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 - 제9권 축복가정 - 제 1 장 참부모와 축복
2) 참부모와 중생과 혈통전환
② 중생섭리의 핵심
㉮ 거듭남의 참된 의미
다시 태어나야 된다는 것은 타락한 아담과 해와의 후손된 부모의 혈육을 통해서 다시 태어나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 타락과 관계없는 부모의 혈육을 통해서 다시 태어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죄의 근본 뿌리는 아담과 해와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밟고 넘어서서, 즉 원죄와 인연이 없는 자리에서 태어났다는 자격을 갖추지 않고는, 하나님 곁으로 절대 돌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22-240)
하나님이 우리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는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타락권 이하에서는 아무리 구원하려 해봤자 구원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 이상의 참된 부모를 이 땅 위에 다시 보내 가지고 그 부모를 통해서 인류가 다시 해산되는 노정을 거치게 해서, 사탄과 영원히 관계가 없게 하시고 참소하려야 참소할 수 없게 하시어서, 하나님만이 주관하고 하나님만이 간섭하실 수 있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인류가 다시 태어나지 않고는 원죄를 가진 인간이 원죄가 없는 자리에 돌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22-240)
참부모가 참감람나무라면 여러분 모두는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돌감람나무입니다. 곁순이나 곁가지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가지가 나와야 정상적인 생태작용을 한다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류가 믿음과 사랑과 실체를 잃어버리고 무엇이 되었느냐? 혈통적으로 거꾸로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뒤집어 놓아야 됩니다. 즉, 니고데모가 예수님에게 묻기를 '천국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하자,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하는 가장 중요하고도 사실적인 내용을 갈파했던 것입니다. (1972. 7. 8)
거듭난다는 것은 마음이 개변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1978. 12. 15)
니고데모가 예수님에게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라고 묻자, '거듭나지(중생)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사탄의 자식으로 태어났으니, 구원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지금까지 사탄과 맺어 온 모든 관계를 청산 짓고 하나님과 창조본연의 관계를 맺어야 됨을 말합니다. (1982,3,16)
하나님의 섭리로 믿음을 세웠다고 해도 하나님의 자식으로 복귀시키기 위해서는 접붙임을 받아야 합니다. (1983. 4. 19)
거듭나는 데는 아담과 해와보다 못해 가지고는 안 되며, 또한 근본복귀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거듭나는 데도 개인이 거듭나야 되고 가정․민족․국가․세계가 거듭나야 합니다. 이 사실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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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 가운데는 '다시 오시는 주님은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가운데에서라도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사고방식으로는 참신앙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면 통일교회는 이 세상에 필요한 종교가 아닙니다. (1976. 2. 29)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의 접을 붙일 때는, 가지를 자르고 그곳에 붙이는 것이 아니라 나무의 밑둥을 잘라 뿌리만 남겨 놓고 그 위에 붙이는 것입니다. 이 말은 기성교회가 다시 오시는 주님에 의해 기존 체제나 제도, 또는 모든 의식을 바꿔 새롭게 출발하게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1982. 3. 20)
그들이 신앙생활을 통해서 맺은 열매는 돌감람나무의 열매이니,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대목을 잘라내고 눈접을 붙여야 합니다. 만일 접붙일 수 없다면 뿌리까지 뽑아 불태워 버려야 합니다. 그냥 두면 돌감람나무의 열매가 밭에 뿌려져서 수많은 돌감람나무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돌감람나무를 자르는 것은 새로운 참감람나무의 눈을 접붙이기 위해서입니다. 문제는 참감람나무의 눈이나 돌감람나무의 눈이, 겉으로 보아서는 똑같기 때문에 시비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재림주님이 오실 때에는 많은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기 때문에 진실을 바라보는 가치관과 눈이 혼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쉬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라!' 고 했던 것입니다.
돌감람나무의 밑둥을 잘라내고 참감람나무에 접목을 함으로써 돌감람나무는 모두 베어지고 참감람나무 밭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작업을 레버런 문이 하겠다고 하니 야단들입니다. 그들은 자기의 몸이 베어지는 아픔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또 돌팔이 원예가가 아닐까 해서입니다. 섭리역사의 봄절기와 함께 돌감람나무에 접붙이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1982. 3. 20)
㉯ 중생을 하려면
신랑되시는 예수님의 사랑과 신부되시는 성신의 사랑이 일체가 된 그 사랑이 나의 뼈와 살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즉, '내가 너희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을 것이다.'라는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사랑의 심정 기반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중생(重生)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22-271)
여러분은 중생(重生) 받아야 된다고 말하지만, 중생 받으려면 예수님을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됩니다. 타락권 내에서, 즉 사탄의 사랑권 내에서 이루어지는 그 어떤 사랑보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사랑이 더 차원 높지 않는 한,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수난의 길이요, 종교인들이 가야 하는 어려운 길이라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을 날마다 사모하고 있고, 예수님이 재림하시기를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고, 간장이 녹아나도록 '신랑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2천 년 동안 부르짖어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몸이 터져 나가고 가슴이 찢어지고, 뼛골이 녹아나는 자리, 몸 안에 있는지 몸 밖에 있는지 모르는 경지, 오직 하나님이나 예수님과만 통할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가게 될 때 비로소 성신이 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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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이 임함으로써 영적인 아기로서 재생할 수 있는 영적중생(靈的重生)의 역사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체험 있습니까? 그런 체험이 없는 한 아직 사탄세계의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사탄의 참소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런 사람은 천당에 못 갑니다. 지옥에 가야 하는 것입니다. (22-271)
예수님께서는 니고데모를 대해서 네가 거듭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나는 어차피 역사적으로 부정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잘했다고 변명하고 스스로 세워 놓은 무엇이 있다 할지라도 나 자체는 부정되어야 합니다. 타락의 인간이기 때문에 그런 권내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부정되어야 할 생애요, 부정되어야 할 생활이요, 부정되어야 할 죽은 인생이었다는 것입니다. (6-278)
혈통을 전환하는 것은 메시아가 할는지 모르나, 전환하도록 행동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 아니면 안 됩니다. 이러한 기준이 이룩되지 않는 한 우리는 구원의 길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것은 결코 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죽느냐 사느냐의 경지를 통과해야 합니다. 40일 단식기도라든가 피를 토하는 죽음의 경지에 가야 혈통전환이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세계-62)
세계의 만민들은 참어머니가 나타나기 전에 태어났으니 헛되게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과 접붙인 입장에서 예수님의 뱃속으로 들어가서 예수님이 부부를 이루었을 때 성신을 통하여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거짓된 사랑으로 태어났으니 참된 사랑을 통하여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사랑을 강조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17-192)
예수님과 일체를 이루는 데는 사랑 외에는 없습니다. 진리도 정의도 아닙니다. 생명이 있기에 앞서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랑은 역사도 뛰어넘을 수 있으며, 거리나 공간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세계-65)
③ 참부모의 중심사상은 혈통전환
혈통전환은 누가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이 일을 하기 위해 눈물겨운 십자가의 길을 걸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기준이 있기에 여러분은 아무 공로 없이 축복이라는 새로운 전통을 잇게 되었습니다. 전환의 승리권을 세우는 데는 수천 년에 이르는 하나님의 노고와, 실체를 중심으로 한 선생님의 고난의 생애가 있었습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선 곳이 바로 여러분이 서있는 자리입니다. 축복 받는다는 것은 악의 혈통을 잘라 버리고 새롭게 접붙이는 것입니다. 접붙임으로써 혈통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3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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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의 동일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정권을 따르지 않을 수 없는 겁니다. 왜 그러냐 하면 뿌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줄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뿌리가 같아야 되고, 줄기가 같아야 되고, 순이 같아야 됩니다. 거기에는 절대적으로 혈통전환이라는 엄청난 문제가 벌어지는 겁니다. 그건 혼자서는 할 수가 없습니다. 참부모가 있어야 됩니다. (172-45)
하나님 편에서는 사탄의 거짓 사랑권에 있는 인간을 더 큰 하나님의 사랑으로 빼앗아 와서 중생시키는 것입니다. 인간이 거짓 사랑의 부모, 거짓 사랑의 조상, 거짓 사랑의 혈통을 통해 태어났기 때문에 참사랑의 부모, 참사랑의 조상, 참사랑의 혈통을 통해 다시 태어나야만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귀함도, 성만찬 의식도 모두 혈통전환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섭리를 형상적,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135-9)
여러분은 혈통전환, 이것이 실감이 안 나지요? 여러분이 언제 이렇게 됐어요? 선생님이 아벨이 될 때는 여러분은 가인으로서 완전히 하나되는 겁니다. 이 관계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선생님과 하나될 수 있는 것이지, 이 관계가 없으면 큰 문제가 벌어진다는 겁니다. (161-130)
하나님의 심정은 어디서 연결되느냐? 이론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핏줄을 통해서만이 연결되는 겁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심정의 핏줄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는 몰랐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축복 받기 전에 혈통전환식이 있는 겁니다. 그때는 내가 아무 것도 없다는 무의 경지에 들어가야 됩니다. 내 몸뚱이는 없다 하는 자리에 서 가지고 부모님의 혈육에 다시 이어 받는 결착점이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180-126)
여러분 ,축복을 받을 때 혈통전환식을 했지요? 여러분은 아무 것도 모르고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따라서 했을 뿐이지만 그것이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부부관계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역사가 이렇게 혼란 되어 왔다는 것을 생각하고, 그 목적에 맞는 한쌍을 세운다는 심정적 기준에서 볼 때, 축복에서 혈통을 더럽힐 만한 어떤 것이 있을 경우에는 큰일납니다. 이것은 형별이 문제가 아닙니다. 에덴동산에서는 미완성기에 타락한 것도 쫓아냈는데 완성의 심정적 기준에서 죄를 범한 것은 뭐 말할 것도 없다는 겁니다. 그런 것은 뒤통수도 보고 싶지 않은 하나님이십니다. 선생님 역시 그렇다는 것입니다. (198-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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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혈통전환식을 한 다음부터는 완전히 달라져야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안 나왔으면 이 일이 가능해요? 창세이후에 얼마나 힘든 길을 걸어왔느냐는 겁니다. 참부모가 나온 것만 해도 고마운데 참부모로부터 축복 받았다는 것은 더 놀라운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핏줄의 전통,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심은 전통이 돼 있는 것입니다. 이걸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216-7)
사탄은 '나는 타락해서 당신의 혈통적 모든 것을 유린했지만 당신이 당신의 아들과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혈통전환을 시켜야 될 것 아니오? 당신이 생명의 주체라면 당신으로부터 아담이 생명의 씨를 받은 것이요. 그러니 당신으로부터 아담이 받은 생명의 씨가 해와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뿌리될 수 있는 본연의 기준을 이루어서 그 기준을 중심삼고 당신의 혈족의 자리에 서야 할 것인데, 그러려면 지금 내 혈족 가운데 서 있는 이들의 혈통을 전환시켜 뿌리를 개조하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가오. 하늘나라에 아담 뿌리의 사람이 들어가게 돼 있지, 천사장 뿌리의 사람이 들어갈 수 있소? 못 들어가오!' 하는 것입니다. (197-275)
축복가정은 어떤 의미를 갖느냐?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사탄이 축복가정을 지배할 수 없다 이겁니다. 선생님을 완전히 믿고 참부모님께 속했다는 신념을 가지고 어떤 나라에든지 서 있게 될 때 사탄이 그것을 침범할 수 없는 겁니다. 왜 그러냐? 부모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혈통전환한 심정권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부터는 사탄이 손을 못 대는 겁니다. (149-48)
복귀도상에서 종의 종 시대에서부터 종의 시대를 거쳐 양자의 시대, 직계의 시대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러면 완전히 종의 종 시대를 거치고, 종의 시대, 양자의 시대를 거쳐 직계시대와 인연을 맺을 수 있느냐? 직계의 시대와 인연을 맺는데는 그냥 맺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원리에 의해 믿음의 기대를 거치고 실체기대를 거쳐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거쳐야 됩니다. 즉, 메시아를 맞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하나님의 참아들입니다. 양자와 참아들은 혈통적인 관계가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통전환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55-189)
타락인간은 혈통을 전환해야 됩니다. 이게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부자의 관계인데, 이러한 모든 것이 미지의 사실로 남아 있었기 때문에 역사가 풀리지 않았고, 지금까지도 하나님의 섭리를 몰랐다 이겁니다. 혈통전환도 개인권․가정권․민족권․국가권․세계권 전부 다 해야 됩니다. 이것은 메시아가 돼야 하는 겁니다. 부모가 나옴으로써 부모에서부터 혈통이 나오는 겁니다. 부모가 나오지 않으면 혈통이 전환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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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모든 문제를 개인이 책임져야 됩니다. 개인이 전부 다 이런 일을 해서 넘어가야 됩니다. 이것을 모르니까 아는 메시아가 와 가지고 대신해 주는 것입니다. (161-130)
타락인간은 출발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돌아가야 됩니다. 돌아가긴 돌아가는데 어디로 돌아가느냐? 원점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거짓 부모로 시작했으니 원점으로 돌아가서 참부모로 다시 시작해야 됩니다. 그러니 얼마나 심각해요? 내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다시 이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축복 받을 때 혈통전환식을 했지요? 그걸 내 생명보다 더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하나의 의식이라고 해서 그저 일반 종교의식으로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죽었던 사람을 회생시키는 주사약과 마찬가지입니다. 해독 주사입니다. (216-45)
성경 역사를 보면 야곱은 어머니하고 하나돼 아버지를 속여 축복 받고 다말의 역사를 중심삼고도 이러한 패륜 놀음을 했는데 유다 지파를 통해 예수가 온다는 말이 무슨 말이에요? 혈통전환이라는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핏줄을 맑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기에 기독교만이 혈통을 중요시하고 기독교만이 혈통전환을 주요 사상으로 삼아 나왔습니다. 다른 종교에는 이런 역사가 없기 때문에 여기에 따라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통전환이라는 걸 중심삼고 볼 때 문총재는 기독교를 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선민사상을 이어받은 기독교를 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만교통일이라고 했으면 왜 내가 핍박을 받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골수사상이 이렇게 돼 있기 때문입니다. (227-303)