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 - 제9권 축복가정 - 제 1 장 참부모와 축복
2) 참부모와 중생과 혈통전환
④ 혈통전환의 3단계 과정
㉮ 성주(聖酒)식
통일교회의 축복을 받는데 혈통전환식이 있습니다. 여러분 혈통전환식을 했지요? 탕감봉행사니, 삼일행사니, 얼마나 복잡해요? 거기에는 사탄이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것은 참부모와 하나님의 법에 의해 천국문을 열고 해방을 선언하고 나선 것이기 때문에 장성기 완성급에서 행사하던 사탄은 상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축복 받은 가정은 혈통전환식을 한 것 알아요? 그것을 안 거치면 안 되는 것입니다. (235-186)
여러분이 약혼식을 한 후에는 성주식이 있고, 그 다음에 결혼식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약혼식과 성주식, 그리고 결혼식은 대관절 무엇이냐? 이것은 어떠한 전례에 따라 행하는 식이 아닙니다. 타락한 모든 내용을 다시 한 번 상징적으로 재현시켜 가지고,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 행하는 불가피한 행사인 것입니다. (3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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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인간은 사탄세계의 거짓된 사랑으로 더럽혀진 과거의 모든 사랑을 부정하고 새로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부모의 사랑을 재현시킬 수 있는 부활적인 실체를 갖추지 않고는 축복의 자리에 나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주식은 곧 참부모의 사랑의 관문을 통하여 새로운 생명의 기준을 이룰 것을 약속하는 의식입니다. (35-215)
성주식이 무엇하는 것이냐? 새로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몸을 자기 몸 속에 투입시키는 의식입니다. 타락한 몸뚱이는 하나밖에 없으니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바꿔치기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주식이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떡은 내 몸을 상징하는 것이요, 포도주는 내 피를 상징하는 것이니, 너희는 그것을 받아먹고 마셔야 한다고 했던 말과 마찬가지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실체를 중심삼고 새로운 핏줄을 이어받아 원죄를 씻을 수 있는 식입니다. 이 식을 거치지 않고서는 축복의 자리에 못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식은 혈통을 전환시키는 식입니다. (35-245)
혈통전환이라는 절대어가 필요합니다. 여러분도 축복 받을 때 혈통전환식 했지요? 그 혈통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성주가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성주라는 술이 나오기 위해서는 스물한 가지의 선별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게 무엇인지 모르지요?
그것은 공중에서 열매 맺히는 것과 땅에서 열매 맺히는 것과, 땅 아래에 열매 맺히는 것들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광물세계․식물세계․동물세계에서 가장 귀한 것, 이렇게 스물한 가지의 선별된 물건을 통해서 그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그 모든 것이 참소조건에 걸리지 않아야 됩니다. 7개월 동안 묵히는데 거기에 불상사가 나오면 안됩니다. (215-109)
성주식은 탕감복귀식입니다. 성주식을 하는데 이 성주식은 천사장 자리에서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통과 전부를 바치는 겁니다. 전부 다 복귀하는 겁니다. 복귀하는 조건이 되는 겁니다. 여기서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선생님이 하는 겁니다. 여러분도 똑같은 입장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다리 놓는 겁니다. 성주식을 이렇게 거행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부모의 자리와 마찬가지인 복귀의 자리에 들어간다 이겁니다. 그걸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성주는 여자가 먼저 받는 겁니다. 여자가 먼저 선생님한테 경배하고 성주를 받아서 절반만 마시는 겁니다. 그 다음에는 남편이 경배해야 됩니다. 이거 여자가 절반 마실 때는 남자는 머리를 숙이고 있는 겁니다. 이때는 여자가 어머니 자리에 있습니다. 어머니 자리와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여자가 절반 마시고 남은 것을 남자에게 주어 남자가 마심으로 인연이 맺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남자도 대등한 자리에 나갈 수 있게 됩니다. (11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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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식은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던 그 반대의 코스로 하는 겁니다. 결혼하려면 약혼식이 있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성주식입니다. 그래 가지고야 결혼식에 나가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과 해와가 못 되었습니다. 약혼식은 아들을 찾으려는 하나님 앞에, 참부모 앞에 '타락한 아들보다 나은 아담과 해와가 됐습니다.' 하는 겁니다. 아담과 해와는 약혼단계였습니다. 이래서 하나의 세계가 여기서 탄생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와 같은 모든 인연을 연결시키는 조건을 성립시키는 것이 성주식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120-167)
성주를 마시는 데는 천사장으로부터 해와, 해와로부터 아담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느냐 하면 해와가 먼저 받습니다. 해와가 없으면 남자는 다시 태어나지 못합니다. 복귀이기 때문에, 해와에게 성주를 받게 하고, 반만 마시고, 그 다음에 해와가 남편에게 줍니다. 성주잔을 받을 때는 아버님으로부터 받는 대신이니 절을 하고, 실제로는 3배이지만 절을 한 번만 해도 좋습니다. 3배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것을 받아서 반을 마시고, 그것을 남편에게 줍니다. 그것을 마셨을 때는 돌려 받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합니다. 아버님으로부터 어머님, 그리고 천사장에게 하고 놓습니다. 그렇게 하면 심정적으로 일체화됩니다. 실제로는 그 전에 선생님이 여자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여자의 손에 이렇게 기도합니다. 이것이 일체화의 기도입니다. 그러한 기도를 하고 성주를 마시면 타락의 혈통을 깨끗이 하는 것이 됩니다. 그게 조건입니다. 기독교에서 하는 세례식과 같은 것입니다. 혈통전환식! 알겠습니까? (183-89)
천사장을 통해서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복귀역사에 있어서는 해와가 아담을 통해서 하늘 앞에 서서 천사장 복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하는 것이 성주식입니다. 성주식 할 때 선생님이 여자에게 먼저 주지요? 왜 그런지 알아요? 그것이 잃어버린 해와를 복귀하는 식입니다. 성주식을 함으로써 영적으로 하나되고, 심정적으로 하나되고, 육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내약(內約)인 것입니다. (46-233)
성주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그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탄과 하나님 입회 하에, 영계에 있는 수많은 천사들 입회 하에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여러분이 모르는 스물한 가지의 물건이 들어가 있습니다. 만물세계와 인간의 복귀역사과정에서 형성되는 모든 물건이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성주를 만들 때는 영계의 영인들이 와서 제발 한 잔만 부어서 자기에게 억지로 먹게 해 달라고 합니다. 성주를 먹으면 복귀되는 줄 알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떼거리로 와 가지고 자꾸만 자기들에게도 혜택을 달라고 합니다. 선생님이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겁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영계를 위한 선생님이 아닙니다. 지상을 위한 선생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기다려!' 하고 고생한 여러분에게 준 것입니다. (46-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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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에는 부모의 사랑을 상징하는 것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피를 상징하는 것이 들어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마시면 부모의 사랑과 일체가 되고, 또 피와 일체가 됩니다. 이런 것이 성주의 내용인 것입니다. (35-211)
그러면 성주는 어떻게 만들어지느냐? 그것은 땅과 바다와 하늘을 상징하고 전체를 상징하는 것으로부터 만들어진 술입니다. 성주에는 세 종류의 술이 들어 있습니다. 그 이외에 모든 만물을 상징하는 것이 들어있습니다. 이것을 마신다고 하는 것은 영적으로 태어나고, 육적으로 태어나는 것을 뜻합니다. 이 식이 없으면 원죄를 벗고 혈통을 전환할 수가 없습니다. 혈통이 전환되지 않으면 완성기준을 통과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주식은 그 모든 것을 탕감하는 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5-211)
성주식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혈통적으로 더럽혀진 사탄의 피를 뽑아 버리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원죄를 뽑아 버리는 식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세계-45)
성주(聖酒)에는 사탄의 참소가 없는 만물의 요소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그 성주를 받고, 참부모와 하나가 된 자기 자신을 더럽히는 행위를 하면 사탄보다도 더 두려운 입장에 서게 됩니다. 사탄은 장성기 완성권을 더럽히고 유린하였는데, 축복 받은 자가 잘못되면 완성기 완성권에서 하나님의 실체를 범한 죄가 남게 되므로 영원히 용서받지 못합니다. 이것은 실로 두려운 일입니다. (29-308)
성주식을 한 그 자리는 부모님이 거쳐온 모든 수난의 길을 전부 다 탕감해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건 천하를,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입장입니다. 그걸 더럽히면 안 됩니다. 그러니 당연히 책임추궁을 받아야 됩니다. (172-61)
축복가정 2세들과 새로 들어오는 젊은 층, 축복 대상자들은 뭐가 다르냐 이겁니다. 여러분이 축복 받게 될 때는 성주식이 필요하고, 그 외에 전부 다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복잡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축복가정 2세는 그런 성주식이 없습니다. 뿌리가 다르다는 겁니다. 여러분의 뿌리는 타락 세계의 뿌리지만 그들은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물론 사람은 다 같아 보이지만 역사가 다르고 배경이 다르다는 겁니다. 출발이 다르기 때문에 과정도 달랐고, 지금 현재 처해 있는 입장도 다르고, 미래에 갈 목적지도 다르다는 겁니다. 목적지가 같다 하더라도 다르다는 겁니다. 축복가정으로서의 입장이기 때문에 같지 않다는 겁니다. (14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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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 결혼식
축복식은 사랑의 전수식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부모가 살 듯이 여러분도 부모의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 대신 받아 가지고 '이렇게 살아라!'고 하는 사랑의 전수식이 축복식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부모로부터 받는 것입니다. 어떤 이름난 사람으로부터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천사장이 해주는 결혼입니다. 이름 있는 사람이 외짝으로 와 가지고 결혼식을 해 주는 것은 전부 다 천사장으로부터 받는 결혼식입니다. (206-2)
결혼식이란 것은 사랑의 현현을 말하는 동시에 창조권과 주관권을 부여받는 것을 말합니다. (32-232)
축복 결혼식은 단순히 남녀가 만나서 한 가정을 이루는 혼례식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결혼식은 자기를 중심한 것이었지만, 우리의 결혼식은 하나님께 기쁨을 되돌릴 만한 내용을 가지고 역사를 탕감하는 조건으로, 성스럽고 성대하게 거행돼야 합니다. 우리들의 결혼식이란,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비롯된 하나님의 한(恨)을 해원해 드리고, 예수님께서 이루지 못한 신랑 신부의 기준을 통과하는 것임을 원리는 분명하게 설명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세계-37)
주례 앞으로 걸어가는 것은 6천 년 섭리노정을 걷는 것입니다. 소생․장성․완성을 의미하는 노정에 21사람, 12사람의 들러리를 세우는 것은 3수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7보를 가서 소생을 넘는 조건으로 3차 경배를 해야 합니다. 이 노정은 아담부터 지금까지의 역사노정입니다. 특히 아담, 예수님, 재림주의 3시대의 과정인데 이 들러리 속을 거쳐 참부모님과 상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들러리를 세우는 것은 12지파, 24장로의 영적 기준을 세우기 위함입니다. 경배함으로써 탕감조건을 세우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은 성수를 뿌리는데 이것은 탕감복귀한 입장에 세우기 위함이요, 그 조건을 세우기 위함입니다. 또한 영계의 조상들의 터전을 넘는 조건을 세우는 것입니다. (30-44)
합동결혼식은 하나님의 새로운 가정을 찾아 내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합동결혼식은 하나님을 그 무엇보다 사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1978. 12. 17)
통일교회의 자랑은 합동결혼식입니다. 더구나 같은 민족끼리 결혼하는 것보다 동서양 사람이 합해서 결혼식을 갖게 된다는 것이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일은 통일교회가 아니고는 누구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대통령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선생님이 잘나서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13-15)
선생님의 성혼식은 지금까지의 어떠한 결혼식보다도 성대하게 해야 하는데, 고난 중에 했기 때문에 성대하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성대하게 해야 할 조건이 남아 있습니다. 식구들은 자기를 중심한 3대 중 외적으로 가장 결혼을 잘한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래야 사탄 앞에 조건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합동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내적인 면에서도 하나님이 기뻐하는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제물적인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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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베푼 연회는 사탄세계의 어느 연회보다도 거창해야 합니다. 그러나 개체로서는 그 기준에 설 수 없으니, 역사 이래 없었던 합동결혼식을 올려야 하는 것입니다. (19-32)
축복결혼식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것은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결혼식은 국경과 인종과 언어와 문화 관습을 초월한 국제 합동결혼식이었습니다. 새로운 하나님의 백성이 편성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결혼식장은 화해의 광장이었습니다. (1982. 8. 4)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계 민족 편성을 위해 통일교회에서 축복결혼식을 행합니다. (1982. 1. 21)
오늘의 이와 같은 성례식은 하나님의 소망이요, 이상이었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성숙하면 이루어 주시려던 성례식인 것입니다. 창조이상의 심정 중에 있었던 것으로, 이것은 실로 역사적인 일입니다. 이러한 식전은 창조 이후 처음 벌어진 것임을 절감해야 합니다. (134-76)
㉰ 3일 행사-실체복귀식
축복을 받고 40일이 지난 후에는 3일 간에 걸쳐 실체적인 복귀식이 있습니다.
이 40일 기간은 역사적이며 총합적인 탕감기간인 것입니다. 인간이 사랑을 중심으로 복귀의 권한을 갖게 되는 것은 소생기도 아니고 장성기도 아닙니다. 완성기에 접어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세계-552)
아담 시대와 다음 시대는 실패의 시대입니다. 그 결과 구약시대의 하나님의 소생적인 사랑권을 계승하지 못했고 기독교를 중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장성적인 사랑을 이어받지 못했습니다. 그 소생, 장성의 사랑권을 이어받은 후에라야 완성적인 성약시대권에 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조건을 세우는 것이 3일행사의 실체복귀식인 탕감식입니다. 3일행사의 실체복귀식의 첫째 날은 구약시대의 복귀입니다. 타락한 아담, 구약권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둘째 날은 신약시대의 예수님의 입장을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셋째 날은 예수님을 대신한 신랑으로서 신부를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처음으로 정식 궤도를 타고 출발할 수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구체적으로 탕감조건을 세우는 일은 복잡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세계 552)
그러면 이제 어떤 입장에 서야 되느냐 하면, 부부하면 남편과 아내인데, 아내가 어머니 입장이 되어야 됩니다. 어머니가 되어서 남편을 사랑으로 낳아 줘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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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주님이 올 때까지 재림주까지 해와가 낳아 줘야 됩니다. 재림주까지는 3시대를 거치는데, 아담, 예수, 재림주 3대를 거쳐 나오는 데는 누가 낳아 주느냐 하면, 여자가 낳아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90-134)
그런데 상대가 없습니다. 이 지상에는 지금 주님이, 주인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그걸 낳아주는 책임을 해야 될 입장에 선 것이 여자들이라는 겁니다. 해와가 아담을 완성시켜야 되는데 타락을 시켰고, 예수가 그 사명을 완성할 수 있게 예수를 잘 낳아서 책임 해야 할 마리아가 책임을 다 못 했다는 겁니다. 그걸 전부 다 복귀 해줘야 합니다.
결국은 뭐냐하면 아담으로 낳아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완성한 아담이 아니고는 결혼을 못 한다는 말입니다. 재림시대까지 3대를 걸고 나왔기 때문에 세 사람, 3대에 걸친 해산의 사명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90-134)
해와가 아담을 요만큼 낳아서 키우고 거기에 또 예수를 요만큼 키운 다음에 완성단계에 들어가서 남편을 키웁니다. 그런 다음에 남편으로서의 권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와를 사랑해 넘어가는 그런 과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고해성사가 있어야 됩니다.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야 비로소 남편이 되는 겁니다. 완성한 아담 자리에 서기 때문에 축복의 자리, 신랑의 자리에 나온다는 것입니다. (90-134)
선생님을 통해서 아내는 어머니의 사명을 다시 부여받는 것입니다. 이건 무슨 말이냐 하면, 3단계로 낳아주는 형식의 사랑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낳아주기 때문에, 그런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는 사랑하는데 있어서 지금까지와는 반대로 하는 겁니다. 여자가 위 되고 남자가 아래 되는 것입니다. 사랑할 때 그거 잘해야 됩니다. (90-134)
3일 행사의 식을 진행할 때 먼저 여자가 기도하는 겁니다. 소생적 아담을 해산하는데 축복이 있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예수시대로 들어오는 겁니다. '예수님과 같은 제2차 아담을 해산하는 축복을 해주시옵소서!' 라고 같은 식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두 번을 낳고 나면 예수님 입장인 동시에 완성적인 입장으로 자란 이런 단계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때서야 비로소 남편의 자리로 나가는 겁니다. 주체적 자리로 나간다 이겁니다. (90-134)
그 다음부터는 이제 남자가 위에 복귀되는 겁니다. 그래서 세 번째 사랑은 남자가 위에서 하는 겁니다. 둘이 그렇게 사랑을 끝낸 다음에는 하나님의 영원한 부부로서, 이제 하늘의 상속을 받은 영원한 가정으로서 아버지의 권속이 된다고 기도하고, 그 다음에 부부생활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젠 완전히 탕감복귀된 가정으로서 하늘나라에 당당히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놀음을 모르면 복귀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걸 모르면 복귀할 수 없다 이겁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에서 예수 믿고 천당 가겠다고 하는 그것은 엉터리 같고 우스꽝스러운 놀음이라는 것입니다. 천국 가는 게 아니라 낙원 가는 것입니다. 낙원은 대합실입니다. (9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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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식은 세 어머님에게서 태어났다는 조건을 세우는 식입니다. 성주에는 탕감의 피가 들어있는 것입니다. 성주를 마심으로써 내적으로 성결케 하고, 성건으로 몸을 닦음으로써 외적으로 성결케 하려는 것입니다. (19-270)
이제부터 실체의 자녀들을 번식해야 합니다. 아버지와 심정적인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자녀를 낳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심정적인 제사장이 될 수 있는 자녀를 낳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겁니다. 선생님은 하늘땅을 대신할 수 있는 심정적 기준 위에서 자녀를 낳기 바랍니다. 선생님은 한번 축복을 하면 책임을 집니다. 우리는 세계를 대신해서 한 번 더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조건적인 결혼입니다. 그 동안 40일간은 4천 년을 탕감하는 기간에 해당합니다. 사실 결혼생활은 오늘부터입니다. 지금까지는 탕감기간이었습니다. (1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