은 영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와 같이 천국사랑의 나라, 천주사랑의 나라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이 지상에 있기 때문에 참부모를 중심삼은 모든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어서 통괄적인 면에서 총 청산을 지어 가지고 개인축복․가정축복․종족축복․민족축복․국가축복․세계축복, 천주까지 축복의 완성을 이루어야 됩니다.
그래서 영계와 육계의 축복가정 일체화권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은 아담을 중심삼은 천국 이념의 기반이 역사 이래의 모든 가정들을 중심삼고 동일적인 가치의 자리에서 성립되어 지상천국의 현현과 천상천국이 현현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임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요, 참부모는 지상을 평준화할 수 있는 횡적인 부모입니다. 그래서 7․8절을 중심삼고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을 선포해서 새로운 시대가 출발해서 9․9절을 중심삼고 완전히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303-27)

여러분들이 이제 9․9절을 중심삼고 󰡒총탕감헌금󰡓을 해야 됩니다. 󰡒총탕감헌금󰡓은 무엇을 하느냐 하면 말입니다. 원한과 해방식입니다. 해방식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원한을 풀어드리고 해방을 해드려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천주를 해방하고 여러분을 해방시킬 수 있는 것이 󰡒총탕감헌금󰡓입니다.
이제 해방시대를 맞았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 지구를 중심삼은 우주가 얼마나 찬양하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오늘을 기뻐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오늘날까지 축하하는 분위기 일색이 되었다고 보는 겁니다. 이제 우리가 하겠다는 모든 일은 천운이 따라다니면서 도와주는 것입니다. 천운을 따라잡으려고 애쓰곤 하지만 천운이 우리의 뒤를 따라다니면서 돕습니다. 이 말이 뭐냐 하면, 하나님과 영계가 수많은 선조들과 수많은 선한 사람들이 동원되어 가지고 이 땅을 도울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겁니다. 해방권을 이룰 수 있고, 탈바꿈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겁니다.
952  이제는 여러분의 가정이 이상적 가정이 되어 부모님과 하나님을 직접 모시고, 부모님 대신이 되어야만 합니다. 여러분은 구약시대, 신약시대에 온 메시아, 신약시대를 넘어서 성약시대에 온 메시아, 1차아담, 2차아담, 3차아담의 대신가정이 됨으로 하나님을 모시게 되어 만민이 천국 직행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렇게 됨으로 제4차 아담권해방 축복시대로 들어가는 겁니다.
만국의 나라에 성주(聖酒)를 뿌려야 됩니다. 성주 먹여 가지고 살아나지요? 타락권 해방이 가중되는 겁니다. 만물까지 먹여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전부 다 하나님 편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만세계 지구성에 성주를 비행기로 해 가지고 쭉 뿌려 주면서, 전부는 안 하더라도 주요 도시만이라도 뿌리면서 기도하는 겁니다. 부모님이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저나라 망하라 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딱 못 벗어납니다.

  ④ 천국 입적과 축복가정의 영계

   ㉮ 입적을 하려면
지금까지 하늘나라에 입적이 없었습니다. 하늘나라에 나라가 없었습니다. 가정도 없고, 나라도 없었습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부모고 뭣이고, 열 식구면 열 식구가 전부 다 갈라졌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그러지 않습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머니 아버지와 일족이 같이 들어가게 돼 있는 것이 천국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조부로부터 어머니 아버지․자기 부부․아들딸이 하나 되어서 위하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지니게 되면 거기에는 하나님도 절대 복종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의 전통에 복종하면서 위하는 사랑만을 갖고 움직이는 그 세계, 위하려고 하는 그 세계에는 평화의 기지가 생겨나지 않으려 해도 생겨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210-306)

참부모를 중심삼고 입적하는 사람이 앞으로 조상이 됩니다. 저나라의 조상이 되어 가지고 그것이 전부 다 주류 씨족을 중심삼고, 주류 민족을 중심삼고, 거기에 방계 되는 모든 사람을 중심삼고 이걸 편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입적해야 됩니다. 입적은 그냥 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160가정, 혹은 180가정을 완료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못 한 사람은 탈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뭐 36가정이든 뭐든 그걸 주장하는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평등화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여기서는 그 수에 누가 먼저 들어가느냐가 문제입니다. 통일교회에서 그 씨족이 많으면 혜택을 받는 것입니다. (286-247)

혈통이 달라졌기 때문에 혈통을 전환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연결되어서 입적할 수 없습니다. 혈통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타락의 혈통을 이어받아 모두 도둑질하여 하나님의 소유권을 엉망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혈통을 연결함으로써 이것이 정리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통전환을 해야 합니다. 타락의 사랑의 관계에 의해 피가 다르게 되었습니다. 혈통이 거꾸로 되었기 때문에 혈통전환하지 않으면 하나님께로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258-287)

953  축복의 날도 교회의 축복, 나라의 축복이 있어야 됩니다. 세계의 축복, 천국 가서 영원한 축복의 예식을 거쳐야만 본연의 세계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통일교회 축복을 받는다고 해서 간단히, 편리하게, 살짝해서 선생님 모르게 축복받았다고 해도 안 통합니다. 나라 축복을 거쳐야 됩니다. 거기에는 경력이 전부 다 나옵니다. 그 다음에 세계 축복을 거쳐야 됩니다. 그래서 천상에 가 가지고 대입회식과 더불어 입적식을 거쳐 가지고 열두 지파 편성을 끝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저나라에 가서 좌정해야만, 자리를 잡고 앉아야만 모든 만민은 순차적으로 자리를 잡고 앉게 된다는 사실을 모르지요? (185-36)

혈대 전환․소유권 전환․심정권 전환입니다. 심정권은 종족입니다. 이걸 전환해야 됩니다. 그래서 종족을 찾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나라를 찾기 위해서 왔다가 입적을 하지 못했습니다. 호적판을 못 꾸며 놨습니다. 그걸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결혼하고도 33세가 지나기 전에는 생활을 안 시킨 것입니다. 이제는 30세입니다.
예수님이 출가하기 전 30세에 생활하는 자리에 들어왔습니다. 요것 넘어가게 되면, 남북이 통일되는 날에는 그러한 수난길을 다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 축복은 교회 축복, 남북통일시대 축복, 세계통일시대 축복입니다. 3대 축복을 거쳐야만 해방의 자리에 나갈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282-140)

국가가 없으면 입적할 수 없습니다. 교회에는 입적할 수 있었지만, 국가에 입적이 안 되어 있습니다. 남북통일을 함으로써 입적시대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때가 오기 때문에 선생님이 종족 메시아를 중심으로 해서 160가정을 빨리 수습하라 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남북통일이 된 경우에는 선생님이 제1대로 입적하여 제1의 선조가 되고, 그 다음에 누가 오느냐 하면, 160가정을 축복한 사람이 이어집니다. 선조의 순서가 입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기에 1천6백명을 넘는 사람이 앉아서 축복을 받았다 해도 1천6백 대의 차이가 난다는 겁니다. (256-332)

앞으로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세계가 전부 다 입적을 해야 됩니다. 그걸 할 때는 여러분의 일생, 통일교회 들어와서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낱낱이 기록해야 됩니다. 여기 교회에서 뭐 하나, 보자기 하나라도 가져갔으면 그걸 전부 다 기록을 해야 됩니다. 그것이 영계에 기록된 컴퓨터 기록과 맞지 않게 될 때는 여러분은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212-56)

954  왕족 심정권을 중심삼은 그곳은 환대뿐, 언덕이라든가 벽이 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평지입니다. 전체가 환영하고, 만년의 사랑의 세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거기의 주인으로서 서는 것입니다. 자기 일족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일족이 모두 모인 그 영계의 가치를 가지고 입적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입적하지요? 새롭게 입적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깨끗한 해방의 종족장으로서, 메시아로서, 부모로서 내가 끌어당겨 줍니다. (218-358)

영계에 가 보십시오.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여성은 다 나한테 내놓으라는 겁니다. 그렇다고 팔아먹지 않습니다. 하늘에 입적시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아들딸을 입적시키게 되면, 그 남편도 입적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본연적 고개를 넘고 삼팔선을 넘어, 통일의 뜻 세계에서 가정이 재축복받아 하늘나라의 타락하지 않은 본연적 기준에서 출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죄짓지 않은 하늘나라의 백성을 낳아서 천국에 직행할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필요없는 그 자리에까지 길을 닦아 가지고 여기에 안내하려고 하는데, 여기에 행동을 안 하면 그건 망하는 것입니다. (230-250)

입적을 해야 됩니다. 입적을 위하여 어디로 가자구요? 본향 땅으로 돌아가야 할 운명은 피할 수 없습니다. 살아생전에 못 하게 되면, 영계에 가서 되돌이 길을 억천만세를 돌고 돌면서 눈물과 더불어 탄식과 더불어 넘어가야 할 타락권의 지배를 벗어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걸 위해서 직행하기를 바래서 소상히 말씀했으니, 그걸 잊지 말고 명심하여 승리의 천국문을 들어갈 수 있는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이러한 상속을 이어받을 수 있는 천국과 본향 땅의 본적을 세워 입적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그러겠다는 사람 쌍수를 들어 선서하십시오. 손을 내리지 말란 겁니다. (177-351)

   ㉯ 통일권 영계도 중간영계, 감옥이 있다
지상에서 축복받은 부부는 영원의 세계인 영계에 가서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부부, 아들딸은 아무리 많아도 영계에 가서는 흩어져서 갈라집니다. 갈라져서 모두 어디에 갔는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만나기가 힘듭니다. 상대적인 관계가 없으면 만날 수도 없습니다. 심령상태의 기준에 따라 모두 영계에서 갈라진다는 겁니다. 그것은 엄청난 일이지요! 그러나 지금 선생님이 말했듯이 사랑을 중심으로 하나되면 그대로 일족이 영계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행복한 일이에요, 불행한 일이에요? (250-334)

영계에 가더라도 누가 지옥 가라는 말을 안 합니다. 자기가 찾아가는 겁니다. 자기의 정도에 맞는 데로 찾아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만 하더라도 전부 다 같은 권에 가는 것이 목적이지만, 자기 심령상태의 기준에 따라서 머무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받은 가정은 어떤 면에서 다르냐? 축복받은 가정은 떨어지려야 서로 떨어질 수 없습니다. 영계에 가게 되었을 때 자기 아내가 책임 못 했으면 공동 책임을 지고 남편이 해원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내가 잘못해도 걸리고, 남편이 잘못해도 걸리고, 아들딸이 잘못해도 걸린다는 것입니다. (242-108)

955  천상세계의 영계에 가면 그 계급에 따라서 머무는 곳이 정해지는 겁니다. 그래서 오랜 기간을 거기에서 교육받는 것입니다. 그 세계는 타락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원리권입니다. 한 국가의 국민이 죄를 짓더라도 그 나라의 백성으로 죄를 지은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하늘나라 법에 저촉이 됐으니, 그 법에 따라 처리를 받고 하늘나라를 침해시켰던 모든 것을 전체 앞에 도울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함으로 말미암아….
이제부터 천국에 낙원이 생깁니다. 거기에서 기다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천국에 중간영계가 생기는 것입니다. 천국에 지옥이 생겨난 것입니다. 감옥이 생긴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걸 앎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어디에 갈지 환하게 아는 것입니다. 알게 되어 있습니다. 알게 되어 있어요, 모르게 되어 있어요? 똑똑히 가르쳐 주는 겁니다. (295-135)

축복받고 편성하는 데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은 아담 가정 타락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영계에 들어가 무엇이 생기느냐 하면, 하늘 편의 감옥이 생깁니다. 중간영계가 생깁니다. 축복가정들의 낙원이 생기는 걸 알아야 됩니다. 요즘 상헌씨 증언이 대표자가 되어 있지만 거기에도 죄지은 사람은 명찰을 달고 다녀야 됩니다. 각도가 틀린 만큼, 90도에 맞지 않는 그 도수 차이에 대해서 제재를 받아야 되고, 일체의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는 것입니다. 강제로라도 틀어내는 겁니다.
모나게 된 것은 깎아 버려야 됩니다. 그것이 안 되게 될 때는 격리시켜야 되는 겁니다. 북극으로, 남극으로 격리하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두고보라는 것입니다. 영계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300-158)

영계에 간 36가정들 영계의 영광스러운 자리에 가 있습니다. 이상헌씨가 영계의 실상에 대해서 전부 다 얘기하지 않았어요? 축복받은 36가정은 영광스러운 자리에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잘못하면 명찰을 달고 다닌다는 겁니다. 거기에 지옥이 생겨요. 낙원이 있습니다. 그것이 앞으로 사탄세계가 제거되면….
천국은 천국인데 천국이 아니라는 겁니다. 중간영계, 영계의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지옥과 같은 나라가 먼 거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일일생활권에 있다는 겁니다. 지상은 시간권 내에서 생활하는데, 거기는 1년에 한 번씩이나 생활할 수 있는 이념을 갖고 살 수 있는 겁니다. 그런 차이가 벌어지는 겁니다. (299-315)

지옥에 있는 모든 사람들도 해방의 혜택을 받아 가지고 가정을 갖춤과 동시에 아들딸을 다시 볼 수 있고, 손자를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천국문에 들어갈 때는, 타락하지 않은 아담 가정과 같은 자리에 들어가야 된다는 겁니다. 여기는 사탄세계 권에서 벗어난 세계, 사탄의 참소가 없는 곳이기 때문에 복귀가 빠른 것입니다.
956  영계에 보면 상헌씨가 축복가정의 최고 자리에 가 있다고 했지요? 이 최고의 자리가 이제부터 생겨날 영계의 모델입니다. 영계의 모델이라는 것입니다. 천국이 있고, 가정적 낙원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가정적 중간 영계가 생겨나고, 가정적 지옥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현재 삶의 양심의 그림자로 남아 있는 것이 백주에 전부 다 밑창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 시대입니다. 거기에서는 변명이 안 통합니다. 거기에도 감옥이 있다고 그러지요? 감옥이 있습니다.
축복가정도 영계, 천국에 들어가서 가정이 하나님에게 가까운 데 가고, 부모님 가까이에 갈 수 있는 계층이 생겼다는 겁니다. (295-300)

 4) 참부모님 가정과 영계역사

  ① 흥진님과 영계 장자권 성립

흥진이가 영계에 감으로 말미암아 지상과 하늘로 갈라진 아벨과 천사가 쌍둥이같이 하나로 묶이게 되었습니다. 그 하나된 기반 위에 부모가 출동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원리관(統一原理觀)입니다. (131-52)

흥진이는 아들격 아벨인데, 그 아들은 참부모의 사랑으로 원리주관권의 탕감조건을 세운 기반에서 영계에 갔습니다. 사탄주관권에서 승리하고 직접주관권을 이룬 자리에서 영계에 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 이후 첫 번째로 완성한 자격을 갖춘 아들로서 천상세계에 갔다는 조건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영계에 간 사람들이 참부모의 심정권을 중심삼고 원리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하나된 가정적 터전에 사랑을 중심삼은 주인이나 아들의 자격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갖지 않고는 천상세계에 가지 못하게 돼 있는 것이 원리입니다. (131-52)

흥진이가 가기 전에 통일식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준비해 놓고 선생님이 의사한테 산소 마스크 떼는 것을 오케이 한 것입니다. 이렇게 길을 다 닦아 놓고 보낸 것입니다. 세상 같으면, 아들이 죽어 가는데 저러니 미친 사람이라고 할 것입니다.
하늘 앞에 바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역사시대의 삼각지대에 있어서 인류와 한국과 통일교회의 이 패들과 세계를 위해 가지고, 또 영계를 위해 가지고 바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해 가지고 다시 오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것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로 보게 된다면, 흥진이가 재림주입니다. 영계의 구세주입니다. 그렇게 돼 있습니다.
영계로 볼 때 참부모로부터 사랑의 메시아로 보낸 것이 흥진님입니다. 그 흥진이가 지상의 부모님을 협조하고 있기 때문에, 이 지상에 재림시대와 통일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2세가 축복받을 때가 왔다는 겁니다. 알겠나요, 무슨 말인지? (225-86)

957  통일식을 해 주는데 어떻게 하느냐? 아무거나 잡고 식을 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생식기를 잡고 식을 해 주는 것입니다. 사랑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가는 아들 앞에 사랑의 통일식을 해 줘야 예수님과 직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그거 다 모를 겁니다. 그렇게 죽어 가는 환경에서 통일식을 해 줌으로 말미암아 악마들이 바라보는 입장의 모든 전부를 넘는 것입니다. 우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아들이 죽는 게 문제가 아니고, 우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가정이 이게 뭐냐고, 전부 다 원망하는 그런 판국 가운데서 그것을 다 물리치고 아버지로서 아들의 갈 길을 수습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212-93)
흥진이를 산 제물로서 보냈기 때문에 그것이 다리가 된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적 배경을 중심삼은 천상세계의 다리이기 때문에 예수님도 흥진군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의 다리를 거쳐야 되잖아요? 비로소 이 땅 위에 참부모의 자식으로 참부모의 사랑을 받고 천상세계에 제물의 승리자로 간 것이 흥진이 단 하나이기 때문에 천상의 전권을 가지고 치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280-281)

흥진군이 청소년으로써 감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사랑을 받던 후손이 감으로 말미암아 흥진군과 영계가 하나되는 입장에 서게 되어 이것이 참부모 가정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영적 세계의 맏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형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님의 사랑권이 영계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지상과 관계를 맺지 못하던 영계의 기독교로부터 모든 종교가 흥진이로 말미암아 전부 다…. 예수가 흥진이를 형님으로 모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지상 재림을 함으로 지상에 영적인 후원이 몰아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는 무너지기 시작해요. 급진적인 하강을 해 버리게 된다 이겁니다.
타락 후에 생긴 영계와 육계의 경계선이 다 무너진다 그 말입니다. 흥진이가 감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사랑권을 중심삼고 영계와 연결되기 때문에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담이 무너져 가지고 교류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 것입니다. (225-86)

이 시대에 있어서 직계자녀와 양자권이 어떻게 교체되느냐? 여기에 흥진이에게 중요한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이때가 오기 전에 영계를 수습해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로부터 지금까지 영계에 간 모든 영들은 참부모와 관계가 없고, 참부모의 혈육과도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또한 참부모의 사랑과 관계를 못 맺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저나라에 간 사람들은 전부 다 처녀 총각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 자신도 그런 것입니다. 다시 와서 관계를 맺어야 됩니다. (225-85)

958  흥진군을 결혼시켰지요? 영계가정 총사령관이라는 입장인데 결혼을 안 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 아래 전부 달려 있는 겁니다. 그리고 영계에 대모님하고 충모님을 중심삼고…. 영계에 가면 대모님에게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많은 교파들, 이슬람이라든가 기독교, 천주교 등 종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대이동이 벌어지는 겁니다. 이 땅에서 부모님을 통해야만 그걸 중심삼고 연결되는 겁니다. 그러려면 효자가 되어야 되고, 충신이 되어야 되고, 성인이 되어야 됩니다. 그게 전통입니다. (292-226)

이번에 예수님 가정과 흥진 가정을 전부 다 한 집에서 지낼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흥진군하고 예수님하고 한 집에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양자를 맡겨 줘야 된다 이겁니다. 이건 하늘이 못 합니다. 참부모가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못 하는 것을 참부모가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아담이 이름짓는 대로 되리라.' 그랬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92-327)

선생님이 이제 청평에 가서 예수의 가정을 잘 해 가지고 흥진군하고 형제지관계를 맺어 줘서 기독교의 모든 사도들을 축복해줘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아벨 자리이고 기독교가 가인 자리라는 겁니다. 이걸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영적인 관점에서나 육적인 관점에서나 전부 다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자녀인 흥진군은 아벨 입장입니다. 장자 자리입니다. 가인편 장자는 예수입니다. 지상세계와 영계를 연결해 가지고 통일교회와 기독교 세계를 한꺼번에 축복을 해 주는 것입니다.
또, 백인이나 흑인이나 전부 다 축복해 가지고 미래에는 전부 섞어지는 겁니다. 그러면 싸움이 없습니다. 미국의 골칫거리인 흑백문제를 누가 해결해요? 그 싸움을 누가 그만두게 할 수 있겠느냐? 그것은 미국의 그 누구도 못 합니다. 어떤 단체도 못 하는 것입니다. 종교권도 하지 못합니다. 오직 레버런 문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292-312)

기독교 문화권의 장자권 나라인 미국에 발표했다구요. 흥진군하고 예수님이 하나되어서…. 흥진군은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부모님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중심삼은 예수님을 중심삼고 이들이 주체 대상 관계라는 것입니다. 이게 가인입니다. 반대해 나오던 것이 이제는 통일교회에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동생의 자리에 서고 동생이 형의 자리에 선다는 겁니다. 동생의 자리에 서는 데는 흥진군과 통일교회가 하나된 입장에 섰기 때문에….
장자권이라는 것은 미국만이 아닙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나서, 통일교회를 모시고 나서, 흥진군을 모시고 나서, 통일교회 교인들을 위해 모시고 나서 하나되었기 때문에 둘이 합해서 장자가 되는 것입니다.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장자의 자리에 서 가지고 통일천하, 지상천국 완결, 통일권으로 넘어간다! 아멘! (293-79)

959  영계에서는 흥진이를 맞는 날이 역사이래 제일 기쁜 날입니다. 흥진이는 사랑의 메시아로서 영계의 문을 열었고, 지상에서는 표본적인 순교의 길을 연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인들이 흥진이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흥진이가 장자권의 복을 차자권에게 상속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상속 안 해 주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상속을 안 해주고 자기가 겁탈하는데, 장자권 흥진이는 지상에 가진 복을 전부 넘겨준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연결됩니다. 지금까지 사탄세계는 안 넘겨주려고 하는데 흥진이는 자꾸 넘겨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131-52)

영계에 흥진이가 있기 때문에, 흥진이가 울타리가 돼서 책임지고 교육을 하고 지상에서 하지 못한 부끄러움을 벗기 위해 노력을 하기로 결심하고 훈련받는 겁니다. 부모님이 껍데기만이 아닙니다. 영계를 중심삼은 모든 실체적 권한을 중심삼고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축복할 수 있는 겁니다. 영계에 부모의 실체권이 있음으로 지상과 영계에 통일적인 축복을 해서 축복받은 사람들이 천국가게 되어 있는 겁니다. 천국은 비어 있습니다. 천국을 채우려면 지상에서 축복이 되어야 합니다. 지상의 축복이 없이 천상에 축복이 있을 수 없는 겁니다. (302-256)

영계에서도 이제 교육체험관을 세우려고 그렇습니다. 신앙세계, 종교세계의 전통을 가르쳐 주고, 그 다음에는 방계된 세상의 사상도 가르쳐야 합니다. 통일사상을 가르쳐야 됩니다. 그런 교육 부처를 만들어 가지고…. 영계에 전부 다 갈라져 있기 때문에 모릅니다. 하나님이 자기 부모이고, 자기는 사랑하는 아들딸이 돼 가지고 이상적 가정을 이루는 교육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300-314)
선생님 가정에 이번에 신춘이가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가족이 40명이 되었습니다. 딱 40을 채웠습니다. 40을 채웠습니다. 그래서 신춘입니다. 신춘이 뭐예요? '새로울 신(新)'자가 아니라 '믿을 신(信)'자입니다. 신앙에 있어서 통일교회에 봄날이 오는 것입니다.
이제는 탕감수로 보나 모든 것으로 볼 때 그렇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가정에는 앞으로 아들딸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손자들이 많이 태어날 겁니다. 우리 아들딸이 몇인가? 왜 열둘인가? 열 셋인가 그렇지. 혜진이는 태어난 지 8일 만에 갔지만 말입니다. 앞으로 흥진이도 양자를 들여 가지고 이렇게 되게 되면…. 산아제한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사탄세계에서는 산아제한을 해야 되지만, 우리 축복받은 패들은 산아제한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더럽힌 몸이 되어 가지고 '나 이래 가지고는 아들딸을 낳을 수 없다'할 때는 낳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213-189)

960  역사적 전체 승리권을 대신한 참부모의 가정이 이렇게 된 데는 뿌리까지 정화하기 위한 역사를 거쳐왔기 때문입니다. 혜진양은 에덴동산의 타락한 여자의 핏줄을 끊어버리고 희생한 것이라면, 희진군은 구약시대입니다. 전부 다 어머니가 다릅니다.
그래, 희진군이 구약시대에 해당하고, 흥진이는 신약시대입니다. 결혼을 못 했습니다. 예수님과 똑같은 것입니다. 결혼을 했기 때문에 지상에서 영계와 연결해서 기독교의 축복받지 못한 영적인 완성을 펼쳐 나오는 역사에 육적인 완성의 기독교의 기반을 연결시키는 겁니다. 가정적인 축복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304-304)

  ② 조상해원식과 청평역사(淸平役事)

청평에 가는 건 뭐냐? 자기 자체에 영적으로 걸린 것을 청산해야 되고, 자기 조상들을 전부 해원해야 됩니다. 검증을 받고 그래야 됩니다. 흥진군이 가 있어요, 흥진군이 영계의 최고의 장자예요, 흥진군이. 흥진이가 누구 동생인가? 흥진이 형이 효진이지요? 그런데 흥진이가 효진이보다도 형님 자리에 있습니다. 흥진이가 최고의 형님 자리에 있다는 겁니다. 다 왕으로 모셔야 됩니다. (299-309)

이제는 국가시대로 들어온 겁니다. 초점을 맞춰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영계 해방 축복하지요? 120대까지 축복할 겁니다. 과거에는 4대입니다. 4대면 몇 촌인가요? 8촌까지 나가는 겁니다. 7대까지 하게 되면 더 많아지는 겁니다. 수백 가정, 많이 번성한 가정은 수천 가정이 되는 겁니다. 4대 축복, 그 다음 7대 축복을 하는 겁니다. 7대를 했으면 일족을 넘어서지요? 그 다음에는 120대 세계 판도입니다. 청평에서 그 놀음하기 때문에 모든 축복가정들은 경쟁해서 자기 조상들을 전부 다 해원해 줘야 되고 축복의 문을 열어 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299-307)

조상해원식을 다 했어요? 7대를 해방해야 됩니다. 7대가 해방돼야 120대까지, 7대에서 자꾸 올라가 120대까지 해야 됩니다. 그 조상들 중심삼고 하면 가려 가지고 한꺼번에 120대 축복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전부 다 축복 받습니다. 그러면 지옥문이 깨져 나가겠어요, 안 깨져 나가겠어요? 예수님이 있는 낙원을, 낙원이니 중간영계가 타락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영계도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안 하면 내가 영계에 가서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걸리면 안 됩니다. 영계를 정리해 놓으면 지상은 언제든지 영계를 통해 가지고 해결해야 됩니다. (301-205)

자기 조상들, 120대를 해원 성사하기 위해 청평에 가서 수련하라는 것입니다. 4대를 하라고 했더니, 청평에서 야단하더니만 4대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 7대를 하라고 했더니 7대를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120대를 하라고 했더니 '아이고!' '아이고'가 뭐예요? 죽을 수 있는 놀음을 하라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 흥진이니 할머니니 거기에 엎드려서 영계에 가서는 죽을 놀음을 하라는 것입니다. 제물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120대를 하면 전부 다 불러주는 것입니다.
961  아담이 천국에 들어갈 때, 중간 영계에 부부들이 살고, 지옥에 가 있는 사람들의 울음소리 들으면 아담의 마음이 편하겠어요, 안 편하겠어요? 그런 것들은 없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원리가 그렇지요? 그러니 해방하는 것입니다. 4․4절을 코디악에서 선포했지만 우주적인 4․4절을 푼타 델 에스테에서 1월 8일에 선포했습니다. (300-96)

대모님 외에 충모님도 있습니다. 대형님도 있습니다. 선생님의 일가들인 이제 선생님이 명령하면 어디 가서든지 대모님이 하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흥진이는 대모님의 교육을 안 받았어도 대모님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아들딸이 많이 있고, 손자까지 하면 40명 이상 되는데, 그걸 준비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어때요? 관심 있어요, 없어요? 선생님이 농 절반 하니까 다 그렇게 듣고 있어, 이 썅것들! 심각한 말이야! (298-165)

효남씨! 각 주에 청평 같은 수련소를 만들어야 된다구. 자기가 6대주를 두 달에 한 번씩 가서 순회하면서 지부를 만들어야 돼. 한 곳에 끌어다가 하면 비용이 많이 들고 그래. 청평을 가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 그럴 필요 없어. 6대주에 지부를 만들어 가지고 자기가 혼자 가서 몇천 명이 한꺼번에 할 수 있으면 비용도 절약하고, 신령역사도 영계를 동원해 가지고, 아프리카 사람들도 동원할 수 있는 거야. 청평 같은 것을 6대주에 만들고, 그 6대주에 만든 걸 각 나라에 일으켜 놓아야 균형적인 영적 교육 장소가 생기는 거야. 그거 못 하게 되면 내가 청평에서 쫓아낼 거야. 청평에서는 그만하고, 누구에게 대신 맡기고 임자는 구라파로 가라고 하면 흥진군으로부터 대모님 충모님이 같이 가서 한 3개월만 하면 지부가 생기는 거야. 앞으로 영계를 통하는 사람이 많이 생긴다구. (294-197)

 5) 단 하나의 소원이 남아 있다면

타락한 세계에서 핍박을 받으면 받을수록 더 이상적인, 더 높은 곳에 가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면 고귀한 천국인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내려다 보시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하시는 것입니다. 그때는 오관이 하나님의 사랑에 취하는 것입니다. 온 우주가 머리를 숙이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성자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궁극의 목표입니다. 알겠어요? 깨끗해요? (294-96)

962  문총재는 싸우지 않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참고, 참고, 참고 숙이고 들어가 보니 그 길이 싸우지 않고 최고의 자리, 하나님의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자리까지 갈 수 있는 길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망하지 않고, 망하라는 세상 앞에 승리의 패권을 쥐고, 나라를 넘어 세계를 넘어 환영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지상 세계와 영계까지 평준화 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다 끝냈다는 것입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302-207)

내가 한국에 대해서 피살을 깎아 가지고 봉사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이겁니다. 국가를 위주해서, 일은 지금 다 맞게 되어진 것입니다. 내가 세워진 본을 보여 주었으면 '선생님 이상 죽기 전에 일하고 자기의 생애에 남겨야 되겠다.'해야 됩니다. 이것을 하지 않고는 천상세계의 부모님의 뒤를 따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상속권을 받았으니 부모님의 그림자 같은 모양이라도 그 나라, 그 땅에서 가정 주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줄기가 못 되거들랑 가지가 되어야 되고 가지가 못 되거든 잎이라도 되어야 하는 나무의 존재로 소속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영계와 접근할 수 있다 이겁니다. (267-279)

내가 손에 힘을 주고 밤에 잠을 자면 이게 굳어지니까 하늘이 내 손을 잡아주고 펴줍니다. 그러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 풀려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믿고 사는 사람이 뭐가 걱정이에요? 통일교회 배후에는 그런 이적기사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영계에 대해서 상헌씨가 증거한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걸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세상은 못 믿지만 나는 1백 퍼센트, 1천 퍼센트 아는 사람입니다. 믿는 것이 아니라 아는 사람입니다. 인류는 그런 것을 의심하는데, 의심하기 때문에 하늘이 안 도와 줍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한테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헌씨도 통일교회 믿다가 영계에 가면 고생할 줄 알았는데, 최상의 자리에서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로 이럴 줄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웃고 지내면 안 됩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것을 믿지 못하거든 옆에 칼을 꽂고 졸면 죽는다고 결심하고 기도해 보십시오. 그런 담판기도를 해야 됩니다. 적당히 안 된다는 것입니다. (302-270)

선생님은 이상한 사람입니다. 한번 딱 기억하면 잊어버리질 않습니다. 그게 걱정입니다. 아무 것도 몰라 가지고 지금…. 무슨 치매? 아직까지 그렇게 안 돼 있습니다. 팔십이 된 할아버지라도 똑똑하고 확실한 할아버지입니다. 컴퓨터가 나한테 와서 인사하는 할아버지라고 생각하면 틀림없습니다. 내 머리에 집어넣으면 영원히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영계까지 가서도 기억하는 겁니다. 땅에서 자기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풀어야 됩니다. (298-129)

963  선생님은 1960년 이후에 산에 가서 사냥을 하고 그런 겁니다. 나라를 위한 모든 책임을 다하기 위해 동물세계를 거쳐 가지고 수산사업까지 63년부터 준비한 것입니다. 바다를 점령해야 되고 육지를 점령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점령하는 데는 제사를 드립니다. 제물을 바쳐 가지고 아벨적 기반에 서 가지고 가인을 사랑했다는 그런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사람은, 그 사랑했다는 인연은 참부모 이외에는 없습니다. 그 누가 할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할 수 없습니다.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갈라진 모든 것을 참부모로 말미암아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다를 중심삼고 전부 다…. 그 바다에서 희생한 모든 영인들, 지옥의 땅 위에 살다 간 영인들의 영계 해방이 벌어지지요? 그런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바다에서 죽은 영인들을 전부 다 축복해 주는 것은 다 그러기 위한 겁니다. 그래서 참하나님이라는 말을 내세웠다는 것이 얼마나 심각했는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298-19)

여러분 같은 그런 싸움도 모르는 순결한 사람들 앞에 왕의 자리를 다 물려 주고, 보따리 하나도 없이 홀가분하게 영계에 가려고 합니다. 영계도 준비돼 있으니 땅 위에서 가져갈 게 뭐 있어요? 더 좋은 천국이 바라고 있는데. (299-239)

이제는 대개 다 끝났습니다. 선생님이 다 가르쳐 줬습니다. 복잡한 세계에서 지치고 볶이고 닦이던 그것이 이제는 싫습니다. 싫어진 겁니다. 그러니까 고요한 곳에 소나무 하나를 보고도 10년도 살고, 바위를 바라보고 10년을 살고, 이러면서 영계에 갈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의 복잡한 모든 것을 수습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거 알아요? (296-286)

선생님은 만인에게 길을 열어 주어야 되기 때문에 사형수와도 친구가 되고, 절도범과 고랑을 같이 차고, 같이 밥을 먹으면서 그들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요전에는 라스베가스까지 가서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왔습니다. 뉴욕의 뉴요커호텔을 산 것도 앞으로 뉴욕의 제일가는 사탄 소굴에서부터 소탕을 해 가지고 새로이 기반을 닦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거기 가서 어울려 주고 위로해 줘야 됩니다. 그래야 각계 각층, 사탄세계의 망할 사람에게까지도 길을 열어 주고 길을 닦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지상에서 길을 닦아주어야 영계의 막힌 것이 열리고 세계가 하나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민족적으로 흑인도 결혼시켜 주고, 백인도 결혼시켜 주고, 백인에게도 집을 사 줄 것이고, 흑인에게도 집을 사 줄 것입니다. 이렇게 선생님이 세계에 없는 놀음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96-160)

이 나라가 대접한 것을 생각하면 분합니다. 할아버지가 이용해 먹다가 집어던진 지팡이와 같이 생각해 가지고 똥구덩이를 쑤시려고 하는 통일교회 패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되는지 영계에 가 보라는 겁니다. 열조의 심판대 앞에 천년만년 한을 품고 통곡의 눈물을 그칠 수 없는 비운이 깃들어 있는 것을 모르고 있더라는 겁니다. 레버런 문이 그걸 알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263-221)

964  편안히 자는 자는 누가 밤에 독약을 뿌릴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천만 년의 길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은 생애를 걸고,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은 기분으로 살고 있는 겁니다. 마음 편히 앉은 적도 없고 잘 수도 없습니다. 옆으로 오그리고 잡니다. 사명을 다하기 전에는 자기의 지체를 하늘로 향할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그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다 넥타이를 맸지만 나는 이렇게 입었습니다. 언제든지 뛰어 나간다 이겁니다. 그러니 누구보다 앞서 간다는 것입니다. 집에 있을 때는 양말을 벗어 던지고 맨발로 삽니다. 될 수 있는 대로 옷을 벗고 삽니다. 왜? 그런 것이 전부 다 예금입니다. 밥 굶은 사람을 위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버릇이 되어 가지고 양말만 신어도 귀찮습니다. 어디 가든지 벗어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일생동안 몇 주일 해서 얼마씩 계산하는 겁니다. 내가 영계에 가면 이것이 몇천 달러가 된다면 예금해 가지고 아프리카 불쌍한 사람을 살려줘라 이겁니다. 기금을 만들어 놓고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279-308)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뭐냐? 참부모의 이름을 통해 하늘나라의 왕국과 지상왕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이름을 안 가지고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예수가 하나님의 사랑하는 장자이고 아들인데 어떻게 돼서 왜 천국에 안 가 있고 낙원에 가 있소?' 하고 물어 보면 대답 못 합니다.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은 참부모의 완성과 사랑의 기반을 통해서만이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영계에 가서 왕국을 통일하는 것이 참부모의 사명이지 다른 사람의 사명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평생 동안 목숨을 걸고 싸워 나왔습니다. 세상에서 고통스런 일이란 피할 수 있지만 이 일은 피할 수도 없습니다. 완력이나 폭력을 가지고도 되는 일이 아닙니다.
원리원칙에 따라 하지 않으면 사방에서 몰아치는 화살을 피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싸움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는 일보다 더 어려운 일이 아닌가도 생각됩니다. 그와 같은 일을 하면서 탕감조건을 세워 내적 기반을 닦아 왔음을 여러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한 기반을 터로 하여 전환점을 이루었다는 것은 천주적인 승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선생이 이 길을 찾기 위해서 죽음의 길을 몇백 번 씩이나 넘어온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수백 번이나 울린 사람이 문선생입니다. 역사이래 그 누구도 문선생만큼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세상이 나를 없애려고 해도 문선생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문선생이 가르치는 진리권 내로 들어오면 하나님께서 함께 보호해 주십니다. (279-256)

965  새로운 개척정신에 살아가면 늙지 않습니다. 내가 성격 때문에 누워서 죽지 않고 안 죽으면 언제나 움직이는 것입니다. 기어서라도 움직이고 그러고 보면 다 고생줄입니다. 나이 많아 가지고 주변의 주목을 받고 신세를 질 수 있는 이런 입장에서 더 살겠다는 것은 욕 중의 그런 욕이 없습니다. 우리는 영계를 알기 때문에, 몸을 벗어나면 얼마나 자유로워요? 앞으로는 바다, 물을 점령하는 그런 주장 그런 사상을 가지면 세계를 지배합니다. 물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영계 가기 전에 큰 지역을 중심삼고 착수해 놓고 가야 됩니다. 그러니 부지런히 말씀도 많이 하고, 말씀도 다 해놓으면 후세들이 이룬다고 생각합니다. (276-296)

선생님은 성격적으로 영계에 가서 가만히 보좌에 앉아 가지고 명령할 수 있는 선생님이 못 된다 그겁니다. 영계 가게 되면 지금까지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사람들이 개척 못 한 하나님의 마음세계의 차원 높은 그 세계를, 생각지 못한 세계를 레버런 문이 가서 또 개척의 용사가 될 것입니다. (276-75)

어떤 영통인이 문선생이 가짜인가 진짜인가 기도를 하다가 통곡을 하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통곡을 하는 겁니다. 하루, 이틀, 매일 통곡을 하는 겁니다. 왜 이럽니까? 문선생을 알려면 통곡하는 심정을 알아야 합니다. 그걸 모르고는 문선생을 모르는 것입니다. 어느 누가 나에 대해서 한마디만 하게 되면 나는 천년 한을 품고 통곡할 수 있는 사연을 가진 것을 누가 알아요? 내가 하나님을 몰랐던들 그렇게 욕먹진 않습니다. 하나님을 너무나 안 죄로…. 나만 믿을 수밖에 없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2천년 동안 저끄러진 역사를 20년 동안에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쉬워요? 말하기가 쉬워요? (137-126)

내가 영계 갔을 때 최고의 희망이 무엇이냐? 내가 그리워하고 내가 사랑하던 최고의 클라이맥스 때에 생각하던 그 심정권 내에서 아버지를 불렀고, 아버지의 사랑을 받던 그 기준을 바라는 것입니다. 울음으로 갈라졌으니 통곡한 후에 흐느끼는 그 아들을 붙들고 '네 소원이 이것이 아니었더냐?'고 축복의 말씀을 전수받아야 영원한 승리의 참부모의 패권이 전수되는 걸 아는 사람입니다. 심각합니다. 그 한 날을 위해서 일생을 바치고 있는 것입니다. (288-153)

영계에 갈 때 하나님 앞에 무슨 선물을 가지고 갈 것이냐? 그게 선생님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일했고, 앞으로 올 이상적인 사회와 이상적인 세계를 이룰 수 있는 2세를 위해서 살았습니다. 하나님같이 사랑했습니다.
966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더라도 자연스럽습니다. 그냥 그대로 연장입니다. 딴 일이 아닙니다.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일을 하고 있으니 나도 하나님 가까운 데 가 가지고 그 일을 같이 안 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버지께서도 '내 나라는 네 나라다!' 하시는 겁니다. 왜? '변치 않는 사랑을 가지고 네가 나를 안 후에 변치 않았다.' 이겁니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사랑을 가지고 변하지 않는 입장에서, 태풍이 불고 폭풍이 불고 감옥에 처넣든 무슨 수모를 받든, 개인의 반대, 가정의 반대 사회의 반대, 국가의 반대, 세계의 반대, 온 영계의 반대를 받더라도 변하지 않고 나와 같은 불변의 자세를 가지고 그 사랑과 이상을 추구했으니, 네가 이룬 나라는 내 나라요, 네가 인류를 위해서 찾은 것은 내 나라가 아닐 수 없다.' 하시는 것입니다. (205-212)

단 한 가지의 소원은 뭐냐? 내가 영계에 들어가게 될 때,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내가 그 어전에 서게 될 때, 하나님이 용상에 앉아 있다가 자신도 모르게 쏜살같이 뛰쳐 내려와서 수고했다고 목을 안고 키스해 주면서 '영원한 축복이 네게 있기를 빈다!' 할 수 있는 그 한날이 소원입니다. 그 일을 땅 위에 남기지 않고는 죽으려야 죽을 수 없는 것이 참부모의 사정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264-63)

가정을 구했으면 국가를 구해야 되고, 국가를 구했으면 세계를 구해야 되고, 세계를 구했으면 천주를 구해야 됩니다. 나중에는 하나님까지 해방해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탄까지도 하나님까지도 해방해야 됩니다. 그런 자리가 아직까지 안 돼 있습니다. 그 자리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자리에서 일을 못 하게 되면 영계에 가서 죄인의 생활을 해야 됩니다. 자기 책임을 못 했다는 부끄러움, 그러니 모험을 하고 있는 겁니다. 영계를 전부 다 해방시켜 주는 것입니다. 해방시켜 주고 '내가 너희들은 해방시켜 주었으니 나를 위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영계에서는 하나님을 위하고 나를 밟고 와서 세계를 위하라는, 살리라는 것입니다. 그게 효자의 마음이고, 충신의 마음입니다. 자기라는 것이 중심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301-187)

아담이 책임 못 함으로 지옥의 골짜기에 들어갈 수 있는 이것을 거꾸로 서 가지고 수치와 모함과 한의 심정을 가지고 붙들고 다시 생명의 길을 개척해야 할 길이 얼마나 비참한 것인지 누구도 모릅니다. 하나님만은 알 겁니다.
영계를 통하는 사람이 문총재가 누군가 기도할 때 통곡밖에 답할 수 없는 하늘의 심정을 들을 때마다, '아버지, 아무 것도 아니었는데….' 그럴 때 고마움의 눈물을 얼마나 흘리겠느냐. 그런 심정을 가지고 나와 가지고 이런 것을 선포함으로써 하나님이 영어의 몸에서 해방되고, 내가 영계에 돌아갈 때 하나님이 아담의 천 배, 만 배의 가치적 존재로 나를 맞이해 주고, 몇천 배의 기쁨을 가지고 나를 환영해 주기를 바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어떻게 유도해 놓을 것이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애의 목표였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30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